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크베 작가님의 사건물 애절물 너무 좋아해서 이번 작품도 재밌게 잘읽었어요 키워드도 문장도 다 제 취향이라 너무 좋았어요 헌신수와 개아가 집착공의 조합에 재회물이니 더할나위 없이 만족스럽네요
바크베 작가님 좋아해서 기대한만큼 재밌게 잘 읽었어요 사건과 사랑이 적절하고 조화롭게 잘 버무러져 지루할틈 없이 읽는내내 즐거웠습니다
클리셰에 알오물, 술술 읽히지만 유치하고 자극적이기만 하지않고 정성스럽게 잘 쓰인 정돈된 글이란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았어요 이영이도 너무 제 취향의 차분한 캐릭터고 상무님도 완전 어른공 섹시하고 멋지십니다 재밌게 잘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