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둘러싼 세상 : 물 나비잠 플러스
세실 루미기에르 지음, 마리옹 뒤발 그림, 고정아 옮김 / 보림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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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같은 물, 찰랑거리는 물, 엄마의 따뜻한 손으로 닦아주는 눈물과 같은 키워드로 물의 느낌과 촉감을 전달받아 따뜻하고 물을 상상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만날 세상을 들려준다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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