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바람구두 2009-04-02  

알라딘 뉴스레터... 

언제 나옵니까? 

그거 읽는 재미로 알라딘 했는데... 

더이상 안 쓰신다고 하면 저 알라딘 떠날랍니다.

 
 
 


앨빈악플러 2008-12-15  

안녕하세요

예전에 마태우스님 개인 홈페이지에서 몇 번 인사 드리다가

쏠랑 군대가버린 앨빈악플러 입니다

이제 전역을 해서 오랜만에 홈페이지를 찾아가 보았더니 문을 닫았더군요

그래서 여기로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으시고 재미있는 글들을 써주시고 계시군요

덕분에 실컷 웃었습니다

서민 교수님 너무 멋져요 ㅋ

 
 
 


하얀마녀 2008-09-13  

아마도 제 기억이 맞다면 유부남이 되고서 처음 맞이하시는 추석이 될텐데요.

저도 요즘 서재에 발길이 뜸하지만 그래도 가끔 들러 마태우스님의 글을 읽고 갑니다.

문제는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는 것인데 예전처럼 호형호제 하면서

마태우스님 글에서 찌질댈 수 있는 날이 오도록 노력 좀 해보겠습니다.

참, 명절 잘 치루시길... (__)

 
 
 


ceylontea 2008-06-18  

마태우스님..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죠? 신혼의 재미가 좋으신가요?

저 정말 알라딘에 무심했나봐요... --; 매일매일 알라딘에 들어오기는 했으나, 여기저기 알라딘 돌아다니면서 글 읽을 여력도 제 서재에 글 쓸 여력도 없네요.. --;

늦었지만, 결혼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세요~~!! ^^

 
 
마태우스 2008-06-20 0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맛 실론티님... 많이 바쁘신가봐요. 나이가 들수록 바빠지는 게 인생인가봐요...저도 요즘 알라딘에 글을 잘 못쓰고 있어요. 그래서 늘 "옛날이 좋았다"고 하는가봐요.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책읽어주는홍퀸 2008-06-05  

 긋모닝~돌아온 마태우스님~ㅋ

다름이아니라,어제 책을 읽었는데 넘넘 좋아서요,읽어보셨을거같기도하고,

암튼 '브라이언 트레이시'에 /백만불짜리 습관/ 이에요~

그럼 바빠서 이만~ㅋ

존하루요~!!^^

 
 
마태우스 2008-06-20 0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전 떠난 적이 없는데요??? 글을 자주 안쓴다고 떠난 건 아니랍니다. 갈색빵이 참 멋지군요! 책추천 감사!! 안읽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