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위 게임 : 세계 여행을 떠나요 아티비티 (Art + Activity)
그웨나엘 두덱 지음, 최정수 옮김 / 보림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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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열광한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 거기에 다양한 환경에 대한 지식도 알 수 있고, 게임을 하다보면 수 연산도 되는, 신박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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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브무브 플랩북 : 움직이는 도시 아티비티 (Art + Activity)
안소피 보만 지음, 디디에 발리세빅 그림, 박대진 옮김 / 보림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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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변의 면면을 관심을 가지고 한걸음 멈춰 살펴볼 수 있는 시선을 선물해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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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브무브 플랩북 : 움직이는 엔진 아티비티 (Art + Activity)
안소피 보만 지음, 디디에 발리세빅 그림, 박대진 옮김 / 보림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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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이 탈 것들을 아름답고 재미있게 묶은 책을 소개합니다~

보림 출판사의 아티비티(Artivity) 53번째 책인, '무브무브 플랩북 움직이는 엔진'입니다!


 

판형부터가 335X250mm, 커다란 판형에 두께도 꽤 두껍습니다.

플랩북은 열어보는 구조의 놀이책, 조작북이죠.

플랩북은 어린 연령의 아이들부터 큰 아이들까지도 책을 읽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기에 아주 좋아하는 책이에요.

숨바꼭질 같기도 해서 놀이하듯 재미있게 볼 수 있어요!

 


이 책은 플랩북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간 모습을 보여줍니다.

각 페이지마다 플랩 이외에 직접 움직일 수 있는 장치들이 마련되어 있어요.

트럭을 앞뒤로 움직이고 리프트나 사다리차는 당기고 밀 수 있어요. 휠을 돌리면 다양한 모습의 굴착기 휠이 등장합니다.

그렇다면 이 책은 단순히 플랩북, 놀이책일까요?

이 책이 매력적인 이유는 등장하는 모든 것들의 정확성에 있어요.

그 모습과 구조는 물론, 움직이는 매커니즘도 사실적입니다.


그렇기에 저는 이 책을 지식정보책이라 부르고 싶어요.

시간이 흐른 미래의 어느 순간 이 책을 본다면 문화적으로, 역사적으로도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겉모습과 다른 안의 모습이 아주 사실적으로 보여지고 있기에

어린 아이들은 놀이책으로 접근할 수 있겠지만 큰 아이들이 정보를 얻기 위해 보아도 손색이 없을 만 합니다.

작가들이 얼마나 많은 시간을 직접 취재하고 현실을 반영하려 노력했을지 굉장히 많이 느껴진답니다.


22페이지지만 농장, 바다, 하늘, 도시, 공사장 등 다양한 배경이 펼쳐지기 때문에

전혀 짧게 느껴지지 않아요.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할 이야기가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결코 한권을 모두 읽어야한다 생각할 필요도 없구요.

 

플랩북에 지식정보, 그리고 예술적인 면도 놓치지 않은 멋진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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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왕머루 중국 아동문학 100년 대표선 30
거츄이린 지음, 김순화 옮김 / 보림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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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의 이름이 아니라면 우리 옛이야기로 이해했을만큼 친숙한 이야기였습니다. 열편의 이야기 모두 재미있어 아이들에게 들려주기를 해도 잘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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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별 보림어린이문고
오카다 준 지음, 윤정주 그림, 이경옥 옮김 / 보림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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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과 채찍으로 대변되는 상벌은 예전부터 존재해왔다. 우리가 학교를 다니던 시절에도, 그 이전에도, 그리고 아마 지금의 교실에도. 그 기억은 그리 즐겁지만은 않다. 상벌을 위해서는 서열이 생기고 비교가 등장하며 자만과 열등감이 피어난다. 보이지 않는 선이 아이들 사이에 생긴다. 그 선은 기가 막히게 아이들 사이를 갈라놓고 무리 지었었다. 어린 시절에는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돌아보면 참 그랬었다, 씁쓸하게 기억난다.

 

  지금의 아이들은 어떨까. 이 책은 스티커라는 보상으로 구분지어진 아이들의 갈등과 화해의 이야기이다. 어린 연령의 아이들이 읽는 책이기에 눈에 보이는 확연한 은빛 스티커가 등장한다. 아이들은 모자를 쓰고 스티커가 늘어날 때마다 하나씩 모자에 스티커를 붙인다. 언제나 받는 아이들이 있고, 하나도 받지 못한 아이도 있다. 선생님은 이 아이들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같은 모둠에서 빵점을 받는 아이가 있으면 모둠 아이들 모두가 스티커를 받지 못한다는 규칙을 만든다. 의도와는 다르게 이 규칙은 아이들 사이에 갈등을 만들어낸다. 서로를 탓하고 미워하게 된다. 잘하는 아이는 잘하는 아이대로, 못하는 아이는 원망을 담아. 표현이 서툰 아이들이기에 갈등은 눈에 보이게 터져나온다.

 

  83년도에 출간된 작품임에도 지금 읽어 전혀 무리가 없을 정도로 세상은 변하지 않았다. 일본의 초등학교 교사인 작가의 아이들 심리 이해는 탁월하다. 이 모든 갈등에서 자유로운 건 언제나 웃는 아이, 신이 하나 뿐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이야기 내내 행복한 것도 그 아이 하나이고, 모든 갈등의 시작이자 끝도 그 아이다. 가장 건강한 마음을 가지고 가장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건 신이인데 모두 신이 때문에 다툰다. 신이가 그럴 수 있는건 보상이자 욕망의 상징인 스티커를 가지고 싶은 마음이 없기 때문이다. 물론 그런 신이가 이상하지 않다는 건 아니다. 하지만 스티커에 가치를 두지 않을 때 우리가 건강할 수 있다는 것은 알 수 있다.

 

  중요한 건 어느 하나에 치우쳐 세상을 보는 눈이 흐려지거나 불행해지지 않는 것 아닐까. 친구를 바라볼 때도 그 아이 하나를 깊이 제대로 보지 못하고 스티커 갯수로 평가할 때, 그 아이는 행복할 수 없다. 아마 아무리 많은 스티커를 가지게 된다해도 만족하지 못할 것이다. 백 열여덟 개의 스티커를 화장실 가득 붙인 세 아이가 행복했던 건 함께 하는 친구들을, 그리고 나를 들여다보았기 때문일 것이다. 그 아이들의 마음이 빛나는 별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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