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plitvice님의 서재 (plitvice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24 May 2026 14:09:44 +0900</lastBuildDate><image><title>plitvice</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plitvice</description></image><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안 될 이유들만 넘쳐나는 세상에서 진짜 나를 찾는 법 - [언제까지 핑계만 댈 건가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292231</link><pubDate>Fri, 22 May 2026 22: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29223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8609&TPaperId=1729223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1/4/coveroff/k9721386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8609&TPaperId=1729223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언제까지 핑계만 댈 건가요?</a><br/>지유진 지음 / 모티브 / 2026년 05월<br/></td></tr></table><br/>"세상은 내가 무너졌다고 멈추지 않는다. 사람들은 내 실패를 오래 기억하지도 않는다. 잔인한 말 같았지만, 그 사실이 오히려 나를 자 유롭게 했다."<br/><br/>🎙️저자가 겪은 가난과 슬픔을 읽고 마음이 아리면서도 어찌나 야무지고 똑부러지는 청년으로 성장해 살아가고 있는지 멋지고 기특해요. 우리가 해내지 못하고 불가능하다고 여겼던 것들을 다시 돌아보게 됩니다.<br/><br/>"내가 가장 힘들 때 붙잡았던 문장은 이것이었다. '어차피 우주 먼지 일 뿐인데, 걱정하면 뭐 하냐."<br/><br/>🎙️예전의 제 모습이 떠올랐어요. 너무 힘든 일을 겪으며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면 저 또한 저자와 비슷한 생각을 했거든요. '우리가 길바닥 한 곳의 개미 한 마리를 염려하며 살지 않듯, 우주에서 나라는 존재는 아주 미미해. 그러니 세상 무너질듯 느끼지 말고 용기를 내야 해'라고요.<br/><br/>📒 마음에 새기고픈 문장들<br/>📌무너지는 순간에 무슨 생각을 했는지, 부당함 앞에 서 어떻게 버 텼는지, 기회가 왔을 때 왜 그걸 붙잡을 수 있었는 지, 도전이 사람을 어떻게 바꾸는지, 그리고 끝내 자기 인생을 스스로 끌고 가는 사람이 어떤 문장을 가슴에 품는지다.<br/><br/>📌사람들은 종종 포기한 것을 안타까워하지만, 어떤 포기는 자기 보호이기도 하다. 모두가 가질 수 있는 것을 잠시 내려놓는 대신, 나 라는 사람의 중심을 지키는 일. 나는 그게 내게 필요했다. 자기 <br/><br/>📌 인생을 바꾸는 사람은 대단한 비밀을 가진 사람이 아니다.<br/>과대해석을 멈춘 사람이다. 자기 실패를 전 우주적 사건처럼 해석하지 않고, 한 번의 거절을 영원한 거절로 받아들이지 않고, 지금의 부 족함을 끝이 아니라 시작점으로 보는 사람이다. 그 사람들이 계속 시도하고, 계속 배우고, 결국 격차를 만든다.<br/><br/>📌 당신은 우주 먼지다. 나도 그렇다. 이 사실을 받아들이는 순간, 비로소 자기 인생의 주인이 된다. 대단해서가 아니라 가볍게 시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br/><br/>📌 인생을 바꾸는 데 필요한 것은 완벽한 논리가 아니라 실행이다. 안 될 이유는 원래 수십 가지다. 진짜 문제는 안 될 이유가 있느냐 없느냐가 아니다. 그 이유들을 인생 전체의 결론으로 삼느냐, 아니면 출발선의 조건으로 받아들이느냐가 중요하다.<br/><br/>📌 핑계의 본질은 책임 회피다. 당장 내가 해야 할 선택에서 한 발 짝 물러나는 기술이다. 그래서 핑계는 잠깐 마음을 편하게 해준다.<br/>내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환경이 이래서 못하는 거라고 말해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편안함은 비싸다. 핑계는 오늘의 불안을 줄이는 대신 미래의 자존감을 깎아먹는다.<br/><br/>📌 당신을 구하는 건 상황설명이 아니라 실행의 흔적이다. 그러니 이제는 말하자. 안 될 이유가 많아도, 나는 시작할 이유를 하나라도 만들겠다고.<br/><br/>📌 정말 놓고 싶을 때는 놓아도 된다. 하루를 쉬어도 되고, 며칠을 비워도 되고, 잠시 도망쳐도 된다. 문제는 놓는 행위 자체가 아니라, 놓는 순간 자기 정체성까지 같이 놓아 버리는 데 있다.<br/><br/>📌 대부분의 큰 성취는 천재성이 아니라 복귀력에서 나온다. 아주<br/>잘하는 날보다 다시 시작하는 날이 더 중요하다.<br/>끝까지 살아남는다는 건, 내가 진짜 원하는 방향을 놓치지 않고 오래가는 것이다.<br/><br/>🎙️저자는 강조합니다. '삶을 바꾸고 싶다면, 우리 안에 남는 문장 하나를 먼저 붙잡았으면 좋겠다'고요. 그리고 내내 용기와 응원을 줍니다. '오늘 당장 시작하는 사람만이 내일의 자신을 구한다'는 것을 기억하겠습니다. <br/>안 될 이유보다 될 이유를 하나 더 찾는 내가 되겠습니다.<br/><br/>#단단한맘 수련 서평단<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1/4/cover150/k9721386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910444</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품격 있는 말하기를 위한 지혜의 나침반 - [어른의 말하기 - 서툰 마음을 다독이는 다정한 어른의 언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287761</link><pubDate>Wed, 20 May 2026 16: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2877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8201&TPaperId=172877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7/48/coveroff/k7321382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8201&TPaperId=172877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른의 말하기 - 서툰 마음을 다독이는 다정한 어른의 언어</a><br/>이민호 지음 / 모티브 / 2026년 05월<br/></td></tr></table><br/>🎙️그동안 말하기와 소통분야의 책을 여러 권 읽었지만, 이렇게 친절하고 따뜻한 방법과 방향을 제시하는 책은 오랜만입니다.<br/>이 책은 '어른의 말하기'를 넘어 '모두의 말하기'를 위한 귀한 글이 가득합니다.<br/><br/>🎙️'본의 아니게 '그렇게 이해할 지 몰랐어' '그건 아니었는데'..<br/>삶에서 수많은 오해와 서툰 표현으로 가끔 우리는 대화와 소통의 길을 잃곤 합니다. 이 책은 나와 세상을 함께 변화시키는 다정하고 지 혜로운 소통의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라 확신해요.<br/><br/>🏷️ 목차<br/>Chaper 1. 똑똑하게 말하기<br/>Chapter 2. 매력적으로 말하기<br/>Chaper 3. 따뜻한 말하기<br/>Chapter 4. 안전하게 말하기<br/>Chapter 5. 나와 세상을 바꾸는 말하기<br/><br/>🏷️ Triple S : 말하기를 바꿀 배움의 세 기둥<br/>Seeing much, 많이 보고 <br/>Studying much, 많이 공부하고<br/>Suffering much. 많이 고통 받는 (연습하는) 것<br/><br/>🏷️ 경청을 위한 5단계 전략<br/>📍집중하기 : 온전히 화자에게만 주의 기울이기<br/>📍신호 보내기 : 고개 끄덕임과 적절한 추임새로 리액션하기 <br/>📍피드백하기 : 상대의 말을 내 언어로 요약해서 확인하기<br/>📍판단 미루기 : 내 의견은 끝까지 기다렸다 말하기<br/>📍반응하기 : 상대의 감정을 충분히 존중 후 내 의견 말하기<br/><br/>🏷️ 아모르AMORE 법칙<br/>'아는 것으로 모르는 것을 설명하라'<br/>상대방이 '아는 것으로 모르'는 것을 설명하는 방식<br/><br/>🏷️ 대본 바꾸기<br/>📍상대방이 속으로 하고 있을 법한 말을 내가 먼저 대신 해주기<br/>📍상대를 대화의 주인공으로 만들고 스스로 현명한 답을 찾게<br/>📍돕는 아름다운 말하기 기술<br/><br/>🏷️ 마음에 닿는 문장들<br/><br/>"진짜 '어른의 말하기'는 닫힌 마음을 부드럽게 여는 공감의 전주곡 을 띄우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며, 상처 주지 않고 당당하게 나를 지켜내는 따뜻한 여유입니다."<br/><br/>"경청은 상대의 정보를 수집하는 고도의 전략적 과정입니다. 화려한 리액션보다 중요한 건 진정성 있는 눈맞춤입니다."<br/><br/>"똑똑한 말하기는 화려한 입담이 아닌, 상대의 마음을 여는 '귀'에서 완성됩니다. 내 생각을 명확히 정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진정한 경청으로 상대의 필요를 먼저 채워주어야 합니다."<br/><br/>"혼자 추는 막춤을 멈추고, 상대와 보폭을 맞추는 멋진 탱고를 추시 길 바랍니다. 잘 듣는 사람이 결국 이깁니다."<br/><br/>"매력적인 말하기는 세상의 모든 정보를 다 나열하는 것이 아닌 오 직 두 가지를 찾아내는 것입니다. '내가 진정으로 말하고자 하는 것'과 '그것을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뾰족한 방법'입니다."<br/><br/>"마침표로 끝난 말은 상대를 생각하게 만들지 못합니다."<br/><br/>"매력적인 말하기는 상대를 내 이야기 속으로 온전히 '초대'하는 것 입니다. 따옴표는 그 초대를 위한 최고의 티켓입니다."<br/><br/>"진짜 지혜로운 사람은 섣불리 입을 열어 가르치려드는 사람이 아닙니다. 귀를 활짝 열어 상대방 내면에 숨겨진 정답을 스스로 끄집어내도록 돕는 다정한 질문을 던지는 사람입니다."<br/><br/>"모든 따뜻한 소통의 기술은, 나 스스로가 안전하게 지켜질 때 비로 소 완전해집니다. 나를 잃어가며 무조건 희생하고 견뎌내는 대화는 결국 언젠가 곪아터지기 마련입니다."<br/><br/>"질문은 대화의 맛을 내는 양념입니다. 훌륭한 양념일수록 적게 넣 어야 재료 본연의 깊은 맛이 우러납니다. 적절한 질문 하나가 영혼 없는 열 번의 질문보다 훨씬 강한 힘을 지닙니다."<br/><br/>🎙️저자가 조언을 '맛있는 음식'에 비유한 부분이 정말 인상적이었 어요. '조언이라는 음식'을 건네기 직전에는 세 가지 '허기 체크, 알 레르기 체크, 태도 체크'가 꼭 필요합니다. <br/><br/>🎙️맛있는 조언을 위해서는 상대가 배가 고픈 상태인지 욕구를 먼저 확인하고, 누군가에게는 훌륭한 영양소가 다른 이에게는 목숨을 위협하는 알레르기가 될 수 있음을 유념해야 해요.<br/><br/>🎙️저는 말을 할 때도, 하지 않을 때도 빛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br/>결국 품격 있는 말하기는 상대를 향한 깊은 존중과 경청에서 완성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br/><br/>#단단한맘 수련 서평단으로 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7/48/cover150/k7321382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474862</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부를 만드는 과학은 실제로 존재한다! - [부자 되기의 과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284399</link><pubDate>Mon, 18 May 2026 20: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2843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8672&TPaperId=172843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4/44/coveroff/k8521386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8672&TPaperId=172843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자 되기의 과학</a><br/>월리스 D. 와틀스 지음, 김잔디 옮김 / 윌북 / 2026년 05월<br/></td></tr></table><br/>🎙️저자는 실패를 거듭하며 가난하게 살다가, 부자가 되는 데는 과 학적인 법칙이 있음을 깨닫고 스스로 부를 창출했다고 합니다.<br/><br/>📒"부를 만드는 과학은 실제로 존재한다. 부자가 되는 과학은 대 수학이나 연산처럼 정확한 학문이다. 부를 얻는 과정에는 특정한 법칙이 존재하며, 이를 이해하고 실천하는 사람은 수학 공식처럼 확실하게 부자가 될 수 있다."<br/><br/>"진정한 풍요는 보이지 않는 생각을 '특정한 방식'으로 생각하는 사람에게 온다는 사실을."<br/><br/>🎙️ '그것이 무슨 과학이냐?'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을 수 있어요.<br/>하지만 책을 읽으며 감탄했어요. 1860년에 태어난 저자가 1910년 에 쓴 부에 대한 통찰과 사고는 현재를 사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진 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요.<br/><br/>저자는 말합니다. "부를 끌어들이는 비결은 경쟁이 아니라 창조이 며, 부자가 되려면 돈에 대한 사고방식을 바꿔야 한다."고요.<br/><br/>경제 강사로도 활동하는 저는 도서관 1차시 수업에서 수강생 각자가 가진 돈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부에 대한 마인드를 심어주려 노력합니다.<br/>'돈은 악의 근원이다' '돈이 전부가 아니다' 등의 부정적인 생각은 결 코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산을 불릴 수 없게 합니다.<br/><br/>🎙️이 책이 말하는 핵심은 단순합니다. 부자가 되는 것은 지능이 높거나 특별한 환경에서 자란, 선택된 사람의 특권이 아니라는 아니라 부자가 되는 원리를 이해하고 실행하는 사람의 결과라는 것입니다.부족함이 아니라 가능성에 집중하며 결과가 아니라 과정을 설계하는 것에 포인트를 둡니다.<br/><br/>📒 "부자가 되고 싶은 마음은 나쁜 것이 아니다. 부유해지고 싶다 는 건 더 풍요롭고 충만하고 윤택하게 살고 싶다는 뜻이며 이런 열망은 칭찬받아 마땅하다."<br/><br/>🎙️우리는 풍요로운 삶을 위해 부를 가질 자격이 있음을 저자는 여 러 번 강조합니다. 온 우주는 우리가 열망하는 만큼 갖기를 비란다고요.<br/><br/>📒 "부자가 되는 과학은 어떤 학문보다 가치가 있으며 당연히 최선을 다해 연구해야 한다."<br/><br/>🎙️이 책은 '부를 바라보는 기준'을 다시 설정하게 만듭니다.<br/>돈 버는 기술이 아닌 '돈을 만들어내는 구조를'에 이해하고 집중해야 함을 알려줍니다.<br/><br/>📝 짧지만 생각하고 새길 문장들<br/>📌생각이 현실 세계와 부를 창조한다.<br/>📌스스로 믿는 것을 위대하게 행하라.<br/>📌내면에 모든 힘의 근원이 존재한다.<br/>📌위대한 생각이 위대함을 만든다.<br/>📌성공의 비결은 언제나 성공한 사람 안에 있다.<br/>📌잠재의식 안에 믿음을 새기라.<br/>📌자기 주도적 태도로 능력을 끌어내라.<br/>📌되고 싶다고 욕망하면 될 수 있다.<br/>📌성공은 진실한 태도에서 완성된다.<br/>📌기회에는 한계가 없고 무한하다.<br/><br/>📒"삶에 필요한 부는 온전히 당신 것이다. 그 사실을 알라. 믿음을 품고 무언가를 향해 나아간다면 어떤 것도 막지 못한다는 사실을 이해하라."'<br/><br/>📒"앞으로 나아가라. 원하는 것에 정신을 고정하되, 더 나은 것이 나타나면 주저하지 말고 선택하라. 무엇도 당신에게 과분하지 않다. 건설적인 행동이 발전으로 이어지며, 건설적 행동이란 지금 있는 자리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완벽하게 해내는 것임을 기억하라. 내일 할 일을 미리 하려고 하지 말고, 오늘 해야 할 일을 완수하지 않았다면 만족하지 말라."<br/><br/>🔏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고나니, 머릿속을 맴도는 단어들이 있습니다. '부' '생각' '감사' 믿음' 풍요' '성공' '열망' 행동' '소망' 등 입 니다.<br/><br/>🔏 삶의 주인인 우리는 원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소망을 명 확히 머릿속에 그리고 이루겠다는 목적을 품는 일, 우리는 되고자 하는 존재가 될 수 있다는 믿음으로 나아가면 됩니다.<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4/44/cover150/k8521386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844487</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미래는 기다리지 않는다. AI는 이미 세상을 바꾸고 있다. - [AI 이후의 미래 어떻게 될 것인가 - AI 시대, 부와 권력이 재편되기 시작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279994</link><pubDate>Sat, 16 May 2026 15: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27999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7655&TPaperId=172799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7/12/coveroff/k93213765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7655&TPaperId=1727999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이후의 미래 어떻게 될 것인가 - AI 시대, 부와 권력이 재편되기 시작했다</a><br/>제이슨 솅커 지음, 김익성 옮김 / 더페이지 / 2026년 05월<br/></td></tr></table><br/>🎙️지금을 사는 우리 모두는 인공지능이 거의 모든 산업을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운영 체계가 될 것임을 알아요. 하지만 '불편한 진실'처럼 구체적으로 알고 싶으면서도 두려운 부분도 있어요.<br/><br/>"미래에는 준비되어 있고, 적응력 있으며, 회복력을 갖춘 국가와 기 업이 승자가 됩니다."<br/><br/>"먼저 세상을 뒤바꿀 기술을 이해하는데 투자하라. 그래야만 미래의 기회로 이어지는 길 위에 설 수 있다."<br/><br/>🎙️남녀노소가 휴대전화를 소유하고, 학생들은 개인용 컴퓨터를 활용하지요. 인터넷도, 네비게이션을 사용하는 것은 더이상 혁신이 아닌 일상이 되었어요. 이미 삶의 일부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기 때문에, AI 또한 마찬가지가 될 겁니다.<br/><br/>"AI가 지금 당장 무엇을 할 수 있고 미래에 무엇이 가능해질지 제대 로 이해할 때, 더 빠르게 기회를 선점하는 한편, 뒤처진 기업과 개인이 빠질 수 있는 함정도 피할 수 있다."<br/><br/>🏷️ PAR 프레임워크 : 조직 운영의 방향을 설정하도록 도움<br/>📌Preparedness 준비성<br/>📌Adaptablity 적응력<br/>📌Reslience 회복력<br/><br/>🏷️ Al 의존이 불러올 치명적 위험<br/>📌운영 위험 : 기업의 AI 도입 목표는 직원이 AI에 의존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직원을 더욱 유능하게 만드는 것.<br/>📌사회적 위험 : 편향, 단조로움, 환각 현상, 정확도 저하 <br/>📌기밀 유출 위험 : 컴퓨터 코드, 법적 계약 조건, 상표 또는 특허 출원의 초안, 영업 비밀이나 기밀로 다루어져야 할 모든 정보 포함<br/><br/>🏷️ 에이전틱 AI<br/>📌Al 분야 가운데 잠재력이 가장 큰 영역, 사용자 대신 업무 수행<br/>📌인간을 보조하는 도구로 활용할 때 가장 큰 가치 발휘<br/>📌자신의 행동이 불러온 결과를 직접 경험하지 못함 <br/>📌결과를 감당하는 것은 오직 인간뿐임<br/><br/>🏷️ 결국 중요한 건 '사람'이다<br/>📌모든 것이 자동화될 세상에서 '관계'는 최후의 보루<br/>📌어떤 AI 모델도 실제 유대를 형성하거나 관계를 쌓아가지못함<br/>📌신뢰, 존재감, 공감, 경청, 실행력, 진정한 연결이 성공을 규정<br/><br/>"A는 존재감을 대체하지 못한다."<br/>"AI는 친밀감을 대체하지 못한다."<br/>"AI는 관계를 대체하지 못한다."<br/><br/>🏷️ Al 이후, 미래를 읽는 네 가지 방법<br/>"불확실성을 헤쳐나가며 미래학적•전략적 시나리오 구상에 가장 효과적인 프레임워크"<br/>📌지속 - 시간이 지날수록 더 풍부해지고 나아지는 Al <br/>📌정체 - 우리는 앞으로 갖게 될 AI를 이미 대부분 갖고 있다<br/>📌역전 -AI에 대한 반발<br/>📌비약적 상승 - AI 붐에서 'AI 소닉붐으로'<br/><br/>🏷️ STEEP: 미래를 읽는 다섯 가지 렌즈<br/>📌Social 사회<br/>📌Technological 기술<br/>📌Economic 경제<br/>📌Environmental 환경<br/>📌Political 정치<br/><br/>"AI는 우리에게 더 많은 시간을 선사한다. 그 시간을 어디에 쏟을지 는 우리 몫이다.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곳, 특히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고, 역량을 키우며, 오직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고, 진정성 있는 인간의 이야기와 통찰에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br/><br/>🎙️미래는 불확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준비할 수 없는 것은 아닙니 다. 이렇게 세계최고의 미래전략가의 훌륭한 전략과 제언을 책을 통해 얻을 수 있잖아요. 아는 만큼 보입니다. AI는 이미 세상을 바꾸고 있고 지속적으로 발전하며 모든 기업과 산업에서 혁신을 이루겠지요.<br/><br/>🎙️우리의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위험을 관리하고, AI가 일상인 삶을 성공으로 이끌어가기 위한 통찰이 어느때보다 필요한 시기임을 깨닫습니다.<br/><br/>#단단한맘킴히서평단을 통해 도서를 협찬받아 작성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7/12/cover150/k93213765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371257</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를 공경하는 것이 최고의 재테크다! - [이제, 고전을 읽어야 할 시간 - 흔들릴 때 나를 지키는 고전의 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274416</link><pubDate>Wed, 13 May 2026 17: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2744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7858&TPaperId=172744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6/82/coveroff/k90213785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7858&TPaperId=172744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제, 고전을 읽어야 할 시간 - 흔들릴 때 나를 지키는 고전의 힘</a><br/>최인호 지음 / 바이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살기 위해 붙잡은 글자들이 나를 다시 세우다."<br/>"고전은 나를 가르치지 않았다 나를 다시 일으켜 세웠다."<br/><br/>📒어떤 글자는 날카로운 송곳이 되어 나의 오만과 무지를 사정없이 찔러 댔고, 어떤 글자는 깊은 위안이 되어 나도 모르게 눈물을 쏟게 만들었다. 글자와 싸우고, 글자에 기대어 울며 그렇게 한 장 한 장 을 넘겨 갔다. 그 문장들은 말없이 속삭였다.<br/><br/>"이미 너는 충분하다. 그러니 본래의 그 뜻을 상기하라"<br/><br/>🎙️저자는&lt;논어&gt;에서 &lt;중용&gt;과 &lt;대학&gt; 그리고 &lt;맹자&gt;를 온 몸 과 마음으로 읽어내는 시간을 통해 '우리는 성과와 상관없이 본래부 터 멋진 사람이고, 본래부터 아름다운 존재'를 깨닫고 바로 서게 됩 니다.<br/><br/>비교와 경쟁에서 자신을 지키기 쉽지 않은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에 게 친절하고도 명확한 삶의 나침반이 되어줍니다.<br/><br/>📒내가 매일 나의 부족함에 대해 끙끙대며 고민하는 그것이야말로, 바로 내가 나를 살리려고 애를 쓰는 '충만한 사랑'이 존재한다는 증거다. 내 안에 풍요가 든든히 존재하기에, 삶에서 맞닥뜨리는 궁핍 을 기꺼이 헤쳐나갈 수 있는 것이다.<br/><br/>🎙️'충실지위미'를 깨달으며 우리는 알게 됩니다. 이미 '나' 자체는 풍요와 사랑으로 꽉 차있는 몸이라는 것을요.<br/><br/>🏷️ 충실지위미<br/>📌본래 멋진 나를 기억하라<br/>📌수많은 실패는 내가 실패한 것이 아닌 내가 한 일이 실패한 것 <br/>📌우리의 존재는 그 어떤 실패와도 무관하게 본래부터 완전하다<br/><br/>🏷️ 택선고집<br/>📌나는 언제나 나에게 최고의 선택을 하며 살고 있다.<br/>📌우리가 길을 잃은 이유는 길이 있음에도 나를 버리고 출발한것.<br/>📌남의 지도에는 내 길이 없다. 길은 내 안에 있다.<br/><br/>🏷️ 격물치지<br/>📌감정의 진실을 알아내는 방법 <br/>📌 격물 : 감정을 그저 겪고 지나가는 것을 멈추는 일 <br/>📌감정 안으로 깊이 파고 들어가 끝까지 캐보는 것 📌치지 : 내가진짜 무엇을 원했는지에 대한 앎<br/>📌 감정 뒤에 숨은 진실을 알면, 위기는 곧 회복의 기회가 된다.<br/><br/>🏷️ 사부주피<br/>📌활은 가죽을 뚫으라고 있는 게 아닌 과녁을 맞히라고 있는 것.<br/>📌당신의 화살은 지금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br/>📌남의 과녁인가, 아니면 당신의 행복인가?<br/><br/>🏷️ 수사입기성<br/>📌말을 다듬어 나를 바로 세운다.<br/>📌내 말을 정렬한다는 것은 곧 내 삶을 정렬한다는 뜻.<br/>📌내 몸의 소리를 가장 적확한 단어로 말을 고르고 닦는 일 <br/>📌 내 말을 정성껏 다듬는 것, 그것이 결국 나를 살리는 길이다.<br/><br/>🏷️ 애지능물로호<br/>📌사랑의 진짜 모습은 '수고로움'이다.<br/>📌수고를 멈추는 순간, 사랑도 식기 시작한다.<br/>📌이상형이란 내가 기꺼이 고생하고 싶은 사람<br/>📌 사랑하는데, 어찌 수고롭지 않겠는가.<br/><br/>📒 나를 공경하는 것이 최고의 재테크다. 내가 진정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묻고, 남과의 비교로 스스로를 갉아먹지 않으며, 내 삶의 속도를 존중하는 것. 그것이 바로 내 몸을 공경하는 일이다.<br/><br/>🎙️삶에서 가장 우선시 해야 하는 일은 '나를 공경해야 하는 일'이라고 저자는 강조합니다. 우리의 몸은 '우주를 품은 입체'이기에, 어떤 상황에서도 원인을 나에게서 찾는 순간, 우리는 언제 어디서든 다시 팽팽하게 차오를 것이라고 단단한 용기를 줍니다.<br/><br/>📒지성인은 지식을 많이 가진 사람이 아니다. 내 안에 이미 있는 따뜻한 지혜를 바탕으로 새로운 지식과 상황을 분별하며 행동하는 사람이다. 마음이 지혜로 데워져 있기에,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를 누구보다 빨리 알아차리고 기꺼이 바로잡는 사람이다.<br/><br/>🎙️그동안 '지성'과 '지성인'의 의미를 막연하게 이해하고 있었어요.<br/>'지혜로운 마음이 지식 활동을 이끄는 것'이 우리가 일상에서 보여줄 수 있는 지성인의 모습이고, 행동을 탓하기보다 끊임없이 나를 들여다보고 앎을 점검하는 것이 삶을 바로 세우는 일입니다.<br/><br/>🎁 남을 이기는 삶이 아닌 나를 맞히는 삶이 '사부주피'가 말하는 자유이고 말을 정성껏 다듬는 것이 결국 나를 살리는 길임을 새깁니다.<br/><br/>🎁행복한 삶이란 고생이 없는 것이 감수할 만큼 가치있는 고생을 곁에 두는 삶이며 '수고로움'의 다른 의미가 '사랑'이라는 것. 저 또한 가족을 향해 기꺼이 수고로울 수 있는 사람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6/82/cover150/k90213785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668210</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인간 파멸의 과정, 기괴한 아름다움을 얘기하다 - [아름다움이 사람을 죽일 때 - 미시마 유키오 미스터리 단편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272561</link><pubDate>Tue, 12 May 2026 18: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2725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7310&TPaperId=172725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7/13/coveroff/k702137310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7310&TPaperId=172725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름다움이 사람을 죽일 때 - 미시마 유키오 미스터리 단편선</a><br/>미시마 유키오 지음, 심지애 옮김 / 북로드 / 2026년 04월<br/></td></tr></table><br/>'질투'음모' 독약' 원한' '살의''배신'<br/>미스터리 소설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핵심 주제들이지요.<br/><br/>🎙️미시마 유키오는 인간의 욕망과 파괴, 아름다움의 본질을 집요하게 탐구한 작가로 그의 생애는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로부터 강렬 한 논쟁과 해석을 낳고 있습니다.<br/><br/>이 책은 미시마 유키오 단편선 중 지독히 기묘하고 미스터리한 작품만 모았다고 해요. 묘하게 읽을 때보다 마지막 페이지를 덮은 이후 잔잔한 폭풍이 몰아치는 느낌으로 제 곁에 머물더라고요.<br/><br/>열 두 편의 이야기 중 가장 인상깊게 읽었던 작품은 <br/>&lt;물소리&gt;와 &lt;월담장 기담&gt;, &lt;아침의 순애&gt;였습니다.<br/><br/>🏷️ 물소리<br/>- ﻿﻿한 때 여자에 미쳐 모친을 죽음으로 내몰고 현재 뇌 병을 앓고 있 는 부친 겐죠와 너무도 젊은 나이에 병을 앓고 있는 딸 이야기에요.<br/>기쿠코와 오빠 쇼이치로와의 대화는 마음 깊숙한 곳까지 아프게 해요. 사랑이 무엇인지, 희망이 무엇인지 알 기회조차 없었던 그들의 삶은 가엾다는 말조차 부족합니다. 남매가 아버지를 죽음에 이르게 하려는 이유는 그들이 살기 위해서가 아니었어요.<br/>편하게 죽고싶었던 기쿠코의 소망 하나 뿐이었어요. <br/>사이 좋은 남매 를 살인자로 만든 '빈곤과 병'이라는 주제는 인간 존엄에 대한 가치 를 깊이 돌아보게 만듭니다.<br/><br/>"기쿠코는 천둥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어릴 때부터 씩씩해서 무서워 하지 않는다. 얇은 지붕을 두드리는 빗소리가 마치 기쿠코의 얼굴에 떨어져 내리는 듯했다. 창틀에 물보라가 일었다.<br/>"와, 비가 오네. 행복해"<br/><br/>"쇼이치로는 여동생이 뜬금없이 행복해!라고 외치면 섬뜩했다.<br/>그저 죽음을 기다리는 병자가 외치는 이 말에는 어딘가 잔혹한 울림이 있었다."'<br/><br/>"죽어가는 인간은 뭐라도 희망을 품어야 하고 그러려면 나는 어떤 일이라도 해서 희망을 품을 권리가 있어. 어떤 사람은 죽는 순간까지 낫는다는 희망을 이어가고. 나는, 모든 파리가 날개를 잃어버리기라 도 하듯이, 세상이 단번에 뒤집히는 희망을 품어도 괜찮은 거겠지"<br/><br/>🏷️ 월담장 기담<br/>- 데루시게는 월담장의 주인이었고, 못되고 독특한 습성을 가진 사 람이에요. 스스로 행동하지 않고 타인을 시켜 벌어진 행위를 바라보며 욕구를 충족시키죠. 마을 처자인 기미에에게 별장지기를 시켜 몹쓸 경험을 갖게 하는 그에게 기미에는 어느 여름날 복수를 강행합니다.<br/><br/>특히 이 소설은 한 편의 수채화를 보는 듯한 풍경 묘사가 정말 아름 다웠어요. 소설에서 산수유 열매는 복선이자 결정적인 단서입니다.<br/><br/>"물은 검게 부풀어 올라, 붉고 거친 바위 사이로 격렬하고 섬뜩한 출렁임을 멈추지 않았다. 눈을 들어 먼바다를 바라보았다. 그러자 그 찬란한 빛이 내 불안을 덜어주었다."<br/><br/>"그곳에서 석양을 마주했다. 길 위의 자잘한 돌들마저 하나하나 어 슴푸레 빛났고, 길가의 무성한 풀들은 셀 수없이 많은 황금빛 곡선 을 내밀었으며, 고개숙인 풀들의 목덜미는 모두 금빛을 띠고 있었 다. 그리고 저편 소나무의 엇갈린 줄기 사이로 암석해안이 하얗게 반짝였다."<br/><br/>"그 높은 낭떠러지에서 떨어진 거였지."<br/><br/>"실수로 발이 미끄러져 떨어졌을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기미에가 한 짓인 줄 아신 건가요?"<br/><br/>"적어도 나는 바로 알았네. 영주님 시신은 두 눈알이 파 내어졌고, 그 빈자리에 산수유 열매가 빼곡히 채워져 있었으니까."<br/><br/>🏷️ 아침의 순애<br/>- ﻿﻿어느 일본 영화나 소설에서 한 번쯤은 접했을 일본인 특유의 정서가 녹아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료스케와 레이코는 각각 스물세 살과 열여덟 살에 만나 쉰과 마흔다섯이 된 지금까지 처음 같은 사랑의 느낌을 유지하고자 젊은 남녀의 존재를 이용합니다. 그들의 선택과 행위가 과연 사랑을 위한 순진무구한 것인지 기괴한 방법인지 현실과 관념사이에서 우리는 무엇을 지키고 따라야 할지 판단해 볼 일입니다.<br/><br/>"그 중년 부부는, 그 어떤 젊고 아름다운 연인보다 젊고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그렇게 아름답고 순수한 입맞춤을 본 적도 없고, 앞으로도 두 번 다시 보지 못할 겁니다. 저는 나이프의 날 끝을 놈들을 향해 세웠습니다. "왜 그랬는가?"<br/><br/>"놈들이 아름답고, 진짜여서, 그게 다입니다. 그게 전부예요. 그것 말고는 놈들을 죽일 이유가 없었습니다."<br/><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7/13/cover150/k702137310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571366</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부의 여정에 빛이 되는 한 권의 재테크 수업 - [한 권의 재테크 수업 -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한 5단계, 당신이 원하는 모든 것이 들어있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269745</link><pubDate>Mon, 11 May 2026 09: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26974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7959&TPaperId=172697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78/28/coveroff/k3721379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7959&TPaperId=1726974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 권의 재테크 수업 -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한 5단계, 당신이 원하는 모든 것이 들어있는</a><br/>수미숨(상의민) 지음 / 서삼독 / 2026년 04월<br/></td></tr></table><br/>"부의 여정에 빛이자 안내자가 되겠습니다. 한 번 보고 책장에 꽂 아두기만 하는 책이 아닌, 침대 머리맡에 놓고 두고두고 읽히는 책을 쓰고자 노력한 저의 진심이 전해지길 바라봅니다."<br/><br/>🎙️저자는 이 한 권의 책을 통해 독자 모두가 경제적 자유로 가는 첫 걸음을 시작하길 소망하며 썼습니다.<br/><br/>🎙️코스피 지수가 7500포인트 가까이 상승하고 커뮤니티 게시판마다 사람들은 '예적금을 깨서 주식 투자를 해야하는지?'를 고민하는 요즘입니다. 재테크, 투자, 경제 라는 단어만 접하면 두통이 생기는 분들이 많겠지만 '배움과 노력'없이 투자에서 성공할 수는 없겠지요. 공부 안하고 시험을 잘 볼 수는 없으니까요.<br/><br/>📒경제적 목표는 현실적이면서도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충분 한 시간을 부여할 수만 있다면, 누구나 반드시 달성할 수 있습니다. 남들이 정해놓은 목표를 그저 따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치열하게 따져보고 구상하며 결정해야 합니다.<br/><br/>🎙️투자를 시작하기 전 우리는 삶을 사는 동안 균형을 잃지 않고 행복한 경제적 자유를 누리기 위해서는 '나 자신과의 대화'가 정말 중요해요. 내가 정말 원하는 게 무엇인지, 무엇을 할 때 진정한 행복을 느끼는지 고민하고 깨닫는 것이 우선되어야 자산 증식이후에도 행복감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br/><br/>🏷️ ISA (Individual Savings Account)<br/>📍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br/>📍대표적인 절세 계좌의 하나<br/>📍개설할 때는 만기를 최대한 길게 설정하기<br/>📍만 3년이라는 의무 가입 기간만 지나면<br/>📍계좌 유지 기간 동안 발생한 수익과 손실을 합친 순이익에 대해 📍200만 원(서민형•농어민 ISA는 400만 원)까지 비과세 혜택 📍초과이익에 대해서도 9.9% 과세 종합과세 대상 소득과 미합산<br/>📍분리과세 수익에 대한 세금을 미래의 계좌 해지 시점에 정산<br/>📍 복리 효과를 극대화<br/>📍수익발생이 건강보험료에 영향을 미치지 않음<br/>📍원금 내 인출 기능을 활용 하여 목적 자금 인출 가능<br/>📍납입 한도 연간 2,000만 원, 5년 동안 최대 1억원 납입가능<br/><br/>🏷️ ISA 개설 조건<br/>📍모든 금융기관 중 딱 한 곳에서만 계좌를 개설할 수 있음<br/>📍2가지 조건이 동시에 충족되어야 함. <br/>📍대한민국 거주자로, 만 19세이상 또는 직전연도 근로소득 있는 📍만 15~19세 미만 <br/>📍직전 3개년 중 1회 이상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이 아닌 자<br/><br/>🏷️ 액티브 투자<br/>📍투자자가 산업과 기업을 분석, 개별 종목이나 특정 ETF를 선정<br/>📍적절한 매매 타이밍을 판단해 매매하는 방식<br/>📍시장을 능동적으로 분석하고 예측하여 수익을 추구하는 전략<br/>📍시장 평균 이상의 성과를 목표로 자산을 매매하는 투자<br/><br/>🏷️ 패시브 투자<br/>📍시장의 평균적인 성과를 추구하는 전략<br/>📍주로 미국의 S&P500이나 나스닥100 지수 추종 ETF투자<br/>📍국내의 경우 코스피200 등 시장 대표 지수를 추종하는 ETF,<br/>📍인덱스펀드에 투자하는 방식입니다.<br/>📍시장이 전체적으로 상승할 때 장기적으로 꾸준한 수익을 목표 📍매매를 자주 하지 않음<br/>📍기업과 산업의 분산 투자를 통해 리스크를 줄이는 데 집중<br/><br/>🏷️ 패시브 투자의 장점<br/>📍투자자의 감정과 판단이 개입될 여지가 적어 투자 실수 줄임<br/>📍대표 지수는 시장의 변화에 맞춰 구성 종목이 자동 리밸런싱<br/>📍투자자가 개별 기업의 변화를 일일이 신경 쓰지 않아도 됨<br/>📍지수를 추종하기에 보수나 수수료가 낮아 장기간 보유에 적합<br/><br/>🏷️ 분리과세가 적용되는 소득 유형별 기준<br/>1. ﻿﻿﻿연간 이자•배당소득 합계가 2,000만 원 이하인 경우<br/>2. ﻿﻿﻿일급, 시급 형태로 받는 일용근로소득<br/>3. ﻿﻿﻿연간 기타소득 금액(=수입금액- 필요경비)이 300만 원 이하<br/>4. ﻿﻿﻿연간 사적연금소득이 1,500만 원 이하인 경우<br/>5. ﻿﻿﻿연간 주택임대소득 총수입이 2,000만 원 이하인 경우<br/><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78/28/cover150/k3721379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782898</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엄마라는 이름을 가진 존재에 대하여 - [고마워요, 엄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265104</link><pubDate>Fri, 08 May 2026 19: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2651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137218&TPaperId=172651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0/93/coveroff/k35213721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137218&TPaperId=172651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마워요, 엄마</a><br/>이현주.양희영.김태은 지음 / 마음세상 / 2026년 05월<br/></td></tr></table><br/>🎙️이 책은 세 분의 작가가 관점을 다르게 쓴 모성'이 가득한 에세 이에요.<br/><br/>🏷️ 이현주 작가님의 글은 '엄마로 살아가는 딸'의 관점에서 시작해요. 딸이었던 저자가 엄마가 되고 나니, 엄마의 삶을 제대로 들여다 볼 시선을 갖게 된 것이죠. 그동안 몰랐던 엄마의 꿈을 존중하며 함께 닮아가며 나이드는 것에 지금 현실에서의 행복을 경험합니다.<br/><br/>"엄마를 이해하기 위한 글쓰기는 곧 나 자신을 이해하는 시간이 되 었다."는 저자의 글은 저의 마음 일부와도 닮아있어요.<br/><br/>🏷️ 양희양 작가님은 임신을 시작으로 모성이 어떻게 피어나는지 과정과 '우당탕탕 초보 엄마'였던 우리 모습을 '괴로운 천국'처럼 생생하게 표현해요. 슬픔도 아픔도 있지만 엄마가 된 아름다움과 행복을 담아내고 있어요.<br/>저자는 '책으로 변화된 가장 큰 사람은 바로 자신'이라고 말해요. 독서 모임에서 깊이 있게 읽고 나는 책을 통해 아이들의 감정을 세심하게 다루는 엄마로 변화했다고 합니다. 자신의 삶에 아이들을 중심으 로 두지는 않지만, 서로를 스승삼아 일상에 숨은 기쁨을 끊임없이 찾고 있어요.<br/><br/>"엄마가 되는 길은 끝이 없는 여정이다. 아이가 성장하며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듯 나 역시 엄마로서 계속해서 성장한다."<br/><br/>저는, 엄마인 우리는 매일 성장하고 있습니다.<br/><br/>🏷️ 김태은 시인님은 딸과의 관계에서 진실된 자아를 찾을 수 있음 을 보여줍니다. 한 줄 한 줄 표현이 참 좋아서 필사해 두었어요. <br/>'엄마로 산다는 건, 결국 매일 작아지는 일'이라는 표현에서 격하게 공감했고요. <br/><br/>고백하자면, 저는 엄마로 살면서 겸손을 배운 사람이에요. 지금 제 모습이 조각되어 거듭나고 있는 이유는 가족과 아이들 덕분입니다.<br/><br/>"딸을 낳고 다시 나를 만났다."라는 문장에서 우리는 많은 의미를 짐작할 수 있지요. 모성에서 자아를 찾는 일에서 가슴 깊은 진실 한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br/><br/>📒 책 속 문장 📒<br/><br/>"엄마가 위대한 이유는 그 아이를 키우는 내내 단 한 번도 그 무엇을 바라며 키우지 않는다는 것이다. 저마다의 방식으로 자신이 줄 수 있는 모든 사랑을 주었다는 것을 엄마가 되고 아이를 키우면서 깨달았다."<br/><br/>"폭풍같은 시간을 지나며 나는 비로소 깨달았다. 엄마가 된다는 건 단번에 완성되는 상태가 아니라, 매일 조금씩 빛으로 서서히 물들어 가는 길고 정성스러운 과정이라는 것을. 그것은 어떤 대단한 자격을 갖추거나 시험을 통과해야 얻을 수 있는 성취도 아니었다.<br/>그저 매일매일 포기하지 않고 '엄마가 되어가는' 그 자체였다."<br/><br/>"엄마로 산다는 것은 나라는 존재를 끊임없이 내어주는 소모적인 일처럼 보이지만, 그 작아짐 속에서 나는 누군가의 세계를 가장 크고 안전하게 만들어주는 유일한 '창조자'가 된다."<br/><br/>"이제 나는 더 이상 세상이 요구하는 '완벽한 엄마'가 되려고 애쓰지 않는다. 그저 내 아이와 함께하는 이 일상이 솔직하고 다정하기를, 서로의 연약함을 기꺼이 내보일 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br/><br/>#츨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0/93/cover150/k35213721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509364</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흐릿한 돌이 반짝이는 보석으로 태어날 때까지 - [계속해서 나아가는 힘 - 더 단단하고 더 능숙해지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263030</link><pubDate>Thu, 07 May 2026 17: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2630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8068&TPaperId=172630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5/33/coveroff/k74213806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8068&TPaperId=172630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계속해서 나아가는 힘 - 더 단단하고 더 능숙해지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a><br/>박소연 지음 / 더퀘스트 / 2026년 05월<br/></td></tr></table><br/>📒이 책은 일하는 사람에 관한 이야기다. 문득 뒤돌아보니 훌쩍 성장해버린 자신을 발견한 놀라움, 화양연화와 흑역사 사이에서 서로 를 구해주던 동료들의 반짝임, 일하는 삶을 용기있게 이어가는 태도에 관한 이야기다.<br/><br/>🎙️책에서는 일하는 사람을 위한 '계속해서 나아가는 힘'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경제 단체에서 국제 행사 업무를 하며 위기의 순간마다 이겨냈던 소소한 비법과 응원을 열아홉 개의 글 상자에 가득 담아 건넵니다. <br/><br/>📌주어진 몫은 제대로 해내겠다는 태도<br/>📌 일과 사람에 떠밀리지 않고 중심부에 단단히 서 있는 마음<br/>📌그만두고 계속하는 순간을 결정하는 실력<br/><br/>📒1년의 백수 생활은 재미 있었지만, 계속한다면 더는 즐거울 것 같지 않았다. 나는 일의 세계에 여전히 속해 있고 싶었다. 고민 끝에 결국, 제3의 길을 선택하기로 했다.<br/>"그래. 자영업자가 되는 거야."<br/><br/>🎙️성장 속도가 무서울만큼 빠른 AI의 발전에 따라 없어질 직업으로 고민하는 분들이 많을 거에요. '나만의 경쟁력은 무엇인지' <br/>'오늘의 나는 어떤 태도로 하루를 보내고 있는지' 돌아봐야 합니다.<br/><br/>📝 책 속 문장<br/>📍자신의 평범함에 의기소침해지는 순간이 있다. 대단한 프로젝트 를 하는 것 같지 않고, 경력과 실력은 제대로 쌓이고 있는지도 의문<br/>일을 시작할 때는 다들 조그마한 어린이가 된다. 온통 모르는 것 투성이고, 몰라서 실수할까 봐, 심지어 실수해도 실수인지조차 모를 까 봐 겁이 난다.<br/><br/>📍일이라는 세계에서는 '다 컸네'라는 말이 없다.<br/>일하는 사람이라면, 경험과 시간을 골고루 먹고 꾸준히 자라난다.<br/>실수도, 실패도 하지만 결국 시간이 훌쩍 지나고 나면 '그때는 그랬 지'라며 과거의 나를 애정어린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된다.<br/><br/>📍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 즉 성과를 내는 일이 다를 때가 있다.<br/>그때 사람들은 현재의 일을, 일을 지속하게 하는 상황을 속상해한다. 닿지 못할 이상향을 끝없이 그리워하기도 한다. 그렇지만 하고 싶은 분야가 아니라고 해서 잘하는 일을 낮출 필요는 없지 않을까.<br/><br/>📍좋아하는 마음에는 거대한 스펙트럼이 있다. 뜨끈함과 따뜻함 사이의 숯같은 마음도 괜찮은 법이다.<br/><br/>📍각자의 빛나던 순간이 있었으므로 어느 역할이 더 좋다고, 정답 이라고 말할 수는 없을 듯하다. 중요한 건 어떤 역할을 맡든지 자신 의 몫만큼은 제대로 해내겠다는 마음이다. 상대방의 역할을 존중하 면서, '당신 덕분에'라는 문장을 한 번씩 떠올리면서.<br/><br/>📍간절한 꿈은 하나의 면이 아니다. 다양한 소망이 합쳐진 복잡 한 도형 오브제에 가깝다. 각 면에는 서로 다른 소망이 적혀 있다.<br/><br/>🏷️ 빛을 내는 능력 vs 빛이 나게 하는 능력<br/>📍루시페린 : 발광 물질, 효소와 반응해 빛을 내는 기질 스스로는 반짝이지 않지만, 조건이 맞을 때 강렬한 빛을 발함<br/>📍루시페레이스 : 루시페린의 산화를 촉진하는 효소, 빛이 나도록 돕는 촉매자<br/><br/>"하나의 글이 끝날 때마다 적어둔 한 줄 질문은 당신을 위한 것이며 동시에 나를 위한 것이다. 우주에서 길을 잃었다는 마음이 들 때 한 번씩 읽어주면 좋겠다."<br/><br/>☘️ 저자의 조언이 현실적이면서도 따뜻합니다. 진정한 부자는 시간을 다스릴 줄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우리는 '삶에 나를 고용한 사람'이기에 무엇이든 꿈꿀 수 있고 도전할 수 있어요. 의도했던 결과가 아니라고 해도 과정에서의 단단한 경험과 다시 일어설 견고한 힘을 쌓은거에요.<br/><br/>☘️"시간과 마음을 들인 일은 특별함을 가진다"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우리 삶에 시간과 마음을 들여봐요. 빛을 낼 잠재력과 빛나도록 도와주는 존재가 되길 소망합니다.<br/><br/>'흐릿한 돌이 반짝이는 보석으로 태어날 때까지'<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5/33/cover150/k74213806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653355</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시 가운데 그림이 있고 그림 속에 시가 있다 - [꽃이여, 오래 그렇게 있거라 (장미 에디션) - 시인의 그림에 색을 입히다, 나태주 그림 컬러링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259951</link><pubDate>Wed, 06 May 2026 07: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25995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7251&TPaperId=1725995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01/26/coveroff/k08213725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7251&TPaperId=1725995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꽃이여, 오래 그렇게 있거라 (장미 에디션) - 시인의 그림에 색을 입히다, 나태주 그림 컬러링북</a><br/>나태주 지음 / 드림셀러 / 2026년 04월<br/></td></tr></table><br/>얼마 전 시인님의 봄날 북 토크 진행했습니다. <br/>가까이 뵈며 더욱 알게되었죠.<br/><br/>'꽃을 사랑하고 자연의 미세한 변화 하나도 놓치지 않는 분이기에 그토록 아름다운 시를 쓸 수 있는 거구나!'<br/><br/><br/>"편안하고 기쁘고 좋았던 것처럼"<br/><br/>✍️ 나는 화가가 아닙니다. 다만 시를 쓰는 시인이지요. 그런데도 가끔 그림을 그립니다. 별스런 그림이 아닙니다. 그저 삽화 정도의 단순한 그림입니다. 왜 나는 화가도 아니고 그림을 잘 그리지도 못하면서 그림을 그릴까요? 즐겁기 때문입니다. 그림을 그리다 보면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게 흘러갑니다.<br/><br/>🎙️시인님은 지난 강연 때도 '몰아의 경지'에 대해 말씀하셨어요.<br/>좋아하는 일을 하며 몰아의 경지를 맛보면 시간의 흐름이 느껴지지 않는다고요. 시인님에게 그림은 그리고 꽃을 돌보는 일은, '편안하고 기쁘고 행복을 느끼게 하는 일'인 것이지요.<br/><br/><br/>"시 가운데 그림이 있고 그림 속에 시가 있다"<br/><br/>✍️ 그림그리기는 나의 또 다른 시 쓰기 방법 가운데 하나입니다. 그러니까 나의 그림그리기는 그것으로 끝나지 않고 시 쓰기로까지 이어지는 그림그리기라는 것입니다. 예쁜 것들을 좋아하고 꽃을 좋아 해서 그런지 자연스럽게 꽃 그림을 많이 그렸습니다.<br/><br/>🎙️나태주 시인님께 '그림그리기'가 갖는 의미는 '신비한 세상'을 만나는 일입니다. 시를 쓰다 예쁜 그림을 그리고, 그림을 그리다 고운 시를 쓰게 되는 것이죠.<br/><br/>☘️시가 있는 컬러링 북이라니! <br/>첫 페이지의 시를 읽고  둘째 아이에게 색연필 세트를 빌려 꽃 그림을 채색해 보았습니다. 워낙 그림 그리는 일을 좋아했던 저는 그저 색을 채우는 시간조차 행복했어요.<br/><br/>마지막 페이지에 있는 나태주 시인님의 이 시를 빌려, <br/>저를 아는 모든 분들께 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br/><br/>🩷함께 밥을 먹어줘서 고맙습니다.<br/>함께 차를 마시고 이야기를 나누어줘서 고맙습니다.<br/>함께 길을걸어줘서 고맙습니다.<br/>더구나 나를 사랑해 주시고 때때로 생각해줘서 고맙습니다🩷<br/><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01/26/cover150/k08213725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012618</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헤세와 반 고흐가 안부를 전하는 방식 - [안부를 전하며 - 헤르만 헤세 x 빈센트 반 고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258423</link><pubDate>Tue, 05 May 2026 11: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2584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7644&TPaperId=172584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8/27/coveroff/k3421376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7644&TPaperId=172584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안부를 전하며 - 헤르만 헤세 x 빈센트 반 고흐</a><br/>헤르만 헤세.빈센트 반 고흐 지음, 홍선기 옮김 / 모티브 / 2026년 04월<br/></td></tr></table><br/>"헤세와 반 고흐가 만난 적이 없다는 것은 확실하며, 직접적인 접촉 역시 입증할 수 없다. 그러나 헤세가 반 고흐의 작품을 알고 있었고 그의 운명에 깊이 관심을 기울였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br/><br/>🎙️헤세와 고흐는 예술에 대한 이해와 타인의 의미를 바라보는 방식에서 달랐을거에요. 하지만 문학과 회화에 대한 사랑, 위기의 경험, 삶의 끝을 마무리하는 성향을 보면 내면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 을 책을 통해 알게됩니다.<br/>헤세에게는 편지 곳곳에 그린 작은 수채화가, 반 고흐에게는 색채 구 성에 첨부된 스케치가 그들의 연결을 증명하지요.<br/><br/>🏷️ 안부에 대하여<br/>✔️헤세 : 타인을 향한 관심과 의식의 표현과 내면적 본질의 인정 <br/>✔️ 반 고흐 : 부재하는 물리적 현존의 대체, 감정의 닻이었음<br/><br/>"빈센트 반 고흐에게 안부는 '빛'이 되었습니다. 갚을 수 없는 빚. 사 랑이 죄책감으로 변하고, 죄책감이 절망으로 변하고, 절망이 밀밭에서의 총성으로 변했습니다.<br/>헤르만 헤세에게 안부는 숨'이 되었습니다. 들이쉬고 내쉬는 것.<br/>보내고 받는 것."<br/><br/>🏷️ 편지에 대하여<br/>✔️헤세 : 평생 약 4만 4천 통의 편지를 썼으며 때로는 정성스럽수 채화를 같이 그려 넣었어요.<br/>✔️반 고흐가 평생 쓴 편지는 현재까지 남아있는 것만 820통이고 빈센트의 편지에는 예술에 대한 열정과 자기 파괴적인 에너지가 들 끓는, 불꽃의 편지였습니다.<br/><br/>"사랑하는 빈센트에게(Mon cher Vincent)'로 시작하는 편지를 테오는 거의 매주, 때로는 며칠에 한 번씩 형 빈센트 반 고흐에게 보 냈습니다. 편지마다 돈이 50프랑, 때로는 100프랑을 동봉했습니 다. 물감을 사고, 캔버스를 사고, 방세를 내고, 밥을 먹고, 담배를 피 우거나 술을 사 마실 수 있도록. 테오에게 그것은 의무가 아니었습니다. 사랑이었습니다."<br/><br/>🏷️ 그림에 대하여<br/>✔️헤세 : 1916년, 처음 붓을 잡았습니다. 글로는 표현할 수 없는 것을 색으로 풀어내기 시작했습니다. 몬타뇰라의 풍경을 수채화로 그렸고 그 수채화들이 나중에 독자에게 보내는 편지에 동봉되었음.<br/>✔️빈센트에게 그림은 선언. 아름다운 것을 아름답게 그리는 것이 아니라, 삶의 진실을 보여주는 것이자 자신의 길이라는 선언.<br/><br/>"나는 이제 꼭 별이 빛나는 하늘을 그리고 싶어. 종종 밤이 낮보다 훨씬 더 풍부하게 색채가 넘치는 것 같아 보이기도 한단다. 가장 강 렬한 보라색, 파란색, 그리고 초록색으로 물든 밤 말이야. 주의를 기울여보면 어떤 별은 레몬색이고, 어떤 별은 분홍빛 불꽃을 가지고 있고, 초록인 것도, 물망초 파랑인 것도 있어. 별이 빛나는 하늘을 그리려면 검푸른 바탕에 하얀 점을 찍는 것으로는 전혀 충분하지 않다는 건 분명해."<br/><br/>🎙️"비범한 화가의 천재성이 마땅히 그래야 하듯 찬란하게 빛날 수 있도록 당신이 노력해 주기를 감히 희망해 봅니다." 레이 박사가 고 흐의 잘린 귀의 그림과 함께 보낸 편지에 울컥했어요.<br/>빈센트의 삶을 힘들게 했던 '과도함'은 지나친 인류애와 지나친 이성 을 우울과 슬픔으로 병들게 했어요.<br/><br/>"절망에 내맡기는 대신 나는 능동적 우울을 택했어. 내가 활동할 힘 이 있는 한. 희망하고 열망하고 찾아나서는 우울을 택한 거야. 침울 하게 고여 절망하는 우울 대신."<br/><br/>📖 서로 만난 적 없는 두 사람이지만, 안부의 방식이 닮아 있었으므로. 글 쓰는 사람이 그림을 그렸고, 그림그리는 사람이 글을 썼습니 다. 둘 다 자신의 언어가 아닌 방식으로 안부를 전했다는 것, 그 어긋 남 속에 진심이 있었다는 것.<br/><br/>☘️헤세는 고흐의 편지에서 "사랑한 것이 잘못이 아니라 지나친 사 랑이 고독의 원인이었고, 미친 것이 아닌 지나치게 이성적이었던 것 이 광기의 원인이었다"고 읽어냅니다.<br/><br/>☘️오래 전 암스테르담 반 고흐 뮤지엄에서 보았던 작품들 중 저를 한동안 머물게 한 그림은 바로 &lt;까마귀가 나는 밀밭&gt;이었어요.<br/>죽을 선택하기 직전에 그렸다는 배경을 떠나, 동생 테오와 조카 빈센트 빌렘을 향한 죄책감과 사랑이 지독한 슬픔으로 느껴졌습니다.<br/><br/>☘️ '가장 아름답지 않은 시간으로 가장 많은 것을 만들어낸 시간'을 살다 간 헤세와 반 고흐를 추억할 수 있는 오늘입니다.<br/><br/>#단단한맘수련서평단<br/>#모티브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8/27/cover150/k3421376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582748</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그때 나는 어떤 태도를 선택했는가 - [사소하지만 뾰족한 순간들 - 그때 우리가 선택한 태도에 관하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255515</link><pubDate>Sun, 03 May 2026 18: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2555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8762&TPaperId=172555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44/76/coveroff/k1121387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8762&TPaperId=172555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소하지만 뾰족한 순간들 - 그때 우리가 선택한 태도에 관하여</a><br/>김예원 외 지음 / 양양하다 / 2026년 04월<br/></td></tr></table><br/>"그때 나는 어떤 태도를 선택했는가"라는 질문을 붙들고, 각자의 자리에서 통과해 온 장면들을 자신만의 시선과 언어로 기록한 다섯 작가의 📒사소하지만 뾰족한 순간들📒입니다.<br/><br/>🎙️"사회는 수많은 개인의 태도와 선택으로 이루어진다"는 기획의도에 대한 글을 읽는 순간 멈칫했습니다. 나는 내 삶이 지나온 자리에서 어떻게 관계를 맺고, 어떤 방식으로 책임을 감당하며, 무엇 을 선택하고 거부하거나 수용하는 지를 돌아보았어요. 내 일상을 보내는 많은 방식과 경험이 곧 사회의 모습을 결정한다는 생각은 여태 해보지 않았음을 깨달았습니다. <br/><br/>🎙️'차별' '혐오' 소수성' 이라는 단어를 입에 담는 것을 부담으로 느끼면서도 무심코 던지는 말투와 시선으로 누군가를 제도밖의 사람으로 밀어내거나 마음아프게 하지는 않았는지 생각했어요.<br/><br/>🏷️ 마음을 움직이는 책 속 문장 <br/><br/>✔️우리는 쉽게 말합니다. "도와주면 되잖아요."<br/>하지만 권리는 선의로 대신할 수 없습니다. <br/><br/>✔️"위험할 수 있다, 감당하기 어렵다, 불행해질 수 있다." 그 말들은 대개 선의의 얼굴을 하고 있지만, 그 선의가 어디까지 타인의 삶을 대신 판단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묻지 않는다. 불행해질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로 어떤 선택 자체를 허락하지 않는다면, 그 사람에게 남는 삶의 터전은 얼마나 좁아질까.<br/><br/>✔️밖에 나가면 위험하니 여기 있는 게 낫다, 혼자서는 판단이 어려우니 대신 결정해 주겠다, 실패할 수도 있으니 시도하지 않는 게 안전하다는 말들. 그 말들은 언제나 보호의 언어를 쓰지만, 그 결과로 남는 것은 '선택하지 않은 삶'이다.<br/><br/>✔️바라던 기대는 이루어지지 않고, 드물게 찾아온 빛나던 순간은 허무할 정도로 금방 끝나버린다. 그리고 시지프스의 노동처럼 지루한 노동이 끝없이 이어진다. 그러나 그 속에서 펼쳐지는 이야기의 세계 속에서 나는 살아왔다.<br/><br/>✔️인생이 레이스라면, 지금 우리는 각자의 트랙을 달리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앞서 있고, 누군가는 따라가고, 어느 날은 멈춰서기도 하면서요. 그러다 끝내 깨닫게 되는 것은 속도보다 중요한 것이 있 다는 사실입니다. 기록이 늘지 않아도, 성과가 보이지 않아도, 그 자리에 서서 다시 신발 끈을 묶는 마음, 패배할 가능성을 알면서도 전력으로 한 번 더 달려보려는 마음입니다.<br/><br/>✔️그것이 무엇이 되었든, '나의 세계'는 한 치앞을 짐작 할 수 없는 요즘 세상에서 나를 지켜주는 마지막 방패가 되어줄 것이다. <br/><br/>✔️거창하지 않아도 좋다. 조금 느려도 괜찮다. 지금처럼 나를 가장 나답게 만드는 일 하나를 오래 붙들며 천천히 정성스럽게 가꿔보려고 한다.<br/><br/>✔️곧 사그라들 짧은 순간일지라도 침묵의 자리를 만드는 일은 어쩌면 타인의 이야기에 호기심을 가지고 귀 기울이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태도일지 모른다. 그러니 경계에서 누군가를 만난다면 애써 질문하기보다 맘 편히 웃어주면 좋겠다.<br/><br/>✔️누군가 온몸으로 통과해낸 경험은 타인이 발 디딜 수 있는 작은 계단이 되어줄 것이다. 벽을 단 번에 허물지는 못하더라도, 그 너머 누군가를 똑바로 바라볼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br/><br/>✔️어쩌면 우리에게 필요한 건 멋진 서사를 완성해 줄 그래프가 아니라 이미 이 자리에 있다는 사실을 서로 확인해 주는 일인지도 모릅니다. 잘 이어진 선이 없어도, 어디에도 기입되지 못한 시간들도, 설명되지 않는 선택들까지도 한 사람의 무게를 이루는 조각의 일부입니다.<br/><br/>✔️무엇이 되지 않아도 괜찮다고, 그래도 여기 있다고. 무언가로 쓸모를 증명하지 못해도 괜찮다고 말해줄 수 있는 사회라면 우리는 더 서두르지 않고, 스스로를 덜 몰아붙이며, 자기 삶을 조금 더 다정하게 바라볼 수 있을 것입니다.<br/><br/>☘️우리는 종종 설명하기 쉬운 말들로 자신을 합리화합니다. "좋은 경험이야." "다 지나갈거야." "열심히 하면 잘할 수 있을거야."<br/><br/>그 말들은 일시적으로 자기 위안을 주고 버틸 수 있을지 몰라도 단단한 사람으로 만들어주진 않아요. 몸으로 겪은 경험과 시간의 소중함을 아는 사람이야말로 자기 삶을 자신만의 언어로 설명하고 채울 수 있습니다. <br/><br/>☘️빛나는 순간들로 일상을 채우며 그 속에서 의미를 찾고 싶지만 모든 순간이 반짝일 수 없어요. 무엇이 되지 않아도, 무언가를 설명할 필요도 없지요. 그저 나답게 존재하고 살아있다는 사실 자체로도 우리는 귀하니까요.<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44/76/cover150/k1121387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447677</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백설공주는 왜 자꾸 문을 열어줬을까? - [내 인생의 배경지식 한 권 교양 - 모든 경험이 지식이 되는 질문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253983</link><pubDate>Sat, 02 May 2026 18: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2539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7659&TPaperId=172539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4/68/coveroff/k1221376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7659&TPaperId=172539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인생의 배경지식 한 권 교양 - 모든 경험이 지식이 되는 질문 수업</a><br/>유선경 지음 / 앤의서재 / 2026년 04월<br/></td></tr></table><br/>그동안 진실인 줄 알았던 거짓들과 얽힌 이야기들을 문학, 말, 자연, 과학, 역사, 예술, 신화의 문을 열어 140가지의 특별한 질문을 만났습니다.  <br/><br/>"저에게 소망이 있다면 질문을 놓지 않는 것입니다. 더 이상 질문을 하지 않고 답만 하려 든다면 얼마나 지루할까요. 열심히 질문을 궁글리고, 뒤집고, 던지고, 밀고, 놀고, 기대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br/><br/>읽는 내내 저자와 함께 재미나게 질문과 답을 가지고 놀았습니다.<br/><br/>📖 특별한 이야기들을 만나다<br/>✔️시인 백석과 윤동주가 사랑한 시인은 프랑시스 잠과 라이너 마리아 릴케였어요. 그들은 서로 인연을 함께 하지 못했지만 윤동주는 백석의 열렬한 팬이었다고 하죠.<br/><br/>✔️죽을 상황에서도 백설공주가 마녀에게 여러 번 문을 열어 준 이유가 굉장히 흥미로웠어요. 저자는 백설공주의 일상에 중요한 '관계'가 빠져있어 많이 외로웠을것이라고. 그에 대한 결핍을 예쁜 레이스나 머리빗, 사과 같은 물건을 구매하는 소비로 채우려 했다는 이야기가 묘하게 공감되고 인상적이었어요. <br/><br/>✔️ 피터팬에 나오는 후크 선장은 음악을 사랑했고 하프시코드 연주 실력이 수준급인 명문 사립학교 출신이었대요. 음흉했지만 고독하고 고뇌에 찬 인물인데, 그가 피터팬을 미워하는 이유는 후크 선장의 팔을 잘라 악어 밥으로 던져서가 아니라 피터의 건들건들하는 태도 때문이었다는 것, 흥미롭지 않나요?<br/><br/>✔️ 독사가 자기 혀를 깨물면 죽는대요. 인간 또한 독사를 먹는다면 간에서 독을 해독해서 죽지 않지만, 물리면 죽는이유 아세요? <br/>뱀의 독은 목구멍을 통해 넘어갈 때는 간에서 분해할 수 있어서 괜찮지만, 물리면 간을 거치는 것이 아니라 피의 흐름을 따라 23초 만에 몸 곳곳으로 침투하기 때문에 위험한 것이래요. <br/><br/>✔️ 피아노의 건반이 세계 어디에서나 88개인 이유를 알았어요.  피아노의 건반 끝에서 끝까지 자유롭게 활주하는 연주는 사람이 들을 수 있는 소리의 영역을 모두 아우르기에 88개를 넘는 피아노 건반은 애초에 우리한테 무쓸모인거죠. <br/><br/>✔️ 대부분이 "인간은 평생 자기 뇌의 10%만 쓰고 산다"고 알고 있을거에요. 진실같은 거짓이었어요. 인간이 정말로 뇌기능의 단 10%만 쓰면 생존 자체가 불가능하기에 우리 뇌는 언제나, 심지어 잠을 자는 순간에도 최선을 다해 활동하고 있다고 해요. 차라리 "인간은 평생 자기 잠재력의 10%도 쓰지 못한다."가 진실이라고.<br/><br/>✔️ 바르셀로나에 있는 사그라다 파밀리아는 2026년 올해로 140년째 공사 중인 성당이지요. 가우디는 1926년 일흔 살에 세상을 떠날 때까지 40년을 사그라다 파밀리아 공사에 바쳤고, 성당 앞에서 전차에 치여 죽음을 맞이했는데 아무도 몰랐대요. 너무 슬픈 죽음이에요. <br/><br/>✔️헤르만 헤세는 &lt;데미안&gt;을 싱클레어라는 필명으로 썼고, 그를 알아본 사람은 구스타프 융이었다죠. 헤세에게 '아브락사스'는 허용된 편안한 세상이라는 딱딱한 알을 고통스럽게 깨뜨리고 얻은 것은 곧 데미안이었고요. 반쪽이 아닌 온전한 자기 자신으로 사는 것을 꿈꾸었던 소망이 느껴져 다시한 번 데미안을 읽고 싶어졌어요.<br/><br/>✨사람들이 살고 싶어하는 이상향 네 곳에 대한 이야기가 책에 있어요. 제나두, 바벨탑, 이니스프리, 무릉도원이 그것입니다. <br/><br/>저는, 이니스프리가 가장 마음에 들어요.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아일랜드에 가면 꼭 있을 것만 같은 곳이에요.<br/>책, 음악, 와인을 가지고 갈래요. 삶 곳곳에 존재하는 호기심들을 발견하며 질문하고 답하며 살아갈 거에요. 나답게 말이지요. <br/><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4/68/cover150/k1221376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346891</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아쿠나 토파나의 흔적을 찾아서 - [비밀의 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248685</link><pubDate>Thu, 30 Apr 2026 12: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2486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8064&TPaperId=172486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6/80/coveroff/k7921380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8064&TPaperId=172486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비밀의 책</a><br/>안나 마촐라 지음, 유소영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6년 04월<br/></td></tr></table><br/>📒 이 책은 2025 CWA 골드대거상 수상작으로, 17세기 로마를 배경으로 '썩지 않은 시체'와 '비밀을 숨긴 여자들'의 독살 스캔들을 다루는 고딕 스릴러의 종류입니다.<br/><br/>📒 CWA는 '영국 추리작가협회'로 스릴러나 미스터리, 첩보, 서스 펜스등의 추리 소설에 수여하는 문학상을 말해요.<br/>"그런데 당연히 썩어야 할 시신이 썩지 않는다는군"<br/>"죽은 지 며칠이 지난 뒤에도 혈색이 불그스레하고 건강해 보였다고 해. 땅에 묻을 때도 시신이 썩어가는 악취가 전혀 풍기지 않았다지."<br/><br/>"지롤라마는 많이 배우지는 못했지만 똑똑한 여성이다. 남성 중심 사회에서 무엇이 여성을 고통스럽게 하는지, 그들에게 무엇이 필요 한지 경험으로 알고 있다. 그는 산파로 일하면서 약학, 법학 등 다방면의 지식으로 조직을 꾸려나가며 독약 제조법을 후세에 전해야 한다는 사명감까지 품고 있다.<br/><br/>🏷️아쿠아 토파나<br/>- ﻿﻿무색무취의 액체<br/>- ﻿﻿17세기 이탈리아에서 실제 존재했던 악명 높은 독약<br/>- ﻿﻿1632년경 팔레르모에서 폭력적인 남편 살해에 최초로 사용<br/>- ﻿﻿독약의 비밀을 가진 줄리아 토파나와 지로니마 스파나<br/>- ﻿﻿로마로 건너가 조직원이 무려 150명에 달하는 조직을 운영<br/>- ﻿﻿성자 그림의 유리병에 독약을 담아 화장수 겸 성수로 위장 판매<br/>- ﻿﻿1659년, 조직이 발각되면서 주범 다섯 명이 사형당함 0 '아쿠아 <br/>‘토파나'라는 독은 가슴을 공격해 쉽사리 낫지 않는 염증 을 일으킨다고 해요. 죽으면 마치 폐렴 때문에 죽은 것처럼 보이는 데, 19세기의 독물 관련 서적에는 시간이 지나면 차츰 식욕이 없어지면서 결국 아무것도 먹을 수 없게 된다고 하고요.<br/><br/>의사 조차 원인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상태로 몇 개월씩 초췌한 생활을 이어가다 서서히 죽어간다'고 증상이 기록되어 있는 이 독.<br/>일부 귀족 부인들의 일회적인 일탈이 아닌 수많은 평민 여성들의 고 통을 덜어주는 데 독약이 사용되었다니 아쿠아 토파나를 어떤 시선 에서 접근 해야할지, 앞으로의 이야기가 기대됩니다.<br/><br/>일부 귀족 부인들의 일회적인 일탈이 아닌 수많은 평민 여성들의 고 통을 덜어주는 데 독약이 사용되었다니 아쿠아 토파나를 어떤 시선 에서 접근 해야할지, 앞으로의 이야기가 기대됩니다.<br/><br/>✔️독약이 아닌 고통받는 아내들을 위한 희망이라 말하는 지롤라마, <br/>✔️출세를 향한 욕망과 약자를 위한 연민사이에서 고민하는 스테파노, <br/>✔️냉혹한 성정을 가진 로미 총독 바란초네, 스테파노와 독의 정체를 추적하는 마르첼로 박사,<br/>✔️배 속의 아이를 살리기 위해 지롤라마를 찾아가는 안나, 지롤라마의 조력자이자 아쿠아 제조법을 노리는 사악한 라우라.<br/><br/>"인간의 몸은 죽은 뒤 생전에 안고 있던 비밀을 드러냅니다. 읽는 법 을 배워야 하는 책과 같아요."<br/><br/>검은 바탕에 보라빛 표지 색상부터 심상치 않습니다.<br/>어서 만나야겠습니다. 기다리다 심장이 터질수도 있으니까요.<br/><br/>#출판사로부터 티저북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6/80/cover150/k7921380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668032</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탁월한 성취를 만드는 힘은 내면의 변화에서 시작된다 - [내면 근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241214</link><pubDate>Mon, 27 Apr 2026 11: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24121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7608&TPaperId=172412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5/53/coveroff/k6021376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7608&TPaperId=1724121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면 근력</a><br/>짐 머피 지음, 지여울 옮김 / 윌북 / 2026년 04월<br/></td></tr></table><br/>저자는 각 분야의 정상의 자리에 오른 사람들의 멘탈코치이자, <br/>베스트셀러 1위 작가입니다. 마인드셋, 행동 변화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어요. <br/><br/>🏷️ 내면 근력 훈련<br/>📍정상에 오른 사람들의 마인드셋과 훈련, 루틴을 배우는 수련<br/>📍외적인 성공과 관계없이 깊은 만족감과 자신감을 익히는 과정<br/><br/>🏷️ 내면 근력 훈련이 주는 세 가지 중요한 변화<br/>첫째, 성과가 달라진다.<br/>둘째, 생각의 주도권을 찾는다.<br/>셋째, 더 행복하고 충만한 삶을 산다.<br/><br/>☘️ 내면 근력을 기르면 스스로 만든 한계를 넘어서 생각의 방향을 스스로 결정하게 된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내면 근력은 단순히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관점을 스스로 결정하는 힘이기에 자신을 믿는 힘을 키울 수 있으리라는 확신이 듭니다. <br/><br/>🏷️ 삶‘의 질을 높이는 세 가지<br/>1. ﻿﻿내면 - 감정과 욕망으로 이루어져 있다<br/>2. ﻿﻿마인드셋 - 세계를 바라보는 사고의 틀<br/>3. ﻿﻿관계 - 자신, 타인, 세상과 맺어온 상태<br/><br/>🏷️ 새로운 마인드셋을 위한 전제 <br/>1. ﻿﻿정신은 단련할 수 있다.<br/>2. ﻿믿음은 삶의 기술이다.<br/>3. 두려움의 가장 깊은 뿌리는 자기중심성이다.<br/>4. 사람에겐 누구나 사랑받고 인정받고 싶다는 욕구가 있다.<br/>5. 모두가 주어진 한에서 최선을 다하며 산다.<br/>6. 살며 마주치는 모든 상황과 사람에게 늘 무언가를 배울 수있다.<br/>7. 지도가 곧 땅은 아니다.<br/>8. '실패'는 존재하지 않는다.<br/>9. 가장 큰 힘은 자신을 다스리는 힘이다.<br/><br/>🏷️ 자기인식<br/>📍자신의 감정, 생각, 행동 패턴, 역량을 객관적으로 인식, 성찰<br/>📍자기중심성은 성장을 가로막는 주범인 반면 <br/>📍자기인식은 우리가 성장하는 토대가 된다. <br/>📍자기인식 능력이 높은 사람은 자신의 부족함에 대한 피드백을 <br/>📍방어적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성장의 기회로 받아들인다. <br/><br/>🏷️ 조에 'Zoe'<br/>📍생명력으로 가득한 삶을 의미<br/>📍진실하며 참되고, 활기와 생기로 가득하고, 온전히 충만하다. 📍내면에 있는 잠재력을 온전히 끌어내 발휘히는 삶<br/>📍강렬한 아름다움과 열정을 피워내는 삶<br/>📍사랑, 지혜, 용기를 거침없이 발현하는 삶<br/><br/>🏷️ 새기고 싶은 책 속 문장<br/><br/>"가장 사랑하는 것이 삶을 좌우한다."<br/><br/>"성취가 위대한 까닭은 그곳에 이르는 여정에서 우리가 성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른 이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일으키고, 배우며 성장하고자 자신을 기꺼이 내려놓을 줄 알며, 자신조차 미처 상상하지 못한 경지에 오르는 사람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br/><br/>"용기 있게 살아가려면 부단히 자기 자신을 알아나가야 한다. 내면을 들여다보고 내가 무엇을, 어떤 이유로 원하는지를 정확하게 분별하는 것이다."<br/><br/>"실패와 결점을 성장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마주하는 이정표로 받아들이고, 매 순간의 최선이 완벽한 결과로 이어지지 않더라도 그 자체로 가치 있음을 인정하자."<br/><br/>"두려움은 우리를 도우려고 존재하는 감정이다. 두려움이 있기에 위험을 피할 수있고, 위험이 닥쳤을 때 집중할 수 있다."<br/><br/>"진정한 경쟁이란 누가 더 실력이 좋은지 가리는 자리가 아니다. 같은 걸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끼리 얼마나 자신을 한계까지 밀어붙일 수 있는지 확인하는 자리다."<br/><br/>"겸손이란 자아를 치우고 대신 그 자리에 사랑을 놓는 일이다."<br/><br/>"잃어버릴 때 고통이 크다는 이유로 우리에게 주는 선물을 거부해서는 안 된다. 상실의 고통이 크다는 건 얼마나 가치있고 소중한 선물을 받았는지를 증명할 뿐이다."<br/><br/>"자기 상태를 조절하는 법을 익히려면 우선 결과는 행동에서 비롯하며, 행동은 감정에서 비롯하고, 감정은 생각에서 비롯한다는 사 실을 이해해야 한다."<br/><br/>"지금 우리가 보는 세상은 우리의 기억과 믿음이 뒤섞여 만들어낸 결과다."<br/><br/>☘️ 탁월한 성취를 이루는 길과 충만한 삶을 사는 길은 서로 연결되어 있어요. 스스로의 삶을 가치 있게 산다는 느낌, 나 자신에 대한 믿음, 좋은 사람들과의 의미있는 관계가 바로 삶에 대한 성취이자 충만한 삶의 모습입니다.<br/><br/>☘️ 저의 목표는 삶을 단순화하고, 매일의 루틴에 집중하며 가진 것에 감사하기입니다.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겠습니다. 삶에서 만나는 고통을 기꺼이 감내하며 제 안의 탁월함을 타인과 나누며 살아갈 거에요. <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5/53/cover150/k6021376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955379</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가르치는 어른에서, 배우는 어른으로 나아가다 - [투명하지만 깨지지 않는 - 어린이처럼 모든 순간을 사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237513</link><pubDate>Sat, 25 Apr 2026 10: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2375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7550&TPaperId=172375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9/32/coveroff/k97213755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7550&TPaperId=172375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투명하지만 깨지지 않는 - 어린이처럼 모든 순간을 사는 법</a><br/>박상아 지음 / 부키 / 2026년 04월<br/></td></tr></table><br/>"아이들의 말을 그냥 지나칠 수 없었던 건, 내가 지키고 싶었지만 어느새 잃어버린 어떤 마음을 그 안에서 발견했기 때문이다. 아이들의 동심은 어른들이 잃어버린 초심이었다. 나는 가을이 끝나갈 무렵 낙엽을 주워 두꺼운 책 사이에 끼워 넣듯, 그 순간들을 소중히 수집하기 시작했다."<br/><br/>”아이들의 동심은 어른들이 잃어버린 초심이었다.“는 문장이<br/>유난히 와닿아요.<br/><br/>교실에서 만난 아이들의 말과 행동은, '밥 먹듯 선긋기'를 하고 마음이 향하는 일을 말로 꺼내는 일이 어려워 대부분의 선택을 타인의 결정에 맡기곤 했던 저자의 어린시절을 돌아보게 합니다. <br/><br/>그냥 하면 되는 일에도 이유를 먼저 찾고, 과정을 즐기지 못하고 결과에 우선한 가능성을 따지며 판단하는 어른들.<br/><br/>책 제목처럼 '투명하지만 깨지지 않는 모습'을 단순하고 단단한 마음으로 드러내며 살아가는 아이들에게서 오늘 저는 배웁니다. <br/><br/><br/>🏷️ 책 속 문장들<br/><br/>📍시간이 흐를수록 세상을 마주하는 감각이 조금씩 둔해진다. 때가 지난 뒤에는 힘을 들여 노력하지 않으면, 당연한 것은 너무 당연해서 보이지 않고, 외면하고 싶은 것은 애써 보지 않게 된다.<br/><br/>📍왜 자꾸 잊을까. 다정한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볼 때 다정한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을. 두려움 앞에 멈춰 있기보다 그냥 뛰어들수 있는 용기가 내게도 있다는 것을. <br/><br/>📍어린이는 어른이 판단하는 자리에 있지 않다. 상상하고 꿈꾸며 스스로 마련한 자리에 있다.<br/><br/>📍이제는 그어 두었던 선을 조금씩 허물어 볼까 한다. 하고 싶은 마음이 들면 재지 않고 일단 해 보려 한다. 뒷북도 아니고, 앞북 치며 포기해 버리는 삶이 얼마나 아쉬운가.<br/><br/>📍가슴 뛰는 일에는 이상한 힘이 있다. 밥도, 잠도, 가족도, 친구도, 시간도 잊은 채 오로지 그 일을 하는 나 자신만을 열렬히 사랑하게 만드는 힘이.<br/><br/>📍교실은 내가 모든 것을 끌고 가야만 유지되는 공간이 아니라, 아이들이 할 수 있는 몫만큼은 선뜻 나누어 주어도 제법 괜찮은 곳이었다. 아이들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스스로 헤쳐 나갈 힘이 있었다. <br/><br/>📍아이들의 상상력은 ’멈춤‘ 버튼이 없어서, 생각보다 훨씬 더 자유롭게 교실 안을 흘러 다닌다. 그리고 낙엽이 이곳저곳에 내려앉듯이 교실 곳곳에서 반짝반짝 존재감을 빛낸다. <br/><br/>📍아이들은 늘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최선을 다한다. 말 한마디, 행동 하나 허투루 흘려 보내지 않는다. 잃어버리지 않게 고이 접어 소중히 기억하고, 은연중에 그 모습을 닮아 가기도 한다. <br/><br/>☘️ 매순간이, 내가 만나는 일상이 너무 당연해지거나 익숙해져서 무뎌지지 않게 애쓰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아이들의 언어를 어른의 언어로 해석하지 않아야겠다고, 각박한 마음이 올라올 때마다 아이들이 지닌 애틋한 진심을 기억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그리고 편견없이, 유연한 파도처럼 살고 싶다는 소망도 해 봅니다. <br/><br/><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9/32/cover150/k97213755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93231</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당당한 나를 만드는 손자병법의 지혜 - [이겨본 적 있는가 단 한 번이라도 - 당당한 나를 만드는 손자병법의 지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235689</link><pubDate>Fri, 24 Apr 2026 10: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2356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7646&TPaperId=172356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9/67/coveroff/k51213764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7646&TPaperId=172356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겨본 적 있는가 단 한 번이라도 - 당당한 나를 만드는 손자병법의 지혜</a><br/>이남훈 지음 / 페이지2(page2) / 2026년 04월<br/></td></tr></table><br/>📒 2,500년을 견뎌온 고전의 이야기는 그만큼 힘이 강하고, 수없이 많이 검증되었다는 의미다. 더구나 피튀기는 전쟁의 현장에서 완성된 철학과 신념, 그 전략 전술은 충분히 믿을 만하다고 본다. <br/><br/>🎙️손자병법의 원리를 우리의 삶에서 만나는 일, 감정관리, 인간관계에 적용해본다면, 우리는 분명 지금보더 지혜롭고 똑똑한 발전과 성장의 계기를 가질 수 있을거에요. <br/><br/>🎙️책의 제목을 한참 뚫어지게 보다가 슬며시 주어를 끼워넣었죠. <br/><br/>"자신을 이겨본 적 있는가 단 한번이라도"<br/><br/>우리 삶은 전쟁과 닮아있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외부의 전쟁을 이기기 위해 전략을 짜고 설계하기 전에, 우리가 반드시 해내야 하는 첫 번째 승리는 '나를 이기는 일'이 아닌가 합니다. <br/><br/><br/>📖 도대체 '나와 싸운다', '나를 이긴다'는 말은 어떤 의미일까? 나를 억제하고, 참는다는 의미일까? 혹은 게을러지고 싶은 나와 대결해 인내하면서 애초의 계획을 끝까지 수행해낸다는 의미일까?"<br/><br/>📖 '나와의 싸움'이란 나의 부정적인 면을 적으로 상정하고 '누가 이기나 해보자'라는 전투적인 자세를 갖는 일이 아니다. 내면의 상태를 최적화하고, 그 과정에서 불필요한 것을 덜어내는 일이다.<br/><br/>🎙️저는 혼자 있는 시간 갖기를 추천해요. 그때의 침묵과 고요의 시간은 나를 이기기 위한 힘을 모으는 시간이 될 수 있거든요. 타인의 흠은 알아보고 탓하면서 자기모순이 생기는 부분은 모를 수 있는 불완전한 우리에요. 그렇기에 끊임없이 발견해내고 불필요한 것은 덜어내며 성장을 꿈꿀 수 있지요. <br/><br/>📖 살다 보면 힘들 때는 위로도 필요하고, 지칠 때는 한 템포 쉬어가기도 해야 한다. 하지만 그러한 위로와 휴식도 제대로 된 전략과 무기가 있을 때에나 의미 있는 일이다. <br/><br/>🎙️때론 ’휴식도 의미있게 보내야 하나‘싶은 생각이 들때가 있어요. 하지만 위로와 휴식이 주는 과정이 의미있을 때 앞으로 나아가야 할 삶에 도움이 됩니다. 그저 정체되고 나약해지는 쉼이 아닌, 휴식을 통해 내 안의 수많은 변화를 인정하고 수용하면서 자신을 변화시키려는 태도를 갖추는 노력이 필요해요.<br/><br/>🏷️ 마음을 끈 책 속 문장<br/>📌인생은 자신만의 서사로 완성된다. 우리의 매일매일은 내 인생의 서사를 써나가는 과정이다. 서사는 역경을 이겨내고, 장애물을 넘어서서 뭔가를 성취해내는 영웅적 스토리를 말하기도 한다.<br/><br/>📌자신감, 그리고 지혜와 똑똑함은 인생을 살아가는 데 매우 유용한 도구다. 하지만 그것은 도구로 써야지, 뽐내야 할 장식품처럼 취급해서는 안 된다. <br/><br/>📌우리는 그 누구도 자신의 과거를 바꿀 수는 없다. 하지만 그 과거를 어떻게 사용할지는 자신의 선택일 뿐이다. 아픈 기억을 되새김질하면서 포기하는 나약한 명분으로 사용할지, 거기서 의미를 찾아 앞으로 나아갈 동력으로 삼을지는 오로지 자신에게 달렸다.<br/><br/>📌잘 싸우는 사람, 늘 승리하는 사람의 모습이 멋있어 보일 수는 있어도, 그의 과거는 결코 순탄할 리가 없다. 그러니 어쩌면 우리는 충분히 상처 입을 준비가 되어야 하고, 과거의 상처를 꺼내어 다시 봐야 할 용기도 필요하다.<br/><br/>☘️나를 돌아보고 내면을 들여다보는 일에는 큰 용기가 필요해요.그동안의 경험에서 얻은 잘못과 실수를 자책하거나 열등감에 사로잡히지는 말아요. 먼저 스스로를 따뜻하게 돌보고 안아주는 것으로 시작해야 해요. '나는 변할 수 있다'는 자기 신뢰를 마음에 꼭 새겼으면 합니다. <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9/67/cover150/k51213764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596778</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정말 친절한 증여상속 가이드북 - [세상 친절한 증여상속 - 용돈에서 주식 코인까지, 속속들이 알려주는 증여상속 가이드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231431</link><pubDate>Wed, 22 Apr 2026 09: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23143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7012&TPaperId=1723143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2/48/coveroff/k4221370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7012&TPaperId=1723143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상 친절한 증여상속 - 용돈에서 주식 코인까지, 속속들이 알려주는 증여상속 가이드북</a><br/>김한미 지음 / 미래의창 / 2026년 04월<br/></td></tr></table><br/>"17년의 내공을 세상 친절하게 담았습니다."<br/><br/>🎙️정말 그렇습니다. '이토록 친절하게 상담 사례를 들어가며 이해하기 쉽게 담은 책은 참 오랜만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br/><br/>📖누군가의 평생이 담긴 자산이 가장 지혜롭게 전달되도록 돕는 조력자로서, 증여와 상속이 더 이상 막막한 숙제가 아닌 '가족을 위한 다정한 준비가 될 수 있음을 알려주고자 했다.<br/><br/>🎙️증여와 상속은 단순하게 세금을 줄이는 기술이 아니라 우리가 평생 성실하게 일궈온 소중한 자산을 가족에게 가장 안전하게 전해주는 '마음의 기술'이자 '다감한 준비'임을 저자는 강조합니다. <br/><br/>🏷️ 고액현금거래 보고제도<br/>📍국세청의 현금 거래에 대한 모니터링<br/>📍일 1,000만 원 이상 현금 입출금이 하나의 금융기관서 발생시<br/>📍금융기관은 금융정보분석원에 의무적으로 보고해야 함<br/>📍기준 금액은 2019년에 2,000만 원에서 1,000만 원으로 개정<br/>📍1000만원이 절대적인 기준은 아님<br/>📍500만 원 이하 소액이라도 장기 반복 입출금시 의심거래 판단<br/>📍의도보다는 반복성과 패턴이 핵심!<br/><br/>🏷️ 상속과 증여의 결정적인 차이<br/>"누구에게 세금 을 부과하는가"<br/>📍상속세 : 고인의 전체 재산‘을 기준으로 세금을 매긴다<br/>📍증여세 : 수증자 기준, 받은 사람이 얻은 재산에 대한 세금<br/>📍증여 시점별로, 수증자별로 세율 구조를 여러 번 활용 가능<br/><br/>🏷️ 연대납세의무<br/>📍상속인 중 한 명이 상속세를 내지 않았을 때<br/>📍다른 상속인이 자신의 상속받은 재산 한도내에서 대신 납부<br/>📍상속인 중 배우자와 자녀가 있는 경우 <br/>📍연대납세의무를 상속세 절세의 방법으로 이용하기도 함.<br/><br/>🔖 자녀에게 증여, 언제부터 해야 할까요?“<br/>👉 "바로 지금 당장"<br/>"자녀에게 증여하려고 하는 분들은 망설이지 말고 지금 당장, 바로 시작해야 합니다. 증여재산공제를 최대로 활용하려면 빠를수록 좋아요."<br/><br/>🔖 부모가 자녀에게 지원하는 생활비와 학비는 증여세 대상?<br/>📍소득이 있는 부모 외에 조부모가 금액을 지원할 경우<br/>📍학비나 생활비 명목이라 해도 증여로 간주됨<br/><br/>🔖 부모님의 부동산을 무상으로 사용할 경우 <br/>📍5년간의 이익이 1억 원 이상일 때 증여세 과세되“<br/>📍역산해 부동산 가액이 13억원 이하시 증여세가 과세되지 않음<br/><br/>🔖 왜 하필 베이커리 카페일까?<br/>📍가업승계특례 업종 알고 활용하기<br/>📍단순 커피 전문점은 세법에서 가업승계 특례 해당업종이 아님<br/>📍빵집은 가업승계 특례가 적용되는 업종으로 분류되기에 해당됨<br/><br/>"시간, 원금, 수익률. 셋 중에서 부모는 원금(돈)을 가졌고 자녀는 시간밖에 가진 것이 없다면, 하루라도 빨리 증여를 고려하는 것이 안전합니다."<br/><br/>🎙️증여냐, 상속이냐를 고민해 왔다면 이 책은 그 고민에 방향을 제시합니다. 증여상속의 순간은 누구에게나 일생에 한 번은 꼭 오는 일입니다. 세금 폭탄이 되지 않고 성실하게 이룬 내 재산을 뜻대로 물려주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같을거에요. <br/><br/>'증여는 결심보다는 설계의 문제'임을 새겨 현명하게 선택하고 전략적으로 설계해야겠습니다.<br/><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2/48/cover150/k4221370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424830</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새벽은 내 영혼을 만나는 시간 - [단희쌤의 새벽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228075</link><pubDate>Mon, 20 Apr 2026 14: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2280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7636&TPaperId=172280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23/20/coveroff/k2321376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7636&TPaperId=172280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단희쌤의 새벽수업</a><br/>단희쌤(이의상) 지음 / 모티브 / 2026년 04월<br/></td></tr></table><br/>"저는 단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인천행 새벽 기차를 탔습니다. 5개월이 지나고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저를 바꾼 진짜 힘은, 매주 차가운 새벽 공기를 가르며 스스로 일어나 기차에 몸을 실었던 ’저의 행동‘ 그 자체였습니다."<br/><br/>🎙️저자는 쪽방촌에서 막노동을 하던 사람에서 수십만명에게 희망을 전하는 '단희쌤'이 된 지금도 여전히 매일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납니다. '새벽에 모든 답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때문이라고요.<br/><br/>📖 고시원 생활에서 가장 힘들었던 건, 사실 돈이 없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오늘 하루를 살아야 할 이유'를 찾지 못하는 것. 그것이 가장 무서웠습니다. ‘나라는 사람의 가치가 완전히 사라진 느낌. 누구에게도 필요하지 않고, 아무것에도 쓸모없다는 감각. <br/><br/>🎙️자신의 무가치함을 매일 눈뜨며 만나야 했던 그것이 가난보다 훨씬 큰 상실감을 주었고 내면 깊은 곳까지 자신을 괴롭게 했음을 저자는 고백합니다. <br/><br/>📖 불안을 느꼈으면서도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불안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불안은 체념이 되고, 체념은 무기력이 되고, 무기력은 후회가 됩니다.<br/><br/>🎙️불안을 느낀다는 것은 아직 우리가 더 나은 삶을 살고 싶다는 의지를 품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 포기에 익숙해 무기력한 사람들은 불안조차 느끼지 않거든요. <br/><br/>🏷️ 15년째 새벽 4시 30분을 고집하는 세 가지 이유<br/>📍첫째, 이 시간이 저를 붙잡아줍니다.<br/>📍둘째, 만드는 모든 것이 이 시간에서 나옵니다.<br/>📍셋째, 가장 큰 이유, 이 시간이 행복하기 때문입니다.<br/><br/>🏷️ 번번이 ’내일부터‘를 외치게 하는 내 안의 네 명의 적<br/>📍쳣 번째 적 : 잃는 게 무서운 마음. <br/>📍두 번째 적 : 지금이 충분하다는 착각. <br/>📍세 번째 적 : 이미 투자한 시간, 돈, 노력에 대한 아까움<br/>      더 나은 선택지가 있는데도 기존 방식에 매달리는 심리<br/>📍네 번째 적 : 안 되는 이유를 찾는 마음.<br/><br/>🏷️ 단희쌤의 새벽<br/>📍새벽은 내 영혼과 만나는 시간<br/>📍모든 가면을 내려놓고, 아무 역할 없이 그냥 ’나‘로 있는 시간<br/>📍깨끗한 뇌, 코르티솔이 주는 집중력, 방해 요소 제로인 시간<br/>📍뇌가 내 편이 되어 가장 잘 작동하는 시간<br/><br/>🏷️ 책 속 문장 <br/>"새벽에 일어나는 것은 부지런해지기 위한 게 아니었습니다. <br/>나를 되찾기 위한 것이었습니다."<br/><br/>"가장 중요한 일에, 가장 좋은 에너지를 써야합니다."<br/><br/>"잃는 게 무서우면, 잃지 않을 것이 아니라 잃었을 때를 상상하면 됩니다. 지금이 괜찮다는 착각에 빠지면, 3년 뒤의 나를 그려보면 됩니다. 과거가 아까우면, 미래에 집중하면 됩니다. 안 되는 이유를 찾는 뇌에는, 되는 증거를 일부러 보여주면 됩니다."<br/><br/>"모든 것은 형편없는 첫걸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고민을 멈추고, 가장 작은 행동 하나를 지금 해보시면 어떨까요. 그 작은 첫걸음이 나머지 99%를 끌고 갈 겁니다."<br/><br/>"오늘 당장 인생을 뒤집을 필요는 없습니다. 내일, 오늘보다 1%만 더 나아지면 됩니다. 평소보다 10분 일찍 일어나는 것. 책 한 페이지를 더 읽는 것. 떠오르는 생각 한 줄을 메모하는 것."<br/><br/>"우리는 성공하는 법을 모르는 게 아닙니다. 새벽에 일어나는 것이 좋다는 것도, 운동을 해야 한다는 것도, 책을 읽어야 한다는 것도. 머리로는 다 알고 있습니다.<br/>그런데 하지 않습니다. 왜요? 귀찮으니까요."<br/><br/>🎙️성공의 가장 큰 적은 '귀찮음'이라고 저자는 말해요. 아는 것과 하는 것 사이에 놓인 거대한 강의 이름 또한 '귀찮음'이라고요. <br/><br/>저자가 10년 넘게 시행착오를 반복하며 결국 남은 것은 운동, 독서, 글쓰기 세 가지 였다고 합니다. '성장의 삼각 편대'라고요.<br/><br/>매일 필사와 낭독, 아침 독서가 제게 그렇습니다. 매일의 나를 단단하게 만들고 어제보다 나은 오늘의 나를 되찾는 일이에요. 그렇게 스스로에게 성장의 비료를 주는 일, 내 삶을 더 충만한 기쁨으로 채워가는 일입니다. <br/><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23/20/cover150/k2321376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232057</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6초가 삶을 바꾼다 - [쟤는 폰만 보는데 왜 돈이 많을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226700</link><pubDate>Sun, 19 Apr 2026 21: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2267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489&TPaperId=172267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7/82/coveroff/k82213748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489&TPaperId=172267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쟤는 폰만 보는데 왜 돈이 많을까</a><br/>긍정필터 지음 / 모티브 / 2026년 03월<br/></td></tr></table><br/>📖 이 책은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읽자마자 써먹는 책으로 만들었다. 곳곳에 [돈버는 실전 자료 5종]을 선물처럼 숨겨놨다. 내가 실제로 쓰고, 실제로 효과 봤고, 실제로 돈으로 연결했던 것들만 골라 넣었다.<br/><br/>🏷️ 책에 담긴 돈버는 실전 자료 5종<br/>1. 조회수 터지는 알고리즘 세팅법<br/>2. 릴스 편집 기본 세팅 튜토리얼 영상<br/>3. 조용히 돈 버는 자동화 세팅 튜토리얼 영상<br/>4. 릴스로 200만 원 버는 숏폼 대행 비법서<br/>5. 왕초보 시절 어떻게 시작했는지를 담은 릴스 시크릿 노트<br/><br/>🎙️대부분의 사람들처럼 저자도 '열심히 사는 사람'중 한 명이었죠. "회사 월급 말고도 돈 벌 방법이 없을까?"를 고민하며 자신은 열심히만 살았지, 똑똑하게 사는 사람은 아니었음을 깨닫습니다. 그 순간, 인생의 질문부터 바꾸죠. <br/>"지금 내 주변 구조를 어떻게 바꿀까?"로요.<br/><br/>📖 나는 성실함으로 불안을 덮고 있었다. 바빠 보이는 삶으로 안심하려 했다. 하지만 바쁨은 방향이 아니다. 나에게 필요한 건 미라클 모닝이 아니라, 내 인생의 현금 흐름을 바꾸는 방법이었다. 열심히 사는 법이 아니라, 제대로 버는 법이 필요했다.<br/><br/>🎙️’성실함으로 불안을 덮고 있었다‘는 저자의 고백이 제 마음 한 구석을 아리게 합니다. 일상의 반복이, 제 자신에게 ’꾸준한 루틴을 지키는 사람‘이고만 싶은 것은 아닌지 방향성을 점검할 계기가 되었거든요. <br/><br/>📖 몸으로만 버는 사람보다 구조로 버는 사람이 오래 간다. 한 번 하고 끝나는 노동보다 쌓이는 노동이 강하다. 의지로 버티는 사람보다 판을 깔아놓은 사람이 이긴다.<br/><br/>🎙️주식 투자 경제 강의 때마다 수강생들은 말합니다. "노동으로 버는 돈이 신성한 것 아니냐"고요. 시간과 노동으로 부를 축적하기에 우리 삶에 주어진 시간과 건강은 유한하다고 저는 답하지요.<br/><br/>🏷️ 책 속 문장들 <br/>📍내가 살 길은 작게 시작하고, 쉽게 반복하고, 계속 수정하는 것.<br/>📍성공은 독한 사람이 아니라, 판을 깐 사람이 가져간다.<br/>📍꾸준함은 의지가 아니라 시스템으로 나온다.<br/>📍나를 움직이게 한 건 거창한 결심이 아니라 작은 시스템이었다<br/>📍게으른 사람은 의지를 믿지 말고, 환경을 믿어야 한다.<br/>📍사람은 돈으로만 움직이지 않는다. <br/>📍사람은 스스로를 다시 믿게 되는 순간에 움직인다.<br/>📍중요한 건 단 한 번도 안 미루는 사람이 되는 게 아니다.<br/>📍미뤄도 다시 돌아오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br/>📍완벽주의자는 게으른 게 아니라, 평가가 무서운 사람이다.<br/>📍인생을 바꾸는 건 완벽한 결심이 아닌 불완전한 실행이다.<br/>📍자기 신뢰는 거창한 성공이 아닌 매일의 작은 실행에서 생긴다.<br/>📍우리는 더 열심히 살아야 하는 사람이 아니다.<br/>📍더 영리하게 삶의 구조를 설계해야 하는 사람이다. <br/><br/>📖 콘텐츠에서 사람을 움직이는 건 지식의 양이 아니다. "이 사람은 내 현실을 안다"는 공감이다. 그 느낌이 신뢰로 바뀐다. 인스타에서 돈이 되는 건 화려함 그 자체가 아니다. 결국은 신뢰다. 사람들은 팔로워 수만 보고 돈을 쓰지 않는다. <br/><br/>"인스타그램은 기본적으로 '관심'을 모으는 플랫폼이다. 그리고 돈은 항상 관심이 모이는 곳으로 흐른다. 사람들이 몰리는 곳에 기회가 생기고, 기회가 생기는 곳에 수익이 만들어진다."<br/><br/>🎙️인스타그램은 단순한 SNS가 아닌 기회를 만드는 플랫폼임을 저자는 강조합니다. 더불어 중요한 것은 인스타그램에서의 수익은 숫자가 아니라 관계에서 나온다는 것, 팔로워가 많다는 것과 팔로워가 신뢰한다는 것은 완전히 다른 이야기이며 돈은 항상 신뢰에서 나온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고요. <br/><br/>✨책을 읽으며 깊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일상에 노출된 영상에 시간을 쓰고, 정보에 반응하는 소비자로서의 모습이 내게 있지는 않은지 말이에요. <br/><br/>귀하게 쓰인 시간 속에 생산자로서의 내 모습은 존재하는지, 쌓인 자산은 무엇인지 흐릿했던 생각들을 모아야겠습니다.<br/><br/>☘️저자는 인스타그램 릴스의 수익화 방법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려주면서도, 삶의 방향성과 나를 돌아볼 지혜와 통찰을 줍니다. 돈 버는 비법과 삶을 성장시키는 비법 두 가지 모두를요.<br/><br/>#모티브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7/82/cover150/k82213748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78214</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당신은 상대의 언어로 사랑하고 있나요? - [세계척학전집 : 사랑은 오해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222339</link><pubDate>Fri, 17 Apr 2026 12: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2223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7319&TPaperId=172223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6/47/coveroff/k09213731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7319&TPaperId=172223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계척학전집 : 사랑은 오해다</a><br/>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4월<br/></td></tr></table><br/>"철학이 사유의 도구였고, 심리학이 인간 해독의 매뉴얼이었다면, 사랑은 그 모든 것이 만나는 자리다."<br/><br/>🎙️우리는 이클립스님의 앞선 세 편(철학, 심리학, 부 편)을 통해 생각하는 법과 인간을 읽는 법, 그리고 부의 구조를 알게 되었어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어렵고 가장 오래 남는 것인 '사랑'을 다릅니다.<br/><br/>📒우리는 사랑에 대해서만 이상하게 생각한다. 배우지 않아도 된 다고. 감정만 있으면 된다고. 맞는 사람만 만나면 자연스럽게 된다 고. 안 된다.<br/><br/>🎙️프롬은 사랑은 이론적 지식과 실천적 숙련이 필요하다고 단호하 게 말합니다. 피아노를 치려면 악보를 읽을 줄 알아야 하고, 수천 시간 연습해야하듯 사랑이 무엇인지 알아야 하고, 매일 연습이 필요하다고요.<br/><br/>📒 바우만은 현대를 한 단어로 진단했다.<br/>"액체 근대 Liquid Modernity"<br/><br/>🎙️이 책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은 바우만의 철학이었어요. 연결되고 싶지만 묶이고 싶지 않고, 외로워서 누군가와 함께 있고 싶지만 그 관계가 나를 제약해서는 안되는 액체처럼 사는 사람들.<br/><br/>📒액체 근대는 고체를 불편하게 만든다. 헌신하는 사람을 시대에 뒤처진 사람처럼, 느끼게 한다. 더 자유롭고, 더 열려 있고, 더 유연한것이 현명한 것처럼 보이게 만든다.<br/><br/>🎙️바우만의 말처럼 액체처럼 모든 것이 녹아내리는 시대에, 녹지 않기로 한 선택을 우리는 할 수 있어요. 그 선택이 비효율적이고, 비합리적이고, 시대착오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고체의 삶을 선택한 관계 안에서, 액체 시대가 줄 수 없는 것을 찾을 수 있음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br/><br/>📒 나를 편하게 대해주는 사람보다 나를 불안하게 만드는 사람에게 더 끌린다. 관심을 줬다 거뒀다 하는 사람, 답장이 느린 사람, 잡힐듯 잡히지 않는 사람. 그것이 설렘처럼 느껴진다.<br/><br/>🎙️한 번씩 떠올려 본 적 있지 않아요? '나쁜 남자가 가진 매력'에 대한 호기심 말이에요. 그런데 그것은 취향이나 성격의 문제가 아닌 도파민 시스템이 불확실성에 반응하는 방식이라고 합니다.<br/><br/>🏷️ 아니마Anima<br/>📍남성의 무의식 안에 있는 여성적 심상<br/>📍남성은 자라면서 남성성을 강화하도록 훈련받는다.<br/>📍감정을 억누르라. 취약함을 숨겨라. 강해야 한다. 울면 안 된다.<br/>📍감수성, 공감 능력, 부드러움 같은 것들이 무의식으로 밀려남<br/><br/>🏷️ 아니무스Animus<br/>📍여성의 무의식 안에 있는 남성적 심상 <br/>📍 독립성, 결단력, 공격성, 논리적 냉철함 같은 것들을 억압<br/>📍조용해야 하고, 배려해야 하고, 부드러워야 한다.<br/>📍억압된 것들이 무의식으로 간 것<br/><br/>🎙️융은 억압된 것은 사라지지 않는다고 하죠. 무의식 안에 살아 있다가 외부에서 그것과 닮은 무언가를 만나면 강하게 반응하고 억압 된것을 내 안에서 꺼내 인정하는 것 '개성화'라고 불렀죠.<br/><br/>📒 "타인이 지옥이다" 이 문장은 "사람들은 나쁘다" 혹은 "혼자 있 는 게 낫다"는 의미로 자주 읽힌다. 전혀 다른 뜻이다.<br/><br/>🎙️희곡 &lt;닫힌 방&gt;의 유명한 문장이죠. 사르트르는 타인이 나를 보기전까지 자유롭게 존재하던 내가 타인의 시선 안에서 고정된 무언가로 바뀐다는 것을 말한거에요.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우리는 타인 의 타인의 시선을 통해 나의 존재를 알 수 있어요. 타인은 지옥이지만 그 지옥없이 불완전한거죠.<br/><br/>☘️미국의 결혼 상담사인 채프먼의 "상대의 언어로 사랑하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다."라는 글이 내내 맴돕니다.<br/>우리는 '타자를 타자로 인정'하며 나만의 언어가 아닌 '상대의 언 어'로 사랑하고 있나요?<br/><br/>#단단한맘수련 서평단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6/47/cover150/k09213731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564772</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주식 투자 초보를 위한 A to Z - [최소한의 주식투자 - ETF부터 코스피·미국 주식까지 평생 재테크를 위한 돈이 되는 공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214348</link><pubDate>Mon, 13 Apr 2026 16: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2143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7849&TPaperId=172143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1/55/coveroff/k2521378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7849&TPaperId=172143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최소한의 주식투자 - ETF부터 코스피·미국 주식까지 평생 재테크를 위한 돈이 되는 공부</a><br/>홍순빈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04월<br/></td></tr></table><br/>📒이 책은 주식이란 무엇인지, 시장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아주 기 본적인 개념부터 국내외 주식엔 어떤 것들이 있는지, 투자는 어떻게 해야하는지의 내용으로 구성했다.<br/><br/>🎙️저는 올해 금융 경제지식에 관련된 책을 집필 계획이 있어요. 미국주식 기초 투자 강의를 하며 주식 투자 초보자를 위한 아주 기본적인 내용이 정리된 책이 있으면 좋겠다는 바램입니다.<br/><br/>🎙️오랜 미국주식 투자자이자 경제 강사로 활동하는 저에게 지인들과 수강생들은 묻습니다. "좋은 정보 있으면 공유하자"고요.<br/>'투자자'로 시장에서 오래 살아남는 사람은 '정보가 빠른 사람'이 아닌 '기본이 단단한 사람'입니다.<br/><br/>🏷️ 넥스트 트레이드 NXT<br/>📍﻿﻿'제2의 거래소'라 불리는 국내 최초 대체거래소 플랫폼<br/>📍한국거래소에 상장된 주식을 동일하게 거래할 수 있다.<br/>📍 정규 거래 시간 : 오전 8시- 오후8시<br/>📍수수료 : 메이커Maker-0.0013%, 테이커 Taker-0.0018%<br/>📍메이커 : 시장에 새로운 주문을 올려 유동성을 만드는 투자자  📍테이커 : 올라온 주문을 즉시 체결, 유동성을 가져가는 투자자<br/>📍거래량 점유율이 최근 6개월 평균 기준 15%를 넘을 수 없다<br/><br/>🎙️국내 증권사 거래 어플이나 화면 주식 종목 옆에 빨간색으로<br/>'NXT가능'이라고 적혀 있는 것을 봤을거에요. 거래 가능한 종목이 명시된거에요. NXT는 2025년에 열린 대체거래소입니다.<br/><br/>🏷️ 주식 가격 결정<br/>📍호가 : 주식을 매매하기 위해 투자자들이 제시한(부르는)가격 <br/>📍시가 : 그날의 주식 정규 거래 시간이 시작될 때 결정되는 가격<br/>📍종가 : 마감될 때 최종적으로 결정되는 가격<br/><br/>🏷️ 서킷브레이커<br/>📍﻿발동 요건은 크게 3단계로 나뉜다.<br/>📍1단계 : 지수가 전일 대비 8% 이상 하락세가 1분간 지속될 때<br/>📍2단계 : 지수가 전일 대비 15% 이상 하락, 1단계가 발동됐을 때 보다 지수가 1% 이상 추가 하락한 경우<br/>📍1, 2단계 서킷 브레이커 발동 : 채권 제외 증권시장의 모든 매매 거래가 20분간 중단<br/>📍3단계는 지수가 20% 이상 하락, 2단계가 발동 시보다 지수가 1% 이상 추가 하락한 경우<br/>📍3단계가 발동되면 그 즉시 장이 종료<br/><br/>🏷️ 사이드카<br/>📍파생상품시장에서 선물가격이 급등락할 경우 주식시장에 미치 는 충격을 완화하기 위함<br/>📍 주식시장 프로그램 매매호가의 효력을 일시적으로 정지시킴<br/><br/>🏷️ 꼭 알아야 하는 투자지표들 <br/>📍주가=주당순이익(EPS) x 주가수익비율(PER)<br/>📍주가수익비율(PER)<br/>📍주가순자산비율(PBR)<br/>📍자기자본이익률(ROE)<br/><br/>🏷️ 양도소득세<br/>📍국내 주식을 매도시 : 매도 금액에 대한 0.15%의 증권거래세<br/>📍미국 주식을 포함한 해외 주식 : 매매차익의 22% 부과<br/>📍1년 동안 발생한 양도차익에서 기본공제 250만원*22%<br/><br/>🏷️ ETF 투자<br/>📍주식시장에 상장돼 있어 직접 실시간으로 거래할 수 있다.<br/>📍ETF는 장기 투자 관점에서 봤을 때 아주 좋은 상품 <br/>📍 낮은 비용으로 여러 종목들에 분산 투자, 복리 효과를 극대화<br/>📍 수십개 또는 수백개의 기업 편입, 리스크에서 자유로움<br/><br/>🎙️워런 버핏은 단순하고 현명한 분석으로 저평가 기업을 발굴해 큰 수익을 내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가 아내에게 미리 작성한 유언장에 자신이 죽으면 현금의 10%를 단기 국채, 90%를 낮은비용의 S&P500 인덱스 펀드에 넣으라 했다죠.<br/><br/>🎙️워런 버핏이 말하는 상품은 VOO(Vanguard 500 Index Fund) 일거에요. VOO는 2010년 미국 시장에 상장된 S&PS00 지수를 추종하고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등 미국 대표 대형주<br/>500개 종목을 담은 ETF 상품이고 운용 보수가 0.03%로 저렴한 편입니다.<br/><br/>☘️ 투자를 처음 시작할 때는 종목 선정을 5개이하로 하는것이 좋아요. 누구나 싸게 사서 비싸게 팔고 싶지만 인간은 감정과 본능의 동물이기에 순간적인 판단에 의해 매매실수를 반복합니다.<br/><br/>☘️ 기본적인 공부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세우는 것이 중요해요. 가장 잘 아는 기업, 공부가 충분히 된 종목에 투자를 시작해보세요. 저는 초보 투자자들은 지수 추종 ETF를 적립식으로 매수하는 것을 경험해보라고 권합니다.<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1/55/cover150/k2521378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315589</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생각과 감정을 알아차려 마음 속 폭풍우를 잠재우자 - [감정에 이름 붙이기 - 흔들리는 마음의 중심을 잡는 28가지 감정 처방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210084</link><pubDate>Sat, 11 Apr 2026 13: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2100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6047974&TPaperId=172100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3/30/coveroff/89760479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6047974&TPaperId=172100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감정에 이름 붙이기 - 흔들리는 마음의 중심을 잡는 28가지 감정 처방전</a><br/>윤주은 지음 / 문예춘추사 / 2026년 04월<br/></td></tr></table><br/>📒 이 책에는 '생각 구조'와 '인지도식'이라는 열쇠로 우리 안의 무 의식적인 생각들을 의식화하는 과정을 담았습니다.<br/><br/>🎙️우리가 지금 어떤 생각의 굴레에 있는지 똑바로 응시하고, 생각 과 감정에 정확한 이름을 붙여 사고의 흐름을 바꾸고 자신의 생각을 공부해야 한다고 저자는 강조합니다.<br/><br/>🏷️ 감정은 생각이다<br/>📍불편한 감정이 요동친다면, 어떤 생각을 하는지 들여다보기<br/>📍감정은 신체적으로 느껴지는 반응이자 역동임 <br/>📍불안한 감정이 들었다면, 불안에 관한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br/><br/>🏷️ 마음은 생각이다<br/>📍생각이 뇌를 자극하여 신경전달물질을 내보내는 일<br/>📍몸은 화학적 반응을 수신하여 '마음'이라는 이름으로 번역함<br/>📍우리가 느끼는 고통은 생각이라는 원인이 만들어낸 결과물<br/><br/><br/>🏷️ 생각습관에 정확한 단어 붙이기<br/>📍우리는 감정의 소용돌이에서 빠져나올 힘을 얻는다<br/>📍나의 생각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힘이 생기는 일<br/>📍어떤 생각과 감정도 그것들을 있는 그대로 응시할 수 있게 됨<br/><br/>📒 열등하면 어떻습니까? 비교가 없다면 열등도 없습니다. 존재하 는 나를 있는 그대로 보듬읍시다. 시비하지 말고, 분별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듬읍시다.<br/><br/>🎙️저는 '보듬는다'는 표현을 좋아합니다. 안아주는 물리적인 행위 를 넘어 마음 깊은 곳까지 헤아리는 사랑이 느껴지거든요. 올더스 헉슬리의 소설 &lt;멋진 신세계&gt;의 유리병에서 배양되어 태어난 우리가 아니잖아요. 우리 각자의 존재 자체로, 있는 그대로를 귀하게 여기면 좋겠습니다.<br/><br/>📒 자존심이 나를 옥죄어올 때, 스스로 물으십시오. '내가 뭐라고 지적받으면 안 되는가?' 지적받는 자신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세요.<br/>지적은 나의 '부분'에 대한 조언일 뿐 '전체'에 대한 부정이 아닙니다.<br/><br/>🎙️'왜 하필 나에게 이런일이 생겼을까?' 하는 생각이 들때 저는 재 빠르게 생각을 바꿉니다. "왜 나에게는 그 일이 생기면 안되는건데?"하고 말이죠. 세상 어떤 대단한 존재라고 해도 무슨일이든 겪을 수 있잖아요. 생각을 바꾸면 「Why' 보다 'How'로 사고의 방향과 행동이 바뀝니다.<br/><br/>📒 '자존심 상했다 = 열등감이 건드려졌다'입니다. 열등감을 찾는다면 이건 행운입니다. 절호의 기회입니다. 열등한 나를 만나 따뜻하게 보듬을 귀한 기회입니다.<br/><br/>🎙️내안의 열등감이 느껴질 때는 나를 따뜻하게 보듬고 성장시킬 너무나 좋은 기회라는 저자의 글에 공감합니다. 나도 모르게 만들어 놓은 나 자신을 돌아보고 '진짜 나'를 향해 다가갈 수 있는 소중한 기회니까요.<br/><br/>🏷️ 내면 아이를 어떻게 다룰까?<br/>📍당분간 충분히 위로하고 사랑해주기<br/>📍하지만 평생 잡고 가지 않기<br/>📍삶에서 내면아이가 앞장서는 순간 변화는 멈추기 때문<br/>📍내면아이를 존중하는 것과 권한을 주는 것은 전혀 다른 일 <br/>📍내면아이는 이해의 대상이지, 선택의 결정 주체가 아니다<br/>📍슬픈 감정은 충분히 읽어주되, 삶의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는 성숙한 어른인 '나'가 주도권을 쥐어야 한다.<br/><br/>🎙️내면아이를 위로하고 따뜻하게 보듬어야 하지만 그것은 '당분 간'이어야 한다고 저자는 강조합니다. 내면아이의 심정은 이해하되 미성숙한 방식으로 해결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죠. 충분한 공감과 위로를 주었다면 과감히 보내주고 어른인 내가 삶의 주체가 되어 당당히 나아가야 합니다.<br/><br/>📒 우리는 무언가 시작하기도 전에 '안 되면 어쩌지?'라는 불길한 생각에 사로잡히곤 합니다. 그 생각이 올라오는 순간, 걷던 길을 멈춥니다. 그러고는 포기할 구실을 찾으며 '선택 갈등' 이니 '신중함'이니 하는 온갖 근사한 말들로 멈춤을 합리화합니다.<br/><br/>🎙️'멈춤'을 합리화하지 않아야 해요. '못하면' '안되면'이라는 생각 은 스스로가 만든 생각입니다.<br/>걱정은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요. 무엇이든 하고 싶다면 우리 의 에너지는 걱정과 염려가 아닌 '어떻게 하면 해낼 수 있을지'에 집 중해야 합니다.<br/><br/>☘️ 책에 '검은 늑대'와 '흰 늑대' 이야기가 여러 번 나옵니다.<br/>어두운 생각과 감정을 가진 검은 늑대가 아닌, 새로운 생각을 주도하고 내안의 귀한 지혜를 꺼내게 돕는 '흰 늑대'에게, 우리는 먹이를 주고 키워야 함을 기억해야 해요.<br/><br/>#단단한 맘 서평단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3/30/cover150/89760479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33051</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밥을 짓듯, 글을 쓰는 삶의 레시피 - [우리들의 집밥 - 9인 9색 엄마의 밥상 같은36가지 집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192697</link><pubDate>Thu, 02 Apr 2026 17: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1926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7282&TPaperId=171926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1/20/coveroff/k50213728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7282&TPaperId=171926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들의 집밥 - 9인 9색 엄마의 밥상 같은36가지 집밥</a><br/>권혁희 외 지음 / 스토리닷 / 2026년 03월<br/></td></tr></table><br/>📒 이 책에는 사계절의 정겨운 맛이 펼쳐진다. 봄날의 쌉싸름한 두 릅숙회부터 여름의 시원한 미역 오이 냉채, 가을의 구수한 고구마줄기 볶음과 겨울의 따끈한 호박죽까지.<br/><br/>🎙️책에는 기억에서 길어올린 이야기와 레시피가 담겨 있습니다. 단순한 레시피가 아니에요. 그리움, 애틋한 추억, 바램들로 버무려져 있습니다.<br/><br/>🏷️ 마음을 움직인 책 속 문장<br/>📍이제는 나를 위해 김밥을 싼다. 아이들을 부른다. 김밥먹으러 오라고. 아이들이 알아주면 좋겠다. 김밥을 싼 날은, 엄마에게 위로가 필요한 날이라는 걸.<br/><br/>📍언젠가 무뚝뚝한 우리 딸도 아침마다 졸린 눈을 비비며 아침밥을 차려주던 엄마가 떠오를 때가 있겠지. 그 투박했던 아침들이 말보다 마음으로 전하는 사랑의 표현이었다는 것을.<br/><br/>📍우리는 서로의 부족함을 채우고, 아픔을 다독이며 잘 먹고 잘 웃으며 봄의 한복판에 있다. 아삭한 식감은 내가 아직 살아 있다는 증거이고, 달콤한 끝맛에는 우리가 함께 견뎌온 시간의 깊이가 스며 있는 것 같다.<br/><br/>📍자식을 키워보니 내 아이 입에 들어가는 음식을 바라보는 일이 얼마나 큰 기쁨과 만족감을 주는지 알겠다.<br/>그때의 엄마 표정도 그랬을 것이다.<br/><br/>📍화려한 수식어 없이도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던 할머니의 손 맛은 시간이 흐를수록 깊은 울림으로 다가와, 내 삶의 가장 뜨거운 계절마다 상쾌한 그늘이 되어 준다.<br/><br/>📍이제는 붙잡을 수 없는 시간이 흘러 엄마와 함께 송편을 빚던 풍경은 가슴속에 남아있다. 하지만 찬바람이 불고 가을이 깊어질수록, 나는 여전히 참기름 냄새 진동하던 그 집과 반달처럼 웃던 엄마의 얼굴을 가장 먼저 떠올린다.<br/><br/>📍말로는 다하지 못했던 진심이, 그날의 딸기사탕처럼 달콤하고도 단단하게 서로에게 전해졌다. 삶을 견디게 하는것은 그 어떤 조언보다도 함께 나누어 먹는 온기와 말없이 건네는 다정한 마음이라는 것을.<br/><br/>📍누군가 사무치게 그립고 마음이 허기질 때면, 나는 코끝을 간지 럽히던 그 짭조름한 춘장 냄새를 떠올린다. 간짜장을 만날 때마다<br/>'잊혀진 계절'이 다시 찾아온다. 그리운 오빠는 가을바람을 타고 10 월 마지막 밤, 나에게 미소 짓는다.<br/><br/>📍결국 미역국 맛의 비밀은 조미료였지만, 나는 실망하지 않았다.<br/>그가 재료를 준비하고, 레시피를 고민하고, 비밀을 나에게 털어놓기까지 정성과 망설임이야말로 진짜 레시피라는 걸 알기 때문이다.<br/><br/>📍누군가 국수를 먹자고 하면 "나 국수 싫어해"라고 매몰차게 거 절하곤 한다. 사실 국수가 싫어서가 아니라, 한 젓가락 넘길 때마다 밀려올 깊은 그리움을 감당할 자신이 없어서 그랬음을 이제야 깨닫는다.<br/><br/><br/>"어쩌면 집밥이란 음식이 아니라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에 더 가까운지도 모르겠다."<br/><br/>☘️ 작년에 서울로 대학을 가며 독립한 큰 아이는 종종 전화해서 얘기합니다. "그동안 엄마의 집밥이 얼마나 맛있었는지 뼈저리게 느끼고 있어요. 맛과 건강을 챙겨주신 엄마께 정말 고맙습니다."<br/><br/>“생각해 보면, 글을 짓는 일은 밥을 짓는 일과 몹시 닮았다. 매일 거 르지 않아야 하고, 지극한 정성을 들여야 하며, 소중한 누군가를 위 하게 된다는 점에서 그렇다." - 프롤로그 중<br/><br/>☘️밥을 짓듯, 글을 써야겠습니다.<br/><br/>#헤세드의 서재 서평단<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1/20/cover150/k50213728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12006</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오늘부터 나는 진정한 매출의 설계자다! - [매출의 설계자들 - 당신의 지갑을 여는 42가지 심리 트리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190362</link><pubDate>Wed, 01 Apr 2026 13: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19036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968119&TPaperId=1719036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3/31/coveroff/896596811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968119&TPaperId=1719036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매출의 설계자들 - 당신의 지갑을 여는 42가지 심리 트리거</a><br/>김경호 지음 / 흐름출판 / 2026년 04월<br/></td></tr></table><br/>소비와 마케팅에 대한 많은 책을 읽었지만 이토록 흥미와 재미를 모두 갖춘 책은 오랜만입니다.<br/><br/>저자가 느꼈던 '이론이 쓸모 없는 것이 아닌 현실을 설명하는 언어가 달랐음'을 이 책을 읽고 나면 무릎을 '탁'치게 됩니다.<br/><br/>📒책에 등장하는 42가지 트리거는 마케팅, 행동경제학, 심리학의 대가들이 수십 년에 걸쳐 검증해온 생각들에 빚지고 있다. 그들의 생각을 현실의 언어로 번역하고 마케팅 현장에서 바로 꺼내 쓸 수 있는 형태로 재조립했다.<br/>🎙️'트리거'는 어떤 반응을 일으키는 자극이나 행동을 하게 하는 계기를 뜻합니다. 그 42가지를 알고 나면, 사람들의 선택과 기업의 마케팅을 보는 시선이 달라질거에요. '왜 그 광고에 끌렸는지' 왜 그 가격에 지갑을 열었는지' '왜 그 브랜드를 선택했는지' 말이지요.<br/><br/>🏷️ 거래 분리 현상<br/>📍돈을 내는 고통과 소비의 즐거움이 맞붙어 있으면 기쁨은 반감된다. 만족감을 높이고 싶다면 그 둘 사이의 거리를 최대한 벌려주자. 지불의 기억이 흐릿해진 자리에는 지금 누리고 있는 경험의 즐거움만 온전히 남게 된다.<br/>🎙️돈을 먼저 지불하고 시간이 지나면 비용과 혜택의 연결고리가 끊어진다고 하죠. 제 경우 가끔 호캉스를 가서 클럽 라운지 이용과 조식이 포함된 룸을 예약하는데요, 체크인 첫 날만 라운지 이용을 했던 이유를 이제야 알았어요.<br/><br/>🏷️ 보유 효과<br/>📍인간은 무언가를 손에 넣으면 그것을 실제 가치보다 더 소중하게 여긴다. 내 물건을 다시 내려놓는 일은 단순히 물건을 돌려주는 것이 아니라 나의 일부를 잃는 고통으로 다가오기 때문이다.<br/>🎙️공짜 체험판을 쉽게 여기면 안되겠어요. 한번 소유한 것과 경험 한 것을 놓기는 훨씬 어려울테니까요.<br/><br/>🏷️ 프로스펙트 이론<br/>우리는 얻은 기쁨보다 잃은 슬픔에 민감하다. 그래서 큰 손실은 하나로 묶어 무디게 만들고 작은 이익은 여러 번 나누어 충분히 누리 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br/>🎙️아쿠아파크에서 띠로 만들어진 코인이나 락커 열쇠로 모든 비용을 결제하는 시스템을 만든 이유가 있었군요. 그냥 놀고 즐기다가 마지막에 한 번만 지갑을 열면 되니까요.<br/><br/>🏷️ 왼쪽 자릿수 효과<br/>📍사람들은 가장 먼저 접한 숫자에 '정박'한 뒤 조정하는 과정을 거치지만, 대충 생각하는 탓에 조정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는다. 처음 눈에 들어온 숫자의 영향력이 판단 전체를 좌우하게 된다.<br/>🎙️우리는 일반적으로 왼쪽부터 숫자를 읽고 표기를 왼쪽에서 오른 쪽으로 학습했어요. 처음 읽은 맨 왼쪽 숫자의 영향력이 가장 커서 1,000원보다 990원이 훨씬 싸게 느껴지는 것이죠.<br/><br/>🏷️ 무력감의 심리학<br/>📍마음이 슬플 때 지갑이 열리는 건 우울해서가 아니라 잃어버린 삶의 통제력을 되찾고 싶기 때문이다. 무력감에서 벗어나 스스로 무언가를 결정하고 싶어하는 본능은 회복을 향한 간절한 신호다.<br/>🎙️책에 있는 글처럼, '마음의 균형을 되찾기 위한 하나의 감정 조절 방식'에 가깝다고 할 수 있어요. 슬픈 상태에서의 소비는 물건 자체보다 그 소비를 통해 얻는 위로일 겁니다.<br/><br/>🏷️ 언더독 효과<br/>📍'두 마리 개가 싸우고 있는 상황에서 아래쪽에 깔린 개'를 의미<br/>📍약자라 믿는 대상에 심리적 애착을 부여하며 응원하게 되는 것<br/>🎙️2등일 수 밖에 없는 이유와 사연이 마음에 닿으면, 선택은 응원 이 되어 소비자의 지지를 받을 수 있겠네요.<br/><br/>🏷️ 불평등 회피<br/>📍차이가 나는 건 참는다. 이유가 있다면 말이다. 그러나 이유없는 차이는 참을 수 없다. 보상의 크기보다 과정의 납득이 먼저다. 때론 이득보다 공정이 중요할 때가 있다.<br/>🎙️노력의 결과로 인한 불평등은 수용하기 쉬워요. 하지만 성공이 노력과 무관하게 결정된다고 느껴지면 받아들이기 힘들죠.<br/><br/>🏷️ 쇼핑 모멘텀 효과<br/>처음 하나를 고르는 결정은 무겁지만, 일단 고르면 그다음부터는 고민이 사라진다. 구매했다는 행위 그 자체가 이후의 소비를 자연스럽게 이끈다.<br/>🎙️바구니에 제품 하나를 담는 순간의 경험 자체가 다음 소비를 촉 진하는 심리에요.<br/><br/>☘️그동안 우리는 '설계당하는 쪽'이었음을 깨달았어요. <br/>지금 이 순간부터는 시장의 흐름을 꿰뚫어 보고 승리를 설계하는 매출의 설계 자'가 될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렙니다.<br/><br/><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3/31/cover150/896596811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933190</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오늘의 나를 쓰며 솔직한 용기를 마주하는 시간 - [오늘의 나를 쓰는 시간 - 평범한 일상이 특별한 이야기가 되는 40일의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186521</link><pubDate>Tue, 31 Mar 2026 14: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18652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7282&TPaperId=1718652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1/30/coveroff/k87213728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7282&TPaperId=1718652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늘의 나를 쓰는 시간 - 평범한 일상이 특별한 이야기가 되는 40일의 수업</a><br/>정지우 지음 / 푸른숲 / 2026년 03월<br/></td></tr></table><br/>📒생활, 감정, 사물, 개념, 공간, 인물 등 생활 속에서 마주하는 다 양한 소재로 어떻게 한 편의 글을 쓸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준 다. 글로써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을 이 책에 녹여냈다.<br/><br/>"내 안의 감정을 찾아내고, 상처를 들여다보고, 삶의 서사를 구축 하는 일은 우리에게 달려 있습니다. 글을 써본 사람은 자신이 직접 한 글자씩 새겨넣지 않으면 만날 수 없는 '자신의 이야기 영역'을 알 고 있습니다."<br/><br/>🎙️작년에 에세이를 쓰며 느꼈던 많은 것들이 마음 깊은 곳에서 올 라옵니다. 글로 풀어내지 않았다면 몰랐을 기억과 감정이 머물던 시공간으로 날아가 진짜 나를 만났었죠.<br/><br/>"우리는 자기 자신을 찾기 위해서, 자기 자신이기 위해서 글쓰기가 필요합니다."라는 저자의 문장이 뭉근한 공감으로 다가옵니다.<br/><br/>🏷️ 글쓰기<br/>📍 내가 나로서 하는 최후의 행위<br/>📍나 자신에게 도착하기 위해 글쓰기를 갈망하는 것<br/>📍크게 '나만 보는 글쓰기'와 '타인도 보는 글쓰기'로 나눈다.<br/><br/>🏷️ 일기<br/>📍편안한 상태에서 아무 이야기나 쓰며 글쓰기 근육을 기르는 일 📍독자는 나 혼자이기에 내가 쓰고 나만 읽는 것<br/>📍일기는 '한 편'을 쓰는 게 아닌, 그냥 쓰는 것<br/>📍여행을 다녀온 후 혼자 기록 - 일기 쓰는 사람<br/><br/>🏷️에세이<br/>📍자기 이야기를 주관적으로 풀어내는 것<br/>📍나를 모르는 불특정 다수를 독자로 둔다 <br/>📍한 편의 작품으로, 처음과 중간, 끝이 있는 '완성도'를 요한다<br/>📍여행에서의 고생, 기쁨과 깨달음을 이야기-에세이 쓰는 사람<br/>📍독자가 한 편의 글을 잘 읽었다고 느낄 '기승전결' 갖추기<br/><br/>🎙️저자는 에세이 쓰는 사람을 '이야기 꾼'이라고 말합니다. 일기는 내가 쓰고 나만 읽기에 형식에서 자유롭지만, 에세이는 독자에게 나 의 이야기를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장르라는 것이지요.<br/><br/>🏷️ 에피소드형 에세이<br/>📍통상적으로 우리가 가장 많이 읽고 쓰는 에세이 <br/>📍감동적인 사건, 어릴 적 추억의 쓸쓸함과 따뜻함 모두 소재다 📍흔하디흔한 일상도 어떤 렌즈로 보느냐에 따라 작품이 된다<br/>📍자기만의 렌즈를 찾는 일에 몰두하는 것이 중요하다<br/><br/>🏷️ 관념적 에세이=철학 에세이<br/>📍에피소드 없이 혹은 비중을 매우 적게, 자신의 생각을 쓴다<br/>📍이미 다른 사람들이 한 성찰을 반복하는 경우가 많다<br/>📍'관념적 에세이'라 해도 자기만의 경험을 뚜렷하게 담아 쓰자<br/><br/>🏷️ 좋은 에세이의 특징<br/>📍에세이를 쓴다는 건 솔직한 용기의 영역으로 나아가는 일<br/>📍기준 - 솔직함, 구체성, 친절함<br/>📍독자에게 '비밀의 문'을 열고 들어가는 느낌을 줘야 한다<br/>📍내 안의 솔직한 이야기들로 타인과 더 깊은 곳에서 연결된다.<br/><br/>🏷️ 쇼잉과 텔링<br/>📍쇼잉showing : 장면 보여주기<br/>-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드러내며 독자를 '현장'에 데려가는 느낌<br/>📍텔링telling : 생각 말하기<br/>- ﻿﻿현장과 일정 거리를 두며 내 생각 위주로 이야기를 펼치는 방식<br/>- ﻿﻿생각을 조리 있게 풀어나가며 '생각'을 통해 공감을 일으킨다<br/><br/>🎙️저자는 쇼잉과 텔링이 조화를 이룬 글을 써볼 것을 권유합니다.<br/>쇼잉은 독자에게 당시 상황을 '함께 ' 보고 느낄 수 있고, 텔링은 함께 깊은 생각을 해보게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니까요.<br/><br/>🏷️ 글쓰기의 최소 원칙 다섯 가지<br/>최소 원칙 1: 문단의 조합으로 쓰자 <br/>최소 원칙 2: 문장을 '다'로 끝내자 <br/>최소 원칙 3: 완성도를 고민하자 <br/>최소 원칙 4: 꾸준히 쓰자<br/>최소 원칙 5: 계속 쓰기 위한 자기만의 방법을 찾자<br/><br/>🎙️'글쓰기는 독자와 나누는 필담'이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글쓰기 는 혼자 하는 일이지만 글을 쓰는 본질은 대화이고 소통이라고요.<br/>관심거리로 가득한 지금 시대에 읽히는 글을 쓴다는 것'과 독자 가 '글을 끝까지 읽었다는 것'은 '기적'과도 같다고 합니다.<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1/30/cover150/k87213728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13009</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더 느리게, 더 건강하게 나이들기 - [50 이후, 더 재미있게 나이 드는 법 - 인생 후반이 더 행복해지는 저속노화 7가지 공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184335</link><pubDate>Mon, 30 Mar 2026 19: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1843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7787&TPaperId=171843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2/47/coveroff/k46213778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7787&TPaperId=171843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50 이후, 더 재미있게 나이 드는 법 - 인생 후반이 더 행복해지는 저속노화 7가지 공식</a><br/>스벤 뵐펠 지음, 유영미 옮김 / 갈매나무 / 2026년 03월<br/></td></tr></table><br/>이 책은 마음가짐, 식사, 운동, 수면, 호흡, 이완과 휴식, 사회관계 등을 통해 늙어서까지 건강하고 생기있게 생활할 수 있는 배경지식과 실 천법을 정리한 책입니다.<br/><br/>🎙️건강하지 않고서는 어떤 즐거움도 누릴 수 없다는 것을 되새깁니다. 인생 후반을 행복하게 보내기 위한 공식이 무엇인지 알아보기로 해요.<br/><br/>📒건강과 노화에 영향을 미치는 7가지<br/>	1. 마음가짐<br/>	2. 식사<br/>	3. 운동<br/>	4. 수면<br/>	5. 호흡<br/>	6. 이완과 휴식<br/>	7. 사회관계<br/><br/>🎙️이 7가지 요인이 노년의 건강과 행복을 좌우한다는데, 우리가 모두 알고 있는 것들이에요. 건강 관리는 아주 이른 때도, 너무 늦은 때도 없어요. 질병이 찾아온다 해도 우리는 충분히 대처할 수 있습니다.<br/>	<br/>🏷️ 살루토제네시스<br/>📍의료사회학자 아론 안토노프스키가 창안한 개념<br/>📍건강(라틴어 Salus), 그것이 생겨나는 것(그리스어 genesis)<br/>📍'늙지 않는 공식'의 토대<br/>📍살루토제네시스는 질병이 아니라 건강에 초점을 맞춘 접근법<br/>📍질병에 대응 방법보다 건강을 도모할 수 있는지를 먼저 찾는것<br/> <br/>🎙️우리가 완벽히, 100퍼센트 건강한 조건을 유지할 수는 없지요.<br/>하지만 조화로운 몸과 마음의 상태를 옳은 방향으로 관리하기 위한 지식을 쌓고 실천하는 일은 가능합니다.<br/><br/>🏷️ 빔 호프 호흡법 세 가지<br/>첫째, 특별한 호흡 <br/>둘째, 신체를 극한의 추위에 익숙하게 만드는 것<br/>셋째, 의지력과 집중력 발휘하기<br/><br/>🎙️빔 호프 호흡법의 세 가지 기본 중 하나는 얼음같이 찬물에 들어가 추위 훈련을 하는 것이라고 해요. 극기 훈련 같지요? 하지만 추위에 노출되는 훈련은 면역력과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해요.<br/><br/>얼음물에 들어가기 힘든 환경일 때는 아침에 잠시 찬물 샤워를 하거 나 더운물과 찬물을 번갈아가며 씻는 방법도 좋다고 합니다.<br/><br/>🏷️오랫동안 충만한 삶의 비결_존 이조<br/>1. 자신에게 충실할 것<br/>2. ﻿﻿﻿후회를 남기지 말 것<br/>3. ﻿﻿﻿사랑할 것<br/>4. ﻿﻿﻿지금 이 순간을 살 것<br/>5. ﻿﻿﻿받는 것보다 많이 줄 것<br/>🎙️커뮤니케이션 학자인 존이 그의 책&lt;오늘은 죽기 좋은 날&gt;에 쓴 우리가 죽기 전에 반드시 깨달아야 하는 비밀 5가지에요.<br/><br/>📒우리가 원하는 것이 행복한 삶이든, 건강이든, 현재 우리에게 주어진 삶의 조건과 상황을 어떤 마음가짐으로 대하는지가 중요하다. 어떤 상황을, 삶을 방해하는 문제가 아니라 도전의 기회로 보는 사람은 성공적인 삶으로 나아갈 확률이 높아질 것이다.<br/><br/>🎙️삶에서 통제할 수 없는 일로 인해 부정적인 마인드를 갖는것보 다, 긍정적인 것과 부정적인 것 둘 모두에 관심을 두되, 긍정적인<br/>것에 포커스를 맞추는 편이 건강에 좋다고 저자는 강조합니다.<br/><br/>📒 독자들은 한 가지 규칙만 명심하면 된다. 그것은 매일같이 같은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이다! 건강한 식사의 기본은 우선적으로 여러 음식을 골고루, 균형 있게 먹는 것이다.<br/><br/>🏷️건강한 식생활<br/>📍'저지방'식품이 더 건강한 대안이 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br/>📍과도하게 섭취했을 경우 소금보다 더 안 좋은 것이 설탕이다.<br/>📍음식을 먹는 순서: 과일- 야채 - 감자-탄수화물 - 고기<br/>📍간헐적 단식이 염증을 줄여준다<br/><br/>🏷️ 항산화 성분이 많은 음식<br/>- ﻿﻿녹색 채소, 블루베리, 레몬, 사과<br/>- ﻿토마토, 당근, 감자, 브로콜리, 배추, 옥수수<br/>- ﻿﻿견과류, 기장, 치아시드, 아마인, 자연산 연어<br/>- ﻿허브, 파, 마늘, 생강, 강황<br/><br/>🎙️치매는 염증이 특별한 역할을 함으로 발병하는 질병이라고 합니다. 지중해식 식단이 치매예방에 좋고, 항산화 성분이 많은 음식을 꼭 잘 챙겨먹어야 해요.<br/><br/>☘️움직이지 않는 사람은 빨리 늙기도 하지만 외로움을 많이 느낄수록 더 많이 아플수 있대요. 운동은 기본, 충분한 수면, 건강한 호흡으로 행복한 인생 후반을 만들어가요.<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2/47/cover150/k46213778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024773</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삶의 깊은 곳으로 용기내어 다이빙하기 - [딱 1년만 미쳐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181588</link><pubDate>Sun, 29 Mar 2026 19: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1815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6047&TPaperId=171815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2/94/coveroff/k7921360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6047&TPaperId=171815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딱 1년만 미쳐라</a><br/>리치파카(강연주) 지음 / 모티브 / 2026년 03월<br/></td></tr></table><br/>📒 이 책은 각성, 결단, 몰입, 탈피라는 네 단 계의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자가 직접 통과한 단계를 통해 우리에게 변화의 길을 제시하지요.<br/><br/>🏷️ 각성 - 나의 현 위치를 직시하고 깨닫는 단계 <br/>🏷️ 결단 - 미치기 위해 반드시 버려야 할 것들을 끊어내는 단계<br/>🏷️ 몰입 - 성장을 위해 집중, 은둔의 시간을 견뎌내는 단계<br/>🏷️ 탈피 - 이전과 완전히 다른 존재로 거듭나는 단계<br/><br/>📒 많은 사람은 생각보다 오랫동안 잠든 채로 산다. 가슴 뛰는 일을 찾지 않고, 질문을 던지지 않으며, 끌려가는 삶. 살아 있지만 살아 있는것 같지 않은 상태. 흘러가는 하루를 붙잡아 살지 못하는 상태.<br/><br/>🎙️저자가 말하는 '잠든다'의 의미는 꿈을 꾸지 않는 것이고, 바쁘게 열심히 살지만 불안한 상태를 말합니다.<br/><br/>"나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br/>"내 삶의 방향은 어디이며, 어디로 가고 있는가?" <br/>더불어 가슴 뛰는 삶을 위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끊임없는 질문과 답을 자신에게 해야하지요.<br/><br/>🏷️ 넓은 자기계발 <br/>📍내면이나 마인드에 도움이 되는 자기계발<br/>📍명상, 독서, 확언쓰기 등<br/>🏷️ 좁은 자기계발<br/>📍특정 분야에서 나를 성장시키는 것<br/>📍스킬이나 특정 역량을 쌓으며 실력과 가치가 상승하는 일<br/>📍마케팅 실력 쌓기, 부동산 투자 공부, 한 분야에 대한 독서 등<br/><br/>📒제자리에 머물며 느끼는 안도감은 독이다. 성장은 언제나 당신이 ‘이건 좀 과한데?, '너무 힘든데?'라고 느끼는 불편함의 경계선에서만 일어난다.<br/><br/>📍우리가 가장 안전하다고 믿는 곳은 어쩌면 삶에서 인생에서 가장 위험한 곳일 수 있어요. 당장의 안락함보다, 미래의 편안함을 위해 오늘의 불편함을 기꺼이 감수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br/><br/>📒 실행이 따르지 않는 지식 습득은 그저 뇌를 즐겁게 하는 자극제일 뿐, 당신의 현실이나 통장 잔고를 단 1원도 바꿔 주지 못한다. 아는 것만으로는 힘이 되지 않는다. 그것을 행동으로 옮겨 결과를 만들어낼 때만 비로소 힘이 된다.<br/><br/>🎙️수많은 자기계발서에서 강조하는 '실행의 중요성'을 모두가 알고는 있지만 행동하지 않습니다. "아는 단계에서 멈추는 지식은 오히려 우리의 발목을 잡는 '지식 비만'에 불과하다."라고 저자는 강조하지요.<br/><br/>📒결단하라. 결단한 사람의 삶은 단순해진다. 마치 안개가 걷힌 도로처럼 가야 할 길이 또렷이 보인다. 선택지가 줄어들고, 갈림길 또한 사라진다.<br/><br/>🎙️결단은 '하겠다'가 아니라 '버리고 끊어내는 것'입니다. "끈기의 시작은 끊기로부터 나온다."는 문장이 떠오릅니다.<br/><br/>🏷️ 결단을 위해 끊어낼 것 네 가지<br/>- ﻿﻿가난한 생각, 태도와 습관, 불필요한 관계, 물질적 사치 <br/><br/>🎙️네 가지 모두 중요하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생각을 바꾸는 일'이 아닌가 합니다. 생각이 행동을 바꾸고, 행동은 결과로  이어져 현실을 변화시킬테니까요.<br/><br/>🏷️ 성장을 방해하는 5가지 태도와 습관<br/>1. 가짜 만족을 모으는 습관<br/>2. 수동적으로 끌려다니는 태도<br/>3. 뉴스를 보는 습관<br/>4. 술자리를 만드는 습관<br/>5. 남 탓하는 태도<br/><br/>🎙️살다보면 선택과 결정의 기로에서 누군가의 도움에 의지하고 싶을 때가 있어요. 저는 그럴때마다 제 마음에 말합니다.<br/>"Follow ur heart!"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는 삶을 살아 본 사람은 알 거에요. 두려움을 감수하며 나아갔던 경험을 통해 얻은 귀한 배움을 말이죠.<br/><br/>🏷️ 결단의 과정에서 마주하는 것들<br/>- ﻿﻿두려움, 외로움, 성장통<br/><br/>☘️각성으로 깨어나고, 결단은 끊어냅니다. 반복하며 몰입하고, 탈 피를 통해 새롭게 태어나겠습니다. <br/><br/>☘️흔들려도 제자리로 돌아오는 삶, 잠깐의 고요를 두려워기보다 말고, 삶의 깊은 곳으로 용기내어 다이빙하는 삶을 향해 나아갈 겁니다.<br/><br/><br/>#책읽는 쥬리 서평단에 선정,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2/94/cover150/k7921360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29431</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돈은 모두가 믿을 때만 돈이다. 사라지면 종이다. - [세계척학전집 : 훔친 부 편 - 있어 보이는 척하기 좋은 돈의 문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177289</link><pubDate>Fri, 27 Mar 2026 15: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1772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6744&TPaperId=171772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3/2/coveroff/k4821367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6744&TPaperId=171772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계척학전집 : 훔친 부 편 - 있어 보이는 척하기 좋은 돈의 문법</a><br/>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돈은 모두가 믿을 때만 돈이다. 믿음이 사라지면 종이가 된다."<br/><br/>📒 저자는 사상가들의 통찰을 통해, 우리가 돈에 끌려 다니지 않고 판을 읽어내는 주도권을 쥐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썼다고 합니다.<br/><br/>📒돈은 문법이고 구조다<br/>📍우리가 돈을 갖는 데에 있어 멈추지 못하는 이유는 구조 때문.<br/>📍돈이라는 게임의 규칙이 멈추지 못하게 설계되어 있는 이유.<br/>📍돈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흐르는지 알아야 한다.<br/>📍돈이 사람의 행동을 바꾸고, 어떻게 불평등을 만드는지,<br/>📍어떻게 자유를 주거나 빼앗는지 그 '문법'을 알아야 한다.<br/>📍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은, 같은 돈을 벌어도 다른 삶을 산다.<br/>📍문법을 알면 돈의 의미가 보이고 모르면 숫자만 보인다.<br/>📍돈의 숫자 앞에서 어떻게 서 있어야 하는지 보인다.<br/><br/>📒사상가들의 돈에 대한 철학<br/>📍하라리 : 돈은 인류가 만든 가장 성공적 인 허구다.<br/>📍보드리야르 : 물건에는 사용가치와 기호가치(의미)가 있다.<br/>📍멍거 : 돈의 흐름을 따라가면 행동이 보이고 결과가 예측된다.<br/>📍탈레브 : 우리는 항상, 예외 없이, 운의 역할을 과소평가한다.<br/>📍슘페터 : 새로운 것은 자동으로 낡은 것을 파괴한다.<br/>📍틸 : 모두가 아니라고 할 때, 맞는 것을 찾는 것이 O to 1이다.<br/>📍피케티 : r2g, r(노동의 세계)와 g(자본의 세계)의 두 세계<br/>📍베버 : 우리는 부자가 되기 위해서가 아닌 멈추지 못해 일한다.<br/>📍케인즈 : 내가 옳은지는 중요하지 않다. 남들의 생각이 중요.<br/>📍소로스 : 가격은 거울이 아니다. 망치다.<br/>📍프리드먼 : 인플레이션은 보이지 않는 세금이다.<br/>📍애컬로프 : 시장을 돌게 하는 것은 가격이 아닌 정보와 신뢰다.<br/>📍촘스키 : 당연하다'고 믿는 것들은 누군가가 설계한 전제다.<br/>📍세네카 : 부를 가져라. 하지만 부에 종속되지 마라.<br/>📍소로 : 진짜 필요한 것과 원하는 것을 구분하라.<br/>📍아렌트 : 행위가 인간을 인간답게 만든다.<br/>📍파스칼 : 인간의 모든 불행은 방안에 조용히 머물줄 모른다는것 📍짐멜 : 돈의 매력은 살 수 있는 물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살 수 있다는 가능성 자체에 있다.<br/><br/>☘️"돈은 물이 아니다. 물은 중력 때문에 아래로 흐른다. 돈에는 중 력이 없다. 돈에는 방향이 있다. 돈은 더 많은 돈이 있는 곳으로 간 다."는 유발 하라리의 글은 돈에 대한 본질을 들춥니다. 돈의 방향을 알고 돈이 가진 게임의 규칙을 안다면, 자본주의 사회에서 우리는 상위 플레이어로서 존재할 수 있습니다.<br/><br/>☘️나심 탈레브의 경고가 마음에 남습니다. 필연보다 우연이 많은 통제할 수 없는 그는 운의 역할을 인정하고 겸손해지라고 합니다. 또한 운은 통제할 수 없지만 과신은 통제할 수 있으니 성공했을 때의 태도 또한 자신만의 능력이라 결론내지 말라고 하지요. 탈레브가 말하는 진짜 실력은 '결과와 과정을 분리하는 능력'입니다.<br/><br/>☘️피케티가 말하는 두 세계 중 나는 r의 세계 사람인지, g의 세계 사람인지 고민해보았습니다. 자본주의라는 게임의 구조 안에서 우리 각자는 어디에 서 있는지 질문해보면 좋겠어요.<br/><br/>☘️세네카는 부에 종식되지 말라는 통찰만 말하지 않습니다.<br/>시간의 소중함에 대해서도 강조합니다. "우리는 돈은 함부로 나눠주지 않는다. 하지만 시간은 아무에게나 내준다. 돈에는 인색하면서 시간에는 가장 헤프다."고요. 인색해야 할 것은 시간뿐인데"<br/><br/>☘️무엇이 진짜 부일까요? 세네카에게도 저에게도 '진짜 부'는 이것입니다. '원하는 대로 나의 시간을 쓸 수 있는 상태'입니다.<br/><br/># 책읽는 쥬리 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3/2/cover150/k4821367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230272</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엔비디아, 젠슨황의 통찰을 따라가다 - [엔비디아 DNA]</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172774</link><pubDate>Wed, 25 Mar 2026 18: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17277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5333&TPaperId=1717277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37/55/coveroff/k58213533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5333&TPaperId=1717277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엔비디아 DNA</a><br/>유응준 지음 / 모티브 / 2026년 02월<br/></td></tr></table><br/>저자는 38년간 글로벌 IT 산업의 격변기를 온 몸으로 경험한 증인 이며, 엔지니어의 기술적 이해도와 경영자의 비즈니스 통찰력을 겸 비한 분입니다.<br/><br/>책을 읽으며 위대한 기업의 리더와 구성원이 갖춰야 할 지혜와 통찰을, 우리 개인의 삶을 경영하는 철학에도 적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r/><br/>🔖 엔비디아는 기술만 발명하는 회사가 아니었다. 기술을 제품으로 만들고, 그 제품을 시장에 안착시키는 전략을 만들고, 더 나아가 그 제품이 작동할 수밖에 없는 생태계 자체를 설계하는 회사였다.<br/><br/>🎙️저는 오래전 데스크탑 컴퓨터 하단에 그려져 있던 엔비디아의 회사로고를 기억하고 있었어요. 게임에 들어가는 그래픽 칩을 만드는 회사 정도로 알고 있었죠. 엔비디아는 더 이상 'GPU 회사'가 아닙니다. AI 혁신의 심장을 설계하는 전세계 시가총액 1위의 AI시대를  선도하는 플랫폼 기업이 되었습니다.<br/><br/> ﻿🔖 엔비디아의 리더 젠슨 황의 철학<br/>📍엔비디아를 현재 위치로 끌어올린 힘은 기술이 아니라 태도다.<br/>📍엔비디아의 출발점은 언제나 벼랑 끝이었고 정면 돌파였다.<br/>📍엔비디아는 실패를 숨기는 문화가 아닌 실패를 분석하는 문화<br/>📍생각과 행동 사이의 간격이 짧아질수록 기회는 자주 포착된다.📍통찰을 가진 리더는 시장이 아직 보이지 않는 곳으로 간다.<br/>📍젠슨 황은 기술의 방향성과 구조적 필연성에 베팅해 왔다.<br/>📍지적 정직함 : 실패를 숨기지 않았고, 판단을 빠르게 수정했다.<br/>📍틀렸음을 인정하는 속도가 곧 학습의 속도다.<br/>📍리더의 통찰력은 미래가 올 방향을 스스로 정의하는 힘이다.<br/>📍리더란 보이지 않는 연결고리를 믿는 사람이다.<br/>📍아직 시장과 수익으로 증명되지 않은 가능성과 비전을 신뢰.<br/>📍시장은 발견하는 대상이 아닌,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과 만든다.<br/>📍고통은 참고 버티는 것이 아닌 성공을 위한 지불 비용이다.<br/>📍젠슨 리더십의 핵심은 끊임없이 학습하는 집요함이다.<br/>📍지적 정직함을 혁신의 도구로 삼았다.<br/>📍틀렸음을 인 정하는 순간이 가장 빠른 학습의 출발점 <br/>📍조직이 무너지는 순간은 실패를 틀렸다고 말하지 않을 때다.<br/>📍젠슨 황의 뇌 : 끊임없는 학습, 틀림을 인정하는 정직, 끝까지 버티는 인내<br/><br/>🔖 GPU에서 CUDA로, CUDA에서 Al 플랫폼으로, 그리고 데이 터센터와 로봇, 물리적 세계까지 확장되는 엔비디아의 기술 진화는 단순한 제품 로드맵이 아니라, 구조가 만들어낸 필연적인 결과다.<br/><br/>🎙️엔비디아 조직 문화를 이해하는 데 가장 먼저 버려야 할 단어가 바로 '최선'이라고 합니다. '최선을 다했다면 된 것'이라고 믿어왔던 저는 망치로 머리를 맞은 느낌이 들었어요. 그 최선은 '실패의 책임을 희석하고, 더 이상의 질문을 멈추게 만드는 애써 만든 믿음'이었던거죠.<br/><br/>🎙️젠슨 황이 '최선'이라는 단어를 극도로 경계하는 이유는 "이 정도면 충분하다"라는 인간 중심의 판단이 '가장 위험한 착각'이 되어 조직의 성장을 멈출 수 있다는 믿음 때문입니다.<br/><br/>🔖 젠슨 황의 완벽주의는 겉으로 보면 냉혹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조직에 가장 깊은 진정성을 요구한다. 그는 구성원에게 "틀리지 말 라"고 말하지 않는다. 대신 "속이지 말라"고 말한다.<br/><br/>🎙️젠슨이 원하는 것은 완벽한 실행이 완벽한 정직함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엔비디아가 가고자 하는 방향을 함께 할 수 있을거에요.<br/><br/>🔖 SOL (Speed Of Light)<br/>📍인간의 의지나 각오와 무관하게 존재하는 절대 기준<br/>📍우리는 자연 법칙이 허용하는 지점까지 갔는가?<br/>📍지상에서의 경쟁을 멈추고, 우주의 법칙을 기준으로 생각하라<br/><br/>🔖 AI 시대의 리쿠르팅 DNA<br/>📍평균 수준의 인재(B player)를 허용하지 않는다.<br/>📍똑똑한 사람이 아닌 스스로 사고하고 책임지는 사람을 채용.<br/>📍A player : 사고의 주도권을 갖는 인재<br/><br/>☘️엔비디아의 성장사를 따라가다 보면 반복해서 등장하는 단어는 지적 정직함, 몰입, 집요함, 혁신과 같은 단어입니다.<br/>☘️제게는 젠슨 황의 '실패와 고통을 다루는 태도'가 가장 인상적인 배움이 되었어요. 스스로에게 '어떻게 넘어지고, 왜 다시 일어나는가?'를 질문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br/><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37/55/cover150/k58213533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375518</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