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plitvice님의 서재 (plitvice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Mon, 04 May 2026 06:53:14 +0900</lastBuildDate><image><title>plitvice</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plitvice</description></image><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그때 나는 어떤 태도를 선택했는가 - [사소하지만 뾰족한 순간들 - 그때 우리가 선택한 태도에 관하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255515</link><pubDate>Sun, 03 May 2026 18: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2555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8762&TPaperId=172555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44/76/coveroff/k1121387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8762&TPaperId=172555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소하지만 뾰족한 순간들 - 그때 우리가 선택한 태도에 관하여</a><br/>김예원 외 지음 / 양양하다 / 2026년 04월<br/></td></tr></table><br/>"그때 나는 어떤 태도를 선택했는가"라는 질문을 붙들고, 각자의 자리에서 통과해 온 장면들을 자신만의 시선과 언어로 기록한 다섯 작가의 📒사소하지만 뾰족한 순간들📒입니다.<br/><br/>🎙️"사회는 수많은 개인의 태도와 선택으로 이루어진다"는 기획의도에 대한 글을 읽는 순간 멈칫했습니다. 나는 내 삶이 지나온 자리에서 어떻게 관계를 맺고, 어떤 방식으로 책임을 감당하며, 무엇 을 선택하고 거부하거나 수용하는 지를 돌아보았어요. 내 일상을 보내는 많은 방식과 경험이 곧 사회의 모습을 결정한다는 생각은 여태 해보지 않았음을 깨달았습니다. <br/><br/>🎙️'차별' '혐오' 소수성' 이라는 단어를 입에 담는 것을 부담으로 느끼면서도 무심코 던지는 말투와 시선으로 누군가를 제도밖의 사람으로 밀어내거나 마음아프게 하지는 않았는지 생각했어요.<br/><br/>🏷️ 마음을 움직이는 책 속 문장 <br/><br/>✔️우리는 쉽게 말합니다. "도와주면 되잖아요."<br/>하지만 권리는 선의로 대신할 수 없습니다. <br/><br/>✔️"위험할 수 있다, 감당하기 어렵다, 불행해질 수 있다." 그 말들은 대개 선의의 얼굴을 하고 있지만, 그 선의가 어디까지 타인의 삶을 대신 판단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묻지 않는다. 불행해질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로 어떤 선택 자체를 허락하지 않는다면, 그 사람에게 남는 삶의 터전은 얼마나 좁아질까.<br/><br/>✔️밖에 나가면 위험하니 여기 있는 게 낫다, 혼자서는 판단이 어려우니 대신 결정해 주겠다, 실패할 수도 있으니 시도하지 않는 게 안전하다는 말들. 그 말들은 언제나 보호의 언어를 쓰지만, 그 결과로 남는 것은 '선택하지 않은 삶'이다.<br/><br/>✔️바라던 기대는 이루어지지 않고, 드물게 찾아온 빛나던 순간은 허무할 정도로 금방 끝나버린다. 그리고 시지프스의 노동처럼 지루한 노동이 끝없이 이어진다. 그러나 그 속에서 펼쳐지는 이야기의 세계 속에서 나는 살아왔다.<br/><br/>✔️인생이 레이스라면, 지금 우리는 각자의 트랙을 달리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앞서 있고, 누군가는 따라가고, 어느 날은 멈춰서기도 하면서요. 그러다 끝내 깨닫게 되는 것은 속도보다 중요한 것이 있 다는 사실입니다. 기록이 늘지 않아도, 성과가 보이지 않아도, 그 자리에 서서 다시 신발 끈을 묶는 마음, 패배할 가능성을 알면서도 전력으로 한 번 더 달려보려는 마음입니다.<br/><br/>✔️그것이 무엇이 되었든, '나의 세계'는 한 치앞을 짐작 할 수 없는 요즘 세상에서 나를 지켜주는 마지막 방패가 되어줄 것이다. <br/><br/>✔️거창하지 않아도 좋다. 조금 느려도 괜찮다. 지금처럼 나를 가장 나답게 만드는 일 하나를 오래 붙들며 천천히 정성스럽게 가꿔보려고 한다.<br/><br/>✔️곧 사그라들 짧은 순간일지라도 침묵의 자리를 만드는 일은 어쩌면 타인의 이야기에 호기심을 가지고 귀 기울이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태도일지 모른다. 그러니 경계에서 누군가를 만난다면 애써 질문하기보다 맘 편히 웃어주면 좋겠다.<br/><br/>✔️누군가 온몸으로 통과해낸 경험은 타인이 발 디딜 수 있는 작은 계단이 되어줄 것이다. 벽을 단 번에 허물지는 못하더라도, 그 너머 누군가를 똑바로 바라볼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br/><br/>✔️어쩌면 우리에게 필요한 건 멋진 서사를 완성해 줄 그래프가 아니라 이미 이 자리에 있다는 사실을 서로 확인해 주는 일인지도 모릅니다. 잘 이어진 선이 없어도, 어디에도 기입되지 못한 시간들도, 설명되지 않는 선택들까지도 한 사람의 무게를 이루는 조각의 일부입니다.<br/><br/>✔️무엇이 되지 않아도 괜찮다고, 그래도 여기 있다고. 무언가로 쓸모를 증명하지 못해도 괜찮다고 말해줄 수 있는 사회라면 우리는 더 서두르지 않고, 스스로를 덜 몰아붙이며, 자기 삶을 조금 더 다정하게 바라볼 수 있을 것입니다.<br/><br/>☘️우리는 종종 설명하기 쉬운 말들로 자신을 합리화합니다. "좋은 경험이야." "다 지나갈거야." "열심히 하면 잘할 수 있을거야."<br/><br/>그 말들은 일시적으로 자기 위안을 주고 버틸 수 있을지 몰라도 단단한 사람으로 만들어주진 않아요. 몸으로 겪은 경험과 시간의 소중함을 아는 사람이야말로 자기 삶을 자신만의 언어로 설명하고 채울 수 있습니다. <br/><br/>☘️빛나는 순간들로 일상을 채우며 그 속에서 의미를 찾고 싶지만 모든 순간이 반짝일 수 없어요. 무엇이 되지 않아도, 무언가를 설명할 필요도 없지요. 그저 나답게 존재하고 살아있다는 사실 자체로도 우리는 귀하니까요.<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44/76/cover150/k1121387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447677</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백설공주는 왜 자꾸 문을 열어줬을까? - [내 인생의 배경지식 한 권 교양 - 모든 경험이 지식이 되는 질문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253983</link><pubDate>Sat, 02 May 2026 18: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2539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7659&TPaperId=172539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4/68/coveroff/k1221376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7659&TPaperId=172539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인생의 배경지식 한 권 교양 - 모든 경험이 지식이 되는 질문 수업</a><br/>유선경 지음 / 앤의서재 / 2026년 04월<br/></td></tr></table><br/>그동안 진실인 줄 알았던 거짓들과 얽힌 이야기들을 문학, 말, 자연, 과학, 역사, 예술, 신화의 문을 열어 140가지의 특별한 질문을 만났습니다.  <br/><br/>"저에게 소망이 있다면 질문을 놓지 않는 것입니다. 더 이상 질문을 하지 않고 답만 하려 든다면 얼마나 지루할까요. 열심히 질문을 궁글리고, 뒤집고, 던지고, 밀고, 놀고, 기대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br/><br/>읽는 내내 저자와 함께 재미나게 질문과 답을 가지고 놀았습니다.<br/><br/>📖 특별한 이야기들을 만나다<br/>✔️시인 백석과 윤동주가 사랑한 시인은 프랑시스 잠과 라이너 마리아 릴케였어요. 그들은 서로 인연을 함께 하지 못했지만 윤동주는 백석의 열렬한 팬이었다고 하죠.<br/><br/>✔️죽을 상황에서도 백설공주가 마녀에게 여러 번 문을 열어 준 이유가 굉장히 흥미로웠어요. 저자는 백설공주의 일상에 중요한 '관계'가 빠져있어 많이 외로웠을것이라고. 그에 대한 결핍을 예쁜 레이스나 머리빗, 사과 같은 물건을 구매하는 소비로 채우려 했다는 이야기가 묘하게 공감되고 인상적이었어요. <br/><br/>✔️ 피터팬에 나오는 후크 선장은 음악을 사랑했고 하프시코드 연주 실력이 수준급인 명문 사립학교 출신이었대요. 음흉했지만 고독하고 고뇌에 찬 인물인데, 그가 피터팬을 미워하는 이유는 후크 선장의 팔을 잘라 악어 밥으로 던져서가 아니라 피터의 건들건들하는 태도 때문이었다는 것, 흥미롭지 않나요?<br/><br/>✔️ 독사가 자기 혀를 깨물면 죽는대요. 인간 또한 독사를 먹는다면 간에서 독을 해독해서 죽지 않지만, 물리면 죽는이유 아세요? <br/>뱀의 독은 목구멍을 통해 넘어갈 때는 간에서 분해할 수 있어서 괜찮지만, 물리면 간을 거치는 것이 아니라 피의 흐름을 따라 23초 만에 몸 곳곳으로 침투하기 때문에 위험한 것이래요. <br/><br/>✔️ 피아노의 건반이 세계 어디에서나 88개인 이유를 알았어요.  피아노의 건반 끝에서 끝까지 자유롭게 활주하는 연주는 사람이 들을 수 있는 소리의 영역을 모두 아우르기에 88개를 넘는 피아노 건반은 애초에 우리한테 무쓸모인거죠. <br/><br/>✔️ 대부분이 "인간은 평생 자기 뇌의 10%만 쓰고 산다"고 알고 있을거에요. 진실같은 거짓이었어요. 인간이 정말로 뇌기능의 단 10%만 쓰면 생존 자체가 불가능하기에 우리 뇌는 언제나, 심지어 잠을 자는 순간에도 최선을 다해 활동하고 있다고 해요. 차라리 "인간은 평생 자기 잠재력의 10%도 쓰지 못한다."가 진실이라고.<br/><br/>✔️ 바르셀로나에 있는 사그라다 파밀리아는 2026년 올해로 140년째 공사 중인 성당이지요. 가우디는 1926년 일흔 살에 세상을 떠날 때까지 40년을 사그라다 파밀리아 공사에 바쳤고, 성당 앞에서 전차에 치여 죽음을 맞이했는데 아무도 몰랐대요. 너무 슬픈 죽음이에요. <br/><br/>✔️헤르만 헤세는 &lt;데미안&gt;을 싱클레어라는 필명으로 썼고, 그를 알아본 사람은 구스타프 융이었다죠. 헤세에게 '아브락사스'는 허용된 편안한 세상이라는 딱딱한 알을 고통스럽게 깨뜨리고 얻은 것은 곧 데미안이었고요. 반쪽이 아닌 온전한 자기 자신으로 사는 것을 꿈꾸었던 소망이 느껴져 다시한 번 데미안을 읽고 싶어졌어요.<br/><br/>✨사람들이 살고 싶어하는 이상향 네 곳에 대한 이야기가 책에 있어요. 제나두, 바벨탑, 이니스프리, 무릉도원이 그것입니다. <br/><br/>저는, 이니스프리가 가장 마음에 들어요.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아일랜드에 가면 꼭 있을 것만 같은 곳이에요.<br/>책, 음악, 와인을 가지고 갈래요. 삶 곳곳에 존재하는 호기심들을 발견하며 질문하고 답하며 살아갈 거에요. 나답게 말이지요. <br/><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4/68/cover150/k1221376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346891</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아쿠나 토파나의 흔적을 찾아서 - [비밀의 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248685</link><pubDate>Thu, 30 Apr 2026 12: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2486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8064&TPaperId=172486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6/80/coveroff/k7921380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8064&TPaperId=172486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비밀의 책</a><br/>안나 마촐라 지음, 유소영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6년 04월<br/></td></tr></table><br/>📒 이 책은 2025 CWA 골드대거상 수상작으로, 17세기 로마를 배경으로 '썩지 않은 시체'와 '비밀을 숨긴 여자들'의 독살 스캔들을 다루는 고딕 스릴러의 종류입니다.<br/><br/>📒 CWA는 '영국 추리작가협회'로 스릴러나 미스터리, 첩보, 서스 펜스등의 추리 소설에 수여하는 문학상을 말해요.<br/>"그런데 당연히 썩어야 할 시신이 썩지 않는다는군"<br/>"죽은 지 며칠이 지난 뒤에도 혈색이 불그스레하고 건강해 보였다고 해. 땅에 묻을 때도 시신이 썩어가는 악취가 전혀 풍기지 않았다지."<br/><br/>"지롤라마는 많이 배우지는 못했지만 똑똑한 여성이다. 남성 중심 사회에서 무엇이 여성을 고통스럽게 하는지, 그들에게 무엇이 필요 한지 경험으로 알고 있다. 그는 산파로 일하면서 약학, 법학 등 다방면의 지식으로 조직을 꾸려나가며 독약 제조법을 후세에 전해야 한다는 사명감까지 품고 있다.<br/><br/>🏷️아쿠아 토파나<br/>- ﻿﻿무색무취의 액체<br/>- ﻿﻿17세기 이탈리아에서 실제 존재했던 악명 높은 독약<br/>- ﻿﻿1632년경 팔레르모에서 폭력적인 남편 살해에 최초로 사용<br/>- ﻿﻿독약의 비밀을 가진 줄리아 토파나와 지로니마 스파나<br/>- ﻿﻿로마로 건너가 조직원이 무려 150명에 달하는 조직을 운영<br/>- ﻿﻿성자 그림의 유리병에 독약을 담아 화장수 겸 성수로 위장 판매<br/>- ﻿﻿1659년, 조직이 발각되면서 주범 다섯 명이 사형당함 0 '아쿠아 <br/>‘토파나'라는 독은 가슴을 공격해 쉽사리 낫지 않는 염증 을 일으킨다고 해요. 죽으면 마치 폐렴 때문에 죽은 것처럼 보이는 데, 19세기의 독물 관련 서적에는 시간이 지나면 차츰 식욕이 없어지면서 결국 아무것도 먹을 수 없게 된다고 하고요.<br/><br/>의사 조차 원인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상태로 몇 개월씩 초췌한 생활을 이어가다 서서히 죽어간다'고 증상이 기록되어 있는 이 독.<br/>일부 귀족 부인들의 일회적인 일탈이 아닌 수많은 평민 여성들의 고 통을 덜어주는 데 독약이 사용되었다니 아쿠아 토파나를 어떤 시선 에서 접근 해야할지, 앞으로의 이야기가 기대됩니다.<br/><br/>일부 귀족 부인들의 일회적인 일탈이 아닌 수많은 평민 여성들의 고 통을 덜어주는 데 독약이 사용되었다니 아쿠아 토파나를 어떤 시선 에서 접근 해야할지, 앞으로의 이야기가 기대됩니다.<br/><br/>✔️독약이 아닌 고통받는 아내들을 위한 희망이라 말하는 지롤라마, <br/>✔️출세를 향한 욕망과 약자를 위한 연민사이에서 고민하는 스테파노, <br/>✔️냉혹한 성정을 가진 로미 총독 바란초네, 스테파노와 독의 정체를 추적하는 마르첼로 박사,<br/>✔️배 속의 아이를 살리기 위해 지롤라마를 찾아가는 안나, 지롤라마의 조력자이자 아쿠아 제조법을 노리는 사악한 라우라.<br/><br/>"인간의 몸은 죽은 뒤 생전에 안고 있던 비밀을 드러냅니다. 읽는 법 을 배워야 하는 책과 같아요."<br/><br/>검은 바탕에 보라빛 표지 색상부터 심상치 않습니다.<br/>어서 만나야겠습니다. 기다리다 심장이 터질수도 있으니까요.<br/><br/>#출판사로부터 티저북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6/80/cover150/k7921380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668032</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탁월한 성취를 만드는 힘은 내면의 변화에서 시작된다 - [내면 근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241214</link><pubDate>Mon, 27 Apr 2026 11: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24121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7608&TPaperId=172412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5/53/coveroff/k6021376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7608&TPaperId=1724121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면 근력</a><br/>짐 머피 지음, 지여울 옮김 / 윌북 / 2026년 04월<br/></td></tr></table><br/>저자는 각 분야의 정상의 자리에 오른 사람들의 멘탈코치이자, <br/>베스트셀러 1위 작가입니다. 마인드셋, 행동 변화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어요. <br/><br/>🏷️ 내면 근력 훈련<br/>📍정상에 오른 사람들의 마인드셋과 훈련, 루틴을 배우는 수련<br/>📍외적인 성공과 관계없이 깊은 만족감과 자신감을 익히는 과정<br/><br/>🏷️ 내면 근력 훈련이 주는 세 가지 중요한 변화<br/>첫째, 성과가 달라진다.<br/>둘째, 생각의 주도권을 찾는다.<br/>셋째, 더 행복하고 충만한 삶을 산다.<br/><br/>☘️ 내면 근력을 기르면 스스로 만든 한계를 넘어서 생각의 방향을 스스로 결정하게 된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내면 근력은 단순히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관점을 스스로 결정하는 힘이기에 자신을 믿는 힘을 키울 수 있으리라는 확신이 듭니다. <br/><br/>🏷️ 삶‘의 질을 높이는 세 가지<br/>1. ﻿﻿내면 - 감정과 욕망으로 이루어져 있다<br/>2. ﻿﻿마인드셋 - 세계를 바라보는 사고의 틀<br/>3. ﻿﻿관계 - 자신, 타인, 세상과 맺어온 상태<br/><br/>🏷️ 새로운 마인드셋을 위한 전제 <br/>1. ﻿﻿정신은 단련할 수 있다.<br/>2. ﻿믿음은 삶의 기술이다.<br/>3. 두려움의 가장 깊은 뿌리는 자기중심성이다.<br/>4. 사람에겐 누구나 사랑받고 인정받고 싶다는 욕구가 있다.<br/>5. 모두가 주어진 한에서 최선을 다하며 산다.<br/>6. 살며 마주치는 모든 상황과 사람에게 늘 무언가를 배울 수있다.<br/>7. 지도가 곧 땅은 아니다.<br/>8. '실패'는 존재하지 않는다.<br/>9. 가장 큰 힘은 자신을 다스리는 힘이다.<br/><br/>🏷️ 자기인식<br/>📍자신의 감정, 생각, 행동 패턴, 역량을 객관적으로 인식, 성찰<br/>📍자기중심성은 성장을 가로막는 주범인 반면 <br/>📍자기인식은 우리가 성장하는 토대가 된다. <br/>📍자기인식 능력이 높은 사람은 자신의 부족함에 대한 피드백을 <br/>📍방어적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성장의 기회로 받아들인다. <br/><br/>🏷️ 조에 'Zoe'<br/>📍생명력으로 가득한 삶을 의미<br/>📍진실하며 참되고, 활기와 생기로 가득하고, 온전히 충만하다. 📍내면에 있는 잠재력을 온전히 끌어내 발휘히는 삶<br/>📍강렬한 아름다움과 열정을 피워내는 삶<br/>📍사랑, 지혜, 용기를 거침없이 발현하는 삶<br/><br/>🏷️ 새기고 싶은 책 속 문장<br/><br/>"가장 사랑하는 것이 삶을 좌우한다."<br/><br/>"성취가 위대한 까닭은 그곳에 이르는 여정에서 우리가 성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른 이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일으키고, 배우며 성장하고자 자신을 기꺼이 내려놓을 줄 알며, 자신조차 미처 상상하지 못한 경지에 오르는 사람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br/><br/>"용기 있게 살아가려면 부단히 자기 자신을 알아나가야 한다. 내면을 들여다보고 내가 무엇을, 어떤 이유로 원하는지를 정확하게 분별하는 것이다."<br/><br/>"실패와 결점을 성장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마주하는 이정표로 받아들이고, 매 순간의 최선이 완벽한 결과로 이어지지 않더라도 그 자체로 가치 있음을 인정하자."<br/><br/>"두려움은 우리를 도우려고 존재하는 감정이다. 두려움이 있기에 위험을 피할 수있고, 위험이 닥쳤을 때 집중할 수 있다."<br/><br/>"진정한 경쟁이란 누가 더 실력이 좋은지 가리는 자리가 아니다. 같은 걸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끼리 얼마나 자신을 한계까지 밀어붙일 수 있는지 확인하는 자리다."<br/><br/>"겸손이란 자아를 치우고 대신 그 자리에 사랑을 놓는 일이다."<br/><br/>"잃어버릴 때 고통이 크다는 이유로 우리에게 주는 선물을 거부해서는 안 된다. 상실의 고통이 크다는 건 얼마나 가치있고 소중한 선물을 받았는지를 증명할 뿐이다."<br/><br/>"자기 상태를 조절하는 법을 익히려면 우선 결과는 행동에서 비롯하며, 행동은 감정에서 비롯하고, 감정은 생각에서 비롯한다는 사 실을 이해해야 한다."<br/><br/>"지금 우리가 보는 세상은 우리의 기억과 믿음이 뒤섞여 만들어낸 결과다."<br/><br/>☘️ 탁월한 성취를 이루는 길과 충만한 삶을 사는 길은 서로 연결되어 있어요. 스스로의 삶을 가치 있게 산다는 느낌, 나 자신에 대한 믿음, 좋은 사람들과의 의미있는 관계가 바로 삶에 대한 성취이자 충만한 삶의 모습입니다.<br/><br/>☘️ 저의 목표는 삶을 단순화하고, 매일의 루틴에 집중하며 가진 것에 감사하기입니다.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겠습니다. 삶에서 만나는 고통을 기꺼이 감내하며 제 안의 탁월함을 타인과 나누며 살아갈 거에요. <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5/53/cover150/k6021376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955379</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가르치는 어른에서, 배우는 어른으로 나아가다 - [투명하지만 깨지지 않는 - 어린이처럼 모든 순간을 사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237513</link><pubDate>Sat, 25 Apr 2026 10: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2375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7550&TPaperId=172375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9/32/coveroff/k97213755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7550&TPaperId=172375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투명하지만 깨지지 않는 - 어린이처럼 모든 순간을 사는 법</a><br/>박상아 지음 / 부키 / 2026년 04월<br/></td></tr></table><br/>"아이들의 말을 그냥 지나칠 수 없었던 건, 내가 지키고 싶었지만 어느새 잃어버린 어떤 마음을 그 안에서 발견했기 때문이다. 아이들의 동심은 어른들이 잃어버린 초심이었다. 나는 가을이 끝나갈 무렵 낙엽을 주워 두꺼운 책 사이에 끼워 넣듯, 그 순간들을 소중히 수집하기 시작했다."<br/><br/>”아이들의 동심은 어른들이 잃어버린 초심이었다.“는 문장이<br/>유난히 와닿아요.<br/><br/>교실에서 만난 아이들의 말과 행동은, '밥 먹듯 선긋기'를 하고 마음이 향하는 일을 말로 꺼내는 일이 어려워 대부분의 선택을 타인의 결정에 맡기곤 했던 저자의 어린시절을 돌아보게 합니다. <br/><br/>그냥 하면 되는 일에도 이유를 먼저 찾고, 과정을 즐기지 못하고 결과에 우선한 가능성을 따지며 판단하는 어른들.<br/><br/>책 제목처럼 '투명하지만 깨지지 않는 모습'을 단순하고 단단한 마음으로 드러내며 살아가는 아이들에게서 오늘 저는 배웁니다. <br/><br/><br/>🏷️ 책 속 문장들<br/><br/>📍시간이 흐를수록 세상을 마주하는 감각이 조금씩 둔해진다. 때가 지난 뒤에는 힘을 들여 노력하지 않으면, 당연한 것은 너무 당연해서 보이지 않고, 외면하고 싶은 것은 애써 보지 않게 된다.<br/><br/>📍왜 자꾸 잊을까. 다정한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볼 때 다정한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을. 두려움 앞에 멈춰 있기보다 그냥 뛰어들수 있는 용기가 내게도 있다는 것을. <br/><br/>📍어린이는 어른이 판단하는 자리에 있지 않다. 상상하고 꿈꾸며 스스로 마련한 자리에 있다.<br/><br/>📍이제는 그어 두었던 선을 조금씩 허물어 볼까 한다. 하고 싶은 마음이 들면 재지 않고 일단 해 보려 한다. 뒷북도 아니고, 앞북 치며 포기해 버리는 삶이 얼마나 아쉬운가.<br/><br/>📍가슴 뛰는 일에는 이상한 힘이 있다. 밥도, 잠도, 가족도, 친구도, 시간도 잊은 채 오로지 그 일을 하는 나 자신만을 열렬히 사랑하게 만드는 힘이.<br/><br/>📍교실은 내가 모든 것을 끌고 가야만 유지되는 공간이 아니라, 아이들이 할 수 있는 몫만큼은 선뜻 나누어 주어도 제법 괜찮은 곳이었다. 아이들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스스로 헤쳐 나갈 힘이 있었다. <br/><br/>📍아이들의 상상력은 ’멈춤‘ 버튼이 없어서, 생각보다 훨씬 더 자유롭게 교실 안을 흘러 다닌다. 그리고 낙엽이 이곳저곳에 내려앉듯이 교실 곳곳에서 반짝반짝 존재감을 빛낸다. <br/><br/>📍아이들은 늘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최선을 다한다. 말 한마디, 행동 하나 허투루 흘려 보내지 않는다. 잃어버리지 않게 고이 접어 소중히 기억하고, 은연중에 그 모습을 닮아 가기도 한다. <br/><br/>☘️ 매순간이, 내가 만나는 일상이 너무 당연해지거나 익숙해져서 무뎌지지 않게 애쓰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아이들의 언어를 어른의 언어로 해석하지 않아야겠다고, 각박한 마음이 올라올 때마다 아이들이 지닌 애틋한 진심을 기억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그리고 편견없이, 유연한 파도처럼 살고 싶다는 소망도 해 봅니다. <br/><br/><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9/32/cover150/k97213755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93231</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당당한 나를 만드는 손자병법의 지혜 - [이겨본 적 있는가 단 한 번이라도 - 당당한 나를 만드는 손자병법의 지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235689</link><pubDate>Fri, 24 Apr 2026 10: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2356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7646&TPaperId=172356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9/67/coveroff/k51213764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7646&TPaperId=172356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겨본 적 있는가 단 한 번이라도 - 당당한 나를 만드는 손자병법의 지혜</a><br/>이남훈 지음 / 페이지2(page2) / 2026년 04월<br/></td></tr></table><br/>📒 2,500년을 견뎌온 고전의 이야기는 그만큼 힘이 강하고, 수없이 많이 검증되었다는 의미다. 더구나 피튀기는 전쟁의 현장에서 완성된 철학과 신념, 그 전략 전술은 충분히 믿을 만하다고 본다. <br/><br/>🎙️손자병법의 원리를 우리의 삶에서 만나는 일, 감정관리, 인간관계에 적용해본다면, 우리는 분명 지금보더 지혜롭고 똑똑한 발전과 성장의 계기를 가질 수 있을거에요. <br/><br/>🎙️책의 제목을 한참 뚫어지게 보다가 슬며시 주어를 끼워넣었죠. <br/><br/>"자신을 이겨본 적 있는가 단 한번이라도"<br/><br/>우리 삶은 전쟁과 닮아있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외부의 전쟁을 이기기 위해 전략을 짜고 설계하기 전에, 우리가 반드시 해내야 하는 첫 번째 승리는 '나를 이기는 일'이 아닌가 합니다. <br/><br/><br/>📖 도대체 '나와 싸운다', '나를 이긴다'는 말은 어떤 의미일까? 나를 억제하고, 참는다는 의미일까? 혹은 게을러지고 싶은 나와 대결해 인내하면서 애초의 계획을 끝까지 수행해낸다는 의미일까?"<br/><br/>📖 '나와의 싸움'이란 나의 부정적인 면을 적으로 상정하고 '누가 이기나 해보자'라는 전투적인 자세를 갖는 일이 아니다. 내면의 상태를 최적화하고, 그 과정에서 불필요한 것을 덜어내는 일이다.<br/><br/>🎙️저는 혼자 있는 시간 갖기를 추천해요. 그때의 침묵과 고요의 시간은 나를 이기기 위한 힘을 모으는 시간이 될 수 있거든요. 타인의 흠은 알아보고 탓하면서 자기모순이 생기는 부분은 모를 수 있는 불완전한 우리에요. 그렇기에 끊임없이 발견해내고 불필요한 것은 덜어내며 성장을 꿈꿀 수 있지요. <br/><br/>📖 살다 보면 힘들 때는 위로도 필요하고, 지칠 때는 한 템포 쉬어가기도 해야 한다. 하지만 그러한 위로와 휴식도 제대로 된 전략과 무기가 있을 때에나 의미 있는 일이다. <br/><br/>🎙️때론 ’휴식도 의미있게 보내야 하나‘싶은 생각이 들때가 있어요. 하지만 위로와 휴식이 주는 과정이 의미있을 때 앞으로 나아가야 할 삶에 도움이 됩니다. 그저 정체되고 나약해지는 쉼이 아닌, 휴식을 통해 내 안의 수많은 변화를 인정하고 수용하면서 자신을 변화시키려는 태도를 갖추는 노력이 필요해요.<br/><br/>🏷️ 마음을 끈 책 속 문장<br/>📌인생은 자신만의 서사로 완성된다. 우리의 매일매일은 내 인생의 서사를 써나가는 과정이다. 서사는 역경을 이겨내고, 장애물을 넘어서서 뭔가를 성취해내는 영웅적 스토리를 말하기도 한다.<br/><br/>📌자신감, 그리고 지혜와 똑똑함은 인생을 살아가는 데 매우 유용한 도구다. 하지만 그것은 도구로 써야지, 뽐내야 할 장식품처럼 취급해서는 안 된다. <br/><br/>📌우리는 그 누구도 자신의 과거를 바꿀 수는 없다. 하지만 그 과거를 어떻게 사용할지는 자신의 선택일 뿐이다. 아픈 기억을 되새김질하면서 포기하는 나약한 명분으로 사용할지, 거기서 의미를 찾아 앞으로 나아갈 동력으로 삼을지는 오로지 자신에게 달렸다.<br/><br/>📌잘 싸우는 사람, 늘 승리하는 사람의 모습이 멋있어 보일 수는 있어도, 그의 과거는 결코 순탄할 리가 없다. 그러니 어쩌면 우리는 충분히 상처 입을 준비가 되어야 하고, 과거의 상처를 꺼내어 다시 봐야 할 용기도 필요하다.<br/><br/>☘️나를 돌아보고 내면을 들여다보는 일에는 큰 용기가 필요해요.그동안의 경험에서 얻은 잘못과 실수를 자책하거나 열등감에 사로잡히지는 말아요. 먼저 스스로를 따뜻하게 돌보고 안아주는 것으로 시작해야 해요. '나는 변할 수 있다'는 자기 신뢰를 마음에 꼭 새겼으면 합니다. <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9/67/cover150/k51213764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596778</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정말 친절한 증여상속 가이드북 - [세상 친절한 증여상속 - 용돈에서 주식 코인까지, 속속들이 알려주는 증여상속 가이드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231431</link><pubDate>Wed, 22 Apr 2026 09: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23143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7012&TPaperId=1723143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2/48/coveroff/k4221370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7012&TPaperId=1723143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상 친절한 증여상속 - 용돈에서 주식 코인까지, 속속들이 알려주는 증여상속 가이드북</a><br/>김한미 지음 / 미래의창 / 2026년 04월<br/></td></tr></table><br/>"17년의 내공을 세상 친절하게 담았습니다."<br/><br/>🎙️정말 그렇습니다. '이토록 친절하게 상담 사례를 들어가며 이해하기 쉽게 담은 책은 참 오랜만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br/><br/>📖누군가의 평생이 담긴 자산이 가장 지혜롭게 전달되도록 돕는 조력자로서, 증여와 상속이 더 이상 막막한 숙제가 아닌 '가족을 위한 다정한 준비가 될 수 있음을 알려주고자 했다.<br/><br/>🎙️증여와 상속은 단순하게 세금을 줄이는 기술이 아니라 우리가 평생 성실하게 일궈온 소중한 자산을 가족에게 가장 안전하게 전해주는 '마음의 기술'이자 '다감한 준비'임을 저자는 강조합니다. <br/><br/>🏷️ 고액현금거래 보고제도<br/>📍국세청의 현금 거래에 대한 모니터링<br/>📍일 1,000만 원 이상 현금 입출금이 하나의 금융기관서 발생시<br/>📍금융기관은 금융정보분석원에 의무적으로 보고해야 함<br/>📍기준 금액은 2019년에 2,000만 원에서 1,000만 원으로 개정<br/>📍1000만원이 절대적인 기준은 아님<br/>📍500만 원 이하 소액이라도 장기 반복 입출금시 의심거래 판단<br/>📍의도보다는 반복성과 패턴이 핵심!<br/><br/>🏷️ 상속과 증여의 결정적인 차이<br/>"누구에게 세금 을 부과하는가"<br/>📍상속세 : 고인의 전체 재산‘을 기준으로 세금을 매긴다<br/>📍증여세 : 수증자 기준, 받은 사람이 얻은 재산에 대한 세금<br/>📍증여 시점별로, 수증자별로 세율 구조를 여러 번 활용 가능<br/><br/>🏷️ 연대납세의무<br/>📍상속인 중 한 명이 상속세를 내지 않았을 때<br/>📍다른 상속인이 자신의 상속받은 재산 한도내에서 대신 납부<br/>📍상속인 중 배우자와 자녀가 있는 경우 <br/>📍연대납세의무를 상속세 절세의 방법으로 이용하기도 함.<br/><br/>🔖 자녀에게 증여, 언제부터 해야 할까요?“<br/>👉 "바로 지금 당장"<br/>"자녀에게 증여하려고 하는 분들은 망설이지 말고 지금 당장, 바로 시작해야 합니다. 증여재산공제를 최대로 활용하려면 빠를수록 좋아요."<br/><br/>🔖 부모가 자녀에게 지원하는 생활비와 학비는 증여세 대상?<br/>📍소득이 있는 부모 외에 조부모가 금액을 지원할 경우<br/>📍학비나 생활비 명목이라 해도 증여로 간주됨<br/><br/>🔖 부모님의 부동산을 무상으로 사용할 경우 <br/>📍5년간의 이익이 1억 원 이상일 때 증여세 과세되“<br/>📍역산해 부동산 가액이 13억원 이하시 증여세가 과세되지 않음<br/><br/>🔖 왜 하필 베이커리 카페일까?<br/>📍가업승계특례 업종 알고 활용하기<br/>📍단순 커피 전문점은 세법에서 가업승계 특례 해당업종이 아님<br/>📍빵집은 가업승계 특례가 적용되는 업종으로 분류되기에 해당됨<br/><br/>"시간, 원금, 수익률. 셋 중에서 부모는 원금(돈)을 가졌고 자녀는 시간밖에 가진 것이 없다면, 하루라도 빨리 증여를 고려하는 것이 안전합니다."<br/><br/>🎙️증여냐, 상속이냐를 고민해 왔다면 이 책은 그 고민에 방향을 제시합니다. 증여상속의 순간은 누구에게나 일생에 한 번은 꼭 오는 일입니다. 세금 폭탄이 되지 않고 성실하게 이룬 내 재산을 뜻대로 물려주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같을거에요. <br/><br/>'증여는 결심보다는 설계의 문제'임을 새겨 현명하게 선택하고 전략적으로 설계해야겠습니다.<br/><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2/48/cover150/k4221370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424830</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새벽은 내 영혼을 만나는 시간 - [단희쌤의 새벽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228075</link><pubDate>Mon, 20 Apr 2026 14: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2280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7636&TPaperId=172280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23/20/coveroff/k2321376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7636&TPaperId=172280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단희쌤의 새벽수업</a><br/>단희쌤(이의상) 지음 / 모티브 / 2026년 04월<br/></td></tr></table><br/>"저는 단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인천행 새벽 기차를 탔습니다. 5개월이 지나고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저를 바꾼 진짜 힘은, 매주 차가운 새벽 공기를 가르며 스스로 일어나 기차에 몸을 실었던 ’저의 행동‘ 그 자체였습니다."<br/><br/>🎙️저자는 쪽방촌에서 막노동을 하던 사람에서 수십만명에게 희망을 전하는 '단희쌤'이 된 지금도 여전히 매일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납니다. '새벽에 모든 답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때문이라고요.<br/><br/>📖 고시원 생활에서 가장 힘들었던 건, 사실 돈이 없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오늘 하루를 살아야 할 이유'를 찾지 못하는 것. 그것이 가장 무서웠습니다. ‘나라는 사람의 가치가 완전히 사라진 느낌. 누구에게도 필요하지 않고, 아무것에도 쓸모없다는 감각. <br/><br/>🎙️자신의 무가치함을 매일 눈뜨며 만나야 했던 그것이 가난보다 훨씬 큰 상실감을 주었고 내면 깊은 곳까지 자신을 괴롭게 했음을 저자는 고백합니다. <br/><br/>📖 불안을 느꼈으면서도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불안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불안은 체념이 되고, 체념은 무기력이 되고, 무기력은 후회가 됩니다.<br/><br/>🎙️불안을 느낀다는 것은 아직 우리가 더 나은 삶을 살고 싶다는 의지를 품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 포기에 익숙해 무기력한 사람들은 불안조차 느끼지 않거든요. <br/><br/>🏷️ 15년째 새벽 4시 30분을 고집하는 세 가지 이유<br/>📍첫째, 이 시간이 저를 붙잡아줍니다.<br/>📍둘째, 만드는 모든 것이 이 시간에서 나옵니다.<br/>📍셋째, 가장 큰 이유, 이 시간이 행복하기 때문입니다.<br/><br/>🏷️ 번번이 ’내일부터‘를 외치게 하는 내 안의 네 명의 적<br/>📍쳣 번째 적 : 잃는 게 무서운 마음. <br/>📍두 번째 적 : 지금이 충분하다는 착각. <br/>📍세 번째 적 : 이미 투자한 시간, 돈, 노력에 대한 아까움<br/>      더 나은 선택지가 있는데도 기존 방식에 매달리는 심리<br/>📍네 번째 적 : 안 되는 이유를 찾는 마음.<br/><br/>🏷️ 단희쌤의 새벽<br/>📍새벽은 내 영혼과 만나는 시간<br/>📍모든 가면을 내려놓고, 아무 역할 없이 그냥 ’나‘로 있는 시간<br/>📍깨끗한 뇌, 코르티솔이 주는 집중력, 방해 요소 제로인 시간<br/>📍뇌가 내 편이 되어 가장 잘 작동하는 시간<br/><br/>🏷️ 책 속 문장 <br/>"새벽에 일어나는 것은 부지런해지기 위한 게 아니었습니다. <br/>나를 되찾기 위한 것이었습니다."<br/><br/>"가장 중요한 일에, 가장 좋은 에너지를 써야합니다."<br/><br/>"잃는 게 무서우면, 잃지 않을 것이 아니라 잃었을 때를 상상하면 됩니다. 지금이 괜찮다는 착각에 빠지면, 3년 뒤의 나를 그려보면 됩니다. 과거가 아까우면, 미래에 집중하면 됩니다. 안 되는 이유를 찾는 뇌에는, 되는 증거를 일부러 보여주면 됩니다."<br/><br/>"모든 것은 형편없는 첫걸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고민을 멈추고, 가장 작은 행동 하나를 지금 해보시면 어떨까요. 그 작은 첫걸음이 나머지 99%를 끌고 갈 겁니다."<br/><br/>"오늘 당장 인생을 뒤집을 필요는 없습니다. 내일, 오늘보다 1%만 더 나아지면 됩니다. 평소보다 10분 일찍 일어나는 것. 책 한 페이지를 더 읽는 것. 떠오르는 생각 한 줄을 메모하는 것."<br/><br/>"우리는 성공하는 법을 모르는 게 아닙니다. 새벽에 일어나는 것이 좋다는 것도, 운동을 해야 한다는 것도, 책을 읽어야 한다는 것도. 머리로는 다 알고 있습니다.<br/>그런데 하지 않습니다. 왜요? 귀찮으니까요."<br/><br/>🎙️성공의 가장 큰 적은 '귀찮음'이라고 저자는 말해요. 아는 것과 하는 것 사이에 놓인 거대한 강의 이름 또한 '귀찮음'이라고요. <br/><br/>저자가 10년 넘게 시행착오를 반복하며 결국 남은 것은 운동, 독서, 글쓰기 세 가지 였다고 합니다. '성장의 삼각 편대'라고요.<br/><br/>매일 필사와 낭독, 아침 독서가 제게 그렇습니다. 매일의 나를 단단하게 만들고 어제보다 나은 오늘의 나를 되찾는 일이에요. 그렇게 스스로에게 성장의 비료를 주는 일, 내 삶을 더 충만한 기쁨으로 채워가는 일입니다. <br/><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23/20/cover150/k2321376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232057</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6초가 삶을 바꾼다 - [쟤는 폰만 보는데 왜 돈이 많을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226700</link><pubDate>Sun, 19 Apr 2026 21: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2267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489&TPaperId=172267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7/82/coveroff/k82213748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489&TPaperId=172267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쟤는 폰만 보는데 왜 돈이 많을까</a><br/>긍정필터 지음 / 모티브 / 2026년 03월<br/></td></tr></table><br/>📖 이 책은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읽자마자 써먹는 책으로 만들었다. 곳곳에 [돈버는 실전 자료 5종]을 선물처럼 숨겨놨다. 내가 실제로 쓰고, 실제로 효과 봤고, 실제로 돈으로 연결했던 것들만 골라 넣었다.<br/><br/>🏷️ 책에 담긴 돈버는 실전 자료 5종<br/>1. 조회수 터지는 알고리즘 세팅법<br/>2. 릴스 편집 기본 세팅 튜토리얼 영상<br/>3. 조용히 돈 버는 자동화 세팅 튜토리얼 영상<br/>4. 릴스로 200만 원 버는 숏폼 대행 비법서<br/>5. 왕초보 시절 어떻게 시작했는지를 담은 릴스 시크릿 노트<br/><br/>🎙️대부분의 사람들처럼 저자도 '열심히 사는 사람'중 한 명이었죠. "회사 월급 말고도 돈 벌 방법이 없을까?"를 고민하며 자신은 열심히만 살았지, 똑똑하게 사는 사람은 아니었음을 깨닫습니다. 그 순간, 인생의 질문부터 바꾸죠. <br/>"지금 내 주변 구조를 어떻게 바꿀까?"로요.<br/><br/>📖 나는 성실함으로 불안을 덮고 있었다. 바빠 보이는 삶으로 안심하려 했다. 하지만 바쁨은 방향이 아니다. 나에게 필요한 건 미라클 모닝이 아니라, 내 인생의 현금 흐름을 바꾸는 방법이었다. 열심히 사는 법이 아니라, 제대로 버는 법이 필요했다.<br/><br/>🎙️’성실함으로 불안을 덮고 있었다‘는 저자의 고백이 제 마음 한 구석을 아리게 합니다. 일상의 반복이, 제 자신에게 ’꾸준한 루틴을 지키는 사람‘이고만 싶은 것은 아닌지 방향성을 점검할 계기가 되었거든요. <br/><br/>📖 몸으로만 버는 사람보다 구조로 버는 사람이 오래 간다. 한 번 하고 끝나는 노동보다 쌓이는 노동이 강하다. 의지로 버티는 사람보다 판을 깔아놓은 사람이 이긴다.<br/><br/>🎙️주식 투자 경제 강의 때마다 수강생들은 말합니다. "노동으로 버는 돈이 신성한 것 아니냐"고요. 시간과 노동으로 부를 축적하기에 우리 삶에 주어진 시간과 건강은 유한하다고 저는 답하지요.<br/><br/>🏷️ 책 속 문장들 <br/>📍내가 살 길은 작게 시작하고, 쉽게 반복하고, 계속 수정하는 것.<br/>📍성공은 독한 사람이 아니라, 판을 깐 사람이 가져간다.<br/>📍꾸준함은 의지가 아니라 시스템으로 나온다.<br/>📍나를 움직이게 한 건 거창한 결심이 아니라 작은 시스템이었다<br/>📍게으른 사람은 의지를 믿지 말고, 환경을 믿어야 한다.<br/>📍사람은 돈으로만 움직이지 않는다. <br/>📍사람은 스스로를 다시 믿게 되는 순간에 움직인다.<br/>📍중요한 건 단 한 번도 안 미루는 사람이 되는 게 아니다.<br/>📍미뤄도 다시 돌아오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br/>📍완벽주의자는 게으른 게 아니라, 평가가 무서운 사람이다.<br/>📍인생을 바꾸는 건 완벽한 결심이 아닌 불완전한 실행이다.<br/>📍자기 신뢰는 거창한 성공이 아닌 매일의 작은 실행에서 생긴다.<br/>📍우리는 더 열심히 살아야 하는 사람이 아니다.<br/>📍더 영리하게 삶의 구조를 설계해야 하는 사람이다. <br/><br/>📖 콘텐츠에서 사람을 움직이는 건 지식의 양이 아니다. "이 사람은 내 현실을 안다"는 공감이다. 그 느낌이 신뢰로 바뀐다. 인스타에서 돈이 되는 건 화려함 그 자체가 아니다. 결국은 신뢰다. 사람들은 팔로워 수만 보고 돈을 쓰지 않는다. <br/><br/>"인스타그램은 기본적으로 '관심'을 모으는 플랫폼이다. 그리고 돈은 항상 관심이 모이는 곳으로 흐른다. 사람들이 몰리는 곳에 기회가 생기고, 기회가 생기는 곳에 수익이 만들어진다."<br/><br/>🎙️인스타그램은 단순한 SNS가 아닌 기회를 만드는 플랫폼임을 저자는 강조합니다. 더불어 중요한 것은 인스타그램에서의 수익은 숫자가 아니라 관계에서 나온다는 것, 팔로워가 많다는 것과 팔로워가 신뢰한다는 것은 완전히 다른 이야기이며 돈은 항상 신뢰에서 나온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고요. <br/><br/>✨책을 읽으며 깊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일상에 노출된 영상에 시간을 쓰고, 정보에 반응하는 소비자로서의 모습이 내게 있지는 않은지 말이에요. <br/><br/>귀하게 쓰인 시간 속에 생산자로서의 내 모습은 존재하는지, 쌓인 자산은 무엇인지 흐릿했던 생각들을 모아야겠습니다.<br/><br/>☘️저자는 인스타그램 릴스의 수익화 방법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려주면서도, 삶의 방향성과 나를 돌아볼 지혜와 통찰을 줍니다. 돈 버는 비법과 삶을 성장시키는 비법 두 가지 모두를요.<br/><br/>#모티브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7/82/cover150/k82213748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78214</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당신은 상대의 언어로 사랑하고 있나요? - [세계척학전집 : 사랑은 오해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222339</link><pubDate>Fri, 17 Apr 2026 12: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2223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7319&TPaperId=172223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6/47/coveroff/k09213731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7319&TPaperId=172223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계척학전집 : 사랑은 오해다</a><br/>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4월<br/></td></tr></table><br/>"철학이 사유의 도구였고, 심리학이 인간 해독의 매뉴얼이었다면, 사랑은 그 모든 것이 만나는 자리다."<br/><br/>🎙️우리는 이클립스님의 앞선 세 편(철학, 심리학, 부 편)을 통해 생각하는 법과 인간을 읽는 법, 그리고 부의 구조를 알게 되었어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어렵고 가장 오래 남는 것인 '사랑'을 다릅니다.<br/><br/>📒우리는 사랑에 대해서만 이상하게 생각한다. 배우지 않아도 된 다고. 감정만 있으면 된다고. 맞는 사람만 만나면 자연스럽게 된다 고. 안 된다.<br/><br/>🎙️프롬은 사랑은 이론적 지식과 실천적 숙련이 필요하다고 단호하 게 말합니다. 피아노를 치려면 악보를 읽을 줄 알아야 하고, 수천 시간 연습해야하듯 사랑이 무엇인지 알아야 하고, 매일 연습이 필요하다고요.<br/><br/>📒 바우만은 현대를 한 단어로 진단했다.<br/>"액체 근대 Liquid Modernity"<br/><br/>🎙️이 책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은 바우만의 철학이었어요. 연결되고 싶지만 묶이고 싶지 않고, 외로워서 누군가와 함께 있고 싶지만 그 관계가 나를 제약해서는 안되는 액체처럼 사는 사람들.<br/><br/>📒액체 근대는 고체를 불편하게 만든다. 헌신하는 사람을 시대에 뒤처진 사람처럼, 느끼게 한다. 더 자유롭고, 더 열려 있고, 더 유연한것이 현명한 것처럼 보이게 만든다.<br/><br/>🎙️바우만의 말처럼 액체처럼 모든 것이 녹아내리는 시대에, 녹지 않기로 한 선택을 우리는 할 수 있어요. 그 선택이 비효율적이고, 비합리적이고, 시대착오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고체의 삶을 선택한 관계 안에서, 액체 시대가 줄 수 없는 것을 찾을 수 있음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br/><br/>📒 나를 편하게 대해주는 사람보다 나를 불안하게 만드는 사람에게 더 끌린다. 관심을 줬다 거뒀다 하는 사람, 답장이 느린 사람, 잡힐듯 잡히지 않는 사람. 그것이 설렘처럼 느껴진다.<br/><br/>🎙️한 번씩 떠올려 본 적 있지 않아요? '나쁜 남자가 가진 매력'에 대한 호기심 말이에요. 그런데 그것은 취향이나 성격의 문제가 아닌 도파민 시스템이 불확실성에 반응하는 방식이라고 합니다.<br/><br/>🏷️ 아니마Anima<br/>📍남성의 무의식 안에 있는 여성적 심상<br/>📍남성은 자라면서 남성성을 강화하도록 훈련받는다.<br/>📍감정을 억누르라. 취약함을 숨겨라. 강해야 한다. 울면 안 된다.<br/>📍감수성, 공감 능력, 부드러움 같은 것들이 무의식으로 밀려남<br/><br/>🏷️ 아니무스Animus<br/>📍여성의 무의식 안에 있는 남성적 심상 <br/>📍 독립성, 결단력, 공격성, 논리적 냉철함 같은 것들을 억압<br/>📍조용해야 하고, 배려해야 하고, 부드러워야 한다.<br/>📍억압된 것들이 무의식으로 간 것<br/><br/>🎙️융은 억압된 것은 사라지지 않는다고 하죠. 무의식 안에 살아 있다가 외부에서 그것과 닮은 무언가를 만나면 강하게 반응하고 억압 된것을 내 안에서 꺼내 인정하는 것 '개성화'라고 불렀죠.<br/><br/>📒 "타인이 지옥이다" 이 문장은 "사람들은 나쁘다" 혹은 "혼자 있 는 게 낫다"는 의미로 자주 읽힌다. 전혀 다른 뜻이다.<br/><br/>🎙️희곡 &lt;닫힌 방&gt;의 유명한 문장이죠. 사르트르는 타인이 나를 보기전까지 자유롭게 존재하던 내가 타인의 시선 안에서 고정된 무언가로 바뀐다는 것을 말한거에요.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우리는 타인 의 타인의 시선을 통해 나의 존재를 알 수 있어요. 타인은 지옥이지만 그 지옥없이 불완전한거죠.<br/><br/>☘️미국의 결혼 상담사인 채프먼의 "상대의 언어로 사랑하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다."라는 글이 내내 맴돕니다.<br/>우리는 '타자를 타자로 인정'하며 나만의 언어가 아닌 '상대의 언 어'로 사랑하고 있나요?<br/><br/>#단단한맘수련 서평단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6/47/cover150/k09213731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564772</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주식 투자 초보를 위한 A to Z - [최소한의 주식투자 - ETF부터 코스피·미국 주식까지 평생 재테크를 위한 돈이 되는 공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214348</link><pubDate>Mon, 13 Apr 2026 16: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2143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7849&TPaperId=172143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1/55/coveroff/k2521378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7849&TPaperId=172143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최소한의 주식투자 - ETF부터 코스피·미국 주식까지 평생 재테크를 위한 돈이 되는 공부</a><br/>홍순빈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04월<br/></td></tr></table><br/>📒이 책은 주식이란 무엇인지, 시장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아주 기 본적인 개념부터 국내외 주식엔 어떤 것들이 있는지, 투자는 어떻게 해야하는지의 내용으로 구성했다.<br/><br/>🎙️저는 올해 금융 경제지식에 관련된 책을 집필 계획이 있어요. 미국주식 기초 투자 강의를 하며 주식 투자 초보자를 위한 아주 기본적인 내용이 정리된 책이 있으면 좋겠다는 바램입니다.<br/><br/>🎙️오랜 미국주식 투자자이자 경제 강사로 활동하는 저에게 지인들과 수강생들은 묻습니다. "좋은 정보 있으면 공유하자"고요.<br/>'투자자'로 시장에서 오래 살아남는 사람은 '정보가 빠른 사람'이 아닌 '기본이 단단한 사람'입니다.<br/><br/>🏷️ 넥스트 트레이드 NXT<br/>📍﻿﻿'제2의 거래소'라 불리는 국내 최초 대체거래소 플랫폼<br/>📍한국거래소에 상장된 주식을 동일하게 거래할 수 있다.<br/>📍 정규 거래 시간 : 오전 8시- 오후8시<br/>📍수수료 : 메이커Maker-0.0013%, 테이커 Taker-0.0018%<br/>📍메이커 : 시장에 새로운 주문을 올려 유동성을 만드는 투자자  📍테이커 : 올라온 주문을 즉시 체결, 유동성을 가져가는 투자자<br/>📍거래량 점유율이 최근 6개월 평균 기준 15%를 넘을 수 없다<br/><br/>🎙️국내 증권사 거래 어플이나 화면 주식 종목 옆에 빨간색으로<br/>'NXT가능'이라고 적혀 있는 것을 봤을거에요. 거래 가능한 종목이 명시된거에요. NXT는 2025년에 열린 대체거래소입니다.<br/><br/>🏷️ 주식 가격 결정<br/>📍호가 : 주식을 매매하기 위해 투자자들이 제시한(부르는)가격 <br/>📍시가 : 그날의 주식 정규 거래 시간이 시작될 때 결정되는 가격<br/>📍종가 : 마감될 때 최종적으로 결정되는 가격<br/><br/>🏷️ 서킷브레이커<br/>📍﻿발동 요건은 크게 3단계로 나뉜다.<br/>📍1단계 : 지수가 전일 대비 8% 이상 하락세가 1분간 지속될 때<br/>📍2단계 : 지수가 전일 대비 15% 이상 하락, 1단계가 발동됐을 때 보다 지수가 1% 이상 추가 하락한 경우<br/>📍1, 2단계 서킷 브레이커 발동 : 채권 제외 증권시장의 모든 매매 거래가 20분간 중단<br/>📍3단계는 지수가 20% 이상 하락, 2단계가 발동 시보다 지수가 1% 이상 추가 하락한 경우<br/>📍3단계가 발동되면 그 즉시 장이 종료<br/><br/>🏷️ 사이드카<br/>📍파생상품시장에서 선물가격이 급등락할 경우 주식시장에 미치 는 충격을 완화하기 위함<br/>📍 주식시장 프로그램 매매호가의 효력을 일시적으로 정지시킴<br/><br/>🏷️ 꼭 알아야 하는 투자지표들 <br/>📍주가=주당순이익(EPS) x 주가수익비율(PER)<br/>📍주가수익비율(PER)<br/>📍주가순자산비율(PBR)<br/>📍자기자본이익률(ROE)<br/><br/>🏷️ 양도소득세<br/>📍국내 주식을 매도시 : 매도 금액에 대한 0.15%의 증권거래세<br/>📍미국 주식을 포함한 해외 주식 : 매매차익의 22% 부과<br/>📍1년 동안 발생한 양도차익에서 기본공제 250만원*22%<br/><br/>🏷️ ETF 투자<br/>📍주식시장에 상장돼 있어 직접 실시간으로 거래할 수 있다.<br/>📍ETF는 장기 투자 관점에서 봤을 때 아주 좋은 상품 <br/>📍 낮은 비용으로 여러 종목들에 분산 투자, 복리 효과를 극대화<br/>📍 수십개 또는 수백개의 기업 편입, 리스크에서 자유로움<br/><br/>🎙️워런 버핏은 단순하고 현명한 분석으로 저평가 기업을 발굴해 큰 수익을 내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가 아내에게 미리 작성한 유언장에 자신이 죽으면 현금의 10%를 단기 국채, 90%를 낮은비용의 S&P500 인덱스 펀드에 넣으라 했다죠.<br/><br/>🎙️워런 버핏이 말하는 상품은 VOO(Vanguard 500 Index Fund) 일거에요. VOO는 2010년 미국 시장에 상장된 S&PS00 지수를 추종하고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등 미국 대표 대형주<br/>500개 종목을 담은 ETF 상품이고 운용 보수가 0.03%로 저렴한 편입니다.<br/><br/>☘️ 투자를 처음 시작할 때는 종목 선정을 5개이하로 하는것이 좋아요. 누구나 싸게 사서 비싸게 팔고 싶지만 인간은 감정과 본능의 동물이기에 순간적인 판단에 의해 매매실수를 반복합니다.<br/><br/>☘️ 기본적인 공부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세우는 것이 중요해요. 가장 잘 아는 기업, 공부가 충분히 된 종목에 투자를 시작해보세요. 저는 초보 투자자들은 지수 추종 ETF를 적립식으로 매수하는 것을 경험해보라고 권합니다.<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1/55/cover150/k2521378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315589</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생각과 감정을 알아차려 마음 속 폭풍우를 잠재우자 - [감정에 이름 붙이기 - 흔들리는 마음의 중심을 잡는 28가지 감정 처방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210084</link><pubDate>Sat, 11 Apr 2026 13: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2100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6047974&TPaperId=172100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3/30/coveroff/89760479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6047974&TPaperId=172100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감정에 이름 붙이기 - 흔들리는 마음의 중심을 잡는 28가지 감정 처방전</a><br/>윤주은 지음 / 문예춘추사 / 2026년 04월<br/></td></tr></table><br/>📒 이 책에는 '생각 구조'와 '인지도식'이라는 열쇠로 우리 안의 무 의식적인 생각들을 의식화하는 과정을 담았습니다.<br/><br/>🎙️우리가 지금 어떤 생각의 굴레에 있는지 똑바로 응시하고, 생각 과 감정에 정확한 이름을 붙여 사고의 흐름을 바꾸고 자신의 생각을 공부해야 한다고 저자는 강조합니다.<br/><br/>🏷️ 감정은 생각이다<br/>📍불편한 감정이 요동친다면, 어떤 생각을 하는지 들여다보기<br/>📍감정은 신체적으로 느껴지는 반응이자 역동임 <br/>📍불안한 감정이 들었다면, 불안에 관한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br/><br/>🏷️ 마음은 생각이다<br/>📍생각이 뇌를 자극하여 신경전달물질을 내보내는 일<br/>📍몸은 화학적 반응을 수신하여 '마음'이라는 이름으로 번역함<br/>📍우리가 느끼는 고통은 생각이라는 원인이 만들어낸 결과물<br/><br/><br/>🏷️ 생각습관에 정확한 단어 붙이기<br/>📍우리는 감정의 소용돌이에서 빠져나올 힘을 얻는다<br/>📍나의 생각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힘이 생기는 일<br/>📍어떤 생각과 감정도 그것들을 있는 그대로 응시할 수 있게 됨<br/><br/>📒 열등하면 어떻습니까? 비교가 없다면 열등도 없습니다. 존재하 는 나를 있는 그대로 보듬읍시다. 시비하지 말고, 분별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듬읍시다.<br/><br/>🎙️저는 '보듬는다'는 표현을 좋아합니다. 안아주는 물리적인 행위 를 넘어 마음 깊은 곳까지 헤아리는 사랑이 느껴지거든요. 올더스 헉슬리의 소설 &lt;멋진 신세계&gt;의 유리병에서 배양되어 태어난 우리가 아니잖아요. 우리 각자의 존재 자체로, 있는 그대로를 귀하게 여기면 좋겠습니다.<br/><br/>📒 자존심이 나를 옥죄어올 때, 스스로 물으십시오. '내가 뭐라고 지적받으면 안 되는가?' 지적받는 자신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세요.<br/>지적은 나의 '부분'에 대한 조언일 뿐 '전체'에 대한 부정이 아닙니다.<br/><br/>🎙️'왜 하필 나에게 이런일이 생겼을까?' 하는 생각이 들때 저는 재 빠르게 생각을 바꿉니다. "왜 나에게는 그 일이 생기면 안되는건데?"하고 말이죠. 세상 어떤 대단한 존재라고 해도 무슨일이든 겪을 수 있잖아요. 생각을 바꾸면 「Why' 보다 'How'로 사고의 방향과 행동이 바뀝니다.<br/><br/>📒 '자존심 상했다 = 열등감이 건드려졌다'입니다. 열등감을 찾는다면 이건 행운입니다. 절호의 기회입니다. 열등한 나를 만나 따뜻하게 보듬을 귀한 기회입니다.<br/><br/>🎙️내안의 열등감이 느껴질 때는 나를 따뜻하게 보듬고 성장시킬 너무나 좋은 기회라는 저자의 글에 공감합니다. 나도 모르게 만들어 놓은 나 자신을 돌아보고 '진짜 나'를 향해 다가갈 수 있는 소중한 기회니까요.<br/><br/>🏷️ 내면 아이를 어떻게 다룰까?<br/>📍당분간 충분히 위로하고 사랑해주기<br/>📍하지만 평생 잡고 가지 않기<br/>📍삶에서 내면아이가 앞장서는 순간 변화는 멈추기 때문<br/>📍내면아이를 존중하는 것과 권한을 주는 것은 전혀 다른 일 <br/>📍내면아이는 이해의 대상이지, 선택의 결정 주체가 아니다<br/>📍슬픈 감정은 충분히 읽어주되, 삶의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는 성숙한 어른인 '나'가 주도권을 쥐어야 한다.<br/><br/>🎙️내면아이를 위로하고 따뜻하게 보듬어야 하지만 그것은 '당분 간'이어야 한다고 저자는 강조합니다. 내면아이의 심정은 이해하되 미성숙한 방식으로 해결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죠. 충분한 공감과 위로를 주었다면 과감히 보내주고 어른인 내가 삶의 주체가 되어 당당히 나아가야 합니다.<br/><br/>📒 우리는 무언가 시작하기도 전에 '안 되면 어쩌지?'라는 불길한 생각에 사로잡히곤 합니다. 그 생각이 올라오는 순간, 걷던 길을 멈춥니다. 그러고는 포기할 구실을 찾으며 '선택 갈등' 이니 '신중함'이니 하는 온갖 근사한 말들로 멈춤을 합리화합니다.<br/><br/>🎙️'멈춤'을 합리화하지 않아야 해요. '못하면' '안되면'이라는 생각 은 스스로가 만든 생각입니다.<br/>걱정은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요. 무엇이든 하고 싶다면 우리 의 에너지는 걱정과 염려가 아닌 '어떻게 하면 해낼 수 있을지'에 집 중해야 합니다.<br/><br/>☘️ 책에 '검은 늑대'와 '흰 늑대' 이야기가 여러 번 나옵니다.<br/>어두운 생각과 감정을 가진 검은 늑대가 아닌, 새로운 생각을 주도하고 내안의 귀한 지혜를 꺼내게 돕는 '흰 늑대'에게, 우리는 먹이를 주고 키워야 함을 기억해야 해요.<br/><br/>#단단한 맘 서평단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3/30/cover150/89760479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33051</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밥을 짓듯, 글을 쓰는 삶의 레시피 - [우리들의 집밥 - 9인 9색 엄마의 밥상 같은36가지 집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192697</link><pubDate>Thu, 02 Apr 2026 17: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1926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7282&TPaperId=171926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1/20/coveroff/k50213728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7282&TPaperId=171926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들의 집밥 - 9인 9색 엄마의 밥상 같은36가지 집밥</a><br/>권혁희 외 지음 / 스토리닷 / 2026년 03월<br/></td></tr></table><br/>📒 이 책에는 사계절의 정겨운 맛이 펼쳐진다. 봄날의 쌉싸름한 두 릅숙회부터 여름의 시원한 미역 오이 냉채, 가을의 구수한 고구마줄기 볶음과 겨울의 따끈한 호박죽까지.<br/><br/>🎙️책에는 기억에서 길어올린 이야기와 레시피가 담겨 있습니다. 단순한 레시피가 아니에요. 그리움, 애틋한 추억, 바램들로 버무려져 있습니다.<br/><br/>🏷️ 마음을 움직인 책 속 문장<br/>📍이제는 나를 위해 김밥을 싼다. 아이들을 부른다. 김밥먹으러 오라고. 아이들이 알아주면 좋겠다. 김밥을 싼 날은, 엄마에게 위로가 필요한 날이라는 걸.<br/><br/>📍언젠가 무뚝뚝한 우리 딸도 아침마다 졸린 눈을 비비며 아침밥을 차려주던 엄마가 떠오를 때가 있겠지. 그 투박했던 아침들이 말보다 마음으로 전하는 사랑의 표현이었다는 것을.<br/><br/>📍우리는 서로의 부족함을 채우고, 아픔을 다독이며 잘 먹고 잘 웃으며 봄의 한복판에 있다. 아삭한 식감은 내가 아직 살아 있다는 증거이고, 달콤한 끝맛에는 우리가 함께 견뎌온 시간의 깊이가 스며 있는 것 같다.<br/><br/>📍자식을 키워보니 내 아이 입에 들어가는 음식을 바라보는 일이 얼마나 큰 기쁨과 만족감을 주는지 알겠다.<br/>그때의 엄마 표정도 그랬을 것이다.<br/><br/>📍화려한 수식어 없이도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던 할머니의 손 맛은 시간이 흐를수록 깊은 울림으로 다가와, 내 삶의 가장 뜨거운 계절마다 상쾌한 그늘이 되어 준다.<br/><br/>📍이제는 붙잡을 수 없는 시간이 흘러 엄마와 함께 송편을 빚던 풍경은 가슴속에 남아있다. 하지만 찬바람이 불고 가을이 깊어질수록, 나는 여전히 참기름 냄새 진동하던 그 집과 반달처럼 웃던 엄마의 얼굴을 가장 먼저 떠올린다.<br/><br/>📍말로는 다하지 못했던 진심이, 그날의 딸기사탕처럼 달콤하고도 단단하게 서로에게 전해졌다. 삶을 견디게 하는것은 그 어떤 조언보다도 함께 나누어 먹는 온기와 말없이 건네는 다정한 마음이라는 것을.<br/><br/>📍누군가 사무치게 그립고 마음이 허기질 때면, 나는 코끝을 간지 럽히던 그 짭조름한 춘장 냄새를 떠올린다. 간짜장을 만날 때마다<br/>'잊혀진 계절'이 다시 찾아온다. 그리운 오빠는 가을바람을 타고 10 월 마지막 밤, 나에게 미소 짓는다.<br/><br/>📍결국 미역국 맛의 비밀은 조미료였지만, 나는 실망하지 않았다.<br/>그가 재료를 준비하고, 레시피를 고민하고, 비밀을 나에게 털어놓기까지 정성과 망설임이야말로 진짜 레시피라는 걸 알기 때문이다.<br/><br/>📍누군가 국수를 먹자고 하면 "나 국수 싫어해"라고 매몰차게 거 절하곤 한다. 사실 국수가 싫어서가 아니라, 한 젓가락 넘길 때마다 밀려올 깊은 그리움을 감당할 자신이 없어서 그랬음을 이제야 깨닫는다.<br/><br/><br/>"어쩌면 집밥이란 음식이 아니라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에 더 가까운지도 모르겠다."<br/><br/>☘️ 작년에 서울로 대학을 가며 독립한 큰 아이는 종종 전화해서 얘기합니다. "그동안 엄마의 집밥이 얼마나 맛있었는지 뼈저리게 느끼고 있어요. 맛과 건강을 챙겨주신 엄마께 정말 고맙습니다."<br/><br/>“생각해 보면, 글을 짓는 일은 밥을 짓는 일과 몹시 닮았다. 매일 거 르지 않아야 하고, 지극한 정성을 들여야 하며, 소중한 누군가를 위 하게 된다는 점에서 그렇다." - 프롤로그 중<br/><br/>☘️밥을 짓듯, 글을 써야겠습니다.<br/><br/>#헤세드의 서재 서평단<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1/20/cover150/k50213728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12006</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오늘부터 나는 진정한 매출의 설계자다! - [매출의 설계자들 - 당신의 지갑을 여는 42가지 심리 트리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190362</link><pubDate>Wed, 01 Apr 2026 13: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19036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968119&TPaperId=1719036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3/31/coveroff/896596811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968119&TPaperId=1719036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매출의 설계자들 - 당신의 지갑을 여는 42가지 심리 트리거</a><br/>김경호 지음 / 흐름출판 / 2026년 04월<br/></td></tr></table><br/>소비와 마케팅에 대한 많은 책을 읽었지만 이토록 흥미와 재미를 모두 갖춘 책은 오랜만입니다.<br/><br/>저자가 느꼈던 '이론이 쓸모 없는 것이 아닌 현실을 설명하는 언어가 달랐음'을 이 책을 읽고 나면 무릎을 '탁'치게 됩니다.<br/><br/>📒책에 등장하는 42가지 트리거는 마케팅, 행동경제학, 심리학의 대가들이 수십 년에 걸쳐 검증해온 생각들에 빚지고 있다. 그들의 생각을 현실의 언어로 번역하고 마케팅 현장에서 바로 꺼내 쓸 수 있는 형태로 재조립했다.<br/>🎙️'트리거'는 어떤 반응을 일으키는 자극이나 행동을 하게 하는 계기를 뜻합니다. 그 42가지를 알고 나면, 사람들의 선택과 기업의 마케팅을 보는 시선이 달라질거에요. '왜 그 광고에 끌렸는지' 왜 그 가격에 지갑을 열었는지' '왜 그 브랜드를 선택했는지' 말이지요.<br/><br/>🏷️ 거래 분리 현상<br/>📍돈을 내는 고통과 소비의 즐거움이 맞붙어 있으면 기쁨은 반감된다. 만족감을 높이고 싶다면 그 둘 사이의 거리를 최대한 벌려주자. 지불의 기억이 흐릿해진 자리에는 지금 누리고 있는 경험의 즐거움만 온전히 남게 된다.<br/>🎙️돈을 먼저 지불하고 시간이 지나면 비용과 혜택의 연결고리가 끊어진다고 하죠. 제 경우 가끔 호캉스를 가서 클럽 라운지 이용과 조식이 포함된 룸을 예약하는데요, 체크인 첫 날만 라운지 이용을 했던 이유를 이제야 알았어요.<br/><br/>🏷️ 보유 효과<br/>📍인간은 무언가를 손에 넣으면 그것을 실제 가치보다 더 소중하게 여긴다. 내 물건을 다시 내려놓는 일은 단순히 물건을 돌려주는 것이 아니라 나의 일부를 잃는 고통으로 다가오기 때문이다.<br/>🎙️공짜 체험판을 쉽게 여기면 안되겠어요. 한번 소유한 것과 경험 한 것을 놓기는 훨씬 어려울테니까요.<br/><br/>🏷️ 프로스펙트 이론<br/>우리는 얻은 기쁨보다 잃은 슬픔에 민감하다. 그래서 큰 손실은 하나로 묶어 무디게 만들고 작은 이익은 여러 번 나누어 충분히 누리 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br/>🎙️아쿠아파크에서 띠로 만들어진 코인이나 락커 열쇠로 모든 비용을 결제하는 시스템을 만든 이유가 있었군요. 그냥 놀고 즐기다가 마지막에 한 번만 지갑을 열면 되니까요.<br/><br/>🏷️ 왼쪽 자릿수 효과<br/>📍사람들은 가장 먼저 접한 숫자에 '정박'한 뒤 조정하는 과정을 거치지만, 대충 생각하는 탓에 조정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는다. 처음 눈에 들어온 숫자의 영향력이 판단 전체를 좌우하게 된다.<br/>🎙️우리는 일반적으로 왼쪽부터 숫자를 읽고 표기를 왼쪽에서 오른 쪽으로 학습했어요. 처음 읽은 맨 왼쪽 숫자의 영향력이 가장 커서 1,000원보다 990원이 훨씬 싸게 느껴지는 것이죠.<br/><br/>🏷️ 무력감의 심리학<br/>📍마음이 슬플 때 지갑이 열리는 건 우울해서가 아니라 잃어버린 삶의 통제력을 되찾고 싶기 때문이다. 무력감에서 벗어나 스스로 무언가를 결정하고 싶어하는 본능은 회복을 향한 간절한 신호다.<br/>🎙️책에 있는 글처럼, '마음의 균형을 되찾기 위한 하나의 감정 조절 방식'에 가깝다고 할 수 있어요. 슬픈 상태에서의 소비는 물건 자체보다 그 소비를 통해 얻는 위로일 겁니다.<br/><br/>🏷️ 언더독 효과<br/>📍'두 마리 개가 싸우고 있는 상황에서 아래쪽에 깔린 개'를 의미<br/>📍약자라 믿는 대상에 심리적 애착을 부여하며 응원하게 되는 것<br/>🎙️2등일 수 밖에 없는 이유와 사연이 마음에 닿으면, 선택은 응원 이 되어 소비자의 지지를 받을 수 있겠네요.<br/><br/>🏷️ 불평등 회피<br/>📍차이가 나는 건 참는다. 이유가 있다면 말이다. 그러나 이유없는 차이는 참을 수 없다. 보상의 크기보다 과정의 납득이 먼저다. 때론 이득보다 공정이 중요할 때가 있다.<br/>🎙️노력의 결과로 인한 불평등은 수용하기 쉬워요. 하지만 성공이 노력과 무관하게 결정된다고 느껴지면 받아들이기 힘들죠.<br/><br/>🏷️ 쇼핑 모멘텀 효과<br/>처음 하나를 고르는 결정은 무겁지만, 일단 고르면 그다음부터는 고민이 사라진다. 구매했다는 행위 그 자체가 이후의 소비를 자연스럽게 이끈다.<br/>🎙️바구니에 제품 하나를 담는 순간의 경험 자체가 다음 소비를 촉 진하는 심리에요.<br/><br/>☘️그동안 우리는 '설계당하는 쪽'이었음을 깨달았어요. <br/>지금 이 순간부터는 시장의 흐름을 꿰뚫어 보고 승리를 설계하는 매출의 설계 자'가 될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렙니다.<br/><br/><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3/31/cover150/896596811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933190</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오늘의 나를 쓰며 솔직한 용기를 마주하는 시간 - [오늘의 나를 쓰는 시간 - 평범한 일상이 특별한 이야기가 되는 40일의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186521</link><pubDate>Tue, 31 Mar 2026 14: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18652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7282&TPaperId=1718652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1/30/coveroff/k87213728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7282&TPaperId=1718652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늘의 나를 쓰는 시간 - 평범한 일상이 특별한 이야기가 되는 40일의 수업</a><br/>정지우 지음 / 푸른숲 / 2026년 03월<br/></td></tr></table><br/>📒생활, 감정, 사물, 개념, 공간, 인물 등 생활 속에서 마주하는 다 양한 소재로 어떻게 한 편의 글을 쓸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준 다. 글로써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을 이 책에 녹여냈다.<br/><br/>"내 안의 감정을 찾아내고, 상처를 들여다보고, 삶의 서사를 구축 하는 일은 우리에게 달려 있습니다. 글을 써본 사람은 자신이 직접 한 글자씩 새겨넣지 않으면 만날 수 없는 '자신의 이야기 영역'을 알 고 있습니다."<br/><br/>🎙️작년에 에세이를 쓰며 느꼈던 많은 것들이 마음 깊은 곳에서 올 라옵니다. 글로 풀어내지 않았다면 몰랐을 기억과 감정이 머물던 시공간으로 날아가 진짜 나를 만났었죠.<br/><br/>"우리는 자기 자신을 찾기 위해서, 자기 자신이기 위해서 글쓰기가 필요합니다."라는 저자의 문장이 뭉근한 공감으로 다가옵니다.<br/><br/>🏷️ 글쓰기<br/>📍 내가 나로서 하는 최후의 행위<br/>📍나 자신에게 도착하기 위해 글쓰기를 갈망하는 것<br/>📍크게 '나만 보는 글쓰기'와 '타인도 보는 글쓰기'로 나눈다.<br/><br/>🏷️ 일기<br/>📍편안한 상태에서 아무 이야기나 쓰며 글쓰기 근육을 기르는 일 📍독자는 나 혼자이기에 내가 쓰고 나만 읽는 것<br/>📍일기는 '한 편'을 쓰는 게 아닌, 그냥 쓰는 것<br/>📍여행을 다녀온 후 혼자 기록 - 일기 쓰는 사람<br/><br/>🏷️에세이<br/>📍자기 이야기를 주관적으로 풀어내는 것<br/>📍나를 모르는 불특정 다수를 독자로 둔다 <br/>📍한 편의 작품으로, 처음과 중간, 끝이 있는 '완성도'를 요한다<br/>📍여행에서의 고생, 기쁨과 깨달음을 이야기-에세이 쓰는 사람<br/>📍독자가 한 편의 글을 잘 읽었다고 느낄 '기승전결' 갖추기<br/><br/>🎙️저자는 에세이 쓰는 사람을 '이야기 꾼'이라고 말합니다. 일기는 내가 쓰고 나만 읽기에 형식에서 자유롭지만, 에세이는 독자에게 나 의 이야기를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장르라는 것이지요.<br/><br/>🏷️ 에피소드형 에세이<br/>📍통상적으로 우리가 가장 많이 읽고 쓰는 에세이 <br/>📍감동적인 사건, 어릴 적 추억의 쓸쓸함과 따뜻함 모두 소재다 📍흔하디흔한 일상도 어떤 렌즈로 보느냐에 따라 작품이 된다<br/>📍자기만의 렌즈를 찾는 일에 몰두하는 것이 중요하다<br/><br/>🏷️ 관념적 에세이=철학 에세이<br/>📍에피소드 없이 혹은 비중을 매우 적게, 자신의 생각을 쓴다<br/>📍이미 다른 사람들이 한 성찰을 반복하는 경우가 많다<br/>📍'관념적 에세이'라 해도 자기만의 경험을 뚜렷하게 담아 쓰자<br/><br/>🏷️ 좋은 에세이의 특징<br/>📍에세이를 쓴다는 건 솔직한 용기의 영역으로 나아가는 일<br/>📍기준 - 솔직함, 구체성, 친절함<br/>📍독자에게 '비밀의 문'을 열고 들어가는 느낌을 줘야 한다<br/>📍내 안의 솔직한 이야기들로 타인과 더 깊은 곳에서 연결된다.<br/><br/>🏷️ 쇼잉과 텔링<br/>📍쇼잉showing : 장면 보여주기<br/>-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드러내며 독자를 '현장'에 데려가는 느낌<br/>📍텔링telling : 생각 말하기<br/>- ﻿﻿현장과 일정 거리를 두며 내 생각 위주로 이야기를 펼치는 방식<br/>- ﻿﻿생각을 조리 있게 풀어나가며 '생각'을 통해 공감을 일으킨다<br/><br/>🎙️저자는 쇼잉과 텔링이 조화를 이룬 글을 써볼 것을 권유합니다.<br/>쇼잉은 독자에게 당시 상황을 '함께 ' 보고 느낄 수 있고, 텔링은 함께 깊은 생각을 해보게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니까요.<br/><br/>🏷️ 글쓰기의 최소 원칙 다섯 가지<br/>최소 원칙 1: 문단의 조합으로 쓰자 <br/>최소 원칙 2: 문장을 '다'로 끝내자 <br/>최소 원칙 3: 완성도를 고민하자 <br/>최소 원칙 4: 꾸준히 쓰자<br/>최소 원칙 5: 계속 쓰기 위한 자기만의 방법을 찾자<br/><br/>🎙️'글쓰기는 독자와 나누는 필담'이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글쓰기 는 혼자 하는 일이지만 글을 쓰는 본질은 대화이고 소통이라고요.<br/>관심거리로 가득한 지금 시대에 읽히는 글을 쓴다는 것'과 독자 가 '글을 끝까지 읽었다는 것'은 '기적'과도 같다고 합니다.<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1/30/cover150/k87213728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13009</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더 느리게, 더 건강하게 나이들기 - [50 이후, 더 재미있게 나이 드는 법 - 인생 후반이 더 행복해지는 저속노화 7가지 공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184335</link><pubDate>Mon, 30 Mar 2026 19: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1843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7787&TPaperId=171843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2/47/coveroff/k46213778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7787&TPaperId=171843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50 이후, 더 재미있게 나이 드는 법 - 인생 후반이 더 행복해지는 저속노화 7가지 공식</a><br/>스벤 뵐펠 지음, 유영미 옮김 / 갈매나무 / 2026년 03월<br/></td></tr></table><br/>이 책은 마음가짐, 식사, 운동, 수면, 호흡, 이완과 휴식, 사회관계 등을 통해 늙어서까지 건강하고 생기있게 생활할 수 있는 배경지식과 실 천법을 정리한 책입니다.<br/><br/>🎙️건강하지 않고서는 어떤 즐거움도 누릴 수 없다는 것을 되새깁니다. 인생 후반을 행복하게 보내기 위한 공식이 무엇인지 알아보기로 해요.<br/><br/>📒건강과 노화에 영향을 미치는 7가지<br/>	1. 마음가짐<br/>	2. 식사<br/>	3. 운동<br/>	4. 수면<br/>	5. 호흡<br/>	6. 이완과 휴식<br/>	7. 사회관계<br/><br/>🎙️이 7가지 요인이 노년의 건강과 행복을 좌우한다는데, 우리가 모두 알고 있는 것들이에요. 건강 관리는 아주 이른 때도, 너무 늦은 때도 없어요. 질병이 찾아온다 해도 우리는 충분히 대처할 수 있습니다.<br/>	<br/>🏷️ 살루토제네시스<br/>📍의료사회학자 아론 안토노프스키가 창안한 개념<br/>📍건강(라틴어 Salus), 그것이 생겨나는 것(그리스어 genesis)<br/>📍'늙지 않는 공식'의 토대<br/>📍살루토제네시스는 질병이 아니라 건강에 초점을 맞춘 접근법<br/>📍질병에 대응 방법보다 건강을 도모할 수 있는지를 먼저 찾는것<br/> <br/>🎙️우리가 완벽히, 100퍼센트 건강한 조건을 유지할 수는 없지요.<br/>하지만 조화로운 몸과 마음의 상태를 옳은 방향으로 관리하기 위한 지식을 쌓고 실천하는 일은 가능합니다.<br/><br/>🏷️ 빔 호프 호흡법 세 가지<br/>첫째, 특별한 호흡 <br/>둘째, 신체를 극한의 추위에 익숙하게 만드는 것<br/>셋째, 의지력과 집중력 발휘하기<br/><br/>🎙️빔 호프 호흡법의 세 가지 기본 중 하나는 얼음같이 찬물에 들어가 추위 훈련을 하는 것이라고 해요. 극기 훈련 같지요? 하지만 추위에 노출되는 훈련은 면역력과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해요.<br/><br/>얼음물에 들어가기 힘든 환경일 때는 아침에 잠시 찬물 샤워를 하거 나 더운물과 찬물을 번갈아가며 씻는 방법도 좋다고 합니다.<br/><br/>🏷️오랫동안 충만한 삶의 비결_존 이조<br/>1. 자신에게 충실할 것<br/>2. ﻿﻿﻿후회를 남기지 말 것<br/>3. ﻿﻿﻿사랑할 것<br/>4. ﻿﻿﻿지금 이 순간을 살 것<br/>5. ﻿﻿﻿받는 것보다 많이 줄 것<br/>🎙️커뮤니케이션 학자인 존이 그의 책&lt;오늘은 죽기 좋은 날&gt;에 쓴 우리가 죽기 전에 반드시 깨달아야 하는 비밀 5가지에요.<br/><br/>📒우리가 원하는 것이 행복한 삶이든, 건강이든, 현재 우리에게 주어진 삶의 조건과 상황을 어떤 마음가짐으로 대하는지가 중요하다. 어떤 상황을, 삶을 방해하는 문제가 아니라 도전의 기회로 보는 사람은 성공적인 삶으로 나아갈 확률이 높아질 것이다.<br/><br/>🎙️삶에서 통제할 수 없는 일로 인해 부정적인 마인드를 갖는것보 다, 긍정적인 것과 부정적인 것 둘 모두에 관심을 두되, 긍정적인<br/>것에 포커스를 맞추는 편이 건강에 좋다고 저자는 강조합니다.<br/><br/>📒 독자들은 한 가지 규칙만 명심하면 된다. 그것은 매일같이 같은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이다! 건강한 식사의 기본은 우선적으로 여러 음식을 골고루, 균형 있게 먹는 것이다.<br/><br/>🏷️건강한 식생활<br/>📍'저지방'식품이 더 건강한 대안이 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br/>📍과도하게 섭취했을 경우 소금보다 더 안 좋은 것이 설탕이다.<br/>📍음식을 먹는 순서: 과일- 야채 - 감자-탄수화물 - 고기<br/>📍간헐적 단식이 염증을 줄여준다<br/><br/>🏷️ 항산화 성분이 많은 음식<br/>- ﻿﻿녹색 채소, 블루베리, 레몬, 사과<br/>- ﻿토마토, 당근, 감자, 브로콜리, 배추, 옥수수<br/>- ﻿﻿견과류, 기장, 치아시드, 아마인, 자연산 연어<br/>- ﻿허브, 파, 마늘, 생강, 강황<br/><br/>🎙️치매는 염증이 특별한 역할을 함으로 발병하는 질병이라고 합니다. 지중해식 식단이 치매예방에 좋고, 항산화 성분이 많은 음식을 꼭 잘 챙겨먹어야 해요.<br/><br/>☘️움직이지 않는 사람은 빨리 늙기도 하지만 외로움을 많이 느낄수록 더 많이 아플수 있대요. 운동은 기본, 충분한 수면, 건강한 호흡으로 행복한 인생 후반을 만들어가요.<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2/47/cover150/k46213778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024773</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삶의 깊은 곳으로 용기내어 다이빙하기 - [딱 1년만 미쳐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181588</link><pubDate>Sun, 29 Mar 2026 19: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1815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6047&TPaperId=171815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2/94/coveroff/k7921360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6047&TPaperId=171815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딱 1년만 미쳐라</a><br/>리치파카(강연주) 지음 / 모티브 / 2026년 03월<br/></td></tr></table><br/>📒 이 책은 각성, 결단, 몰입, 탈피라는 네 단 계의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자가 직접 통과한 단계를 통해 우리에게 변화의 길을 제시하지요.<br/><br/>🏷️ 각성 - 나의 현 위치를 직시하고 깨닫는 단계 <br/>🏷️ 결단 - 미치기 위해 반드시 버려야 할 것들을 끊어내는 단계<br/>🏷️ 몰입 - 성장을 위해 집중, 은둔의 시간을 견뎌내는 단계<br/>🏷️ 탈피 - 이전과 완전히 다른 존재로 거듭나는 단계<br/><br/>📒 많은 사람은 생각보다 오랫동안 잠든 채로 산다. 가슴 뛰는 일을 찾지 않고, 질문을 던지지 않으며, 끌려가는 삶. 살아 있지만 살아 있는것 같지 않은 상태. 흘러가는 하루를 붙잡아 살지 못하는 상태.<br/><br/>🎙️저자가 말하는 '잠든다'의 의미는 꿈을 꾸지 않는 것이고, 바쁘게 열심히 살지만 불안한 상태를 말합니다.<br/><br/>"나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br/>"내 삶의 방향은 어디이며, 어디로 가고 있는가?" <br/>더불어 가슴 뛰는 삶을 위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끊임없는 질문과 답을 자신에게 해야하지요.<br/><br/>🏷️ 넓은 자기계발 <br/>📍내면이나 마인드에 도움이 되는 자기계발<br/>📍명상, 독서, 확언쓰기 등<br/>🏷️ 좁은 자기계발<br/>📍특정 분야에서 나를 성장시키는 것<br/>📍스킬이나 특정 역량을 쌓으며 실력과 가치가 상승하는 일<br/>📍마케팅 실력 쌓기, 부동산 투자 공부, 한 분야에 대한 독서 등<br/><br/>📒제자리에 머물며 느끼는 안도감은 독이다. 성장은 언제나 당신이 ‘이건 좀 과한데?, '너무 힘든데?'라고 느끼는 불편함의 경계선에서만 일어난다.<br/><br/>📍우리가 가장 안전하다고 믿는 곳은 어쩌면 삶에서 인생에서 가장 위험한 곳일 수 있어요. 당장의 안락함보다, 미래의 편안함을 위해 오늘의 불편함을 기꺼이 감수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br/><br/>📒 실행이 따르지 않는 지식 습득은 그저 뇌를 즐겁게 하는 자극제일 뿐, 당신의 현실이나 통장 잔고를 단 1원도 바꿔 주지 못한다. 아는 것만으로는 힘이 되지 않는다. 그것을 행동으로 옮겨 결과를 만들어낼 때만 비로소 힘이 된다.<br/><br/>🎙️수많은 자기계발서에서 강조하는 '실행의 중요성'을 모두가 알고는 있지만 행동하지 않습니다. "아는 단계에서 멈추는 지식은 오히려 우리의 발목을 잡는 '지식 비만'에 불과하다."라고 저자는 강조하지요.<br/><br/>📒결단하라. 결단한 사람의 삶은 단순해진다. 마치 안개가 걷힌 도로처럼 가야 할 길이 또렷이 보인다. 선택지가 줄어들고, 갈림길 또한 사라진다.<br/><br/>🎙️결단은 '하겠다'가 아니라 '버리고 끊어내는 것'입니다. "끈기의 시작은 끊기로부터 나온다."는 문장이 떠오릅니다.<br/><br/>🏷️ 결단을 위해 끊어낼 것 네 가지<br/>- ﻿﻿가난한 생각, 태도와 습관, 불필요한 관계, 물질적 사치 <br/><br/>🎙️네 가지 모두 중요하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생각을 바꾸는 일'이 아닌가 합니다. 생각이 행동을 바꾸고, 행동은 결과로  이어져 현실을 변화시킬테니까요.<br/><br/>🏷️ 성장을 방해하는 5가지 태도와 습관<br/>1. 가짜 만족을 모으는 습관<br/>2. 수동적으로 끌려다니는 태도<br/>3. 뉴스를 보는 습관<br/>4. 술자리를 만드는 습관<br/>5. 남 탓하는 태도<br/><br/>🎙️살다보면 선택과 결정의 기로에서 누군가의 도움에 의지하고 싶을 때가 있어요. 저는 그럴때마다 제 마음에 말합니다.<br/>"Follow ur heart!"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는 삶을 살아 본 사람은 알 거에요. 두려움을 감수하며 나아갔던 경험을 통해 얻은 귀한 배움을 말이죠.<br/><br/>🏷️ 결단의 과정에서 마주하는 것들<br/>- ﻿﻿두려움, 외로움, 성장통<br/><br/>☘️각성으로 깨어나고, 결단은 끊어냅니다. 반복하며 몰입하고, 탈 피를 통해 새롭게 태어나겠습니다. <br/><br/>☘️흔들려도 제자리로 돌아오는 삶, 잠깐의 고요를 두려워기보다 말고, 삶의 깊은 곳으로 용기내어 다이빙하는 삶을 향해 나아갈 겁니다.<br/><br/><br/>#책읽는 쥬리 서평단에 선정,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2/94/cover150/k7921360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29431</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돈은 모두가 믿을 때만 돈이다. 사라지면 종이다. - [세계척학전집 : 훔친 부 편 - 있어 보이는 척하기 좋은 돈의 문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177289</link><pubDate>Fri, 27 Mar 2026 15: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1772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6744&TPaperId=171772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3/2/coveroff/k4821367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6744&TPaperId=171772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계척학전집 : 훔친 부 편 - 있어 보이는 척하기 좋은 돈의 문법</a><br/>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돈은 모두가 믿을 때만 돈이다. 믿음이 사라지면 종이가 된다."<br/><br/>📒 저자는 사상가들의 통찰을 통해, 우리가 돈에 끌려 다니지 않고 판을 읽어내는 주도권을 쥐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썼다고 합니다.<br/><br/>📒돈은 문법이고 구조다<br/>📍우리가 돈을 갖는 데에 있어 멈추지 못하는 이유는 구조 때문.<br/>📍돈이라는 게임의 규칙이 멈추지 못하게 설계되어 있는 이유.<br/>📍돈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흐르는지 알아야 한다.<br/>📍돈이 사람의 행동을 바꾸고, 어떻게 불평등을 만드는지,<br/>📍어떻게 자유를 주거나 빼앗는지 그 '문법'을 알아야 한다.<br/>📍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은, 같은 돈을 벌어도 다른 삶을 산다.<br/>📍문법을 알면 돈의 의미가 보이고 모르면 숫자만 보인다.<br/>📍돈의 숫자 앞에서 어떻게 서 있어야 하는지 보인다.<br/><br/>📒사상가들의 돈에 대한 철학<br/>📍하라리 : 돈은 인류가 만든 가장 성공적 인 허구다.<br/>📍보드리야르 : 물건에는 사용가치와 기호가치(의미)가 있다.<br/>📍멍거 : 돈의 흐름을 따라가면 행동이 보이고 결과가 예측된다.<br/>📍탈레브 : 우리는 항상, 예외 없이, 운의 역할을 과소평가한다.<br/>📍슘페터 : 새로운 것은 자동으로 낡은 것을 파괴한다.<br/>📍틸 : 모두가 아니라고 할 때, 맞는 것을 찾는 것이 O to 1이다.<br/>📍피케티 : r2g, r(노동의 세계)와 g(자본의 세계)의 두 세계<br/>📍베버 : 우리는 부자가 되기 위해서가 아닌 멈추지 못해 일한다.<br/>📍케인즈 : 내가 옳은지는 중요하지 않다. 남들의 생각이 중요.<br/>📍소로스 : 가격은 거울이 아니다. 망치다.<br/>📍프리드먼 : 인플레이션은 보이지 않는 세금이다.<br/>📍애컬로프 : 시장을 돌게 하는 것은 가격이 아닌 정보와 신뢰다.<br/>📍촘스키 : 당연하다'고 믿는 것들은 누군가가 설계한 전제다.<br/>📍세네카 : 부를 가져라. 하지만 부에 종속되지 마라.<br/>📍소로 : 진짜 필요한 것과 원하는 것을 구분하라.<br/>📍아렌트 : 행위가 인간을 인간답게 만든다.<br/>📍파스칼 : 인간의 모든 불행은 방안에 조용히 머물줄 모른다는것 📍짐멜 : 돈의 매력은 살 수 있는 물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살 수 있다는 가능성 자체에 있다.<br/><br/>☘️"돈은 물이 아니다. 물은 중력 때문에 아래로 흐른다. 돈에는 중 력이 없다. 돈에는 방향이 있다. 돈은 더 많은 돈이 있는 곳으로 간 다."는 유발 하라리의 글은 돈에 대한 본질을 들춥니다. 돈의 방향을 알고 돈이 가진 게임의 규칙을 안다면, 자본주의 사회에서 우리는 상위 플레이어로서 존재할 수 있습니다.<br/><br/>☘️나심 탈레브의 경고가 마음에 남습니다. 필연보다 우연이 많은 통제할 수 없는 그는 운의 역할을 인정하고 겸손해지라고 합니다. 또한 운은 통제할 수 없지만 과신은 통제할 수 있으니 성공했을 때의 태도 또한 자신만의 능력이라 결론내지 말라고 하지요. 탈레브가 말하는 진짜 실력은 '결과와 과정을 분리하는 능력'입니다.<br/><br/>☘️피케티가 말하는 두 세계 중 나는 r의 세계 사람인지, g의 세계 사람인지 고민해보았습니다. 자본주의라는 게임의 구조 안에서 우리 각자는 어디에 서 있는지 질문해보면 좋겠어요.<br/><br/>☘️세네카는 부에 종식되지 말라는 통찰만 말하지 않습니다.<br/>시간의 소중함에 대해서도 강조합니다. "우리는 돈은 함부로 나눠주지 않는다. 하지만 시간은 아무에게나 내준다. 돈에는 인색하면서 시간에는 가장 헤프다."고요. 인색해야 할 것은 시간뿐인데"<br/><br/>☘️무엇이 진짜 부일까요? 세네카에게도 저에게도 '진짜 부'는 이것입니다. '원하는 대로 나의 시간을 쓸 수 있는 상태'입니다.<br/><br/># 책읽는 쥬리 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3/2/cover150/k4821367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230272</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엔비디아, 젠슨황의 통찰을 따라가다 - [엔비디아 DNA]</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172774</link><pubDate>Wed, 25 Mar 2026 18: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17277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5333&TPaperId=1717277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37/55/coveroff/k58213533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5333&TPaperId=1717277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엔비디아 DNA</a><br/>유응준 지음 / 모티브 / 2026년 02월<br/></td></tr></table><br/>저자는 38년간 글로벌 IT 산업의 격변기를 온 몸으로 경험한 증인 이며, 엔지니어의 기술적 이해도와 경영자의 비즈니스 통찰력을 겸 비한 분입니다.<br/><br/>책을 읽으며 위대한 기업의 리더와 구성원이 갖춰야 할 지혜와 통찰을, 우리 개인의 삶을 경영하는 철학에도 적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r/><br/>🔖 엔비디아는 기술만 발명하는 회사가 아니었다. 기술을 제품으로 만들고, 그 제품을 시장에 안착시키는 전략을 만들고, 더 나아가 그 제품이 작동할 수밖에 없는 생태계 자체를 설계하는 회사였다.<br/><br/>🎙️저는 오래전 데스크탑 컴퓨터 하단에 그려져 있던 엔비디아의 회사로고를 기억하고 있었어요. 게임에 들어가는 그래픽 칩을 만드는 회사 정도로 알고 있었죠. 엔비디아는 더 이상 'GPU 회사'가 아닙니다. AI 혁신의 심장을 설계하는 전세계 시가총액 1위의 AI시대를  선도하는 플랫폼 기업이 되었습니다.<br/><br/> ﻿🔖 엔비디아의 리더 젠슨 황의 철학<br/>📍엔비디아를 현재 위치로 끌어올린 힘은 기술이 아니라 태도다.<br/>📍엔비디아의 출발점은 언제나 벼랑 끝이었고 정면 돌파였다.<br/>📍엔비디아는 실패를 숨기는 문화가 아닌 실패를 분석하는 문화<br/>📍생각과 행동 사이의 간격이 짧아질수록 기회는 자주 포착된다.📍통찰을 가진 리더는 시장이 아직 보이지 않는 곳으로 간다.<br/>📍젠슨 황은 기술의 방향성과 구조적 필연성에 베팅해 왔다.<br/>📍지적 정직함 : 실패를 숨기지 않았고, 판단을 빠르게 수정했다.<br/>📍틀렸음을 인정하는 속도가 곧 학습의 속도다.<br/>📍리더의 통찰력은 미래가 올 방향을 스스로 정의하는 힘이다.<br/>📍리더란 보이지 않는 연결고리를 믿는 사람이다.<br/>📍아직 시장과 수익으로 증명되지 않은 가능성과 비전을 신뢰.<br/>📍시장은 발견하는 대상이 아닌,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과 만든다.<br/>📍고통은 참고 버티는 것이 아닌 성공을 위한 지불 비용이다.<br/>📍젠슨 리더십의 핵심은 끊임없이 학습하는 집요함이다.<br/>📍지적 정직함을 혁신의 도구로 삼았다.<br/>📍틀렸음을 인 정하는 순간이 가장 빠른 학습의 출발점 <br/>📍조직이 무너지는 순간은 실패를 틀렸다고 말하지 않을 때다.<br/>📍젠슨 황의 뇌 : 끊임없는 학습, 틀림을 인정하는 정직, 끝까지 버티는 인내<br/><br/>🔖 GPU에서 CUDA로, CUDA에서 Al 플랫폼으로, 그리고 데이 터센터와 로봇, 물리적 세계까지 확장되는 엔비디아의 기술 진화는 단순한 제품 로드맵이 아니라, 구조가 만들어낸 필연적인 결과다.<br/><br/>🎙️엔비디아 조직 문화를 이해하는 데 가장 먼저 버려야 할 단어가 바로 '최선'이라고 합니다. '최선을 다했다면 된 것'이라고 믿어왔던 저는 망치로 머리를 맞은 느낌이 들었어요. 그 최선은 '실패의 책임을 희석하고, 더 이상의 질문을 멈추게 만드는 애써 만든 믿음'이었던거죠.<br/><br/>🎙️젠슨 황이 '최선'이라는 단어를 극도로 경계하는 이유는 "이 정도면 충분하다"라는 인간 중심의 판단이 '가장 위험한 착각'이 되어 조직의 성장을 멈출 수 있다는 믿음 때문입니다.<br/><br/>🔖 젠슨 황의 완벽주의는 겉으로 보면 냉혹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조직에 가장 깊은 진정성을 요구한다. 그는 구성원에게 "틀리지 말 라"고 말하지 않는다. 대신 "속이지 말라"고 말한다.<br/><br/>🎙️젠슨이 원하는 것은 완벽한 실행이 완벽한 정직함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엔비디아가 가고자 하는 방향을 함께 할 수 있을거에요.<br/><br/>🔖 SOL (Speed Of Light)<br/>📍인간의 의지나 각오와 무관하게 존재하는 절대 기준<br/>📍우리는 자연 법칙이 허용하는 지점까지 갔는가?<br/>📍지상에서의 경쟁을 멈추고, 우주의 법칙을 기준으로 생각하라<br/><br/>🔖 AI 시대의 리쿠르팅 DNA<br/>📍평균 수준의 인재(B player)를 허용하지 않는다.<br/>📍똑똑한 사람이 아닌 스스로 사고하고 책임지는 사람을 채용.<br/>📍A player : 사고의 주도권을 갖는 인재<br/><br/>☘️엔비디아의 성장사를 따라가다 보면 반복해서 등장하는 단어는 지적 정직함, 몰입, 집요함, 혁신과 같은 단어입니다.<br/>☘️제게는 젠슨 황의 '실패와 고통을 다루는 태도'가 가장 인상적인 배움이 되었어요. 스스로에게 '어떻게 넘어지고, 왜 다시 일어나는가?'를 질문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br/><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37/55/cover150/k58213533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375518</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길은 험하되 언제나 길은 있다 - [그대는 인생에서 무엇을 놓치고 있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168387</link><pubDate>Mon, 23 Mar 2026 18: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1683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7962&TPaperId=171683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7/67/coveroff/k7021379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7962&TPaperId=171683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대는 인생에서 무엇을 놓치고 있는가</a><br/>세종 지음, 이근오 엮음 / 모티브 / 2026년 03월<br/></td></tr></table><br/>📒이 책은 세종대왕의 말과 사상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과 사람에 대한 본질적인 것들이 담겨있어요.<br/><br/>시대가 흘러도 지금 우리의 고민과 이어지는 생각들을 엮어 글로 풀 어내는 이근오 작가님의 통찰과 지혜를 만나는 일은 언제나 즐겁습니다.<br/><br/>📒세종은 나라의 근본을 사람에게서 찾았습니다. 인재를 고를 때 능력보다 자질을 먼저 보았고, 한 번의 실수로 사람을 버리지 않았습니다.<br/>🎙️세종은 사람에게서 부족함이 보이면 기회를 열어 주고, 말보다 마음을 먼저 살폈다고 합니다. 절대 권력을 행사하는 군주가 아닌, 신뢰를 우선으로 하고 사람의 능력이 제대로 꽃필 수 있도록 했던 지혜롭고 너그러운 군주였습니다.<br/><br/>📒논리는 사람을 이길 수 있어도 해결책은 사람을 움직인다.<br/>세상을 바꾸는 것은 언제나 비판이 아니라 해결책이다. 무엇이 문제인지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고민하는 사람들이다.<br/>🎙️비판과 지적은 당장은 우위에 설 수 있지만 문제를 인식했다면 대안을 찾는 것이 변화를 향한 길입니다.<br/><br/>📒세종대왕은 신하를 대하는 데 있어 남다른 혜안을 지니고 있었 다. 잘못을 저지른 신하를 쉽게 내치거나 엄벌로 다스리기보다, 그 잘못이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를 먼저 살폈다.<br/><br/>🎙️"스스로 부족함을 인정하며 물러서려는 신하에게는 따뜻한 말로 붙잡았고, 책임을 모면하려는 자에게는 단호하게 물었다."고 하지요. 우리가 사람을 판단할 때 중요하게 여겨야 할 것은 태도입니다. 누구나 실수할 수 있지만, 실수를 받아들이는 태도는 저마다 다르니까요. 잘못한 일에 사과하고,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 애쓰는 자세가 있는지를 봐야하는 것이지요.<br/><br/>🎙️세종대왕은 능력을 먼저 따지기보다 자질을 보았다고 합니다. 모 른다고 물러서는 사람이 아닌, 모른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신중하게 접근하고 끝까지 책임을 다하려는 사람을 아꼈다고 해요.<br/><br/>📒평소 준비된 이에게 위기는 실력을 점검하는 수단이 되지만, 그 렇지 않은 사람에게 위기는 재앙이 되기 쉽다. 지금 당장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고 가만히 있는 사람과, 아무도 보지 않을 때 스스로 를 단련하는 사람의 격차는 시간이 지날수록 크게 벌어진다.<br/>🎙️당장의 안락함을 택하고 불편함을 미루는 대가는 언제나 위기에 찾아옵니다. 우리가 진짜로 두려워해야 할 것은 방심하며 삶을 느슨하게 만드는 태도입니다.<br/>세종의 말처럼, 불편함을 극복하며 꾸준하게 준비하는 태도를 가꾼는 노력,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br/><br/>📒"임금이라 하여 어찌 허물이 없겠는가. 과오가 있다면 마땅히 말해 바로잡게 해야 한다." 부족함이 있음을 인정하는 것은 자신의 무능함을 인정하는 것이 아닌, 타인의 의견을 받아들이고 더 큰일을 해낼 수 있는 그릇임을 보여주는 것이다.<br/><br/>🎙️이근오 작가님은 "사람은 완성된 상태로 발견되는 존재가 아니 라, 기회를 통해 완성되어 가는 존재라는 점을 명심하자."고 글에 썼습니다. 문제를 만났을 때 중요한 것은 실수 자체가 아니라 실수를 대하는 태도입니다.<br/><br/>🎙️위기를 마주했을 때 준비된 사람은 정확한 방향을 찾기 쉽지요.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 무엇을 해야 할지 스스로 판단하며 책임을 다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br/><br/>📒대부분의 결과는 능력의 차이보다 '지속성'의 차이에서 갈린다.<br/>조금 더 버틴 사람, 조금 더 고민한 사람, 조금 더 방법을 찾은 사람 이 끝내 격차를 만들 것이다. 해내고 싶다면 세종대왕처럼 처음부터 되게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해보길 바란다.<br/><br/>🎙️'할 수 있을 때' 준비가 되면' '때가 되면' 시작하겠다고 하는 사람은 많습니다. 완벽한 때란 없다고 생각합니다. 부족한 조건 속에서도 시작하는 태도, 마음을 다해 자신을 갈고 닦을 줄 아는 사람이 되고자 노력합니다.<br/><br/>☘️ 세종대왕 인생 어록 중 "길은 험하되 언제나 길은 있다."는 <br/>문장을 마음에 새깁니다.<br/><br/><br/>#단단한맘수련 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7/67/cover150/k7021379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676790</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그대의 눈동자에 건배! 쉬운 와인 입문서를 만나다! - [와인 상식사전 - 좋은 시간을 만드는 레드, 화이트, 스파클링 와인의 모든 것, 2026년 전면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165928</link><pubDate>Sun, 22 Mar 2026 16: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16592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7161&TPaperId=1716592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88/22/coveroff/k81213716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7161&TPaperId=1716592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와인 상식사전 - 좋은 시간을 만드는 레드, 화이트, 스파클링 와인의 모든 것, 2026년 전면개정판</a><br/>이기태 지음 / 길벗 / 2026년 03월<br/></td></tr></table><br/>루이 파스퇴르는 <br/>"한 병의 와인에는 세상의 모든 책보다 더 많은 철학이 담겨 있다."고 말했어요.<br/><br/>'그 철학'을 지식이 아닌 '이해'로 다가갈 수 있게 풀어 낸 책이에요.<br/>와인 고르는 기준과 기본 매너, 포도 품종, 와인에 얽힌 스토리와 분위기별 즐기는 와인 소개까지. 입문자들이 편하게 읽고 적용할 수 있도록 쉽고 흥미롭게 쓰여졌네요.<br/><br/>PART 1- 와인에 대한 기본 정보<br/>PART 2 - 와인의 다양한 특성 파악<br/>PART 3 - 국가별 와인과 포도 품종 살펴보기<br/><br/>🍷저는 와인에 대해 지식이 많은 건 아니지만, 가장 즐겨 마시는 술이에요. 결혼기념일이나 생일과 같이 의미 있는 날에는 샴페인 모에 샹동으로 시작해 끼안티 클라시코 DOCG등급의 레드와인을 마셔요. 프랑스 와인보다 이탈리아 와인을 선호합니다.<br/><br/>📍처음 와인을 마시는 분들은 와인잔의 어느 부분을 잡아야 하나 당황할 필요 없어요. 정답이 정해져 있지 않거든요. 레드 와인의 경 우 잡기 편한 곳을 잡고 마시면 되고 스파클링 와인만 스템 부분을 잡으면 차갑게 즐길 수 있어요.<br/><br/>🍷보르도잔에 담긴 붉은 빛 와인은 세 번 마실 수 있어요.<br/>눈, 코, 입으로요. 참! 소주 처럼 원샷하는건 안됩니다.<br/>건배할 때는 꼭 잔을 부딪혀야 하는 건 아니에요. 부딪히려면 넓은 볼 부분을 가볍게 마주치면 되고, 어느 영화의 대사처럼 '그대의 눈동자'에 건배하며 눈높이를 맞추면 됩니다.<br/><br/>🔖 스월링이란?<br/>와인의 향과 맛을 좋게 하기 위해 와인을 잔에 따른 후 잔을 둥글게 돌려주는 행동. 병에 갇혀 있던 와인이 공기와 접촉하며 향이 발산되고 맛도 부드러워집니다. 서너 번 돌려주는 정도가 적당하고 격한 스월링은 비매너에요<br/><br/>🔖 와인 쇼핑 체크리스트 9가지<br/>1. ﻿﻿﻿가격을 결정하자<br/>2. ﻿﻿﻿타입을 결정하자<br/>3. ﻿﻿﻿맛을 결정하자<br/>4. ﻿﻿﻿국가를 결정하자<br/>5. ﻿﻿﻿품종을 결정하자<br/>6. ﻿﻿﻿와인의 진열 상태를 확인하자<br/>7. ﻿﻿﻿와인이 흘러넘치지 않았는지 확인하자<br/>8. ﻿﻿﻿레이블의 상태를 확인하자<br/>9. ﻿﻿﻿구입 후 코르크의 상태를 확인하자<br/><br/>🔖 테루아(Terroir)<br/>📍프랑스어로 땅을 뜻하는 말<br/>📍와인 생산에 가장 중요한 요소인 토양, 기후 등 자연 재배 요건 <br/>🔖 빈티지(Vintage)<br/>📍와인의 재료인 포도가 수확된 해<br/>📍 유럽 기후가 변화무쌍해 매년 수확되는 포도 품질이 천차만별<br/><br/>🔖 TPO에 맞는와인 고르기 <br/>- 로맨틱한 데이트에는 스위트 와인을!<br/>- 여름휴가는 차가운 와인과 함께!<br/>- 크리스마스 파티에는 흥을 돋우는 스파클링 와인이 제격!<br/>- 집들이에는 화사한 핑크빛의 로제와인을!<br/>- 비즈니스 모임에는 대화를 이끌어갈 스토리가 있는 와인을!<br/><br/>🔖 포도 품종 중 대표적인 11가지<br/>1. ﻿﻿﻿카베르네 쇼비뇽 - 남성적이고 파워풀한 카베르네 소비뇽<br/>2. ﻿﻿﻿메를로 - 도회적 남성미<br/>3. ﻿﻿﻿시라 - 매콤한 수다쟁이<br/>4. ﻿﻿﻿피노누아 - 새침데기<br/>5. ﻿﻿﻿산지오베제 - 파스타와 최고의 궁합<br/>6. ﻿﻿﻿말벡 -듬직하고 묵직<br/>7. ﻿﻿﻿샤르도네 - 화이트와인의 왕<br/>8. ﻿﻿﻿소비뇽 블랑 - 도회적 남성미<br/>9. ﻿﻿﻿리슬링 - 우아한 귀족적 자태<br/>10. ﻿﻿﻿﻿모스카토 - 달콤한 유혹<br/>11. ﻿﻿﻿﻿수냉블랑 - 다재다능 숨은 실력자 <br/><br/>🍷샴페인 '동 페리뇽 Dom Perignon'은 들어보셨을 거에요.<br/>17세기 후반 샹파뉴 오빌레 수도원에서 와인 관련 업무를 맡은 수도사 이름이래요. '동(Dom)'은 중세시대 베네딕트 수도사들을 존칭하는 용어라고 합니다.<br/><br/>🍷프랑스 와인의 양대산맥이라 할 수 있는 보르도와 부르고뉴는 예부터 비교의 대상이자 경쟁의 대상이었다고 하죠.<br/><br/>🍷세계에서 가장 비싼 와인 '로마네 콩티'를 아직 마시지 못했어요. 괴테는 "인생은 맛없는 와인을 마시기엔 너무 짧다"라는 말을 남겼죠. 언젠가 꼭 마셔보고 싶어요.<br/><br/>🍷저희 집 와인 셀러에 '윈스턴 처칠이 죽는 순간까지 사랑한 샴페인 폴 로저가 있어요. '멋지고 특별한 날'을 위해 아껴두었죠.<br/><br/>매력적인 술 '와인'이야기와 함께 한 행복한 오늘입니다.<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88/22/cover150/k81213716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882200</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그대의 눈동자에 건배! 쉬운 와인 입문서를 만나다! - [와인 상식사전 - 좋은 시간을 만드는 레드, 화이트, 스파클링 와인의 모든 것, 2026년 전면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165927</link><pubDate>Sun, 22 Mar 2026 16: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1659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7161&TPaperId=171659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88/22/coveroff/k81213716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7161&TPaperId=171659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와인 상식사전 - 좋은 시간을 만드는 레드, 화이트, 스파클링 와인의 모든 것, 2026년 전면개정판</a><br/>이기태 지음 / 길벗 / 2026년 03월<br/></td></tr></table><br/>루이 파스퇴르는 <br/>"한 병의 와인에는 세상의 모든 책보다 더 많은 철학이 담겨 있다."고 말했어요.<br/><br/>'그 철학'을 지식이 아닌 '이해'로 다가갈 수 있게 풀어 낸 책이에요.<br/>와인 고르는 기준과 기본 매너, 포도 품종, 와인에 얽힌 스토리와 분위기별 즐기는 와인 소개까지. 입문자들이 편하게 읽고 적용할 수 있도록 쉽고 흥미롭게 쓰여졌네요.<br/><br/>PART 1- 와인에 대한 기본 정보<br/>PART 2 - 와인의 다양한 특성 파악<br/>PART 3 - 국가별 와인과 포도 품종 살펴보기<br/><br/>🍷저는 와인에 대해 지식이 많은 건 아니지만, 가장 즐겨 마시는 술이에요. 결혼기념일이나 생일과 같이 의미 있는 날에는 샴페인 모에 샹동으로 시작해 끼안티 클라시코 DOCG등급의 레드와인을 마셔요. 프랑스 와인보다 이탈리아 와인을 선호합니다.<br/><br/>📍처음 와인을 마시는 분들은 와인잔의 어느 부분을 잡아야 하나 당황할 필요 없어요. 정답이 정해져 있지 않거든요. 레드 와인의 경 우 잡기 편한 곳을 잡고 마시면 되고 스파클링 와인만 스템 부분을 잡으면 차갑게 즐길 수 있어요.<br/><br/>🍷보르도잔에 담긴 붉은 빛 와인은 세 번 마실 수 있어요.<br/>눈, 코, 입으로요. 참! 소주 처럼 원샷하는건 안됩니다.<br/>건배할 때는 꼭 잔을 부딪혀야 하는 건 아니에요. 부딪히려면 넓은 볼 부분을 가볍게 마주치면 되고, 어느 영화의 대사처럼 '그대의 눈동자'에 건배하며 눈높이를 맞추면 됩니다.<br/><br/>🔖 스월링이란?<br/>와인의 향과 맛을 좋게 하기 위해 와인을 잔에 따른 후 잔을 둥글게 돌려주는 행동. 병에 갇혀 있던 와인이 공기와 접촉하며 향이 발산되고 맛도 부드러워집니다. 서너 번 돌려주는 정도가 적당하고 격한 스월링은 비매너에요<br/><br/>🔖 와인 쇼핑 체크리스트 9가지<br/>1. ﻿﻿﻿가격을 결정하자<br/>2. ﻿﻿﻿타입을 결정하자<br/>3. ﻿﻿﻿맛을 결정하자<br/>4. ﻿﻿﻿국가를 결정하자<br/>5. ﻿﻿﻿품종을 결정하자<br/>6. ﻿﻿﻿와인의 진열 상태를 확인하자<br/>7. ﻿﻿﻿와인이 흘러넘치지 않았는지 확인하자<br/>8. ﻿﻿﻿레이블의 상태를 확인하자<br/>9. ﻿﻿﻿구입 후 코르크의 상태를 확인하자<br/><br/>🔖 테루아(Terroir)<br/>📍프랑스어로 땅을 뜻하는 말<br/>📍와인 생산에 가장 중요한 요소인 토양, 기후 등 자연 재배 요건 <br/>🔖 빈티지(Vintage)<br/>📍와인의 재료인 포도가 수확된 해<br/>📍 유럽 기후가 변화무쌍해 매년 수확되는 포도 품질이 천차만별<br/><br/>🔖 TPO에 맞는와인 고르기 <br/>- 로맨틱한 데이트에는 스위트 와인을!<br/>- 여름휴가는 차가운 와인과 함께!<br/>- 크리스마스 파티에는 흥을 돋우는 스파클링 와인이 제격!<br/>- 집들이에는 화사한 핑크빛의 로제와인을!<br/>- 비즈니스 모임에는 대화를 이끌어갈 스토리가 있는 와인을!<br/><br/>🔖 포도 품종 중 대표적인 11가지<br/>1. ﻿﻿﻿카베르네 쇼비뇽 - 남성적이고 파워풀한 카베르네 소비뇽<br/>2. ﻿﻿﻿메를로 - 도회적 남성미<br/>3. ﻿﻿﻿시라 - 매콤한 수다쟁이<br/>4. ﻿﻿﻿피노누아 - 새침데기<br/>5. ﻿﻿﻿산지오베제 - 파스타와 최고의 궁합<br/>6. ﻿﻿﻿말벡 -듬직하고 묵직<br/>7. ﻿﻿﻿샤르도네 - 화이트와인의 왕<br/>8. ﻿﻿﻿소비뇽 블랑 - 도회적 남성미<br/>9. ﻿﻿﻿리슬링 - 우아한 귀족적 자태<br/>10. ﻿﻿﻿﻿모스카토 - 달콤한 유혹<br/>11. ﻿﻿﻿﻿수냉블랑 - 다재다능 숨은 실력자 <br/><br/>🍷샴페인 '동 페리뇽 Dom Perignon'은 들어보셨을 거에요.<br/>17세기 후반 샹파뉴 오빌레 수도원에서 와인 관련 업무를 맡은 수도사 이름이래요. '동(Dom)'은 중세시대 베네딕트 수도사들을 존칭하는 용어라고 합니다.<br/><br/>🍷프랑스 와인의 양대산맥이라 할 수 있는 보르도와 부르고뉴는 예부터 비교의 대상이자 경쟁의 대상이었다고 하죠.<br/><br/>🍷세계에서 가장 비싼 와인 '로마네 콩티'를 아직 마시지 못했어요. 괴테는 "인생은 맛없는 와인을 마시기엔 너무 짧다"라는 말을 남겼죠. 언젠가 꼭 마셔보고 싶어요.<br/><br/>🍷저희 집 와인 셀러에 '윈스턴 처칠이 죽는 순간까지 사랑한 샴페인 폴 로저가 있어요. '멋지고 특별한 날'을 위해 아껴두었죠.<br/><br/>매력적인 술 '와인'이야기와 함께 한 행복한 오늘입니다.<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88/22/cover150/k81213716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882200</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리는 이미 여행중이지 않나요? - [아무렇지 않은 척 전문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163604</link><pubDate>Sat, 21 Mar 2026 09: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1636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6842&TPaperId=171636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6/41/coveroff/k782136842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6842&TPaperId=171636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무렇지 않은 척 전문가</a><br/>정예인 지음 / 행복우물 / 2026년 03월<br/></td></tr></table><br/>저자는 여행이 그리 좋지만은 않다고 고백해요. 어른으로 살아가 는 삶이 결코 '아무렇지 않은 것이 아님'을 잘 알기에 아무렇지 않도 록 단련하고 싶어 여행을 반복하나 봅니다.<br/><br/>저에게도 '제대로 된 어른'으로 살고자 하는 노력 하는 노력은 부담 되는 일입니다. 몰랐다면 좋았을 것들도 많고, 모순이 하나둘씩 늘어 가는 일이 때론 슬프거든요.<br/><br/>📒책 속 마음에 닿는 글<br/>생각해 보면 나는 이미 여행 중이었다. 피레우스 항구로 향하던 오늘 아침, 가슴이 두근거렸고, 지중해 바람에 실려 온 상쾌한 바다 냄새가 좋았으며, 갑판 위에서 마신 뜨거운 커피가 맛있었다. 배가 출항하지 못했다고 해서 내 시간이 멈춘 게 아니었다. 지금 이 순간 도 여행이다. 어쩌면 그리스의 바다를 꿈꿀 때부터 나는 항해 중이었 는지도 모른다.<br/><br/>서울살이가 길어지면 나는 폴레간드로스섬을 떠올린다.<br/>빌딩 사이에 내 삶을 끼워 맞추느라 갈아내고 도려낸 잔해를 쓸고 갈 파도가 필요하다. 건물 벽을 칠할 때, 흰색과 파란색 페인트만 있으 면 되는 사람들. 별은 별이고 바다는 바다인 곳. 오늘을 살아내기에 필요한 건 끼니와 포도주, 나귀의 먹이 뿐이면 되는 삶. 단순함의 미학을 가르쳐준 그리스가 그리워졌다는 건, 마음이 복잡하다는 뜻일 지도 모르겠다. 그럼 나는 눈을 감고 그 섬의 파도 소리를 듣는다.<br/><br/>프랑스를 혼자 여행하며 수 많은 '척'을 했다. 그들에게 섞여 즐 거운 척, 짜디 짠 파스타가 맛있는 척,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은 척, 속은 천불이 나는데 괜찮은 척, 그들과 눈이 마주쳤을 때 웃는 척, 말을 잘 알아들은 척...<br/><br/>내가 돌아갈 곳에는 푹 고아 낸 사랑이 있다. 별자리를 보고 방향 을 찾듯, 나는 그 사랑을 향해 걸어간다. 돌고 돌아, 결국 집으로 돌 아간다.<br/><br/>해변은 흰 조약돌로 가득하다. 고운 모래가 되려면 멀었다. 센 파도를 안주 삼아 와인을 병째 마신다. 머리카락에 짠 내가 배어 진득 해지면 집으로 돌아간다. 따듯한 물로 바닷바람을 씻어내고 토마토 파스타를 해 먹으며 와인 한 병을 마저 비우면 나의 하루도 끝이다.<br/>여유는 사람을 녹인다.<br/><br/>현실은 늘 하나뿐이지만, 운명은 여러 개다. 여러 갈래로 뻗어 나 간 운명의 끝에는 늘 현실이라는 벽이 존재하는 게 문제지만.<br/><br/>호수는 늘 그 자리에 멈춰 있다. 조용한 순환이 이루어질 뿐이다.<br/>끝이 없는 바다나 흘러흘러 어딘가에 도달하는 강과 달리 호수는 가만히 있다.<br/><br/>마침내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았다. 그저 숨을 쉬었고 두 뺨으로 바람을 느꼈다. 외로웠던 내게 손을 내민 건 와인 농장 한구석, 마리 보르 언덕이었다.<br/><br/>낭만이란 불편하고 귀찮고 의미 없지만 마음이 시키는 것이라고 한다. 불안이 내 인생의 유속을 재촉할 때 나를 버티게 한 힘은 낭만에서 나왔다. 점심시간에 공원에서 책을 읽는 것, 비 오는 날 대뜸 밖 으로 나가 뛰어보는 것, 목적지도 모르는 기차에 타 종점에 내려보는 것, 핸드폰 없이 지도만 보고 여행해 보는 것.<br/><br/>"나는 끝없이 어디론가 향하고 있지만 내가 돌아갈 날이 다가오고 있어. 이제 뭐가 좋고 나쁜 건지 알 수 없어. 다시 돌아가서 처음부터 시작해 보자.내가 왜 여기에 있지?"<br/><br/>☘️ 오늘 책을 읽고 두근대는 심장을 추스르기 힘들었어요.<br/>슬로베니아의 블레드 호수앞 데크 끝자락에서 찍었던 가족사진, 크 로아티아 플리트비체 호수의 코발트빛 풍경, 할슈트타트 호수에서 비내리던 날 마셨던 커피 한 잔이 떠올랐거든요.<br/><br/>☘️ 저자가 알려준 좌표 46°23'44.4"N 14°06'21.3E 를 슬쩍 메 모해두었습니다. 푸른 잎이 내는 파도 소리가 듣고 싶거나, 지저귀는 새의 선율과 발걸음을 맞춰볼거에요. 땅 속 흙의 풍미도 느끼고요.<br/><br/>☘️저자가 내내 아무렇지 않은 척 전문가'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응원해주고 싶어요. 슬프게 먼저 떠난 친구와 스물한 살에 설렜던 사랑을 마음이 품고도 아무렇지 않도록요.<br/><br/>☘️참! 저도 사람들 대부분이 '트리에지떼'에 갈 때, '이졸라'에 갔어요. 여행은 우리를 흐드러지게 핀 꽃처럼 느끼게 해주어요. 그저 피어있는 동안 행복할 수 있도록요.<br/><br/>#하하맘과 단단한맘 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6/41/cover150/k782136842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264198</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적게 소유하고, 잘 쓰고, 잘 버리기 - [정리정돈의 힘 - 운이 새는 집과 운이 모이는 집의 차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162131</link><pubDate>Fri, 20 Mar 2026 15: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16213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5859&TPaperId=1716213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52/47/coveroff/k4821358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5859&TPaperId=1716213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정리정돈의 힘 - 운이 새는 집과 운이 모이는 집의 차이</a><br/>양윤녕 지음 / 자화상 / 2026년 02월<br/></td></tr></table><br/>"당신은 물건을 사용하기 위해 가지고 있나요? 단순히 보관하기 위 해 가지고 있나요?"<br/>"집에 있는 물건들은 사용하기 편리하게 수납되어 있나요? 꺼내 쓰 기 불편하게 수납되어 있나요?"<br/><br/>🎙️물건은 사용해야 하고 꺼내쓰기 편리해야 하죠. 그렇지 않다면 그 물건이 우리의 소중한 공간을 차지하게 해서는 안됩니다.<br/><br/>"보관만 되는 수납은 쓰레기통과 같다. 반면 꺼내쓰기 쉬운 수납은 마치 가게 진열장과 같다.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한눈에 보이고, 필 요할 때 바로 꺼낼 수 있어야 한다."고 저자는 강조합니다.<br/><br/>📒정리정돈을 통해 공간이 바뀌고 사람이 바뀌고 인생까지 바뀌는 것을 매일 보면서 정리정돈의 힘을 실감하고 굳게 믿고 있다.<br/><br/>🎙️정리가 막막하거나 쌓인 짐에 지쳐 정리를 포기한 사람들에게쉽 게 따라하며 시작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되는 책이에요.<br/><br/>📒‘나는 왜 정리를 못하지?' 본인을 탓할 게 전혀 아니다. 정리도 배우고 습득해야 하는 영역이다. 정리의 고수가 되라는 말이 아니다. 생존을 위한 정리 정도는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br/><br/>🎙️제 책에 "공간관리는 시간관리다."라고 적었어요. 그만큼 저 또한 정리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는 사람 중 한 명입니다. <br/>저자는 '정리는 생존'임을 말하죠. 공간이 정리된다면 달라진 삶을 경험할 수 있을거에요.<br/><br/>🔖 집을 정리하는 것<br/>📍단순한 청소가 아닌 가족 모두의 마음을 다스리는 일 <br/>📍일상을 원활하게 하며, 관계를 단단하게 묶어주는 삶의 기반<br/>📍집을 돌보는 일은 곧 가족을 돌보는 일<br/>📍가족에게 밝은 미래를 선물하는 것<br/>📍정리된 마음은 단순해지고 집중력과 힘이 생긴다.<br/>📍좋은 기회를 잡는 운도 따를 수 있다.<br/>📍성공과 재테크를 위한 선순환의 시작은 집에서부터다.<br/>📍집 안에서 선순환은 인생의 선순환으로 쉽게 이어진다.<br/>📍정리정돈은 값비싼 인테리어와 가구도 빛을 발하게 한다.<br/><br/>🔖 정리되지 않았을 때<br/>📍작은 것들이 쌓이고 쌓여서 내 공간의 주도권을 빼앗아 간다.<br/>📍단순히 물리적인 여유 뿐 아니라 마음의 여유까지 갉아먹는다.<br/>📍정리되지 않은 물건은 자산의 가치를 깎아 먹는다.<br/><br/>🔖 알아두면 일상이 편해지는 정리 습관 4원칙<br/>1. ﻿﻿﻿제자리에 두기<br/>2. ﻿﻿﻿둘 자리가 없다면 사지 않기<br/>3. ﻿﻿﻿선 재고 파악, 후 구매하기<br/>4. ﻿﻿﻿주기적으로 비우기<br/><br/>📒 인생은 늘 변화한다. 유행은 하루가 멀다고 계속 바뀌고, 나이가 들면서 신체 조건과 관심사가 달라진다. 변화에 따라 필요한 물건도, 가지고 있어야 하는 물건도 달라지는 것은 당연하다.<br/><br/>🎙️인간은 소유한 것에 큰 가치를 부여합니다. 중고 물품을 판매할 때 가격책정이 어려운 이유에요. 사용하지 않는 물건이라면 가차없 이 처분해야 함에도, 구입 가격을 자꾸 떠올리며 미련을 갖죠. 제 경우, '한 개를 사면 한 개를 버리는 원칙'을 지키려고 노력합니다.<br/><br/>🎙️ 책에 나오는 '정리력 테스트'를 해보았어요. 저는 53점이 나왔 어요. '정리 고수' 라서 이 책을 누군가에게 선물하래요🤭<br/><br/>🎙️일본의 유명한 정리수납 전문가 곤도 마리에는 "나를 설레게 하 지 않는 물건은 버려라."고 하죠.<br/>제 지인들은 항상 제 드레스룸을 궁금해 하는데 막상 보면 다들 깜작 놀라요. 사계절 옷이 작은 드레스룸에 걸려 있거든요.<br/><br/>☘️ 책을 읽으며 제 자신이 기특했어요. 같은 색상과 디자인의 양말로 10켤레 구입하고 세탁후 접지 않고 두 개씩 포개는 것과, 부피를 차지하지 않는 옷걸이를 사용하는 일은 이미 제가 하고 있는 정리습관이거든요.<br/><br/>☘️ 저는 짐이 적어야 마음이 편안해요. 필요한 물건만 제자리에 적게 소유합니다. 1+1같은 묶음 상품이나 공짜로 주는 물건들은 좋아하지 않아요.<br/><br/>☘️ 집의 모든 공간이 제 기능을 할 수 있어야 해요. 가족이 모이는 곳은 거실, 숙면을 취하며 쉬어야 하는 곳은 침대죠. 식탁은 가족이 둘러앉아 편안히 식사하며 대화하는 곳이에요.<br/><br/>"답답한 공간은 에너지까지 빼앗는다. 물건이 많아지면 시야가 복잡해지고, 머릿속도 같이 복잡해진다. 작은 일에도 짜증이 나고, 쉬어도 쉰 것 같지 않다."<br/><br/>☘️ 불필요한 물건은 우리의 귀한 에너지까지 낭비하게 한다는 것을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저는 정리 정돈의 힘을 믿어요.<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52/47/cover150/k4821358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524758</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고양이의 그루밍, 마음을 빗질하는 시간 - [묘하게 다정한 날들 - 반려묘와 함께하는 심리치유 에세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157519</link><pubDate>Wed, 18 Mar 2026 12: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1575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5359&TPaperId=171575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85/7/coveroff/k7421353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5359&TPaperId=171575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묘하게 다정한 날들 - 반려묘와 함께하는 심리치유 에세이</a><br/>희서 지음 / 수류책방 / 2026년 01월<br/></td></tr></table><br/>📒나는 루이, 베리와 함께했던 느슨하고 다정한 시간을 글로 옮기 기 시작했다. 고양이와의 일상을 쓰기 위해 자주 멈춰 섰고, 오래 바라봤고, 천천히 생각하는 법을 익혀 나갔다. 그러는 사이, 내 안에도 조금씩 여백이 생겼고 이들이 건넨 위로와 삶의 지혜도 차곡차곡 쌓여 갔다. - 프롤로그 중<br/><br/>🎙️저자는 공황장애를 겪으며 고통과 좌절로 힘든 날들을 보냈어요. 고양이를 돌보는 동안 많은 것을 깨닫고 힘을 얻어요.<br/>그들이 저자의 삶을 살리고 있었다는 사실말이에요.<br/><br/>📒세상의 작은 존재들이 안온하길 바란다. 작은 것은 결코 작은 것이 아님을, 약한 것은 결코 약함에 머물러 있지 않음을 나는 이 책을 쓰며 다시 한번 느꼈다.<br/><br/>🎙️삶에서 겪은 크고 작은 일들로 우리는 자주 몸과 마음의 균형을 잃어요. 자주 내면을 들여다보고 자신부터 돌봐야 함을 머리로는 알지만 마음처럼 쉽지 않지요. 저자는 우리를 향해 말합니다. 때로 작고 약한 것의 존재에서 우리는 의미와 희망을 찾을 수 있다고요.<br/><br/>📒마음에 닿은 문장들<br/>📍고양이들의 작은 노래가 나에게는 보이지 않는 언어의 위로라는 생각이 들었다. 불청객이 찾아오려 할 때 루이, 베리에게 묘약의 힘을 빌린다. 소리 없이 다가와 마음을 감싸는 마법의 노래. 고요히 건네는 작은 생명들의 다정한 위로.<br/><br/>📍어쩌면 일상을 지탱하는 힘은 거창한 성취가 아닐지도 모른다.<br/>오늘 하루도 무사히 견뎌 냈다고, 잘 살아냈다고 말할 수 있게 해주는 작은 습관들. 사소한 반복이 모여 우리의 삶을 조금 더 다정하게 만드는 것은 아닐까.<br/><br/>📍살아가다 보면 마음이 지쳐 웅크리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럴 땐 그저 혼자 있는 시간이, 누군가의 시선으로부터 멀어지는 순간이, 나를 지키는 첫걸음일지도 모른다.<br/><br/>📍문득 예민함이란 상대의 감정 너머까지도 읽어내는 힘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민함이 어찌 나쁘기만 할까. 작은 변화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기에 때론 피곤하고 불편할지 몰라도 그만큼 상대방의 마음에 더 깊이 귀 기울일 수 있지 않은지<br/><br/>📍나이가 든다는 것, 성숙해진다는 것은 어쩌면 하고 싶은 말과 행동을 모두 드러내지 않고, 살짝 에둘러 표현하며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일인지도 모른다. 때로는 수면 아래에서 고요히 머무는 세상이 아름다운 날도 있으니까.<br/><br/>📍실패가 두려워 시작도 하지 못하는 사람이 되지 않길 바란다. 사냥감을 놓치더라도 다시 낮은 자세를 취하는 고양이처럼, 다음 순간을 기다리는 아이로 자라나길 바란다.<br/><br/>📍상대에게 내 감정을 솔직하게 전달하는 건 어쩌면 나를 이해할 기회를 주는 건지도 모르겠다. 진정한 관계란 서로를 기쁘게 하려고 가면을 쓰고 있는 것이 아니라, 가면을 벗어도 함께 있어 줄 수 있는 진심이니까.<br/><br/>📍억지로 다가가지 않되, 필요할 땐 곁에 있어 주는 사람으로.<br/>말보다 따스함을 먼저 건네는 사람으로. 그렇게 누군가에게 다정한 존재로 남을 수 있다면, 잘 살아낸 오늘일 것이다.<br/><br/>📍나는 아픔을 아는 사람이 좋다. 상처를 견뎌 낸 사람을 경외한 다. 고통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한다.<br/><br/>☘️저자가 치앙다오의 깊은 밤 하늘에서 본 반짝거리는 별빛을 삶에서 내내 꺼내며 추억하면 좋겠어요. 그리고 함께 사는 고양이 눈빛도요. 떠올리며 귀한 자신을 잘 보듬기를 바래요.<br/><br/>☘️그녀에게 불청객 같은 고통이 다시 다가온다면 그때는 형체 없는 그 녀석에게 조용하지만 강한 목소리로 제가 말할거에요.<br/><br/>"그녀는 괜찮아. 네 걱정은 고맙지만 멀리 가 줘. 그녀는 행복할 일 만 남은 사람이야. 돌아오지 말아. 잘 가."<br/><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85/7/cover150/k7421353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850754</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노베이터로서 살아남기 - [변화를 기회로 만드는 AI력 - 생각을 키워 성과를 이끄는 인공지능 실전 활용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155734</link><pubDate>Tue, 17 Mar 2026 14: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1557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6042&TPaperId=171557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1/29/coveroff/k37213604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6042&TPaperId=171557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변화를 기회로 만드는 AI력 - 생각을 키워 성과를 이끄는 인공지능 실전 활용법</a><br/>정규진 지음 / 민음인 / 2026년 03월<br/></td></tr></table><br/>"A가 일자리를 빼앗는다고요?"<br/>"AI가 내 일자리를 빼앗을까 봐 무서워요."<br/>"인공지능이 발달하면 결국 사람은 필요없어지는 거 아닌가요?"<br/><br/>🎙️챗GPT를 알게 된 지 3년이 흐르는동안 우리는 여기저기서 위와 같은 질문과 고민들을 만났을거에요.<br/><br/>🎙️세계경제포럼의 보고서에는 2030년까지 AI와 기타 정보처리 기술이 기업의 86%를 혁신하여 전 세계적으로 1억 7000만 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고 해요. AI시대에는 기존의 익숙한 일자리가 새로운 일자리로 바뀌고 역할과 중심이 이동한다는 사실을 인식하면 됩니다.<br/><br/>📒 AI 력이란?<br/>📍AI 력 = 인간의 역량 X AI의 확장력 <br/>📍단순히 AI를 사용하는 능력이 아님<br/>📍AI 와 협업하여 인간의 역량을 증폭시켜 성과를 만들어 내는 힘<br/> <br/>📒 AI 력의 5가지 원천<br/>📍회복탄력성 : 변화를 기회로 바꾸는 힘 <br/>📍AI 문해력 : AI와 대화하는 기술<br/>📍분석력 : 문제의 본질을 꿰뚫는 눈<br/>📍창의력 : AI와 함께 만드는 새로운 가치<br/>📍끊임없는 학습력 : 호기심으로 시도하며 계속 배우는 힘<br/><br/>🎙️AI 시대에 가장 중요한 능력은 '협업적 지능'이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인간의 강점과 AI의 고유한 강점을 활용하여 시너지를 창출하는 능력을 의미해요. 인간은 공감능력, 창의성, 창의성, 통찰과 직관을 제공, AI는 데이터를 정확하게 처리하는 능력을 합치면 되는거죠.<br/><br/>☘️그동안 AI 시대를 받아들이고 활용하기 위한 고민만 했지, 실제 시도하는 노력은 하지 않았던 저입니다. 한 분야의 '공부'라고 생각 했거든요. 오늘 아침 독서를 통해 깨달았어요. 공부가 아니라 '시 도'라는 것을요.<br/><br/>☘️ AI가 가져오는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아요. 변화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고 AI와 협업하는 노력을 향해 용기내어 나아가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1/29/cover150/k37213604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12959</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어제의 나를 지나 내일의 나로 걸어갈 때 - [빛나는 시절을 지나는 중입니다 - 눈물을 그치는 타이밍]</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151417</link><pubDate>Sun, 15 Mar 2026 13: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15141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6826&TPaperId=1715141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4/3/coveroff/k0921368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6826&TPaperId=1715141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빛나는 시절을 지나는 중입니다 - 눈물을 그치는 타이밍</a><br/>이애경 지음 / 섬타임즈 / 2026년 03월<br/></td></tr></table><br/>📒 이 책은 &lt;눈물을 그치는 타이밍&gt;의 증보판으로 글을 쓰는 자리 에 머무는 삶을 사는 저자의 에세이에요.<br/><br/>"말없이 등을 내어주는 글이 머무는 곳에 치유의 힘이 생기고, 생각의 변화가 생겨난다고 믿는다." 프롤로그에 쓰인 글이 마음에 부드럽게 와닿습니다.<br/><br/>📒 책 속 고운 문장<br/>📍 우리가 삶을 바라보는 방식도 동일했으면 좋겠다. 세상 어디에 도 온전한 그릇으로 사는 삶은 없다. 사람은 누구나 작든 크든 깨진 삶의 조각들을 가지고 산다.<br/><br/>📍삶이 움츠러드는 이유는 상처와 결함을 제거해야 할 대상으로 보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생각을 바꿔 그 불완전함을 자연스러움으 로, 나아가 아름다움으로 보는 시선을 가진다면 삶의 무게는 훨씬 줄 어들 것이다.<br/><br/>📍삶의 미학은 완성도가 아니라 깨어짐을 받아들이는 태도와 회복의 과정에 있음을 배웠으니까.<br/><br/>📍빛난다는 건 티 없이 웃던 밝은 순간만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것 을. 상처와 절망, 흔들림과 눈물 속에서도 꿋꿋이 버텨낸 흔적이 야 말로 내면에서 배어 나오는 깊고 단단한 빛이라는 것을.<br/><br/>📍기억하기로 한다. 완벽하지 않아도, 흔들리고 있어도, 그렇게 느껴지지 않아도 우리는 지금 빛나는 시절을 지나는 중임을.<br/>📍멈추거나 넘어진 나를 보채며 서둘러 일으키려 했던 시절이 있 었다면 이젠 나에게 숨 고를 시간을 주기 시작했고 흔들리는 나를 부끄러워하지 않는 마음이 생겼다는 것.<br/>📍삶은 어쩌면 또렷한 답을 찾는 일이 아니라 나에게 어울리는 답 을 조각해가는 여정인지도 모른다.<br/>📍인생에는 반전이 있고, 솟아나는 타이밍이 있으며 묵묵히 기다 려야 하는 시절도 있다. 그러니 아직은 끝이 아니다. 지금 나는 나머지 삶의 시작점에 와 있는 것이고 오늘의 나는 지나가는 과정에 서 있을 뿐이다.<br/>📍인생은 가슴이 두근거리는 것을 찾을 때까지 계속해서 나아가는 것. 뛰는 심장을 잘 다스리며 각자의 페이스로 꾸준히 걸어가는 것.<br/>📍나의 두근거림을 찾아 나의 길을 가는 것. 다른 사람은 무관심하게 지나쳐 가는 보물을 발견해 내고 바짝 끌어안는 것.<br/>📍중요한 것은 무엇을 결정하든지 간에 내가 결정하기에 특별해진다는 사실. 때문에 결정한 곳으로 한 걸음 나아가는 작지만 큰 실행은 나에 대한 예의이자 존경심의 표현이다.<br/>📍내 결정의 특별함을 믿어 주고 기다려 주는 것 또 한 오직 나만 이 할 수있는 특권. 다른 사람의 결정을 흉내 내지 않고, 타인의 속 도를 따라가지 않고 나만의 속도로 가는 것.<br/>📍﻿달기만 한 인생은 없다. 쓰기만 한 인생도 없다. 인생은 아포가 토. 온기와 냉기가 공존하는 달콤쌉쌀한 디저트 같은 것.<br/><br/>☘️저자는 '인생을 사는 네 가지 방법'에 대해 이렇게 표현합니다.<br/>'사는 것'은 존재에 의미를 부여하는 때이고,<br/>'살아가는 '것은 조금은 능동적으로 살게 되는 때에,<br/>'살아 내는'것은 살기 위해 애쓰는 때에,<br/>'살아지는 '것은 흐르는 대로 삶을 놓아두는 때라고요.<br/>저는 네 가지 모두를 삶에 적용하며 살고 있었음을 알았어요.<br/><br/>☘️ 매순간 의미있는 기쁨을 찾고, 능동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하죠.<br/>이루고 싶은 것이 있다면 힘들어도 애쓰며 참아내고, 통제할 수 없는 일은 순리를 따르며 그 흐름에 저를 밑깁니다.<br/><br/>☘️나 자신의 삶도 빛나기를 바라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선한영향력 을 주는 빛이 되는 사람이고 싶어요.<br/><br/>"어제의 나를 지나 내일로 걸어간다."는 저자의 글처럼, <br/>우리가 걸어 나가야 할 삶에서 단단하고 아름다운 시절에 우리<br/>함께 빛나기로 해요.<br/><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4/3/cover150/k0921368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040372</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죄책감에서 해방되기 - [죄책감 내려놓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148485</link><pubDate>Fri, 13 Mar 2026 18: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1484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6820&TPaperId=171484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8/65/coveroff/k87213682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6820&TPaperId=171484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죄책감 내려놓기</a><br/>도리스 볼프 지음, 장혜경 옮김 / 생각의집 / 2026년 02월<br/></td></tr></table><br/>📒이 책으로 당신에게 더 많은 자유를 선물하고 싶다. 당신은 어떻게 하면 죄책감에서 해방될 수 있으며 그것을 뉘우침으로 바꿀 수 있을지 배우게 될 것이다.<br/><br/>🎙️죄책감을 느낄 것인지 말 것인지는 오직 우리의 결정에 달려있어요. 책을 읽으며 우리 큰 아이가 떠올랐어요. 가끔 어떤 상황에서 아이가 "그러지 않았어야 해요"라는 말을 할 때 마음이 아팠어요.<br/>아이가 느끼는 죄책감이 옳은지 아닌지 판단할 권리가 제게는 없지만 아이가 긴 시간 고민할까봐 염려가 되었거든요.<br/><br/>📒책을 통해 알아보기<br/>- ﻿﻿죄책감은 어떻게 생기고, 대처하는지<br/>- ﻿﻿죄책감 해소를 가로막는 자애물과 유익한 전략<br/>- ﻿﻿저자가 만난 많은 환자들의 인생사례를 통한 조언<br/><br/>📒죄책감은 "저지른 잘못이나 죄에 대하여 책임을 느끼거나 자책 하는 마음"을 말한다.<br/><br/>🎙️"죄책감을 느끼려면 우선 어떤 행위가 잘못이라는 인식이 있어 야 한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옳은 행동과 옳지 않은 행동에 대한 구분이 우선되어야만 해요. 부당한 행동을 했다는 인식이 있으려면 말이죠.<br/><br/>📒죄책감<br/>- 우리 행동이 틀렸다 생각, 자신을 나쁜 사람이라 평가하고 느낌<br/>- 우리를 괴롭히고 손발을 꽁꽁 묶고 에너지를 앗아간다<br/>📒 후회<br/>- 우리 행동을 틀렸다고 생각, 안타깝게 여기지만 실수를 용서 <br/>- 행동에 책임감을 느껴 개선이나 회복의 방법을 찾는다<br/>- 앞으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길을 모색한다 <br/><br/>🎙️죄책감과 후회에는 큰 차이가 있었어요. 죄책감은 진짜 감정이 아니고 스스로 뭔가 잘못을 저질렀다는 생각의 과정일 뿐이었어요.<br/>죄책감은 우리 스스로가 만드는거에요. 인간의 뇌는 의식적으로 매 순간의 상황을 자동적으로 평가한다고 하잖아요. 우리에게 위험한 것은 아닌지, 우리가 바르게 행동하는지 매 순간 점검하는 시스템 을 가지고 있어서 뇌가 자동으로 판단하죠.<br/><br/>📒생각 바꾸기 5단계<br/>📍첫번째 단계 : 이론적인 깨달음<br/>📍두 번째 단계 : 연습<br/>📍세 번째 단계 : 머리와 가슴의 충돌<br/>📍 네 번째 단계 : 머리와 가슴의 일치<br/>📍다섯 번째 단계 : 새로운 습관<br/>🎙️죄책감은 그저 우리 자신의 가치관에 반하는 행동을 했다는 이유로 스스로를 비판한다는 증거이지 실제로 잘못했다는 증거는 아니까 생각의 5단계를 기억하고 실행해보기로 해요.<br/><br/>📒 빨리 죄책감에 빠져드는 사람들의 특징<br/>📍완벽주의<br/>📍 자괴감과 열등감<br/>📍남의 문제와 고통에 민감하고 그 책임을 떠맡는다.<br/>📍남의 감정을 자신의 행동으로 조종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br/><br/>📒 인간이 잘못을 저지르는 가장 잦은 이유 다섯 가지<br/>1. ﻿﻿﻿무지와 경험 부족<br/>2. ﻿﻿﻿심리적 문제<br/>3. ﻿﻿﻿가치관의 충돌<br/>4. ﻿﻿﻿가치관의 변화<br/>5. ﻿﻿﻿다른 관점과 욕망<br/><br/>🎙️우리는 수많은 우연속에 살고 있어요. 삶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예상할 수 없고, 우리는 행동하는 순간의 생각에 결정되니까요.<br/><br/>📒우리의 행동이 곧 우리인 것은 아니다. 우리 행동은 좋을 때도 있고 나쁜 때도 있지만 우리의 인성, 인간으로서의 가치는 그 행동으로 인해 달라지지 않는다.<br/><br/>🎙️우리 모두는 앞으로도 많은 실수를 저지르며 살아가겠죠. 그저 삶의 매순간 최대한 잘못을 줄이고 죄책감을 후회로 바꾸는 노력을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해야 합니다.<br/><br/>"나의 평가와 결론은 사실과 일치하는가?"<br/>"나의 평가와 결론이 내가 바라는 기분과 행동으로 나를 이끌어 주 는가?"<br/><br/>☘️ 저자가 제시한 자기 평가를 위한 질문 두 가지에요. <br/>사람의 행동은 평가할 수 있어도 인간으로서의 가치는 평가할 수 없음을 기억해야겠습니다.<br/><br/>☘️죄책감을 벗어날 수 있는 '감정의 ABC'도 꼭 숙지하려고요.<br/>일이 일어난 상황에서 한 행동, 생각, 말에 대한 기분과 의미를 인지하고 행동하는 이유에 대한 것이에요.<br/><br/><br/>#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8/65/cover150/k87213682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986535</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멈출 수 없는 유쾌한 클래식 여행 - [한번 시작하면 잠들 수 없는 클래식 - 24명의 대표 작곡가와 함께 떠나는 유쾌한 클래식 여행]</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146427</link><pubDate>Thu, 12 Mar 2026 18: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1464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6846&TPaperId=171464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9/90/coveroff/k48213684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6846&TPaperId=171464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번 시작하면 잠들 수 없는 클래식 - 24명의 대표 작곡가와 함께 떠나는 유쾌한 클래식 여행</a><br/>음플릭스 지음 / 빅피시 / 2026년 03월<br/></td></tr></table><br/>📒 교과서 집필에 참여하며 교육 현장에서 클래식의 매력을 전하고 싶었던 세 명의 음악 교사가 만든 책을 통해 유쾌한 클래식 여행을 다녀왔습니다.<br/><br/>"마음이 복잡하고 위로가 필요한 날은 낭만주의 작곡가의 파트를, 일상에 활력이 필요한 아침은 경쾌한 바로크 음악의 파트를"<br/><br/>🎻 첼로를 배운지 3년이 넘어갑니다. 정기연주회를 준비하고 가족 음악회 무대에 오를 곡을 선곡하며 쌓아온 시간들은 클래식을 더욱 사랑하게 된 계기가 되었죠. 클래식 음악은 저를 과거의 아름다운 시공간으로 데려다 줍니다.<br/><br/>🎹 네오마의 명확하지 않음을 '도레미'로 해소해준 '귀도 다레초' 🎹 음악계의 레오나르도 다빈치 '조스킹 데프레' <br/>🎹 바로크 시대 대위 음악의 마술을 보여준 음악의 아버지 '바흐'<br/>🎹 미사보다 음악에 관심이 많았던 사제가 된 '안토니오 비발디' <br/>🎹 '골상학'의 피해자로 머리를 도난당했던 '하이든'<br/>🎹 오페라 &lt;피가로의 결혼&gt;,&lt;마술피리&gt;로 주목받은 '모차르트' 🎹 청력을 잃은 고통 속에서 피어난 자유 &lt;월광 소나타&gt; '베토벤'<br/>🎹 19세기유럽을 뒤흔든 최초의 슈퍼피아니스트 '프란츠 리스트'<br/>🎹 건반을 통해 가장 인간적인 목소리를 들려주는 예술가 '쇼팽'<br/>🎹 코르티잔이 주인공인 오페라 &lt;라 트라비아타&gt;의 '베르디' <br/>🎹 두 자아 '플로레스탄'과 '오이제비우스'로 살다 간 '슈만'<br/>🎹 슈만의 아내인 클라라를 연모했지만 헌신적이었던 '브람스'🎹 "교향곡은 세계를 담아야 한다"라고 했던 '구스타프 말러'<br/>🎹 멜랑콜리, 정제된 감성, 낭만주의의 절정 '차이콥스키'<br/>🎹 저의 최애 &lt;피아노협주곡 2번&gt;의 작곡가 '라흐마니노프' <br/>🎹 왕의 총애를 받으며 불륜을 서슴치않았던 미운 천재 '바그너' 🎹 소리에도 온도와 습도, 색깔이 있다는 것을 알려 준 '드뷔시'<br/>🎹 느릿한 멜로디로 마음을 녹이는 곡 &lt;짐노페디&gt;의 '에릭 사티' 🎹 말하지 않고 음악으로 많은 이야기를 건넨 '쇼스타코비치'<br/>🎹 코코 샤넬을 연인으로 두었던 만인의 연인 '스타라빈스키'<br/><br/>🎻 매일 아침 한 권 독서를 할때 클래식 음악과 함께 합니다. <br/>현악의 풍부한 감성도 좋지만 저는 쇼팽과 슈만의 곡을 즐겨들어요. 마음이 복잡한 날이나 비가 오는 날씨에는 에릭 사티의 &lt;짐노페디 1번&gt;을 듣고요. 에릭 사티의 음악에는 느림과 여백, 작은 일상을 들여다 보게 하는 휴식 같은 마법이 숨겨져 있거든요.<br/><br/>🎻 드뷔시의 &lt;달빛&gt;도 너무 좋아해요.<br/>폴베를렌느의 시 '하얀달'에서 영감을 받아 작곡했다고 하죠. 많은 영화의 OST로 유명하지만 가장 인상적이었던 영화는 &lt;그린 파파 야 향기&gt;였어요. '감춰진 슬픔'을 드러내어 느끼게 해주었거든요.<br/><br/>"음악이 일상에 스미는 순간, 세상은 믿을 수 없을 만큼 선명해진 다"<br/><br/>🎻 프롤로그에 있던 문장이 떠오릅니다. 맞아요. 음악은 흐릿한 일상에서 선명한 중심을 찾게 해주는 귀한 친구이자 선물입니다.<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9/90/cover150/k48213684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299091</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내 남은 삶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 [당신은 가치 있다 - 마음을 회복하는 자기 돌봄의 심리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143738</link><pubDate>Wed, 11 Mar 2026 14: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1437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6513&TPaperId=171437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8/78/coveroff/k5521365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6513&TPaperId=171437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당신은 가치 있다 - 마음을 회복하는 자기 돌봄의 심리학</a><br/>안드레아스 크누프 지음, 박병화 옮김 / 북파머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 스스로의 가치를 의심하게 된 사람들이 내면의 소용돌이에서 빠져나와 자신을 사랑하고, 삶의 주도권을 되찾고, 마음의 중심을 자신에게 두고 살아가기를 바라며 이 책을 썼다.<br/><br/>🎙️느끼는 감정을 그대로 포용하고 두려워하지 않을 때 내 삶의 진 짜 주인이 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우리 내면에는 긍정과 부정의 목소리가 함께 있어요. 만일 부정적인 목소리에만 집중한다면 자신의 진정한 가치를 알지 못하고 의심하며 살아갈수 밖에 없습니다.<br/><br/>🏷️ 자기 돌봄<br/>📍자신에게 살갑고 친절하게 대하는 것을 의미 <br/>📍삶에서 겪는 안좋은 경험에 대비해 스스로를 보호하는 태도<br/>📍자신의 고통을 피하지 않고 삶의 어두운 면까지 포용하는 일<br/>📍느끼는 감정에 대한 개방적 태도를 취하고 조심히 대하는 것<br/>📍기쁘고 만족스러운 삶을 누릴지를 가늠하는 핵심적인 능력<br/><br/>🎙️타인에게는 너그러우면서도 자신에게는 호의적이지 못한 사람들 이 많습니다. 대부분은 자기 돌봄보다는 자존심을 지키는 것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라고 저자는 말해요.<br/><br/>🎙️마음의 진짜 주인은 우리 자신입니다. 상황을 바꿀 수는 없지만 다른 태도를 취할 선택과 기회는 우리에게 있어요.<br/><br/>🏷️ 모디(Modi)란?<br/>📍복수의 자아, 부분적인 자아, 사회적 자아 <br/>📍인간은 사회적 상황에서 다양한 역할과 다른 인격체가 가능<br/>📍인간은 늘 똑같은 존재가 아니며, 다양한 상태로 존재<br/><br/>🎙️때로 어떤 모습이 진정한 자아인지 헷갈리는 순간이 있습니다.<br/>하지만 혼란스러울 필요는 없어요. 서로 다른 모습의 자아는 지극히 정상이라고 합니다. 가끔 낯선 자신의 모습을 알게 된다면 당황하지 않고 받아들이기로 해요. 너무 부정적으로만 자신을 평가하게 되면 자기 돌봄을 위한 노력에 방해가 되니까요.<br/><br/>📍나를 대하는 방식 돌아보기<br/>📍자신에게 친절한가, 비판적인가?<br/>📍우리가 가진 것을, 우리가 살아가는 형태를 즐길 수 있는가 우 모든 것을 끊임 없이 개선해야 하는가<br/>📍지속적으로 삶에 만족하고 있는가?<br/>📍삶의 시련에 맞설 수 있는가, 없는가?<br/><br/>🏷️ 자기 돌봄의 3대 구성 요소<br/>📍세심한 주의 : 자신의 신체감각이나 생각 또는 감정을 주의 깊게 인지한다. 불쾌한 감각과 고통스러운 경험 앞에서 자신을 개방하고 그것을 외면하지 않는다.<br/>📍공동의 인간적 경험 : 모든 인간은 고통스러운 경험을 하고, 이런 경험은 인간의 속성이며 나 혼자서만 고통을 당하는 것이 아님을 인식한다.<br/>📍자기 친절 : 자신의 경험에 대해 자신을 비난하지 않으며 그 때<br/>문에 죄책감을 느끼는 대신 자신을 호의적이고 친절하게 대한다.<br/><br/>🎙️언뜻 자기 돌봄을 감정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결국 '감정<br/>'이라는 단어도 개념의 일부다."라고 저자는 알려줍니다. 중요한 것 은 우리가 자신이나 다른 사람을 대할 때의 마음 자세이고, 어떤 행 위 자체가 아닌 그 행위 뒤에 숨어 있는 태도라는 것이죠.<br/><br/>🏷️ ﻿자기돌봄을 위한 근본적인 질문<br/>📍내가 자기 돌봄을 하려면 나는 지금 무엇을 해야 할까?<br/>📍내가 나에게 친절한 사람이라면, 나는 지금 무엇을 해야 할까?<br/>📍내가 나에게 된다고 말하려면, 나는 지금 무엇을 해야 할까?<br/><br/>🎙️ 다가오지 않은 걱정과 염려는 통제할 수 없기에 우리에게 무의미 헤요. 보통 문제가 되는 것은 인생이 걸린 중대한 결정이 아니라 일 상의 소소한 것들임을 기억하면 좋겠습니다.<br/><br/>"내가 잘되기를 바란다면, 지금 나는 무엇을 해야 할까?"<br/><br/>☘️책에 여러 번 나오는 질문입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 자신의 욕구가 무엇인지 인지하는 일이에요.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질문하고 무엇을 실천할 수 있는지 찾아봐요.<br/><br/>☘️ 공감과 자기 돌봄은 함께 하며 서로 돕는 관계라고 하잖아요. 자 신의 고통과 당당히 마주할 때 우리는 타인과도 잘 살아갈 수 있습니다.<br/><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8/78/cover150/k5521365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487867</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