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L.SHIN 2010-07-19  

  나의 귀여운 마태 형님 - 

  내가 마태님을 버릴 거라고 징징대지 마세요.
  (물론, 그런 것도 귀엽지만 말입니다,웃음) 

  아무리 의견 차이로 마태형님과 논쟁을 벌인다 해도
  공과 사는 구분합니다.
  고작 그런 걸로 우리의 우정에 영향을 받지 않을까,하고
  염려를 하는 것은 나를 너무 못 믿는 것 아닙니까? ^^ 

  계속 그렇게 약한 소리 하면,
  진짜로 괴롭혀버릴 겁니다. 

  ㅎㅎㅎ 

 

 

 
 
마태우스 2010-07-25 1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님한테 괴롭힘 받는 거, 좋습니다^^
 


비로그인 2010-06-12  

^^*
 
 
2010-06-12 13:4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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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5 12: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7-25 13:1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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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5 13:3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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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HIN 2010-05-01  

 

  마태 형님...

 
 
2010-05-01 19:4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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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5 12:1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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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10-02-04  

마태우스님! 

저 놀라서 달려왔습니다. 어제 경향신문, 마태우스님의 글 읽었어요. 와- 그러니까 3탄이..잘리지 않고 실린거, 맞는거죠? 

읽는 사람은 통쾌하긴 했는데, 그거 쓰시고 별 탈 없을까요? 괜찮으세요?

 
 
마태우스 2010-07-25 1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행히 별 탈이 없네요 호호호. 엊그제 쓴 것도 탈이 없는 걸로 보아 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인가봐요
 


습관 2009-08-04  

마태우스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인데, 기억이나 하실려나 모르겠어요. 어느새 알라딘 서재도 뚝 끊고, 두문불출 하다가 갑자기 저의 예전 방명록을 읽었어요. 

전혀 기억나지 않았는데, 제가 마태우스님께, 약속 아니 맹세를 했더라구요. 

자주 방문 드리겠다고...그런데 이렇게 약속을 안 지켰네요.   

갑자기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어요. 난 왜 이렇게 경솔하게도 약속을 해 놓고 전혀 지키지 않은걸까? 하면서요.. ^^ 

여하튼 그래서 들려봤어요. 너무 오랜만이라 모든게 많이 변한거 같네요. 그 당시 외로움에 떠시던 님도 장가를 드신것 같고, 여하튼 축하드려요.

또 자주 들린다는 약속은 못하겠네요..^^ 

항상 행복하시고, 항상 그 유머감각 잃지 마시길 바래요. 

 

 

 

 
 
2009-08-11 11:0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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