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plitvice님의 서재 (plitvice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ue, 22 Sep 2026 13:04:32 +0900</lastBuildDate><image><title>plitvice</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plitvice</description></image><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투자 뇌를 구축하라! - [투자하는 뇌 - 오늘의 선택을 내일의 자산으로 만드는 생각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527302</link><pubDate>Sun, 20 Sep 2026 16: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52730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0036&TPaperId=1752730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01/85/coveroff/k7421300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0036&TPaperId=1752730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투자하는 뇌 - 오늘의 선택을 내일의 자산으로 만드는 생각법</a><br/>가미오카 마사아키 지음, 류두진 옮김 / 오픈도어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이 책은 당장 돈과 집, 인맥을 모두 잃더라도 다시 한번 성공하는 것이 당연해지는 사고 '투자뇌'를 익히는 책이다"<br/><br/>🎙️책의 첫 페이지의 시작글입니다. 무일푼이었던 저자는 30대에 일본 그룹 기업 3사의 소유주가 되고, 20권 이상의 책을 출판,  유튜버와 투자가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br/>젊었을 때부터 '투자 뇌'를 익힌 투자를 해 온 것이 그 바탕이 되었다고 저자는 말해요. <br/><br/>🏷️ 소비 뇌의 소유자<br/>✔️매일매일의 소비를 위해서만 돈을 번다.<br/>✔️돈의 흐름은 생각하지 않고 계좌 잔고만 노려본다.<br/>✔️타인의 사업체에 취업하는 선택지밖에 없다.<br/>✔️수입원이 하나뿐이다.<br/>✔️절세와는 무관한 생활을 한다.<br/>✔️경험이 돈을 만들어 낸다는 것을 모른다.<br/>✔️의무감으로 마지못해 일한다.<br/>✔️배운 것을 행동에 활용하지 않는다.<br/>✔️호기심을 갖지 않는다.<br/><br/>🏷️ 투자 뇌의 소유자<br/> ✔️소비만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br/>✔️'돈의 흐름'을 중요하게 여긴다.<br/>✔️자신만의 사업이 있다.<br/>✔️수입원이 여러 가지이다.<br/>✔️회사를 만들어 절세한다.<br/>✔️경험이 돈을 만들어 낸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다.<br/>✔️새로운 식견을 배우기위해 일한다.<br/>✔️배우면 바로 실천한다.<br/>✔️모든 것의 출발점은 돈이 아닌 호기심임을 알고 있다.<br/><br/>🎙️자기 투자를 돈으로 바꾸기 위해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투자가의 사고를 익혀야 한다고 저자는 강조합니다. 더불어 투자 뇌의 요소 3가지 '두뇌 자산, '경험 자산', '금융 자산'을 소개합니다.<br/><br/>📖 무심코 시간과 돈을 낭비하는 사람은 '소비 뇌'를 가진 사람이다. 소비 뇌의 소유자는 사회에 소비되는 사람이 되고 만다. <br/><br/>🎙️인생에 단 하루도 같은 날은 없습니다. 무엇보다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삶이 바뀐다고 생각하는 저예요. 시간과 삶을 대하는 태도는 의식과 행동을 바꾸게 하고 긍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게 돕습니다. 저자도 그러한 사고를 '무한대의 성장 마인드셋'이라 책에 썼어요. <br/><br/>🏷️ 자신에게 질문해야 할 문장들<br/>📌 지금 이대로는 괜찮은가? <br/>📌 지금 상황에서 압도적으로 부족한 것은 무엇인가 ?<br/>📌나는 정말로 '답'을 찾고 있는가?<br/>📌혹시 '문제'만을 찾고 있지 않은가?<br/> <br/>📖 행동'하지 않으면 타고난 운조차 시험할 수 없다. 결국 행동하지 않고서는 아무것도 알 수 없다. 행동 없이 바뀌는 것은 없다.<br/><br/>🎙️처음부터 완벽한 정답만을 추구하며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는 생각이 많으면 행동에 나서지 못하게 됩니다. 가장 좋은 것을 추구하려 말고, '더 나은<br/>것'으로 충분하니 바로 행동해야 해요! <br/><br/>🏷️ 우리가 가진 4가지 자산 클래스<br/>📌시간의 투자<br/>📌에너지(노동력)의 투자<br/>📌돈의 투자<br/>📌지식 및 경험의 투자<br/><br/>🏷️ 3가지 자산을 늘리는 10가지 포인트<br/>📌'두뇌 자산' 경험 자산' '금융 자산'이 늘지 않으면 돈이나 미래에 대한 불안은 점차 높아진다. <br/><br/>✔️POINT 1 - 우리는 이미 훌륭한 자산가임을 알기<br/>✔️POINT 2 - 가능한 오래 즐기면서 부지런히 일하기<br/>✔️POINT 3 - 지출을 4가지로 나누기<br/>✔️POINT 4 - 복리로 기회를 증식시키기<br/>✔️POINT 5 - 성공도 실패도 자산으로 만들기<br/>✔️POINT 6 - 목적을 갖지 않는 손실액을 부채 계산<br/>✔️POINT 7 - 금융 투자(특히 주식 투자) 실행하기<br/>✔️POINT 8 - 수입원을 늘려 손익분기점 낮추기<br/>✔️POINT 9 - 타인과 무리짓지 않고 양질의 배움을 계속하기<br/>✔️POINT 10 - 수면, 운동, 식사로 건강 관리하기<br/><br/>🎙️책의 핵심은 '투자 뇌를 갖는 것'입니다. '투자 뇌'란 인생의 오너십을 스스로 거머쥐고 미래에 투자해서 시간, 돈, 꿈과 같은 커다란 보상을 구하기 위한 지침과 노하우'라고도 할 수 있어요. 자신의 시장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매일 배움을 쌓고, 말과 행동을 바꾸면 자기 투자의 방향성을 찾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br/><br/>✨우리가 가진 시간, 경험, 열정, 노력 모두가 큰 자산입니다. 그러한 자산을 사용하는 데 있어 목적을 갖고 때로는 과감하게, 때로는 유연한 태도가 필요하지요. <br/><br/>"실패도 오히려 가치가 된다"는 것을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01/85/cover150/k7421300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018505</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알고도 모른 척해야 하는 지위의 법칙 - [서열의 교양 - 알고도 모른 척해야 하는 지위의 법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525740</link><pubDate>Sat, 19 Sep 2026 16: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52574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0238&TPaperId=175257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5/16/coveroff/k56213023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0238&TPaperId=1752574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서열의 교양 - 알고도 모른 척해야 하는 지위의 법칙</a><br/>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8월<br/></td></tr></table><br/>흔히 ’지위‘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어떤 능력, 견줄 수 없는 권력과 같은 힘을 통한 서열이 연상됩니다. <br/><br/>우리 삶에서, 대체 무엇이 누구를 위에 놓고 누구를 아래에 놓는것일까요? <br/><br/>📖 서열은 사라지지 않는다. 사람이 모이면 순서가 생기고, 그 순서는 다시 사람의 행동을 바꾼다. 남은 선택은 둘뿐이다. 모르고 하거나, 알고 하거나. <br/><br/>🎙️나이 오십이 되면서 저는 마음이 점점 편해지는 것을 느껴요. 사회가 정한 규칙과 서열을 대하는데 판을 읽는 눈을 갖게 되었거든요. 기울어진 판에 대해 의문을 품을 줄 알고, 어떤 판에서는 그냥 내려오는 것이 나를 위한 것인지 압니다.<br/><br/>🏷️ 지금 있는 자리를 네 가지 기준으로 살피기_사폴스키 <br/>✔️ 통제감이 있는가. <br/>✔️예측할 수 있는가. <br/>✔️배출구가 있는가. <br/>✔️곁에 사람이 있는가. <br/><br/>🏷️ 인간이 자기를 사랑하는 방식 두 가지_루소<br/>📌아무르 드 수아 <br/>✔️자연적인 자기애<br/>✔️나를 지키고 살리려는 본능<br/>✔️ 내 안에서 채워지는 만족<br/>✔️배고프면 먹고, 추우면 몸을 덥히고, 위험하면 피한다. <br/><br/>📌 아무르 프로프르<br/>✔️남의 눈길을 통해서만 작동하는 자기애 <br/>✔️내 밖에서만 채워지는 만족<br/>✔️내가 잘사는지보다 남보다 잘사는지를 따진다.<br/>✔️남의 인정을 받아야 하고, 인정의 크기를 다른 사람과 비교함<br/><br/>🎙️자기애 그 자체는 나쁘다고 할 수 없어요. 자신을 사랑하고 아낄 줄 아는 사람이 타인도 같은 마음으로 대할 수 있으니까요. 다만 좋고 나쁨을 얘기하자면, 자기애가 무엇에 쓰이는지 그리고 어떤 관계 속에 놓이느냐에 달려있습니다. <br/><br/>🏷️ 무언가를 원할 때 세 번 묻기_루소<br/>✔️남을 지워보라. <br/>✔️아무도 모르고 아무도 못 본다 해도 여전히 원하는가. <br/>✔️모두가 가져도 좋은가. <br/>✔️다 함께 가져도 기쁘면 그 자체를 원한 것이다.<br/>✔️다 함께 가지는 순간 시시해지면 우월을 원한 것이다.<br/>✔️남이 가지면 무엇이 먼저 오는가. <br/>✔️축하가 먼저면 그것을 원한 것이다.<br/>✔️속이 먼저 쓰리면 당신이 원한 건 그것을 가진 자리다.<br/><br/>🎙️타인을 기준으로 삼은 욕망은 끝이 없어요. 목표가 항상 움직일테니까요. 우리가 어떤 것을 간절히 원하고, 그 사람이 세상에 나 혼자뿐이라 해도 행복할 때 그것은 항상 빛날겁니다. <br/><br/>🏷️ 누군가 취향을 드러낼 때_부르디외<br/>✔️무엇을 싫어한다고 말하는가. <br/>✔️언제 몸이 편한가. <br/>✔️지식은 외울 수 있지만 편안함은 외울 수 없다.<br/>✔️쓸모를 따지는가. <br/>✔️쓸모없는 것에 시간과 돈을 쓰고도 아무렇지 않다면, 그는 쓸모를 따지지 않아도 되는 자리에 있다.<br/><br/>🏷️ 무언가를 사거나 하려 할 때_베블런<br/> ✔️아무도 모른다면 그래도 하겠는가. <br/>✔️이것은 본래의 쓰임을 방해하는가. <br/>✔️모두가 가져도 여전히 좋은가. <br/><br/>✨”배운 적 없는데 아는 것들“ 이 부분을 읽으며 ’진짜 자본‘에 대해 질문하게 됩니다. 돈만 자본이 아니예요. 무엇을 알고 무엇을 할 줄 아는지도 자본입니다. <br/><br/>많은 분들이 ’아비투스‘에 대해 들어본 적 있을거예요. <br/>배운 기억조차 없는데 이미 몸에 배어 있는 습관과 정서, 성장환경과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알게 된 것들을 말합니다. <br/><br/>이렇게 몸에 밴 성향의 체계를 브루디외는 ’아비투스‘라 불렀죠. ’구조화된 구조이면서 동시에 구조화하는 구조로 작동하는 성향들의 체계‘인데, 쉽게 말하면 의식적으로 행동하지 않아도 이미 실천하는 태도입니다. <br/><br/>”학력과 자격증은 얻을 수 있다. 몸에 밴 태도는 쉽게 따라 할 수 없다.“ 지식은 외울 수 있지만, 편안함까지 외울 수는 없으니까요. <br/><br/>✨우리는 여러 자아로 살아갑니다. 늘 누군가를 올려다보고 비교하는 삶은 힘들어요. 각자의 자기존중과 자기효능감을 인정하며 살아가요. <br/>태양과 달을 비교할 수 없잖아요. <br/>나의 우월성을 상대의 열등성 위에서 찾지 말아요. <br/>고 이어령 선생님의 말씀처럼, 각자의 방향에서 1등이면 된다는 것을 기억하면 좋겠습니다.<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5/16/cover150/k56213023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51606</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닮아감은 오래 들여다 보는 일이다 - [닮아가는 것들에 대하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524009</link><pubDate>Fri, 18 Sep 2026 16: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52400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0340&TPaperId=175240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5/69/coveroff/k3021303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0340&TPaperId=1752400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닮아가는 것들에 대하여</a><br/>심규진.뭉치들 지음 / 설탕나무 / 2026년 09월<br/></td></tr></table><br/>스무 살의 문턱에 선 열여덟 명의 청년이 저마다의 방식과 정의로 써 내려간, 닮아감에 대한 고백을 담은 시집 📒닮아가는 것들에 대하여📒입니다. <br/><br/>함께 한 이들은 심규진과 뭉치들'인데요, '뭉치’는 2026년 한동대에 입학한 '자유로운 구름과 닮은 존재들인 신입생'이르는 말입니다. <br/><br/>심규진님은 이 시집을 펼치는 우리에게 부탁합니다. "빠르게 읽지 말아달라"고, "한 편의 시 앞에서 한 번 쯤은 숨을 멈춰달라"고요.<br/>네! 약속을 지켰습니다. 찬찬히 들여다보고, 편하게 여유있는 숨으로 만났습니다.<br/><br/>🎙️스물 한 살 큰 아들을 둔 엄마여서일까요? 페이지에 머물며 읽어내려가는내내 엄마미소가 자동 장착됩니다. 서툴고, 놀랍도록 성숙하며, 의문문으로 끝나고, 물음표로 남아 있는 시들이지만 그것이 진짜 스무 살의 얼굴이고 매력이지 싶어요. 현재진행형에 있는, 각자가 원하는 모습으로 디자인하는 과정인 것이지요. <br/><br/>📖 어떤 것들은 소리 없이 온다. 문틈으로 스며드는 빛처럼, 오래 끓인 국 위로 떠오르는 김처럼, 아무도 부르지 않았는데 어느새 우리 곁 에 앉아 있다.<br/><br/>🎙️마음에 드는 문장이라 여러 번 소리내어 읽어보았어요. 아무도 부르지 않았는데 살포시 곁에 다가와 앉아있는 행복들을 우리는 놓치지 않아야해요. 알아봐주고 발견해야죠.<br/><br/>📖 어머니의 손등에 번지던 푸른 핏줄, 아버지가 서툴게 말아낸 계란의 가장자리, 할아버지의 주머니에서 꺼내어진, 이름조차 부르지 못한 채 건네지던 부러진 초콜릿 조각.<br/><br/>🎙️어릴 적, 할머니는 늘 주머니 속에서 주섬주섬 무언가를 꺼내주셨어요. 구깃해진 천원짜리 지폐일때도 있고, 녹아 엉겨붙은 자두맛 사탕일 때도 있었죠. 자리잡은지 오래된 지렁이 모양을 가진 할머니 이마 주름살은 따뜻함 그 자체였어요. <br/><br/>📖 닮는다는 것은 누구의 허락도 받지 않는 일이다. 같은 볕 아래 오래 머물렀다는 이유로 멜론이 멜론을 닮아가듯, 구름이 하늘에 잠겨 끝내 푸르러지듯, 우리는 우리가 사랑한 것들의 자국이 된다.<br/><br/>🎙️시인은 말합니다. "닮아감은 오래 들여다보는 일"이라고요.<br/>우리는 무엇을 닮아가고 있는지, 나는 무엇이 되어가고 있는지 쉽게 답을 정하지 않기로 해요. 그 질문은 대답을 위한 것이 아닌 나를 오래 들여다보기 위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br/><br/>📖 빛이 어느 각도에서 비추는지에 따라 그림자의 모양이 달라지듯, 시를 쓴다는 것은 자신에게 비치는 빛의 방향을 가만히 옮겨보는 일.<br/><br/>🎙️시를 쓴다는 것, 글을 쓴다는 것. 어느 쪽이든, 그 시간들은 우리 삶의 귀한 일부가 되어 곁이 머물거예요. 같은 길 위를 걷는 그들은 시간이 갈수록 닮아가겠죠? 어제의 내 모습과 가치는 내일은 다른 모양으로 빛날거예요.<br/><br/>📖 멜론은 멜론 곁에서 물든다<br/>있지도 않은 악보를 함께 본 듯 터져 나오는 웃음이 같은 박자로 흩어질 때 말하지 않아도 눈을 맞추는 타이밍이 퍼즐 조각처럼 맞아떨어질 때 우리는 깨닫는다. 특별한 의식이나 다짐 없이도 그저 같은 볕 아래 오래 머물렀다는 이유만으로 서로를 향해 기울어져가는 것을.<br/><br/>✨평온한 삶은 작고 따뜻한 것들 위에 만들어지지요. 일상 곳곳에 우리 모습 조각 하나씩 남겨두기로 해요. 그 조각들이 퍼즐처럼 맞춰지다가 어느 순간 그림 하나가 되어 원하는 빛으로 비춰질테니까요.<br/><br/>@think1page <br/>@on.seha <br/><br/>🏷️ [책담쓰담서평단]을 통해 도서를 온세하님으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5/69/cover150/k3021303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856995</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최고의 삶이 아닌 좋은 삶 - [불행에 몰두하지 않는다 - 일상의 사소한 기쁨을 선택하는 태도에 관하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509994</link><pubDate>Fri, 11 Sep 2026 18: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50999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0133&TPaperId=175099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3/98/coveroff/k75213013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0133&TPaperId=1750999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불행에 몰두하지 않는다 - 일상의 사소한 기쁨을 선택하는 태도에 관하여</a><br/>정지우 지음 / 페이지2(page2) / 2026년 08월<br/></td></tr></table><br/>🎙️이 책은 저자가 30대를 지나오면서 행복에 관해서 했던 수많은 생각과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따뜻하고도 섬세한 작가님의 성찰을 따르는 오늘 아침 시간이 행복했습니다. <br/><br/>📖 행복은 목적지가 아니라, 길에 있었다. 이따금 나무 그늘 아래서 쉬어가고, 풍경을 즐기며, 때론 바다에 뛰어 들었다가 머무는 그 하루하루의 여정 속에서 찾는 것이었다. <br/><br/>🎙️행복의 정의와 방식은 사람마다 다 달라요. 그 결은 다르다해도 행복은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느끼는 거예요. 무언가 버라이어티하고 특별한 것을 지니고 있을듯 싶지만 저에게 행복은 그저 매순간, ’지금, 여기‘에 머물며 오늘을 사랑하는 일이예요. <br/><br/>📖 각박하고 잔인한 세상이라고들 하지만, 이 시대에도 삶을 건널 방법은 있다. 그것은 인류가 가장 잘 아는 방법이고, 어느 시대에나 통용되던, 검증된 방법이다. 바로 사랑하는 것이다. <br/><br/>🎙️”삶을 건너려면, 사랑을 하면 된다. 그러면 막막해 보이거나 불가능해 보이는 여정도 가능해질 것이다“라는 저자의 표현이 너무 아름다워요. <br/>완벽한 행복을 꿈꾸기보다 온전한 일상을 가꾸는 일의 기쁨을 저는 알아요. 그렇기에 때때로 다가오는 고통이나 불행도 감당할 힘이 있어요. <br/><br/>📖 삶의 질이란 완벽한 행복에 도달할 수 있느냐가 아니라, 자기에게 맞는 불행을 얼마나 잘 택하느냐에 달려 있 다. 사람에게는 저마다 감당 가능하고 견딜만하다고 느끼는 종류의 불행이 있다. 인생의 선택이란 바로 그런 불행을 고르는 일이다.<br/><br/>🎙️불행을 고르다니! 주도적이고 능동적인 삶을 사는 사람들의 특권처럼 느껴지는 건 왜일까요? <br/>결국 내 삶에 다가오는 모든 소중한 순간들을 피하지 않고 친한 친구가 되는 일이 아닐까해요. <br/><br/>📖 행복한 사람에게는 반드시 저마다의 행복의 방법이 있다. 그들은 자기 마음과 싸워 이기는 방법을 의식적 혹은 무의식적으로 알고 있고, 그래서 불행에 몰두하지 않는다. <br/><br/>🎙️지인들이 제게 그래요. ”어쩜 그 상황에서도 그렇게 행복하고 편안해 보이냐“고요. 제가 삶을 대하는 방식을 본받고 싶대요. 세상에는 감사할 것도, 행복할 일도 참 많다는 걸 모두가 알면 좋겠어요. <br/><br/>🏷️ 마음에 새기고픈 문장들 <br/><br/>✔️삶을 갉아먹는 통찰 력이라면 굳이 안 가져도 된다. 통찰력보다는 삶을 지켜내는 게 좋다.<br/><br/>✔️행복에 도달한 사람들에게는 저마다의 이겨냄이 있 다. 그들은 자기 자신과 부지런히 싸워서 거기 도착한 것이다. <br/><br/>✔️우리는 집을 짓듯이 삶을 지을 수 있다. 지붕을 고치고, 구멍난 곳을 메우며, 인테리어를 바꿀 수 있듯, 짓고 고치는 일에 착수해야 한다.<br/><br/>✔️실은 삶이란 그저 나도 모르게 슬며시 다가온 누군가가 평생토록 이어온 나의 일에서 고마움과 위안을 얻은 채 약간의 미소와 함께 자기의 삶으로 돌아가고, 나 또한 일을 마치고 터덜터덜 집으로 돌아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따뜻한 저녁을 보내는 곳에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br/><br/>✔️ 인간은 주어가 아니라 동사다. 오늘 글을 쓴 사람은 글쓰는 사람이 된다. 오늘 사랑한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이 된다. 꿈을 좇는 사람은 몽상가가 되고, 웃고 즐긴 사람은 춤추는 사람이 된다. <br/><br/>✔️ ’나이 듦‘이란 꽤나 좋은 것이 아닌가 한다. 그 일에는 나 자신과의 전방위적인 화해가 포함되어 있다. 또한 이상과의 분열이 해소되는 면이 있고, 더 진실한 순간들은 많아진다. <br/><br/>✔️ 그저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 의 내가 되고자 하면서 나만의 길을 걸어가고, 그러면서도 곁에서 내 손을 꼭 붙잡은 존재의 소중함을 잊지 않으면 된다. <br/><br/>✨저는 좋은 사람, 잘 될 사람, 계속해서 나아지고 성장하는 사람이고싶어요. 그런 저를 알아보고 다가온 사람이라면 기꺼이 그와 함께할거예요. 서로를 진심으로 믿고 지지하고 응원하는 삶을 사는거죠. <br/><br/>✨"오늘 하고 있는 것이 내가 된다"고 저자는 말했어요. 삶이 가진 여러 모양과 무수한 다양성들이 곧 내 삶이고 제 자신이예요. 인연을 맺은 이들과 귀한 시간을 함께하는 인생이 얼마나 소중한지요. <br/>만족하고, 행복하고, 사랑하는 시간으로 삶을 채워야죠. <br/><br/>’최고의 삶이 아니라 좋은 삶을 사는 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라는 저자의 문장을 기억하면서 말이죠.<br/><br/>#포레스트북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3/98/cover150/k75213013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39897</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기꺼이 용기내어 주도적인 삶을 살아갈게요! - [지랄 맞을 용기 - 세상이 당신의 선을 넘으려 할 때, 기꺼이 ‘지랄맞을’ 용기를 내십시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506135</link><pubDate>Wed, 09 Sep 2026 23: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5061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0539&TPaperId=175061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6/87/coveroff/k28213053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0539&TPaperId=175061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지랄 맞을 용기 - 세상이 당신의 선을 넘으려 할 때, 기꺼이 ‘지랄맞을’ 용기를 내십시오</a><br/>조영훈 지음 / 모티브 / 2026년 08월<br/></td></tr></table><br/>🎙️’지랄맞다‘의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았어요. 익숙치 않은 어감이기도 하고, 정확한 의미를 떠올릴 수 없었거든요.<br/><br/>'상황이나 성향이 유별나고 고약하다'의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 저자가 제목에 그 표현을 사용한 이유가 무엇일지 생각했는데, 에필로그에서 찾을 수 있었죠. <br/><br/>"타인의 시선과 사회의 억압에 휘둘려 스스로를 잃어가는 이들에게, '무조건적인 인내'가 아닌 '단단한 자기 확신'이 필요함을 깨닫게 해주고 싶은 이 책을 집필했다."고 합니다. <br/><br/>🎙️타인의 시선에 얽매여 자신을 잃지말고, 기꺼이 나만의 권리를 당당하게 지키며 살아가자고 저자는 강조합니다. <br/>"세상이 당신의 선을 넘으려 할 때, 기꺼이 지랄맞을 용기를 내보길 바란다"고 용기를 주지요. <br/><br/>이 책에 등장하는 24명의 역사 속 위인들의 숨은 에피소드를 만나는 일은 정말 즐거웠습니다.<br/><br/>역사의 흐름을 주도하고 시대를 바꾼 그들은 결코 샌님이 아니었다고, 필요할 때 기꺼이 '지랄맞을 수 있는'용기를 가진 그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어요. <br/><br/>"욕 좀 먹으면 어떤가요. 타인의 시선에 질질 끌려다니는 삶보다, 역사에 남을 정도로 기꺼이 지랄맞게 내 갈 길을 가는 편이 훨씬 더 나다운 삶일 겁니다!"<br/><br/>🏷️ 꼭 기억해야 할 '지랄맞을 용기'<br/><br/>✔️외부의 권력이 부당하게 선을 넘을 때 우리가 쉽게 거절하지 못하는 이유는, 결국 타인이 쥐고 있는 인정과 평판, 혹은 물리적 보상이라는 결핍을 우리가 두려워하기 때문이다.<br/>✔️"당신이 나보다 높은 자리에 있고 더 많은 것을 가졌을지는 몰라도, 나의 고유한 영역을 침해할 자격은 없다"<br/>✔️무례함에는 정색하고 선을 긋고, 부당함에는 명확하게 아니라고 말하자. <br/>✔️ 상대가 내민 프레임에 갇히지 않고, 내가 정말로 지켜야 할 나의 '햇빛'이 무엇인지 정확히 인지하자.<br/>✔️"당신이 나의 시간과 기술에 돈을 지불할 수는 있어도, 나의 영혼과 존엄성까지 소유할 수는 없다"<br/> ✔️적당히 타협하고 기한에 굴복하는 사람은 결코 자신만의 정체성을 구축하기 어렵다. <br/>✔️우리의 내면에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단단한 원칙이 자리 잡고 있다면, 그 어떤 자본력 앞에서도 주눅 들지 않고 삶의 주도권을 쥘 수 있다. <br/><br/>🎙️스물 네명 위인 중 가장 마음에 남는 것은 중국 역사를 집대성한 거대한 역사서 &lt;사기&gt;를 완성한 사마천과, 실패와 상처를 무기삼아 여과없이 캔버스에 드러낸 프리다 칼로 이야기입니다. <br/><br/>📌운명이 악의를 품고 사마천을 수치스러운 상황으로 몰고갔지만 사마천은 주저앉지 않아요. 용기있는 선택으로 자신을 지킵니다. <br/><br/>📌프리다 칼로는 견디기 힘든 고통을 자신만의 강력한 서사로 풀어내지요. 결코 비련의 주인공으로 살지 않았어요. <br/><br/>"어디 한번 해보자! 올테면 와봐라!"<br/>또렷하게 마주하며 두 눈 똑바로 뜨고 태도를 바로잡는 당당함을 저자는 ’지랄맞을 용기‘로 정의하고 있어요. <br/><br/>✨인생이라는 긴 여정에서 우리의 진짜 가치를 지켜내기 위해 꼭 기억해야 할 것들은 무엇일까요? <br/><br/>세상이 우리를 어떻게 평가하든 본질은 절대 훼손되지 않는다는 자기 확신, <br/><br/>삶을 이어가게 하는 동력은 세상과 타인의 기준이 아닌  내면 깊은 곳에 있는 나만의 원칙을 지키는 것, <br/><br/>뒤틀린듯한 운명이 다가와도 나의 고유한 재능을 낭비하지 않고 묵묵히 나만의 길을 걷는 뚝심, <br/><br/>뚫지 못할 벽처럼 보여도, 그것을 문으로 인식하고 나아가며 만드는 진짜 가치를 찾는 단단한 신념, <br/><br/>세상이 정해놓은 거대한 ’정답지‘대신 기꺼이 여러 번 오답을 수정하며 나만의 답을 찾아가는 태도.<br/><br/>✨유별나고 독특하다는 사람들의 수근거림에 마음이 쓰일 때도 있지만, 그들의 시선에 우리 자신을 가두지 않기로해요. <br/>세상이 정해놓은 상식과 정답 앞에 무조건 고개를 끄덕이지 말고, ’어제의 성공‘에 취하지 말아요. <br/><br/>한 번 뿐인 귀한 삶, 나만의 고유한 관점과 철학으로 가장 온전한 나를 찾으며 살아가기로 해요. 때로 거칠고 무례한 세상 속에서, ’나‘라는 존재를 지켜내기 위해 강력한 용기를 내기로요. <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6/87/cover150/k28213053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268798</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정답이 없는 세계에서 나는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 [내면혁명 - 세상의 부조리를 직시하는 순간, 인간은 비로소 자신의 주인이 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498662</link><pubDate>Sun, 06 Sep 2026 21: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49866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0326&TPaperId=1749866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7/70/coveroff/k5921303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0326&TPaperId=1749866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면혁명 - 세상의 부조리를 직시하는 순간, 인간은 비로소 자신의 주인이 된다</a><br/>알베르 카뮈 지음 / 이너스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카뮈‘하면 이방인의 ’뫼르소‘와 ’시지프 신화‘가 떠오릅니다. 사회가 강요하는 감정을 억지로 드러내지 않고, 의미없는 일은 가차없이 잘라내는 부조리함에 맞서는 힘이 어떤 것인지 알게 합니다 .<br/><br/>처음 &lt;이방인&gt;의 뫼르소는 섬뜩하게 다가왔어요. 살인을 해서가 아니예요. '일반적이다'라고 느끼는, 사회가 요구하는 기만적인 연기를 뫼르소는 단호히 거부했기 때문입니다. <br/><br/>바위가 굴러떨어질 것을 알면서도 끊임없이 산 위로 밀어 올리는 시지프의 노동에서는, 운명을 피하지 않고 기꺼이 짊어지는 인간의 존엄을 증명했지요.<br/><br/>📖 카뮈는 세상의 부조리 앞에서도 무너지지 않고, 주어진 한계 내에서 가장 치열하게 자신의 궤도를 지켜낸 그의 삶은, 현대인들에게 단단하고 주체적인 실존의 방향을 제시한다.<br/><br/>🎙️카뮈는 삶이 의미없게 느껴진다고 해서 피하거나 절망해서는 안 된다고 보았어요. 지금을 사는 우리는 결과로 환산되지 않는 노동의 피로 속에서도 끝없이 희망과 긍정을 강요받습니다. <br/>사회가 정해놓은 기준을 달성하지 못하면 ”노력이 부족했다“거나 ”긍정적으로 생각하라“는 거짓 위로를 들이밀지요. 하지만 카뮈는 ”미래가 보상하지 않는다면 보상없이 살면 되고, 의미가 주어지지 않는다면 스스로 의미를 부여하지 않은 채로 살아내면 된다“고 말합니다. <br/><br/>📖 부조리의 자각은 허무주의가 아니다. 허무주의는 가장 손쉬운 도피다. ”어차피 다 의미없어“라는 말은 사실 ”그러니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는 선언과 같다. <br/><br/>🎙️저 또한 ’그런식의 포기‘를 저는 좋아하지 않아요. 우리 삶이 우연보다 필연의 연속이고 답이 없는 시험지를 풀어가는 과정이라지만 비겁하게 물러서지 않을거거든요. <br/>많은 이들이라 정답이라 여기는 것을 알려준대도 저에게는 오답일 수 있어요. 텅 빈 백지에 밑그림부터 그려야 하는 상황이 오더라도 저만의 고유한 필체로 삶을 적어나갈 겁니다. <br/><br/>📖 미래가 나를 구원해주리라는 기대를 버리는 순간, 오늘을 다른 누구의 것도 아닌 나의 것으로 살아낼 수 있 다. 내일의 보상을 거세하는 순간, 오늘의 행위가 그 자체로 가치를 가진다. <br/><br/>🎙️카뮈는 “진정한 자유는 희망을 버린자의 것‘이라고 말했죠. 그 문장의 의미는 ’해방의 선언‘과도 같은 거예요. 인간의 존엄과 자유는 외부에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짊어지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합니다. <br/><br/>📖 오늘 하루, 자신이 당연하게 굴려온 일과 중 하나를 멈춰보라. 무엇을 위해 그것을 하고 있었는지 정직 하게 물어보라. 답이 막연하면 그것은 자신의 것이 아니다. 답이 또렷하면 그것은 지킬만한 것이다. <br/><br/>🎙️”빌려온 단단함보다 자신의 흔들림이 낫다“는 문장을 좋아합니다. 타인에게서 얻은 가짜 위안과 비교에서 취한 속이 빈 단단함이 아니라 흔들림 속에서 천천히 다져온 자신의 단단함을 말하는 것이지요.<br/><br/>카뮈는 자칫 오해할 수 있는 것들을 다시 돌아보게 하고 더 깊은 깨달음을 얻게 해요. <br/><br/>예를 들어 <br/>“타인에게 무례하라‘는, 결례를 범하라는 뜻이 아니라 자신의 감정을 먼저 살피라는 뜻이예요. <br/>”긍정은 본래 죄가 없다. 죄가 있는 것은 맹목이다.“의미는 우리 내면에 자리잡은 긍정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고 정직하게 노력하라는 것이죠. <br/>”내일의 희망을 버려라“는 모진 말이 아니예요.<br/>그저 오늘만 버티면 내일은 바뀔거라는 막연한 희망을 버리라는 얘기입니다. <br/><br/>우리는 진짜 강한 사람은 어떤 일이 있어도 ”나는 괜찮아“라고 한다고 생각하잖아요. 하지만 카뮈는 말합니다. ”괜찮지 않지만 그래도 나의 오늘을 살아낸다“고 말하는 이가 진짜 강함을 지녔다고요. <br/><br/>"중요한 것은 가장 잘 사는 것이 아니라 가장 많이 사는 것이다."<br/><br/>🎙️많이 산다는 말은 오래 산다는 말이 아니예요. 삶의 매 순간을 결과의 노예로 살지 말고 행위의 주인으로 살아내라는 의미입니다. 양적인 삶과 질적인 삶에 대해 생각하게 합니다. <br/><br/>✨고독이 두려운 이유는 외로움 그 자체때문이 아니라 고독 속에서 마주하는 자신의 빈약함 때문이라고 하죠. 고요한 시간에 따뜻한 커피를 마시며 저를 들여다 봅니다. 나에게 항상 따뜻한 위로와 다정한 격려만을 보낼 수는 없겠지만 저는 지금의 제 모습이 좋습니다. <br/><br/>매순간, 나답게 삶을 직시하며 기꺼이 현재에 머물겠습니다. <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7/70/cover150/k5921303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477066</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는 내 삶에서 어떤 사람으로 남을 것인가 - [흔들릴 때마다 나는 빅터 프랭클을 읽었다 - 아무도 나를 구원할 수 없을 때, 스스로 구원이 되어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494038</link><pubDate>Fri, 04 Sep 2026 15: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4940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326&TPaperId=174940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7/69/coveroff/k5721303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326&TPaperId=174940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흔들릴 때마다 나는 빅터 프랭클을 읽었다 - 아무도 나를 구원할 수 없을 때, 스스로 구원이 되어라</a><br/>빅터 프랭클 지음 / 닻 / 2026년 07월<br/></td></tr></table><br/>🎙️프랭클은 인간을 움직이는 가장 강력한 동기가 쾌락이나 권력이 아니라 '삶의 의미'를 찾는 의지라고 통찰했습니다. 요즘을 사는 우리가 무너지는 이유는 고통 자체 때문이 아닌 고통을 견뎌 낼 '이유'를찾지 못해서라고 말합니다. <br/><br/>”삶이 너에게 무엇을 줄지 묻지 말고, 삶이 너에게 무엇을 요구하는지 물어라“<br/><br/>🎙️같은 방식으로 해오던 질문을 뒤집는 순간, 머리를 망치로 맞는 느낌이 들었어요. 노력과 열정으로 살면 삶에 저에게 주는 기회와 성공에 집중해오고 있었거든요. 우리가 삶으로부터 무엇을 기대하는지가 아니라, 삶이 우리로부터 무엇을 기대하는지가 중요하다는 것은 삶을 더욱 책임감있게 대할 수 있도록 합니다.<br/><br/>’내 삶에서 어떤 사람으로 남을 것인가‘ <br/>’어떤 태도로 살아갈 것인가‘ 이 두 가지 질문은 매일 새롭게 삶을 시작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니까요.<br/><br/>🏷️ 마음에 새길 문장들<br/><br/>📌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의미 있기 위해 산다. 그리고 의미가 있을 때, 우리는 비로소 행복이라는 것을 부수적으로 얻는다. <br/>📌흔들린다는 것은 곧 무언가가 당신에게 응답을 요구하고 있다는 뜻이다. <br/>📌시련은 운명이 던진 질문이고, 우리의 삶은 그 질문에 대한 우리의 답안지다. 답을 쓰지 않은 시험지는 백지로 남고, 백지로 남은 시험지는 누구의 인생도 되지 못한다.<br/>📌 멈춰 선 자리에서 사람은 비로소 자기 자신을 본다.<br/>📌 통로로 살 것인가, 주인으로 살 것인가. <br/>📌 유한함은 삶을 무의미하게 만드는 족쇄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 나에 게 주어진 책임을 완수하도록 추동하는 가장 강력한 내적 원동력이다.<br/>📌 흔들릴 때마다 다시 일어 설 자리를 가진 삶, 그것이 결국 태도가 만들어내는 가장 큰 자유다.<br/>📌 이유는 결과에 흔들리지 않는다. 결과는 내 손 밖에 있지만, 이유는 내 손 안에 있기 때문이다. 손 안에 있는 것만이 내가 끝까지 지킬 수 있는 것이다. <br/>📌결핍은 실패가 아니다. 결핍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통과하는 시간이다. 그 시간을 어떻게 통과했는가가 그 사람의 결을 만든다. <br/>📌의미를 찾는 일은 자기 안으로 깊이 내려가는 일이다. <br/>📌같은 무게의 짐이라도, 그것이 누구를 위한 것인지 알 때 사람은 그 짐 아래에서 무너지지 않는다. <br/>📌삶이 내게 답을 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삶에 답을 만들어주어야 한다.<br/>📌누군가의 정답은 그 사람의 판 위에서만 정답이다. 내 판 위에서 내가 두어야 할 한 수는 오직 내가 둘 수 있다.<br/>📌 시련은 그저 일어나는 사건일 뿐이다. 그것을 가치 있는 것으로 바꾸어 내는 일은, 오직 그것을 겪은 사람의 몫이다.<br/>📌 질문을 뒤집는 일은 단지 사고의 기교가 아니다. 그것은 삶의 위치를 바꾸는 일이다.<br/>📌 세상은 늘 우리의 뜻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 자신만큼은, 우리의 뜻으로 움직일 수 있는 마지막 영토다. <br/>📌 마음이 무너졌을 때 마음을 일으키려 애쓰지 마라. 무너진 마음은 자기 힘으로 일어서지 못한다. 마음을 일으키는 것은 몸이고, 몸을 일으키는 것은 작은 습관이다.<br/><br/>✨삶을, 일상을 통제하고 싶은 시간들이 있었어요. 노력만큼 보상이 이루어져야 하고 헌신의 깊이와 인정의 크기가 다르면 좌절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세상은 그렇게 설계되어 있지 않다는 것, 필연보다 수많은 우연이 가득한 곳임을 받아들인 순간부터 저는 과정에 보다 충실한 삶을 살고 있어요. <br/><br/>삶이 나에게 던진 시련 자체는 바꿀 수 없다 해도 저는 늘 단단함을 유지할거예요. 프랭클의 중요한 철학 중 ’태도적 가치‘는 흔들릴 때마다 일상을 지키는 힘이 됩니다. 유한한 시간속에서 진지하게 살아내는 오늘의 1분 1초가 참 귀해요. <br/><br/>"시련의 밤이 깊을수록 실존의 별은 더욱 빛난다"<br/>에필로그에 있는 글을 기억하며 더욱 빛나는 제가 될 겁니다. <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7/69/cover150/k5721303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476964</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내가 베푸는 것으로 행복을 느끼는 사람이 많아지기를! - [제법 쓸 만한 인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474499</link><pubDate>Thu, 27 Aug 2026 07: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4744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0302&TPaperId=174744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6/19/coveroff/k342130302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0302&TPaperId=174744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제법 쓸 만한 인생</a><br/>윤혜연 지음 / 달먹는토끼 / 2026년 08월<br/></td></tr></table><br/>🎙️’쓸 만하다‘는 것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보통은 물건이나 방법을 찾을 때 그것이 유용한 가치를 갖는 지를 판단하는 일입니다. <br/>의미보다도 실용성에 더 중심을 갖게 되지요.<br/><br/>📖”세 개뿐인 내 재주가 일곱 개의 운에 업혀 제법 쓸 만한 나무가 될는지요. 보잘것없는 여린 새싹이 무럭무럭 자라 향기로운 꽃이 피고 제법 쓸 만한 튼실한 열매가 맺힌다면야 물론 더할 나위 없겠습니다만 까짓것 아님 말고지요 뭐. 뭐 꼭 이 나이에 꽃이 되고 나무가 되어야 맛인가요?“<br/><br/>🎙️다섯 손주의 할머니가 되어 일상에서 크고 작은 행복을 누리며 살아가는 저자는 참 따뜻한 분 같습니다. 책의 제목처럼 ’참 쓸 만한 인생‘을 누리고 계신 듯 해요.<br/><br/>🎙️꽃길도 걷고, 돌밭길을 만나 비틀거리기도 하며 ’ 어찌어찌 일어나 다시 걸었다‘는 참 순수합니다. <br/>”평생 두 자식이 나의 울타리였다“는 고백을 스스럼없이 꺼내지만 하고 싶지 않은 것도 해내며 살기도 했던 강인한 엄마의 모습도 품고 있지요. <br/><br/>📖 나의 젊은 날. 기꺼이 나의 울타리가 되어주었던 고마운 자식들에게 이제 나는 남은 시간 곁에 있어주는 것 단지 그것 하나로 울타리 되어줄까 한다. 비록 볼품없고 낡은 울타리일지라도 나의 자식들 부디 그 안에서 평화롭기를. 그리고 머지않은 날 그 울타리 사라져 없어질 지라도 부디 꿋꿋하기를.<br/><br/>🎙️두 아이를 둔 엄마로서 이 부분을 읽을 때 울컥했어요. 나이 오십이 되기까지, 아이의 성과를 내세우지 않고 아이들이 내세울 만한 멋진 엄마가 되겠다며 살아왔거든요. <br/><br/>🏷️ 함께 나누고 싶은 문장들 <br/>✔️부모가 자식에게 무엇인가 한 수 배울 수 있다면 그것은 참 좋은 일이다. 더없이 흐뭇한 일이다.<br/><br/>✔️ 애석하게도 나는 육십 해를 넘어 살고 나서야 비로소 사람에게 사람보다 더 귀한 것은 없다는 것, 결국 사람 곁에 남는 것은 사람뿐이더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br/><br/>✔️우리는 모두 세월을 따라 흔적도 없이 변해버렸지만 또 언젠가는 세월 따라 떠나가겠지만 덕수궁 돌담길은 언덕길 눈 덮인 교회당은 오래도록 이곳에 남아 있겠지. 그리고 다정한 연인들은 변함없이 이곳을 지나 갈테지. 옛날 그날처럼. 또 오늘처럼.<br/><br/>✔️젊었을 때는 즐겁게 사는 것. 그것이 행복이다. 내가 베푸는 것으로 행복을 느끼는 사람이 많을수록 행복한 것이다.<br/><br/>✔️세상 모든 일. 다 자기 일이 되어봐야 안다. 제가 겪어보고 당해 봐야 비로소 그 마음을 헤아릴 수 있는 것이다. <br/><br/>✔️세상은 고통으로 가득하지만 그것을 이겨내는 방법도 가득하다는 것을 그리고 궂은 일 뒤에는 틀림없이 행복이 찾아온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br/><br/>✔️ 기다림을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작은 씨앗도 우거진 나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비가 올 땐 무지개를 찾고 어두울 땐 별을 찾으며 헤쳐나갈 수만 있다면 인생은 그럭저럭 살 만하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br/><br/>✔️한 해 한 해 늙어가며 변해버리는 내 모습에도 슬프다 하지 않고 아름답다 토닥이고 쓰다듬어주며 살아온 날들처럼 여전 하게 살아보겠다. 내일은 또 내일의 해가 뜰지니 어제를 통해 배운대로 나는 멈춤 없이 걸어가겠다.<br/><br/>📖 누군가와 나눌 무엇이라도 내게 있다면 기꺼이 나누며 내키는 대로 살다 훨훨 미련 없이 가겠다. 그러니 부디 나를 아는 모든 이여! 나의 장례식에 오거든 울지 마시라. 더는 여한 없이 살다 가는 것이니 절대 슬퍼하지들 마시라!<br/><br/>✨저자는 ”사는 동안 자신이 가진 무엇이라도 누군가와 기꺼이 나누며 살다 훨훨 미련 없이 가겠다“고 말합니다.<br/>저 또한 같은 마음입니다. <br/>저의 장례식에 온 사람들이 "여한 없이 살다 간 사람이라서 죽는 순간까지 행복했을거야"라는 말을 하면 좋겠습니다. <br/><br/>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만나고, 먹고픈 것이 있으면 정성껏 요리합니다. 주고 싶은 것이 있다면 그 마음 옅어지기전에 가득 베풉니다. 저는 고맙다, 사랑한다, 좋아한다는 말도 아끼지 않아요. <br/><br/>✨우리에게 그 무엇도 늦은 때란 없습니다.<br/>'아직 시작하지 않은 때'만 있어요. <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6/19/cover150/k342130302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861984</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부처가 걸었던 그 길을 따라 걸으며 얻는 삶의 지혜와 용기 - [부처도 그 밤을 지나왔다 - 무너지지 않게 잡아주는 부처의 33가지 삶의 태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462661</link><pubDate>Thu, 20 Aug 2026 22: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4626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0617&TPaperId=174626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4/23/coveroff/k42213061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0617&TPaperId=174626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처도 그 밤을 지나왔다 - 무너지지 않게 잡아주는 부처의 33가지 삶의 태도</a><br/>심우 지음 / 오후의서재 / 2026년 07월<br/></td></tr></table><br/>저자의 법명인 '심우'는 잃어버린 본래의 마음을 찾아가는 수행자의 여정을 뜻한다고 해요. <br/><br/>🎙️2,500년 전 부처가 남긴 언어를 통해 지금 우리 삶에서 겪는 감정으로 만나 저를 돌아보는 시간이 행복했어요.<br/><br/>사흘동안 33개의 단어를 따라 걸으며, 어떤 단어 앞에서는 다음 장을 넘기지 못했어요. 팔리어 발음을 여러 번 따라하게 만드는 단어도 있었지요.<br/><br/>팔리어는 부처의 가르침을 기록하고 전승하는 데 쓰인 언어이고 초기 불교 경전 대부분이 팔리어로 쓰였다고 합니다. <br/><br/>'맞아. 딱 내 감정과 기분이 그거였어'<br/>'부처도 그 고통을 겪었기에 헤아릴 수 있었구나!'<br/>'먼저 겪은 이가 주는 귀한 조언이 내게 필요했어'<br/><br/>'부처가 먼저 지나온 그 밤'은 소중한 일상이 무너지지 않게 해주는 힘이 됩니다. <br/><br/>🏷️ 마음에 깊게 새길 문장들 <br/>✔️어리석은 자는 남과 자신을 견주며 다툼을 만든다.<br/>현명한 자는 어제의 자신과 오늘의 자신을 견주며 성장을 이룬다.<br/>✔️놓는 것은 포기가 아니다. 할 수 있는 일은 하되, 할 수 없는 일에는 마음 쓰지 않는 것이다<br/>✔️모든 존재 안에는 깨달음의 씨앗이 있다. 무엇을 잘하거나 누군가에게 받아서가 아니라, 처음부터 그곳에 있다.<br/>✔️그 행동을 한 사람은 당신이 맞다. 그러나 지금의 당신은 아니다.<br/>✔️과거가 지금의 나를 만들었고, 지금의 나는 미래를 만든다. 후회가 가리키는 방향이 뒤가 아니라 앞을 향할 때, 비로소 성장의 씨앗이 싹을 틔운다.<br/>✔️등불을 켜는 이유는 어둠이 사라지리라고 확신해서가 아니라, 지금 이 자리에 빛이 필요하기 때문이다.<br/>✔️분노가 왔을 때 곧바로 말하거나 행동하지 말라. 먼저 숨을 한 번 골라라. 그 한 호흡이 분노와 행동 사이에 공간을 만든다.<br/>✔️본인으로부터 소외된 사람은 아무리 많은 사람과 함께 있어도 외롭다.<br/>✔️슬픔을 흘려보내되, 슬픔에 잠기지 말라. 강물이 바위를 둘러 가듯, 슬픔도 지나간다.<br/>✔️세상이 그대를 어떻게 대하는지보다, 스스로 어떻게 살고 있는지가 중요하다.<br/>✔️세상의 칭찬과 비난에 흔들리지 말라. 꽃은 향기를 내기 위해 피는 것이지, 칭찬받기 위해 피는 것이 아니다.<br/><br/>✨부처의 가르침을 온 몸과 마음으로 받아들인 시간이었습니다. 33개의 단어가 품은 의미와 지혜는 저만의 기준과 태도로 제 삶에 스며들겠지요. <br/><br/>부처가 마지막 숨을 거두기 전에 남긴 말, "형성된 것들은 무상하다. 멈추지 말고 정진하라"의 의미는 열심히 살면서 나아가라는 뜻이 아닙니다. 매순간을 단단히 붙잡고 놓치지 말라고, 항상 깨어 있으라는 알아차림, '사티sati'를 마음 깊은 곳에 새기게 합니다. <br/><br/>✨부처가 모든 답을 알지는 못하겠지만 한가지는 확실합니다. 질문을 놓지 않았다는 점이예요. 끊임없이 인간의 고통이 어디서 오는지, 어떤 길을 찾아야 하는지 계속 걷도록 합니다. <br/><br/>혼자 있는 시간을 충실하게 보내며 자기 자신과 함께 있는 법을 부처는 이미 알고 있었어요. 우리가 원하는 고요는 밖에서 오지 않는다는 것도요. <br/><br/>✨저자가 프롤로그에서 "강물은 물길이 어디서 시작됐는지 묻지 않고 그저 흐른다"고, "강 자체가 아니라 강으로 흘러가는 작은 물길이고 싶다"고 했던 문장이 떠오릅니다. 저 또한 휘청거릴 때마다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강물처럼 흐르려고요.<br/>매 순간 오가는 숨을 느끼며 현재를 통해서만 느낄 수 있는 나를 아끼겠습니다. <br/><br/>"까따뉴따kataninuta" <br/>두 가지 감사, '사람을 향한 감사'와 '존재 자체에 대한 감사'를 늘 품겠습니다. 세상 무엇도 당연한 것은 없어요. <br/><br/>평온한 일상은 작고 따뜻한 것들 위에 세워지기에, 곳곳에 행복의 근거와 존재의 이유를 만들어두겠습니다. <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4/23/cover150/k42213061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842310</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메노스와 메티스를 가진 폴리트로포스를 향해! - [오디세이 - 김상근 교수가 전하는 인류의 위대한 유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458349</link><pubDate>Tue, 18 Aug 2026 20: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4583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0125&TPaperId=174583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2/41/coveroff/k92213012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0125&TPaperId=174583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디세이 - 김상근 교수가 전하는 인류의 위대한 유산</a><br/>김상근 지음 / 페이지2(page2) / 2026년 08월<br/></td></tr></table><br/>📖 오디세우스란 이름의 어근인 ’오디소마이‘는 능동적 의미에서 ’분노하는 자‘로, 수동적 의미에서는 ’고통받는 자‘로 해석됩니다. 세상으로부터 받은 고통으로 가슴 아파하고 분노하던 오디세우스는 지금 한국 청년의 다른 이름이기도 합니다. <br/><br/>🎙️저자는 &lt;오디세이&gt;는 청년을 위한 책이라고 강조합니다. 특히 시련 앞에 무너진 청년에게, 다시 일어설 용기를 건넨다고요. 우리 삶에, &lt;오디세이&gt;는 어떤 지혜와 교훈을 선물할까요? <br/><br/>🎙️요즘 흥행가도를 달리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를 아직 못 봤는데요, 세 단어부터 먼저 이해하면 좋을듯 해요. <br/><br/>✔️오디세우스 : 이타카의 왕, 트로이 전쟁 영웅, 이야기의 주인공<br/>✔️오디세이아 : 오디세우스에 관한 이야기<br/>✔️오디세이 : 영어 제목<br/><br/>&lt;오디세이&gt;는 트로이 전쟁이 끝난 뒤, 영웅 오디세우스가 고향 이타카로 돌아오기까지의 10년 여정을 담은 호메로스의 그리스 서사시입니다. 그 과정에서 오디세우스가 겪은 고통, 시련과 아픔의 시간은 21세기의 청년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줍니다. <br/><br/>🏷️ 오디세이의 핵심 주제 <br/>✔️노스토스 : 진정한 귀환, 진정한 자아를 회복한 인간<br/>✔️클레오스 : 불멸의 명성 <br/>✔️크세니아 : 나그네와 이방인을 정성껏 환영하고 돌보는 것<br/>✔️폴리트로포스 : 수많은 방식을 가진 자<br/><br/>🎙️오디세우스의 좌절과 패배, 이별과 공포, 페넬로페의 지혜와 신중함은 지금을 사는 우리 한 가운데서 살아 숨쉬고 있는듯 해요. <br/><br/>저자는 ”호메로스는 한 작가의 이름이 아니다. 인류가 각 시대의 청년들에게 건네온 가장 오래된 위로의 다른 이름이다“라고 말합니다 <br/><br/>📖 호메로스는 &lt;오디세이&gt;의 주인공을 ’가장 강한 자‘로 부르지 않았습니다. 가장 빠른 자도, 가장 아름다운 자도 아니었습니다. 호메 로스가 제시한 주인공 이름은 ’폴리트로포스‘. 수많은 시련을 겪은 자이고, 수많은 불행을 겪은 자이기도 하지만, 천의 얼굴로 세상과 맞선 자이기도 했습니다.<br/><br/>🎙️호메로스가 노래한 것은 불확실성 속을 걸어간 한 인간의 이야기예요. 우리는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에 대한 서사시로 읽어왔지만 길을 잃고, 두려워하고 주저앉아 울었던 인간, 수많은 굴곡을 통과하며 자신이 된 자의 이야기입니다 <br/><br/>🏷️ 마음에 새길 문장들<br/>✔️내가 직접 지도를 그리겠다는 결단 없이 진정한 성인의 삶은 시작되지 않는다.<br/>✔️타인이 만들어준 편안한 일상에서 매일매일 우는 것보다, 스스로 선택한 불완전한 여정에서 땀을 흘리는 것이 더 인간다운 삶일 수 있다.<br/>✔️시련은 삶의 속도를 재점검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바꾸라는 신호다.<br/>✔️자신의 약함을 인정하는 것은 패배가 아니라 지혜의 출발점이다.<br/>✔️인생의 의미는 목적지에 도달하는 것이 아니라, 그 목적지를 향해 가는 여정 속에 있다.<br/><br/>🎙️이타카에 돌아온 오디세우스는 진정한 벗인 에우마이오스와 충직한 늙은 개, 아르고스와 페넬로페와 아들과 재회합니다. 하지만 그의 모든 여정의 끝은 이타카가 아니었어요. <br/>진정한 귀향은 신과 화해하고, 자신의 운명과 화해하는 것이었고 그에게는 또 다른 항해가 기다리고 있었지요. <br/><br/>✨호메로스는 &lt;오디세이&gt;의 결론을 통해 우리에게 무엇을 전하고 싶었을까요? 어디엔가 도착하고, 무언가를 이루는 것이 우리 인생의 목적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습니다.<br/><br/>✨세이렌의 유혹을 이겨낸 오디세우스의 이야기만 단편적으로 소비했던 저의 부끄러움과 마주한 시간이었습니다. 칼립소와의 7년, 키클롭스의 동굴에서의 충동적인 태도, 세이렌의 유혹을 피하며, 스스로 절제했던 그의 귀환은 물리적인 복귀가 아니라 ’성숙해진 자아‘를 획득해가는 과정이었습니다.<br/><br/>저자는 청년들에게 &lt;오디세이&gt;를 생존 지침서로, AI시대의 불확실성을 헤쳐가는 인생의 나침반으로 읽혀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br/><br/>오디세우스가 가진 가장 강력한 무기는 새로운 기술이 아닌 끝까지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지(메노스)'와 시련이 닥쳐왔을 때 상황을 꿰뚫는 '실천적 지략(메티스)'임을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br/><br/>노력하고, 찾고, 발견하고, 결코 굴복하지 않기에.<br/>To strive, to seek, to find, and not to yield.<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2/41/cover150/k92213012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24123</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시장을 이기려 하지 말고 시장과 함께 가라 - [머니베이킹]</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453749</link><pubDate>Sun, 16 Aug 2026 14: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4537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0020&TPaperId=174537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5/96/coveroff/k73213002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0020&TPaperId=174537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머니베이킹</a><br/>김다인(머니바게트) 지음 / 모티브 / 2026년 08월<br/></td></tr></table><br/>🎙️책 제목이 눈길을 끌죠? 우리가 빵을 굽는 이유는 진열장에 넣어두고 바라보라고 있는 게 아닌 맛있게 먹기위해서이듯, 투자의 진짜 목표는 ‘얼마를 모으느냐가 아니라 ’어떤 삶을 살 것이냐‘입니다. <br/>돈은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해주는 수단이니, 숫자를 불리는 것 자체가 목표가 되면 안 되는 것이죠. 투자를 통해 얻은 숫자가 우리에게 어떤 자유를 줄 것인지를 염두해야 합니다. <br/><br/>🎙️’경제‘ ’투자‘ 등의 단어를 떠올리면 두통이 느껴지는 사람들이 많을거예요. 지레 겁을 먹기도 하고 뭔가 대단한 공부로 전문가처럼 지식을 갖지 않으면 무조건 실패한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테고요. <br/><br/>투자는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닙니다. 평범한 모든 사람들이 시장에서 수익을 낼 수 있고, 노후 준비도 가능해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단순한 투자 지식이 아니라, 인생 전체를 설계하는 투자 방향을 보통 사람의 눈높이에서 전해줍니다.<br/><br/>🏷️ 저자의 투자법 <br/>📌첫째, 돈을 잃지 않는 것, 인플레이션으로 부터 내 재산을 지키는 것이 목표다.<br/>📌둘째, 지수형 ETF에만 투자한다. 미국 S&P 500을 중심으로, 나스닥100을 일부 섞는다. <br/>📌셋째, 기계처럼 적립식으로 산다. 매달 정해진 날, 정해진 금액을 산다. <br/>📌넷째, 한번 사면 팔지 않는다. <br/><br/>📖 일확천금의 꿈을 버려야 한다. 테슬라로 10배 벌겠다는 환상, 비트코인으로 인생 역전하겠다는 기대, 다음 달에 수익률 50% 찍겠다는 욕심. 이런 것들을 내려놓아야 한다. 대신 연 8~10%의 복리 수익률을 20년 간 꾸준히 쌓아가는 ’느린 부자‘의 길을 선택해야 한다.<br/><br/>🎙️주식을 하는 사람들은 단순하고 명쾌한 이 문장을 알거예요. "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 단순하고 명쾌하지요. 하지만 세상 누구도 주가를 예측할 수 없습니다. 심지어 워런 버핏도 내일 주가는 모른다고 말하니까요. <br/><br/>📖 단기 주가는 경제 이론이나 기업 분석으로 예측할 수 있는 게 아니다. 99%는 사람들의 심리와 수급에 의해 결정된다. 오늘 왜 올랐는지, 내일 왜 내릴지, 아무도 정확히 모른다. 전문가도 마찬가지다. 어제의 분석이 오늘 무용 지물이 되는 세계, 그것이 단기 주식 시장이다.<br/><br/>🎙️시장의 타이밍을 맞추려다 잃은 돈이, 폭락장에서 잃은 돈보다 훨씬 많다고 하죠. 우리가 주식 투자 실력이 없는 것이 아니예요. 이것은 개인의 능력 문제가 아니라 시장의 본질입니다. <br/><br/>🏷️ 미국 기업에 투자한다는 것<br/>✔️미국 주식시장은 세계 시가총액의 약 63% 차지 <br/>✔️세계 질서를 설계하고 운영하는 나라의 시스템에 올라타는 것<br/>✔️지금 세상을 바꾸고 있는 기술들과 미래에 베팅하는 것<br/><br/>🏷️ S&P 500 지수 투자 ETF<br/>✔️VOO/ IVV/ SPY<br/>✔️개인 투자자가 가질 수 있는 가장 강력하고 든든한 자산의 뼈대<br/>✔️자본주의 성장 원리를 시스템화한 인류 최고의 발명품 중 하나<br/>✔️지수 위원회는 엄격한 기준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관리 <br/>✔️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시장의 성장세에 올라타는 방법<br/><br/>🏷️ 나스닥 100 투자 ETF<br/>✔️QQQ, 수익률을 폭발시키는 부스터<br/>✔️S&P 500으로 다진후 좀 더 높은 수익을 노리고 싶을 때 <br/>✔️현재 이익이 아닌 미래 이익을 낼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 투자<br/><br/>🏷️ 현금 흐름을 만드는 배당 성장 ETF <br/>✔️SCHD, 배당의 챔피언들만 모아놓은 ETF<br/>✔️예금보다 높은 수익을 원하는 사람<br/>✔️주가 상승보다 꾸준한 현금 흐름이 필요한 사람<br/>✔️낮은 변동성과 꾸준한 배당추구<br/>✔️기술주 버블이 꺼지고 시장이 하락할 때의 방패 역할<br/><br/>✨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건 시장에 머물러 있는 ’시간‘입니다. 지금 당장 시작하는 것이 미래에 가장 큰 수익을 보장받는 유일한 방법이예요. <br/><br/>워런 버핏 또한 투자의 본질은 우량한 지수에 ’시간‘을 지불하여 복리의 마법을 누리는 것이라고 말했어요. 자신의 투자 목적과 성향에 맞는 ETF를 잘 선택하면 됩니다. <br/><br/>아래 문장을 기억하기로 해요. <br/>”시장을 이기려 하지 말고 시장과 함께 가라“ <br/>”좋은 자산을 사라. 오래 들고 있어라“<br/><br/>#르온서평단에 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5/96/cover150/k73213002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059692</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시장 앞에서 내내 겸손해야 함을 일깨웁니다 - [주식시장의 심리학 - 100년이 지나도 바뀌지 않는 시장의 본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449139</link><pubDate>Thu, 13 Aug 2026 20: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4491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0921&TPaperId=174491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8/92/coveroff/k8621309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0921&TPaperId=174491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주식시장의 심리학 - 100년이 지나도 바뀌지 않는 시장의 본질</a><br/>조지 C. 셀든 지음, 김동선 옮김 / 반니출판 / 2026년 07월<br/></td></tr></table><br/>🎙️책을 읽으며 무서울만큼 놀랐어요. 저자가 살던 시대에는 없던 주식 시장에서의 기술과 도구는 완전히 바뀌었는데 사람들의 심리는 여전히 같다는 사실요. <br/><br/>1912년 뉴욕 증권거래소 주변에서 관찰한 것들이 100년이 지난 지금의 한국의 투자자들에게서 그대로 반복되고 있는 것이지요. <br/><br/>저자가 이 책을 통해 말하려 했던 것은 바로 그 심리의 구조입니다. <br/>우리가 알고 있는 대니얼 카너먼과 같은 행동경제학자들의 통찰은 당시 있지도 않았어요. 그런 시대에 셀든은 ”주가의 움직임은 심리에서 나온다“는 시대를 앞선 통찰을 전합니다. <br/><br/>📖 특별한 뉴스도 없는데 장중에 3%씩 출렁이는 것, 어제까지 탄탄하던 주가가 오늘 아침 갑자기 급락하는 것, 좋은 실적 발표가 나왔는데 오히려 주가가 빠지는 것-이런 움직임은 실적이나 재무제표보다 그것을 바 라보는 사람들의 기대와 불안에서 비롯될 때가 많다. 숫자가 아니라 사람의 심리가 가격을 흔드는 것이다.<br/><br/>🎙️시장에서 가격은 사는 사람과 파는 사람의 경쟁으로 결정됩니다. 누구나 이익을 원하고 손실을 두려워하기에 사이클은 반복되겠죠. 시장의 구조가 바뀌고 거래 수단이 바뀌어도, 정보의 속도가 아무리 빨라져도 달라질 수 없는 이유는 그것은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문제이기때문입니다.<br/><br/>🏷️ 투자자와 투기자<br/>📌 투자자<br/>✔️가치와 수익률을 기준으로 움직인다. <br/>✔️매수와 매도 기준을 갖고 있다. <br/>✔️감정이 아니라 기준에 따라 결정한다. <br/>✔️주가가 더 오를 수도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판다.<br/>📌 투기자<br/>✔️그에게 중요한 것은 수익률이 아니라 방향이다. <br/>✔️가격이 오를 것 같으면 사고, 내릴 것 같으면 판다.<br/>✔️비싸더라도 더 오를 것 같으면 산다. <br/><br/>📖 ”주가가 충분히 싸지면 사람들이 다시 살 것이다.“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시장의 진짜 저점은 대개 ”충분히 싸다“는 공감대가 형성될 때 오지 않는다. 오히려 그 공감대가 형성된 시점에서 한참 더 내려간 뒤에야 바닥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br/><br/>🎙️왜 그럴까요? 가격의 저점을 결정하는 것은 투자자들의 의견이 반영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진짜 저점은 아주 극단적인 상황에서 만들어지는데, 팔고 싶지 않아도 팔아야만 하는 상황에 몰린 사람들이 주식을 내던질 때라고 하지요. <br/><br/>🎙️어리석어서가 아니예요. 인간의 뇌가 작동하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사람들은 현재를 보고 미래를 상상할 때, 지금의 흐름이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믿는 경향이 있는 것이죠. <br/><br/>오르고 있는 시장은 계속 오를 것 같고, 내리고 있는 시장은 계속 내릴 것 같다는 그 믿음이 가격을 움직이로 하락 때도 마찬가지로 적용되어 시장의 과열과 공포를 만듭니다. <br/><br/>📖 “이 정도 호재면 더 올라야 하는데 왜 안 오르지?” 라는 상황이 반복된다면, 그것은 누군가가 그 호재를 이용해 팔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 반대로 “이 정도 악재면 더 빠져야 하는데 왜 안 빠지지?‘라는 상황이 반복된다면, 그것은 누군가가 그 악재를 이용해 사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br/><br/>🎙️이쯤이면 떠오르는 유명한 격언이 있지요. 바로 ”소문에 사고 뉴스에 팔아라“입니다. 제가 처음 미국 주식 투자를 시작했을때 어떤 기업의 실적 발표 결과가 ’어닝 서프라이즈‘가 나왔는데 주가가 하락하는 상황을 보며 당혹스러운 적이 많았어요. <br/><br/>📖 셀든은 "무엇을 하라"보다 "무엇을 하지 마라"를 더 많이 말했다. 즉각 반응하지 마라. 불안해질 만큼 크게 투자하지 마라. 확신이 없으면 기다려라. 흐름을 거스르지 마라.<br/><br/>🎙️셀든의 원칙들은 수익을 극대화하는 방법이 아닌, 치명적인 실수를 피해 투자에서 오래 살아남는 것이 결국 이기는 것이라는 믿음을 향해있습니다.<br/><br/>✨책은 우리에게 어떤 주식이 싸고 비싼지의 문제를 보기보다 먼저 이해해야 할 가장 중요한 것에 대해 살펴보라 권합니다. 시장보다 먼저 흔들리는 것은 언제나 투자자의 마음이라는 사실이고, 그 구조를 알면 시장이 다르게 보일 것이라고요. <br/><br/>수많은 투자 대가들의 책을 읽고 또 읽으며 그들의 통찰을 되새기는 순간마다 핵심은 결국 이것입니다.<br/><br/>"시장을 움직이는 것은 숫자가 아니라 사람이다" <br/>"시장 앞에서 겸손하라"<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8/92/cover150/k86213092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989222</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니체의 철학을 통해 얻은 귀한 사색의 시간 - [니체와 함께 지적 대화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444109</link><pubDate>Tue, 11 Aug 2026 09: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44410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0771&TPaperId=174441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7/64/coveroff/k0721307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0771&TPaperId=1744410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니체와 함께 지적 대화를</a><br/>양원근 지음 / 리미트리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저는 얼마전부터 니체를 필사하고 낭독하고 있어요. 하면 할수록, '나는 여전히 니체를, 그의 깊은 통찰과 사유를 정말 모른다’는 사실을 깨닫는 날의 연속입니다. 니체를 알고자 시작했지만, 모름을 배우고 있어요. <br/><br/>📖 니체의 철학에는 고통을 피하는 법보다 고통을 통과하는 법이 더 많이 담겨 있다. 그는 인간에게 상처가 없기를 바라지 않았다. 실패가 없고, 흔들림이 없고, 어둠이 없는 삶을 꿈꾸지도 않았다.<br/><br/>🎙️많은 책을 읽고, 훌륭한 문장을 만나면 만날수록 저는 두려움이 생깁니다. 더 많이 안다고 더 잘 살고 더 좋은 사람이 되지 않음을 아니까요. 정말 중요한 것은, 그 지식을 내 삶에 얼마나 깊이 생각하고 실행할 수 있느냐예요. <br/><br/>📖 사유가 빠진 지식은 내 안에 뿌리내리지 못한다. 책 속의 문장은 멋있어도 내 하루를 움직이지 못하고, 좋은 조언은 많지만 내 선택은 그대로 반복된다. <br/><br/>🎙️철학이 필요한 이유를 저자는 명확하게 알려줍니다. ”철학은 우리에게 빠른 정답을 주기보다, 내가 어떤 질문을 놓치고 살았는지 보게 한다“는 것이지요. <br/><br/>니체는 우리가 당연하다 여겨 쉽게 믿어온 것들에 대해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질문하게 만듭니다. <br/><br/>🏷️ 마음에 새길 문장들 <br/>✔️같은 고통도 누군가에게는 원망이 되고, 누군가에게는 힘이 된다. 같은 실패도 누군가에게는 끝이 되고, 누군가에게는 다음 삶을 여는 문이 된다.<br/>✔️나의 ’삶‘을 산다는 것은 내가 선택하지 않은 조건들과도 함께 살아가는 일이다.<br/>✔️일어난 일을 없었던 일로 만들 수는 없어도, 그 일을 해석하는 방식과 그 뒤의 걸음을 정하는 일까지 빼앗기지는 않겠다는 뜻이다.<br/>✔️중요한 것은 한 번도 흔들리지 않는 것이 아니다. 흔들린 뒤에 어떤 태도를 취하느냐가 더 중요하다.<br/>✔️니체가 말한 위대한 경멸은 나를 미워하는 시간이 아니라 지금의 나를 넘어설 준비를 하는 시간이며 사람을 바꾸는 것은 대개 그런 시간이다.<br/>✔️때때로 우리를 더 힘들게 하는 것은 고통 자체가 아니라, 그 고통이 내 삶에 들어왔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마음이다<br/>✔️우리는 자주 현재를 통과 구간처럼 취급한다. 지금은 좀 지루해도 나중에 좋아질 거라고, 지금은 버티는 시간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지금 보내는 시간이 곧 삶이다. 반복될 수도 있는 한 장면으로 지금을 바라보는 순간, 오늘의 시간이 갖는 무게는 달라진다.<br/><br/>🏷️ 운명애 <br/>✔️운명애는 자기 삶과의 관계를 바꾸는 일<br/>✔️내게 일어난 일 때문에 내 삶을 남에게 넘겨주지는 않겠다는 결심<br/>✔️내 삶에 대해 내가 끝까지 책임을 진다는 뜻<br/>✔️내 삶에 일어난 모든일을 기꺼이 인정하는 것. <br/>✔️힘든 상황 때문에 삶 전체를 미워하지는 않는 것. <br/>✔️다시 살 수 없는 ’내 삶‘을 끝까지 내 것으로 살아내겠다는 결심<br/>✔️후회할 만한 경험도 삶 밖으로 밀어내지 않겠다는 올곧은 태도<br/>✔️마음에 들지 않아도 내 삶이기 때문에 외면하지 않고 사랑하는 일<br/>✔️아름답지 않은 순간까지 내 삶으로 수용하는 태도<br/><br/>🎙️니체에게 인간은 이미 완성된 존재가 아니라 끊임없이 성장하는 존재입니다. 어제보다 나은 오늘의 나, 지금의 나를 넘어 다른 나에게로 가는 길을 향해 걷게 합니다. 삶에서 중요한 것은 한 번도 흔들리지 않는 것이 아니라 흔들린 뒤에 어떤 태도를 취하느냐가 더 중요함을 일깨웁니다.<br/><br/>내가 무언가를 하고 싶다면, 해야 한다면 그 진짜 이유는 타인이 아닌 내 있어야 합니다. 누가 뭐래도 내 자신을 믿고 꿋꿋하게 밀고 나아가야 하지요.<br/><br/>✨작가님에게 감사드립니다. 니체와 함께 대화를 시작했는데, 과정에서 다른 훌륭한 철학자들도 함께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주셨어요. <br/><br/>푸코를 만나 정상과 비정상에 대해 사유하고,<br/>몽테뉴를 통해 죽음을 외면하지 않을 용기를 얻어요.<br/>에피쿠로스는 오늘을 함부로 쓰지 않게 하는 태도를 갖게 합니다. <br/> <br/>✨니체를 필사하고 낭독하면서도 사색의 방향과 그 깊이를 헤아리지 못해 공허했던 요즘, 단비 같은 책을 만났어요. 주어진 삶 구석구석을 돌아보고 사랑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의 끝은 없을 것 같습니다. <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7/64/cover150/k0721307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976463</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배당 투자로 돈이 돈을 버는 시스템 구축하기 - [천만 원으로 시작해 매달 500만 원 받는 ETF 월배당머신 - AI 시대에도 살아남는 배당 ETF 실전 투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440706</link><pubDate>Sun, 09 Aug 2026 14: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4407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8530&TPaperId=174407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49/89/coveroff/k33213853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8530&TPaperId=174407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천만 원으로 시작해 매달 500만 원 받는 ETF 월배당머신 - AI 시대에도 살아남는 배당 ETF 실전 투자</a><br/>평온.김지형 지음 / 이나우스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마르지 않는 자산의 샘물, ‘배당머신‘으로 경제적 자유를 완성하다"<br/><br/>🎙️저자는 왜 월배당ETF에 집중한 것일까요? 30년을 투자한다고 할 때 연배당은 30번이지만, 월배당은 360번의 복리기회를 제공한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br/><br/>이 책의 장점은 막연한 ETF소개가 아닌 실전 투자에 즉시 활용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점이예요. ETF를 매수한다고 했을 때 어떤 종목으로 내 계좌에 담아야 할지 분석할 수 있게 도움을 줍니다. 연령별  포트폴리오 전략은 말할것도 없고요.<br/><br/>📖 매달 나오는 배당은 나와 가족을 지켜주는 커다란 과수원이자 마르지 않는 오아시스입니다. 배당 포트폴리오가 단단해지고 월 배당금이 커질수록 미래의 걱정 대신 희망과 안도감이 커지고, 그럴수록 고된 현실도 좀 더 여유롭고 평온해집니다.<br/><br/>🎙️저자가 처음부터 배당 투자를 시작한 것은 아니었다고 해요. 국장에서 단타와 장투를 하며 종잣돈으로 미국 배당주 투자를 시작했고, 그 경험을 통해 매월 나오는 배당금으로 노후준비를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br/><br/>🏷️AI 시대 수레에 올라타는 방법 3가지<br/>📌첫 번째: 앞으로 각광받는 산업 분야에서 핵심 기술자나 기획자로 일하는 것<br/>📌두 번째 : 돈을 벌어서 자원(토지)를 갖는 것<br/>📌세 번째: AI시대를 주도하는 기업들의 주주가 되는 것<br/><br/>🎙️경제학을 전공한 제 머릿속에는 늘 생산의 3요소가 있는데 ‘노동, 자본, 토지‘이지요. AI시대에는 ‘노동’이 완전히 사라지겠네요. 인공지능이 노동력을 대체하면서 <br/>인간이 일을 해서 돈을 버는 시대는 빠르게 끝날테니까요. <br/><br/>🏷️ 세금만 많이 내는 배당 투자를 왜 해야 할까?<br/>📌배당 투자는 하락장의 공포를 이기게 한다<br/>📌시장에서 버티게 해주는 단 하나의 시스템이다<br/>📌우리가 미래를 예측할 수 없고 하락장은 언제 올지 모른다<br/>📌하락장과 상승장 모두에서 힘을 발하는 투자가 배당 투자다<br/>📌배당 복리는 시간이 갈수록 파괴적으로 강력하다<br/><br/>🏷️ 배당투자를 한다는 것<br/>📌배당 투자는 배당금이 모이기까지 지루한 시간이 걸린다<br/>📌주가폭락의 시기가 배당 투자가 진짜 뿌리를 내린 순간이다<br/>📌배당 투자는 금액이 아니라 시간으로 결정된다<br/><br/>🏷️ 평온의 배당 투자 3원칙<br/>📌제1원칙, 분산 투자<br/>📌제 2원칙, 적립식 분할 매수로 수량 늘리기<br/>📌제3원칙, 배당금은 재투자하기<br/><br/>🎙️분산 투자, 적립식 매수, 배당 재투자의 3원칙을 지키면서 시간과 친구가 되면 됩니다. 누적 배당금이 쌓이면 하락장에서도 심리적 여유를 가질 수 있거든요. 오래 투자할수록 매입 가격 기준 배당 수익률이 높아지고,투자 스트레스는 줄고, 자산은 복리로 꾸준히 불어나는 것이 배당 투자의 진짜 매력이라는 생각이 듭니다.<br/><br/>안전한 은퇴 포트폴리오를 위한 핵심 원칙<br/><br/>첫째, 배당률은 10% 이하, 실제 인출률은 8% 이하로 유지, 나머지는 반드시 재투자<br/>둘째, 은퇴 자금에 여유가 있다면 배당률을 낮추고 성장 자산의 비중을 높이는 것이 더 안전<br/><br/>🎙️경제 강의를 하다보면 많은 수강생들이 주식 투자에 실패한 경험을 애기합니다.<br/>그들의 얘기를 듣고나면 드는 생각은 늘 같아요. ‘투자‘가 아니라 ’투기‘를 하셨던 것이지요. 부동산을 매수할 때는 입지부터 호재, 교통 등 많은 것들을 꼼꼼하게 체크하면서 주식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쉽게 투자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br/><br/>🏷️ 평생 함께할 배당주 고르기 <br/>📌최소 10년 이상 배당을 꾸준히 유지해왔는가?<br/>📌5년 평균 배당 성장률이 최소 5%이상인가?<br/>📌매출과 순이익이 꾸준히 성장해 앞으로도 배당을 안정적으로 줄 수 있는가?<br/>📌주가가 장기적으로 우상향하고 있는가?<br/><br/>🏷️ 꼭 피해야 할 3가지 주식 투자 실수<br/>1. 동전주를 좋아하는 습관<br/>2. 달리는 말에 올라타지 못하는 습관<br/>3. 과거의 매수 매도 가격에 집착하는 습관<br/><br/>💰워런 버핏 같은 부자도 평생 노력하고 공부합니다. 일본의 90세 현역트레이더인 후지모토 시게루 할아버지도 매일 뉴스를 보고 분석하지요.<br/><br/>돈이 돈을 버는 시스템 구축, 우리 함께 노력하며 풍요로운 노후를 준비해요. <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49/89/cover150/k33213853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498939</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는 정말 완전무결한 삶을 살고 있는가? - [거장의 사생아들 : 레프 톨스토이 x 오귀스트 르누아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438852</link><pubDate>Sat, 08 Aug 2026 10: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43885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607&TPaperId=1743885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2/15/coveroff/k5121306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607&TPaperId=1743885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거장의 사생아들 : 레프 톨스토이 x 오귀스트 르누아르</a><br/>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외 지음, 홍선기 엮음 / 모티브 / 2026년 07월<br/></td></tr></table><br/>🎙️소설 &lt;주인과 일꾼&gt;으로 책은 시작합니다. 탐욕스러운 지주인 바실리 안드레이치, 순종적인 일꾼 니키타의 삶이 그려집니다. <br/>토지를 계약하기 위해 떠난 길에서 눈에 덮여 죽어가는 니키타에게 바실리는 자신의 몸을 덮어 체온을 나눕니다.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에 대한 철학적 질문에 답을 한다면, 타인을 향한 사랑과 숭고한 희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br/><br/>🏷️ 톨스토이 <br/>✔️자신의 죄, 자신의 내적 갈등과 분열<br/>✔️자전적 이야기, 거울 앞에 선 한 인간의 자화상<br/>✔️&lt;주인과 일꾼&gt;, &lt;악마&gt;, &lt;크로이체르 소나타&gt; <br/><br/>🏷️ 르누아르 <br/>✔️일생 창문 너머를 보며 따뜻하고 아름다운 것만 그리다<br/>✔️따뜻한 햇살이 감싸는 가을들판, 정원, 강변의 점심식사, 소녀들<br/><br/>🎙️러시아 제국의 백작 가문에서 태어나 풍족하게 살았던 톨스토이, 버려진 고아였던 할아버지의 삶이 이어져 찢어지게 가난하게 성장한 르누아르.<br/><br/>태어나 자란 환경 때문이었을까요? 두 사람은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완전히 달라요. 톨스토이는 자기 내면을 보았고, 르누아르의 눈은 늘 세상을 향했어요.<br/><br/>🏷️ 톨스토이의 사생아 <br/>✔️티모페이 예르밀로비치 바지킨. 1861년생.<br/>✔️결혼 전 농민 여인 아크시나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br/>✔️톨스토이는 아들을 철저히 외면하고 살았음<br/>✔️티모페이는 자라서 마부가 되어 평생 동생들의 일꾼으로 살았음<br/>✔️톨스토이는 아들의 존재에 감정이 없었고 자신의 과거에 무심했음<br/><br/>🏷️ 르누아르의 사생아<br/>✔️잔 마르그리트 트레오. 1870년생.<br/>✔️연인이자 모델이었던 리즈 트레오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딸<br/>✔️노르망디의 한 위탁 가정에서 자람<br/>✔️르누아르는 딸에게 평생 돈을 보냈다고 함<br/>✔️르누아르는 힘든 상황에서도 딸을 끝까지 책임짐<br/><br/>🎙️두 거장의 사생아들은 분명 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은 삶을 살았어요. 아버지가 되어서 어떻게 자식에게 그렇게 할 수 있을까요?<br/>하지만 홍선기 작가님은 질문을 던집니다. <br/><br/>”나는, 누군가의 삶을 함부로 재단할 만큼 정말로 완전무결한 삶을 살았는가?“<br/><br/>📖 만년의 톨스토이가 쏟아낸 어두운 소설들은 이렇게 약속이나 한 듯 모두 자기 젊은 날을 향했습니다. 1889년의 &lt;악마&gt;는 영지의 농민 여인 아크시냐를, 같은 해 &lt;크로이체르 소나타&gt;는 소피야와의 결혼생활에 품은 환멸을 고스란히 적었습니다. <br/><br/>🎙️청년 톨스토이는 도박으로 큰돈을 잃고, 술에 취하고, 영지의 농노 여인들과도 관계를 맺었죠. 여성들에게 진 빚은 평생 갚지 못할 일이지요. 소설을 쓰며 자기 얼굴을 끝까지 들여다보는 일로 과연 죗값을 치렀다고 할 수 있을까요? <br/><br/>📖 톨스토이는 가장 사적인 사건, 관계, 대화를 작품으로 바꾸었습니다. 젊은 날 영지에서 농민 여인 아크시나와의 관계는 만년의 소설 『악마』가 되었고, 아내를 향한 의심과 질투는 『크로이체르 소나타』가 되었습니다. <br/><br/>🎙️톨스토이는 지은 죄를 뉘우치기 위해 모든 것을 일기에 담았다고 하지만 소피아에게 일기를 읽게 한 것은 정말 잔인한 일이예요. 평생 그녀는 불안에 떨며 자신이 받는 사랑을 의심해야했으니까요. <br/><br/>🎨 르누아르는 흔히 너그럽고 환한, 행복의 화가로 기억됩니다. 그러나 그 빛 이면에는, 어느 도록도 즐겨 싣지 않는 어두운 기록이 공존합니다. <br/><br/>🎙️’기쁨과 환희의 화가‘라는 별명을 가진 르누아르는 평생 세상의 환한 쪽만을 그리며 생전 무수히 많은 여자아이를 캔버스에 담았으면서 정작 자기 딸의 얼굴은 한 번도 그리지 않은 모순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br/><br/>✨톨스토이는 마구간의 자기 피줄인 티모시를 외면하듯 살았고, 르누아르는 다른 사람의 아이들을 행복하고 예쁘기 그려놓고 자신의 딸 진은 숨어 살게했어요. <br/><br/>✨톨스토이의 소설은 인간의 내면과 삶을 꿰뚫어요. 런던 내셔널 갤러리에 갔다가 프린트본을 사 올만큼 아름다웠던 그림 &lt;우산&gt;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br/><br/>✨홍선기 작가님은 말해요. 좋은 면과 가장 환한 부분만 사랑하는 일은 온전한 사랑이 아니라고요. 아무리 인류가 인정하는 위대한 거장이라 해도 저는 그들을 온 마음으로 사랑하는 일에 시간이 걸릴것 같아요. <br/><br/>#르온서평단<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2/15/cover150/k5121306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21531</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는 운이 좋으니까 오늘 좋은 일이 많이 생길 거야. - [이런 말 자주 하면 부자 될 징조입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437298</link><pubDate>Fri, 07 Aug 2026 12: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4372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192&TPaperId=174372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9/8/coveroff/890130019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192&TPaperId=174372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런 말 자주 하면 부자 될 징조입니다</a><br/>윤석금 지음 / 리더스북 / 2026년 07월<br/></td></tr></table><br/>“치열하게 돈을 원하면서도 동시에 마음은 지쳐가는 사람들에게 ‘부자의 생각과 행동’을 알려줄 필요가 있겠다 싶었다.”는 선의에서 시작된 이 책의 집필은 우리 모두의 삶에 훌륭한 배움이 될 것이라 생각해요.<br/><br/>📖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어려움은 끊임없이 찾아온다. 시련 앞에서 어떤 말을 자주 쓰느냐에 따라 행운이 다가오기도 하고, 멀찌감치 달아나기도 한다. “나는 운이 좋다”, “나는 잘할 수 있다”, “실패했지만 다시 시작하면 된다”라는 말을 쓰는 사람 곁에는 행운이 찾아온다.<br/><br/>🎙️며칠 전 콘택트 렌즈를 구입하러 안경점에 들렀어요. 마침 첫 방문 고객 등록은 렌즈 구입금액을 할인해준대요. “오, 감사합니다. 저 오늘 행운이 많은 날인가봐요!”했지요. 고객 등록 마치고 제 렌즈 제품 도수를 확인하더니 1+1제품 행사중이라고 합니다. <br/><br/>저도 늘 새기며 삶에 적용하는 것은 ‘성공과 부를 끌어당기는 비밀이 멀리 있지 알고 내가 하는 말에서 나온다“입니다. <br/>같은 상황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는 일은 언제나 내가 선택할 수 있음을 믿어요. <br/><br/>🏷️ 마음에 새길 문장들 <br/>✔️세상의 모든 일은 그것을 대하는 태도에 따라 오락이 되기도 하고 노동이 되기도 한다. 어떤 일이든 하고 싶어서 하면 즐거운 오락이 되고, 하기 싫은데 억지로 하면 힘든 노동이다. <br/><br/>✔️수많은 어려움 앞에서 내 삶이 행복해질 것인가, 불행해질 것인가는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나의 시선과 태도에 달려 있다.<br/><br/>✔️내가 바뀌어야 나를 둘러싼 환경과 세상을 바꿀 수 있다. 내가 먼저 즐거워야 행복과 성공이 찾아온다.<br/><br/>✔️긍정적인 생각으로 단련된 사람은 내면이 단단해 시련을 극복하고 상황을 바꾸는 힘이 있다. 그리고 행운이 우연히 찾아왔을 때 놓치지 않고 자신의 것으로 만든다.<br/><br/>✔️행복해서 긍정적인 것이 아니라 긍정적이어야 행복해 지는 것이다. 그다음이 행복이다. 그다음에 운이 따라온다.<br/><br/>✔️긍정은 누가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다. 남들이 만들어 준 긍정은 한계가 있다. 가장 확실하고 화력이 좋은 긍정은 스스로 키워가는 긍정이다. 긍정이 살아 있을 때 가장 행복한 사람은 나 자신이다. <br/><br/>✔️매력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외모로 결정되는 것도 아니다. 살아 있는 눈빛과 밝은 표정, 유머러스한 대화, 진심 어린 경청, 배려하는 습관, 일방적으로 떠들지 않는 절제, 먼저 베푸는 손길, 구체적인 칭찬, 이 모든 것이 모여 만들어지는 후천적인 결과다.<br/><br/>✔️상대가 바뀌기를 기다리는 사람은 평생 그 자리에 머물지만, 자신을 바꾸는 사람은 어디서든 길을 연다.<br/><br/>✔️감사는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내 곁의 사람을 사랑하고 사소한 일상에 고마워할 때 그곳이 바로 천국이 되고 행복으로 가는 길이 열린다. <br/><br/>✔️배움을 멈춘 사람은 20세라도 늙은이고, 끊임없이 배움을 유지하는 사람은 80세라도 젊은이다. <br/><br/>✔️상처가 없는 조개는 진주를 만들지 못한다. 고통 없이는 성장도, 성공도 없다. <br/><br/>🏷️ 인생이 술술 풀리는 6가지 기술<br/>📌매력의 기술: 상대의 마음을 얻으려면<br/>📌인간관계의 기술: 나를 바꾸면 세상이 달라진다<br/>📌감사의 기술: 감사는 행복의 문을 연다<br/>📌부의 기술: 돈을 벌려면 훌륭한 멘토를 찾아라<br/>📌건강의 기술: 아무리 추워도 봄은 온다<br/>📌배움의 기술: 여든 살의 젊은이, 스무 살의 늙은이<br/><br/>✨'부자가 될 징조를 가진 말'은 바로 ’긍정적인 언어를 자주 사용하는 것‘이었어요. 스스로를 귀하게 여기고 ’나는 운이 좋다. 잘될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늘 행운이 머무는 것이죠. <br/><br/>✨행복은 돈이나 명예에 좌우될 때가 많지만, 새롭게 도전하고 성장하는 것은 나의 의지와 결정으로 이룰 수 있습니다. 나의 생각과 행동을 바꾸면 나의 삶과 운명 또한 바뀔 것을 믿어요. <br/><br/>✨배는 항구에 정박해 있을 때 가장 안전하지만 그것이 배의 존재 이유는 아니듯, 저 또한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제가 가진 가치와 역할을 찾아 나아가겠습니다. <br/><br/>✨매일 아침 저자가 자신에게 외치는 말을 다시 한 번 크게 소리내어 말합니다. <br/><br/>"나는 운이 좋으니까 오늘 좋은 일이 많이 생길 거야."<br/><br/>@woongjin_readers <br/>@100manbu <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9/8/cover150/890130019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90823</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단권화 노트 투자의 비밀 - [공시 6년 실패, 중소기업 김 대리는 어떻게 6년 만에 22억을 벌었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435713</link><pubDate>Thu, 06 Aug 2026 15: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4357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0029&TPaperId=174357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5/69/coveroff/k73213002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0029&TPaperId=174357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공시 6년 실패, 중소기업 김 대리는 어떻게 6년 만에 22억을 벌었나</a><br/>김동면(겨울잠) 지음 / 모티브 / 2026년 08월<br/></td></tr></table><br/>"취직만 하면, 정규직만 되면 인생은 안전해질 거라 믿었다. 하지만 현실은 전혀 달랐다. 생각보다 훨씬 무서웠다. 수험생 시절에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나를 짓눌렀다면, 이번에는 안전하지 않은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덜컥 찾아왔다."<br/><br/>🎙️이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떠올랐던 단어는 ’절실함‘이었어요. <br/>저자는 중소기업에 근무하며 월급 200만 원에서 투자를 시작했는데, 수년간의 반복과 수정을 거치며 현재는 자산이 22억원이 되었다고 합니다. <br/>그것은 결코 단기간의 행운이 아닌, 공부한 것을 정리하고 적용하고 검증하는 과정이 만들어낸 결과였지요. 저자의 인생을 바꾼 그 핵심에는 엉덩이로 버티고, 펜으로 정리한, ’단권화 비밀 노트‘가 있습니다. <br/><br/>🏷️ 성공적인 투자를 위한 조언<br/>✔️연 10~20%의 수익률을 부끄러워할 이유가 없다<br/>✔️️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진짜 실력이다<br/>✔️불필요하게 투자를 중단하지 않기 <br/>✔️조급함을 내려놓는 순간, 투자가 달라진다<br/>✔️투자는 오늘 잘하는 게 아닌, 오래 살아남는 것이다<br/>✔️강한 자가 살아남는 게 아닌,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이다<br/><br/>🎙️최근 여기저기서 국내 반도체 종목으로 대박 수익을 실현한 사례들이 들립니다. 흔들릴 필요도 없고 서두르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지금 당장 시작할 것을 권유합니다. <br/><br/>🏷️ 단권 독서법이란?<br/>✔️단순히 읽는 것이 아닌, 한 권을 완전히 내 것으로 소화하는법<br/><br/>① 책을 펼치기 전에, 목차를 노트에 그대로 옮겨 적기<br/>② 각 장의 저자가 전하고 싶은 핵심 문장을 내 언어로 다시 정리<br/>③ 다음날 책을 펼칠 때는, 바로 이어서 읽지 않기<br/><br/><br/>🎙️아는 것과 설명할 수 있는 것은 다르지요, <br/>시장이 폭락해도, 주변에서 다 매도를 권해도, 내가 왜 이 자산을 들고 있는지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버틸 수 있습니다. 버티는 사람이 결국 수익을 얻습니다. <br/><br/>저자는 책을 통해 고수들의 사고방식과 판단 기준을 베껴 썼고, 그들의 뇌를 자신의 머리에 머리에 옮겨 담았습니다. 수백 페이지짜리 책을 압축한 단 10페이지는 실전에서 수억 원짜리 결정을 내리는 기준으로 사용되었죠. <br/><br/>🏷️ 저자가 미장을 선택한 이유<br/>✔️미국의 GDP는 연평균 2%이상 성장을 꾸준히 이어갈 전망<br/>✔️AI 혁명이 더해지면 흐름은 빠르게 진행될 가능성이 높음<br/>✔️팔아야 하는 순간에도 플러스일 수 있는 자산을 고르기 위함<br/>✔️’우리나라 1등‘이 전 세계 1등은 아니기 때문<br/><br/>🏷️ 단권화 노트를 채운 책들 <br/>📌내 22억의 뿌리가 된 7권<br/>①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제작팀, 《자본주의》<br/>② 오건영, 《부의 시나리오》<br/>③ 강환국, 《거인의 포트폴리오》 <br/>④ 홍진채, 《거인의 어깨》<br/>⑤ 김재수(렘군), 《10년 동안 적금밖에 모르던 39세 김 과장은 어떻 게 1년 만에 부동산 천재가 됐을까?》<br/>⑥ 김세희(세빛희), 《딱 2년 안에 무조건 돈 버는 부동산 투자 시크 릿》<br/>⑦ 김동면, 《월급 200만 원으로 10억 만드는 투자 공식》<br/><br/>🏷️ 저자의 5가지 미국 주식 매수 기준<br/>✔️공포심리지수 : 20미만 극단적 공포 구간<br/>✔️VIX(변동성 지수) : 30이상 시장 패닉 상태 <br/>✔️RSI(상대강도지수) : 30이하 과매도 구간<br/>✔️MDD(고점대비낙폭) : S&P 500-14%(평균) 이하 진입 시 매수 시작 -20%~-30% 구간에서 비중 대폭 확대<br/>✔️200일/200주 이동평균선 : 장기 추세 대비 이탈 여부 확인 <br/><br/>✨저자가 소개한 책 7권 중 저는 한 권을 제외하고 모두 읽고 소장한 책들입니다. 하지만 읽는 것 자체가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되지요. 읽고, 적고, 반복하고 꼭 실행해야 합니다. <br/><br/>✨영국 교훈 중 이런 문장이 있어요. 현대인들에게는 세 가지 과오가 이것이라고 합니다. <br/>📌모르면서 배우지 않는 것 <br/>📌알면서 가르치지 않는 것 <br/>📌할 수 있는데 하지 않는 것<br/><br/>✨나에게 맞는 투자가 무엇인지 판단하려면, 공부를 충분히 하며, 확신을 쌓아가야 합니다. 확신 없는 투자는 도박과도 같으니까요. <br/><br/>#르온 서평단<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작성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5/69/cover150/k73213002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056919</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깨어있는 마음으로 존재하기 - [마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429947</link><pubDate>Mon, 03 Aug 2026 13: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4299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938257&TPaperId=174299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3487/35/coveroff/k84293825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938257&TPaperId=174299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음</a><br/>용수 지음 / 스토리닷 / 2024년 02월<br/></td></tr></table><br/>"나쁜 생각은 물 위에 글씨를 쓰는 것처럼 마음에 남게하면 안 됩니다. 좋은 생각은 바위에 글을 새기듯이 영원토록 마음에 두어야 합니다."<br/><br/>🎙️명상이라는 것은 2가지 의미가 있다고 해요. '기른다'(산스크리트어로 bhavana)와 '익숙해진다'(티베트어로 gom)라고 합니다. <br/><br/>🎙️저는 매해 첫 날 1일을 시작으로 아침필사와 낭독을 해오고 있습니다. 올해 3년차인데요, 좋은 글과 생각을 마음속에 영원히 새기려면 필사만한 방법이 없습니다. 눈으로 읽고, 손으로 따라 쓰고 낭독을 통해 나의 귀에 전합니다. 하루를 맑은 정신과 긍정적인 태도로 시작할 수 있어요. <br/><br/>📖 성장의 암호는 역경입니다.<br/>용기의 암호는 두려움입니다.<br/>변화의 암호는 슬픔입니다.<br/>힘의 암호는 좌절입니다.<br/>사랑의 암호는 아픔입니다.<br/>성공의 암호는 실패입니다.<br/>깨달음의 암호는 괴로움입니다<br/><br/>🎙️우리가 느끼는 감정은 우리의 해석에 따른 것임을 압니다. 때로는 고통을 수용하는 노력이 나를 지키기도 해요. 용수스님께서도 진정한 수행은 노력이 아니라 ’수용‘이며 Doing이 아니라 being이라고 말씀하십니다. <br/><br/>📖 시간이 없어요. 우울할 시간이 없어요. 좌절할 시간이 없어요. 자괴감에 빠질 시간이 없어요. 남을 원망할 시간이 없어요. 과거에 빠져있을 시간이 없어요.미래를 걱정할 시간이 없어요. 남의 일에 신경 쓸 시간이 안 돼요.<br/><br/>🎙️어쩜 이렇게 제 생각과 같지요? 삶은 시간뿐이예요. ’사형을 기다리는 누명을 쓴 사람은 어떻게 하면 누명을 벗을 수 있는지 한 가지만 생각하는 것처럼‘ 우리는 자신을 향해 깨어있어야 합니다.<br/><br/>📖 어려움을 극복할 힘이 있기를 기도하세요.<br/>불안과 두려움 앞에서 용기를 가질 수 있기를 기도하세요.<br/>안 좋은 일에서 배울 수 있기를 기도하세요.<br/>절망과 실망에서 포기하지 않기를 기도하세요.<br/>넘어지더라도 다시 일어날 힘이 있기를 기도하세요.<br/>슬픔과 우울이 다가와도 앞으로 나아갈 힘이 있기를 기도하세요.<br/>좋은 결과를 떠나 최선을 다할 수 있기를 기도하세요.<br/>고통이 없기보다 받아들일 수 있기를 기도하세요.<br/><br/>🎙️이 부분을 읽으면서 새삼 감사한 마음이 들고 울컥했어요. 대부분의 성공한 사람, 행복한 사람은 고통과 어려움을 극복한 경험을 가지고 있어요. 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br/>어려움을 극복하는 저만의 방법, 저 있습니다.<br/>용기 있게 무엇이든 도전하는 사람이고요,<br/>안 좋은 일은 저를 성장하게 만든다는 것을 알아요.<br/>제 삶에 포기는 없어요.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기 대마왕이 저예요.<br/>앞을 향해 나아가지만 힘들 땐 잠시 멈출 망정, 뒤로 가진 않아요.<br/>크고 작은 일, 제게 다가온 순간들에 최선을 다하지 않은 기억이 없습니다. 그리고 슬픔과 고통을 받아들이는 것에서 얻는 평온을 압니다.<br/><br/>📖 삶의 목적은 행복이 아닙니다. 배우는 것, 성장하는 것, 인간이 되는 것, 깨닫는 것, 이게 지구상에 온 이유입니다. 그렇다면 행복보다 고통이 더 도움이 됩니다.<br/><br/>🎙️배우고, 성장하고, 깨달으며 인간이 되어가고 있어요. 인간이 지구상에 온 이유를 달성하려면 행복보다 고통이 더 도움이 된다는 말에 동의합니다. <br/>상처받고, 손해보고, 지고 나서 억울한 감정도 느껴보고 욕도 먹고 미움도 받아보는 일에서 두려움을 딛고 이겨낼 용기를 배우는거죠.<br/><br/>✨용수스님은 ”나를 아는 것, 나로 사는 것이 화두다.“라고 말합니다. <br/><br/>저는 삶의 본질은 매 순간을 놓치지 않고 나답게 살아있음을 느끼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삶에서 마음 둘 곳과 두지 말아야 할 곳을 구분하고 중요하지 않은 것과 중요한 것을 나눌 줄 알아야 해요. <br/><br/>특히 이 책에서 '경험'에 대한 의미를 재정립할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경험이란 무슨 일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생기는 일을 어떻게 받아들이는가에 달려있다."<br/><br/>예를 들어 '몸이 아픈 적 있었다' 자체가 경험이 아닌, '몸이 아픈 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자기 경험이된다는 것입니다. <br/><br/>✨마음에 새기고 매일 실천하고 싶은 수행은 '다시 수행'입니다.<br/><br/>'다시 마음을 내고 다시 방향을 잡고 다시 알아차리고 다시 상기하고 다시 성찰하고 다시 일어나고 다시 마음을 먹고 다시 일깨우고 다시 결심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3487/35/cover150/k84293825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34873528</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투자도 연금도 모른다면, 꼭 이 책을 읽으세요! - [최소한의 연금 투자 - 월 25만 원으로 평생 월급 완성]</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428012</link><pubDate>Sun, 02 Aug 2026 11: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4280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0418&TPaperId=174280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3/81/coveroff/k03213041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0418&TPaperId=174280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최소한의 연금 투자 - 월 25만 원으로 평생 월급 완성</a><br/>윤보원(작은오구) 지음 / 길벗 / 2026년 08월<br/></td></tr></table><br/>📖 길어진 생애는 분명 축복이지만, 경제적 준비가 없다면 부담이 됩니다. 앞으로 120세 시대를 살아가야 할 우리에게 단기간에 큰돈을 버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돈이 나보다 더 오래 남아 있는 상태’를 만드는 일입니다.”<br/><br/>🎙️‘장수 리스크’를 아세요? ‘생각보다 너무 오래 살게’ 되면서 돈이 먼저 바닥나는 위험을 말합니다.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기에 우리는 노후 준비를 일찍 시작해야 해요. <br/><br/>📖 매달 빠뜨리지 않고 쌓은 작은 마음, 오늘은 미루지 않겠다‘고 다짐한 한 번의 선택, 미래를 위해 통장 하나를 만드는 조용한 행동이 결국 시간과 만나 큰 안심으로 자라납니다. 오늘의 25만 원이 내일의 여유가 되고, 그 여유가 쌓여 노후에는 마르지 않는 샘물이 되어줄 거예요.“<br/><br/>🎙️중요한 것은 ’한 번에 얼마를 넣느냐‘가 아닌 ’생활이 흔들리지 않게 계속 넣을 수 있는 금액은 얼마인가‘를 정하는 것입니다. <br/><br/>’얼마를 모으면‘ ’저축만기가 되면‘과 같이 큰돈이 생긴 다음에 투자를 시작하는 것이 아니예요.<br/>지금 가능한 돈으로 빨리 시작하는 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생을 지탱해주는 돈은 처음부터 거창하게 시작되지 않거든요.<br/><br/>저자는 당부합니다. ”돈을 모으는 것만큼 중요한 건, 돈을 스스로 일할 수 있는 자리에 앉혀주는 것이라는 사실“을요. <br/><br/>요즘은 ETF투자를 하는 분들이 많아졌어요. ETF는 낮은 비용, 분산투자, 실시간 거래, 자동 관리 기능을 모두 갖춘 매우 실용적인 투자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연금 계좌나 절세 계좌에서는 해외주식형 ETF나 기타자산 ETF가 유리해요. 국내주식형 ETF는 일반 계좌에서 운용해도 매매차익이 비과세니 굳이 연금 계좌에서 운용할 필요가 없어요. <br/><br/>📖 우리가 노후 준비를 하는 이유는 잘 모으는 것만이 아니라, 잘 꺼내쓰기 위해서입니다. 연금은 단지 상품을 이해하고, 꾸준히 적립하고, 열심히 투자하는 것만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돈을 언제, 어떤 순서로, 어떤 속도로, 어떤 세금 구조 안에서 꺼내 쓸지까지 설계해야 제대로 된 노후 준비가 됩니다.<br/><br/>🎙️연금을 얘기할 때 정말 중요한 것은 모은 금액이 얼마냐보다 ’어떤 구조로 가지고 있느냐‘입니다.<br/>그 구조를 알아야 연금을 인출하는 전략과 방법과 받느냐, 모르고 받느냐에 따라, 같은 연금 자산을 가지고도 실제로 우리가 쓰게 되는 돈과 지출해야 하는 세금의 크기가 크게 달라지거든요. <br/><br/>🏷️ 저자의 노후 기본 현금흐름 <br/>1. 국민연금 약 50만 원<br/>2. 개인연금(세액공제 받은 부분) 약 118만 원<br/>3. 퇴직연금 IRP 약 280만 원<br/>4. 세액공제를 받지 않은 연금 계좌의 원금 + a<br/><br/>🎙️’왜 국민연금을 저렇게 적게 잡았지?‘의문이 생길겁니다. 그것은 '소득대체율 하락‘, ’제도 변화 가능성‘, ’최소 생활비 기준 확보‘라는 세 가지 이유때문입니다. <br/><br/>70%였던 소득대체율이 현재는 40%까지 낮아졌고, 재정 상황에 따라 조정되면 같은 기간을 납입해도 과거보다 수령액이 줄어들 수 있거든요. 국민연금 재정 부담이 커지면 보험료 인상이나 수급 시기 조정, 과세 강화로 제도가 변경될 수 있어요. <br/><br/>📖 중요한 것은 단순히 ’얼마를 넣느냐‘가 아닙니다. 어떤 목표를 향해 가고 있는지, 어떤 속도로 모으고 있는지, 훗날 어떤 방식으 로 꺼내 쓸 것인지까지 하나의 큰 그림으로 이해하는 일입니다.<br/><br/>✨읽으면서 가장 좋았던 부분은 지금껏 읽었던 연금설계와 절세계좌(ISA, 연금, IRP)대해 가장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쓰였다는 거예요. <br/><br/>연령대별 포트폴리오를 제시한 부분,저자의 노후자금 설계를 공유한 부분, 연금 인출 순서까지.<br/><br/>”난 정말 아무것도 몰라요“를 말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3/81/cover150/k03213041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738165</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리가 마땅히 사랑해야 할 이유를 말하다 - [내 평범함이 너를 만나 문장이 되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423753</link><pubDate>Fri, 31 Jul 2026 13: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4237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0413&TPaperId=174237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5/82/coveroff/k0721304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0413&TPaperId=174237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평범함이 너를 만나 문장이 되었다</a><br/>이현기 지음 / 행복우물 / 2026년 07월<br/></td></tr></table><br/>🎙️여기, 사랑을 통해 삶을 성형한 사람이 있습니다.<br/>액수를 따질 수 없는 귀한 비용을 들여서요. 가난하고 힘들었던 어린시절을 경험하며 자신을 미워했던 저자는, 어린왕자에서 칸트를 거쳐 문학 장년이 되기까지, 아내를 통해 진정한 사랑과 단단한 자존감을 수혈받습니다.<br/><br/>🎙️저자의 ’첫 키스에 숨어 있는 음흉한 수작‘의 여러가지 플랜들을 읽어내려가며 혼자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 역시 녹진한 유머는 솔직함에서 나오는 것이겠지요? <br/><br/>🏷️ 저자가 말하는 사랑이란💕<br/>✔️내가 좋아하는 노래보다 상대방이 듣고 싶은 노래를 만드는 일<br/>✔️정확히 나누는 기술이 아닌 좋은 것을 먼저 내어주는 마음<br/>✔️같은 시간 속에서 서로의 호흡을 느끼고 싶다는 애틋한 감각<br/>✔️아내의 방귀 ’뽕‘소리가 ’하트뿅‘소리로  들리는 마법<br/>✔️마음의 걸쇠가 덜그럭거리기 전에 느슨해진 나사를 조이는 일<br/>✔️완벽한 연주가 아닌 서로의 박자를 놓치지 않으려는 귀 기울임<br/>✔️사랑은 재지 않는 것,따지지 않는 것.<br/>✔️겹침을 포기않고 서로의 원을 향해 조금씩 마음을 기울이는 일<br/>✔️손목을 꺾는 힘이 아니라 잡은 손목을 놓지 않는 힘<br/>✔️다른 둘이 만나 서로에게 조금씩 스미며 낯섦에서 시작했다가 낯익음으로 귀착되는 것<br/><br/>🏷️ '참 어여쁜' 아내의 말 <br/>"오빠가 뭔가에 집중할 때 나오는 표정이 정말 멋져. 글을 쓰는 일은 아무나 할 수 없는 것 같아.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 해."<br/><br/>"딱 한 명이면 된대. 당신 글의 가치를 알아줄 사람 말이야. 그 한 분으로인해 오빠 인생은 달라질 거야. 반드시 오빠의 계절은 찾아와. 너무 기죽지 마. 오빠 잘하고 있어."<br/><br/>"나한테 필요한 건 오빠가 벌어오는 돈이 아니라, 오빠라는 사람 그 자체야. 돈이야 얼마든지 다시 생길 수 있지만, 오빠는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사람이잖아."<br/><br/>🏷️ '참 좋은 사람' 저자 이야기<br/>✔️잔돈을 바꿔서라도 길에 있는 사람을 지나치지 못해 마음주는,<br/>✔️아들을 위해 요구르트를 얻는 구차함을 사랑으로 승화시키는,<br/>✔️비타민 한 알 몰래 먹은 것을 내내 자책했던 사람.<br/>✔️목감기로 고생하는 아내를 위해 밤 늦게 약봉지를 들고 가고,<br/>✔️붕어빵 굽는 냄새 좋다는 말에 붕어빵 봉투를 건네는 사람.<br/>✔️자본주의의 부름 앞에서 망설임 없이 강남스타일의 말춤을 추고 만 원을 벌고 흐뭇해하는 순수한 사람.<br/><br/>✨서로의 삶에 오아시스가 되어준 아름다운 부부인 저자와 선주님, 그곳에 내려앉은 투명한 윤슬처럼 빛나는 두 아들 준우와 시온, 사랑해야 마땅한 그들이 내내 행복하기를 소망합니다. <br/><br/>✨결혼식 축가로 불렀던 노래 &lt;다 줄거야&gt;를 지금껏 실행하는 진짜 사랑꾼을 오늘 아침 만났습니다. <br/><br/>한 편의 지고지순한 사랑이야기를 읽은 느낌이예요. <br/>어쩌면 이 책은, 아내들은 남편에게 권하려 하겠지만, 남편들은 꼭꼭 숨길 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br/><br/>✔️르온서평단(단단한맘&레이첼)을 통해<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았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5/82/cover150/k0721304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758241</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연금 투자는 지식경쟁이 아니라 시간경쟁이다 - [연금 투자 불패의 법칙 - 돈 걱정 없는 노후 50년을 만드는 연금 자동화 시스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421597</link><pubDate>Thu, 30 Jul 2026 15: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4215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0712&TPaperId=174215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8/24/coveroff/k1521307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0712&TPaperId=174215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연금 투자 불패의 법칙 - 돈 걱정 없는 노후 50년을 만드는 연금 자동화 시스템</a><br/>영주 닐슨 지음 / 다산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열심히 일하며 성실하게 사는 사람들이 왜 은퇴 후를 두려워할까?"<br/><br/>🎙️저자는 의문을 갖습니다. 한국 사람들은 열심히 사는 것처럼 보이는데, 그들에게 은퇴는 왜 꿈이 아니라 공포가 된 것인지 말이지요. <br/><br/>📖 한국 사람이 게을러서나 무지해서가 아니며, 그 절박함을 받쳐줄 '올바른 시스템과 구조'가 없었기 때 문이다. 많은 이들이 '수익을 내고 싶다'는 막연한 바람만으로 시장에 뛰어든다.<br/><br/>🎙️은퇴가 두려움이 아닌 인생의 새로운 시작이 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저자의 목표라고 합니다. 더불어 강조합니다. 투자의 본질은 '좋은 종목을 고르고 기회를 보는 타이밍'이 아니라, 한 번 잘 설계해 두고 세계 경제의 성장 가능성에 올라타 시간이 일하게 만드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라고요.<br/><br/>📖 완벽한 타이밍은 없다. 완벽한 준비도 없다. 그저 방향을 정하고, 구조를 만들고, 시간과 함께 가면 된다. 나는 그 길을 함께 걷고 싶어 서 이 책을 썼다. <br/><br/>🎙️경제학을 전공하고 오랜 미국 주식 투자자인 저에게, 지인들은 좋은 종목 정보나 매수 매도 타이밍을 가끔 물어봅니다. 본인 상황에 따라 투자법 및 방향을 달리해야 함에도, 타이밍을 좇느라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것을 볼 때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요.<br/><br/>📖 복잡한 공부나 특별한 재능이 없어도 평범한 사람이 은퇴까지 이어지는 투자 구조를 갖게 하는 것. 한국의 퇴직연금 제도와 장기투자의 원칙을 결합해, 누구나 원하는 목적지까지 도달하는 경로를 만들게 하는 것. 그게 글라이드가 하려는 일이며, 이 책이 하려는 일이기도 하다.<br/><br/>🎙️좋은 종목을 골라내 매수와 매도 타이밍을 맞히겠다는 생각은 오만한 착각입니다. <br/>제대로 된 투자는 종목을 고르고 타이밍을 재는 게임이 아니라, 시간을 설계 하는 일이거든요. <br/><br/>🏷️ 투자자가 빠지는 가장 흔한 오해<br/>📌종목만 잘 고르면 투자는 끝이라는 오해<br/>📌더 빠르게 정보를 얻고, 더 똑똑하게 분석하고, 더 좋은 종목을 골라내면 돈을 벌 수 있다는 믿음. <br/>📌투자를 잘한다는 건, 좋은 종목을 찾아내는 능력이라는 생각. <br/><br/>🏷️ 연금 투자의 핵심 <br/>📌연금의 핵심은 시간이다. <br/>📌똑같은 금액을 넣어도, 연금 투자를 20대에 시작한 사람과 40대에 시작한 사람이 은퇴 시점에 손에 쥐 는 돈은 완전히 다르다. <br/>📌투자하는 시간이 짧아질수록 복리가 작동 할 공간이 줄어든다.<br/>📌연금 준비를 미루는 행위는 단순히 투자가 늦어지는 게 아니라,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시간을 포기하는 셈이다.<br/><br/>🏷️ 사람들이 당장 연금 투자를 시작하지 못하는 이유<br/>📌첫째, 노후가 실감 나지 않아서다. 지금 당장 지출해야 할 월세와 대출금, 육아 비용이 눈앞에 있는데 30년 뒤의 일을 먼저 챙기기는 쉽지 않다.<br/>📌둘째, 숫자가 너무 크게 느껴져서다. 노후에 몇억 원이 필요하다는 말을 들으면 시작하기도 전에 이미 포기하고 싶어진다. <br/>📌셋째,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연금 계좌를 만들었더라도 돈을 제대로 굴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br/><br/>🏷️ 복리에서 가장 중요한 세 가지<br/>✔️일찍 시작하기<br/>✔️꾸준히 넣기<br/>✔️중간에 건드리지 않기<br/><br/>🏷️ 연금 투자 목표를 세우기 위한 세 가지<br/>✔️첫 번째, 언제 은퇴할 것인가. <br/>✔️두 번째, 은퇴 후에 한 달에 얼마가 필요한가.<br/>✔️세 번째, 얼마나 오래 살 것인가. <br/><br/>🎙️연금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지금 당장 쓸 돈이 아니라 20~30년 뒤 은 퇴 후에 쓸 돈이라는 점입니다. 현재 기준으로 보면 생각보다 훨씬 적은 가치의 돈이기에 미리 겁먹을 필요 없어요.<br/><br/>✨연금 투자는 지식경쟁이 아니라 시간경쟁입니다.<br/>어떻게 해야 그 경쟁에서 앞서냐고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바로 지금, 오늘 실행하는 것이지요. <br/><br/>✨풍요로운 노년을 위한 투자는 특별한 재능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필요한 건 딱 세 가지, 방향을 정하고, 구조를 만들고 오래 가는 것입니다. <br/><br/>투자에서 시간은 우리 편이예요. 긴 시간 시장은 항상 성장했고, 귀한 열매는 똑똑하고 빠른 사람이 아닌, 오래 머문 사람에게 돌아갔음을 기억해야 합니다.<br/><br/>"목적지가 있는 사람은 흔들리지 않습니다."<br/><br/>#단단한맘서평단에 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8/24/cover150/k1521307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82429</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흔들리지 않는 내면을 건축하는 세기의 문장과 사유 - [내면혁명 - 인간은 내면의 목소리를 믿을 때 비로소 자유로워진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419799</link><pubDate>Wed, 29 Jul 2026 20: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4197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0400&TPaperId=174197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3/57/coveroff/k8221304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0400&TPaperId=174197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면혁명 - 인간은 내면의 목소리를 믿을 때 비로소 자유로워진다</a><br/>랄프 왈도 에머슨 지음 / 이너스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19세기 미국 사상의 독립을 이뤄낸 초월주의의 거두, 개인의 직관을 옹호한 위대한 철학자 랄프 왈도 에머슨의<br/>📒내면 혁명📒입니다. <br/><br/>🎙️혁명의 사전적 의미는 ’이전의 관습이나 제도, 방식 따위를 단번에 깨뜨리고 질적으로 새로운 것을 급격하게 세우는 일‘입니다. <br/><br/>에머슨 철학의 뼈대는 오직 내 안의 목소리만을 율법으로 삼는 <br/>'자기 신뢰'에 있어요. <br/>“네 마음의 한 줄기 섬광에도 주목하라. 단지 그것이 너의 것이라는 이유만으로”<br/><br/>🎙️지금 시대는 장점을 발전시키기보다 부족함을 ’채우는 것‘에 집중되어 있는듯 합니다. ’더 배우고, 더 가져야하고, 더 빨리 달리기‘를 강요하지요. <br/><br/>에머슨이 강조한 ’자기 신뢰의 진짜 의미‘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자신감 충만한 인간이 되라는 응원이 아니라, 자기 영혼과 삶의 온전한 주인이 되라는 묵직한 선언입니다. <br/><br/>📖 진리는 소유물이 아니라 떨림이고, 떨림은 오직 당신 안에서 일어날 때만 진짜다.<br/><br/>에머슨은 &lt;자기 신뢰&gt;첫머리에 이렇게 적었다고 해요. <br/><br/>"당신의 마음속에서 진실이라고 느낀 것을 말하라. 그것이 곧 모두에게 진실이 될 것이다."<br/><br/>🎙️우리가 사는 모습을 돌아보면 좋겠어요. 내 안의 진짜 목소리를 따르지 않고, 모두가 진실이라고 말하는 것을 나의 욕구인 양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말이예요. 에머슨은 그것이 바로 ’순응‘이라는 이름의 가장 정중한 ’자해행위‘라고 말합니다.<br/><br/>🏷️ 에머슨의 자기 신뢰 <br/>“인간은 유명한 성자나 철학자의 빛나는 사유보다, 자기 마음속 깊은 곳에서 번쩍이는 직관의 섬광을 발견하고 관찰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단지 그것이 자기 생각이라는 이유만으로 내치는 일이 없도록 말이다.”<br/><br/>✔️무해하고 둥근 사람이 되려는 위선을 버려라<br/>✔️타인의 성공을 모방하는 안전한 실패를 경계하라<br/>✔️스스로 묻고 오직 스스로 답을 내리는 자의 묵직함<br/>✔️자기 자신의 가장 정직한 재판관이 되는 일<br/>✔️기분 좋은 긍정“이 아닌 ”무거운 태도“<br/>✔️자신을 굳게 믿고 삶의 주권과 책임을 끌어안음<br/>✔️대신 살아 주지 않는 생을 내 발로 버텨내겠다는 결심<br/>✔️자기 안에서 자신의 가치를 길어 올리는 일<br/><br/>📖 자기 자신에게 묻고 자기 자신이 답을 내린다는 것은, 결국 자기 인생의 주권을 자기 손에 돌려놓는 행위다. 주권을 가진 자만이 자기 영토의 주인이며, 주인만이 자신의 땅에 무엇을 심을지 결정할 수 있다. <br/><br/>📖 빌려 온 답으로 가꾼 정원은 아무리 화려해도 자신의 정원이 아니다. 그것은 잠시 맡아 두고 있는, 곧 돌려주어야 할 남의 땅일 뿐이다. 그러나 스스로 묻고 스스로 답해 가꾼 작은 텃밭은, 비록 초라하더라도 온전히 자신의 것이다. <br/><br/>”행동이 따르지 않는 생각은 아직 완성되지 않은 것이다.“라는 문장을 기억해야 합니다. <br/><br/>✨매일 아침 필사와 낭독을 합니다. 하루 한 권을 목표로 독서하는 저예요. 하지만 책은 읽는 것으로 그치면 무의미한 행위에 불과해요. 어제보다 나은 오늘의 나를 위한 성장에 활용해야 합니다. 책은 저에게 사유함과 질문을 주는 것이지, 어떤 삶도 대신 완성해주지는 못하지요. <br/><br/>✨에머슨이 말한 ’폭풍 속에서 중심을 잡는다‘는 것은 외부의 소리를 정확히 듣되, 그것에 자신의 결정권을 넘기지 않는 것입니다. 타인의 비판과 조언, 다양한 시각은 참고하되, 모든 선택과 최종 결정은 우리 자신의 몫이어야 하지요. <br/><br/>혼자 있는 고독한 시간에서 느끼는 행복함이 무엇인지 저는 알아요내면을 깊이 들여다보며 삶에 대한 기준과 원칙을 만들어갑니다.<br/><br/>나만의 호흡, 내 안의 생각, 두려움으로 오랫동안 외면해 왔던 작은 질문들이 있는지, 내가 원하는 진짜 세계를 향해 다가가고 있는지 점검합니다. <br/><br/>#르온서평단에 선정,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3/57/cover150/k8221304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935728</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90세 현역 트레이더 시게루 할아버지의 부자 수업 - [주식 투자의 그릇 - 90세 현역 트레이더 시게루 할아버지의 일대일 부자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415148</link><pubDate>Mon, 27 Jul 2026 17: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4151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171&TPaperId=174151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8/63/coveroff/k2021301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171&TPaperId=174151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주식 투자의 그릇 - 90세 현역 트레이더 시게루 할아버지의 일대일 부자 수업</a><br/>후지모토 시게루 지음, 박선영 옮김 / 다산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저자인 시게루 할아버지는 19세에 주식을 시작, 66세에 처음 컴퓨터를 접하고, 90세인 현재도 매일 새벽 2시에 일어나 주식 시장을 읽는 현역 데이트레이더입니다.<br/><br/>운용자금이 월 60억 원(6억 엔)에, 총 자산이 240억이라는 사실에 정말 입이 다물어지지 않더군요. <br/><br/>무엇보다 인상적이었던 것은, 저자의 신조였습니다. <br/>"투자에는 나이가 없다"<br/>"주식이 진짜 재미있어서 한다"<br/>"좋아하는 게 있다는 건 좋은 일이야"<br/><br/>저자가 주식에 얼만큼 진심인지 읽기만 해도 미소가 지어집니다. <br/><br/>이 책을 읽을 사람 <br/>✔️주식 투자를 해보고 싶지만 시작하기 어렵다고 느끼는 사람<br/>✔️이미 투자를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저자의 투자법 참고할 사람<br/>✔️스스로의 머리로 판단하고 결정하여 시장에서 승 부를 보는 현역 투자자가 되고싶은 사람<br/><br/><br/>📖 이토 : "저는 주식은 그저 도박 같은 거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분명한 근거가 있었군요."<br/><br/>📖 시게루 : 대충 샀다간 돈은 금방 달아나 버려. '우연한 승리는 있어도 우연한 패배는 없다'라는 말 들어본 적 있나? 투자의 세계에도 딱 들어맞는 이야기야. 실패하는 인간에게는 그만한 이유가 있어."<br/><br/>🎙️미국 주식 투자 25년차인 저 또한 주식은 요행 같은 거라고 생각했던 초보 시절이 있었습니다. <br/>주식 투자를 긴 시간 하다보면 알게 됩니다. 주가는 실적만으로 정해지지 않고 결국 마지막에 주가를 움직이는 건 '사람의 마음'이라는 것을요. <br/><br/>어떤 기업의 주가가 '싼 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면 주식을 사서 주가가 오를테고, 반대로 비싸다고 생각해서 주식을 팔면 주가는 떨어지지요. <br/><br/>시게루 할아버지도 여러 번 강조합니다. <br/>주식 투자에서 진짜 중요한 것은 이것입니다. <br/><br/>📌사람의 마음을 읽는 것<br/>📌남들과 같은 생각을 하지 않는 것<br/>📌남들과 똑같이 움직이지 않는 것<br/>📌주식 투자는 실패할 때도 있다는 것<br/>📌남들하고 같은 길만 걸으면 돈 벌 기회는 얻지 못한다는 것<br/><br/>🎙️이토 신페이는 저자를 만나 일대일 주식 수업을 받으면서 주식 투자를 위한 기본 상식을 배웁니다. <br/>캔들 차트, 양봉 전환, 음봉 전환, 골든크로스와 데드크로스, RSI 지표, PER와 PBR, 일목 균형표 등이죠.<br/><br/>🏷️ 시게루 할아버지의 수업<br/>✔️사람의 생각은 어차피 한계가 있어. 자기 머리로 쥐어짜낸 생각보다 몇십 년, 몇백 년 동안 사람들이 사용해 온 차트를 훨씬 더 신뢰할 수 있다는 뜻이야.<br/><br/>✔️애초에 내가 그 주식을 사려던 이유는 '언젠가 오른다'라고 믿어서야. 좀 내렸다고 겁을 집어먹고서  팔아버리면 되겠어? 한번 그러기 시작하면 계속 마음을 졸이면서 거래를 하게 되는 거야. 한마디로 '지는 습관'이 생기는 거지. 나는 그런 습관은 필요 없어.<br/><br/>✔️주식은 어차피 '사면 떨어지고 팔면 오르는 게' 기본이야. 명심해 둬. 이걸 납득하지 못하면 조금만 손실이 나도 우왕좌왕하게 되니까.<br/><br/>✔️주식은 숫자가 전부가 아니야. 회사의 내실, 업계의 흐름, 시장의 분위기 등 여러 정보를 종합해서 판단하지. 그러니까 결국 '인간의 심리'를 읽어야 해.<br/><br/>✔️순조로울 때는 누구나 자신만만하지. 하지만 진짜 중요한 건 최악의 상황에서 무엇을 하는가야. 그 때 그 사람의 본성이 드러나거든.<br/><br/>✨"머리하고 꼬리는 내어주라"라는 격언을 저도 압니다. 가장 낮은 가격에 매수해서 가장 높은<br/>가격에 매도하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가운데 정도에서 이익을 얻거나 매도 시점 수익율을 정하고 지키는 것이 투자의 기본입니다.<br/><br/>오죽하면 "매수는 기술, 매도는 예술"이라는 말이<br/>나왔을까요. 욕심이 과하면 팔 때를 놓치고 매번 후회를 반복하며 괴로운 경험을 하게 되지요.<br/><br/>✨주식 시장은 언제나 잔잔하지 않아요. '조정'이나 '폭락'이라는 시련이 닥치면 마치 겨울 바다처럼 끝도 없이 차갑게 가라앉고 사람들에게 좌절을 줍니다. <br/><br/>"시장은 비관 속에서 태어나는 거야."<br/>"행복감 속에서 시장은 사라지는 거야."<br/><br/>냉철함까지 갖춘 기록과 반복을 통한 투자의 신, <br/>시게루 할아버지의 마지막 말이 마음에 남습니다.<br/><br/>#단단한맘 서평단 <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8/63/cover150/k2021301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386326</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는 당신이 존재하기를 원한다 - [한나 아렌트 - 사유하는 인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412595</link><pubDate>Sun, 26 Jul 2026 14: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4125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0298&TPaperId=174125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64/75/coveroff/k46213029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0298&TPaperId=174125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나 아렌트 - 사유하는 인간</a><br/>린지 스톤브리지 지음, 손성화 옮김 / 사람in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이 책은 한나 아렌트가 쾨니히스베르크에서 사유하는 삶을 시작한 어린 시절부터 귀르스수용소에서 탈출해 프랑스 몽토방에서 체류하던 시기, 뉴욕 어퍼웨스트사이드 아파트 커다란 책상 위에서 타자기로 원고를 집필하던 때까지, 아렌트의 삶과 지적 작업을 생생하고 유려하게 우리 곁에 불러낸다. <br/><br/>’생각하는 법과 생각하지 않는 법‘<br/>’우리는 무얼 하고 있는가‘<br/>’나는 누구이기에 판단하는가‘<br/>’자유란 무엇인가‘<br/><br/>목차의 일부예요. 원제는 &lt;세계를 바꿀 우리의 자유: 사랑과 불복종에 대한 한나 아렌트의 교훈&gt;이라고 합니다. <br/><br/>제목을 바꿔 출간하지 않았다면 어쩌면 책을 읽지 않았을지도요. <br/>목차만으로도 그동안 ’불편한 진실‘처럼 여겼던 생각을 끌어내야만<br/>할 것같은 부담을 느꼈거든요. 하지만 굳게 마음 먹고(?) 한 장 두 장 넘기다보니 몰입하며 400페이지가 넘는 책을 완독할 수 있었어요. <br/><br/>🎙️창조적이고 복잡한 사상가인 그녀의 삶을 30년간 읽어 온 저자는 말해요. ”아렌트의 글을 읽는 행위는 결코 단순한 지적 활동이 아니다. 하나의 체험이다.“ 라고요. <br/><br/>아렌트에게서 배웁니다. 무력감을 가장 격심하게 경험하고 역사가 가장 암울한 상태인듯 보이는 때야말로 인간답게, 창조적으로, 용감하게, 복잡하게 사유하겠다는 결심이 가장 중요한 때라는 것을요. <br/><br/>📖 사유는 행위가 아니다. 그럼에도 중요하다. 왜냐하면 사유할 때 우리는 다른 모든 사람이 아는 듯하기에 우리도 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부터 벗어나기 때문이다.<br/><br/>🎙️한나 아렌트는 칸트로부터 ”사유함이 도덕적 고려라는 것, 즉 우리가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배웠다고 하죠. 책을 통해 우리의 생각, 즉 사유를 멈추지 않을 것을 요청합니다.<br/><br/>📖 나치 간부였던 아돌프 아이히만에 대한 재판을 취재하러 《뉴요커The New Yorker》를 대신해 예루살렘에 갔다. 아이히만은 유럽 전역에서 끌려온 유대인들이 동유럽의 강제 수용소에서 죽음을 맞도록 이송 체계를 조직화한 장본인이다.<br/><br/>🎙️아렌트의 &lt;예루살렘의 아히히만&gt;을 읽고 '악의 평범성‘에 대해 저는 분노했어요. <br/>아이히만은 누가 봐도 명백한 집단 학살자이죠. 의심의 여지가 없는 악을 행한 범죄자예요. 하지만 그의 태도는 이해하기 힘들었죠. 그는 우리가 생각하는 ’악마적 교활함으로 가득찬 모습‘의 악이 아니었어요. 평범한 하루 일과에 자신이 맡은 일을 성실히 해낸 것 뿐임을 강조한, 타인의 죽음과 고통에 일말의 죄책감조차 없는 사람이었죠. <br/><br/>그가 실제로 저지른 범죄는 행정적인 것이었는데, 수많은 이를 자신의 손으로 직접 죽게하지 않았다고 해서 범죄나 악의 정도가 조금이라도 덜어지는 것은 아니었는데도요. <br/><br/>🎙️오래 전 &lt;전체주의의 기원&gt;을 읽다 멈추었어요. <br/>책에는 외롭고 생명력을 잃은 사람들로 이루어진 사회, 증오와 공포, 조직된 테러, 수많은 사망 등, 믿기 힘들고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이 가득했거든요. <br/><br/>하지만 한 문장은 마음에 새기고 있어요. <br/>바로 "나는 당신이 존재하기를 원한다"입니다. <br/>더불어 ”사랑은 곧 세계 없이 살아가는 것이고, 사랑은 세계를 창조하고 낳는다“고 아렌트는 강조합니다.<br/><br/>✨아렌트는 세상을 떠났지만 여전히 우리에게 말합니다. 모두가 생각을 하지만 똑똑하고 박식하며 영향력 있는 다른 사람들이 우리 대신 모든 중요한 사유 활동을 하게 두어서는 안된다고요. <br/><br/>한나 아렌트와 더불어 역사 속 위태로운 자리에서 처한 그녀가 처음 자신에게 던졌던 질문들은 지금을 사는 우리에게 사유로서 존재해야 합니다. <br/><br/>아렌트는 사유하는 데 두려움이 없는 사람이었어요. 그것이야말로 자신의 시대가 요구하는 일이라고 느꼈기 때문이지요. <br/><br/>✨아렌트가 가장 슬프다고 했던 문장, "외로움이 그토록 참을 수 없는 이유는 자기 상실 때문이다"를 새깁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살아 있는 한 우리는 우리 자신과 함께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며 '자기답게 존재해야 한다'는 것을요. <br/><br/>"VOLO UT SIS, 나는 당신이 존재하기를 원한다"<br/><br/>#단단한맘_포포리 서평단 <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64/75/cover150/k46213029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647512</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를 지치게 한 것은 스스로를 몰아세우는 마음이었다 - [내가 왜 당신 마음에 들어야 할까 - 착하게 살다 나를 잃어버린 사람들에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410641</link><pubDate>Sat, 25 Jul 2026 09: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41064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0715&TPaperId=1741064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9/13/coveroff/k332130715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0715&TPaperId=1741064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가 왜 당신 마음에 들어야 할까 - 착하게 살다 나를 잃어버린 사람들에게</a><br/>이상미 지음 / 모모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잘 살아내고 싶어서, 잘 이겨내고 싶어서, 괜찮은 척 버티느라 자주 자신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조용히 곁을 내어주는 문장을 쓰고 싶다.<br/><br/>🎙️좋은 사람으로 남기 위해 나를 잃고 놓아 둔 시간들이 저에게도 있었어요. '이럴 땐 이렇게 하는거야' '다들 이렇게 살고 있어'라며 세상의 기준에 맞추며 괜찮은 척 살아온 순간들이 떠오릅니다. <br/><br/>누구에게나 좋은 사람으로 보여지고 싶어 노력하다가, 정작 소중하게 대해야 할 사람들에게 소홀했던 경험, 참고 삼켰던 감정들은 오히려 나를 오래도록 외롭게 만들었지요. <br/><br/>🎙️이 책은 참 따뜻합니다. 중간 중간 봄볕 시인으로서 쓰여진 몇 편의 시는 오래도록 마음속에 온기로 남을거예요. 그 중 '조약돌'이라는 제목의 시는 엄마로서 살아가는 제 마음 한 구석을 울컥하게 해요. <br/><br/>📖 죽은 꽃은 되살릴 수 없어도 시든 꽃은 다시 피어날 수 있다. 물을 주고, 햇빛을 들이고, 찬 바람을 막아주면 기어이 다시 꽃망울을 터뜨린다. 사람의 마음도 다르지 않다. 뿌리째 뽑혀 바스러지기 전에 잠시 멈춰서서 자신을 돌볼 시간이 필요하다. 지금 당장 한 걸음 내디딜 힘이 없어도 괜찮다. <br/><br/>🎙️가장 귀하게 대했어야 할 자신을 미뤄두었다면 타인을 대했던 진심보다 더 따뜻한 마음을 자신에게도 내어주세요. 남들에게만 괜찮을거라고 위로하지 말고 '진짜 괜찮음'속에 나를 두세요. <br/><br/>📖 행복을 부정한다고 해서 불행이 피해 가는 것도 아닌데, 나는 왜 그토록 내게 찾아온 다정한 순간을 인색하게 대했을까. 이제라도 나는 크게 다치지 않고 지나온 하루를, 잠깐이라도 누군가와 마주 보며 웃을 수 있었던 시간을, 있는 그대로 안아주고 싶다.<br/><br/>🎙️눈에 띄지 않는 평범한 하루, 특별할 것이 없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은 반복되는 일상이 쌓여 겹겹이 쌓여 더욱 단단한 나를 만듭니다. 무너진 자리에서도 나아갈 방향을 찾아 다시 일어나고, 의미없이 붙잡고 있는 것들에서 과감히 손을 놓을 수 있어야해요. <br/><br/>📖 인생에서 가장 그리운 시간은 대개 특별한 날이 아니라, 지극히 평범한 하루의 얼굴을 하고 찾아온다는 것을 나는 너무 자주 잊고 살았다.그 미련한 후회를 더는 반복하고 싶지 않아서 자꾸 되뇐다. 지금 무심히 흘려보내는 이 하루가 언젠가 네 인생에서 가장 눈물겹게 그리워할 장면이 될지도 모른다고.<br/><br/>🎙️저자의 삶에 대한 시선이 저와 참 많이 닮아있어요. 읽는 내내 '어머나, 어쩜 그리 나와 같은 크기의 생각과 마음을 품고 있을까?'했죠.<br/><br/>"너는 나의 특별한 매일이었다"<br/><br/>가슴을 일렁이게 만든 문장입니다. <br/>"내가 가장 나다울 수 있었던 자리, 나를 가장 닮은 문장이었다"는<br/>저자의 글에 공감합니다. <br/><br/>🏷️ &lt;나를 돌아보는 시간&gt;의 문장들<br/>✔️누군가의 봄을 바라보느라 잊고 있었겠지만, 당신도 당신의 계절을 지나고 있었다.<br/>✔️무너지지 않으려 애쓴 마음에도 물과 햇빛이 필요한 날이 있다.<br/>✔️상처만 남은 계절인 줄 알았는데, 그 안에서도 나는 조용히 나의 계절을 품고 있었다.<br/>✔️넘어진 나를 다시 일으킨 건, 완벽하라는 말이 아니라 '그럴 수도 있지'라는 작은 허락이었다.<br/>✔️생각해 보면 삶의 진실은 늘 말보다 침묵에 더 많이 숨어 있었다.<br/>✔️우리는 모두 저마다의 우주를 품은 채 자기만의 언어로 하루를 견디며 살아간다.<br/>✔️넘어진 날의 나도, 끝내 버려두지 않아야 할 빛나는 나였다.<br/>✔️나는 자주, 따뜻한 방 안에 있으면서도 문밖을 바라보며 없는 것을 찾아 헤맸다.<br/>️✔️우리는 혼자라고 믿는 순간에도 누군가의 마음 안에 조 용히 놓여있었다.<br/><br/>✨매일의 오늘이 나를 만든다는 것을 마음 가득 새기는 오늘입니다. <br/>마음이 닿는다면 하고자 하는 일은 덜 미루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더 표현하며 살아야겠어요. <br/><br/>닿지 않은 내일을 기웃거리기보다 이미 곁에 와 있는 오늘의 행복을 만끽합니다. '지금 내 곁에 아무렇지 않게 놓인 이 평범한 날들이 영원하지 않다는 것'을 새기면서 말이지요. <br/><br/>삶도, 사람도, 마음도 어느 것하나 당연한 것은 없습니다. <br/>나만의 우주 속에서 만나는 어떤 계절에서도 나답게 빛날거예요. <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9/13/cover150/k332130715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91395</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사랑을 많이 '주는' 사람이 부자다. - [사랑의 기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407374</link><pubDate>Thu, 23 Jul 2026 12: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40737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027060&TPaperId=1740737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66/45/coveroff/89310270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027060&TPaperId=1740737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랑의 기술</a><br/>에리히 프롬 지음, 강주헌 옮김 / 문예출판사 / 2026년 07월<br/></td></tr></table><br/>첫 페이지를 펼치면 나오는 독일의 의사이자 철학자인 파라셀수스의 문장은 '사랑의 기술'의 모든 의미를 담고 있는 듯해요.<br/><br/>"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은 아무것도 사랑하지 못한다.<br/>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은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한다.<br/>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은 무가치하다.<br/>그러나 이해하는 사람은 사랑도 하고 눈여겨보며 깨닫기도 한다.<br/>어떤 사물에 내재한 지식이 많을수록 그에 대한 사랑도 커진다.<br/>모든 열매가 딸기와 동시에 익는다고 상상하는 사람은 포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br/><br/>💕 진정한 사랑과 삶의 가치는 깊은 이해와 지식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말해주는 글입니다. <br/>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감정으로서의 사랑이 아니라 사랑할 대상을 들여다보고 이해하려는 노력이 왜 중요한지 깨닫게 하지요. <br/><br/>"어떤 여자가 꽃을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그녀가 꽃에 물을 주는 것을 잊는 게 자주 눈에 띈다면, 꽃을 '사랑'한다는 그녀의 말을 누구도 믿 지 않을 것이다. 사랑은 우리가 사랑하는 대상의 생명과 성장에 대한 능동적인 관심이다"<br/><br/>💕제가 항상 마음에 새기는 에리히 프롬의 문장이예요. 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말하면서도 어떠한 노력이나 실천이 없는 수동적인 태도는 가짜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상을 깊이 공부하고 존재를 알기에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아끼는 일이 얼마나 소중한지요. <br/><br/>🏷️ 성숙한 사랑이란<br/>✔️본래의 모습, 즉 자신의 개성을 보존하며 하나가 되는 것<br/>✔️인간의 떼어놓는 벽을 허물고, 다른 사람과 하나로 맺어주는 힘<br/>✔️자기 자신으로 존재하고 완전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하는 힘<br/><br/>🏷️ 모성애<br/>✔️아이의 삶과 요구를 무조건 긍정하는 사랑<br/>✔️아이의 삶과 성장을 보호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돌봄과 책임<br/>✔️단순한 보호의 수준을 넘어 아이에게 삶을 사랑하는 마음 심기<br/>✔️진정한 가치는 어린 자식에 대한 어머니의 사랑이 아니라, 성장해가는 자식에 대한 사랑에 있다<br/>✔️어머니는 아기를 통해 자신을 초월하고, 아기를 향한 사랑은 어머니의 삶에 의미와 가치를 부여한다<br/>✔️모성애의 본질은 아이의 성장을 돌보는 것, 아이가 자신에게서 분리되기를 바라는 것을 뜻한다<br/><br/>🏷️ 마이스터 에크하르트의 '자기애'<br/>📌자신을 사랑하면 자신을 사랑하듯 다른 모든 사람을 사랑하게 된다. 다른 사람을 자신보다 덜 사랑한다면, 자신마저도 진정으로는 사랑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자신을 포함해 모두를 똑같이 사랑한다면, 모두를 한 사람으로 사랑할 것 이며, 그 사람은 하느님이자 인간이라 할 만하다. 따라서 자신을 사랑하며 다른 모든 사람을 동등하게 사랑하는 사람은 진정으로 위대하고 정의로운 사람이다.<br/><br/>🏷️ 사랑의 기술을 행하기 위한 조건<br/>📍첫째, 어떤 기술을 행하는 필요한 '훈련' <br/>📍둘째, 기술 숙달을 위한 필요조건인 '집중'<br/>📍셋째, 기술을 습득하기 위한 노력과 성취를 위한 '인내'<br/>📍넷째, 기술을 완벽하게 습득하겠다는 '최고 수준의 관심'<br/><br/>💕사랑의 기술을 배우고 실천하는 노력도 중요하지만, 사랑받고 사랑하려면 능동적인 관심과 그 가치에 뛰어드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br/><br/>"사랑은 활동이다. 내가 사랑하고 있다면, 사랑하는 사람에게 끊임없이 능동적인 관심을 기울이는 상태에 있다. 내가 나태하면, 즉 내가 끊임없이 의식하고 경계하며 활동하는 상태에 있지 않다면, 사랑하는 사람과 능동적으로 관계를 맺을 수 없게 될 것이다"<br/><br/>✨"깨어 있는 상태에서는 게으름이 설 자리가 없어야 한다"는 문장이 마음에 남습니다. 나 자신을 사랑하는 일에도, 다른 대상을 사랑하는 일에도 끊임없이 움직이는 치열한 실행이 필요하다는 것이지요. <br/><br/>결국, 모든 것은 안다는 것을 벗어나 실천이 가장 중요합니다. <br/>사랑의 기술을 완벽하게 구사하기를 열망한다면, 삶의 모든 단계에서 훈련, 집중, 인내 그리고 적극적인 관심을 실천하는 것으로 시작해야 함을 기억하겠습니다. <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66/45/cover150/89310270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664519</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읽지 않는 시대, 책이라는 질문 - [읽는 감각 - 읽지 않는 시대, 우리는 어떻게 책을 사랑하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407193</link><pubDate>Thu, 23 Jul 2026 10: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4071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0871&TPaperId=174071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7/86/coveroff/k3721308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0871&TPaperId=174071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읽는 감각 - 읽지 않는 시대, 우리는 어떻게 책을 사랑하는가</a><br/>정도성 지음 / 투래빗 / 2026년 06월<br/></td></tr></table><br/>"책을 좋아하는가, 읽기를 좋아하는가"<br/><br/>🎙️책보다 스마트폰을 가까이 하는 시대에 삽니다. 독서율은 떨어지고 있고, 책을 읽는다해도 ebook리더기를 사용하거나 낭독어플을 이용해 듣는 독서를 즐기는 사람들도 늘어나고요. 젊은 세대들의 문해력이 떨어지고 그들만의 짤은 단어로 소통하기에 의도하지 않은 한글훼손도 있다는 부정적인 뉴스를 접했을 때는 마음이 안좋았어요. <br/><br/>그런 요즘의 제게 책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가질 수 있게 해 준 설렘과 희망을 품고 나타난 '읽는 감각'입니다. <br/>'사람들은 책 읽기를 그만둔 것이 아니라고, 책을 다양한 방식으로 감각하기 시작했을 뿐‘이라고 알려주었어요. 정말 고맙게도요.<br/><br/>📖1부에서는 우리가 책을 사랑하게 되는 순간들,<br/>2부에서는 책을 감각하는 사람들을 만나,<br/>3부에서는 서점이라는 공간이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 책의 내용을 넘어서 책의 물성, 책을 둘러싼 공간, 책을 매개로 만나는 사람들, 책이 내 삶에 남기는 흔적, 책을 둘러싼 경험이 내 삶에 어떤 변화를 만들어내는지, 저는 이것을 '읽는 감각'이라 합니다.<br/><br/>🏷️ 책의 감각이 우리에게 주는 것들<br/>✔️책은 텍스트를 담는 그릇이기 이전에 감각의 매체입니다.<br/>✔️우리가 어떤 책을 좋아한다는 것과 그 책을 끝까지 읽었다는 사실이 항상 정확하게 일치하는 것은 아닙니다.<br/>✔️매력적인 감각을 지닌 존재는 쉽게 사라지지 않습니다. 기능은 우열을 판단할 수 있지만, 매력은 기술을 기준으로 판단할 수 없습니다.<br/>✔️책을 감각하는 사람들은 책을 단순한 지식의 저장소로 보지 않습니다. 감각을 통해 경험하는 대상이자, 자신의 취향과 정체성을 드러내는 오브제로서 책을 소유합니다.<br/>✔️우리가 어떤 대상을 좋아하게 되는 순간은 대개 감각에서 시작됩니다. 보고, 만지고, 느끼는 경험이 쌓일수록 애정은 더 깊어집니다. 감각은 우리의 마음에 영향을 미칩니다.<br/><br/>🏷️ '서점' 공간을 재해석하다<br/>✔️판매의 공간에서 연결의 공간으로.<br/>✔️고립의 시대에 우리 사회를 지탱할 수 있는 다정한 기반.<br/>✔️단순한 사업 모델을 넘어 고립된 개인들이 다시 연결되는 공간.<br/>✔️책을 사는 곳에서, 책을 감각하고 사람을 만나는 곳으로.<br/>✔️판매 채널이 아니라 독서 경험을 설계 공간으로 진화해야 한다. ✔️설계의 중심에는 언제나 사람이 있음을 기억하기.<br/><br/>🏷️ 책을 감각하는 세 가지 <br/>📍첫째 '물성을 감각하는 사람' : 독서는 결과가 아니라 과정, 책을 손에 쥐는 순간부터 덮는 순간까지, 읽는 시간 자체를 사랑한다. <br/>📍둘째 '성장을 감각하는 사람' : 무엇을 배워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가 중요, 읽고 나서 '달라진 나'를 확인할 때 만족감을 느낀다.<br/>📍셋째 '의미를 감각하는 사람' : 책을 읽은 뒤 밑줄을 긋고, 필사하며, 자신의 언어로 다시 쓸 때 비로소 '읽었다'고 느낀다.<br/><br/>" 오늘의 나에게 필요한 방식으로 책을 어떻게 감각하느냐에 따라 삶의 의미와 재미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br/><br/>📌물성을 감각하는 사람 : 읽는 시간과 리듬을 사랑하다<br/>📌성장을 감각하는 사람 : 책을 통해나의 변화를 확인하다<br/>📌의미를 감각하는 사람 : 책을 나라는 세계로 확장하다<br/>📌언어를 감각하는 사람 : 읽기의 중심을 유연하게 이동하다<br/><br/>🏷️ '서사, 당신의 서재'<br/>📍의미를 감각하는 공간이자, 책이 관계가 되는 공간<br/>📍삶의 의미를 발견하고 나만의 서사를 찾아가는 곳<br/><br/>🎙️저에게 독서란, 끊임없이 질문하며 나를 알아가는 일입니다. <br/>미처 경험하지 못한 거인들의 통찰에 다가가 그들의 어깨에 앉아 세상을 둘러 볼 기회이기도 하고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7/86/cover150/k3721308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078646</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오십의 문턱에서 단단해지는 삶의 기술을 말하다 - [오십, 지금이 당신의 시작입니다 - 오십 이후 인생 2막을 디자인하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406000</link><pubDate>Wed, 22 Jul 2026 17: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4060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0802&TPaperId=174060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9/66/coveroff/k9921308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0802&TPaperId=174060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십, 지금이 당신의 시작입니다 - 오십 이후 인생 2막을 디자인하는 법</a><br/>이정의 지음 / 작품미디어 / 2026년 07월<br/></td></tr></table><br/>🎙️최근 몇 년까지만 해도 책의 제목에 '마흔'이 눈에 띄었는데<br/>고령화 사회라는 시대를 말해주는 일인가봐요. 서점을 둘러 보면<br/>이제는 '오십이라는 나이'가 주목을 받고 있는걸 알 수 있습니다. <br/><br/>"누구도 대신 키워주지 않으니, 이제 내가 나를 키운다"<br/><br/>저도 올 해 나이 오십인 아들 둘 엄마예요. 여전히 아이들의 엄마로서 존재하지만, 마흔을 넘기면서 제 삶을 가꾸며 살아오고 있어요. <br/>남편도, 아이들도, 제 자신도 모두 제가 키우고 있다고 할까요?🤭<br/><br/>"평범한 반복이 한 사람의 삶을 어떻게 다시 세우는지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자기 삶의 기준을 돌아보게 된다."<br/><br/>"삶이 문득 허무하게 느껴지는 사람, 자기 기준을 잃어버린 사람, 다시 시작하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걸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이야기다"<br/><br/>🎙️저자는 흔들렸던 시간을 상처로만 남겨두지 않고, 자기 만의 방식으로 다시 일으켜 세운 사람이예요. '기대지 않아도 서는 법을 배웠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힘을 갖게 된, 포기보다 오래 버티는 법을 배운 사람'입니다. <br/><br/>달리기, 글쓰기, 배움'이라는 세 가지는 저자가 오십 이후의 삶을 다시 세우며 붙잡았던 가장 단단한 도구였다고 해요. <br/><br/>제게 있어 그것은 필사와 낭독, 독서이고요. <br/><br/>🏷️ 목차<br/>Chapter 1 오십, 나를 다시 키우기로 했다<br/>Chapter 2 몸의 태도, 달리기에서 배운 지속의 힘<br/>Chapter 3 마음의 태도, 글쓰기에서 배운 나의 언어<br/>Chapter 4 배움의 태도, 가르침에서 배운 성장의 철학<br/>Chapter 5 삶의 태도, 오십 이후 나답게 사는 법<br/><br/>🏷️ '나를 다시 키운다'의 의미<br/>첫째, 나를 믿는 일<br/>둘째, 나를 키우는 일은 작은 루틴에서 시작된다<br/>셋째, 나를 키우는 일은 배움을 멈추지 않는 태도<br/>넷째, 나를 존중하는 일<br/><br/>🏷️ 오십 이후, 저자가 세운 관계의 기준<br/>✔️내 시간을 빼앗지 않는 사람<br/>✔️내 마음을 해치지 않는 사람<br/>✔️내 삶의 방향을 존중해주는 사람<br/><br/>🏷️ 오십 이후의 선택이 운명의 방향을 바꾸는 이유<br/>첫째, 삶에서 나의 몫‘이 더 명확해진다<br/>📌나는 어떤 인생을 만들고 싶은가? 그 질문이 더 크게 들린다. <br/>둘째, 지금의 선택이 남은 시간을 정의한다. <br/>📌젊어서의 실수는 회복이 빠르지만 오십 이후는 선택 하나가 삶 전체의 질을 결정한다. <br/>셋째, 오십 이후의 선택은 돌이킬 수 없을 만큼 현실적이다.<br/>📌이때의 선택은 운동, 독서, 사고방식, 인간관계의 질을 오랫동안 유지하게 만든다. <br/>넷째, 선택은 결국 내가 나에게 주는 방향성이다.<br/>📌오십 이후의 선택이 중요한 이유는 명확하다. '나답게 살 선택‘을 해야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br/><br/>🏷️ 오십을 리셋한다는 것<br/>✔️오십에 시작하는 일은 속도가 아니라 지속성이다<br/>✔️빨리 가는 것보다 멈추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해진다<br/>✔️하루를 어떻게 쓰느냐가 곧 인생이 된다<br/>✔️하루의 선택이 곧 삶의 방향이 된다<br/>✔️내 삶의 주도권을 회수하는 일이다<br/>✔️오십의 리셋은 새 출발이 아니라 재배열이다<br/>✔️살아온 삶을 사람, 공간, 시간 세 가지 기준으로 재배열하기<br/><br/>✨저자의 기록과 삶을 들여다보며 가장 마음 한 곳이 찔렸던 부분이 있어요. 제가 미루고만 있는 건강관리, 운동입니다. <br/><br/>"오래 살고 싶어서가 아니라, 오래도록 나답게 살고 싶어서."<br/>'죽을 때까지 빛나고 싶다'면서 이제 더이상 미루지 않고 '그냥 해야'겠습니다. <br/><br/>"그래도, 계속 가겠습니다"는 에필로그에 적힌 글이예요. <br/>저자를 마음을 다해 응원하며, 함께 걷겠습니다. <br/><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9/66/cover150/k9921308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296651</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드러나지 않는 가치에 주목한 장자의 철학과 사유 - [장자의 인생 수업 - 길다고 자르지 말고 짧다고 늘이지 마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404060</link><pubDate>Tue, 21 Jul 2026 16: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4040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6048261&TPaperId=174040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9/66/coveroff/897604826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6048261&TPaperId=174040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장자의 인생 수업 - 길다고 자르지 말고 짧다고 늘이지 마라</a><br/>임재성 지음 / 문예춘추사 / 2026년 08월<br/></td></tr></table><br/>🏷️ 장자를 사유해야 하는 이유<br/>✔️좁은 현실 감각에 갇히지 않게 넓은 세계를 상상하게 만든다<br/>✔️쓸모 만으로 세상을 재지 말라고 한다<br/>✔️세상의 기준에 자신을 맞추지 말고 자기 삶의 결을 잃지 말라<br/>✔️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기 본성을 해치지 않는 것이다<br/>✔️삶의 본래 흐름을 거스르지 않아야한다<br/>✔️눈앞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며 익숙한 기준만으로는 삶의 본모습을 다 헤아릴 수 없다는 것을 일깨운다<br/><br/>🎙️장자의 철학은 특별합니다. 어렵고 딱딱하지 않게 우화와 비유를 들어 생생한 이야기로 풀어냅니다. 정답만을 가르치기보다 우리의 판단을 흔들고, 익숙한 생각의 틀을 느슨하게 만듭니다. 지금 눈앞의 시선이 아닌 또다른 넓은 시야를 얻게 하지요. <br/><br/>🏷️ AI 시대에 필요한 질문<br/>✔️정답을 빨리 내놓는 능력은 이미 AI가 점점 더 잘해내고 있다<br/>✔️우리에게 필요한 질문이 달라져야 한다<br/>✔️무엇이 더 빠른가보다 무엇이 더 깊은가?<br/>✔️무엇이 더 유용한가보다 무엇이 더 본질적인가?<br/>✔️무엇을 할 수있는가보다 무엇을 끝까지 잃지 말아야 하는가?<br/><br/>🎙️지금의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장자는 묻습니다. 무엇을 위해 그토록 바쁘게 살고 있는지, 정말 나 자신으로 살고 있는 가를, 세상이 정한 값 말고 내 삶의 본래 가치는 어디에 있는가를 들여다보게 합니다.<br/><br/>🏷️ 마음을 붙잡는 문장들<br/>✔️너무 가까이 들여다보면 사소한 일도 전부처럼 커 보이지만, 잠시 멀어져 바라보면 비로소 제 크기를 드러낸다.<br/>✔️자기 경험만으로 다른 세계를 재단하는 순간, 시야는 닫히고 삶은 좁아진다. 작은 세계에 익숙한 사람은 큰 시야를 쉽게 이해하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종종 가볍게 웃어넘긴다.<br/>✔️흔들리는 것 자체가 문제는 아니다. 문제는 그 흔들림을 삶 전체로 키워버리는 데 있다.<br/>✔️세상을 크게 본다는 것은 단순히 더 많은 정보를 아는 일이 아니다. 작은 자리의 감정과 판단에만 갇히지 않고, 더 넓고 깊은 자리에서 삶을 바라볼 수 있게 되는 일이다.<br/>✔️삶은 깊은 사람을 쉽게 무너뜨리지 못한다. 깊이가 있는 사람만이 끝내 크게 볼 수 있고, 크게 보는 사람만이 삶에 덜 흔들린다.<br/>✔️남이 정해놓은 척도에 자신을 깎아 맞추지 말자. 내 안에 어떤 쓰임이 살아 있는지는 그 삶을 살아갈 자신만이 알 수있다. <br/>✔️어떤 힘은 곧바로 드러나지 않고, 어떤 가능성은 낯선 자리에서야 비로소 모습을 드러낸다. <br/>✔️꽃마다 피는 때가 다르듯, 사람도 자기 빛을 드러내는 시간이 저마다 다르다.<br/>✔️어른에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힘이 아니라 더 많은 여백이다.<br/><br/>🏷️ 자연스러움에 대하여<br/>✔️자연스러움은 삶을 깊게 만드는기술<br/>✔️삶을 깊이 통과한 끝에 비로소 드러나는 가장 높은 기술이다<br/>✔️바깥 무게가 마음을 압도하지 못하도록 중심을 잃지 않는 상태<br/>✔️더 애써서 얻는 것이 아닌 마음을 덜 빼앗길수록 살아나는 기술 <br/>✔️자연스러움은 참된 마음에서 시작된다<br/><br/>✨세상에 필요한 '진짜 어른'이 되고 싶은 저를 돌아보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랜 시간 애쓰며 살아왔지만 어느 순간부터 저를 설명하거나 증명하는 역할만으로 채운 삶은 아닌지 의문이 들었거든요. <br/><br/>"오래 견딘 시간과 무너지지 않은 마음, 말없이 지켜낸 자리들이 한 사람의 존재를 조금씩 이루어가니 말이다. 사람을 끝까지 붙들어주는 것은 남이 매긴 값이 아니라 스스로 지켜낸 삶의 무게다."<br/><br/>✨나라는 존재를 빛나게 하는 것은, 내면에 쌓인 조용한 반복과 꾸준함이 꺼지지 않는 힘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마음에 깊이 새깁니다. 장자의 '쓸모없음의 쓸모'와 '드러나지 않는 가치에 주목하는 철학'을 만난 귀한 오늘 아침입니다.<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9/66/cover150/897604826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996630</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로의 빈자리를 견디며 삶을 배워가는 모녀 이야기 - [푸른빛이 내리는 시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399992</link><pubDate>Sun, 19 Jul 2026 14: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3999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0201&TPaperId=173999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1/86/coveroff/k1821302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0201&TPaperId=173999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푸른빛이 내리는 시간</a><br/>브루나 단타스 로바토 지음, 김보람 옮김 / 다산책방 / 2026년 07월<br/></td></tr></table><br/>📒우리는 서로에게 가상의 포옹을 건네고, 키스를 날리고, 노트북 화면에 얼룩을 내며 서로를 향해 손을 뻗었다. 우리 엄마가 좋아하는 내 미국 생활을 담은 영화 속에서, 여대생이 침실에 앉아 매일 밤 노트북으로 어머니에게 전화를 건다. "엄마, 곧 보러 갈게." <br/><br/>🎙️브라질에서 미국으로 유학한 딸, 집을 떠난 아빠없이 엄마는 브라질에서 혼자 삽니다. 스카이프로 딸과 엄마는 매일 얼굴을 보며 안부를 확인하고 소통하지만 그리움은 시간이 흘러도 사라지지 않아요. <br/><br/>"약속하지?“ 엄마가 물었다. <br/>"무사히 돌아오겠다고 엄마한테 약속하지?"<br/><br/>🎙️세상의 모든 엄마들이 그렇겠지요? 그저 내 아이가 어디에서건 몸도 마음도 건강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애틋함말이예요. <br/><br/>집에 갈 비행기표 비용이 없어 방학에 집에 가지 못하고 캠퍼스에 홀로 남은 딸이 엄마는 안쓰러워요. 끔찍한 뉴스를 보거나 무서운 꿈을 꾸고 나면 엄마는 가슴을 두근거리며 푸른 화면 속 딸을 서둘러 만납니다. <br/><br/>"이곳에 너무 익숙해지지 않기, 너무 즐겁게 놀지 않기. 나는 속으로 다짐했다."<br/><br/>🎙️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나라를 찾아준다는 버즈피드 퀴즈는 딸이 원하는 모든 것이 미국에 있다고 적혀 있었지만 마음놓고 즐거워하지도 못하는 주인공을 보면서 마음이 아렸어요. <br/><br/>"갑자기 엄마의 이마에 없던 주름이 보였다. 눈썹 사이에 두 줄이 깊이 새겨져 있었다. 내 기억에 없는, 새로운 걱정의 흔적이었다. 화면 속으로 손을 뻗어서 엄마의 주름을 살살 펴서 없애주고 싶었다. 그렇게 엄마를 더 젊게 만들어주고 싶었다. 더 늙지 않도록 엄마를 지켜주고 싶었다."<br/><br/>🎙️이 부분을 읽고 울컥했어요. 최근에 저도 엄마를 만나고 왔는데 시간이 갈수록 변하는 모습이 슬펐거든요. 딸은 인간은 슬픔과 불행을 겪어야 더디고 잔잔한 날의 소중함을 깨닫는 법이라고 결론지어요. 그래야 지금 겪는 그리움과 힘듦을 버틸 수 있을 것 같았나봐요.<br/><br/>"밝게 빛나는 파란 화면에는 우리 엄마이자 내 친구, 언제나 나를 알아주는 유일한 사람이 있었다."<br/><br/>🎙️'엄마이자 친구, 나를 알아주는 유일한 사람'이 저도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br/><br/>"어머니를 무너뜨린 건 시들어 버린 식물이었다. 갈변한 이파리와 마른 흙만 남은 고사리 화분이 아파트 구석에 방치돼 있었다. 어머니는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눈을 질끈 감은 채 그만 울음을 터뜨렸다."<br/><br/>🎙️시들어가는 식물을 보며 엄마는 많은 슬픔이 한꺼번에 몰려왔을거예요. 세상에 없는 엄마의 엄마를 떠올리고, 먼 곳에 있는 딸에게 무슨일이 생겼다는 징표는 아닐지,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지만 메말라버린 마음의 외로움을 동시에 감당하기 힘들었을테니까요. <br/><br/>"화면에 나오는 세계 지도 속 작은 비행기 그림이 느릿느릿 움직이며 어머니의 삶으로부터 점점 더 멀어져갔고, 어머니는 그 비행기 그림이 더 빨리 움직여 어서 빨리 딸을 만나면 좋겠다고, 몸도 마음도 편안해지면 좋겠다고 생각했다."<br/><br/>🎙️네비게이션 마냥 화면에 보이는 비행기의 위치를 눈으로 따라가며 비행시간을 견뎠을 어머니의 지루한 설렘이 느껴져요. 결국 어머니와 딸은 미국에서 재회를 하고 함께 선물같은 일주일을 보냅니다. <br/> <br/>"마지막 밤, 짐을 싸던 어머니는 길쭉한 창문들과 묵직한 커튼, 화려한 문을 그윽하게 바라봤고 겨우 일주일을 함께한 장소가 그리워지면 어쩌나 두려워졌다. 여행 가방옆에 무릎을 꿇고 앉아 세탁한 옷을 개키고 있는 딸을 보면서 이런 말을 건네고 싶었다. '이제 알겠어. 네가 이 세상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떠나야 하는 기분이 어떤지 엄마도 알겠어.'<br/><br/>✨사랑하는 사이라고 해서 늘 곁에 머물수만은 없다는 것, 진심으로 <br/>사랑하는 방식은 서로가 곁에 없다 해도 각자의 일상을 단단하게 살 수 있도록 응원하는 일이겠지요. <br/><br/>푸른 빛이 내리는 시간과 거리를 마주한 엄마와 딸의 서로를 향한 깊은 그리움과 애틋함, 일상의 모든 부분을 감사와 성장으로 만든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br/><br/>#다산북스_단단한맘_도서협찬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1/86/cover150/k1821302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818601</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