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plitvice님의 서재 (plitvice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ue, 07 Apr 2026 19:19:56 +0900</lastBuildDate><image><title>plitvice</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plitvice</description></image><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밥을 짓듯, 글을 쓰는 삶의 레시피 - [우리들의 집밥 - 9인 9색 엄마의 밥상 같은36가지 집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192697</link><pubDate>Thu, 02 Apr 2026 17: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1926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7282&TPaperId=171926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1/20/coveroff/k50213728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7282&TPaperId=171926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들의 집밥 - 9인 9색 엄마의 밥상 같은36가지 집밥</a><br/>권혁희 외 지음 / 스토리닷 / 2026년 03월<br/></td></tr></table><br/>📒 이 책에는 사계절의 정겨운 맛이 펼쳐진다. 봄날의 쌉싸름한 두 릅숙회부터 여름의 시원한 미역 오이 냉채, 가을의 구수한 고구마줄기 볶음과 겨울의 따끈한 호박죽까지.<br/><br/>🎙️책에는 기억에서 길어올린 이야기와 레시피가 담겨 있습니다. 단순한 레시피가 아니에요. 그리움, 애틋한 추억, 바램들로 버무려져 있습니다.<br/><br/>🏷️ 마음을 움직인 책 속 문장<br/>📍이제는 나를 위해 김밥을 싼다. 아이들을 부른다. 김밥먹으러 오라고. 아이들이 알아주면 좋겠다. 김밥을 싼 날은, 엄마에게 위로가 필요한 날이라는 걸.<br/><br/>📍언젠가 무뚝뚝한 우리 딸도 아침마다 졸린 눈을 비비며 아침밥을 차려주던 엄마가 떠오를 때가 있겠지. 그 투박했던 아침들이 말보다 마음으로 전하는 사랑의 표현이었다는 것을.<br/><br/>📍우리는 서로의 부족함을 채우고, 아픔을 다독이며 잘 먹고 잘 웃으며 봄의 한복판에 있다. 아삭한 식감은 내가 아직 살아 있다는 증거이고, 달콤한 끝맛에는 우리가 함께 견뎌온 시간의 깊이가 스며 있는 것 같다.<br/><br/>📍자식을 키워보니 내 아이 입에 들어가는 음식을 바라보는 일이 얼마나 큰 기쁨과 만족감을 주는지 알겠다.<br/>그때의 엄마 표정도 그랬을 것이다.<br/><br/>📍화려한 수식어 없이도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던 할머니의 손 맛은 시간이 흐를수록 깊은 울림으로 다가와, 내 삶의 가장 뜨거운 계절마다 상쾌한 그늘이 되어 준다.<br/><br/>📍이제는 붙잡을 수 없는 시간이 흘러 엄마와 함께 송편을 빚던 풍경은 가슴속에 남아있다. 하지만 찬바람이 불고 가을이 깊어질수록, 나는 여전히 참기름 냄새 진동하던 그 집과 반달처럼 웃던 엄마의 얼굴을 가장 먼저 떠올린다.<br/><br/>📍말로는 다하지 못했던 진심이, 그날의 딸기사탕처럼 달콤하고도 단단하게 서로에게 전해졌다. 삶을 견디게 하는것은 그 어떤 조언보다도 함께 나누어 먹는 온기와 말없이 건네는 다정한 마음이라는 것을.<br/><br/>📍누군가 사무치게 그립고 마음이 허기질 때면, 나는 코끝을 간지 럽히던 그 짭조름한 춘장 냄새를 떠올린다. 간짜장을 만날 때마다<br/>'잊혀진 계절'이 다시 찾아온다. 그리운 오빠는 가을바람을 타고 10 월 마지막 밤, 나에게 미소 짓는다.<br/><br/>📍결국 미역국 맛의 비밀은 조미료였지만, 나는 실망하지 않았다.<br/>그가 재료를 준비하고, 레시피를 고민하고, 비밀을 나에게 털어놓기까지 정성과 망설임이야말로 진짜 레시피라는 걸 알기 때문이다.<br/><br/>📍누군가 국수를 먹자고 하면 "나 국수 싫어해"라고 매몰차게 거 절하곤 한다. 사실 국수가 싫어서가 아니라, 한 젓가락 넘길 때마다 밀려올 깊은 그리움을 감당할 자신이 없어서 그랬음을 이제야 깨닫는다.<br/><br/><br/>"어쩌면 집밥이란 음식이 아니라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에 더 가까운지도 모르겠다."<br/><br/>☘️ 작년에 서울로 대학을 가며 독립한 큰 아이는 종종 전화해서 얘기합니다. "그동안 엄마의 집밥이 얼마나 맛있었는지 뼈저리게 느끼고 있어요. 맛과 건강을 챙겨주신 엄마께 정말 고맙습니다."<br/><br/>“생각해 보면, 글을 짓는 일은 밥을 짓는 일과 몹시 닮았다. 매일 거 르지 않아야 하고, 지극한 정성을 들여야 하며, 소중한 누군가를 위 하게 된다는 점에서 그렇다." - 프롤로그 중<br/><br/>☘️밥을 짓듯, 글을 써야겠습니다.<br/><br/>#헤세드의 서재 서평단<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1/20/cover150/k50213728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12006</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오늘부터 나는 진정한 매출의 설계자다! - [매출의 설계자들 - 당신의 지갑을 여는 42가지 심리 트리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190362</link><pubDate>Wed, 01 Apr 2026 13: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19036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968119&TPaperId=1719036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3/31/coveroff/896596811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968119&TPaperId=1719036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매출의 설계자들 - 당신의 지갑을 여는 42가지 심리 트리거</a><br/>김경호 지음 / 흐름출판 / 2026년 04월<br/></td></tr></table><br/>소비와 마케팅에 대한 많은 책을 읽었지만 이토록 흥미와 재미를 모두 갖춘 책은 오랜만입니다.<br/><br/>저자가 느꼈던 '이론이 쓸모 없는 것이 아닌 현실을 설명하는 언어가 달랐음'을 이 책을 읽고 나면 무릎을 '탁'치게 됩니다.<br/><br/>📒책에 등장하는 42가지 트리거는 마케팅, 행동경제학, 심리학의 대가들이 수십 년에 걸쳐 검증해온 생각들에 빚지고 있다. 그들의 생각을 현실의 언어로 번역하고 마케팅 현장에서 바로 꺼내 쓸 수 있는 형태로 재조립했다.<br/>🎙️'트리거'는 어떤 반응을 일으키는 자극이나 행동을 하게 하는 계기를 뜻합니다. 그 42가지를 알고 나면, 사람들의 선택과 기업의 마케팅을 보는 시선이 달라질거에요. '왜 그 광고에 끌렸는지' 왜 그 가격에 지갑을 열었는지' '왜 그 브랜드를 선택했는지' 말이지요.<br/><br/>🏷️ 거래 분리 현상<br/>📍돈을 내는 고통과 소비의 즐거움이 맞붙어 있으면 기쁨은 반감된다. 만족감을 높이고 싶다면 그 둘 사이의 거리를 최대한 벌려주자. 지불의 기억이 흐릿해진 자리에는 지금 누리고 있는 경험의 즐거움만 온전히 남게 된다.<br/>🎙️돈을 먼저 지불하고 시간이 지나면 비용과 혜택의 연결고리가 끊어진다고 하죠. 제 경우 가끔 호캉스를 가서 클럽 라운지 이용과 조식이 포함된 룸을 예약하는데요, 체크인 첫 날만 라운지 이용을 했던 이유를 이제야 알았어요.<br/><br/>🏷️ 보유 효과<br/>📍인간은 무언가를 손에 넣으면 그것을 실제 가치보다 더 소중하게 여긴다. 내 물건을 다시 내려놓는 일은 단순히 물건을 돌려주는 것이 아니라 나의 일부를 잃는 고통으로 다가오기 때문이다.<br/>🎙️공짜 체험판을 쉽게 여기면 안되겠어요. 한번 소유한 것과 경험 한 것을 놓기는 훨씬 어려울테니까요.<br/><br/>🏷️ 프로스펙트 이론<br/>우리는 얻은 기쁨보다 잃은 슬픔에 민감하다. 그래서 큰 손실은 하나로 묶어 무디게 만들고 작은 이익은 여러 번 나누어 충분히 누리 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br/>🎙️아쿠아파크에서 띠로 만들어진 코인이나 락커 열쇠로 모든 비용을 결제하는 시스템을 만든 이유가 있었군요. 그냥 놀고 즐기다가 마지막에 한 번만 지갑을 열면 되니까요.<br/><br/>🏷️ 왼쪽 자릿수 효과<br/>📍사람들은 가장 먼저 접한 숫자에 '정박'한 뒤 조정하는 과정을 거치지만, 대충 생각하는 탓에 조정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는다. 처음 눈에 들어온 숫자의 영향력이 판단 전체를 좌우하게 된다.<br/>🎙️우리는 일반적으로 왼쪽부터 숫자를 읽고 표기를 왼쪽에서 오른 쪽으로 학습했어요. 처음 읽은 맨 왼쪽 숫자의 영향력이 가장 커서 1,000원보다 990원이 훨씬 싸게 느껴지는 것이죠.<br/><br/>🏷️ 무력감의 심리학<br/>📍마음이 슬플 때 지갑이 열리는 건 우울해서가 아니라 잃어버린 삶의 통제력을 되찾고 싶기 때문이다. 무력감에서 벗어나 스스로 무언가를 결정하고 싶어하는 본능은 회복을 향한 간절한 신호다.<br/>🎙️책에 있는 글처럼, '마음의 균형을 되찾기 위한 하나의 감정 조절 방식'에 가깝다고 할 수 있어요. 슬픈 상태에서의 소비는 물건 자체보다 그 소비를 통해 얻는 위로일 겁니다.<br/><br/>🏷️ 언더독 효과<br/>📍'두 마리 개가 싸우고 있는 상황에서 아래쪽에 깔린 개'를 의미<br/>📍약자라 믿는 대상에 심리적 애착을 부여하며 응원하게 되는 것<br/>🎙️2등일 수 밖에 없는 이유와 사연이 마음에 닿으면, 선택은 응원 이 되어 소비자의 지지를 받을 수 있겠네요.<br/><br/>🏷️ 불평등 회피<br/>📍차이가 나는 건 참는다. 이유가 있다면 말이다. 그러나 이유없는 차이는 참을 수 없다. 보상의 크기보다 과정의 납득이 먼저다. 때론 이득보다 공정이 중요할 때가 있다.<br/>🎙️노력의 결과로 인한 불평등은 수용하기 쉬워요. 하지만 성공이 노력과 무관하게 결정된다고 느껴지면 받아들이기 힘들죠.<br/><br/>🏷️ 쇼핑 모멘텀 효과<br/>처음 하나를 고르는 결정은 무겁지만, 일단 고르면 그다음부터는 고민이 사라진다. 구매했다는 행위 그 자체가 이후의 소비를 자연스럽게 이끈다.<br/>🎙️바구니에 제품 하나를 담는 순간의 경험 자체가 다음 소비를 촉 진하는 심리에요.<br/><br/>☘️그동안 우리는 '설계당하는 쪽'이었음을 깨달았어요. <br/>지금 이 순간부터는 시장의 흐름을 꿰뚫어 보고 승리를 설계하는 매출의 설계 자'가 될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렙니다.<br/><br/><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3/31/cover150/896596811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933190</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오늘의 나를 쓰며 솔직한 용기를 마주하는 시간 - [오늘의 나를 쓰는 시간 - 평범한 일상이 특별한 이야기가 되는 40일의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186521</link><pubDate>Tue, 31 Mar 2026 14: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18652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7282&TPaperId=1718652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1/30/coveroff/k87213728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7282&TPaperId=1718652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늘의 나를 쓰는 시간 - 평범한 일상이 특별한 이야기가 되는 40일의 수업</a><br/>정지우 지음 / 푸른숲 / 2026년 03월<br/></td></tr></table><br/>📒생활, 감정, 사물, 개념, 공간, 인물 등 생활 속에서 마주하는 다 양한 소재로 어떻게 한 편의 글을 쓸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준 다. 글로써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을 이 책에 녹여냈다.<br/><br/>"내 안의 감정을 찾아내고, 상처를 들여다보고, 삶의 서사를 구축 하는 일은 우리에게 달려 있습니다. 글을 써본 사람은 자신이 직접 한 글자씩 새겨넣지 않으면 만날 수 없는 '자신의 이야기 영역'을 알 고 있습니다."<br/><br/>🎙️작년에 에세이를 쓰며 느꼈던 많은 것들이 마음 깊은 곳에서 올 라옵니다. 글로 풀어내지 않았다면 몰랐을 기억과 감정이 머물던 시공간으로 날아가 진짜 나를 만났었죠.<br/><br/>"우리는 자기 자신을 찾기 위해서, 자기 자신이기 위해서 글쓰기가 필요합니다."라는 저자의 문장이 뭉근한 공감으로 다가옵니다.<br/><br/>🏷️ 글쓰기<br/>📍 내가 나로서 하는 최후의 행위<br/>📍나 자신에게 도착하기 위해 글쓰기를 갈망하는 것<br/>📍크게 '나만 보는 글쓰기'와 '타인도 보는 글쓰기'로 나눈다.<br/><br/>🏷️ 일기<br/>📍편안한 상태에서 아무 이야기나 쓰며 글쓰기 근육을 기르는 일 📍독자는 나 혼자이기에 내가 쓰고 나만 읽는 것<br/>📍일기는 '한 편'을 쓰는 게 아닌, 그냥 쓰는 것<br/>📍여행을 다녀온 후 혼자 기록 - 일기 쓰는 사람<br/><br/>🏷️에세이<br/>📍자기 이야기를 주관적으로 풀어내는 것<br/>📍나를 모르는 불특정 다수를 독자로 둔다 <br/>📍한 편의 작품으로, 처음과 중간, 끝이 있는 '완성도'를 요한다<br/>📍여행에서의 고생, 기쁨과 깨달음을 이야기-에세이 쓰는 사람<br/>📍독자가 한 편의 글을 잘 읽었다고 느낄 '기승전결' 갖추기<br/><br/>🎙️저자는 에세이 쓰는 사람을 '이야기 꾼'이라고 말합니다. 일기는 내가 쓰고 나만 읽기에 형식에서 자유롭지만, 에세이는 독자에게 나 의 이야기를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장르라는 것이지요.<br/><br/>🏷️ 에피소드형 에세이<br/>📍통상적으로 우리가 가장 많이 읽고 쓰는 에세이 <br/>📍감동적인 사건, 어릴 적 추억의 쓸쓸함과 따뜻함 모두 소재다 📍흔하디흔한 일상도 어떤 렌즈로 보느냐에 따라 작품이 된다<br/>📍자기만의 렌즈를 찾는 일에 몰두하는 것이 중요하다<br/><br/>🏷️ 관념적 에세이=철학 에세이<br/>📍에피소드 없이 혹은 비중을 매우 적게, 자신의 생각을 쓴다<br/>📍이미 다른 사람들이 한 성찰을 반복하는 경우가 많다<br/>📍'관념적 에세이'라 해도 자기만의 경험을 뚜렷하게 담아 쓰자<br/><br/>🏷️ 좋은 에세이의 특징<br/>📍에세이를 쓴다는 건 솔직한 용기의 영역으로 나아가는 일<br/>📍기준 - 솔직함, 구체성, 친절함<br/>📍독자에게 '비밀의 문'을 열고 들어가는 느낌을 줘야 한다<br/>📍내 안의 솔직한 이야기들로 타인과 더 깊은 곳에서 연결된다.<br/><br/>🏷️ 쇼잉과 텔링<br/>📍쇼잉showing : 장면 보여주기<br/>-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드러내며 독자를 '현장'에 데려가는 느낌<br/>📍텔링telling : 생각 말하기<br/>- ﻿﻿현장과 일정 거리를 두며 내 생각 위주로 이야기를 펼치는 방식<br/>- ﻿﻿생각을 조리 있게 풀어나가며 '생각'을 통해 공감을 일으킨다<br/><br/>🎙️저자는 쇼잉과 텔링이 조화를 이룬 글을 써볼 것을 권유합니다.<br/>쇼잉은 독자에게 당시 상황을 '함께 ' 보고 느낄 수 있고, 텔링은 함께 깊은 생각을 해보게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니까요.<br/><br/>🏷️ 글쓰기의 최소 원칙 다섯 가지<br/>최소 원칙 1: 문단의 조합으로 쓰자 <br/>최소 원칙 2: 문장을 '다'로 끝내자 <br/>최소 원칙 3: 완성도를 고민하자 <br/>최소 원칙 4: 꾸준히 쓰자<br/>최소 원칙 5: 계속 쓰기 위한 자기만의 방법을 찾자<br/><br/>🎙️'글쓰기는 독자와 나누는 필담'이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글쓰기 는 혼자 하는 일이지만 글을 쓰는 본질은 대화이고 소통이라고요.<br/>관심거리로 가득한 지금 시대에 읽히는 글을 쓴다는 것'과 독자 가 '글을 끝까지 읽었다는 것'은 '기적'과도 같다고 합니다.<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1/30/cover150/k87213728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13009</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더 느리게, 더 건강하게 나이들기 - [50 이후, 더 재미있게 나이 드는 법 - 인생 후반이 더 행복해지는 저속노화 7가지 공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184335</link><pubDate>Mon, 30 Mar 2026 19: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1843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7787&TPaperId=171843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2/47/coveroff/k46213778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7787&TPaperId=171843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50 이후, 더 재미있게 나이 드는 법 - 인생 후반이 더 행복해지는 저속노화 7가지 공식</a><br/>스벤 뵐펠 지음, 유영미 옮김 / 갈매나무 / 2026년 03월<br/></td></tr></table><br/>이 책은 마음가짐, 식사, 운동, 수면, 호흡, 이완과 휴식, 사회관계 등을 통해 늙어서까지 건강하고 생기있게 생활할 수 있는 배경지식과 실 천법을 정리한 책입니다.<br/><br/>🎙️건강하지 않고서는 어떤 즐거움도 누릴 수 없다는 것을 되새깁니다. 인생 후반을 행복하게 보내기 위한 공식이 무엇인지 알아보기로 해요.<br/><br/>📒건강과 노화에 영향을 미치는 7가지<br/>	1. 마음가짐<br/>	2. 식사<br/>	3. 운동<br/>	4. 수면<br/>	5. 호흡<br/>	6. 이완과 휴식<br/>	7. 사회관계<br/><br/>🎙️이 7가지 요인이 노년의 건강과 행복을 좌우한다는데, 우리가 모두 알고 있는 것들이에요. 건강 관리는 아주 이른 때도, 너무 늦은 때도 없어요. 질병이 찾아온다 해도 우리는 충분히 대처할 수 있습니다.<br/>	<br/>🏷️ 살루토제네시스<br/>📍의료사회학자 아론 안토노프스키가 창안한 개념<br/>📍건강(라틴어 Salus), 그것이 생겨나는 것(그리스어 genesis)<br/>📍'늙지 않는 공식'의 토대<br/>📍살루토제네시스는 질병이 아니라 건강에 초점을 맞춘 접근법<br/>📍질병에 대응 방법보다 건강을 도모할 수 있는지를 먼저 찾는것<br/> <br/>🎙️우리가 완벽히, 100퍼센트 건강한 조건을 유지할 수는 없지요.<br/>하지만 조화로운 몸과 마음의 상태를 옳은 방향으로 관리하기 위한 지식을 쌓고 실천하는 일은 가능합니다.<br/><br/>🏷️ 빔 호프 호흡법 세 가지<br/>첫째, 특별한 호흡 <br/>둘째, 신체를 극한의 추위에 익숙하게 만드는 것<br/>셋째, 의지력과 집중력 발휘하기<br/><br/>🎙️빔 호프 호흡법의 세 가지 기본 중 하나는 얼음같이 찬물에 들어가 추위 훈련을 하는 것이라고 해요. 극기 훈련 같지요? 하지만 추위에 노출되는 훈련은 면역력과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해요.<br/><br/>얼음물에 들어가기 힘든 환경일 때는 아침에 잠시 찬물 샤워를 하거 나 더운물과 찬물을 번갈아가며 씻는 방법도 좋다고 합니다.<br/><br/>🏷️오랫동안 충만한 삶의 비결_존 이조<br/>1. 자신에게 충실할 것<br/>2. ﻿﻿﻿후회를 남기지 말 것<br/>3. ﻿﻿﻿사랑할 것<br/>4. ﻿﻿﻿지금 이 순간을 살 것<br/>5. ﻿﻿﻿받는 것보다 많이 줄 것<br/>🎙️커뮤니케이션 학자인 존이 그의 책&lt;오늘은 죽기 좋은 날&gt;에 쓴 우리가 죽기 전에 반드시 깨달아야 하는 비밀 5가지에요.<br/><br/>📒우리가 원하는 것이 행복한 삶이든, 건강이든, 현재 우리에게 주어진 삶의 조건과 상황을 어떤 마음가짐으로 대하는지가 중요하다. 어떤 상황을, 삶을 방해하는 문제가 아니라 도전의 기회로 보는 사람은 성공적인 삶으로 나아갈 확률이 높아질 것이다.<br/><br/>🎙️삶에서 통제할 수 없는 일로 인해 부정적인 마인드를 갖는것보 다, 긍정적인 것과 부정적인 것 둘 모두에 관심을 두되, 긍정적인<br/>것에 포커스를 맞추는 편이 건강에 좋다고 저자는 강조합니다.<br/><br/>📒 독자들은 한 가지 규칙만 명심하면 된다. 그것은 매일같이 같은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이다! 건강한 식사의 기본은 우선적으로 여러 음식을 골고루, 균형 있게 먹는 것이다.<br/><br/>🏷️건강한 식생활<br/>📍'저지방'식품이 더 건강한 대안이 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br/>📍과도하게 섭취했을 경우 소금보다 더 안 좋은 것이 설탕이다.<br/>📍음식을 먹는 순서: 과일- 야채 - 감자-탄수화물 - 고기<br/>📍간헐적 단식이 염증을 줄여준다<br/><br/>🏷️ 항산화 성분이 많은 음식<br/>- ﻿﻿녹색 채소, 블루베리, 레몬, 사과<br/>- ﻿토마토, 당근, 감자, 브로콜리, 배추, 옥수수<br/>- ﻿﻿견과류, 기장, 치아시드, 아마인, 자연산 연어<br/>- ﻿허브, 파, 마늘, 생강, 강황<br/><br/>🎙️치매는 염증이 특별한 역할을 함으로 발병하는 질병이라고 합니다. 지중해식 식단이 치매예방에 좋고, 항산화 성분이 많은 음식을 꼭 잘 챙겨먹어야 해요.<br/><br/>☘️움직이지 않는 사람은 빨리 늙기도 하지만 외로움을 많이 느낄수록 더 많이 아플수 있대요. 운동은 기본, 충분한 수면, 건강한 호흡으로 행복한 인생 후반을 만들어가요.<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2/47/cover150/k46213778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024773</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삶의 깊은 곳으로 용기내어 다이빙하기 - [딱 1년만 미쳐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181588</link><pubDate>Sun, 29 Mar 2026 19: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1815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6047&TPaperId=171815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2/94/coveroff/k7921360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6047&TPaperId=171815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딱 1년만 미쳐라</a><br/>리치파카(강연주) 지음 / 모티브 / 2026년 03월<br/></td></tr></table><br/>📒 이 책은 각성, 결단, 몰입, 탈피라는 네 단 계의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자가 직접 통과한 단계를 통해 우리에게 변화의 길을 제시하지요.<br/><br/>🏷️ 각성 - 나의 현 위치를 직시하고 깨닫는 단계 <br/>🏷️ 결단 - 미치기 위해 반드시 버려야 할 것들을 끊어내는 단계<br/>🏷️ 몰입 - 성장을 위해 집중, 은둔의 시간을 견뎌내는 단계<br/>🏷️ 탈피 - 이전과 완전히 다른 존재로 거듭나는 단계<br/><br/>📒 많은 사람은 생각보다 오랫동안 잠든 채로 산다. 가슴 뛰는 일을 찾지 않고, 질문을 던지지 않으며, 끌려가는 삶. 살아 있지만 살아 있는것 같지 않은 상태. 흘러가는 하루를 붙잡아 살지 못하는 상태.<br/><br/>🎙️저자가 말하는 '잠든다'의 의미는 꿈을 꾸지 않는 것이고, 바쁘게 열심히 살지만 불안한 상태를 말합니다.<br/><br/>"나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br/>"내 삶의 방향은 어디이며, 어디로 가고 있는가?" <br/>더불어 가슴 뛰는 삶을 위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끊임없는 질문과 답을 자신에게 해야하지요.<br/><br/>🏷️ 넓은 자기계발 <br/>📍내면이나 마인드에 도움이 되는 자기계발<br/>📍명상, 독서, 확언쓰기 등<br/>🏷️ 좁은 자기계발<br/>📍특정 분야에서 나를 성장시키는 것<br/>📍스킬이나 특정 역량을 쌓으며 실력과 가치가 상승하는 일<br/>📍마케팅 실력 쌓기, 부동산 투자 공부, 한 분야에 대한 독서 등<br/><br/>📒제자리에 머물며 느끼는 안도감은 독이다. 성장은 언제나 당신이 ‘이건 좀 과한데?, '너무 힘든데?'라고 느끼는 불편함의 경계선에서만 일어난다.<br/><br/>📍우리가 가장 안전하다고 믿는 곳은 어쩌면 삶에서 인생에서 가장 위험한 곳일 수 있어요. 당장의 안락함보다, 미래의 편안함을 위해 오늘의 불편함을 기꺼이 감수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br/><br/>📒 실행이 따르지 않는 지식 습득은 그저 뇌를 즐겁게 하는 자극제일 뿐, 당신의 현실이나 통장 잔고를 단 1원도 바꿔 주지 못한다. 아는 것만으로는 힘이 되지 않는다. 그것을 행동으로 옮겨 결과를 만들어낼 때만 비로소 힘이 된다.<br/><br/>🎙️수많은 자기계발서에서 강조하는 '실행의 중요성'을 모두가 알고는 있지만 행동하지 않습니다. "아는 단계에서 멈추는 지식은 오히려 우리의 발목을 잡는 '지식 비만'에 불과하다."라고 저자는 강조하지요.<br/><br/>📒결단하라. 결단한 사람의 삶은 단순해진다. 마치 안개가 걷힌 도로처럼 가야 할 길이 또렷이 보인다. 선택지가 줄어들고, 갈림길 또한 사라진다.<br/><br/>🎙️결단은 '하겠다'가 아니라 '버리고 끊어내는 것'입니다. "끈기의 시작은 끊기로부터 나온다."는 문장이 떠오릅니다.<br/><br/>🏷️ 결단을 위해 끊어낼 것 네 가지<br/>- ﻿﻿가난한 생각, 태도와 습관, 불필요한 관계, 물질적 사치 <br/><br/>🎙️네 가지 모두 중요하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생각을 바꾸는 일'이 아닌가 합니다. 생각이 행동을 바꾸고, 행동은 결과로  이어져 현실을 변화시킬테니까요.<br/><br/>🏷️ 성장을 방해하는 5가지 태도와 습관<br/>1. 가짜 만족을 모으는 습관<br/>2. 수동적으로 끌려다니는 태도<br/>3. 뉴스를 보는 습관<br/>4. 술자리를 만드는 습관<br/>5. 남 탓하는 태도<br/><br/>🎙️살다보면 선택과 결정의 기로에서 누군가의 도움에 의지하고 싶을 때가 있어요. 저는 그럴때마다 제 마음에 말합니다.<br/>"Follow ur heart!"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는 삶을 살아 본 사람은 알 거에요. 두려움을 감수하며 나아갔던 경험을 통해 얻은 귀한 배움을 말이죠.<br/><br/>🏷️ 결단의 과정에서 마주하는 것들<br/>- ﻿﻿두려움, 외로움, 성장통<br/><br/>☘️각성으로 깨어나고, 결단은 끊어냅니다. 반복하며 몰입하고, 탈 피를 통해 새롭게 태어나겠습니다. <br/><br/>☘️흔들려도 제자리로 돌아오는 삶, 잠깐의 고요를 두려워기보다 말고, 삶의 깊은 곳으로 용기내어 다이빙하는 삶을 향해 나아갈 겁니다.<br/><br/><br/>#책읽는 쥬리 서평단에 선정,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2/94/cover150/k7921360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29431</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돈은 모두가 믿을 때만 돈이다. 사라지면 종이다. - [세계척학전집 : 훔친 부 편 - 있어 보이는 척하기 좋은 돈의 문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177289</link><pubDate>Fri, 27 Mar 2026 15: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1772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6744&TPaperId=171772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3/2/coveroff/k4821367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6744&TPaperId=171772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계척학전집 : 훔친 부 편 - 있어 보이는 척하기 좋은 돈의 문법</a><br/>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돈은 모두가 믿을 때만 돈이다. 믿음이 사라지면 종이가 된다."<br/><br/>📒 저자는 사상가들의 통찰을 통해, 우리가 돈에 끌려 다니지 않고 판을 읽어내는 주도권을 쥐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썼다고 합니다.<br/><br/>📒돈은 문법이고 구조다<br/>📍우리가 돈을 갖는 데에 있어 멈추지 못하는 이유는 구조 때문.<br/>📍돈이라는 게임의 규칙이 멈추지 못하게 설계되어 있는 이유.<br/>📍돈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흐르는지 알아야 한다.<br/>📍돈이 사람의 행동을 바꾸고, 어떻게 불평등을 만드는지,<br/>📍어떻게 자유를 주거나 빼앗는지 그 '문법'을 알아야 한다.<br/>📍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은, 같은 돈을 벌어도 다른 삶을 산다.<br/>📍문법을 알면 돈의 의미가 보이고 모르면 숫자만 보인다.<br/>📍돈의 숫자 앞에서 어떻게 서 있어야 하는지 보인다.<br/><br/>📒사상가들의 돈에 대한 철학<br/>📍하라리 : 돈은 인류가 만든 가장 성공적 인 허구다.<br/>📍보드리야르 : 물건에는 사용가치와 기호가치(의미)가 있다.<br/>📍멍거 : 돈의 흐름을 따라가면 행동이 보이고 결과가 예측된다.<br/>📍탈레브 : 우리는 항상, 예외 없이, 운의 역할을 과소평가한다.<br/>📍슘페터 : 새로운 것은 자동으로 낡은 것을 파괴한다.<br/>📍틸 : 모두가 아니라고 할 때, 맞는 것을 찾는 것이 O to 1이다.<br/>📍피케티 : r2g, r(노동의 세계)와 g(자본의 세계)의 두 세계<br/>📍베버 : 우리는 부자가 되기 위해서가 아닌 멈추지 못해 일한다.<br/>📍케인즈 : 내가 옳은지는 중요하지 않다. 남들의 생각이 중요.<br/>📍소로스 : 가격은 거울이 아니다. 망치다.<br/>📍프리드먼 : 인플레이션은 보이지 않는 세금이다.<br/>📍애컬로프 : 시장을 돌게 하는 것은 가격이 아닌 정보와 신뢰다.<br/>📍촘스키 : 당연하다'고 믿는 것들은 누군가가 설계한 전제다.<br/>📍세네카 : 부를 가져라. 하지만 부에 종속되지 마라.<br/>📍소로 : 진짜 필요한 것과 원하는 것을 구분하라.<br/>📍아렌트 : 행위가 인간을 인간답게 만든다.<br/>📍파스칼 : 인간의 모든 불행은 방안에 조용히 머물줄 모른다는것 📍짐멜 : 돈의 매력은 살 수 있는 물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살 수 있다는 가능성 자체에 있다.<br/><br/>☘️"돈은 물이 아니다. 물은 중력 때문에 아래로 흐른다. 돈에는 중 력이 없다. 돈에는 방향이 있다. 돈은 더 많은 돈이 있는 곳으로 간 다."는 유발 하라리의 글은 돈에 대한 본질을 들춥니다. 돈의 방향을 알고 돈이 가진 게임의 규칙을 안다면, 자본주의 사회에서 우리는 상위 플레이어로서 존재할 수 있습니다.<br/><br/>☘️나심 탈레브의 경고가 마음에 남습니다. 필연보다 우연이 많은 통제할 수 없는 그는 운의 역할을 인정하고 겸손해지라고 합니다. 또한 운은 통제할 수 없지만 과신은 통제할 수 있으니 성공했을 때의 태도 또한 자신만의 능력이라 결론내지 말라고 하지요. 탈레브가 말하는 진짜 실력은 '결과와 과정을 분리하는 능력'입니다.<br/><br/>☘️피케티가 말하는 두 세계 중 나는 r의 세계 사람인지, g의 세계 사람인지 고민해보았습니다. 자본주의라는 게임의 구조 안에서 우리 각자는 어디에 서 있는지 질문해보면 좋겠어요.<br/><br/>☘️세네카는 부에 종식되지 말라는 통찰만 말하지 않습니다.<br/>시간의 소중함에 대해서도 강조합니다. "우리는 돈은 함부로 나눠주지 않는다. 하지만 시간은 아무에게나 내준다. 돈에는 인색하면서 시간에는 가장 헤프다."고요. 인색해야 할 것은 시간뿐인데"<br/><br/>☘️무엇이 진짜 부일까요? 세네카에게도 저에게도 '진짜 부'는 이것입니다. '원하는 대로 나의 시간을 쓸 수 있는 상태'입니다.<br/><br/># 책읽는 쥬리 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3/2/cover150/k4821367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230272</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엔비디아, 젠슨황의 통찰을 따라가다 - [엔비디아 DNA]</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172774</link><pubDate>Wed, 25 Mar 2026 18: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17277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5333&TPaperId=1717277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37/55/coveroff/k58213533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5333&TPaperId=1717277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엔비디아 DNA</a><br/>유응준 지음 / 모티브 / 2026년 02월<br/></td></tr></table><br/>저자는 38년간 글로벌 IT 산업의 격변기를 온 몸으로 경험한 증인 이며, 엔지니어의 기술적 이해도와 경영자의 비즈니스 통찰력을 겸 비한 분입니다.<br/><br/>책을 읽으며 위대한 기업의 리더와 구성원이 갖춰야 할 지혜와 통찰을, 우리 개인의 삶을 경영하는 철학에도 적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r/><br/>🔖 엔비디아는 기술만 발명하는 회사가 아니었다. 기술을 제품으로 만들고, 그 제품을 시장에 안착시키는 전략을 만들고, 더 나아가 그 제품이 작동할 수밖에 없는 생태계 자체를 설계하는 회사였다.<br/><br/>🎙️저는 오래전 데스크탑 컴퓨터 하단에 그려져 있던 엔비디아의 회사로고를 기억하고 있었어요. 게임에 들어가는 그래픽 칩을 만드는 회사 정도로 알고 있었죠. 엔비디아는 더 이상 'GPU 회사'가 아닙니다. AI 혁신의 심장을 설계하는 전세계 시가총액 1위의 AI시대를  선도하는 플랫폼 기업이 되었습니다.<br/><br/> ﻿🔖 엔비디아의 리더 젠슨 황의 철학<br/>📍엔비디아를 현재 위치로 끌어올린 힘은 기술이 아니라 태도다.<br/>📍엔비디아의 출발점은 언제나 벼랑 끝이었고 정면 돌파였다.<br/>📍엔비디아는 실패를 숨기는 문화가 아닌 실패를 분석하는 문화<br/>📍생각과 행동 사이의 간격이 짧아질수록 기회는 자주 포착된다.📍통찰을 가진 리더는 시장이 아직 보이지 않는 곳으로 간다.<br/>📍젠슨 황은 기술의 방향성과 구조적 필연성에 베팅해 왔다.<br/>📍지적 정직함 : 실패를 숨기지 않았고, 판단을 빠르게 수정했다.<br/>📍틀렸음을 인정하는 속도가 곧 학습의 속도다.<br/>📍리더의 통찰력은 미래가 올 방향을 스스로 정의하는 힘이다.<br/>📍리더란 보이지 않는 연결고리를 믿는 사람이다.<br/>📍아직 시장과 수익으로 증명되지 않은 가능성과 비전을 신뢰.<br/>📍시장은 발견하는 대상이 아닌,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과 만든다.<br/>📍고통은 참고 버티는 것이 아닌 성공을 위한 지불 비용이다.<br/>📍젠슨 리더십의 핵심은 끊임없이 학습하는 집요함이다.<br/>📍지적 정직함을 혁신의 도구로 삼았다.<br/>📍틀렸음을 인 정하는 순간이 가장 빠른 학습의 출발점 <br/>📍조직이 무너지는 순간은 실패를 틀렸다고 말하지 않을 때다.<br/>📍젠슨 황의 뇌 : 끊임없는 학습, 틀림을 인정하는 정직, 끝까지 버티는 인내<br/><br/>🔖 GPU에서 CUDA로, CUDA에서 Al 플랫폼으로, 그리고 데이 터센터와 로봇, 물리적 세계까지 확장되는 엔비디아의 기술 진화는 단순한 제품 로드맵이 아니라, 구조가 만들어낸 필연적인 결과다.<br/><br/>🎙️엔비디아 조직 문화를 이해하는 데 가장 먼저 버려야 할 단어가 바로 '최선'이라고 합니다. '최선을 다했다면 된 것'이라고 믿어왔던 저는 망치로 머리를 맞은 느낌이 들었어요. 그 최선은 '실패의 책임을 희석하고, 더 이상의 질문을 멈추게 만드는 애써 만든 믿음'이었던거죠.<br/><br/>🎙️젠슨 황이 '최선'이라는 단어를 극도로 경계하는 이유는 "이 정도면 충분하다"라는 인간 중심의 판단이 '가장 위험한 착각'이 되어 조직의 성장을 멈출 수 있다는 믿음 때문입니다.<br/><br/>🔖 젠슨 황의 완벽주의는 겉으로 보면 냉혹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조직에 가장 깊은 진정성을 요구한다. 그는 구성원에게 "틀리지 말 라"고 말하지 않는다. 대신 "속이지 말라"고 말한다.<br/><br/>🎙️젠슨이 원하는 것은 완벽한 실행이 완벽한 정직함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엔비디아가 가고자 하는 방향을 함께 할 수 있을거에요.<br/><br/>🔖 SOL (Speed Of Light)<br/>📍인간의 의지나 각오와 무관하게 존재하는 절대 기준<br/>📍우리는 자연 법칙이 허용하는 지점까지 갔는가?<br/>📍지상에서의 경쟁을 멈추고, 우주의 법칙을 기준으로 생각하라<br/><br/>🔖 AI 시대의 리쿠르팅 DNA<br/>📍평균 수준의 인재(B player)를 허용하지 않는다.<br/>📍똑똑한 사람이 아닌 스스로 사고하고 책임지는 사람을 채용.<br/>📍A player : 사고의 주도권을 갖는 인재<br/><br/>☘️엔비디아의 성장사를 따라가다 보면 반복해서 등장하는 단어는 지적 정직함, 몰입, 집요함, 혁신과 같은 단어입니다.<br/>☘️제게는 젠슨 황의 '실패와 고통을 다루는 태도'가 가장 인상적인 배움이 되었어요. 스스로에게 '어떻게 넘어지고, 왜 다시 일어나는가?'를 질문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br/><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37/55/cover150/k58213533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375518</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길은 험하되 언제나 길은 있다 - [그대는 인생에서 무엇을 놓치고 있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168387</link><pubDate>Mon, 23 Mar 2026 18: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1683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7962&TPaperId=171683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7/67/coveroff/k7021379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7962&TPaperId=171683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대는 인생에서 무엇을 놓치고 있는가</a><br/>세종 지음, 이근오 엮음 / 모티브 / 2026년 03월<br/></td></tr></table><br/>📒이 책은 세종대왕의 말과 사상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과 사람에 대한 본질적인 것들이 담겨있어요.<br/><br/>시대가 흘러도 지금 우리의 고민과 이어지는 생각들을 엮어 글로 풀 어내는 이근오 작가님의 통찰과 지혜를 만나는 일은 언제나 즐겁습니다.<br/><br/>📒세종은 나라의 근본을 사람에게서 찾았습니다. 인재를 고를 때 능력보다 자질을 먼저 보았고, 한 번의 실수로 사람을 버리지 않았습니다.<br/>🎙️세종은 사람에게서 부족함이 보이면 기회를 열어 주고, 말보다 마음을 먼저 살폈다고 합니다. 절대 권력을 행사하는 군주가 아닌, 신뢰를 우선으로 하고 사람의 능력이 제대로 꽃필 수 있도록 했던 지혜롭고 너그러운 군주였습니다.<br/><br/>📒논리는 사람을 이길 수 있어도 해결책은 사람을 움직인다.<br/>세상을 바꾸는 것은 언제나 비판이 아니라 해결책이다. 무엇이 문제인지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고민하는 사람들이다.<br/>🎙️비판과 지적은 당장은 우위에 설 수 있지만 문제를 인식했다면 대안을 찾는 것이 변화를 향한 길입니다.<br/><br/>📒세종대왕은 신하를 대하는 데 있어 남다른 혜안을 지니고 있었 다. 잘못을 저지른 신하를 쉽게 내치거나 엄벌로 다스리기보다, 그 잘못이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를 먼저 살폈다.<br/><br/>🎙️"스스로 부족함을 인정하며 물러서려는 신하에게는 따뜻한 말로 붙잡았고, 책임을 모면하려는 자에게는 단호하게 물었다."고 하지요. 우리가 사람을 판단할 때 중요하게 여겨야 할 것은 태도입니다. 누구나 실수할 수 있지만, 실수를 받아들이는 태도는 저마다 다르니까요. 잘못한 일에 사과하고,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 애쓰는 자세가 있는지를 봐야하는 것이지요.<br/><br/>🎙️세종대왕은 능력을 먼저 따지기보다 자질을 보았다고 합니다. 모 른다고 물러서는 사람이 아닌, 모른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신중하게 접근하고 끝까지 책임을 다하려는 사람을 아꼈다고 해요.<br/><br/>📒평소 준비된 이에게 위기는 실력을 점검하는 수단이 되지만, 그 렇지 않은 사람에게 위기는 재앙이 되기 쉽다. 지금 당장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고 가만히 있는 사람과, 아무도 보지 않을 때 스스로 를 단련하는 사람의 격차는 시간이 지날수록 크게 벌어진다.<br/>🎙️당장의 안락함을 택하고 불편함을 미루는 대가는 언제나 위기에 찾아옵니다. 우리가 진짜로 두려워해야 할 것은 방심하며 삶을 느슨하게 만드는 태도입니다.<br/>세종의 말처럼, 불편함을 극복하며 꾸준하게 준비하는 태도를 가꾼는 노력,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br/><br/>📒"임금이라 하여 어찌 허물이 없겠는가. 과오가 있다면 마땅히 말해 바로잡게 해야 한다." 부족함이 있음을 인정하는 것은 자신의 무능함을 인정하는 것이 아닌, 타인의 의견을 받아들이고 더 큰일을 해낼 수 있는 그릇임을 보여주는 것이다.<br/><br/>🎙️이근오 작가님은 "사람은 완성된 상태로 발견되는 존재가 아니 라, 기회를 통해 완성되어 가는 존재라는 점을 명심하자."고 글에 썼습니다. 문제를 만났을 때 중요한 것은 실수 자체가 아니라 실수를 대하는 태도입니다.<br/><br/>🎙️위기를 마주했을 때 준비된 사람은 정확한 방향을 찾기 쉽지요.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 무엇을 해야 할지 스스로 판단하며 책임을 다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br/><br/>📒대부분의 결과는 능력의 차이보다 '지속성'의 차이에서 갈린다.<br/>조금 더 버틴 사람, 조금 더 고민한 사람, 조금 더 방법을 찾은 사람 이 끝내 격차를 만들 것이다. 해내고 싶다면 세종대왕처럼 처음부터 되게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해보길 바란다.<br/><br/>🎙️'할 수 있을 때' 준비가 되면' '때가 되면' 시작하겠다고 하는 사람은 많습니다. 완벽한 때란 없다고 생각합니다. 부족한 조건 속에서도 시작하는 태도, 마음을 다해 자신을 갈고 닦을 줄 아는 사람이 되고자 노력합니다.<br/><br/>☘️ 세종대왕 인생 어록 중 "길은 험하되 언제나 길은 있다."는 <br/>문장을 마음에 새깁니다.<br/><br/><br/>#단단한맘수련 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7/67/cover150/k7021379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676790</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그대의 눈동자에 건배! 쉬운 와인 입문서를 만나다! - [와인 상식사전 - 좋은 시간을 만드는 레드, 화이트, 스파클링 와인의 모든 것, 2026년 전면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165928</link><pubDate>Sun, 22 Mar 2026 16: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16592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7161&TPaperId=1716592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88/22/coveroff/k81213716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7161&TPaperId=1716592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와인 상식사전 - 좋은 시간을 만드는 레드, 화이트, 스파클링 와인의 모든 것, 2026년 전면개정판</a><br/>이기태 지음 / 길벗 / 2026년 03월<br/></td></tr></table><br/>루이 파스퇴르는 <br/>"한 병의 와인에는 세상의 모든 책보다 더 많은 철학이 담겨 있다."고 말했어요.<br/><br/>'그 철학'을 지식이 아닌 '이해'로 다가갈 수 있게 풀어 낸 책이에요.<br/>와인 고르는 기준과 기본 매너, 포도 품종, 와인에 얽힌 스토리와 분위기별 즐기는 와인 소개까지. 입문자들이 편하게 읽고 적용할 수 있도록 쉽고 흥미롭게 쓰여졌네요.<br/><br/>PART 1- 와인에 대한 기본 정보<br/>PART 2 - 와인의 다양한 특성 파악<br/>PART 3 - 국가별 와인과 포도 품종 살펴보기<br/><br/>🍷저는 와인에 대해 지식이 많은 건 아니지만, 가장 즐겨 마시는 술이에요. 결혼기념일이나 생일과 같이 의미 있는 날에는 샴페인 모에 샹동으로 시작해 끼안티 클라시코 DOCG등급의 레드와인을 마셔요. 프랑스 와인보다 이탈리아 와인을 선호합니다.<br/><br/>📍처음 와인을 마시는 분들은 와인잔의 어느 부분을 잡아야 하나 당황할 필요 없어요. 정답이 정해져 있지 않거든요. 레드 와인의 경 우 잡기 편한 곳을 잡고 마시면 되고 스파클링 와인만 스템 부분을 잡으면 차갑게 즐길 수 있어요.<br/><br/>🍷보르도잔에 담긴 붉은 빛 와인은 세 번 마실 수 있어요.<br/>눈, 코, 입으로요. 참! 소주 처럼 원샷하는건 안됩니다.<br/>건배할 때는 꼭 잔을 부딪혀야 하는 건 아니에요. 부딪히려면 넓은 볼 부분을 가볍게 마주치면 되고, 어느 영화의 대사처럼 '그대의 눈동자'에 건배하며 눈높이를 맞추면 됩니다.<br/><br/>🔖 스월링이란?<br/>와인의 향과 맛을 좋게 하기 위해 와인을 잔에 따른 후 잔을 둥글게 돌려주는 행동. 병에 갇혀 있던 와인이 공기와 접촉하며 향이 발산되고 맛도 부드러워집니다. 서너 번 돌려주는 정도가 적당하고 격한 스월링은 비매너에요<br/><br/>🔖 와인 쇼핑 체크리스트 9가지<br/>1. ﻿﻿﻿가격을 결정하자<br/>2. ﻿﻿﻿타입을 결정하자<br/>3. ﻿﻿﻿맛을 결정하자<br/>4. ﻿﻿﻿국가를 결정하자<br/>5. ﻿﻿﻿품종을 결정하자<br/>6. ﻿﻿﻿와인의 진열 상태를 확인하자<br/>7. ﻿﻿﻿와인이 흘러넘치지 않았는지 확인하자<br/>8. ﻿﻿﻿레이블의 상태를 확인하자<br/>9. ﻿﻿﻿구입 후 코르크의 상태를 확인하자<br/><br/>🔖 테루아(Terroir)<br/>📍프랑스어로 땅을 뜻하는 말<br/>📍와인 생산에 가장 중요한 요소인 토양, 기후 등 자연 재배 요건 <br/>🔖 빈티지(Vintage)<br/>📍와인의 재료인 포도가 수확된 해<br/>📍 유럽 기후가 변화무쌍해 매년 수확되는 포도 품질이 천차만별<br/><br/>🔖 TPO에 맞는와인 고르기 <br/>- 로맨틱한 데이트에는 스위트 와인을!<br/>- 여름휴가는 차가운 와인과 함께!<br/>- 크리스마스 파티에는 흥을 돋우는 스파클링 와인이 제격!<br/>- 집들이에는 화사한 핑크빛의 로제와인을!<br/>- 비즈니스 모임에는 대화를 이끌어갈 스토리가 있는 와인을!<br/><br/>🔖 포도 품종 중 대표적인 11가지<br/>1. ﻿﻿﻿카베르네 쇼비뇽 - 남성적이고 파워풀한 카베르네 소비뇽<br/>2. ﻿﻿﻿메를로 - 도회적 남성미<br/>3. ﻿﻿﻿시라 - 매콤한 수다쟁이<br/>4. ﻿﻿﻿피노누아 - 새침데기<br/>5. ﻿﻿﻿산지오베제 - 파스타와 최고의 궁합<br/>6. ﻿﻿﻿말벡 -듬직하고 묵직<br/>7. ﻿﻿﻿샤르도네 - 화이트와인의 왕<br/>8. ﻿﻿﻿소비뇽 블랑 - 도회적 남성미<br/>9. ﻿﻿﻿리슬링 - 우아한 귀족적 자태<br/>10. ﻿﻿﻿﻿모스카토 - 달콤한 유혹<br/>11. ﻿﻿﻿﻿수냉블랑 - 다재다능 숨은 실력자 <br/><br/>🍷샴페인 '동 페리뇽 Dom Perignon'은 들어보셨을 거에요.<br/>17세기 후반 샹파뉴 오빌레 수도원에서 와인 관련 업무를 맡은 수도사 이름이래요. '동(Dom)'은 중세시대 베네딕트 수도사들을 존칭하는 용어라고 합니다.<br/><br/>🍷프랑스 와인의 양대산맥이라 할 수 있는 보르도와 부르고뉴는 예부터 비교의 대상이자 경쟁의 대상이었다고 하죠.<br/><br/>🍷세계에서 가장 비싼 와인 '로마네 콩티'를 아직 마시지 못했어요. 괴테는 "인생은 맛없는 와인을 마시기엔 너무 짧다"라는 말을 남겼죠. 언젠가 꼭 마셔보고 싶어요.<br/><br/>🍷저희 집 와인 셀러에 '윈스턴 처칠이 죽는 순간까지 사랑한 샴페인 폴 로저가 있어요. '멋지고 특별한 날'을 위해 아껴두었죠.<br/><br/>매력적인 술 '와인'이야기와 함께 한 행복한 오늘입니다.<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88/22/cover150/k81213716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882200</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그대의 눈동자에 건배! 쉬운 와인 입문서를 만나다! - [와인 상식사전 - 좋은 시간을 만드는 레드, 화이트, 스파클링 와인의 모든 것, 2026년 전면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165927</link><pubDate>Sun, 22 Mar 2026 16: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1659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7161&TPaperId=171659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88/22/coveroff/k81213716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7161&TPaperId=171659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와인 상식사전 - 좋은 시간을 만드는 레드, 화이트, 스파클링 와인의 모든 것, 2026년 전면개정판</a><br/>이기태 지음 / 길벗 / 2026년 03월<br/></td></tr></table><br/>루이 파스퇴르는 <br/>"한 병의 와인에는 세상의 모든 책보다 더 많은 철학이 담겨 있다."고 말했어요.<br/><br/>'그 철학'을 지식이 아닌 '이해'로 다가갈 수 있게 풀어 낸 책이에요.<br/>와인 고르는 기준과 기본 매너, 포도 품종, 와인에 얽힌 스토리와 분위기별 즐기는 와인 소개까지. 입문자들이 편하게 읽고 적용할 수 있도록 쉽고 흥미롭게 쓰여졌네요.<br/><br/>PART 1- 와인에 대한 기본 정보<br/>PART 2 - 와인의 다양한 특성 파악<br/>PART 3 - 국가별 와인과 포도 품종 살펴보기<br/><br/>🍷저는 와인에 대해 지식이 많은 건 아니지만, 가장 즐겨 마시는 술이에요. 결혼기념일이나 생일과 같이 의미 있는 날에는 샴페인 모에 샹동으로 시작해 끼안티 클라시코 DOCG등급의 레드와인을 마셔요. 프랑스 와인보다 이탈리아 와인을 선호합니다.<br/><br/>📍처음 와인을 마시는 분들은 와인잔의 어느 부분을 잡아야 하나 당황할 필요 없어요. 정답이 정해져 있지 않거든요. 레드 와인의 경 우 잡기 편한 곳을 잡고 마시면 되고 스파클링 와인만 스템 부분을 잡으면 차갑게 즐길 수 있어요.<br/><br/>🍷보르도잔에 담긴 붉은 빛 와인은 세 번 마실 수 있어요.<br/>눈, 코, 입으로요. 참! 소주 처럼 원샷하는건 안됩니다.<br/>건배할 때는 꼭 잔을 부딪혀야 하는 건 아니에요. 부딪히려면 넓은 볼 부분을 가볍게 마주치면 되고, 어느 영화의 대사처럼 '그대의 눈동자'에 건배하며 눈높이를 맞추면 됩니다.<br/><br/>🔖 스월링이란?<br/>와인의 향과 맛을 좋게 하기 위해 와인을 잔에 따른 후 잔을 둥글게 돌려주는 행동. 병에 갇혀 있던 와인이 공기와 접촉하며 향이 발산되고 맛도 부드러워집니다. 서너 번 돌려주는 정도가 적당하고 격한 스월링은 비매너에요<br/><br/>🔖 와인 쇼핑 체크리스트 9가지<br/>1. ﻿﻿﻿가격을 결정하자<br/>2. ﻿﻿﻿타입을 결정하자<br/>3. ﻿﻿﻿맛을 결정하자<br/>4. ﻿﻿﻿국가를 결정하자<br/>5. ﻿﻿﻿품종을 결정하자<br/>6. ﻿﻿﻿와인의 진열 상태를 확인하자<br/>7. ﻿﻿﻿와인이 흘러넘치지 않았는지 확인하자<br/>8. ﻿﻿﻿레이블의 상태를 확인하자<br/>9. ﻿﻿﻿구입 후 코르크의 상태를 확인하자<br/><br/>🔖 테루아(Terroir)<br/>📍프랑스어로 땅을 뜻하는 말<br/>📍와인 생산에 가장 중요한 요소인 토양, 기후 등 자연 재배 요건 <br/>🔖 빈티지(Vintage)<br/>📍와인의 재료인 포도가 수확된 해<br/>📍 유럽 기후가 변화무쌍해 매년 수확되는 포도 품질이 천차만별<br/><br/>🔖 TPO에 맞는와인 고르기 <br/>- 로맨틱한 데이트에는 스위트 와인을!<br/>- 여름휴가는 차가운 와인과 함께!<br/>- 크리스마스 파티에는 흥을 돋우는 스파클링 와인이 제격!<br/>- 집들이에는 화사한 핑크빛의 로제와인을!<br/>- 비즈니스 모임에는 대화를 이끌어갈 스토리가 있는 와인을!<br/><br/>🔖 포도 품종 중 대표적인 11가지<br/>1. ﻿﻿﻿카베르네 쇼비뇽 - 남성적이고 파워풀한 카베르네 소비뇽<br/>2. ﻿﻿﻿메를로 - 도회적 남성미<br/>3. ﻿﻿﻿시라 - 매콤한 수다쟁이<br/>4. ﻿﻿﻿피노누아 - 새침데기<br/>5. ﻿﻿﻿산지오베제 - 파스타와 최고의 궁합<br/>6. ﻿﻿﻿말벡 -듬직하고 묵직<br/>7. ﻿﻿﻿샤르도네 - 화이트와인의 왕<br/>8. ﻿﻿﻿소비뇽 블랑 - 도회적 남성미<br/>9. ﻿﻿﻿리슬링 - 우아한 귀족적 자태<br/>10. ﻿﻿﻿﻿모스카토 - 달콤한 유혹<br/>11. ﻿﻿﻿﻿수냉블랑 - 다재다능 숨은 실력자 <br/><br/>🍷샴페인 '동 페리뇽 Dom Perignon'은 들어보셨을 거에요.<br/>17세기 후반 샹파뉴 오빌레 수도원에서 와인 관련 업무를 맡은 수도사 이름이래요. '동(Dom)'은 중세시대 베네딕트 수도사들을 존칭하는 용어라고 합니다.<br/><br/>🍷프랑스 와인의 양대산맥이라 할 수 있는 보르도와 부르고뉴는 예부터 비교의 대상이자 경쟁의 대상이었다고 하죠.<br/><br/>🍷세계에서 가장 비싼 와인 '로마네 콩티'를 아직 마시지 못했어요. 괴테는 "인생은 맛없는 와인을 마시기엔 너무 짧다"라는 말을 남겼죠. 언젠가 꼭 마셔보고 싶어요.<br/><br/>🍷저희 집 와인 셀러에 '윈스턴 처칠이 죽는 순간까지 사랑한 샴페인 폴 로저가 있어요. '멋지고 특별한 날'을 위해 아껴두었죠.<br/><br/>매력적인 술 '와인'이야기와 함께 한 행복한 오늘입니다.<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88/22/cover150/k81213716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882200</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리는 이미 여행중이지 않나요? - [아무렇지 않은 척 전문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163604</link><pubDate>Sat, 21 Mar 2026 09: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1636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6842&TPaperId=171636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6/41/coveroff/k782136842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6842&TPaperId=171636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무렇지 않은 척 전문가</a><br/>정예인 지음 / 행복우물 / 2026년 03월<br/></td></tr></table><br/>저자는 여행이 그리 좋지만은 않다고 고백해요. 어른으로 살아가 는 삶이 결코 '아무렇지 않은 것이 아님'을 잘 알기에 아무렇지 않도 록 단련하고 싶어 여행을 반복하나 봅니다.<br/><br/>저에게도 '제대로 된 어른'으로 살고자 하는 노력 하는 노력은 부담 되는 일입니다. 몰랐다면 좋았을 것들도 많고, 모순이 하나둘씩 늘어 가는 일이 때론 슬프거든요.<br/><br/>📒책 속 마음에 닿는 글<br/>생각해 보면 나는 이미 여행 중이었다. 피레우스 항구로 향하던 오늘 아침, 가슴이 두근거렸고, 지중해 바람에 실려 온 상쾌한 바다 냄새가 좋았으며, 갑판 위에서 마신 뜨거운 커피가 맛있었다. 배가 출항하지 못했다고 해서 내 시간이 멈춘 게 아니었다. 지금 이 순간 도 여행이다. 어쩌면 그리스의 바다를 꿈꿀 때부터 나는 항해 중이었 는지도 모른다.<br/><br/>서울살이가 길어지면 나는 폴레간드로스섬을 떠올린다.<br/>빌딩 사이에 내 삶을 끼워 맞추느라 갈아내고 도려낸 잔해를 쓸고 갈 파도가 필요하다. 건물 벽을 칠할 때, 흰색과 파란색 페인트만 있으 면 되는 사람들. 별은 별이고 바다는 바다인 곳. 오늘을 살아내기에 필요한 건 끼니와 포도주, 나귀의 먹이 뿐이면 되는 삶. 단순함의 미학을 가르쳐준 그리스가 그리워졌다는 건, 마음이 복잡하다는 뜻일 지도 모르겠다. 그럼 나는 눈을 감고 그 섬의 파도 소리를 듣는다.<br/><br/>프랑스를 혼자 여행하며 수 많은 '척'을 했다. 그들에게 섞여 즐 거운 척, 짜디 짠 파스타가 맛있는 척,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은 척, 속은 천불이 나는데 괜찮은 척, 그들과 눈이 마주쳤을 때 웃는 척, 말을 잘 알아들은 척...<br/><br/>내가 돌아갈 곳에는 푹 고아 낸 사랑이 있다. 별자리를 보고 방향 을 찾듯, 나는 그 사랑을 향해 걸어간다. 돌고 돌아, 결국 집으로 돌 아간다.<br/><br/>해변은 흰 조약돌로 가득하다. 고운 모래가 되려면 멀었다. 센 파도를 안주 삼아 와인을 병째 마신다. 머리카락에 짠 내가 배어 진득 해지면 집으로 돌아간다. 따듯한 물로 바닷바람을 씻어내고 토마토 파스타를 해 먹으며 와인 한 병을 마저 비우면 나의 하루도 끝이다.<br/>여유는 사람을 녹인다.<br/><br/>현실은 늘 하나뿐이지만, 운명은 여러 개다. 여러 갈래로 뻗어 나 간 운명의 끝에는 늘 현실이라는 벽이 존재하는 게 문제지만.<br/><br/>호수는 늘 그 자리에 멈춰 있다. 조용한 순환이 이루어질 뿐이다.<br/>끝이 없는 바다나 흘러흘러 어딘가에 도달하는 강과 달리 호수는 가만히 있다.<br/><br/>마침내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았다. 그저 숨을 쉬었고 두 뺨으로 바람을 느꼈다. 외로웠던 내게 손을 내민 건 와인 농장 한구석, 마리 보르 언덕이었다.<br/><br/>낭만이란 불편하고 귀찮고 의미 없지만 마음이 시키는 것이라고 한다. 불안이 내 인생의 유속을 재촉할 때 나를 버티게 한 힘은 낭만에서 나왔다. 점심시간에 공원에서 책을 읽는 것, 비 오는 날 대뜸 밖 으로 나가 뛰어보는 것, 목적지도 모르는 기차에 타 종점에 내려보는 것, 핸드폰 없이 지도만 보고 여행해 보는 것.<br/><br/>"나는 끝없이 어디론가 향하고 있지만 내가 돌아갈 날이 다가오고 있어. 이제 뭐가 좋고 나쁜 건지 알 수 없어. 다시 돌아가서 처음부터 시작해 보자.내가 왜 여기에 있지?"<br/><br/>☘️ 오늘 책을 읽고 두근대는 심장을 추스르기 힘들었어요.<br/>슬로베니아의 블레드 호수앞 데크 끝자락에서 찍었던 가족사진, 크 로아티아 플리트비체 호수의 코발트빛 풍경, 할슈트타트 호수에서 비내리던 날 마셨던 커피 한 잔이 떠올랐거든요.<br/><br/>☘️ 저자가 알려준 좌표 46°23'44.4"N 14°06'21.3E 를 슬쩍 메 모해두었습니다. 푸른 잎이 내는 파도 소리가 듣고 싶거나, 지저귀는 새의 선율과 발걸음을 맞춰볼거에요. 땅 속 흙의 풍미도 느끼고요.<br/><br/>☘️저자가 내내 아무렇지 않은 척 전문가'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응원해주고 싶어요. 슬프게 먼저 떠난 친구와 스물한 살에 설렜던 사랑을 마음이 품고도 아무렇지 않도록요.<br/><br/>☘️참! 저도 사람들 대부분이 '트리에지떼'에 갈 때, '이졸라'에 갔어요. 여행은 우리를 흐드러지게 핀 꽃처럼 느끼게 해주어요. 그저 피어있는 동안 행복할 수 있도록요.<br/><br/>#하하맘과 단단한맘 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6/41/cover150/k782136842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264198</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적게 소유하고, 잘 쓰고, 잘 버리기 - [정리정돈의 힘 - 운이 새는 집과 운이 모이는 집의 차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162131</link><pubDate>Fri, 20 Mar 2026 15: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16213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5859&TPaperId=1716213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52/47/coveroff/k4821358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5859&TPaperId=1716213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정리정돈의 힘 - 운이 새는 집과 운이 모이는 집의 차이</a><br/>양윤녕 지음 / 자화상 / 2026년 02월<br/></td></tr></table><br/>"당신은 물건을 사용하기 위해 가지고 있나요? 단순히 보관하기 위 해 가지고 있나요?"<br/>"집에 있는 물건들은 사용하기 편리하게 수납되어 있나요? 꺼내 쓰 기 불편하게 수납되어 있나요?"<br/><br/>🎙️물건은 사용해야 하고 꺼내쓰기 편리해야 하죠. 그렇지 않다면 그 물건이 우리의 소중한 공간을 차지하게 해서는 안됩니다.<br/><br/>"보관만 되는 수납은 쓰레기통과 같다. 반면 꺼내쓰기 쉬운 수납은 마치 가게 진열장과 같다.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한눈에 보이고, 필 요할 때 바로 꺼낼 수 있어야 한다."고 저자는 강조합니다.<br/><br/>📒정리정돈을 통해 공간이 바뀌고 사람이 바뀌고 인생까지 바뀌는 것을 매일 보면서 정리정돈의 힘을 실감하고 굳게 믿고 있다.<br/><br/>🎙️정리가 막막하거나 쌓인 짐에 지쳐 정리를 포기한 사람들에게쉽 게 따라하며 시작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되는 책이에요.<br/><br/>📒‘나는 왜 정리를 못하지?' 본인을 탓할 게 전혀 아니다. 정리도 배우고 습득해야 하는 영역이다. 정리의 고수가 되라는 말이 아니다. 생존을 위한 정리 정도는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br/><br/>🎙️제 책에 "공간관리는 시간관리다."라고 적었어요. 그만큼 저 또한 정리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는 사람 중 한 명입니다. <br/>저자는 '정리는 생존'임을 말하죠. 공간이 정리된다면 달라진 삶을 경험할 수 있을거에요.<br/><br/>🔖 집을 정리하는 것<br/>📍단순한 청소가 아닌 가족 모두의 마음을 다스리는 일 <br/>📍일상을 원활하게 하며, 관계를 단단하게 묶어주는 삶의 기반<br/>📍집을 돌보는 일은 곧 가족을 돌보는 일<br/>📍가족에게 밝은 미래를 선물하는 것<br/>📍정리된 마음은 단순해지고 집중력과 힘이 생긴다.<br/>📍좋은 기회를 잡는 운도 따를 수 있다.<br/>📍성공과 재테크를 위한 선순환의 시작은 집에서부터다.<br/>📍집 안에서 선순환은 인생의 선순환으로 쉽게 이어진다.<br/>📍정리정돈은 값비싼 인테리어와 가구도 빛을 발하게 한다.<br/><br/>🔖 정리되지 않았을 때<br/>📍작은 것들이 쌓이고 쌓여서 내 공간의 주도권을 빼앗아 간다.<br/>📍단순히 물리적인 여유 뿐 아니라 마음의 여유까지 갉아먹는다.<br/>📍정리되지 않은 물건은 자산의 가치를 깎아 먹는다.<br/><br/>🔖 알아두면 일상이 편해지는 정리 습관 4원칙<br/>1. ﻿﻿﻿제자리에 두기<br/>2. ﻿﻿﻿둘 자리가 없다면 사지 않기<br/>3. ﻿﻿﻿선 재고 파악, 후 구매하기<br/>4. ﻿﻿﻿주기적으로 비우기<br/><br/>📒 인생은 늘 변화한다. 유행은 하루가 멀다고 계속 바뀌고, 나이가 들면서 신체 조건과 관심사가 달라진다. 변화에 따라 필요한 물건도, 가지고 있어야 하는 물건도 달라지는 것은 당연하다.<br/><br/>🎙️인간은 소유한 것에 큰 가치를 부여합니다. 중고 물품을 판매할 때 가격책정이 어려운 이유에요. 사용하지 않는 물건이라면 가차없 이 처분해야 함에도, 구입 가격을 자꾸 떠올리며 미련을 갖죠. 제 경우, '한 개를 사면 한 개를 버리는 원칙'을 지키려고 노력합니다.<br/><br/>🎙️ 책에 나오는 '정리력 테스트'를 해보았어요. 저는 53점이 나왔 어요. '정리 고수' 라서 이 책을 누군가에게 선물하래요🤭<br/><br/>🎙️일본의 유명한 정리수납 전문가 곤도 마리에는 "나를 설레게 하 지 않는 물건은 버려라."고 하죠.<br/>제 지인들은 항상 제 드레스룸을 궁금해 하는데 막상 보면 다들 깜작 놀라요. 사계절 옷이 작은 드레스룸에 걸려 있거든요.<br/><br/>☘️ 책을 읽으며 제 자신이 기특했어요. 같은 색상과 디자인의 양말로 10켤레 구입하고 세탁후 접지 않고 두 개씩 포개는 것과, 부피를 차지하지 않는 옷걸이를 사용하는 일은 이미 제가 하고 있는 정리습관이거든요.<br/><br/>☘️ 저는 짐이 적어야 마음이 편안해요. 필요한 물건만 제자리에 적게 소유합니다. 1+1같은 묶음 상품이나 공짜로 주는 물건들은 좋아하지 않아요.<br/><br/>☘️ 집의 모든 공간이 제 기능을 할 수 있어야 해요. 가족이 모이는 곳은 거실, 숙면을 취하며 쉬어야 하는 곳은 침대죠. 식탁은 가족이 둘러앉아 편안히 식사하며 대화하는 곳이에요.<br/><br/>"답답한 공간은 에너지까지 빼앗는다. 물건이 많아지면 시야가 복잡해지고, 머릿속도 같이 복잡해진다. 작은 일에도 짜증이 나고, 쉬어도 쉰 것 같지 않다."<br/><br/>☘️ 불필요한 물건은 우리의 귀한 에너지까지 낭비하게 한다는 것을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저는 정리 정돈의 힘을 믿어요.<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52/47/cover150/k4821358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524758</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고양이의 그루밍, 마음을 빗질하는 시간 - [묘하게 다정한 날들 - 반려묘와 함께하는 심리치유 에세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157519</link><pubDate>Wed, 18 Mar 2026 12: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1575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5359&TPaperId=171575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85/7/coveroff/k7421353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5359&TPaperId=171575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묘하게 다정한 날들 - 반려묘와 함께하는 심리치유 에세이</a><br/>희서 지음 / 수류책방 / 2026년 01월<br/></td></tr></table><br/>📒나는 루이, 베리와 함께했던 느슨하고 다정한 시간을 글로 옮기 기 시작했다. 고양이와의 일상을 쓰기 위해 자주 멈춰 섰고, 오래 바라봤고, 천천히 생각하는 법을 익혀 나갔다. 그러는 사이, 내 안에도 조금씩 여백이 생겼고 이들이 건넨 위로와 삶의 지혜도 차곡차곡 쌓여 갔다. - 프롤로그 중<br/><br/>🎙️저자는 공황장애를 겪으며 고통과 좌절로 힘든 날들을 보냈어요. 고양이를 돌보는 동안 많은 것을 깨닫고 힘을 얻어요.<br/>그들이 저자의 삶을 살리고 있었다는 사실말이에요.<br/><br/>📒세상의 작은 존재들이 안온하길 바란다. 작은 것은 결코 작은 것이 아님을, 약한 것은 결코 약함에 머물러 있지 않음을 나는 이 책을 쓰며 다시 한번 느꼈다.<br/><br/>🎙️삶에서 겪은 크고 작은 일들로 우리는 자주 몸과 마음의 균형을 잃어요. 자주 내면을 들여다보고 자신부터 돌봐야 함을 머리로는 알지만 마음처럼 쉽지 않지요. 저자는 우리를 향해 말합니다. 때로 작고 약한 것의 존재에서 우리는 의미와 희망을 찾을 수 있다고요.<br/><br/>📒마음에 닿은 문장들<br/>📍고양이들의 작은 노래가 나에게는 보이지 않는 언어의 위로라는 생각이 들었다. 불청객이 찾아오려 할 때 루이, 베리에게 묘약의 힘을 빌린다. 소리 없이 다가와 마음을 감싸는 마법의 노래. 고요히 건네는 작은 생명들의 다정한 위로.<br/><br/>📍어쩌면 일상을 지탱하는 힘은 거창한 성취가 아닐지도 모른다.<br/>오늘 하루도 무사히 견뎌 냈다고, 잘 살아냈다고 말할 수 있게 해주는 작은 습관들. 사소한 반복이 모여 우리의 삶을 조금 더 다정하게 만드는 것은 아닐까.<br/><br/>📍살아가다 보면 마음이 지쳐 웅크리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럴 땐 그저 혼자 있는 시간이, 누군가의 시선으로부터 멀어지는 순간이, 나를 지키는 첫걸음일지도 모른다.<br/><br/>📍문득 예민함이란 상대의 감정 너머까지도 읽어내는 힘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민함이 어찌 나쁘기만 할까. 작은 변화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기에 때론 피곤하고 불편할지 몰라도 그만큼 상대방의 마음에 더 깊이 귀 기울일 수 있지 않은지<br/><br/>📍나이가 든다는 것, 성숙해진다는 것은 어쩌면 하고 싶은 말과 행동을 모두 드러내지 않고, 살짝 에둘러 표현하며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일인지도 모른다. 때로는 수면 아래에서 고요히 머무는 세상이 아름다운 날도 있으니까.<br/><br/>📍실패가 두려워 시작도 하지 못하는 사람이 되지 않길 바란다. 사냥감을 놓치더라도 다시 낮은 자세를 취하는 고양이처럼, 다음 순간을 기다리는 아이로 자라나길 바란다.<br/><br/>📍상대에게 내 감정을 솔직하게 전달하는 건 어쩌면 나를 이해할 기회를 주는 건지도 모르겠다. 진정한 관계란 서로를 기쁘게 하려고 가면을 쓰고 있는 것이 아니라, 가면을 벗어도 함께 있어 줄 수 있는 진심이니까.<br/><br/>📍억지로 다가가지 않되, 필요할 땐 곁에 있어 주는 사람으로.<br/>말보다 따스함을 먼저 건네는 사람으로. 그렇게 누군가에게 다정한 존재로 남을 수 있다면, 잘 살아낸 오늘일 것이다.<br/><br/>📍나는 아픔을 아는 사람이 좋다. 상처를 견뎌 낸 사람을 경외한 다. 고통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한다.<br/><br/>☘️저자가 치앙다오의 깊은 밤 하늘에서 본 반짝거리는 별빛을 삶에서 내내 꺼내며 추억하면 좋겠어요. 그리고 함께 사는 고양이 눈빛도요. 떠올리며 귀한 자신을 잘 보듬기를 바래요.<br/><br/>☘️그녀에게 불청객 같은 고통이 다시 다가온다면 그때는 형체 없는 그 녀석에게 조용하지만 강한 목소리로 제가 말할거에요.<br/><br/>"그녀는 괜찮아. 네 걱정은 고맙지만 멀리 가 줘. 그녀는 행복할 일 만 남은 사람이야. 돌아오지 말아. 잘 가."<br/><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85/7/cover150/k7421353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850754</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노베이터로서 살아남기 - [변화를 기회로 만드는 AI력 - 생각을 키워 성과를 이끄는 인공지능 실전 활용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155734</link><pubDate>Tue, 17 Mar 2026 14: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1557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6042&TPaperId=171557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1/29/coveroff/k37213604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6042&TPaperId=171557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변화를 기회로 만드는 AI력 - 생각을 키워 성과를 이끄는 인공지능 실전 활용법</a><br/>정규진 지음 / 민음인 / 2026년 03월<br/></td></tr></table><br/>"A가 일자리를 빼앗는다고요?"<br/>"AI가 내 일자리를 빼앗을까 봐 무서워요."<br/>"인공지능이 발달하면 결국 사람은 필요없어지는 거 아닌가요?"<br/><br/>🎙️챗GPT를 알게 된 지 3년이 흐르는동안 우리는 여기저기서 위와 같은 질문과 고민들을 만났을거에요.<br/><br/>🎙️세계경제포럼의 보고서에는 2030년까지 AI와 기타 정보처리 기술이 기업의 86%를 혁신하여 전 세계적으로 1억 7000만 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고 해요. AI시대에는 기존의 익숙한 일자리가 새로운 일자리로 바뀌고 역할과 중심이 이동한다는 사실을 인식하면 됩니다.<br/><br/>📒 AI 력이란?<br/>📍AI 력 = 인간의 역량 X AI의 확장력 <br/>📍단순히 AI를 사용하는 능력이 아님<br/>📍AI 와 협업하여 인간의 역량을 증폭시켜 성과를 만들어 내는 힘<br/> <br/>📒 AI 력의 5가지 원천<br/>📍회복탄력성 : 변화를 기회로 바꾸는 힘 <br/>📍AI 문해력 : AI와 대화하는 기술<br/>📍분석력 : 문제의 본질을 꿰뚫는 눈<br/>📍창의력 : AI와 함께 만드는 새로운 가치<br/>📍끊임없는 학습력 : 호기심으로 시도하며 계속 배우는 힘<br/><br/>🎙️AI 시대에 가장 중요한 능력은 '협업적 지능'이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인간의 강점과 AI의 고유한 강점을 활용하여 시너지를 창출하는 능력을 의미해요. 인간은 공감능력, 창의성, 창의성, 통찰과 직관을 제공, AI는 데이터를 정확하게 처리하는 능력을 합치면 되는거죠.<br/><br/>☘️그동안 AI 시대를 받아들이고 활용하기 위한 고민만 했지, 실제 시도하는 노력은 하지 않았던 저입니다. 한 분야의 '공부'라고 생각 했거든요. 오늘 아침 독서를 통해 깨달았어요. 공부가 아니라 '시 도'라는 것을요.<br/><br/>☘️ AI가 가져오는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아요. 변화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고 AI와 협업하는 노력을 향해 용기내어 나아가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1/29/cover150/k37213604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12959</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어제의 나를 지나 내일의 나로 걸어갈 때 - [빛나는 시절을 지나는 중입니다 - 눈물을 그치는 타이밍]</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151417</link><pubDate>Sun, 15 Mar 2026 13: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15141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6826&TPaperId=1715141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4/3/coveroff/k0921368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6826&TPaperId=1715141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빛나는 시절을 지나는 중입니다 - 눈물을 그치는 타이밍</a><br/>이애경 지음 / 섬타임즈 / 2026년 03월<br/></td></tr></table><br/>📒 이 책은 &lt;눈물을 그치는 타이밍&gt;의 증보판으로 글을 쓰는 자리 에 머무는 삶을 사는 저자의 에세이에요.<br/><br/>"말없이 등을 내어주는 글이 머무는 곳에 치유의 힘이 생기고, 생각의 변화가 생겨난다고 믿는다." 프롤로그에 쓰인 글이 마음에 부드럽게 와닿습니다.<br/><br/>📒 책 속 고운 문장<br/>📍 우리가 삶을 바라보는 방식도 동일했으면 좋겠다. 세상 어디에 도 온전한 그릇으로 사는 삶은 없다. 사람은 누구나 작든 크든 깨진 삶의 조각들을 가지고 산다.<br/><br/>📍삶이 움츠러드는 이유는 상처와 결함을 제거해야 할 대상으로 보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생각을 바꿔 그 불완전함을 자연스러움으 로, 나아가 아름다움으로 보는 시선을 가진다면 삶의 무게는 훨씬 줄 어들 것이다.<br/><br/>📍삶의 미학은 완성도가 아니라 깨어짐을 받아들이는 태도와 회복의 과정에 있음을 배웠으니까.<br/><br/>📍빛난다는 건 티 없이 웃던 밝은 순간만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것 을. 상처와 절망, 흔들림과 눈물 속에서도 꿋꿋이 버텨낸 흔적이 야 말로 내면에서 배어 나오는 깊고 단단한 빛이라는 것을.<br/><br/>📍기억하기로 한다. 완벽하지 않아도, 흔들리고 있어도, 그렇게 느껴지지 않아도 우리는 지금 빛나는 시절을 지나는 중임을.<br/>📍멈추거나 넘어진 나를 보채며 서둘러 일으키려 했던 시절이 있 었다면 이젠 나에게 숨 고를 시간을 주기 시작했고 흔들리는 나를 부끄러워하지 않는 마음이 생겼다는 것.<br/>📍삶은 어쩌면 또렷한 답을 찾는 일이 아니라 나에게 어울리는 답 을 조각해가는 여정인지도 모른다.<br/>📍인생에는 반전이 있고, 솟아나는 타이밍이 있으며 묵묵히 기다 려야 하는 시절도 있다. 그러니 아직은 끝이 아니다. 지금 나는 나머지 삶의 시작점에 와 있는 것이고 오늘의 나는 지나가는 과정에 서 있을 뿐이다.<br/>📍인생은 가슴이 두근거리는 것을 찾을 때까지 계속해서 나아가는 것. 뛰는 심장을 잘 다스리며 각자의 페이스로 꾸준히 걸어가는 것.<br/>📍나의 두근거림을 찾아 나의 길을 가는 것. 다른 사람은 무관심하게 지나쳐 가는 보물을 발견해 내고 바짝 끌어안는 것.<br/>📍중요한 것은 무엇을 결정하든지 간에 내가 결정하기에 특별해진다는 사실. 때문에 결정한 곳으로 한 걸음 나아가는 작지만 큰 실행은 나에 대한 예의이자 존경심의 표현이다.<br/>📍내 결정의 특별함을 믿어 주고 기다려 주는 것 또 한 오직 나만 이 할 수있는 특권. 다른 사람의 결정을 흉내 내지 않고, 타인의 속 도를 따라가지 않고 나만의 속도로 가는 것.<br/>📍﻿달기만 한 인생은 없다. 쓰기만 한 인생도 없다. 인생은 아포가 토. 온기와 냉기가 공존하는 달콤쌉쌀한 디저트 같은 것.<br/><br/>☘️저자는 '인생을 사는 네 가지 방법'에 대해 이렇게 표현합니다.<br/>'사는 것'은 존재에 의미를 부여하는 때이고,<br/>'살아가는 '것은 조금은 능동적으로 살게 되는 때에,<br/>'살아 내는'것은 살기 위해 애쓰는 때에,<br/>'살아지는 '것은 흐르는 대로 삶을 놓아두는 때라고요.<br/>저는 네 가지 모두를 삶에 적용하며 살고 있었음을 알았어요.<br/><br/>☘️ 매순간 의미있는 기쁨을 찾고, 능동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하죠.<br/>이루고 싶은 것이 있다면 힘들어도 애쓰며 참아내고, 통제할 수 없는 일은 순리를 따르며 그 흐름에 저를 밑깁니다.<br/><br/>☘️나 자신의 삶도 빛나기를 바라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선한영향력 을 주는 빛이 되는 사람이고 싶어요.<br/><br/>"어제의 나를 지나 내일로 걸어간다."는 저자의 글처럼, <br/>우리가 걸어 나가야 할 삶에서 단단하고 아름다운 시절에 우리<br/>함께 빛나기로 해요.<br/><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4/3/cover150/k0921368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040372</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죄책감에서 해방되기 - [죄책감 내려놓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148485</link><pubDate>Fri, 13 Mar 2026 18: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1484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6820&TPaperId=171484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8/65/coveroff/k87213682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6820&TPaperId=171484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죄책감 내려놓기</a><br/>도리스 볼프 지음, 장혜경 옮김 / 생각의집 / 2026년 02월<br/></td></tr></table><br/>📒이 책으로 당신에게 더 많은 자유를 선물하고 싶다. 당신은 어떻게 하면 죄책감에서 해방될 수 있으며 그것을 뉘우침으로 바꿀 수 있을지 배우게 될 것이다.<br/><br/>🎙️죄책감을 느낄 것인지 말 것인지는 오직 우리의 결정에 달려있어요. 책을 읽으며 우리 큰 아이가 떠올랐어요. 가끔 어떤 상황에서 아이가 "그러지 않았어야 해요"라는 말을 할 때 마음이 아팠어요.<br/>아이가 느끼는 죄책감이 옳은지 아닌지 판단할 권리가 제게는 없지만 아이가 긴 시간 고민할까봐 염려가 되었거든요.<br/><br/>📒책을 통해 알아보기<br/>- ﻿﻿죄책감은 어떻게 생기고, 대처하는지<br/>- ﻿﻿죄책감 해소를 가로막는 자애물과 유익한 전략<br/>- ﻿﻿저자가 만난 많은 환자들의 인생사례를 통한 조언<br/><br/>📒죄책감은 "저지른 잘못이나 죄에 대하여 책임을 느끼거나 자책 하는 마음"을 말한다.<br/><br/>🎙️"죄책감을 느끼려면 우선 어떤 행위가 잘못이라는 인식이 있어 야 한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옳은 행동과 옳지 않은 행동에 대한 구분이 우선되어야만 해요. 부당한 행동을 했다는 인식이 있으려면 말이죠.<br/><br/>📒죄책감<br/>- 우리 행동이 틀렸다 생각, 자신을 나쁜 사람이라 평가하고 느낌<br/>- 우리를 괴롭히고 손발을 꽁꽁 묶고 에너지를 앗아간다<br/>📒 후회<br/>- 우리 행동을 틀렸다고 생각, 안타깝게 여기지만 실수를 용서 <br/>- 행동에 책임감을 느껴 개선이나 회복의 방법을 찾는다<br/>- 앞으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길을 모색한다 <br/><br/>🎙️죄책감과 후회에는 큰 차이가 있었어요. 죄책감은 진짜 감정이 아니고 스스로 뭔가 잘못을 저질렀다는 생각의 과정일 뿐이었어요.<br/>죄책감은 우리 스스로가 만드는거에요. 인간의 뇌는 의식적으로 매 순간의 상황을 자동적으로 평가한다고 하잖아요. 우리에게 위험한 것은 아닌지, 우리가 바르게 행동하는지 매 순간 점검하는 시스템 을 가지고 있어서 뇌가 자동으로 판단하죠.<br/><br/>📒생각 바꾸기 5단계<br/>📍첫번째 단계 : 이론적인 깨달음<br/>📍두 번째 단계 : 연습<br/>📍세 번째 단계 : 머리와 가슴의 충돌<br/>📍 네 번째 단계 : 머리와 가슴의 일치<br/>📍다섯 번째 단계 : 새로운 습관<br/>🎙️죄책감은 그저 우리 자신의 가치관에 반하는 행동을 했다는 이유로 스스로를 비판한다는 증거이지 실제로 잘못했다는 증거는 아니까 생각의 5단계를 기억하고 실행해보기로 해요.<br/><br/>📒 빨리 죄책감에 빠져드는 사람들의 특징<br/>📍완벽주의<br/>📍 자괴감과 열등감<br/>📍남의 문제와 고통에 민감하고 그 책임을 떠맡는다.<br/>📍남의 감정을 자신의 행동으로 조종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br/><br/>📒 인간이 잘못을 저지르는 가장 잦은 이유 다섯 가지<br/>1. ﻿﻿﻿무지와 경험 부족<br/>2. ﻿﻿﻿심리적 문제<br/>3. ﻿﻿﻿가치관의 충돌<br/>4. ﻿﻿﻿가치관의 변화<br/>5. ﻿﻿﻿다른 관점과 욕망<br/><br/>🎙️우리는 수많은 우연속에 살고 있어요. 삶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예상할 수 없고, 우리는 행동하는 순간의 생각에 결정되니까요.<br/><br/>📒우리의 행동이 곧 우리인 것은 아니다. 우리 행동은 좋을 때도 있고 나쁜 때도 있지만 우리의 인성, 인간으로서의 가치는 그 행동으로 인해 달라지지 않는다.<br/><br/>🎙️우리 모두는 앞으로도 많은 실수를 저지르며 살아가겠죠. 그저 삶의 매순간 최대한 잘못을 줄이고 죄책감을 후회로 바꾸는 노력을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해야 합니다.<br/><br/>"나의 평가와 결론은 사실과 일치하는가?"<br/>"나의 평가와 결론이 내가 바라는 기분과 행동으로 나를 이끌어 주 는가?"<br/><br/>☘️ 저자가 제시한 자기 평가를 위한 질문 두 가지에요. <br/>사람의 행동은 평가할 수 있어도 인간으로서의 가치는 평가할 수 없음을 기억해야겠습니다.<br/><br/>☘️죄책감을 벗어날 수 있는 '감정의 ABC'도 꼭 숙지하려고요.<br/>일이 일어난 상황에서 한 행동, 생각, 말에 대한 기분과 의미를 인지하고 행동하는 이유에 대한 것이에요.<br/><br/><br/>#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8/65/cover150/k87213682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986535</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멈출 수 없는 유쾌한 클래식 여행 - [한번 시작하면 잠들 수 없는 클래식 - 24명의 대표 작곡가와 함께 떠나는 유쾌한 클래식 여행]</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146427</link><pubDate>Thu, 12 Mar 2026 18: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1464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6846&TPaperId=171464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9/90/coveroff/k48213684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6846&TPaperId=171464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번 시작하면 잠들 수 없는 클래식 - 24명의 대표 작곡가와 함께 떠나는 유쾌한 클래식 여행</a><br/>음플릭스 지음 / 빅피시 / 2026년 03월<br/></td></tr></table><br/>📒 교과서 집필에 참여하며 교육 현장에서 클래식의 매력을 전하고 싶었던 세 명의 음악 교사가 만든 책을 통해 유쾌한 클래식 여행을 다녀왔습니다.<br/><br/>"마음이 복잡하고 위로가 필요한 날은 낭만주의 작곡가의 파트를, 일상에 활력이 필요한 아침은 경쾌한 바로크 음악의 파트를"<br/><br/>🎻 첼로를 배운지 3년이 넘어갑니다. 정기연주회를 준비하고 가족 음악회 무대에 오를 곡을 선곡하며 쌓아온 시간들은 클래식을 더욱 사랑하게 된 계기가 되었죠. 클래식 음악은 저를 과거의 아름다운 시공간으로 데려다 줍니다.<br/><br/>🎹 네오마의 명확하지 않음을 '도레미'로 해소해준 '귀도 다레초' 🎹 음악계의 레오나르도 다빈치 '조스킹 데프레' <br/>🎹 바로크 시대 대위 음악의 마술을 보여준 음악의 아버지 '바흐'<br/>🎹 미사보다 음악에 관심이 많았던 사제가 된 '안토니오 비발디' <br/>🎹 '골상학'의 피해자로 머리를 도난당했던 '하이든'<br/>🎹 오페라 &lt;피가로의 결혼&gt;,&lt;마술피리&gt;로 주목받은 '모차르트' 🎹 청력을 잃은 고통 속에서 피어난 자유 &lt;월광 소나타&gt; '베토벤'<br/>🎹 19세기유럽을 뒤흔든 최초의 슈퍼피아니스트 '프란츠 리스트'<br/>🎹 건반을 통해 가장 인간적인 목소리를 들려주는 예술가 '쇼팽'<br/>🎹 코르티잔이 주인공인 오페라 &lt;라 트라비아타&gt;의 '베르디' <br/>🎹 두 자아 '플로레스탄'과 '오이제비우스'로 살다 간 '슈만'<br/>🎹 슈만의 아내인 클라라를 연모했지만 헌신적이었던 '브람스'🎹 "교향곡은 세계를 담아야 한다"라고 했던 '구스타프 말러'<br/>🎹 멜랑콜리, 정제된 감성, 낭만주의의 절정 '차이콥스키'<br/>🎹 저의 최애 &lt;피아노협주곡 2번&gt;의 작곡가 '라흐마니노프' <br/>🎹 왕의 총애를 받으며 불륜을 서슴치않았던 미운 천재 '바그너' 🎹 소리에도 온도와 습도, 색깔이 있다는 것을 알려 준 '드뷔시'<br/>🎹 느릿한 멜로디로 마음을 녹이는 곡 &lt;짐노페디&gt;의 '에릭 사티' 🎹 말하지 않고 음악으로 많은 이야기를 건넨 '쇼스타코비치'<br/>🎹 코코 샤넬을 연인으로 두었던 만인의 연인 '스타라빈스키'<br/><br/>🎻 매일 아침 한 권 독서를 할때 클래식 음악과 함께 합니다. <br/>현악의 풍부한 감성도 좋지만 저는 쇼팽과 슈만의 곡을 즐겨들어요. 마음이 복잡한 날이나 비가 오는 날씨에는 에릭 사티의 &lt;짐노페디 1번&gt;을 듣고요. 에릭 사티의 음악에는 느림과 여백, 작은 일상을 들여다 보게 하는 휴식 같은 마법이 숨겨져 있거든요.<br/><br/>🎻 드뷔시의 &lt;달빛&gt;도 너무 좋아해요.<br/>폴베를렌느의 시 '하얀달'에서 영감을 받아 작곡했다고 하죠. 많은 영화의 OST로 유명하지만 가장 인상적이었던 영화는 &lt;그린 파파 야 향기&gt;였어요. '감춰진 슬픔'을 드러내어 느끼게 해주었거든요.<br/><br/>"음악이 일상에 스미는 순간, 세상은 믿을 수 없을 만큼 선명해진 다"<br/><br/>🎻 프롤로그에 있던 문장이 떠오릅니다. 맞아요. 음악은 흐릿한 일상에서 선명한 중심을 찾게 해주는 귀한 친구이자 선물입니다.<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9/90/cover150/k48213684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299091</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내 남은 삶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 [당신은 가치 있다 - 마음을 회복하는 자기 돌봄의 심리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143738</link><pubDate>Wed, 11 Mar 2026 14: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1437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6513&TPaperId=171437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8/78/coveroff/k5521365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6513&TPaperId=171437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당신은 가치 있다 - 마음을 회복하는 자기 돌봄의 심리학</a><br/>안드레아스 크누프 지음, 박병화 옮김 / 북파머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 스스로의 가치를 의심하게 된 사람들이 내면의 소용돌이에서 빠져나와 자신을 사랑하고, 삶의 주도권을 되찾고, 마음의 중심을 자신에게 두고 살아가기를 바라며 이 책을 썼다.<br/><br/>🎙️느끼는 감정을 그대로 포용하고 두려워하지 않을 때 내 삶의 진 짜 주인이 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우리 내면에는 긍정과 부정의 목소리가 함께 있어요. 만일 부정적인 목소리에만 집중한다면 자신의 진정한 가치를 알지 못하고 의심하며 살아갈수 밖에 없습니다.<br/><br/>🏷️ 자기 돌봄<br/>📍자신에게 살갑고 친절하게 대하는 것을 의미 <br/>📍삶에서 겪는 안좋은 경험에 대비해 스스로를 보호하는 태도<br/>📍자신의 고통을 피하지 않고 삶의 어두운 면까지 포용하는 일<br/>📍느끼는 감정에 대한 개방적 태도를 취하고 조심히 대하는 것<br/>📍기쁘고 만족스러운 삶을 누릴지를 가늠하는 핵심적인 능력<br/><br/>🎙️타인에게는 너그러우면서도 자신에게는 호의적이지 못한 사람들 이 많습니다. 대부분은 자기 돌봄보다는 자존심을 지키는 것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라고 저자는 말해요.<br/><br/>🎙️마음의 진짜 주인은 우리 자신입니다. 상황을 바꿀 수는 없지만 다른 태도를 취할 선택과 기회는 우리에게 있어요.<br/><br/>🏷️ 모디(Modi)란?<br/>📍복수의 자아, 부분적인 자아, 사회적 자아 <br/>📍인간은 사회적 상황에서 다양한 역할과 다른 인격체가 가능<br/>📍인간은 늘 똑같은 존재가 아니며, 다양한 상태로 존재<br/><br/>🎙️때로 어떤 모습이 진정한 자아인지 헷갈리는 순간이 있습니다.<br/>하지만 혼란스러울 필요는 없어요. 서로 다른 모습의 자아는 지극히 정상이라고 합니다. 가끔 낯선 자신의 모습을 알게 된다면 당황하지 않고 받아들이기로 해요. 너무 부정적으로만 자신을 평가하게 되면 자기 돌봄을 위한 노력에 방해가 되니까요.<br/><br/>📍나를 대하는 방식 돌아보기<br/>📍자신에게 친절한가, 비판적인가?<br/>📍우리가 가진 것을, 우리가 살아가는 형태를 즐길 수 있는가 우 모든 것을 끊임 없이 개선해야 하는가<br/>📍지속적으로 삶에 만족하고 있는가?<br/>📍삶의 시련에 맞설 수 있는가, 없는가?<br/><br/>🏷️ 자기 돌봄의 3대 구성 요소<br/>📍세심한 주의 : 자신의 신체감각이나 생각 또는 감정을 주의 깊게 인지한다. 불쾌한 감각과 고통스러운 경험 앞에서 자신을 개방하고 그것을 외면하지 않는다.<br/>📍공동의 인간적 경험 : 모든 인간은 고통스러운 경험을 하고, 이런 경험은 인간의 속성이며 나 혼자서만 고통을 당하는 것이 아님을 인식한다.<br/>📍자기 친절 : 자신의 경험에 대해 자신을 비난하지 않으며 그 때<br/>문에 죄책감을 느끼는 대신 자신을 호의적이고 친절하게 대한다.<br/><br/>🎙️언뜻 자기 돌봄을 감정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결국 '감정<br/>'이라는 단어도 개념의 일부다."라고 저자는 알려줍니다. 중요한 것 은 우리가 자신이나 다른 사람을 대할 때의 마음 자세이고, 어떤 행 위 자체가 아닌 그 행위 뒤에 숨어 있는 태도라는 것이죠.<br/><br/>🏷️ ﻿자기돌봄을 위한 근본적인 질문<br/>📍내가 자기 돌봄을 하려면 나는 지금 무엇을 해야 할까?<br/>📍내가 나에게 친절한 사람이라면, 나는 지금 무엇을 해야 할까?<br/>📍내가 나에게 된다고 말하려면, 나는 지금 무엇을 해야 할까?<br/><br/>🎙️ 다가오지 않은 걱정과 염려는 통제할 수 없기에 우리에게 무의미 헤요. 보통 문제가 되는 것은 인생이 걸린 중대한 결정이 아니라 일 상의 소소한 것들임을 기억하면 좋겠습니다.<br/><br/>"내가 잘되기를 바란다면, 지금 나는 무엇을 해야 할까?"<br/><br/>☘️책에 여러 번 나오는 질문입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 자신의 욕구가 무엇인지 인지하는 일이에요.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질문하고 무엇을 실천할 수 있는지 찾아봐요.<br/><br/>☘️ 공감과 자기 돌봄은 함께 하며 서로 돕는 관계라고 하잖아요. 자 신의 고통과 당당히 마주할 때 우리는 타인과도 잘 살아갈 수 있습니다.<br/><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8/78/cover150/k5521365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487867</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번 생도, 나라서 참 괜찮다! - [내가 지금 잘하고 있다고, 심리학이 말했다 - 내가 누구인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탐색하는 자존감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142265</link><pubDate>Tue, 10 Mar 2026 18: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1422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6611&TPaperId=171422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58/11/coveroff/k60213661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6611&TPaperId=171422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가 지금 잘하고 있다고, 심리학이 말했다 - 내가 누구인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탐색하는 자존감 수업</a><br/>슈테파니 슈탈 지음, 김시형 옮김 / 갈매나무 / 2026년 02월<br/></td></tr></table><br/>🎙️자존감은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어떤 면이 뛰어난지 부족한지 아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쉬워보이고, 자신감 넘치게 즐겁게 사는 것처럼 보이지만 누군가는 자신을 마음과 감정을 제대로 모르는 사람은 실수를 두려워하고 불안을 느끼며 조심스러워 하죠.<br/><br/>🎙️저는 어릴적 힘들었던 시간의 경험으로 열등감을 느낀적이 많았 지만 성장과 발전의 디딤돌로 사용했어요.<br/>자존감이 문제되지 않는 사람으로 살고 있음에 감사해요. 다만 오늘 책을 읽으면서 큰 아이를 키울 때의 제 모습을 돌아보았어요.<br/>가만히 생각해보니, 그동안 아이가 드러내지 못했던 행동과 억눌렀 을듯한 감정들이 떠오르는거에요. 저의 양육방식에 있던 원인이 미 음 아프게 올라오더라고요.<br/><br/>"우리는 아는 만큼 사랑할 수 있다. 당신은 자신에게 오롯이 집중해 본 적이 있는가?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당신이 지금 얼마나 잘하고 있는지?"<br/><br/>🏷️ 책 속 문장<br/><br/>📍어떤 실수도 하지 않으려는 노력은 버림받고 싶지 않은 원초적 인 불안에서 출발한다. 자기불안이 있는 사람은 무의식적으로 하나 의 실패를 사람 전체의 실패로 환치한다.<br/><br/>📍자신의 욕구를 강하게 부각하기보다 상대방의 바람에 적당히 맞 추는게 더 내적 갈등이 적고 수월하다고 느낀다. 남의 욕구에 맞춰주려면 내 욕구를 느끼지 않는 편이 더 쉽기 때문이다.<br/><br/>📍자존감이 튼튼한 사람은 실패를 겪으면 오히려 자신의 강점을 의식하고 보완하는 경향이 있다. 자기만의 특기와 장점에 관심을 집중한다.<br/><br/>📍자기불안이 있는 사람은 자기가 저지른 잘못과 취약점에 대해서만 파고든다. 실패에서 오는 부정적인 감정에 훨씬 많은 에너지를 부여하는 것이다.<br/><br/>📍불안한 이들은 끊임없이 자신이 열등한 위치에 놓일까 봐 전전 긍긍한다. 상처받을 것에 대한 두려움도 마음속에 도사리고 있다.<br/><br/>📍자기불안이 있다고 해서 성격이 더 나쁘다는 얘기가 아니다. 다 만 스스로에 대한 불안과 걱정이 너무 커서 솔직하지 못한 태도가 습관이 된 것뿐이다.<br/><br/>📍결핍이란 다리미로 한번 쓱 눌러주면 펴지는 옷주름 같은 것이 아니다. 작고 구체적인 행동의 변화를 하나하나 꾸준히 쌓아서 상처입은 자존감을 조금씩 치유해야 한다.<br/><br/>🏷️ 자존감을 강화하는 네 가지<br/>1단계: 자신을 올바로 인식하기<br/>2단계: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br/>3단계: 행동을 취하는 주체가 되기<br/>4단계: 자기 감정 다루는 법을 배우기<br/><br/>📍중요한 것은 단점과 약점 등 모든 걸 포함해서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자기불안을 가진 이들이 보통 가장 격하게 자책하는 점은 바로 '자신이 불안하다는 사실'이다.<br/><br/>📍불안한가?스스로에게 이렇게 말하자. 그래, 내가 지금 이렇구 나." 이제 자신과 싸우는 일은 그만두자. 그냥 마음놓고 불안해하 <br/>자.<br/><br/>📍다수가 '나 자신' 그대로를 유지할 때에도 남들이 나를 좋아해줄 것이라는 생각 자체를 못한다. 너무나 확고하게 자신이 뭔가 달라야 한다고 믿는다. '다른 누군가'가 되어야 한다고 믿는다.<br/><br/>📍진심아닌 '예스'가 솔직한 '노'보다 훨씬 상대방과 당신 사이의 관계를 망가뜨린다는 사실을 명심하자.<br/><br/>📍마음 속 감정들과 소통하지 못하면 올바른 결정은 불가능하다.<br/>결정의 단서를 쥐고 있는 것은 어디까지나 이성이 아니라, 우리 마음이 진정으로 무얼 바라는지 알고 있는 감정이다.<br/><br/>📍자랑스러운 일이 있다면 마음 놓고 스스로를 자랑스러워하자.<br/>특히 당신이 하고 싶었고, 해야하는 일을 실행에 옮겼을 때는 일부 러라도 그래야 한다.<br/><br/>"넘어지는 게 뭐 잘못인가요. 거기서 안 일어나는 게 문제죠!"<br/><br/>☘️넘어진 횟수만큼 일어나는 방법을 알게 됩니다. 일어날 용기만은 잊지 않아야 해요. 어떤 모습의 나라도 온전히 충분하게 안아주며 당당하게 말해요.<br/><br/>"나라서 참 괜찮다"<br/><br/>☘️지금 모습 그대로 우리는 이미 완전하고 충분하고 괜찮습니다.<br/>그리고 기억해요! 자신을 더 잘 알아차리는 것이 자의식과 자신감의 원천이라는 사실을요.<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58/11/cover150/k60213661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581156</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리 가치는 우리가 결정합니다 - [나를 무시하는 사람을 무시하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139768</link><pubDate>Mon, 09 Mar 2026 13: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1397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6512&TPaperId=171397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8/11/coveroff/k9321365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6512&TPaperId=171397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를 무시하는 사람을 무시하는 법</a><br/>유상우 지음 / 넥서스BOOKS / 2026년 03월<br/></td></tr></table><br/>📒 책의 목차<br/>📍PART 1- 내가 왜 이렇게 반응해 왔는지'<br/>📍PART 2 - 무례한 사람의 심리<br/>📍PART 3- '어떻게 말하고 어디까지 허용할 것인지<br/>'어떤 관계에서는 떠나는 것이 필요한지'<br/>📍PART 4 - 소중한 나를 단련하는 시간<br/><br/>📒착하다라는 말은 언제나 따뜻하게 들린다. 하지만 그 착함이 자기 자신을 보호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더 이상 미덕이라 부르기 어렵다. <br/>🎙️어릴적부터 부모님에게 '착하게 살아야 한다'고 듣고 자란 저는<br/>'착하다'의 의미가 모호했어요. 나의 욕구를 누르고 다른 사람에게 양보하거나 타인의 마음과 기분을 맞춰줄 때 칭찬으로 착각하게 한것 같아서요.<br/><br/>📒 착함은 관계를 건강하게 하지만, 만만함은 무례한 사람들에게<br/>나를 '쉬운 표적'으로 만든다.<br/>🎙️우리에겐 똑똑한 착함'이 필요해요. 어디까지나 착함은 존중과 배려에서 비롯된 선택이어야 하죠.<br/><br/>📒거절이 힘든 심리적 이유<br/>첫째, 관계가 끊어질까 봐 두렵기 때문 <br/>둘째, 나쁜 사람으로 보일까 봐 걱정하기 때문 <br/>셋째, 갈등을 피하려는 성향때문 <br/><br/>📒자존감의 세 가지 요소<br/>📍자기 자신에 대한 사랑: 나를 먼저 돌보는 힘<br/>📍균형감 : 자기 존중과 타인 존중 사이의 균형<br/>📍조절력 : 얼마나 빨리 중심으로 돌아올 수 있는가<br/>🎙️저는 '자존감'보다는 '자기효능감'이라는 단어를 선호해요. 자기 효능감은 자신의 행동과 판단을 믿고 신뢰할 때, 스스로에게 쓸 수 있는 단어라고 생각하거든요. 책에서 말하는 자존감이란 결국 자신을 사랑하되, 타인과의 균형 을 잃지 않고, 흔들릴 때 스스로를 다시 다잡을 수 있는 힘을 말합니다.<br/><br/>📒나를 지키는 세 가지 질문의 힘<br/>📍오늘 나를 웃게 만든 건 뭐였을까?<br/>📍오늘 나를 힘들게 한 건 뭐였을까?<br/>📍오늘 내가 나를 위해 한 일은 뭐였을까?<br/>🎙️질문의 중심과 기준을 '나'에 두었어요. 나를 향한 누군가의 부정적인 말이나 판단은 내 존재를 흔들지 못해요. 내가 나를 있는 그대로 마주하고 질문하는 것은 나를 존중하는 일이죠.<br/><br/>📒나를 지키는 마음의 태도 <br/>📍나는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 없다.<br/>📍모든 사람이 나를 좋아할 수 없다.<br/>📍누군가의 말이 나의 가치를 결정하지 않는다.<br/>📍내 감정의 주인 자리는 비워두지 않는다.<br/>🎙️저자는 책에서 말합니다. 나를 지키기 위해서는 경계를 세우고 작은 거절을 연습해야 한다고요. 때로 많은 말보다 짧고 단호한 문장 표현도 필요하고 '침묵 견디는 기술'도 적절히 사용해야한대요.<br/><br/>📒말로 지지 않는다는 것은 상대를 이기는 것이 아니다. 그건 나 를 잃지 않는 기술이다. 목적을 잊지 않고, 감정의 파도에 탑승하지 않으며, 질문으로 대화의 무게 중심을 다시 가져오고, 짧고 단단한 문장으로 경계를 세우고, 필요할 때는 대화를 멋지게 종료하는 능력이다.<br/>🎙️말이 오가는 순간에도 평정심을 잃지 않아야 해요. 관계에서 경 계를 설정하고 온도를 조절한다는 것은 상대를 거부하는 태도가 아니라 오랜 시간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일이니까요. 가장 어렵지만 늘 기억해야 하는 '적당한 거리'의 중요를 깨달아요.<br/><br/>📒모든 관계를 지키기 위해 나를 계속 줄일 필요는 없다. 나를 지 우면서 유지되는 관계는 오래가지 않는다. 선이 있어야 관계도 숨을 쉰다. 거절은 관계를 깨는 폭탄이 아니다. 거절은 관계를 지키는 울타리다.<br/>🎙️"거절은 당신을 밀어내겠다"라는 선언이 아닌, 나를 지키면서 이 관계를 이어가고 싶다"라는 표현이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거절은 무례함이 아닌 자기 존중이며, 서로를 위한 균형점을 찾는 노력임을 알게되었어요.<br/><br/>"상대방의 무례함은 당신의 가치를 결정하지 않는다. 당신은 여전히 소중한 사람이기 때문이다."<br/><br/>☘️우리 가치는 우리 각자가 결정해요. 좋은 관계는 나를 좋아하고 나를 존중할 줄 아는 사람이어야 합니다.<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8/11/cover150/k9321365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481154</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비교에서 벗어나기 위한 가장 현실적인 인생수업 - [비교 해방 - 황금 티켓 증후군에서 자유로워지는 아들러의 인생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137335</link><pubDate>Sun, 08 Mar 2026 11: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1373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6414&TPaperId=171373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5/77/coveroff/k73213641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6414&TPaperId=171373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비교 해방 - 황금 티켓 증후군에서 자유로워지는 아들러의 인생 수업</a><br/>기시미 이치로 지음, 김지윤 옮김 / 와이즈베리 / 2026년 02월<br/></td></tr></table><br/>📒이 책은 아들러 심리학을 바탕으로, '성공을 향한 열망으로 타인과의 비교에 속박당하는 사람들을 위한 해법'을 내놓았습니다.<br/>다른 사람과 비교할 필요도, 경쟁하지 않아도 행복하게 사는 법을 알려줍니다. 남들보다 특별하고 싶다는 마음의 뿌리에는 늘 비교가 존재한다고 저자는 말해요.<br/><br/>🎙️나이가 들면서 '평범할 수 있는 삶'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느낍니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본래 가진 힘으로도 남과 다른 삶을 산다는 뜻입니다. 자신이 가진 힘으로 고유한 가치를 실천하며 살아가는 것의 귀함을 알게됩니다.<br/><br/>📒 책 속 문장<br/>📍평범하다는 것은 모두와 똑같다는 뜻이 아닙니다. 모두와 달라 지기 위해 억지로 특별해질 필요는 없습니다.<br/><br/>📍우월감을 가진 사람이 배우려 하지 않는 것은 이미 충분히 알고 있어서가 아닙니다. 새로운 것에 도전했다가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 하는 상황을 피하기 위해 이미 충분히 뛰어나다는 핑계를 대며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으려는 것이지요. <br/><br/>📍아들러는 두 가지 유형의 열등감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나는<br/>유용하지 않은 열등감, 또 하나는 유용한 열등감입니다.<br/><br/>📍우월감이란 실제로 뛰어나다는 뜻이 아니라, 단지 그렇게 느끼 는 감각에 지나지 않습니다. 결국 타인과의 경쟁을 통해서만 얻어지는 우월감은 형태만 다를 뿐 또 다른 열등감에 불과합니다.<br/><br/>📍우월성 추구도 열등감도 질병이 아니다. 그것은 건강하고, 노력 과 성장을 이끄는 정상적인 자극이다.<br/><br/>📍어른이라고 해서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모른다고 해서 열등한 것도 아닙니다. 배움을 이어가기만 하면 지식은 언제든 쌓입니다.<br/><br/>📍실패는 오히려 어려움을 헤쳐나갈 힘을 기르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이 실패로부터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하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것도 좋습니다.<br/><br/>📍자신감은 성공이나 실패와는 상관없습니다. 자신이 하는 일에<br/>'가치가 있다'고 믿는 사람은 성공이나 실패에 연연하지 않습니다.<br/><br/>📍때때로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하는 순간이 있더라도, 평가와 가치가 늘 일치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기준에 흔들리지 않는 용기를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br/><br/>📍자신만의 관점과 방법을 더할 때, 그 일은 비로소 자신만이 할 수 있는 독창적인 일이 됩니다<br/><br/>📍배움이란 '모르는 자신'과 마주하며 성장하는 과정입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한 걸음 내딛는 것이 가능성을 넓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br/><br/>📍모른다고 해서 결코 열등한 것이 아닙니다. 안다고 해서 우월한 것도 아니지요. 그저 다른 사람보다 먼저 배울 기회가 있었을 뿐입니다.<br/><br/>📍꾸미지 않은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좋아할 수 있다면, 억지로 자신을 과장할 필요도 없고, 인생을 훨씬 더 편하고 가볍게 살아갈 수 있을 겁니다.<br/><br/>📍경쟁이 의미없는 이유는,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타인과의 경쟁에서 이겨 성공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이루지 못해도, 성공하지 못해 도,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여기며 하루하루 성실하게 살아가는 것뿐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br/><br/>☘️ 나의 가치는 내가 정합니다. 타인의 평가가 나의 가치를 결정하 지 않아요. 실패해도 나의 가치는 고유합니다. 삶에서 배움을 놓지 않는 것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함이 아니라 과정자체가 행복한 이유 입니다.<br/><br/>"앞에 있는 사람은 그냥 앞에 있을 뿐이고, 뒤에 있는 사람은 그저 뒤에 있을 뿐입니다. 앞에 있느냐, 뒤에 있느냐 하는 것에 마음을 빼앗기는 이유는 결국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기 때문입니다. 그럴 필요 없습니다. 어디에 있든, 어떤 속도로 걷든 그 자체로 이미 충분합니다."<br/><br/>☘️ 남과 다르기 위해 특별해질 필요 없어요. 어제의 나보다 오늘의 내가 성장한 만큼이 특별함 그 자체라고 생각해요. 자신만의 속도와 방향으로 나아가면 됩니다.<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5/77/cover150/k73213641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457799</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주식 시장은 복잡적응계다! - [투자 인문학 - 투자를 잘하고 싶은 사람들이 꼭 알아야 할 돈의 심리학, 부의 물리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134152</link><pubDate>Fri, 06 Mar 2026 16: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13415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6613&TPaperId=1713415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59/66/coveroff/k8621366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6613&TPaperId=1713415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투자 인문학 - 투자를 잘하고 싶은 사람들이 꼭 알아야 할 돈의 심리학, 부의 물리학</a><br/>오형규 지음 / 아날로그(글담) / 2026년 02월<br/></td></tr></table><br/>📒 주식투자는 화려한 성공을 쫓기보다 '작지만 잦은 실패'를 줄이는 것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삶이 그렇듯, 투자 역시 자기 객관화가 전제된 연후에야 비로소 성공 가능성이 생깁니다. 아울러 돈은 심리학, 시장은 물리학의 지배를 받는다는 것입니다<br/><br/>🎙️때로 그런 생각을 합니다. 투자와 경제학을 '공부'로 먼저 접근하는 것이 맞을까? 경제현상과 경기 흐름에 대한 기초지식은 필요하지만 돈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과 심리, 변화무쌍한 세계 경제와금융시장의 변화는 어떻게 배우고 판단할까?<br/><br/>🎙️경제의 기본을 아는 것은 경제 기사를 접하고 경제 전문가들의 관점을 이해하는 것에 도움이 되지요. 다만, 그것이 투자에 대한 정 확한 판단과 해석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br/><br/>🏷️ 책의 구성<br/>- 1.부 : 흘려보낸 기회들과 좇을수록 멀어지는 돈의 속성<br/>- 2.부 : 돈의 심리학 - 경제학이 아닌 심리학과 행동경제학으로 투 자에 접근해야 하는 이유 7가지 '오류와 편향' <br/>- 3부 : 인생의 지혜, 투자의 지혜 - 동서고금의 지혜와 투자<br/>- 4부 : 부와 시장의 물리학 - 주식시장의 변화와 물리학 원리 <br/>- 5부 : 개미 투자자를 위한 주식투자의 기본 원리<br/><br/>🏷️ 부인하기 힘든 돈의 세 가지 속성 <br/>첫째, 돈은 무지개와 같아 좇을수록 멀어진다.<br/>둘째, 사람의 뇌 인지구조에는 오류가 많은데, 특히 돈은 종종 믿기 힘들 만큼 바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만든다.<br/>셋째, 돈에 관한한 개인행동과 집단행동이 확연히 달라진다.<br/><br/>🏷️ 주식 시장에서 기억할 것<br/>- 개개인들이 부단히 상호작용하고 피드백이 오가는 복잡계<br/>- 인과론적 사고로는 이해 못할 상황이 자주 벌어지는 곳<br/>- 돈과 투자는 아이큐나 학력과 별 상관이 없다<br/>- 주가가 급등과 급락을 거듭할 때 인내와 실행이 중요하다<br/>- 투자는 내가 선택 한 것이고 손익은 내 선택의 결과다<br/>- 성공에 자만하지 말아야 하고, 실패는 겸허히 수용해야 한다<br/>- 투자 시 스스로 노력하고, 공부하고, 감당하고, 이겨내야 한다<br/>- 단순히 투자하는 곳이 아니라 인간의 심리와 탐욕이 얽힌 곳<br/>- 가장 필요한 요소는 시장에서 오래 버틸 수 있는 인내와 끈기<br/>- 주식 매도 시기는 예측이 힘든 신의 영역에 속한 일이다<br/><br/>🏷️ 개미들이 힘든 이유<br/>- '이익은 조금, 손실은 많이' 가장 큰 이유다.<br/>- 처분 효과 : 이익을 본 주식은 빨리 , 손해 본 주식은 늦게 판다<br/>- 처분 효과를 극복하더라도 투자금액이 적어 돈을 벌기 어렵다<br/>- 너무 자주 매매하며, 주식을 로또처럼 여긴다<br/><br/>🏷️ 투자에서 반드시 경계해야 일곱 가지 심리 : 오류와 편향<br/>1. ﻿﻿﻿우월성 착각 - 나는 평균 이상이다<br/>2. ﻿﻿﻿자기중심 편향 - 나는 투자, 너는 투기<br/>3. ﻿﻿﻿집단심리 - 남들도 다 그러는데<br/>4. ﻿﻿﻿사후확신 편향 - 내 그럴 줄 알았다<br/>5. ﻿﻿﻿착각적 상관 - 괜히 그럴 리 없다<br/>6. ﻿﻿﻿손실회피 편향 - 손실은 너무 고통스러워<br/>7. ﻿﻿﻿인지적 구두쇠 - 생각하기 귀찮아<br/><br/>☘️ 투자 고수가 초보 개미와 가장 차별화되는 점은 '얼마나 덜 인간적인가'라고 합니다. 인간적일수록 오류와 편향이 투자 판단을 흐릴 수 있음을 알아야 해요. '원칙대로의 투자'가 힘든 이유입니다. 자신도 모르게 독특한 사고와 판단으로 실수 할 수 있거든요.<br/>돈을 감정적으로 대하지 않고 이성적으로 냉정하게 바라보는 일 이 정말 힘들지요. 우리 삶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무엇이 나올지 모 를 의외성과 우연이 주식 시장에도 적용되니까요.<br/><br/>☘️ 천재 과학자 뉴턴이 주식투자로 거액을 날린 후 "나는 천체의 움 직임은 계산할 수 있어도 군중의 광기는 계산할 수 없다"라고 했다 는 일화가 있어요.<br/><br/>☘️ 투자가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말처럼, 투자에서 성공하려면 경제학보다 심리학을 토대로 자신과 수많은 타인의 선호를 파악하고, 심리 변화에 대응해야 하는 심리 예측 게임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59/66/cover150/k8621366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596696</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크레타에서 쓴 인생노트를 읽다 - [떠나갈 용기, 멈춰설 자유 - 영국 이민 19년, 크레타에서 쓴 인생노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132209</link><pubDate>Thu, 05 Mar 2026 19: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13220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032096&TPaperId=171322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435/2/coveroff/k39203209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032096&TPaperId=1713220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떠나갈 용기, 멈춰설 자유 - 영국 이민 19년, 크레타에서 쓴 인생노트</a><br/>류두현 지음, 키미림 그림 / 미다스북스 / 2025년 10월<br/></td></tr></table><br/>🎙️영국 이민 19년의 삶과 한국에서의 삶의 추억이 교차되는 인생 이야기를 아름다운 크레타에서 쓴 저자가 몹시 부럽습니다.<br/><br/>📒내 이야기가 독자들에게 단지 개인의 체험담에 머물지 않고 각 자의 방식으로 떠남과 머묾, 자유와 변화, 삶의 의미라는 보편적 물 음에 대한 사유를 할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br/><br/>📒영국살이 만 4년이 끝날 무렵이었다. 모든 것이 좌절되어 절망 속에 있었다. 컴컴한 터널에서 출구가 보이지 않고 입구에서는 너무 멀리 와 버린 느낌이었다.<br/><br/>🎙️잘 다니던 은행을 그만두고 아내와 두 아들과 영국 유학길에 오 르며 저자는 자칫 무모해보일 수 있는 도전을 합니다. 낯선 나라에서 시작하고 마쳤던 사업, 힘든 상황들을 돌아보며 써내려간 이야기를 읽으니 삶의 여정에 동행하는 느낌이 들었어요.<br/><br/>📒삶의 목표를 물질적 '소유'를 늘리는 데에 두지 않는다면, 그리 고 미래에 대한 '시뮬레이션'을 돌려서 일부러 미리 돈 걱정을 하지 않는다면, 조금 덜 일하며 대신에 시간을 얻을 수 있는 '세미 리타이어'는 생각보다 많은 이들이 한번쯤 고려할 수 있는 옵션이 된다<br/><br/>🎙️완전히 일을 하지 않으면 '리타이어' 어떤 이유든 조금이라도 하는 일이 있으면 '세미 리타이어'라고 한대요. 우리 인생은 한 번뿐이고 지금 하지 않으면 영원히 못할 것을 알면서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하지 못하는 삶'을 살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br/><br/>📒 인생에서 비행기를 타고 하늘로 올라가는 몇 초보다 더 마음속 에 해방감을 주는 순간이 있을까? 짧은 순간 우리는 우리를 잡고 있는 여러 가지 끈에서 해방되는 느낌을 받는다.<br/><br/>🎙️상황에 따른 억압의 끈일까요? 아니면 우리 스스로가 만든 프레임 속 쥘 수도, 놓을 수도 없는 끈일까요? 해방되는 느낌을 원한다면, 우리 삶이 늘 같은 자리에 머무르길 바라지 않는다면 걸어가지 않은 길 위에 자신을 한번쯤 놓아두면 어떨까요.<br/><br/>📒에리히 프롬은, 우리 삶에 정말 소중한 것은 돈, 권력, 업적같은<br/>'소유'가 아니라 사람에 대한 사랑, 존경, 명예, 전통 같은 '존재'라고 말한다.<br/><br/>🎙️우리는 모두 소유된 삶에서 자유롭지 않아요. 저도 그렇고요.<br/>시작할 용기, 그만둘 수 있는 용기가 내 안에 얼마나 있는지 생각해 봅니다. 저자가 말한 '소유의 삶에서 존재의 삶으로 균형 잡힌 삶의 첫걸음'을 내딛기 위해 나는 어떤 용기를 꺼낼지 고민이 됩니다.<br/><br/>📒인생을 살다 보니, 대부분의 가치 있는 경험은 힘든 고통을 헤쳐 나온 곳에서 나왔었다. 돈을 주고 사는 럭셔리에서 나오는 것은 경험이 아니다.<br/><br/>🎙️저자는 대학시절 40일의 유럽 배낭여행을 다니며 다녀와서 유 럽의 선진국들을 보고 느낀것이 많았어요. 꿈꾸던 일이 있다면 이룰 수 있을거라는 희망을 품은 계기가 되었죠.<br/><br/>📒크레타의 낭만인 냉커피 프레도 에스프레소를 주문해 마시며 찬 찬히 내려가는 크레타의 서쪽 해안의 일몰을 감상했다.<br/>'내일 저 태양이 다시 뜨려나? 난 내일까진 살아 있으려나?'<br/><br/>🎙️&lt;그리스인 조르바&gt;에서 조르바는 생각하고 바로 행동하는 사람이에요. 어떻게 살아야하는지에 대해 니코스 카잔차키스는 조르바를 통해 답하죠. "어제의 슬픔도 잊고, 내일의 걱정도 버리고 오늘에 충실하며 사는 것"이라고요.<br/>내일이 온다는 보장이 있을까요, 매순간 내가 느끼는 감정이 같을까요? '지금, 이 순간'이 의미를 가질 때 우리는 존재할 수 있어요. <br/><br/>📒 시간이 빨리 가면 두렵다. 인생에 귀한 것이 여러 것들이 있지만 그중에 최고는 시간이다.<br/><br/>🎙️제가 매순간 최선을 다해 나답게 시간을 보내는 이유입니다. 인 생에 단 하루도 같은 날은 없잖아요.<br/><br/>☘️저자는 가족을 향한 사랑만큼 자신을 아낄 줄 아는 분 같아요.<br/>크레타의 이곳 저곳을 여행하며 곤란한 상황을 만날 때도, 영국에서 깊은 외로움을 느끼며 명함을 놓을 때에도 자신의 마음을 먼저 알아 차리는 사람이거든요.<br/><br/>☘️ 책을 읽는동안 유럽에서 살았던 3년의 삶이 떠올라 설레면서도 그리웠어요. 그리스 여행은 하지 못했지만 유럽의 아름다운 호수와  코발트빛 바다는 지금도 꿈에 나오거든요.<br/><br/>#출판서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435/2/cover150/k39203209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4350295</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조용한 위로를 위한 명시 100편 - [시처럼 살고 싶다 - 말보다 조용한 위로, 명시 필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129609</link><pubDate>Wed, 04 Mar 2026 13: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12960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6047788&TPaperId=171296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57/77/coveroff/89760477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6047788&TPaperId=1712960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시처럼 살고 싶다 - 말보다 조용한 위로, 명시 필사</a><br/>김소월·신경림·안도현·윤동주 외 42명 지음, 이정민 인포그래픽 / 문예춘추사 / 2026년 03월<br/></td></tr></table><br/>📒책 표지 여백에 '마음으로 읽고 손으로 새기는 치유의 시간'이라고 적힌 부분이 마음에 와닿습니다.<br/><br/>📖 황지우님의 &lt;너를 기다리는 동안&gt;<br/>- ﻿﻿기다림의 간절함을 넘어 조급함에 설렘이 보태져 '애리기까지' 하는 두근거리는 사랑의 떨림을 느낍니다.<br/><br/>📖 ﻿﻿한용운님의 &lt;사랑하는 까닭&gt;<br/>- ﻿﻿'이것이 진정한 사랑이다'를 말해줍니다. 홍안만이 아닌 백발도, 미소뿐 아니라 눈물도, 건강할 때와 죽음을 마주했을 때도 그저 곁 에서 조용히 아끼며 지켜주는 그런 사랑말이에요.<br/><br/>📖 원태연님의 &lt;그냥 좋은 것&gt;<br/>- ﻿﻿이 시는 눈으로 읽는 것보다 소리 내어 읽어야 해요. 은유나 특별 한 비유없이도 자연스럽게 표현한 짧은 문장으로도 공감됩니다.<br/><br/>📖 김춘수님의 &lt;꽃&gt;<br/>- ﻿﻿제가 가장 좋아하는 시가 두 편 있어요. 바로 이 &lt;꽃&gt;과 황동규님의 &lt;즐거운 편지&gt;입니다.<br/>- ﻿﻿누군가 나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나의 존재를 아름다운 의미로 여길 때 삶은 더 이상 흐릿하지 않은 선명한 색을 띱니다. 의미없이 스쳐지나지 않고 따뜻한 관심으로 바라볼 때 피어나는 존재의 가치를 느끼게 합니다.<br/><br/>📖 도종환님의 &lt;흔들리며 피는 꽃&gt;<br/>-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나기 위해 겪는 자연에서 겪는 고통.<br/>- ﻿﻿우리 삶과 닮아있어요. 인생에서 어떤 일을 마주할지 어떤 상황에 서 힘든 순간을 경험할지 우리는 알지 못해요. 하지만 매 순간 마음과 태도는 선택할 수 있지요. 고통과 어려움을 이겨내고 더욱 단단하게 성장할 수 있는 우리입니다.<br/><br/>📖 정현종님의 &lt;방문객&gt;<br/>- ﻿﻿사람을 만나고 헤어지는 일을 떠올릴 때마다 생각나는 시입니다.<br/>한 사람을 알게 되는 일이, 인연을 맺고 성장을 기대하는 일이 얼마 나 귀한지 느끼게 해요. 누군가의 과거를 비롯해 현재와 미래까지 함께 내게 다가온다는 것을 기억한다면, 작은 만남의 순간조차 소중할 수밖에 없을겁니다.<br/><br/>☘️말보다, 만남보다 조용한 위로가 되어 줄 것이라 믿으며, 담긴 시 한 줄, 표현, 단어 하나에도 감정을 꼭꼭 담아 저를 안아 준 오늘입니다.<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57/77/cover150/89760477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577726</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더 좋은 삶을 위한 지혜의 음식 - [정관스님 나의 음식 (백양사 고불매 리커버 양장 에디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127622</link><pubDate>Tue, 03 Mar 2026 13: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12762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6277&TPaperId=171276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95/37/coveroff/k1821362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6277&TPaperId=1712762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정관스님 나의 음식 (백양사 고불매 리커버 양장 에디션)</a><br/>정관 지음, 후남 셀만 글, 양혜영 옮김, 베로니크 회거 사진 / 윌북 / 2026년 03월<br/></td></tr></table><br/>어릴 적 저는 명절음식부터 제사 음식까지 엄마와 함께 만들었어 요. 요리하는 것을 좋아했던 저는 아이 둘을 키우면서도 장아찌까지 담궈 먹을 정도로 집밥을 고집했지요.<br/><br/>&lt;책 속 문장과 인터뷰&gt;<br/><br/>📒 사찰음식은 자연과의 공촌을 생각하며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고 고요와 평정을 찾도록 돕는 지혜의 음식이다.<br/>스님에 따르면 요리도 수행이다. 현재에 머무르며 손짓 하나에 도 정성을 다하고, 자꾸만 더하는 게 아니라 덜어내는 일. 어쩌면 스님이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것은 음식이 아니라 내 삶을 정갈하게 돌 보는 일일 것이다.<br/><br/>📒 정관스님은 제철 식재료를 귀하게 여기며 고유의 맛을 극대화하 는 음식을 만든다.<br/><br/>📒 음식을 하는 것은 깨달음으로 가는 수행입니다. 인생처럼 음식 도 현재에 집중하고, 손짓 하나에 정성을 다하고, 그렇게 만든 음식 은 몸과 마음에 약이 되지요. 많이 먹을 필요도 없어요. 넘치지 않아도 풍요롭습니다.<br/><br/>📒 정관스님과 함께 하는 산책은 언제나 특별하다. 때때로 몸을 굽 혀 식물을 만지고, 잎을 따서 씹어보기도 한다. 모든 식물의 이름을 알며, 어떤 향기가 나는지, 언제 자라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고 시들 어가는지를 안다. 계절과 성장 단계에 따라 어떻게 맛이 변하는지도 알고 있다.<br/><br/>📒"시간이 일을 하지, 나는 기다리는 것 외에는 할 게 없어요. 시간이 진정한 명장입니다. 기다림을 통해 맛과 향이 생기지요." 스님 은 자연과 시간의 위대한 솜씨에 비해 자신의 솜씨는 작고 소박하다고 말한다.<br/><br/>📒스님은 손이 얼마나 소중한지 자주 이야기한다. 손에는 섬세한 힘과 아름다움이 있으며, 우리가 세상과 관계 맺고 살아갈 수 있게 해 준다.<br/><br/>📒 "저는 셰프가 아니라 수행자입니다." 정관스님은 자주 강조한 다. 수행자란 '행동과 습관을 바꾸려고 힘쓰는 사람'이다.<br/><br/>📒아버지와 함께 솥 하나와 표고버섯, 들기름, 간장, 조청을 들고 산에 올라갔습니다. 아버지는 표고버섯 조청 조림을 한 그릇 다 드시고, 이렇게 맛있는 음식이 있는 줄 몰랐다고, 고기보다 맛있다고 하셨습니다.<br/><br/>📒 가장 중요한 것은 음식을 먹을 때 이 재료는 어디서 왔고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생각하고, 그 수고로움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새기는 것입니다.<br/><br/>📒즐거운 마음으로 음식을 만들면 음식에도 그 에너지가 반영되죠. 제 음식의 비밀은 제 보물이 담긴 옹기 속에, 그리고 요리를 대하는 마음과 손끝에 있습니다.<br/><br/>☘️정관스님은 "레시피는 사실 금방 흩어지는 뜬구름 같은 것"이라 고 말합니다. 정량을 찾아 계량하고, 수학공식처럼 딱 떨어지는 레시피를 찾아 요즘을 사는 사람들의 삶에 대해 생각해봅니다.<br/><br/>☘️제철 식재료를 잘 이해하고 그 재료와 친해지는 것이 음식을 잘 하는 비법임을 깨닫고 되새깁니다.<br/><br/>☘️계절별 레시피를 보며, 남편과 둘째 아이가 좋아하는 묵은지 조 림, 큰 아이가 좋아하는 표고버섯조림과 죽순나물 들깨무침 레시피 를 메모해 둡니다.<br/><br/>☘️무엇보다 음식을 하는 사람의 좋은 에너지가 손끝을 통해 음식 힘과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이 담길 수 있도록 해야함을 되새긴 오늘 아침입니다.<br/><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95/37/cover150/k1821362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953728</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삶을 풍요롭게 하는 말의 부자로 사는 법 - [말의 부자 - 내가 가진 말이 곧 내가 가진 자산이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126181</link><pubDate>Mon, 02 Mar 2026 17: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1261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5151&TPaperId=171261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78/68/coveroff/k58213515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5151&TPaperId=171261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말의 부자 - 내가 가진 말이 곧 내가 가진 자산이다</a><br/>김도연 지음 / 언더라인 / 2026년 02월<br/></td></tr></table><br/>📒저자는 이 책을 통해 나의 '진짜 가치'를 보호하는 관계의 언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말의 쓰임과 활용법을 알려줍니다. 말의 밀도를 높이고, 진심을 왜곡 없이 전달하는 법도 중요하지만 제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바로 '나'와의 대화가 우선되어야 함을 강조해요.<br/><br/>&lt;말의 부자를 향한 4개 과정&gt;<br/>Class 1. 나를 지키는 말: 나 자신을 단단하게 세우기<br/>Class 2. 마음을 여는 말 : 공감과 이해를 통한 깊은 연결<br/>Class 3. 관계를 단단하게 : 표현의 밀도를 높이는 기술<br/>Class 4. 삶을 풍요롭게 : 관계의 폭을 확장하고 완성하기 <br/><br/>📒 '말의 품격'을 되찾고, 관계의 중심을 바로 세우는 여정을 함께 할 수 있어요. 관계 속에서 무례함과 피로함이 넘치는 상황을 만날때마다 내 감정과 에너지를 지키는 지혜를 익힙니다. 자신을 지키면서도 타인과 깊게 연결되는 소통법을 제시해줍니다.<br/><br/>&lt;관계 가치를 중심으로 단호해져야 할 때&gt;<br/>- 부당하거나 불필요한 요구에 맞설 때<br/>- 일방적인 관계가 지속될 때<br/>- 감정적 손상이 반복될 때<br/>- 개인의 경계가 침범될 때 { 자신의 권리를 지켜야 할 때<br/><br/>&lt;긍정적인 셀프톡&gt;<br/>"완벽할 필요는 없어. 중요한 건 다음번에 더 나아지는 거야."<br/>"이 경험 자체가 나에게 큰 도움이 될 거야."<br/>"감정적으로 대응하지 말고, 잠시 멈춰서 생각해 보자."<br/>"오늘의 나는 어제의 나보다 조금씩 나아지고 있어."<br/><br/>📒 더닝-크루거 효과<br/>- ﻿﻿자신의 오류를 인식하지 못하고, 스스로를 과대평가하는 현상<br/>- ﻿﻿메타인지 능력이 부족할 때 자주 발생<br/>- 자신을 과대평가하지 않으려면 자신감과 자만심의 차이를 정확 히 아는 것이 중요해요. 저를 돌아봅니다. 저는 아는 것과 모르는 것, 할 수 있는 일과 부족한 부분, 항상 배움이 필요함을 알아요. 실수해도 부끄럽지 않아요. 도전했다는 증거이자 경험이기에 성장할 수 있으니까요.<br/><br/>&lt;진짜 자신감을 키우기 위한 네 가지 실천법&gt;<br/>- 나는 틀릴 수 있다'는 마음가짐 가지기 <br/>- 꾸준히 배우고 식견 넓히기<br/>- 구체적인 목표와 성과 점검하기<br/>- 피드백을 구하고 수용하기<br/><br/>📒 바쁘게 살아가는 동안에도 평범한 일상을 감사의 순간으로 만들어보세요. 가만히 살펴보면 단순하게 보고 느꼈던 일들 속에 고마움이 숨겨져 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은 세상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게 하고, 곁에 있는 사람들이 어떤 의미였는지 더 또렷하게 알게 합니다.<br/><br/>"당신을 통해 배웁니다."항상 많이 배워요."와 같은 말은 서로의 발전을 돕고 교감을 깊게 합니다.<br/><br/>세상은 혼자 살아가는 곳이 아니기에 타인과의 관계를 지키는 일 은 중요합니다. 서로의 노력과 성장을 진심으로 알아보고 인정할 때, 그 말은 관계의 깊이를 더하는 결정적인 한마디가 됩니다."라는 문장은 삶에 꼭 적용하고픈 부분이에요.<br/><br/>☘️"사랑은 표현할 때 빛이 나고, 조건없는 사랑은 삶의 고통과 위 기 에서 나를 지키는 강력한 보호막이 된다."는 글을 읽을 때 입가에 미소가 지어졌어요. 사랑을 더 많이 표현하고 말의 품격을 더욱 빛나게 하는 사람으로 살아갈겁니다.<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78/68/cover150/k58213515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786895</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희미한 삶이 아닌 진한 색의 삶을 살아가는 용기 - [무너진 삶이어도 나는 일어섰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124182</link><pubDate>Sun, 01 Mar 2026 14: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1241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5157&TPaperId=171241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80/78/coveroff/k30213515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5157&TPaperId=171241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무너진 삶이어도 나는 일어섰다</a><br/>김은한 지음 / 생각나눔(기획실크) / 2026년 02월<br/></td></tr></table><br/>📒 책 속 문장 📒<br/><br/>📍 퇴근 후 매일 같은 시간에 책을 읽었다. 습관화될 때까지 했다 책 보는 습관으로 다시 바닥을 다졌다. 해야 했고 이겨 내야 했다.<br/><br/>📍'했으면 좋겠다'와 '해야 한다'는 상당히 다르다. 사람들 대부분 했으면 좋겠다는 기대를 바라면서 산다. 마음속에 꿈을 가지며 사는 것은 좋다. 계속 그런 마음만으로 바라는 것에 근처도 못 간다.<br/><br/>📍열정은 꾸준함과 동반한다. 무엇이든지 짧은 시간에 얻은 결과는 내 것이 아니다. 남의 것을 가져와 맞지도 않은 것에 강제성을 부여하지 마라. 열정은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진행되어야 한다. 혹시 잘 되지 않는다면 스스로 맞는지 점검해야 한다.<br/>📍'왜'를 많이 외칠수록 답에 가까워진다. 답이 보일 것 같은 느낌 을 알게 될 때 열정은 나를 끌어당긴다. 스스로 답을 찾는 순간 열정이 가장 크게 작용한다.<br/><br/>📍글쓰기는 나를 완전히 바꾸었다. 새로 태어난 기분이다. 미래를 내다보는 눈과 귀를 가졌다.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싶다면 글 쓰기를 권한다.<br/><br/>📍희미한 색보다는 진한 색을 만들기 바란다. 언제 써야 할 지 묻는 다면 늘 지금 이 순간이다. 쓰는 순간 이해한다. 지금, 이 순간 인생의 길을 써 내려가길 바란다.<br/><br/>📍현재 나는 미래를 위해 시간을 사용하고 있다. 현실을 살고 있지만, 미래의 시간을 잠시 미리 빌려 사용하고 있다.<br/><br/>📍하루를 적당히 시간 보내는 삶은 미래가 없다. 어느 순간 그 자리 를 잃어버릴 수 있다. 최선을 다한다고 말하지만, 다시 생각해 보길 바란다. 생각은 끝도 없지만 작은 행동이라도 해야 한다.<br/><br/>📍가만히 있으면 기회나 운은 오지 않는다. 나 자신을 위해 움직이고 노력해야 한다. 목표가 정확하면 좋다. 믿음이 생긴다. 행동으로 이어질 때 도움이 된다. 내 마음에 귀를 기울여라. 좋은 미래를 준비 하고 경험하고 싶다면 자신과 대화를 해야 한다.<br/><br/>📍시작이 중요하다. 망설이는 사람은 미래가 없다. 미래를 선명하 게 만들고 싶다면 지금 생각한 것을 진행하면 된다.<br/><br/>☘️"인생의 마지막은 누구에게나 있다."라고 저자는 말합니다.<br/>모두가 알고 있지만 삶에서 매순간 죽음을 떠올리지 않고 살아갑니다.<br/>며칠 전 읽은 책의 문장이 떠오릅니다.<br/>"인생의 매 순간을 죽음 안에서 새롭게 포착할 때 삶을 바라보는 관점을 얻게 된다."는 글귀입니다.<br/><br/>☘️ 저자 또한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 이렇게 썼습니다.<br/>"여러분도 삶의 마지막을 생각하며 지금 시간을 다시 확인하면 좋 다. 정답은 없지만 미래는 만들 수는 있다. 지금이 곧 미래가 된다."<br/><br/>☘️이혼, 사업실패로 인한 빛, 딸과의 이별, 독서의 소중함을 일깨워 준 고마운 사람과의 헤어짐은 저자를 무너지지 않게 지탱해 준 삶의 귀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br/><br/>#책읽는쥬리 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80/78/cover150/k30213515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807813</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철학의 흐름 속에서 진정으로 살아있음 느끼기 - [세계척학전집 : 훔친 철학 편 - 알고 있으면 척하기 좋은 지식의 파편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120296</link><pubDate>Sat, 28 Feb 2026 14: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12029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034103&TPaperId=1712029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135/3/coveroff/k36203410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034103&TPaperId=1712029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계척학전집 : 훔친 철학 편 - 알고 있으면 척하기 좋은 지식의 파편들</a><br/>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5년 12월<br/></td></tr></table><br/>🔖 사르트르 - 변명을 멈춰라. 당신은 매 순간 선택했다.<br/>🔖하이데거-당신은 죽음을 잊고 '사람들처럼 살고 있는가?<br/>🔖 카뮈- 의미 없는 세상에서 당신은 어떤 의미를 만들 것인가?<br/><br/>🔖철학자처럼 생각한다는 것<br/>- 철학자의 결론을 외우는 것이 아닌 철학자가 질문을 던진 방식, <br/>- 문제를 분해한 방식, 증명을 구축한 방식을 내 것으로 만드는 것.<br/>- 질문하라. 검증하라. 철학은 읽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는 것.<br/>- 철학적 혼란에 빠지지 않는 것.<br/>- 언어의 작동을 이해하고, 게임의 규칙을 보고, 말할 수 없는 것 앞에서 침묵하는 것.<br/><br/>🏷️ 자신의 무지를 아는 것, 그것이 지혜의 시작이다. 아는 척을 멈 추는 순간, 진짜 배움이 시작된다.<br/>🏷️ 플라톤이 말하는 교육의 본질은 더 많이 아는 것이 아니라, 더 깊이 보는 것.<br/>🏷️ 장자는 우리가 확실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틀릴 수 있음을 알고 역할에 매이지 말고, 변화를 받아들이고, 지금이 순간에 살라는 것.<br/><br/>🔖 매일의 작은 트롤리 딜레마<br/>- ﻿﻿우리는 매일 작은 트롤리 딜레마를 마주한다. 결과를 택할 것인 가, 원칙을 택할 것인가. 유연할 것인가, 엄격할 것인가. 당신의 일상 에서, 당신의 선택에서, 당신만의 균형점을 찾아라. 그것이 당신의 윤리다.<br/><br/>🏷️ ﻿에피쿠로스가 말한 쾌락 두 가지<br/>- ﻿﻿아타락시아ataraxla : 마음의 평온, 혼란 없는 상태<br/>- ﻿﻿아포니아aponia : 몸의 고통 없음 <br/><br/>🏷️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br/>- ﻿﻿우리 행동을 가로막는 것이 우리 행동을 앞으로 나아가게 한다.<br/>- ﻿﻿길을 막는 것이 길이 된다.<br/><br/>🏷️ 세네카<br/>- ﻿﻿우리는 삶의 작은 부분이 아니라 대부분을 낭비한다.<br/>- ﻿﻿삶은 짧지 않다. 우리가 짧게 만드는 것이다.<br/><br/>🏷️ 하이데거<br/>- ﻿﻿일상성 : 일상은 우리를 마비시킨다. 반복은 우리를 잠재운다.<br/>- 시간은 흐르지만,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br/><br/>🏷️ 라캉의 정신분석 목표<br/>- ﻿﻿자아를 강화하는 것"이 아니다.<br/>- ﻿﻿자아가 허구임을 인식하는 것<br/><br/>🏷️ 헤라클레이토스<br/>- ﻿﻿"같은 강물에 두 번 발을 담글 수 없다."<br/>- ﻿﻿강물은 끊임없이 흐른다. 인간도 마찬가지다.<br/>- ﻿﻿고정된 "나"는 없다. 순간순간 변하는 과정만 있을 뿐이다.<br/>"나는 없다는 것을 이해할 때, 진정한 '나'를 발견한다."<br/><br/>☘️ 고정된 것은 없으며 모든 것은 순간순간 생겼다가 사라진다는 것 이 제게 진정한 자유를 느끼게 합니다. 영원한 것은 없고, 우리는 태어난 순간부터 죽음을 향해 간다는 사실은 '지금 이 순간'이 결과가 아닌 과정이르는 것을 말해줍니다.<br/><br/>☘️ 우리는 고정된 실체가 아닌 과정으로 존재하기에, 명사가 아닌 동사로 살아가는 것에 집중할 수 있어요. 매순간 불꽃처럼 타오르며 춤추듯 움직이고 강물처럼 흐르는 삶을 살아갈 거에요.<br/><br/>☘️고정되지 않은, 끊임없이 흐르는 과정으로서의 나로 존재할 때, 죽을 때까지 빛날 수 있어요. 세상의 흐름 속에서 진정으로 살아있음 을 느끼며 저만의 단단한 철학을 만들겠지요.<br/><br/>#단단한맘수련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135/3/cover150/k36203410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1350376</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리의 하루는 “모른다"로 채워져 있다 - [세계척학전집 : 훔친 심리학 편 - 있어 보이는 척하기 좋은 인간 매뉴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106737</link><pubDate>Sun, 22 Feb 2026 15: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1067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5912&TPaperId=171067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67/21/coveroff/k0521359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5912&TPaperId=171067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계척학전집 : 훔친 심리학 편 - 있어 보이는 척하기 좋은 인간 매뉴얼</a><br/>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1월<br/></td></tr></table><br/>융을 통해 그림자를 껴안는 법을 배웁니다. <br/><br/>아들러는 열등감과 열등 콤플렉스를 구분하게 해주었고, 열등감을 극복하는 가장 건강 한 방법은 자신의 강점으로 타인을 돕는 것임을 새겨주었어요.<br/><br/>삶에 부여하는 의미와 태도가 주는 귀한 가치를 프랭클을 통해 마음에 담습니다. <br/><br/>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은 시대를 초월한 가장 오래 적용될 기술이지요. <br/><br/>그랜트가 구분한 기버, 테이커, 매처 중 저는 <br/>현명한 '성공하는 기버'로 살아갈 겁니다.<br/><br/>캐럴 드웩의 두 가지 마인드셋 중 저는 '성장 마인드셋'을 가진 사람입니다. 능력은 자라고 있으며 배움과 도전은 성장의 기회라고 여기니까요. <br/>저는 실패와 고통에서 얻은 귀한 경험을 가졌습니다.<br/><br/>☘️삶에서 마주하는 모든 선택의 설계자는 저입니다.<br/>모든 것을 할 수 있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현재보다 더 나은 제 모습이 기대되고, 과정 자체가 제게는 즐거움이고 행복이니까요.<br/><br/>#단단한맘수련서평단<br/>#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67/21/cover150/k0521359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672149</link></image></item><item><author>plitvice</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숨 가쁜 일상에 꼭 필요한 명상 에세이 - [바쁜 일상 속 1분 에세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103100</link><pubDate>Fri, 20 Feb 2026 14: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247128/171031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6570&TPaperId=171031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4/8/coveroff/k65213657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6570&TPaperId=171031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바쁜 일상 속 1분 에세이</a><br/>박성원 지음 / 하움출판사 / 2026년 02월<br/></td></tr></table><br/>📒 저자는 열 여덟에 보육원에서 독립해야 하는 청소년들의 사회적, 경제적 독립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재단의 '정우'는 저자의 딸과 아들의 이름을 하나씩 따 온 듯해요. 읽는 동안 저자의 따뜻한 마음을 듬뿍 느낄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br/><br/>📒 혼자 있을 때 우리는 혼자가 아니고 내가 나와 함께 있음을 느껴라. 태어나 죽음을 맞이하는 그 순간까지, 단, 1초도 떨어져 있지 않고 나와 함께 있는 유일한 존재이다.<br/><br/>🎙️고요한 시간에 만나 내면을 들여다 보는 일상이 익숙한 저는, 혼자 있는 동안 새로운 저를 만나 풍요와 깨달음을 경험합니다.<br/><br/>📒내가 바라던 결과가 아니더라도 거기에는 다 이유가 있음을 알 아차리고 어떠한 결과든 받아들일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달라고 기도해 보자.<br/><br/>🎙️삶에서 겪는 좌절과 실패를 기꺼이 받아들일 때, 우리는 마음의 평안 속에 머물 수 있어요. "세상을 바꾸려고 하면 아주 일부밖에 바꿀 수 없지만 세상을 바라보는 나를 바꾸면 온 세상이 바뀐다."는 저자의 글에 깨달음을 얻습니다.<br/><br/>📒위로받으려 하지 말고 스스로를 위로하라.<br/>인정받으려 하지 말고 스스로를 인정하라.<br/>사랑받으려 하지 말고 스스로를 사랑하라.<br/><br/>🎙️스스로를 위로할 줄 알고 자신을 조건 없이 사랑해야 해요. 있는 모습 그대로를 기꺼이 인정하고 아껴주어야죠. 나를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어야 타인에게도 사랑을 나눌 여유를 갖게되니까요.<br/><br/>📒세상이 내어주는 소리를 수동적으로 듣기만 하기엔 우리 마음은 너무나 섬세하다. 고요함 속에 머무는 시간이든, 마음을 다독이는 선율이든 상관없다. 우리가 듣는 소리가 곧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기분이 되기 때문이다.<br/><br/>🎙️매일 아침 낭독하는 이유입니다. 고요 속에 머물며 좋은 글을, 가장 좋은 소리를 저에게 들려주는 일이거든요. 능동적으로 시작하는 하루는 세상을 고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합니다.<br/><br/>🎙️'기꺼이' 하는 것들이 많을수록 풍요가 쌓이고 '덕분에'로 감사할 수록 운은 좋아진다고 합니다. 오늘 하루를, 삶을 어떻게 보낼 것인지 스스로 질문에 답해보세요.<br/><br/>📒노력과 몰입은 겉으로는 같아 보이지만 전혀 다르다.<br/>노력은 억지로 하는 것이지만 몰입은 기꺼이 하는 것이다.<br/>🎙️매순간, 기꺼이 몰입하는 삶을 살아가요, 우리.<br/><br/>📒진정한 '용기'는 모든 상황을 인지하고,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 를 충분히 앎에도 불구하고 내면의 확신을 따라 발을 내딛는 힘입니다. 무모함은 눈을 감는 것이고, 용기는 눈을 뜨는 것입니다.<br/><br/>🎙️무모함과 용기에 대한 의미를 명확히 알게 되었어요. 무모함이 아닌, 용기있게 행동하는 삶에 대해 생각해봅니다.<br/><br/>📒인생은 해석하는 대상이 아니라 경험하는 무대다.<br/>"왜 사는가?"라는 질문에 매몰되어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br/>"어떤 캐릭터로 이 게임을 즐길 것인가?"를 치열하게 고민하라.<br/>당신이 선택한 캐릭터로 오늘 하루라는 스테이지를 신나게 누비는 것, 그것이 바로 가장 완벽한 철학적 삶이다.<br/><br/>🎙️철학적 삶에 대해 이렇게 간결하고 쉬운 비유를 하다니! 저만의 캐릭터로 적극적으로 게임 속에 용기있게 뛰어들거에요.<br/><br/>배우려고 하지 말고 배워라<br/>느끼려고 하지 말고 느껴라<br/>행복하려 하지 말고 행복해라.<br/>감사하려 하지 말고 감사해라.<br/>성공하려 하지 말고 성공하라.<br/>지금 즉시, 지금 즉시 행동하라<br/><br/>🎙️책의 58페이지에 있는 '지금에 대한 글을 깊이 새겨두었어요.<br/>배우고, 느끼고, 행복하고, 감사하며, 성공을 향해 행동하겠습니다.<br/>바로 '지금'요.<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4/8/cover150/k65213657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040815</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