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관없는 거 아닌가? - 장기하 산문
장기하 지음 / 문학동네 / 2020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지금 받아서 49쪽까지 읽었습니다. 알라딘에 리뷰는 처음 써 봅니다. 이 책은 에세이인데도 스포일러 하게 될까봐 조심스럽네요. 너무 재밌습니다.
사실, ‘미쳤다.‘가 맞는 표현 같아요. 미가 쳤습니다. 너무 재밌고 빵 터져요. 꼭 큰 소리 낼 수 있는 곳에서 보십시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7)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