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세이지안님의 서재 (세이지안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103150</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책은 언제나 옳다</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hu, 29 Oct 2026 05:04:00 +0900</lastBuildDate><image><title>세이지안</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471031502649471.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47103150</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세이지안</description></image><item><author>세이지안</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이명은 어떻게 사라지는가 - [이명은 어떻게 사라지는가 - 뇌에서 시작하는 이명 치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103150/17588392</link><pubDate>Fri, 23 Oct 2026 14: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103150/175883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1560&TPaperId=175883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6/43/coveroff/k3021315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1560&TPaperId=175883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명은 어떻게 사라지는가 - 뇌에서 시작하는 이명 치료</a><br/>김영호 지음 / 사이언스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오랫동안 이명으로 고통받으시는 아버지를 곁에서 보며, 어떻게든 조금이라도 덜 고통스럽게 해드릴 방법이 김영호 교수의 &lt;이명은 어떻게 사라지는가&gt;에 담겨있을 것 같아서 이 책을 펼쳐보게 되었다.​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이비인후과 교수인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이명은 치료가 불가능한 병’이라는 절망적인 편견부터 깨부순다. 저자가 들려주는 이명의 발생 배경은 꽤 흥미롭다. 귀 손상으로 뇌에 들어오는 소리 정보가 줄어들면, 뇌가 부족한 신호를 채우기 위해 스스로 감도를 올리며 거친 ‘가짜 소리’를 만들어낸다는 것이다. 즉, 이명은 귀만의 문제가 아니라 뇌의 신경망이 과하게 작동하며 일어나는 반응이다.​책의 가장 큰 가치는 시중에 떠도는 증명되지 않은 민간요법이나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고, 의학적으로 입증된 구체적인 해법을 제공한다는 점에 있다. 뇌가 이명 소리를 무시하도록 훈련하는 ‘이명 재훈련 치료’를 비롯해 청력 보완을 위한 보청기 활용법, 약물 치료, 그리고 수면 환경과 스트레스 관리법까지 체계적으로 일러준다.​질환에 대한 과학적 이해가 바탕이 될 때 불안감은 비로소 줄어든다. 이명이 발생하는 메커니즘부터 일상 속 관리까지 한 권으로 엮어내어, 막연한 답답함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을 받았다. 아버지는 물론 이명으로 밤잠을 이루지 못하는 이들에게 든든한 가이드북이 되어줄 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6/43/cover150/k3021315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464364</link></image></item><item><author>세이지안</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최재붕의 AI 트렌트 2027 - [최재붕의 AI 트렌드 2027 - 질문에 답하는 AI에서, 스스로 진화하는 AI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103150/17584936</link><pubDate>Wed, 21 Oct 2026 19: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103150/1758493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1589&TPaperId=175849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86/23/coveroff/k54213158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1589&TPaperId=175849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최재붕의 AI 트렌드 2027 - 질문에 답하는 AI에서, 스스로 진화하는 AI로</a><br/>최재붕 지음 / 쌤앤파커스 / 2026년 10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br>성균관대학교 기계공학부 최재붕 교수가 쓴 《최재붕의 AI 트렌드 2027》은 인공지능이 가져올 산업적·사회적 대격변 속에서 우리가 어떤 전략으로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지 명확한 통찰을 제시하는 책이다. 최근 포털 검색 대신 제미나이와 클로드를 일상적으로 사용하면서 AI 산업과 비즈니스 전망에 대한 관심이 부쩍 커졌고, 특히 클로드 개발사 엔트로픽의 상장 기대감까지 더해지며 시장의 변화를 파악하고자 이 책을 집어 들게 되었다.​저자는 2027년까지 펼쳐질 AI 생태계의 핵심으로 '기술의 고도화'보다 '인간의 행동 패턴 변화'에 주목한다.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소비 패턴이 변했듯, 생성형 AI의 보급은 소비자의 정보 검색 및 구매 방식, 나아가 노동 구조 전체를 재편하고 있다고 진단한다. 책에서는 금융, 유통, 콘텐츠, 제조업 등 다양한 영역에서 AI가 단순 반복 업무를 대체하는 단계를 넘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고객 경험을 혁신하는 다채로운 사례들을 다각도로 분석한다.​특히 눈길을 끄는 대목은 AI 격차가 곧 기업과 개인의 생존을 가르는 핵심 지표가 된다는 점이다. 저자는 AI를 단순한 도구가 아닌 인간의 확장된 지능이자 협력 파트너로 결합하는 'AI 사피엔스'형 리더십을 강조하며, AI 도입을 주저하거나 겉치레로 치부하는 조직은 시장에서 급격히 도태될 수밖에 없음을 경고한다. 나아가 저자는 미래 비즈니스의 승패가 AI 기술 자산과 데이터 커스텀 역량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브랜드 경쟁력으로 전환하느냐에 달려 있음을 다양한 글로벌 모범 사례를 통해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일상에서 경험하는 소소한 변화부터 거대 자본이 움직이는 글로벌 시장의 흐름까지, 다가올 비즈니스 지형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AI가 그려낼 미래의 지각변동 속에서 나만의 기회를 찾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명확한 이정표가 되어줄 안내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86/23/cover150/k54213158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862349</link></image></item><item><author>세이지안</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이 자리 비어 있나요? - [이 자리 비어 있나요? - 피렌체, 사람, 그리고 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103150/17583633</link><pubDate>Tue, 20 Oct 2026 23: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103150/175836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8405&TPaperId=175836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62/61/coveroff/k2321384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8405&TPaperId=175836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 자리 비어 있나요? - 피렌체, 사람, 그리고 나…</a><br/>Tamara(김유경) 지음 / 초비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br><br>피렌체의 자유롭고 감성적인 분위기가 묻어나는 표지의 책 《이 자리 비어 있나요?》는 안정적이지만 숨 막히는 일상을 뒤로하고, 무작정 이탈리아 피렌체로 떠난 저자의 솔직하고 담담한 홀로서기를 담은 에세이다. 저자는 남들이 말하는 번듯한 직장과 정해진 궤도를 따라 숨 가쁘게 달려왔지만, 어느 순간 '지금 이 삶이 정말 내가 원하는 삶인가'라는 깊은 회의감에 직면하게 된다. 반복되는 업무와 타인의 기대에 맞춰 사느라 정작 자기 자신의 존재감은 점점 희미해져 가던 시기, 저자는 타성이 젖은 일상을 과감히 멈추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오랫동안 가슴속에 품고 있던 도시이자 예술과 낭만이 숨 쉬는 피렌체로 떠나는 선택을 내린다.​아무런 연고도 없고 언어마저 생소한 피렌체라는 낯선 공간에 도착한 저자는 골목길을 거닐고, 작은 카페 창가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이탈리아어 수업을 듣는 소소한 일상 속에서 자기 자신과의 대화를 시작한다. '이 자리 비어 있나요?'라는 물음은 단순히 카페나 기차에서 빈자리를 찾을 때 건네는 인사말을 넘어, 그동안 남들의 기준과 시선으로 가득 차 정작 나 자신이 설 자리가 없었던 삶을 향해 던지는 본질적인 질문으로 다가온다.​이 책을 읽으며 가장 가슴 깊이 남은 것은 저자가 보여준 '멈추고 떠날 수 있는 용기'였다. 익숙하고 잘 정돈된 환경을 버리고 낯선 세계로 뛰어드는 것은 엄청난 불안감을 동반한다. 그러나 저자는 불확실함에 짓눌리기보다 자신의 내면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스스로 인생의 키를 잡아나갔다. 낯선 타국에서 마주치는 소소한 문제들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고, 비워낸 자리마다 자신만의 색깔과 취향을 채워 넣는 저자의 모습은 깊은 울림을 준다. 남들의 속도에 맞추느라 정작 나만의 자리를 잃어버린 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내 삶의 빈자리를 찾아 나설 용기와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62/61/cover150/k2321384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626159</link></image></item><item><author>세이지안</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미래가 불투명해도 괜찮아, 내가 선명하니까 - [미래가 불투명해도 괜찮아, 내가 선명하니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103150/17575688</link><pubDate>Fri, 16 Oct 2026 19: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103150/175756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1486&TPaperId=175756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81/31/coveroff/k1721314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1486&TPaperId=175756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미래가 불투명해도 괜찮아, 내가 선명하니까</a><br/>릴리 지음 / 모티브 / 2026년 10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br>릴리 작가의 《미래가 불투명해도 괜찮아, 내가 선명하니까》는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등 여러 나라를 오가며 오랜 기간 해외 생활을 이어온 저자의 솔직한 경험과 시행착오를 담은 책이다. 저자는 남들이 정해놓은 평범한 트랙에서 벗어나더라도 결코 실패한 삶이 아니라고 말한다. 불확실하고 불안정한 환경 속일지라도 타인의 시선이나 기준에 흔들리지 않고, '내가 무엇을 원하며 어떤 사람인지'를 스스로 알아가는 과정이야말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임을 일깨워준다.​이 책을 읽으면서 예전에 토론토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났던 기억과 미국에서 어학연수를 받으며 홀로 분투했던 때가 생각났다. 당시 익숙하고 안전한 한국을 떠나 낯선 외국 땅에 첫발을 디뎠을 때, 내 눈앞에 펼쳐진 미래는 그야말로 안개 속처럼 불투명했다. 언어의 장벽을 느끼며 수업을 듣고 생소한 환경에서 하루하루를 살아내면서, '과연 이 길의 끝에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내가 지금 올바른 선택을 한 것일까' 하는 불안감에 수없이 밤을 지새우곤 했다.​하지만 돌아보면, 미래가 전혀 예측되지 않던 그 불안했던 시간 속에서 겪어낸 수많은 도전과 시행착오야말로 지금의 나를 지탱해 주는 가장 단단한 밑거름이 되었다. 저자의 말처럼 미래라는 도화지가 어떻게 그려질지 당장은 보이지 않더라도 괜찮다. 세상이 정해둔 속도에 연연하지 않고 내 삶의 방향과 정체성을 선명하게 확립해 나간다면, 어떤 거센 풍랑이나 낯선 환경이 찾아와도 결코 흔들리지 않는 나만의 정답을 만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타인의 시선이나 불확실한 내일에 휘둘려 스스로를 의심하고 있는 이들에게, 이 책은 남들의 속도가 아닌 '나만의 페이스'를 따라 담대히 걸어갈 수 있는 따뜻한 위로와 강렬한 용기를 건네준다. 삶의 길을 잃은 듯 마음이 답답할 때마다 꺼내보고 싶은 문장들로 가득한 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81/31/cover150/k1721314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813136</link></image></item><item><author>세이지안</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오늘도, 케이크 - [오늘도, 케이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103150/17551143</link><pubDate>Fri, 02 Oct 2026 20: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103150/175511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1177&TPaperId=175511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4/96/coveroff/k5721311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1177&TPaperId=175511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늘도, 케이크</a><br/>임영모 지음 / 렛츠북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br><br>여기, 오늘도 매장을 오픈하며 케이크를 만들어 파는 가게를 운영하는 부부가 있다.<br>케이크를 만드는 아내는 알바생에게 '사장님'이고,평일 낮에는 회사에 출퇴근하고 평일 저녁, 주말에 가게의 한 켠을 지키는 남편은 '아저씨'이다.이 호칭은 아내가 만들었다고 한다.딱히 이렇다할 역할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사장 남편이기에 만든 것 같다.<br>한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었다.저녁에 매장에 들어온 남자 손님이 케이크가 진열되어 있는 쇼케이스로 다가와 살펴보며 통화중이었다.통화 내용을 들어보니 아내에게 어떤 케이크를 사가야하는지 듣는 중인 것 같았다.<br>"케이크 어떤 거? 딸기 생크림 케이크? 크기는? 대짜 소짜 조그마한거... 어떤 걸로?"<br>얘기 중에 '대짜 소짜'라는 단어에 꽂혔다.그 손님이 다녀간 후 다른 손님에게 케이크 사이즈를 안내할 때마다 '대짜 소짜'가 생각났다.그 뒤로 가끔 매출 결산을 하면서 "오늘은 대짜 5개, 소짜 12개, 조그마한 거 20개 팔았다"하며 웃는다고 한다.<br>이 책을 읽다보니 평소에 못 느꼈던 케이크에 나이를 얹는 일이 생각났다.언제부턴가 부모님의 생신 때 케이크에 올리는 초 갯수를 일일이 맞추지 않는다는 것을...밥 호프는 '케이크보다 초값이 많이 들게 되면 나이가 들었다는 걸 깨닫게 된다'라고 했다는데 부모님은 그걸 이미 느끼신 모양이다.<br>케이크를 다루다보니 가끔 케이크를 차에 싣고 운전해야할 일이 생기곤 하는데 특히 '티라미수 케이크'가 실리는 날이면 운전이 굉장히 조심스러워진다고 한다.차가 조금만 흔들려도 케이크 모양이 변형되기에...<br>또 흰 눈인 흩어지듯 내리는 모습을 보며 '슈가 파우더처럼 내린다'라고 한다.보통 눈이 내리는 풍경을 보고 그런 식으로 떠오르는 경우는 잘 없는데, 케이크 위에 슈가 파우더를 뿌리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 장면이 쉽게 상상이 되는가보다.<br>이렇게 이 부부의 매장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들을 가만히 읽다보면 나도 케이크 한 조각만이라도 먹어보고 싶다 는 생각이 절로 들게 된다.한 번 찾아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다시 보니 용인이라... 꽤 거리가 있어서 아무래도 힘들지 않을까 싶다. ㅠ..]]></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4/96/cover150/k5721311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949607</link></image></item><item><author>세이지안</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퇴근 후 1시간, 블로그로 월 2천만원 벌기 - [퇴근 후 1시간, 블로그로 월 2천만원 벌기 - 워킹맘은 어떻게 단 6개월에 성공과 수익을 실현했을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103150/17542075</link><pubDate>Mon, 28 Sep 2026 21: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103150/175420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0557&TPaperId=175420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12/18/coveroff/k07213055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0557&TPaperId=175420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퇴근 후 1시간, 블로그로 월 2천만원 벌기 - 워킹맘은 어떻게 단 6개월에 성공과 수익을 실현했을까?</a><br/>이서이 지음 / 밥북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br>나는 왜 여태까지 그렇게 블로그에 포스팅을 해왔으면서 아직 이렇다할 수익이 없을까?<br>이번에는 정말 끝을 내자는 마음으로 &lt;퇴근 후 1시간, 블로그로 월 2천만원 벌기&gt; 책을 집어들었다.<br>이 책을 쓴 워킹맘 이서이 작가는 기존에 출판된 블로그 관련 책들을 보여 의문이 생겼다.왜 성공한 것만 보여주고 실패한 건 보여주지 않는걸까?그래서 이 책을 쓸 때 실패도 보여주자고 생각했다고 한다.저자는 2025년 7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쭉 우상향하다가 다시 내려오는 애드포스트 수입예정액 그래프를 그대로 책에 실었다.수입예정액에 따라 블로그 활동을 어떻게 했는지도 알려주었다.게다가 클릭을 부르는 포스팅을 쓰기 위해 고민을 하며 실행한 방법들을 모두 공개했다.네이버를 계속 쓰던 사람이라면 자신이 선호하고 자주 클릭하는 글들을 네이버 알고리즘이 반영해서 그대로 홈피드에 보여준다.저자는 알고리즘을 따라가지 않는 홈 피드 화면이 궁금했다.방법을 알아보니 브라우저를 시크릿 모드로 실행하며 되는 거였다.그렇게 해보니 충격적인 홈 화면이 나왔다.평소 알던 네이버 콘텐츠들이 아니라 네이버가 추천하는 인기 콘텐츠들이 흘러내리는 듯했다.저자는 홈피드에 나오는 글들을 참고해서 블로그 포스팅을 하기 시작했다.그러자 다음 달 수익률이 쭉쭉 올라가는 걸 볼 수 있었다.제목에는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후킹을 넣고 클릭하고 싶은 메시지를 넣는다.본문에도 역시 사람들의 시선을 놓치지 않도록 글을 요약해서 넣고 후킹 메시지를 넣는다.그런 다음 본인이 정한 본문 구조 대로 구성해서 적으면 된다.<br>예를 들면,- 1. 인트로,- 2. 배경 정보,- 3. 핵심 정보,- 4. 경험과 마무리와 같이 말이다.<br>이 책을 쭉 읽어보니 내가 왜 블로그로 아직까지 눈에 띄는 수익이 없었는지 이해가 된다.이제, 당장 이대로 실행해볼 일만 남았다.<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12/18/cover150/k07213055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121854</link></image></item><item><author>세이지안</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콘텐츠 자산가 - [콘텐츠 자산가 - 지식과 경험을 수익으로 만드는 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103150/17523147</link><pubDate>Fri, 18 Sep 2026 05: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103150/175231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0443&TPaperId=175231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1/92/coveroff/k44213044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0443&TPaperId=175231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콘텐츠 자산가 - 지식과 경험을 수익으로 만드는 전략</a><br/>신동진 지음 / 피앤피북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블로그나 유튜브 등 콘텐츠를 꾸준히 만들어 내어 그 콘텐츠로 소득을 만들고 싶은 생각, 다들 한 번쯤 해보았을 겁니다.이 책 &lt;콘텐츠 자산가&gt;에서는 그런 사람을 '시간과 노동을 투입하지 않아도 지속적으로 수익이 발생하는 콘텐츠를 보유한 사람'이라고 정의합니다.<br>책을 받아보았을 때 일반적인 책 크기와 다르게 마치 학교에서 수업하는 교과서 마냥 크기가 커서 놀랐습니다.그런 뒤 책을 펼쳐보자 아니나 다를까 이 책은 독자를 콘텐츠 자산가로 성장시키는 교육서가 맞았습니다.<br>평소 콘텐츠 자산가가 된 사람들의 에세이 형식으로 된 책들을 읽어온 터라 이렇게 본격적인 교재를 접하니 새로운 느낌이 드네요.요점 정리가 잘 되어 내용이 이론적으로 눈에 더 잘 들어와서 여러모로 참고하기 좋게 잘 짜여있습니다.<br>이 책이 겨냥하는 독자는 '교육형 콘텐츠를 생산하는 사람'입니다.하지만 꼭 교육 컨텐츠를 다루는 사람이 아니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내용이 포괄적으로 짜여져있거든요.<br>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첫 번째 장은 수익화,두 번째 장은 마음가짐,세 번째 장은 콘텐츠 제작,마지막 장은 콘텐츠 판매로 나뉘어 있습니다.<br>처음부터 읽어나가지 않고 필요한 부분만 찾아볼 수 있을 듯 하네요.<br>이제는 온라인으로 된 콘텐츠가 일반화되었죠.오프라인으로 사업을 시작하더라도 온라인을 통한 마케팅은 필수적인 시대가 되었습니다.그래서 저는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이면 누구든지 콘텐츠 자산가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오프라인에서 시간을 투자하여 얻을 수 있는 수익은 한정되어 있습니다.물건을 판매하거나 시간을 판매하는 강사의 경우에도 시간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하지만 내가 만든 콘텐츠는 시간과 상관없이 수익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또한, 콘텐츠를 글로 제작했다면 이 콘텐츠를 영상으로도 제작하고, 책으로도 만들어 카드 뉴스로 홍보하는 등 형태를 다양하게 만들어낼 수 있고 그렇게 되면 노출이 늘어나 수익이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게다가 이 콘텐츠는 자신의 이름으로 저작권을 확보하여 쌓아나감으로써 자산화가 가능합니다.이 책에서는 이 수익화를 가장 먼저 이야기함으로써 많은 페이지를 할애하며 강조하고 있습니다.<br>마음가짐은 말 그대로 콘텐츠를 만들기 위한 마음가짐에 대해 다루고 있고,콘텐츠 제작은 이제 본격적인 실행에 들어가는 단계입니다.먼저 제작할 콘텐츠의 주제를 정하고, 그 주제의 수요를 확인합니다. 그런 다음 주제들을 모아 그룹화하고 우선순위를 결정합니다.이제는 본격적으로 콘텐츠를 제작해야겠죠. 목차를 구성하고 책을 제작하는 방법도 설명합니다.종이책, 전자책 뿐만 아니라 영상을 제작하는 방법도 알려주네요.<br>이제, 콘텐츠 제작을 완료했으니 콘텐츠 판매를 해야하겠죠.오프라인으로 판매할 것인지 온라인으로 할 것인지 정하고 마케팅하는 방법도 알려줍니다.<br>그렇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이 책은 콘텐츠를 만들기 시작해보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1/92/cover150/k44213044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919235</link></image></item><item><author>세이지안</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르치스와 골드문트 - [나르치스와 골드문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103150/17521183</link><pubDate>Thu, 17 Sep 2026 04: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103150/175211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027168&TPaperId=175211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6/10/coveroff/893102716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027168&TPaperId=175211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르치스와 골드문트</a><br/>헤르만 헤세 지음, 송영택 옮김 / 문예출판사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헤르만 헤세의 &lt;나르치스와 골드문트&gt;는 대립하는 두 본성을 나란히 세워 참된 인생이란 무엇인지 묻습니다.수도원의 금욕적인 수도사 나르치스가 질서와 로고스, 정신적 세계를 대표한다면, 자신의 본능을 찾아 수도원 밖으로 떠난 골드문트는 감각과 사랑, 에로스적 자연을 상징합니다. 골드문트는 세상의 사랑과 죽음, 흑사병의 공포를 온몸으로 부딪쳐가며 자신의 방랑을 찬란한 조각 예술로 승화합니다.다시 재회했을 때, 두 사람은 각자의 정점에 도달했습니다. 나르치스는 수도원장으로서 질서의 중심에 서 있었지만, 골드문트의 고통스러운 방랑과 그 속에서 피어난 예술을 보며 자신이 도달할 수 없던 세계의 깊이를 배웁니다. 골드문트 역시 나르치스라는 정신적 버팀목이 있었기에 자신의 방랑을 단순한 방종이 아닌 찬란한 예술로 빚어낼 수 있었습니다.임종 직전 골드문트가 나르치스에게 던진 말은 책을 덮은 뒤에도 오랫동안 여운을 남깁니다. "어머니 없이는 사랑할 수 없고, 사랑 없이는 죽을 수 없다."는 골드문트의 고백처럼, 헤르만 헤세는 이성과 감성이 적이 아니라 서로를 구원하는 짝이라는 것을 일깨워줍니다. 방황하는 청춘에게는 방랑의 용기를, 스스로의 틀에 갇혀 질서를 지키느라 메말라가는 어른에게는 감각과 생명의 온기를 건네는 고전입니다. 삶의 길목에서 이성과 감정 사이의 균형을 찾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6/10/cover150/893102716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61098</link></image></item><item><author>세이지안</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독서에 전부를 걸어보세요 - [독서에 전부를 걸어보세요 - 내 인생을 완전히 바꾸는 유일한 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103150/17519165</link><pubDate>Wed, 16 Sep 2026 02: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103150/175191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0451&TPaperId=175191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4/97/coveroff/k95213045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0451&TPaperId=175191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독서에 전부를 걸어보세요 - 내 인생을 완전히 바꾸는 유일한 길</a><br/>박가을 지음, 김윤지 그림 / 체인지업 / 2026년 10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모든 것을 내려놓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 책은 포기하지 않게 만들어준다고 믿습니다.여기, 독서로 가장 어두운 시절을 견뎌낸 한 사람의 치열한 기록이자 에세이 추천작으로 꼽고 싶은 책이 있습니다.&lt;독서에 전부를 걸어보세요&gt;를 쓴 저자 박가을의 이야기입니다.<br>인생의 황금기라고 부르는 20대 중반, 저자는 갑자기 몸이 아파 중환자실과 응급실을 오가기 시작합니다.건강을 되찾기까지 무려 7년이 걸렸습니다.그동안 저자는 몸과 마음에 지쳐 책을 집어들게 됩니다.그 시작은 법륜 스님의 &lt;인생수업&gt;.이 책을 읽으며 책을 통해 치유와 위로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lt;그리스인 조르바&gt;를 읽으면서 건강이 곧 자유란 것을 느끼고, &lt;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gt;을 읽으면서 삶의 의미에 대해 고찰해보는 시간을 갖기도 합니다.혼자 이를 닦거나 샤워를 하거나 밥을 먹을 수도 없어서 모든 것을 다른 사람의 손을 빌려 해야했던 나날들이 있었습니다. 그 때 &lt;탁월한 사유의 시선&gt;을 읽으며 다른 사람의 시선에 휘둘리지 말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자고 다짐했습니다.<br>7년 만에 일반식을 먹기 시작하고, 오래 끊겼던 생리가 다시 시작되면서 이제서야 남들처럼 살 수 있겠구나 생각이 들게 됩니다. 친구들은 벌써 사회인이 되어 자리를 잡아가기 시작하는데, 나는 이제 시작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알랭 드 보통의 &lt;불안&gt;을 읽으며 '비교'야말로 불안의 핵심 원인이라는 걸 알게 됩니다.<br>저자는 책을 읽을수록 나만의 생각과 언어가 풍부해졌고, 두려움과 불안, 초조함과 같은 부정적 감정이 자신을 지배하는 일이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버텨내는 일조차 버거운 순간에 닿아 있는 분들에게 마음 깊이 가닿을 인생 에세이로 이 책을 권합니다. 자기 삶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독서, 정말 전부를 걸어보아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4/97/cover150/k95213045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49737</link></image></item><item><author>세이지안</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그림자 마법사들 3권 - [그림자 마법사들 3 - 영혼과 그림자의 전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103150/17517015</link><pubDate>Tue, 15 Sep 2026 00: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103150/175170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0945&TPaperId=175170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0/37/coveroff/k6021309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0945&TPaperId=175170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림자 마법사들 3 - 영혼과 그림자의 전투</a><br/>정채연 지음 / 문학수첩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br>그림자 마법사들 1권을 크라우드 펀딩으로 처음 만났습니다.그 당시 한국에서 해리포터를 잇는 새로운 판타지 시리즈가 나왔다길래 반신반의하며 펀딩에 참여하여 1권을 읽어봤었죠.그 때는 1권이라고 적혀있지 않았습니다. 그저 한 권으로 끝나는 책인 줄 알았어요.<br>조금 어두운 분위기의 이야기입니다.이 세상의 마법사들은 그림자를 이용한 마법을 써요.그래서인지 모르겠지만 그림자만큼이나 어두운 느낌의 마법이라고 느껴졌지요.<br>이 시리즈의 주인공은 '리안'이라는 학생입니다.그런데 어느 날 기억을 모조리 잃고 낯선 신체에서 눈을 떴어요.처음 보는 집 안 분위기, 전혀 낯선 몸 등으로 리안은 한동안 자신이 누군지부터 알아내려고 시도하죠.<br>그러다가 그림자 학교인 섀드학교에 들어가게 되는데 그러면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됩니다.<br>'제론'이라는 사람이 '리안'의 몸을 훔쳐간거에요.어떻게 한 건지 모르겠지만 '리안'은 '제론'의 몸에 들어가버린 거죠.<br>3권에서 '리안'은 무차별적으로 테러를 퍼붓고 그림자를 강탈하는 제론을 막고 자신의 몸을 찾으려고 합니다.그 과정에서 특별한 힘을 각성하고, 반격에 나서죠.<br>이 시리즈에서 제가 매력을 느낀 부분은 흔히 아는 마법사 이야기인 해리포터와는 다른 방식으로 마법을 쓴다는 부분이었어요.흔히 생각하는 지팡이를 휘두르는 마법사들이 아니라 그림자로 공격을 하고, 상대방의 그림자에게 공격을 하고, 그림자로 순간 이동을 하고, 말 그대로 그림자를 이용한 마법을 부리는 섀드들이 나옵니다.<br>어린 섀드들은 섀드학교에 들어가서 섀드 마법을 사용하는 법을 배우고, 섀드사회에서 치안 유지를 담당하는 섀드 범죄 수사국의 엘리트 수사관인 세린이 제론에게 공격받은 '리안'을 지켜주며 제론 일당을 찾는 것을 돕습니다.'제론'은 악역 캐릭터 답게 어둡고 잔인한 면모를 지닌 사람입니다.<br>처음에 아무것도 몰라 세린에게 도움만 청하던 리안이 3권에서는 그림자 마법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그런데 일반 섀드들과 사용하는 방법이 다르고, 좀 더 원초적인 힘을 사용하는 느낌이에요.그 이유는 '세라크의 사라진 서고'라고 불리는 오래된 도서관에 가서야 밝혀집니다.<br>저는 그래서 판타지 소설을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저자가 만들어낸 표현을 제 머릿속에서 장면으로 상상해가며 캐릭터에게 숨을 불어넣어 움직이게 만드는 저만의 영화관이니까요<br>조금은 어둡지만 색다른 페이지 터너 판타지 소설을 찾으신다면, 이 &lt;그림자 마법사들&gt; 시리즈를 추천합니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0/37/cover150/k6021309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03782</link></image></item><item><author>세이지안</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지속의 힘 - [지속의 힘 - 결국 꾸준한 사람이 이긴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103150/17506287</link><pubDate>Thu, 10 Sep 2026 00: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103150/175062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0347&TPaperId=175062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8/33/coveroff/k4121303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0347&TPaperId=175062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지속의 힘 - 결국 꾸준한 사람이 이긴다</a><br/>이노우에 히로유키 지음, 신찬 옮김 / 지니의서재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br>얼마 전까지만 해도, 저는 어떤 한 분야에서 빨리 성공한 사람들을 부러워하고 따라가고 싶었습니다.저런 사람을 따라하면 저도 조금이나마 빨리 성공할 수 있을까 싶어서였죠.그런데 이제는 생각이 조금씩 바뀌고 있습니다.한 분야에서 10여년이 넘게 우직하게 같은 길을 걸어나가고 있는 사람이 위대해보입니다.저도 그렇게 집중하며 나아갈 수 있는 분야를 더 늦기 전에 찾아야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그 생각에 딱 맞는 책이 이 '지속의 힘'이 아닐까 싶습니다.<br>이 책을 쓴 저자 이노우에 히로유키는 30년이 넘게 의사와 강연가로 활동하며 90권이 넘는 책을 썼습니다.또, 트렌드를 놓치지 않기 위해 일주일의 절반은 도쿄에서 보낸다는 원칙을 30년 넘게 지키고 있다고 합니다.그러면서 매일 헬스장에서 운동을 해서 탄탄한 체력도 유지하고 있지요.환갑이 넘었다고 하면 다들 놀란다고 합니다.<br>그러면서 질문을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어쩌면 그렇게 일을 많이 하면서도 강연을 하고 책도 썼냐고요.이 책은 질문의 답을 책으로 펴낸 듯합니다.뭔가를 계속하다보면 여유가 생기고 신뢰가 쌓이며, '지속의 힘'이 생깁니다.이 궁극의 지속력은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들고 조바심을 내려놓게 하며, 자신감을 길러줍니다.<br>'꾸준함'이란, 단순히 멈추는 것이 아니라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입니다.이 사이클과 시스템을 반복하다보면, 개인의 성과를 넘어 주변으로 퍼져나갑니다.그렇게 '문화'로 진화하는 것입니다.<br>이 책에서 저자는 흐름과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들게 하는 방법을 챕터 1에 정리했습니다.챕터 2에서는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삶의 태도를 단련하는 법을,챕터 3에서는 왜 지속하는지 끊임없이 자문하는 방법을,챕터 4에서는 이상을 현실로 만드는 행동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챕터 5에서는 신뢰를 쌓아 함께 성장하는 법에 대해 이야기하며,마지막 챕터 6에서는 다음 세대에 '문화'로 전하는 것을 이야기합니다.<br>어느 분야든 '꾸준히' 무언가 한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하지만 뭔가 하나라도 자신이 꾸준히 하는 무언가가 있다면, 그것을 자랑스럽고 소중하게 여겨야한다고 생각합니다.그것 자체로 자신만의 '문화'니까요.<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8/33/cover150/k4121303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883378</link></image></item><item><author>세이지안</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일인분의 삶 - [일인분의 삶 - 어른이 되어가는 우리에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103150/17498097</link><pubDate>Sun, 06 Sep 2026 16: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103150/174980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0041&TPaperId=174980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77/coveroff/k9221300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0041&TPaperId=174980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일인분의 삶 - 어른이 되어가는 우리에게</a><br/>나태주.김정민 지음 / 북로그컴퍼니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나에게는 이상하지만 누구나 다 보는 시리즈는 나중에 읽어보는 면이 있다.영화, 드라마, 책 등이 그렇다.오늘 리뷰할 나태주 시인의 책들 역시 마찬가지였다.오프라인 및 온라인 서점에서 하도 많이 들어서 읽은 것처럼 느껴졌기 때문인걸까.<br>그런데 '일인분의 삶'은 뭔가 달랐다.요즘 나에게 슬럼프나 방황기가 왔는지 내 삶에 대해서 생각하는 일이 많아졌다.그래서 그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었나보다.<br>결과적으로는, 옳은 선택이었다 싶다.<br>나태주 시인은 낮에는 선생님으로 살았고, 밤에는 시인으로 살았다.그래서인지 쉽게 읽히는 글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br>이 책은 북로그 대표인 김정민의 질문에 나태주 시인이 답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었다.그 사이사이 시가 들어가있다.<br>한 사람의 삶을 다루는 제목을 단 만큼이나 질문 내용 역시 삶의 내용으로 점철되어있다.<br>나이에 따라 나태주 시인이 추구하는 삶의 모습도 담겨있고,함께 나이드는 사람들이 알았으면 하는 이야기를 다룬 듯 하다.<br>이 책을 읽어보면서 사람들이 왜 그렇게 나태주 시인의 글에 열광하는지 알 수 있었다.글이 잘 읽힐 뿐 아니라 내 마음에 와 닿는 느낌이 있었다.글에 시인의 진심이 담겨있다는 것이 느껴졌다.글은 이렇게 써야하는가보다.<br>책에서 다룬 내용 중 '자존감은 저절로 생기지 않는다'는 부분이 있다.나태주 시인은 자신이 잘하고 좋아하는 것 중 무엇보다 '보람'을 느끼는 것을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보람이 없으면 자신을 귀하게 여길 근거가 없다고.요즘 젊은이들은 자꾸 멀고 값비싼 것만 추구하다 보니 곁에 있던 소중한 것들을 다 날려보낸다고 한다.큰 것 대신 작은 것, 새것보다 오래된 것, 먼 것보다 가까운 것, 비싼 것보다 값싼 것을 귀하게 여길 줄 알아야 한다고 한다.<br>그러고보니 요즘 들어 생활 필수품과 같은 것들을 필요한 것보다 더 많이 쓰는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좀 더 내가 사용하고 곁에 두는 것들에 소중함을 느끼며 내 자존감을 키우는 습관을 들여야하겠다.<br>이 책을 다 읽고 책장을 덮는 순간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77/cover150/k9221300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47798</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