포지셔닝 - 20주년 기념판, 잭 트라우트와 앨 리스의 마케팅 클래식
잭 트라우트 & 알 리스 지음, 안진환 옮김 / 을유문화사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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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별 5개의 가치가 충분한 책이다.어르신들이 사업을 하면 3년정도 자리를 잡아야한다는 얘기들을 하신다.이 얘기는 3년 동안 이름이 알려지기까지 사업에 고충이 따른다라는 얘기다.이 말을 영어로 말하면거나 마케팅 용어로 말하는게 포지셔닝이다.이 포지셔닝은 자기 자신라는던지 제품,기업등 이름을 가진 모든 객체에게 필요한것이다.일종의 대명사인것이다.청량음료라면 떠오르는게 대게는 코카콜라이다.이처럼 사람들 머리안에 내재된 일종의 풋프리터라고 말할수가 있다.이 책에는 포지셔닝의 중요성과 필연을 강조하고 있다.사업에서 살아남고자 하는 분들과 사회생활을 하시는 분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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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웹을 위한 Node.js 프로그래밍 - 개정판, 페이스북, 월마트, 링크드인이 선택한 자바스크립트 + 노드제이에스 서버 프로그래밍
윤인성 지음 / 한빛미디어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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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프로그래밍이라는 부분은 2012년에 처음 접하고 2014년에 처음 읽은 책이 node.js이라는 책이다.이 책은 소스 위주로 node.js라는 것을 자세히 설명을 하고 있다.실제적으로 서버 시스템 구성없이 구글 오픈 api을 이용해서 실제 프로젝터를 실습할수 있게끔 적은 책이다.웹어플리케이션을 구상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한다.실제 코드만 참고해도 도움이 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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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스크립트 테스트와 디버깅 프로그래밍 인사이트 Programming Insight
전용우 지음 / 인사이트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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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응용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한 입문서이다.자바스크립트로 개발하기 위한 기초적인 테스트 방법과 디버깅 툴들이 각 브라우저 버전별로 잘 정리가 되었다. 실무에서 웹을 운용중이라면 웹 로딩 속도를 측정하고 싶은 분들은 이 책을 한번보면 도움이 될것 같다. 막연하게 개발하고 싶은 분들은 선코딩후 후테스트 진행시 기법에 대해서 어느 정도 감을 잡게 해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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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전쟁 - 이야기 종결자가 미래를 지배한다
조나 삭스 지음, 김효정 옮김 / 을유문화사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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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적인 책이다.마케팅 책이 아니라.한편의 소설같은 책이다.마켓팅을 비유를 통해서 스토리에 대한 견해를 필했다.처음부터 끝까지 스토리적 전개로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다분했다.그러나 읽다 보니까 내성이 생겨서 그럭저럭 읽게 되었다.소설적 전개를 좋아하시는분들에 강추한다.유명한 광고 얘기를 왜 성공했는지 비하이드 스토리를 적은 책이다.새로운 용어에 대한 필자의 상상력을 좋게 평가하고 싶다.결국 기업의 성장은 처음부터 끝까지 하루 아침에 이룩하게 아니라는 필자의 최종적인 메시지가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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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 - 애플과 구글은 소비자가 아니라 사용자에게 물건을 판다
에런 샤피로 지음, 박세연 옮김 / 민음사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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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읽은 책중에 베스트인 책이다.요즘처럼 책에 대한 욕구가 쇠퇴해지는 중에 우물같은 책이다.작가의 식견과 인터넷 기업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탁월한 책이다.
이 책의 목차는 다음과 같다.
1.사용자 중심 경영
2.집중적 조직
3.쉽게 처분할 수 있는 기술
4.소명 의식을 담은 제품
5.유틸리티 마케팅
6.TCPF 전략
7.이원적 고객 서비스
이렇게 목차를 분류하고 각 목차에 대해서 예시와 통계적 근거를 적고 있다.
소위 말하는 잘 나가는 기업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적인 성공요소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기 위한 주체 바라보는 시점이다.
작가는 이 시점을 소비자가 아니라 사용자라고 말하고 있다.소비자와 사용자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자문해보는 과정에서 작가의 뜻을 읽어수가 있었다. 그 핵심단어는 사랑이다.소비자와 사용자의 차이점이 사랑을 내포하고 있는지 여부가 이들을 가르는 기준이 된다는 것을 알았다. 한 나라와 기업 모든 공동체에 바탕에는 사랑이 내제되어 있으면 소통 부제와 아픔의 치유같은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될것 같다.
창업을 이루고자 하는 분들은 이 책에서 근본적인 모토를 찾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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