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간 설계의 기술 - 시간 도둑에게 빼앗긴 행복을 되찾고 시간 부자가 되는 법
캐시 홈스 지음, 신솔잎 옮김 / 청림출판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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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A 앤더슨 경영대학원에서 교수로 재직 중인 저자는,
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일상의 모든 것들을 다 잘 해내고 싶었기에 늘 고민이 많았대요.

가족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그들과의 관계와 건강, 친구들과의 우 정, 집안에서의 역할 등도 중요하게 여겼고요.

"더 많은 시간을 원했지만 단순히 더 많은 일을 해낼 수 있는 시간 을 원한것은 아니었다. 더 많은 시간이 주어지기를, 그래서 속도를 늦추고 내가 살고 있는 시간들을 진정으로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랐 다. 내 삶을 들여다봤을 때 행복을 느끼고 싶었고 흐릿한 형상만 보 는 것은 원치 않았다!"

'수퍼 울트라 우먼'과 같았던 저의 삶을 보는듯해서 깊은 공감을 느 낍니다.

이 책은 '타임 푸어 time poor'였던 저자의 시간투자 안내서에요.

돈이 아닌 당신의 가장 소중한 자원인 시간'을 투자하는 방법에 관 한 이야기입니다.

"어떻게 시간을 써야 의미 있게 그 시간을 경험할 수 있는 걸까?"
"당신은 어떤 유산을 남기고 싶은가?"
"어떠한 선택이 궁극적으로 당신에게 행복을 안겨주는 것일까?"

'제대로 투자한 시간'이 어떻게 좋은 삶, 훌륭한 삶을 이끌어낼 수 있는 유일한 자원이 될 수 있는지, 시간에 어떻게 투자해야 더 행복 해질 수 있는지, 우리 함께 알아보고 설계하기로 해요.

<시간 설계 전략>
1. 사회적 연결을 위한 시간을 보장한다.
2. 집중을 방해하는 것들과 거리두고 '휴대전화 금지존을 만든다.
3. 집안일을 외부에 맡겨 기쁨을 누릴 수 있는 시간을 극대화한다.
4. 좋은 일에 집중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5. 정기적으로 함께 시간을 보내는 전통을 마련한다.
6. 우정을 돈독하게 만드는 시간을 갖는다.
7.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하는 일을 함께 묶는다면 하고 싶은 일을 거 르지 않고 반드시 할 수 있다.
8. 집중을 방해하는 요소를 없애고 자신의 목표를 좇는 시간을 마련 한다.
9. 기민한 정신력이 필요한 일은 자신의 의식이 명료한 시간대로 일 정을 잡는다.
10. 생산력을 높이고 싶을 때는 집중을 방해하는 요소를 모두 없애 고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11. 당신이 원하는 대로 쓸 수 있는 시간을 따로 마련한다.
12. 생각할 시간을 마련한다.
13.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을 확보한다.
14.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나누거나 분산시킨다.
15. 하고 싶지 않은 일들을 통합한다.
16. 좋아하는 일을 집안일과 함께 묶는다.
17. 부정적인 일 바로 다음에 긍정적인 일을 하도록 일정을 세운다.
18. 긍정적인 경험들을 머릿속으로 자주 떠올린다.
<본문 중>

# 출판서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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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자 선언 - 99%의 풍요를 위한 자본주의 경제를 열다
요한 노르베리 지음, 김종현 옮김 / 유노북스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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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경제역사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저자인 요한 노르베리는,
이 책을 통해 자본주의 사회에 사는 우리 미래를 결정짓는 진짜 중 요한 문제를 고민해야 함을 말합니다.

우리가 느끼는 경제적 불안과 부의 격차, 경제 성장의 가치, 재산권의 의미, 가격의 형성 등에 대한 이슈를 얘기하지요.

경제 강사로 활동하는 저에게, 자본주의 경제와 시장이 작동하는 힘에 대해 깊게 공부할 수 있어 좋았어요.

불안과 두려움을 없애는 방법 중 하나는, '무지'로부터의 탈출이죠.

경제 역사를 되짚어보고, 현재의 경제 체제를 진단하고, 미래 전망 에 대한 통찰력을 기를 수 있어야 합니다.

디드러 매클로스키는
" '자본주의'라는 단어가 '자본의 지배'를 뜻하는 것처럼 들리지만, 사실 자본주의는 사람들을 해방시켜 자유롭게 경제적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고 했어요.

자본주의에 대해 제대로 알고 싶다면, 이 책을 통해 그것은 '제로섬 게임'이 아닌, '포지티브 게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자본주의 경제에 대한 시각을 넓히고, 사회 흐름을 통찰하는 오늘
독서 시간입니다.

#유노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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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을 향하여
안톤 허 지음, 정보라 옮김 / 반타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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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스톡홀름에서 태어난, 번역가로 알려진 안톤 허님의 소설을 숨도 안쉬고 완독했어요.

실로 오랜만에 소설 다운 소설을 만났습니다.
완독하고 싶어 새벽 5시에 일어나 읽는내내 가슴 설렜어요.
소설이 아닌, 거대한 서사의 SF영화를 보는듯 했습니다.

한국에 사는 저자가, 왜 한국어가 아닌 영어로 책을 썼을까? 하는 의문이나 설명은 의미 없어요.
완독하고 나면, 영어라는 언어가 가진 표현과 상상력을 담을 수 밖 에 없었을 작가를 깊이 이해하게 됩니다.

"임상의는 한 번에 한 사람의 생명을 구하지만 연구자는 동시에 수 백만의 생명을 구한다는 거야. 한 번에 환자 한 명이 아니라 인류 전체를 구할 수밖에 없는 거지."
나이 들어 사망하는 운명을 피할 수 없는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고, 의학 지식과 의료 기술을 발달시켜 지금의 인간보다 훨씬 더 발전 한 어떤 존재에 대한 어머니 놈푼도 박사의 연구.

정작 그녀 자신은 그 변화를 경험하지 못하지만, 딸 말리 박사를 통 해 '공책을 매개체'로 하여 영원히 전달되죠.

트랜스휴먼주의 Transhumanism, 그리고
포스트휴먼주의Posthumanism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얻은 건,
제게 큰 행운과도 같은 일이에요.

인류가 세포로 이루어진 유기체가 아닌, 나노봇으로 이루어진 존재 로 살아가는 미래의 이야기.

✓ 인류가 나노봇이라 해도 여전히 시를 기억하고 소소한 정을 나
누며 사랑을 느낀다는 것.
✓ 유대감과 동지애를 가지고 희생하고 그리워하며, 인간의 가장
따뜻하고 인간적인 본질은 바뀌지 않는다는 것.
✓ 인간이란 다른 무엇보다도 언어, 시, 문화, 예술의 창조자이기에 진실과 아름다움이라는 본질은 영원히 존재한다는 사실.
✓ 신체가 무엇으로 만들어졌든 인간의 본성을 가지고 있는 한
우리는 인간적인 존재라는 것.


아름다운 소설이에요.

의미있는 순간들에 대한 '기억과 기록'이 우리를 더욱 인간답게 만 들어준다는 본질을 들여다보게 합니다.

참, 언젠가 우리가 나노봇이 되어 먼 우주, 먼 미래에서 만난다면 그건 '사랑의 메아리' 덕분이라는 것을 기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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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글쓰기 - 고도원의 인생작법
고도원 지음 / 해냄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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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내내,
아주 호들갑을 떨며 밑줄 긋고 메모했어요.

'피외 살이 되는 느낌'이 이런것이군요.

저자는 글에 대해, 그리고 글쓰기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글쓰기는 쉽다. 글이 곧 삶이기 때문이다. 누구나 자기의 삶을 살 아간다. 그러므로 누구나 글을 쓸 수 있다"

"누구든 글쓰기는 할 수 있다. 누구든 스스로 자기 치유의 글을 쓸 수 있다. 글쓰기란 결국 한 사람의 삶이다. 고뇌다. 치유다."
--> 글쓰기는 곧 삶이고, 고뇌이고, 치유다'

엄청난 깨달음 아닌가요?

"한 번이라도 아파보고, 한 번이라도 스스로 치유해 본 경험을 가 진 사람은 누구든 작가다"
--> 우리 모두가 이미 작가군요!


저자는 '글쓰기'에 대해 이토록 간결하게 콕 집어 알려줍니다.

✓ 글은 곧 삶이다. 삶이 농익으면 글도 농익는다
✓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쓰기가 최우선이다.
✓ 나라는 존재는 우주에 하나뿐이기에, 기록된 글은 불멸한다.
✓ 글은 점에서 시작되는데, 경험의 점들을 이어가는 작업이다.
✓ 놀이하듯 글쓰기를 하라. 두려워하지 말고 일단 시작하라.
✓ 글쓰기는 무기이고 경쟁력이고 자신감을 갖게 해주는 요소다.
✓ 글은 공간과 시간을 뛰어넘는다. 종횡무진할 수 있다.
✓ 좋고 위대한 글, 길이 남는 글의 핵심 연료는 열정과 사랑이다.
✓ 글은 '사실'을 넘어 '진실'을 쓰는 것이다.
✓ 글은 손으로 쓴다 말했지만 가슴으로도 쓴다.
✓ 글은 단어와 어휘력이 생명이다.
✓ 좋은 글은 읽는 독자에게 잘 전달되어야 하고, 독자들의 마음을 움직여야 한다.
✓ 글쓰기는 우리의 바쁜 일상에 '잠깐 멈춤'의 시간을 허락한다.
✓ 꿈은 '글'과 '기도'로 이루어진다. 그 둘은 꿈의 통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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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을 이기는 작은 책 - 어떤 시장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마법의 투자 공식, 국내 출간 20주년 기념 특별판
조엘 그린블라트 지음, 안진환 옮김, 이상건 감수 / 다산북스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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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의 껌가게'의 자본과 이익을 비유로 전달하는 '가치투자의 핵심 이야기'는 명쾌하고 흥미로워요.

저자는 '자본수익률'과 '이익수익률' 두 가지 지표만을 이용해서 단순하지만 시장을 (크게) 이길 수 있는 투자법, '마법공식'을 제시합니다.

저자의 투자 스타일은 '가치투자'에요.
여느 사람들처럼 '같이'투자가 아니고요^^

'가치투자 방법론'은 간단하게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방법’인데, 아무 기업이나 사는 것이 아니라 '우랑한 기업'이 일시적인 상황을 이유로 싸게 거래될 때 주식을 사서 나중에 제 가치를 받고 파는 방 법을 말합니다.

마법공식과 더불어 주식을 산다는 것이 갖는 의미, 변덕스러운 미 스터 마켓의 행동과 안전마진의 필요성, 다양한 투자 방식의 장단 점에 대해서도 쉽게 설명해 주는 '작지만 큰 책' 입니다.

책을 읽고 꼭 기억해야할 것을 메모해두었어요.
✓ 투자에 성공하는 비결은 의외로 단순하다. 가치를 따져보고,
그보다 훨씬 낮은 가격에 사는 것, 그뿐이다.

✓ 영리한 투자의 비결은 '우량한 기업의 주식을 매력적인 가격으
로 구입하는 것'이다.

✓시장은 감정적이다. 시장은 종종 낙관주의나 비관주의의 극단 을 내달리고, 가격은 종종 단기간에 거칠고 과감하게 오르내린다.

✓ 뛰어난 투자자들의 투자 원칙 중 하나는 '단순함'이다.
✓ 마법공식은 장기적 전략이다.
✓ 행운은 오랫동안 견디고 기다린 자에게만 온다.

‘단순함’으로 믿고 실행해보겠어요! ‘마법 공식’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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