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꽐라된 아부지 범진기절하듯 술취해 잠든 아부지 얼굴을 쓰다듬는 준희,그 옆에 그러든지 말든지 둠칫거리는 재혁그들을 지켜보는 선재여전히 행복한 범진과 선재네입니다
재혁은 애틋한 부자 옆에서 침대 기둥을 잡고 춤을 추고 있었다. - 네식구의 첫 제주도 여행기 - P75
힐러 외전 야바보다 갑자기 캐럿 석류도 생각나더라구요이벤트 기념 다시 읽어봐도 재밌는건 역시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