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6-05-29  

방문 감사합니다.
1주일 동안 알라딘 서재를 페쇄할까 생각했는데 (월요일에 5천원 받는재미로 삽니다.) 마테우스님의 방문에 놀래고 반갑습니다. 한겨레 신문에서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전호인 2006-05-28  

새내기랍니당
이번에 흘러들어온 새내기랍니다. 많은 분들이 찾는 것을 보고 동참할 수 있을 까 하고 노크 드렸네여. 저도 많은 사람들이 찾는 서재를 꾸며볼려고 하니까 선배로서 많은 조언과 충고부탁드립니다. 남들과 꿈을 나누고 이야기할 수 있는 서재가 될 수 있도록 많은 방문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행복하세여 자주 오도록 할게여!
 
 
 


해적오리 2006-05-23  

좀 지났지만...
고맙다는 말씀 드릴려구요. 지난번에 주신 상품권으로 이영돈 PD의 [마음]을 구입하였습니다. 다른 책들 여러권과 주문했지만 그래도 그 책은 마태님께서 선물해주신거라고 생각하면서 주문했어요. ^^ 잘 읽을께요.
 
 
마태우스 2006-05-24 06: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네...감사합니다. <마음>이라니, 갑자기 마음이 차분해지는 느낌입니다. 이벤트라는 게 그래요. 사람을 가까이 만들어주는 데 그만한 게 또 없다는...^^
 


바람에 맡겨봐! 2006-05-23  

책 잘 받았습니다. *^^*
마태우스님 서재에 글을 남기기는 처음인 것 같네요. 보내주신 책, 잘 받았습니다. 짧은 메모에다 낙관에 버금가는 말 그림까지 곁들여 주시다니 이렇게 인상적일 데가 있을까요. 책 표지나 표지에 씌인 카피들도 정말 기대만큼이나 독특하더군요. 잘 읽겠습니다. 건강하세요!
 
 
마태우스 2006-05-23 14: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안녕하세요? xx님한테 말씀 많이 들었사와요. 싸인이나 카피보다 책이 재밌어야 할텐데요.... 무섭습니다.
 


싸이런스 2006-05-19  

호호 보내주신 책이 와써요!
아직 보진 못했지만 보내주신 책-브루클린 풍자극이랑 13계단-이 자알 도착했답니다. 마태님과는 책 인연이 있나봐요. 졸라서 받은 책도 두권이나 되고, 거기다 벤트 당첨까지! 전 언제쯤 책 한권 보내드리게 될지 미안해지네요. 올 여름엔 마태님께 받은 책들 리뷰 한번 써보는게 소원이어요! 잼나게 읽을께요. 읽고 책 이야기 나눠보아요^^
 
 
마태우스 2006-05-21 1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싸이런스님/좋아해주시니 저도 좋네요. 근데 님 동생인 싸일런스가 다빈치코드에 나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