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세이지안님의 서재 (세이지안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103150</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책은 언제나 옳다</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Fri, 09 Oct 2026 01:23:36 +0900</lastBuildDate><image><title>세이지안</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471031502649471.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47103150</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세이지안</description></image><item><author>세이지안</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오늘도, 케이크 - [오늘도, 케이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103150/17551143</link><pubDate>Fri, 02 Oct 2026 20: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103150/175511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1177&TPaperId=175511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4/96/coveroff/k5721311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1177&TPaperId=175511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늘도, 케이크</a><br/>임영모 지음 / 렛츠북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br><br>여기, 오늘도 매장을 오픈하며 케이크를 만들어 파는 가게를 운영하는 부부가 있다.<br>케이크를 만드는 아내는 알바생에게 '사장님'이고,평일 낮에는 회사에 출퇴근하고 평일 저녁, 주말에 가게의 한 켠을 지키는 남편은 '아저씨'이다.이 호칭은 아내가 만들었다고 한다.딱히 이렇다할 역할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사장 남편이기에 만든 것 같다.<br>한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었다.저녁에 매장에 들어온 남자 손님이 케이크가 진열되어 있는 쇼케이스로 다가와 살펴보며 통화중이었다.통화 내용을 들어보니 아내에게 어떤 케이크를 사가야하는지 듣는 중인 것 같았다.<br>"케이크 어떤 거? 딸기 생크림 케이크? 크기는? 대짜 소짜 조그마한거... 어떤 걸로?"<br>얘기 중에 '대짜 소짜'라는 단어에 꽂혔다.그 손님이 다녀간 후 다른 손님에게 케이크 사이즈를 안내할 때마다 '대짜 소짜'가 생각났다.그 뒤로 가끔 매출 결산을 하면서 "오늘은 대짜 5개, 소짜 12개, 조그마한 거 20개 팔았다"하며 웃는다고 한다.<br>이 책을 읽다보니 평소에 못 느꼈던 케이크에 나이를 얹는 일이 생각났다.언제부턴가 부모님의 생신 때 케이크에 올리는 초 갯수를 일일이 맞추지 않는다는 것을...밥 호프는 '케이크보다 초값이 많이 들게 되면 나이가 들었다는 걸 깨닫게 된다'라고 했다는데 부모님은 그걸 이미 느끼신 모양이다.<br>케이크를 다루다보니 가끔 케이크를 차에 싣고 운전해야할 일이 생기곤 하는데 특히 '티라미수 케이크'가 실리는 날이면 운전이 굉장히 조심스러워진다고 한다.차가 조금만 흔들려도 케이크 모양이 변형되기에...<br>또 흰 눈인 흩어지듯 내리는 모습을 보며 '슈가 파우더처럼 내린다'라고 한다.보통 눈이 내리는 풍경을 보고 그런 식으로 떠오르는 경우는 잘 없는데, 케이크 위에 슈가 파우더를 뿌리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 장면이 쉽게 상상이 되는가보다.<br>이렇게 이 부부의 매장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들을 가만히 읽다보면 나도 케이크 한 조각만이라도 먹어보고 싶다 는 생각이 절로 들게 된다.한 번 찾아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다시 보니 용인이라... 꽤 거리가 있어서 아무래도 힘들지 않을까 싶다. ㅠ..]]></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4/96/cover150/k5721311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949607</link></image></item><item><author>세이지안</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퇴근 후 1시간, 블로그로 월 2천만원 벌기 - [퇴근 후 1시간, 블로그로 월 2천만원 벌기 - 워킹맘은 어떻게 단 6개월에 성공과 수익을 실현했을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103150/17542075</link><pubDate>Mon, 28 Sep 2026 21: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103150/175420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0557&TPaperId=175420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12/18/coveroff/k07213055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0557&TPaperId=175420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퇴근 후 1시간, 블로그로 월 2천만원 벌기 - 워킹맘은 어떻게 단 6개월에 성공과 수익을 실현했을까?</a><br/>이서이 지음 / 밥북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br>나는 왜 여태까지 그렇게 블로그에 포스팅을 해왔으면서 아직 이렇다할 수익이 없을까?<br>이번에는 정말 끝을 내자는 마음으로 &lt;퇴근 후 1시간, 블로그로 월 2천만원 벌기&gt; 책을 집어들었다.<br>이 책을 쓴 워킹맘 이서이 작가는 기존에 출판된 블로그 관련 책들을 보여 의문이 생겼다.왜 성공한 것만 보여주고 실패한 건 보여주지 않는걸까?그래서 이 책을 쓸 때 실패도 보여주자고 생각했다고 한다.저자는 2025년 7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쭉 우상향하다가 다시 내려오는 애드포스트 수입예정액 그래프를 그대로 책에 실었다.수입예정액에 따라 블로그 활동을 어떻게 했는지도 알려주었다.게다가 클릭을 부르는 포스팅을 쓰기 위해 고민을 하며 실행한 방법들을 모두 공개했다.네이버를 계속 쓰던 사람이라면 자신이 선호하고 자주 클릭하는 글들을 네이버 알고리즘이 반영해서 그대로 홈피드에 보여준다.저자는 알고리즘을 따라가지 않는 홈 피드 화면이 궁금했다.방법을 알아보니 브라우저를 시크릿 모드로 실행하며 되는 거였다.그렇게 해보니 충격적인 홈 화면이 나왔다.평소 알던 네이버 콘텐츠들이 아니라 네이버가 추천하는 인기 콘텐츠들이 흘러내리는 듯했다.저자는 홈피드에 나오는 글들을 참고해서 블로그 포스팅을 하기 시작했다.그러자 다음 달 수익률이 쭉쭉 올라가는 걸 볼 수 있었다.제목에는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후킹을 넣고 클릭하고 싶은 메시지를 넣는다.본문에도 역시 사람들의 시선을 놓치지 않도록 글을 요약해서 넣고 후킹 메시지를 넣는다.그런 다음 본인이 정한 본문 구조 대로 구성해서 적으면 된다.<br>예를 들면,- 1. 인트로,- 2. 배경 정보,- 3. 핵심 정보,- 4. 경험과 마무리와 같이 말이다.<br>이 책을 쭉 읽어보니 내가 왜 블로그로 아직까지 눈에 띄는 수익이 없었는지 이해가 된다.이제, 당장 이대로 실행해볼 일만 남았다.<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12/18/cover150/k07213055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121854</link></image></item><item><author>세이지안</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콘텐츠 자산가 - [콘텐츠 자산가 - 지식과 경험을 수익으로 만드는 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103150/17523147</link><pubDate>Fri, 18 Sep 2026 05: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103150/175231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0443&TPaperId=175231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1/92/coveroff/k44213044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0443&TPaperId=175231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콘텐츠 자산가 - 지식과 경험을 수익으로 만드는 전략</a><br/>신동진 지음 / 피앤피북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블로그나 유튜브 등 콘텐츠를 꾸준히 만들어 내어 그 콘텐츠로 소득을 만들고 싶은 생각, 다들 한 번쯤 해보았을 겁니다.이 책 &lt;콘텐츠 자산가&gt;에서는 그런 사람을 '시간과 노동을 투입하지 않아도 지속적으로 수익이 발생하는 콘텐츠를 보유한 사람'이라고 정의합니다.<br>책을 받아보았을 때 일반적인 책 크기와 다르게 마치 학교에서 수업하는 교과서 마냥 크기가 커서 놀랐습니다.그런 뒤 책을 펼쳐보자 아니나 다를까 이 책은 독자를 콘텐츠 자산가로 성장시키는 교육서가 맞았습니다.<br>평소 콘텐츠 자산가가 된 사람들의 에세이 형식으로 된 책들을 읽어온 터라 이렇게 본격적인 교재를 접하니 새로운 느낌이 드네요.요점 정리가 잘 되어 내용이 이론적으로 눈에 더 잘 들어와서 여러모로 참고하기 좋게 잘 짜여있습니다.<br>이 책이 겨냥하는 독자는 '교육형 콘텐츠를 생산하는 사람'입니다.하지만 꼭 교육 컨텐츠를 다루는 사람이 아니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내용이 포괄적으로 짜여져있거든요.<br>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첫 번째 장은 수익화,두 번째 장은 마음가짐,세 번째 장은 콘텐츠 제작,마지막 장은 콘텐츠 판매로 나뉘어 있습니다.<br>처음부터 읽어나가지 않고 필요한 부분만 찾아볼 수 있을 듯 하네요.<br>이제는 온라인으로 된 콘텐츠가 일반화되었죠.오프라인으로 사업을 시작하더라도 온라인을 통한 마케팅은 필수적인 시대가 되었습니다.그래서 저는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이면 누구든지 콘텐츠 자산가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오프라인에서 시간을 투자하여 얻을 수 있는 수익은 한정되어 있습니다.물건을 판매하거나 시간을 판매하는 강사의 경우에도 시간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하지만 내가 만든 콘텐츠는 시간과 상관없이 수익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또한, 콘텐츠를 글로 제작했다면 이 콘텐츠를 영상으로도 제작하고, 책으로도 만들어 카드 뉴스로 홍보하는 등 형태를 다양하게 만들어낼 수 있고 그렇게 되면 노출이 늘어나 수익이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게다가 이 콘텐츠는 자신의 이름으로 저작권을 확보하여 쌓아나감으로써 자산화가 가능합니다.이 책에서는 이 수익화를 가장 먼저 이야기함으로써 많은 페이지를 할애하며 강조하고 있습니다.<br>마음가짐은 말 그대로 콘텐츠를 만들기 위한 마음가짐에 대해 다루고 있고,콘텐츠 제작은 이제 본격적인 실행에 들어가는 단계입니다.먼저 제작할 콘텐츠의 주제를 정하고, 그 주제의 수요를 확인합니다. 그런 다음 주제들을 모아 그룹화하고 우선순위를 결정합니다.이제는 본격적으로 콘텐츠를 제작해야겠죠. 목차를 구성하고 책을 제작하는 방법도 설명합니다.종이책, 전자책 뿐만 아니라 영상을 제작하는 방법도 알려주네요.<br>이제, 콘텐츠 제작을 완료했으니 콘텐츠 판매를 해야하겠죠.오프라인으로 판매할 것인지 온라인으로 할 것인지 정하고 마케팅하는 방법도 알려줍니다.<br>그렇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이 책은 콘텐츠를 만들기 시작해보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1/92/cover150/k44213044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919235</link></image></item><item><author>세이지안</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르치스와 골드문트 - [나르치스와 골드문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103150/17521183</link><pubDate>Thu, 17 Sep 2026 04: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103150/175211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027168&TPaperId=175211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6/10/coveroff/893102716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027168&TPaperId=175211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르치스와 골드문트</a><br/>헤르만 헤세 지음, 송영택 옮김 / 문예출판사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헤르만 헤세의 &lt;나르치스와 골드문트&gt;는 대립하는 두 본성을 나란히 세워 참된 인생이란 무엇인지 묻습니다.수도원의 금욕적인 수도사 나르치스가 질서와 로고스, 정신적 세계를 대표한다면, 자신의 본능을 찾아 수도원 밖으로 떠난 골드문트는 감각과 사랑, 에로스적 자연을 상징합니다. 골드문트는 세상의 사랑과 죽음, 흑사병의 공포를 온몸으로 부딪쳐가며 자신의 방랑을 찬란한 조각 예술로 승화합니다.다시 재회했을 때, 두 사람은 각자의 정점에 도달했습니다. 나르치스는 수도원장으로서 질서의 중심에 서 있었지만, 골드문트의 고통스러운 방랑과 그 속에서 피어난 예술을 보며 자신이 도달할 수 없던 세계의 깊이를 배웁니다. 골드문트 역시 나르치스라는 정신적 버팀목이 있었기에 자신의 방랑을 단순한 방종이 아닌 찬란한 예술로 빚어낼 수 있었습니다.임종 직전 골드문트가 나르치스에게 던진 말은 책을 덮은 뒤에도 오랫동안 여운을 남깁니다. "어머니 없이는 사랑할 수 없고, 사랑 없이는 죽을 수 없다."는 골드문트의 고백처럼, 헤르만 헤세는 이성과 감성이 적이 아니라 서로를 구원하는 짝이라는 것을 일깨워줍니다. 방황하는 청춘에게는 방랑의 용기를, 스스로의 틀에 갇혀 질서를 지키느라 메말라가는 어른에게는 감각과 생명의 온기를 건네는 고전입니다. 삶의 길목에서 이성과 감정 사이의 균형을 찾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6/10/cover150/893102716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61098</link></image></item><item><author>세이지안</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독서에 전부를 걸어보세요 - [독서에 전부를 걸어보세요 - 내 인생을 완전히 바꾸는 유일한 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103150/17519165</link><pubDate>Wed, 16 Sep 2026 02: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103150/175191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0451&TPaperId=175191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4/97/coveroff/k95213045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0451&TPaperId=175191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독서에 전부를 걸어보세요 - 내 인생을 완전히 바꾸는 유일한 길</a><br/>박가을 지음, 김윤지 그림 / 체인지업 / 2026년 10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모든 것을 내려놓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 책은 포기하지 않게 만들어준다고 믿습니다.여기, 독서로 가장 어두운 시절을 견뎌낸 한 사람의 치열한 기록이자 에세이 추천작으로 꼽고 싶은 책이 있습니다.&lt;독서에 전부를 걸어보세요&gt;를 쓴 저자 박가을의 이야기입니다.<br>인생의 황금기라고 부르는 20대 중반, 저자는 갑자기 몸이 아파 중환자실과 응급실을 오가기 시작합니다.건강을 되찾기까지 무려 7년이 걸렸습니다.그동안 저자는 몸과 마음에 지쳐 책을 집어들게 됩니다.그 시작은 법륜 스님의 &lt;인생수업&gt;.이 책을 읽으며 책을 통해 치유와 위로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lt;그리스인 조르바&gt;를 읽으면서 건강이 곧 자유란 것을 느끼고, &lt;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gt;을 읽으면서 삶의 의미에 대해 고찰해보는 시간을 갖기도 합니다.혼자 이를 닦거나 샤워를 하거나 밥을 먹을 수도 없어서 모든 것을 다른 사람의 손을 빌려 해야했던 나날들이 있었습니다. 그 때 &lt;탁월한 사유의 시선&gt;을 읽으며 다른 사람의 시선에 휘둘리지 말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자고 다짐했습니다.<br>7년 만에 일반식을 먹기 시작하고, 오래 끊겼던 생리가 다시 시작되면서 이제서야 남들처럼 살 수 있겠구나 생각이 들게 됩니다. 친구들은 벌써 사회인이 되어 자리를 잡아가기 시작하는데, 나는 이제 시작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알랭 드 보통의 &lt;불안&gt;을 읽으며 '비교'야말로 불안의 핵심 원인이라는 걸 알게 됩니다.<br>저자는 책을 읽을수록 나만의 생각과 언어가 풍부해졌고, 두려움과 불안, 초조함과 같은 부정적 감정이 자신을 지배하는 일이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버텨내는 일조차 버거운 순간에 닿아 있는 분들에게 마음 깊이 가닿을 인생 에세이로 이 책을 권합니다. 자기 삶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독서, 정말 전부를 걸어보아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4/97/cover150/k95213045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49737</link></image></item><item><author>세이지안</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그림자 마법사들 3권 - [그림자 마법사들 3 - 영혼과 그림자의 전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103150/17517015</link><pubDate>Tue, 15 Sep 2026 00: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103150/175170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0945&TPaperId=175170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0/37/coveroff/k6021309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0945&TPaperId=175170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림자 마법사들 3 - 영혼과 그림자의 전투</a><br/>정채연 지음 / 문학수첩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br>그림자 마법사들 1권을 크라우드 펀딩으로 처음 만났습니다.그 당시 한국에서 해리포터를 잇는 새로운 판타지 시리즈가 나왔다길래 반신반의하며 펀딩에 참여하여 1권을 읽어봤었죠.그 때는 1권이라고 적혀있지 않았습니다. 그저 한 권으로 끝나는 책인 줄 알았어요.<br>조금 어두운 분위기의 이야기입니다.이 세상의 마법사들은 그림자를 이용한 마법을 써요.그래서인지 모르겠지만 그림자만큼이나 어두운 느낌의 마법이라고 느껴졌지요.<br>이 시리즈의 주인공은 '리안'이라는 학생입니다.그런데 어느 날 기억을 모조리 잃고 낯선 신체에서 눈을 떴어요.처음 보는 집 안 분위기, 전혀 낯선 몸 등으로 리안은 한동안 자신이 누군지부터 알아내려고 시도하죠.<br>그러다가 그림자 학교인 섀드학교에 들어가게 되는데 그러면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됩니다.<br>'제론'이라는 사람이 '리안'의 몸을 훔쳐간거에요.어떻게 한 건지 모르겠지만 '리안'은 '제론'의 몸에 들어가버린 거죠.<br>3권에서 '리안'은 무차별적으로 테러를 퍼붓고 그림자를 강탈하는 제론을 막고 자신의 몸을 찾으려고 합니다.그 과정에서 특별한 힘을 각성하고, 반격에 나서죠.<br>이 시리즈에서 제가 매력을 느낀 부분은 흔히 아는 마법사 이야기인 해리포터와는 다른 방식으로 마법을 쓴다는 부분이었어요.흔히 생각하는 지팡이를 휘두르는 마법사들이 아니라 그림자로 공격을 하고, 상대방의 그림자에게 공격을 하고, 그림자로 순간 이동을 하고, 말 그대로 그림자를 이용한 마법을 부리는 섀드들이 나옵니다.<br>어린 섀드들은 섀드학교에 들어가서 섀드 마법을 사용하는 법을 배우고, 섀드사회에서 치안 유지를 담당하는 섀드 범죄 수사국의 엘리트 수사관인 세린이 제론에게 공격받은 '리안'을 지켜주며 제론 일당을 찾는 것을 돕습니다.'제론'은 악역 캐릭터 답게 어둡고 잔인한 면모를 지닌 사람입니다.<br>처음에 아무것도 몰라 세린에게 도움만 청하던 리안이 3권에서는 그림자 마법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그런데 일반 섀드들과 사용하는 방법이 다르고, 좀 더 원초적인 힘을 사용하는 느낌이에요.그 이유는 '세라크의 사라진 서고'라고 불리는 오래된 도서관에 가서야 밝혀집니다.<br>저는 그래서 판타지 소설을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저자가 만들어낸 표현을 제 머릿속에서 장면으로 상상해가며 캐릭터에게 숨을 불어넣어 움직이게 만드는 저만의 영화관이니까요<br>조금은 어둡지만 색다른 페이지 터너 판타지 소설을 찾으신다면, 이 &lt;그림자 마법사들&gt; 시리즈를 추천합니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0/37/cover150/k6021309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03782</link></image></item><item><author>세이지안</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지속의 힘 - [지속의 힘 - 결국 꾸준한 사람이 이긴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103150/17506287</link><pubDate>Thu, 10 Sep 2026 00: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103150/175062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0347&TPaperId=175062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8/33/coveroff/k4121303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0347&TPaperId=175062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지속의 힘 - 결국 꾸준한 사람이 이긴다</a><br/>이노우에 히로유키 지음, 신찬 옮김 / 지니의서재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br>얼마 전까지만 해도, 저는 어떤 한 분야에서 빨리 성공한 사람들을 부러워하고 따라가고 싶었습니다.저런 사람을 따라하면 저도 조금이나마 빨리 성공할 수 있을까 싶어서였죠.그런데 이제는 생각이 조금씩 바뀌고 있습니다.한 분야에서 10여년이 넘게 우직하게 같은 길을 걸어나가고 있는 사람이 위대해보입니다.저도 그렇게 집중하며 나아갈 수 있는 분야를 더 늦기 전에 찾아야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그 생각에 딱 맞는 책이 이 '지속의 힘'이 아닐까 싶습니다.<br>이 책을 쓴 저자 이노우에 히로유키는 30년이 넘게 의사와 강연가로 활동하며 90권이 넘는 책을 썼습니다.또, 트렌드를 놓치지 않기 위해 일주일의 절반은 도쿄에서 보낸다는 원칙을 30년 넘게 지키고 있다고 합니다.그러면서 매일 헬스장에서 운동을 해서 탄탄한 체력도 유지하고 있지요.환갑이 넘었다고 하면 다들 놀란다고 합니다.<br>그러면서 질문을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어쩌면 그렇게 일을 많이 하면서도 강연을 하고 책도 썼냐고요.이 책은 질문의 답을 책으로 펴낸 듯합니다.뭔가를 계속하다보면 여유가 생기고 신뢰가 쌓이며, '지속의 힘'이 생깁니다.이 궁극의 지속력은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들고 조바심을 내려놓게 하며, 자신감을 길러줍니다.<br>'꾸준함'이란, 단순히 멈추는 것이 아니라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입니다.이 사이클과 시스템을 반복하다보면, 개인의 성과를 넘어 주변으로 퍼져나갑니다.그렇게 '문화'로 진화하는 것입니다.<br>이 책에서 저자는 흐름과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들게 하는 방법을 챕터 1에 정리했습니다.챕터 2에서는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삶의 태도를 단련하는 법을,챕터 3에서는 왜 지속하는지 끊임없이 자문하는 방법을,챕터 4에서는 이상을 현실로 만드는 행동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챕터 5에서는 신뢰를 쌓아 함께 성장하는 법에 대해 이야기하며,마지막 챕터 6에서는 다음 세대에 '문화'로 전하는 것을 이야기합니다.<br>어느 분야든 '꾸준히' 무언가 한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하지만 뭔가 하나라도 자신이 꾸준히 하는 무언가가 있다면, 그것을 자랑스럽고 소중하게 여겨야한다고 생각합니다.그것 자체로 자신만의 '문화'니까요.<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8/33/cover150/k4121303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883378</link></image></item><item><author>세이지안</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일인분의 삶 - [일인분의 삶 - 어른이 되어가는 우리에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103150/17498097</link><pubDate>Sun, 06 Sep 2026 16: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103150/174980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0041&TPaperId=174980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77/coveroff/k9221300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0041&TPaperId=174980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일인분의 삶 - 어른이 되어가는 우리에게</a><br/>나태주.김정민 지음 / 북로그컴퍼니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나에게는 이상하지만 누구나 다 보는 시리즈는 나중에 읽어보는 면이 있다.영화, 드라마, 책 등이 그렇다.오늘 리뷰할 나태주 시인의 책들 역시 마찬가지였다.오프라인 및 온라인 서점에서 하도 많이 들어서 읽은 것처럼 느껴졌기 때문인걸까.<br>그런데 '일인분의 삶'은 뭔가 달랐다.요즘 나에게 슬럼프나 방황기가 왔는지 내 삶에 대해서 생각하는 일이 많아졌다.그래서 그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었나보다.<br>결과적으로는, 옳은 선택이었다 싶다.<br>나태주 시인은 낮에는 선생님으로 살았고, 밤에는 시인으로 살았다.그래서인지 쉽게 읽히는 글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br>이 책은 북로그 대표인 김정민의 질문에 나태주 시인이 답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었다.그 사이사이 시가 들어가있다.<br>한 사람의 삶을 다루는 제목을 단 만큼이나 질문 내용 역시 삶의 내용으로 점철되어있다.<br>나이에 따라 나태주 시인이 추구하는 삶의 모습도 담겨있고,함께 나이드는 사람들이 알았으면 하는 이야기를 다룬 듯 하다.<br>이 책을 읽어보면서 사람들이 왜 그렇게 나태주 시인의 글에 열광하는지 알 수 있었다.글이 잘 읽힐 뿐 아니라 내 마음에 와 닿는 느낌이 있었다.글에 시인의 진심이 담겨있다는 것이 느껴졌다.글은 이렇게 써야하는가보다.<br>책에서 다룬 내용 중 '자존감은 저절로 생기지 않는다'는 부분이 있다.나태주 시인은 자신이 잘하고 좋아하는 것 중 무엇보다 '보람'을 느끼는 것을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보람이 없으면 자신을 귀하게 여길 근거가 없다고.요즘 젊은이들은 자꾸 멀고 값비싼 것만 추구하다 보니 곁에 있던 소중한 것들을 다 날려보낸다고 한다.큰 것 대신 작은 것, 새것보다 오래된 것, 먼 것보다 가까운 것, 비싼 것보다 값싼 것을 귀하게 여길 줄 알아야 한다고 한다.<br>그러고보니 요즘 들어 생활 필수품과 같은 것들을 필요한 것보다 더 많이 쓰는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좀 더 내가 사용하고 곁에 두는 것들에 소중함을 느끼며 내 자존감을 키우는 습관을 들여야하겠다.<br>이 책을 다 읽고 책장을 덮는 순간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77/cover150/k9221300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47798</link></image></item><item><author>세이지안</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더 우먼 - 크리스틴 해나 - [더 우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103150/17413618</link><pubDate>Sun, 26 Jul 2026 22: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103150/174136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0208&TPaperId=174136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1/14/coveroff/k2921302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0208&TPaperId=174136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더 우먼</a><br/>크리스틴 해나 지음, 공경희 옮김 / 알파미디어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lt;더 우먼&gt;은 &lt;나이팅게일&gt;을 쓴 크리스틴 해나의 새로운 소설이다.&lt;나이팅게일&gt;을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여성을 주인공으로 한 역사소설을 쓰는 작가로 리뷰를 많이 봤고, 읽어보고 싶어 장바구니에 넣어두었던 터라 이번에 새로 나온 신간 역시 여성 주인공을 다룬 역사소설이라기에 흥미가 생겨 신청해보았다.<br>&lt;더 우먼&gt;은 베트남 전쟁에 참전한 여성 간호사 프랜시스의 이야기이다.부모님의 교육 방침대로 프랜시스는 여성답게 자랐다. '여자라면 모름지기 간호사가 최고의 직업'이라는 어머니의 뜻에 따라, 프랜시스는 별다른 고민 없이 간호대에 들어갔다. 그러다 오빠 핀리가 베트남 전쟁에 징집되어 떠나게 되자 파티가 열렸는데, 잠시 사람 없는 곳에서 쉬던 프랜시스 쪽으로 오빠 친구인 '라이'가 왔다. 대화를 하다가 프랜시스의 명성 있는 가족 사진이 달린 벽을 바라보게 되었는데, 주로 여성들은 결혼 사진이 걸려있었고, 군복 입은 남자들의 사진이 주로 걸려있었다.그 때 라이가 말했다. "여자들도 영웅이 될 수 있는데요."프랜시스가 힘없이 웃음을 터뜨리자 라이는 진지한 표정으로 말한다. "진담이에요, 프랭키. 지금은 1966년이에요. 전 세계가 변하고 있어요"<br>이 말을 들은 프랜시스는 멍하니 생각에 잠기게 된다.그러다 오빠가 참전을 위해 떠나자 초임 간호사로 취업을 하고, 근무를 하기 시작했다.그러던 어느 날, 결심한 프랜시스가 해군 사무소에 가서 참전 신청을 하러 왔다고 하자 담당자는 '최소 2년의 경력'이 있어야 한다며 거절당했다.오빠와 함께하고 싶었던 프랜시스는 이번엔 육군 사무소에 갔다.그곳에서는 기초 훈련 후 바로 참전 가능하다며 입대 신청서를 받았다.호기롭게 신청서 작성을 마치고 부모님께 이 사실을 전달한다.부모님은 매우 충격받은 얼굴로 프랜시스를 쳐다보았다.되돌릴 수 없는 상황이었기에 프랜시스는 당혹스러워하며 자리를 떴다.그런데 그 때 초인종이 울리며 두 명의 해군 장교가 찾아왔다.오빠 핀리의 전사 소식을 전하러 온 것이었다.<br>프랜시스는 오빠와 함께 하려 신청한 입대였기에 베트남으로 떠나면서도 어쩔 줄을 몰랐다.근무지에 도착해 임무에 투입되면서 하루 하루 힘든 생활의 연속을 참아내며 적응하기 시작한다.하루에도 여러 번 도착하는 부상자가 가득한 헬기에서 내리는 환자들 중 살아남을 수 있는 자들 외에는 마지막을 함께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배우고, 전쟁통에는 그 어떤 남자들도 안전하지 않다는 경고를 듣고 자기 자신을 지키는 법을 배운다.<br>마치 내가 당시 베트남 전쟁에 함께하는 것처럼 다쳐서 들어온 군인들의 상태가 머릿속에 그려지고, 안타깝게 환자가 세상을 떠나게 되면 몰려오는 상실감에 슬퍼지는 등 소설은 실감나게 그러졌다.그렇기에 여성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에 대항하여 도움이 되고자 하는 &lt;더 우먼&gt;의 여성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절로 들었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1/14/cover150/k2921302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811423</link></image></item><item><author>세이지안</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고환율 시대, 나는 배에서 경제적 자유를 이룬다 - 황희상, 황민지 - [고환율 시대, 나는 배에서 경제적 자유를 이룬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103150/17404329</link><pubDate>Tue, 21 Jul 2026 19: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103150/1740432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0209&TPaperId=1740432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1/48/coveroff/k1821302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0209&TPaperId=1740432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환율 시대, 나는 배에서 경제적 자유를 이룬다</a><br/>황희상 지음, 황민지 그림 / 모티브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lt;고환율 시대, 나는 배에서 경제적 자유를 이룬다&gt; 표지를 보고서 처음에 나는 '배를 소유했거나, 배를 통해서 무역을 하는 사람인가보다' 생각했다.설마하니 직접 배를 운전하는 항해사일 줄은 생각도 못했다. 게다가 항해사가 이렇게 고소득 직업이라는 것도 말이다. 물론 화물선을 운행하는 도중에는 배에서 몇 개월여를 생활해야하고, 가족도 만나지 못하며 연애를 하게 되면 지역이 멀거나 하는 문제가 아니라 아예 완전히 초장거리 연애를 해야한다는 것도!하지만 이 점들을 반대로 생각해보면, 배에서 일하게 되면 육지에서 돈을 많이 쓸 일이 없고, 일하지 않는 시간에는 온전히 자신에게 시간을 쏟을 수 있고, 갖가지 상여금을 모두 모아 경제적으로 여유를 일찍 가지게 될 수 있다.저자 황희상은 친누나인 황민지(밍작가)의 그림으로 &lt;항해사 그림일기&gt;로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다 이렇게 책을 내게 되었다고 한다.어린 시절 공부와 담을 쌓았던 저자가 전교 1등의 옆자리에 앉게 되었는데, 공부를 열심히 하는 아이의 옆에 있다보니 수업 시간마다 잠을 자는 자신이 비교 되어 보였단다. '수학의 정석'으로 공부를 시작하면서 차츰차츰 성적이 오르기 시작했고, 성적이 오르면서 '경찰대'를 꿈꿨다. 어느 날 아버지와 목욕탕을 갔다가 아버지께 '경찰도 좋지만 배를 타는 것도 생각해보면 좋겠다'는 말씀을 들었다.<br>1. 배를 타는 일을 하게 되면 3년 동안 '군 대체복무'도 하고 그 기간을 모두 경력으로 쌓을 수 있다.2. 사회 초년생일 때 대기업 과장급 월급을 받으며 압도적인 현금 흐름을 얻을 수 있다.3. 항해사 경력은 해양경찰이나 관제 등 국가 공무원 특채의 보증수표가 되며 배에서 내려오더라도 언제든지 다른 일을 다양하게 할 수 있다.4. 다른 직장인보다 항해사는 장기간의 휴가를 받을 수 있다.<br>아버지의 영향으로 저자는 해양대를 목표로 하기 시작했다. 잘 모르는 친구들에게 비아냥거리는 소리도 많이 들었지만, 저자는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공부해서 결국 목포 해양대학교에 입학하게 된다. 열심히 공부해서 힘들다는 '탱커선'에 올라 6개월여 실습 시간을 결국 해내고야 만다. 그 이후 다른 실습선에서는 훨씬 편한 마음으로 보냈고, 4학년 2학기에 바로 취업 전선에 뛰어들어 대형 선사에 입사하게 된다.항해사는 선박이라는 특수한 조직 구조로 일반 직장인에 비하면 진급 속도가 훨씬 빠르고, 다른 사람과 경쟁할 필요가 없다. 자신의 업무만 제대로 한다면 수월하게 다음 단계로 올라갈 수 있다.예전이었다면 바다에서 '세상과의 단절'을 겪었을텐데, 요즘은 스타링크가 보급되어 거대한 파도가 몰아치는 악천후 속에서도 방 침대에 누워 유튜브를 고화질로 볼 수 있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재테크도 실시간으로 가능하다. 육지에서는 숨만 쉬면 빠져나가는 돈들이 바다에서는 착착 쌓여가니까 이 돈으로 재테크를 안 할 이유가 없다. 또 이렇게 반 년 가량을 항해사로 보낸 뒤에는 보상처럼 2.5개월에서 3개월의 유급휴가가 주어진다.반면에 단점 역시 먼저 이야기했듯이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는 것이고, 경조사에 참여할 수 없는 것도 마찬가지다. 만약 같은 배에 승선한 동료가 맞지 않는다면 그 역시 끝까지 참아야할 수밖에 없다.이런 단점 역시 모두 참아가며 저자는 안전하게 재테크를 하며 자산을 불리고 해외여행을 떠나기도 하고 취미생활을 즐기고 있다.<br>항해사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어떤 길을 가는 게 좋을지 알려주기도 하니 배를 타는 일이 어떤 것인지 궁금한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1/48/cover150/k1821302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814851</link></image></item><item><author>세이지안</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1로 서기 - [1로 서기 - 어떤 순간에도 나를 책임지는 '1인분의 삶'을 위하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103150/17390297</link><pubDate>Mon, 13 Jul 2026 23: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103150/173902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0414827&TPaperId=173902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6/21/coveroff/897041482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0414827&TPaperId=173902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로 서기 - 어떤 순간에도 나를 책임지는 '1인분의 삶'을 위하여</a><br/>임홍택 지음 / 디자인하우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br>처음 이 &lt;1로 서기&gt;를 봤을 때는 혼자서 잘 사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책인 줄 알았다.조금 읽어보니 내가 생각했던 '싱글'로서 1인분이 아니라 한 명의 인간으로서 삶을 사는 것에 대한 내용이었다.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이 책을 '세이노의 가르침'의 인문학 버전이라고 하면 어떨까? 하고 말이다.<br>한 사람의 몫을 해내는 방법으로 책의 시작인 워밍업 파트가 시작된다.그에 이어 1강에서는 커리어 설계에 대해 다루고, 2강에서는 경제적 자립에 대해 다룬다.3강에서는 사회생활에서 가장 중요하다 할 수 있는 인간관계와 사회생활을 다루며,4강에서는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법을 다룬다.마지막 5강에서는 실전 생활 팁을 다루는데 삶 전반적인 모든 것을 다룬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br>또, 작가 소개 부분을 읽다가 깜짝 놀랐다.한 때 붐이었던 &lt;90년생이 온다&gt;를 쓴 작가분이라고 한다.사실, 장바구니에 넣어만 두고 여태껏 읽지 않았는데...그래도 (이름이라도) 아는 책을 쓴 작가분이라고 하니 친근감이 들면서 '트렌드'를 아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br>방대한 분야를 다룬 책이다 보니 가장 관심사가 높은 경제적 자립 부분부터 읽어보았다.첫 장 '부자가 될 수 있는 3가지 방법'에서 전설적인 투자 사상가로 불리는 사람이 한 말이라고 한다.첫 번째로는 부유한 배우자를 만나는 것이고,두 번째로는 유망한 사업 아이템을 찾는 것,마지막으로는 투자하라는 것이다.<br>요즘처럼 무섭게 집값이 오르고 코스피가 빵 튀는 등 멈칫하면 놓쳐버리는 투자처가 많은 와중에 어느 정도는 맞는 말이지 않나 싶다.여기까지만 썼다고 해서 내용이 이 1장에서 다룬 것만 있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당연히, 저자는 더 상세하고 방대하게 돈 공부에 대해서 적어두었다.이 책도 뭔가 도움이 필요할 때 펼쳐보는 참고서 같은 책이 될 듯하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6/21/cover150/897041482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362149</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