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plitvice님의 서재 (plitvice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19 Jul 2026 06:52:30 +0900</lastBuildDate><image><title>plitvice</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plitvice</description></image><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꼭 알아야 하는 위험한 지식 - [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 2 - 우리는 모두 망가져 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398752</link><pubDate>Sat, 18 Jul 2026 18: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39875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932638450&TPaperId=1739875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9/33/coveroff/e932638450_893b.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932638450&TPaperId=1739875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 2 - 우리는 모두 망가져 있다</a><br/>다크모드 지음 / 모티브 / 2026년 07월<br/></td></tr></table><br/>저자는 역사, 범죄, 전쟁, 공포, 심리 등 어둡고 낯선 지식을 정리해 소개하는 유튜브 채널에서 다뤄온 이야기들을 이 책에 깊이 있게 담았습니다. <br/><br/>🎙️’쓸데없지만 조금 어두운 지식‘이라고 저자는 말하지만, 꼭 알아야 할 이야기입니다. <br/><br/>’인간이 어떤 오류를 어떻게 반복해 왔는지‘ ’정상과 비정상의 기준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사건과 기록을 따라가며 흥미있게 읽었어요. <br/><br/>📖 우리는 자기 몸과 마음을 잘 안다고 생각한다. 피곤하면 피곤한 줄 알고, 아프면 아픈 줄 알고,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이 나를 낫게 하는지쯤은 스스로 가늠할 수 있다고 여긴다. 다른 건 몰라도 나 자신만큼은 내가 제일 잘 안다고. 그런데 정말 그럴까?<br/><br/>🎙️우리가 가장 잘 안다고 믿는 것이 어쩌면 가장 모르는 것일 수 있어요. 당연하게 여겼던 삶과 일상에서의 행동, 기본적으로 이뤄지는 인간의 기능들이 무너졌을 때 어떤 일이 발생하는지 의문을 가지고 제 자신에게 질문해 보았어요. <br/><br/>🏷️ ’잠‘에 대한 이야기<br/>✔️매일 밤 잠으로 넘어가는 일을 당연히 되는 일이라 믿는 이유는?<br/>✔️가장 피곤할 때 오히려 ”아직 괜찮아“라는 결론을 쉽게 내린다<br/>✔️우리는 잠을 빌린 돈처럼 생각한다<br/>✔️오늘 덜 자도 주말에 몰아 자면 갚을 수 있다고 여긴다<br/>✔️부족한 잠은 빌린 돈처럼 사라진 몇 시간으로 끝나는 게 아니다<br/>✔️다음 날 판단력과 기분과 집중력 속으로 슬그머니 스며든다<br/><br/>🏷️ 가드너의 실험 : 264시간 잠들지 않은 소년<br/>📌 사람이 잠을 얼마나 오래 참을 수 있느냐가 아닌 사람이 자기 상태를 얼마나 자주, 얼마나 늦게 잘못 읽는가다. <br/>📌가드너가 증명한 것은 잠을 이긴 인간이 아니라 무너지는 몸이 한동안 멀쩡한 척할 수 있다는 것<br/>📌그 척에 가장 먼저 속는 사람이 바로 자기 자신이라는 것<br/><br/>🏷️ 실바노 이야기 : 잠이 사라진 가문<br/>📌그냥 ”잠 못 잔 사람“ 이야기가 아니다<br/>📌우리가 평생 가장 믿어 의심치 않던 기능 하나가 어느 날 조용히 멈출 수 있다는 것<br/>📌제일 가깝다고 믿는 내 몸 안에서 무엇이 버티고 무엇이 무너지고 있는지조차, 우리는 끝까지 모를 수 있다는 이야기<br/><br/>🏷️ 파크스 사건 : 잠든 채로 일어난 살인<br/>📌인간이 언제나 자기 몸의 주인이라는 믿음을 흔든다<br/>📌우리는 보통 인간의 오류를 잘못된 판단에서 찾음<br/>📌욕심을 냈기 때문에, 착각했기 때문에, 분노했기 때문에, 무지했기 때문에 실수한다고 생각한다<br/>📌인간의 오류는 판단이 틀렸을 때만 생기는 것이 아닌, 때로는 판단 자체가 자리에 없을 때도 벌어진다<br/><br/>🏷️ 르네 지라르의 '모방 욕망'<br/>📌욕망은 대상에 곧장 가서 꽂히는 게 아닌, 누군가를 거쳐 간다<br/>📌다른 사람이 무언가를 원하는 걸 보면, 그 대상은 더 이상 그냥 물건으로 보이지 않는다<br/>📌남이 원한다는 사실이 붙는 순간, 갑자기 탐나기 시작한다<br/>📌인간은 무엇을 원하는지 알지 못해 남을 보고 정하는 존재<br/>📌우리는 자기 욕망을 스스로 정한다고 믿지만, 실제로는 남들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보며 그것을 배워갈 때가 많다는 것<br/>📌베껴 온 욕망에는 묘한 허전함이 따른다<br/>📌지라르는 우리가 진짜로 탐내는 것이 물건 그 자체가 아니라, 그 물건을 가진 사람의 자리일 때가 많다고 보았다<br/>📌옆사람처럼 되고 싶은 마음이 그가 쥔 물건으로 옮겨 간다는 것<br/>📌그토록 원하던 것을 손에 넣고도 갈증이 좀처럼 가시지 않는 이유는 우리가 정말 원한 건 그 물건이 아니라, 끝내 가닿기 어려운 '그 사람이 되는 것'것이었기 때문이라고 함<br/><br/>✨"인간은 스스로를 안다는 착각 속에 빠져 가장 중요한 질문을 놓쳐왔다"는 문장이 내내 마음에 머뭅니다. <br/><br/>8시간 통잠을 자야만 수면의 질을 제대로 누리는 것이 아니라는 것, 인류가 이성과 합리성이라는 단어로 덮어 온 우리 몸과 정신의 기묘한 뇌의 오류들을 알고나니 묘한 해방감도 느낍니다.  인류가 이성과 합리성이라는 단어로 덮어 온 우리 뇌의 오류들은 "우리의 실수는 지극히 인간적인 현상일 뿐이라고, 완벽하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알려주거든요.<br/><br/>#르온서평단_단단한맘수련<br/>#모티브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작성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9/33/cover150/e932638450_893b.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693362</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만의 혼돈 속에서 춤추는 별을 찾아! - [몰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395669</link><pubDate>Thu, 16 Jul 2026 19: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3956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139247&TPaperId=173956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1/25/coveroff/k6721392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139247&TPaperId=173956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몰입</a><br/>이근오 지음 / 운화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읽는 동안 한 편의 연극을 떠올리게 했어요.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철학자 니체'가 아닌, '인간 니체'의 삶을 생생하게 만날 수 있었던 부분이예요. 삶의 무게러 짓눌려 무너질 때마다 기어이 다시 일어선 그의 기록과 발자취는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정곡을 찌르는 지혜와 한 걸음 더 내딛게 하는 용기 그리고 따뜻한 위로를 줍니다. <br/><br/>이근오 작가님께서 엮은 철학자들의 책을 여러 권 읽었어요. 실제로 있었던 사건들을 역사적 사실에 근거해, 인물들의 내면 묘사와 대화를 시나리오처럼 써내려갔을 장면을 혼자 상상하며 읽었습니다. <br/><br/>바그너, 말비다, 파울 레, 루 살로메..타인보다 더 타인이었던 여동생, 무관심했던, 누군가는 알지 못했을 니체의 주변인들이 가진 생각을 통해 많은 것을 느꼈어요. 그동안 저는 철학자 니체를 읽었을 뿐, 그를 알고 있지는 않았던 거예요. <br/><br/>🏷️ 리하르트 바그너 <br/>✔️흐트러짐 없는 자세와 확신에 찬 어조, 세상을 통달한 듯한 여유로운 미소. 무엇보다 어떤 심연도 두려워하지 않을 것 같은 형형하게 빛나는 눈빛이 하나로 모여, 나를 향해 가차없는 에너지를 내뿜었다.<br/><br/>"나는 말이네, 오직 음악만이 본질을 훼손하지 않고 담아낼 수 있다고 믿네. 이건 설명하려고 하는 순간, 이미 틀린 것일세"<br/><br/>🏷️ 말비다 <br/>”잃는 것은 끝이 아니에요. 그것을 버텨내야 하는 시간이 있을 뿐이 죠. 그 시간은 지독하게 길고, 또 사무치게 어두울 겁니다. 하지만 잊 지 마세요. 어두워야만 비로소 보이는 별이 있는 법이니까요."<br/><br/>🏷️ 파울 레 <br/>"그건 인간이 저 바다처럼 변덕스러운 존재라는 사실을 인정하기가 두려워서일 테지. 고정된 무언가에 기대지 않고서는 도저히 그 일렁임을 감당할 수 없으니까 말이네. 안 그런가?"<br/><br/>🏷️ 루 살로메 <br/>"프리드리히! 당신은 ’신은 죽었다‘라고 말했다면서요?” 정확히는 신의 죽음 그 자체보다, 신을 잃어버린 인간의 삶을 이야 기하고 싶었던 거겠죠. 신이라는 지붕이 사라 지고 쏟아지는 비바람을 맨몸으로 맞게 된 인간은, 무엇을 동력 삼아 살아가야 하나요?"<br/><br/>"정작 당신은 눈에 보이지 않는 감옥에 갇혀 있는 것 같아요. 바로 '세상의 모든 고뇌를 혼자 짊어져야 한다'는 감옥 말이에요."<br/><br/>🏷️ 마음에 담고 싶은 문장들 <br/>✔️"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보며 삽니다. 그리고 눈에 보이는 것들이 전부 진실이라 믿죠. 하지만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암흑 속에서야 선명해지는 것들이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그 어둠 속에서, 진짜 세상을 꿰뚫어 보는 법을 스스로 깨치면 좋겠습니다.<br/>✔️아무리 아름답다고 해서 그것이 꼭 진실은 아니라는 것을, 그리고 때로는 예술이, 추악한 진실을 가리기 위해 씌워놓은 화려한 껍데기에 불과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br/>✔️나는 나 자신이 되어야 한다. 스스로 법을 주는 자, 스스로를 창조하는 자가 되어야만 기준이 없는 세상에서 휘둘리지 않을 것이다.<br/>✔️성숙함이란 바로 그런 것이다. 삶을 의무처럼 견뎌내는 것이 아닌, 기꺼이 나의 놀이로 받아들이는 것. 결과를 향해 자신을 채찍질하 며 끌고 가는 것이 아닌, 지금 눈앞에 놓인 순간속으로 자신을 기꺼이 던지는 것.<br/>✔️더 높이 오르려는 자일수록, 그 뿌리는 더 깊은 고통의 심연을 파고 들어야 하는 법이지.<br/><br/>🎙️소렌토에서 질스마리아로, 로마, 라팔로, 토리노로, 니체는 사유가 깊어지고 고뇌가 짙어질 때마다 머무는 공간을 바꿨어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결핍이라 여기는 고독을 선택하며 자신의 생각이 어디까지 닿을 수 있을지를 시험했겠죠. <br/><br/>루 살로메. 니체가 만난 이들 중 가장 그 마음을 꿰뚫어보며 삶을 향한 사유를 함께할 수 있는  존재라고 여겼던 그녀였기에 곁에 두고 싶었던.<br/><br/>청혼에 실패하고 괴로워하는 그가 안타까웠지만, 삶 자체를 여행으로 여기는 그에게 결혼이라는 제도는 감옥일지 몰라요. 결코 자기삶에 타인의 판단을 지도로 쓰지 않을테니까요. 진정한 자기 삶을 살아야 하는, 운명을 다루며 인생의 방향을 바꾸어야만 하는 엄격한 인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br/><br/>✨이제, 저만의 춤추는 별을 찾으러 갑니다.<br/><br/>#단단한맘_포포리서평단에 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1/25/cover150/k6721392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812510</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지금 이 시간을 위해 말하고, 다가올 시간을 위해 써라 - [괴테의 말 낭독 x 필사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390706</link><pubDate>Tue, 14 Jul 2026 09: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3907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0498&TPaperId=173907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81/56/coveroff/k622130498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0498&TPaperId=173907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괴테의 말 낭독 x 필사책</a><br/>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음, 임재성 편저, 정서우 낭독 / 유노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이 책에 담긴 100개의 문장은 괴테의 방대한 저작에서 길어 올린 것들이다. 어떤 문장은 젊은 날의 격정 속에서, 어떤 문장은 긴 사유끝에서, 또 어떤 문장은 삶의 마지막에서 가져왔다. 문장들을 만나다 보면 한 인간이 어떻게 흔들리고, 배우고, 깊어지고, 마침내 자기 삶을 빚어가는지를 느낄 수 있다.<br/><br/>"괴테의 문장을 삶 속으로 가져오는 방법이 무엇일까를 오래 생각했다. 끝에서 떠올린 방식이 '낭독'과 '필사'였다."<br/><br/>🎙️매일 아침 필사와 낭독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니체의 글을 쓰고 낭독해요. 좋은 문장은 마음에 감동을 주고 삶을 돌아보게 합니다. <br/><br/>얼마 전 지인이 제게 물었어요. <br/>"어떻게 매일 필사와 낭독이 가능해? 하기 싫을 때도 있지 않아?"<br/><br/>필사하고 낭독하는 일은 그저 습관이나 취미가 아닌, 저에게는 생존입니다. 명상의 형태가 다양하다면 그것은 제게 명상인 것이고요.<br/><br/>"아름다운 문장은 눈으로 읽을 때도 마음이 울리기 마련이지만, 소리 내어 읽으면 더 깊은 울림을 만든다. 낭독은 문장을 눈에서 입으로, 입에 서 귀로, 다시 마음으로 데려오는 일이다. 괴테의 문장을 소리 내어 읽는 동안 우리는 자기 안에 흐르는 리듬을 느끼게 될 것이다."<br/><br/>🎙️책을 읽으며 편역자의 필사와 낭독에 대한 마인드에 감동 받았어요. 맞아요. 필사는 단순히 글자를 옮겨 적는 행위가 아니라 문장을 손으로 붙들어 마음에 새기는 일이예요. 그저 읽고 지나는 것이 아닌, 한 문장 한 문장 앞에 잠시 멈추어 깊은곳에 닿을 때까지 그 뜻을 천천히 받아들이는 시간입니다. <br/><br/>"문장을 손으로 따라 쓰는 동안 우리는 그 문장 곁에 더 오래 머문다. 눈으로 읽을 때보다 천천히 읽고, 한 글자씩 옮겨 적는동안 그 의미를 다시 곱씹는다. 그렇게 문장은 조금씩 우리의 호흡 속으로 들어오고 마침 내 삶의 한 부분이 된다."<br/><br/>🎙️제게 필사가 생존인 이유입니다. 거창한 계획이나 과감한 도전없이 그저 문장의 곁에 오래 머무는 것으로도 삶은 서서히 변하니까요. <br/><br/>🏷️ 요한 볼프강 폰 괴테<br/>✔️문학가, 시인, 소설가, 극작가이자 사상가, 과학자<br/>✔️행정가로서 국가 운영에도 참여<br/>✔️활자시대의 가장 생산적인 문인이자 최고의 작가<br/><br/>🏷️ 괴테의 말<br/>✔️꽃은 어느 날 갑자기 피지 않는다. 봄기운이 차오른 대지 아래에서 보이지 않는 시간들이 먼저 움직인다. 뜨거운 여름이 찾아와도 그 열기를 견디기 위해 땅속의 수많은 뿌리는 말없이 제 몫을 다한다.<br/>✔️살아가는 기쁨을 잃지 않으려면 쉽게 시들지 않을 무언가를 마음속에 품고 있어야 한다. 우리의 감정 가운데 가장 고귀한 것은 희망이다. 운명이 마치 우리를 아무것도 아닌 곳으로 떠미는 듯 보일 때에도 다시 살아가고자 하는 마음을 끝내 놓지 않는 힘. 그것이 희망이다.<br/>✔️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어떤 상태에 있든 어떤 시간을 지나고 있든 그 안에는 저마다 무한한 가치가 깃들어 있다.<br/>✔️행복은 멀리있는 보상이 아니다. 지금 이 순간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내 앞에 와 있는 것을 알아보는 사람만이 그것을 붙잡을 수 있다. 행복은 언제나 거기에 있다.<br/>✔️감정은 사람을 무너뜨릴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을 언어로 붙들고 의미로 바꾸는 순간 감정은 파괴적인 힘이 아니라 성숙한 힘이 된다.<br/>✔️오만한 마음에서는 우정이 자라지 못한다. 무례한 태도는 품위를 무너뜨린다. 악한 마음은 끝내 위대함에 이르지 못한다. 질투하는 마음은 남의 허물을 감싸지 못한다. 거짓된 사람은 신뢰와 믿음을 바랄 수 없다. 사람을 무너뜨리는 것은 언제나 마음에서 시작된다.<br/>✔️자기 안의 진실을 붙든 사람은 불안에 끌려가지 않고 두려움에 머물지 않으며 자기 길을 향해 단단히 걸어간다.<br/>✔️끝내 마음을 일으켜 세우는 것은 단호한 움직임이다. 몸을 움직이고 삶을 다시 살아내려는 힘이 고통을 지나가게 한다.<br/><br/>✨괴테의 문학을 읽는다는 것은 그의 문장만을 따라가는 일이 아닌, 사랑하고 방황하고 일하고 쓰며 끝내 삶을 밀고 나간 인간 괴테의 삶과 태도를 만나는 일입니다. 겪어낸 시간은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 삶은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내는 것임을 되새긴 오늘 아침입니다. <br/><br/>@uknowbooks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81/56/cover150/k622130498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815659</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천 년을 살아남은 몽테뉴의 철학을 배우다 - [완벽을 포기할 때 삶은 가벼워진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388912</link><pubDate>Mon, 13 Jul 2026 09: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3889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0690&TPaperId=173889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2/49/coveroff/k3421306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0690&TPaperId=173889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완벽을 포기할 때 삶은 가벼워진다</a><br/>미셸 에켐 드 몽테뉴 지음 / 클래시카 / 2026년 07월<br/></td></tr></table><br/>🎙️몽테뉴는 문학 장르로서 ’에세이Essai‘ 의 시초를 다진 사람이예요. 그의 수상록 표지를 보면 원제가 '에세Essais'라고 적혀있어요. <br/>'시도하다', '시험하다' 라는 뜻이고, 그는 평생 시도하는 삶을 살며인생을 ‘도달해야 할 종착역'이 아닌, ’걸어가는 길 자체'로 보았을 거예요. <br/><br/>✔️ '완벽을 포기한 자리에서 시작되는 진짜 나의 삶'은 어떤 모습일까요?<br/>✔️우리는, 나는 무엇을 알고 있다고 믿으며 살고 있나요? <br/>✔무조건적인 열심은 결코 미덕이 아닌 이유는요?<br/>✔️️죽음을 곁에 두고 오직 오늘에만 집착하는 삶이 우리에게 진정한 행복을 느끼게 할까요? <br/>✔️어제 다르고 오늘 다른, 나조차도 헷갈리는 끊임없이 흔들리는 변덕을 기꺼이 허락해도 될까요?<br/>✔️우리 각자의 욕망은 어디에서 온 것일까요?<br/>✔️욕망이 충족되면 정말로 행복해는지 아니면 다음 욕망이 그 자리를 차지하는지, 욕망을 위해 내가 포기하고 있는 것은 무엇일지?<br/>✔️모순투성이, 결함 가득한 자신을 뻔뻔하게 인정할 수 있을까요?<br/>✔️우리가 맹신하는 '더 나은 나'의 기준은, 과연 누가 정한 것이죠?<br/><br/><br/>📖 몽테뉴가 위대했던 이유는 거창한 사상을 세웠기 때문이 아니다. 그가 한 일은 단순했다. 자신을 실험대 위에 올렸다. 영웅적인 자아, 모범적인 시민, 경건한 신자가 아니라, 변덕스럽고 게으르고 비겁하고 욕정에 흔들리는 한 사람의 사내를 있는 그대로 해부했다.<br/><br/>🎙️책을 읽을수록, 괴롭지만 행복한 질문을 끊임없이 하게 돼요. 하지만 당장 그 답을 찾을 필요는 없어요. 그저 몽테뉴가 자기 자신에게 던졌던 질문들을 천천히 따라가기만 하면 됩니다. <br/><br/>📖 내가 흠집이라 여겼던 것들이 실은 나라는 사람의 고유한 무늬일지도 모른다. 몽테뉴가 자신의 변덕과 게으름을 글의 훌륭한 재료로 삼았듯, 고유함을 그대로 응시할 때 우리는 비로소 무결점이라는 피곤한 환상에서 벗어날 수 있다.<br/><br/>🎙️결함을 숨기려 인생을 낭비하지 않을거예요. 완벽한 모습이 되어 결함을 숨기려 쓰는 시간이 아까워요. "결함은 숨길 때만 괴물이고, 드러내면 그냥 한 조각의 사실이다"는 문장을 기억할겁니다. <br/><br/>🔏 마음에 새겨야 할 문장들<br/><br/>🏷️ 자기 안의 모순을 인정한다는 것은 자신을 포기하는 일이 아니다. 오히려 자신을 가장 정확하게 만나는 일이다. <br/><br/>🏷️ 우월해지지 않아도 삶의 본질은 무너지지 않으며, 증명의 끝에는 또 다른 증명의 굴레가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애초에 설계부터 승자가 없도록 짜인 게임이라면, 가장 현명한 전략은 판을 뒤엎는 것이 아니라 게임판에서 조용히 걸어 나오는 것이다. <br/><br/>🏷️ 정답을 의심하는 일은 기존의 삶이 무너지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거짓된 기반을 허물고 비로소 내 두 발로 단단하게 서는 진정한 독립의 시작이다.<br/><br/>🏷️ 자신의 일상을 되찾는다는 것은 거창한 혁명이 아니다. 그것은 매일 아침 눈을 뜨면서, 오늘 하루의 주인이 나라는 사실을 조용히 확인하는 일이다.<br/><br/>🏷️ 증명하지 않는다는 것은 단순히 노력을 멈춘다는 뜻이 아니다. 내 존재의 가치가 무언가를 해냄으로써 생기는 것이 아닌, 그저 여기 있음으로써 이미 충분하다고 받아들이는 일이다.<br/><br/>🏷️ 통제를 내려놓는다는 것은 가장 적극적인 삶의 태도다. 통제할 수 없는 영역에 소모하던 에너지를, 오늘 실제로 할 수 있는 작은 일들로 옮겨오는 것이다.<br/><br/>🏷️ 시간이 무한할 것이라는 착각은 오늘의 무게를 가볍게 만든다. 마땅히 건넸어야 할 진짜 진심을 내일로 미루고, 소중한 만남을 다음주로 미루며, 가슴 뛰는 도전을 내년으로 유예한다. <br/><br/>🏷️ 한 번쯤 자신에게 물어볼 일이다. 나는 지금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만큼 살고 있는가. 아니면 누군가 정해준 기준에 나를 억지로 맞추고 있는가. <br/><br/>✨에필로그까지 읽으니, 마음과 생각에 균열이 생깁니다. 요즘의 저에게 꼭 필요했어요. 어쩌면 우리는 완벽해지고 싶은 것이 아니라, 불안과 두려움을 느끼고 싶지 않은 것인지도 모릅니다. <br/><br/>그런데 신기하게도 질문은 많아졌지만 마음은 더 가벼워졌어요. <br/><br/>#르온서평단 모집글을 통해, <br/>모티브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작성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2/49/cover150/k34213069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124985</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관계, 마음, 나를 만나는 인생 수업 - [나의 언어로 살아간다는 것 - 관계, 마음, 나를 만나는 어느 심리학자의 인생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387289</link><pubDate>Sun, 12 Jul 2026 13: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3872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0397&TPaperId=173872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80/56/coveroff/k31213039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0397&TPaperId=173872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의 언어로 살아간다는 것 - 관계, 마음, 나를 만나는 어느 심리학자의 인생 수업</a><br/>이서원 지음 / 스틸당(STEALDANG) / 2026년 07월<br/></td></tr></table><br/>"자신의 마음을 다독여주려면 먼저 자신의 마음부터 알아야 한다"<br/><br/>🎙️저자는 자신의 마음을 가장 잘 아는 방법이 글쓰기라는 것을 발견하고 ’감정 글쓰기‘를 사람들과 함께하는 작가로 살고 있다고 합니다.<br/>글을 쓰는 시간은 세상의 소음에서 벗어나 내 안의 소리를 듣는 시간이기도 하지요. <br/><br/>세월이 지날수록 그런 게 느껴져요. 오래전 나의 생각과 태도를 돌아보면 '참 얕았구나' '내 마음 속 진실한 나를 마주하지 못해 그렇게 행동했구나' '내가 정직한 마음을 품지 않아 그런 결과를 만났구나'하는 진짜 나와 나의 언어를 들여다보게 됩니다. <br/><br/>🏷️ 저자에게 글쓰기란?<br/>📍내가 지켜보는 나에 대한 관찰 기록<br/>📍나에게 정직해질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br/>📍황무지 같은 마음을 옥토로 개간하는 일<br/>📍마음 속 잡초를 뽑아내고 가지런하게 가꾸는 일<br/>📍글쓰기로 서로의 이야기를 하며 이해를 높이고 싶어지는 것<br/>📍카메라로 사진을 찍는 것과 같은 활동<br/>📍무심코 지나치고 흘려듣던 이야기와 사건을 주의 깊게 듣고<br/>📍의미를 헤아리며 본질을 새롭게 해석하여 글로 남기는 활동이다.<br/><br/>🏷️ 마음에 담고 싶은 문장들<br/>✔️아침의 언어와 밤의 언어가 다른 것이 인생의 흐름과 다르지 않다. 인생도 마찬가지다. 젊었을 때는 일어나는 일의 겉을 바라보고 바로바로 나의 언어로 표현했 다면, 인생의 후반에 도달할수록 내 안에 쌓인 지혜의 눈으로 사물과 사건의 좀 더 깊은 이면을 볼 수 있게 된다. <br/><br/>✔️나의 마음을 오래 들여다보고, 한 말을 가만히 살펴 더 좋은 표현을 찾다 보면, 말은 더 맑아지고, 마음은 질서정연하게 화평해지는 순간이 온다. <br/><br/>✔️감정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나는 서슴지 않고 ’올라오는 것‘이 라고 말해주곤 한다. 속에서 올라오는 것이 감정이다. 그럼 ’위에서 내려오는 것‘도 있을까? 그건 바로 생각이다. 그래서 나는 위에서 생각이 내려오고, 속에서 감정이 올라온다고 말한다.<br/><br/>✔️몸을 먹여 살리는 것이 밥이라면 마음을 먹여 살리는 것은 말이다. 글은 그 말을 손으로 옮긴 것이다. 글로 표현된 말이 사람 마음을 먹여 살리는 양식이 된다.<br/><br/>✔️글은 자유분방한 마음을 ’말‘이라는 체로 한 번 쳐서 나오는 아름다운 마음의 자화상이다. 마음이 진심일 때 말은 따뜻해지고, 글은 울컥해진다. 그것이 읽는 사람을 울리는 글의 힘이며, 글만이 가질 수 있는 매력이다.<br/><br/>✔️진짜 기쁨은 얻으려는 수고 그 자체에 다 들어 있다. 무엇을 위해 종을 울리는가. 종은 울림 자체를 위해 울린다. <br/><br/>✔️우리는 100년이란 시간을 달리는 기차에 올라타 가고 있는 승객이다. 모두 끝까지 웃으며 가고 싶겠지만, 그런 희망과 무관하게 언제 어느 역에서 내려야 할지 모른다. 기차 안에서 생기는 돌발 상황을 받아들이고, 창밖에 보이는 돌발 상황을 음미하며 내게 주어진 기차 여행을 충실하게 하다보면, 이 기차에서 내린다 해도 아무런 후회가 없는 순간이 온다. 그런 삶은 언제 마쳐도 좋은 훌륭한 삶이다.<br/><br/>✔️공부가 삶을 배우는 것이듯, 글쓰기는 삶을 해석하여 쓰는 것이다. 삶을 소재로 나의 시선을 돌아보고, 사고를 더 깊게하여 세상에 결과물을 내놓는 것이 글쓰기다. <br/><br/>✔️사는 것은 배우는 것이다. 우리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배우기 시작해 세상을 떠나는 순간까지 배움을 멈추지 않는다.<br/><br/>✨"자기의 이유를 줄여 자유라고 합니다. 자유는 내가 가장 나다워지는 나의 왕국입니다"<br/><br/>자유라는 의미를 제대로 알게 된 오늘 아침입니다. <br/>누군가가 제게 "요즘 뭘 하면서 지내?"라고 묻는다면 매일 필사와 낭독, 독서외에 이렇게 말할겁니다. "저 하고 싶은것들 하면서 살아요" 라고요. 무엇이든 제 마음대로 할 때 가장 기분이 좋고 행복하다고 느낍니다. <br/><br/>✨인생에 정답은 없지만 각자의 명답은 있을겁니다. 당장 답을 찾지 못한다고 해도 괜찮아요. 꾸준히 하는 것은 가치를 만들어내고 우리는 인생이라는 여정을 향해 나아가는 나그네이니까요. <br/><br/>'우리는 100년이란 시간을 달리는 기차 여행의 승객'이라는 문장이 내내 마음에 남습니다. 원하는 삶과 주어지는 삶이 일치하지 않더라도 후회없이 마음껏 여행할겁니다. <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80/56/cover150/k31213039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805624</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하이스트가 되어 나아가기!! - [하이스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379103</link><pubDate>Tue, 07 Jul 2026 18: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3791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9494&TPaperId=173791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5/82/coveroff/k472139494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9494&TPaperId=173791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이스트</a><br/>최고수준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평범함이 내 전부였다. 하지만 계급을 바꾸는 단 하나의 규칙을 발견했고, 나는 스스로 최고가 되었다!"<br/><br/>🎙️이 책은 한 천재의 영웅담이 아니예요. 평범한 그 누구라도 규칙과 방법을 배우고 목표를 세워 실행하게 돕는 지침서입니다.<br/><br/>🏷️ 자본주의의 룰을 파악하기 위한 5가지 핵심 질문<br/>첫째, 현재 내가 강점을 갖고 있는 분야는 정확히 무엇인가?<br/>둘째, 내가 남들보다 압도적으로 제일 잘하는 것은 무엇인가?<br/>셋째, 내 삶을 바꿀 '어떤 계획‘을 세울 것인가?<br/>넷째, 나의 가치를 어떻게 SNS에 홍보할 것인가?<br/>다섯째, 이 과정을 해내기 위해 어떤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한가?<br/><br/>🏷️ 하이스트 <br/>- 오직 자신만의 명확한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높은 달성률로 이뤄가며 스스로 주도적인 행복을 통제하는 사람들<br/><br/>🏷️ HIGHEST<br/>📌Hunger : 목표를 향한 갈망과 결핍<br/>📌Identity : 생산자의 정체성 구축<br/>📌Game : 자본주의 비즈니스의 룰<br/>📌Hack : SNS로 시작하는 레버리지<br/>📌Engine : AI를 활용한 생산성 극대화<br/>📌Scale : 크리에이터에서 사업가로<br/>📌Top : 구축한 시스템을 단단하게 다지기<br/><br/>🏷️ 압도적 퍼포먼스를 AI 룰 3가지<br/>✔️앤스로픽Anthropic사의 '클로드'<br/>✔️Xmind AI<br/>✔️힉스필드 AI<br/><br/>📖 인간의 한계를 지레짐작으로 긋지 마라. 최고의 노력을 쏟아부으면 불가능은 없다.<br/><br/>🎙️지금 사회에서 더이상 학벌과 자본 중심으로 올라갈 수 있는 사다리는 존재하지 않아요. 저자는 강조합니다. "21세기의 새로운 계급은 SNS로 자신을 알릴 수 있는 사람과, 아무것도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으로 냉정하게 나뉘고 있다"고요. <br/><br/>SNS를 통한 마케팅을 완벽하게 활용하는 사람들이 부의 최정상을 차지할 수 있는 거대한 변화의 시점에서 우리는 룰을 정확히 배우고 과감하게 자신을 드러내 하이스트로 도약할 수 있습니다. <br/><br/>📖 동일한 출발선에 섰다고 해서 모두가 같은 목적지에 도달하는 것은 아니다. 남들이 만들어 놓은 사다리를 오르는 맹목적인 경쟁은 다 함께 평범해지는 승자 없는 치킨게임일 뿐이다. <br/><br/>🎙️자본주의 시스템에서 압도적으로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남들이 달리는 트랙 위에서 벗어나 나만의 룰이 적용되는 새 로운 길을 설계하는 ’궤도 이탈‘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합니다. <br/><br/>📖 아무리 피땀을 흘려도 방향성이 틀리면 그것은 노동에서의 소모일 뿐, 자본의 축적이 아니다. <br/><br/>📖 AI는 더 이상 신기한 기술이 아니라, 1인 기업을 거대 기업의 밸류에이션으로 끌어올리는 필수적인 생존 엔진이다.<br/><br/>🎙️저자가 자본가의 트랙에 올라타기 위해 선택한 가장 결정적인 행동은 완벽한 준비가 아닌 '일단 실행‘하는 것이었어요. 그동안 당연허게 여겼던 삶의 방식을 되돌아 보았습니다. 이제는 SNS를 무기로 장착했느냐 아니냐, AI를 비서처럼 다룰 수 있는 능력에 따라 앞으로 누릴 삶의 질은 완벽하게 달라질 수 있음을 알아야 해요. <br/><br/>"자본주의라는 이 거대한 판의 규칙을 완벽하게 읽고, 당신의 한계를 스케일업한다면 당신이 세운 목표 앞에는 ’불가능‘이라는 단어 자체가 성립할 수 없다."<br/><br/>✨책을 읽는 동안 생각과 질문이 많아져 두통이 왔어요. 하이스트를 향한 나의 노력은 어떤 모습이어야 할지 고민이 많아집니다. <br/>매일 반복해 온 일상을 이어가기만 했을 뿐 생산자로서의 뇌로 전환할 생각조차 못했어요. 무엇보다 AI를 똑똑하게 다룰 수 있도록 배워야겠다는 결심, 그리고 어떤 것도 실행없이는 아무 의미없는 자각이라는 것을 새겨봅니다. <br/><br/>하지만 용기낼 거예요. "하이스트를 향한 압도적인 여정, 그 거대한 트래픽의 정상에서 기다리고 있겠다"고 저자와 약속 했거든요. <br/><br/>함께 하이스트가 되어 나아가요! <br/><br/><br/>#르온서평단 <br/>#모티브출판사_도서협찬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5/82/cover150/k472139494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458272</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당신의 영혼은 안녕한가? - [돈,명예, 사랑보다 내게는 진실을 달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373649</link><pubDate>Sat, 04 Jul 2026 18: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3736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0878&TPaperId=173736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5/26/coveroff/k92213087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0878&TPaperId=173736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돈,명예, 사랑보다 내게는 진실을 달라</a><br/>헨리 데이비드 소로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나에게 호숫가에서의 시간은 무엇이었는가. 그것은 결국 한 사람이 자기 안에 얼마나 풍요로운 음악을 가지고 있는지를 확인한 시간이었다. 호숫가에서야 비로소 나는 나 자신의 곁에 조용히 앉는 법을 배웠다"<br/><br/>🎙️책의 뒷 부분에, 왜 그가 가장 귀한 것으로 진실을 추구했는지 적혀 있어요. "진실이 우리의 밑에 깔려 있다면, 돈도 명예도 사랑도 모두 제자리를 찾는다. 진실은 다른 모든 가치들을 떠받치는 가장 단단한 바닥이다."라고요. <br/><br/>📌세상이 정해놓은 성공과 실패의 기준, <br/>📌다수의 정답이라 여기는 많은 것들, <br/>📌영악한 세상에서 우리가 미덕이라 부르는 것들에 대한 정의,<br/>📌고독 속으로 기꺼이 들어가 내면의 목소리를 들은적 있는지,<br/>📌'진짜 사람'과 ‘진짜 관계'에 얼마만큼 진실인 나인지, <br/>📌나의 이름을 정하고 나의 가치를 매기는 이는 누구인지, <br/>📌나의 인생과 시간을 사소한 일들로 낭비하는 것은 아닌지,<br/>📌다양하게 태어나 같은 종착역을 향해 달리고 있지는 않은지, <br/><br/>책을 읽는 중에도, 마지막 페이지를 덮은 이후에도 많은 질문의 파도 속에 저를 밀어넣습니다. <br/><br/>🏷️ 소로가 단호하게 말하고 싶은 것들 <br/>📍당신이 지금 손에 쥔 화려한 겉치레의 거의 모든 것은 가짜다<br/>📍평생을 바쳐 갚으려는 아파트는 당신의 소유가 아니다<br/>📍당신의 명함에 적힌 직함은 당신을 설명해주지 않는다. <br/>📍인맥이라 부르는 관계망의 대부분은 시간과 에너지를 없앤다<br/>📍이 모든 것을 잘라낸 자리에서 비로소 자신이 드러난다<br/><br/>🏷️ 마음에 담긴 문장들 <br/>✔️모두가 그렇게 사는데 나만 다르게 살 수 있겠는가. 나는 그 말을 들을 때마다 깊이 슬퍼진다. 왜냐하면 그것이야 말로 조용한 절망의 가장 또렷한 증거이기 때문이다. <br/>✔️가장 화려한 옷을 입고 마차를 타더라도, 내면이 텅 비어 있다면 그는 진정으로 가난한 자다.<br/>✔️당신이 두려워하는 것은 사실 실패가 아니다. 당신이 두려워하는 것은 실패한 모습을 들키는 일이다. <br/>✔️안타깝게도 현대인의 대부분은 뒤의 두려움 속에서 살아간다. 그래서 그들은 도전하지 않는다. 정확히 말하면, 들킬만한 도전을 하지 않는다. 안전한 길 위에서만 분주하고, 안전한 실패만을 골라서 한다. <br/>✔️당신을 부유하게 만드는 것은 당신이 가진 것이 아니라, 당신이 가지지 않아도 충분히 평온할 수 있는 마음의 넓이라는 것을. 무거운 자는 멀리 가지 못한다. 멀리 가고 싶다면, 먼저 가볍게 살아야 한다.<br/>✔️진짜 사치는 시간의 주도권을 쥐는 일이다. <br/>✔️사람은 더하는 방식으로는 자기 자신에게 도달하지 못한다. 오직 덜어내는 방식으로만, 우리는 우리 자신과 만난다<br/>✔️나는 혼자 있는 시간이야말로 가장 사치스러운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그 시간 동안 나는 어떤 책도 따라잡을 수 없는 가장 두꺼운 책, 곧 나 자신이라는 책을 읽는다. <br/><br/>✨진실하게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소로는 삶은 그토록 소중하기에 삶이 아닌 것은 살고 싶지 않았다고 고백합니다. 저 또한 매순간 나다움을 지키려 노력하며 살지만 과연 제가 진실로 내가 원한 방식인지, 그 치열함도 주도적으로 선택한 것이 나인지 고요한 시간에 혼자만의 깊은 사색이 간절해집니다. <br/><br/>"나만의 진실을 향해!"<br/><br/><br/>#모티브출판사_도서협찬<br/>#단단한맘수련서평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5/26/cover150/k92213087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052617</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희망이 사치일 때 우리를 버티게 하는 철학 - [흔들릴 때마다 나는 도스토옙스키를 읽었다 - 희망이 사치일 때 우리는 무엇으로 버티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371753</link><pubDate>Fri, 03 Jul 2026 14: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3717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9241&TPaperId=173717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6/54/coveroff/k3421392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9241&TPaperId=173717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흔들릴 때마다 나는 도스토옙스키를 읽었다 - 희망이 사치일 때 우리는 무엇으로 버티는가</a><br/>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지음 / 닻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도스토옙스키의 철학에는 어설픈 희망이나 낭만적인 위로는 없습니다. 그는 '고통은 회피해야 할 불행이 아니라, 스스로에게 해온 거짓을 멈추고 삶의 진짜 진실과 마주하게 만드는 가장 강력한 도구'라고 강조합니다. <br/><br/>세상이 만든 성공의 기준과 타인의 잣대 속에서 내면의 괴물을 정면으로 마주하고 끌어안을 것을 요구하지요. <br/><br/>나이가 들어서일까요? 빙빙 돌려 말하고 여러 번 생각해도 사고의 깊이에 닿을 수 없는 철학보다 도스토옙스키스러운 혹독한 철학이 더 와닿습니다.<br/>누군가는 정곡이 찔려 뼈 때리는 고통이라 여길지 몰라도, 제대로 '각성'하며 실존하게 만든다고 할까요? <br/><br/>우리는 매일 죽음에 하루씩 다가갑니다. 매순간 제가 '오늘만 살 것처럼 최선을 다해 행복하려는 이유'입니다. <br/><br/>복잡한 세상에서 우리는 가끔 흔들리며 누군가로부터 마음에 닿는 위로를 받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진짜 위로는 죽음 가까이에서 길어 올린 말이어야 하죠. 긍정은 상황을 잠시 가리지만, 진실은 우리를 돌아보게 하고 깨닫게 하니까요. <br/><br/>🏷️ 마음에 새길 문장들 <br/>✔️깨달음은 한 번으로 끝나지 않는다. 깨달음은 매일 다시 꺼내어 닦아야 빛난다. <br/><br/>✔️외부는 통제할 수 없다. 그러나 태도는 통제할 수 있다. <br/><br/>✔️희망을 버리라는 말이 아니다. 다만 희망의 모양을 바꾸자는 말이다. 외부에서 주어지는 약속이 아니라, 내부에서 길어 올리는 결심으로. 달콤한 환상이 아니라, 쓰디쓴 직시로. <br/><br/>✔️고통이 우리를 키우는 것이 아니다. 고통을 외면하지 않는 태도가, 우리를 자라게 한다.<br/><br/>✔️직면이라는 말은 거창하게 들리지만, 사실 아주 단순한 일이다. 도망치지 않는 것. 그뿐이다. 슬플 때 슬프다고 인정하는 것. 화날 때 화났다고 인정하는 것. 두려울 때 두렵다고 인정하는 것. 부끄러울 때 부끄럽다고 인정하는 것.<br/><br/>✔️누군가 정해준 행복은, 아무리 정교해도 결국 타인의 행복이라는 점. 그것은 내 영혼이 갈증을 느끼는 자리를 정확히 짚어주지 못한다.<br/><br/>✔️지금쯤은 한 번쯤 멈추어도 좋다. 세상이 주입한 정답지를 한장씩 들춰내며, 이것이 정말 내 답인지 천천히 물어도 좋다. <br/><br/>✔️진짜 선함의 본질은 무기력한 양보가 아니다. 선함은 자신을 낮추되, 자신의 길을 결코 바꾸지 않는다. <br/><br/>✔️자기 잣대를 갖는다는 것은 오만해지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정직해지는 것이다.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을 잘하는지, 무엇이 부족한지, 그리고 그 부족함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지. 이 모든 것을 남이 정해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정한다는 뜻이다.<br/><br/>✔️자기 존중은 거울 앞에서 "나는 멋지다"를 백 번 외친다고 생기지 않는다. 그것은 매일의 작은 선택에서 길러진다. 싫은 자리에 가지 않는 선택, 부당한 부탁을 거절하는 선택, 내가 한 일에 정당한 값을 부르는 선택. 이런 선택이 쌓일 때 비로소 자기를 향한 신뢰가 생긴다.<br/><br/>✔️자기 안의 악을 모르는 선함은 언제든 무너질 수 있지만, 자기 안의 악을 알고 있는 선함은 단단하다.<br/><br/>✨도스토옙스키는 말합니다. "밖을 보는 눈은 누구에게나 있지만, 안을 보는 눈은 따로 길러야 한다"고요. 내 안을 보는 눈을 기르려면 외면하고 싶은 불편한 진실부터 들여다봐야 해요. 떠올리기 싫은 감정, 가장 부끄러운 경험이나 욕망, 인정하고 싶지 않은 약점들 말이예요. <br/><br/>"자기 자신을 속이지 않는 자만이, 끝내 자기 자신을 지킬 수 있다"<br/><br/>✨고통, 우울, 불안, 결핍이 주는 느낌은 어둡지만 그 어두운 무게를 짊어질 수 있습니다. 절망 또한 피해야 할 적이 아니라 지혜로 승화시켜 함께 걸어야 할 친구로 여기며 살아가요. 힘들면 힘든대로, 무거우면 무거운대로, 아프면 아프다고 나를 인정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나다움을 지키는 태도는 매순간 나를 빛나게 합니다. <br/><br/><br/>#르온서평단<br/>#모티브출판사_도서협찬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6/54/cover150/k3421392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765478</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워런버핏이 지금 40대라면 어디에 투자할까? - [고래의 포트폴리오 - 폭발적 우상향을 이끌 주식투자 넥스트 텐배거 TOP7]</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367926</link><pubDate>Wed, 01 Jul 2026 13: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3679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0770&TPaperId=173679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7/41/coveroff/k45213077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0770&TPaperId=173679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래의 포트폴리오 - 폭발적 우상향을 이끌 주식투자 넥스트 텐배거 TOP7</a><br/>정주용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06월<br/></td></tr></table><br/>"미래를 바꾸는 곳에는 언제나 고래의 자본이 먼저 당도한다. 우리는 지금부터 거대 자본을 움직이는 큰손, '고래'의 안목을 빌려 시대의 흐름을 읽어보려 한다. 그 시선 끝에는, 가치가 가격을 압도하는 10배의 기회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br/><br/>🎙️'텐배거의 기회가 내게 온다면!‘<br/>오랜 미국 주식 투자자로서 설렘 가득안고 숨도 안쉬고 읽기 시작했습니다. 일곱 개의 파트에서 폭발적 우상향을 이룰 주식투자의 넥스트 종목 대장주와 ETF까지 소개되어 있는 책입니다. <br/><br/>각 파트마다 있는 '투자 금쪽 상담소' 페이지에는 투자자들의 현실적인 고민에 저자의 맞춤형 답변이 구체적이고 친절합니다. 읽으며 공감하고 정곡을 찔리기도 하며 저의 투자지도를 돌아보았어요. <br/><br/>🏷️ PART 1. 우주•항공 <br/>📌지구 궤도를 넘어선 자본의 새로운 종착지<br/>📌투자자는 '국가가 허락하면' 우주에 투자하는 것이 아닌, 이윤이 보일 때 투자한다. 국가의 허락 없이 돈이 우주로 흐르는 시대다<br/><br/>🏷️ PART 2. 인공지능(AI)<br/>📌지능이 자본을 집어삼키는 시대<br/>📌AI는 단순한 소프트웨어가 아니다<br/>📌지구상에서 가장 비싼 '디지털 석유'이며 새로운 종이다<br/><br/>🏷️ PART 3. 반도체<br/>📌한국 사상 최고의 호황을 맞이한 AI 철도의 철근<br/>📌2026년 반도체 투자는 더 이상 나노 경쟁에 매몰되어서는 안 된다. 누가 더 높이 쌓고(HBM), 누가 더 완벽하게 연결하는가(후공정)를 읽어내는 자만이 5조 달러의 인프라 붐에서 승자가 될 수 있다. <br/><br/>🏷️ PART 4. 에너지<br/>📌인프라의 심장 박동, SMR과 그리드<br/>📌아무리 좋은 칩과 장비가 있어도, 모든 지능을 돌릴 ’에너지'가 없다면 우주는 멈춘다<br/>📌반도체가 ’지능의 뇌‘라면, 에너지는 그 뇌를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손이자 혈액이다<br/><br/>🏷️ PART 5. 자율주행<br/>📌운전대 없는 기계, 제조를 넘어 서비스 제국이 되다<br/>📌자동차를 단순히 만들어서 파는 기계로 보는 것이 아니라, 주행 거리만큼 구독료를 내고 차 안에서 쇼핑, 업무, 휴식을 취하는 ’이동 서비스‘로 바라보는 거대한 패러다임의 전환<br/><br/>🏷️ PART 6. 피지컬 AI와 로보틱스 <br/>📌가상에서 현실로 쏟아져 나온 지능<br/>📌디지털 감옥에 갇혀있던 AI가 현실의 공간과 사물을 이해하기 시작하다<br/>📌기계를 사는 것이 아니라 노동력을 ’구독‘하는 시대의 도래<br/><br/>🏷️ PART 7. 방위산업<br/>📌안보가 곧 경제력인 시대, K-방산의 비상<br/>📌피터 틸 : 2026년 현재 미국 경제와 안보를 쥐락펴락하는 거대한 설계자, 페이팔 마피아의 대부, 파운더스 펀드 수장<br/><br/>🎙️별을 보며 낭만을 논하던 시대는 끝났음을 실감했어요. 하늘 위에서 빛나고 있는 수천 개의 위성을 보며 자본의 흐름과 내 포트폴리오의 미래 가치를 계산해야 하는거죠. <br/><br/>우리가 질문을 바꿔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AI가 내 일자리를 뺏을까?"가 아니예요.<br/>"이 거대한 지능의 빅테크 지분을 얼마나 가져갈까?"입니다. <br/><br/>파트 3을 통해 'HBM'이 무엇인지 그리고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미래가치와 성장을 눈여겨보게 되었어요. <br/><br/>저자는 에너지에 대해 정확히 짚어줍니다. AI 모델이 돌아가기 위한 데이터센터의 '땅'과 '반도체'는 자본으로 해결할 수 있지만, 부족한 에너지는 돈 만으로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요.<br/><br/>자율주행을 경험할 것을 떠올리니 설렙니다. '이동을 위한 시간'이 '활용할 수 있는 시간‘으로 바뀌니까요. <br/><br/>치솟는 인건비는 로봇이 노동력을 대체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었죠. 그런 때일수록 인간의 고유한 역할이 날로 중요해질 수 밖에 없겠어요. <br/><br/>✨이 책 전체에서 소개한 자율주행, 로보틱스, 방산, Al, 반도체 등의 테마들은 서로 깊이 연결되어 있어요. 자율주행에는 AI 칩이 필요, 로봇에는 반도체, 방산 드론은 자율주행 기술을 사용하죠. <br/><br/>✨거대한 변화의 여정에서 기술은 발전하지만 인간의 본성과 탐욕은 변하지 않아요. 표면의 소음과 무관하게, 자신만의 해류를 따라 유영하는 고래처럼, 깊이 있는 투자철학을 가지고 긴 시간 스노우볼을 굴리겠습니다. <br/><br/>@mkpublishing <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7/41/cover150/k45213077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974164</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젊은 몽상가의 낭만적인 이야기 - [우리는 가장 밝은 밤에 헤어졌다 - 도스토옙스키 단편 백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359823</link><pubDate>Sun, 28 Jun 2026 14: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3598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9348&TPaperId=173598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1/37/coveroff/k93213934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9348&TPaperId=173598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는 가장 밝은 밤에 헤어졌다 - 도스토옙스키 단편 백야</a><br/>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지음, 김희숙 옮김 / 윌마 / 2026년 06월<br/></td></tr></table><br/>러시아의 백야는 여름철 북구에서 해가 지평선 아래로 충분히 내려가지 않아서 밤에도 밝게 느껴지는 자연현상이에요. 특히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는 5월 말에서 6월에 백야가 두드러진다고 하죠.<br/><br/>'여명이 남아 캄캄해지지 않는 밤, 밤과 낮의 경계가 흐려지는 시간등장하는 주인공과 나스텐카. 서로를  오가는 독백, 고백, 대화를 이야기로 이어가며 삶을 드러냅니다. <br/><br/>🎙️도스토옙스키가 26세에 썼던 소설로 170년이 넘었네요. <br/>제가 중학생 때 읽고 35년만에 읽으니 느낌이 새로워요. <br/><br/>십대에는 '하필 주인공이 사랑을 고백한 타이밍에 나스텐카의 약혼자가 나타날게 뭐람'하며 안타까웠던 기억으로만 남았었는데, <br/><br/>오늘 읽으니, 몽상가인 주인공이 전하는 '젊음이 주는 낭만과 아름다움'이 가득 느껴집니다. <br/><br/>"젊은 날에나 만날 수 있는 아름다운 밤이었다. 별빛 가득한 밤하늘은 어찌나 찬란하던지, 그 하늘을 바라보며 나는 묻지 않을 수 없었다. '이토록 아름다운 하늘 아래서 사람들은 어떻게 그런 온갖 화를 내고 변덕을 부리면서 사는 걸까?'<br/><br/>"한순간의 아름다움이 그토록 빠르게, 그토록 돌이킬 수 없이 시들어 버림에, 당신 앞에서 그토록 빛나던 아름다움이 모두 거짓인 듯 덧없이 사라짐에 당신은 서러워할 것이다. 아름다움을 사랑할 시간조차 없었던 것에 가슴 아파할 것이다."<br/><br/>"제게 현실적인 삶이란 거의 존재하지 않습니다. 지금 같은 이런 순간이 너무나 드문 일이라서 저는 꿈속에서도 이 순간을 되새길 거예요. 밤새도록, 일주일 내내, 1년내내 당신을 꿈꿀 겁니다."<br/><br/>🎙️이 소설에는 등장인물이 몇 명 되지 않아요. 이름을 알 수 없는 주인공 몽상가, 나스텐카, 나스텐카와 약혼하기로 한 남자, 나스텐카의 할머니, 하녀 두 명 표클라와 마트료나가 전부에요. <br/><br/>두 사람은 한여름밤에 만나 고작 사흘정도를 함께 하고 사랑을 품다 헤어지지만 누구도 그 둘을 실제로 본 사람이 없어요. 그저 몽상가인 주인공의 말 속에만 존재할 뿐입니다. <br/><br/>"기쁨과 행복은 사람을 얼마나 아름답게 변화시키는지! 심장은 또 얼마나 사랑으로 들끓게 되는지! 자신의 모든 마음을 다른 이의 마음에 가득 붓고 싶고, 세상 모든 것이 즐겁고 모두가 활짝 웃기를 바라게 된다."<br/><br/>"나스텐카. 저는 한 번씩 슬픔이 덮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면 '이제 나는 정상적인 삶을 살기는 힘들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것에 대한 모든 감각과 요령을 상실했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결국엔 자신을 저주 하게 됩니다."<br/><br/>🎙️주인공 남자는 건물과도 친구하며 대화하는 순수한 젊은이에요. 나스텐카에게 사랑을 고백하면서도 앞으로 어떤 변화가 올지 모르고 사랑도 영원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br/><br/>"마르지 않을 것 같던 환상도 끝없이 긴장하다가 말라간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누구나 어른이 되면 자신이 과거에 품었던 이상을 떠나보내면서 살게 되니까요. 그 이상들은 산산이 부서져 먼지로, 부스러기로 남습니다. 달리 살 도리가 없다면 그 부스러기로 새로운 삶을 지어 올려야 합니다."<br/><br/>🎙️마지막에 젊은 편인 하녀 마트료나를 폭삭 늙어버린 모습으로 느끼며 묘사한 부분을 읽었을 땐, 어쩌면 소설 전체가 그저 아름다운 몽상가의 상상 속 이야기일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br/><br/>"그대의 하늘이 언제나 맑기를, 그대의 사랑스러운 미소가 언제나 밝고 구김없기를, 한없이 기쁘고 행복 한 순간에 그대에게 축복이 넘치기를, 그대는 어떤이 의 외로운 가슴에 기쁨과 행복의 순간을 안겨주어 감사한 마음을 가득 품게 했으니!"<br/><br/>"그래! 한순간이었던 지극한 행복이여!"<br/>"한 사람의 일생에서 이 정도면 충분하지 않은가?"<br/><br/>✨실제 사건이든, 주인공의 공상이든 저는 소설의 엔딩이 참 마음에 들어요. 짧게 만나 금방 사랑에 빠지고 고백하고 헤어지지만 순수한 청춘의 감정을 잃지 않아서예요. <br/>남은 삶에서 어떤 쓴 맛과 고통을 겪는다고 해도, 이십 대의 사랑과 이별은 그 자체로 아름답습니다. <br/><br/>#단단한맘서평단<br/>#출판사로뷰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1/37/cover150/k93213934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813767</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자기극복에 대하여 - [초월자의 조건 : 야망은 큰데 왜 아직도 평범한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357085</link><pubDate>Fri, 26 Jun 2026 21: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3570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9613&TPaperId=173570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9/38/coveroff/k0721396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9613&TPaperId=173570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월자의 조건 : 야망은 큰데 왜 아직도 평범한가</a><br/>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YouTube 채널 &lt;이클립스&gt;를 운영하는 지식 크리에이터,<br/>이클립스님의 📒세계척학전집 초월자의 조건📒입니다.<br/><br/>저자의 세계척학전집의 여섯 번째 책입니다.<br/><br/>"야망은 큰데, 왜 아직 평범한가"<br/><br/>🎙️이 책은 자기극복의 교양을 얘기합니다. 우리가 성장이라는 이름으로 했던 많은 것들, 단단한 내면을 위한 루틴의 반복, 정해둔 계획과 목표에 이르는 모든 노력을 되새기라고 합니다. <br/><br/>더 나아지려는 노력이 우리를 같은 자리에 가두고 묶어둘 수 있음에 대해 스물다섯 명의 사상가의 시선과 통찰을 배웁니다. <br/><br/>🏷️ 니체의 '위버멘쉬Ubermensch'<br/>✔️'더 나은 인간'이 아닌 지금까지와 다른 종류의 인간<br/>✔️더 빨리 달리는 것을 그만두고 춤추기 시작한 사람<br/>✔️삶의 방향 자체가 다르다<br/>✔️남을 지배하는 자가 아닌, 자기 안의 한계를 넘어선 자<br/>✔️계속 변하기 때문에 자신에 대해 침묵하며 정의되기를 거부<br/>✔️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가 다르며 고정된 '나'가 없다<br/><br/>🏷️ 자기를 넘어선다는 것<br/>📌누구를 미워하거나 이것 없이, 오직 자신에게서 시작되는 것<br/>📌깎아내릴 적이 필요 없어 패배할 일도 없다<br/>📌바깥에서 더 나은 무언가를 구해 오는 것이 아니라, 안을 들여다보는 부담을 받아들이는 것<br/>📌한계를 없애는 일이 아니라, 그 앞에서 등을 돌리지 않는 일<br/>📌더 강한 의지를 갖는 것이 아니라, 의지로 안 되는 영역이 있음을 아는 것<br/>📌떨림이 멎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떨리는 손으로 첫 획을 긋는 것<br/>📌더 단단한 갑옷을 두르는 것이 아닌, 갑옷을 한 겹씩 벗는 것<br/>📌쥐고 있던 것을 펴는, 평생의 가장 어려운 놓음을 실행하기<br/>📌사슬을 끊은 뒤 찾아오는 빈자리의 무게를, 남에게 떠넘기지 않고 짊어지는 일<br/>📌일은 완벽한 자아에 닿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가짜임을 알아보고 거기서 내려오는 것<br/><br/>🏷️ 마음에 새길 책 속 문장들<br/>✔️진짜 극복은 불안을 없애는 데 있지 않고, 같은 크기의 불안을 안고도 한 걸음 더 내딛는 데 있다. 그래서 더 멀리 간 사람일수록 불안이 줄어드는 게 아니라, 더 큰 불안을 감당할 수 있게 된다.<br/><br/>✔️모든 수련이 결국 향하는 곳은 하나다. 현재에 사는 것이다.<br/><br/>✔️실제로 존재하는 건 현재뿐이다. 과거는 기억이고 미래는 상상이다. 살 수 있는 곳은 현재밖에 없는데, 대부분은 존재하지도 않는 곳에서 산다. 그래서 삶을 통째로 놓친다. 자기극복의 모든 기술은, 따지고 보면 한 가지로 수렴한다. 흩어진 정신을 지금 이 순간으로 데려오는 것.<br/><br/>✔️더 많이 아는 것이 힘이 아니라, 알 수 없음 앞에 설 수 있는 것이 힘이다.<br/><br/>✔️당신은 무언가를 위해 존재하지 않는다. 당신의 존재 자체가 목적이다.<br/><br/>✔️진짜 넘어섬은 자기를 더 갈고닦는 게 아니라, 자기에게서 눈을 떼어 바깥을 향하는 데서 온다. 누군가에게 기여할 때, 무언가를 만들 때, 나보다 큰 것을 위해 나를 내줄 때, 그렇게 나를 잊는 그 순간에 역설적으로 내가 완성된다.<br/><br/>"현대인을 착취하는 것은 외부의 주인이 아니 다. 자기 자신이다.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스스로 원해서, 누구의 강요도 없이 자발적으로, 우리는 우리 자신을 끝까지 쥐어짠다. 그리고 가장 무서운 건, 그것을 ’자기계발‘이라 부르며 뿌듯해한다는 것이다."<br/><br/>✨독일에서 활동하는 한국 태생의 철학자 한병철의 현대인을 향한 진단은 마음 깊은 곳까지 서늘하게 합니다. 반복해 온 일상이 강박욕구에 대한 채움인지, 성장과 자기계발이라는 이름아래 스스로를 착취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점검합니다. <br/><br/>✨수많은 책을 아침 독서로 읽고 사색하는 일이 진정 나다움을 지키기 위한 일인지, 더 나은이의 삶을 살기 위한 노력이라는 의미를 입힌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는 아침입니다. <br/><br/><br/>#단단한맘수련서평단<br/>#YouTube 채널 &lt;이클립스&gt;를 운영하는 지식 크리에이터,<br/>이클립스님의 📒세계척학전집 초월자의 조건📒입니다.<br/><br/>저자의 세계척학전집의 여섯 번째 책입니다.<br/><br/>"야망은 큰데, 왜 아직 평범한가"<br/><br/>🎙️이 책은 자기극복의 교양을 얘기합니다. 우리가 성장이라는 이름으로 했던 많은 것들, 단단한 내면을 위한 루틴의 반복, 정해둔 계획과 목표에 이르는 모든 노력을 되새기라고 합니다. <br/><br/>더 나아지려는 노력이 우리를 같은 자리에 가두고 묶어둘 수 있음에 대해 스물다섯 명의 사상가의 시선과 통찰을 배웁니다. <br/><br/>🏷️ 니체의 '위버멘쉬Ubermensch'<br/>✔️'더 나은 인간'이 아닌 지금까지와 다른 종류의 인간<br/>✔️더 빨리 달리는 것을 그만두고 춤추기 시작한 사람<br/>✔️삶의 방향 자체가 다르다<br/>✔️남을 지배하는 자가 아닌, 자기 안의 한계를 넘어선 자<br/>✔️계속 변하기 때문에 자신에 대해 침묵하며 정의되기를 거부<br/>✔️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가 다르며 고정된 '나'가 없다<br/><br/>🏷️ 자기를 넘어선다는 것<br/>📌누구를 미워하거나 이것 없이, 오직 자신에게서 시작되는 것<br/>📌깎아내릴 적이 필요 없어 패배할 일도 없다<br/>📌바깥에서 더 나은 무언가를 구해 오는 것이 아니라, 안을 들여다보는 부담을 받아들이는 것<br/>📌한계를 없애는 일이 아니라, 그 앞에서 등을 돌리지 않는 일<br/>📌더 강한 의지를 갖는 것이 아니라, 의지로 안 되는 영역이 있음을 아는 것<br/>📌떨림이 멎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떨리는 손으로 첫 획을 긋는 것<br/>📌더 단단한 갑옷을 두르는 것이 아닌, 갑옷을 한 겹씩 벗는 것<br/>📌쥐고 있던 것을 펴는, 평생의 가장 어려운 놓음을 실행하기<br/>📌사슬을 끊은 뒤 찾아오는 빈자리의 무게를, 남에게 떠넘기지 않고 짊어지는 일<br/>📌일은 완벽한 자아에 닿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가짜임을 알아보고 거기서 내려오는 것<br/><br/>🏷️ 마음에 새길 책 속 문장들<br/>✔️진짜 극복은 불안을 없애는 데 있지 않고, 같은 크기의 불안을 안고도 한 걸음 더 내딛는 데 있다. 그래서 더 멀리 간 사람일수록 불안이 줄어드는 게 아니라, 더 큰 불안을 감당할 수 있게 된다.<br/><br/>✔️모든 수련이 결국 향하는 곳은 하나다. 현재에 사는 것이다.<br/><br/>✔️실제로 존재하는 건 현재뿐이다. 과거는 기억이고 미래는 상상이다. 살 수 있는 곳은 현재밖에 없는데, 대부분은 존재하지도 않는 곳에서 산다. 그래서 삶을 통째로 놓친다. 자기극복의 모든 기술은, 따지고 보면 한 가지로 수렴한다. 흩어진 정신을 지금 이 순간으로 데려오는 것.<br/><br/>✔️더 많이 아는 것이 힘이 아니라, 알 수 없음 앞에 설 수 있는 것이 힘이다.<br/><br/>✔️당신은 무언가를 위해 존재하지 않는다. 당신의 존재 자체가 목적이다.<br/><br/>✔️진짜 넘어섬은 자기를 더 갈고닦는 게 아니라, 자기에게서 눈을 떼어 바깥을 향하는 데서 온다. 누군가에게 기여할 때, 무언가를 만들 때, 나보다 큰 것을 위해 나를 내줄 때, 그렇게 나를 잊는 그 순간에 역설적으로 내가 완성된다.<br/><br/>"현대인을 착취하는 것은 외부의 주인이 아니 다. 자기 자신이다.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스스로 원해서, 누구의 강요도 없이 자발적으로, 우리는 우리 자신을 끝까지 쥐어짠다. 그리고 가장 무서운 건, 그것을 ’자기계발‘이라 부르며 뿌듯해한다는 것이다."<br/><br/>✨독일에서 활동하는 한국 태생의 철학자 한병철의 현대인을 향한 진단은 마음 깊은 곳까지 서늘하게 합니다. 반복해 온 일상이 강박욕구에 대한 채움인지, 성장과 자기계발이라는 이름아래 스스로를 착취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점검합니다. <br/><br/>✨수많은 책을 아침 독서로 읽고 사색하는 일이 진정 나다움을 지키기 위한 일인지, 더 나은이의 삶을 살기 위한 노력이라는 의미를 입힌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는 아침입니다. <br/><br/>#모티브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작성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9/38/cover150/k0721396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193862</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아무것도 구하지 않고 그저 오늘을 산다는 것 - [불안한 그 마음을 내 앞에 꺼내 보아라 - 진짜 나를 마주하게 하는 달마의 가르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354468</link><pubDate>Thu, 25 Jun 2026 12: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3544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9845&TPaperId=173544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45/24/coveroff/k4221398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9845&TPaperId=173544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불안한 그 마음을 내 앞에 꺼내 보아라 - 진짜 나를 마주하게 하는 달마의 가르침</a><br/>달마 지음 / PHILO / 2026년 06월<br/></td></tr></table><br/>"세상이 너를 괴롭히는 것이 아니라, 네 마음이 스스로를 감옥에 가두고 있는 것은 아니냐?"<br/><br/>🎙️지금을 사는 우리 모두에게 현대인들에게 달마는 묻습니다. 묻는다. 그의 사상은 시대를 초월합니다. <br/><br/>"밖에서 깨달음을 얻으려 애쓰는 대신 망상을 걷어내고 본성을 직시할 것(이입), 조건에 휩쓸리지 않을 것(수연행), 남을 탓하지 않으며(보원행), 무언가를 갈망하는 마음조차 버릴 것(무소구행)"을 촉구합니다.<br/><br/>🎙️마지막 페이지를 덮고 가만히 눈을 감고 책에 담긴 모든 이야기의 중심이 무엇인지 조용히 되새겨 봅니다. 결국, 모든 것을 밖에서 구하려 말고 안을 보라는 것입니다. 그저 받아들이고 흔들리더라도자신을 그대로 보라는 것이지요.<br/><br/>"잡히지 않는 것을 두려워하며 살아온 시간이, 사실은 그림자와 싸운 시간이었음을 인정하는 일이다."<br/><br/>🎙️'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다면 걱정이 없겠네' 라는 우스갯 소리가 생각납니다. 우리의 염려가 "혹시", "만약에", "아마도"로 시작한다면 그것들은 사실의 무게가 아닌 가정의 무게임을 알아차려야 합니다. <br/><br/>달마는 그것들을 '가짜 공포'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일어나지 않은 일', '일어날지도 모르는 일', '일어날 가능성이 1퍼센트인 일'까지 99퍼센트의 확률처럼 들이민다고 하지요. <br/><br/>🏷️ 애쓰지 않는다는 뜻<br/>✔️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 뜻이 아니다<br/>✔️결과를 끌어당기려 마음 근육을 잔뜩 긴장시키지 않는다<br/>✔️노력하지 않는다는 뜻이 아니라, 노력의 모양이 달라진다는 뜻<br/>✔️무거운 노력과 가벼운 노력을 구분하여 대하는 일<br/><br/>🏷️ 집착을 내려놓는다는 뜻<br/>✔️완벽이라는 단어를 마음에서 지운다는 뜻<br/>✔️아무것도 바라지 말고, 아무나 만나라는 말이 아니다<br/>✔️완벽을 포기하는 자리에서, 평범한 것들이 갑자기 환해진다<br/><br/>🏷️ 내면에 집중한다는 말<br/>✔️세상을 등지고 혼자 사는 일이 아니다<br/>✔️내면에 집중할 줄 아는 사람만이 세상과 제대로 만난다<br/>✔️내면에 집중하는 힘은 관계의 질과 일의 깊이를 결정한다<br/><br/>🏷️ 열심히 산다는 말<br/>✔️많은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다<br/>✔️진짜 열심히 산다는 것은 지금 일에 온전히 마음을 두는 일<br/>✔️결과는 올 시간에 알아서 오기에 오늘을 희생하지 않는 것<br/><br/>✨이 책은 달마라는 사람의 이름을 빌려 시작한 이야기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가리키고 있는 한 가지는 우리의 마음을 들여다보라는 것입니다. 어제와 내일이라는 짐을 내려놓고, 자기 발밑에 서서 지중하며 아무것도 구하지 않고 그저 오늘을 살아가라는 요청이지요.<br/><br/>✨'일화개오엽 결과자연성' <br/>달마대사는 열반에 들며 후계자 혜가에게 "한 송이 꽃에 다섯 꽃잎이 피어나니, 열매는 자연스럽게 맺을 것이다."라고 했답니다. <br/><br/>'억지로 결과를 통제하려 하지않고 순리에 맡기는 태도, 억지로 소유하려 하지 않는 의미있는 가벼움'을 기억하겠습니다. <br/>매순간 무엇을 위해서가 아닌 오늘 지금 이 자리에 발을 디디고 있다는 사실 하나로 늘 충만한 삶이라는 것도요.<br/><br/>#단단한맘수련_르온 서평단<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45/24/cover150/k4221398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452475</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사마천이 전하는 부서지지 않는 자존감의 비밀 - [세상이 정한 실패가 내 인생의 실패는 아니다 - 사마천이 전하는 부서지지 않는 자존감의 비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347666</link><pubDate>Sun, 21 Jun 2026 22: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34766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9940&TPaperId=173476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46/74/coveroff/k7421399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9940&TPaperId=1734766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상이 정한 실패가 내 인생의 실패는 아니다 - 사마천이 전하는 부서지지 않는 자존감의 비밀</a><br/>사마천 지음 / ORIGIN / 2026년 06월<br/></td></tr></table><br/>🎙️자존감은 어떻게 해야 얻어지고, 어떻게 다루어야 단단해지는 걸까요? 한 시대의 천재가 굴욕적으로 살아남아야 했던 이유는요? 사마천이 살던 시대에 사대부에게 궁형이란 사형보다 무거운 형벌이었죠. 그는 사대부였고, 그 시대의 공식대로라면 궁형이라는 치욕을 당하느니 깨끗이 자결을 권했다고 합니다. 그 상황에서 죽음을 선택하는 것이 차라리 쉬웠을테지만 그는 살아서 굴욕을 견디는  가장 어려운 길을 선택했지요.<br/><br/>📖 인생은, 세상이 말하는 정답을 거부하는 그 지점에서 비로소 자신의 형태를 얻는다는 것이다. 모두가 가는 길이 모두에게 맞는 길은 아니다. 어떤 사람은 새벽이 아니라 밤에 가장 빛나고, 어떤 사람은 사람들 속이 아니라 혼자일 때 가장 깊어지고, 어떤 사람은 일찍 달리는 것이 아니라 늦게 시작해서 멀리 가는 데 재능이 있다.<br/><br/>🎙️당시의 공식대로라면 사마천은 실패한 사대부였지만 그가 실패의 자리에서 생존을 택해주었기에 우리는 오늘 날 &lt;사기&gt;를 만날 수 있게 된 거에요. 아버지의 유언을 지키고자 가장 어려운 길을 택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사마천 자신의 것이 되었을 겁니다. <br/>눈만 뜨면 괴로웠을 그 시절, 쓰지 않으면 살 수 없는 상태에서 사마천은 그 누구의 인정 따위는 무의미했겠지요. <br/><br/>📖 사마천이 위대해진 이유는 그가 강해서가 아니라, 무너지지 않고 끝까지 자기 자리를 지켰기 때문이다. 그는 세상이 정한 실패의 자리에 그대로 머무르지 않았다. 그 자리에서 도망치지도 않았다. 그저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했다. 자신만의 역사책을 한 글자씩 써내려갔다. <br/><br/>🎙️그 단순하고 우직한 행위가 이천 년의 시간을 뚫어 우리에게 닿은 것이지요. 사마천의 삶을 보며 진정한 인생의 승패는 성공 이후가 아닌 결정적인 패배 이후 그 자리에서 무엇을 하느냐가 사람의 무게를 정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세상이 정한 기준을 통과하지 못했을 때 "나는 실패했다." "내 인생은 망했다." 하며 좌절하겠죠.<br/>만일 사마천이 멘토라면 되물었을 거에요. "정말 그것이 맞는지"<br/>"패배했다고 선언한 그 한 줄이 진정 네 삶의 서사인지"말이죠. <br/><br/>"세상이 정한 실패가 내 인생의 실패는 아니다"<br/>이 책의 제목이기도한 단순한 한 문장이 어쩌면 사마천이 자신의 온 생애를 걸어 증명한 명제일지 모릅니다. <br/><br/>📖 사마천안 결과로 인간을 평가하지 않았다. 과정에서 그 사람이 어떤 표정을 지었는지, 절망 앞에서 무엇을 붙들었는지가 그의 평가 기준이었다. 우리는 흔히 결과만 보지만 사마천은 그 자체를 본다.<br/><br/>🎙️어쩜 우리는 세상의 기준에 맞춘 방향과 속도에 끌려가느라, 자신과의 약속들을 자꾸 미뤘을지 모릅니다. 사마천은 매일 자신을 타인과 견주며 시간을 낭비하지 않았대요. 우리가 비교해야 할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어제의 나, 한 달 전의 나, 일 년 전의 나, 무너졌을 때의 나일 뿐입니다.<br/><br/>🏷️ 사마천이 말하는 '단단한 사람'이란?<br/>📌단단함이란 처음부터 깨지지 않는 무엇이 아니다<br/>📌진짜 단단함은 산산이 부서진 조각을 손으로 주워 본 사람<br/>📌무너지고 나서도 살아 보겠다고 결심한 사람에게 자란다<br/>📌가장 많이 울고도 다시 책상 앞으로 돌아온 사람<br/>📌깊은 수치를 통과하고도 자기 일을 손에서 놓지 않은 사람<br/>📌실패를 자신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사람<br/>📌실패를 자신의 언어로 번역해낼 줄 아는 능력을 가진 사람<br/>📌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아닌, 흔들린 뒤에 제자리로 오는 사람<br/><br/>🏷️ 깊이 새길 문장들 <br/>✔️사람들은 결과가 아니라 자세로 자신을 증명한다<br/>✔️정답이 사람을 살리는 것이 아닌, 자신의 선택이 살린다<br/>✔️모두가 옳다고 말하는 곳에서 한 번쯤은 길을 잃어 보자.<br/>✔️내 실패의 모양은 내가 정한다<br/><br/>✨단단한 자존감을 갖는 일은 아주 작은 순간들의 누적에서 시작합니다. 한 줄 한 줄, 귀하게 읽고 제 마음 깊은 곳에 새긴 오늘 아침입니다. 오래 걸려도 좋고 늦게 가도 괜찮아요.<br/>저의 사기는 지금도 쓰여지고 있습니다.<br/><br/>#단단한맘수련서평단<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46/74/cover150/k7421399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467439</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은빛 머리카락은 늙음의 신호가 아니다 - [양철 우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345072</link><pubDate>Sat, 20 Jun 2026 12: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34507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9313&TPaperId=1734507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74/50/coveroff/k6621393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9313&TPaperId=1734507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양철 우산</a><br/>천세진 지음 / 걷는사람 / 2026년 06월<br/></td></tr></table><br/>🎙️내면에 새겨진 상처의 깊이가 달라서일까요? <br/>사색하고 음미하기를 반복할수록 시인의 시선을 따라가지 못할 것 같은 두려움이 느껴졌어요. 하지만 하나는 알것 같아요. <br/>그저 삶을 흐르는대로 바라보며, 일상에서 놓칠 수 있는 현상의<br/>이면을 볼 수 있는 눈을 가진다는 것의 소중함 말이에요. <br/><br/>유난히 마음이 닿았던 시 몇 편의 일부를 남길게요. <br/><br/>🖌️ 고민을 그만두고<br/>------------------------------------------------<br/>아름다움이<br/>항아리 속에 살고 있을 것 같아 <br/>어느 봄날 작은 항아리를 사서 <br/>속을 깨끗이 닦아 <br/>볕 잘 드는 곳에 두었다<br/><br/>아름다움에 대한 생각을 바꾸거나 <br/>항아리를 씻어 두고 기다리는 일<br/><br/>🎙️'아름다움'을 찾고 싶어 고민하던 시인은 '작은 항아리'를 사요.속을 깨끗이 닦아 햇볕 잘 드는 곳 에 두고 탐색하지요. '어떤 아름다움이 담길까' 오랜 시간 설레며 바라보지만 기대는 무너져요. 항아리 바닥에 '지저분하고 거뭇한 줄'만 남게 되어서요. <br/>항아리에서 아름다움을 찾는 고민은 그만 접아둘 수 밖에요. <br/><br/>🖌️은빛 머리카락<br/>------------------------------------------------<br/>당신 머리카락이 은빛이 되었네, 뒤따라오던 아내가 말했다<br/><br/>검은 머리도 흰머리도 아니게 된 것이 시간의 어느 사이가 되었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호랑나비가 앉은 무게를 견디느라 풀잎이 조금 내려앉을 때가 어느 사이는 아닌 것처럼<br/><br/>검은 머리카락이 늙어 은빛이 된 것은 아니다 은빛 머리카락은 요즘 태어난 것들이고 검은 머리카락보다 나이를 먹지도 않았다 흰 머리카락들이 생겨난다면 가장 앳된 것들이 될 것이다<br/><br/>앳된 것들이 오래된 일을 증명하는 것은 이상하다 이상한 것들이 멀찍이 떨어져 사이를 만들어도 시작과 끝이라고 할 수는 없다<br/><br/>🎙️검은색이던 머리카락이 은빛으로 변해가는 건 우리 모두가 받이들여야 하는 세월의 흐름이죠. 한 두개씩 머리카락이 은빛을 띌 때마다 '늙어가는구나'하며 한탄할 필요가 없다고 시인은 말해요.<br/><br/>머리카락의 색이 변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머리카락이 계속 '태어난 것'이라고 하지요. 시인에게 '흰 머리카락'은 그저 '앳된 것들이 계속 태어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일 뿐'이거든요. <br/><br/>🖌️달이 작아지는 길<br/>------------------------------------------------<br/>카페 문에 달린 종 우는 소리, 당신이 왔다고 생각한다 <br/>한동안 자귀나무 울음 때문에 힘들었다고 하니, 소식을 듣지 못했다고 당신이 대답했다고 생각한다 먹구름이 오래 머물렀다는 말을 덧붙였다고 생각한다<br/><br/>당신이 온 적 없는 자리를 떠나 개와 박새의 울음을 지나서 한참을 걷는다 달이 조금씩 작아지는 길 같다<br/><br/>🎙️달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지요. 이 시에서 '반달'은 시간의 어떤 경계가 아니라 서로 다른 상태와 맞닿아 온전한 서로를 꿈꾸는 것이 가능하게 만들어 주는 상징 같아요. 미완성이 만나야 완성이 되는듯한 느낌이랄까요. <br/><br/>"논 피니토(non-finito)"<br/><br/>오래 전 미술사에서 미켈란젤로의 조각과 작품에 관해 읽었던 내용이 떠올랐어요. <br/>'논 피니토(non-finito)'는 이탈리아어로 '끝나지 않은 것', '미완성'이라는 뜻인데요. 조각이나 회화에서 완전히 마무리되지 않은 상태처럼 남겨진 표현을 가리킬 때 사용되는 단어에요.<br/><br/>하지만 단순히 작업을 끝내지 못한 미완성과는 그 의미가 달라요. 거친 흔적, 덜 깎아 덜 다듬어진 형상 자체를 긴장감과 생명을 불어넣은 표현 방식으로 이해하거든요. <br/>미완성 자체가 완성된 작품인 것이지요. <br/><br/>💐 시를 읽으며 제게 말해요. 세상은 불완전하고 우연 투성이지만, 미완성이나 부족함으로 바라 볼 것만은 아니지 않느냐고. <br/>그리고 나만의 통찰로 정리하죠. 언제나 미완성일 수밖에 없는 우리 삶 자체를 아름답에 바라보는 시선을 갖는 일, 일상곁에 가만히 함께 머무는 것은 우리의 선택이라는 것을요. <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74/50/cover150/k6621393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745079</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어른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다 - [괜찮은 어른 - 허난설헌, 단종, 영친왕까지 역사가 증명한 인물들의 삶과 가르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343876</link><pubDate>Fri, 19 Jun 2026 17: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34387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8782&TPaperId=1734387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95/21/coveroff/k82213878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8782&TPaperId=1734387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괜찮은 어른 - 허난설헌, 단종, 영친왕까지 역사가 증명한 인물들의 삶과 가르침</a><br/>홍순지 지음 / 드루 / 2026년 04월<br/></td></tr></table><br/>'지식의 축적'보다 중요한 것은 '사고의 확장'임을 깨달은 저자는<br/>역사를 돌아보고 사람을 바라보는 시선을 이 책에 담았습니다. <br/><br/>🎙️’어른‘이라는 단어를 사전에서 찾아보았어요.<br/>’다 자란 사람‘, ’자기 일에 책임을 질 수 있는 사람'을 뜻하네요. <br/><br/>'몸만 자라고 나이만 먹은 어른'이 되지 않기 위해, 자신의 삶에 일어나는 모든 일에 책임감을 갖기 위해 한국사 속 옛 인물들이 들려주는 '진짜 어른'의 의미를 우리는 배우고 새겨야 합니다.<br/><br/>작가가 발견해 낸 '역사 속 어른들'도 현재를 사는 우리처럼 삶의 풍파에 고뇌하며 때때로 성찰을 반복하며 성장했을 겁니다. <br/><br/>📖 인생이라는 달고도 쓴 길을 굽이굽이 걸어가는 동안 우리 삶에는 자연스레 흙먼지가 날리고 때가 묻습니다. 거뭇거뭇한 기미와 함께 주름도 늘어갑니다. 그래도 나이가 들어가는 나의 모습을 사랑합니다. 하루하루 시간이 지날수록 내면에 층층이 쌓여 가는 '어른력'은 삶을 더 풍요롭게 해주니까요. <br/><br/>🎙️더 많이 보고 더 깊게 생각할 수 있음이 감사한 나이입니다. <br/>실패든 성공이든 그 어떤 지점에서라도 인생을 다양한 방향으로 의미있게 꾸려 가는 것은 우리의 몫이지요. <br/><br/>제가 나이들수록 우린 배움의 끈을 놓지 않아야 합니다. <br/>배우려는 마음은 나를 성장시켜주는 가장 중요한 태도이고, 배울수록 나는 알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우치게 되거든요. <br/><br/>책을 읽고 사색하며 살아가지만, 여전히 부족한 나자신을 발견하고며 겸손해집니다. 배움에 대한 열정을 놓지 말아요, 우리. <br/><br/>📖 사색의 시간은 평소에 하지 못한 생각을 끌어내는 강력한 힘이 있습니다. 뻗어 나가지 못한 내면의 관심이 타자에게 닿아 남을 헤아릴 줄 알게 되고, 스스로를 겸손하게 만들어 줍니다. <br/><br/>🎙️세종은 고요한 시간 홀로 책에 빠져 얻게 되는 사색의 가치를 알았던 것 같아요. 글을 편히 읽을 수 있는 '사가독서제'를 실시한 것을 보면 말이지요. <br/><br/>우리는 그저 끊임없이 배우고 성취로 이어지는 세상을 살고 있어요. 느림의 미학, 사유의 가치는 책과 함께하는 고독한 시간, 혼자 있는 시간에 이룰 수 있는 힘입니다. <br/><br/>🏷️ 정조의 독서법 세 가지<br/>✔️첫 번째 - 선입견이나 편견을 없애고 글을 읽는 활법의 독서<br/>✔️두 번째 - 과정의 독서<br/>✔️세 번째 - 초록(책을 읽으며 글로 남기는 것)<br/><br/>🎙️정조의 독서법을 들여다보며 '매일 필사'로 기록하는 저를 떠올렸습니다. 읽고 손글씨로 직접 쓰고, 쓴 것을 매일 낭독하지요.<br/>기록한 것을 여러 번 들여다보고 낭독하면 뇌에 각인이 되고 마음에 차곡차곡 쌓입니다. 수많은 정보와 지식 중 나에게 의미 있는 것을 선별하고 그것을 되새기는 과정이라고 할까요. <br/><br/>🏷️ 다산 정약용의 초서 독서법<br/>✔️지식을 쌓는 것과 사유를 병행하는 것을 의미<br/>✔️정조가 이야기한 활법과 초록이 어우러진 독서법<br/>✔️공부 뒤 중요한 내용을 뽑아 손을 움직여 기록하는 것이 핵심<br/>✔️먼저 자신의 생각이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br/>✔️생각을 정리한 후 그 생각을 기준으로 책에서 취할 것 취하기<br/>✔️독서 과정에서 자신이 선택한 문장과 견해를 따로 필기하기<br/>✔️독서가 끝난 뒤에는 초서한 내용들을 정리해 책으로 엮는다<br/><br/>📖 도움과 간섭의 경계를 지키는 일, 의존과 협력의 경계를 지키는 일은 어렵습니다. 나이가 많든 적든 어떤 관계에서든 늘 고민스러운 일이지요. 홀로 설 수 있는 자가 함께하는 행복도 누릴 수 있습니다. <br/><br/>🎙️'독립'뿐인지, '자립할 수 있는 어른'이 되었는지, 나 자신과 주변을 돌아볼 수 있어야겠어요. <br/><br/>✨바라던 기회가 왔을 때 기회임을 알아볼 수 있는 사람,<br/>배움을 통해 축적한 지혜로 올바른 선택을 하는 사람, <br/>어떤 선택이라도 옳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 <br/>나와 타인에게도 내 아이들에게도 부끄럼없게 올곧은 삶을 사는,<br/><br/>'제대로 된 어른' '괜찮은 어른'이 되고자 오늘도 노력합니다.<br/><br/>@ksibooks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95/21/cover150/k82213878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952185</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불안은 삶이 보낸 초대장이다! - [자신의 불안과 싸우지 말 것 - 두려움을 다스리고 나를 알아차리는 불교 심리학 공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342130</link><pubDate>Thu, 18 Jun 2026 17: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3421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9411&TPaperId=173421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92/20/coveroff/k87213941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9411&TPaperId=173421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자신의 불안과 싸우지 말 것 - 두려움을 다스리고 나를 알아차리는 불교 심리학 공부</a><br/>페터 베르 지음, 장혜경 옮김 / 갈매나무 / 2026년 06월<br/></td></tr></table><br/>📒 번아웃과 불안장애로 고통을 직접 경험한 저자는 불안을 대처하는 차원을 넘어 자기애로 승화시키는 방법과 지혜를 전하고자 이 책을 썼다고 합니다. 읽으면서 몇 권의 책이 떠올랐지만 페터 베르만의 통찰과 비유를 담은 표현은 참 따뜻했습니다. <br/><br/>"불안이 어디서 오며, 불안이 얼마나 우리 삶을 무의식적으로 좌우하는지, 어떻게 해야 불안에 휘둘리지 않고 불안과 더불어 살 수 있는지, 우리는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다."<br/><br/>🎙️학교에서는 지식을 가르칠 뿐, 우리 내면에 대해서는 배우지 못하고 우리는 성장합니다. 타고난 성향에 따라 고통의 크기는 다르겠지만, 세상은 진보하는데 우리 마음은 갈수록 약해지지요. <br/><br/>"불안에서 벗어나는 길은 마음을 챙겨 불안을 바라보는 것이다. <br/>조심스레 자신의 내면세계를 마주하는 것이다."<br/><br/>🎙️많은 사람들이 두 마리 늑대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을 거에요. "그 둘이 싸우게 되면 누가 이길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은 "당신이 먹이를 주는 늑대"였죠.<br/><br/>불안이 우리를 흔들리도록 내버려두지 말고 이제는 기꺼이 우리가 불안을 끌어안을 수 있어야 한다고 저자는 강조합니다. <br/>불안은 제거 대상이 아니며 뭔가 잘못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삶의 길잡이로 삼는 선택을 우리는 할 수 있다고요.<br/><br/>"지금 당신의 인생을 망치고 있는 그것은 사실 생각의 실뭉치에 불과하다. 정말 놀라운 점은 우리가 자신을 자기 생각과 동일시하면 그 생각이 우리의 온 삶을 결정한다는 것이다. 불안, 스트레스, 걱 정이 현실이 된다. 반대로 생각이 오고 가며, 감정이 뒤따른다."<br/><br/>🎙️우리에게 떠오르는 생각에 먹이를 주지 말아요. 그것은 감정일 뿐 우리 삶에 어떤 힘도 발휘하지 못합니다. 생각은 '제안'일 뿐이라는 저자의 사고에 격하게 동의해요. 그저 떠오르는 생각과 불안 따위에 귀한 자신을 맡기지 말자고요. <br/><br/>"불안은 미래의 경험을 피하려는 저항이다. 불안이 오는 이유는 우리 정신이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불쾌한 미래 시나리오를 그리기 때문이다."<br/><br/>🎙️"고통을 마주하라"는 말은 그냥 받아들이면 강해지지 않으면 안된다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하지만 저자는 말해요. <br/><br/>'고통을 마주하라는 말은 부드럽고 섬세해지라는 말'이고, '고통에 여지를 주거나 참지 말고 탐구하라'고요. <br/>"고통과 싸울 것이 아니라 고통을 감싸 안으라"는 문장을 읽으며 때로 다가오지 않은 일을 미리 염려하며 불안해했던 나자신을 돌아보았어요. <br/><br/>"자신이 불안에 사로잡혀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면 불안을 '불안'이라 불러보자. 마음속으로 이렇게 말하는 거다. "아하, 내가 불안을 느끼는구나." "아, 내 오랜 친구 불안이 또 왔네" <br/><br/>🎙️불안을 불안이라고 깨달으면, 그 깨달음과 더불어 우린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될거예요.<br/>삶의 운전대를 불안에게 주지 않고, 사뿐이 즈려밟고 지나갈 수 있도록 할 수 있죠. "반가웠다, 불안아. 잘 가!"하면서요. <br/><br/>"마음챙김은 멈춤이요, 지금 이 순간과 자신에게 이르는 길이다. 당신이 지금 이 순간 무엇을 하고 있든, 무슨 생각을 하고 어떤 감정과 감각을 느끼든 아무 상관이 없다."<br/><br/>🎙️일단 현실을 있는 그대로 알아차리자는 것이 마음챙김의 시작입니다. 무조건적인 긍정이 아니라, 상황을 제대로 직시하는 거죠.<br/><br/>"불안은 삶이 보내는 초대장이다.<br/>무서워하지만 않으면 불안도 문제 될 것이 없다.<br/>불안은 그저 감각에 불과하며, 느낌으로 그칠 것이다."<br/><br/>🎙️'지피지기면 백전불태'죠! 하나도 두렵지 않아요. 불안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있기 때문이죠. 불안은 오히려 우리 자신에 대한 우리의 관념을 지키려 애쓰는 길잡이이자 친구라는 생각이 듭니다. <br/>그저 '지금 이 순간에 머무는 우리 존재가 소중하다'는 깨달음을 마음에 품을 수 있도록 해주어 고마운걸요. <br/><br/>👍 작년에 읽었던 스즈키 슌류, 조셰프 응우엔의 책을 통해 깊이 새겨 두었던 '생각'에 대한 생각, 그리고 마음챙김을 통해 만나는 진정한 자유로움을 페터 베르의 책을 통해 확장하게 된 오늘 아침입니다. <br/><br/>#갈매나무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92/20/cover150/k87213941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922089</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돈 걱정없는 노후 완성하기 - [연금 사용설명서 - 내 집 마련 이후 돈 걱정 없는 인생을 완성하는 절세·복리 포트폴리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338620</link><pubDate>Tue, 16 Jun 2026 19: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3386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9872&TPaperId=173386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1/23/coveroff/k322139872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9872&TPaperId=173386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연금 사용설명서 - 내 집 마련 이후 돈 걱정 없는 인생을 완성하는 절세·복리 포트폴리오</a><br/>라떼비버(임은정) 지음 / 여의도책방 / 2026년 06월<br/></td></tr></table><br/>"어디에 살 것인가에서, 무엇으로 살아갈 것인가"<br/><br/>🎙️화려한 자산가부터 평범한 이웃들의 자산 형성 과정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이유때문일까요? 저자는 사람과 상황을 깊이있게 이해하고 있어요. <br/><br/>미국 주식 오랜 투자자인 저는 개별 종목 위주로 공격적인 투자를 해오다 최근 들어 투자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고민하고 있습니다.<br/><br/>연금 3종부터 ISA, IRP 계좌의 장단점과 연령대별 투자 방향, 세금 부분까지 친절하고 자세하게 쓰여진 이 책이 정말 반갑습니다.<br/><br/>"연금저축부터 해야 할까?"<br/>"IRP까지 해야 할까?"<br/>"소득이 없는 전업주부도 연금저축을 하는 게 맞나?"<br/><br/>🎙️이런 질문과 고민을 누구나 한 번쯤은 했을 거에요. 직장인, 자영업자, 전업주부인지에 따라 다르고, 퇴직금이 있는지 여부, 세액공제를 받을 소득이 있는지, 내집 마련이나 목돈이 들어갈 시기에 있는지 면밀히 살펴보고 맞는 방법을 선택해야 하지요. <br/><br/>"집값이 오르면 벼락부자가 된 듯한 기분에 취하지만, 결국 집이란 내가 죽을 때까지 깔고 앉아 살아야 할 공간에 불과하다. 집 한 채가 있다는 사실이 나의 노후를 보장해주지는 않는다."<br/><br/>🎙️온 국민의 재산 80%가 부동산에 있다고 하지요. 하지만 자산이 단지 그것 하나라면 그저 깔고 앉아있는 것에 불과합니다.<br/>경제활동이 끊겨도 매달 마르지 않는 현금흐름이 필요하지요. <br/><br/>"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골머리를 앓지 않아도 매달 내 통장에 꽂히는 '순수한 현금'이다. 세금 폭탄 맛을 걱정도, 세입자가 언제 들어올까 전전긍긍할 필요 없이 꼬박꼬박 들어오는 가벼운 돈."<br/><br/>🎙️노후의 현금흐름을 '무엇으로 만들 것인가'에 대해 우리는 고민하고 상황을 파악한 뒤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br/>저자는 노후에 쓸 자금은 크게 두 가지, 나의 상황과 무관하게 일정한 사업소득이나 임대소득처럼 직접 운영하며 수많은 변수를 통제해야 하는 '관리가 필요한 돈'으로 나눕니다. <br/><br/>"월세는 임차인이 내 통장에 꽂아주는 돈이지만, 연금은 '오늘 의 내가 미래의 나에게' 미리 꼬박꼬박 보내두는 세상에서 가장 확실하고 안전한 월세다."<br/><br/>🎙️노후의 진정한 안녕은 내가 쥔 총자산의 덩치가 아닌, 내 통장에 직접 꽂히는 '현금흐름 파이프라인이 몇 개인지에서 판가름 난다'고 저자는 강조합니다. <br/><br/>🏷️ 3층 연금제도<br/>✔️1층 - 국민연금: 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삼시 세끼 밥값'<br/>✔️2층 - 퇴직연금: 노후의 방어벽, '건강 유지 비용'<br/>✔️3층 - 개인연금: 삶의 질을 결정하는 '여행과 여유 자금'<br/><br/>🏷️ 연금 초보자가 기억해야 할 순서<br/>STEP 1. ISA 계좌를 만든다<br/>STEP 2. 매달 적금처럼 ETF를 산다<br/>STEP 3. ISA 의무가입기간 종료 후 연금저축으로 이전한다<br/><br/>🏷️ ISA계좌<br/>✔️개인종합자산관리 계좌<br/>✔️가입 유형에 따라 일반형, 서민형, 농어민형<br/>✔️연간 납입한도는 2,000만 원, 5년간 최대 납입한도는 1억 원<br/>✔️당장 돈을 넣지 않더라도 일단 계좌부터 개설해둘 것<br/>✔️의무 가입 기간 3년 : 계좌 개설시부터 3년이 시작됨<br/>✔️납입 원금 중도에 인출 가능<br/>✔️연금계좌 연간 납입한도와 상관없이 해지자금 전액 이전 가능<br/>✔️연금 저축과 노후 자금을 불려주는 절세 계좌 <br/>✔️무조건 ’세금이 발생하는 자산(해외 ETF, 고배당주 등)담기<br/><br/>🏷️ 연금 투자의 핵심<br/>✔️당장의 수익률이 아니라, 은퇴하는 날까지 계좌를 잘 지키는 것<br/>✔️납입 금액을 현실에 맞게 정해 꾸준히 많은 노후자금 만들기<br/>✔️연금저축은 절세 계좌 3총사 중에서 가장 부담 없고 유연하다<br/><br/>"지금 내야 할 세금을 수십 년 뒤로 미루고, 그 미룬 세금까지 굴려서 복리의 눈덩이를 만드는 것. 그리고 나중에 연금수령 할 때의 세금은 지금 내야 할 세금의 3분의 1 수준(3.3~5.5%)으로 줄어든다는 것. 이것이 국가가 합법적으로 허락한 연금계좌의 강력한 세금 치트키다."<br/><br/>📌국민연금 어플(NPS)을 당장 실행시켜 저희 부부의 미래 연금 예상 수령액을 조회하고, 'ETF Check' 앱에서는 배당ETF 상품을 비교 분석했어요.<br/><br/>📒 늦은 때란 없습니다. 시작하지 않은 때만 있어요. <br/>마르지 않는 현금 흐름, 함께 준비해요! <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1/23/cover150/k322139872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812369</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말의 기술을 넘어 마음의 온도 전달하기 - [결국, 사랑받는 1등의 언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336617</link><pubDate>Mon, 15 Jun 2026 18: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33661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9198&TPaperId=1733661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2/35/coveroff/k60213919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9198&TPaperId=1733661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결국, 사랑받는 1등의 언어</a><br/>유미라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1등은 '말'에서 결정된다"<br/><br/>🎙️저자는 이 책에 단순한 스피치 기술을 넘어 언제 어디서든 우리를 가장 돋보이게 만들고, 원하는 결과를 얻게 도울 해줄 '언어의 공식'과 '상황별 말하기 전략'을 담았습니다. <br/><br/>'말'에서 결정되는 언어 전략, 진정성 담긴 마음과 따뜻한 사랑을 느끼게 하는 ‘1등의 언어’는 어떤 것일까요?<br/><br/>"저는 이 책에서 단순하고 뻔한 조언 대신 당신의 일상을 지배하는 결정적인 순간들을 세밀하게 분석해 필요한 이야기를 해드리려고 해요."<br/><br/>🎙️'일 잘하는 사람' '사람 좋은 사람' '사랑받는 사람' 들의 공통점은 바로 '말'을 도구로 쓴다고 하죠. 우리의 진심에 날카롭지만 부드러운 전략을 배울 수 있습니다.<br/><br/>🏷️ 말하기는 타고난 재능이다?<br/>✔️스피치 :악기를 배우거나 수영을 익히는 것과 같은 '근육 작용'<br/>✔️유창함은 DNA에 새겨 진 각인이 아니다<br/>✔️반복된 연습이 만들어 낸 '세련된 습관'일 뿐이다<br/>✔️"원래 말을 못 해" = "난 아직 제대로 연습해 본 적이 없어"<br/>✔️발음과 발성은 타고난 목소리가 아닌 훈련된 습관의 결과다<br/><br/>"1등의 언어는 단순히 말을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알고(진단), 도구를 갖추고 (기술), 습관으로 만드는(반복) 세 단계의 지름길을 통해 완성된다."<br/><br/>🏷️ 1등의 언어를 위한 반복 습관 <br/>✔️아침에 일어나 거울을 보며 3초 미소 짓기<br/>✔️카페에서 주문할 때 점원의 눈을 1초 더 맞추는 시선 처리<br/>✔️상사의 질문에 '결론부터' 말해보는 짧은 보고<br/><br/>"1등의 언어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매일의 작은 승리가 모여 만들어지는 훈장입니다. 당신의 몸값을 바꾸는 것은 거창한 결심이 아니라, 오늘 당신이 내뱉은 사소하지만 의식적인 '한마디'의 힘임을 기억하세요."<br/><br/>🏷️ 아이덴티티 앵커링(Identity Anchoring)<br/>✔️정체성을 긍정하는 것<br/>✔️행동을 칭찬하는 것을 넘어 '인품'과 '정체성'을 인정해주기<br/>✔️상대는 인정을 통해 자신을 다시금 긍정적으로 정의하게 된다<br/><br/>🏷️ 육각형 칭찬법<br/>✔️칭찬이 단조로워지지 않도록 하는 6가지 면<br/>✔️칭찬이 입체적일수록 상대의 자존감은 단단해진다<br/>✔️노력, 전략, 태도, 변화, 디테일, 영향<br/><br/>🏷️ 가장 아름다운 관계란?<br/>✔️서로의 선을 넘지 않으며 선 위에서 다정하게 손을 맞잡는 것<br/>✔️무조건 참거나 맞춰주는 것은 자신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br/>✔️내가 나를 존중할 때 타인도 나를 존중하는 법을 배운다<br/>✔️거절은 부드럽게, 부탁은 당당하게, 그리고 경계는 단호하게<br/>✔️선은 진심을 안전하게 전달 하기 위한 '대화의 울타리'가 된다<br/><br/>"관계를 오래도록 아름답게 유지하는 비결은 화려한 말솜씨가 아니라, 상대의 마음이 머무는 자리를 소중히 여겨주는 '태도'에 있습니다."<br/><br/>🏷️ 품격 있는 언어를 위한 다섯 가지 내공<br/>[Point 1] 독서와 필사로 내 단어장 채우기<br/>[Point 2] 글쓰기 연습으로 문장을 구체화하기<br/>[Point 3] 자주 틀리는 맞춤법, 이것만은 틀리지 않기<br/>[Point 4] 비속어와 은어 대신 품격 있는 습관 채우기<br/>[Point 5] 과하거나 부족하지 않게, 올바른 호칭과 높임말<br/><br/>🏷️ 마음에 새길 문장들<br/>📍품격 있는 말하기는 단단한 문장에서 시작된다<br/>📍목소리가 악기의 울림이라면, 단어와 문장은 악보와 같다<br/>📍칭찬은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결정하는 것'이다<br/>📍사과는 관계의 주도권을 넘기는 것이 아닌, 엉킨 실타래를 풀 수 있는 가위를 드는 일이다<br/>📍진정한 용기는 자신의 완벽함을 증명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불완전함을 인정하는 데서 나온다<br/><br/>"비즈니스 스피치가 상대를 설득하고 승리하기 위해 날을 세운 '차가운 칼'이라면, 일상의 스피치는 서로의 시린 상처를 덮어주고 체온을 나누는 '따뜻한 담요'여야합니다.<br/><br/>✨그동안 읽었던 '말과 고운 언어'에 대한 책들 중 가장 배움이 됩니다. 관계에 따른 언어 전략과 실전 예시들은 일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을 만큼 현실적인 도움이 되고 따뜻하기까지 합니다.<br/><br/>꾝 기억하겠습니다. <br/>"말의 기술을 넘어 마음의 온도 전달하기!"<br/><br/>#단단한맘 수련 서평단<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2/35/cover150/k60213919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123532</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파리 골목 골목에서 만나는 예술과의 대화 - [눈은 도시를 걷고, 마음은 예술을 본다 - 파리 갤러리 산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334317</link><pubDate>Sun, 14 Jun 2026 17: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33431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9874&TPaperId=1733431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2/17/coveroff/k0421398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9874&TPaperId=1733431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눈은 도시를 걷고, 마음은 예술을 본다 - 파리 갤러리 산책</a><br/>최보영 지음 / 비엠케이(BMK) / 2026년 06월<br/></td></tr></table><br/>제목에 낭만이 가득 깃들어있어요. 핑크빛 표지도 사랑스럽고요.<br/><br/>🎙️저자는 고등학생 때부터 갤러리 전시를 자주 보러 다녔대요. <br/>예술에 관한 문외한이지만 그 공간이 너무 좋았다고 합니다. 갤러리 속의 세상은 어떤지 저자를 따라 들어가는 오늘입니다.<br/>2년 반 동안 파리에 머물며 파리 골목 어귀의 갤러리마다 문을 열고 들어가 여행하고 18곳의 갤러리를 책에 소개합니다. 전시와 작품의 주제를 따라 사유하고, 작품에 심취했을 예술가의 시간과 삶을 떠올렸겠지요. 각 지역의 정서와 특색을 자연스럽게 느끼고 자신의 예술 취향을 돌아보며 얼마나 행복했을까요? <br/>'낯설게 느낄 필요 없으니 길을 걷다 갤러리를 마주치면 꼭 문을 열고 들어가 또 하나의 세상을 경험할 것'을 권유합니다. <br/><br/>"나는 동양화를 하니까 서양에 가는 것이고, 너는 서양화를 하는 사람이니까 동양으로 가야 해."<br/>🎙️고암 이응노 화백이 한국을 떠나 프랑스로 향할 당시, 동양화를 하면서 왜 중국이 아닌 프랑스를 가냐는 친구 화가에게 이렇게 답다고 해요. &lt;군상&gt;이라는 작품을 한번쯤 본 적이 있을거에요. 아내와 아들과 1959년 파리에 정착한 후로 파리 아방가르드 미술과 동양의 전통적인 기법을 융합해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발전시킨 분입니다. <br/><br/>아내분인 박인경님은 1926년에 출생해 이화여자대학교 미술과 제1회 졸업생이자 1949년 제1회 대한민국 전람회에서 입선한 한국의 1세대 여성 화가입니다. <br/>아시아 추상미술을 전문으로 다루는 갤러리 바지우에서 열린 개인전 &lt;침묵의 소리&gt;이융세님이 고 이응노화백의 아들이에요. <br/><br/>🏷️ 책을 통해 만난 반가운 것들<br/>✔️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 있는 미술 작품 LOVE와 NINE을 통해 알았던 미국의 팝아트 작가 로버트 인디애나의 이야기를 발견하고 기뻤어요. 앤디 워홀을 아는 사람은 많아도 로버트 인디애나를 아는 이는 드물더라고요.<br/><br/>✔️프리다 칼로만큼이나 기구한 운명의 예술가, 니키 드 생팔의 미술 세계를 만났어요. 그의 상처와 분노가 예술로 치유되는 과정이 작품에 고스란히 담겨있거든요. 과격하고 급진적이었던 작품에서 발랄하고 유쾌한 모습으로 변했던 시기의 작품이 풍만한 곡선의 &lt;나나&gt;시리즈 입니다. <br/><br/>✔️갤러리 페로탕과 박서보 작가님의 인연에 대한 이야기를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페로탕은 지난 10년 동안 박서보 작가님의 작업을 지원하고 홍보했지요. 2014년 페로탕 파리에서 열린 박서보 작가의 첫 유럽 개인전을 시작으로 미술계에 작가님의 작품을 소개하며 박서보 미술관 건립(2023년 3월 기공식)에도 지원했습니다.<br/><br/>🏷️ 아르 브뤼Art Brut<br/>📍프랑스의 예술가 장 뒤뷔페가 만든 장르의 순수한 예술<br/><br/>🏷️ 사진의 탄생<br/>📍프랑스는 최초로 사진이 탄생한 나라<br/>📍1826년, 프랑스의 발명가 조제프 니세포르 니에프스가 발명<br/>📍헬리오그래피 기법을 발명해 최초의 영구적 사진을 남겼음<br/><br/>🏷️ 좋은 갤러리란?<br/>📍좋은 작품과 전시를 보여주는 곳<br/>📍얼마나 팔 것인가보다 무엇을 보여줄 것인가를 숙고하는 곳<br/><br/>🎙️좋아하는 갤러리를 헤아려보는 일은 '결'에 달렸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갤러리마다 흐르는 고유의 결은 때로는 고잔 소설 같기도 하고 단어를 음미해야하는 시 같기도 하다고요. <br/><br/>✨제가 가장 아끼며 읽은 책들 중 최고인 에밀 아자르(로맹가리)의 소설 &lt;자기 앞의 생&gt;의 모모가 살던 '벨빌'지역이 나오자 너무 설레는거 있죠. 문학과 예술은 한 몸이 맞아요😉<br/><br/>✨장 뒤부페의 예술에 대한 통찰은 많은 것을 느끼게 합니다.<br/>"진정한 예술은 언제나 우리가 예상하지 못한 곳에 있다. 아무도 그것을 생각하지 않고, 그 이름조차 부르지 않는 곳에. 예술은 자신의 이름이 인식되고 불리는 것을 싫어한다. 그 순간 그것은 곧바로 달아나버린다."<br/><br/>"예술은 익명성을 열렬히 사랑하는 존재이다. 예술은 드러나는 순간, 누군가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순간, 바로 도망치며 그 자리에는 '예술'이라는 큰 팻말을 등에 지고 있는 월계관을 쓴 대역이 남는다."_Jean Dubuffet<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2/17/cover150/k0421398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821789</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주가 만든 대본의 주인공으로 살아가기 - [운의 그릇 - 걱정과 불안을 씻어내고 내 안의 운을 발견하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331924</link><pubDate>Sat, 13 Jun 2026 08: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33192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9843&TPaperId=173319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44/65/coveroff/k57213984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9843&TPaperId=1733192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운의 그릇 - 걱정과 불안을 씻어내고 내 안의 운을 발견하는 법</a><br/>사토 후미아키 지음, 김윤경 옮김 / 다산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현실의 나와 근본의 나, 이렇게 내가 두 사람이라고 인식하면 사물을 보는 시각이 완전히 달라질 걸세."<br/><br/>🎙️'나'는 '근원의 나'와 '현실의 나'로 나뉩니다. 두 사람의 나로 나누면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완전히 달라져요. <br/>현실에서 사는 나는 세상이 짜놓은 대본에 의해 움직일지 몰라도 <br/>'근원의 나'는 우주가 만든 대본을 상상하며 살아야 해요. <br/><br/>📖"무한한 가능성 안에서 미래를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거지."<br/>"누구나 원하는 대로 인생을 살 수 있다는 뜻 아닙니까?“<br/>"그럼, 그렇고 말고. 누구나 원하는 대로 될 수 있도록 우주가 만들어져 있으니까 말일세."<br/><br/>🎙️온 힘을 다해 우주가 만든 대본에 있는 주인공이 될 거에요.<br/>내가 원하는 미래를 그렸다면, 그 미래를 향해 가는 대본 안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의연하게 대처할 자신이 있어요.<br/><br/>📖어떤 일에서든 좋은 면을 찾아 내는 습관을 들여야 해. 세상 이치는 본디 한쪽으로만 이루어지지 않는다네. 동전의 앞면과 뒷면처럼 양면성이 있지. 악이 존재하기에 정의가 있고, 삶이 있어서 죽음도 있어. 빛이 있으면 어둠도 생기는 법이지. <br/><br/>🎙️이 책에 흥미로운 부분 중 하나가 '좋은 점을 찾아내는 게임'이에요. 모든 것엔 양면이 있잖아요. 우리 삶에서 마주하는 일에서 '좋은 점을 찾아내는 노력'을 한다면, 현실의 내가 아닌 근원의 나로 살아갈 수 있을거에요. <br/><br/>📖"더는 남과 비교하지 않기로 결심해야 해. 비교하는데서 얻는 행복엔 아무런 의미도 없어. 오히려 이기적이고 부정적인 욕망만 강해질 뿐이라네. 남의 인생을 따라하려 들지 말고, 자네가 있는 지금 이 순간을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지 온 힘을 다해 집중하게."<br/><br/>🎙️향기로운 꽃 한 송이가 되어 다가오는 소중한 순간과 존재들의 좋은 점을 찾아내며 살아갈거에요. 마음 속 깊이, 나를 믿고 나아가야 하죠. <br/><br/>📖"항상 근원의 나를 중심으로 생활하면 신기하게도 모든게 조화를 이뤄나가기 마련이지. 일상적인 행동으로 세계를 깨끗하게 만듦으로써 자네라는 존재가 우주만큼이나 넓고 깊어져 가는 거야."<br/><br/>🎙️우주는 완벽한 대본 안에 다양한 단서를 숨겨놓는대요. 그 단서를 찾아내는 게임, 즉 좋은 것을 찾으며 즐거움을 찾는거죠. 이루고 싶은 꿈이 있다면 삶 곳곳에 흩뿌려져 있는 최고의 미래를 실행해 줄 단서를 많이 찾아보기로 해요. 그 열정과 노력은 우리가 그린 미래로 더 빠르게 나아갈 수 있게 할 겁니다. <br/><br/>📖"근원의 나를 중심에 두고 살아가게나. 그렇게 사랑이 있는 미래를 그리고, 근원의 나를 소중히 여기면서 인생에서 마주하는 모든 일에서 좋은 점을 찾아내는 게임을 시작하는 거야. 우주가 써준 멋진 대본을 마음껏 즐기며 살아가게나."<br/><br/>✨'도대체 이 책에서 무슨 얘기를 하는거지?' <br/>'현실의 나는 무엇이고 우주의 대본은 또 뭐라는거야?'라는<br/>생각이 들 수 있어요.<br/><br/>하지만 아래 글을 읽어보세요. <br/><br/>"사람에게는 번개를 칠 만큼 거대한 에너지가 있다"<br/>"두려움을 없애려면 과거에 집착하지 말아야 한다"<br/>"내가 내 뜻대로 안 될 때도 있다"<br/>"싫어하는 것을 생각하며 기력을 빼지 마라"<br/>"아무것도 아닌 일에 의미를 부여하는 건 내 마음이다"<br/>"미래는 선명하게 그릴수록 가까워진다"<br/>"운은 이미 나라는 그릇에 담겨 있다"<br/><br/>🎁 우연과 변수로 가득한 세상에서 사람들은 마치 미래를 정확히 예측할 수 있다는 듯 행동해요. 그 어떤 일에서도 정확한 결과를 만들수 없다해도 멈추지 말고 도전하며 살아가요. 본능과 욕망만이 존재하지 않도록요.<br/><br/>"과거는 고정되지만 미래는 고정돼 있지 않아. 자네가 생각하고 그린대로 미래를 만들 수 있다는 의미라네. 무한한 가능성 안에서 미래를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거지."<br/><br/>🎁우리는 두 사람으로 존재한대요. <br/>'현실의 나'와 '근원의 나'로요. <br/>우주가 쓴 대본의 주인공인 근원의 내가 현실의 나를 소중하게 대할 때, 마음과 감각이 인생의 근본부터 바꿔줄 것이라고 저자는 말합니다.<br/><br/>다른 이가 가진 운의 그릇과 비교하지도 말고 신경도 쓰지 마세요. 꼭 기억하기로 해요. <br/>"운은 이미 나라는 그릇에 담겨 있다"<br/><br/><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44/65/cover150/k57213984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446510</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사람이 몰리는 곳은 콘텐츠가 다르다 - [핫플레이스의 법칙 - 또 가고 싶은 공간의 비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323821</link><pubDate>Mon, 08 Jun 2026 18: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32382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9395&TPaperId=1732382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7/9/coveroff/k41213939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9395&TPaperId=1732382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핫플레이스의 법칙 - 또 가고 싶은 공간의 비밀</a><br/>임상백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06월<br/></td></tr></table><br/>"모든 공간에는 이유가 있다"<br/><br/>🎙️문장에 담긴 의미와 진리를 따라가다 보면 공대 출신 저자가 핫플레이스를 궁금해하는지 그 이유를 찾을 수 있습니다. <br/><br/>저자는 말합니다. 핫플레이스를 만드는 일은 공간을 기획하는 일이고 그 공간은 단순한 건축물이 아닌 사람들이 일상에서 머물고 흐르며 기억하게 되는 ’이야기가 있는 공간‘이라고요. <br/><br/>책을 읽으며 깨달음의 같은 지점에서 만나는 것이 있습니다. <br/>바로 모든 이야기의 시작은 '사람'에서 출발한다는 것을요.<br/><br/>🏷️ 핫플레이스의 의미<br/>📍구성요소 : 입지, 시설, 인파, 콘텐츠, 분위기, 빛과 냄새<br/>📍공간을 구성하는 모든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 가고 싶은 곳<br/>📍'핫하다'는 감정은 상징물이 아닌 복합적인 경험에서 나옴<br/>📍자신의 취향과 삶의 방향을 보여주고, 설명할 수 있는 공간<br/>📍소비만을 위한 공간이 아닌 머무는 장소<br/>📍사람과 사람이 관계를 맺고, 기억을 쌓고, 이야기를 남기는 곳<br/><br/>🏷️ 핫플레이스가 되는 쇼핑몰의 네 가지 비밀<br/>첫째, 공간의 성공은 절대 규모보다 밀도와 연결성에서 결정<br/>둘째, 좋은 테넌트 구성은 다양성이 아닌 맥락의 적합성에서 나옴<br/>셋째, 진정한 집객력은 일회성 유행보다 반복 방문에서 완성<br/>넷째, 앵커 테넌트는 단순히 큰 매장이 아닌 공간의 흐름을 만드는 존재이고, 일반 테넌트는 그 흐름을 풍성하게 채우는 존재라는 것<br/><br/>🏷️ '레이크꼬모' 이야기<br/>📍수도권 전역에서 호수공원과 복합상업시설이 직접 인접한 곳<br/>📍땅의 지형을 이해, 공간의 가치를 새롭게 정의한 복합기획공간<br/>📍물건을 사러 오는 장소가 아닌, 움직이고 머무는 공간<br/><br/>🏷️ 레이크꼬모의 세 가지 성공 포인트<br/>📍첫 번째는 바로 적정 규모의 상업시설이 계획된 동탄2신도시<br/>📍두 번째는 호수공원 앞이라는 입지의 차별성<br/>📍세 번째 성공 요인은 상권 선점<br/><br/>🏷️ 대형 쇼핑몰이 갑자기 사라진 것 같은 네 가지 이유<br/>📍온라인 커머스의 급성장, 원스톱 쇼핑의 핵심 경쟁력 무너짐<br/>📍장거리 이동의 피로감 <br/>📍도시의 인구 구조와 생활 동선이 바뀌었기 때문<br/>📍소비자들이 물건을 사는 장소가 아닌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장소를 찾기 때문<br/><br/>🏷️ 핫플레이스를 만드는 7가지 법칙<br/>첫 번째 법칙 - 배후상권<br/>두 번째 법칙 - '전통시장'이라는 장소의 흔적<br/>세 번째 법칙 - 대중교통, 특히 '지하철'과의 인접성<br/>네 번째 법칙 - 상업지역이 아닌 '주거 지역' 이라는 점<br/>다섯 번째 법칙 - '휴먼스케일'의 공간 구조<br/>여섯 번째 법칙 - 2차로의 '보차혼용' 도로<br/>일곱 번째 법칙 - 거리의 적당한 길이<br/><br/>"핫플레이스는 단순히 유행에 민감한 소비자의 선택이나 SNS의 반짝 관심만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공간의 구조, 지역의 역사, 사람들의 생활 습관, 도시의 생태적 리듬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점진적으로 형성된 결과물이다."<br/><br/>🎙️서울에서 앞으로 핫플레이스가 될 가능성이 높은 곳은 '청량리'라는 꿀팁을 얻었습니다. 청량리는 9개의 전통시장이 밀집한 서울 최대 자연발생형 전통시장 집적지인 이유라고요. <br/><br/>그리고 6호선은 단순한 교통수단이 아닌 서울의 중심부를 비껴가듯 관통하면서도 오래된 주거지, 전통시장, 이면도로, 저층 상가, 새롭게 유입되는 문화 소비층을 하나의 흐름으로 묶어내는 생활권의 연결선이라는 사실도 알았습니다. <br/><br/>🎙️상가를 분양받을 것도, 쇼핑몰을 운영할 계획도 없지만 책을 읽으며 깨닫습니다. 공간은 면적과 구조만으로 기억되지 않고 어떤 이름으로 불리고, 어떤 장면으로 남고, 어떤 방식으로 사람들 사이에 공유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장소가 된다는 것을요.<br/><br/>저는 그 공간이 갖는 귀한 의미와 이야기를 우리 가족이 함께 하는 공간인 '우리집'에 담습니다. <br/><br/>누가, 언제와도 편안한 머물고 기억하고 싶은 공간으로 만드는 에너지가 제 안에 있음을 새삼 느낍니다. <br/>우리만의 '핫플레이스'인 곳이죠. <br/><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7/9/cover150/k41213939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270972</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내면의 평화를 원하는 당신이 꼭 만나야 할 책 - [오십의 명상 - 누구나 인생에 한 번쯤 고비가 온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320024</link><pubDate>Sat, 06 Jun 2026 13: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32002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8138&TPaperId=173200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15/32/coveroff/k76213813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8138&TPaperId=1732002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십의 명상 - 누구나 인생에 한 번쯤 고비가 온다</a><br/>최훈동 지음 / 시크릿하우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명상'에 대한 이토록 친절하고 명확한 책을 만나다니! 읽는 내내 감탄하며 실행에 옮기고 싶은 설렘을 느낍니다. <br/><br/>한 줄 한 줄이 내면의 평화를 불러 일으킵니다. 고통과 불안속에서 흔들리는 인간을 깊이 이해하며 아끼는 저자의 마음이 가득해요.<br/><br/>📖 수많은 파도가 쉴 새 없이 일렁이다 사라지는 일이 반복돼도 바다 그 자체는 본래 그대로 고요하게 있듯이, 소란스러운 세상 속에서 내면의 평화를 원하는 모든 분께, 명상의 위대함을 몸소 체험한 수행자의 한 사람으로서 이 책을 마음속 깊이 권합니다. <br/><br/>🎙️올 해 오십이 된 제가 이 책을 만난 건 큰 행운이에요. 우리 모두에게 삶의 후반에 만나는 가장 아름다운 선물이 될 겁니다.<br/><br/>🏷️ 명상에 대하여 <br/>✔️자기 자신을 바라보고 알아차리는 것<br/>✔️종교적 신념이나 신비한 수행이 아니다<br/>✔️마음을 있는 그대로 바라 보는 연습<br/>✔️자신을 돌보는 가장 깊은 방식<br/>✔️삶의 언어이며, 누구나 배울 수 있는 마음의 훈련<br/>✔️감정을 ’나의 일부‘로 받아들이고 안아주는 일<br/>✔️숨을 들이마시며 ’지금‘을 느끼고, 내쉬며 ’놓아줌‘을 배우는 일<br/>✔️걸음을 잠시 멈추고, 삶의 바깥이 아닌 안쪽을 바라보는 일<br/>✔️어지러운 흐름 속에서 ’잠시 멈춤‘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br/>✔️마음의 속도를 늦추고 생각의 틈을 바라보는 일<br/>✔️마음을 통제하는 것이 아닌, 마음의 움직임을 지켜보는 일<br/>✔️완벽한 몰입이 아닌, 지속적인 알아차림<br/>✔️삶을 새로 꾸미지 않고, 그저 지금 있는 삶을 더 깊이 바라 봄<br/>✔️삶을 피하는 길이 아니라, 삶으로 다시 돌아오는 길<br/>✔️명상은 ’해야 할 일‘이 아니라 ’존재의 방식‘<br/>✔️세상을 바꾸는 일이 아닌 세상을 보는 마음을 맑히는 일<br/><br/>🏷️ 마음에 새길 문장들<br/>✔️중년은 결코 끝이 아니라, 다시 삶을 시작할 수 있는 두 번째 탄생의 시기입니다. 삶의 절반을 '밖을 향한 탐구'로 살았으니, 이제 나머지 절반은 '안을 향한 탐구'로 돌려야 할 때입니다.<br/><br/>✔️젊은 시절의 성공이 '세상을 향한 확장'이었다면, 중년의 성장은 '자기 안으로의 깊이'입니다. 이제는 세상을 바꾸려 하기보다, 나 자신을 이해하고 다스려야 합니다. 이제는 외부의 경쟁보다 내면의 조화가 중요하고, 성취보다 평화가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br/><br/>✔️불안이 남기는 가장 큰 선물은 두려움이 없는 삶이 아니라 두려움이 있어도 살아갈 수 있다는 느낌이다.<br/><br/>✔️삶이 깊어진다는 것은 기쁨이 와도 그것이 영원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고통이 와도 그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아는 것이다.<br/><br/>✔️흔들림 없는 마음을 얻으려면 고통을 회피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삶의 속도를 늦추고, 조용히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볼 때 비로소 진정한 자유가 찾아옵니다. <br/><br/>✔️진짜 평화는 '나'를 강화하는 데서 오지 않습니다. 오히려 '나'라는 집착을 내려놓을 때 시작됩니다. 명상은 바로 그 내려놓음의 연습입니다.<br/><br/>✔️오십의 멈춤은 실패가 아니다. 두 번째 새벽의 시작이다.<br/>그 새벽은 외부의 빛이 아닌, 내면에서 서서히 밝아오는 의식의 빛이다.<br/><br/>✔️명상을 통해 우리는 배울 수 있습니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고 삶은 여전히 아름답다는 것을. 마음이 고요할 때 그 모든 게 비로소 보이고, 삶을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br/><br/>✔️깨어 있음이란 '잡념이 없어지는 상태'가 아니라, '잡념이 일어나는 것을 알아차리는 상태'입니다. <br/><br/>✔️사람은 같은 풍경을 보면서도 자신의 마음 상태에 따라 다르게 본다. 마음이 불안하면 세상도 불안해 보이고, 마음이 평온하면 세상도 고요하다. 명상은 세상을 바꾸는 일이 아니라, 세상을 보는 눈을 바꾸는 일이다.<br/><br/>✔️명상은 하루의 리듬 속에서 피어나는 예술이다. 차를 마시며 향을 느끼고, 아이의 웃음을 바라보며, 낙엽이 떨어지는 소리를 듣는 것. 그 순간 마음이 온전히 그 자리에 있다면, 그것이 명상이다.<br/><br/>✨삶이 저에게 말합니다. 그동안 매일 꾸준히 반복한 일들이 곧 명상이고 멈춤이고 비움이었다고요. 명상은 질문에 답을 주지는 않지만 질문을 바꾸게 합니다. <br/><br/>명상의 첫걸음을 압니다.<br/>"지금, 숨을 쉬고 있구나." 짧은 자각이 그것입니다.<br/><br/>#탁지북서평단 모집<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15/32/cover150/k76213813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153250</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AI 시대에 당신은 어떻게 생존할 것인가 - [김미경의 플러스 휴먼 - 보통 인간의 한계를 깨부수는 AI 진화 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318347</link><pubDate>Fri, 05 Jun 2026 14: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3183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8437&TPaperId=173183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49/9/coveroff/k58213843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8437&TPaperId=173183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김미경의 플러스 휴먼 - 보통 인간의 한계를 깨부수는 AI 진화 전략</a><br/>김미경 지음 / 어웨이크(AWAKE) / 2026년 05월<br/></td></tr></table><br/>🎙️김미경님은 용기, 위로, 도전, 열정과 같은 단어들이 떠오르게 합니다. 육십이 넘은 나이에도 열정에 치열함까지 느껴지는 그분의 행보를 보면 "Why not me?"의 의미를 깊이 들여다보게 되지요.<br/><br/>📖 세상은 늘 인간의 준비보다 빨랐다. 우리가 눈앞의 변화를 이해하고 적응하는 사이, 다음 변화는 이미 문 앞에 와 있었다. 지난 80년간 조용히 진화해온 기술이 어느 날 갑자기 우리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게 바로 AI다.<br/><br/>🎙️책의 프롤로그에 있는 문장 하나는 멈춤의 시간과 깊이있는 사색을 가능하게 합니다. "AI는 기술이 아니다. 문명이다."가 바로 그것입니다. <br/><br/>이 책을 읽고 그동안 미처 알지 못했던 세 가지에 대해 배웁니다. <br/>📌진정한 플러스 휴먼이란 어떤 사람인지<br/>📌암묵지의 의미와 가치 <br/>📌AI시대에 나는 누구로 살 것인가에 대한 방향 설정입니다.<br/><br/>📒 목차 <br/>📍1부 : 두려움을 내려놓는 이야기<br/>- AI를 위협으로만 보면 새로운 문명에서 주도권을 잃게 된다. <br/>- 위협 속엔 반드시 결정적 기회가 숨어 있다. <br/>- AI가 단순한 기술이 아닌 새로운 문명임을 이해하기<br/>- 문명 안에서 어떤 기회가 열리고 있는 지를 보여준다.<br/><br/>📍2부 : 플러스 휴먼이 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 안내<br/>- 플러스 휴먼의 의미, 어떤 특징과 역량을 갖는지 알아보기<br/>- 플러스 휴먼 1단계~ 4단계, 독자들이 직접 AI를 체험<br/><br/>📍3부 : 플러스 휴먼으로서의 인생 전반을 새로 설계<br/>- 돈, 직업, 자녀교육, 관계, 멘탈, AI 시민이 가져야 할 책임 알기<br/>- 삶의 모든 영역에서 새로운 전략<br/><br/>🏷️ AI가 문명인 이유<br/>✔️삶의 출발점이자 주체인 ’나‘ 자체를 다시 정의하게 함<br/>✔️인간의 언어를 이해하고 답하며 판단, 인간을 매우 닮은 지능<br/>✔️기술의 문제가 아닌 인간의 정의가 다시 쓰이는 문제<br/>✔️원하든 원하지 않든 Al는 이미 우리 삶 한가운데 들어와 있음<br/><br/>🏷️ 플러스 휴먼<br/>✔️AI 문명을 가장 빠르게 이해하며 꿈을 가진 사람<br/>✔️나에게 AI를 더해 새로운 가능성을 확장하는 사람<br/>✔️AI와 연결돼 이미 한 팀이 된 사람<br/>✔️인간 지능의 주도권을 놓지 않는 사람<br/>✔️인간의 오랜 경험과 통찰, 감각으로 AI와 함께 실행<br/>✔️AI와 함께 자기 가능성의 영역 을 넓혀가는 사람<br/>✔️끝까지 배울 수 있는 환경 안에 자신을 두는 사람<br/>✔️배움을 멈추지 않으며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br/><br/>🏷️ 플러스 휴먼의 5대 역량 <br/>📍첫 번째 역량 : 암묵지-시간의 압축 파일<br/>📍두번째 역량 : 문제 발견-풀어야 할 것을 찾는 눈<br/>📍세 번째 역량 : 학습 민첩성-배우고 빠르게 적용하라<br/>📍네 번째 역량 : 협업 지능-AI를 파트너로 만드는 기술<br/>📍다섯 번째 역량 : 회복력-다시 일어나는 힘<br/><br/>🏷️ '암묵지'란? <br/>✔️말이나 글로 다 설명할 수 없고 오직 경험에서 작동하는 지식<br/>✔️장인의 손끝, 베테랑 의사의 직감, 경험 많은 상담가의 촉 등<br/>✔️AI가 원천적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기록되지 않은 말과 글<br/>✔️인간 관계를 읽어내는 것도 인간만의 독보적인 암묵지다.<br/>✔️우리가 그냥 ’실력‘이나 ’센스‘라고 불렀던 것들<br/>✔️사람의 마음을 읽는 감각, 상황에 따라 판단을 바꾸는 안목<br/>✔️어디서 멈추고 어디서 개입해야 하는지 아는 촉의 가치<br/><br/>🏷️ 우리가 해야 할 질문<br/>✔️AI 문명에서 나는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하지?<br/>✔️나는 무엇을 풀고 싶은 사람인가?<br/>✔️나는 어떤 가치를 만들며 살아갈 것인가?<br/>✔️AI 시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br/>✔️내 안에 이미 쌓여 있는 암묵지와 AI를 만나게 하려면? <br/>✔️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br/>✔️나는 어떤 사람으로 살고 싶은가?<br/>✔️내가 진짜 만들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br/>✔️나는 어디까지 달리고 어디서 멈출 것인가?<br/><br/>🎙️읽는 내내 눈이 번쩍 뜨이고 어딘지 모르게 열정과 희망 비슷한 감정이 올라왔어요. AI시대는 수많은 질문을 주지만 그 답만큼은 각자가 가지고 있어야 하지요. 내 인생의 주도권을 붙들어 이끌며 '나는 어떤 AI 문명을 원하는지' '문명이 나아가는 방향은 어디인지' '귀한 가치를 지닌 나의 인간다움을 어떻게 적용할지' 행복한 고민을 시작하려 합니다. <br/><br/>#어웨이크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49/9/cover150/k58213843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490963</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아이는 고쳐야 할 대상이 아니라 이해해야 할 사람이다 - [평범한 순간이 아이를 만든다 - 부모가 놓치기 쉬운, 일상 속 진짜 교육]</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315252</link><pubDate>Wed, 03 Jun 2026 20: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31525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8405&TPaperId=1731525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62/54/coveroff/k0521384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8405&TPaperId=1731525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평범한 순간이 아이를 만든다 - 부모가 놓치기 쉬운, 일상 속 진짜 교육</a><br/>최효선 지음 / 미다스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아이를 만드는 것은 몇 번의 빛나는 순간이 아닙니다. 우리가 묵묵히 함께 살아낸, 그 평범한 하루입니다."<br/><br/>🎙️저는 두 아이의 엄마가 되고 삶에서 '진짜 겸손'을 배웠다고 감히 말할 수 있어요. 육아를 통한 시간과 경험에서 얻은 것들은 여전히 저를 성장하게 합니다. <br/><br/>모든 역할을 완벽히 잘 해내고 싶었기에 엄마로서도 완벽하려 했어요. 하지만 무엇보다 부모도 실수하고 서툴 수 있음을 인정하고, 어제보다 오늘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애쓰는 모습이 아이에게 큰 배움이 된다는 것을 깨닫습니다.<br/><br/>🎙️아이를 키우며 습관화 한 것이 있어요. '자신의 방은 스스로 청소하는 일'과 '자고 일어난 침대 정리하기'입니다. 매일 아침 첫 번째 성취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어요. 자신의 방을 정리하고 분리 수거와 직접 청소하는 일은 삶을 책임지는 일이라고 여기거든요. <br/><br/>🏷️ 함께 하는 식탁<br/>📍단순히 음식을 먹는 자리가 아니다<br/>📍가족 관계를 단단히 세우고 하루의 리듬을 만드는 생활의 중심<br/>📍야이의 정서와 태도, 관계 형성 방식에깊은 영향을 미친다<br/>📍식사 시간은 매우 중요한 교육의 장이 된다<br/>📍자존감의 진짜 씨앗은 지극히 평범한 일상의 식탁에 있다<br/>📍대화하며 자신의 몫을 해내는 '작은 공동체‘를 배우는 장소<br/>📍진짜 행복은 거창한 성공이 아닌 매일 마주하는 식탁에서 시작 <br/><br/>🏷️ 미디어 지도 및 교육의 목표<br/>📍무작정 막아야 할 파도가 아니라, 유연하게 올라타야 할 파도<br/>📍디지털의 파도 위에서 휩쓸리지 않기<br/>📍서핑 즐기듯 스스로 주도권을 쥘 수 있도록 지도하기<br/>📍스스로 다루도록 가르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이고 강력한 보호<br/>📍미디어 시청은 하나의 휴식처가 될 수 있다<br/>📍아이 일상의 주도권을 빼앗기 시작하면 단호한 개입이 필요<br/>📍미디어 교육의 진짜 목표는 철벽같은 차단이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멈출 줄 아는 힘을 기르도록 돕는 과정이다<br/><br/>🏷️ 일상 속 독서 습관 가이드<br/>📍책은 해야 하는 일이 아닌 좋아하는 일이 될 때 스스로 찾는다<br/>📍몰입의 경험을 선물하는 반복 읽기의 힘 <br/>📍책이 있는 풍경 속으로의 외출<br/>📍생각을 밖으로 꺼내 나의 언어로 말하는 연습 독서<br/>📍책 속에서 길어 올린 생각과 감정을 말이나 글로 온전히 만들기<br/>📍독서의 목적은 ’지식을 쌓는 것‘보다 ’경험을 확장하는 것‘<br/><br/>🎙️"책은 아이를 책상 앞에 붙여두기 위한 도구가 아니라, 아이와 세상을 단단하게 연결하는 다리가 되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매일 책 읽는 제 모습을 보고 자란 아이들은 책을 통해 즐거움을 발견하려 노력해요. 책을 함께 읽고 토론하기도 하며 서로의 생각을 나눕니다.<br/><br/>🏷️ 길을 잃지 않을 네 가지 뿌리 <br/>1. 자신과 타인의 존재를 귀하게 여기는 존중 <br/>2. 유혹 앞에서 멈춰 설 줄 아는 지혜 <br/>3. 어려울 때 기꺼이 손을 내미는 용기 <br/>4. 어떤 순간에도 돌아갈 곳이 있다는 믿음 <br/><br/>🏷️ 마음에 새길 문장들<br/>✔️매일의 작은 습관들이 단단한 뿌리를 내린 아이라면, 어떤 비바람 속에서도 스스로 탐스러운 열매를 맺으며 자신의 삶을 아름답게 가꾸어 나갈 것입니다.<br/><br/>✔️양육은 부모가 완성된 정답을 주입하는 과정이 아니라, 아이와 서로의 손을 잡고 함께 익어가는 긴 여정입니다. <br/><br/>✔️아이는 오늘 하루를 성실하게 살아내는 부모의 뒷모습을 통해, 백 마디 말보다 더 강력한 삶의 핵심 가치들을 배워갑니다.<br/><br/>✔️사랑은 느껴져야 하는 것이고, 애정은 표현해야 전해지는 것입니다. <br/><br/>✔️우리가 아이에게 건네는 말은 허공으로 사라지지 않습니다. 아이의 마음속에 고스란히 남아, 훗날 아이가 시련을 마주했을 때 스스로에게 건네는 내면의 목소리가 됩니다.<br/><br/>✔️부모의 진정한 책임은 아이의 인생을 대신 살아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부모의 품을 떠나 스스로 삶을 개척해나갈 힘을 얻을 때까지 옆에서 묵묵히 버팀목이 되어주는 일입니다.<br/><br/>✔️세상에 완벽한 부모는 없다. 오직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만 있을 뿐이다<br/><br/>✨아이를 만드는 것은 특별한 순간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 살아낸 평범한 하루라는 것을 꼭 기억하겠습니다. <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62/54/cover150/k0521384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625455</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상위 1% 말투의 비밀 - [말투만 바꿨을 뿐인데 (10만 부 기념 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311587</link><pubDate>Mon, 01 Jun 2026 18: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3115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9875&TPaperId=173115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2/87/coveroff/k7921398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9875&TPaperId=173115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말투만 바꿨을 뿐인데 (10만 부 기념 개정판)</a><br/>김민성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찰나의 말투 하나로 당신의 인생이 놀랍게 달라진다!"<br/><br/>📖 대화란, 교감하는 행위입니다. 서로의 말에 경청하고, 그에 맞는 호응을 하며, 하나하나 탑을 쌓아가는 거죠. 그렇게 공들여 탑을 쌓은 서로는 ’신뢰‘라는 매개체를 형성합니다. <br/><br/>🎙️저는 "말을 할 때는 침묵보다 나은 것이어야 한다"는 문장을 늘 마음에 새깁니다. 누군가가 단순히 말을 한다고, 함께 있는 사람이 듣고 호응하는 것 자체로는 신뢰나 호감이 생기지 않아요. 때로는 말을 하지 않는 상황이 나을 때도 있고요. 말재주가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에요. 인간 관계를 부드럽게 하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말투는 배우면 됩니다. 이 책에는 효과적인 어투와 표현들을 상황에 맞게 쓸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하고 알려줍니다. <br/><br/>🏷️ 차례 <br/>📍1장 - 상대방의 호감을 얻는 말투<br/>📍2장 - 어디에서나 돋보이는 말투<br/>📍3장 - 감정 소모를 줄여 주는 말투<br/>📍4장 - 설득이 쉬워지는 말투<br/>📍5장 - 스스로 자존감을 올리는 말투 <br/>📍6장 - 아이에게 하는 말투 <br/><br/>🏷️ 책 속 문장 함께 나누기<br/>✔️바꿀 수 없는 것보다 바꿀 수 있는 것에만 집중해라.<br/>✔️'그런데'가 아니라 '그리고'를 사용하라.<br/>✔️누군가의 마음을 얻고 싶다면, 부사를 제거한 언어를 사용하자.<br/>✔️좋은 곳에 머무르고, 도움 되는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싶다면<br/>당신이 사용하는 언어부터 바꿔라.<br/>✔️어떤 말은 아이를 주저앉히고, 어떤 말은 아이를 일으켜세운다. <br/>✔️️어떤 말은 아이를 작아지게 만들고, 어떤 말은 아이가 자기 삶을 믿게 만든다.<br/>✔️부모는 아이에게 규칙을 보여 주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br/>✔️부모가 곧 법이 되어서는 안 된다. <br/>✔️부모는 아이가 세상의 법칙을 이해하도록 돕는 사람.<br/>✔️부모가 곧 심판이 되어서는 안 된다. <br/>✔️부모는 아이가 자기 행동을 돌아보게 하는 거울이 되어야 한다.<br/><br/>🏷️ 어서티브(주장적 반응)거절법<br/>📍서두에 "정말 감사한데" "제가 도와드리고 싶은데"를 붙임<br/>📍거절당하는 상대는 '나의 부탁에 대해 고민을 했구나? 생각<br/>📍정확하게 미안하다는 말로 마무리를 지어야 함<br/>📍거절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상대방이 아니라 나에게로 돌림<br/>📍"너무 바쁠 때 오셔서 도와드릴 수가 없어요"<br/>📍"너무 힘든 일을 부탁하셔서 저는 힘들어요."<br/>📍"부탁하신 일을 제가 처리하기엔 제 능력이 아직 부족합니다. 📍거절하기에 앞서 쿠션 멘트를 한 뒤 미안하다고 정확히 거절<br/>📍거절한 이유가 상대방이 아닌 나에게 있다고 언급하기<br/><br/>✨의식하지 않고 사용했던 단어와 표현들을 돌아보았어요. 나도 모르게 부정적인 단어를 내뱉지는 않았는지, 솔직함을 이유로 누군가에게 오해를 사거나 상처주지는 않았는지를요. 말투를 바꾸는 일은 결코 사소한 일이 아닙니다. 삶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과의 더 나은 소통을 위한 일이며 소중한 나를 아끼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말투를 바꾸는 일은 우리 삶을 바꾸는 힘이 된다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아요. <br/><br/>✨매일 아침 필사와 낭독을 하며 느낍니다. 필사한 좋은 글을 가장 먼저 보는 사람도, 낭독할 때 그 글을 듣는 사람도 저라는 사실을요. 원만한 인간관계나 업무에서의 긍정적인 영향을 떠나, 고운 말투를 사용하는 것은 삶의 주인공인 우리 자신을 위한 일입니다. <br/><br/>#단단한맘수련서평단<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2/87/cover150/k7921398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828747</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거꾸로 읽는 돈의 역사 - [화폐의 종말 - 디지털 화폐부터 조개껍데기까지, 거꾸로 읽는 돈의 역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308015</link><pubDate>Sun, 31 May 2026 16: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3080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9976&TPaperId=173080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2/78/coveroff/k80213997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9976&TPaperId=173080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화폐의 종말 - 디지털 화폐부터 조개껍데기까지, 거꾸로 읽는 돈의 역사</a><br/>이완배 지음 / 오아시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돈'과 '화폐'는 경제 강사로 활동하는 제가 놓치지 않는 주제입니다. 화폐의 역사를 아는 것은 새로운 화폐의 시작에 있는 시대에 있는 우리에게 무척 중요한 일이에요.<br/><br/>애초에 화폐는 왜 지금과 같은 가치를 지니게 되었는지, 우리가 화폐라고 부르는 것들의 본질적 의미는 무엇인지 말이지요. <br/><br/>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근본적인 질문에 대한 답을 찾지 않고는 미래에 우리가 만나게 될 화폐의 개념 앞에서 흔들릴 수 있으니까요. <br/><br/>"우리는 무엇으로 거래를 하게 될까?라는 질문은 "미래의 우리가 무엇을 믿게 될까?"라는 질문과 같은 말입니다. <br/><br/>📖 화폐는 오늘의 자본주의 사회를 굴러가게 하는 가장 강력한 힘이다. 얼마나 많은 돈을 가지느냐에 따라 선택의 폭이 달라지고, 그 선택이 모여 결국 사회의 모습이 완성 되니 말이다.<br/><br/>🎙️우리는 질문을 바꿔야 합니다. 화폐가 가진 세 가지 고유 기능을 떠나 돈은 어떻게 사람을 움직이고, 질서와 권력을 만들어 냈을까에 대해 의문을 품어야죠. <br/><br/>화폐는 교환의 수단을 넘어 사회를 움직이고 질서를 만들어 내는 힘이라는 부분과 누가 화폐를 만들고 통제하느냐에 따라 권력의 방향이 어디로 향하는지를 말입니다. <br/><br/>🏷️ 자산 유동화<br/>📍부동산을 내 재산으로 그대로 놔둔 채 유동화하는 것<br/>📍예)주택 담보대출 소유 부동산을 은행에 담보로 잡혀 대출<br/>📍부동산을 여전히 소유로 삼은 채 현금을 손에 쥘 수 있음<br/>📍자산 유동화의 기반은 ‘신뢰’다.<br/>📍신뢰는 복잡한 현대 금융 상품의 토대를 이루는 중요한 기반<br/>📍글로벌 금융위기(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신뢰 붕괴가 원인<br/><br/>🏷️ 기축통화의 딜레마<br/>📍기축통화국인 미국은 무역 흑자를 내서는 안 되는 묘한 운명<br/>📍장점 : 기축통화를 보유하면 경제가 절대 망하지 않는다<br/>📍단점 : 무역에서 매년 적자를 감수해야 한다<br/>📍미국이 흑자를 많이 내 돈을 많이 벌게되면 전 세계에 유통되는달러가 계속 미국으로 흡수됐다는 의미<br/>📍달러가 미국으로 흡수될수록 세계시장에 유통되는 달러의 양은 점점 줄어듬<br/>📍무역에 사용해야 할 달러가 부족해지면 각 나라들은 달러 결제의 불편함으로 달러 대신 다른 기축통화를 찾아 나설 것<br/><br/>🏷️ 지불 분리 경향<br/>📍소비로 얻는 행복과 돈을 내는 고통을 분리하고 싶은 성향<br/>📍불행의 대가를 한꺼번에 미리 지불하며 불행을 잊고 싶어 함<br/><br/>🏷️ 대항해시대<br/>📍아프리카의 금을 차지하기 위해 기독교를 내세웠던 유럽<br/>📍15세기 초~17세기 초 <br/>📍유럽 백인들이 아프리카와 아시아, 아메리카로 진출했던 때<br/>📍대항해를 주도했던 인물은 ’항해왕‘ 포르투갈의 왕자 엔히크 <br/><br/>🏷️ 베를린 회담 <br/>📍유럽 국가들이 아프리카를 탐내며 분쟁이 치열했음<br/>📍경쟁 가열로 유럽 나라들은 전쟁을 막고 평화 유지 명목 모임<br/>📍모여서 아프리카 지도를 펼쳐 놓고 각자의 땅을 지정함<br/>📍북부 아프리카 국경선이 직선인 이유 는 지도에 자를 대고 국 경선을 그어 버렸기 때문<br/><br/>🏷️ '왝 더 독' 현상<br/>📍'꼬리가 몸통을 흔든다'라는 뜻<br/>📍화폐의 본질을 뒤흔든 인간의 욕망<br/>📍본질에서 파생된 현상이 본질을 뒤흔드는 경우<br/>📍거래를 위해 만들어진 화폐가 사회를 탐욕 세상으로 만듬<br/>📍국가는 점점 더 많은 화폐를 필요로 함<br/>📍많은 화폐를 쌓아 둔 이들은 국가 권력과 손을 잡기 시작<br/>📍거래수단을 넘어 화폐가 국가의 운명을 좌우하는 힘이 됨<br/>📍꼬리가 몸통을 흔들고 몸통의 방향까지 결정하게 된 셈<br/><br/>📖 그동안 익숙하게 사용해 온 화폐가 사라지는 것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우리는 지금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 앞에 서 있기 때문이다. 새로운 화폐가 만드는 새로운 질서, 우리는 바로 그 문턱 앞에 있다.<br/><br/>🎙️"새로운 질서가 세워지기 위해서는 기존의 질서가 먼저 무너 져야 한다." 화폐의 역사에 얽힌 변화가 하나하나 막을 내릴 때마다 우리에게는 화폐의 새로운 역할과 질서를 다시 세울 기회가 옵니다. <br/><br/>미래는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현 시점에서 우리는 '화폐가 무엇인가?'가 아니라, '앞으로 무엇이 화폐가 되어야 하는지' '화폐는 미래에 어떤 의미를 지녀야 하는지' 고민하고 생각하는 계기가 된 오늘 아침입니다. <br/><br/><br/>@cassiopeia_book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2/78/cover150/k80213997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027814</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자기다움은 스스로 만들어내는 것 - [사르트르의 인생수업 - 인생의 방향을 단단하게 잡아주는 철학 7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304201</link><pubDate>Fri, 29 May 2026 16: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3042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8336&TPaperId=173042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2/28/coveroff/k6521383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8336&TPaperId=173042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르트르의 인생수업 - 인생의 방향을 단단하게 잡아주는 철학 7강</a><br/>쓰쓰미 구미코 지음, 전경아 옮김 / 더블북 / 2026년 05월<br/></td></tr></table><br/>"지금까지 어떻게 살았는지는 관계가 없다"<br/>"과거는 지워도 상관없다"<br/>"인생은 '지금 여기서부터 시작'할 수 있다"<br/>"자기 자신을 잃지 않고 어떻게 자기답게 살지를 찾아보라"<br/>"자신을 미래에 내던지고 지금을 자유롭게 살아라"<br/><br/>🎙️저자는 무의식적이고 철없이 살던 20대에 만난 스승을 통해 인생의 본질을 깨우치게 됩니다. 30대부터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인생을 걸 만한 가치가 있는 목적을 찾아서 매일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해요.<br/><br/>🏷️ 안광복 추천인의 말 <br/>✔️책에는 따라가기 힘든 사르트르 사상의 정교한 논증들은 덜어내고, 삶의 구체적인 장면마다 현실적인 조언을 안겨줄만한 통찰들이 가득 담겨 있다.<br/><br/>✔️생애 전환기, 자기 삶의 방향과 진로에 대해 고민에 잠긴 이들에게 더없이 좋은 책이다. 진한 위로와 함께 세상을 새롭게 헤쳐 나갈 용기가 묵직하게 다가올 것이다. 삶에 지쳐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한 이들에게 이 책을 적극적으로 권하고 싶다.<br/><br/>🎙️이 책은 사르트르의 사상을 실제 적용할 수 있는 실용 인문서에가깝습니다. 많은 이들이 그동안 사르트르를 이해하고 받아들이기에 쉽지 않은 이유가 있었을거에요.<br/><br/>"실존은 본질에 앞선다."는 그의 핵심 철학을 들으면 뭔가 어렵게 느껴져 이해하기 힘들 것 같은 선입견이 생길테니까요. <br/><br/>하지만 그 의미를 이해하면 그 어떤 철학자들의 사상보다도 인간을 존중하는 진실성이 느껴집니다. 더불어 사르트르의 가르침은 알기 쉬우면서 지극히 실천적이라는 것도요.<br/><br/>이 책을 읽고 저의 지나온 삶을 돌아보니, 저는 '사르트르처럼 생각하는 사람'이었다는 것을 확신하는 오늘이 되었습니다. <br/><br/>저자의 '일곱 번의 대화형 철학 상담'을 따라가다 보면, 사르트르의 진짜 가치는 '행동하는 지성' 그리고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 철학 실천자‘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br/><br/>🏷️ 사르트르의 철학<br/>✔️인간 한 명 한 명이 절대적인 자유를 갖는다.<br/>✔️인간은 스스로 존재 방법을 만들며 이외에는 아무것도 아니다.<br/>✔️무엇을 선택하든 그것은 인간의 자유다. <br/>✔️단, 모든 책임을 스스로 지지 않으면 안 된다.<br/>✔️자신을 미래에 맡기고 자유롭게 살아도 된다.<br/>✔️행동의 책임에는 사회와 인류의 미래에 대한 책임도 포함된다.<br/><br/>🏷️ 마음에 새길 문장들<br/>✔️실제로 일어나는 일은 '지금'이지만 해석은 '기억'에 근거합니다. 그 둘을 혼동하고 과거의 기억에 의지해서 지금을 살기 때문에 인생이 뒤죽박죽이 되는 것이죠. 사실과 해석을 구별하면 '지금'을 효과적으로 살 수 있습니다.<br/><br/>✔️어떻게 하면 내가 힘들어하는 게 뭔지 명확히 밝혀낼 수 있을까요? '나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가?' '내가 어떻게 생각하는가' 일상 속에서 무엇을 느끼고 무엇을 바라고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그때그때 신중하게 지켜보는 겁니다. 문제의 본질은 자기 안에 있으니까요.<br/><br/>✔️인생은 늘 미래를 향해 갑니다. 내일 혹은 다음 순간, 어떤 일이 있을지 알지 못해요. 그런 가운데에서 자신이 누구로서 사느나느냐는 자유입니다.<br/><br/>✔️Be는 '존재''존재방식(있는 상태)'에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Do는 '행동' '의지력' 한다'는 것을 말하고요.<br/>Have는 '성과''상황' '환경''갖는다' '만든다'는 뜻이죠. <br/>인생은 늘 'Be' 'Do' 'Have'의 순서로 경과합니다.<br/><br/>✔️어제의 나는 어제의 나이고 오늘의 나와는 다릅니다. 매일, 매초 순간순간 과거의 자신을 벗어던지고 새로운 존재가 됩니다. <br/>인간이란 '지금 이 순간을 사는 '존재'입니다. <br/><br/>✔️'빛'이 강하면 '어둠'도 강해집니다. 밝으면 밝을수록 그림자가 짙어지고 어두워지죠. '어둠'이 큰 사람은 그만큼 '큰 빛'도 갖고 있습니다. 그 '큰 빛'으로 자신은 물론 타인도 감싸 안을 수 있어요. <br/><br/>✨사물은 본질이 실존에 앞섭니다. 의자라는 물건은 '앉는다'는 본질이 먼저죠. 인간은 존재 자체(실존)가 앞서고 이후 본질은 스스로 만들어가야 하기에 인간만이 본질에 앞선다고 하는거에요. <br/><br/>✨'자기다움은 스스로 만들어내는 것'이고 불안과 고통은 더 밝은 빛을 내기 전의 어두움이라는 것을 새길겁니다. <br/><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2/28/cover150/k6521383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322808</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내 안의 춤추는 별은 어디에 있을까? - [일생에 한 번은 니체를 만나라 - 흔들리지 않고 나로 살아가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301490</link><pubDate>Thu, 28 May 2026 11: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30149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8603&TPaperId=1730149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2/77/coveroff/k33213860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8603&TPaperId=1730149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일생에 한 번은 니체를 만나라 - 흔들리지 않고 나로 살아가는 법</a><br/>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장기영 옮김 / 달먹는토끼 / 2026년 05월<br/></td></tr></table><br/>🎙️한 권의 책에, 니체의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아침놀』 「즐 거운 학문』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선악의』, 「도덕의 계 보」 『우상의 황혼』 『이 사람을 보라』 의 주옥같은 문장들이 담겨 있습 니다. 덕분에 우리는 막힘없이 읽기 쉬운 문장으로 태어난 니체를 만날 수 있죠.<br/><br/>🎙️니체를 아직 만나지 못한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만난 사람은 없을 거에요. 누군가는 니체의 글을 불편하게 여기는데 그 이유는 아마도 쉽게 위로해주지 않는다는 것에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렇기에 더 깊이가 있고 '나를 가볍게 대하지 않도록'합니다.<br/><br/>🎙️제게 있어 니체는, 강한 언어로 한 번 각성하고 잊게 하지 않고 조용히 힘을 축적하게 하는 느낌이랄까요. 삶에서 흔들리는 순간마 다 불현듯 떠올라 자신을 쉽게 포기하지 않게 합니다.<br/><br/>🏷️ 편저자의 글<br/>"이 책은 니체의 철학을 정리한 것이 아닙니다. 니체를 통해 자기 삶을 다시 붙드는 법을 말하려는 책입니다. 니체는 위로하지 않습니다. 대신 우리를 깨어 있게 만듭니다. 그는 쉽게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생각보다 오래 마음에 남아 삶의 방향을 바꾸게 하는 생각을 요구합니다."<br/><br/>"삶이 흔들릴 때, 기준이 흐려질 때, 혹은 이유 없이 멈춰 서 있는듯 한 날, 이 책 속 문장 하나가 다시 걸음을 시작하게 하는 작은 불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br/><br/>"니체를 만난다는 것은 철학자를 만나는 일이 아닙니다. 자기 삶을 대신 살아줄 기준이 세상 어디에도 없다는 사실을 마침내 받아들이는 순간과 가깝습니다."<br/><br/>🏷️ 「우상의 황혼」<br/>✔️살아야 할 이유를 가진 사람은 상황을 묻지 않는다. 고통의 형태를 따지지 않고, 견딜 수 있는지 없는지를 계산하지도 않는다. 왜 살아야 하는지를 알고 있는 한, 그는 그 삶이 요구하는 거의 모든 방식 을 받아들일 수 있다.<br/><br/>✔️고통의 의미를 바꾼다는 일은 경험을 부정하거나 잊으려는 선택에 가깝지 않다. 그것은 그 일이 앞으로의 삶에서 어떤 자리를 차지 할지 다시 놓아보는 감각이다. 같은 기억이라도 삶의 중심에 둘 것인지, 지나온 길가에 둘 것 인지는 스스로 정할 수 있다.<br/><br/>🏷️ 「아침」<br/>✔️겸손과 오만은 서로 반대가 아니다. 둘 다 자기 자신에게 안정적으로 머무르지 못한 상태다. 겸손이 자기 축소라면, 오만은 자기 팽창이다.<br/><br/>✔️실패는 능력의 증거가 아니다. 그것은 시도의 흔적이다. 아무것 도 실패하지 않는 인간은 아무것도 위험에 걸지 않는다. 그의 성공은 안전의 다른 이름일 뿐이다. 실패가 없는 삶은 측정되지 않은 삶이다. 실패를 부끄러워하지 마라. 부끄러워해야 할 것은 시도하지 않음이다. 실패는 살아 있다는 증거다.<br/><br/>🏷️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br/>✔️삶은 눈에띄는 사건보다 반복으로 이루어져 있다. 같은 하루가 이어지고, 비슷한 선택과 익숙한 결과가 다시 돌아온다. 그래서 사람은 변화가 없다고 느끼지만, 반복은 언제나 조용히 삶의 성격을 드러낸다. 반복은 우연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는 습관과 태도, 선택의 무게가 쌓여 있다.<br/><br/>✔️고독은 피해야 할 상태가 아니다. 그것은 자기 자신을 만나는 것이다. 고독은 사람을 단단하게 만든다. 자신과 마주 설 수 없는자는 어떤 관계에서도 흔들린다. 혼자 있는 시간은 결핍이 아니다. 그 시간 속에서 사람은 자기 판단을 연습한다.<br/><br/>✔️용기는 두려움을 억지로 밀어내는 것에서 생기지 않는다. 다만, 두려움이 곁에 있음을 인정한 채 그 순간을 끝까지 건너가게 하는 힘이다.<br/><br/>🏷️ 「인간적인 너무 인간적인」<br/>✔️자기 자신에 대한 확신이 부족할 때, 사람은 물건과 지위, 이름을 자기 앞에 세운다. 그러나 앞세운 것이 많아질수록, 정작 자기 자신은 점점 뒤로 밀려난다. 자기 자신으로 서지 못할 때, 소유는 불안을 가리는 장치가 된다. 많이 가진다는 것은 결국 무엇으로 자신을 대신하고 있는지를 묻는 일이다.<br/><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2/77/cover150/k33213860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927715</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읽기가 제빵사라면, 쓰기는 조각가다! - [N의 질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298089</link><pubDate>Tue, 26 May 2026 15: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2980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8600&TPaperId=172980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1/24/coveroff/k0621386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8600&TPaperId=172980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N의 질문</a><br/>슛뚜.히조 지음 / 상상출판 / 2026년 05월<br/></td></tr></table><br/>"물음표와 마침표 사이를 오가며 지난 삶을 치열하게 물고 뜯는 과정은 나를 빈번히 행복하게 만들었고, 마침내 살아 있어서 다행이 었다. 답을 몰라 방황해도, 끝내 답을 찾을 수 없어도 괜찮다."<br/><br/>🎙️꼭 무엇인가로 정의해서 자신을 설득하지 않고는 못 배기는 저에게 아침 햇살처럼, 타이밍도 절묘하게 다가와 주어 고맙습니다.<br/><br/>"버려지는 단어 하나하나 꼭꼭 씹어 읽히길 바라며 썼다. 음미는 읽는 이의 몫이므로 어떤 맛이 날지 나로선 알 길이 없지만, 책을 덮 은 후에는 다만 포만하기를 바란다."<br/><br/>🎙️원래 품은 생각에 담긴 단어들을 보탰더니 포만하다 못해 다이어트가 필요할 판이에요. 제 손 끝에서는 나오지 못했을 문장들을 새기니 사람이 느낄 수 있는 모든 맛을 경험하게 합니다.<br/><br/>📒 마음에 담고 싶은 문장들<br/>✔️불행들에 이름 붙이지 않기로 한다. 대신 더 많은 것을 행복이라 명명하기로 한다.<br/><br/>✔️자신의 내면을 돌보는 방법은 생각보다 단순하다. 나만의 '좋음<br/>'을 뜻매김하고 그걸 깊이, 더 깊이 좋아해 보는 것, 어쩌면 그것만으로 충분할 테다.<br/><br/>✔️어쩌면 삶이란 손바닥에 스치고 지나가는 수많은 단어 중 단 하 나를 잠시 붙들어 보는 일일지도 모른다. 나는 내 사전의 빈 페이지 들을 천천히 넘기며 생각한다. 언젠가, 아니 이윽고-그 단어가 나를 찾아올 거라고.<br/><br/>✔️생계와는 무관하고 이익에는 눈먼, 오로지 나의 기쁨만을 위해 존재하는 헛발질. 값어치를 다할 일이 없기에 오히려 끝까지 붙들 수 있는 종류의 꿈들. 나는 역시 믿고 싶다. 가장 너그러운 방식으로만 닿을 수 있는 성취가 있다는 것을.<br/><br/>✔️우리는 흔히 여행을 떠남'이라 말하지만, 내게 여행은 '멈춤'과 더 닮아 있다. 목적지를 향해 질주하는 삶 속에서도 저마다의 일시 정지가 필요하다는 것을 여행은 매번 다른 모습으로 일깨워 준다.<br/><br/>✔️사랑은 거창한 구원이 아니다. 우리가 밤을 탓하는 대신 서로의 뺨을 비추는 작은 볕이 되어줄 때 사랑은 비로소 제 몫을 한다.<br/>그것은 심야를 단숨에 몰아내는 전능한 태양이 아니라, 서로의 연결 을 확인시켜 주는 작은 촛불과 같다.<br/><br/>✔️문장은 늘 같은 얼굴이 아니었다. 어떤 문장은 처마였고, 어떤 문장은 벼랑이었다. 촉촉해서 가지고 놀고 싶은 문장이 있는가 하면 손에 쥐자 허망하게 바스러지는 문장도 있었다.<br/><br/>✔️사람은 누구나 자기 경험이라는 좁은 울타리 안에서 생을 보낸 다. 하지만 책장을 넘기는 순간 우리는 단숨에 타인의 삶으로 도약한다. 한 번도 가 본 적 없는 나라의 이방인이 되었다가, 얼굴도 모르는 이의 슬픔에 동화되기도 한다.<br/><br/>✔️내가 건넨 작은 온기가 누군가의 곁을 지키고, 그 기운이 다시 나의 하루를 버티게 하는 동력이 될 때, 우리는 마침내 고립된 실 가닥이 아닌 맞물며 버티는 촘촘한 그물로 이어진다.<br/><br/>🎙️저자는 슬픔이 너무 커져 감당하기 힘들 때는 단어를 뒤집어 '믕롱'이라 부릅니다. 지금껏 슬픔을 너무 정확한 이름으로 불러왔기에 아픔까지 이어진 것이 아닐까하는 의문의 결과로요.<br/><br/>가끔 '위기'를 '기회'로, 걸림돌'을 '디딤돌'로 새기는 저처럼요.<br/>저만의 단어장에 하나 더 적어둡니다. "믕롱"<br/><br/>🎙️두 저자가 주고 받는 편지에서 '낭만'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읽으며 부러웠어요.<br/>'히조의 낭만'은 "자신을 좀 더 사람답게 살고 싶게 만드는 어떤 것"이래요.<br/>'슛뚜의 낭만"낭만은 충동적이고 계산하지 않는, 지극히 원초적인 것"이라고 해요.<br/><br/>"읽기가 시간을 부풀게 만드는 제빵사라면, 쓰기는 부푼 시간을 깎아내는 섬세한 조각가다."<br/><br/>🎙️나의 오늘은, 지금 여기 이 순간 나는 제빵사와 조각가의 경계 어디쯤일지 무척 궁금해집니다. <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1/24/cover150/k0621386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912486</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안 될 이유들만 넘쳐나는 세상에서 진짜 나를 찾는 법 - [언제까지 핑계만 댈 건가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292231</link><pubDate>Fri, 22 May 2026 22: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29223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8609&TPaperId=1729223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1/4/coveroff/k9721386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8609&TPaperId=1729223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언제까지 핑계만 댈 건가요?</a><br/>지유진 지음 / 모티브 / 2026년 05월<br/></td></tr></table><br/>"세상은 내가 무너졌다고 멈추지 않는다. 사람들은 내 실패를 오래 기억하지도 않는다. 잔인한 말 같았지만, 그 사실이 오히려 나를 자 유롭게 했다."<br/><br/>🎙️저자가 겪은 가난과 슬픔을 읽고 마음이 아리면서도 어찌나 야무지고 똑부러지는 청년으로 성장해 살아가고 있는지 멋지고 기특해요. 우리가 해내지 못하고 불가능하다고 여겼던 것들을 다시 돌아보게 됩니다.<br/><br/>"내가 가장 힘들 때 붙잡았던 문장은 이것이었다. '어차피 우주 먼지 일 뿐인데, 걱정하면 뭐 하냐."<br/><br/>🎙️예전의 제 모습이 떠올랐어요. 너무 힘든 일을 겪으며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면 저 또한 저자와 비슷한 생각을 했거든요. '우리가 길바닥 한 곳의 개미 한 마리를 염려하며 살지 않듯, 우주에서 나라는 존재는 아주 미미해. 그러니 세상 무너질듯 느끼지 말고 용기를 내야 해'라고요.<br/><br/>📒 마음에 새기고픈 문장들<br/>📌무너지는 순간에 무슨 생각을 했는지, 부당함 앞에 서 어떻게 버 텼는지, 기회가 왔을 때 왜 그걸 붙잡을 수 있었는 지, 도전이 사람을 어떻게 바꾸는지, 그리고 끝내 자기 인생을 스스로 끌고 가는 사람이 어떤 문장을 가슴에 품는지다.<br/><br/>📌사람들은 종종 포기한 것을 안타까워하지만, 어떤 포기는 자기 보호이기도 하다. 모두가 가질 수 있는 것을 잠시 내려놓는 대신, 나 라는 사람의 중심을 지키는 일. 나는 그게 내게 필요했다. 자기 <br/><br/>📌 인생을 바꾸는 사람은 대단한 비밀을 가진 사람이 아니다.<br/>과대해석을 멈춘 사람이다. 자기 실패를 전 우주적 사건처럼 해석하지 않고, 한 번의 거절을 영원한 거절로 받아들이지 않고, 지금의 부 족함을 끝이 아니라 시작점으로 보는 사람이다. 그 사람들이 계속 시도하고, 계속 배우고, 결국 격차를 만든다.<br/><br/>📌 당신은 우주 먼지다. 나도 그렇다. 이 사실을 받아들이는 순간, 비로소 자기 인생의 주인이 된다. 대단해서가 아니라 가볍게 시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br/><br/>📌 인생을 바꾸는 데 필요한 것은 완벽한 논리가 아니라 실행이다. 안 될 이유는 원래 수십 가지다. 진짜 문제는 안 될 이유가 있느냐 없느냐가 아니다. 그 이유들을 인생 전체의 결론으로 삼느냐, 아니면 출발선의 조건으로 받아들이느냐가 중요하다.<br/><br/>📌 핑계의 본질은 책임 회피다. 당장 내가 해야 할 선택에서 한 발 짝 물러나는 기술이다. 그래서 핑계는 잠깐 마음을 편하게 해준다.<br/>내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환경이 이래서 못하는 거라고 말해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편안함은 비싸다. 핑계는 오늘의 불안을 줄이는 대신 미래의 자존감을 깎아먹는다.<br/><br/>📌 당신을 구하는 건 상황설명이 아니라 실행의 흔적이다. 그러니 이제는 말하자. 안 될 이유가 많아도, 나는 시작할 이유를 하나라도 만들겠다고.<br/><br/>📌 정말 놓고 싶을 때는 놓아도 된다. 하루를 쉬어도 되고, 며칠을 비워도 되고, 잠시 도망쳐도 된다. 문제는 놓는 행위 자체가 아니라, 놓는 순간 자기 정체성까지 같이 놓아 버리는 데 있다.<br/><br/>📌 대부분의 큰 성취는 천재성이 아니라 복귀력에서 나온다. 아주<br/>잘하는 날보다 다시 시작하는 날이 더 중요하다.<br/>끝까지 살아남는다는 건, 내가 진짜 원하는 방향을 놓치지 않고 오래가는 것이다.<br/><br/>🎙️저자는 강조합니다. '삶을 바꾸고 싶다면, 우리 안에 남는 문장 하나를 먼저 붙잡았으면 좋겠다'고요. 그리고 내내 용기와 응원을 줍니다. '오늘 당장 시작하는 사람만이 내일의 자신을 구한다'는 것을 기억하겠습니다. <br/>안 될 이유보다 될 이유를 하나 더 찾는 내가 되겠습니다.<br/><br/>#단단한맘 수련 서평단<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1/4/cover150/k9721386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910444</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