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책 많이 읽어보자 (밀짚모자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692210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올해도 책을 많이 읽는 해로 정했습니다. 제 개인적인 리뷰가 많으니 양해바랍니다.</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at, 25 Apr 2026 22:25:25 +0900</lastBuildDate><image><title>밀짚모자</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4692210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밀짚모자</description></image><item><author>밀짚모자</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한권 한달 완성 중국어 말하기 Lv.1 - [한권 한달 완성 중국어 말하기 Lv.1 - 원어민 MP3 음원 + 문장 몰아보기 영상 + 기초 표현 TOP 50 영상 및 PDF + 주제별 단어 PDF + 숫자·인칭 표현 정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6922103/17232982</link><pubDate>Wed, 22 Apr 2026 22: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6922103/172329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7503&TPaperId=172329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3/52/coveroff/k51213750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7503&TPaperId=172329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권 한달 완성 중국어 말하기 Lv.1 - 원어민 MP3 음원 + 문장 몰아보기 영상 + 기초 표현 TOP 50 영상 및 PDF + 주제별 단어 PDF + 숫자·인칭 표현 정리</a><br/>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개인적으로 다양한 나라의 언어를 학습하는 것을 좋아해서, 영어 뿐만 아니라 일본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을 두루두루 학습하고 있다. 어느 언어 하나 마스터한 것은 아니고 기본적인 쓰기나 말하기 정도에 그치고 있지만, 다양한 언어를 학습하면서 새로운 재미를 느끼고 또 그 나라의 문화나 역사가 한층 더 가까워지는 느낌도 받는다. 그런데 그동안 중국어에는 도전하지 못했었다. 우리 이웃나라지만 생각보다 어려운 한자어이고, 또 성조라는 것이 어렵다고 들어서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언어였다. 그러던 차에 시원스쿨닷컴에서 출간된 ‘한권 한달 완성 중국어 말하기 Lv.1’을 만나 이제 중국어 학습에도 도전하게 되었다.<br><br>시원스쿨닷컴에서 출간하는 ‘한달 한권 완성’ 시리즈는 외국어를 독학으로 배우는 왕초보들을 위한 언어 입문서이고, 스스로 외국어를 공부하는데 적합한 학습 커리큘럼을 제시한다. 한달 한권 완성 시리즈로 만나는 중국어 말하기는 중국어 발음의 기본기를 다지고, 중국어 단어와 기초 문법도 배우며, 획순대로 직접 쓰며 익히는 중국어 간화자도 학습하도록 구성되어 있다.<br>책을 펼치면 학습 목차와 30일 완성 학습 플래너를 만날 수 있고, 중국어란 무엇인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수록되어 있다. 중국어는 앞서 얘기했듯 성조가 있는데, 제1성, 제2성, 제3성, 제4성 이렇게 총 4개의 성조가 있고, 단운모와 성모, 결합 운모, 성조 변화는 어떤 것인지 이해하고 본격적인 중국어 학습에 들어간다.<br><br>중국어는 우리말과 어순이 달라 ‘주어+술어+목적어’ 구조이기에 중국어 말하기를 할 때 이 점을 염두하고 익히면 좋을 것 같다. 총 38강으로 이뤄진 ‘한권 한달 완성 중국어 말하기 Lv.1’은 간단한 인사말부터 형용사술어문, 동사술어문, 지시대사, 구조조사, 선택의문문 등의 문법도 학습하고, 장소, 나이, 날짜, 요일, 화폐 등의 표현도 익힌다. 후반부에는 연동문, 이중목적어 동사의 문장 구조, 다양한&nbsp; 동사나 조동사의 문장 구조 등을 익힐 수 있다.<br><br>처음에는 중국어가 상당히 멀게만 느껴졌는데, 계속 학습하다 보니 중국어도 조금 할 수 있겠다는 작은 자신감이 생겼다. 역시 언어는 반복 학습을 해야 기억 속에도 오래 남고, 입으로도 말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쉽지 않은 여정이겠지만 중국어도 계속 천천히 학습해보고자 한다.<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한권한달 #중국어 #중국어말하기책 #중국어말하기책추천 #중국어회화책추천 #중국어공부 #중국어독학 #중국어독학책 #시원스쿨중국어 #중국어공부 #중국어전공 #중국어학과<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3/52/cover150/k51213750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935284</link></image></item><item><author>밀짚모자</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두 도구 이야기 - [두 도구 이야기 - 성과를 이끄는 답은 어우러짐에 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6922103/17230335</link><pubDate>Tue, 21 Apr 2026 17: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6922103/172303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032922&TPaperId=172303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517/37/coveroff/k93203292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032922&TPaperId=172303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두 도구 이야기 - 성과를 이끄는 답은 어우러짐에 있다</a><br/>김동환 지음 / 미다스북스 / 2025년 11월<br/></td></tr></table><br/><br>우리는 어떤 사람에 대해 평가할 때 그 사람이 논리적인지, 아니면 직관적인지를 두 부류로 나뉘어 평가한다. 논리적인 사람은 어떤 문제를 대면했을 때 그 문제를 논리적이고 이성적으로 해결하려고 접근한다. 반면 직관적인 사람은 문제의 해결을 직관적으로 대하고, 그 방식으로 이론적인 내용을 확인하기보다 직관에 의존한 해결을 하려고 노력한다.<br>어떤 성과를 내기 위해선 하나에만 국한되지 않고 두 가지의 도구가 잘 조화를 이뤄야 하는데, 김동환 님이 펴낸 ‘두 도구 이야기’는 그 두 도구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저자는 자기소개의 글에서 이렇게 얘기하고 있다. 세상의 모든 문제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예전부터 노력했는데, 여러 회사에서 재직하면서 생각보다 성과가 나지 않는 경험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그 궁금증은 논리와 직관이라는 두 지식적인 도구를 적절한 방법으로 사용했을 때 비로소 성과를 낼 수 있다고 깨달았다고 한다. 그 깨달음을 책 속에서 농장 주인과 두 직원의 이야기로 들려주고 있다.<br><br>책 속에서 농장 주인은 채용한 두 가지 성향을 띤 직원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서로 다른 두 일꾼이 먼저 자신만의 방법으로 과제를 수행하도록 둔 다음, 과제가 해결되지 않자 서로의 방법을 함께 사용하면서 최종 목표에 어떻게 도달해야 하는지를 차근차근 잘 설명하고 있다.<br>두 일꾼이 가진 논리적인 도구, 지식적인 도구가 어떻게하면 잘 조화로울 수 있는지를 판단할 수 있었던 그 배경에는 농장 주인이 두 가지를 모두 전공했기 때문에 두 분야에 모두 지식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었다.<br><br>두 일꾼은 농장 주인이 제시한 과제를 각자의 방법으로는 해결하지 못하고, 각자의 방법을 조합했을 때 최적의 조건을 함께 찾아내어 문제를 해결한다. 그리고 농장 주인은 더 나아가 다시 원래대로 복원하려면 어떤 방법을 써야 하는지도 함께 고민해 가면서 해결하고 있다.<br>여기서 저자는 우리의 교육 환경으로 독자들의 눈을 돌린다. 학생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과목만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균형 잡힌 공부를 할 수 있어야 하고, 그것은 교육이 학생들을 그렇게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현장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현장에서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학교의 도구가 현장의 도구로 거듭나야 하고, 도구는 수시로 벼르고 고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br>논리의 도구는 작은 것에서 시작해서 큰 부분으로 옮겨 가고, 직관의 도구는 큰 틀에 관심이 많아 기존의 것보다는 새로운 것을 찾아 나선다고 한다. 이렇게 다른 두 가지가 잘 어우러져야 분명한 성과가 나오는데, 이 성과를 내는 사람은 양단의 도구를 모두 이해하는 사람이어야 한다는 점이다.<br>두 도구 이야기를 읽으면서 나에게 부족한 점은 어떤 것이고, 어떤 방법으로 보완하고 성과를 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br><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두도구이야기 #논리와직관 #김동환 #미다스북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517/37/cover150/k93203292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5173730</link></image></item><item><author>밀짚모자</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챗GPT를 이기는 글쓰기 - [챗GPT를 이기는 글쓰기 - 마케터, 크리에이터, 에디터, 그리고 콘텐츠를 만드는 모두를 위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6922103/17226887</link><pubDate>Sun, 19 Apr 2026 22: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6922103/172268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7126&TPaperId=172268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3/68/coveroff/k4121371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7126&TPaperId=172268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챗GPT를 이기는 글쓰기 - 마케터, 크리에이터, 에디터, 그리고 콘텐츠를 만드는 모두를 위한</a><br/>신익수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요즘 SNS플랫폼은 숏폼이 대세이다. 짧은 영상, 짧은 설명, 짧은 글들로 정보를 제공한다. 그래서 그 컨텐츠를 소비하는 사람들은 몇 초만에 다음 컨텐츠로 이동한다.오히려 더 짧을 수도 있다. 또한 요즘은생성형AI의 전성시대라 불릴만큼 챗GPT, 제미나이, 젠스파크 등 다양한 AI 서비스를 통한 컨텐츠가 정말 많이 생성된다. 기획은 사람이 하지만 영상을 생성하고, 글을 작성하는 것은 AI가 대신한다. 그런데 그 작품들의 수준이 보통 사람 실력 이상이다. 그러다보니 이제 글쓰는 영역도 AI에게 넘겨줘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고민을 하게 된다.&nbsp;&nbsp;<br>‘클릭 글쓰기계의 일타 강사이자 ‘100만 클릭을 부르는 글쓰기’,’100만 클릭 터지는 독한 필살기’를 쓴 신익수님이 이번엔 ‘챗GPT를이기는 글쓰기’를 펴냈다. 책 제목부터 호기롭다. 챗GPT는 생성형 AI 서비스 중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AI서비스이고 버전이 계속 업그레이드되면서 챗GPT가 생성하는 글이 상당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한다. 그런데 어떻게하면 챗GPT를 이기는 글을 쓸 수 있을까?<br><br>숏폼 세대의 스크롤 되는 영상당 흐름은 단 0.017초라고 한다. 상당히 짧은 시간이다. 그 시간안에 독자의 손끝(스크롤)을 멈춰 영상을 시청하게 만들어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챗GPT를 이용하더라도 사람들에게 버려지게 된다고 하니 엄청나게 빠르고 짧은 흐름은 쫓아가기 힘든 상황이다.<br>그래서 저자는 도파민 필력을 키우는 5가지의 초식을&nbsp; 책에서 소개한다. 그 5가지 초식은 다음과 같다. 저자가 이름지은클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독자들을 자극할 수 있어야 하고, 그 방법은 FIRE(팔로우 클릭, 자신만의 정체성, 솔직, 즐기기) 계명을 지켜야 한다고 얘기한다.&nbsp;<br><br>PART 2에서는 도파민 필력에 대한 얘기를 다룬다. 도파민 필력의 핵심은 앞서 얘기했듯이 클릭력이다. 클릭력의 원리는 ‘FOMO 심리’를 자극하는 것이다. 클릭력은 도파민 키워드와 도파민 버디로 구성하고 이를 응용하여 채널화까지 이뤄낼 수 있다고 한다.<br>동영상 플랫폼에서 사람들의 클릭을 유도하는 가장 큰 이유는 썸네일인데, 이는 어느 플랫폼에서도 유효하다. 그래서 사람들의 스크롤을 멈추는 힘, 스크롤-스토퍼 썸네일은 어떻게 구성하면 좋은지 색의 구성부터 제목, 키워드까지 구성하는 방법이 잘 설명되어&nbsp; 있다.<br>사람들의 스크롤을 멈추게 하긴 했는데, 여기서 만족하지 말고 클릭을 증폭하고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전문가에게 묻어가기, 숫자와 음악의 활용 등이 있다.<br><br>책 속에서 재미있는 부분은 AI가 자백한 AI 글쓰기의 최대 약점에 대한 내용이다. AI가 작성한 글은 살아서 겪은 경험의 체온이 없고, 위험을 감수한 문장을 쓰지 않고, 문체에 대한 집착이 약하며 욕망과 편애가 없다는 점이다. 사람이 직접 쓴 글로 AI를 이기기 위해서는 더 위험하게 쓰고, 더 개인적으로 쓰고, 더 집요하게 쓰고, (네가) 망할 수도 있는 문장을 써야 한다고&nbsp; 저자는 얘기한다.<br>어떻게 보면 자극적인 내용으로 보이겠지만, 숏폼이라는 거대한 경쟁의 공간에서 살아남기 위한 전략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의 글 또는 영상을 플랫폼에 남겨 독자들의 조회수를 올리는 도파민 필력을 키워보자.<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챗GPT를이기는글쓰기 #도파민필력 #신익수 #매일경제신문사<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3/68/cover150/k4121371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936805</link></image></item><item><author>밀짚모자</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격변의 시대, 위기를 지배하라 - [격변의 시대, 위기를 지배하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6922103/17220947</link><pubDate>Thu, 16 Apr 2026 18: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6922103/172209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7162&TPaperId=172209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88/23/coveroff/k0521371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7162&TPaperId=172209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격변의 시대, 위기를 지배하라</a><br/>김경준 지음 / 원앤원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인류 역사를 보면 큰 위기마다 불세출의 영웅이 나타나, 역사의 한 획을 세운 경우가 많았다. 그들의 결정과 활약으로 인해 역사는 그의 의지로 인해 변하고,&nbsp; 후대에 널리 알려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그렇다면 현재는 어떠한가?<br>‘격변의 시대, 위기를 지배하라’ 책에서는 현재 시대를 이렇게 평가하고 있다. 현재 국제 질서는 전통적인 지정학에 더해 첨단 기술 역량에 기반한 기정학, 자원 보유국들이 블록을 형성하면서 세력화하는 자정학의 세 가지 요인이 중첩되고 교차하고 변화하면서 불확실성이 증폭되는 위기의 국면이라고 얘기한다.<br>이러한 현재의 위기 속에서 위기를 통과하는 리더는 누구이고, 위기를 장악하는 리더는 누구였는지 책을 통해 위기를 극복한 리더들의 행보를 살펴볼 수 있다.<br>이 책의 저자 깅겸준님은 딜로이트 컨설팅 부회장으로 재직 중이다. 딜로이트 컨설팅 대표이사와 딜로이트 경영연구원장을 역임했고, 21세기 디지털 AI 격변의 흐름과 글로벌 기업의 동향을 이해하면서 인문학에 대한 조예가 깊어 이론과 경험을 겸비한 융합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nbsp;<br>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1부 위기 앞에서 리더가 장악해야 하는 것들2부 위기 속에서 판을 뒤집는 전략의 기술3부 위기를 지배하는 조직은 무엇이 다른가1부에서 언급된 인물 중 가장 눈에 띄는 인물은 정조대왕이다. 조선 후기의 정조는 왕권 강화를 위해 먼저 규장각을 설치하고, 소수 정예의 친위세력을 만들어 왕권 강화와 군권 장악을 시도했는데,즉위 24년만에 돌아가시자 다시 노론이 주도권을 잡기 시작했고, 안동 김씨의 세도정치가 펼쳐졌다.<br>책에서는 또 위기일 때 내부 원칙을 더 강하게 지켜야 하고, 내부 조직에 균열이 있다면 이를 방관하지 말고 초기에 제거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조언한다.<br>2부에서는 같은 방식으로는 같은 실패만 반복된다는 가장 큰 정의가 먼저 등장한다. 책 속에서 예를 든 펩시코의 경우 코카콜라에 콜라는 뒤졌지만, 건강-스포츠 음료로 방향을 바꾸어 콜라 매출은 뒤지지만 전체 매출은 코카콜라보다 앞섰다고 한다. 넷플릭스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DVD 대여로 시작한 사업은 현재 온라인 스트리밍 시장에서 절대 강자로 자리잡고 있다.<br>3부의 위기를 지배하는 조직은 무엇이 다른가에서는 위기를 제도 개혁의 기회로 삼고 진정한 변화를 이끈 이야기가 등장한다. 레고의 경우 2003년과 2004년 경영 위기가 닥쳤는데, 새로 투입된 CEO 크누스토르프는 레고 회생의 출발점을 '기본으로 돌아가자'로 잡고 건강한 조직 개편을 수행하여 다시 회사를 정상궤도로 올려놓았다.<br>위기를 재도약의 기회로 바꾼 0.1% 경영 전략은 현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많은 것을 시사하고 있다. 책 속에 소개된 위기 극복 사례를 배워 현 시대 또는 곧 다가올 미래의 위기를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는 준비를 하면 좋을 것 같다.<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격변의시대위기를지배하라 #김경준 #원앤원북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88/23/cover150/k0521371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882344</link></image></item><item><author>밀짚모자</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미식의 탄생 - [미식의 탄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6922103/17216622</link><pubDate>Tue, 14 Apr 2026 18: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6922103/1721662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7187&TPaperId=172166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29/67/coveroff/k52213718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7187&TPaperId=1721662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미식의 탄생</a><br/>박수현 지음 / SISO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미슐랭(또는 미쉐린)가이드는 프랑스의 타이어 제조사 미슐랭 형제가 1900년에 운전자에게 정보(정비소, 식당 등)를 제공해 자동차 여행을 장려, 타이어 판매를 늘리려는 목적으로 시작된 무료 여행 안내서로 시작했다. 이 가이드는 점점 발전하여&nbsp;1926년 식당 평가를 도입하고 1933년 현재의 3스타 체계를 완성하며 세계적 미식 기준이 되었다고 한다. (https://guide.michelin.com/kr/ko/article/features/771)<br>개인적인 생각으로 미식이라는 기준이 널리 퍼진 것은 이 미슐랭 가이드의 역할이 크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개인적으로 미식을 추구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한번 먹는 것이라면 잘 차려지고 맛이 좋은 것을 먹고 싶은 건 사람의 기본 심리가 아닐까? 미슐랭 가이드가 프랑스 타이어 제조사에서 시작된 것을 보면 프랑스 사람들의 미식 추구는 상당히 대단한 것 같다.<br>이번에 읽은 ‘미식의 탄생’도 그 어느 나라도 아닌 프랑스의 미식의 역사이다. 책은 프랑스가 왜 미식의 나라로 인식하게 되었는지, 그 개념이 만들어진 배경과 역사적 과정, 문화적 정체성으로 자리잡게 되기까지의 과정을 들려준다.<br>이 책의 저자 박수현님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에서 프랑스어와 언어학, 프랑스 여행과 문화, 그리고 대중문화의 기호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고 한다. 저자는 음식과 먹는 것을 좋아하지만 또 그것이 간직하고 있는 이야기를 살며시 들춰 보는 일을 좋아한다고 하니 그런 관심을 통해 이 책이 나오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해본다.<br>책의 첫 시작은 지금 프랑스 지역에 있었던 고대 갈리아 시대부터 시작한다. 얼마나 역사가 깊기에 갈리아 시대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궁금했다. 로마의 지배를 받기 전 갈리아 지역 사람들은 빵과 치즈, 돼지고기와 양고기를 실컷 먹고, 세르부아즈를 들이켰지만, 로마의 지배가 식탁과 문화를 바꾸었고, 프랑크 왕국 시대에 종교에 의한 절제가 식문화를 바꾸었다고 한다.<br>이후 중세로 넘어오면, 중세에도 교회의 지배하에 있으면서 과거와는 다른 음식 문화를 겪게 되었고, 음식에도 계층이 생기게 되는 불평등의 사회가 되었다고 한다. 르네상스 시대에 접어들면서 프랑스 요리의 정체성이 만들어지고, 아름다움과 조화를 중시한 프랑스식 상차림은 절대 왕정 시대부터 시작되었다고 한다. 겉으로는 화려해져가고 왕족과 귀족들의 식사는 풍족해졌지만, 농민들의 식생활은 불안정이 지속되면서 결국 빵의 평등화를 외치게 되었다. 빵은 프랑스인들에게 주식이고, 기쁨이자 고통인데, 더 희고 고운 밀가루가 등장하기 전까지는 흰 빵은 욕망의 상징이었다고 한다.<br>대혁명 이후 19세기에 접어들면서 프랑스 요리는 모두의 미식이 되었고, 20세기에는 프랑스 미식은 전 세계로 뻗어나가게 되었다. 프랑스 미식의 역사는 프랑스의 역사 그 자체라고도 할 수 있다. 미식에 대한 자부심 또한 대단하기에 미식이란 것을 제대로 경험하고 싶다면 근사한 프랑스 레스토랑에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미식의탄생 #프랑스음식 #박수현 #시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29/67/cover150/k52213718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296760</link></image></item><item><author>밀짚모자</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클레이튼 커쇼, 위대함의 무게 - [클레이튼 커쇼, 위대함의 무게 - 혹독하게 성실하고 지독하게 위대했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6922103/17215856</link><pubDate>Tue, 14 Apr 2026 11: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6922103/1721585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6846&TPaperId=1721585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9/97/coveroff/k52213684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6846&TPaperId=1721585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클레이튼 커쇼, 위대함의 무게 - 혹독하게 성실하고 지독하게 위대했던</a><br/>앤디 매컬러 지음, 한승훈 옮김 / 비아북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야구를 좋아하는 팬이라면, 특히 미국 MLB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이 이름을 안 들어본 사람이 없을 것이다. 그 이름 ‘클레이튼 커쇼’. MLB LA다저스에서만 18년동안 뛰었으며 다저블루 유니폼이 가장 잘 어울리는(개인적인 생각) 선수 중 한명이고, 한때 지구 1선발이라 불러웠던 투수, 클레이튼 커쇼가 지난 2025년 시즌을 끝으로 은퇴했다. 그가 달성한 업적은 이루 말할 수 없고, 뛰어난 야구선수였기에 많이 알려져있는 이야기도 있지만, 그의 야구 인생을 돌아보며 그가 이뤄냈던 성과 이면에 숨겨진 이야기를 엿볼 수 있는 책을 만나 감사한 마음으로 읽게 되었다.<br>국내 야구팬에게도 익숙한 ‘클레이튼 커쇼’는 2008년 데뷔 당시 박찬호 선수와 선발경쟁을 벌였었고, 류현진 선수가 메이저리그에 진출했을 때 같은 팀 소속으로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끼친 것으로 알고 있다. 류현진 선수가 소속된 팀이다보니 자연스럽게 국내 팬들에게도 자주 노출됐고, 류현진 선수를 응원함과 동시에 그의 경기도 함께 볼 수 있고 응원할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br>디 애슬레틱(The Athletic)에서 활동하는 저명한 메이저리그 베이스볼(MLB) 전문 기자이자 작가인 앤디 매컬러가 쓴 클레이튼 커쇼의 평전 ‘클레이튼 커쇼, 위대함의 무게’를 읽게 되어 감개무량하다. 그가 메이저리그에서 이룬 업적(올스타 11회 선정, 사이영상 3회 수상, 2014년 내셔널리그 MVP , 라이브볼 시대 평균자책점 2.48 등)도 뛰어나지만 경기장 안팎에서 보여준 그의 모범적인 활동은 야구 선수뿐만 아니라 한 인간으로서도 존경받을만 하다고 생각한다.<br>책은 클레이튼 커쇼의 어린 시절부터 고등학교 시절, MLB 드래프트, 커쇼의 공을 가장 많이 받아 낸 포수 A.J 앨리스와의&nbsp; 만남, LA다저스에서의 2024년까지의 그의 활약과 부상 극복기가 잘 정리되어 있다. 류현진 선수가 LA다저스에 입단한 2013년부터 커쇼의 소식도 함께 봤었지만, 이 책을 통해 상세한 그의 스토리를 접할 수 있어 좋았다. 전성기 시절에는 정말 엄청난 모습을 보여줬지만 나이가 들고 부상을 당하면서 그의 기량도 점점 내려가는 것이 안타까웠다. 그래도 자신을 혹독하고 지독하게 관리하며 5일 등판 주기를 거의 20년 가까이 해냈다는 점은 정말 놀랍기만 하다.<br>지금의 LA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 선수를 중심으로 나아가지만, 그 이전에는 클레이튼 커쇼를 중심으로 움직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선수 생활을 하면서 포스트시즌에는 약한 모습을 보였던 커쇼지만, 3번의 우승을 했고, 비록 우승에 큰 기여를 하지 못했어도 필요할 때 좋은 활약을 했고, LA다저스의 레전드로서 팀 동료들한테 큰 힘을 주었다고 생각한다.<br>이제 선수에서 은퇴하고 새로운 야구 인생을 살아가는 ‘클레이튼 커쇼’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고, 동시대를 살아가면서 그의 멋진 투구를 볼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nbsp;&nbsp;<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클레이튼커쇼위대함의무게 #클레이튼커쇼 #LA다저스 #앤디매컬러 #한승훈 #비아북<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9/97/cover150/k52213684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299784</link></image></item><item><author>밀짚모자</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미국주식 처음공부 - [미국주식 처음공부 - 시작부터 술술 풀리고 바로 써먹는, 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6922103/17215420</link><pubDate>Tue, 14 Apr 2026 01: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6922103/172154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937534&TPaperId=172154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3189/60/coveroff/k79293753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937534&TPaperId=172154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미국주식 처음공부 - 시작부터 술술 풀리고 바로 써먹는, 개정판</a><br/>수미숨(상의민).애나정 지음 / 이레미디어 / 2024년 02월<br/></td></tr></table><br/><br>'서학개미'는 해외주식시장, 특히 미국주식시장에 투자하는 개인투자자를 뜻한다. 우리나라 개인투자자들이 미국 주식시장에 투자한 지는 꽤 오래되었지만, 요즘처럼 이렇게 관심을 많이 받으며 투자 금액도 커지고, 미국 주식으로 수익을 얻은 사람들도 꽤 많은 것 같다.&nbsp; 그러다 보니 다른 사람들도 미국 주식시장에 투자하려 뛰어들곤 하는데, 그들과는 다르게 수익이 신통치가 않다. 그 이유는 아마 미국 주식에 대한 공부가 부족해서일 것이다.<br><br>블로거 수미숨과 애나정의 투자 경험과 비결이 담긴 이레미디어의 처음공부 시리즈로 '미국주식 처음공부'를&nbsp; 읽게 되었다.이 책은 처음공부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2021년 출간된 후 2024년에 개정판이 출간됐다.&nbsp;<br>미국 주식이 인기인 이유는 전세계 주식시장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미국은 글로벌 패권국이자 미국 달러는 기축통화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미국주식 투자를 권장하는 사람들이나 미국 증시를 계속 봐왔던 사람은 알겠지만, 미국의 3대 대표 지수인 S&amp;P500, NASDAQ, DOWJONES 지수는 꾸준히 우상향을 했다. 또 미국 기업들이 주주 자본주의 풍토속에 주주 이익 환원에 적극적이다보니 국내 주식 시장에 상장된 기업들보다 더 많은 배당금을 받을 수도 있다. 물론 국내 주식시장이 아니기 때문에 거래 수수료 부담이나 환율이라는 변수, 높은 양도소득세율이 미국 주식 투자를 꺼려하는 요소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 주식 투자는 상당히 매력적이라고 저자 수미숨님과 애나정님은 얘기한다.<br>이 책은 처음공부 시리즈의 첫 책인만큼, 그 제목에 맞게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의 대상독자는 미국 주식 투자를 처음하는 초보자들을 위한 책이다. 그래서 초보자들에 맞게 설명이 쉽게 되어 있으며, 글보다는 그림과 도표로 설명을 하고 있어 이해하기 쉽게 구성되어 있다.<br>책 속을 들여다보면 미국 주식 투자와 관련해서 섹터부터 개별기업까지 큰 숲부터 그 숲을 이루는 나무에 이르기까지 먼저 큰 범위의 개념을 설명하고 작은 단위의 설명으로 진행하고 있다. 우선 미국 주식 시장에서 가장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섹터이다.&nbsp;&nbsp;<br>S&amp;P500에 속한 주식중 11개의 대표 섹터는 다음과 같다.정보기술, 헬스케어, 금융,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임의소비재, 산업재, 필수소비재, 유틸리티, 리츠(부동산), 에너지, 소재 이렇게 11개 섹터이다. 이 중에서 최근 몇년간 가장 핫했던 섹터는 정보기술과 에너지 섹터임을 novelinvestor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br><br>그 다음은 ETF다. 국내 주식투자 시장에서도 몇년 전부터 ETF 열풍이 시작되어 정말 많은 ETF 종목이 생겼고, 한달에 신규 종목이 몇 개나 생기고 있다. ETF는 Exchange Traded Fund의 약자로 여러 주식을 하나의 바구니에 담아 거래소에 상장시킨 후 주식처럼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든 상품으로 펀드의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보완한 상품으로, 투자자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ETF가 인기를 끄는 이유는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구조, 분산투자를 통한 낮은 변동성, 적은 금액으로 여러 기업에 투자가 가능하고, 저렴한 비용과 운용 보수, 뛰어난 유동성과 환금성 등 장점이 많다. 그래서 개별 종목의 등락에 일희일비 하지 않고, 안정적이고 꾸준한 현금흐름을 만들 수 있는 것이 ETF 투자이고, 배당을 위한 개별 종목 투자도 좋지만, ETF를 통한 배당 투자가 요즘 각광을 받고 있다.<br>그 다음으로 개별투자로 넘어간다. 저자 수미숨님과 애나정님이 알려주는 개별 기업 분석 노하우는 초보자들이 눈여겨 볼 만한 내용이다. 주식 투자를 위해서는 공부는 필수다. 그래서 투자의 배경지식이 될 수 있는 내용들이 잘 설명되어있고, 투자에 실패하지 않을 단단한 투자 마인드를 갖출 수 있도록 투자 선배의 가르침이 잘 담겨 있다.<br><br>그 외에 미국주식투자에서 챙겨야 할 각종 세금이나 저자들만의 투자 기록법, 투자에 참고할 만한 경제지표 등은 초보자들의 투자 공부에 큰 도움을 줄 것이다.&nbsp;<br><br>많은 사람들이 미국 주식에 투자하고 있고,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이레미디어의 ‘미국주식 처음투자’처럼 투자자들의 공부를 위한 책도 다수 출간됐다. 남들의 얘기만 듣고 미국 주식에 투자하기 보다 ‘미국주식 처음공부’와 같은 책을 통해 공부하면서 자신만의 투자를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미국주식처음공부 #미국주식투자 #ETF #배당주 #미국주식거래의모든것 #수미숨 #애나정 #이레미디어]]></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3189/60/cover150/k79293753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31896029</link></image></item><item><author>밀짚모자</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HORRIBLE SCIENCE - NASTY NATURE(생명과학) - [Horrible Science - Nasty Nature : 처음 만나는 과학 영어 수업 (생명과학) - 스콜라스틱×윌북 영어 원서 리딩 프로젝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6922103/17209317</link><pubDate>Fri, 10 Apr 2026 22: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6922103/1720931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7785&TPaperId=1720931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2/18/coveroff/k49213778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7785&TPaperId=1720931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Horrible Science - Nasty Nature : 처음 만나는 과학 영어 수업 (생명과학) - 스콜라스틱×윌북 영어 원서 리딩 프로젝트</a><br/>닉 아놀드.지소철 지음, 토니 드 솔스 그림 / 윌북주니어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영어 학습에 도움이 되는 널리 알려진 책들이 있다.&nbsp;Roald Dahl (로알드 달) 책, Magic Tree House (매직 트리 하우스) 시리즈, Dragon Masters(드래곤 마스터스), Diary of a Wimpy Kid(윔피키드) 등 정말 다양한 책들이 있는데, 이번에 만난 책은 이미 알려져 있었지만 얼마전 ‘티처스’라는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스콜라스틱의 Horrible 시리즈 중 Horrible Science 시리즈이다. Horrible 시리즈는 Horrible Geography, Horrible Maths, Horrible History, Horrible Science 등으로 지리, 수학, 역사, 과학 분야의 재미난 이야기들을 영어로 만날 수 있는 초등 고학년부터 중하갱을 위한 교육 책이다.<br><br>Horrible Science는 국내에서 &lt;앗, 시리즈&gt;로 번역되어 20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고 하고, 최근에 티처스에서 소개될 때에는 ‘이과형 인재를 위한 영어 원서’로 알려져 널리 읽히고 있다고 한다.<br><br>이번에 읽은 NASTY NATURE는 생명과학에 대한 책으로 12개의 주제에 대한 다양한 영어 글들이 수록되어 있다. 이 책의 사용법을 보면 먼저 100% 영어로 쓰인 원문을 한 챕터씩 읽는다. 글을 읽을 때 형광펜 표시된 단어나 밑줄 그어진 문장 등을 유심있게 보며 읽는다. 해당 표시 들을 과학 용어나 과학적 내용을 표시해 둔 것으로 해당 단어와 문장이 기억에 남도록 잘 살펴본다. 원문 다음에는 쉽게 풀어쓴 REVIEW와 영어 글에 수록되었던 단어의 어원과 사용법, 문장의 구조와 해석문을 호가인할 수 있다. 각 영어 원문마다 해당 글에 대한 QUIZ가 수록되어 있고, QUIZ에 대한 답은 비록 거꾸로 적혀있긴 하지만 바로 확인할 수 있다.<br><br>책을 만나 생명과학에 대한 여러 주제의 영어 원문으로 읽으니 영어 실력이 부쩍 올라가는 것 같았다. 특히 CHAPTER 4의 동물들의 먼거리 여행과 CHAPTER 6의 동물들의 사냥법에 대한 글은 상당히 관심을 가지고 읽었다. 책 속의 내용들은 한글로 된 다양한 서적이 있겠지만 HORRIBLE SCIENCE 시리즈 책을 읽음으로써 영어 실력도 높임과 동시에 과학적 지식도 쌓을 수 있어 학생들의 학습에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nbsp;<br>HORRIBLE SCIENCE의 다른 책도 찾아 읽으면서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HORRIBLESCIENCE #NASTYNATURE #윌북주니어 #티처스 #초등영어원서 #중등영어원서 #닉아놀드 #토드드솔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2/18/cover150/k49213778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021833</link></image></item><item><author>밀짚모자</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최소한의 주식 공부 - [최소한의 주식 공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6922103/17207119</link><pubDate>Thu, 09 Apr 2026 21: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6922103/172071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7863&TPaperId=172071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4/50/coveroff/k59213786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7863&TPaperId=172071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최소한의 주식 공부</a><br/>김영민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요즘 많은 사람들이 나누는 이야기 주제를 뽑으라고 한다면 아마 가장 많이 선택하는 것이 ‘주식’이야기일 것이다. 국내 주식시장은 작년부터 상승장이었고, 미국-이란과의 전쟁이 발발하기 전까지는 상당히 좋은 전망이 있었다. 그러나 전쟁 여파로 인해 KOSPI나 KOSDAQ 지수가 급락하기도 하고, 급등하기도 하면서 널뛰기 장세가 최근 펼쳐지고 있다.<br>개인적으로도 투자의 일환으로 소액으로 주식투자를 하고 있는데, 최근까지 워낙 상승장이었다 보니 조금의 수익을 얻을 수 있었지만, 제대로 알고 투자하지는 못했던 것 같다. 요즘은 모르는 것이 생기면 바로 챗GPT나 재미나이 등의 AI 에이전트 서비스에 물어보면 되지만, 그래도 투자에 필요한 최소한의 지식은 항상 갖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 개인적 기준이다.<br>요즘은 어떤 주제에 대해 배우거나 모르는 것이 있다면 챗GPT 같은 생성형 AI 서비스에 물어보면 바로 원하는 답을 구할 수 있다. 하지만 하나의 주제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잘 정리되어 원하는 지식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잘 만든 책이라 할 수 있겠다. (물론 그러한 블로그도 만나긴 하지만)<br>이번에 만난&nbsp; ‘최소한의 주식공부’는 주식 투자를 함에 있어 초보자들이 어떤 것을 알고 있어야 하고, 어떤 것들이 궁금해하는지 주식 초보자들의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해주는 책이다. 책 제목 그대로 주식 투자를 함에 있어 최소한으로 알고 있어야 할 지식 73가지가 잘 정리되어 있다. 개인적으로 그동안 여러 권의 주식 투자 관련 책을 읽었지만 정작 머리 속에 남은 지식은 그리 활용할 만한 지식이 되지 못한 것 같다. 그래서 최근에 주식 투자를 할 때에도 투자 공부에 대한 접근이 아닌 많은 사람들이 찾는 그런 주식에 투자를 했던 것 같다.<br>책에서 저자는 주식 투자의 대가들의 말을 잘 인용하고 있다. 워런 버핏, 존 보글, 하워드 막스, 피터 린치, 레이 달리오 등 각각의 주제에 대한 설명에서 투자의 귀재, 현인들의 명언과 조언을 곁들여 설명한다. 그들은 자신들의 투자 방법을 결과로, 또 실적으로 증명해냈기 때문에 주식시장에서 실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그들의 방법을 쫓아 하는 것도 방법일 것이다.<br>하루에도 등락을 몇번이나 반복하는 차트들을 보면서 걱정하지 말고, MTS 커뮤니티의 많은 사람들의 수익 인증에 부러워하지도 말고 남의 말에 따라 투자하는 그런 우를 범하지 말고,&nbsp; 최소한의 주식 투자에 대한 지식 73가지를 잘 기억해서 자신만의 투자를 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 생각한다.<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최소한의주식공부 #김영민 #주식투자 #투자공부 #메이트북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4/50/cover150/k59213786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645029</link></image></item><item><author>밀짚모자</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하루 한 장, 마음에 새기는 일본어 명언ㆍ명대사 필사 노트 - [하루 한 장, 마음에 새기는 일본어 명언ㆍ명대사 필사 노트 - 원어민 MP3 음원 + 저자 유튜브 무료 강의 + 한 줄 명언ㆍ명대사 50선 추가 수록, 사철제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6922103/17205357</link><pubDate>Wed, 08 Apr 2026 23: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6922103/172053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7883&TPaperId=172053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3/87/coveroff/k9521378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7883&TPaperId=172053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루 한 장, 마음에 새기는 일본어 명언ㆍ명대사 필사 노트 - 원어민 MP3 음원 + 저자 유튜브 무료 강의 + 한 줄 명언ㆍ명대사 50선 추가 수록, 사철제본</a><br/>와카메 센세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개인적으로 일본어를 공부한 지도 꽤 된 것 같은데, 아직은 정말 기초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다. 핑계를 대자면 시간이 없어 열심히 공부하지 않은 이유도 있겠지만, 최근 들어 일본어 공부에 흥미가 조금 내려간 것 같다. 정체된 일본어 공부에 활력소를 불어 넣어줄 책을 만나 다시 한 번 일본어 공부에 매진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겼다.<br>시원스쿨닷컴에서 출간된 ‘하루 한 장, 마음에 새기는 일본어 명언ㆍ명대사 필사 노트’이다. 일본 영화나 드라마, 애니메이션에 나왔던 일본어 명언, 명대사를 읽어보고 따라 쓰는 필사 노트이다. 이 책에는&nbsp;10개의 PART, 총 100일 동안 추억의 일본 드라마, 애니메이션, 영화의 명대사, 유명인들의 명언, 책 속의 멋진 글들을 만날 수 있다. 10개의 PART는 다음의 주제들의 문장들을 담고 있다. 각각을 살펴보면 사랑, 관계, 나다움, 그리움, 용기, 회복, 성장, 시간, 희망, 삶을 주제로 하고 있다.<br>10개의 PART는 다음의 주제들의 문장들을 담고 있다. 각각을 살펴보면 사랑, 관계, 나다움, 그리움, 용기, 회복, 성장, 시간, 희망, 삶을 주제로 하고 있다. 각 명대사가 수록된 페이지마다 QR코드가 있어, 각 멋진 문장들을 mp3 음원으로 들을 수 있다.<br>이 책의 활용법을 살펴보면, 먼저 오늘의 문장을 한국어 해석과 함께 만나고, 이 문장이 어디에서 등장했는지 그 출처를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저자 와카메 센세가 전하는 따뜻한 글과 격려 메시지를 만나면, 그 옆 페이지에 직접 쓸 수 있는 공간에서 필사를 할 수 있다.마지막으로 문장 속에 담긴 핵심 표현을 알아보고, 단어를 확인하는 것으로 하루 한 문장 일본어 학습을 마무리할 수 있다. 책이 180도 완전히 펼쳐져 필사 노트 형태로 만들어져 있어서 페이지가 잘 펼쳐진다. 그래서 필사에 큰 불편함이 없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문장은 별도의 노트에 한 번 더 써 보기도 했다.<br>책 속에 소개된 다양한 일본 드라마, 애니메이션, 영화 중에서 내가 경험한 것들은 그리 많지 않았다.&nbsp;개인 취향에 따른 것일 수 있는데, 내가 봤던 드라마나 애니메이션은 그런 대사가 있었던가 하면서 찾아보게 되었고, 처음 만난 작품은 다음에 만나게 되면 꼭 한번 집중해서 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br>일본어 명언, 명대사를 직접 만나면서 일본어 학습에 더 매진해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일본어 독학을 하는 데 있어 매일 학습하는 꾸준함은 필수이기 때문이다.<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하루한장마음에새기는일본어명언명대사필사노트 #일본어필사&nbsp; #쓰는맛&nbsp; #180도완전펼침 #필사연습 #필사 #일본어뽀개기 #러브레터명대사&nbsp; #도라에몽명대사 #시원스쿨 #시원스쿨일본어 #일본어독학 #일본어공부 #일본어필사책추천<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3/87/cover150/k9521378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038713</link></image></item><item><author>밀짚모자</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전설의 대도둑과 세기의 탈주극 - [전설의 대도둑과 세기의 탈주극]</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6922103/17203201</link><pubDate>Tue, 07 Apr 2026 23: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6922103/172032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5052&TPaperId=172032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64/70/coveroff/k61213505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5052&TPaperId=172032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전설의 대도둑과 세기의 탈주극</a><br/>솔레다드 로메로 지음, 훌리오 안토니오 블라스코 그림, 문성호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이런 형태의 글을 읽는 것도 참 오랜만인 것 같다. 요즘은 뉴스를 인터넷 또는 동영상으로 보기 때문에 종이 신문의 기사를 거의 찾지 않는다. 종이 신문이 어떻게 구성됐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그런데 전설의 대도둑들과 세기의 탈주극을 다룬 책을 펼치니 예전 신문에서 봤던 특종 기사, 속보 기사의 그 형태와 똑같은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br>‘전설의 대도둑과 세기의 탈주극’이라는 책은 전 세계에서 벌어졌던 도난사건들과 감옥에서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탈주한 사건들의 초기 준비부터 실행, 결과까지의 내용을 독자들에게 선보인다. 오래전 사건이기도 하고, 다른 나라의 사건이기도 하지만, 예전에 TV의 재연 프로그램이나 이야기를 통해 알고 있는 사건도 몇 건 있었다.<br>이 책의 저자 솔레다드 로메로 마리뇨는 광고 디자이너 ·크리에이터로 10년 이상 일했다고 한다. 그 후 스스로 출판사를 만들어 잡지와 서적을 간행했고, 현재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집필, 편집, 디자인 등에 종사하고 있다고 한다. 이 책의 제목과 내용에 정말 잘 어울리는 그림을 그린 훌리오 안토니오 블라스코는 스페인 발렌시아 폴리테크닉 대학교에서 미술을 공부했으며 일러스트레이터 및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고 한다.<br><br>&nbsp;책은 대도둑들의 과감한 절도 사건 9건과 이미 감옥에 있었던 범죄자들들의 기상천외한 탈옥 방법,&nbsp; 불합리한 환경에서 벗어나기 위한 탈출 방법 9건이 소개되고 있다. 개인적으로 범죄 영화나 스릴러 영화를 좋아해서 그런지 영화의 모티브가 되는 내용들이 책에 소개된 대도둑들의 방법이 아닐까 생각한다. 특히 유명했던 루브르 박물관의 ‘모나리자’ 그림이 사라진 사건은 작년 사다리차를 타고 보석을 탈취했던 사건이 생각나게 한다. 물론 범인들은 곧 잡혔지만, 탈취한 보석들 중 일부가 아직 못찾았다고 하니 이것도 완전 범죄에 속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br><br>개인적으로 대도둑들의 절도나 강도사건보다는 탈옥 사건이 더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었다. 영화로도 만들어진 유명한 알카트라즈 탈옥 사건이나, 38명의 여자 죄수들의 카빌도 여자 교도소 탈옥 사건, 뛰어난 요가 실력으로 독방을 탈출한 최갑복까지 정말 입이 딱 벌어질 수 밖에 없는 과감한 시도들이었다고&nbsp; 생각한다.&nbsp;&nbsp;인류의 역사에 남을 만한 대도둑들과 탈주극은 책에 담긴 내용보다 훨씬 더 많을 것이다. 기상천외한 방법을 사용하긴 했지만 범죄를 저지르는 건 나쁜 일이라는 자각도 함께 하게 되었다.<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전설의대도둑과세기의탈주극 #솔레다드로메로마리뇨 #훌리오안토니오블라스코 #문성호 #AK커뮤니케이션즈]]></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64/70/cover150/k61213505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647084</link></image></item><item><author>밀짚모자</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박태웅의 AI 강의 2026 - [박태웅의 AI 강의 2026 - 인공지능 진화의 가속화부터 AI 기본사회와 일자리의 미래까지 멈추지 않고 인간 세계를 압도하는 새로운 지능의 모든 것]</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6922103/17203023</link><pubDate>Tue, 07 Apr 2026 22: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6922103/172030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7982&TPaperId=172030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8/31/coveroff/k55213798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7982&TPaperId=172030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박태웅의 AI 강의 2026 - 인공지능 진화의 가속화부터 AI 기본사회와 일자리의 미래까지 멈추지 않고 인간 세계를 압도하는 새로운 지능의 모든 것</a><br/>박태웅 지음 / 한빛비즈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AI 관련 기술은 정말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면, 며칠 내에 그 기술을 적용한 응용 기술이 등장하고, 몇 달만 지나면 그 기술은 사람들에게 잊혀지고, 새롭게 등장하는 기술에만 이목이 집중된다. 정말 눈 깜짝할 사이에 변하는 AI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과연 어떤 세상에서 살고 있을까?<br>박태웅님은 AI 관련 기술의 소개나 향후 미래에 대해 명확한 인사이트를 전해 주는 분 중 한 분이다. 그분의 저서 ‘박태웅의 AI 강의’는 벌써 3번째 책이 출간되었다. 첫 책이 2023년에 출간되었고, 그 다음인 ‘박태웅의 AI 강의 2025’가 2024년 말에 등장했고, 이제 2026년의 기술을 중심으로 쓴 ‘박태웅의 AI 강의 2026’이다.<br>이 책에서 소개하는 AI 관련 기술의 변화와 향후 미래는 전작의 예상 내용에서 시작한다. 저자는 전작에서 앞으로 등장할 AI 관련 기술을 언급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즈나 리눅스와 같은 OS를 대체하는 세상이 올 것이다.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에서 맥락 인터페이스로 전환될 것이다. AI는 인간의 파트너로서 성장하고, 멀티모달이 기본이 되는 변화가 올 것이다 등으로 예견했었다.&nbsp;<br><br>그렇다면 2026년 4월 현재, AI는 어떻게 발전했고,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 살고 있을까? 우선 AI가 운영체제의 기능을 완전히 대체하지는 못했지만, AI 안에서 동작하는 앱이 등장했다. 그리고 메타의 스마트 글래스 같은 기기가 등장하면서 맥락 인터페이스(Context Interface)가 점점 주류가 될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 AI 컴퓨팅 비용이 분기마다 30~50% 정도 떨어지면서 최근 등장하는 AI는 작아지고, 빨라지고, 저렴해지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휴머노이드로 대표되는 피지컬 AI가 최근들어 가장 많이 언급되고 있다.<br>책의 2강에서는 챗GPT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거대 언어 모델에 적용된 몬테카를로 알고리듬에 대한 이야기부터 요즘 가장 많이 사용되는 거대 언어 모델을 갖춘 AI들이 어떻게 발전되어 왔는지 챗GPT의 버전별로 살펴본다.<br><br>생성형 AI는 현재 어떤 기능과 성능을 보여줄까? 다양한 서비스가 있고 다양한 버전이 있는데, 그것들을 온전히 다 사용하기는 힘들 것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호응을 얻은 AI의 추론 기능에 대한 이야기를 3강에서 다룬다.<br>4강에서는 문제적 인간 피터 필을 비롯해 AI 시대를 이끌고 있는 슈퍼 엘리트들과 각 기업, 각 나라별 각자도생의 시대로 흘러가는 현 상황을 짚어본다. 마지막으로 5강에서는 우리나라에 대한 이야기다. 현재 우리나라의 문제점은 인력, 자본, 데이터 등 주요 세가지가 부족하기 때문에 AI 전환의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한다. 새로운 정부가 들어섰고, AI를 핵심 정부 과제로 내세웠지만, 현재 그 진행상황은 어떤지 궁금하다.<br><br>‘박태웅의 AI 강의 2026’에서 저자 박태웅 의장님의 정말 친절한 설명과 시대에 뒤쳐지지 않는 빠르고 폭넓은 주제로 2026년을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AI시대에서 어떻게 살아가면 좋은지를 안내하고 있다. 앞으로 1년 후 어떤 변화가 있을지 당연히 궁금하지만 책 속의 예견들이 얼마나 실행될지도 벌써부터 궁금해진다.<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박태웅의AI강의2026 #AI강의 #박태웅의장 #한빛비즈]]></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8/31/cover150/k55213798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083105</link></image></item><item><author>밀짚모자</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차트투자 처음공부 - [차트투자 처음공부 - 주식, 코인, 원자재 차트분석에 바로 써먹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6922103/17194177</link><pubDate>Fri, 03 Apr 2026 12: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6922103/1719417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7164&TPaperId=1719417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88/70/coveroff/k5321371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7164&TPaperId=1719417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차트투자 처음공부 - 주식, 코인, 원자재 차트분석에 바로 써먹는</a><br/>김정환 지음 / 이레미디어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차트 분석 분야의 스테디셀러 ‘차트의 기술’의 저자 김정환님의 신간이 출간되어 만나게 되었다. 주식투자 공부를 한 분들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거나 읽어봤을 그런 스테디셀러인데, 그 책의 후속편 격으로 출간된 ‘차트투자 처음 공부’는 그 성격을 조금 달리한다.<br><br>서론에서 저자는 ‘차트의 기술’이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고, ‘차트 분석’의 교과서로 불리지만, 또 어떤 사람들에게는 책의 내용이 어렵다는 평도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주식 초보자들도 쉽게 입문할 수 있는 초보자 입문서를 만들고 싶었는데, 이번에 출간된 ‘차트투자 처음 공부’가 그런 책에 해당한다.최근 국내 주식시장은 차트 분석이 무색하게 외부 요인에 따라 급등락 하는 경우를 많이 봤는데, 그래도 수익을 얻고자 하는 투자를 하려면 기업에 대한 기본적인 분석 뿐만 아니라, 주가 차트에 대한 분석도 동반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주식 차트에 대한 서적도 몇 권 읽었지만, 현재 남아있는 것이라곤 가장 기초적인 차트 용어와 관련 용어 몇가지만 기억에 남아있다. 책에서도 기술적 분석의 종류로 추세분석, 패턴분석, 파동분석, 지표분석 등으로 구분된다고 얘기한다. 다른 책에서는 어려운 용어로 차트 분석에 대한 설명을 하지만 이책에서는 달랐다.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저자가 차트를 분석하는 어려운 설명보다는 각각의 사례별 실제 차트를 에를 들어가면서 어떤 흐름으로 진행되는지를 설명한다는 점이다.<br><br>저자 김정환님은 현재 돈키호테인베스트먼트 대표이고 대우증권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로 근무한 경력이 있고, GB투자자문 대표이사를 지냈다고 한다. 기술적 분석에 대한 저서도 ‘차트의 기술’외에 2권이 더 있고, 번역서, 예술 관련 저서도 많이 펴냈다.<br>이 책은 차트 분석의 기술에 대한 설명에만 그치지 않고, 주식 투자 전반에 걸쳐 초보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들을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지지와 저항이 만들어내는 주식 가격,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심리이니 심리에서 밀리지 말라고 조언하며, 투자 심리선이나 투자자 심리 지표를 참조하여 투자에 임하라고 조언한다. 최근 추세와 관련된 서적도 많이 출간됐는데, 저자 또한 추세를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얘기한다.<br><br>‘차트투자 처음공부’는 주식투자 초보자들에게 차트를 쉽게 이해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과 동시에 참고할만한 기술적 투자 지표도 얘기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투자에 임하는 자세, 심리적인 면도 강조하고 있어 초보자들이 한단계 더 올라가 주식 투자 고수가 될 수 있는 힘을 길러준다.<br>주식 투자 뿐만 아니라 코인, 원자재 차트 분석에도 활용 가능한 차트 분석을 배우고 싶다면 김정환 님의 ‘차트투자 처음공부’를 한번 읽어보길 권한다.<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nbsp;<br><br>#차트투자처음공부 #주식차트분석 #김정환 #이레미디어<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88/70/cover150/k5321371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887018</link></image></item><item><author>밀짚모자</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꼭 한국에서만 살아야 할 이유가 없다면 - [꼭 한국에서 살아야 할 이유가 없다면 - 해외 취업의 여신 레이첼이 들려주는 ‘나를 위한 일을 찾는 법’, 10주년 기념 최신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6922103/17184353</link><pubDate>Mon, 30 Mar 2026 19: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6922103/171843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7864&TPaperId=171843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4/59/coveroff/k0021378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7864&TPaperId=171843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꼭 한국에서 살아야 할 이유가 없다면 - 해외 취업의 여신 레이첼이 들려주는 ‘나를 위한 일을 찾는 법’, 10주년 기념 최신개정판</a><br/>레이첼 백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이 책을 읽기 전까지 사회에서 성공을 하려면 학력이 여전히 중요한 스펙이라고 생각했다. 개인적으로 내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느낀 바로는 그렇다. 학력 중시의 환경이 많이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책을 읽고 나서 생각이 바뀌었다.<br>‘꼭 한국에서만 살아야 할 이유가 없다면’이라는 책이다. 이 책은 2017년에 첫 출간되었다. 이번에 출간된 책은 10년이 흘러 그 책의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프롤로그에서 저자 레이첼 백은 자신의 첫 번째 책과 곧 출간될 다음 책 사이에 중간 매개체가 필요했고, 그 산출물은 첫 번째 저서의 개정판인 것이다. 2017년과 2026년 사이에 많은 변화가 있었기 때문에 저자에게도 큰 변화가 있었으니 그 변화를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자신의 신간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 있을 것이다.<br><br>이 책은 해외에서 살기, 해외 취업에 대한 이상적인 로망에 대해 언급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주어진 현실에서 현재보다 더 성장하기 위한 것이 어떤 것이고, 그것을 실천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했는지 잘 보여주고 있는 책이다. 남들보다 못한 스펙을 가졌다고 했지만, 캐나다의 지구여행자를 만나 자신이 성장할 목표로 정했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기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했다는 점이다.&nbsp;<br><br>‘외국에서 살고싶다, 외국 회사에 취업하고 싶다’라는 막연한 로망을 꿈꾸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어떤 일을 하고, 어떻게 살아야겠다라는 구체적인 목표를 세웠고, 현실의 장벽에 막혔을 때 좌절하는 것이 아닌 플랜B를 세우고 그것을 실행했기 때문에 저자가 현재의 위치에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br>책 속의 내용은 저자의 해외 취업과 정착기를 잘 볼 수 있는 내용들이지만, 개인적으로 더 도움이 되는 것이 있다면 각 PART마다 뒷부분에 구성된 저자의 secret tip들이다. 해외 취업과 해외 체류에 대한 유용한 길잡이가 잘 정리되어 있어서, 해외 취업을 준비하는 분들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br><br>개인적으로도 해외 기업 취업을 위해 여러 방면으로 알아보기도 했었다. 저자가 이 책을 첫 출간했던 2017년과 현재 2026년 사이 우리는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큰 위기를 겪었다. 대면 근무보다 원격 근무가 권장되고, 이로 인해 직장을 잃은 분들도 있지만, 오히려 원격 근무로 새로운 기회를 얻는 분들도 있었다. 원격 근무는 해외 취업을 할 수 있는 또 다른 기회이다. 직접 대면 근무를 하면서 해외 취업도 할 수 있지만, 생각의 폭을 넓혀 원격 근무를 권장하는 회사가 있다면 그런 회사도 지원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꼭한국에서만살아야할이유가없다면 #레이첼백 #해외취업 #해외정착 #나비의활주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4/59/cover150/k0021378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645904</link></image></item><item><author>밀짚모자</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고요하게 단단하게, 법정의 말 - [고요하고 단단하게, 법정의 말 - 내려놓음의 마음 공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6922103/17183999</link><pubDate>Mon, 30 Mar 2026 16: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6922103/171839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5050&TPaperId=171839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63/94/coveroff/k74213505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5050&TPaperId=171839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요하고 단단하게, 법정의 말 - 내려놓음의 마음 공부</a><br/>권민수 엮음 / 리텍콘텐츠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법정 스님은 우리 사회의 큰 어른과도 같은 분이다. 최근에 법정 스님의 말씀을 담은 책을 만나 그분의 말씀을 내 마음 속에 새겨보았다. 법정 스님의 말씀과 저서는 많지만 가장 유명한 것은 아무래도 ‘무소유’일 것이다. 그래서 이번에 읽은 책에서도 ‘소유의 시대에 존재를 일깨운 스님, 법정’이라고 스님을 표현한다.<br><br>‘고요하고 단단하게, 법정의 말’ 라는 책에서는 법정 스님의 말을 통해 너무나도 많은 것이 넘쳐나는 현재에서 우리가 살아가야 할 방법을 찾을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의 엮은이 권민수님은 역사 컨텐츠 전문 작가로 사실의 나열을 넘어, 독자가 자신의 삶을 고요히 비추어 볼 수 있도록 정갈한 사유의 질문과 다정한 통찰을 건네는 글을 쓰고 있다고 한다.<br>한장 한장 페이지를 넘기며 법정 스님의 말씀을 되니이고, 머리 속에, 또 마음 속에 새긴다. 최근 복잡하고 정신없는 나낟들을 보내다보니, 법정 스님의 말씀 한 문장, 한 문장이 모두 내 얘기인 것 같다.&nbsp;<br><br>책은 총 7개의 PART로 구성되어 있다.&nbsp;PART1 나는 어떻게 가벼워질 수 있을까? (비움과 자유)PART2 불안은 왜 자꾸 올라올까? (두려움과 신뢰)PART3 일은 삶을 어떻게 바꿀까? (일,돈,시간)PART4 관계는 왜 어려울까? (가족, 사랑, 갈등)PART5 슬픔은 어떻게 치유될까? (상실,병,죽음)PART6 자연은 왜 스승일까? (숲,바람,침묵)PART7 어떻게 계속 걸을까? (단련과 실천)<br>각 파트별로 법정 스님의 주옥같은 말씀이 담겨있지만, 어느 특정 분야에 국한되기 보다 모두를 포함하는 말씀으로 전해지는 것 같다.&nbsp;<br>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게 읽은 법정 스님의 말씀은 다음과 같다.<br>‘익숙함 속에 숨다 보니 마음이 무뎌졌을 때’‘어제와 다른 숨으로 하루를’‘어제의 나에 머물지 않기로 했다’<br>얼마 전까지 현실에 안주했던 내 모습이었다. 익숙해진 현실에 편하게 안주해 있다보니 다가올 위기에 슬기롭게 대처하지 못했었다. 한번 경험을 했기 때문에 이제는 이런 상태가 되지 않겠다 다짐하지만, 또 현실에 익숙해지면 어제의 나에 머물고 있지 않을까 하는 고민이 생긴다.<br><br>사람들은 마음이 힘들때마다 의지할 곳을 찾게 되는데, 큰 어른의 말씀도 의지의 대상이 되는 것 같다. 이 책을 곁에 두고 마음이 힘들 떄마다 읽으면서, 마음의 평화를 가져야겠다.<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고요하고단단하게법정의말 #법정스님 #고요하고단단하게 #법정스님말씀 #리텍콘텐츠]]></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63/94/cover150/k74213505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639455</link></image></item><item><author>밀짚모자</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스스로 공부하는 상위 1% 아이의 집 - [스스로 공부하는 상위 1% 아이의 집 - 아이의 학습 습관은 의지가 아니라 환경이 만든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6922103/17179859</link><pubDate>Sat, 28 Mar 2026 21: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6922103/1717985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7881524&TPaperId=1717985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78/76/coveroff/892788152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7881524&TPaperId=1717985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스로 공부하는 상위 1% 아이의 집 - 아이의 학습 습관은 의지가 아니라 환경이 만든다</a><br/>김지호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이 책의 서문을 읽으면서&nbsp; 자연스럽게 이 말이 튀어나왔다. ‘아이의 방 환경을 어떻게 만들면 되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저자님’. 서문에서 저자가 얘기하는 말이 너무나 확신에 차 있고, 이 책에 쓰여있는대로 따라 하면서 시행착오를 겪다보면 솔루션이 나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br>내가 읽은 책은 ‘스스로 공부하는 상위 1% 아이의 집’이라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 김지호님은 홍익대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교 건축도시대학원에서 실내설계를 전공했다고 한다. 25년차 교육 공간 전문 디자이너로 활동하며 100여 곳이 넘는 교육 공간을 설계해왔는데, ‘공간이 사람을 만든다’라는 철학 아래, 물리적 환경이 아이들의 정서적, 인지적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해온 저자가 가정의 공부방에 대한 이야기를 책을 통해 전해준다.<br><br>저자는 서문에서 자녀들에게 ‘공부해라’는 잔소리보다 환경을 먼저 생각하라고 얘기한다. 그리고 이 책에서는 마법 같은 해결책보다는 환경 변화로 성적 상승 효과를 본 아이들의 실제 사례들을 통해 환경이 학습 태도와 성적에 분명한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검증하고, 그 변화가 어떻게 가능했는지를 구체적으로 풀어냈다. 그래서 저자는 책을 통해 3가지를 약속한다.첫째, 당신의 집을 다시 보게 될 것이다.둘째, 작은 변화부터 시작할 수&nbsp; 있다.셋째, 잔소리가 줄어들 것이다.<br>남녀노소 누구나 학습환경이 중요하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자녀의 방에 대해 깊이 고민해보지 않았었다. 책상과 의자가 있고, 책이 꽂혀있는 책장과 집중할 수 있는 학습등, 편히 쉴 수 있는 침구류 등만 생각했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 너무 안일하게 생각했었다는 반성을 했다. 우선적으로 우리 집, 특히 자녀의 방을 다시 보게 되었다. 학습하기 위한 방으로는 보이지 않았고, 자녀에게 방에서 공부할 때 어떻게 느끼는지를 물어보지 못했었다.&nbsp;<br>그리고 저자가 PART2에서 설명하는 방 크기에 맞는 공부방 배치 전략을 보고, 자녀의 방을 다시 한번 보게 되었다. 그리고 자녀에게도 어떻게 배치하면 좋은지 함께 고민하면서 방을 바꿔볼 예정이다.<br>PART3에서 설명하는 거실을 활용한 학습 공간 조성은 거실의 기능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거실을 공부방으로 꾸민 가정들이 많고, 그 사례를 SNS나 블로그를 통해 많이 접하긴 헀는데, 개인적으로도 시도는 했지만 아직 원래 거실의 기능을 많은 것이 현실이다. 이 점도 반성하면서 거실을 활용한 학습공간도 다시 한번 재구성해볼 예정이다.<br>마지막으로 PART4에서의 학습 환경을 돕는 한경을 디테일도 눈여겨 보았다. 특히 책의 배치나 핸드폰 자기통제력도 우리 집에 꼭 필요한 내용이었다. 책을 읽으면서 많은 반성을 하며 집이 학습 능률을 높이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시금 꾸며볼 생각이다.<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스스로공부하는상위1%아이의집 #맞춤형공부환경솔루션 #김지호 #중앙books&nbsp;<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78/76/cover150/892788152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787660</link></image></item><item><author>밀짚모자</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그림으로 개념 잡는 초등수학 5-2 (2026년) - [그림으로 개념 잡는 초등수학 5-2 (2026년) - 2022 개정 교육과정, 우등생도 교과서 개념부터 스타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6922103/17179784</link><pubDate>Sat, 28 Mar 2026 20: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6922103/171797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5859&TPaperId=171797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52/27/coveroff/k9821358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5859&TPaperId=171797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림으로 개념 잡는 초등수학 5-2 (2026년) - 2022 개정 교육과정, 우등생도 교과서 개념부터 스타트!</a><br/>키 수학학습방법연구소 지음 / 키출판사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초등학교 수학은 푸는 연습을 통해 연산 능력을 키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우선적으로 해야할 것이 명확한 개념을 잡는 것이라 생각한다. 수학 뿐만 아니라 어떤 과목이라도 개념이 이해되지 않고서는 문제를 풀거나 다음으로 진행하기 힘들 것이다.<br><br>시중에 다양한 초등학교 수학문제집이 있는데, 개념을 중시하는 문제집도 있고, 푸는 연습을 중시하는 문제집, 서술형 문제집 등 다양하게 있다. 이번에 만난 수학문제집은 그림으로 개념을 설명하여 쉽고 빠르게 이해하고 문제를 풀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구성된 '그림으로 개념잡는 초등수학'이다. 이 문제집은 5학년 2학기의 교과 과정을 담고 있는데, 책의 구성상 새 교육과정을 반영했고, 2학기 내용을 배우기 전에 1학기 내용을 빠르게 학습하고 진행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br><br>책을 펼치면 5학년 1학기때 배운 개념이 1페이지에 큼지막하게 잘 정리되어 있다. 2학기에서는 수의 범위와 어림하기, 분수와 소수의 곱셈, 합동과 대칭, 직육면체, 평균과 가능성을 학습한다. 책의 학습 순서를 보면 첫번쨰는 개념 만나기로 개념을 설명한 큼지막한 그림이 등장한다. 개념 만나기는 해당 단원에서 배우는 주요 수학 개념을 간단한 그림으로 설명하고 있다. 그 다음은 개념 쏙쏙과 개념 익히기다. 개념 쏙쏙은 개념 만나기에서 다룬 그림을 수학적 설명을 곁들여 설명하고 있다. 개념을 꼼꼼히 확인했으면 개념 익히기의 문제를 풀면서 개념의 이해도를 높인다. 그 다음으로 개념 다지기와 개념 펼치기에서는 배운 개념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문제를 풀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학습 과정을 거친다. 개념 다지기는 단순 연산과 빈칸 채우기가 있다면, 개념 펼치기에서는 주관식과 개념을 이용한 응용 문제가 주를 이룬다. 마지막으로 각 단원의 끝에는 개념 마무리 문제로 배운 내용을 한번 더 확인하면서 개념을 잊지 않고 학습하도록 돕고 있다.<br><br>각 페이지의 우측 상단 또는 개념 설명의 우측에는 문제 풀이 강의로 들어갈 수 있는 QR코드가 있어, 모르는 문제가 있거나 이해가 더 필요한 개념들을 강의를 통해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림으로 개념잡는 초등수학'은 개념이 부족한 학생들이나 이미 개념은 잘 알고 있지만 한번 더 확인하고자 하는 학생들 모두에게 좋은 학습서인 것 같다. 초등학생들이 문제집을 통해 재미있고, 즐겁게 수학 학습을 했으면 좋겠다.<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br>#그림으로개념잡는초등수학5-2(2026년) #초등수학 #초등수학문제집 #그림으로개념잡기 #키출판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52/27/cover150/k9821358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522769</link></image></item><item><author>밀짚모자</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공간이 한눈에 보이는 영국 책방 도감 - [공간이 한눈에 보이는 영국 책방 도감 - 개성 넘치고 아름다운 영국 로컬 서점 해부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6922103/17172240</link><pubDate>Wed, 25 Mar 2026 13: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6922103/1717224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5018&TPaperId=171722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69/74/coveroff/k62213501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5018&TPaperId=1717224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공간이 한눈에 보이는 영국 책방 도감 - 개성 넘치고 아름다운 영국 로컬 서점 해부도</a><br/>시미즈 레이나 지음, 이정미 옮김 / 모두의도감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요즘은 책을 구매할 때 대부분 인터넷 서점을 이용하지만, 예전에는 동네 책방을 이용했었다. 요즘 처럼 빠르고 편리하게 책을 구매하지는 못하지만, 직접 책을 보고 만져보고 했던 아날로그 감성이 기억에 남아있다. 최근엔 동네에 한 책방이 있었는데, 얼마전 폐업하고 그 자리에 식당이 들어선 모습을 보고, 동네 작은 책방은 점점 더 명맥을 유지하기 힘든 세상이구나 하는 생각도 했었다. 책을 읽는 인구가 점점 줄어드니 책방도 점점 더 줄어가는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립 서점이나 동네 책방이 꾸준히 생기고 있다는 소식도 들었는데, 이 점에서 조금 희망을 가져본다.<br><br>그럼 다른 나라의 상황은 어떨까? 우연한 기회로 영국의 책방에 대해 소개한 책을 읽게 되어 영국의 서점과 책 문화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다 .영국의 책방하면 떠오르는 것이 바로 영화 ‘노팅힐’이다. 휴 그랜트가 연기한 영화의 남자 주인공은 영국의 책방 주인이다. 극 중에서도 인기 영화배우인 여자 주인공 줄리아 로버츠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에서 책방 배경은 그리 많이 나오지 않지만, 영화의 스토리가 시작되는 지점이기도 하다.<br><br>영국의 책방은 어떤 구조로 되어 있고, 내부의 운영, 책방의 사장이나 매니저, 점원 들은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잘 정리된 책을 만나 영국의 또다른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공간이 한눈에 보이는 영국 책방 도감’은 커다란 대형 서점이 아닌 책을 사랑하고, 책방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그런 책방 19곳을 소개하고 있다.<br>이 책의 저자 시미즈 레이나님은 저널리스트이자 번역가이다. 도쿄에서 공부한 후 1996년 유럽으로 건너가 파리 생활을 거쳐 현재는 영국 런던에 거주 중이라고 한다. 서점, 출판, 문화 관련 웹 기사와 역서를 다수 있다고 하니 서점을 보는 눈이 남다를 것이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책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이는 서점, 출판, 문화와 같은 글을 쓰기 힘들기 때문에 책을 사랑하고 오랫동안 보아 온 전문가의 시선에서 보는 영국 책방은 어떤지 기대가 되기도 했다.<br><br>책의 시작은 영국 런던 사람들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던트 북스이다. 책방에 대해 무지한 나도 이름은 들어봤을 정도이니 그 유명세는 남다를 것 같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점 리스트에 항상 들어가는 던트북스는 실제로 가보지는 못했지만, 책 속에 그려진 책방의 구조를 보여주는 일러스트와 서가의 구성에 대한 설명으로 책방의 분위기와 성격을 짐작할 수 있었다. 또 인상깊었던 서점은 천장까지 책이 쌓인 ‘오픈 북’이라는 서점이다. 1987년에 문을 연 이 서점은 오랜 역사에서 알 수 있 듯, 단순한 서가 배치지만 책장에 틈이 없을만큼 수많은 책들 중에서도 내가 원하는 책을 쉽게 찾을 수 있다고 하니 정말 놀라울 따름이다. 책방을 찾는 손님들이 절대 문을 닫아서는 안된다는 오픈 북 사장님의 인터뷰에서 책과 책방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힘을 느낄 수 있었다. 런던을 벗어나 웨일즈에 있는 리차드 부스 북샵은 스스로 독립 국가를 이룰 만큼 그 영향력과 역사를 갖고 있고, 빅토리아 시대의 기차역을 다듬어 서점이 된 바터북스 또한 그냥 지나치면 안될 책방의 모습을 지나고 있다.&nbsp;<br>저자의 친절하고 상세한 설명과 내부가 어떤 모습으로 되어있는지 잘 나타내어있는 일러스트 덕분에 영국의 책방은 어떤 모습으로 되어있고, 내부는 어떻게 꾸며져있는지 상세하게 알 수 있었다. 책에 소개된 책방들의 수는 많지 않지만, 책과 책방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당연히 영국 책방 투어를 하러 영국으로 떠나고 싶어진다.<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공간이한눈에보이는영국책방도감&nbsp; #영국책방 #시미즈레이나 #모두의도감<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69/74/cover150/k62213501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697451</link></image></item><item><author>밀짚모자</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부모는 가장 좋은 입시 멘토다 - [부모는 가장 좋은 입시 멘토다 - 꼴찌에서 의대 입학까지, 성적 급상승의 핵심 변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6922103/17160497</link><pubDate>Thu, 19 Mar 2026 21: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6922103/171604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6511&TPaperId=171604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8/5/coveroff/k84213651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6511&TPaperId=171604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모는 가장 좋은 입시 멘토다 - 꼴찌에서 의대 입학까지, 성적 급상승의 핵심 변수</a><br/>박성오 지음 / 미디어숲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작년 한 방송사에서 엄청난 기획 프로그램을 방영했었다. 제목은 ‘공대에 미친 중국, 의대에 미친 한국’이라는 2부작 프로그램이었다. 의사가 되는 것이 가장 큰 성공의 가치로 여겨 의대 진학을 선호하는 한국의 학생과 학부모가 있다면 중국은 로봇과 인공지능 시대에 공대 진학을 가장 최우선으로 하는 모습이 신기하고 놀라우면서 한편으론 걱정이 되었다.&nbsp;그 프로그램을 보면서 한 가지 느낀 점이 있다면 한국이나 중국 모두 자녀의 대학 진학과 성공을 위해 부모의 역할이 상당히 중요하다는 것이었다.<br><br>자녀의 입시에서 학교 선생님, 학원 선생님, 입시 컨설턴트 등 다양한 조력자들이 존재하지만, 가장 중요한 사람은 부모라고 생각한다. 너무나도 다영한 얘기지만 부모는 자녀의 입시를 위해 물질적, 정신적 도움을 주는 존재이고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 있는 존재이다 보니 가장 큰 영향을 줄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기에 부모가 자녀의 입시를 다른 사람에게 맡기기보다 직접 챙겨야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생업을 위해 정말 바쁜 하루겠지만, 자녀의 성장을 위해 부모로서 책임지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nbsp;<br><br>최근 자녀의 공부와 상급학교 진학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면서 자녀들의 공부를 어떻게 이끌어 가야할 지 고민이 많았는데, 그런 고민을 조금이라도 해소해 줄 책을 만나 읽게 되었다. 책 제목은 ‘부모는 가장 좋은 입시 멘토이다’라는 책이다. 책 제목 그대로 부모는 자녀에게 가장 좋은 입시 멘토가 될 수 있다. 물론 조건이 붙는다. 부모가 어떻게 생각하고 접근하냐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다.&nbsp;<br><br>이 책의 저자 박상오님은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27년간 금융감독원에 재직하며 감독 검사 업무를 담당했다. 두 아이의 아빠로서 자녀 교육에 필요성을 느낀 후 교육 관련 서적을 1,000권 이상 읽고 500권 넘게 핵심 내용을 정리해 가며, ‘열등생 아이를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집요하게 찾았다고 한다.&nbsp;<br>이 책은 공부를 포기한 아이를 다시 책상 앞에 앉히기까지 부모의 현명한 선택과 적절한 개입에 관해 정리한 책이다. 저자가 자신의 두 자녀와 지인의 자녀까지 실제로 경험한 내용을 잘 전달하고 있다.&nbsp; 저자가 책에서 애기한 것처럼 부모는 자녀가 공부할 수 있는 마음가짐과 의지를 가질 수 있도록 이끌어줘야 한다. “공부해!”라고 다그치기보다 공부할 환경과 의지, 약간의 자극을 주면서 최고의 멘토가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br><br>저자의 자제 분들이나 지인의 아들도 모두 공부에 흥미를 느끼지 못했을 뿐이라고 생각한다. 남들처럼 따라하기보다 자신의 자녀의 성향에 맞게 공부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고, 그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부모가 해야 할 일인 것 같다. 자녀가 전교 하위권 학생일지라도 조바심 내지 않고 공부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기다려주고, 조금이라도 흥미를 보일 수 있도록 멘토링할 수 있는 부모가 되어야 겠다는 다짐을 했다. 그 전에 성적에 일희일비하기보다 기다려주고, 자녀 눈높이에서 이해하려하는 마음을 단단하게 가져야 할 것 같다.<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부모는가장좋은입시멘토다 #입시멘토 #박성오 #미디어숲]]></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8/5/cover150/k84213651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480599</link></image></item><item><author>밀짚모자</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50세 김부장의 늦지 않는 연금 공부 - [50세 김부장의 늦지 않은 연금 공부 - 은퇴 후 500만 원을 만드는 연금 포트폴리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6922103/17142694</link><pubDate>Tue, 10 Mar 2026 22: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6922103/1714269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5154&TPaperId=171426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79/35/coveroff/k21213515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5154&TPaperId=1714269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50세 김부장의 늦지 않은 연금 공부 - 은퇴 후 500만 원을 만드는 연금 포트폴리오</a><br/>이영주.배한호 지음 / 원앤원북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얼마 전 방영된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라는 드라마가 50대 직장인들에게 큰 파도를 일으켰다. 원작인 웹툰이 공개됐을때에도 큰 관심을 받았지만, 드라마라는 매체를 통해 전해지니 그 영향력이 더 큰 것 같다. 개인적으로도 이제 은퇴를 준비하지 않을 수 없는 나이가 되었다. 아니 지금부터 준비하는 것은 늦었다. 더 오래 시작했어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후회가 든다.<br><br>하지만 이 책에서는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용기를 준다.'50세 김부장의 늦지 않는 연금 공부'이다. 이 책의 내용은 앞서 얘기한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와 결을 같이 한다. 책 속의 주인공 김부장은 대학 동창들의 모임에서 다음달 명퇴를 앞둔 친구 박부장의 노후 대비 얘기를 듣고 자신의 처지를 돌아본다. 나는 얼마나 준비하고 있을까?&nbsp;20년째 대기업 근속 중이고, 서울의 자가 아파트, 중고등학생 자녀 두 명, 세후 월급 650만원 등 안정적인 삶을 살고 있지만 아무 대비가 없어 어딘가 불안했다.<br><br>은퇴 후 두 부부가 살아가려면 과연 얼마나 필요할까? 자녀가 있는 경우 자녀들의 학비, 결혼비용 등의 부담이 있겠지만, 그것을 제외하더라도 요즘같은 100세 시대에 안정적인 고정 수입이 당연히 필요하다. 김부장에게는 은퇴 후 부부가 생활하기 위해 필요한 자금은 세후 400만원 이상이다. 김부장처럼 대기업 근속 20년에 국민연금 약 145만원, 퇴직금 2억원의 조건이 모두 같을 수 없겠지만, 노후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그 정도의 금액이 필요하다.<br><br>국민연금, IRP 퇴직금형, IRP 적립형, 연금저축 또는 연금보험을 통해 은퇴이후 약 400만원 이후의 준비가 필요할 것이다. 책에서는 김부장이 하나씩 깨달아가는 단계처럼 독자들도 자신의 노후 대비를 단계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책 뒷부분에는 연금 준비 점검표, 연령대별 로드맵이 친절하게 소개되어 있어 해당 연령대의 독자들은 주의깊게 읽어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연금공부 #50세김부장의늦지않은연금공부 #은퇴후500만원만들기 #연금포트폴리오 #원앤원북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79/35/cover150/k21213515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793572</link></image></item><item><author>밀짚모자</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1천만 원 부동산 투자 초수익 시크릿 - [1천만 원 부동산 투자 : 초수익 시크릿]</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6922103/17139855</link><pubDate>Mon, 09 Mar 2026 13: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6922103/1713985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5237&TPaperId=171398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34/97/coveroff/k91213523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5237&TPaperId=1713985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천만 원 부동산 투자 : 초수익 시크릿</a><br/>제승욱 지음 / 원앤원북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최근 국내 재테크 트렌드를 보면 부동산 보다는 주식 시장으로 자금이 몰려있었다. 그 이유는 부동산 특히 아파트 가격의 지속적인 상승과 고금리, 그리고 대출 제한으로 인해 부동산 시장이 위축된 점도 있고, 증시가 KOSPI지수 6000, KOSDAQ지수 1000 를 넘으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너도 나도 주식을 하고 수익 인증을 하느라 온라인 커뮤니티가 연일 뜨겁다. 최근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인해 주가지수가 역대 최대의 하락치를 보이기도 했지만, 여전히 많은 관심을 갖는 것은 사실이다.&nbsp;<br>아무리 주식시장이 뜨겁다 하더라도 주식시장도 사이클이 있어 언젠가는 내려가는 시장이 될 것이다. 그리고 아마도 이 책의 저자는 주식 시장보다는 부동산 투자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1천만 원 부동산 투자 초수익 시크릿’의 저자 제승욱님은 소액으로 부동산 투자를 해도 성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다.<br>저자 제승욱님은 부동산학 박사, 대학교수, 개업 공인중개사였다. 그리고 지금은 동의대학교 미래융합대학 라이프 복지학과에서 주임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제대로&nbsp; 부동산 아카데미’에서 강연, 코칭, 컨설팅을 통해 투자 노하우를 전파하고 있다고 한다. 책 표지의 문구를 보면 ‘기댈 곳이 없던 평범한 월급쟁이가 소액 부동산 투자로 눈을 돌려, 돈 걱정 없는 미래를 만든 과정과 비법을 기록한 책’이라고 되어 있다. 이는 저자의 과거 재테크 방법일 수 있겠지만, 현재 진행 중인 방법이기도 하다.<br><br>책에서 저자는 예전처럼 평생 직장이라는 개념이 사라졌기 때문에 월급 이외의 다른 수입원을 찾아야 하는데,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재테크를 하기 시작했고, 가장 인기있는 수단이 주식 투자이다. 국내의 경우는 부동산 자산에 큰 가치를 부여하기 때문에 부동산 투자도 매력적인 재테크 수단이지만 일단 큰 돈이 필요하다는 점이 걸림돌이다. 하지만 소액부터 시작한다면 부동산 투자는 상당히 매력적이라고 강조한다. 그리고 요즘은 AI가 있고, 공공데이터가 잘 구축되어 있으며, 유튜브 강의나 커뮤니티의 정보가 많기 때문에 예전보다 훨씬 쉽게 부동산 공부를 할 수 있다고 한다.<br>우선 저자는 이제는 과거의 부동산 투자 방법이 효과가 없고, 소액 부동산 투자공식 2.0으로 바꿔야 한다고 얘기한다. 소액 부동산 투자자가 가장 먼저 접근하기 쉬운 투자법은 크라우드 펀딩과 리츠라고 소개한다. 이는 여러 명이 투자금을 모아 부동산에 투자하는 방법으로 자신이 투자한 만큼의 지분을 소유하는 것이다. 몇해 전부터 5천원 소액으로도 부동산 투자 가능한 플랫폼이 많이 출시되어 인기를 끌었었다. 그리고 정부의 부동산 정책보다 통화 정책에 더 신경을 쓰고 금리 인하기는 부동산 투자의 골드 타임이니 이를 꼭 염두에 두고 투자에 임하라고 조언한다. 최근에는 AI가 정말 많은 것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부동산 시세 정보 획득은 물론 부동산 관련 서류 작성도 AI가 작성해주기 때문에 모르는 부분에 대한 실수를 줄일 수 있다. 그리고 역세권, 초품아 등의 과거 선호지역에서 생활 인프라가 좋고 주거환경이 쾌적한 지역의 부동산, 그리고 인구 감소에 따른 소형 평수의 주거지가 향후 주목할 지역이라고 저자는 얘기하고 있다.<br>주식 투자나 부동산 투자도 공부없이는 투자에 성공하기 힘들다. 요즘 중동의 전쟁 이슈 때문에 주가가 크게 조정을 받고 있는 분위기다. 주식 투자의 대체는 부동산 투자인데, 이 책을 통해 소액 부동산 투자를 준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1천만원부동산투자초수익시크릿 #소액부동산투자 #소액부동산투자공식2.0 #제승욱 #원앤원북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34/97/cover150/k91213523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349783</link></image></item><item><author>밀짚모자</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1,000만원으로 3년 안에 300만원 월배당 만들기 - [1,000만 원으로 3년 안에 300만 원 월배당 만들기 - 미국 ETF 초간단 인컴 포트폴리오 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6922103/17123206</link><pubDate>Sat, 28 Feb 2026 23: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6922103/171232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5715&TPaperId=171232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57/72/coveroff/k17213571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5715&TPaperId=171232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000만 원으로 3년 안에 300만 원 월배당 만들기 - 미국 ETF 초간단 인컴 포트폴리오 전략</a><br/> / 경이로움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직장인들에게 월급 이외의 수입은 정말 큰 가치를 지닌다. 만약 갑작스럽게 실직을 하거나, 아니면 은퇴를 하게 되어 더이상 월급이 들어오지 않는다면... 개인적으로 생각만 해도 눈 앞이 아찔하다. 월급이 멈춰도 현금흐름은 멈추지 않는 월 300만 원 현금흐름 시스템 만들기는 개인적으로도 필요한 시스템이다. 몇해 전부터 미국 주식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늘었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ETF 투자에 대한 인식도 늘어나고, 관련 투자도 많아지고 있다.<br>'1,000만원으로 3년 안에 300만원 월배당 만들기'라는 책은 요즘 같은 미국 주식 투자, ETF 투자 붐에 맞게 든든한 월배당 포트폴리오를 만드려는 투자자들에게 딱 적합한 책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 책의 저자 인생업(임승현) 님도 평범한 직장인이다. 저자는 직장인으로 살아가면서 갑작스럽게 구조조정이라는 큰 사건을 겪은 후 월급만으로는 살 수 없다고 판단하여 다양한 수입 파이프라인을 설계하기로 마음먹었다고 한다. 그래서 짠테크와 N잡을 출발점으로 지식창업을 거쳐, 현재 배당ETF와 커버드콜 전략으로 인컴 포트폴리오를 운영 중이고, 지금부터 잘 살기 위한 투자를 목표로 단기 시세차익보다는 흔들리는 시장에서도 매달 현금이 들어오는 구조와 시간이 지날수록 복리처럼 작동하는 자산 설계를 중요하게 여긴다고 한다.<br>그렇다면 과연 월 300만원은 어떤 돈일까? 월급 실수령액 300만원이라는 돈은 연봉 약 4,200만원 ~ 4,300만원 수준이고, 세전 월급은 약 350만원 ~ 360만원 수준이다. 4대 보험과 소득세(1인 가구)를 제외하면 월 300만원이라는 돈이 남는데, 이는 물가와 인플레이션을 감안하면, 중위권 소득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그 돈을 절약해서 쓰고, 국민연금 수령금도 고려한다면 은퇴 후 생활이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도 해본다. 그렇다면 월 300만원의 흐름은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저자는 배당ETF, BDC, 커버드콜 ETF를 통해 그 흐름을 만들 수 있다고 한다.<br>그 각각의 투자 종목들을 간단하게 살펴보면 배당 ETF는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배당 흐름을 만드는 기본 골격이고, BDC(Business Development Company, 사업개발회사)는 인컴 수익률을 보완하는 고배당 자산군이며, 커버드콜 ETF는 옵션 프리미엄을 활용해 월배당 현금흐름의 속도를 높이는 전략형 ETF다.<br><br>위 3가지 투자 종목으로 300만원 월배당을 만드는 시스템을 만들기 전에 ETF 구조를 이해하고, 수많은 ETF 종류 중 어떤 종목들이 있는지 구분하는 법, 나의 투자 성향에 맞는 ETF 고르는 법, 투자 금액과 속도 정하기, 마지막으로 배당금을 재투자하면서 ETF를 '현금흐름 시스템'으로 운용하는 법을 차례대로 익힌다.<br><br>저자가 책을 통해 강조하는 ETF의 장점 중 하나는 하루 단위로 구성 종목과 비중을 공개해서 내 돈이 어디에 투자하고 있는지를 쉽게 알 수 있다는 점이다. 이와 비교하여 펀드의 경우에는 분기, 반기 보고서가 나올때까지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빠르게 급변하는 시장에서 대응하기가 쉽지 않다. ETF 투자를 통해 기초자산을 불린 후 배당금으로 복리효과도 노리며 자산을 불려가는 전략이다. 국내 ETF 상품에도 커버드콜 ETF가 많아졌는데, 커버드콜은 주식을 보유한 상태에서 그 주식에 대한 콜옵션을 동시에 매도하는 전략이다. 커버드콜의 핵심은 이미 보유한 자산을 바탕으로 어떻게 현금흐름을 만드느냐에 있다.&nbsp; 많은 투자자가 주가가 오르기만을 기다리며 자본을 묶어두는 동안, 커버드콜은 그 자산 위에서 매달 일정한 프리미엄 수익을 창출한다. 말 그대로 주식을 ‘월세를 받는 자산’으로 바꾸는 셈이다. 그 대신 손해보는 점이 있다면 기초 자산이 오르는 만큼의 수익을 기대할 수 없다는 점이 리스크이다.<br><br>저자의 간단 포트폴리오의 기준을 저자는 목표 기대수익률을 연 60% 이상으로 설정했다. 그리고 손실 감내선을 30%로 설정했다. 이렇듯 저자는 현재 자신이 투자하고 있는 포트폴리오 및 투자 기준을 책 속에서 독자들에게 잘 보여주고 있다. 투자는 자신의 기준에 따라 자신이 책임지는 것이다. 그러기에 자신의 투자에 저자의 기준 및 포트폴리오를 참조하고 자신만의 부의 사다리를 만들면 좋을 것 같다.<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1000만원으로3년안에300만원월배당만들기 #미국ETF #미국ETF인컴포트폴리오 #인생업 #경이로움<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57/72/cover150/k1721357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577212</link></image></item><item><author>밀짚모자</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우리말 어원으로 배우는 일본어 단어 Ⅱ - [우리말 어원으로 배우는 일본어 단어 2 - JLPT N2-N1]</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6922103/17122931</link><pubDate>Sat, 28 Feb 2026 23: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6922103/1712293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031809&TPaperId=1712293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230/42/coveroff/k8220318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031809&TPaperId=1712293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말 어원으로 배우는 일본어 단어 2 - JLPT N2-N1</a><br/>한창화 지음 / 북플레이트 / 2025년 09월<br/></td></tr></table><br/><br>외국어를 익힐 때 단어는 외우는 것이 아니라 이해를 하면 자연스럽게 자기 것이 된다고 알고 있지만, 실제로 이해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린다. 언어별로 그 특성을 이해하지 못하면 단어 암기가 더 어렵게 느껴질 것이다. 가뜩이나 기억력이 나쁜 경우라면 더 오래 걸릴 수도 있다. 때로는 획기적인 방법으로 단어를 익히는 방법들도 나오긴 하는데, 이번에 만난 책이 그런 경우인 것 같다.<br><br>북플레이트에서 출간된 '우리말 어원으로 배우는 일본어 단어 Ⅱ'는 일본 한자의 훈독 단어를 우리말 어원으로 풀어내어 단어를 단순 암기하는 것이 아닌 어원을 통한 단어의 뜻과 형태의 이해를 통해 자연스럽게 일본어 단어를 익히도록 한 책이다. 이 책의 시리즈는 2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I편의 경우는 JLPT N5 - N3 수준의 617개 단어와 상용한자(음독)가 수록되어 있다면, II편에는 N2-N1 수준 단어 1142개의 단어가 수록되어 있다.<br><br>이 책의 저자 한창화님은 경북대학교 사범대를 졸업하고 구 상공부(현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공직생활을 했고, 1994년 9월부터 97년 3월까지 '공무원국비해외훈련' 파견으로 일본 오사카 대학 대학원 법학 연구와 석사(수사) 과정을 졸업했다고 한다. 대학원을 재학하기 위해서는 높은 수준의 일본어를 알고 있으셨어야 했을 것 같은데, 그런 지식 기반으로 우리말 어원으로 배우는 일본어 단어 시리즈가 출간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nbsp;<br><br>일본어는 우리나라의 언어인 한글과 마찬가지로 한자어가 많은데, 우리는 한글로 표현한다면 일본어는 한자를 그대로 쓰거나 축약된 한자어를 많이 쓴다. 그래서인지 한자 그대로의 의미는 조금 알겠지만,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정말 많다. 그런 점에서 우리말 어원으로 배우는 일본어 단어 시리즈는 우리말로 일본 한자의 훈독 단어를 우리말 어원으로 풀어낸 것이다.<br><br>책 서두에서 저자는 일본어의 뿌리를 한민족의 일본 열도 이주로 보고있는데, BC. 4세기부터 AD. 3세기까지의 야요이 시대에 한민족이 일본 큐슈의 북부 지역 배로 바다를 건너 이주했고, 고분 시대(3세기 말 ~ 7세기 말)에 가야인들이 신라와 백제의 압박으로 대마도를 거쳐 대거 이주했는데, 이 시기에 이들이 사용했던 말이 일본어의 뿌리가 됐다고 한다. 한국과 일본의 언어를 비교했을 때 한자 발음수가 일본어가 한글보다 적기 때문에 한자가 하나의 발음을 가질 수 없고, 복수의 발음을 가지는 한자가 많아 한자 음독 학습이 번거로운 이유인 것이다.<br><br>책 속의 단어는 N2 수준의 단어부터 아,이,우,에,오 순으로 단어를 나열했다. 단어의 설명을 보면 우선 어원을 한글로 풀어쓰고 어원(또는 어간)의 변화를 통해 단어의 뜻과 유사한 의미로 변화해가는 과정을 잘 보여준다. 처음 봤을 땐 잘 이해가 되지 않고, 이렇게 변화하는게 맞나 싶을 정도인 단어도 있었는데, 이런 방식을 계속 보니 쉽게 이해되는 단어가 많았다. 책 중간에 잠시 쉬어가는 페이지로 다양한 단어에 대한 이야기나 연상 암기, 단어의 비교 등 단어를 보다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br><br>일본어 단어만 쭉 나열되어 있다보니 조금 지루한 면도 없지 않은데, 개인적으로 어렵게만 느껴지는 일본어 단어를 익히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 같다. 저와 같이 일본어 단어 학습에 어려움을 느끼고 단어 암기에 지루함을 느끼는 분들이 있다면 우리말 어원으로 배우는 일본어 단어 I, II 시리즈를 통해 일본어 배우기를 하면 좋을 것 같다.<br>&nbsp;<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북플레이트 #일본어 #일본어단어 #일본어공부 #일본어독학 #우리말어원으로일본어배우기 #일본어잘하는방법 #우리말어원으로배우는일본어단어 #일본어배우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230/42/cover150/k8220318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2304217</link></image></item><item><author>밀짚모자</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의대생의 하루는 달랐다 - [의대생의 하루는 달랐다 - 최상위권 의대생들의 수험 생활 해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6922103/17098338</link><pubDate>Wed, 18 Feb 2026 04: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6922103/170983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5015&TPaperId=170983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74/5/coveroff/k25213501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5015&TPaperId=170983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의대생의 하루는 달랐다 - 최상위권 의대생들의 수험 생활 해부</a><br/>전국 의대생 13인 지음 / 현익출판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대한민국 대학입시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대학교 학과 선호도는 의대로 바뀐지 오래됐다. 예전만 해도 최상위권 학생들은 물리학과나 경영학과 등 전통적인 전공에 지원했었다. 하지만 시대가 바뀌었고, 잠시 공대 선호를 했다가 지금은 의치한약수라고 한다. 의대, 치의대, 한의대, 약학대, 수의학대의 순이다. 많은 학생들이 의대에 가려고 치열하게 경쟁하다보니 과열도 되긴 했지만, 그 중에서도 그 경쟁에서 합격해서 당당히 의대생으로 다니고 있는 학생들을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치열하게 공부한 결과 합격했겠지만 그 학생들이 어떻게 공부했는지 어떻게 수험생 생활을 했는지 궁금하기도 했다.<br><br>고등학교 학창시절 동안 포기하고 싶은 날을 버텨낸 전국 의대생 13명의 현실적인 일상과 수험 생활을 담은 ‘의대생의 하루는 달랐다’라는 책을 만나 의대생들은 어떻게 생활하고 공부했는지, 많은 의대생들 중 일부지만 조금이나마 그들의 생활을 살짝 엿볼 수 있었다.<br><br>흔히 일반적으로 생각하기에 의대에 진학한 학생들은 밤낮 가리지 않고 공부만 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완전히 그런 모습은 아니었지만 쉴땐 확실히 쉬고 공부할 때는 확실히 공부하는 학습 습관을 보였다. 그리고 목표를 위해서 수험생의 생활을 1년, 2년 더 하는 도전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nbsp;<br><br>책에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 13명의 의대생들은 기본적으로 학업 성적이 뛰어난 최상위권 학생들이다. 이 학생들이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기 위해&nbsp; 어떤 생활을 했고, 어떤 다짐으로 마인드 컨트롤를 했는지 자세히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학생들의 이야기가 다른 학생들에게 적용되는 사례는 아니겠지만, 의대 진학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어떤 학습 패턴과 마음가짐을 가지는지 알 수 있는 계기가 됐다.이제 다가올 2027년 수능을 치를 수험생들이 각자 어떤 목표를 가지고 어떻게 공부할지는 본인의 선택에 달려있다. 중위권 학생이 최상위권 학생들이 도전하는 의대를 목표로 할 수 없겠지만, 자신에게 맞는 목표를 설정할 수 있을 것이다.<br><br>그런 점에서 13명의 의대생들이 자신의 이야기를&nbsp; 들려준 점에 대해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다른 학생들,수험생들, 예비 수험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nbsp;<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의대생의하루는달랐다 #의대생수험생활 #전국의대생13인 #의대생 #2027수능 #현익출판<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74/5/cover150/k2521350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740518</link></image></item><item><author>밀짚모자</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 [서평] 그림으로 배우는 가상화 구조 - #가상화인프라 #가상화기술 #영진닷컴 #그림으로 - [그림으로 배우는 가상화 구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6922103/17086820</link><pubDate>Thu, 12 Feb 2026 01: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6922103/170868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481721&TPaperId=170868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72/90/coveroff/89314817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481721&TPaperId=170868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림으로 배우는 가상화 구조</a><br/>스즈키 켄지 외 지음, 김성훈 옮김 / 영진.com(영진닷컴) / 2026년 01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 color: rgb(34, 34, 34); font-size: 15px;"><br>IT업계에서는 가상화를 활용한 시스템 구축이 많이 활성화되어 있다. 하지만 물리적인 하드웨어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이 가상화가 실제로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이해하기 쉽지 않았다. 그래서 이번에 좋은 기회로 영진닷컴에서 출간된 '그림으로 배우는 가상화 구조'라는 책을 만나게 되어 개인적으로 부족한 부분의 지식을 채울 수 있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 color: rgb(34, 34, 34); font-size: 15px;">책 속의 설명을 통해 가상화의 정의를 살펴보면 가상화란 일반적으로 물리적인 실체가 존재하는 컴퓨터 리소스를 추상화해 여러 개의 독립된 환경을 만들어내는 기술을 말한다. 개인적으로 추상화한다는 의미는 물리적인 리소스를 소프트웨어적으로 논리적인 구조로 만들어 사용한다는 의미로 이해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 color: rgb(34, 34, 34); font-size: 15px;"><br>3명의 공동저자(스즈키 켄지, 무네무라 타쿠미, 마루야마 카츠야스)는 모두 후지쯔 주식회사에 재직 중이고 Japan Global Gateway에서 시니어 디렉터, 인프라 길드 Division에서 본인들의 업무인&nbsp;고객의 디지털 전화 추진 지원, 가상 데스크톱 및 애플리케이션 가상화, 시스템 가상화 및 AWS를 중심으로 한 온프레미스 환경에서의 클라우드 전환 업무 등을 하고 있다.&nbsp;세 명 모두 가상회에 대해서는 풍부한 경험이 있는 프로페셔널한 개발자들이다. 이 3명이 설명하는 가상화와 구조는 상당히 전문영역이어서, 컴퓨터 구조, 네트워크, 운영 체제 등의 IT 지식도 도 필요하지만,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이용하는 서비스도 가상화로 구성된 서비스도 많아 이 책을 보면 그 실체를 조금이라도 알 수 있을 것이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 color: rgb(34, 34, 34); font-size: 15px;"><br>책의 구성은 1장부터 12장까지 구성되어 있는데, 하나의 기술에 한 페이지의 그림 설명과 글 설명으로 짜여져 있다. 자세한 설명보다는 이런 것이 있다라도 독자들에게 간단하게 설명하고 있는데, 그 깊이가 무난해서 가상화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술술 읽혀질 것이라 생각한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 color: rgb(34, 34, 34); font-size: 15px;"><br>처음부터 살펴보면 1장에서는 가상화란 무엇인지, 가상화의 기본에 대해 배운다.2장은 가상화가 가장 많이 사용되는 서버 영역에 대해서 알아본다. 서버라고 하면 고성능의 커다란 메인프레임을 생각하기 마련인데, 그런 하드웨어 없이 서버를 가상화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신기하고 기술의 발전에 감사함을 느낀다.3, 4장은 네트워크 가상화와 스토리지 가상화이다.&nbsp;5장은 데스크톱 가상화이다. 개인적으로 업무에서 데스크톱 가상화를 사용해서 업무를 하는데, 하드웨어 추가 없이 다양한 환경을 만들 수 있어 상당히 편리하게 일을 할 수 있다.&nbsp;6, 7장부터는 가상화의 효용과 DX(디지털 익스체인지)에서의 사용에 대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nbsp;8장에서는 실제로 가상화 환경을 다뤄보면서 가상화 환경 사용 방법,설계 및 이전 방법과 주의 사항, 가상화 운영 등의 지식을 얻을 수 있다.&nbsp;마지막으로 가상화는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현재 남아있는 과제와 실험적 도입을 통한 발전 방향에 대해 알아본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 color: rgb(34, 34, 34); font-size: 15px;"><br>이 책의 대상 독자들이 가상화의 입문자들 뿐만 아니라 가상화 관련 업무를 하는 분들에게도 개념을 정리할 수 있는 좋은 기회여서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 color: rgb(34, 34, 34); font-size: 15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 color: rgb(34, 34, 34); font-size: 15px;">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 color: rgb(34, 34, 34); font-size: 15px;">#가상화인프라 #가상화기술 #영진닷컴 #그림으로배우는가상화구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72/90/cover150/893148172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729094</link></image></item><item><author>밀짚모자</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내 월급을 자산으로 바꾸는 ETF 투자의 기술 - [ETF 투자의 기술 - 내 월급을 자산으로 바꾸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6922103/17072026</link><pubDate>Wed, 04 Feb 2026 22: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6922103/170720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5463&TPaperId=170720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84/72/coveroff/k29213546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5463&TPaperId=170720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ETF 투자의 기술 - 내 월급을 자산으로 바꾸는</a><br/>최창윤 지음 / 원앤원북스 / 2026년 01월<br/></td></tr></table><br/><br>국내 주식시장의 KOSPI 지수가 5000p를 넘었고, 코스닥 지수도 1000p를 넘을 만큼 국내 주식시장의 열기는 뜨겁다. 지수가 이렇게 상승하고 있는 것은 개별 주식들도 대부분 상승하고 있다는 것인데, 내가 투자하려는 다수의 기업들이나 섹터별로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이&nbsp; 바로 ETF투자이다. ETF는 최근 몇년 사이 증권사와 자산운용사들의 적극적인 홍보와 배당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엄청나게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상장 ETF의 순자산 총액은 2002년 말 3,700억 원이었는데, 지금은 총액이 300조원에 가깝고, 2002년 말 단 4개에 불과했던 상장 ETF 종목 수 역시 현재는 1천여 개가 되고 있다고 한다.&nbsp;그만큼 ETF 종목도 다양해서 내가 어떤 종목에 투자할지 잘 결정해야 하는데, 무턱대고 광고에 나오는 ETF나 사람들의 입소문을 탄 종목에 투자한다면 기대보다 많은 수익을 올리지 못할 것이다.<br><br>ETF 관련 서적들도 정말 많이 출간되고 있는데, 이번에 만난 책은 ‘내 월급을 자산으로 바꾸는 ETF 투자의 기술’이라는 책이다.&nbsp;이 책의 저자 최창윤님은 과거 자산운용사에 재직했고, 현재는 상장법인의 자금운용팀에서 일하고 있다고 한다. 현장에서 직접 몸으로 터득한 기업분석 노하우 및 투자전략을 유튜브 ‘퇴근후몰빵’과 네이버 프리미엄콘텐츠 ‘평범한투자 인사이트’를 통해 공유하고 있다.<br><br>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장과 2장은 어떤 ETF를 사야할까라는 주제로 워런 버핏이 추천하는 지수추종 ETF, 현금흐름을 만드는 배당형 ETF, 시클리컬 산업의 대표 주자, 반도체, 장기적인 가격 방어가 기대되는 금 ETF 등 다양한 분야별 ETF 종목들을 소개한다.<br>3장과 4장은 ETF 투자 전략으로 투자 성향에 따른 포트폴리오 설정, 모의 투자, 볼린저밴드, RSI, MACD 등의 보조지표를 활용하는 방법을 배운다. 그리고 목적에 따른 매수, 매도 전략, 배당금으로 알려진 ETF 분배금과 분배락 활용, ISA 계좌를 활용한 세제 혜택 등도 자세히 살펴본다.<br><br>5장에서는 왜 ETF 투자를 시작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설명한다. 저자는 현장에서 일하며 개인투자자에게 가장 쉽고 효과적인 투자방법이 ETF 투자라고 얘기한다. 저자의 2023년 전작 '주식보다 쉽고 펀드보다 효과적인 ETF 투자지도'의 후속작인 이 책은 해외 상장 ETF, 국내 상장 ETF 등 다양한 상품을 효율적으로 투자하는 방법을 설명한다.<br>마지막 6장에서는 ETF 종목 이름에 담긴 비밀과 국내 산업에도 주목해야 하는 이유, 산업별 사이클에도 민감해게 대응해야 하는 이유 등을 잘 설명하고 있다. 부록으로는 저자와의 인터뷰, 섹터별 대표 ETF 종목, 주요 시장지수 ETF 종목 등이 담겨 있다.<br><br>이 책은 ETF의 기본 개념부터 종목 선정 노하우, 매매 전략 등 투자 초보자도 쉽게 이해하고 따라할 수 있게 작성되어 있다. 특히 저자가 추천하는 ETF 종목과 매매 전략은 큰 도움이 되는 정보라고 생각한다.<br>주변에서 ETF투자를 많이 한다고 하고, 증권사, 자산운용사에서도 다양한 상품들을 광고를 통해 소개하면서 투자를 홍보하고 있는 요즘이다. ETF 투자에 관심이 있다면 꼭 한번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내월급을자산으로바꾸는ETF투자의기술 #ETF투자의기술 #ETF투자입문서 #최창윤 #원앤원북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84/72/cover150/k29213546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847271</link></image></item><item><author>밀짚모자</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새로운 돈의 시대, 스테이블코인 - [새로운 돈의 시대, 스테이블코인 - 경제 현장에서 본 달러 이후의 돈, 디지털 화폐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6922103/17070168</link><pubDate>Wed, 04 Feb 2026 01: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6922103/170701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034341&TPaperId=170701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26/7/coveroff/k0220343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034341&TPaperId=170701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새로운 돈의 시대, 스테이블코인 - 경제 현장에서 본 달러 이후의 돈, 디지털 화폐 이야기</a><br/>김신영 지음 / 원앤원북스 / 2026년 01월<br/></td></tr></table><br/><br>비트코인으로 대표되는 가상화폐의 기세가 잠시 주춤한 요즘, 2년 전 미국 트럼프대통령이 재취임하면서 공약을 내 건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의 가상화폐의 가치가 예전만 하지 못하다면 테더, 서클 등의 스테이블 코인은 점점 더 성장하고 있다고 한다.<br>그렇다면 이제 스테이블 코인은 무엇이고, 우리는 어떤 관점으로 다가가야 하는지 궁금해졌다. 25년차 베테랑 경제 기자이고, 조선일보 글로벌 경제 섹션 ‘민트’, 뉴욕특파원, 국제부장 등을 거쳐 현재 한국은행을 출입하며 ‘돈의 흐름’을 취재하고 있다고 한다. 이 책은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뜨거은 논의의 흐름을 제대로 따라가기 위한 경제 기자로서의 고민과 탐색을 담았다고 한다.<br>현재 미국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스테이블코인 도입에 부정적인 의견이었다가 긍정적인 면으로 돌아서고 있는데, 우리나라도 새로운 정부에서 스테이블코인 관련 정책을 만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nbsp;<br>책에서도 언급되어있지만 스테이블 코인은 이전에도 많이 언급되었었다. 그것은 ‘테라-루나 사태’이다. 가상화폐인 테라, 루나는 가상화폐이자 스테이블코인을 표방하고 있다. 하지만 결과는 우리가 이미 알 듯이 그 가치가 순식간에 사라져버렸다. 미국의 빅테크 기업 페이스북도 ‘리브라’라는 스테이블코인을 도입하려고 했지만 민간 스테이블코인은 인정하는 않아 그 기획을 접었고, 아마존도 스테이블코인 도입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조금&nbsp; 다른 방향으로 추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br><br>책 속에는 저자의 심층적이고 다양한 취재의 결과물이 잘 담겨있다. 초반부에는 스테이블코인의 탄생 배경과 작동 원리가 잘 설명되어 있고, 테더와 서클 등 주요 발행사들이 수익을 창출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설명하고 있다.그리고 아르헨티나와 아프리카에서 스테이블코인의 사용 사례, 실리콘밸리은행 사테, 테라-루나 사태 같은 스테이블코인의 리스크에 대해서도 다룬다.<br>미국의 경우&nbsp; 트럼프 행정부의 주도로 지니어스법이라는 스테이블코인 발행과 준비금 관리에 대한 법안이 시행됐고, 중국의 CBDC 정책, 유럽, 일본의 사례, 우리나라의 정책 들도 살펴볼 수 있다.&nbsp;<br>개인적으로는 스테이블코인이 미국의 달러 패권을 이어가기 위한 하나의 수단이 아닐까 하는 우려도 되지만 화폐의 의미가 점점 변하고 있는 만큼 변화하는 미래의 경제 상황에 슬기롭게 대처하기 위해서는 스테이블코인 관련 흐름과 정책에 주목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새로운돈의시대스테이블코인 #스테이블코인 #가상화폐 #달러패권 #지니어스법 #원화스테이블코인 #김신영 #원앤원북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26/7/cover150/k0220343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260753</link></image></item><item><author>밀짚모자</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다자이 오사무, 문장의 기억 - [다자이 오사무, 문장의 기억 (양장) - 살아 있음의 슬픔, 고독을 건너는 문장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6922103/17056527</link><pubDate>Fri, 30 Jan 2026 00: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6922103/170565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033831&TPaperId=170565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905/71/coveroff/k48203383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033831&TPaperId=170565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다자이 오사무, 문장의 기억 (양장) - 살아 있음의 슬픔, 고독을 건너는 문장들</a><br/>다자이 오사무 원작, 박예진 편역 / 리텍콘텐츠 / 2026년 01월<br/></td></tr></table><br/><br>큐레이터 박예진님이 펴낸 ‘다자이 오사무, 문장의 기억’은 엮은이의 문장의 기억 시리즈 중 4번째 시리즈이다. 버지니아 울프, 안데르센, 셰익스피어에 이어 이번에는 일본 출신의 작가 다자이 오사무이다. 책에서는 그의 가장 널리 알려진 작품, ‘인간 실격’ 뿐만 아니라 다른 그의 작품을 만나고, 책 속에서 그의 심경과 상황을 느낄 수 있는 현실적인 문장들을 직접 느낄 수 있다.<br><br>다자이 오사무의 작품을 처음 만났을 떄의 기억, 그리고 단편적으로만 봤을 떄는 왜 이리 자극적이면서 무겁게 표현했을까 하는 첫인상이 있었다. 하지만 실제 다자이 오사무가 살아온 삶을 그의 작품에 투영해보면 왜 이런 작품이 나올 수 밖에 없었는지를 꺠닫게 된다.<br><br>그동안 알지 못했던 다자이 오사무의 다른 작품들에서도 그의 번뇌와 심적 고통이 느껴진다. 현실에서 약물에 의지하지 않으면 버틸 수 없을 정도로 힘들었던 다자이 오사무. 그러기에 그의 작품이 더 강렬하고 자극적으로 다가오는게 아닐까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 ‘인간 실격’뿐만 아니라 ‘사양’, ‘직소’, ‘늙은 하이델베르크’ 등의 다양한 작품들도 만날 수 있어 좋은 기회였다.<br><br>일본 작품, 특히 다자이 오사무의 작품들을 좋아하셨던 분들이라면 그의 짧은 생애동안 출간된 작품들을 만나봤겠지만, 인간 실격 외에 다른 작품을 몰랐던 분들이라면 그의 다른 작품을 한 권의 책으로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다자이오사무문장의기억 #박예진 #문장의기억시리즈 #리텍콘텐츠]]></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905/71/cover150/k48203383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9057177</link></image></item><item><author>밀짚모자</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GitLab Handbook 일 잘하는 글로벌 기업의 조직 문화 - #조직설계가이 - [GitLab Handbook 일 잘하는 글로벌 기업의 조직 문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6922103/17056087</link><pubDate>Thu, 29 Jan 2026 22: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6922103/170560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481780&TPaperId=170560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40/27/coveroff/893148178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481780&TPaperId=170560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GitLab Handbook 일 잘하는 글로벌 기업의 조직 문화</a><br/>치다 카즈히로 지음, 김누리 옮김, 이토 토시타카 외 감수 / 영진.com(영진닷컴) / 2026년 01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은 항상 사무실에 출근하여 대면근무를 하던 직장인들의 업무 문화를 단숨에 바꿔버렸다. 원격 근무, 재택 근무는 그 이전에도 있었지만 코로나 팬데믹때만큼 많은 기업들이 이를 수용하고 실천하지는 않았던 것 같다. 개인적으로도 회사의 정책으로 재택 근무를 한동안 했었는데, 개인적으로 일이 집중이 될까 했는데, 출퇴근 시간의 절약과 회의시간의 축소 등 여러 가지 이점이 있었다. 업무와 집안 일의 경계를 잘 지킨다면 원격 근무, 재택 근무는 너무 편한 업무 환경이 되었다.<br><br>하지만 코로나19가 종식되고 회사들도 하나 둘 대면근무로 전환했는데, 지금도 원격 근무, 재택 근무를 장려하는 회사들이 많이 있다고 한다. 그 때의 경험으로 인해 회사의 발전과 개인의 성장에도 큰 도움이 된다는 점을 알게 된 것이다. 이번에 만난 ‘GitLab Handbook 일 잘하는 글로벌 기업의 조직 문화’에서는 그 점을 특히 강조하고 있다.<br><br>Gitlab이라는 회사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라이프 사이클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로 알고 있고, 기존적으로 소스 코드 저장소 및 CI/CD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하다보니 대면 근무도 좋지만 원격 근무, 비대면 근무도 원활히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이러한 Gitlab이 전세계적으로 사무실을 없애고 전사적으로 원격 근무를 도입해도 각 구성원들이 최고의 업무 효율과 생산성을 낼 수 있는 그들의 조직 문화에 대한 설명과 운영 노하우가 잘 설명이 되어 있다.<br><br>이 책의 저자 치다 카즈히로님이 일본 LAPRAS 주식회사의 인사책임자이다. 저자가 자신이 속한 회사가 사무실 중심 조직에서 원격 근무 조직으로 전환하는 과정을 경험을 바탕으로 필요한 관점과 주의해야 할 사항들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의 감수는 GitLab에 근무하고 있는 스태프 솔루션 아키텍트인 이토 토시타카와 시니어 솔루션 아키텍트인 사사키 나오하루님이 맡았다. 현재 GitLab 소속의 내부 직원들이 감수를 했고, 3000 페이지에 달하는 GitLab Handbook이라는 원천을 중심으로 했으니 이 책의 내용은 이미 검증이 됐다고 해도 무방하다.<br><br>하지만 이 책은 절대적으로 원격 근무의 장점과 업무 효율성을 강조하지 않는다. 사무실에 출근해서 대면 근무를 하는 조직, 원격 근무와 사무실 근무를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조직 등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업무 노하우가 담겨 있다.<br><br>일단 대부분의 기업은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에는 사무실 중심의 대면 근무였다.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이 되자 원격 근무로 전환하게 되었고, 이를 처음시행하다 보니 업무 환경을 전환하는 중에 문제점이 많이 발생했다. GitLab도 이러한 경험이 있었기에 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GitLab에서는 원격 근무로 인한 직원들의 우울감, 번아웃 등을 방지하기 위해 상당히 분량으로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노하우 뿐만이 아니다 Gitlab이 추구하고 있는 핵심가치가 무엇인지를 보여주고 이를 통해 조직 문화와 인사 제도, 업무 규칙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br><br>국내에는 아직도 대면 근무를 선호하는 기업과 그 Owner들이 있다. 세계의 다른 곳에서도 그런 기업 문화를 갖고 있는 회사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코로나 팬데믹을 겪으면서 원격 근무를 경험했고, 이것이 무의미하지 않았다는 것을 Gitlab을 포함한 많은 회사들이 증명했다. 시대가 변하면 기업도 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변화할 업무환경에 직원들도 그에 맞게 자신의 업무 효율과 성과를 내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br><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GitLabHandbook #조직설계가이드 #기업운영프로세스 #조직문화 #일잘하는글로벌기업의조직문화 #치다가츠히로 #영진닷컴&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40/27/cover150/893148178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402761</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