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꿍-대한민국의 미래

까꿍 : 대한민국의 미래
백금 지음 / 명현서가 / 2023년 7월

한민족 저력의 기반

책을 선택한 이유

까꿍은 어린 아이와 놀아주거나 달랠 때 내는 소리다.

한민족이 까궁을 하며 아이를 교육하는 이야기를 듣기 위해

"까꿍-대한민국의 미래"를 선택한다.

"까꿍-대한민국의 미래"는

1장 春 東 木 仁 靑

2장 夏 南 火 禮 赤

3장 人 中 土 信 黃

4장 秋 西 金 義 白

5장 冬 北 水 智 玄

6장 陰陽 天地 日月 善惡 生死

로 구성되었다.

1장 春 東 木 仁 靑 에서는

공감 共感 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은 민주주의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해왔지만, 공감 능력이 없는 사람은

이기심으로 착취한다고 주장한다.

만물과 만사에 다름이 존재한다.

관심을 갖고 상대방을 이해해야 소통 疏通이

가능해진다고 주장한다.

배려 配慮는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리는 노력이다.

천재지변은 자연이 인간에 주는 세심한 배려라 주장한다.

축복 祝福은 복을 빌어주는 마음이다.

정신적으로 풍요로운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을

축복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행복 幸福은 복이 있음에 만족한다.

행복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이미 행복하다는 것을

깨닫기만 하면 된다고 주장한다.

감사 感謝는 보답하고 싶은 마음이다.

가지고 있는 것에 감사하면, 늘 행복하고 풍요로운

마음을 유지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칭찬 稱讚은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한다.

칭찬은 주변에 사람을 모은다고 주장한다.

성공 成功은 목적하는 바를 이룬다.

목표보다 목적이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대화 對話는 상대방과 이야기를 주고받는다.

대화를 하기 위해서는 경청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사랑 愛의 감정은 바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변한다.

진정한 사랑은 아무런 조건이 없다고 주장한다.

2장 夏 南 火 禮 赤 에서는

정치 政治는 나라를 다스리는 일이다.

무민과 목민의 정치에 대해 이야기 한다.

경제 經濟는 세상을 잘 다스려 백성을 구제한다.

소비와 소득 균형을 맞추는 경제의 본질을 말한다.

종교 宗敎는 진리의 궁극적 기본을 가르쳐 준다.

아시타비의 지옥과 자리이타의 천국에 대해 말한다.

역사 歷史는 강자의 편향적이고 일방적 기록물이다.

사람들이 까꿍하면 한반도가 강력한 통일 국가로

뭉쳐지는 것은 우주의 진리라고 주장한다.

예술 藝術은 돈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예술은 받아들이는 사람의 판단에 따라

다르게 평가되는 자유로운 속성을 가지고 있으며,

사람이 예술이라고 주장한다.

사법 司法은 권리 침해를 막기위한 제도다.

인공 지능이 법 집행을 맡아야 평등한 세상이 온다고 주장한다.

언론 言論은 이익을 위해 가짜 뉴스를 퍼뜨린다.

저질 기사와 기생충 같은 광고, 일방적인 주장이

언론이라고 주장한다.

의료 醫療는 탐욕에 눈이 먼 의사 등의 문제라고 말한다.

코로나 사태 이후 천연두와 전염병, 자외선으로

문제가 생길 것이라고 주장한다.

교육 敎育은 모든 악순환의 근본 원인이다.

교육은 네 살쯤이 가장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복지 福祉는 계층간 격차를 줄인다.

기본 소득을 그냥 주면 당연한 것으로 여겨져

소중함을 잃는다고 주장한다.

3장 人 中 土 信 黃 에서는

롤 LOL은 가장 인기있는 게임이다.

게임을 수행 프로그램으로 활용하면

남 탓이 아니라 네 덕을 알게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배그 PUBG 게임 초보자를 베린이라 부른다.

위기 상황에서 침착하게 상황을 판단하는 능력은

리더의 기본 자질이다.

배그는 다른 사람들의 시각을 배려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이라고 주장한다.

골프 Golf는 눈앞의 공에 집중하는 훈련이다.

골프는 금지와 지금을 동시에 깨닫게 하므로

모든 사람들의 스포츠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주식 株式이 어려운 것은 탐욕 때문이다.

투기가 아니라 성장 가능성에 투자해야 한다.

주식은 평온한 마음을 단련하며 재산을 늘리는

수행의 장이라고 주장한다.

인맥 人脈은 능력이다.

게임은 사람과 어울러지는 연습을 통해

인맥을 형성해 준다고 주장한다.

연령 年齡을 중시하는 것은 예의범절과 위계질서 때문이다.

예의와 질서는 한민족이 위기를 극복하는 근간이라고 주장한다.

지성 知性은 스스로의 성품을 알아차리는 능력이다.

지성인은 나의 자유로 인해 불편하지 않을까 배려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고 주장한다.

선택 選擇은 책임이 동반된다.

행복과 우울은 자신의 선택에 달려 있다고 주장한다.

반성 反省은 잘못이나 부족함을 돌이켜 본다.

반성은 자만하지 않고 겸손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수행 修行은 나의 식을 버리려는 행동이다.

기도와 청소는 마음을 깨끗하고 쾌적한 상태로 유지한다고 주장한다.

4장 秋 西 金 義 白 에서는

위기 危機는 위험과 기회의 새로운 변화가 일어난다.

코로나 팬데믹 재앙은 한국을 전세계에 주목시키는 계기가 된다.

재난 災難은 패망하는 사람과 급부상하는 사람을 만든다.

위기를 지혜롭게 극복하며 성장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패권 霸權은 석유와 달러다.

중국 공산당 시스템은 디지털 전환을 강제하면서

디지털 격차를 벌이며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고 주장한다.

변화 變化는 과학 기술과 문명을 발전시켜온다..

인공 지능의 완성은 인류의 성장과 진화를 멈추게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수도 首度를 뜻하는 서울은 금성의 우리말 쇠울이다.

수도는 바꿀 수 있지만 서울은 늘 쇠울이라고 주장한다.

명당 名堂은 집을 짓기 좋은 위치다.

명당에 자리잡은 한민족은 선택을 받은 인류의 장손이라고 주장한다.

민족 民族의 백의는 가을을 형상화한다.

백의민족이자 뱉달의 민족은 세상을 구원할 임무를 지닌다고 주장한다.

동이 東夷는 커다란 활을 사용하는 사람들이다.

시각의 차이, 입장의 차이, 위치의 차이를 인식하지 못하면

모든 것이 싸움이 된다고 주장한다.

중국은 한자의 의미를 말살하지만 한국은 한자 속에 숨겨진

조상들의 지혜를 계속해서 배워야 한다고 주장한다.

제사 祭祀는 한민족의 전통과 유산을 유지하는 비결이다.

조상에게 제사를 지내는 한민족은 인류의 종손이라고 주장한다.

심판 審判이 인간이면 권력자 뜻으로 결정된다.

인공지능이 심판하면 공정해진다고 주장한다.

5장 冬 北 水 智 玄 에서는

태극기 太極旗는 우주 만물이 생성 변화하는 원리가 담겨있다.

태극과 팔괘를 국기로 채택한 것은 한민족이 인류의

종손이라는 것은 증명한다고 주장한다.

각설이 覺說理는 깨달음을 설파해 이치를 알려주는 사람이다.

각설이는 걱정과 스트레스는 마음에서 비롯된다는

바둑판 圍碁板은 우주의 원리가 담겨있다.

한 민족의 한은 단주의 한이며,

인공 지능의 등장은 단주의 한을 풀어낸다고 주장한다.

윷놀이 擲柶戲는 오행과 하도와 낙서가 담겨있다.

천부경의 일시무시일, 일종무종일의 원리가

윷놀이 판에서 보여진다고 주장한다.

천부경 天符經은 해석이 천차만별이다.

포박자의 원리로 천부경을 해석해 본다.

아리랑 我理朗은 나를 다스리면 밝아진다는 의미다.

내가 우주이며, 우주가 나라는 것을 깨닫기 위해서

까꿍과 아리랑이 생겨났다고 주장한다.

사이비 似而非는 그럴듯하지만 전혀 아닌 것이다.

진심을 가리는 분별심을 사라지게 하기 위해

강강수월래가 외쳤다고 주장한다.

무궁화 無窮花는 불멸의 음양오행을 품는다.

무궁화는 우리 민족의 정신과 까꿍을 상징한다고 주장한다.

에너지 KSTAR 핵융합 기술은 무한한 에너지 동력을 탄생시킨다.

KSTAR는 까꿍의 시대에 무한 에너지를 제공해 줄 것이라 기대한다.

선진국 善眞國은 선량하고 진실된 나라다.

한국은 先進國보다 善眞國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6장 陰陽 天地 日月 善惡 生死 에서는

궁을 弓乙은 음양의 조화가 계속해서 반복되는 이치다.

우주의 진리를 이해하면 번뇌가 사라지고 밝아진다.

도리도리 각궁은 한민족이 대대손손 전달해 왔던

깨달음의 비밀 열쇠라고 주장한다.

음양 陰陽의 원리는 만사 긍정과 부정이 동시에 존재함을 말한다.

음양의 조화, 긍정과 부정의 조화가 궁을의 핵심이라고 주장한다.

명암 明暗은 태양의 빛이 그림자를 만들어 낸다.

어둠과 밝음은 둘이 아니다.

어둠은 깨닫지 못해 일어나는 현상이며

까꿍은 어둠을 깨닫게 해준다고 주장한다.

선악 善惡은 음양의 조화처럼 공존하고 있다.

선과 악은 분명심 뿐이라고 주장한다.

공색 空色은 다르지 않다.

반야심경은 공과 색은 둘이 아님을 말한다고 주장한다.

호염 好厭은 스스로의 분별일 뿐이다.

내가 싫다고 생각하면 감흥이 없고,

서로 다른 생각을 믿거나 지지하지 않더라도

비난하고 욕하지는 말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가부 可否는 부정에 대한 거부감을 자리 잡는다.

부정에 익숙한 사람들은 다른 생각이 듣고 싶지 않다.

나 스스로 옳지를 외치는 긍정적 사람이 되면 충분하다고 주장한다.

원덕 怨德은 삶을 살아가는 스스로의 선택이다.

덕을 나누기 위해 떡을 나누어 먹는 사람은

한민족밖에 없다고 주장한다.

시비 是非가 격해지면 싸움이 된다.

함께 지내야 할 때, 다름과 틀림을 구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까꿍-대한민국의 미래" 은

천부경의 이치가 한국의 정신에 담겨있으며,

까꿍은 궁을 깨달으라는 뜻이라고 말한다.

궁을 연결하면 구불구불 패턴이 이어진다.

시작과 끝의 경계가 영원히 이어지고 반복되는

것은 우주의 진리를 의미한다.

까꿍은 우주 만물 흥망성쇠의 이치를 깨닫게 하는 비밀의 열쇠다.

"까꿍-대한민국의 미래"는 한민족의 문화에 담겨진

조상들의 깊고 세심한 지혜를 살펴보면서,

한민족이 세계를 선도할 자질과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한류, K-POP, 아이돌 등 한국 문화는 세계적으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이 세계를 주도하기 위해서는 그만한 사상을 갖추어야 한다.

한국이 세계적 경제 빈국에서 경제 강국으로 성장한 것은

한민족이 그만한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까꿍, 각설이, 윷놀이, 제사 등에 담긴

음양의 원리, 오행 등 세상의 이치를

후대에 전해주기 위한 조상의 지혜가,

한민족의 저력의 근원을 이해하면서,

한민족이 가지고 있는 나쁜 습관을 버려야만

한국이 세계를 선도하는 국가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까꿍-대한민국의 미래"을 통해

한국인 심리의 기저 상태를 이해하게 되면서,

새로운 인공지능 시대를 맞이하기 위해

한국인이 가져야 할 변화의 방향을 생각하게 된다.

에고라이팅 과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까꿍-대한민국의 미래"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에고라이팅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백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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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조율하는 리더 스트레스를 이겨내는 직원

스트레스를 조율하는 리더 스트레스를 이겨내는 직원
최환규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3년 8월

직장 내 스트레스 관리의 중요성

책을 선택한 이유

초등학교 교사의 학교 내 자살 사건은

직장 내 스트레스의 위험성을 잘 보여준다.

직장 내 스트레스의 원인과 해소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스트레스를 조율하는 리더 스트레스를 이겨내는 직원"을 선택한다.

"스트레스를 조율하는 리더 스트레스를 이겨내는 직원"은

1장 스트레스를 안다고 생각했던 당신, 과연 제대로 알고 있을까?

2장 여기는 개미지옥? 직장인이라면 피할 수 없는 업무 스트레스

3장 오늘도 격하게 사표 쓰고 싶다? 직장인을 괴롭히는 다양한 스트레스 원인

4장 지금 당장 고생 끝, 행복 시작! 만성적 스트레스의 굴레에서 탈출하기

로 구성되었다.

1장 스트레스를 안다고 생각했던 당신, 과연 제대로 알고 있을까? 에서는

스트레스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아무도 없다.

스트레스의 속성을 이해하고 스트레스를 활용하는 것이

현명한 대처법이다.

같은 스트레스 원인에 대해, 사람마다 반응은 다르다.

스트레스 반응에 따른 신체 변화,

도피 반응과 불안, 투쟁 반응과 분노의 감정,

커뮤니케이션 역량과 스트레스의 관계,

상사의 지시를 부하가 이해하지 못하는 이유,

뒷담화의 폐해를 살펴본다.

매운맛 음식을 먹는다고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것은 아니다.

스트레스를 피하려는 시도는 부정적 결과를 초래한다.

스트레스 체크리스트로 상태를 체크해 본다.

2장. 여기는 개미지옥? 직장인이라면 피할 수 없는 업무 스트레스 에서는

직장인의 스트레스는 일과 사람 때문에 발생한다.

업무 스트레스의 원인과 반응, 역할 스트레스의 주요 원인,

대인관계 스트레스, 서열 관계 스트레스, 일상 스트레스를 알아본다.

비난은 대표적인 스트레스 반응이다.

자기 비난과 타인 비난, 비난의 문제점,

비난의 스트레스 반응, 리더십을 평가하는 스트레스를 소개한다.

3장. 오늘도 격하게 사표 쓰고 싶다? 직장인을 괴롭히는 다양한 스트레스 원인 에서는

성과주의 문화는 동기를 부여하지만 갈등도 유발한다.

조직의 구조적 문제는 직장 내 스트레스로 이어진다.

조직의 부정적 행태가 조직원에게 미치는 악영향,

조직원이 상사에게 침묵하는 이유, 직장 내 집단 따돌림,

직장 내 괴롭힘, 사내 정치, 심리적 계약위반에 대해 알아본다.

상사는 목표 달성과 성과 창출을 위해 강압적이며,

부정적 행동을 하기도 한다.

상사의 부정적 행동에 대한 평가는 사람마다 다르다.

상사의 부정적 행위가 발생하는 원인,

상사의 부정적 행위가 조직원에게 미치는 악영향,

꼰대질의 부작용, 위선적인 상사의 문제점을 알아본다.

일부 조직원은 조직이나 조직원에게 해를 끼친다.

업무 훼방, 무례한 말과 행동, 지식 은폐 등은

조직원의 스트레스를 야기하며 조직문화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

4장 지금 당장 고생 끝, 행복 시작! 만성적 스트레스의 굴레에서 탈출하기 에서는

조직문화는 조직의 의미, 활동 방식,

조직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가치, 신념, 행동, 관습, 태도의 집합이다.

조직원의 목표 및 가치에 대한 믿음과 인정,

조직원의 조직에 대한 헌신과 관련이 있다.

조직문화와 사회자본, 건강한 조직문화,

조직문화와 조직원의 관계 등을 알아보고,

조직원을 격려하는 조직문화, 신뢰 형성을 통한 파트너십,

도전 과제를 통해 조직원의 성장을 도모하기 등

건강한 조직을 위한 리더의 역할을 설명한다.

직장인은 스트레스를 생산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

분노를 조절하기, 스트레스 반응에서 벗어나기,

감사하기, 스트레스 해소 방법 사용하기,

건강한 취미 활동 즐기기를 제안한다.

"스트레스를 조율하는 리더 스트레스를 이겨내는 직원"은

스트레스와 스트레스 반응에 대해 이해하고,

직장 내 업무 스트레스, 직장인의 스트레스를 살펴보며,

직장 스트레스를 조절하기 위한 상사와 부하 직원의

행동에 대해 이야기 한다.

누구나 인생에서 스트레스를 피할 수는 없다.

같은 상황에서 사람마다 스트레스 반응도 다르므로,

스트레스 속성을 이해하고 스트레스를 활용하는 것이

현명한 대처법이다.

업무 스트레스, 역할 스트레스, 대인관계 스트레스,

서열 관계 스트레스, 일상 스트레스 등

직장인의 스트레스를 알아본다.

성과주의 문화, 조직의 구조적 문제는 직장 내 스트레스의 원인이다.

상사는 목표 달성과 성과 창출을 위해 부정적 행위를 할 수 있다.

상사의 부정적 행위, 부정적 행위가 조직에 미치는 악영향을 알아본다.

일부 조직원은 업무 훼방, 무례한 말과 행동, 지식 은폐 등으로

조직원에게 스트레스를 주며 조직문화를 해친다.

조직문화는 조직원의 목표 및 가치, 조직에 대한 헌신에 영향을 준다.

건강한 조직을 위한 리더의 행동과

스트레스를 생산적으로 활용하는 직장인의 자세를 소개한다.

스트레스는 언제나 발생할 수 있다.

스트레스 없는 세상을 꿈꾸는 것은 어리석다.

스트레스 원인을 파악하고 슬기롭게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이 현명하다.

직장 내 스트레스는 일과 사람 문제로 생긴다.

현명하지 못한 상사, 이기적이고 못된 조직원 들은

직장 내 스트레스를 가중시키고 조직문화를 해친다.

"스트레스를 조율하는 리더 스트레스를 이겨내는 직원"은

직장 내 스트레스의 원인을 살펴보면서,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야기하는 잘못된 행동에서

벗어나야 함을 말한다.

같은 상황에서도 스트레스 반응은 사람마다 다르다.

조직 분위기를 해치는 잘못된 행동은 사기를 떨어뜨린다.

직장 내 스트레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조직문화 개선, 스트레스 유발하는 행동 자제,

스트레스 반응에서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을 실천해야 한다.

"스트레스를 조율하는 리더 스트레스를 이겨내는 직원"은

직장 내 스트레스의 원인을 이해하고,

상사와 부하 직원들의 행동 개선을 통해,

불필요한 마찰을 줄이고,

스트레스 상황을 관리하기 위한 자신만의 방법을

가져야 함을 말한다.

스트레스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면 심각한 상황에 이를 수 있다.

스트레스를 관리하지 못하는 것은 조직의 문제라거나

개인의 잘못이라고만 보기도 어렵다.

스트레스를 관리하기 위한 조직 구성원의 모두의 노력이

스트레스에 의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스트레스를 조율하는 리더 스트레스를 이겨내는 직원"을 통해

직장 내 스트레스의 원인과 해결 방법에 대해 이해하게 된다.

두드림미디어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스트레스를 조율하는 리더 스트레스를 이겨내는 직원"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스트레스를조율하는리더스트레스를이겨내는직원

#두드림미디어 #최환규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한권으로 끝내는 책쓰기 글쓰기 독서법

책쓰기 글쓰기 독서법 - 한 권으로 끝내는
김강윤 외 지음 / 와일드북 / 2023년 8월

작가들의 독서, 글쓰기 노하우를 알아보자

책을 선택한 이유

책을 읽는다고 삶이 변하는 것은 아니다.

삶을 변화시키고 인생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제대로 독서하고 삶을 변화시켜야 한다.

책쓰기와 글쓰기는 독서의 귀결일 것이다.

독서, 책쓰기, 글쓰기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한권으로 끝내는 책쓰기 글쓰기 독서법"을 선택한다.

"한권으로 끝내는 책쓰기 글쓰기 독서법"은

1부 독서법

2부 책 쓰기 글쓰기

로 구성되었다.

1부 독서법 에서는

김강윤 작가는

독서는 인간 능력 개발의 시작이며 끝이라 말한다.

글을 통해 체화된 간접 경험은 삶의 중요한

순간마다 빛을 발한다.

책을 읽고자 한다면 환경은 둘째 문제겠지만

손 닿는 곳에 책을 몇 권 두는 것도 좋다.

좋아하는 책을 읽으면서 독서의 즐거움을 깨닫고

독서의 폭을 확장한다.

관심있는 분야를 두루 살필 수 있는 다독,

저자의 의도를 이해하기 위한 정독의 효과,

독서를 취미로 가져야 하는 이유,

독서 모임으로 동기 부여하기,

신문 읽기의 효과에 대해 이야기 한다.

이은영 작가는

나쁜 책에 대한 세상의 잣대에 의문을 제기한다.

나쁜 책이라도 타산지석으로 삼을 수 있지만,

좋은 책을 가려 읽을 안목을 기르는 것도 중요하다.

독서는 읽는 것 만으로는 내 것이 될 수 없다.

메모하는 습관은 독서 후 토론에 필요하다.

글은 비판적으로 읽어야 글쓰기에 도움이 된다.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많은 책보다 좋은 책 읽기,

독서 후 사색의 필요성, 종이책 읽기의 매력을 말한다.

이소정 작가는

독서는 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지식과 지혜를 넓히고,

세상을 보는 안목을 키우기 위해 필요하다고 말한다.

한정된 시간에서 효과적인 독서를 하기 위해서는

책을 읽는 목적과 목표의 방향성이 명확해야 한다.

독서의 목적은 내면세계를 확장하기 위함이다.

속독은 글의 요지를 잡아 맥락을 놓치지 않아야 하고,

심독은 읽고 사색하면서 공감하며 마음에 새기는 것이며,

발췌독은 필요한 내용과 핵심만 찾아서 읽는 것이다.

초서 독서법으로 메타인지 능력을 키워

아이디어를 발굴하면서 효율적 독서하기를 소개한다.

임려원 작가는

목표를 성취하도록 하는 한 문장의 힘을 말한다.

인생을 완성할 소중한 한 문장을 남기기 위해 살아간다.

책은 다양한 사상과 경험을 공유하며 삶을 이해 할 수 있다.

책 읽기를 통해 저자와 소통하기, 독서 습관 기르기,

책 읽기가 어려운 이유, 천천히 반복적으로 읽고 쓰는 슬로 리딩,

독서 습관을 기르는 그냥 읽기, 즐겁게 책 읽기,

독서 시간을 확보하기, 독서치료 효과에 대해 설명한다.

전준우 작가는

독서는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준다고 말한다.

책은 모든 지식의 근본이며, 생각 훈련을 거친

사람들만이 만든 지혜의 세계다.

모든 책이 동등한 가치를 가지지는 않는다.

과거와 현재의 간극을 통과한 책만이 탐독할 가치가 있다.

독서의 가치를 얻기 위해서는 경청과 겸손을

배우고자 하는 자세가 가장 우선되어야 한다.

독서의 5가지 단계를 삶에 적용시키기,

서재라는 사색의 공간, 독서에서 질문과 경청하기를 말한다.

2부 책 쓰기 글쓰기 에서는

김강윤 작가는

왜 글을 써야 하는지 분명해야 한다고 말한다.

베끼어 쓰기, 글 전체의 메시지를 분명히 하기,

글감 찾기, 메모하는 습관과 생각 정리하기,

글을 남에게 보여주기, SNS로 글쓰기 연습하기,

성찰을 가져다 주는 글의 힘을 이야기 하면서,

나만의 글을 용기 내서 쓰라고 말한다.

이은영 작가는

솔직하게 쓴 글이 공감을 얻는다고 말한다.

경험은 글쓰기에서 중요하다.

작가는 간접경험을 위해서 독서나 취재를 한다.

글은 자신의 경험을 솔직하게 써야 하며

인용은 최소한으로 해야 한다.

뚜렷한 주제 의식으로 논지를 전개하기,

조화롭고 순화된 말로 논지를 설명하기,

형식에 얽매이지 말고 적절한 문장쓰기,

철저한 퇴고의 과정 거치기 등 글쓰기 방법을 소개한다.

글을 쉽게 쓰기, 글 쓰는 습관 기르기,

글을 쓰려는 욕심을 버려야 한다고 말한다.

이소정 작가는

출간을 위한 글쓰기는 퍼스널브랜딩을

분명히 하는 것부터 시작하라고 말한다.

독자는 전문가나 탁월한 성과의 노하우를 배우고

해결책이나 새로운 길을 발견하려 한다.

저자의 퍼스널브랜딩 명확화, 글의 범위와 분량,

세부 주제 정하기, 타깃 독자층 설정을 하면서

글을 써야 한다.

몰입하기, 조각 시간 활용하기, 산책하며 글쓰기,

사색하는 습관 기르기, 쉽게 이해되는 명확한 글쓰기,

글쓰기 주제를 질문하면서 세상을 보기, 글쓰기 노트,

미디어 기기의 활용, 아이디어를 메모하기,

방향성이 분명하고 이해하기 쉬운 글, 맥락이 잡힌 글 쓰기,

글쓰기에 필요한 세 요소, 자료를 시뮬레이션해 맥락 맞추기,

맥락에 맞는 근거와 사례 추가하기, 집필을 위한 몰입 시간 갖기,

공공데이터 활용 방법을 소개한다.

임려원 작가는

글쓰기가 두려운 것은 해보지도 않고 평가절하하는

패배주의적 신념이라고 말한다.

소크라테스 대화법은 비합리적 신념을 합리적 사고로

수정하면서 감정이나 행동을 변화시킨다.

고정관념은 원하는 것을 이루지 못하게 하는 가장 큰 장해물이다.

글쓰기의 성장 효과, 감정 표현, 통찰력, 자기 표현,

디지털 시대의 글쓰기, 디지털 플랫폼별 글쓰기 특징,

치유적 글쓰기에 대해 이야기 한다.

전준우 작가는

작가는 글을 쓰며 효과적인 문장을 고민해야 한다고 말한다.

글쓰기는 글을 쓰는 사람의 가치와 철학, 양심이 필요하다.

글쓰기는 즐거움으로 시작하고 즐거움으로 끝나야 한다.

글을 기록하는 이유, 사색과 인내의 외로운 글 쓰는 시간,

존중을 받을 만한 글을 써야 함을 말한다.

"한권으로 끝내는 책쓰기 글쓰기 독서법"는

김강윤, 이은영, 이소정, 임려원, 전준우 작가가

독서법과 책 쓰기 및 글쓰기 에 대해 안내한다.

독서는 인간 능력 개발의 시작이며 끝이다.

글을 통해 체화된 간접 경험은 삶의 중요한

순간마다 빛을 발한다.

독서 환경 만들기, 독서의 폭 확장하기,

다독 과 정독의 선택, 책을 고르기 등

독서 습관 기르기부터,

독서 중 메모 하기, 독서 후 토론 하기,

비판적으로 독서하기, 좋은 책 읽기,

독서 후 사색 등 책을 내 것으로 만드는 행동,

속독, 심독, 발췌독, 초서 독서법 등을 활용해

한정된 시간에서 효과적으로 독서하기,

독서를 통해 저자와 소통하기, 슬로 리딩,

독서치료 등 독서를 통한 사상과 경험의 공유,

독서의 5가지 단계, 서재라는 사색의 공간,

독서에서 질문과 경청하기 등

독서를 통해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야 함을 말한다.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용기있게 나만의 글을 써야 한다.

글 전체의 메시지를 분명히 하기,

글감 찾기, 메모하는 습관과 생각 정리하기 등으로

자신의 글을 쓰는 방법,

경험을 솔직하게 쓰기, 뚜렷한 주제 의식,

조화롭고 순화된 말 사용하기, 적절한 문장 선택,

퇴고의 과정 거치기, 글을 쉽게 쓰기, 욕심을 버리기 등

공감을 주는 글 쓰기,

퍼스널브랜딩을 분명히 하기, 글의 범위와 분량,

세부 주제 정하기, 타깃 독자층 설정하기,

몰입, 조각 시간 활용, 산책, 사색 등 글을 쓰는 습관,

맥락이 쉽게 이해되는 등 출간을 위한 글쓰기,

글쓰기를 두려워 하는 패배주의적 신념 버리기,

디지털 시대의 글쓰기 방법을 소개하고,

작가는 글을 쓰는 사색과 인내의 외로운 시간을 거치면서,

효과적인 문장을 고민해야 함을 말한다.

"한권으로 끝내는 책쓰기 글쓰기 독서법"은

작가들의 독서법과 글쓰는 방법에 대한 생각을 살펴볼 수 있다.

독서를 해야 하는 이유를 생각해 보고,

독서 습관을 키우는 방법부터,

독서를 통해 내면을 변화를 이끌고,

인생을 변화시키는 방법을 설명한다.

글쓰기는 일상적이어야 하며, 매일 쓴 글이 책이 된다.

"한권으로 끝내는 책쓰기 글쓰기 독서법"은

자신의 글 쓰기, 공감을 주는 글 쓰기,

출간을 위한 글쓰기, 디지털 시대의 글쓰기,

책을 쓰는 사색과 인내의 외로운 시간을 이야기 한다.

"한권으로 끝내는 책쓰기 글쓰기 독서법"은

다섯 작가들의 독서에 대한 생각과

책쓰기와 글쓰기 방법을 소개한다.

독서와 글쓰기에 대한 이론과 작가들의 경험과 생각을 통해,

자신에게 적합한 독서와 글쓰기 방법이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다.

독서를 독서로 끝내지 않고,

독서를 통해 삶을 변화시키고,

글쓰기로 연결시키는 효과적인 독서법을 알리고,

SNS 및 디지털 시대의 글쓰기와

책 출간을 위한 글쓰기 등에 대한

구체적인 노하우와 경험을 소개하므로,

글쓰기에 도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한권으로 끝내는 책쓰기 글쓰기 독서법"를 통해

독서를 통해 퍼스널브랜딩을 하면서

삶을 변화시켜야 함을 이해하게 된다.

와일드북 과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한권으로 끝내는 책쓰기 글쓰기 독서법"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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