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꿈꾸는네모님의 서재 (꿈꾸는네모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6862170</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Mon, 27 Apr 2026 18:07:25 +0900</lastBuildDate><image><title>꿈꾸는네모</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46862170</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꿈꾸는네모</description></image><item><author>꿈꾸는네모</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결국 다시 보고 싶은 그림책 &amp;lt;밤의 공작새&amp;gt; - [밤의 공작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6862170/17211522</link><pubDate>Sun, 12 Apr 2026 09: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6862170/1721152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6943&TPaperId=172115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32/67/coveroff/k23213694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6943&TPaperId=1721152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밤의 공작새</a><br/>헤르만 헤세 지음, 오승민 그림, 엄혜숙 옮김 / 가나출판사 / 2026년 03월<br/></td></tr></table><br/>[공작 나방]은 헤르만 헤세가 1911년 발표한 단편소설이다. 좋아하는 작가의 단편이 그림책으로 출판된다는 소식에 기뻤다. 처음 책을 읽고 공작 나방을 찾아보았을 때 뭔가 꺼림칙한 기분이 들어 등골에 소름이 돋아 희귀한 생물이지만 다시는 보고 싶지 않았는데 책을 보니 다시 그때의 기분이 되살아났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이상도 하지. 그 어떤 것보다 나비를 보면, 아주 생생하게 어릴 때 기억이 되살아나니 말이야.”<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주인공 하인리히 모어는 나비를 모으는 취미가 있었다. 처음에는 열중하지 않았지만, 차차 나비 수집에 열중했고 희귀하거나 특별한 나비가 아니어도 상관없었다. 그러나 에밀이라는 친구가 자신의 수집한 오색나비의 결점을 얘기한 순간 더는 이전에 느꼈던 기쁨을 느낄 수 없게 된다. 그래도 여전히 나비 수집에 대한 열정은 대단했는데 에밀이 희귀한 공작 나방을 채집했다는 소식에 나비를 보고 싶은 열망에 사로잡힌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갈색 공작 나방이 나무줄기나 바위 위에 앉아 있을 때 새나 다른 천적이 공격하려고 하면, 공작 나방은 접고 있던 앞날개를 펼쳐서 아름다운 뒷날개를 보여준다는 거야. 그런데 그 뒷날개에 있는 크고 환한 눈이 너무나 독특하고 의외의 것이라, 그 새는 너무 놀란 나머지 공작 나방을 가만히 내버려둔다고 했지.”<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그림책으로 재탄생된 &lt;밤의 공작새&gt;는 그림책 속에서 그 의미가 더 짙어지고 풍부해졌다. 어두운 밤, 실루엣만 보이는 나비 모습의 책 표지에 먼저 매료되어 책을 펼쳐보면 빛이 사그라들기 시작하는 석양 속에 눈물이 차오를 때 나비를 바라보는 느낌이라 슬프다.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형태가 사라진 마지막 간지는 주인공 마음처럼 참혹하다.<br> 에밀이 공작 나방의 날개를 가리지 않았다면 자연의 섭리처럼 하인리히의 욕망을 멈출 수 있었을까? 공작 나방의 독특한 눈 무늬가 책 배경 속에서 나를 바라보고 있어서 잘못은 속죄해도 되돌릴 수 없다는 사실이 여느 때보다 시리고 저릿했다. 인간이 보고 싶어 하지 않는 숨겨진 아름다운 뒷날개의 무늬를, 휘몰아치는 내 마음을, 책에서 내내 본 듯하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32/67/cover150/k23213694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326743</link></image></item><item><author>꿈꾸는네모</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반 백 살, 더는 미룰 수 없는 연금관리 - [벼락치기 연금 수업 - 연금부터 세금까지 한 권으로 완성하는 노후 준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6862170/17159306</link><pubDate>Thu, 19 Mar 2026 10: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6862170/171593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7961&TPaperId=171593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7/20/coveroff/k85213796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7961&TPaperId=171593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벼락치기 연금 수업 - 연금부터 세금까지 한 권으로 완성하는 노후 준비</a><br/>이천 지음 / 사농공상 / 2026년 03월<br/></td></tr></table><br/>당장 쓸 돈도 없는데 몇십 년 동안 나눠 받는 연금은 아직은 먼, 남의 얘기라고 생각했다. 그런 중에도 세상은 빠르게 바뀌어 오지 않을 것 같았던 코스피 5천 시대가 눈 깜짝 사이 찾아왔다. 더는 저축과 절약으로 미래를 대비할 수 없다는 위기감이 찾아왔다. 처음 자산관리에 대한 위기의식이 생겼던 때는 코로나 시기였는데 매일 주식 시장을 신경 쓰는 것도 어려웠고 신경 쓰는 것 대비 실현 수익이 미미해 지속적인 투자가 어려웠다. 유명 유튜버의 연금 관리 책이 베스트셀러 목록에 있어서 읽어보았는데 사회 초년생에게 좋은 팁들이 많아 아쉬웠다. 실제 퇴직을 앞둔 4~50대를 위한 연금 수업 책이 있었으면 했는데 좋은 책을 만났다.<br> 재테크 책을 읽고 바로 시도해 본 책은 이 책이 처음이다. &lt;제2장 국민연금, 아는 만큼 더 받습니다&gt; 편에 나온 “경력단절이나 1988년 이후 군 복무했다면 추후 납부”(p.49) 부분을 읽고 바로 국민연금공단에 추후 납부를 신청했다. 출산으로 인한 경력단절 기간이 14년 정도 되고 국민연금 납부 예외 기간은 12년 정도였는데 이번 추납으로 매월 받을 수 있는 연금액을 20만원 정도 상향시킬 수 있었다. 연금에 추납하지 않고 개인 투자금으로 이용했을 때 연 5% 수익이라 가정해도 추납하는 편이 더 나았다. 2025년 12월까지 추납했다면 요율 인상 전 금액으로 추납할 수 있었는데 무관심의 대가라 생각한다.<br><br>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정보는 여러 채널에서 다양하게 쏟아지는데 그 속도와 양을 감당하지 못해 예전보다 재테크에 속도가 붙지 않는 것 같다. 의심되는 부분을 찾아보면 부정적 정보의 알고리즘으로 가득 차 결국 시도하지 못하고 이전과 같은 안전지대에 머물게 되는 것이다. 감당할 수 없는 많은 정보는 시작할 엄두조차 내지 못하는 부작용을 초래한다. 적정한 양의 정보와 읽고 바로 실행할 수 있는 가이드를 원한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소제목에 기억해야 할 중요 정보를 메모한 구성도 좋고 다른 검색 필요없이 책 한 권으로 물 흐르듯 이해될 수 있도록 실제 처리 과정을 이미지화 한 부분과 큐알코드도 유익했다. 특히 은퇴 재무설계 강의를 했던 경력직의 면모가 책 속에 녹아들어 평범한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아이들이 성장하면 집 규모를 줄여 집안일을 줄이고 건강을 챙겨야 한다는 부분도 평소 생각했던 부분이었는데 배우자와 함께 정독하고 함께 하는 노후를 즐겁게 계획해봐야겠다.<br><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7/20/cover150/k85213796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672036</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