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BL] 나바르의 연인 3 : 우리의 주인 1 [BL] 나바르의 연인 3
유우지 / 더클북컴퍼니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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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작품이라 지금이랑 좀 낯선 시대감이 있지만 재밌네요ᆢ 한차례 휘리릭 다 보고 시간이 지나 다시 생각나 2회차 읽어보니 처음 읽던 그때는 이상하다 느껴진 부분도 시대반영을 해서 읽다보니 이해가 되는 부분도 있고요ᆢ나바르의연인/이자보의연인 단어의 이중성도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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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나바르의 연인 4 : 우리의 주인 2 (완결) [BL] 나바르의 연인 4
유우지 / 더클북컴퍼니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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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단 말이야. 난 그릇되지 않은 수단으로 올바르지 않은 사람에게 피해를 주었음에도 이렇게 후환이 두려운데, 대체 그릇된 수단으로 올바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인종들은 어떻게 뒷걱정을 안 하고 악행을 저지르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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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나바르의 연인 1 [BL] 나바르의 연인 1
유우지 / 더클북컴퍼니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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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은 등장 인물의 애칭 혹은 모임의 닉네임들이 인물매칭을 헷갈리게 하는 부분이 있어서 처음 한번 볼땐 이게뭐야;; 싶은 부분이 있지만 읽다보면 오토바이매력이 느껴지고 지형과 창견의 줄타기가 아슬아슬 언제 폭탄이 터질까 긴장하며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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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나바르의 연인 2 [BL] 나바르의 연인 2
유우지 / 더클북컴퍼니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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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바르와 이자보 때문에 두카티와 하야부사가 그렇게 이뻐보여요ㅋㅋㅋ오토바이의 오도 모르면서ㅋㅋ 상또 광집착공 창견과 어릴때 상처로 흐르는대로 모나지않게 평온하게 나바르와 별보는거 좋아하는 수 지형의 먹고먹힐것 같은 아슬아슬한 이야기의 2편입니다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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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나바르의 연인 2 [BL] 나바르의 연인 2
유우지 / 더클북컴퍼니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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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unting has only just begun.』

- 사냥은 이제 막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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