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해자평정해 - 증보
심재열 지음 / 명문당 / 200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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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命學이라고 부르던 것을 子平學이라는 이름으로 바꾸어 놓은 것은 오로지 서자평의 업적때문이다. 현대에 사용하는 명리의 기준을 제시한 인물이 바로 서자평인 것이다. 어찌 빼놓을 수 있겠는가. 참고서 셋 중 그 첫째가 바로 연해자평이라고들 한다. 다독만이 길인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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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정종정해
심재열 / 명문당 / 199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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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正宗)이라는 이름을 받은 책이다. 종(宗)이라는 말은 정통성, 정체성, 위엄, 가치, 그리고 존중등 모두를 함의하는 광의의 언어이다. 길을 나선 여행자들에게는 나침반과도 같다고들한다. 머나먼 황야를 걷는 이가 눈을 뜨면 집어들어야하는 길잡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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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평진전평주
심효첨 지음, 박영창 옮김 / 상원문학사(청학) / 200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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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간에서는 세권의 책 중 한 권이라고들 한다. 또 누군가는 7권의 책중 두번째라고도 한다. 또 어떤이는 표지가 닳도록 읽어야할 책이라고 한다. 모두 같은 의미를 가진 말인듯 하다. 심효첨선생께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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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보전 문학동네 한국고전문학전집 12
서신혜 옮김 / 문학동네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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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남 박, 태보공, 그 이름도 그 영혼도 영원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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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명통회
박일우 엮음 / 명문당 / 197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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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통(不通)하면 궁(窮)해지고 궁해지면 체(滯)하게되고 체하면 끊어(短)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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