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s9980064님의 서재 (s9980064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013116</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04 Nov 2026 10:18:14 +0900</lastBuildDate><image><title>s9980064</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47013116</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s9980064</description></image><item><author>s998006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알았다는데 모르는 아이들 - [알았다는데 모르는 아이들 - 수학·과학 1등급을 결정짓는 최상위권의 비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013116/17519608</link><pubDate>Wed, 16 Sep 2026 11: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013116/175196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1468&TPaperId=175196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0/14/coveroff/k31213146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1468&TPaperId=175196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알았다는데 모르는 아이들 - 수학·과학 1등급을 결정짓는 최상위권의 비밀</a><br/>김소연 지음 / 책장속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nbsp;&nbsp;&nbsp;이 책은 밑줄 그으면서 읽었다. 아이들의 문제점을 찾게 해준 이 책이 너무나 고맙다. 우리 아이들은 평소에도 책을 꾸준히 읽는 편이다. 그래서 문제를 이해할 거라고 착각했다. 책에 나오는 문해력 테스트를 해 보았다. 결과로 ‘주의’가 나왔다. 그때 알았다, 우리 아이들은 읽기만 할 뿐 이해하지 않고 넘어가는 부분도 있음을 알게 되었다. 그러니 수학 문제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도 당연하다. 꾸준히 공부하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직관적인 문제는 쉽게 푼다. 그에 반면 문장제가 나오면 일단 겁을 먹고 어려워하고 시도하지 않고 나에게 물어본다. 막상 설명하면 아, 하고 곧잘 푼다. 나는 고학년이 되어 엄마표 수학이 더는 통하지 않는다는 생각에 조급해졌다. 결국, 과외를 시작했다.&nbsp;<br>&nbsp;이 책을 읽은 후 아이들이 수학을 못 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이들이 끝까지 읽지 않는 것, 읽어도 질문에 숨긴 조건을 파악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아이들과 문제를 동그라미 치고 조건을 찾고 수식을 만들어보는 훈련을 해 볼 생각이다. 또한, 머리로 계산하지 않고 쓰거나 그리면서 풀기, 오답 노트를 이용해 그날 실수한 것, 알게 된 개념을 정리하고 나에게 설명해 보기로 했다.&nbsp;<br>엄마인 내가 조급해하지 않고 천천히 훈련하다 보면 수학을 겁내지 않고 풀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nbsp;<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0/14/cover150/k31213146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401441</link></image></item><item><author>s998006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산산조각 난 아이는 어떻게 자라는가? - [산산조각 난 아이는 어떻게 자라는가 - 교육이 답이라는 거짓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013116/17515699</link><pubDate>Mon, 14 Sep 2026 14: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013116/175156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0048&TPaperId=175156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1/67/coveroff/k612130048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0048&TPaperId=175156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산산조각 난 아이는 어떻게 자라는가 - 교육이 답이라는 거짓말</a><br/>롭 헨더슨 지음, 김은지 옮김 / 푸른숲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nbsp;한 아이를 키운다는 건 한 사회의 구성원을 키우는 일이다. 올바른 사회가 형성되기 위해서는 양육자가 책임감을 가지고 키워야 한다.<br>&nbsp;이 책의 저자 로버트 킴 헨더슨은 한국인 어머니와 이별, 위탁가정에서 전전하다가 입양이 된다. 입양된 가정에서의 삶도 순탄치 않다. 부모의 이혼 새엄마의 동성 결혼과 또 이별...<br>&nbsp;주인공은 일생은 헤어짐에 늘 불안함 삶이었고 안정적인 삶을 살 수 있는 환경이 아니다. 술로 마약으로 자신의 부정적인 감정을 해소하다가 결국 정신병원에 입원을 하게 된다. 그러나 로버트 킴 헨더슨은 군대를 가고, 명문 대학을 가는 등 삶을 잘 살아보고자 하는 의지가 있었기에 지금의 그가 있다. 삶을 포기하지 않고 사는 그를 응원하고 싶다. <br>&nbsp;안정적인 양육을 하지 않는 어른들을 보면 화가 난다. 책임감이 없는 그들은 부모가 될 자격이 있을까? 어른의 무책임이 어린 로버트 킴 헨더슨이 외로움과 불안감을 겪어야 하는 현실이 너무나도 가혹했다. 피해를 준 가해자(부모)는 자신이 잘못하였더라도 부모로서 대접받고자 한다. 나는 그런 부모라면 자신이 더는 상처받지 않도록 경계 설정이 필요하며 키워준 것에 대한 부채감도 가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부모’라는 이름으로 자식에게 잘못을 하더라도 사과하지 않는다. 하지만 나는 자신이 원한다면 사과가 필요하다고 본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시인하므로 관계를 개선할 기회가 있지만, 부모는 외면한다. <br>&nbsp;자식과 부모 사이 간에 한쪽에서 양보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존중하는 사이가 되었으면 좋겠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1/67/cover150/k612130048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16782</link></image></item><item><author>s998006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슬픔은 다 거짓이야 - [슬픔은 다 거짓이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013116/17455366</link><pubDate>Mon, 17 Aug 2026 10: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013116/1745536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0321&TPaperId=174553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5/56/coveroff/k6221303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0321&TPaperId=1745536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슬픔은 다 거짓이야</a><br/>대니얼 나예리 지음, 김래경 옮김 / 해피북스투유 / 2026년 08월<br/></td></tr></table><br/>&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nbsp;<br>이란을 떠나 미국의 오클라호마에서 정착한 어느 가족의 이야기가 ‘호스로’라는 이름을 가진 소년의 시선으로 펼쳐진다. 난 이 소설을 읽고 &lt;안네의 일기&gt;가 생각났다. 상황은 다르지만, 어른들로 인해 아이가 겪는 슬픔이 오버랩되었다.<br>&nbsp;이란, 난민에 관한 것을 접해보지 않았고, 소설에서 신화 이야기가 섞여 있어 읽기가 조금 어려웠다. 이해하고자 앞장으로 다시 넘겨 읽기를 반복해서 가독성도 떨어졌다.<br>&nbsp;나는 이 소설에서 줄거리보다는 ‘호스로’의 감정을 중심으로 읽었다. 여기에 나오는 문체는 담담하게 썼지만, 아이가 느끼는 슬픔은 오롯이 느껴졌다. 호스로는 직접적으로 말하지는 않지만, 친아빠에게 잘 보이고자 멋진 다이빙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장면에서 아빠에 대한 그리움이 묻어난다. 그러나 아이는 그 슬픈 감정을 참아 낸다. 엄마가 힘들게 살아가는 모습에서 호스로는 자신이 아무것도 할 수 없음에 자괴감을 느꼈을 것 같다. 재혼함으로 새아빠의 폭력적인 가정에서 자라고 이혼으로 아빠와의 이별, 난민 생활 등 어른들의 선택과 잘못의 대가가 아이에게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에 화가 났다.<br>&nbsp;이 책은 자전적 소설이며 마지막 장에는 호스로는 한 아이의 아빠가 되었다고 한다. 거기서 나는 왠지 모르게 무사히 성장한 사실에 안도감을 느꼈다. 만약 호스로를 만났다면 ‘그동안 잘 견뎌져서 고맙다.’는 말해주고 싶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5/56/cover150/k62213032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455679</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