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뽀아뽀 육아법
최은주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6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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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육아 상식과 다른

진짜 프랑스 엄마의 육아 이야기라고 해요


책을 살펴보기전에 프랑스 뽀아뽀 육아법이라는 책제목에서

뽀아뽀라는 의미를 아시나용??

저도 이번에 책을 통해서 알게되었는데

뽀는 피부를 뜻하고 아는 영어 to에 해당하는 전치사래요

그래서 직역하자면 피부접촉이라는 말이 된대요


프랑스 피부접촉 육아법이 되겠네요 ㅎㅎ


책에 뒷면에서 내용을 살짝 엿볼수있어요

프랑스 엄마는 모유 수유를 하지 않는다?

프랑스 레스토랑에는 뛰는 아이가 없다?

상식을 바꾸는 육아법!

엄마아빠 모두 읽어보면 좋은 책이예요



책 목차도 사진찍어봤어요

하나하나 소제목들이 너무 궁금했던 내용들이라서

책을 읽으면서 지루함없이 재미있게 봤어요 ㅎㅎ


"어제까지는 엄마 뱃속에 함께 있었어요.

아기는 엄마의 체온이 필요합니다."


책의 저자가 마음에 와닿는 문구라며

써놓은 글귀인데 저도 읽어보니 맘에 들더라구요 


제 품에서 우리 튼튼이 많이 안아줘야겠어요 ㅎㅎ



출산한지 얼마안된 제가 겪고 있는 얘기들이어서그런지

이 부분의 내용이 정말 공감되었어요

우리나라와 프랑스의 산후조리와 신생아케어를

비교하는 내용이었어요

우리나라는 정말 엄격하게 산후조리를 하는것같아요

그에 비해 프랑스는 출산후 양치와 샤워를 하고

미역국대신에 커피와 바게뜨빵을 먹는다고해요

그리고 우리나라는 신생아가 추울까바

더운여름에도 꽁꽁싸매어놓는데 비해

프랑스는 필요이상으로 덥게 해서는 안된다고 말하고있어요


어느한쪽이 무조건 맞다는게 아니라

이런경우도 있다는거니 나에게 맞게 선택하심될것같아요


저도 거실에서 티비를 없애볼까 생각했는데

그게 정말 쉬운게 아니더라구요

우리나라 엄마들도 티비대신에 책장을 놓던데

정말 대단하십니당~ ㅎㅎ

책에서도 티비를 들어내고 책과 오디오를 놓아라! 라고 말하고 있어요

​당장은 못하겠지만 저도 생각은 하고 있어야겠어요




아기를 위해 아기용품을 사지만

오히려 아기를 망치는꼴이 된다고하네요

그 중에 하나가 보행기라고 하는데요

프랑스 놀이방 입구에는

보행기그림위에 X표시가 되어있고 그 하단에는

"아기가 걸음마를 배우는 곳은 바닥입니다. 보행기는 위험합니다" 라는 문구가 있대요

거기다 캐나다는 보행기를 법으로 금지시켰다고하니

저도 보행기는 안되겠네요 ㅎㅎ

그리고 아기 두뇌발달에 좋다며 광고하는 장난감들

책에선 단순한 기계음을 내는 장난감들을

멀리하라고 말하고있어요


책에 뒷부분에는

프랑스엄마들의 인기 간식레시피가 소개되어있어요~

프랑스간식 한번 만들어줘야겠네요 ㅎㅎㅎ



책의 내용을 참고해서

저도 프랑스 뽀아뽀육아법 실천해야겠어요~

소개해드린 내용보다 알차고 재미있는 내용이 많으니

꼭 한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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