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책읽어주는홍퀸 2008-06-03  

안녕하시렵니까?!ㅎㅎ

이게 얼마만이냐고요? 반가워미치겠죠??ㅋㅋ

아,다름이 아니라,책 하나 추천할려구요~ㅎ

신현림의 '내 서른살은 어디로갔나' 라는 책인데요.안읽으셨죠?ㅎ

참고로 128페이지에 중요한 단어가 있어서.바로 그 이름도유명한'홍퀸'ㅋㅋ

제가 책 낸것도아닌데 요즘 막 홍보하고있거든요~ㅎ

책 나온진 쫌 됐는데요,홍보하다하다 여기까지..ㅋㅋ

사실 뭐 제가 대단한말을한건 아닌데 그래두 제닉넴이 들어갔으니 함 봐주셔야하지않을까요??ㅋㅋ

암튼 몇백년만에 여기 들어올려니 쫌 거시기해서리ㅋ 이렇게 말꺼리를 찾아서 인사하고 나갑니더~ㅎㅎ

근데 옆에서 뛰는말 좀 쉬엄쉬엄뛰라고하세요~다리가 좀 힘들어보이는듯한ㅋ

그럼 오늘도 무조건 즐겁길요~홧팅!!!^^

 

 
 
마태우스 2008-06-03 16: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갈색빵님...안녕하셨어요. 책 추천 많이해 주시는데 전 해드리는 게 없네요. 신현림 이분, 시인이죠 아마?? 당근 안읽었구요,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책읽어주는홍퀸 2008-06-05 08:13   좋아요 0 | URL
어머,왜 해드리는게없어요? 제가 여기를 잘 안와서 그렇지,여기오면 좋은책소개가많고,무엇보다 유머가있잖아요~ㅎㅋㅋ 웃음을 주는데 이것만큼 좋은게 어디있을까요? 아,있구나.맛있는걸 주진않네요?ㅋㅋ (아,재미없네요.지송혀요~ㅎ
 


비로그인 2008-03-01  

즐거운 토요일이네요.

가족과 더불어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드시고,

설거지와 빨래와 청소에 요령이 생기는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2008-03-01 09:1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춤추는인생. 2008-02-22  

정말로 한 오분전까지 안믿었는데. 이제 진심으로 믿을래요. 서민님 진심으로 결혼 축하드려요^^

행복하게 잘사시길.. 저역시 바랄께요.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쑥이짱 2008-02-26 1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에서야 이곳을 알게되서 살짝 들어왔습니다-이런무지;;;
좋은글잘보구가구염~시간날때마다 살짝 들어올랍니다.
흐음 점심시간 다되어간다^^
 


비로그인 2008-02-06  

평안한 설 명절 보내시기를.. 마태우스님.

새해 복도 많이요.. 하하


 
 
 
 


가을산 2008-02-04  

우와~~~ 축하드려요. ^^

몇달간의 잠수에서 돌아와서 첫 방문지인 로렌츠님 서재에서 신선한 충격 먹고..

두번째 방문지인 마태님 서재에서 또 충격 먹고....  이거 마실 다니기가 벌써 무서워지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