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 자는 잘못된 길이라는 걸 알았을때 즉각 걸음을 멈출 줄 아는 자라 하였습니다." - 라비아 - P545
"나는 구원을 바라지 않는다. 그대가 간다면 지옥이든 어디든 기꺼이 가주겠다. 원한다면 그대의 신에게 무릎을 꿇을 수도 있다.리하일, 나는 지옥 따위 두렵지 않다. 내가 두려운 것은 또다시 그대를 잊고, 그대를 잃고,그대가 나로 인해 우는 것이다. 내겐 그것이지옥이다." - 실낙원 3권 나사드 - P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