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s9980064님의 서재 (s9980064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013116</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Fri, 17 Jul 2026 20:46:07 +0900</lastBuildDate><image><title>s9980064</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47013116</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s9980064</description></image><item><author>s998006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연남동 빙글빙글 빨래방(feat. 우리는 연대를 그리워한다.)  -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 (물방울 에디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013116/17352387</link><pubDate>Wed, 24 Jun 2026 12: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013116/173523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9614&TPaperId=173523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9/57/coveroff/k92213961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9614&TPaperId=173523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 (물방울 에디션)</a><br/>김지윤 지음 / 팩토리나인 / 2026년 06월<br/></td></tr></table><br/>&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이 책은 출판사에서 지원받은 도서입니다.&nbsp;이 책은 「불편한 편의점」의 후속편 같았다, 읽는 내내 마음이 따뜻했다. 요즘 같은 시대는 각자도생인데 책에서는 연대를 이야기한다. 이 책이 사랑받는 이유는 모두가 소설에서 나오는 남동 빨래방이라는 공간에서 서로의 정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이 있길 바란다. 어린 시절 나는 엄마가 외출하여도 옆집 아줌마가 나의 끼니를 챙겨주었고 우리 엄마 역시 옆집 아이를 챙겼다. 지금은 한 시간을 우리 아이를 편안하게 맡길 수 있는 곳이 없다. 모든 것을 스스로 해결하다보니 힘들 때도 있다. 도움을 주고 받는 것이 낯설고 어색하다.<br>&nbsp;지금 사회는 각자도생이 편리하고 다른 이들과 관계를 맺는 것에 불필요한 에너지 소비를 줄일 수 있으나 소위 말하는 ‘정’이 없다. 어쩌면 우리는 조금 불편하더라도 서로에게 관심을 가지고 살아가길 바라는 것일 수도 있다. 나의 온기가 누군가에게는 힘이 될 수 있고 상대방의 온기로 인해 내가 살아갈 힘이 생긴다. 어쩌면 우리는 연대를 그리워할 수도 있다. <br>&nbsp;어른에게 어릴 적에 다른 사람이 곤경에 처하면 도와주어야 한다고 이야기를 들으며 자랐다. 하지만 요즘은 잘못 도왔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가 있어 주저하게 만든다. 하지만 이 소설에서는 타인을 위로하고 보이스 피싱범을 잡기 위해 서로 힘을 합친다. 이런 일들이 날이 갈수록 소설에서나 등장할 법한 이야기가 될 수도 있다. <br>&nbsp;우리 사회가 남은 돕고자 하는 마음에 주저함이 없고 도움받는 이들도 의도를 갖고 돕는 건 아닌지 의심하지 말고 순수하게 받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9/57/cover150/k92213961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195759</link></image></item><item><author>s998006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지적장애의 역사들(feat. 지적장애 당사자를 경험치 않았다면 이야기하지 말길....) - [지적장애의 얼굴들 - 철학은 지적장애를 어떻게 보아왔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013116/17275792</link><pubDate>Thu, 14 May 2026 11: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013116/172757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138067&TPaperId=172757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7/57/coveroff/k67213806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138067&TPaperId=172757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지적장애의 얼굴들 - 철학은 지적장애를 어떻게 보아왔는가</a><br/>리시아 칼슨 지음, 이예린.유기훈 옮김 / 심심 / 2026년 03월<br/></td></tr></table><br/>&nbsp;&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받은 도서입니다.<br>&nbsp;이 책을 읽는 내내 분노와 의문을 가진 채 읽었다. 분노를 느낀 부분은 지적 장애인을 동물과 같이 취급한 일부의 주장과 인지가 있는 사람의 기준에서 지적 장애인을 규정한 것이 옳은 것인가에 대한 물음이 떠나지 않았다. 반대로 우리가 지금 살아가는 기준을 지적 장애인을 기준으로 바뀐다면 인지가 있는 사람들이 이상하고 주변 사람들이 된다. 즉 기준이 어떻게 정해지는가에 따라 바뀔 수 있다는 것이다.<br>&nbsp;‘분노’ 지점은 지적 장애인을 동물과 동일시 바라본다는 것이다. 한 번도 그렇게 생각해 본 적 없는 부분이었기에 나로서는 화가 났다. ‘왜 그렇게 생각했을까?’ 생각해 보았다. 책에서도 말했듯이 당사자가 인지하지 못하고 목소리를 내지 않았기에 타자가 마음대로 해석했다. 흔히들 우리는 가끔 피해당한 사람에게 ‘네가 잘못 행동해서 그런 일을 당했다’라고 말할 때가 있다. 나는 이 맥락에서 보면 ‘지적 장애 당사자가 자신의 목소리를 내지 못했기 때문에 그렇다고 결론내는 것과 무엇이 다를까?’ 인지 능력이 부족하다면 상대방이 섬세하게 캐치해서 알아내는 능력이 있으면 된다고 본다. 마치 글을 읽지 못하는 지적 장애인에게 그림 도구를, 영상을 제시하여 소통을 끌어내듯 말이다. 오히려 그들의 인지 기능의 수준으로 인간관계 맺으려고 노력하지 않는 소위 중심부 사람들이 부끄러워해야 한다. 우리는 사람들과 관계를 맺을 때 비장애인의 기준으로만 맺을 필요가 없다. 다양한 기준으로 제시되어야 한다. <br>&nbsp;또 다른 의문점은 “지적 장애인 중에 변화의 가능성이 없는 사람”도 있다고 주장하지만 나는 21년간 지적 장애인들과 사회복지 현장에서 변하지 않고 정지된 사람을 본 적이 없다. 최중증이라도 미소를 좀 더 짓는 횟수가 늘어난다든지, 거부 표현을 나름대로 하였다. 좀 더딜 뿐이지 그들은 자신들의 기준으로 변화되었다. <br>&nbsp;나는 지적 장애 당사자로 경험하지 않았다면 그들을 다 알고 있다는 식으로 말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지적 장애 당사자가 인지 능력이 부족하고 자신을 대변하지 못하는 건 그들의 고유한 개별적 특성이다. 그것을 비장애인 기준으로 바뀌길 바라는 것은 억지 주장이다. 마치 인지 능력 있는 사람에게 앞으로 너의 의견을 말하지 못하게 막는 것처럼 말이다. 그들의 고유성을 인정하길 바란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7/57/cover150/k67213806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675728</link></image></item><item><author>s998006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 세상에서 가장 큰 아이 피오(feat. 존재 자체로 소중한 아이) - [세상에서 가장 큰 아이 피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013116/17269986</link><pubDate>Mon, 11 May 2026 11: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013116/172699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7405&TPaperId=172699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8/16/coveroff/k4821374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7405&TPaperId=172699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상에서 가장 큰 아이 피오</a><br/>에밀리 샤제랑 지음, 마리 미뇨 그림, 이주희 옮김 / 책모종 / 2026년 04월<br/></td></tr></table><br/>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받은 도서입니다.<br>&nbsp;책 제목이 &lt;세상에서 가장 큰 아이 피오&gt;다. 왜 이런 제목을 지었을까? 생각해 보았다. 나는 두 가지 이유로 생각해 보았다. 첫째, 사람들이 다르다는 이유로 싫어해도 그들이 좋아할 때까지 기다려주고 호의를 베푼 피오의 넉넉하고 따뜻한 아이, 마음이 큰 아이를 표현한 게 아닌가 싶다. 둘째 세상 사람들과 다른 기준, 다름을 표현하기 위한 것이 아닌가 싶다.<br>&nbsp;책 내용에서 피오를 향한 엄마의 사랑과, ‘사람은 다르다는 것을 무언가를 해 내야만 인정받는가?’ 의문점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br>&nbsp;엄마는 피오가 다른 아이와 다른 ‘키 큰 아이’라는 피오의 정체성을 부정하지 않았다. 엄마로서 아이를 힘껏 사랑하였다. 엄마에게는 세상 사람과 피오의 다름이 전혀 문제 되지 않았다. 나는 장애인으로 부모님이 나의 존재를 부정까지는 아니지만 다르지 않음을 증명하기 재활하고 일반 학교를 보내기 위해 애썼다. 물론 그것이 잘못이라고 할 순 없지만 나는 부모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했고 힘들었다.<br>&nbsp;또 다른 하나 의문점은 '세상 사람과 다르게 살아가는 사람은 그들이 배척에서 호의로 바뀔 때까지 친절하게 대하고 기다려야 하는가?' 또는 '그들에게 무언가를 해 내는 존재로 증명해 내야 하는가?' 만약 피오가 노나의 안경을 찾아주지 않았더라면 그들은 친구가 되지 못했을 것이다. 다르면 누군가에게 증명해야 하는 존재인가? 존재 자체로 인정받을 수는 없을까?<br> 다양함이 공존하는 사회가 다채로운 사회가 된다. 그래야만 건강한 사회가 된다고 나는 생각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8/16/cover150/k4821374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881679</link></image></item><item><author>s9980064</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시멜로 이야기, 호아킴 데 포사다 지음. - [마시멜로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7013116/17262740</link><pubDate>Thu, 07 May 2026 15: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7013116/1726274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6635&TPaperId=172627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5/63/coveroff/k56213663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6635&TPaperId=1726274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시멜로 이야기</a><br/>호아킴 데 포사다.엘런 싱어 지음, 이민희 옮김 / 딥앤와이드(Deep&WIde) / 2026년 02월<br/></td></tr></table><br/>&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받은 도서입니다.&nbsp;이 책을 읽으면서 밥 버그, 존 데이비의 『기버』 시리즈를 읽는 느낌이다. 내가 기존에 마시멜로 실험을 오해하고 있었음을 알게 되었다. 무조건 참는 것이 능사가 아니며 나의 의지력이 아니라는 것을 이번에 알게 되었다.<br>&nbsp;요즘 봄이라서 그런지 예쁜 옷들이 눈에 계속 들어온다. '저렴하니까 괜찮아!'하며 자기 나름대로의 합리화를 해가며  나도 모르게 야금야금 계속해서 사고 있었다.  그저 예쁘다는 이유로 전혀 필요하지 않는 옷임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책에서처럼 마시멜로 하나 둘이 모여 저금을 하게 되고 자신의 꿈을 이뤄가는 밑천이 되어가는 과정을 보며 정신이 번쩍 들었다. (아... 그래도 색 노란  티가 눈에 아른거린다.  이 티셔츠까지 사고 읽을껄...ㅠㅠㅠㅠ)<br>그리고 나의 수동적인 것은 또 한 번 보게 되었다. 타인과 상황을 내가 바꿀 수 없음에 나는 사건&nbsp;이 발생하면 포기하는 편인데 이 책에서는 사건을 어떻게 대응할지, 즉 나의 태도를 보았어야 했다.  그러면 내가 인생을 살아가는데 좀 더 적극적이었을까? 싶기도 하다. 어쩌면 지금과 다른 삶을 살고 있지 않을까 싶다.<br>&nbsp;나의 마시멜로는 무엇일까? 내가 꾸준하게 해 나가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편안하게 누워 티브이 보기, 마감이 없으면 미루는 글쓰기가 나의 마시멜로였고 꾸준히 해야 하는 것은 글쓰기였다. 나만의 마감일을 정해서 글을 써야겠다.  마음을 다잡고 시작하자!<br>문장수집9~10쪽마시멜로 테스트에서 성공하는 아이들은 대개 더 착하거나 더 강인한 아이들이 아니다. 오히려 그들은 유혹을 다른 모습으로 바꾸거나, 관심을 다른 활동으로 옮기는데 능숙한 아이들이다. 다시 말해, 자기조절은 의지력의 문제가 아니라 실제의 문제에 가깝다.<br>14쪽~15쪽보상을 한없이 참아내고 미루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 적절한 보상과 장기적인 행복 사이에서 삶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각별히 중요하다. 묻지 않았지만 당신이 던져야 할 질문은 이것이다. 오늘 당신이 내려놓은 마시멜로는 무엇이었는지, 그리고 그것이 정말 내일을 위한 선택이었는지를.<br>26쪽"실천된 지식이 힘이다."알고 있어도 실천하지 않으면 모르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성공의 비결은 이토록 단순하다.<br>66쪽"우리는 타인을 통제할 수 없고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 역시 통제할 수 없지만, 자기 행동만큼은 통제할 수 있다는 걸 배웠지. 그리고 자기의 행동은 타인의 행동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 사건 그 자체보다 그 사건에 어떻게 대응하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것도 배웠어."<br>79쪽성공이라는 건 원래 매일 반복되는 사소한 선택들 속에서 조용히 쌓여가는 거니까.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5/63/cover150/k56213663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156371</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