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사탕 그림책이 참 좋아 39
백희나 글.그림 / 책읽는곰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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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로 시작해 감동적으로 끝나네요. 저는 동동이가 아빠의 마음 소리를 듣고 아빠를 안아주는 장면이 굉장히 감동적이었어요. 아이들은 분홍사탕이 좋다네요. 내게도 이런 알사탕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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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맞춤법에 맞게 써야 돼?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60
박규빈 지음 / 길벗어린이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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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의 중요성을 아주 재미있게 알려줍니다. 아이들에게 읽어주면서 많이 웃었어요. 특히 바람을 '세는' 부분을 아이들이 좋아해서 읽고 또 읽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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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맞춤법에 맞게 써야 돼?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60
박규빈 지음 / 길벗어린이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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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의 중요성을 아주 재미있게 알려줍니다. 아이들에게 읽어주면서 많이 웃었어요. 특히 바람을 '세는' 부분을 아이들이 좋아학서 읽고 또 읽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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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뱃속 잔치 옛이야기 그림책 4
신동근 글.그림 / 사계절 / 200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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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메 여기가 어디래유?"4살 아이가 이 책을 본 뒤 자주 하는 말. 그림책에서 사투리를 접할 기회는 없었는데 강원도, 충청도, 전라도 사투리가 나와 읽고 듣는 재미가 있다. 표준어 외에 사투리, 그러니까 다양한 말투가 있다고 아이와 얘기해볼 수 있는 기회도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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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참는 아이 욱하는 부모
오은영 지음 / 코리아닷컴(Korea.com)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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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욱하는 엄마입니다. 아이의 문제가 아니라 내 안의 해결되지 못한 부분이 건드려지며 욱하게 되고, 힘듦을 느끼는 것을 막연히 말고 있었죠. 이해하기 쉽게 하나씩 욱의 이유를 짚어주고 어떻게 욱하지 않고 아이와의 관계를 만들어갈지 알려주는 책입니다. 남편과 함께 읽고 많은 얘길 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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