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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 - 비즈니스를 지배하는 리더의 유전자
유진 새들러-스미스 지음, 이경아 옮김 / 한문화 / 2012년 4월
평점 :
절판
직관이라는 단어에서 감이라는 연상이 떠오르지만 요즘 대세인 "촉"이라는 단어가 떠오르게 하는 책이다.이미 우리는 초중고시절에 무수히 경험하고 노력했다.다시 말해 찍기나 겐또라는 하는 시험지의 답을 내는것이다.
이처럼 직관는 통찰력과는 구분된다고 책에서 강조하고 있다.분석적 사고와 직관적 사고는 불과물의 관계이지만 자세히 보면 분석적인 사고와 직관적인 사고는 순서가 다를뿐 이미 같다고 볼수가 있다.직관적인 사고는 빠르고 설명하기에 어렵지만 대게 큰 위기나 중요한 결정시기에 큰 힘을 발휘한다.이 책은 직관이라는 단어를 분석적으로 적고자 노력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