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점장의 일등마트 도전기 - 당신의 매장에도 반드시 적용 가능한 실전 전략서
김용운 지음 / 바른북스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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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성공하는 매장 관리의 비결






책을 선택한 이유



대형마트의 등장은 한국의 후진적 유통 질서를 선진화시킨다.


낡고, 지저분하고, 바가지와 신뢰할 수 없는 시장을 일소하고,

쇼핑 의 즐거움을 선사하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는다.



영원한 강자는 없다.


골목 상권 보호라는 명목으로 의무 휴업 등 각종 규제로 타격을 입고,

온라인 으로 시장 흐름이 넘어가면서 대형마트 의 위세는 예전만 못한다.


대형마트 를 성공적으로 운영한 경험을 들어보기 위해

"김점장의 일등마트 도전기"를 선택한다.






1장 송파점에서의 아쉬움 에서는


점장 업무의 기본은 회사의 지침과 가이드라인 을 잘 실행하고 관리하는 것이다.


흑자 개선을 위해서는 매출 하락의 고리를 끊어내야 한다.

더 이상의 부진에서 벗어나 성장을 위한 전환점을 만들어 나가는 목표를 설정한다.


진정성 있는 소통이야말로 구성원을 움직일 수 있는 원동력이다.

점장은 고객의 눈으로 끊임없이 소통하면서 현장에서 답을 찾아내고 실행한다.


일이 재미 없으면 효과가 반감된다.


점장의 역할은 내부에 숨어 있는 에너지 를 끌어내는 것이다.

작은 성공체험을 통해 자신감과 성취감을 쌓아나가게 된다면

실적 개선의 전환점이 될 것이다.


행사의 성공을 끌어내기 위해서 구성원을 원팀 으로 만들어야 한다.

트로트 매장에 울려 퍼지게 하면서 행사를 전달하는 메시지로 활용하고,

행사를 준비하는 마음을 즐거운 축제의 날이라는 이미지로 만들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이라는 당부를 공유한다.


시식을 하나의 큰 이벤트 로 모아내면 효과가 극대화 된다.

타임 세일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 영업 총괄 담당이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점장과 담당들은 숨어 있는 매장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다.


점장 뿐 아니라 구성원들도 고객이 발길을 돌리는 이유를 알지만,

임원들이 현장과 고객 중심으로 함께 고민하고 답을 찾고자 하는

소통이 없는 것은 너무 안타깝다.




2장 제주점 1등 도전기 에서는


제주점장으로 부임하고 도내 1등 매장 도전 목표를 발표하자

구성원들의 황당한 표정은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난다.


경쟁점을 한 번도 이겨본 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뛰어넘지 못하는 높은 장벽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보이자,

현장 구성원들과 소통을 통해 점장의 생각을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제주 사람들은 롯데마트 를 롯데백화점으로 느끼고 있다는 말에

경쟁사를 넘어 제주 1등 매장이 될 수 있겠다고 생각한다.


경쟁사를 압도하는 토이저러스 와 아동 브랜드 는 시너지를 내며,

신선식품 경쟁력이 압도적인 데 놀란다.


제주점의 안정적 조직력, 뛰어난 업무 스킬 과 역량은 업무 추진에 좋은 여건이다.


제주점의 잠재력을 찾아내고, 구성원들의 만성적 패배 의식을

바꾸기 위한 전략을 만들어 나가며 설득해야 한다.



하역장 물류 입고 지역에 대한 각 파트장의 불만이 폭발한다.


해운 물류 과정이 추가되면서 파렛트 에 각 파트 상품이 혼합 적재되므로,

도착 상품 재분류, 운반도구 적재를 추가적으로 감당해야 하면서,

물류 관리가 정교하고 철저한 운영을 하지 못하면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한다.


파트장 미팅 을 물류 개선 TF로 전환한다.


개선할 수 없는 특수환경은 받아들이도록 설득하고,

해결책이 정착되는 기간 동안 솔선수범한다.


제주점은 기상 여건 때문에 물류가 불확실해 재고를 많이 확보하려고 한다.


기상악화로 인한 물류 미입고 문제를 검토하고, 전면적으로 발주를

조정하도록 하지만, 담당들은 과거의 관행을 좀처럼 고치지 못한다.


코로나 팬데믹 으로 인한 외국인 관광객 감소로 매출 규모가 떨어지고,

온라인 업체 상륙으로 인한 트렌드 변화에 맞추어 리뉴얼 이 절실하다.


계산대 협소, 수산 매장 협소, 원스톱 쇼핑 동선 개선,

신선 냉장 냉동 진열 매대 확대, 브랜드 리뉴얼 등

제주점 리뉴얼 전략 회의에서 제2의 도약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한다.


롯데마트 임원들과 제주점 직원들이 직접 소통하는 기회는

구성원들에게 대단한 에너지 를 만들어 낸다.



제주도 내에서 경쟁사를 이기는 롯데마트 제주점으로 거듭난다는 목표는 분명하다.


모든 담당들에게 리뉴얼 개선의 내용을 보강하고, 성과를 낼 수 있는

여지를 찾아서 매장에서 준비할 것과 본부에 요청할 것을 챙기기로 한다.


제주도민의 기대에 부합하는 매장으로 재탄생하기 위해서는

부족했던 상품군을 보강하고, 즉석조리 코너 보강을 추진하는 등

고객의 눈높이로 다시 한번 더 체크하고 노력한다.


현장 리더십 은 내부 직원들의 경험에서 나오는 역량을 자발적으로 이끌어 낸다.

점장, 부점장, 파트장과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서 이기는 매장을 만들기 위한 준비를 진행한다.



할인점의 경쟁 관계를 조직의 단합과 목표 설정의 동기부여로 활용한다.


지역 내 매장 간의 지속적인 경쟁 관계 속에서 상호발전하고,

고객은 보다 더 나은 상품과 서비스 를 제공받게 된다.


경쟁사를 이길 수 없다는 패배 의식은 행사 준비조차도

경쟁사 대비 강하고 규모 있게 준비하지 못하며,

지속적으로 경쟁사를 이길 수 없는 매장이 되고 만다.


매장의 하드웨어적 환경을 바꾸기 쉽지 않다면,

비용이 적은 소프트웨어적 매장환경을 더 보강할 수 있다면,

경쟁사와 격차를 20% 이내로 줄일 수 있다.


점장은 현재 가지고 있는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영업 환경을 개선하고 조건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제주점 리뉴얼의 궁극적 목표는 제주도민의 사랑을 받는 1등 할인점이다.


아무리 많은 투자를 해서 매장을 개선하여도 현장의 열정과 의지가 없으면 불가능하다.

파트장이 진행 업무를 잘 알고 능동적으로 대응하느냐에 따라 안전한 공정 진행과

이후 효과까지 연결될 수 있다.


낮에 영업을 하고 밤에 리뉴얼 업무를 해야 한다.

병가를 앞두고 리뉴얼 진행을 준비하면서 뜨거운 동료애와 삶의 의지를 느낀다.


최고 경영자가 현장 의견을 경청하고 의사결정을 하느냐가 중요하다.

대표가 힘을 실어주면 의사결정이 수월하고, 현장의 사기에도 큰 차이가 있다.



리뉴얼을 통해서 제주점은 도내 최고 매장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구성원과 함께 매장 운영의 지혜와 슬기를 모아 1등 매장으로 등극하기만 하면 되다.




3장 제주점 마케팅 활동 에서는


제주점 오픈 이후로 경쟁 구도가 고착되면서, 경쟁사는 제주점을

위협적인 경쟁 상대로 보고 있지 않다.


후발주자가 선발주자를 따라잡기 위한 첫 번째 전략은

업계 선두가 잘하는 것을 빠르게 따라잡는 것이다.


현장에서 보강해야 할 부분과 잘하고 있는 상품을 강화하는 데 집중하고,

각자 역할을 맡아 진행하도록 설득한다.


성공적 리뉴얼 을 통해 파트별 매출이 수직으로 상승하고,

월매출 도내 1등을 해내자, 경쟁사도 반격에 나서며 역전당한다.


제주점 100억 만들기 프로젝트 를 준비하여 본부에 지원을 요청하지만 결과는 아쉽다.


경쟁사를 한 번 이기는 것이 힘들지만, 한 번을 이기고 난 이후는 생각부터 달라진다.

고객 관점에서 부족하고 미흡한 점에 대해서 다시 체크하고, 철저한 준비와 실행을 시작한다.


토이저러스 는 가장 강력하고 대표적인 상품 코너 이자,

제주 전역의 고객에게 영향을 미치는 상품 카테고리 다.


토이저러스 인지도를 서귀포에 높이기 위한 입간판을 설치하고,

드림타워 호텔 고객을 잡을 수 있도록 유리 벽면에 대형 이미지 를 부착한다.


현장에 답이 있다.

점장은 현장 중심 마인드 로 구성원의 업무를 관찰하고

소통을 통해서 고객의 관점에서 판단하고 실행해야 한다.



온라인 업체의 매출은 갈수록 증가하고 있으나,

대형마트는 전혀 방어하지 못하며, 더 많은 고객 이탈이 따르고 있다.

한번 돌아선 고객을 되돌리기 위해서 더 많은 시간과 에너지 를 투입해야 한다.



제주도민들은 도서 지역 배송비를 추가 부담하면서 온라인 이용률이 많이 떨어진다.


경쟁사는 배송 차량 증차로 갈수록 온라인 매출이 증가함에도,

제주점의 특성을 반영하지 않은 배송 차량 축소는 잘못된 결정이다.


대부분 점장들은 운영 효율을 높이는 데 집중하기 보다는 온라인 운영 업무를

부가적인 일로 자기 합리화만 하면서, 온라인 전문회사의 공세를 막기 어렵다.


온라인 근거리 배송을 운영하는 점에서 속도를 개선하려면

현장 파트장, 상품 포장 담당, 배송 기사가 삼위일체가 되어야 한다.


온라인 고객의 과반수는 오프라인 매장을 같이 이용하며,

온오프라인을 같이 이용하는 고객들이 구매력이 높다.


현장 매장에서 온라인 병행은 점 실적을 유지해 주는

든든한 충성 고객을 같이 갖고 있는 것이나 다름 없다.


온라인 매출은 특정 카테고리 에서 강한 매출을 보인다.

무한 경쟁의 영업 현장에서 이만큼 좋은 것은 없다.



현장의 많은 점장은 온라인 운영을 반기지 않는다.


관리 영역이 줄어들면 점 운영이 수월하다.

비용적인 관점으로만 보고 비판적으로 말하는 것은

근시안적이며 회사의 미래를 생각하지 않는 태도다.


전국에 거점 물류센터를 가지고 있는 대형마트는

온라인 중심 경쟁사에 대한 경쟁력도 월등히 개선될 것이다.



주문한 상품이 상품 부족으로 배송되지 못하는 결품 이슈 는

온오프라인 을 동시에 운영하는 유통사에서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다.


점장이 매일 상품 포장 코너를 방문하면서 소통하는 모습은

팀원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파트장의 성장도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벤치마킹 은 강점을 강화하여 업계 리딩 기업으로 도전하는 데 많이 사용하는 기법이다.


경쟁사를 가보면 작은 변화도 쉽게 감지할 수 있다.

벤치마킹 을 통한 아이디어 는 개선의 모티브 를 얻는 기회가 된다.


매일매일 습관처럼 작은 변화를 포착하고 예측해서

업무 개선을 통해 활력을 불어넣고 동기부여 해야 한다.


내가 잘하고 있는 업무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경쟁사가 우리보다 잘하는 아이디어 를 빌려와

적용하고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단은 할인점에서 발행하는 쇼핑 정보지다.


전단의 효과가 과거에 비해 많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나,

일선 매장에서는 전단이 꼭 필요하다.


전단은 정체성을 드러내는 것이며, 존재감을 지속적으로

고객들에게 각인시키는 효과가 있다.


고객이 생각지도 못한 상품을 좋은 가격으로 시의적절하게 제안하면,

고객 객단가가 자연스럽게 올라가며 입소문 마케팅 까지 가능해진다.


전단의 효과가 극대화되려면 전단 기획 의도를 심플하고 분명하게 표현하고,

매장에서는 전단의 의도와 목표에 따라 전개하고 판매해야 한다.


꾸준한 소통과 진정성 있는 전단 운영을 해야 한다.

본부의 마케팅 과 상품팀에서도 충분한 준비 과정을 거쳐

전단 상품을 준비하고 기획해야 한다.



제주점 의류 브랜드 매출 구성비는 상당 수준이다.


코로나 팬데믹 종식 시기에는 의류 브랜드 실적 개선뿐 아니라,

제주점의 중심 상품군으로서 핵심 카테고리 로 키워나갈 것인가를 고민한다.


점주들과 협의와 소통을 하면서 브랜드 리뉴얼 을 원활하게 진행한다.

브랜드 전체 리뉴얼 을 통해서 브랜드 매출도 지속적으로 성장한다.


실적 부진으로 철수하는 브랜드가 몇 개나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점주들과 협의와 소통하면서 브랜드 리뉴얼 을 이끌어 낸다.



4장 구성원과의 소통 에서는


점장은 매장 전체 직원이 최상의 고객서비스를 진행하도록 끊임없이 소통해야 한다.

현장 소통이 없으면 매장의 겉치레만 관리하는 꼴이 된다.


담장자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으면,

모두가 자신의 맡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게 된다.


점장이 모든 것을 챙길 수 없다.

각자의 코너에서 잘할 수 있도록 항상 소통하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


로마군은 병참으로 이긴다.

구성원들은 작은 것에 감사하고 최선을 다하며,

언제나 현장에서 열정을 쏟는다.



영업 현장의 조직 갈등은 매장 전체에 미치는 영향이 다른 어느 조직보다 크다.


매장 관리자는 매장 내부의 갈등적 요소에 대해서 수시로 소통하고 챙겨야 한다.

조직력이 잘 안정화되면 시너지가 나게 되며 실적은 개선된다.

현장의 리더 는 조직 내 작은 부분까지 최상의 팀워크 를 만들기 위해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개인적인 역량도 중요하지만, 업무를 받아들이는 자세와

업무를 챙기는 태도가 더욱 중요하다.


코로나 로 할인점이 위기를 맞이하지만, 외식이 불가능해지면서,

집밥의 수요가 증가하는 기회를 충분히 활용한다.


잘 짜인 축산 코너의 조직력은 육류에 대한 소비가 증가하는

트렌드 를 매출 개선 기회로 판단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한다.


신선식품은 현장 담당과 판매자의 의지와 열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진다.



매장에서는 어느 한 명만의 노력으로 성과가 만들어지지 않는다.


점장은 현장에서 관리하고 격려하고 교육하는 것이 중요한 역할이다.

구성원들과 소통, 솔선수범, 인내로 리딩 해야 한다.



5장 점장(리더)의 역할 에서는


페이스북 에 롯데마트 제주 점장을 마지막으로 30년 직장생활을

마무리하는 소회와 감사 인사를 포스팅 한다.


매장의 기본 관리는 점장 업무의 기본 중의 기본이지만,

여기에 머문다면 보통의 성실한 관리자에 지나지 않는다.


점장은 지역 전문가이자, 유통 전쟁의 최전선에 있는 야전 지휘관이다.

매장 경쟁력 개선과 성과 창출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낸다.


하역장으로 출근하여 물류 특이 사항에 대해서 소통하고,

신선 후방 공간 정리 정돈 상태와 과다 재고 여부를 둘러본다.


수산 작업장, 축산, 조리 작업장을 방문해 소통한 뒤,

농산 담당, 가공, 생활, 매장을 지나면서 매대의 상황을

살피고 사무실로 들어간다.


제주도 고객의 특징은 육지의 고객과 생활 패턴이 좀 다르다.


주말에는 생업에 종사하고, 월, 화요일에 고객 쇼핑이 많음을 설명하면

임원들도 관리 포인트, 영업포인트의 차별점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현장에서 체크하는 경쟁사의 마케팅 동향과 신상품 반응은 디테일 이 있다.


본부에서 기본적인 전투 지침과 방침 전략 전술이 내려오면,

매장이 처한 지역, 경쟁사 상황에 맞추어 철저하게 판단하고

전투에 임해야 승리 또는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


조급하게 큰 변화를 시도하기 보다는 작은 것이라도 꾸준히 실천하면

점장이 원하는 방향으로 매장 분위기는 변화하게 된다.


제주점은 도내 할인점 중에서 가장 큰 영업 면적으로 운영되지만

매출 규모는 경쟁사 대비 미흡한 상황이었다.


경쟁사를 조사하며 모든 것을 보강하려고 도전한다.

경쟁사 대비 부족한 고객 편의 시설을 입점하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보강한다.


매장은 관리자의 관심을 먹고 자라는 생물 같다.

점장이 무엇이든지 하게 되면 나빠지지 않는다는 것을 경험한다.


매장 본연의 업무는 회사의 영업 최일선에서 고객이 상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영업하는 것이다.


현장관리자는 솔선수범, 평상시 관심과 교육, 반복적이고 주기적 교육,

영업 윤리 교육을 해야 한다.


영업의 실효성을 위해서라면 신속한 보고와 실행이 중요하다.


직속 상사와 소통이 원활하다면 점 운영에 있어서 매우 효과적이다.

담당들은 점장을 통해서 현장의 애로 사항과 요청 사항이 잘 반영되어

인정받길 기대하고 있다.


점장이 VOC 고객과 통화나 대면하게 된다면, 적어도 담당이

최선을 다했는데도 해결되지 않았다고 짐작하고 응대 해야 한다.


우선 고객이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정확히 집중해서 경청한다.

장시간 대화를 하고 나면 대부분의 고객은 좋게 마무리된다.


대부분의 고객은 관리자를 만나 회사에서 좀 더 적극적인 해결 의지를 느끼면

본인의 의견이 반영되고 있다고 느껴 화를 낮춘다.



마트 점장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은 구성원들을 아끼는 마음이다.

가장 중요한 역량은 구성원들을 움직이게 하는 힘이다.


직원들이 좀 더 쉽게 일하고 기분 좋게 업무를 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은 구성원들에 대한 애정으로부터 나온다.



그룹사 책임자와의 유대관계를 챙기면서 상호 Win-Win 할 수 있는

협력마케팅을 많이 진행하면서, 고객 유치에 공헌한다.


구성원들과의 신뢰 관계에만 무게 중심을 두면 조직이 느슨해질 수 있으며,

성과에 집중하게 되면 구성원들과 거리감이 생기게 된다.


모든 매장의 상황은 모두 다르다.

점장이 할 수 있는 일을 현장에서 찾아보면 생각보다 많다.



회사원은 주어진 업무에 최선을 다하면 된다.

결과에 대한 무한 책임을 지지 않는다.


사장은 회사가 무너지면 자신의 운명도 같이한다.

무한 책임과 함께 업무에 혼신을 다 한다.


그래서 사장은 직원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볼 수 있으며,

하지 못하는 일도 해낼 수 있다.


점장은 매장의 경쟁력에 보탬이 되는 것을 찾아서 끊임없이 개선해야 한다.

매장의 문제점을 찾아 개선하고 강점을 찾아 영업 경쟁력을 키워나가면 된다.



오프라인 마트 영업이 갈수록 힘들어지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신선식품이 핵심 가치라는 것을 모두가 인식하면서도

핵심 가치에 대한 혁신적인 접근을 하지 않고 있다.


마트 는 온오프라인 고객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메리트 이자 강점이 있다.

현장의 인재 양성을 위한 투자가 필요하다.



점장의 역할에 따라서 매장의 실적 차이는 확연하게 나타난다.


갓 오픈 한 매장은 좋은 원석을 빛나는 보석으로 만들기 위한

1차 가공품에 지나지 않는다.


일선 점장이 고객 불편 요소, 고객 Needs를 파악하고 지속적 보강을 통해서

매장의 완성도를 높여야 한다.


유통 서비스업 매장은 일선에서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시스템 이다.


한번 오픈한 영업 매장은 쉽게 바꿀 수 없다.

리더 는 고객과 상권과 경쟁사를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분석하면서 대응해 나가야 한다.


롯데마트 오픈 이후 제주도는 5개 할인점의 독무대다.


점장은 지역 전문가가 되어야 하지만 많은 점장은 매장 밖을

모르며 알려고 하지 않는다.


점장은 지역 현황도 들어보고, 부동산 현황도 파악하고,

지역 고객들의 기대와 불만을 현장에서 느끼고 확인해야 한다.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소통을 통해 지역에서 살아남을 고민을 해야 한다.



"김점장의 일등마트 도전기"는 롯데마트 제주점을

도내 1등 할인점으로 성장시킨 이야기를 소개한다.


점장 업무의 기본은 회사의 지침과 가이드라인 을 잘 실행하고 관리하는 것이다.


점장의 역할은 내부에 숨어 있는 에너지 를 끌어내는 것이다.

행사의 성공을 끌어내기 위해서 구성원을 원팀 으로 만들어야 한다.


점장과 담당들은 숨어 있는 매장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다.


임원들이 현장과 고객 중심으로 함께 고민하고 답을 찾고자 하는

소통이 없는 것은 너무 안타깝다.



제주점장으로 부임하고 도내 1등 매장 도전 목표를 발표하자

구성원들의 황당한 표정은 지금도 생생하다.


경쟁점을 한 번도 이겨본 경험이 없는 현장 구성원들은

도내 1등이 뛰어넘지 못하는 높은 장벽이라고 생각한다.


제주점의 잠재력을 찾아내고, 구성원들의 만성적 패배 의식을

바꾸기 위한 전략을 만들어 나가며 설득해야 한다.


개선할 수 없는 특수환경은 받아들이도록 설득하고,

해결책이 정착되는 기간 동안 솔선수범한다.


트렌드 변화에 맞추어 리뉴얼 이 절실하다.


제주점 리뉴얼 전략 회의에서 제2의 도약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한다.


롯데마트 임원들과 제주점 직원들이 직접 소통하는 기회는

구성원들에게 대단한 에너지 를 만들어 낸다.



목표는 경쟁사를 이기는 롯데마트 제주점으로 거듭나는 것이다.


성과를 낼 수 있는 여지를 찾아서 매장에서 준비할 것과 본부에 요청할 것을 챙기고,

제주도민의 기대에 부합하는 매장으로 재탄생시킨다.


현장 리더십 은 내부 직원들의 경험에서 나오는 역량을 자발적으로 이끌어 낸다.

점장, 부점장, 파트장과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서 이기는 매장을 만들기 위한 준비를 진행한다.


점장은 현재 가지고 있는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영업 환경을 개선하고 조건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제주점 리뉴얼의 궁극적 목표는 제주도민의 사랑을 받는 1등 할인점이다.


아무리 많은 투자를 해서 매장을 개선하여도 현장의 열정과 의지가 없으면 불가능하다.

최고 경영자가 힘을 실어주면 의사결정이 수월하고, 현장의 사기에도 큰 차이가 있다.



경쟁사는 제주점을 위협적인 경쟁 상대로 보고 있지 않다.


성공적 리뉴얼 을 통해 파트별 매출이 수직으로 상승하고,

월매출 도내 1등을 해내자, 경쟁사도 반격에 나서며 역전당한다.


고객 관점에서 부족하고 미흡한 점에 대해서 다시 체크하고, 철저한 준비와 실행을 시작한다.


현장에 답이 있다.

점장은 현장 중심 마인드 로 구성원의 업무를 관찰하고

소통을 통해서 고객의 관점에서 판단하고 실행해야 한다.


온라인 업체의 매출은 갈수록 증가하고 있으나,

대형마트는 전혀 방어하지 못하며, 더 많은 고객 이탈이 따르고 있다.


대부분 점장들은 운영 효율을 높이는 데 집중하기 보다는 온라인 운영 업무를

부가적인 일로 자기 합리화만 하면서, 온라인 전문회사의 공세를 막기 어렵다.


현장 매장에서 온라인 병행은 점 실적을 유지해 주는

든든한 충성 고객을 같이 갖고 있는 것이나 다름 없다.


현장의 많은 점장은 온라인 운영을 반기지 않는다.


비용적인 관점으로만 보고 비판적으로 말하는 것은

근시안적이며 회사의 미래를 생각하지 않는 태도다.


점장이 매일 상품 포장 코너를 방문하면서 소통하는 모습은

팀원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파트장의 성장도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벤치마킹 은 강점을 강화하여 업계 리딩 기업으로 도전하는 데 많이 사용하는 기법이다.


내가 잘하고 있는 업무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경쟁사가 우리보다 잘하는 아이디어 를 빌려와

적용하고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객이 생각지도 못한 상품을 좋은 가격으로 시의적절하게 제안하면,

고객 객단가가 자연스럽게 올라가며 입소문 마케팅 까지 가능해진다.


전단의 효과가 극대화되려면 전단 기획 의도를 심플하고 분명하게 표현하고,

매장에서는 전단의 의도와 목표에 따라 전개하고 판매해야 한다.


제주점 의류 브랜드 매출 구성비는 상당 수준이다.


코로나 팬데믹 종식 시기에는 의류 브랜드 실적 개선뿐 아니라,

제주점의 중심 상품군으로서 핵심 카테고리 로 키워나갈 것인가를 고민한다.



점장은 매장 전체 직원이 최상의 고객서비스를 진행하도록 끊임없이 소통해야 한다.

현장 소통이 없으면 매장의 겉치레만 관리하는 꼴이 된다.


담장자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으면,

모두가 자신의 맡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게 된다.


매장 관리자는 매장 내부의 갈등적 요소에 대해서 수시로 소통하고 챙겨야 한다.

현장의 리더 는 조직 내 작은 부분까지 최상의 팀워크 를 만들기 위해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매장에서는 어느 한 명만의 노력으로 성과가 만들어지지 않는다.


점장은 현장에서 관리하고 격려하고 교육하는 것이 중요한 역할이다.

구성원들과 소통, 솔선수범, 인내로 리딩 해야 한다.



점장은 지역 전문가이자, 유통 전쟁의 최전선에 있는 야전 지휘관이다.

매장 경쟁력 개선과 성과 창출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낸다.


현장에서 체크하는 경쟁사의 마케팅 동향과 신상품 반응은 디테일 이 있다.


본부에서 기본적인 전투 지침과 방침 전략 전술이 내려오면,

매장이 처한 지역, 경쟁사 상황에 맞추어 철저하게 판단하고

전투에 임해야 승리 또는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


경쟁사 대비 부족한 고객 편의 시설을 입점하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보강한다.


매장은 관리자의 관심을 먹고 자라는 생물 같다.


매장 본연의 업무는 회사의 영업 최일선에서 고객이 상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영업하는 것이다.


현장관리자는 솔선수범, 평상시 관심과 교육, 반복적이고 주기적 교육,

영업 윤리 교육을 해야 한다.


영업의 실효성을 위해서라면 신속한 보고와 실행이 중요하다.

직속 상사와 소통이 원활하다면 점 운영에 있어서 매우 효과적이다.


마트 점장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은 구성원들을 아끼는 마음이다.

가장 중요한 역량은 구성원들을 움직이게 하는 힘이다.


모든 매장의 상황은 모두 다르다.

점장이 할 수 있는 일을 현장에서 찾아보면 생각보다 많다.


오프라인 마트 영업이 갈수록 힘들어지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마트 는 온오프라인 고객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메리트 이자 강점이 있다.

현장의 인재 양성을 위한 투자가 필요하다.


유통 서비스업 매장은 일선에서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시스템 이다.

리더 는 고객과 상권과 경쟁사를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분석하면서 대응해 나가야 한다.



점장은 지역 현황도 들어보고, 부동산 현황도 파악하고,

지역 고객들의 기대와 불만을 현장에서 느끼고 확인해야 한다.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간 대형마트 홈플러스의 매장 폐점 사태는

대형마트가 직면한 어려움을 잘 말해 준다.


대형마트조차 변화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변신이 필요하다.

대형마트 점장으로 일하면서 쌓은 노하우는

변화에 효과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한다.


"김점장의 일등마트 도전기"는 자신이 가진 강점을 살리고,

단점을 보완하면서, 대형마트를 성공적으로 발전시킨

소중한 경험을 전한다.


현장 관리자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행동 자세에 대한

구체적 안내는 강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만든다.


"김점장의 일등마트 도전기"는 차별화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해

매장을 성공시킨 전략과 경험을 통해 성공적인 경영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한다.



바른북스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김점장의 일등마트 도전기"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김점장의일등마트도전기 #바른북스 #김용운 #서평 #롯데마트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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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고쇼 그라운드
마키메 마나부 지음, 김소연 옮김 / 문예출판사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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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교토 청춘 스포츠 판타지





천년고도 교토 는 일본의 전통을 상징하는 지방 도시다.


고리타분한 옛 도시와 청년은 생경한 느낌이지만,

그렇기에 청춘은 더욱 빛나 보일 것이다.


"8월의 고쇼 그라운드"는 현대 교토 를 배경으로 한 청춘들의 이야기로,

8월의 고쇼 그라운드 와 12월의 미야코오지 마라톤 으로 구성된다.





12월의 미야코오지 마라톤 에서는


27년만에 전국 고교 역전 여자부 참가권을 획득한다.


후보 선수 사카토 는 교토 미야코오지 를 달릴 수 있다는

긴장은 없지만 안심이 되기도 한다.


육상부 고문 철의 여인 히시 유코 선생님은

2학년 고코미 선배가 빈혈 증상이 낫질 알아 출전을 포기했고,

사카토 를 대체 선수로 출전시키겠다고 말한다.


5구간 계주의 마지막 주자 임무를 부여받은 것이다.



눈이 내리고 있다.


허공에 대고 하얀 입김을 내뱉고, 도로 한가운데에 서서

5구간을 달리는 지역 대표 중 마지막 주자들은 휘몰아치는 찬바람을 견디고 있다.



사카토 는 역전 명문고 유니폼 을 입은 4번 선수의 다리 근육을 보고 깜짝 놀란다.


육상 잡지에서 본 유학생 주자가 튕기듯 땅을 차는 보폭의 크기며,

근육의 탄력은 사카토 의 넋을 놓게 만든다.


사오리 는 사카토 의 달리는 모습이 큼직큼직하고 즐거운 느낌이라 말한다.

유학생과 수준 차이는 엄청나지만, 온 몸을 지배하던 긴장감이 사라진다.


내년에 다시 미야코오지 를 경험할 수 있을지, 달릴 수 있으리라는 보장은 없다.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미야코오지 를 느끼지 않으면 아깝다.


걷잡을 수 없는 투쟁 정신이 샘솟는다.



거무스름한 기모노 를 입은 일고여덟명의 남자들이

옆에서 달리고 있는 것이 이상하다.


더 이상한 것은 연도에 서 있는 사람들 가운데 누구도

괴성까지 지르며 달리는 존재를 의식하지 못하는 것이다.


벌어지기 시작한 간격을 다급히 좁혀가며 오른쪽 커브 로 들어선다.




오후 3시 반에 출발하는 신칸센 을 타기 전까지 자유시간을 만끽하기 위해

사찰과 신사를 구경하고 식사를 한다.


히치코 선생님은 사오리 에게 방향치 사카토 옆에 꼭 붙어 다니라고 엄명을 내린다.

특별한 목적 없이 느긋하게 한 바퀴 돌아볼 요량에 들어간

기념품 가게에 진열된 신센구미 상품을 보면서 어제 본 남자들을 떠올린다.


사오리 는 대만 카스텔라 를 사러 사카토 와 잠시 헤어진다.


사카토 는 가라아게 가게에 줄을 서서 가라아게 한 봉지를 산 후

가라아게 가게가 나오도록 사진을 찍어 사오리 에게 라인 을 보낸다.


옆자리에 않은 파란색 벤치 코트 를 입은 사람을 사오리 로 착각하고

사카토 는 어제 용기 있게 달릴 수 있었던 각오를 말한다.


옆에 앉은 사람은 사오리 가 아니라, 어제 대회에서

나란히 달린 아라가키 니나 다.


아라가키 에게 지고 싶지 않다는 일념으로 따라붙었기에

선행 그룹 을 따라잡고, 네 명을 추월하지만, 결국 완패한다.



아라가키 는 사카토 에게 어제 코스프레 녀석들의 모습을 보았는지 묻는다.

아라가키 는 그 사람들은 존재하지 않는다 말한다.


진짜 신센구미 가 미부에서 나와 우리와 함께 달렸는지도 모른다.



사오리 가 손을 흔들며 사카토 에게 달려온다.


사카토 가 해야 할 일은 내년에 사오리 를 데리고

미야코오지 를 함께 달리는 거라는

아라가키 의 말이 사카토 의 마음에 확 박힌다.


아라가키 는 허둥지둥 인사를 하고 먼저 일어서는

사카토 를 불러 세우는 데....



8월의 고쇼 그라운드 에서는


8월의 교토 분지는 불지옥 가마가 되어 대지를 삶아댄다.


교토 는 독이 든 늪과 같다.


구치키 가 축축하고도 독한 기운이 자욱한 정신적 사우나로

마음을 단련한 지 어언 3년 하고도 4개월 하고도 일주일이다.


8월의 더위에 산조키야마치 를 향해 자전거 페달 을 밟는 것은

다몬 이 야키니쿠 를 사주겠다고 연락을 해왔기 때문이다.


구치키 는 다몬 의 고민거리를 들어야 하는데, 어쩐 일인지

여자 친구한테 차인 전말을 털어놓는다.


다몬 은 5학년 유급생이다.

연구실에 소속 되어 있지만 아르바이트 에만 전념하는 유령 학생이다.


미후쿠 교수님은 다몬 에게 졸업 논문의 교환 조건으로

다마히데 배 우승을 제안한다.



다몬 은 구치키 에게 미후쿠 팀 에 합류해 야구 시합에 나가달라 부탁한다.


공짜보다 비싼 건 없는 법이다.


다몬 의 비상식적인 말에 구치키 는 거부 반응을 보이지만,

다몬에게 3만 엔의 빚을 지고 호사스러운 야키니쿠 은혜까지

받았으니 선택의 여지는 없다.



열흘 전 여자 친구에게 이별을 통보받던 때가 생각난다.


평소와 다르게 데마치야나기 로 나와달라는 연락을 받는다.

가모 대교 아래에서 우산은 쓴 여자 친구는 이별을 통보한다.



아침 6시부터 다몬 과 야구를 하고 있는 상상을 한다.

인정사정없이 최악이다.


이틀 후 다몬 의 모닝콜 에 강제로 눈을 뜬다.


일기 예보를 찾아보니 앞으로 일주일 동안은 계속 폭염이다.

목적지는 고쇼G.



녹슨 야구용 백네트 바로 앞에 사람들의 무리가 보인다.


다몬 은 네 명이 연구실 멤버, 세 명은 같은 클럽 멤버 라 소개한다.


투수는 다몬 의 직장 선배인 귀고리 네 개를 한 노랑머리 사내다.

티셔츠 를 입고 있지만 양복바지와 구두는 참신하다.


상대 팀 남자들은 양복 상의를 벗고 눈을 가늘게 뜨며 타석에 선다.

5회 콜드 게임으로 나이스 하게 마친다.



다몬 은 앞으로 시합이 네 번 남았으니 잘 부탁한다고 말한다.

구치키 는 과하게 건강한 아침이 네 번이나 기다리고 있다는 생각에 우울하다.



다마히데 의 우승자는 다마히데 마마의 뽀뽀를 받을 수 있다.


다마히데 는 모두의 우상이었고, 비너스 였고, 태양이었다.

다마히데배는 30년 이상 전통 있는 대회다.


다마히데 마마가 현역으로 있는 동안은 대회가 계속되기를 바라는 게

각 팀 대표들의 뜻이다.



중국인 대학원 유학생 샤오 는 작은 체구의 여자 독설가다.


사마천의 사기에서 나오는 열녀라는 단어가 떠오른다.

세미나 에서 가차 없이 말의 언월도를 휘두른다.


미후쿠 팀 멤버 두 명이 못 오게 되어 시합을 할 수 없다.

주장 다몬 은 샤오 는 그냥 서 있기만 하면 된다고 강력하게 선언한다.


샤오 는 벤치 에 앉아있는 세미나 선배를 설득해 미후쿠 팀 에 합류하기로 한다.


샤오 는 일본 프로 스포츠 역사를 연구한다.

실제 시합을 보기 위해 고쇼 에 간다.



고시엔 출신 투수한테도 전혀 뒤지지 않는 투구를 선보인

투수 하야토 의 손톱이 부러져 손을 벌릴 수도 없다.


샤오 는 당돌하게 에이짱 을 지명해 던질 수 있느냐고 묻는다.

다몬 은 조심스럽게 에이짱 에게 투수르 부탁한다.


하야토 가 에이짱 에게 씌워준 모자의 양키스 마크가 꽤 잘 어울린다.


에이짱 의 제구는 불안하지만 역전의 대위기에도

상황을 즐기는 듯 눈가에 미소마저 띄고 있다.


4번 타자는 미후쿠 팀의 결정적 수비 구멍 샤오 를 노린다.


에이짱은 팔을 머리 위로 높이 치켜올리고 다리를 크게 들어 올린다.

회오리바람이 부는 듯한 기세로 몸을 회전시키자

땅을 차는 소리가 선명하게 들리다.


심판의 시합 종료 선언이 울려 퍼지자 내야와 외야에서 일제히 환호성이 터져 나온다.



샤오 의 태블릿 에는 전설적인 투수 사와무라 에이지 의

고색창연한 흑백 사진으로 가득하다.


조악한 흑백 사진을 인위적으로 컬러 채색한 사진 속 인물을 보며,

구치키 는 에이짱 이라 말하지만, 샤오 는 사와무라 에이지 라 말하는데....




8월의 고쇼 그라운드 와 12월의 미야코오지 마라톤 은

천년 고도 교토 에서 열리는 운동 대회를 배경으로,

현재와 과거가 묘하게 오버랩 되면서 스토리 가 진행된다.



스포츠 의 기원은 전쟁이다.


올림픽의 꽃 마라톤 은 마라톤 전쟁에서 기원했으며,

고대 올림픽 경기 종목과 군사 훈련이 무관하지 않았다.



스포츠 에서는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지만

전쟁으로 여기는 사람은 드물다.


교토 에서 벌어지는 사회인 야구 대회 다마히데 배 와

전국 고교 역전 미야코오지 여자부 대회에서 경기에 참가한

청년들은 과거와 현재가 교차되는 기묘한 경험을 한다.


미후쿠 팀에 합류한 에이짱, 엔도 미요지, 야마시타 세이치 의 미스터리,

니시오지 거리에서 고조 거리를 내달린 수수께끼 남자들의 정체는 무엇일까.



청춘은 열정의 시절이다.


평화의 시대에서 스포츠 는 흔한 일상이지만,

전란의 시대에서 스포츠 는 사치일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무더운 여름날 운동을 힘들어 하고 짜증낸다.


전쟁으로 자기가 원하는 야구를 하지 못하는 청춘들에게,

교토 의 무더위는 아무런 장애가 되지 않을 것이다.



역전 경기 마지막 주자로 뛰는 것은 엄청난 부담이지만,

미부 의 신센구미 들은 목숨을 걸고 같은 길을 달려나간다.



다른 시대를 살아간 청춘들의 모습이 교토 의 운동 경기에서

겹쳐지면서, 비극적 전란의 시대에 희생된 청춘들의 모습은

평화 시대의 평온한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



청춘은 운동으로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기도 하고,

삶의 소중함을 깨닫기도 한다.



"8월의 고쇼 그라운드"는 교토 의 역사적 장소와 사건을 스토리 에 버무려 낸다.


오봉, 오쿠리비 등을 통해, 일본의 문화와 정서를 느끼고,

일본의 역사적 사건, 인물 등을 통해 일본을 이해하면서,

시대에 따른 일본 청춘들의 삶에 공감하게 된다.



청춘은 희망이다.


사카토 와 아라가키 는 미야코오지 를 함께 달리고,

다몬 과 쿠치키 는 야구를 계속할 것이다.


뜨거운 한여름, 추운 겨울의 날씨도 청춘들을 멈추지 못할 것이다.



천년 고도 교토 에서 벌어지는 청춘들의 기묘한 경험은

청춘과 삶의 소중함을 깨닫게 한다.



문예출판사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8월의 고쇼 그라운드"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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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 김지용의 마음 처방전 - 지친 마음을 위한 감정 치유 필사책
김지용 지음 / 싸이프레스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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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지친 마음을 치유하는 필사







책을 선택한 이유


보이지 않는 마음은 인생을 좌우한다.


마음을 제대로 이해하고 관리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바쁜 일상에서 마음을 갈고 닦는 것은 쉽지 않다.


힘들고 지친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정신과 의사 김지용의 마음 처방전"을 선택한다.







1장 감정 에서는


무기력의 원인은 타인이 원하는 삶만을 살아왔기 때문이다.

무의식 속 자기는 무엇이 문제인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미 알고 있다.



상처받지 않기 위해 가장 흔히 사용되는 방어기제는 회피다.

삶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을 땐 마음을 들여다 볼 필요가 있다.


삶은 원하는 대로 다 이룰 수 없다.

부정적 생각과 감정까지 스스로 수용해야 다음 단계로 나아간다.



작은 스트레스가 자주 발생해 누적이 되면 큰 병이 될 수 있다.

그로기 상태에 빠질 때 필요한 것은 위로와 공감이다.



마흔은 중요한 삶의 갈림길이다.

삶 속에 머무를 것인지, 가보지 않은 길을 선택할 것인지

진짜 바라는 것을 찾아봐야 한다.



예민한 사람은 감각을 더 크게 느낀다.


힘든 상황을 이겨낸 자신을 바라보는 연습을 해야 한다.

예민한 사람은 남들이 느끼지 못하는 것을 보고 상상하지

못했던 것을 만들기도 한다.



생각이 많아지면 자연스레 부정적인 쪽으로 흐른다.


타고난 기질을 바꾸기 쉽지 않지만 잘 다루는 것은 가능하다.

예민함을 인정하고 나를 위한 삶을 가꾸는 방법을 찾아본다.



뇌는 생각과 사실을 구분하지 못하는 특성이 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 시간도 삶에 필요하다.

다른 이의 마음을 헤아리기도 하고, 자신에 대해 성찰하고,

창조적 깨달음을 얻기도 한다.



선택은 수많은 변수들 가운데 하나일 뿐이다.


인생의 불확실성을 통제할 수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너무 길게 고민하지 않아야 한다.



있는 그대로의 감정을 일기로 쓰면 편안해진다.


모든 감정은 옳고 정당하다.

감정까지 부정해 버리면 안 된다.



우울증으로 진료받으러 오는 사람들은 대체로 의지가 강하다.


불안과 강박에 쫓기는 바람에 쉬어야 할 때 쉬지 못해서

몸과 마음이 무너진 상태다.



자아의 가면 페르소나 는 기본 틀이 가정에서 완성된다.


익숙한 가면의 역할에 맞춰 하던 재로 반복하며 살아간다.

내가 바라는 이상적인 형태가 무엇일지 고민하기도 전부터

틀이 만들어진다.



공허함을 해결하기 위해 자기 돌봄의 시간이 필요하다.


해야만 할 것 같은 압박감에 괴로워하면 하루가 길다.

자기 돌봄은 애써서 확보하고 지켜내야 할 필수적 활동이다.



세상의 수많은 말들은 평생에 걸쳐 공격한다.


마음 깊숙한 곳에서 페르소나 와 자기는 부딪힌다.


자기가 원하는 것을 찾아내고 지켜내는 것,

적당한 긴장을 유지하고 존중하는 것이 현명하다.



적당한 자기합리화도 필요하다.


지나치게 내 탓을 하는 사람은 감정을 배출하고 부딪히기 힘들다.

감정이 쌓이면 결국 병이 된다.



나쁜 감정 자체를 부정하지 않는 것이 좋다.


마음을 한순간에 변화시키려는 조급함을 잠시 내려놓고,

지금 할 수 있는 것을 그저 인정해 준다.



자신의 손을 떠나 있는 고민에 대한 생각은 접어야 한다.


걱정과 고민을 적고, 내 손을 떠난 것들은 뒤로 미룬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한다.



상상하고 공감할 수 있는 것이 인간의 특성이다.


온전한 공감을 건넨다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힘듦 상태에 공감하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된다.



외롭다고 말하거나 되뇌면 외로움이 증폭된다.


과거를 성찰하고 내면을 들여다보며 자기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한적함은 바쁜 현대인에게 선물이다.



끝없이 다른 사람의 인정에 목말라 한다.


갈증은 대부분 어린 시절 있는 그대로 충분히 인정받지 못한

경험에서 싹 튼, 뿌리 깊은 결핍이다.



우울증을 의지 부족으로 바라보는 사회 시각이 문제를 더 키운다.


자기 자신에게도 비난의 시각을 갖게 되는 경우가 잦다.

마음의 병에 더 따뜻하고 너그러워지는 것이 필요하다.



내면 아이의 영향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싶다면 인정하고 존중해주어야 한다.


깊숙이 쌓여 있는 부정적인 감정들을 줄여야 한다.

충분히 들어주고 수용하며, 나를 위한 활동을 하며 감정들을 흘려 보낸다.





2장 관계 에서는


솔직한 대화는 인지 왜곡에서 벗어나게 하는 좋은 방법이 된다.


속마음을 털어놓는 사람이 있는지 여부가 정신건강에

생각보다 정말 큰 영향을 미친다.


힘든 세상에서 잘 지내기 위해, 힘든 일을 마음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누군가가 필요하다.



건강한 관계는 서로의 불완전함을 인정하고 맞추려고 하는

두 사람의 노력이 있어야 만들 수 있다.


길게 지속되어 온 안정적인 친구 관계가 있는 사람은

대인관계를 유지할 능력 있는 사람일 확률이 높다.



성격이 너무 강하거나, 강박적인 사람은 본능적으로 꺼려지게 된다.

말을 끊는 건 상대방을 무시하는 일이다.


호감 가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말하는 것보다 듣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

잘 들어 주기만 해도 공감받고 있다는 감정을 느끼게 된다.



안정애착을 갖고 있는 이들에게 호감이 생긴다.


여유 있어 보이는 사람에게는 호기심이 생기게 마련이다.

스스로 단단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모든 관계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진정 소중한 관계는 오랜 시간 함께하는 경험들이 쌓여 만들어진다.

대인관계가 어렵다면 상대방에 대한 기대치가 너무 높은 것은 아닌지,

성급한 마음을 갖고 있는 건 아닌지 돌아본다.



회피만으로는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는다.


사람에게 받은 상처는 사람으로부터 회복될 수 있다.

관계 속에서 심리적 안전기지를 만들어야 한다.



슬픔은 결국 지나가게 마련이다.


무력감과 슬픔을 방어하기 위해 죄책감을 사용하면

지나치게 긴 시간 동안 슬픔을 느끼게 된다.


있는 그대로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가까운 사이가 되어 감정과 가치관을 나눈다는 것은 대단하다.


서로가 서로에게 많은 것을 주었고 성장했던 시간이며,

연애가 끝나도 아무것도 남지 않은 게 아니다.



사랑했던 사람과의 관계를 버리는 게 쉽지 않다.


방어기제를 통해 나쁜 관계를 합리화하기도 한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해야 할 사람은 나 자신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건강한 연애를 위해서는 연애 패턴 을 알아야 한다.


건강하지 못한 나쁜 패턴 은 끊고 건강한 연애를 할 인연이

나타날 때까지 시간을 두고 기다려야 한다.



상대에게 과한 도움을 주는 사람 있다.


강박적 성격, 착한 아이 콤플렉스 는 모든 걸 다 내주어도

행복하지 않은 결말을 맞이한다.



거리 두기는 건강하지 못한 관계를 바꾸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상대방이 죄책감을 안기는 방식으로 막으려 해도

용기 내어 선을 그어야 한다.



인간관계에서 조급함을 가장 조심해야 한다.


결핍에서 자라란 환상을 덧씌우고 혼자 기대하고 혼자 실망한다.

잘 살 수 있는 여유 있는 태도 속에 건강한 관계가 자라나게 된다.




나만 생각해 주기를 바라며 의존하는 마음은 어린아이가 바라는 마음이다.


가까운 친구나 연인이라고 해도 적당한 거리는 필요하다.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천천히 서로에게 더 특별한 관계가 되어 간다.




포기하지 않으면 더 잘하게 되고, 예상치 못한 길이 열리곤 한다.


다양한 방식으로 예상치 못하게 무너지는 순간이 오지만,

어쩌다 풀려나가는 것이 인생이다.




3장 사회생활 에서는


페르소나 는 남에게 보이고 사는 모습이다.


페르소나 와 진짜 나의 괴리가 크면 클수록 우울증에 빠지기 쉬워진다.

진짜 나의 목소리,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여 본다.



가면은 상황에 맞춰 적응하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사회생활을 더 잘하기 위해 무의식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노력하고 있다.

자신을 부족하거나 주관이 약하다고 여기지 않는다.



부적절감은 누구나 다 느끼는 감정이다.


못한 증거를 찾는 데만 몰두하지 않는다.

가면증후군 심리를 받아들이고 휩쓸려가지 않으려 노력하다 보면,

자연스레 편해지는 순간이 찾아온다.




초연결 사회는 너무 같은 모습을 원하는 것 같다.


독특한 모습을 지닌 사람이 더 공격받고 위축되고 있다.

사람은 누구나 약점도, 강점도 지닌 존재라는 걸 잊지 말아야 한다.



관계의 고립에서 오는 우울과 불안을 피할 수 없다.


고립이 장기화되면 위험하다.

정기적으로 만나는 사람과의 관계가 마음의 안전망이 될 수 있다.




4장 일상생활 에서는


가족 모두가 같이 시간을 보내야 한다는 압박감을 놓아 본다.


부모라는 페르소나 를 내려놓는 시간이 존재한다는 것을 보여 주어야 한다.

아이한테만 지나치게 집중하여 희생하는 것은 마음의 빚을 심어줄 수 있다.




남들 달릴 때 나만 쉬고 있으면 안 된다는 압박감에 눌리면

필연적으로 번아웃 이 찾아온다.


사람의 집중력은 길게 유지되지 못한다.

잘 쉬는 사람이 일도 공부도 잘한다.



건강한 심리를 지니려면 건강한 좌절의 경험이 필요하다.


삶은 좌절과 상처를 겪으며 성장해 나간다.

패배와 좌절이 성장할 기회를 준다.



작은 일부터 목소리를 내본다.

자기 조절감을 키워 나가는 데 좋은 첫 훈련이 된다.



SNS는 인지왜곡에 빠질 수 있다.


타인의 삶에 대한 정보들은 다들 나보다 더 행복해 보이고,

나만 불행한 것 같다는 생각에 빠지기 쉽다.


SNS는 포장일 뿐 모두가 각자만의 보이지 않는 전쟁을 치르며 살고 있다.




사회는 잘 변하지 않는다.


변수는 내가 되어야 한다.

일과 삶의 균형을 찾은 사람이 결국 잘 산다.




자신의 문제를 계속 발견하고 끊임없이 수정하며 보완해 나간다.

마음의 성장은 평생에 걸쳐 이루어지는 과정이다.



계속해서 예측하지 못한 새로운 길이 나온다.



아무도 미래를 알려주지 못한다.

현재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에 집중한다.


이래도 후회, 저래도 후회할 일이라면,

눈앞의 길을 걸어가 보는 것이 지금을 건지는 방법이다.




잘못하지 않아도 삶이 깨질 때가 있다.


삶이 무너졌을 때, 정신을 차리고 받아들여야만 한다.

그리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자기 효능감, 자기 안전감, 자기 조절감 중 하나만 무너져도

자존감을 온전히 유지하기 힘들다.


자신을 믿는 자기 효능감과 자존감 전체를 동일시하는 착각이

자존감을 온전히 유지하기 힘들게 한다.



똑같이 열심히 살더라도 누구는 번아웃이 오고, 누구는 앞으로 나아간다.

하고 싶은 것에 빠지는, 살아 있다는 느낌을 받는 시간이 필요하다.



무기력할 때 일단 밖으로 나간다.


낮에 누워 있으면 더 무기력해진다.

무기력하다면 햇빛을 쬐고, 잠깐이라도 걷고, 멍 때려도 좋다.




누구나 남에게 선 뜻 보여 줄 수 없는 마음의 그림자가 존재한다.


미숙한 감정들조차 모든 감정은 옳다.

비난하는 것보다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하다.



어쩔 수 없이 쉬어야 하는 상황은 자책하는 마음에서 벗어나게 한다.

평소에 꼭 조금씩 쉬고, 스스로에게 숨 쉴 틈을 주면 좋다.




모든 것을 다 가질 수는 없다.


나 자신을 사랑하려면 무언가는 포기하고 내려놓을 줄도 알아야 한다.

바쁘게 살아가는 가운데에서도 균형을 잃지 않았으면 한다.



운동과 명상은 과거와 미래로부터 벗어나도록 도와준다.


마음은 현재에 머무르기 어렵다.

한계를 인정하고 현재에 닻을 내리는 도구를 활용한다.



마음속 방파제를 세우면 파도가 넘어와도 삶을 뒤흔들지 못한다.


생각을 끊어주는 삶의 루틴 은 멘탈 강한 사람이 되도록 한다.




5장 뇌 에서는


과잉 정보 속에서 안전감을 느끼기란 요원한 일이다.


온라인 세상은 지나치게 달콤하고 중독적이다.

통제력을 잃은 마음은 한 번 더 무너진다.



억압의 방어기제는 힘든 기억을 무의식 속 공간으로 밀어 넣는다.


격리는 사건은 기억하지만 기억에 수반된 감정은 분리시켜

무의식 속으로 밀어 넣은 것이다.



집중하지 못하는 이유는 뇌를 너무 많이 쓴 탓이거나

불안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집중이 잘 되지 않을 때에는 의도적으로 뇌에게 쉬는 시간을 준다.




정신건강과 뇌건강에 있어 충분한 수면 시간 확보 이상으로 중요한 것은 없다.

불안감에 잠을 줄이면 불안을 통제하지 못하는 뇌가 되어 악순환에 빠질 수 있다.



생각이 너무 많은 사람은 번아웃 이 올 수 있다.

충분한 숙면, 사람들과 교류, 운동 등은 생각을 줄이는 데 좋다.



우울증은 뇌기능저하증이다.

뇌기능이 저하되며, 감정 조절, 수면, 식욕, 흥미와 집중력 저하 등이 나타난다.



우울증, 공황장애는 삶의 방식을 바꾸고 잠시 쉬어 가라는 사인 일 수 있다.

삶을 바꿀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



도파민 은 건강한 삶을 위해 필수적인 물질이다.


즉각 만족으로 분비될 땐 중독에 빠지기 쉽다.

장기적 계획을 세우고 꾸준히 실행하여 결과물을 얻는

지연 만족을 통해 분비되는 도파민 을 쌓아야 한다.



무기력은 뇌의 문제다.

진정한 회복은 삶의 형태를 이전과 다르게 바꾸는 것이다.



느끼고 생각하는 것들에 숨어 있는 의미를 더 잘 알아챌 수 있도록

마음속을 들여다보고 정리해보려 애쓴다.




"정신과 의사 김지용의 마음 처방전"은

감정, 관계, 사회생활, 일상생활, 뇌를 주제로

마음의 관리법을 소개한다.



삶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을 땐 마음을 들여다 볼 필요가 있다.


작은 스트레스가 누적 되면 큰 병이 될 수 있다.

그로기 상태에 빠질 때 필요한 것은 위로와 공감이다.


타고난 기질을 바꾸기 쉽지 않지만 잘 다루는 것은 가능하다.

예민함을 인정하고 나를 위한 삶을 가꾸는 방법을 찾아본다.



선택은 수많은 변수들 가운데 하나일 뿐이다.


인생의 불확실성을 통제할 수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너무 길게 고민하지 않아야 한다.



모든 감정은 옳고 정당하다.

감정까지 부정해 버리면 안 된다.



우울증으로 진료받으러 오는 사람들은 불안과 강박에 쫓겨

쉬어야 할 때 쉬지 못해서 몸과 마음이 무너진 상태다.



공허함을 해결하기 위해 자기 돌봄의 시간이 필요하다.

자기 돌봄은 애써서 확보하고 지켜내야 할 필수적 활동이다.



마음 깊숙한 곳에서 페르소나 와 자기는 부딪힌다.


자기가 원하는 것을 찾아내고 지켜내는 것,

적당한 긴장을 유지하고 존중하는 것이 현명하다.


마음을 한순간에 변화시키려는 조급함을 잠시 내려놓고,

지금 할 수 있는 것을 그저 인정해 준다.



상상하고 공감할 수 있는 것이 인간의 특성이다.


온전한 공감을 건넨다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힘듦 상태에 공감하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된다.



우울증을 의지 부족으로 바라보는 사회 시각이 문제를 더 키운다.


자기 자신에게도 비난의 시각을 갖게 되는 경우가 잦다.

마음의 병에 더 따뜻하고 너그러워지는 것이 필요하다.




솔직한 대화는 인지 왜곡에서 벗어나게 하는 좋은 방법이 된다.


건강한 관계는 서로의 불완전함을 인정하고 맞추려고 하는

두 사람의 노력이 있어야 만들 수 있다.


호감 가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말하는 것보다 듣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

잘 들어 주기만 해도 공감받고 있다는 감정을 느끼게 된다.



사람에게 받은 상처는 사람으로부터 회복될 수 있다.

관계 속에서 심리적 안전기지를 만들어야 한다.



있는 그대로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서로가 서로에게 많은 것을 주었고 성장했던 시간은

연애가 끝나도 아무것도 남지 않은 게 아니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해야 할 사람은 나 자신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거리 두기는 건강하지 못한 관계를 바꾸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가까운 친구나 연인이라고 해도 적당한 거리는 필요하다.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천천히 서로에게 더 특별한 관계가 되어 간다.



포기하지 않으면 더 잘하게 되고, 예상치 못한 길이 열리곤 한다.

예상치 못하게 무너지는 순간이 오지만, 어쩌다 풀려나가는 것이 인생이다.




페르소나 는 남에게 보이고 사는 모습이다.

가면은 상황에 맞춰 적응하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부적절감은 누구나 다 느끼는 감정이다.

가면증후군 심리를 받아들이고 휩쓸려가지 않으려 노력하다 보면,

자연스레 편해지는 순간이 찾아온다.



고립이 장기화되면 위험하다.

정기적으로 만나는 사람과의 관계가 마음의 안전망이 될 수 있다.




건강한 심리를 지니려면 건강한 좌절의 경험이 필요하다.


삶은 좌절과 상처를 겪으며 성장해 나간다.

패배와 좌절이 성장할 기회를 준다.



SNS는 인지왜곡에 빠질 수 있다.

SNS는 포장일 뿐 모두가 각자만의 보이지 않는 전쟁을 치르며 살고 있다.



마음의 성장은 평생에 걸쳐 이루어지는 과정이다.


아무도 미래를 알려주지 못한다.

현재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에 집중한다.



삶이 무너졌을 때, 정신을 차리고 받아들여야만 한다.


자신을 믿는 자기 효능감과 자존감 전체를 동일시하는 착각이

자존감을 온전히 유지하기 힘들게 한다.



미숙한 감정들조차 모든 감정은 옳다.

비난하는 것보다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하다.



무언가는 포기하고 내려놓을 줄도 알아야 한다.

바쁘게 살아가는 가운데에서도 균형을 잃지 않았으면 한다.



마음속 방파제를 세우면 파도가 넘어와도 삶을 뒤흔들지 못한다.

생각을 끊어주는 삶의 루틴 은 멘털 강한 사람이 되도록 한다.



집중하지 못하는 이유는 뇌를 너무 많이 쓴 탓이거나

불안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정신건강과 뇌건강에 있어 충분한 수면 시간 확보 이상으로 중요한 것은 없다.

불안감에 잠을 줄이면 불안을 통제하지 못하는 뇌가 되어 악순환에 빠질 수 있다.



우울증, 공황장애는 삶의 방식을 바꾸고 잠시 쉬어 가라는 사인 일 수 있다.

삶을 바꿀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



도파민 은 건강한 삶을 위해 필수적인 물질이다.


즉각 만족으로 분비될 땐 중독에 빠지기 쉽다.

장기적 계획을 세우고 꾸준히 실행하여 결과물을 얻는

지연 만족을 통해 분비되는 도파민 을 쌓아야 한다.



무기력은 뇌의 문제다.

진정한 회복은 삶의 형태를 이전과 다르게 바꾸는 것이다.



"정신과 의사 김지용의 마음 처방전"은

마음의 문제에 대한 마음 처방전을 제시한다.


마음의 고민을 해결하는 감정 치유 문장을 읽고 필사하면서

힘든 삶에 지친 마음을 스스로 위로할 수 있다.


"정신과 의사 김지용의 마음 처방전"은 마음을 치유하고 위로하는

글을 읽고 손으로 써 내려가면서, 마음을 치유하도록 한다.


자신의 마음을 느끼고 치유하는 독서와 필사를 통해,

감정과 생각의 문제를 치유하고 회복하면서,

자신만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한다.


"정신과 의사 김지용의 마음 처방전"은

마음을 객관적으로 살펴보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면서,

삶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마음을 지혜롭게 사용하여,

긍정적인 삶을 살아가도록 돕는다.


싸이프레스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정신과 의사 김지용의 마음 처방전"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정신과의사김지용의마음처방전 #심리 #서평 #김지용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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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몬티어의 가치투자 나침반 - 100년의 시간이 증명한 ‘성공 투자 북극성!’
제임스 몬티어 지음, 권춘오 옮김 / 스마트비즈니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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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투자 본질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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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몬티어의 가치투자 나침반 - 100년의 시간이 증명한 ‘성공 투자 북극성!’
제임스 몬티어 지음, 권춘오 옮김 / 스마트비즈니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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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비즈니스 와 리뷰어스 클럽 서평단에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가치투자의 이론과 실제






책을 선택한 이유



주식 투자는 손쉽게 뛰어들 수 있지만 누구나 수익을 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가치주에 투자하는 가치투자는 다양한 주식 투자 방법 중에서

매우 원론적인 투자 기법이다.


가치투자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제임스 몬티어의 가치투자 나침반"을 선택한다.






"제임스 몬티어의 가치투자 나침반"은

효율적 시장 가설의 모순, 가치투자와 리스크,

가치투자 원칙, 가치투자 방법을 다룬다.


효율적 시장 가설은 시장을 이길 수 있다는 기대감을 부여하며,

자본 구조는 기업 가치와 무관하다는 허상을 창조한다.


다수와 다르게 행동하지 않는 한 우수한 성과를 내는 것은 불가능하다.


성공한 장기 투자자 대다수는 효율적 시장 가설과

현대 포트폴리오 이론의 가르침을 거부한 가치투자자다.



자본자산 가격결정 모델 은 일정 수준의 리스크 안에서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돕는 강력한 도구다.


모든 투자자는 자본자산 가격결정 모델 이라는 도구를 기반으로

마코위츠 최적화를 사용한다.


베타 는 주식들을 구분하는 한 가지 개념으로 등장한다.



자본자산 가격결정 모델 은 저베타 주식의 수익률을 과소하게 추정하고,

고베타 주식의 수익률은 과다하게 추정하며,

장기적으로 베타 와 수익률 사이에 아무런 관계도 보이지 않는다.



포터블 알파 전략은 합리적 전략이 아니다.


베타 조정 수익률이 표준화된 리스크 조정 지표로 자리잡고 있는 한,

투자에 대한 우리의 관점을 왜곡하게 된다.



주식시장에서 다른 게임 참가자의 행동이 내 결정에 직접적 영향을 미친다.


올바른 판단을 하는 데 필요한 정보가 없어서 잘 알지 못하는

여러 곳의 회사에 조금씩 나눠 투자하는 게 안전하리라는 생각은 졸렬하다.



자산의 가치는 자산이 미래에 창출할 현금흐름의 총액이다.


할인율 계산시 투자 리스크 프리미엄 지표의 베타 에는 갖가지 문제가 있다.

현금흐름 추정과 할인율 계산의 문제는 상호작용한다.



민감성 분석은 현금흐름 할인 모델 을 무용지물로 만들 수 있다.


분해 공학적 현금흐름 할인 모델, 자산에 기초한 가치 평가법,

수익력 계산법은 현금흐름 할인 모델보다 더 간단하고, 간결하지만

부적절한 낙관론의 희생자로 내몰리지 않를 것이다.



가치주 프리미엄 은 리스크 때문이 아닌 투자자들의 실수 때문에 발생한다.


베타 의 실제 결과는 효율적 시장 가설에 유리하지 않다.

시장 상황이 나쁠 때 가치주가 성장주보다 더 위험하다는 주장은 근거가 없다.


효율적 시장 가설 지지자들은 가치주 수익률이 성장률을 상회하는 경향이

가치주 리스크 가 더 커서라고 주장하지만 사실이라는 증거는 존재하지 않는다.


주식시장이 경기 주기와 동조화되는 현상이 나타나면, 투자자들은

가격 변동 상황에서 수익을 내기 위해 타이밍 전략과 가격 전략을 시도할 수 있다.





인기주는 과거성장률과 미래 예상성장률이 모두 높은 주식이다.

투자자들이 주기적으로 성장에 비싼 값을 지불하면, 인기주가 낮은 실적을 내게 된다.


예상성장률과 내재성장률이 비슷하게 나오는 이유는

애널리스트 들이 장기 성장률을 이용하기 때문이다.


가격과 질을 본능적으로 동일시 하는 편견은 역으로 이용할 수 있다.

현명한 가치투자자라면 합리적 사고로 주식의 내재 가치를

분석하는 데 많은 공을 들여야 할 것이다.



가치투자는 리스크 를 다룰 수 있는 유일한 투자법이다.


가치 평가 리스크 는 성장주의 위험은 주가가 높게 설정된다는 데 있다.

시장 하락에도 가치 평가 리스크 는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


사업 이익 리스크 는 기업이 보고한 일시적 변화에 맞춰

회사에 대한 가치 평가가 달라지는 비합리적 주식시장이다.


대차대조표, 재무 리스크 는 투자 매력을 떨어뜨릴 수 있는

재무적 약점을 찾아내는 데 있다.



손절매를 한다는 것은 기업의 단기적 문제를 미래의 계속되는 문제로 보는 것이다.


모든 투자 결정은 현재 시장에서 분석되는 가치의 정도에 근거해 이뤄져야 한다

약세장에서 합리적인 투자 결정을 내리도록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



역발상투자 전략은 사회적 고통을 감수하는 투자 전략이다.


성장은 주식의 매력을 극대화한다.

가치주의 경우 주가가 낮으면 수많은 나쁜 이야기가 따라붙는다.




모든 장기투자자의 유일한 투자 목적은 세후 총수익 최대화다.


제대로 된 가치투자는 적정 가치에 일정한 안전마진을 두고 매수하는 것이다.

단기적으로는 싼 주식도 더 떨어질 수 있으며, 비싼 주식도 더 오를 수 있다.


인내의 중요성을 인정한다는 것은 레버리지 를 피해야 함을 의미한다.


현금을 쥐고만 있는 것은 힘든 일이지만,

쓰디쓴 고배를 마시는 것보다 힘든 일은 아니다.



예측은 불가능하고 쓸모없는 일이다.


예측이 맞아도, 예측이 다른 투자자들의 예측과 다를 때만 돈을 벌 수 있다.

예측에 근거해 투자하는 것은 어리석은 행위다.



투자를 고려할 경우 투자자는 자산의 내재 가치를 분명히 알아야 한다.


가치는 고정된 것이 아니며 가격이 내재 가치보다 낮으면 매수하고,

높으면 매도해야 한다.



최고의 투자자들은 투자자산의 장점에 확신이 있을 때라야 투자에 나선다.


투자 전략에는 근본적으로 회의주의가 깔려 있다.

회의주의는 공매도 전략을 자주 구사하는 투자자들에게도 필수적이다.



낙관 편향이 인간의 기본적인 성향이라면 시간에 대한 압력이 높을 때

낙관 편향이 더 견고해질 가능성이 크다.


자기본위 편향에 동기화한 추론의 문제에 대처하는 데

경험적 회의주의가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다.


경험적 회의주의자가 되는 것은 실제 상황을 점검하는 최선의 방법이다.



모든 정보를 모으기보다는 실제로 중요한 것만 골라내

집중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써야 한다.


선택 설계의 목적은 편견에 편견을 가짐으로써 올바른 결정을 하도록 돕는다.



장기적으로는 저평가 가치주들이 빛을 본다.


주가 하락을 오히려 좋은 주식을 더 많이 매수할 수 있는 기회로 보는

장기투자자들이다.




채권의 가치는 채권의 실질 수익률, 기대 인플레이션,

인플레이션 리스크 프리미엄 이라는 세 가지 수치를 합해

채권의 가치를 평가하는 간단한 방법을 사용한다.



신용 버블이 붕괴하면 경제에 거대한 디플레이션 압력이 닥친다.


각국이 경쟁적으로 통화를 평가 절하하고, 인플레이션 리스크 가 있는 상황에서는

평가 절하되지 않는 통화로 금을 보유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배당금 스와프 는 저가 매수 기회가 될뿐더러 인플레이션 에

대비하기 위한 저렴한 보험 수단으로서도 유용하다.


안전마진은 매우 합리적인 리스크관리 수단이다.

가격이 떨어진 주식을 매수하면서 리스크 를 줄이고 수익 가능성을 높인다.


불황 국면에서 시장이 제공하는 가치 기회와 현금을 활용하여,

좋은 기회를 찾을 때마다 현금을 조금씩 가치 기회에 투입하고,

저렴한 인플레이션 보험 상품 을 추가하는 전략이 좋다.



급격한 변동성은 시장이 고점에서 저점으로 갈 때 벌어지는 현상이다.

높은 변동성에 일정 기간 변동성이 지속된다는 사실도 유의해야 한다.


변동성이 지속되고 시장이 하락할수록 가치 기회는 더 커진다.



장기적 안목의 투자는 시장에서 점점 희귀해지고 있다.

미시적 관점에서 시장을 볼 때 더 큰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양적 완화에 따른 인플레이션 에 대비하는

지수연동 채권의 수익률이 급격히 상승한다.


투자자들은 자신에게 제공되는 장기적인 기회를 무시하고 있다.

미래가 분명해졌을 때면 저가 매수 기회는 이미 사라진 뒤다.



가치의 저주는 시장이 상승할 때 너무 일찍 팔고,

하락할 때는 너무 일찍 사는 경향이다.


약세장의 고통이 극심한 순간에 투자에 나서야 하고,

상황이 개선되기에 앞서, 한동안은 더 나빠질 수 있다는 것도 염두에 둬야 한다.



자신의 모델 보다 자기 자신이 더 많은 것을 알고 있다는 생각은 매우 나쁘다.

가치투자가 이기지 못할 시장은 없다.




주식 투자 방법은 다양하다.


분초 단위로 단기 시세차익을 노리는 데이트레이딩 도

기업의 내재가치를 평가해 장기적으로 보유하는 가치투자도 있다.


투자에 정답은 없다.


데이트레이딩 으로도 큰 수익을 올린 사람들도 적지 않고,

가치투자로 거부가 된 워런 버핏 도 있다.



주식은 본질적으로 회사의 가치를 나타낸다.


투자 금액 대비 안정적 수익을 올리고 가치 훼손 리스크 를

줄이는 것이 투자의 본질이라면,


가치투자는 가장 이상적인 투자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



"제임스 몬티어의 가치투자 나침반"은 가치투자의 유용성을 이해하고,

가치투자 원칙을 실제 투자에서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시장은 성장주나 미인주만 부각되면서 가치주에 대한 관심은 부진하다.

번드레한 주식에 투자했다가 큰 손실을 입는 경우는 부지기수다.


테마, 시장 트렌드 등이 주가에 미치는 영향을 무시할 수는 없지만,

기업의 본질적 가치가 뒷받침 하지 못하는 주가는 유지되기 어렵다.


"제임스 몬티어의 가치투자 나침반"에서는

투자 포트폴리오, 리스크 관리 등에 대한 세간의 통념이

잘못되었음을 지적하고, 현명한 투자 방향을 모색한다.


"제임스 몬티어의 가치투자 나침반"은 가치주를 선택하고,

가치 투자 원칙을 세울 수 있도록 안내한다.


행동 편향, 낙관 편향, 의사 결정 등 투자 실패를 유도하는

심리적 원인을 진단하면서 가치투자의 실패를 극복하도록 한다.


"제임스 몬티어의 가치투자 나침반"은 채권 투자,

배당금 스와프, 인플레이션 헤지, 안전 마진, 변동성,

가치의 저주, 대공황 대처 등 가치투자 방법 등을 통해

실제 가치투자를 적용할 수 있도록 한다.


가치투자는 투자의 원칙에 맞지만 장기적으로 우직하게 해야 하므로

그다지 인기 없는 투자 방법이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안정적으로 소득을 올리기 때문에

가치투자는 가장 확실한 투자 방법이기도 하다.


"제임스 몬티어의 가치투자 나침반"은 가치투자의 원리를 

쉽고 자세하게 설명하므로, 가치 투자자의 자세를 

스스로 정립할 수 있도록 한다.



주식 투자는 운이 아니다.


요행으로 사고 팔아 단기적으로 이익을 얻을 수도 있지만,

묻지마 투자는 장기적으로 보면 실패할 수밖에 없다.


가치투자는 주식의 본질에 맞는 투자이므로,

주식 투자자가 반드시 염두에 두어야 할 투자 기법이다.



"제임스 몬티어의 가치투자 나침반"은 주식투자자의

심리를 분석하며 건전한 가치투자자로 투자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스마트비즈니스 와 리뷰어스 클럽 서평단에서

"제임스 몬티어의 가치투자 나침반"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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