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나를 쓰는 시간 - 평범한 일상이 특별한 이야기가 되는 40일의 수업
정지우 지음 / 푸른숲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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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감정, 사물, 개념, 공간, 인물 등 생활 속에서 마주하는 다 양한 소재로 어떻게 한 편의 글을 쓸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준 다. 글로써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을 이 책에 녹여냈다.

"내 안의 감정을 찾아내고, 상처를 들여다보고, 삶의 서사를 구축 하는 일은 우리에게 달려 있습니다. 글을 써본 사람은 자신이 직접 한 글자씩 새겨넣지 않으면 만날 수 없는 '자신의 이야기 영역'을 알 고 있습니다."

🎙️작년에 에세이를 쓰며 느꼈던 많은 것들이 마음 깊은 곳에서 올 라옵니다. 글로 풀어내지 않았다면 몰랐을 기억과 감정이 머물던 시공간으로 날아가 진짜 나를 만났었죠.

"우리는 자기 자신을 찾기 위해서, 자기 자신이기 위해서 글쓰기가 필요합니다."라는 저자의 문장이 뭉근한 공감으로 다가옵니다.

🏷️ 글쓰기
📍 내가 나로서 하는 최후의 행위
📍나 자신에게 도착하기 위해 글쓰기를 갈망하는 것
📍크게 '나만 보는 글쓰기'와 '타인도 보는 글쓰기'로 나눈다.

🏷️ 일기
📍편안한 상태에서 아무 이야기나 쓰며 글쓰기 근육을 기르는 일 📍독자는 나 혼자이기에 내가 쓰고 나만 읽는 것
📍일기는 '한 편'을 쓰는 게 아닌, 그냥 쓰는 것
📍여행을 다녀온 후 혼자 기록 - 일기 쓰는 사람

🏷️에세이
📍자기 이야기를 주관적으로 풀어내는 것
📍나를 모르는 불특정 다수를 독자로 둔다
📍한 편의 작품으로, 처음과 중간, 끝이 있는 '완성도'를 요한다
📍여행에서의 고생, 기쁨과 깨달음을 이야기-에세이 쓰는 사람
📍독자가 한 편의 글을 잘 읽었다고 느낄 '기승전결' 갖추기

🎙️저자는 에세이 쓰는 사람을 '이야기 꾼'이라고 말합니다. 일기는 내가 쓰고 나만 읽기에 형식에서 자유롭지만, 에세이는 독자에게 나 의 이야기를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장르라는 것이지요.

🏷️ 에피소드형 에세이
📍통상적으로 우리가 가장 많이 읽고 쓰는 에세이
📍감동적인 사건, 어릴 적 추억의 쓸쓸함과 따뜻함 모두 소재다 📍흔하디흔한 일상도 어떤 렌즈로 보느냐에 따라 작품이 된다
📍자기만의 렌즈를 찾는 일에 몰두하는 것이 중요하다

🏷️ 관념적 에세이=철학 에세이
📍에피소드 없이 혹은 비중을 매우 적게, 자신의 생각을 쓴다
📍이미 다른 사람들이 한 성찰을 반복하는 경우가 많다
📍'관념적 에세이'라 해도 자기만의 경험을 뚜렷하게 담아 쓰자

🏷️ 좋은 에세이의 특징
📍에세이를 쓴다는 건 솔직한 용기의 영역으로 나아가는 일
📍기준 - 솔직함, 구체성, 친절함
📍독자에게 '비밀의 문'을 열고 들어가는 느낌을 줘야 한다
📍내 안의 솔직한 이야기들로 타인과 더 깊은 곳에서 연결된다.

🏷️ 쇼잉과 텔링
📍쇼잉showing : 장면 보여주기
-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드러내며 독자를 '현장'에 데려가는 느낌
📍텔링telling : 생각 말하기
- 현장과 일정 거리를 두며 내 생각 위주로 이야기를 펼치는 방식
- 생각을 조리 있게 풀어나가며 '생각'을 통해 공감을 일으킨다

🎙️저자는 쇼잉과 텔링이 조화를 이룬 글을 써볼 것을 권유합니다.
쇼잉은 독자에게 당시 상황을 '함께 ' 보고 느낄 수 있고, 텔링은 함께 깊은 생각을 해보게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니까요.

🏷️ 글쓰기의 최소 원칙 다섯 가지
최소 원칙 1: 문단의 조합으로 쓰자
최소 원칙 2: 문장을 '다'로 끝내자
최소 원칙 3: 완성도를 고민하자
최소 원칙 4: 꾸준히 쓰자
최소 원칙 5: 계속 쓰기 위한 자기만의 방법을 찾자

🎙️'글쓰기는 독자와 나누는 필담'이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글쓰기 는 혼자 하는 일이지만 글을 쓰는 본질은 대화이고 소통이라고요.
관심거리로 가득한 지금 시대에 읽히는 글을 쓴다는 것'과 독자 가 '글을 끝까지 읽었다는 것'은 '기적'과도 같다고 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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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이후, 더 재미있게 나이 드는 법 - 인생 후반이 더 행복해지는 저속노화 7가지 공식
스벤 뵐펠 지음, 유영미 옮김 / 갈매나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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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마음가짐, 식사, 운동, 수면, 호흡, 이완과 휴식, 사회관계 등을 통해 늙어서까지 건강하고 생기있게 생활할 수 있는 배경지식과 실 천법을 정리한 책입니다.

🎙️건강하지 않고서는 어떤 즐거움도 누릴 수 없다는 것을 되새깁니다. 인생 후반을 행복하게 보내기 위한 공식이 무엇인지 알아보기로 해요.

📒건강과 노화에 영향을 미치는 7가지
1. 마음가짐
2. 식사
3. 운동
4. 수면
5. 호흡
6. 이완과 휴식
7. 사회관계

🎙️이 7가지 요인이 노년의 건강과 행복을 좌우한다는데, 우리가 모두 알고 있는 것들이에요. 건강 관리는 아주 이른 때도, 너무 늦은 때도 없어요. 질병이 찾아온다 해도 우리는 충분히 대처할 수 있습니다.

🏷️ 살루토제네시스
📍의료사회학자 아론 안토노프스키가 창안한 개념
📍건강(라틴어 Salus), 그것이 생겨나는 것(그리스어 genesis)
📍'늙지 않는 공식'의 토대
📍살루토제네시스는 질병이 아니라 건강에 초점을 맞춘 접근법
📍질병에 대응 방법보다 건강을 도모할 수 있는지를 먼저 찾는것

🎙️우리가 완벽히, 100퍼센트 건강한 조건을 유지할 수는 없지요.
하지만 조화로운 몸과 마음의 상태를 옳은 방향으로 관리하기 위한 지식을 쌓고 실천하는 일은 가능합니다.

🏷️ 빔 호프 호흡법 세 가지
첫째, 특별한 호흡
둘째, 신체를 극한의 추위에 익숙하게 만드는 것
셋째, 의지력과 집중력 발휘하기

🎙️빔 호프 호흡법의 세 가지 기본 중 하나는 얼음같이 찬물에 들어가 추위 훈련을 하는 것이라고 해요. 극기 훈련 같지요? 하지만 추위에 노출되는 훈련은 면역력과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해요.

얼음물에 들어가기 힘든 환경일 때는 아침에 잠시 찬물 샤워를 하거 나 더운물과 찬물을 번갈아가며 씻는 방법도 좋다고 합니다.

🏷️오랫동안 충만한 삶의 비결_존 이조
1. 자신에게 충실할 것
2. 후회를 남기지 말 것
3. 사랑할 것
4. 지금 이 순간을 살 것
5. 받는 것보다 많이 줄 것
🎙️커뮤니케이션 학자인 존이 그의 책<오늘은 죽기 좋은 날>에 쓴 우리가 죽기 전에 반드시 깨달아야 하는 비밀 5가지에요.

📒우리가 원하는 것이 행복한 삶이든, 건강이든, 현재 우리에게 주어진 삶의 조건과 상황을 어떤 마음가짐으로 대하는지가 중요하다. 어떤 상황을, 삶을 방해하는 문제가 아니라 도전의 기회로 보는 사람은 성공적인 삶으로 나아갈 확률이 높아질 것이다.

🎙️삶에서 통제할 수 없는 일로 인해 부정적인 마인드를 갖는것보 다, 긍정적인 것과 부정적인 것 둘 모두에 관심을 두되, 긍정적인
것에 포커스를 맞추는 편이 건강에 좋다고 저자는 강조합니다.

📒 독자들은 한 가지 규칙만 명심하면 된다. 그것은 매일같이 같은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이다! 건강한 식사의 기본은 우선적으로 여러 음식을 골고루, 균형 있게 먹는 것이다.

🏷️건강한 식생활
📍'저지방'식품이 더 건강한 대안이 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과도하게 섭취했을 경우 소금보다 더 안 좋은 것이 설탕이다.
📍음식을 먹는 순서: 과일- 야채 - 감자-탄수화물 - 고기
📍간헐적 단식이 염증을 줄여준다

🏷️ 항산화 성분이 많은 음식
- 녹색 채소, 블루베리, 레몬, 사과
- 토마토, 당근, 감자, 브로콜리, 배추, 옥수수
- 견과류, 기장, 치아시드, 아마인, 자연산 연어
- 허브, 파, 마늘, 생강, 강황

🎙️치매는 염증이 특별한 역할을 함으로 발병하는 질병이라고 합니다. 지중해식 식단이 치매예방에 좋고, 항산화 성분이 많은 음식을 꼭 잘 챙겨먹어야 해요.

☘️움직이지 않는 사람은 빨리 늙기도 하지만 외로움을 많이 느낄수록 더 많이 아플수 있대요. 운동은 기본, 충분한 수면, 건강한 호흡으로 행복한 인생 후반을 만들어가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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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년만 미쳐라
리치파카(강연주) 지음 / 모티브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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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각성, 결단, 몰입, 탈피라는 네 단 계의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자가 직접 통과한 단계를 통해 우리에게 변화의 길을 제시하지요.

🏷️ 각성 - 나의 현 위치를 직시하고 깨닫는 단계
🏷️ 결단 - 미치기 위해 반드시 버려야 할 것들을 끊어내는 단계
🏷️ 몰입 - 성장을 위해 집중, 은둔의 시간을 견뎌내는 단계
🏷️ 탈피 - 이전과 완전히 다른 존재로 거듭나는 단계

📒 많은 사람은 생각보다 오랫동안 잠든 채로 산다. 가슴 뛰는 일을 찾지 않고, 질문을 던지지 않으며, 끌려가는 삶. 살아 있지만 살아 있는것 같지 않은 상태. 흘러가는 하루를 붙잡아 살지 못하는 상태.

🎙️저자가 말하는 '잠든다'의 의미는 꿈을 꾸지 않는 것이고, 바쁘게 열심히 살지만 불안한 상태를 말합니다.

"나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내 삶의 방향은 어디이며, 어디로 가고 있는가?"
더불어 가슴 뛰는 삶을 위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끊임없는 질문과 답을 자신에게 해야하지요.

🏷️ 넓은 자기계발
📍내면이나 마인드에 도움이 되는 자기계발
📍명상, 독서, 확언쓰기 등
🏷️ 좁은 자기계발
📍특정 분야에서 나를 성장시키는 것
📍스킬이나 특정 역량을 쌓으며 실력과 가치가 상승하는 일
📍마케팅 실력 쌓기, 부동산 투자 공부, 한 분야에 대한 독서 등

📒제자리에 머물며 느끼는 안도감은 독이다. 성장은 언제나 당신이 ‘이건 좀 과한데?, '너무 힘든데?'라고 느끼는 불편함의 경계선에서만 일어난다.

📍우리가 가장 안전하다고 믿는 곳은 어쩌면 삶에서 인생에서 가장 위험한 곳일 수 있어요. 당장의 안락함보다, 미래의 편안함을 위해 오늘의 불편함을 기꺼이 감수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 실행이 따르지 않는 지식 습득은 그저 뇌를 즐겁게 하는 자극제일 뿐, 당신의 현실이나 통장 잔고를 단 1원도 바꿔 주지 못한다. 아는 것만으로는 힘이 되지 않는다. 그것을 행동으로 옮겨 결과를 만들어낼 때만 비로소 힘이 된다.

🎙️수많은 자기계발서에서 강조하는 '실행의 중요성'을 모두가 알고는 있지만 행동하지 않습니다. "아는 단계에서 멈추는 지식은 오히려 우리의 발목을 잡는 '지식 비만'에 불과하다."라고 저자는 강조하지요.

📒결단하라. 결단한 사람의 삶은 단순해진다. 마치 안개가 걷힌 도로처럼 가야 할 길이 또렷이 보인다. 선택지가 줄어들고, 갈림길 또한 사라진다.

🎙️결단은 '하겠다'가 아니라 '버리고 끊어내는 것'입니다. "끈기의 시작은 끊기로부터 나온다."는 문장이 떠오릅니다.

🏷️ 결단을 위해 끊어낼 것 네 가지
- 가난한 생각, 태도와 습관, 불필요한 관계, 물질적 사치

🎙️네 가지 모두 중요하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생각을 바꾸는 일'이 아닌가 합니다. 생각이 행동을 바꾸고, 행동은 결과로 이어져 현실을 변화시킬테니까요.

🏷️ 성장을 방해하는 5가지 태도와 습관
1. 가짜 만족을 모으는 습관
2. 수동적으로 끌려다니는 태도
3. 뉴스를 보는 습관
4. 술자리를 만드는 습관
5. 남 탓하는 태도

🎙️살다보면 선택과 결정의 기로에서 누군가의 도움에 의지하고 싶을 때가 있어요. 저는 그럴때마다 제 마음에 말합니다.
"Follow ur heart!"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는 삶을 살아 본 사람은 알 거에요. 두려움을 감수하며 나아갔던 경험을 통해 얻은 귀한 배움을 말이죠.

🏷️ 결단의 과정에서 마주하는 것들
- 두려움, 외로움, 성장통

☘️각성으로 깨어나고, 결단은 끊어냅니다. 반복하며 몰입하고, 탈 피를 통해 새롭게 태어나겠습니다.

☘️흔들려도 제자리로 돌아오는 삶, 잠깐의 고요를 두려워기보다 말고, 삶의 깊은 곳으로 용기내어 다이빙하는 삶을 향해 나아갈 겁니다.


#책읽는 쥬리 서평단에 선정,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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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척학전집 : 훔친 부 편 - 있어 보이는 척하기 좋은 돈의 문법 세계척학전집 3
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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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모두가 믿을 때만 돈이다. 믿음이 사라지면 종이가 된다."

📒 저자는 사상가들의 통찰을 통해, 우리가 돈에 끌려 다니지 않고 판을 읽어내는 주도권을 쥐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썼다고 합니다.

📒돈은 문법이고 구조다
📍우리가 돈을 갖는 데에 있어 멈추지 못하는 이유는 구조 때문.
📍돈이라는 게임의 규칙이 멈추지 못하게 설계되어 있는 이유.
📍돈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흐르는지 알아야 한다.
📍돈이 사람의 행동을 바꾸고, 어떻게 불평등을 만드는지,
📍어떻게 자유를 주거나 빼앗는지 그 '문법'을 알아야 한다.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은, 같은 돈을 벌어도 다른 삶을 산다.
📍문법을 알면 돈의 의미가 보이고 모르면 숫자만 보인다.
📍돈의 숫자 앞에서 어떻게 서 있어야 하는지 보인다.

📒사상가들의 돈에 대한 철학
📍하라리 : 돈은 인류가 만든 가장 성공적 인 허구다.
📍보드리야르 : 물건에는 사용가치와 기호가치(의미)가 있다.
📍멍거 : 돈의 흐름을 따라가면 행동이 보이고 결과가 예측된다.
📍탈레브 : 우리는 항상, 예외 없이, 운의 역할을 과소평가한다.
📍슘페터 : 새로운 것은 자동으로 낡은 것을 파괴한다.
📍틸 : 모두가 아니라고 할 때, 맞는 것을 찾는 것이 O to 1이다.
📍피케티 : r2g, r(노동의 세계)와 g(자본의 세계)의 두 세계
📍베버 : 우리는 부자가 되기 위해서가 아닌 멈추지 못해 일한다.
📍케인즈 : 내가 옳은지는 중요하지 않다. 남들의 생각이 중요.
📍소로스 : 가격은 거울이 아니다. 망치다.
📍프리드먼 : 인플레이션은 보이지 않는 세금이다.
📍애컬로프 : 시장을 돌게 하는 것은 가격이 아닌 정보와 신뢰다.
📍촘스키 : 당연하다'고 믿는 것들은 누군가가 설계한 전제다.
📍세네카 : 부를 가져라. 하지만 부에 종속되지 마라.
📍소로 : 진짜 필요한 것과 원하는 것을 구분하라.
📍아렌트 : 행위가 인간을 인간답게 만든다.
📍파스칼 : 인간의 모든 불행은 방안에 조용히 머물줄 모른다는것 📍짐멜 : 돈의 매력은 살 수 있는 물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살 수 있다는 가능성 자체에 있다.

☘️"돈은 물이 아니다. 물은 중력 때문에 아래로 흐른다. 돈에는 중 력이 없다. 돈에는 방향이 있다. 돈은 더 많은 돈이 있는 곳으로 간 다."는 유발 하라리의 글은 돈에 대한 본질을 들춥니다. 돈의 방향을 알고 돈이 가진 게임의 규칙을 안다면, 자본주의 사회에서 우리는 상위 플레이어로서 존재할 수 있습니다.

☘️나심 탈레브의 경고가 마음에 남습니다. 필연보다 우연이 많은 통제할 수 없는 그는 운의 역할을 인정하고 겸손해지라고 합니다. 또한 운은 통제할 수 없지만 과신은 통제할 수 있으니 성공했을 때의 태도 또한 자신만의 능력이라 결론내지 말라고 하지요. 탈레브가 말하는 진짜 실력은 '결과와 과정을 분리하는 능력'입니다.

☘️피케티가 말하는 두 세계 중 나는 r의 세계 사람인지, g의 세계 사람인지 고민해보았습니다. 자본주의라는 게임의 구조 안에서 우리 각자는 어디에 서 있는지 질문해보면 좋겠어요.

☘️세네카는 부에 종식되지 말라는 통찰만 말하지 않습니다.
시간의 소중함에 대해서도 강조합니다. "우리는 돈은 함부로 나눠주지 않는다. 하지만 시간은 아무에게나 내준다. 돈에는 인색하면서 시간에는 가장 헤프다."고요. 인색해야 할 것은 시간뿐인데"

☘️무엇이 진짜 부일까요? 세네카에게도 저에게도 '진짜 부'는 이것입니다. '원하는 대로 나의 시간을 쓸 수 있는 상태'입니다.

# 책읽는 쥬리 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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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DNA
유응준 지음 / 모티브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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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38년간 글로벌 IT 산업의 격변기를 온 몸으로 경험한 증인 이며, 엔지니어의 기술적 이해도와 경영자의 비즈니스 통찰력을 겸 비한 분입니다.

책을 읽으며 위대한 기업의 리더와 구성원이 갖춰야 할 지혜와 통찰을, 우리 개인의 삶을 경영하는 철학에도 적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엔비디아는 기술만 발명하는 회사가 아니었다. 기술을 제품으로 만들고, 그 제품을 시장에 안착시키는 전략을 만들고, 더 나아가 그 제품이 작동할 수밖에 없는 생태계 자체를 설계하는 회사였다.

🎙️저는 오래전 데스크탑 컴퓨터 하단에 그려져 있던 엔비디아의 회사로고를 기억하고 있었어요. 게임에 들어가는 그래픽 칩을 만드는 회사 정도로 알고 있었죠. 엔비디아는 더 이상 'GPU 회사'가 아닙니다. AI 혁신의 심장을 설계하는 전세계 시가총액 1위의 AI시대를 선도하는 플랫폼 기업이 되었습니다.

🔖 엔비디아의 리더 젠슨 황의 철학
📍엔비디아를 현재 위치로 끌어올린 힘은 기술이 아니라 태도다.
📍엔비디아의 출발점은 언제나 벼랑 끝이었고 정면 돌파였다.
📍엔비디아는 실패를 숨기는 문화가 아닌 실패를 분석하는 문화
📍생각과 행동 사이의 간격이 짧아질수록 기회는 자주 포착된다.📍통찰을 가진 리더는 시장이 아직 보이지 않는 곳으로 간다.
📍젠슨 황은 기술의 방향성과 구조적 필연성에 베팅해 왔다.
📍지적 정직함 : 실패를 숨기지 않았고, 판단을 빠르게 수정했다.
📍틀렸음을 인정하는 속도가 곧 학습의 속도다.
📍리더의 통찰력은 미래가 올 방향을 스스로 정의하는 힘이다.
📍리더란 보이지 않는 연결고리를 믿는 사람이다.
📍아직 시장과 수익으로 증명되지 않은 가능성과 비전을 신뢰.
📍시장은 발견하는 대상이 아닌,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과 만든다.
📍고통은 참고 버티는 것이 아닌 성공을 위한 지불 비용이다.
📍젠슨 리더십의 핵심은 끊임없이 학습하는 집요함이다.
📍지적 정직함을 혁신의 도구로 삼았다.
📍틀렸음을 인 정하는 순간이 가장 빠른 학습의 출발점
📍조직이 무너지는 순간은 실패를 틀렸다고 말하지 않을 때다.
📍젠슨 황의 뇌 : 끊임없는 학습, 틀림을 인정하는 정직, 끝까지 버티는 인내

🔖 GPU에서 CUDA로, CUDA에서 Al 플랫폼으로, 그리고 데이 터센터와 로봇, 물리적 세계까지 확장되는 엔비디아의 기술 진화는 단순한 제품 로드맵이 아니라, 구조가 만들어낸 필연적인 결과다.

🎙️엔비디아 조직 문화를 이해하는 데 가장 먼저 버려야 할 단어가 바로 '최선'이라고 합니다. '최선을 다했다면 된 것'이라고 믿어왔던 저는 망치로 머리를 맞은 느낌이 들었어요. 그 최선은 '실패의 책임을 희석하고, 더 이상의 질문을 멈추게 만드는 애써 만든 믿음'이었던거죠.

🎙️젠슨 황이 '최선'이라는 단어를 극도로 경계하는 이유는 "이 정도면 충분하다"라는 인간 중심의 판단이 '가장 위험한 착각'이 되어 조직의 성장을 멈출 수 있다는 믿음 때문입니다.

🔖 젠슨 황의 완벽주의는 겉으로 보면 냉혹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조직에 가장 깊은 진정성을 요구한다. 그는 구성원에게 "틀리지 말 라"고 말하지 않는다. 대신 "속이지 말라"고 말한다.

🎙️젠슨이 원하는 것은 완벽한 실행이 완벽한 정직함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엔비디아가 가고자 하는 방향을 함께 할 수 있을거에요.

🔖 SOL (Speed Of Light)
📍인간의 의지나 각오와 무관하게 존재하는 절대 기준
📍우리는 자연 법칙이 허용하는 지점까지 갔는가?
📍지상에서의 경쟁을 멈추고, 우주의 법칙을 기준으로 생각하라

🔖 AI 시대의 리쿠르팅 DNA
📍평균 수준의 인재(B player)를 허용하지 않는다.
📍똑똑한 사람이 아닌 스스로 사고하고 책임지는 사람을 채용.
📍A player : 사고의 주도권을 갖는 인재

☘️엔비디아의 성장사를 따라가다 보면 반복해서 등장하는 단어는 지적 정직함, 몰입, 집요함, 혁신과 같은 단어입니다.
☘️제게는 젠슨 황의 '실패와 고통을 다루는 태도'가 가장 인상적인 배움이 되었어요. 스스로에게 '어떻게 넘어지고, 왜 다시 일어나는가?'를 질문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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