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My Choice Book (서평달인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6089219</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내가 읽은 책에 대한 서평</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ue, 18 Aug 2026 02:31:38 +0900</lastBuildDate><image><title>서평달인</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46089219</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서평달인</description></image><item><author>서평달인</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머니베이킹 - [머니베이킹]</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6089219/17454273</link><pubDate>Sun, 16 Aug 2026 19: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6089219/174542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0020&TPaperId=174542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5/96/coveroff/k73213002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0020&TPaperId=174542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머니베이킹</a><br/>김다인(머니바게트) 지음 / 모티브 / 2026년 08월<br/></td></tr></table><br/>체크카페 서평단으로서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br><br><br><br>경제적 자유를 위한 투자 전략<br><br><br><br>코스피 지수는 이천 대 수준의 박스권을 장기간 횡보하다가,일년 만에 9천 대까지 폭등하다 다시 5천 대까지 급락한다.<br>코스피 시장이 롤러코스트 같은 상승과 폭락을 계속하면서,큰 돈을 번 사람들도 있지만 큰 손실을 입은 사람도 많다.<br>아무리 코스피 시장이 상승해도 돈을 잃은 사람이 적지 않은 현실은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돈을 안정적으로 버는 것이 더 중요함을 말한다.<br><br>안정적인 노후를 대비하는 안정적인 투자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머니베이킹"을 선택한다.<br><br><br><br><br>1장 당신이 주식을 못하는 이유 에서는<br>주식은 열심히 할수록 오히려 잃는다.<br>거래 비용은 눈에 보이지 않게 수익을 갉아먹는다.정보는 이미 주가에 반영되어 있다.<br>단기 주가는 사람들의 심리와 수급에 의해 결정된다.인간의 본능은 주식 시장에서 최악의 결과를 만든다.<br>주식 시장의 수익은 극소수의 날에 집중되어 있고,대부분 예측 불가능한 시점에 찾아온다.<br>차트 는 후행 지표에 불과하다.차트 분석의 더 큰 문제는 합리화의 도구가 된다는 것이다.<br><br>테마주와 급등주의 구조는 피라미드 에 비유할 수 있다.테마주의 문제는 실체가 없다는 것이다.<br>정보의 비대칭성은 개인 투자자가 극복할 수 없는 구조적 한계다.<br>주식 시장의 단기 변동은 사람들의 심리와 수급에 의해 결정된다.<br>시장을 예측할 수 없음을 인정하면 감정이 개입할 여지가 사라진다.<br>시장 전체를 추종하는 지수형 ETF에 의탁하는 것은 전략적 선택이다.시장 평균 수익률을 노력 없이 가져가는 것만으로도 상위 투자자가 된다.<br>시간이 일을 해주는 것이야말로 가장 효율적인 투자법이다.최소한의 시간과 노력으로 최대한의 결과를 얻는다.<br><br><br><br>2장 노후 준비, 지금 안 하면 어떻게 될까 에서는<br>한국의 노인 빈곤율은 OECD 회원국 중 1위다.노인들이 가장 많이 일하는 나라인 동시에 가장 가난하다.<br>돈 없이 오래 사는 것은 축복이 아니라 형벌에 가깝다.<br>은퇴 후 평균 수명까지 살아야 한다고 가정하고,최소 생활비로 물가 상승률을 계산해도 많은 돈이 필요하다.<br>국민연금 평균 수령액은 최저생계비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국민연금 고갈로 지급액이 줄거나, 수급 개시 연령이 높아질 가능성은 충분한다.<br>은퇴 후에 일할 수 있는 시간,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시간은 유한하다.미루면 미룰수록 은퇴 후 일해야 하는 시간이 길어지고,여유롭게 보낼 수 있는 시간은 줄어든다.<br>노후 준비를 미룬 후회는 되돌릴 수 없는 비싼 감정이다.<br><br>1년 미루면 그만큼의 복리 효과를 잃는다.<br>40대에 시작하면 적절한 수익률로도 충분한 결과를 만들 수 있는마지막 골든타임 이다.<br>연봉이 오를 때를 기다리지 말고, 지금의 연봉에서 투자하는 것이 답이다.진짜 어려운 건 시작하기로 결심하는 것이다.<br><br><br>3장 복리의 마법 에서는<br>복리의 가속도는 시간이 지날수록 돈이 돈을 버는 속도가 빨라진다.<br>40대에 시작하면 60대에 은퇴할 때까지 정확히 20년이다.복리의 가속 효과를 충분히 누릴 수 있고, 역사적으로 손실 확률이0%에 수렴하는 구간에 들어간다.<br>43세는 인생에서 가장 큰 흑자를 기록하는 때다.<br>20대는 시간이 길지만 원금이 작다.40대는 시간이 짧아졌지만 원금이 크다.<br>40대는 인생에서 이미 여러 위기를 겪었다.심리적 내성이 장기 투자에서 큰 자산이 된다.<br>지금 시작하는 투자가 노후의 생존을 결정짓는 필수적인 선택이 된다.<br>은퇴 후에도 생활비 이외의 자산을 계속 투자해둔다면복리는 은퇴 후에도 계속 작동한다.<br>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지금 당장 시작하는 것이 미래에가장 큰 수익을 보장받는 유일한 방법이다.<br><br>72의 법칙은 복리를 실생활에서 빠르게 계산할 수 있다.<br>72의 법칙은 현금의 실질 구매력이 줄어드는 것으로 작동한다.복리는 투자하면 자산을 불려주지만, 투자하지 않으면인플레이션 이라는 역복리가 자산을 갉아먹는다.<br><br>복리의 마법이 현실에서 작동하려면, 시간, 꾸준함, 인내가 필요하다.<br><br><br>4장 왜 미국주식인가 에서는<br>코스피 상승의 엔진 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다.<br>반도체 사이클 이 꺾이는 시기에는 코스피 전체가 흔들린다.반도체 업황은 주기적으로 호황과 불황을 반복한다.<br>코스피 투자자에게는 선택지가 없다.<br>미국 주식시장은 모든 위기를 딛고 우상향한다.단기적으로는 급등과 급락이 반복되지만, 버티고 기다리면 더 높이 오른다.<br><br>미국에 기업이 있기 때문에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것이다.미국 정부가 자국 기업의 이익을 지켜주기 때문이다.<br>미국인이든 한국인이든 주식 한 주를 사면 동일한 권리를 갖는다.기업의 성장에 올라타는 데 있어서 미국인과 한국인의 출발선은 동일하다.<br><br>세상을 바꿀 산업의 선두주자가 대부분 미국에 있다.<br>플랫폼 과 소프트웨어 를 지배하는 건 미국이다.중국은 정부라는 변수가 기업의 사이클 에 개입한다.유럽 은 스타트업 의 성장을 막는다.<br>미국 주식에 투자하면 자연스럽게 달러 자산을 갖게 된다.<br>원화는 장기적으로 달러 대비 약세 추세다.안전 자산 선호로 달러 의 지위는 단기간에 바뀔 가능성이 극히 낮다.<br>원화만 가지고 있으면, 환율이 오르면 상대적으로 가난해진다.달러 자산은 원화 약세에 대한 보험이다.<br><br>포트폴리오 차원에서 달러 자산을 일부 가져가는 건 현명한 분산이다.미국 주식 투자는 글로벌 경제에 참여하는 것이다.<br><br>한국 주식이 저평가받는 가장 큰 원인은 주주 자본주의가정착되지 않았기 때문이다.<br>S&amp;P 500은 미국 상위 500개 기업으로 구성되어 자동으로 승자를 선별한다.기업들은 주주 가치 극대화를 최우선으로 삼는다.<br><br>비기축통화국은 한국 경제의 구조적 한계다.<br>미국 금리가 한국보다 높아지면 글로벌 자본이 미국으로 유출된다.한국은행은 가계부채 때문에 금리를 올리기가 두렵다.<br>미국에 투자하면 원화가 약해질 때, 달러 자산의 방어 효과가 빛을 발한다.<br><br>인구 구조의 위기는 한국 경제를 잠식할 구조적 위협이다.<br>생산가능인구가 줄면 경제 성장률이 떨어진다.장기적으로 한국 증시의 활력이 저하될 수밖에 없는 구조다.<br>미국은 전 세계에서 돈과 인재가 모여드는 나라다.<br><br><br>5장 실전 레시피— 머니바게트의 절대 실패하지 않는 포트폴리오 에서는<br>S&amp;P 500에 투자하여 시장 전체를 소유하게 되면,특정 기업이나 산업이 쇠락하더라도 대체하는 다른 기업이 손실을 흡수한다.통제 불가능한 리스크 들이 소거되는 효과가 발생한다.<br>개별 종목을 분석하려면 재무제표를 읽고, 산업 트렌드 를 파악하고,경쟁사를 비교해야 한다.<br>주가는 결국 기업의 이익에 수렴한다.지수는 인플레이션 방어를 넘어 기업의 추가 이윤까지 내 자산으로 전환해 준다.<br>S&amp;P 500에 편입되려면 까다로운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지수가 알아서 최적의 포트폴리오 를 유지해 준다.<br>시장의 모든 참여자가 만들어낸 결과물인 시가총액 비중대로 투자하기 때문에,개인의 편견이나 잘못된 판단이 개입될 여지가 없다.<br><br>워런 버핏 은 오래전부터 개인 투자자들에게 S&amp;P 500을 사라고 권고한다.<br>버핏 이 강조하는 투자의 본질은 리스크 를 지불하는 도박이 아니라,우량 지수에 시간을 지불하여 복리의 마법을 누리는 것이다.<br><br>나스닥 100은 나스닥 거래소에 상장된 종목 중 금융주를 제외하고시가총액 순으로 상위 100개 기업을 담은 지수다.<br><br>현대 기술주의 특징이라면 한번 구축된 플랫폼 을 통해사용자를 가두는 강력한 락인 효과다.<br><br><br>유동성이 풍부해지고 금리가 인하될 조짐이 보이면,나스닥 이 가장 먼저, 가장 가파르게 상승한다.<br>나스닥 100은 높은 수익률을 제공하는 대신S&amp;P 500보다 더 큰 변동성을 보인다.<br>내가 감당할 수 있는 변동성만큼 투자해야 한다.<br>장기 투자자에게 변동성은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더 높은 수익을 얻기 위해 지불해야 하는 입장료와 같다.<br>투자의 모든 것은 리스크 대비 수익이다.리스크 를 감당한 만큼 수익이 따라온다.<br>나스닥 100 투자의 성패는 종목 선정보다끝까지 보유할 수 있느냐는 멘탈 관리에 달린다.<br><br>SCHD는 지수가 아닌 규칙하에 선발된 종목을 모은비지수형 ETF다.<br>빅테크 가 거의 없고 전통적인 배당 귀족 기업들이 자리 잡고 있다.<br>SCHD는 해자를 가진 우량 기업들로 구성되어 있지만,폭발적 성장 기업은 포함되지 못한다.<br>중요한 것은 자신의 투자 목적과 성향에 맞는 ETF를 선택하는 것이다.<br><br>월급을 받는다는 것의 가장 큰 장점은 매달 정해진 날짜에 정해진 금액이 들어온다는 것이다.<br>은퇴하면 매달 들어오던 돈이 갑자기 끊긴다.<br>SCHD의 배당은 분기별로 지급된다.<br>배당만 쓰면 원금은 그대로다.주가가 오르면 원금도 늘어난다.<br>50대부터는 배당 비중을 본격적으로 높여야 한다.<br>투자의 최종 목적은 돈으로 좋은 삶을 사는 것이며,돈을 효율적으로 쓰려면 규칙적인 수입이 필요하다.<br><br>중개형 ISA는 국내 주식과 국내 상장 해외 ETF에 투자할 수 있다.<br>연금저축펀드 와 IRP는 노후 대비를 위한 장기 투자 계좌다.<br>과세이연의 복리 효과도 크다.연금 수령 시점에는 낮은 연금소득세만 부과된다.<br><br>절세 계좌는 채우는 순서가 중요하다.<br>절세 계좌별로 담는 종목을 전략적으로 배분하면 세금 혜택이 극대화된다.연금저축과 IRP에는 미국 ETF를 투자하는 게 가장 좋다.<br>계좌에 투자 대기 자금이 있다면 금리형 ETF에 파킹해 두는 것이 좋다.연금저축이나 ISA 안에서 운용하면 이자 수익에도 비과세 또는 과세이연 혜택이 적용된다.<br>동일한 1억 원 수익이 절세 계좌 활용 여부에 따라 실수령액이 차이가 난다.차이가 복리로 누적되면 억 단위의 차이를 만든다.<br>세후 수익률이 진짜 수익률이다.<br>연금저축, IRP, ISA 순서로 절세 계좌를 채우고,종목별 특성에 맞게 배분하라.<br><br><br><br>6장 투자는 세금이 전부다 에서는<br>투자를 오래 하면 할수록, 자산이 커지면 커질수록 세율 자체가 높아진다.<br><br>한국 소득세는 누진세 구조다.<br>같은 투자를 해도 어떤 계좌, 어떤 순서로 투자하느냐에 따라세금이 늘어나기도 하고 줄어들기도 한다.<br>SCHD처럼 배당이 많은 ETF를 일반 계좌에서 오래 굴리면금융소득 종합과세로 세금 구조가 완전히 바귄다.<br><br>세금보다 더 충격적으로 다가오는 것이 건강보험료다.<br>투자 소득이 늘어날수록 건강보험료가 눈덩이처럼 불어난다.부모가 금융소득이 늘어 건강보험료 피부양자 자격을 잃으면자녀의 건강보험료 부담에도 변화가 생긴다.<br>기초연금은 소득 하위 70%에게 지급된다.노후를 위해 열심히 모은 자산 때문에 국가 혜택에서 제외된다.<br><br>연금저축, IRP, ISA 안에서 발생하는 수익은 금융소득으로 잡히지 않는다.절세 계좌는 세금이 복잡해지지 않게 해 주는 방어막이다.<br><br>해외 주식 양도소득세는 매년 5월에 직접 신고해야 한다.<br>투자로 소득을 얻는다는 것은, 사업가가 되는 것이다.<br>절세 전략을 모르면 벌어도 뺏기고, 알면 지킬 수 있다.투자를 오래 한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세법을 공부한다.<br><br>정부가 가장 환영하는 투자는 국내 주식이다.<br>국내 주식 계좌로 국내 주식이나 국내 ETF에 투자하면양도차익에는 세금이 거의 없다.<br>정부 입장에서 해외 주식 투자는 달갑지 않다.<br>국내 투자냐 해외 투자냐를 고민할 때, 수익률만 볼 것이 아니라반드시 세금을 함께 따져야 한다.<br><br>장기 투자자는 경제의 안정적인 자본 공급자다.<br>정부는 장기 투자자에게 특별한 탈출구를 제공한다.연금저축펀드, IRP, 중개형 ISA는 해외 ETF에 투자하면서도복잡한 세금 세계에서 완전히 벗어나게 해주는 구조다.<br><br>금융소득 종합과세 계산에서 제외되면 건강보험료 산정 소득에 포함되지 않는다.절세 계좌는 복잡한 세금 세계에서 완전히 벗어나게 해준다.<br><br>연금저축펀드 는 가장 강력한 절세 수단이다.연금저축에는 주식형 ETF 비중 제한이 없다.<br>IRP는 연금저축과 세트 로 운용하는 계좌다.<br>IRP의 30% 안전자산 의무는 단점처럼 보이지만,은퇴가 가까워진 투자자에게는 자동 자산 배분 장치로 작동하기도 한다.<br>연금저축과 IRP가 노후를 위한 장기 계좌라면,ISA는 투자 기간 중 세금을 줄여주는 중간 방어선이다.<br>비과세와 저율 분리과세가 핵심 혜택이다.손익통산도 ISA의 강력한 무기다.<br>ISA에서 발생하는 수익 역시 금융소득 종합과세 계산에 포함되지 않는다.ISA 안에서 배당을 아무리 많이 받아도, 금융소득 계산에서 제외된다.<br><br>절세 계좌는 단순히 세율을 낮춰주는 것이 아니다.세금이 복잡해지는 체계 자체에서 벗어나게 해준다.<br><br>부자들은 세금이 수익률보다 더 중요한 변수라는 걸 알고 있다.<br>재테크 의 시작은 종목 선택이다.재테크 의 완성은 세금 설계다.<br>세금을 내면서도 더 많이 벌 수 있는 구조를 설계한다.<br>세금을 감수하고 일반 계좌로 해외에 직접 투자하는 것은절세 계좌를 통한 인덱스 투자를 충분히 경험한 이후의 이야기다.<br><br>절세 계좌는 목적지가 아니라 출발점이다.절세 계좌를 열고, 첫 번째 ETF를 매수하는 것이 재테크 의 진짜 시작이다.<br><br><br>7장 조금 더 높은 수익을 원한다면 에서는<br>높은 수익에는 반드시 높은 변동성이 따른다.변동성을 감당할 수 있는 사람만이 더 높은 수익을 추구해야 한다.<br>XLK는 S&amp;P 500 편입 조건을 통과한 기업 중 기술 섹터 만 대상이다.부실 성장주가 배제된다는 것은 하락장에서 더 큰 차이를 만든다.<br>MAGS는 미국 증시를 이끄는 7개 기업에 베팅 한다.MAGS는 흑자 검증 기준이 없다는 점에서 XLK보다 리스크 가 높다.<br>높은 수익을 원하지만 변동성이 두려운 투자자에게 코어-위성 전략을 제안한다.XLK와 MAGS 중 무엇을 선택할지는 개인의 리스크 감내 능력에 달렸다.<br>높은 수익에는 받드시 높은 리스크 가 따른다.투자 때문에 밤잠을 설친다면 리스크 감내 능력을 초과한 투자다.<br><br><br>8장 반(半) 파이어 에서는<br>반(半) 파이어, Semi-FIRE는 완전한 은퇴가 아니라,돈 때문에 싫은 일을 하지 않아도 되는 삶을 목표로 한다.<br>S&amp;P 500 ETF를 산다는 것은 미국 상위 500개 기업의 지분을 사는 것이다.월급은 여전히 받되, 투자를 통해 자본가의 지위를 동시에 갖는다.<br>월급 의존도는 낮아지고, 자본 소득 비중은 높아지면,더 이상 월급의 노예가 아니다.<br>Semi-FIRE가 추구하는 것은 일의 재정의다.돈을 벌기 위한 노동에서, 의미를 찾기 위한 활동으로의 전환이다.<br>투자의 진짜 목표는 어떤 삶을 살 것이냐다.계좌 잔고는 삶을 위한 도구일뿐이다.<br><br>주식 시장에서 가장 빨리 돈을 잃는 방법은가장 빨리 돈을 벌려고 하는 것이다.<br>느린 부자가 가장 빨리 부자가 된다.역설적이지만 이것이 진실이다.<br><br>투자의 궁극적 목표는 돈 때문에 싫은 일을 하지 않아도 되는 삶,내 시간을 되찾는 삶이 진정한 목표다.<br><br>투자의 궁극적 목표는 돈 때문에 싫은 일을 하지 않아도 되는 삶,내 시간을 되찾는 삶이 진정한 목표다.<br>느린 부자가 가장 빨리 부자가 된다.<br><br><br>기대수명이 증가하면서 은퇴 후에도 오랜 시간을 살아야 한다.<br>노후의 삶을 가장 힘들게 만드는 것은 경제적 문제다.힘든 노후를 보내지 않기 위해서 젊을 때 돈을 모아야 한다.<br>돈을 모으는 것만으로는 불충분하다.투자를 통해 미래에 필요한 자산을 마련해야 한다.<br><br>투자 수익을 올리기 위해서는 반드시 리스크 를 감내해야 한다.<br>높은 투자 수익에 현혹되어 원금이 손실을 입게 되면,노후 대비는 불가능해진다.<br><br>투자 위험성을 줄이면서도 투자 수익을 올리는 것이 중요하다.<br>세계 경제를 지배하는 미국 주식시장에 투자해 복리로 수익을올리는 것은 노후를 대비하기 위한 유용한 투자 전략이다.<br>"머니베이킹"은 S&amp;P500, 나스닥 100, SCHD 투자를 통해안정적이면서도 높은 투자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한다.<br>절세 계좌를 이용해 실질 투자 수익을 최대한 높일 수 있게 한다.<br>목표 투자 수익률을 높이기 위한 XLK, MAGS,국내 상장 ETF, 초과 수익을 높이기 위한 코어-위성 전략등 자산에게 맞는 투자 방법을 선택할 수 있게 한다.<br><br>안정된 노후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투자는 필수다.<br>투자 위험을 줄이면서도 높은 투자 수익을 올리는 것은노후에 대한 가장 안정적인 대책이 될 것이다.<br>"머니베이킹"은 높은 투자 수익과 낮은 투자 위험성을 기대할 수 있는미국 주식 ETF 투자를 통해 성공적인 노후를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br>모티브 와 체크카페 서평단에서 "머니베이킹"을 증정해주셨다.감사드린다.<br>#머니베이킹 #모티브 #서평 #김다인 #머니바게트#체크카페 #체크카페서평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5/96/cover150/k73213002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059692</link></image></item><item><author>서평달인</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법은 당신을 지켜주지 않는다 - [법은 당신을 지켜주지 않는다 - 이광웅 변호사의 법률에세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6089219/17453965</link><pubDate>Sun, 16 Aug 2026 16: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6089219/174539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0024&TPaperId=174539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8/8/coveroff/k66213002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0024&TPaperId=174539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법은 당신을 지켜주지 않는다 - 이광웅 변호사의 법률에세이</a><br/>이광웅 지음 / JH Press / 2026년 07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리뷰어스 클럽 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br><br><br>한국 사법제도의 민낯<br><br><br><br><br>정의의 여신은 눈을 가리고 천칭과 검을 손에 들고 서 있는 모습으로 묘사되는 것이 일반적이다.<br>한국 대법원의 정의의 여신상은 눈을 뜨고 천칭과 법전을 들고 앉아 있는 모습이다.눈을 뜨고 천칭을 든 모습은 공정한 판결에 대한 의지를 의심케 한다.<br>법관의 양심이라는 미명하에 법률과 건전한 상식이 아닌 판결이 남발되는 상황은한국 법치제도의 정당성에 의심을 갖게 한다.<br>변호사가 생각하는 한국의 사법제도의 현실을 알아보기 위해"법은 당신을 지켜주지 않는다"를 선택한다.<br><br><br><br>1장 법정에 선 당신, 증거는 당신 편이 아니다. 에서는<br>법조인은 당위를 배운다.<br>모든 재판이 원칙대로의 결론을 내놓는 데 의문이 없다면변호 또는 대리라는 개념은 필요하지 않다.<br>불확실성에 대한 걱정을 완전히 지울 수 있는 사건이 아닌 한패소 위험은 반드시 존재한다.<br>사실관계는 증거에 의한다.<br>법관이나 수사기관, 당사자와 변호사의 가치관이 묻어여러 차례 해석되는 과정을 거친다.<br>법관이 확인된 사실 또는 증거를 어떻게 바라보는지에 따라재판의 결론이 천양지차로 달라질 수 있다.<br>법관의 자유 심증의 결론이 증거 불능인 상황은 바람직하지 않다.<br>재판 절차에서 법원에 제출된 증거관계를 어떻게 믿을 것인가는법관의 자유로운 심증 형성에 달려 있다.<br>법관의 자유 심증에 의해서 형성된 특정 심증을 번복하지 못하여패소하는 경우도 부지기수다.<br>법관의 자유 심증 제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다고 간주하는 것을사법부에 대한 신뢰라고 말한다.<br><br>재판을 받을 수 있는 권리는 내가 가진 다른 기본권을 적절하게실현할 수 있는 수단적인 의미를 갖는다.<br>변호사는 당사자의 증거에 대한 해석론을 설득력 있게 정리하여야 한다.<br><br><br><br><br>2-1장 수사관 책상 앞에서, 당신은 혼자다. 에서는<br>고소는 범죄 피해를 당한 사람, 또는 범죄 피해자와 특정 관계에 있는 자가수사기관에 범죄 사실을 고하고 범죄행위를 한 자에 대해 처벌을 요구하는 것을 말한다.<br>죄를 직접 행한 사람이 아니고서야 증거관계를 확보하기 어렵다.한국에서 이것을 가능케 할 수 있는 힘은 수사권뿐이다.<br>수사는 범죄의 가능성이 사실인지를 확인하는 절차라고 말할 수 있다.<br>수사 과정에서 사건에 대한 수사관의 시각 또는 수사 행태 등이중대한 문제를 발생시킨다.<br>수사기관의 수사 방향 또는 방법이라는 것이 당사자의 신변에대단히 큰 영향을 미친다.<br>수사의 실질은 수사관의 재량이다.수사관의 주의를 환기시키려는 노력이 꾸준히 행하여져야 한다.<br>수사관이 심리적으로 진술자를 압박하는 방법을 수사 방법으로 채택하면,피혐의자는 자기가 하지 않는 범죄에 대해서도 범죄 사실을 인정하는 진술한다.<br>수사기관의 수사 방법은 피조사자가 직접 녹음하지 않는 이상 추후에 문제 삼기 어렵다.<br>형사 절차는 수사 단계부터 변호인이 필요하다.처음부터 변호인과 한 팀 이 되어 사건의 해결을 전력으로 도모해야 한다.<br>검찰청이 사라지게 되고 경찰이 사건을 종결할 수 있게 되면서,경찰의 지위는 초동 조치자에서 유일한 수사권자로 변경된다.<br>경찰이 독자적으로 처분을 결정할 수 있게 되면, 수사관이 배당받은사건에 서 받은 인상이 어떠한지가 매우 중요해진다.<br>수사관이 본인의 신념이 옳다고 믿으며 고집을 부린다면,무고한 사람을 수사권으로 괴롭히게 되고, 개인의 미약한 힘으로강력에 사력을 다하여 저항해야 하는 극한 상황에 놓이게 된다.<br>수사관의 사건에 대한 인상과 의심 등이 명분이 될 때 뒤따르는강제력 행사와 수사의 방향이 신중하고 여러 차례 검증을 거쳐정당하게 이루어져야 한다.<br>수사 과정에서 이상한 낌새가 느껴진다면 즉각적으로 항의하고수사관의 생각이 잘못되었음을 지적해야 한다.<br>수사관이 선임된 변호인에게까지 윽박지를 정도라면수사관의 피의자에 대한 조사 절차가 공정하게 진행될 리 만무하다.<br>합의를 제안하는 순간 피해를 주장하는 자는 범행을 인정하고 있다고받아들일 것이고, 감당하기 어려운 합의금이나 반성문 작성 등의치욕스러운 요구가 뒤따를 것이다.<br>매년 배출되는 변호사가 많아진 탓인지 성범죄 피해자만을 변호한다는광고를 내걸고 성범죄 가해자로 지목된 남성에게 개인적으로 전화를 하여합의금을 요구하는 변호사들이 많아진다.<br>합의금이 지급되면 형사 절차는 진행되지 않는다.가해자로 지목된 남성의 불안한 심리와 수사 현실을 고려한 판단을 이용하여돈을 버는 매우 잘못된 현상이다.<br><br><br><br>2-2장 법은 수사를 ‘의무’로 적었지만, 현실은 수사관의 ‘재량’이다. 에서는<br>형사 사건의 향방은 수사관의 사건 처리 의지에 달린다.<br>수사기관의 의지의 문제로 봐야 할 것인지 아니면 사건을 바라보는당사자의 가치관의 문제로 봐야 할 것인지 명확히 규정할 수 없으나결국 불이익은 사건의 피해자가 지게 된다.<br>경찰이 법원처럼 최종적인 판단을 하는 것은 아니나,사건에 대한 최종 결론을 내릴 힘을 가지고 있다.<br>수사관은 법관이 아님에도 사건에 대한 종국적인 결론을 내리고 있다.수사관의 사건에 대한 의지에 사건의 향방을 매어두지 말고,제도적으로 책임감 있게 처리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야 할 것이다.<br>수사기관의 수사 능력은 과거에 비해 크게 발전한다.<br>도주한 자를 찾는 방법만 발전한 것이 아니라,전자 기기에 저장되어 있던 정보를 복원하는 능력 역시 발전한다.<br>수사기관이 수사력을 적절하게 사용하고 있는지는 논란이다.<br>고소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증거를 당사자가 직접 가져왔음에도 불구하고경찰은 적절한 수사를 진행하지 않고 무고 사건을 혐의없음으로 결론 낸다.<br>수사기관이 압수했던 물품의 성상이 변경되었다는 사실부터가 예사롭지 않다.<br>수사는 수사기관이 한다.수사기관의 의지에 따라 사명감을 가지고 또는 책임감을 가지고사건을 치밀하게 수사할 것인지에 향방이 정해진다.<br>경찰이 마음만 먹으면 사건 하나 뭉개는 건 일도 아니다.<br>검사가 오류가 있는 수사 결과를 시정해 주길 기대할 수 없는 시대다.검사가 다른 방향으로 보안수사를 요구하더라도, 기존의 판단을유지하겠다고 미리 선언하는 경찰관도 다수 있다.<br><br>사건이 수사기관에 접수되면 사건의 향방은 온전히 수사기관의 의지에 달린다.<br>수사권을 가지는 자가 검찰이든 경찰이든 아니면 공수처든 달라지지 않을 사실이다.견제할 방법이 없는 제도적 흠결이 지대하다.<br><br>공소장은 기본적으로 피의자였던 자를 재판을 통해 처벌해 달라는수사기관의 법원에 대한 완성된 의사표시를 담은 서면이다.<br>공소장에 들어가는 내용은 범죄 혐의에 따라 법이 증명을 요구하는사실관계를 반드시 포함하고 있어야 하고, 서술 방식은 정형화된틀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br><br>검수완박은 검찰 수사권의 완전 박탈을 줄인 말이다.<br>검찰의 손을 떠난 수사권이 경찰의 책임으로 남겨지면서,경찰은 진행되는 사건을 경찰의 책임으로 일단락 지을 수 있는 결정을 할 수 있게 된다.<br>담당 수사관의 비위를 거스르거나, 설득하는 데 실패하면,사건과 관련된 내용을 법원으로 가져가 보지도 못한 채 사건이 끝나버린다.<br>검찰이 적극적으로 경찰 수사의 미진한 점을 책임감을 가지고 보완하여기소에 이르는 경우는 대단히 드물어진다.<br><br>경찰이 접수된 사건을 무혐의로 결론 내고 사건을 검찰로 송치하지 않겠다는결정을 할 때 불송치 이유를 적는다.<br>특정인의 기본권을 제한하여야 한다는 내용을 담은 공소장과 달리,경찰이 작성하는 불송치 이유서는 국민의 기본권 보장 역할의 방기라는 의미를 가진다.<br>경찰의 불송치 이유서는 특정 증거에 의하여 또는 특정 증거에 의하더라도어떠한 사실관계를 인정할 수 없다는 취지의 내용이 담겨야 하며,이미 정해져 있는 문장 형식에 의하여 명확하게 설명될 필요가 있다.<br><br>사건을 종결할 수 있는 수사관 개인의 역량이 국민의 기본권 보장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실질적으로 종국적인 법관의 판단을 받은 것 같은 상태에 놓이게 된다.<br>경찰 조직은 법원과 경찰이 하던 방식을 수용하여 국민 기본권 보장에만전을 기하여야 한다.<br><br>피의자 권리 고지는 수사 과정에서 피의자가 수사관으로부터 받을 수 있는압박과 불이익에 대항할 수 있는 힘을 피의자에게 주기 위함이다.<br>변호인도 대동하지 않고 수사 절차에 임하였을 때,수사관이 당사자를 압박하거나, 겁을 먹게 한다면,당사자는 질문에 답변을 제대로 할 수 없을 것이다.<br>형사 절차에서 형성된 기록은 다른 재판 절차에서 문서 송부 촉탁이나문서 제출 명령 등의 제도를 통해 외부에 노출될 수 있다.<br>형사 절차에서 유죄 여부가 판단되지 않은 상태임에도 불구하고수사관이 피조사자의 지문 정보를 수집한다.<br>의심을 받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수사기관에 지문 정보를제공해야 하는 것은 상당한 불이익이다.<br><br>피의자 권리안내 서면에는 피조사자가 조사를 진행하는담당 수사관을 변경해 달라는 요청하는 방법을 안내한다.<br>새로 맡은 수사관이 이전 수사관의 의견을 벗어나는 경우는 대단히 드물다.<br>수사관은 절대 당신 편이 아니다.작은 사건이라도 반드시 변호사를 선임하여 조사 자리에 대동할 것을 권한다.<br><br><br>3장 내 아이가 심의장에 불려갔다. 에서는<br>학교폭력심의위원들은 행정 절차의 기본적인 사항에 관한 이해가 부족한 실정이다.<br>학교폭력 피해를 주장하는 당사자는 학교에 학교폭력심의위원회 개최를 요구할 수 있다.<br>위원회에 참여하는 위원들의 의견을 모아 이미 발생한 학교폭력 행위를 확인하고가해 아이에 대한 처우를 결정하게 된다.<br>법조인보다는 비법조인 위원이 더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어떤 행동을 학교폭력으로 정의할 지는 위원들의 광범위한 재량에 달려 있다.<br>교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아이들 사이의 문제는 교육 현장에 있는 사람들의손에 의하여 해결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가치관은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한다.<br>학교폭력 심의장은 아이들을 추궁하는 고압적인 절차가 이루어지는 곳이 아니어야 한다.위원들의 심의가 아무런 제한 없이 행하여지는 것은 교정과 교화의 탈을 쓴 가해이다.<br>학교폭력심의위원회 소속 위원들의 심사 항목은 심각성, 중대성, 지속성,반성의 정도, 화해의 정도이다.<br>어떠한 행위가 학교폭력이고 학교폭력에 해당하는 행위에 어느 정도의징계가 행하여져야 하는 것인지 판단하는 기준이 매우 추상적이다.<br>화해의 정도는 학교폭력 행위를 처음으로 접하고 이에 대처하는교육 현장에서의 조치를 고려할 때 실천적 의미를 가지기 어려운 기준이다.<br>반성의 정도와 화해의 정도를 고민하는 것은 학교폭력심의위원회에출석한 아이의 현재 상태를 확인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가지기 어렵다.<br>학교폭력심의위원회의 의결이 아이들의 앞날에 대단히 큰 영향을 미치므로,관련 제도의 정비가 시급한다.<br><br><br>4장 내가 겪은 그 법이, 그들 앞에서 어떻게 휘어지는가. 에서는<br>법관은 독임제 기관이고 헌법과 법률에 의하여 독립하여 재판할 수 있기에특정 사안에 대한 법관의 판단은 존중되어야 한다.<br>대법원은 법률심이다.하급심이 내린 판단 중 법리적으로 잘못된 부분이 있는지 없는지 만을 판단한다.<br>재판은 신속하게 이루어져야 한다.중대한 판단이 사건 기록을 제대로 살펴보지 않은 상태에서,재판의 신속성을 위한다는 취지로 판단하면 공정하지 못할 수 있다.<br>법조인들은 마음만 먹으면 불이익을 면해줄 수도, 가할 수도 있다.<br>윤석렬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 과정에서 수사기관이 협조를 요청한 것은일반 국민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 과정에서는 볼 수 없는 사정이고 주장한다.<br>체포영장 집행 중단 이류로 부상의 우려를 언급한 것은 정당한 사유가 아니다.법집행의 불공정으로 인하여 훼손된 국민의 신뢰를 어떻게 회복하여야 할 것인지고민해 봐야 할 것이라고 주장한다.<br><br>법은 공정이라는 가치를 반드시 담고 있어야만 수범자에게 따를 것을 강제할 수 있다.<br>어떤 법이 공정한지는 종국적으로 법원의 손에서 확인된다고 볼 수 있다.법원의 판단을 받는 과정 역시 공정해야 한다.<br>법이 모두에게 똑같이 적용된다는 명제는모두에게 평등하게 적용된다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br>법의 실천적인 의미를 확인하는 과정까지 공정하고,결과와 과정이 모두 공정이라는 가치를 담을 수 있어야공정이라고 주장한다.<br><br>특별 검사 제도의 취지는 검찰 조직의 정치적 연관성과검찰이 진행하는 수사가 특정인 또는 특정 세력에 경도되는경우가 있다는 하자를 전제하는 제도이다.<br>법원의 결론을 비판할 수는 있더라도 별개의 제도를 생성하여정당함을 담보하려는 시도는 한국 국민이 생각한 바 없다고 주장한다.<br><br>이재명 정부가 들어서고 검찰청 폐지라는 결과로 이어진다.검찰 스스로가 변화의 주체가 될 수 있는 기회는 완전히 상실된 것으로 보인다.<br><br>법원의 지위와 위상을 국민이 존중한다고 주장한다.<br>내란특별재판부 설치는 법원의 재판에 대한 국민적 신뢰의 하락에국민적 신뢰를 제고하는 방법을 강구하겠다는 안을 내놓은 것이라고 주장한다.<br>검찰이 걸었던 잘못된 길을 법원이 걸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br><br><br>5장 당신이 사건의 주인공이 되었을 때 에서는<br>법적 절차는 과거에 있었던 일에 대한 법적 평가를 내리는 과정으로증거를 통해 특정하고 법률의 해석을 통해 대한민국 법질서가예정하고 있는 법률 효과를 확인하는 과정을 거친다.<br>쟁점이 되는 법적 효과를 확인하기 위하여 사실관계는반드시 입증되어야 한다.<br>의뢰인은 사건의 전체적인 맥락을 꿰뚫고 있으면서도자신이 하고픈 말을 잘 정리해 줄 변호사를 찾아야 한다.<br>변호사가 알아서 사건을 잘 처리해 줄 것이라는 생각은 잘못이다.<br>당사자는 증거 자료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자신의 의견과 입장을 피력할 필요가 있다.문제가 되는 절차가 형사 절차라면 수사기관이 사건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br><br>기소가 이루어지면, 유죄라고 판단한 근거를 확인해야 한다.유죄 증거와 수사기관의 해석론이 잘못되었음을 입증해야 한다.<br>본인의 사건은 본인이 신경 써야 한다.<br>법조인은 잘 알지 못하는 문제를 건드릴 수도 없고,건드릴 시간적 지적 역량도 충분하지 않다.<br><br>학교폭력 문제는 교육의 울타리 안에서 다루어지는 문제가 아니라,누가 어떤 잘못을 했으며, 왜 발생했는지를 가려야 하는 절차로 바뀐다.<br>선생들은 아이들의 행동을 교육적 측면에서 교정하려고 시도하기 보다는학교폭력심의 절차를 준비하는 방향으로 대처하고 있다.<br>학교 폭력 문제와 관련되었다면 스스로 관련 절차를 대비하여야 한다.변호인이 선임되어 있지 않다면 부모가 유일한 조력자이다.<br>일상생활에서 보통 벌어지는 일들을 학교폭력으로 지목하는 상황이라면사실관계를 깔끔하게 정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br>학교폭력 문제가 발생하면 신고 내용의 진위를 떠나 당시 사정을최대한 정리할 필요가 있다.<br>제3자 앞에서 과거의 일을 설명하는 것은 보통 일이 아니다.<br>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아이들을 대상으로도 다수의 어른이마주 보고 앉아서 과거를 질문받는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br><br>소크라테스 의 죽음은 민주주의와 법치제도에 대한 본질적 의문을 들게 한다.<br>권력자들은 민주적 방식과 법적 절차를 이용해 죽음의 구렁텅이로소크라테스 를 내 몬 것이다.<br>법은 정치적 산물이다.태생부터 편견과 왜곡에서 자유롭지 못하다.<br>법 자체의 문제뿐만 아니라, 법이 집행되거나 판결되는 부분도 문제가 많다.<br><br>법이 약자를 보호해 줄 것이라는 생각은 잘못된 생각이다.<br>검찰 수사권 폐지로 한국 사법제도는 일대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다.사법 제도 전환이 일반 국민에게 미칠 여파는 매우 크지만,한국 사회는 변화에 별다른 관심을 갖지 않는 것은 걱정스럽다.<br>"법은 당신을 지켜주지 않는다"는 증거의 효력, 수사권, 학교폭력심의위원회,윤석열 전 대통령 비난, 사건 대응에 대해 다룬다.<br><br>법은 정의가 아니다.법은 정치적 산물이며, 집행, 판결조차도 정치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부지기수다.<br><br>법은 공정하지 않다.<br>법을 제대로 알고 이용하는 사람은 법의 보호를 받을 수 있지만,법을 알지 못한다면 법은 위험한 흉기로 돌변하게 된다.<br><br>법은 세상을 법률이라는 프레임워크로 재구성하면서,자신만의 관점으로 세상을 판단한다.<br>법이 보는 세상은 현실과 무관한 것이다.<br><br>"법은 당신을 지켜주지 않는다"는 법관이 인정하지 않으면 의미 없는 증거,수사관의 의지에 따라 결정되는 수사 결과, 수사관의 재량의 문제,<br>학교폭력심의위원회 운영, 현직 대통령 구속의 당위성, 사건 대응 문제에 대한변호사의 생각을 이야기 한다.<br><br>법은 정치의 소산이다.<br>권력은 법이라는 절차를 이용해 자신의 정치적 목적을 합리화한다.국민의 권익 보장이 아니라 정치적 이해득실로 한국의 사법제도는 변질되고 있다.<br>법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 법의 보호를 받는 것이 아니라법에 의해 피해를 받기 십상이다.<br><br>법은 상식이 아니다.법을 알고 대처하지 못하면 피해를 입게 될 가능성이 높다.<br>"법은 당신을 지켜주지 않는다"에서 말하는 법률 문제는평범한 사람도 경험할 수 있는 문제다.<br>법을 알고 대처하지 못하면 엄청난 피해를 입을 수 있다.법을 알고 제대로 대처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br><br>법치제도는 법을 모르는 사람을 보호하지 않는다.<br>법치주의가 자리잡으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처럼 이야기 하지만,상식적이지 않은 사법제도가 많은 사람들에게 해악을 끼치고 있다.<br><br>"법은 당신을 지켜주지 않는다"는 한국 사법제도의 현실을 이해하고,법을 알고 자신을 지킬 수 있도록 한다.<br>JH Press 와 리뷰어스 클럽 서평단에서"법은 당신을 지켜주지 않는다"를 증정해주셨다.감사드린다.<br>#이광웅변호사 #법률에세이 #법률이야기 #변호사 #의뢰인 #법은당신을지켜주지않는다#JHPress #리뷰어스클럽 #리뷰어스클럽서평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8/8/cover150/k66213002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080822</link></image></item><item><author>서평달인</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AI 이후, 부의 인프라 전쟁 - [AI 이후, 부의 인프라 전쟁 - 반도체, 전력, 데이터센터가 바꾸는 새로운 돈의 지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6089219/17451151</link><pubDate>Fri, 14 Aug 2026 21: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6089219/1745115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0172&TPaperId=1745115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9/28/coveroff/k1321301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0172&TPaperId=1745115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이후, 부의 인프라 전쟁 - 반도체, 전력, 데이터센터가 바꾸는 새로운 돈의 지도</a><br/>백광석 지음 / 다온길 / 2026년 07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리뷰어스 클럽 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br>AI 시대에 돈 버는 산업<br><br><br><br>세상을 바꿀 것처럼 요란하다가 사라져버린 신기술은 부지기수다.<br>2022년에 등장한 생성형 AI는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다.AI를 뻬놓고 미래 사회를 예측할 수 없다.<br>AI 시대가 경제에 미칠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AI 이후, 부의 인프라 전쟁"을 선택한다.<br><br><br><br>1부 AI 열풍, 돈은 이미 다른 곳을 보고 있다 에서는<br>AI 시대의 부가 어디로 움직이는지 보려면기술이 계속 움직이기 위한 무겁고 단단한 기반으로 들어가야 한다.<br>AI는 기술 혁명이면서 동시에 인프라 혁명이다.<br>AI 시대의 돈을 읽으려면 돈이 어디에 깔리고 있는가를 먼저 봐야 한다.주가보다 예산과 사업의 방향을 봐야 한다.<br>산업의 방향이 맞아도 기업의 경쟁력이 부족하면 오래 버티기 어렵고,기업의 경쟁력이 좋아도 비싼 가격에 접근하면 기대한 결과를 얻기 어렵다.<br>돈이 깔리는 자리 안에서도, 누가 실제 매출과 이익을 만들 수 있는지,누가 병목을 쥐고 있는지, 누가 긴 시간 동안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함께 보는 것이 중요하다.<br>AI 시대의 경쟁력은 프로그램 을 만드는 능력과 함께, 서버 를 확보하고운영하는 능력에서 갈린다.<br>AI가 커질수록 데이터센터 는 더 많은 전기를 필요로 하고,전기를 안정적으로 확보하지 못하는 기업은 확장 속도가 느려질 수 있다.<br>주가보다 먼저 서버가 늘고, 서버보다 먼저 전력 계획이 바뀌며,전력 계획이 바뀌는 곳에서 새로운 산업의 길목이 만들어진다.<br>AI 시대에는 보이는 서비스 보다 보이지 않는 기반을 쥔 기업이시장의 판을 흔들 수 있다.<br>고대역폭 메모리 는 일반 메모리 보다 훨씬 빠르게 데이터 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설계된 메모리 로 AI 반도체의 성능을 끌어올리는 주요 부품이다.<br>글로벌 AI 반도체 수요가 이어질수록 파운드리 와 첨단 패키징 의 중요성은더 커지고 있다.<br>AI 시대의 데이터센터 는 AI 서비스 가 실제로 움직이는 거대한 공장에 가깝다.<br><br>AI 시대의 승부를 만드는 것은 보이지 않는 기반이다.보이지 않는 기반을 쥔 기업은 속도와 비용과 확장성을 결정하는 존재가 된다.<br>병목은 모두가 필요로 하지만 아무나 쉽게 공급할 수 없는 돈의 길목이다.<br>계산 능력의 병목은 AI 산업 초기에 가장 먼저 돈의 방향을 바꾸는 지점이 된다.<br>데이터센터 는 단순한 부동산이 아니라 AI가 돌아갈 수 있는 기반 자산이 된다.공간의 병목은 결국 계산 능력의 병목으로, 계산 능력의 병목은 다시 돈이 모이는 자리로 바뀐다.<br><br>AI 시대의 부는 병목이 생기는 곳에 모인다.<br>AI는 거대한 산업의 구조이고, 구조 안에서 막히는 곳이생길 때마다 돈의 방향은 다시 바뀐다.<br><br><br><br>2부 AI 인프라를 둘러싼 기업들의 숨은 승부 에서는<br>대규모 언어 모델 과 생성형 AI는 병렬 연산에 강한 GPU가 필수 장비다.변화는 엔비디아 는 AI 공장의 핵심 설비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끌어올린다.<br>엔비디아 가 차지한 길목이 비싼 이유는 AI 산업의 병목이 연산 능력에 있기 때문이다.<br>엔비디아 를 볼 때는 성장의 크기만큼이나 성장이 얼마나 오래 유지될 수 있는지도 함께 봐야 한다.<br><br>삼성전자의 위치를 이해하려면 메모리 와 파운드리 를 함께 봐야 한다.<br>삼성전자가 AI 반도체 전쟁에서 반드시 넘어야 할 관문은 HBM이다.HBM은 일반 D램보다 훨씬 넓은 통로로 데이터 를 전달하는 고속메모리 역할을 한다.<br>삼성전자는 메모리 만이 아니라 로직, 파운드리, 패키징 을 연결해AI 반도체 생태계 안에서 더 넓은 자리를 노리고 있다.<br>삼성전자를 볼 때는 어떤 제품이 실적을 끌어올렸는지,제품이 AI 인프라 안에서 얼마나 오래 필요한지,고객사와 공급망 안에서 위치가 얼마나 단단해지는지를 함께 바야 한다.<br>삼성전자가 진짜로 AI 시대의 중심부에 오래 머물려면,HBM에서 고객 신뢰를 더 단단히 만들고, 파운드리 첨단 공정의 안정성을 증명하며,메모리 호황을 일시적 반등이 아닌 구조적 성장으로 바꾸어야 한다.<br><br>SK하이닉스 는 AI 시대의 길목에서 대표적 경기 민감 기업이라는 평가가 바뀌기 시작한다.<br>HBM은 AI 서버 안에서 연산 병목을 풀어주는 핵심 무기다.<br>HBM은 메모리 산업을 단순한 가격 사이클 산업에서,AI 인프라 의 핵심 공급망 산업으로 끌어올린다.<br>SK하이닉스 의 기회는 HBM에서 시작되지만,더 넓게보면 AI 데이터센터 전체의 메모리 수요로 확장된다.<br>차세대 HBM 경쟁은 더 치열해지고, 고객사는 더 높은 성능과안정적인 공급을 요구하며, AI 데이터센터 는 더 많은 메모리 와저장장치를 필요로 한다.<br>TSMC는 고객이 설계한 반도체를 대신 생산하는 파운드리 기업이다.<br>AI가 커질수록 설계를 현실로 바꾸는 제조 능력의 가치는 더 커진다.TSMC가 특별한 이유는 첨단 공정에서 강력한 위치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br>TSMC의 역할은 첨단 공정뿐 아니라 패키징 과 시스템 통합으로 넓어지고 있다.<br>설계 기업들이 더 강한 AI 칩 을 원할수록, TSMC는 공정과 패키징 을함께 제공하는 핵심 파트너 로 남게 된다.<br>TSMC는 파운드리 강자를 넘어 AI 인프라 시대의 핵심 제조 플랫폼 으로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br><br>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구글 의 진짜 힘은 클라우드 인프라 에 있다.AI 시대의 공장은 데이터센터 다.<br>마이크로소프트 의 AI 전략은 AI 기능을 통해 기업의 업무 흐름을 붙잡고,업무 흐름이 Azure 사용량과 데이터센터 수요를 키우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br><br>아마존 AWS는 컴퓨팅 자원을 제공하는 가장 큰 클라우드 플랫폼 중 하나다.<br>AI를 쓰려면 클라우드 가 필요하고, 클라우드 가 커질수록데이터센터 는 아마존 의 가장 중요한 생산 시설이 된다.<br><br>구글 의 데이터센터 는 회사 전체의 두뇌를 키우는 일에 가깝다.<br>AI 인프라 는 큰 돈을 벌 수 있는 길이지만, 먼저 큰 돈을 깔아야들어갈 수 있는 길이기도 하다.<br>AI 시대의 부는 서비스 를 잘 만드는 기업에도 모이지만,서버 와 전력, 네트워크 와 데이터센터 를 가진 기업에더 오래 머물 가능성이 크다.<br><br><br><br>3부 반도체, AI 시대의 심장이 뛰는 곳 에서는<br>AI 칩 은 많은 계산을 한꺼번에 처리하는 칩 이어야 한다.<br>전기를 많이 쓰는 칩 은 열도 많이 낸다.AI 칩 은 점점 작고 정교해지지만, 칩 을 둘러싼 인프라는 더 크고 무거워진다.<br>CPU는 복잡한 일을 순서대로 판단하고 처리하는 데 강한다.GPU는 수많은 단순 계산을 동시에 처리하는 데 강하다.<br>GPU는 AI 학습과 추론에서 필요한 반복 연산을 빠르게 밀어붙일 수 있다.핵심은 GPU를 중심으로 전용 칩과 다양한 가속기가 어떻게 함께 쓰이느냐에 있다.<br>계산의 방식이 바뀌면 계산을 떠받치는 산업의 지도도 함께 바뀐다.<br><br>GPU가 계산하려면 계속 데이터 가 들어와야 한다.<br>HBM은 GPU가 쉬지 않고 계산할 수 있도록 돕는다.데이터 가 가까운 곳에서 빠르게 이동하니, AI 연산은 더 안정적으로 이어진다.<br>HBM 경쟁은 속도와 전력, 발열과 수율, 고객이 원하는 공급 안정성을모두 맞추는 싸움이다.<br>AI 시대에는 메모리 가 성능을 좌우하는 전략 부품으로 올라선다.<br>AI가 학습 중심에서 추론 중심으로 넓어지면 메모리의 중요성은 더 커질 수 있다.<br>HBM은 고성능 연산의 핵심 부품으로 계속 중요해질 가능성이 크다.HBM은 AI 인프라 의 속도를 결정하는 병목으로 읽어야 한다.<br><br>첨단 파운드리 는 고객의 아이디어 를 실제 제품으로 바꾸는 가장 어려운 관문이다.<br>AI 시대에 파운드리 가 주목받는 이유는 아무나 쉽게 따라올 수 없는 장벽 때문이다.패키징 은 AI 반도체의 성능의 좌우하는 핵심 기술이다.<br>AI 시대의 반도체 공급망은 설계와 제조와 패키징 이 맞물린 정교한 연쇄 구조가 된다.보이지 않는 기술이 강할수록 AI는 더 빠르게 움직인다.<br><br>반도체 공급망은 수많은 갈림길이 연결된 긴 고속도로에 가깝다.AI 인프라 투자가 한꺼번에 몰릴 때는 작은 병목이 큰 지연으로 커진다.<br>반도체 공급망은 기술의 문제이면서 동시에 지정학의 문제다.<br>AI가 세계 어디서나 쓰이는 기술처럼 보일수록, 그 뒤의반도체 공급망은 더 민감하고 정치적인 사슬이 된다.<br>반도체 공급망의 마지막 목적지는 점점 더 데이터 데이터센터 로 향하고 있다.데이터센터 가 AI 시대의 새로운 공장처럼 움직이는 흐름까지 함께 보아야 한다.<br>AI 시대의 부가 반도체로 몰리는 이유는 칩 을 둘러싼 공급망 전체가AI 성장의 속도를 붙잡고 있기 때문이다.<br><br><br>4부 데이터센터, 굴뚝 없는 새로운 공장의 탄생 에서는<br>AI 시대의 데이터센터 는 창고가 아니라 계산을 생산하는 공장으로 바뀌고 있다.<br>AI 모델 이 커지고 사용자가 늘어나면 데이터센터 도 함께 커진다.AI가 커질수록 더 많은 기반시설을 요구하게 된다.<br>데이터센터 가 커질수록 중요한 것은 서버 들이 안정적으로돌아가게 만드는 일이다.<br>데이터센터 의 증가는 AI 인프라 생태계가 넓어지는 사건에 가깝다.<br>AI 시대의 데이터센터 는 서버 의 숫자만큼이나 전력을 다루는 능력으로경쟁력을 증명하게 된다.<br>데이터센터 가 늘어난다는 말은 네트워크 장비와 통신 인프라 의 수요가함께 늘어난다는 뜻이기도 하다.<br>더 많은 서버 를 넣는 것보다 어려운 일은 서버 들이 오래 안정적으로 일하게 만드는 것이다.데이터센터 를 읽을 때는 건물이 끌고 오는 산업의 줄기를 함께 보아야 한다.<br><br>클라우드 는 디지털 산업이지만, 정체는 땅과 건물과 장비다.<br>AI 고객을 받으려면 고성능 장비를 넣고 안정적으로 돌릴 수 있는무거운 기반시설이 필요하다.<br>클라우드 기업의 경쟁은 서버 를 얼마나 많이 갖고 있느냐,서버 를 어디에 두고, 얼마나 빠르게 사용자와 연결하느냐도 중요하다.<br>데이터센터 를 지을 땅은 전기와 통신과 운영 안정성이 한꺼번에맞아떨어지는 전략적 인프라 자산이다.<br>클라우드 기업의 서버 투자는 단순한 비용이 아니라미래 매출을 만들기 위한 생산능력 투자다.<br>클라우드 기업들이 더 큰 땅과 더 많은 서버 를 찾는 이유는AI 수요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보기 때문이다.<br><br>데이터센터 입지의 가치는 인프라 가 단단하게 깔린 조용한 땅이다.<br>AI 시대에는 전력 접근성이 부동산의 새로운 입지 언어가 되고 있다.좋은 데이터센터 부지는 위험이 적고 운영이 가능한 땅이다.<br>데이터센터 입지가 새로운 부동산 자산으로 떠오르는 이유는땅의 가치가 인프라 연결성에서 나오기 때문이다.<br>데이터센터 는 지역에 기회와 부담을 동시에 가져오는 인프라 자산이 된다.<br>데이터센터 안에서 가장 눈에 잘 보이는 장비는 서버 다.고성능 연산 장비와 가속기가 들어간 AI 서버 로 무게중심이 이동하고 있다.<br>AI 시대의 데이터센터 에서 저장장치는 계산이 계속 이어지도록기억을 공급하는 핵심 장치다.<br>AI 작업은 많은 데이터 를 빠르게 이동시켜야 하기 때문에네트워크 의 중요성이 더 커진다.<br>데이터센터 는 조율된 시스템 이다.<br>AI 서버 가 늘어나면 여러 기반 장치도 함께 필요해진다.AI 인프라 투자는 데이터센터 안의 여러 장비 산업으로 퍼진다.<br><br>데이터센터 에는 물리 보안과 네트워크 보안이 함께 필요하다.보안 장비는 서버의 계산과 기억이 안정하게 유지되도록 지킨다.<br>운영 소프트웨어 는 데이터센터 안의 장비들을 하나의 화면에서 관리하게 하고,문제가 생기기 전에 이상 신호를 찾아내며, 자원을 더 효율적으로 배분하도록 돕는다.<br>데이터센터 는 하나의 작은 도시와 비슷하다.<br>AI 시대의 데이터센터 는 모든 장비가 모여 계산을 생산하는 도시이고,도시가 커질수록 부의 흐름도 더 넓은 산업으로 번져간다.<br><br><br>5부 전력, AI 시대의 가장 뜨거운 병목 에서는<br>AI는 생각보다 훨씬 많은 전기를 먹는다.AI가 답을 만들기 위해 서버 와 반도체를 움직이고,그 장비들이 다시 전력을 필요로 한다.<br>AI는 소프트웨어 처럼 보이지만, 전기를 먹고 자라는 계산 산업이다.<br>AI가 보편화될수록 전력 소비는 계속 이어지는 기본 수요가 된다.반도체와 서버 의 효율이 좋아진다고 전체 전력 소비가 줄어드는 것은 아니다.<br><br>AI 시대의 비용 구조를 보려면 모델 성능뿐 아니라전기가 얼마나 들어가는지도 함께 봐야 한다.<br>AI 시대의 경쟁력은 소프트웨어 실력과 인프라 운영 능력이합쳐진 곳에서 나온다.<br>AI 시대의 진짜 병목은 전기를 필요한 시간에, 필요한 장소로,충분한 용량만큼 보낼 수 있느냐에서 생긴다.<br>AI 시대의 전력 문제는 전기가 지나가는 길 전체를 함께 보아야 한다.데이터센터 는 지역 전력 시스템 에 큰 부담을 줄 수 있다.<br>AI 인프라 경쟁이 전력 연결 순서를 확보하는 경쟁이 되고 있다.<br>전략망 확보 지역이 AI 산업의 거점이 될 수 있느냐를 가르는 기준이 된다.AI 시대에는 전력망 자체가 성장 산업의 속도를 결정하는 기반시설이 된다.<br>전기는 필요한 장소까지 도착해 서버 를 실제로 움직일 때 비로소 인프라 가 된다.<br><br>AI 시대의 전력 전략은 하나를 고르는 문제가 아니라 여러 전력원을어떻게 조합하느냐의 문제가 된다.<br>재생에너지 는 AI 시대에도 중요한 전력원이다.재생에너지 는 배터리, 전력망, 다른 발전원과 함께 묶일 때 더 강해진다.<br>가스 발전은 빠르게 늘어나는 전력 수요를 버티는 유연한 완충 장치에 가깝다.<br>AI 시대의 전력 문제는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균형의 문제다.<br>전력원 확보는 데이터센터 입지에도 영향을 준다.좋은 땅의 기준이 전기와 함께 다시 정의된다.<br>원전, 재생에너지, 가스발전은 서로 경쟁하면서도 서로를 보완한다.부가 모이는 것은 안정성과 비용, 탄소 부담과 속도를 함께 맞출 수 있는전력 조합을 가진 곳일 가능성이 크다.<br>변압기는 전압을 바꾸는 장비다.<br>변압기가 부족하거나 설치가 늦어지면 데이터센터 는충분한 전기를 바로 쓸 수 없다.<br>차단기는 이상 전류가 흐를 때 장비를 보호하고,배전반은 전기를 여러 구역으로 나누어 보내며,스위치기어는 전력 흐름을 제어하고, 무정전 전원장치는장비가 바로 꺼지지 않도록 버텨준다.<br>전력기기가 중요한 이유는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지만공급은 쉽게 늘어나지 않기 때문이다.<br>데이터센터 확장은 점점 더 전력기기의 납기와 생산능력에 묶이고 있다.전기가 질서 있게 흐르지 않으면 가장 비싼 서버 도 제대로 움직일 수 없다.<br><br>빠른 AI와 느린 전력기기 사이의 간격이 커질수록 전력 인프라 의 가치는 더 부각된다.전력기기는 데이터센터 안에서 전기가 길을 잃지 않도록 해주는 내부 도로망이다.<br>전력기기는 데이터센터 안에서 전기가 길을 잃지 않도록 해주는 내부 도로망이다.<br>AI 데이터센터 가 늘어나면 전력 수요가 커지고,전력 수요가 커지면 전기를 바꾸고 나누고 보호하는 장비가 필요해진다.<br>변압기는 전압을 바꾸고, 배전반은 전기를 나누며,차단기와 스위치기어는 장비를 보호하고,무정전 전원장치는 순간적인 위험을 버티게 한다.<br><br>발전소와 변전소가 전기를 보내도 전선과 배전망이 부족하면데이터센터 는 충분한 전력을 받을 수 없다.<br>전기가 필요한 곳이 늘어나면, 전기가 지나갈 길도 함께 늘어나야 한다.<br>필요한 전압으로 바꾸고, 시설 안으로 안전하게 들여오고,각 장비에 맞게 나누는 과정이 있어야 한다.<br><br>전선과 케이블 은 너무 익숙해져 쉽게 부족해지지 않을 것처럼 보일 수 있다.<br>전력 케이블 가격이 오르는 것은 단순한 원자재 가격 문제가 아니라,전 세계가 전기를 더 많이 쓰고 더 멀리 보내려는 경쟁에 들어섰다는 신호다.<br>AI 성장의 병목은 때로 가장 첨단적인 곳이 아니라 가장 기본적인 곳에서 생긴다.AI 인프라 를 볼 때는 반도체와 서버 뿐 아니라, 케이블 과 배전망도 함께 보아야 한다.<br>지역 배전망이 튼튼하고 변전소 증설이 가능하며, 전력 케이블 공사가빠르게 진행될 수 있는 곳은 데이터센터 를 유치하기 쉽다.<br>전력망이 약한 지역은 넓은 부지가 있어도 AI 인프라 를 빠르게 받아들이기 어렵다.AI 시대의 지역 경쟁력은 전기가 얼마나 안정적으로 들어오고, 전기를 얼마나빠르게 나누어 쓸 수 있는지도 중요한 기준이 된다.<br><br><br>6부 냉각과 통신망, 보이지 않는 고속도로의 승자들 에서는<br>AI 서버 장비 밀도가 높아지고, 특정 공간에 열이 집중되기 쉽다.<br>냉각은 AI 서비스 가 안정적으로 돌아가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성능 유지 장치다.데이터센터 가 커질수록 냉각은 비용을 줄이는 기술이자 수익성을 지키는 기술이 된다.<br><br>데이터센터 의 냉각 방식은 AI 서버 의 성능과 밀도에 맞춰 함깨 진화하고 있다.<br>AI 데이터센터 가 늘어나면 냉각 장비와 설계, 운영 기술을 가진 기업들도 함께 주목받는다.냉각 기술은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새로운 돈의 길목이 될 수 있다.<br>AI가 더 많은 계산을 요구할수록 냉각은 더 중요한 인프라 가 된다.<br>공랭식 공조 설비는 더 정교해지고 있다.공기만으로 부족해지는 순간, 수랭식 냉각이 현실적 대안으로 떠오른다.<br>수랭식 냉각에서 중요한 장비 중 하나가 CDU, 냉각수 분배장치다.서버 의 성능 경쟁이 커질수록 서버 를 안정적으로 식히는 장비의가치도 함께 커진다.<br>액침냉각은 비전도성 액체에 담가 열을 빼내는 방식이다.<br>냉각 효율이 좋아지면 같은 전력으로 더 많은 장비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고,운영 비용을 낮출 가능성도 생긴다.<br>AI 시대의 냉각은 데이터센터 가 얼마나 오래, 빠르게, 효율적으로돌아갈 수 있는지를 결정하는 핵심 인프라 다.<br>AI 데이터센터 에서는 스위치, 라우터, 광모듈, 광케이블 이 모두 중요해진다.AI의 성능은 칩 안에서만 결정되지 않고, 서버 사이의 길에서도 결정된다.<br>네트워크 의 속도 경쟁은 빛을 얼마나 빠르고 안정적으로 다룰 수 있느냐의 경쟁이 된다.<br>데이터센터 안에서 스위치 는 데이터 가 어디로 갈지 정리하는 교차로 역할을 한다.데이터센터 의 네트워크 는 계산이 막히지 않도록 데이터 흐름을 조율하는 교통 시스템 이다.<br>CPO, 공동 패키징 광학 기술은 광학부품을 네트워크 스위치 칩 가까이에 배치해데이터 이동 거리를 줄이고 효율을 높이려는 접근이다.<br>AI는 계산을 많이 할 뿐 아니라 데이터를 많이 움직이는 기술이다.AI 인프라 를 볼 때는 모든 장비를 하나로 묶는 연결의 속도도 함께 보아야 한다.<br><br>클라우드 는 거대한 두뇌에 가깝다.<br>멀리 있는 큰 두뇌와 가까운 작은 두뇌가 함께 움직이는 구조가AI 인프라 의 다음 모습이다.<br>엣지 컴퓨팅 이 중요한 이유는 현장의 시간을 줄이기 때문이다.엣지 는 클라우드 까지 가기 전에 꼭 필요한 판단을 먼저 해주는 역할을 한다.<br>AI가 현실 세계로 가까이 갈수록 현장 판단의 가치가 커진다.<br>다중 엑세스 엣지 컴퓨팅, MEC는 네트워크 가장자리에서클라우드 기능을 제공하는 구조다.<br>엣지 컴퓨팅 은 빠른 반응이 필요하거나, 데이터 가 현장에서 많이 발생하거나,데이터 를 현장에 남겨두는 것이 유리할 때 강하다.<br>클라우드 와 엣지 가 함께 쓰이면 운영은 더 복잡해진다.<br>엣지 컴퓨팅 의 확산은 분산된 장비를 어떻게 안전하게 운영하고,클라우드 와 어떻게 일관되게 연결할 것인가의 문제이기도 하다.<br>중앙 클라우드 와 현장의 엣지 를 함께 잇고, 큰 계산과 빠른 판단을동시에 가능하게 하는 길이다.<br>AI 인프라 가 클라우드 위에서 커질수록, 클라우드 보안은 기본 조건이 된다.AI 시대의 보안은 모델 을 지키는 일과 데이터 흐름을 지키는 일이 함께 필요하다.<br>AI가 움직이려면 데이터 가 필요하다.데이터 를 많이 모으는 능력만큼, 데이터 를 안전하게 지키는 능력도 중요해진다.<br>엣지 는 속도를 줄 수 있지만, 보안 관리가 따라오지 않으면 새로운 약점이 될 수 있다.AI 인프라 를 지킨다는 것은 모든 소프트웨어 장비와 출처와 상태를 확인하는 일이다.<br>AI 시대의 보안은 사람과 기술이 함께 움직이는 지능형 방어 체계로 진화해야 한다.사이버 보안은 AI 인프라 전체를 계속 움직이게 하는 신뢰의 구조다.<br><br><br>7부 로봇, AI가 화면 밖으로 걸어 나오는 순간 에서는<br>AI는 판단을 담당하고, 로봇 은 판단을 실제 움직임으로 바꾼다.<br>한국은 제조업 기반이 강하고 자동화 수준이 높아 로봇 활용에 익숙한 편이다.<br>로봇 은 자동화 장비만이 아니라, 여러 산업의 생산성과 인력 문제를함께 다루는 전략 산업으로 올라서고 있다.<br>로봇 산업을 볼 때는 어떤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지, 어떤 비용을 줄이는지어떤 작업 흐름을 바꾸는지를 함께 보아야 한다.<br>휴머노이드 로봇 은 단순한 상상이 아니라, 공장과 물류 현장,위험 작업장과 서비스 공간에서 실제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묻는 단계로 들어서고 있다.<br>휴머노이드 로봇 이 다시 주목받는 이유는 몸을 움직일두뇌가 빠르게 발전하고 있기 때문이다.<br>휴머노이드 로봇 의 진짜 가치는 어떤 일을 실제로 해낼 수 있는가,비용을 얼마나 낮출 수 있는가, 안전하게 얼마나 오래 일할 수 있는가에 있다.<br>공장 안의 AI는 생산라인이 멈추기 전에 위험을 알아차리고,품질이 흔들리기 전에 문제를 발견하는 현장의 감시자에 가깝다.<br>비전 검사는 카메라 가 제품을 촬영하고, AI가 이미지 를 분석해불량 여부를 판단하는 방식이다.<br>예지보전은 평소와 다른 패턴 을 데이터 에서 먼저 발견하고,고장이 나기 전에 점검하거나, 부품을 교체하도록 돕는다.<br>협동로봇 은 사람과 같은 공간에서 함께 일하도록 설계된 로봇 이다.사람이 더 중요한 판단과 관리에 집중하도록 작업 흐름을 다시 나누는 자동화에 가깝다.<br>스마트팩토리 에서 데이터 는 단순한 기록이 아니라 공장이 스스로를이해하게 만드는 언어가 된다.<br>스마트팩토리 는 사람과 기계의 역할을 다시 정리하는 공장으로 보는 것이 더 정확하다.AI가 공장의 생산성을 바꾸는 순간, 로봇 산업의 가장 현실적인 무대가 된다.<br>물류 자동화는 물건이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이동하느냐의 문제다.<br>자율주행 운반 로봇 은 낭비되는 이동 시간을 줄이는 데 강하다.사람은 판단과 예외 처리를 맡고, 로봇 은 반복 이동을 맡으면서,작업 흐름이 다시 짜이는 것이다.<br>자율주행 로봇 의 가치는 물류센터 공간 안에서, 가장 효율적인경로를 찾아내는 데 있다.<br>피킹 은 주문에 맞는 상품을 찾아 꺼내는 작업이고,분류는 물건을 목적지나 배송 경로에 맞게 나누는 작업이다.<br>물류 자동화는 사람을 줄이는 기술이 아니라,물건이 멈춰 있는 시간을 줄이는 기술로 이해하는 것이 더 정확하다.<br>고객에게 물건을 보내는 라스트마일 구간은 가장 변수가 많고,가장 까다로운 단계 중 하나다.<br>배송 로봇 은 가능성이 크지만, 확산 속도는 지역 규제와 인프라 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br><br>자동화의 성패는 로봇 의 성능만이 아니라 현장 전체를 얼마나 잘 설계하느냐에 달려 있다.로봇 이 바꾸는 것은 시간과 비용과 서비스 품질이다.<br><br>로봇 은 여러 기술이 만든 복합 시스템 이다.로봇 의 경쟁력은 몸 전체의 균형에서 나온다.<br>감속기는 모터의 빠른 회전을 필요한 힘과 속도로 바꾸어주는 장치다.로봇 의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 부품이다.<br>배터리 가 오래 가지 않으면 로봇 은 자주 충전해야 하고 작업 흐름은 끊긴다.로봇 의 활동 범위는 배터리 가 정한다.<br>AI가 들어간 로봇은 주변을 보고, 상황을 이해하고, 행동을 선택하고,행동을 실제 모터 제어로 바꾸는 과정이 안정적으로 이어져야 한다.<br>로봇 시대의 공급망은 핵심 부품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품질을 높이고, 현장에 맞게 통합하는 능력이 중요하다.<br>로봇 산업은 부품과 소재, 제조 역량과 품질 관리가 받쳐줘야 커질 수 있는 산업이다.<br>부품들이 함께 발전해야 로봇 은 더 오래, 더 안전하게, 더 정교하게 일할 수 있다.로봇 산업의 진짜 기반은 완성품 아래에 숨어 있는 부품 생태계다.<br><br><br>8부 개인은 부의 인프라 전쟁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에서는<br>돈이 지나가는 길목은 반드시 필요해지는 자리,수요가 몰리는데 공급을 쉽게 늘리기 어려운 자리,수요가 몰리는데 공급을 쉽게 늘리기 어려운 자리,여러 기업이 동시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자리다.<br>AI 모델 이 커지려면 반도체가 필요하고, 반도체가 돌아가려면 데이터센터가 필요하며,데이터센터 가 커지려면 전력과 냉각, 통신망이 필요하다.<br>좋은 기업은 혼자 강한 기업이 아니라, 생태계 안에서 꼭 필요한 위치를 차지한 기업이다.<br>남들이 주목하는 이름을 따라가는 일이 아니라, 돈이 지나갈 길을스스로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br>기업의 숫자는 현재의 상태를 보여준다.위치는 미래의 힘을 말해준다.<br>AI 인프라 기업을 볼 때는 숫자를 보되, 숫자가 어떤 자리에서나온 것인지 함께 봐야 한다.<br>강한 기업은 많이 파는 기업이 아니라, 고객이 쉽게 바꾸기 어려운 기업이다.<br>대체가 어렵다는 것은 고객이 오래 의존할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고,수요가 늘어날 때 기업의 협상력이 커질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한다.<br><br>병목은 수요가 한꺼번에 몰릴 때 드러난다.매출은 이미 드러난 결과이고, 병목은 앞으로 돈이 흐를 가능성을 알려주는 신호다.<br><br>ETF는 여러 기업을 한 바구니에 담아 거래하는 방식이다.<br>개별 기업 투자는 ETF보다 더 큰 수익 기회를 줄 수 있다.기회가 큰 만큼 위험도 크다.<br>ETF는 운용보수, 환율 영향, 지수 구성 방식도 함께 봐야 한다.<br><br>투자 방식은 사람마다 달라야 한다.<br>ETF나 산업 지도를 통해 흐름을 넓게 이해하고,이후 관심 있는 분야가 생기면 개별 기업을조금씩 살펴보는 방식이 더 안정적일 수 있다.<br>AI 인프라 는 따로 떨어진 산업들의 모음이 아니다.사슬에서 한 부분이 약해지면 전체 속도는 느려질 수 있다.<br>부가 오래 머무를 자리는 수요가 오래 이어지고,공급이 쉽게 늘지 않는 곳이다.<br>병목의 문제를 해결하는 기업과 산업에는 기회가 열린다.AI가 커질수록 더 자주 필요해지고 쉽게 대체되지 않는 자리를 봐야 한다.<br>좋은 산업이라도 너무 비싸게 사면 위험할 수 있고,오늘의 병목도 시간이 지나면 풀릴 수 있다.<br>개인은 큰 흐름을 인정하되, 어떤 기업과 산업이오래 버틸 수 있는지 차분히 구분해야 한다.<br>개인이 이 흐름을 보려면 단기 가격 변동만 따라가기보다긴 시간의 변화를 받아들일 인내심이 필요하다.<br><br>인터넷 의 등장은 세상의 축을 디지털 로 이동시킨다.<br>경제, 사회, 문화, 정치 등 다방면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면서,인터넷 이전의 세상과 다른 모습을 보이도록 한다.<br><br>인공지능도 인터넷 못지않게 세상을 변화시킬 것이 확실해지고 있다.<br>AI 시대로의 변화가 확실해져가는 상황에서,인공지능에 대해 제대로 알고 준비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br><br>AI는 세상을 바꾸고 있다.<br>"AI 이후, 부의 인프라 전쟁"은 AI 시대를 이끌 반도체, 데이터센터,전력, 냉각, 통신망, 로봇에 대해 다룬다.<br>우리가 접하는 AI는 컴퓨터 프로그램 으로 보이지만,AI 가 실현되기 위해서는 수많은 인프라 가 작동되어야 한다.<br>AI 시대가 가져올 변화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AI가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알아야 한다.<br>AI를 구성하는 세부 구성 요소들을 알지 못하면,AI 시대에 대한 이해는 피상적일 수밖에 없다.<br>AI의 등장으로 인한 산업의 거대한 변화를 이해하기 위해서는AI를 제대로 알아야 한다.<br><br><br>"AI 이후, 부의 인프라 전쟁"은 AI 시대를 움직이게 하는 인프라 를이해하도록 하면서, AI 시대를 구체적으로 알고 대비할 수 있게 한다.<br>AI 시대로 돌입하면서 반도체 생산국인 한국은 엄청난 이익을 얻으면서,AI 시대로의 변화되고 있음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br>AI는 산업에 큰 영향을 미친다.<br>AI 시대로의 진입은 산업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오게 한다.<br>미래 산업을 예측하기 위해서는 AI 산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AI가 다양한 산업에 어떤 파급 효과를 미칠지 알아야 한다.<br>"AI 이후, 부의 인프라 전쟁"은 AI 인프라 산업에 대한 이해를 통해,AI가 가져올 부의 흐름을 예상한다.<br>AI 시대의 부는 병목의 장소에서 발생한다.<br>모두가 필요로 하지만 아무나 공급할 수 없는 산업에 돈이 몰린다.GPU, 메모리, 데이터센터, 전력 등 AI 시대에 주목받는 산업을심층적으로 이해하면 AI 시대의 부의 흐름을 읽을 수 있을 것이다.<br>"AI 이후, 부의 인프라 전쟁"은 AI 시대의 변화를 읽고,새로운 부가 반도체, 데이터, 전력망을 통해 생겨남을 깨닫게 된다.<br>AI 인프라 를 만들어 내는 기업들의 역량을 이해한다면,미래를 선도하는 주도 기업을 발견할 수 있다.<br><br>AI는 다양한 산업에 영향을 미친다.<br>로봇, 스마트팩토리, 물류 자동화, 자율주행 로봇 등AI 기슬을 이용한 산업은 엄청난 파급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다.<br>AI의 영향으로 인한 산업의 변화 추세를 이해하고,변화에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기업을 발굴해낸다면,새로운 부의 기회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다.<br>"AI 이후, 부의 인프라 전쟁"은 AI의 등장으로 인한 로봇 시대를 전망하고,센서, 모터, 감속기, 배터리 등 로봇 시대의 기반 산업을 설명한다.<br>"AI 이후, 부의 인프라 전쟁"은 AI 시대를 움직일 주요 산업을 상세하게 설명하므로,AI 시대에 부를 얻는 산업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br>다온길 과 리뷰어스 클럽 서평단에서 "AI 이후, 부의 인프라 전쟁"을 증정해주셨다.감사드린다.<br><br>#돈의지도 #AI열풍 #반도체 #데이터센터 #인프라 #AI이후부의인프라전쟁 #다온길 #백광석#리뷰어스클럽 #리뷰어스클럽서평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9/28/cover150/k1321301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392810</link></image></item><item><author>서평달인</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현직 영어 쌤들의 바로 통하는 영어 수업 루틴 찐 실전 ChatGPT - [현직 영어 쌤들의 바로 통하는 영어 수업 루틴 찐 실전 ChatGPT (생성형 AI (에듀테크) 영어 수업 루틴 활용하기!) - 제미나이, 구글비즈, 일레븐랩스, 캔바, 패들렛, 스노클AI, MS팀즈, 챗GPT, 제미나이젬스, 구글폼즈, 노트북LM, 워드월, 블루킷, 유튜브, 다했니, 브리스크티칭, 띵커벨, 리릭스트레이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6089219/17435494</link><pubDate>Thu, 06 Aug 2026 12: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6089219/1743549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0109&TPaperId=174354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9/77/coveroff/k812130109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0109&TPaperId=1743549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현직 영어 쌤들의 바로 통하는 영어 수업 루틴 찐 실전 ChatGPT (생성형 AI (에듀테크) 영어 수업 루틴 활용하기!) - 제미나이, 구글비즈, 일레븐랩스, 캔바, 패들렛, 스노클AI, MS팀즈, 챗GPT, 제미나이젬스, 구글폼즈, 노트북LM, 워드월, 블루킷, 유튜브, 다했니, 브리스크티칭, 띵커벨, 리릭스트레이닝</a><br/>권수정 외 지음 / 광문각출판미디어 / 2026년 07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br>인공지능을 활용한 영어 수업<br><br><br><br><br>인공지능의 등장은 빠르게 사회를 변화시키고 있다.<br>인공지능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곳은 교육 분야로 전망된다.인공지능은 주로 영어권에서 개발되므로 영어 학습이 가장 효과적일 것이다.<br>일선 학교 현장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영어 수업 변화를 알아보기 위해"현직 영어 쌤들의 바로 통하는 영어 수업 루틴 찐 실전 ChatGPT"를 선택한다.<br><br><br><br><br>1장 수업 설계의 기본 원칙 에서는<br>현직 영어 교사의 일상은 수업 설계보다 자료 검색에 더 많은 시간을 뺏긴다.<br>영어 수업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AI는 교사를 대신하는 마법의 도구가 아니라, 수업의 본질을단단히 뒷받침하는 최적화 도구가 되어야 한다.<br>AI를 활용한 수업 설계는 복잡한 기술이 아니라, 교사의 안목을AI의 효율성으로 확장하는 과정일 뿐이다.<br><br><br><br>2장 듣기(Listening) 루틴: 소리에 집중하는 법 에서는<br>어떤 내용으로 지문을 만들지 결정하는 것이 교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며,교사의 판단이 가장 많이 들어가는 영역이다.<br>교과서 읽기 본문을 다양한 듣기 매체로 생성하면 학습 효율이 증가하고,준비 시간이 줄어들며, 읽기와 듣기의 연계성이 생긴다.<br>주제가 아니라 언어 형식 자체를 출발점으로 삼는 방법으로,언어 기능 분류를 기준으로 다양한 형태의 대화문과 담화를 만들 수 있다.<br>개정 교육 과정은 실생활 맥락과 시각 자료 연계를 강조한다.<br>주제, 언어 형식, 맥락을 확인했다면, 생성형 AI에 원하는 기준을 골라실제로 명령을 내린다.<br>완성된 지문을 토대로 난이도를 달리한 수준별 지문을 만들면실력 차가 큰 교실에서도 모든 학생이 의미 있게 참여할 수 있는 자료가 된다.<br>지문이 완성되면 원어민 교사가 없어도 직접 만든 지문을 읽어 주는음성 파일 을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다.<br><br>유료 도구는 대화문을 실제처럼 만들고 싶다면 훨씬 유리하다.예산과 상황에 맞게 선택하면 된다.<br><br>Google Vids는 텍스트 만으로 고품질의 영어 음원과 영상을동시에 생성할 수 있는 AI 비디오 협업 툴 이다.<br>가장 실감 나는 음원을 원할 때는 ElevenLabs가 최선이다.가장 자연스러운 목소리를 생성하므로, 수업용 듣기 지문을가장 진짜 영어 답게 들려주고 싶을 때 사용할 수 있다.<br>듣기 전 활동의 본질은 들릴 수밖에 없는 상태를 미리 설계하는 것이다.<br>내용을 이해할 수 있는 수행 과업 제시, 단계적 목표 설정,자기 수정 기회 제공, 실시간 난이도 조정으로 설계한다.<br>듣기 후 활동의 본질은 들은 내용을 바탕으로 자기 생각을 재구성하고확장하는 것에 있다.<br>이해 및 정답 확인, 내용 정리 및 요약, 내용 확장 및 개인화,언어 형식 분석등으로 설계한다.<br>기초 재현부터 심화된 창작까지 단계적으로 구성해,한 교실 안의 모든 학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br>듣기 후 활동에 필요한 요소들을 담아 AI에 질문을 입력하고다음의 프롬프트 를 활용하여 단계가 있는 활동지를 한 번에 생성한다.<br><br><br>3장 읽기(Reading) 루틴: 글을 이해하는 힘을 기르는 법 에서는<br>교과서 본문을 읽기 전, 학생들이 해당 주제에 대해 이미 알고 있는 것,알고 싶은 것을 먼저 떠올려 보는 KWL 활동이 효과적이다.<br>KWL 차트 는 영어로 작성하게 함으로써 본문 주제와 관련된 어휘를자연스럽게 떠올리고 사용해 보는 사전 어휘 학습 활동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br>KWL 차트 의 마지막 단계인 L은 학생들이 본문을 읽은 뒤 새롭게 알게 된 내용,자신의 예측과 달라진 점을 스스로 정리하도록 하면 더욱 효과적이다.<br>학생들이 본문 내용을 스스로 읽고 이해하기 위해서는어휘의 약 80% 이상을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br>교사는 본문 단어 힌트 종이를 활용한 보충 활동을 운영할 수 있다.<br>학생들은 정확히 알지 못했던 단어를 중심으로 교과서 본문 해당 단어 아래에뜻을 옮겨 적는다.<br>단어의 뜻을 모르거나 해석할 수 없어서 본문 학습을 포기하는 상황이발생하지 않도록 한다.<br>상위 수준 학습자들을 위해서는 본문을 먼저 해석해 볼 수 있는본문 해석 연습 학습지를 제공한다.<br><br>과거의 읽기 수업은 교과서 본문을 문단별 또는 문장별로화면에 제시한 뒤, 교사가 해석을 제공하고 정기시험에출제될 문제를 설명하는 방식이 중심이다.<br>현재의 읽기 수업에서는 문장 하나하나를 쪼개어 설명하기보다,학생들이 글 전체의 흐름과 핵심을 스스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읽기 전략을 가르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br>학생들 스스로 직접 해석하며 읽을 수 있는 본문 학습지를 만들어 본다.<br>학생들은 빈칸을 채우고 선택지를 고르며 해석을 완성하는 과정에서단어의 의미 추측, 문장 구조 파악, 의미 연결 등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br>본문 내용의 주제나 난이도, 학생들의 수준에 따라 본문 학습지를 제작한다.<br>본문의 주제와 연결되는 질문을 선택하면 학생들은 글의 내용을단순히 이해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떠올리며읽기를 확장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br>Post-reading Lesson의 핵심은 이해를 확인, 확장, 전이하는 활동으로 나아간다.본문을 다시 읽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읽은 내용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경험을 제공한다.<br>본문에서 중요한 문장을 다시 해석해 보며 본문에서 사용된 표현과문장 구조를 다시 한 번 더 확인하게 된다.<br>여러 종류의 활동을 제시하고 학생들이 원하는 활동을 선택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br>학생들이 본문을 활용하여 시험 문제를 직접 만들어 보는 활동을 진행한다.학생들은 글의 내용을 다시 읽으며 어떤 부분이 중요한 정보인지스스로 판단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br>본문 마무리 학습지는 AI의 도움을 받아 비교적 쉽게 제작할 수 있다.<br>AI가 만든 초안을 교사가 수업 목적에 맞게 수정하면 본문 학습을정리하는 다양한 형태의 학습지를 빠르게 제작할 수 있다.<br>질문의 유형을 조금만 다양화해도 학생들의 사고는 훨씬 깊어질 수 있다.글의 주제와 학생 수준에 맞는 질문을 선택해서 활용해 본다.<br><br>에듀테크 를 활용하면 학생들의 다양한 답을 공유하며 읽기 경험을 확장할 수 있다.<br>읽기 후 자기 연결 질문은 영어 실력을 평가하기 위한 활동이 아니라,읽기를 학생의 삶과 연결하는 가장 중요한 과정이다.<br><br>스노클 AI는 학생의 음성, 글쓰기 응답을 분석해 즉각적인 피드백 을 제공하고,교사가 학습 과정을 효율적으로 확인,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인공지능 기반 학습 도구이다.<br>자기 연결 질문 활동은 학생의 감정 표현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읽은 내용을 바탕으로 자신의 삶을 성찰하는 과정이 핵심이다.<br>스노클 AI에 제출한 답변 중 일부를 익명으로 공유하여다른 학생들과 함께 읽어 보는 활동도 가능하다.<br>읽기 수업은 읽기를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을 이해하는 과정으로확장될 때 비로소 완성된다.<br>읽기 활동의 마지막 단계에서는 학생들이 본문 내용을 자신의 언어로정리하고 구조화하는 경험이 필요하다.<br><br>패들렛 의 샌드박스 기능은 읽기 후 정리 활동에 적합한 에듀테크 도구이다.샌드박스 에는 다양한 형태의 템플릿 이 제공되어 있다.<br>본문 수업을 준비하다 보면 교과서에 제시된 지문을 해석하고문제를 푸는 활동에서 수업이 끝나는 경우가 많다.<br><br>일기 수업은 다른 글과 연결하며 읽는 경험으로 확장될 때학생들의 독해 시야가 넓어질 수 있다.<br>교과서 지문이 하나의 읽기 경험이라면, AI를 통해 만든추가 지문은 같은 주제를 다른 관점에서 다시 읽어 보는두 번째 읽기 경험이 된다.<br><br>학습 격차를 줄이기 위해 교과서 본문은 완성해야 할 목표가 아니라읽기 전략을 연습하기 위한 발판으로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br><br>AI를 활용한 추가 읽기 자료는 학생들이 서로 협동하며읽기 능력을 심화시킬 수 있도록 한다.<br>비교 읽기 활동은 학생들이 한 편의 글을 이해하는 독자에서여러 글을 연결해 읽는 독자로 성장하도록 돕는 의미 있는 읽기 경험이 될 수 있다.<br><br>학생들이 궁금해 한는 질문을 골라 Gemini를 활용해 추가 읽기 지문을 만들 수 있다.<br>기존 교과서 본문과 주제가 연결되면서도 학생들의 실제 궁금증을 반영한새로운 글을 제공함으로써 읽기 동기와 참여도를 높일 수 있다.<br><br><br>4장 말하기(Speaking) 루틴: 유창성과 상호작용을 키우는 법 에서는<br>교사가 질문하고 학생이 대답하는 기존의 말하기 평가는학생 개개인의 말하기 수행을 반복적으로 관찰하거나충분한 피드백 을 제공하기에 한계가 있다.<br>적절한 에듀테크 를 활용하면 말하기를 한 번의 평가가 아니라,여러 번 시도하고 성장하는 학습 과정으로 전환할 수 있다.<br>Microsoft Teams는 교사와 학생이 소통하고 협업할 수 있도록지원하는 온라인 학습 플랫폼 이다.<br>Teams 앱 에서 팀 은 하나의 학습, 하나의 수업 공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팀 은 담당 학급별로 팀 을 나누어 관리하는 것이 편리하다.<br>교사가 생성하는 과제는 팀별 로 매번 새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만들어 둔 과제를 다른 팀 에 붙여 넣어 손쉽게 과제 할동을 할 수 있다.<br><br>Reading Progress의 Read Aloud 활동은 읽기 이면서 동시에기초적인 말하기 훈련으로 활용할 수 있다.<br>Reading Progress는 평가 도구를 넘어 학습 과정 자체에서피드백 이 이루어지는 형성평가 도구로 기능한다.<br>패들렛 의 AI 음성 기능은 사용자가 입력한 텍스트 를자연스러운 음성으로 읽어 주는 기능이다.<br>Padlet AI 음성 기능은 AI가 먼저 읽어 주고, 학생은 따라 말해 보는과정을 거치면서 학생이 말하기로 나아가기 위한 발판 역할을 한다.<br>Teams의 Speaker Progress는 학생의 말하기 영상을 기반으로교사가 온라인 환경에서 손쉽게 평가하고 피드백 을 제공할 수 잇는AI 기반 말하기 도구이다.<br>학생들은 자기 생각을 Process Writing 방식을 적용하여 글쓰기를 한다.학생들의 수준에 따라 글쓰기 주제, 양을 적절히 조절하여,학생들 각자의 대본이 준비될 수 있도록 한다.<br>말하기 수업을 긴장되는 평가가 아니라 여러 번 시도할 수 있는학습 루틴 으로 바꾸는 것이 Teams의 Speaker Progress를 활용한말하기 수업의 핵심이다.<br><br><br>5장 쓰기(Writing) 루틴: 생각을 글로 풀어내는 법 에서는<br>효과적인 쓰기 수업은 아이디어 를 떠올리고 확장하는브레인스토밍 단계에서 출발해야만 한다.<br>영어 수업에서 글쓰기는 결과가 아닌 과정 중심이 되어야 한다.브레인스토밍 이나 피드백 과정에서 생성형 AI를 현명하게 활용할 수 있다.<br>수업을 설계하는 과정부터 교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맞춤형 쓰기 활동지를 제작할 수 있다.생성형 AI를 활용하면 학생 수준과 수업 목표에 맞는 다양한 자료를 빠르게 생성하고편집할 수 있다.<br><br>교사는 AI를 활용해 보편적 학습 설계에 기반한 수준별 자료를 효율적으로 제작할 수 있다.<br>글의 구조를 이해한 후에는 실제 예문을 통해 글에 어떤 내용이 들어가는지 살펴보는 과정이 필요하다.교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다양한 예시 글을 손쉽게 생성할 수 있다.<br><br>많은 학생이 글을 쓰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영어 실력이 아니라 아이디어 부족이다.<br>학생들은 AI가 제시한 생각을 정리하는 질문에 답하면서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자연스럽게 정리하고, 글의 재료를 스스로 고를 수 있게 된다.<br><br>제미나이 젬스 를 활용하면 교사가 원하는 역할, 학습 수준, 피드백 방식 등을미리 설정해 둘 수 있으며, 학생들은 동일한 기준 아래 글쓰기에 대한 첨삭을 받을 수 있다.<br>AI 챗봇 을 설계할 때 교사는 디지털 도구에 대한 관점을 전환해야 한다.<br>교사는 수업의 목표와 피드백 방향을 결정하는 디지털 디자이너 이자학생들의 사고 확장을 돕는 멘토 로 발전하게 된다.<br>자신의 생각이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AI가 대신 글을 써 준다면,학생들은 학습 주도력과 생각하는 힘을 잃게 된다.<br>AI의 역할을 명확히 제한하는 규칙을 수업 초반에 안내하는 것이 중요하다.<br><br>AI를 사용하기에 앞서 학생들에게 AI의 피드백 이나 의견을참고 자료로만 활용하도록 지도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br><br><br>6장 어휘 및 문법(Voca &amp; Grammar) 루틴: 기초를 탄탄하게 다지는 법 에서는<br>온라인 에듀테크 도구를 적절히 이용한다면 안정적인 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기본적인 단어 수업의 루틴 을 위해 AI를 적절히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br>제미나이 를 이용해 새로운 단원에서 제시해야 할 단어 목록이 만들어졌다면노트북LM 을 이용하여 학생들에게 제시할 단어 슬라이드 를 손쉽게 만들 수 있다.<br>학습지에 들어갈 다양한 유형의 단어 연습 문제들을 제미나이 를 통해 만들거나자기주도형 암기 루틴, 에듀테크형 게임 루틴 활동을 선택하여 실시해 보기를 추천한다.<br><br>교과서 중심의 문법 수업은 핵심 문법 설명, 문제 풀기, 채점 및 해설의 단계를단원마다 반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br>문법에 대한 학생들의 의식을 바꾸려면, 학년별 위계적 수업 설계가 필요하다.문장 구조 중심 설계, 단순에서 복잡으로 가는 구조, 누적 학습 구조 원칙을 바탕으로학생들은 문법을 문장과 글을 만드는 체계로 인식하게 된다.<br>문법을 설명할 때 중요한 점은 문법 지식이 단절되지 않도록 위계를 보여주고,문장이 어떻게 확장되는지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br>AI 챗봇 은 학생의 답변에 따라 난이도를 조절하고 추가 질문을 던지며,학생별 이해 속도를 고려한 맞춤형 문법 연습 환경을 만들어 준다.<br>짧은 문장이라도 스스로 만들어 보고, 말하고 들으며 표현하는 경험을 하게 되면,문법은 비로소 의미를 전달하는 도구로 기능하기 시작한다.<br>패들렛 의 AI 기능을 활용하면 매우 좋다.<br>시각화, 청각화 기능을 활용해 이해, 확인, 적용, 표현으로 이어지는문법 수업 루틴 이 반복되면, 학생들은 문장을 만들고 자신의 생각을표현하는 도구로 경험하게 된다.<br><br><br>7장 평가와 확장 루틴: 수업의 완성 에서는<br>영어 수업에서 평가 계획과 실제 수업 내용, 세부 능력 및 특기 사항이따로 분절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br>오늘 수업을 들은 학생이 질문에 스스로 답할 수 있도록 학습 목표를 설정한다.학생들이 답했던 문장을 다시 참고로 하면 학생들이 부담 없이 수행평가에 참여할 수 있다.<br>계획-수업-평가-기록이 따로 움직이지 않고 한 방향으로 이어지도록 만드는 것,그것이 수행평가를 설계할 때 교사가 맨 먼저 고민해야 할 부분이다.<br>수행평가는 별도의 준비 과정이 아니라, 수업 속에서 이언 온 쓰기와 피드백 의흐름 위에서 완성된다.<br>AI도 평가를 대신하는 장치가 아니라 학생의 생각 과정을 더 잘 보이게 해 주는 도구로 위치를 잡아야 한다.<br>교수학습 평가 계획 안에서, 각 도구의 역할을 먼저 정해주면활용이 훨씬 분명해진다.<br>쓰기 수정 단계는 학생이 스스로 영문법에 맞게 수정할 수 있도록 돕는 코치 역할을 한다.정리 시각화 단계는 결과물을 시각화하여 발표 자료로 만든다.기록 공유 단계는 매 차시 질문에 대한 답을 모으고, 댓글로 동료평가를 남길 수 있다.<br>AI 도구 활용 수업 전과 후에 학생들에게 AI 리터러시 활동을 안내한다면비판적 시각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br><br>연극 활동은 영어 실력 향상에 굉장히 도움이 된다.방 탈출 프로젝트 수업은 영어 지식을 게임 의 도구로 사용한다.<br><br>영어 그림책은 가벼운 책이 아니라 깊은 책이다.그림책의 매력은 인지적 가변성에 있다.<br>영화는 언어 학습을 넘어 정서적 공감과 사회적 통찰을 제공하는 훌륭한 텍스트 이다.팝송 가사를 이용한 받아쓰기 수업에 유용하다.<br><br>영어는 자주 사용하지 않으면 익히기 어려운 외국어다.<br>모국어처럼 자주 듣고 말할 기회가 부족한 상황에서,인공지능은 영어 학습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br>인공지능과 에듀테크 기술을 활용하면 모국어에 못지 않게영어를 익힐 기회를 만들어 낼 수 있다.<br>"현직 영어 쌤들의 바로 통하는 영어 수업 루틴 찐 실전 ChatGPT"는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 어휘와 문법, 평가와 보조 수업 등에인공지능을 활용하는 방법을 다룬다.<br><br>인공지능은 기존의 듣기 수업의 한계를 넘어, 다양한 듣기 매체를 생성하여,학생들이 관심있는 주제, 다양한 대화, 일상을 반영한 영어 지문을 통해,학습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학생간 실력 차이를 줄일 수 있도록 한다.<br>원어민 교사가 없어도, 영어 지문을 음성으로 만들어,학생들의 몰입도를 극대화하는 리스닝 수업이 가능하다.<br><br>읽기는 본문을 해석해야 할 문장의 집합이 아닌 읽기 경험으로 전환한다.학생들이 글의 흐름과 핵심을 파악하며, 중요한 정보에 집중하며 읽도록 한다.<br>문장과 내용을 이해하고, 이해를 확인, 확장, 전이하는 활동으로 나아가면서,읽은 내용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경험을 한다.<br>읽은 내용을 바탕으로 자신의 삶을 성찰하면서, 사고의 밀도가 높아지도록 한다.<br>말하기는 에듀테크 를 통해 자신의 발화 음성을 직접 들으며 수정 보완하는과정을 거치면서 자기 점검을 통한 자기 주도 학습 능력을 강화하도록 한다.<br>쓰기는 AI를 반복적인 교정 업무에 활용하여 학생 생각의 깊이와 폭을 넓히도록 하고,교사는 학생 수준과 수업 목표에 맞는 다양한 자료를 생성하고 편집하도록 한다.<br>교사는 학생 수준에 맞는 핵심 피드백 을 제공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글을 읽고,정확하고 정교하게 다듬어 발전시키는 경험을 하도록 한다.<br>어휘는 온라인 에듀테크 도구를 활용하여 학생들과 수업에 맞는 학습을 하도록 한다.<br>문법 수업은 영어 문장이 구성되고 확장되는지를 보여주는 문법 위계 구조를 설계하여,문장과 글을 만드는 하나의 체계로 인식하게 한다.<br>평가는 매 차시 학생이 자신의 생각을 문장으로 남기고, 문장을 고쳐 보고,수정한 이유를 자기 말로 정리하는 루틴 을 만들어서 보완한다.<br>AI는 평가를 대신하는 장치가 아니라 학생의 생각 과정을 더 잘 보이게 해 주는도구로 위치를 잡는다.<br>연극 활동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영어 표현을 익히도록 하고,영어 게임을 이용하여 정체된 교육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영어 그림책은 이야기 속 정서와 문화 맥락을 경험하게 한다.<br><br>외국어 학습은 쉽지 않다.<br>일상 속에서 영어를 접할 기회가 부족하므로,영어 수업을 통해 실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하다.<br>인공지능은 영어 수업의 질을 효과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유용한 수단이다.<br>인공지능을 빠르게 익히고 교육 현장에 활용하는 것은한국의 영어 실력 수준을 높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br>인공지능 기술을 교육 현장에 도입하고, 에듀테크 를 활용해수업의 품질을 향상시키려는 시도가 확산될수록학생들의 영어에 대한 거리감은 줄어들 것이다.<br>"현직 영어 쌤들의 바로 통하는 영어 수업 루틴 찐 실전 ChatGPT"은인공지능과 에듀테크 를 적극적으로 수업에 활용하면서,영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br>광문각 과 컬처블룸 서평단에서"현직 영어 쌤들의 바로 통하는 영어 수업 루틴 찐 실전 ChatGPT"를 증정해주셨다.감사드린다.<br>#현직영어쌤들의바로통하는영어수업루틴찐실전ChatGPT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권수정 #장은정 #이민화 #강미나 #유지민]]></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9/77/cover150/k812130109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697727</link></image></item><item><author>서평달인</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예제가 가득한 코파일럿 길라잡이 - [예제가 가득한 코파일럿 길라잡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6089219/17435186</link><pubDate>Thu, 06 Aug 2026 08: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6089219/174351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0307&TPaperId=174351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1/0/coveroff/k9921303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0307&TPaperId=174351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예제가 가득한 코파일럿 길라잡이</a><br/>이승우 지음 / 정보문화사 / 2026년 07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br><br>책을 선택한 이유<br><br><br><br><br><br>2026년 6월 한국은행은 인공지능 도입이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는연구 결과를 발표한다.<br>인공지능 사용으로 인한 업무시간 절감이 업무처리량 증가로 이어지지 않는AI 생산성 단절이 일어난 것이다.<br>생산성 증가가 일어나지 않은 가장 큰 요인은 인공지능 사용이 특정 작업에국한되어 시간 절감 효과가 제한적인 것이다.<br>인공지능의 업무 활용도를 대폭 향상시켜야 AI 생산성 단절 문제를 시킬 수 있다.<br>인공지능과 오피스 환경의 결합을 통합 업무 효율성 극대화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예제가 가득한 코파일럿 길라잡이"를 선택한다.<br><br><br><br>1장 코파일럿, 다양하게 시작하기 에서는<br>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을 생성하면 코파일럿 을 활용할 수 있다.<br>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의 가장 큰 장점은 플랫폼 간 완벽한 호환성이다.장소와 기기에 구애받지 않고 M365 서비스 를 동기화에 기반하여일관성 있게 사용할 수 있다.<br>코파일럿 은 무료 플랜 으로 제한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유료 플랜 구독으로 MA 오피스 프로그램 과 코파일럿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br>코파일럿 은 사용자의 다양한 업무 환경과 요구 사항에 맞춰 설계된AI 어시스턴트 이다.<br>웹 검색 중심의 엣지 브라우저 코파일럿, OS 관리 중심의 윈도우 코파일럿,오피스 앱 문서 작성과 데이터 분석을 지원하는 M365 코파일럿 에 대해 알아본다.<br><br>윈도우 11 운영체제에 내장된 코파일럿 은 작업 표시줄에서 바로 실행할 수 있으며,윈도우 내장 코파일럿 은 업무 환경에서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br>윈도우 내장 코파일럿 은 무료 플랜 과 유료 플랜 간 기능과 성능 차이가 분명하다.<br><br>M365 코파일럿 은 오피스 애플리케이션 별 전용 메뉴가 있어문서 작업에 특화된 기능들을 바로 활용할 수 있다.<br>윈도우 내장 코파일럿 은 일반적인 대화형 AI 기능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오피스 전용 메뉴나 문서 작업 특화 기능은 제공되지 않는다.<br>365 버전 의 코파일럿 웹사이트 는 윈도우 에 내장된 M365 코파일럿 의인터페이스 와 거의 유사하다.<br><br>M365 코파일럿 은 생산성 특화형 도구에 가깝다.M365 코파일럿 은 여러 업무 앱 과 긴밀하게 통합되어 있다.<br><br><br><br><br>2장 코파일럿 종류별 대화 도구 마스터하기 에서는<br>+ 버튼 은 작업 도구 메뉴 이다.특정 작업을 직접 실행할 수 있는 기능들이 모여 있다.<br>Smart 드롭다운 버튼 은 응답 모두 선택 도구 메뉴 이다.코파일럿 의 사고방식과 응답 방향을 설정하는 메뉴 이다.<br><br>코파일럿 은 프롬프트 입력 창에서 사용자의 목적에 맞는응답 모드 를 선택할 수 있는 옵션 을 제공한다.<br>Smart 모드 는 답변의 깊이는 유지하면서도 더욱 간결하고 명료하게핵심을 전달하는 특징을 보인다.<br>깊이 생각하기 모드 는 질문에 대한 다층적이고 심층적 분석을 수행하며사고를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br>학습 및 배우기 모드 는 복잡한 개념을 설명하고 사용자가 스스로답을 도출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학습 최적화 모드 이다.<br>검색 모드 는 웹 에서 최신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며,인용과 함께 웹 에서 가장 최신 답변을 제공한다.<br>윈도우 코파일럿 의 페이지 는 사용자가 직접 작성한 노트 나 아이디어 를코파일럿 과 협업할 수 있는 도구이다.<br><br><br><br><br>3장 엑셀(Excel), AI 데이터 분석 &amp; 자동화하기 에서는<br>COPILOT( ) 함수 환경 설정은 코파일럿 의 기본 기능부터최신 함수까지 모든 기능을 원활히 실행하기 위한 필수 과제이다.<br>엑셀 코파일럿 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자연어 질문을 이해하고,데이터 를 자동으로 정리, 분석하며, 적절한 차트 까지 생성하는스마트 분석 도우미 이다.<br>엑셀 코파일럿 을 활용하면 복잡한 분석 과정이나 함수 작성 없이자연어 질문 입력으로 데이터 가 담고 있는 핵심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br>COPILOT( ) 함수는 사용자의 지시를 자연어로 이해하여데이터를 정리하고 가공하는 AI 기반 기능이다.<br>COPILOT( ) 함수를 사용하면 대화체 문장이나 간단한 범위 설정만으로복잡한 작업도 쉽게 처리할 수 있다.<br><br>숫자와 텍스트 로 가득한 스프레드시트 에서 중요한 자료를 한눈에파악하는 것은 쉽지 않다.<br>엑셀 에 탑재된 코파일럿 이 셀 서식 기반 시각화를 자동으로 지원한다.<br>조건부 서식 기능의 가장 큰 장점은 데이터 가 변경되면서식도 자동으로 업데이트 된다.<br>생성형 AI를 활용할 때는 질문과 답변을 반복적으로 주고받으며,점차 원하는 형태에 가까운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다.<br><br><br>4장 워드(Words), 문서 작성에서 코파일럿 100% 활용하기 에서는<br>문서 작성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경험하는 어려움은첫 문장을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하는 문제이다.<br>코파일럿 은 사용자가 원하는 주제나 목적을 간단히 지시하기만 하면자동으로 초안을 생성해주며, 문맥과 문서 유형에 맞춘 구조적인 글을 제안한다.<br>초안을 만든 후에는 내용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기 위해 추가 프롬프트 를 사용한다.초안을 기반으로 특정 부분을 보완하거나 세부 내용을 추가하는 프롬프트 를입력하면, 코파일럿 이 기존 내용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문장을 생성해 준다.<br>코파일럿 은 다양한 차원의 편집 도구를 제공한다.사용자가 개입하지 않아도 코파일럿 이 필요한 개선 사항을자동으로 찾아내고 적용해 준다.<br>프롬프트 입력 창을 활용하면 자신이 원하는 편집 방향이나구체적인 요구 사항을 입력하여 더 창의적이고 맞춤화된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br>요약문이 생성되면 문서 상단 요약 공간에 내용이 표시된다.<br>요약 내용을 개요 형식으로 구조화하여 볼 것인지,표준 형태로 간결하게 볼 것인지, 더 자세한 내용까지포함하여 볼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다.<br><br><br>5장 파워포인트(PowerPoint), 코파일럿으로 프레젠테이션 완성하기 에서는<br>단 한 문장의 프롬프트 만으로도 완전한 프레젠테이션 을 생성할 수 있다.파워포인트 의 코파일럿 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자동 저장 토글 스위치 를 켜야 한다.<br>입력이 완료되면 코파일럿 은 프레젠테이션 파일을 자동으로 생성한다.한국어로 재생성을 요청하면 코파일럿 이 파워포인트 파일 을 다시 만들어 준다.<br>먼저 영어로 프레젠테이션 을 만든 후, 프레젠테이션 내용을한글로 변환하는 방식이 더 효율적이다.<br><br>파워포인트 에 탑재된 코파일럿 은 워드 문서나 PDF 파일을 불러와새로운 프레젠테이션 을 자동으로 생성할 수도 있다.<br>파워포인트 는 다양한 자동화 기능을 제공한다.<br>디자인 제안 기능은 슬라이드 의 내용을 분석하여자동으로 최적의 레이아웃 과 디자인 을 제안해 주는 유용한 도구이다.<br><br>첫 페이지 의 디자인 이 결정되면 이후 슬라이드 들도 자연스럽게통일된 스타일 로 구성할 수 있어 완성도 높은 프레젠테이션 을 만들 수 있다.<br>두 번쩨 페이지 부터는 표지 디자인 에 맞춰 색상과 레이아웃 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br>표지와 색상, 레이아웃, 분위기가 조화를 이루는 스타일 을 선택하면프레젠테이션 전체가 일관된 느낌으로 완성된다.<br>디자이너 가 제안한 디자인 이 마음에 들지 않거나 세부적인 조정이 필요한다면,언제든지 직접 수정할 수 있다.<br>파워포인트 코파일럿 은 기존의 시각적 요소와의 연동이 개선되면서,레이아웃 의 다양성과 시각적 완성도 또한 한층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br><br><br>6장 원노트(OneNote), 코파일럿으로 업무 노트 완성하기 에서는<br>원노트 의 전자 필기장은 노트 한 권과 같은 개념이다.원토트 는 리본 메뉴 가 자동 숨기기 상태인 경우가 많아메뉴 탭 이름만 보이고 세부 명령은 보이지 않을 수 있다.<br>Copilot 아이콘 을 클릭하면 코파일럿 과 대화할 수 있는 팝업 창이 나타난다.<br>코파일럿 이 생성한 이메일 초안은 템플릿 형식으로 제공된다.초안에는 중괄호 { }안에 수정이 필요한 부분이 표시되어 있으며,사용자가 이 부분을 직접 수정하여 이메일 원문을 완성할 수 있다.<br>회의록 요약본, 할 일 목록, 목록형 내용 등을 생성해 본다.<br>개별 개채 형태로 존재하므로 마우스 로 드래그 하여원하는 위치로 이동시키면서 필요에 맞게 레이아웃 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br><br><br>7장 퍼플렉시티(Perplexity), 실시간 검색 AI 활용하기 에서는<br>퍼플렉시티 는 근거 기반의 대화형 정보 탐색을 구현한다.<br>관련 자료를 찾아 요약하고, 답변의 출처를 명확히 표시하여정보의 신뢰성을 높인다.<br>퍼플렉시티 는 다섯 가지 메뉴를 제공하며, 해당 분야에 특화된전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br>디스커버 화면은 다양한 주제와 트랜딩 질문을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 메뉴 이다.<br>재무 화면에서는 미국과 인도의 실시간 주식 가격, 기업의 수익 보고서 등금융 데이터 를 AI로 요약하고 차트 형태로 제공한다.<br>건강 화면은 사용자의 건강 정보를 업로드 함으로써, 사용자의 건강 정보를한곳에서 관리할 수 있는 개인화된 공간이다.<br>학술 화면은 논문과 학술 자료에 집중하는 전문 페이지 이다.연구 중심 질문에 강점을 발휘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학술적 근거 확보 용도로도 유용하다.<br>특허 화면은 특허 검색의 높은 진입 장벽을 크게 낮춘 것이 핵심이다.<br>내가 구성한 아이디어 나 기술이 세상에 나오 있는지 빠르게 확인하거나,특정 산업 분야의 기술 독점 현황을 파악하고 벤치마킹 하는 데 유용하다.<br><br>코맷 브라우저 는 웹 서핑 과 정보 검색을 하나의 경험으로 통합한다.사용자는 브라우저 안에서 질문을 입력하고 출처가 명확한 답변을 받을 수 있다.<br><br>퍼플렉시티 는 스레드 로 맥락을 유지한 채 주제를 깊이 파고들 수 있어,연구 분야에 특히 적합하다.<br>스레드 는 어떤 자료를 찾아 읽고 어떻게 정리해 왔는지를 한눈에 알 수 있다.<br>퍼플렉시티 컴퓨터 는 복잡한 업무를 처음부터 끝까지 스스로 수행하는클라우드 기반 자율 작업 시스템 이다.<br>퍼플렉시티 컴퓨터 는 작업 단위로 구동된다.사용자의 업무 방식에 맞춘 사용자 지침을 설정하거나,작업이 실행되도록 예약해 두면 시스템 이 꺼져있어도 업무가 계속 진행된다.<br><br>스페이스 의 대표적 특징은 맞춤형 AI 설정 기능이다.<br>스페이스 메뉴 를 클릭하면 기존에 만들어둔 스페이스 목록이 나타난다.+새 스페이스 버튼 을 클릭하면 목적에 맞는 새로운 스페이스 를 생성할 수 있다.<br><br>퍼플렉시티 는 AI 기반 검색과 리서치 에 특화된 서비스 로아티팩트 역시 웹 검색을 통해 수집된 최신 정보를실시간으로 종합, 재구성하여 구조화된 형태로 제시하는 방식이다.<br>클로드 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소프트웨어 빌더 의 정체성을 가진다면,퍼플렉시티 는 신뢰할 수 있는 지식을 발굴하고 체계화하는 정체성을 갖는다.<br>사용자 지정을 선택하면 커넥터, 스킬, 워크플로 라는 세 가지 하위 메뉴 가 나타난다.<br>커넥터 는 일반 검색의 품질을 높이는 정보원으로 작동하다가퍼플렉시티 컴퓨터 환경에서 스킬 워크플로우 와 결합될 때비로소 강력한 자동화 시너지 를 발휘하는 구조이다.<br>스킬 은 퍼플렉시티 컴퓨터 가 특정 업무를 일관된 방식으로 처리하기 위해재사용하는 작업 지침이다.<br>워크플로 는 여러 스킬 과 커넥터 를 순차적으로 연결해하나의 완성된 자동화 작업 흐름으로 구성한 것이다.<br>개인화 설정은 개인 정보를 미리 입력해 두면 맞춤형 답변을보다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다.<br>알림은 연구 검색 완료, 주간 시장 전망 등 다양한 알림을직접 설정하고 관리할 수 있다.<br>커넥터 는 사용자가 클라우드 서비스 나 파일 저장소를퍼플렉시티 와 연결하는 기능을 의미한다.<br>퍼플렉시티 는 다양한 파일 형식을 지원한다.<br>커넥터 를 사용하면 구글 드라이브 의 문서에 바로 접근하여해당 정보를 바탕으로 프롬프트 를 즉시 실행할 수 있어 간편하고 효율적이다.<br><br>심층 리서치 도구는 하나의 질문을 여러 하위 질문으로 나누어다양한 자료를 검토한 뒤, 그 결과를 리포트 형태로 정리해 준다.<br>단계별로 배우기 도구는 빠른 정답보다 이해 과정과 연습이 중요한 상황에 적합하다.<br>퍼플렉시티 는 다양한 AI 모델 을 지원하며 사용자가 개별 모델 을 직접 선택할 수도 있지만,많은 경우 기본값으로 설정된 최고 옵션 을 사용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br>최고 옵션 은 매번 모델 을 일일이 선택하는 번거로움을 줄여빠른 작업이 가능하며, 안정적인 성능을 보장한다.<br><br>코멧 브라우저 는 브라우저 에 열려 있는 웹페이지 의 내용을실시간으로 이해하고 분석하여, 추가 정보 탐색이나 요약, 인용 정리를자동화할 수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br><br><br>8장 코파일럿×퍼플렉시티, 검증된 데이터로 보고서 만들기 에서는<br>코파일럿 이 빠르게 보고서를 작성해 주더라도,실무에서는 내용의 정확성과 신뢰성이 확보돼야 한다.<br>퍼플렉시티 는 하나의 답변에 평균 5개에서 10개 이상의다양한 출처를 제시하기 때문에 사용자가 정보를 다각적으로 검증할 수 있다.<br>데이터 분석은 비즈니스 의사결정의 출발점이다.<br>코파일럿 이 화면에 표시된 엑셀 데이터 와 사용자가 입력한프롬프트 를 정확히 인식하면, 데이터 에 대한 기초 정보와분석 경롸를 자동으로 생성하여 제공한다.<br>데이터 분석이 완료되었다면 결과를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정리해야 한다<br>핵심 프롬프트 만 입력하면 코파일럿 이 알아서 표지부터요약, 본문, 결론까지 완성된 보고서를 만들어낸다.<br>코파일럿 이 작성한 보고서 초안이 미흡한 부분이 있다면,추가 프롬프트 를 통해 다시 요청하여 보완한다.<br>코파일럿 을 활용하여 특정 영역을 수행하거나 삭제하고,필요한 경우 추가 내용을 작성할 수 있다.<br><br>보고서를 작성할 때 가장 먼저 직면하는 과제는 현재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핵심 문제를 명확히 진단하는 것이다.<br>계산 오류는 보고서 전체의 신뢰성을 무너뜨리는 치명적인 약점이 된다.보고서를 작성할 때는 제시된 모든 수치에 대해 기본적 계산 검증을 수행해야 하며,원천 데이터 로부터 역산하여 정확성을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하다.<br>보고서에서 수치를 제시할 때는 반드시 적절한 비교 기준을 함께 제시하여그 의미를 명확히 전달해야 한다.<br>지역별 매출 분석을 할 때는 적절한 모수를 고려하여 정규화된 지표로 비교해야 하며,진짜 성과가 좋은 지역과 개선이 필요한 지역을 정확히 구분할 수 있다.<br><br>보고서에서 개선 방안을 제시할 때 가장 흔히 발생하는 문제는추상적이고 실행 가능성이 낮은 제안만 나열하는 것이다.<br>퍼플렉시티 를 활용하면 문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수치를 확보할 수 있으며,사용자는 이를 바탕으로 투자 대비 효과를 명확히 파악하고 실행 여부를합리적으로 판단할 수 있다.<br>퍼플렉시티 를 활용하면 방대한 데이터 분석 보고서를 전략적 보고서로 변환할 수 있다.재무 임팩트 와 실행 로드맵 을 시각화하여 제시함으로써 의사결정자가 즉시 판단하고실행할 수 있는 보고서를 만들 수 있다.<br><br>MS 오피스 프로그램 은 업무에 많이 활용된다.<br>오피스 프로그램의 활용도는 업무 효율성과 밀접한 관계다.인공지능을 이용하면 오피스 프로그램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고,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게 된다.<br>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은 엑셀, 워드, 파워포인트 의 성능을최대로 끌어낼 수 있도록 한다.<br>엑셀 을 이용해 데이터 를 분석하고, 워드 의 초안을 만들며,파워포인트 에서 발표 자료 구성을 가능하게 한다.<br>퍼플렉시티 는 출처를 검증하고, 최신 정보를 제공하는데 특화된 인공지능이다.<br><br>"예제가 가득한 코파일럿 길라잡이"는코파일럿 을 사용해 엑셀로 데이터 를 분석하고,워드로 보고서를 작성하며, 파워포인트 로 프레젠테이션 을 제작하며,원노트 를 이용해 이메일 초안을 작성하고, 회의록을 요약하는 방법을 다룬다.<br>퍼플렉시티 인공지능과 조합하여 내용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데이터 나 주장의 근거를 확인하여 더 깊이 있는 정보를 추가할 수 있도록 한다.<br><br>인공지능을 성공적으로 도입하기 업무 생산성을 높여야 한다.<br>업무에 자주 활용되는 오피스 프로그램 에 인공지능을 결합하면,업무 시간을 절감하고, 업무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br>인공지능은 일하는 방식을 바꾼다.<br>단순 반복적이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저차원적 업무를 인공지능이 처리하면,인간은 고차원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다.<br><br>인공지능은 만능이 아니지만, 활용 방법에 따라 생산성이 달라진다.생산성의 격차는 경쟁력의 차이로 이어진다.<br><br>"예제가 가득한 코파일럿 길라잡이"는 코파일럿 을 이용해 오피스 프로그램 의업무 활용도를 높이면서, 인공지능 시대에서 차별적 경쟁력을 발휘하도록 돕는다.<br>정보문화사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예제가 가득한 코파일럿 길라잡이"를 증정해주셨다.감사드린다.<br>#정보문화사 #예제가가득한코파일럿길라잡이 #이승우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코파일럿 #COPILOT #마이크로소프트 #MS #MSOFFICE #M365 #엑셀 #워드#파워포인트 #원노트 #엑셀코파일럿 #워드코파일럿 #파워포인트코파일럿#원노트코파일럿 #PPT #PPT생성 #보고서생성 #COPILOT() #코파일럿함수#엑셀코파일럿 #엑셀함수 #퍼플렉시티 #코멧 #코멧브라우저 #AI #생성형AI#업무AI활용 #실무AI활용]]></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1/0/cover150/k9921303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910050</link></image></item><item><author>서평달인</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뾰롱이 이야기 - [뾰롱이 이야기 - 아직 그리고 있습니다, 그 병아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6089219/17434314</link><pubDate>Wed, 05 Aug 2026 20: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6089219/1743431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0625&TPaperId=174343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78/44/coveroff/k342130625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0625&TPaperId=1743431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뾰롱이 이야기 - 아직 그리고 있습니다, 그 병아리</a><br/>김진솔 지음 / 모티브 / 2026년 07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br>웹툰 작가가 들려주는 작가의 인생<br><br><br><br><br><br>웹툰 은 인터넷 웹페이지 에 연재되는 만화다.<br>웹툰 이 많은 인기를 끌면서, 웹툰 창작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웹툰 작가의 삶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뾰롱이 이야기"를 선택한다.<br>"뾰롱이 이야기"는 웹툰 작가로 10년 동안 활동하면서 겪게된삶의 우여곡절을 이야기 한다.<br><br><br><br>"뾰롱이 이야기"는 미술 대학에 진학하고, 웹툰 작가로 성공하지만,긴 슬럼프 를 극복하고 재기에 성공한 10년간의 경험을 이야기한다.<br><br><br><br><br>어릴 적 연필은 낙서를 그리며 웃음 짓게 만드는 재미난 장난감에 불과하다.교실 맨 뒷자리는, 어느새 나만의 비밀스러운 창작이 이루어지는 작고 다정한 화실이 되었다.<br>하얀 공책은 나의 서버였고, 뭉툭한 연필은 나만의 언어다.<br>혼자만의 비밀스러운 취미가 타인과 감정을 나누는매개체가 될 수 있음을 깨달은 순간이, 창작의 길로 이끈진짜 첫 시작이었을 것이다.<br>열네 살 무렵 공부를 포기하고 미술 학원에 정착하는 쪽을 택한다.<br>뻣뻣한 목각 인형을 그리며 시작된 첫 입시 미술.엉뚱한 만화를 사랑하던 소년은 입시의 세계로 발을 들인다.<br>사람을 제대로 그리지 못하는 현실을 담담히 인정하고 나자,동물을 그리기로 한 것은 거대한 입시의 문턱을 넘어야 한다는나름대로 가장 치열하게 내린 타협안이다.<br>병아리를 선택한 것은 그리기 쉽고 귀여워서이다.<br>볼품없던 뾰롱이 스케치 가 지금의 둥글고 사랑스러운 뾰롱이로다듬어지기까지는 길고 긴 세월의 기간이 필요하다.<br>점 두 개와 세모 하나로 이루어진 단순한 얼굴이지만,내면에서 요동치는 불안함과 연민의 감정이 깊이 투영된다.<br>상향 지원으로 넣었던 마지막 대학교의 실기 시험일이 다가온다.<br>기대감조차 남아있지 않아 체념 섞인 심정으로 대학 홈페이지 에 접속한다.합격이라는 두 글자를 확인한 순간 온몸에 소름이 돋는다.<br><br>대학 생활은 아무런 목적지 없이 넓은 바다에 툭 던져진 작은 조각배 같다.<br>게임 은 목표와 열정 없이 도착한 대학교라는 현실을 도피하기 위한완벽한 쉼터가 되어준다.<br>나태한 대학 생활을 이어가던 도중, 과감하게 휴학을 결심한다.<br>진솔한 그림이라는 소박한 페이지 를 만들고, 우스꽝스러운 개그 캐릭터 를올리며 활동을 시작한다.<br>우연히 올렸던 개그 만화 하나가 알고리즘 을 타게 되자,방구석에서 끄적이던 낙서가 세상 사람들을 웃게 만들고 있다는 사실에가슴은 마구 요동치기 시작한다.<br>대중의 관심이라는 것이 얼마나 달콤하고도 따가운 것인지 온몸으로 실감한다.<br>입시의 압박감 속에서 나를 위로하기 위해 그렸던뾰롱이는 SNS라는 넓은 무대에 등장하게 된다.<br>뾰롱이와 뾰순이를 주인공으로 한 몽글몽글한 커플 만화는마음을 몽글몽글하게 녹이는 묘한 매력이 있다.<br>비교적 어린 나이에 10만 팔로워 를 모았지만,마침내 군대에 가야 할 시점이 찾아온다.<br><br>2년이라는 긴 공백기 동안 사람들이 뾰룡이를 완전히 잊어버릴까 봐 너무나 두렵다.<br>어두컴컴한 사지방 구석 컴퓨터 에 앉아 묵묵히 뾰룡이를 그린다.30분의 인터넷 사용 시간에 맞춰 정성껏 그린 만화를 업로드 하며,세상 밖의 사람들과 아주 가느다란, 그러나 소중한 연결고리를 이어간다.<br><br>해킹범들이 정교하게 파놓은 가짜 로그인 페이지 에 개인정보를 갖다 바친다.해킹범들은 10만 팔로워 페이지 를 통째로 훔쳐 유유히 달아나 버린다.<br>전역 후 펼쳐질 모든 희망이 단 한 번의 실수로 허망하게 무너져 내린다.<br><br><br><br>계정 자체는 간신히 되찾을 수 있었지만,치열한 기억들은 단 하나의 흔적도 남지 않고 모두 증발해 버린다.<br>홀로 남겨진 모든 것이 꽁꽁 얼어붙은 길고 지독하고 끝없는 겨울의 시작이다.<br><br>페이스북 이 저물고 인스타그램 이 떠오르던 시기,서둘러 인스타그램 계정을 새로 만든다.<br>기억해 주고 따뜻한 말을 건네주는 소수의 팔로워 들과 함께뾰롱이를 다시 그릴 수 있게 된 것은 다행스럽고 고마운 일이다.<br><br>인스타그램 으로 다시 시작하고, 지독한 제자리걸음의 연속이다.해가 지나갈수록 선명해지는 불안감은 긍정적인 감정들까지 서서히 갉아먹기 시작한다.<br>10만 팔로워 달성이라는 타이틀 하나에 의지해 뛰어든 취업 전선은생각보다 훨씬 차갑고 막막하다.<br><br>좁고 어두운 방구석에 홀로 웅크린 채 묵묵히 뾰롱이만 그리는 고립된 나날들.<br>언제 대박이 날지 모르는 병아리 하나만 부여잡고 부모님 등골을빼먹고 있는 나 자신이 너무나 한심하다.<br>뾰룡이도 언젠가 누군가를 위로할 수 있는 나의 진짜 길이 되기를 눈물로 기도한다.<br><br>살고 싶다는 내 처절한 이야기가 하얀 진료실 안에 조용히 울려 퍼진다.<br>하루빨리 나를 갉아먹는 이 끔찍한 시간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절박함이 솟구친다.모든 투병 과정을 가족에게 철저히 비밀로 부치기로 다짐한다.<br>우울증이 가져다준 가장 무서운 단점은, 서서히 나 자신을 잃어간다는 사실이다.<br>부모님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방구석에 틀어박혀 지내는처지가 그토록 수치스럽고 고통스럽다.<br><br>전역 후 3년이 넘는 시간 동안 30번이나 이모티콘 에 도전한다.<br>사람들은 완벽하고 차가운 선보다, 어설퍼도 편안하고 친근한 선을 원한다.내 안의 꽉막힌 기준을 스스로 깨부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다.<br><br>군대 사지방 시절처럼 낡은 마우스 를 다시 손에 쥔다.삐뚤빼뚤하지만 자연스러운 선을 가진 이모티콘 세트 를 제출한다.<br>카카오톡 이모티콘 통과는, 그림을 영영 놓아버릴 뻔했던 내가,기어코 스스로의 한계를 이겨낸 기적 같은 순간이다.<br>인스타 피드 를 분석하고, 조금 더 정교하게,사람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일러스트,일상 만화, 네 컷 만화 등 다양한 형식을 시도한다.<br>3년에 가까운 긴 시간 동안 우울증과의 씨름에 마침표가 찍힌다.<br><br>고통스럽게 정체되어 있던 시기를 지나 5만 명이 넘는 새로운 팔로워 가 모인다.<br>아픈 새끼손가락이었던 뾰롱이가 마침내 인생에서 가장 사랑스럽게치켜세울 수 있는 단단한 엄지손가락으로 찬란하게 피어나는 순간이다<br>뾰롱이의 영혼의 단짝인 서브 캐릭터 쪼롱이는SNS에서 돌아다니는 귀여운 뱁새 짤에서 시각적 영감을 얻어 탄생한다.<br>페이스북 해킹 사건으로 흔적도 없이 팔로워 가 날아가 버렸던 날로부터10만 팔로워 를 달성하기까지 꼬박 10년이라는 길고 쓰라린 세월이 흐른다.<br><br>내 안의 상처를 회피하지 않고 마주하고 싶은 마음에 덤덤히 글을 이어나간다.<br>아픈 새끼손가락에서 당당히 엄지가 된 뾰롱이처럼,내 안의 트라우마 를 온전히 마주하고 극복해 내고 싶었기 때문이다.<br><br>본질적인 성공은 누군가의 마음속 빈곤함을 따뜻하게 채워주는 행위에 있다.<br>상처받은 사람들의 마음을 둥글게 깎아질 수 있는 건,논리적인 반박이나 거창한 철학이 아니라,무해하고 단순한 귀여움일지도 모른다.<br><br>여전히 쉬는 법을 잘 모른다.미련한 강박조차도, 지난 10년의 상처를 맨몸으로 견뎌낸내가 스스로에게 수여하는 눈물겨운 훈장이다.<br>과거에 쌓아 올릴 투박한 벽돌들이, 먼 훗날 지켜주는 단단하고 거대한 성벽이 된다.<br>아무리 깊고 차가운 절망 속에 빠져 있더라도,묵묵히 버텨내는 오늘 하루가 결코 무의미하지 않다.<br>넘어졌다면 억지로 일어나려 애쓰지 말고뾰롱이와 쪼롱이의 동그란 온기에 기대어 편안하게 숨을 고르기 바란다.<br><br>웹툰 이 인기를 끌면서 웹툰 작가를 꿈꾸는 사람들이 많다.<br>인기 웹툰 은 원 소스 멀티 유즈 의 다양한 콘텐츠 로 가공되면서,인기와 부를 거머쥘 수 있다.<br>웹툰 을 보면서 자신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을 갖기도 한다.<br><br>작가는 창작의 고통을 겪는다.창작의 고통은 영혼을 바쳐 작품을 만들어 내는 어려운 일이다.<br>웹툰 외모지상주의 의 작가 박태준은 자신의 페이스북 에망망대해를 매주 항해하는 기분이라고 어려움을 토로하며,창작의 고통을 호소해 화제가 된 적도 있다.<br>웹툰 은 쉽게 접하지만, 웹툰 을 그리는 웹툰 작가의 삶은 알기 어렵다.<br>한 편의 웹툰 이 나오기까지 작가는 어떤 과정을 겪는지 이해한다면,웹툰 에 대해 더욱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br>"뾰롱이 이야기"에서는 웹툰 을 시작하게 된 계기,웹툰 작가로 살면서 생긴 에피소드, 작품 활동을 하면서 겪게 된어려움을 극복하게 된 과정을 구체적으로 이야기 하므로,웹툰 작가의 삶을 이해할 수 있게 한다.<br><br>웹툰 작품을 보는 것은 쉽지만, 작품을 만드는 것은 쉽지 않다.<br>열심히 작품을 만들어도 사람들의 관심을 얻는 것은 어렵다.작품이 세상에 어떤 가치를 부여할지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없다면 작품 활동을 지속할 수 는 없다.<br>"뾰롱이 이야기"는 작품 활동을 통해서 얻게 된 삶의 성찰과작품이 표현하고 싶은 의미를 이야기 한다.<br>작품 활동의 어려움을 겪어내면서, 작가로서 성장하는 과정은작가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가야 할지 생각하게 한다.<br><br>"뾰롱이 이야기"는 웹툰 작가의 삶을 솔직하게 고백하므로,웹툰 등 창작 활동에 관심이 있거나, 웹툰 작가를 지망하는사람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br>모티브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뾰롱이 이야기"를 증정해주셨다.감사드린다.<br><br>#모티브 #뾰롱이이야기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김진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78/44/cover150/k342130625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784455</link></image></item><item><author>서평달인</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사랑의 4분의 3은 호기심이다 - [사랑의 4분의 3은 호기심이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6089219/17434137</link><pubDate>Wed, 05 Aug 2026 18: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6089219/174341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0902&TPaperId=174341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40/60/coveroff/k0221309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0902&TPaperId=174341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랑의 4분의 3은 호기심이다</a><br/>자코모 카사노바 지음 / 비원 / 2026년 07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br>카사노바 유혹의 기술<br><br><br><br><br><br>자코모 카사노바 는 유럽을 풍미한 희대의 모험가이자, 지식인이면서,화려한 연애 편력으로 악명 높은 바람둥이기도 하다.<br>카사노바 는 당대에 자랑할만한 성공을 이룬 사람은 아니지만,자신의 생애를 자서전으로 기록하면서, 불멸의 존재가 된다.<br>자코모 카사노바 의 삶을 알아보기 위해"사랑의 4분의 3은 호기심이다"를 선택한다.<br><br><br><br>1장 매력은 진실보다 빠르다 에서는<br>카사노바 는 상황에 따라 주저 없이 다른 가면을 쓴다.정체성의 혼란이라고, 탁월한 적응력이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다.<br>한 가지 모습만으로 생존할 수 있는 시대는 언제나 극소수의 특권층에게만 허락된다.<br>멀티 페르소나 를 누군가는 사기라 부르고, 누군가는 적응력이라고 부른다.<br>문제는 가면을 쓰는 데 있지 않다.가면을 쓰고 있다는 사실 자체를 잊어버리는 데 있다.<br>삶을 주도하는 데 필요한 것은 내가 어떤 나를어디서 꺼내 쓰는가에 대한 감각이다.<br>상황에 맞춰 페르소나 를 덧입을 줄 아는 사람은 무대가 바뀌어도새로운 배역으로 즉각 옮겨 탄다.<br>인생 전체를 하나의 극장으로 보는 사람에게 분장과 동선은가식이 아니라 예의에 가깝다.<br>매력의 본질은 내 옆에 선 사람이 얼마나 빛나는 기분을 느끼는가에 있다.<br>자신만의 화려한 무대 위에 상대를 끌어올려 함께 주인공 자리에 세운다.무대가 매혹적일 때 두 사람이 함께 신화가 된다.<br>내 무대를 단단히 세우되, 그 무대 위에서 상대가 가장 좋은 모습으로등장할 수 있는 자리를 비워둔다.<br>무대화는 강력한 기술이지만, 윤리가 빠지면 자기 자신마저무대 소품으로 전락한다.<br><br>타인에 대한 미지의 영역이 관계를 지속시키는 핵심 동력이다.<br>무대의 조명 아래 어둠이야말로 가장 값비싼 자산이다.매력적인 사람 곁에는 늘 약간의 여백이 있다.<br>거짓은 들통나면 한꺼번에 무너지지만, 미스터리 는 무너질 것이 없다.<br>진정성과 과잉 노출은 다른 말이다.타인에게 완벽하게 익히는 순간, 매력의 유통기한이 끝난다.<br>진짜 여백은 자기 자신을 다른 곳에서 채우는 사람에게서 자연스럽게 흘러나온다.<br>깊이가 있는 사람은 다 안다고 생각한 순간에도 새로운 결을 보여준다.진짜로 길게 사랑받는 길은 다시 읽고 싶은 사람이 되는 데 있다.<br><br>사람은 자기가 믿고 싶은 것을 지켜주는 사람을 사랑한다.<br>환상의 편을 든다는 것과 거짓을 판다는 것은 다른 일이다.진심에는 여러 결이 있고, 사람을 살리는 진심은 대개 상대가자기 자신에 대해 품고 있는 가장 좋은 환상을 함께 믿어주는 쪽이다.<br><br>진짜 환상을 제공하는 사람은 상대가 어떤 환상을 품고 있는지를먼저 정확하게 읽어낸다.<br>진심이 진심답게 작동하려면, 진심이 상대의 내면 풍경 안에자연스럽게 자리잡을 수 있는 모양을 갖춰야 한다.<br>환상을 제공한다는 것은 상대가 자기 자신을 가장 좋아할 수 있는무대를 만들어준다는 뜻이다.<br>손님이 자기 인생에서 가장 좋은 자신을 만날 수 있는 자리를마련해두는 가게는, 손님이 자꾸만 다시 찾아온다.<br>매력을 차분하게 풀어낼 수 있다면, 더 이상 자기 진심을몰라준다고 세상을 탓하지 않게 될 것이다.<br>사람들은 무심함에 더 빨려 들어간다.<br>언제든 떠날 수 있지만, 지금 자기 곁에 머물러주기로 결정한 사람에게 끌린다.자기 자신을 스스로 정의하는 주도권이 그 사람들의 인상을 결정한다.<br>고프레임 은 상대를 낮춰서 자기를 높이는 기술이 아니라,굳이 상대의 인정으로 채울 필요가 없는 상태를 말한다.<br>한 사람의 거절이 인생 전체의 거절로 번역되지 않는 사람이고프레임 을 가진 사람이다.<br>저프레임 에 갇힌 사람은 헌신과 희생이라는 말로 자기 모습을 미화해도자기 자유를 담보로 잡힌 사람 특유의 초조함은 숨길 수 없다.<br>자유 위에서 기꺼이 한 부분을 내어주는 헌신은 상대를 자유롭게 하고,자유를 저당 잡힌 헌신은 상대를 질리게 한다.<br>자기 자신을 귀하게 다루는 사람만이 타인을 귀하게 다룰 수 있다.<br>카사노바 는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새로운 무대 위에 세운다.진정한 매력은 단단한 자유 위에 자연스럽게 깃드는 그림자 같은 것이다.<br>끝내 곁에 두고 싶어 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과 사이좋은자기 자유를 잃지 않는 사람이다.<br><br><br><br>2장 유혹의 기술 에서는<br>사람들은 자신의 답답함을 알아채주었다는 사실에 먼저 마음을 연다.<br>카사노바 는 귀족에게는 일상에 작은 사건을 가져다주는 사람이 되었고,부르주아 에게는 이국적이고 학식 있는 손님이 되어, 완전히 다른 존재로 변신한다.<br>상대의 허영을 안목이라 부르고, 상대의 외로움을 섬세함이라 부른다.같은 결핍이 이름 하나에 따라 수치가 되기도 하고 매력이 되기도 한다.<br>빈틈은 결핍의 위치, 채워 넣을 수 있는 자리다.<br>상대의 결핍을 읽는 능력은 자기 결핍을 읽는 능력과 한 몸이다.<br>자기 안의 빈자리를 정직하게 들여다본 적이 있는 사람이타인의 빈자리를 부끄럽지 않게 다룰 줄 안다.<br>자기 빈자리를 부끄러워하지 않는 사람만이,타인의 빈자리를 함부로 건드리지 않는다.<br><br>카사노바 는 자신이 등장할 장면을 미리 그려두고,장면에 어울리는 말과 분위기와 타이밍 을 무대 감독처럼 배치한다.<br>첫 문장을 던지는 순간, 사람들의 시선이 기울기 시작하는 것은화려한 수사 때문이 아니라, 사람들이 가장 듣고 싶어 했던 한마디를그가 정확히 골라 꺼냈기 때문이다.<br>결정적인 순간에 오히려 말을 줄인다.침묵 위에 상대는 스스로의 마음을 얹기 시작한다.<br>같은 말이라도 어디서, 어떤 조명 아래에서, 어떤 향과어떤 음악 속에서 꺼내는지가 전혀 다른 의미를 갖는다.<br>상대가 자신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하는 신호가 보일 때,한 걸음 물러서 환상은 더 부풀리고 갈망은 더 단단해진다.<br>카사노바 는 연출과 거짓의 경계를 가볍게 넘나들었다.경계를 잘 지킨다면 연출력은 정직한 사람의 가장 든든한 무기가 된다.<br>사람의 마음을 가장 빠르게 끌어당기는 것은 안정이 아니라살짝 기울어진 바닥이다.<br><br>아슬아슬한 위반과 공모의 흔적이 사람 사이에 끊어지지 않는 묘한 끈을 남긴다.<br>금기를 발견하고, 금기 위에 자신의 장면을 살짝 얹는다.너무 편안한 자리, 안전하기만 한 대화, 빤히 보이는 의도는사람의 마음을 멀리 보내지 못한다.<br>시간의 마감은 사람을 묘하게 정직하게 만든다.절대 꺼내지 않았을 말들이 마지막이라는 단서 앞에서는 흘러나온다.<br><br>둘만 아는 것이 하나라도 있는 관계는,아무리 평범한 외관을 갖고 있어도 안 쪽에서 미세하게 빛난다.<br>사람의 마음이 약간의 긴장 앞에서 더 크게 흔들린다.너무 빤한 자리만 고르지 말라.<br>상대의 일상에 균열을 내는 크고 작은 모험들이 관계에 새로운 결을 만든다.<br>너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은 거리, 너무 다 보여주지도 너무 감추지도 않는 비율,너무 안전하지도 너무 무모하지도 않은 자리, 그 사이 어딘가에 사람의 마음이 가장 오래 머문다.<br>그 자리를 만들 줄 아는 사람만이 시간이 흘러도 기억 속에서 흐릿해지지 않는다.<br><br>우리를 설득한 것은 옳은 말이 아니라, 환상이다.<br>지식을 자랑하는 대신, 상대를 빛나게 하는 조명으로 쓴다.거짓말은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이라 우기는 일이다.환상은 사실의 어떤 면을 더 도드라지게 비춰 주는 일이다.<br>매력적인 사람은 사실을 왜곡하지 않는다.다만 어느 면을 비출지를 안다.<br>같은 내용을 전하더라도 상대의 자존심을 짓밟는 방식과상대의 자존심을 지켜 주는 방식이 있다.<br>환상은 강력한 도구이지만, 사용하는 사람의 의도에 따라전혀 다른 결과를 낳는다.<br>승리들은 묘하게 외롭게 만든다.양보들은 시간이 지나면 우리 주위에 사람이 남게 한다.<br><br>사람들의 마음을 끄는 것은 공식적인 직함이 아니라,그가 발산하는 이야기의 밀도다.<br>매력 자본이란 한 사람이 타인의 시간을 붙잡아 둘 수 있는 힘이라고 봐도 좋다.<br>사람들은 한 분야의 전문가와 한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열 분야를 가볍게 넘나드는 이야기꾼과 한 시간을 보내는 것을 더 즐거워한다.<br>사교계에서 거래되는 것은 물건이 아니라 시간이다.이 거래에서 가장 강한 통화는 돈도 아니고 신분도 아닌, 흥미로움이다.<br>카사노바 는 흥미로운 텍스트 그 자체다.<br>흥미로운 텍스트 는 평범한 경험을 자기 언어로 바꾸어 내는 습관에서 온다.<br>카사노바 는 같은 하루를 살아도 그 하루에서두세 개의 장면을 건져 올릴 줄 안다.<br>신분의 문을 여는 열쇠는 매일 길어 올리는 관찰과 언어 안에 있다.<br><br><br>3장 사건을 그저 두는 사람과 이야기로 바꾸는 사람 에서는<br>권력자들은 자신의 비밀을 너무 가까이서 본 자를 좋아하지 않는 법이다.<br>참담한 실패의 바닥에 떨어졌을 때, 사람들은 숨거나 변명한다.<br>카사노바 는 자기 인생 한복판에 박아 넣을 생각이다.진짜 탈옥은 손이 아니라 머릿속에서 먼저 일어난다.<br>파리 에 도착한 카사노바 는 자신의 가장 어두운 사건을 잘게 잘라여러 사람에게 한순간만 떼어 들려준다.<br>같은 사건이 진부한 무용담 또는 신화가 되는 차이는 사건의 크기에 있지 않다.사건을 다루는 사람의 시선에 있다.<br>결과의 언어가 아니라 장면의 언어로 옮기자,사람들은 정보가 아니라 체험을 얻었다고 느낀다.<br><br>카사노바 는 절망의 시절을 치밀하게 관찰하여,인생의 가장 빛나는 서사의 분기점으로 다듬어 낸다.<br>사건은 시간이 지나면 닳고 흐려지지만,이야기로 옮겨 낸 사람은 그것을 발판 삼아 다음 무대로 건너간다.<br>카사노바 회고록은 갑자기 책상 앞에서 태어난 글이 아니다.좋은 이야기는 사람들 앞에서 자라난다.<br>사건을 가볍게 만드는 길은 정직하게 들여다보고자기 손으로 한 편의 이야기로 옮겨 적는 데에 있을지도 모른다.<br><br>극복하기 힘든 고난을 겪은 자가 모두 자신의 상처를신화로 만들어내지는 못한다.<br>카사노바 가 가진 천재성은 어떤 고통스러운 사건이라도자신을 돋보이게 할 결정적 무대로 가공해내는 편집 능력을정확히 알고 있다는 데 있다.<br>스토리텔링 은 무기에 가까운 능력이다.<br>사건을 단순한 사실의 나열로 두는 것과, 극적인 장면으로연출하는 것의 차이는 텍스트 의 생명력을 결정짓는다.<br>같은 골격을 가진 이야기가 청중에 따라 다른 옷을 갈아입는다.<br>카사노바 는 자신의 과거를 철저히 기획된 전시관으로 통제한다.장면은 우리를 설명하는 도구이지, 가두는 액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br>모든 일을 다 의미 있는 챕터 로 만들 필요는 없다.다만, 적어도 그 사건이 내 인생 전체의 제목이 되어버리는 일만은 막아야 한다.<br><br>같은 사건이 화자의 입을 거치는 순간 전혀 다른 무게와 색을 갖게 된다.<br><br>같은 사건도 한 번이면 사고이고, 두 번이면 패턴 이며, 세 번이면 정체성이 된다.모든 결핍은 매혹적인 이야기의 출발점이 되고, 시작이 비루할수록 도약은 더 빛난다.<br><br>피해자의 자리에는 동정이 따라오고, 미스터리 의 자리에는호기심이 따라온다.<br>서사 통제의 핵심은 자기가 먼저 과거를 무대 위에 올리는 것이다.<br>누구의 입에서 처음 나왔는가에 따라,같은 사실이라도 전혀 다른 감정을 남긴다.<br>자기 인생의 가장 어두운 자리들을 자기 손으로 먼저 비추고,그 빛의 각도를 조절해서 그림자가 가장 매력적인 모양으로떨어지게 만든다.<br><br>약점에 대한 첫 문장은 가급적 내가 쓰는 것이 좋다.<br>그 한 문장이 사건을 사고로 둘 것인지, 패턴 으로 둘 것인지,정체성으로 둘 것인지를 결정한다.<br><br>카사노바 는 자기 자신을 1인칭으로 쓰는 일이 얼마나강력한 권력인지를 일찌감치 깨닫는다.<br>내 이야기의 저작권자가 나인가, 나를 둘러싼 소문과 평가인가는자기 인생을 두고 벌이는 일종의 저작권 싸움이다.<br>카사노바 는 그 저작권을 끝까지 놓지 않는다.<br><br>자기왜곡은 없는 일을 있다고 말하는 것이다.<br>자기미화의 기술은 사실은 그대로 두되, 사실을 둘러싼 공기를 디자인 하며,자기를 피해자로 만들지 않고 문장 안에 매혹을 심어둔다.<br>자기 미화의 원칙은 자기 서사 구축의 본질을 꿰뚫고 있다.<br>사실을 부정하지 않되 이면의 분위기를 디자인 하고,실패를 모험으로 치환하며, 단조로운 일상 속에 매혹의 틈을 만들어내는 능력,이것이 단순한 허풍쟁이와 탁월한 이야기꾼을 가르는 결정적 차이다.<br><br>사건은 카사노바 의 의지와 무관하게 일어났지만,그 사건의 의미는 언제나 그의 손끝에서 정해진다.<br>카사노바 가 평생에 걸쳐 매달린 일은 사건의 인질이 되기를 거부하고,스스로 해설자로 자리매김하는 것이다.<br>모든 회고는 미화이고, 모든 정리는 왜곡이다.중요한 것은 미화의 방향이 자기 자신을 다음 걸음으로 멀어주는가,아니면 그 자리에 주저앉히는 가이다.<br>진짜 화자가 된다는 것은, 자기 자신에게 그 사건을다시 들려줄 수 있다는 뜻이다.<br>모든 일을 다 의미 있는 챕터 로 만들 필요는 없다.다만 그 사건이 인생 전체의 제목이 되어버리는 일만은 막아야 한다.<br><br>매일의 한 줄이 각자의 작은 회고록이다.<br>자기 인생의 화자 자리를 끝내 지켜냈다는 고집만으로도지금까지 이름을 기억하는 단 한 사람이 된다.<br><br>4장 지성과 기만 사이 에서는<br>지성은 도구일 뿐이다.지성을 어디에 쓸지는, 지성 그 자체가 결정해주지 않는다.<br>카사노바 의 매력은 위험하다.<br>화려함의 안쪽에는 윤리라는 닻이 빠져 있다.자신의 쾌락을 향해 통제 없이 질주한다.<br>지성은 자기 행위를 합리화하는 데에도, 그 행위의 흔적을매끄럽게 정돈하는 데에도 동원된다.<br>시대의 빈틈을 누구보다 정확히 읽어내지만, 지성이 자기자신만을 향해굽어 들어갈 때, 가장 정교한 형태의 외로움이 된다.<br><br>지성의 빛을 어디에 비추기로 결정하는 것은지성 그 자체가 아니라 지성을 쥔 사람의 윤리다.<br>카사노바 의 무대는 그토록 환했고, 동시에 무대 바깥은 어둡다.<br><br>자기 영역 안에서 펼쳐지는 자유는 해방이지만,타인의 영역을 밟고 서서 누리는 자유는 어느 순간 지배로 바뀐다.<br>구조적 비대칭이야말로 낭만이라는 이름표 뒤에 숨겨진 잔혹한 진실이다.<br>상대가 물러서지 못하는 임계점을 매력이라는 이름으로 무기화한다.거절할 수 없는 위치에서 발휘된 영향력은 정교하게 포장된 권력의 행사일 뿐이다.<br><br>환상이 건네진 자리에는 동시에 현실의 무게가 기울어 떨어진다.<br>낭만은 같은 장면을 다른 조명 아래 세워두는 일이다.환상을 제공하는 일과 타인을 소모하는 일은 너무 닮아 있다.<br>카사노바 의 유혹은 찰나의 환상을 위해 상대의 미래를 담보로 잡는일방적인 거래와 같다.<br>서사의 화자는 막강한 권한을 가진다.<br>카사노바 의 위대함과 위험은 인류 역사상 가장 뛰어난자기 마케팅 의 한 사례였다는 데에 있다.<br><br>자기기만은 진실이라고 믿어버리는 상태다.<br>무대의 조명이 한 사람에게만 집중되어 있을 때,그 옆에 서 있던 다른 인물은 배경이 된다.<br>자유와 책임은 반대말이 아니다.<br>진짜 자유는 외부의 강제 없이도 자기 자신에게 어떤 규칙을 세우고그것을 지킬 수 있는 힘이다.<br>자기기만의 작은 합리화는 자기 자신을 설명하는 정체성이 되어버린다.자기 자신을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자기 성장의 가장 큰 적이 된다.<br>자기 서사의 결정권을 타인에게 내어주지 않으면서,그의 자유는 점점 더 외로운 무대가 되어간다.<br>거울 앞에 서는 것이 가끔은 불편하지만, 불편함이야말로자기기만에서 빠져나오는 첫걸음이 된다.<br><br>매력은 사람의 마음을 단숨에 열어젖히는 화려한 마스터키 와 같지만,관계의 성에 오래 머물게 해주는 것은 결국 묵묵한 신뢰다.<br>자유와 망각이라는 두 도구는 인간관계 전체를 얕은 물에 가둬두었고,가장 빠른 해결책은 늘 다음 도시로 떠나는 일이다.<br>좋은 사람을 만난 것이 그의 행운이었다면, 그 사람을 좋은 관계로키우지 못한 것은 그의 한계다.<br>신뢰는 찰나의 환상이 아니라 예측 가능한 일관성에서 자라난다.매력이 다 식고 난 자리에 남는 것이 그 사람의 진짜 인생이다.<br>매력은 운이지만 신뢰는 윤리에 가깝다.<br><br><br>5장 말년의 도서관 에서는<br>모든 것을 탕진한 카사노바 를 지탱한 것은 기억이다.<br>더 이상 새로운 사건을 만들 수 없는 자리에서, 이미 일어난 사건들을끊없이 불러내며 산다.<br>인생의 황혼기에 이르러 인간을 지탱하는 것은 자신이 구축해 온 서사의 부피다.<br>노년의 카사노바 는 후회스러운 기억들마저 끝까지 외면하지 않는다.외면된 기억은 자산이 되지 못한다. 마주 본 기억만이 마지막 재산이 된다.<br><br>마음의 잔고는 호출 가능한 기억들의 총량이다.<br>자신의 모든 날을 이야기로 남기겠다는 무모한 욕심 덕분에노년의 외로움 속에서도 호출할 무엇이 끝없이 남아 있다.<br><br>자기 자리에 끝까지 남으려던 사람일수록, 마지막에는가장 낯선 곳으로 밀려나기 쉽다.<br>자신이 살아 숨쉬고 있음에도 자신의 시대가 이미 사망 선고를 받았다는사실을 목도하는 것보다 더 잔혹한 형벌은 없다.<br>무대가 사라졌기 때문에 무대 위에서 만들어내던 가면들도하나씩 내려놓을 수밖에 없다.<br>청중을 잃은 사람이 마지막으로 향하는 청중은 결국 자기 자신이다.<br>매력의 정점까지 올라가본 사람이 정점에서 내려와남은 생을 살아간 시간,&nbsp;무대에서 내려온 뒤의 시간도&nbsp;미리 설계해두어야 한다는 보고서를 남긴다.<br><br>회고록은 가장 초라한 시절에 자신을 쓰기 시작한다.<br>박수가 사라진 자리에서는 스스로를 다시 정의하지 않으면 사라진다.사라지기 전에 먼저 쓴다. 잊히기 전에 먼저 적는다.<br>부끄러운 이야기조차 결국 자기 손으로 옮겨야 자기 것이 된다.내가 직접 적은 이야기만이 비로소 내 소유가 된다.<br>회고록을 쓴다는 것은 단기 과거를 정리하는 일이 아니다.현재의 자기 자신을 다시 만지는 일이고, 미래의 자기 자신에게보내는 편지를 적는 일이기도 하다.<br>인생의 화자 자리만큼은 마지막까지 인간으로 남게 한다.<br>자신을 너무 매력적으로, 너무 일관되게, 너무 신화적으로 쓰려는 글은어느 순간부터 글쓴이를 텍스트 에 맞게 깎아내기 시작한다.<br><br>묘비명이 사람을 대신하듯, 회고록이 그를 대신하게 한다.<br>신화가 완성되는 순간, 인간은 신화의 재료로 빻아진다.텍스트 의 영속성은 축복이자 형벌이다.<br>텍스트 는 글쓴이를 기다려 주지 않는다.<br>카사노바 라는 이름이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의 입에서한 가지 의미로 쓰이고 있다는 사실이 그 증거다.<br><br>텍스트 가 나를 살리고 있는가, 텍스트 를 살리기 위해내가 시들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정직하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만이자기 이름의 주인으로 남을 수 있다.<br><br>그가 진짜로 모은 것은 자기에 관한 이야기뿐이다.그 이야기들조차 적어두지 않으면 자기보다 먼저 죽는다.<br><br>그가 적은 기록이 그의 인생을 구원했는가, 인생을 박제했는가.<br>카사노바 의 회고록은 그를 신화의 자리에 올려놓았지만,동시에 카사노바 는 영영 그 책 안에 갇혀버힌다.<br>카사노바 의 회고록은 자기 자신에게 보낸 거대한 사진첩이다.<br>편지 같은 서사는 내가 한 일이 나 말고 누구에게 가닿았는가를 묻는 것이다.그가 만난 사람들은 무대를 빛내는 조명으로, 그를 비추는 거울로만 남는다.<br>최종 서사를 묻는 일은 오늘 하루를 다시 배치하는 일에 가깝다.서사는 매일의 작은 선택들이 모여 천천히 형태를 갖춘다.<br>좋은 서사의 기준은 화려함이 아니라, 다시 읽고 싶은가에 달려 있다.다시 한 번 천천히 읽어보고 싶다면, 이미 충분히 좋은 책을 쓰고 있는 것이다.<br><br><br>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은 인생의 중요한 자질이다.<br>타고난 화려한 언변과 재능을 이성을 유혹하는데 탕진하면서,카사노바 는 자신의 인생을 낭비한다.<br>카사노바 가 자신이 가진 뛰어난 능력을 잘 활용했다면,사람들에게 추앙받는 업적을 남겼을지도 모른다.<br>카사노바 에 대한 세간의 평가는 자유인 또는 난봉꾼이라는상반된 모습을 보이지만, 카사노바 의 매력은 폄훼할 수 없다.<br>"사랑의 4분의 3은 호기심이다"은 카사노바 의 유혹의 기술을 탐구한다.<br>상황에 따른 페르소나 를 연출하고, 매력적인 환상을 제시하며,주체적으로 관계를 유지하게 한다.<br>카사노바 는 뛰어난 유혹자다.<br>상대의 지루함과 허영을 파고들며, 상황에 맞는 처신과,쾌락을 공유하고, 환상을 지지하며,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br><br>카사노바 는 뛰어난 이야기꾼이다.<br>일생의 가장 고통스러운 순간을 이야기 소재로 만들어사교계에서 명성을 날리고, 평생의 자산으로 만든다.<br>뛰어난 관찰력으로 경험을 스토리텔링 하고,자신의 인생을 빛나는 장면으로 큐레이션 한다.<br><br>탁월한 지성과 영민함은 카사노바 의 뛰어난 설득력의 비결이다.<br>카사노바 는 자신의 능력을 도박과 사기행각에 이용하고,자기 행위를 합리화하는 지적 기만에 사용하면서,별볼일 없는 사기꾼으로 비난받는다.<br>시대를 정확히 읽고, 지적 통찰력을 갖추었음에도,자신의 탁월한 지성을 낭비한 것은 카사노바 의 한계다.<br>카사노바 의 사교와 연출의 기술은 훌륭한 자산이지만,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면 통제되지 않는 폭력이 될 수 있다.<br><br>카사노바 는 뛰어난 유혹자다.<br>카사노바 의 유혹의 기술은 매력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서배워야 할 삶의 기술이다.<br>"사랑의 4분의 3은 호기심이다"는 카사노바 가 가진 매력을분석하면서, 유혹의 기술을 익힐 수 있게 한다.<br>뛰어난 매력도 바른 목적으로 사용하지 못하면 위험하다.<br>카사노바 가 자신의 매력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면서,신뢰 있는 관계를 형성하지 못하고 평생 유럽 을 떠도는불행한 인생을 살게 된 이유를 분석한다.<br><br>카사노바 는 이중적인 면모를 가진다.<br>카사노바 의 뛰어난 매력과 유혹의 기술은 배울만 하지만,자신의 능력을 인생에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한계는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것이다.<br>"사랑의 4분의 3은 호기심이다"는 카사노바 의 삶과 행적을 통해카사노바 가 가진 매력의 원천을 살펴보고, 자신의 매력을인생에 활용하기 위해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 생각하게 한다.<br>비원 과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사랑의 4분의 3은 호기심이다"를 증정해주셨다.감사드린다.<br>#사랑의4분의3은호기심이다 #비원 #자코모카사노바 #서평 #GiacomoCasanova#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40/60/cover150/k0221309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406077</link></image></item><item><author>서평달인</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주사위는 던져졌다 - [주사위는 던져졌다 - 모든 것을 잃을 각오가 모든 것을 얻게 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6089219/17433852</link><pubDate>Wed, 05 Aug 2026 15: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6089219/1743385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0691&TPaperId=1743385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2/83/coveroff/k04213069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0691&TPaperId=1743385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주사위는 던져졌다 - 모든 것을 잃을 각오가 모든 것을 얻게 한다</a><br/>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지음 / 프라임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카이사르 의 삶을 통해 배우는 리더십<br><br><br><br><br><br><br>리더 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br>결단의 결과에 따라 조직의 성패는 결정된다.조언을 얻을 수 있지만, 방향을 결정하는 책임은 아무도 대신할 수 없다.<br>카이사르 는 루비콘강을 건너는 행동으로 역사를 만들어 낸다.<br>카이사르 를 통해 리더 의 자세를 배우기 위해 "주사위는 던져졌다"를 선택한다.<br><br><br><br><br><br>1장 모든 것을 잃을 각오가 가장 날카로운 무기다 에서는<br>진짜 겸손한 자는 자기 결핍을 안다.<br>결핍을 직시한 자만이 결핍을 메울 다음 한 발을 뗀다.사람을 움직이는 것은 두려움보다 더 큰 욕망의 존재다.<br>잃을 것이 두려워 머뭇거리는 자는 결정을 미룬다.<br>머뭇거림은 신중함이 아니다.머뭇거림은 결정을 회피하기 위한 시간 끌기다.<br>자신의 초라함을 직시하는 순간, 더 이상 핑계 뒤에 숨어평범하게 살 수 없다는 사실을 무의식적으로 알기 때문에인간은 거울 앞을 본능적으로 피한다.<br><br>안전지대는 가장 안락한 감옥이다.<br>도망자의 삶은 위험하지만, 적어도 그 안에는 가능성이 있다.굴복자의 삶은 안전하지만, 그 안에는 아무것도 없다.<br>잃을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는 가진 것보다 더 큰 무엇을 지키려는 자다.<br>안전지대를 부순다는 것은 머물고 있는 자리에 대해매일 한 번씩은 떠나는 상상을 해보라는 뜻이다.<br>스스로를 가둔 것이므로 스스로 걸어 나와야 한다.자신이 갇혀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정직함이면 충분하다.<br><br>작은 빚은 채무자를 지배하지만, 거대한 빚은 채권자를 지배한다.<br>판을 뒤집는 것은 언제나 더 이상 내려놓을 것이 없는 자들이다.적당히 거는 자에게는 적당한 보상이 돌아온다.<br>자신을 신뢰하지 못하는 자는 자신을 걸지 못한다.자신을 걸지 못하는 자는 큰 판에 앉을 자격이 없다.<br>무모한 자의 도박은 운에 기대지만, 평가가 끝난 자의 베팅 은 실력에 기댄다.<br>극단의 베팅 은 한 번의 결단으로 다음 국면 전체를 한 방향으로 정렬시키는 행위다.진정한 베팅 은 자기 자신에 대한 강제다.<br>베팅 을 망설이는 자는 결과를 만들어낼 자격을 스스로 포기하는 자다.모르는 자는 걸지 못하고, 걸지 못하는 자는 따지 못한다.<br>묵직한 판돈을 테이블 위에 던지는 순간, 비로소 구경꾼의 자리에서 벗어나판을 쥐고 흔드는 플레이어 가 된다.<br><br>계산도 없이 퇴로부터 끊는 것은 야성이 아니라 자살이다계산만 하고 퇴로를 끊지 않는 것은 영원한 관망이다.<br>절벽 아래로 떨어질지 모른다는 감각이, 비로소 사람을 깨운다.작은 벼랑을 견딘 사람만이 큰 벼랑 앞에서도 무릎이 꺾이지 않는다.<br>야성의 회복은 거창한 결심이 아니라 매일의 작은 거절에서 시작된다.<br><br>적의 허용을 읽는 데에는 한나절이면 충분하다.인간은 패배 그 자체보다 패배의 형태를 훨씬 더 두려워한다.<br>무모함과 결단은 다르다.<br>무모함은 보지 않고 던지는 것이고, 결단은 끝까지 본 다음에 던지는 것이다.두려움이 큰 판에는 사람이 적게 모여, 이긴 자가 가져갈 몫이 크다.<br>스스로의 약점을 종이 위에 적어 내려가는 일은 뼈 아픈 자가진단이다.부족한 자원 앞에서 좌절하기보다 결핍의 목록을 명확히 직시해야 한다.<br>패배의 확률이 높은 판으로 걸어 들어가는 것은 계산의 결과다.<br>큰 판을 원하면서 작은 판의 안전을 동시에 원하는 마음으로는어느 판에서도 전리품을 쥐지 못한다.<br><br><br><br>2장 강을 건넜다면 돌아갈 다리부터 불태워라 에서는<br>완벽한 타이밍 은 두려움이다.<br>완벽한 타이밍 을 기다리는 행위는 실행의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가장 지적인 변명일 뿐이다.<br>결정을 유예하는 자가 마주하게 될 가장 끔찍한 형벌은,십 년 위에도 정확히 똑같은 자리에서 똑같은 불만을씹어 삼키는 자기 자신을 발견하는 일이다.<br>직관은 분석이 미처 따라잡기 전에 몸이 먼저 움직이는 힘이다.<br>훈련되지 않은 자의 직관은 그저 충동이고,훈련된 자의 충동은 비로소 직관이 된다.<br><br>직관의 실행은 결국 속도의 문제다.<br>결단을 미루는 자는 결단의 결과를 책임지고 싶지 않은 것이다.자기 자신이 흔들리는 자는 직관도 흔들린다.<br><br>분석은 도구다.<br>준비는 분석의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는다.준비는 평소의 자리에서 일어난다.결정의 순간이 오기 전에 이미 끝나 있어야 한다.<br>결단의 자리에서는 오직 행동만이 살아남아야 한다.<br>사건을 해석하는 자가 사건을 소유한다.사건이 닥치는 순간 동시에 해석하는 자만이 그 사건의 주인이 된다.<br><br>후퇴라는 합리적 선택지를 거부함으로써, 선택을 유예하지 않고,상대의 룰 에 끌려 가지 않는다.<br>선택을 유예한다는 말은 책임의 회피다.<br>결정의 공백을 메우지 않으면, 타인이 메운다.선택 유예는 타인이 메운 공백 안에서 평생을 살게 된다.<br>칼날이 향하는 방향이 곧 전쟁의 방향이다.<br>자기 손에 칼이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은 자만이자기 인생의 주인이 된다.<br>안전은 결코 주도권을 약속하지 않는다.<br>주도권은 빼앗는 것이지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선을 긋는 행위가 결정이다.<br>결정하는 순간 선이 그어지고, 선이 그어지는 순간 영토가 생긴다.<br>결단의 무게란 결과의 무게가 아니다.결단이 무거운 이유는 돌이킬 수 없기 때문이다.<br>후회는 과거의 선택을 갉아먹고, 갉아먹힌 선택은 현재의 행동을 무력화한다.<br>결단의 무게는 자유의 다른 이름이다.무게를 짊어진 자만이 무게가 허락하는 영토에 발을 디딘다.<br><br>결단의 무게를 가볍게 만드는 가장 확실한 기술은 결단 이후의 선택지를 줄이는 일이다.<br>선택지가 많을수록 후회는 깊어진다.선택지가 하나뿐이면 후회는 들어설 자리가 없다.<br><br>결과를 내지 못한 자의 서사는 철저히 지워지는 것이권력과 시장이 작동하는 가장 차가운 기본 원리다.<br>핑계의 가장 무서운 점은 습관이 된다는 것이다.<br>어려움을 만나면 해결책을 떠올리고, 실패를 만나면 다음 수를 둔다.환경은 결코 핑계가 될 수 없다.<br>변명이 아니라 행위로 확장된다는 선언을 자기 안에 새긴 인간만이자기 시대의 주인이 된다.<br>영토는 결과로 자기 존재를 증명한 자에게만 허락된다.<br><br><br>3장 타인의 판에서 소모되느니 나의 판을 세워라 에서는<br>룰 을 따르는 대신, 룰 을 만드는 자가 되기로 결심하면서,제1차 삼두정치가 태어난다.<br>룰 을 어기는 자는 반역자가 된다.룰 을 무력하게 만드는 자는 새로운 질서가 된다.<br>카이사르 는 룰 을 따르는 척하면서, 룰 을 자신의 도구로 길들인다.룰 에 순응하는 것은 겸손이 아니다.<br>룰 의 바깥에 새로운 구조를 짜고, 구조의 무게로 룰 을 무력화하라.<br>낡은 율법은 먼저 도착한 자들이 자신의 기득권을 방어하기 위해세워둔 견고한 바리케이드 다.<br><br>주체성이란 자기 가치의 정의권을 누구에게도 양도하지 않는 태도다.<br>안전한 궤도 위에서 얻은 성취는 끝내 당신의 것이 되지 못한다.시장이 매긴 헐값의 견적을 찢어버리고, 스스로 자신의 가치를명명하는 것은 주도권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단호한 결단이다.<br>자기 정의는 외부의 동의에 기대서는 안 된다.동의를 구하는 순간 정의는 무너진다.<br>선언이 결과보다 먼저 였고, 결과는 선언을 한 번도 배신하지 않았다.이것이 자기 우주를 짓는 자의 문법이다.<br>남의 궤도를 이탈하는 일은 거창한 사건이 아닐지도 모른다.아주 작은 한마디로 시작될 수 있다.<br><br>상식은 늘 신성한 얼굴을 하고 있다.<br>달력 개혁은 단순한 행정 조치가 아니다.보통의 지배자는 군대를 늘리고 세금을 올린다.비범한 지배자는 군대와 세금이 작동하는 토대 자체를 다시 깐다.<br>율리우스력을 통해 인류는 그가 그어놓은 시간의 선 위에서 살고 있는 셈이다.<br><br>의심하지 않으면 평생 남의 설계도 위에서 산다.무엇인가를 부수고 싶다면 누구보다 잘 알아야 한다.<br>상식은 진리가 아니다.신성하다고 불리는 것일수록 의심해야 한다.<br><br>욕망과 전략 중 어느 것이 먼저인지 따지지 않는 것이포식자의 사고방식이다.<br>선들은 도덕의 이름으로 포장되어 있지만,실은 평범한 인간을 평범한 자리에 묶어두기 위한 끈이다.<br>선을 보고 망설이는 자는 겁쟁이가 되고, 일부러 넘는 자는 반항아가 된다.<br>카이사르 는 지중해 전체를 아우르는 새로운 질서의 설계자가 되려 한다.<br>세상은 상식과 도덕이라는 우아한 이름으로 개인의 한계를 미리 그어둔다.임의로 그어놓은 경계선을 짓밟는 순간, 자신만의 진짜 영토가 열린다.<br>친절한 얼굴을 한 경계일수록 더 두껍게 사람을 가둔다.그 친절을 거절할 줄 아는 자 만이 자기 영토를 가질 자격이 있다.<br><br>카이사르 가 권력을 재편한 방식은 단순하면서도 정확하다.<br>로마 의 세 집단의 욕망은 서로 달랐고, 서로 충돌한다.세 집단을 분리해 각자의 욕망을 충족시키는 동안 그들 위에 홀로 선다.<br>권력의 재편이란 모두를 자신에게 의존하게 만들되,자신은 누구에게도 의존하지 않는 구조를 짜는 것이다.<br><br>권력은 잡는 것보다 굳히는 것이 어렵다.<br>낡은 율법은 무너졌고, 새 율법은 아직 자리잡지 않은 빈틈에카이사르 의 흔적으로 빈틈없이 채운다.<br>자리를 차지한 자는 다음 사람에게 자리를 빼앗긴다.구조를 다시 그린자는 구조 위에서 다음 세대가 계속 살아가게 만든다.<br><br>진짜 권력 재편은 제도가 아니라 인식을 바꾸는 것이다.<br>세상은 정의로운 자의 편이 아니라 살아남은 자의 편이다.진짜 반역자는 지금의 룰 을 부수려는 자가 아니라,다음의 룰 을 세우려는 자다.<br>역사를 다시 쓰는 자의 반역은 누군가에게 율법이 된다.<br><br><br>4장 말이 아닌 압도적인 결과로 세상의 입을 막아라 에서는<br>피 묻은 손을 두려워하는 자는 결국 자신의 손목이 잘린다.<br>피 묻은 손은 상대가 가장 아끼는 것을 정확히 도려내는 손이다.회피는 갈등을 직시할 용기가 없어, 갈등의 비용을 미래의 자신에게떠넘기는 비겁한 외상거래일 뿐이다.<br>피 묻은 손을 두려워하며 갈등을 회피한 대가는 무거운 이자로 불어나미래의 자신을 덮친다.<br>냉혹함과 잔혹함은 다르다.<br>냉혹함은 감정이 제거된 상태다.그래서 엄정한 리더 는 사사로운 감정을 섞지 않는다.<br><br>대중이 진짜로 두려워하는 것은 분노하지 않는 권력자다.<br>감정에 휘둘리는 자는 예측 가능하지만, 목적에만 충실한 자는 예측 불가능하다.한 번쯤은 더러워질 각오를 해야 한다. 한 번 쯤은 미움받을 각오를 해야 한다.<br><br>적당한 타협은 전부를 빼앗아 간다.<br>모두에게 좋은 사람은 결국 누구에게도 결정적인 사람이 되지 못한다단호함은 친절보다 강하다.<br>적당한 타협은 시간을 버는 것이 아니다.<br>미루는 동안 문제는 곪고, 곪는 동안 입지는 무너진다.적당함은 미래의 빚을 키우는 가장 비싼 이자다.<br>결단 이후의 관용만이 위엄이다.<br>애매한 타협으로 상황을 모면하려는 나약한 태도야말로,스스로를 가장 깊이 찌르는 치명적인 자충수가 된다.<br><br>협상은 약자가 강자에게 시간을 비는 행위다.<br>시간을 빼앗으면 적은 무너진다.패는 던져야 점수가 되고, 찔러야 살이 된다.<br>선제 타격이란 적의 시간표를 빼앗는 일이고,적의 동맹과의 약속의 무대 자체를 철거하는 일이다.<br>기다림은 비겁의 가장 세련된 형태다.<br><br>남이 정한 전장에서 싸우는 자는 평생 남의 시간표대로 산다.자기가 전장을 정하는 자는 자기 시간표대로 산다.<br>좋은 결과는 좋은 패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나쁜 패를 먼저 찌른 손에서 나온다.<br><br>갈리아 전쟁기는 카이사르 가 로마 시민을 지키는 방패며,야만의 물결로부터 문명을 구원하는 수호자의 프레임 을 세운다.<br>카이사르 는 사실을 조작하지 않았다.<br>사실을 배열하고, 선택하며, 순서를 매긴다.그것만으로 진실은 그가 원하는 모양으로 빚어진다.<br>심리전은 상대의 머릿속에 이미 들어있는 편향을 발견하고,편향이 스스로 결론을 내리도록 판을 짜는 기술이다.<br>카이사르 의 문체는 간결하다<br>사실만을 담담하게 적은 것처럼 보이는 문장,형식은 감추고 메시지 를 박아 넣은 것이 노련한 자의 글쓰기다.<br>강한 자는 타인의 확증편향을 자기 무기로 삼는다.<br>말은 사실을 전달하는 도구가 아니다.말은 상대의 인식을 조각하는 끌이다.<br><br>먼저 정의하는 자가 이긴다.늦게 반박하는 자는 진다.<br>이름을 쥔 자가 의미를 쥔다.의미를 쥔 자가 역사를 쥔다.<br>자기 인생을 한 발 떨어져 바라보는 거리감 위에서,사실을 골라 배열한 가장 차가운 문장이 가장 뜨거운 권력을 만든다.<br><br>세상은 결과만 보고 결과만 기억하며, 정당화한다.<br>카이사르 는 단순히 결과를 만든 자가 아니다.자신의 결과를 직접 해석하고 직접 명명한 자다.<br>결과를 직접 해석하는 자는 시기와 질투의 표적이 된다.결과로 말했고, 결과의 의미를 직접 봉인했기에,죽음조차 그를 지우지 못한다.<br><br>실력은 오직 결과로만 증명된다.그 결과는 당신의 입으로 명명되어야 한다.<br>자기연민은 가장 달콤한 독이다.<br>결과를 만들고, 결과를 당신의 언어로 못 박아라.칼끝의 무게와 문장의 무게가 같을 때, 비로소 한 인간의 실력은시대를 가로질러 살아남는다.<br><br><br>5장 1인자의 왕관은 기꺼이 피 흘린 자의 몫이다 에서는<br>진짜 무서운 지배는 적을 살려둔 채로, 언제든 그 목숨을거둘 수 있다는 절대적 격차를 상대의 뇌리에 매일 각인시키는 것이다.<br>적을 살려서 자신의 무대 위에 올려놓는 연출은어떤 종류의 죽음보다 더 가혹한 형벌이다.<br>사람을 가장 깊이 굴복시키는 것은 폭력이 아니라 빚이다.도덕적 족쇄는 어떤 쇠사슬보다 단단하다.<br>적을 살려두려거든 적보다 압도적으로 강해져라.어설픈 관용은 어설픈 죽음만 못하다.<br>적은 멀리서 칼을 겨누므로 막을 수 있다.친구는 품 안에서 칼을 꺼내서 막을 수가 없다.<br>의심으로 다스리지 않고 관용으로 다스려야 권위가 도량 위에 선다.<br>가까운 자를 의심하기 시작하면 폭군이 된다.폭군이 된 자는 곧 무너진다.<br>옥좌는 모든 칼날이 등 뒤에서 날아오지만, 혼자 칼을 받아야 한다.<br>사후 정적들을 궤멸시킨 것은 의도된 자기희생이 아니라,그가 생전에 구축해 둔 치밀한 유언장이다.<br>1인자의 품격은 죽음의 순간에 결정된다.<br>카이사르 의 마지막 침묵이 그를 신격화시킨다.위에 서고자 하는 자의 길은 견딜 수 없이 외롭다.<br>침묵은 그의 마지막 통치다.<br><br>판을 지배하는 리더는 자신의 고충을 타인에게 구걸하지 않는다.<br>실력으로 군림하는 자는 자신의 약점을 설명하지 않는다.압도적인 결과를 만들어 그 위를 덮어버린다.<br>제왕의 품격은 자신의 결핍을 호소로 바꾸지 않는 자존이다.군림이란 상대의 입을 닫게 만드는 일이다.<br>입은 오직 결과를 말할 때만 닫힌 채로도 충분히 무겁다.<br><br>대중은 사랑하지 않는다. 잠시 환호한다.<br>군중을 장악하는 자는 대중을 신뢰하지 않으면서 다룬다.한 번 받은 환호로 평생을 버티려는 자는 결국 광장에서 돌에 맞는다.<br><br>변덕은 군중의 본성이다.<br>본성을 욕하는 자는 본성을 이용하지 못한다.흐르는 방향을 트는 자만이 강을 다스린다.<br>너무 가까우면 신비가 사라진다.너무 멀면 애정이 사라진다.<br>한쪽으로 기울면 군중은 떠난다.<br><br>적이 분명해야 결속이 단단해진다.분노의 방향을 잡아주는 자가 군중의 주인이 된다.<br><br>알면서 머무는자. 변덕을 알면서도 변덕의 한복판에 서는 자.그것이 1인자의 자리다.<br>달콤한 칭찬에 취하는 순간 지배자는 광장의 제물로 전락한다.<br><br>이름은 호칭으로 쓰이지만, 어떤 이름은 기준이 된다.<br>카이사르 는 한 사람의 이름이 아니라 황제 그 자체를 가리키는 단어가 된다.카이사르 는 이천 년 가까이 권력의 동의어로 쓰인다.<br>이름이 기준이 된다는 것은 자리의 격이 정해진다는 뜻이다.<br>자기 영역에서 기준이 되는 모든 자가 자기 자리의 카이사르 다.이름을 기준의 자리에 올린 자는 평생 자기 자신과 싸워야 한다.<br>이름의 격이야말로 훗날 닥쳐올 거대한 파국 앞에서당신이 취하게 될 마지막 품격을 예고한다.<br>이름은 시간을 벤다.시간을 벤 자의 이름만이 끝내 남는다.<br><br>"주사위는 던져졌다" 는 리더의 마음가짐, 결단의 각오,자신의 판을 만들기, 리더 에 대한 세간의 기대에 부응하기,리더 라는 자리의 무게에 대해 다룬다.<br>"주사위는 던져졌다"는 카이사르 의 삶의 주요 순간을 통해리더 가 갖추어야 할 태도와 행동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한다.<br>카이사르 는 리더 가 행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결단을 내리고,리더 의 역할을 하면서 세상으로부터 인정받는다.<br>리더 는 행동과 성과를 통해 리더 임을 세상에 드러낸다.<br>실력을 결과로 증명하고, 자신의 결과를 직접 해석하고 명명하면서,세상에 자신의 이름을 봉인한다.<br>관용조차 철저히 계산된 통치술로 활용한다.자신에 대한 확신은 자비의 미학이 아니라 강자의 문법이다.<br><br>카이사르 는 리더 의 전형을 보여준다.<br>리더 다운 행동으로 로마의 지도자로 인정받았고,배신자들에 의해 암살 당하는 비극적 최후를 맞이하지만,<br>죽음의 순간에도 품격을 잃지 않으면서,역사 속에서 불멸의 이름을 남긴다.<br>카이사르 는 지금도 황제와 군주를 일컫는 말로 쓰이는 것은이상적인 리더 의 삶의 전형을 보였기 때문일 것이다.<br>시대는 바뀌어도 리더 가 취해야 할 자세는 바뀌지 않는다.<br>"주사위는 던져졌다"는 카이사르 가 취한 리더 의 행동과통치술의 근간을 살펴보면서, 리더 의 품성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br>프라임북스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주사위는 던져졌다"를 증정해주셨다.감사드린다.<br>#프라임북스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율리우스카이사르#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주사위는던져졌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2/83/cover150/k04213069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128358</link></image></item><item><author>서평달인</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 02-우리는 모두 망가져 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6089219/17433457</link><pubDate>Wed, 05 Aug 2026 11: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6089219/17433457</guid><description><![CDATA[체크카페 서평단으로서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br><br><br><br>몸과 정신에 대한 상식의 오류<br><br><br><br>상식은 구성원들이 당연하다고 여기는 것이다.<br>아인슈타인 은 상식을 18세까지 습득한 편견의 집합이라 일갈한다.상식이 진실이라는 생각은 당연한 착각일뿐이다.<br>상식을 항상 의심해야 한다.<br>몸과 정신에 대한 상식의 허실을 알아보기 위해"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 02-우리는 모두 망가져 있다"를 선택한다.<br><br><br><br><br>1장 잠 : 통제와 무방비 에서는<br>잠이 부족할 때는 몸만 둔해지는 게 아니라,지금 괜찮은가를 판단하는 머리도 같이 둔해진다.<br>가드너 의 수면 실험은 사람이 잠을 얼마나 오래 참을 수 있느냐가 아니다.<br>무너지는 몸이 한동안 멀쩡한 척할 수 있으며,사람이 자기 상태를 얼마나 자주, 얼마나 늦게 잘못 읽는가를 보여준다.<br><br>실바노 의 뇌를 분석한 결과, 치명적 가족성 불면증이라는 유전병이 밝혀진다.<br>단백질이 잘못된 모양으로 접히면서, 주변 단백질까지 망가뜨려뇌에서 잠을 관장하는 부위에 쌓인다.<br>피곤함이 잠으로 이어지는 과정 자체가 망가진 것이다.<br>우리가 평생 가장 믿어 의심치 않던 기능이 조용히 멈출 수 있다.몸 안에서 무엇이 버티고, 무너지고 있는지조차, 끝까지 모를 수 있다.<br><br>몸이 움직이면 의식도 함께 있다고 믿는다.몽유병은 자신도 기억하지 못할 행동을 이어간다.<br>케네스 파크스 사건의 무죄 판결은 몽유병을 정신질환이라기보다수면 중에 벌어진 의식 없는 행동으로 본다.<br>사건수면은 잠든 판단하고 기억하는 기능이 완전히 깨어나지 않은 상태에서,몸을 움직이는 기능만 먼저 작동할 수 있다는 것이다.<br>인간의 오류는 판단이 틀렸을 때만 생기지 않는다.때로는 판단 자체가 없을 때도 벌어진다.<br>인간이 자기 행동을 완전히 소유하고 있다는 믿음은,생각보다 불안정한 조건 위에 서 있다.<br><br>가위눌림은 많은 문화권에서 이상할 정도로 비슷한 장면을 가리킨다.<br>렘수면 동안 뇌는 팔과 다리의 움직임을 잠시 억제한다.억제가 풀리기 전에 의식만 먼저 깨어나면,정신은 또렷한데 몸은 잠들어 있는 어긋난 틈이 생긴다.<br><br>우리는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고 믿지만,사실 많은 순간 현실은 감각만으로 도착하지 않는다.<br>우리는 먼저 보고, 나중에 해석한다고 믿는다.하지만 때로는 해석이 먼저 장면을 만들고,우리는 그것을 본 것처럼 기억한다.<br><br>산업화 이전 서구 사회에서는 잠을 중간에 깨고 다시 자는 방식이 보편적이다.8시간 통잠은 인공조명 등이 자리 잡은 뒤 기준이 된 방식이다.<br><br>정상이라고 부르는 것들 중 상당수는 자연법칙이 아니라특정한 시대가 만들어낸 기준일 수 있다.<br>인간은 기준을 원래부터 당연한 것처럼 받아들이기 시작한다.그리고 그렇게 믿는 순간, 기준에서 벗어난 자기 몸을 고장 난 것으로 의심한다.<br><br><br><br>2장 기억 : 진실과 조작 에서는<br>엘리자베스 로프터스 는 기억이 바뀐다는 사실에 주목한다.<br>질문이 보이지 않은 것을 대신 채워 넣는다.암시에 약하고, 사람마다 다르고, 쉽게 변형된 단어로,가짜 기억을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br>처음부터 무슨 일이 있었을 것이라고 믿고 질문을 반복하면,사람은 자기 기억 속에서 그에 맞는 장면을 찾으려 할 수 있다.<br>사람들은 거짓말을 한 것이 아니라 없던 일을 디테일 까지 붙여 진심으로 기억한다.기억의 선명함은 사실의 증거가 아니다.<br><br>확신의 크기가 사실의 크기처럼 느껴진다.<br>제니퍼 톰슨 이 범인으로 지목한 로널드 코튼 은 중형을 선고받는다.목격자의 잘못된 증언은 위험한 증거가 될 수 있다.<br>기억이 또렷하다고 해서, 기억이 맞는 것은 아니다.같은 답을 반복하는 동안 확신이 더 단단해진다.<br>틀린 기억 위에서도 확신은 자랄 수 있다.확신은 진실의 증거가 아니라, 자기 오류를 더 이상 의심하지 않게 된 상태일 뿐이다.<br><br>셸 쇼크 는 뚜렷한 상처가 없어도 사람을 무너뜨린다.<br>끔찍한 일을 겪은 뒤에도 몸이 먼저 반응하고,오래 지난 사건이 눈앞에서 다시 벌어지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다.<br>뇌는 위험했던 순간을 일부러 더 꽉 붙잡아둔다.잊으려 해도 잊히지 않고, 밀어내고 싶어도 다시 돌아온다.<br>어떤 기억은 시간이 지났다고 순순히 물러나지 않는다.<br><br>너무 많은 것을 기억하면, 오히려 생각하는 데 애를 먹는다.<br>기억이 원하지 않을 때도 계속 밀려온다면,아무것도 잊지 않는다는 건, 마냥 좋은 일만은 아니다.<br>잊어야 사람은 계속 붙잡고 살지 않을 수 있다.잊는다는 건 때로는 지나간 일을 지나간 일로 남겨두는 방법이다.<br><br>자신에게 남은 기억이 없었기 때문에, 텅 빈 시간 속에 놓인 것처럼 느낀다.<br>모든 기억이 사라진 것은 아니다.오랫동안 훈련을 통해 몸에 익은 정보들은 남아 있다.<br>기억을 잃는다는 것은 한 사람이 현재를 살아가는 방식까지 바꿀 수 있다.<br><br>나라는 감각의 자연스러움은 방금 전의 일과 어제의 일이 지금과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br>기억은 지금을 이어가는 데에도 필요하다.<br>클라이브 웨어링 사례는 방금 전의 내가 지금의 나와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연결이 쉽게 깨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br><br><br>3장 쾌락 : 욕망과 지배 에서는<br>뇌에는 무언가를 원하게 만드는 과정과, 실제로 좋아하게 만드는 과정이 따로 있다.<br>원하는 마음은 우리를 움직이게 하는 힘이고,좋아함은 대상을 실제로 누릴 때의 만족에 가깝다.<br>중독은 더 이상 좋지도 않은 것을 계속 원하는 것이다.원함은 만족의 증거가 아니다.<br><br>슬롯머신 은 결과를 일부러 예측할 수 없게 만들어 둔 기계다.<br>작은 보상과 완전한 실패, 아슬아슬하게 빗나간 결과가 뒤섞여 나온다.보상 가능성이 거의 반반일 때, 불확실성 신호가 가장 강하다.<br>우리를 오래 붙드는 것들은 종종 우리를 확실하게 만족시키지 않는다.<br><br><br>여러 문화권에서 저마다의 방식으로 인간은 의식을 흔드는 길을 찾아낸다.<br>의식을 바꾸려는 욕구는 인간 사회 곳곳에서 오래 반복되어온 행동이다.수많은 사회가 금지로 행동을 억누르려 했지만 욕구가 사라진 적은 거의 없다.<br>인간은 오래전부터 자기 의식을 흔드는 방법을 찾아왔다.문제는 무엇에 기대고 얼마나 깊이 빠지느냐이다.<br><br>캡사이신 자극은 실제로 뜨거운 것에 닿았을 때의 반응과 닮아 있다.<br>인간은 타는 듯한 감각을 음식의 즐거움으로 바꿔놓는다.매운 것을 즐기는 사람은 고통이 사라져서 즐기는 게 아니라.자극을 그대로 느끼면서 즐긴다.<br>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강도는 견딜 수 있는 한계의 끝까지 밀어붙이되,넘지는 않는 지점에서 커진다.<br>사람들은 괴로운 경험 자체를 즐긴다.어떤 불편함은 사라질 때보다, 적당히 남아 있을 때 더 강한 즐거움이 된다.<br>인간은 싫어하는 감각조차, 자신이 다룰 수 있는 거리 안에 있을 때즐거움으로 받아들인다.<br><br>어떤 것이 좋아서 원하는 게 아니라, 남들이 원하기 때문에 원할 때가 많다.<br>무엇을 원할지는, 종종 우리가 정한 게 아니다.무엇을 원할지조차 스스로 고르지 못했을 수 있다.<br><br><br>4장 치료 : 선의와 해악 에서는<br>병은 저절로 좋아질 수도 있고, 시간이 지나며 증상이 변하게 될 수도 있다.<br>몸에서 피를 빼내는 사혈은 고대 그리스 에서 기원한 주류 의학이었다.시대의 논리 안에서 환자를 적극적으로 구하기 위한 치료는 논쟁을 불렀지만살아나면 치료 덕분이고, 죽으면 병 때문이라는 해석이 치료법을 무너뜨리지 못한다.<br>선의와 책임감이, 틀린 치료를 더 강하게 만든다.몸이 보내는 위험 신호를, 치료의 증거로 바꿔 읽는다.<br>인간은 자기 몸을 직접 안다고 믿지만, 실제로는 몸의 변화를 해석하며 산다.그리고 그 해석은 자주 틀린다.<br>잘못된 결론이 이름을 얻고, 권위자의 입을 통과하고, 오래된 전통이 되면,모두가 믿는다는 것은 무서운 사실이다.<br>로보토미, 전두엽 절제술 은 정신질환 치료 방법이 없는 상황에서,의학계는 새로운 돌파구로 받아들인다.<br>로보토미 는 병의 원인을 치료했다기보다, 반응과 의욕을 둔하게 만들어,골치 아픈 행동을 잠잠해지게 했을 뿐이다.<br>노벨상 의 권위는 로보토미 에 의문을 품는 일을, 무지하거나 건방진 짓처럼보이게 만든다.<br><br>현대 의학은 믿음 위에서 작동한다.<br>약을 찾는 몸의 목소리는, 약이 필요하다는 말로 잘못 해석된다.중독을 치료하려던 약이, 또 하나의 중독을 보탠다.<br>안전한 치료제라고 믿는 순간, 약을 의심하기보다 병을 의심한다.믿음 때문에, 위험을 위험으로 읽는 시간이 늦어진다.<br>약이라는 이름을 얻는 순간, 위험한 것조차 안전해 보일 수 있다.<br><br><br>역겨움은 원시적이고, 더럽고, 제대로 된 의학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한다.<br>벌레는 우리 기술이 아직 완벽하게 대신하지 못하는 일을 해낸다.<br>원시적이고 징그럽게 보이지만, 온몸의 피를 묽게 만들지 않으면서,문제가 생긴 작은 부위에서만 피가 계속 빠져나가게 한다.<br>모든 상처가 항생제만으로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시각적인 불쾌함 때문에 효과까지 부정할 수는 없다.<br>항생제가 특정 세균을 죽이는 방식이라면, 분변 미생물 이식 치료는장 안의 균형 자체를 다시 세우려는 방식에 가깝다.<br>역겨움은 병을 옮길 수 있는 것들로부터 멀리 떨어뜨려놓는 오래된 경보다.어떤 치료가 실제로 효과가 있는지 판단하는 일에는 맞지 않는다.<br><br>세상에 가장 어려운 것은 원인이 바로 너라고 말하는 진실이다.<br>의학계가 제멜바이스 의 주장을 받아들인다는 것은의사들이 자신도 모르게 죽음의 통로가 되었을 수 있다는 뜻이다.<br>제멜바이스 는 원리를 완전히 설명하지는 못했지만,사람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은 이미 알고 있다.<br>당연한 말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한 건 지식이 모자라서가 아니다.인간은 자기 자신이 해악의 원인일 수 있다는 사실을 좀처럼 받아들이지 못한다.<br><br>해악의 원인이 바로 나에게서 나오고 있다는 사실을 마주할 때,끝내 그 결론을 받아들이지 못한다.<br>답이 어려웠던 것은 방법이 아니라, 방법이 가리키는 결론이다.<br><br><br>인간은 진실을 알지 못하지만 아는 것처럼 행동한다.<br>사회는 상식을 진실로 여기라는 암묵적 동의를 강요한다.우리는 당연하다고 여기는 상식을 의심해야 한다.<br>잘못된 상식이 끼친 해악은 심각하다.<br><br>"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 02-우리는 모두 망가져 있다"는잠, 기억, 쾌락, 치료에 대한 상식의 허실을 파헤친다.<br>범죄, 사건, 임상 사례 등을 통해 상식의 허구성이 드러나고,과거의 상식이 몰상식으로 바뀌는 생생한이야기를 접하게 된다.<br>"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 02-우리는 모두 망가져 있다"는상식을 진실하는 위험성을 잘 보여준다.<br><br>상식을 맹신하면 사고를 멈추게 된다.<br>상식을 진실이라고 착각하면 잘못된 길을 따르게 된다.삶이 힘들어지는 것은 잘못된 상식을 진실로 착각하기 때문일지도 모른다.<br>상식이라는 미명하에 인류가 저지른 흑역사들을 들춰보면서,진실을 찾는 삶의 자세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된다.<br>잘못된 상식을 따라 과오를 저지른 어리석은 과거를 돌아보는 것은불편하고 괴로운 일이지만, 같은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서 필요한 일이다.<br>상식을 맹종하면서 어리석은 행동을 반복하지만,상식을 의심하고 개선 방향을 찾으려는 선각자들의 노력 때문에인류가 진실을 향해 나가게 된 것은 다행한 일이다.<br>우리도 과거의 잘못을 반복하고 있는지 항상 돌아보고 경계해야 할 것이다.<br>"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 02-우리는 모두 망가져 있다"에서폭로하는 인류의 어두운 과거는 오늘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경종을 울린다.<br>"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 02-우리는 모두 망가져 있다"는지식의 불완전성에 맹신하는 행동이 초래할 위험성을 깨닫고,진리를 탐구하는 지혜로운 행동이 필요함을 깨닫게 한다.<br>모티브 와 체크카페 서평단에서"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 02-우리는 모두 망가져 있다"를 증정해주셨다.감사드린다.<br>#알면잠못드는위험한인문학02 #우리는모두망가져있다 #모티브 #다크모드#체크카페 #체크카페서평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6/0805/pimg_639215237977854356.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46089219/17433457</link></image></item><item><author>서평달인</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넥스트 인디아 코드 - [넥스트 인디아 코드 - 14억이 만드는 혼돈 속의 로직, 지금 인도의 흐름에 올라타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6089219/17432537</link><pubDate>Tue, 04 Aug 2026 20: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6089219/174325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0108&TPaperId=174325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9/9/coveroff/k3421301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0108&TPaperId=174325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넥스트 인디아 코드 - 14억이 만드는 혼돈 속의 로직, 지금 인도의 흐름에 올라타라</a><br/>김재훈 지음 / 미래의창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인도 진출을 위한 인도와 인도인의 이해<br><br><br><br>미중 무역 전쟁이 격화되고 있다.<br>중국이 미국 주도의 세계 패권에 도전하려는 야심을 드러내자,미국은 고율 관세와 첨단 산업 제재로 대중국 견제에 나선다.<br>중국 중심의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불가피해지면서,인도는 글로벌생산기지의 위상이 강화되고 있다.<br>넓은 국토와 최대 인구 대국을 바탕으로 고도성장을 달성하는인도 경제를 알아보기 위해 "넥스트 인디아 코드"를 선택한다.<br><br><br>인도식 관계의 힘은 한번 맺은 인연을 쉽게 끊지 않고,시간이 지날수록 오히려 깊어지게 만든다.<br>인도의 환대는 그저 의례적인 친절을 의미하지 않는다.처음 만난 이방인에게 기꺼이 시간을 쓰고, 자신의 자원을 나누며,그 과정에서 관계라는 자산을 만들어내는 행위다.<br>계약서보다 관계가 먼저고, 조건보다 신뢰가 먼저다.그 신뢰의 뿌리가 아티티 데보 바바 다.<br>그것이 14억 인구라는 숫자 뒤에 숨어 있는 인도의 진짜 경쟁력이다.<br><br>미중 대립이 신냉전의 패권 경쟁 양상으로 변하면서,글로벌 공급망의 변화는 불가피한다.<br><br>인도는 세계적인 인구 대국이며 넓은 국토를 보유한 강대국이다.<br>미국의 대중 견제가 강화되면서, 인도 경제는 고성장 기회를 얻는다.한국은 글로벌 경제 변화에 적극 참여하며 성장 기회를 잡아야 할 것이다.<br>인도는 한국과 가깝지 않은 국가이다.<br>인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아야 인도에서 기회를 포착할 수 있다.인도인의 사고방식, 문화, 경제 상황 등에 대한 정보는인도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추구하는데 유용한 정보이다.<br><br>"넥스트 인디아 코드"는 인도를 직접 다니며 확인한 경험을 바탕으로인도인과 인도 사회의 현실을 생생하게 이해하도록 한다.<br>겉으로는 혼란스러워 보이지만 질서 있게 움직이고,문제에 대한 해법을 유연하게 찾아가며 기회를 만들어 낸다.<br>스마트폰 과 화폐개혁으로 시작된 인도의 디지털 혁명,에너지 안보 정책과 소비자들의 가성비 전략이 가져온 전기차 혁명,<br>아날로그적 신뢰와 최첨단 IT 기술이 결합된 라스트 마일 등인도 사회를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에피소드 등은인도를 이해하는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br><br><br><br>주가드 사고방식은 시시각각 변하는 변수에 맞춰 최선의 대안을 도출해내는실시간 최적화 과정에 가깝다.<br>규칙 전체를 균일하게 집행하는 것이 아니라, 핵심만 엄격히 관리하고나머지는 현장의 자율적 흐름에 맡기는 방식이 인도식 질서의 작동 원리이다.<br>인도 비즈니스 의 성공은 기술적 완성도보다,해당 지역의 로컬 맥락 속으로 얼마나 깊이 파고드느냐에 달려 있다.<br>인도 비즈니스 의 성패는 상대의 입에서 나오는 물리적 소리가 아니라,소리가 만들어내는 미묘한 기류를 읽는 데 있다.<br>혼돈 속에서 질서를 찾는 힘은 결국 시간의 밀도를 이해하는 데서 나온다.<br><br>전통적인 경제 발전 모델 순서의 중간 단계를 생략하고, 최첨단으로 점프하는단계 건너뛰기, 리프프로깅 현상은 인도 특유의 주가드 정신과 맞물리며더욱 강력한 시너지 를 발휘한다.<br>거대한 인도 시장을 공략하려면, 인도 대중의 지갑 사정과생계를 지휘하는 실용주의를 먼저 고려해야 할 것이다.<br><br>다와발라 시스템 의 본질은 배달 완료에 그치지 않고반복적인 신뢰의 축적이 만들어내는 인적 네트워크 인 것이다.<br>다와발라 들의 숙련된 라스트 마일 직관과 노하우 에GPS 기반의 경로 최적화 알고리즘 을 이식하면서,<br>비약적으로 완성된 라스트 마일 은 인도의 비즈니스 혁신을 상징한다.<br><br><br>인도의 스마트폰은 인프라 의 한계를 기술로 극복하려는 실리적 계산과현대적 성공을 우아하게 드러내려는 문화적 미학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다.<br>인도에서 몰 은 온라인 이 대체할 수 없는 체험 가치를 제공하며,이커머스 시장이 성장하고 있음에도 확장세가 꺾이지 않는다.<br>인도의 몰 은 대중 소비의 정점이지 상류층의 전유물이 아니다.상류층 의 소비는 전통 부티크 와 글로벌 럭셔리가 나누고 있다.<br><br>인도 시장을 단일 소득 기준으로 보면 안 된다.인도 시장 진출 기업은 어느 계층을 타깃 으로 할 것인지 전략적 결정을 내려야 한다.<br>인도 시장에 진출하거나 이들과 협력하려는 기업이라면,고질적 자원 부족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지 입증할 필요가 있다.<br><br>한국 드라마는 인도 전역이 즐기는 보편적 문화로 안착한다.이는 한국 제품이 팔릴 수 있는 시장의 범위가 넓어졌음을 의미한다.<br>인도인들이 가장 흥미로워하는 한식 체험은 쌈 문화다.인도의 채식 기준은 한국인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엄격하다.<br><br>발리우드 가 장악한 대중문화 시장에서 한국의 콘텐츠 제작 시스템 이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br>한국 콘텐츠 제작 시스템 이 강력한 지지층을 확보한 비결은서구 문화와 차별화되는 집단주의적 정서의 유대감이 깔려 있다.<br>한국이 원천 기술을 제공하고, 인도가 거대한 시장과 인력을 공급하는새로운 형태의 전략적 파트너십 이 완성되고 있다.<br><br>인도인들의 결론 지향적 토론의 본질은 토론 과정 자체를자신의 논리가 얼마나 견고한지 테스트 하는 시험대로 활용한다.<br>인도인들의 모호한 답변 속에서 진짜 속마음을 빠르게 읽어내고,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협상의 주도권을 가져오는 데 달려 있다.<br><br>인도인은 영어 발음이 익숙하지 않을지언정 매우 논리적이고 공세적이다.인도 비즈니스 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영어를 사용해 구체적인 팩트 와 논리로 맞서야 한다.<br><br>인도 결혼식은 신부에게 일주일에 걸친 대규모 뷰티 프로젝트 다.<br>인도 대도시 살롱 과 스파 에서는 한국식 미용 관리법을 도입하기 시작하고,뭄바이 와 델리 에서는 한국 스킨케어 전문 클리닉 이 확장 중이다.<br><br>요청하지 않는 친절은 상대에게 심리적 부채감을 심으려는 전략이다.<br>미리 준비한 호의에 끌려다니지 않는 것이인도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의 첫걸음이다.<br><br>인도 여행을 할 때 가장 주의해야 하는 것은 물이다.<br>수도 인프라 구축에 천문학적 예산을 투입 중이지만,인도의 근본적인 위생 환경은 여전히 개선의 속도가 더디다.<br>공적 공간에 대해서는 누구의 책임도 아니라고 여기는인도 특유의 공간에 대한 인식은 위생 관념의 문제가 아니라,청결이 소유권과 경계에 따른 상대적 영역임을 깨닫게 한다.<br><br>글로벌 표준의 삶과 최소한의 위생을 포기하지 않는 순간,인도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비용을 청구하는 도시 중 하나다.<br>모든 물가가 꾸준히 상승했지만, 인도인들의 실질 임금 수준은제자리걸음인 경우가 많아, 비싼 물가에 점점 큰 부담을 느낀다.<br><br>기차 안에서 도난은 흔한 일이다.조직적 범죄라기보다 견물생심에 가깝다.<br>인도인이 스스로를 지키는 기저에는 강한 자기 책임의 원칙이 흐른다.<br><br>갠지스강 에서 죽음은 자연스러운 삶의 일부이다.<br>변하지 않는 것들의 가치와 순환의 로직을 이해하는 것이야말로인도 시장의 마음을 여는 진정한 코드가 아닐까.<br><br>인도의 환대는 관계라는 자산을 만들어내는 행위다.계약서보다 관계가 먼저고, 조건보다 신뢰가 먼저다.<br><br>인도는 가난한 인구 대국에서 경제적 강국으로 빠르게 변모하고 있다.<br>인도의 경제발전은 한국에게는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한한령으로 중국 시장에서 사실상 퇴출된 한국은 새로운 경제 활력을 개척해야 한다.<br>인도를 이해하는 것은 인도에 진출하기 위해 필요하다.<br>"넥스트 인디아 코드"는 인도 현지를 직접 경험하면서 느낀인도의 실체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소개한다.<br>인도 역사, 문화, 경제, 사회를 이해하는 것은 인도인의 사고방식과비즈니스 관점을 이해하기 위해 필요하다.<br>인도인의 마음을 읽고 인도 시장을 전략적으로 접근한다면,인도 비즈니스 진출의 성공 확률은 높아질 것이다.<br>"넥스트 인디아 코드"는 인도의 과거와 현재를 이해하고,인도의 각 지역을 체험한 경험을 바탕으로 인도를 이해할 수 있게 한다.<br>"넥스트 인디아 코드"에서 소개하는 인도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인도와 인도인을 이해하고 미래 변화에 대처할 수 있게 한다.<br>"넥스트 인디아 코드"는 인도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인도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포착할 수 있도록 돕는다.<br>미래의창 과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넥스트 인디아 코드"를 증정해주셨다.감사드린다.<br><br>#미래의창 #김재훈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넥스트인디아코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9/9/cover150/k3421301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690932</link></image></item><item><author>서평달인</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돈 못버는 걸까 안버는 걸까 - [돈 못버는 걸까 안버는 걸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6089219/17432245</link><pubDate>Tue, 04 Aug 2026 17: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6089219/1743224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9292&TPaperId=174322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8/98/coveroff/k91213929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9292&TPaperId=1743224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돈 못버는 걸까 안버는 걸까</a><br/>아이언 원 지음 / 글로세움 / 2026년 06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br>맨주먹을 가지고 성공하는 방법<br><br><br><br><br>모사재인 성사재천이다.<br>일을 열심히 준비해도 목표를 달성하기는 쉽지 않다.인간의 노력뿐만 아니라 운도 무시할 수는 없다.<br>운만 좋으면 성공할 수 있을까.강한 의지로 일을 추진한다고 반드시 성공하는 것은 아니지만,일에 대한 집념 없이 일이 성사되는 경우란 거의 없다.<br>맨주먹으로 부를 일군 집념의 이야기를 들어보기 위해"돈 못버는 걸까 안버는 걸까"를 선택한다.<br><br><br><br>1장 결핍이 깊을수록 엔진은 강해진다 에서는<br>수치심은 독이 아니다.제대로 쓰기만 하면 그 무엇보다 강력한 연료가 된다.<br>일만 열심히 하면 밥 굶기는 일은 없을 거라는중국집 주인의 말에 철가방을 들고, 남는 돈은 전부 모은다.<br>근처 식당에서 설거지 아르바이트 를 구하고, 닥치는 대로 일하며주 7일을 하루도 거르지 않고 일한다.<br>배달을 하며 물류 시스템 을 배우고, 서빙 을 하며 고객의마음을 읽는 법을 익힌다.<br>남 탓은 나를 위로하는 마약 같지만, 실제로는 나를 과거에 가두는 감옥이다.탓을 하는 동안에는 변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변화할 동력이 사라진다.<br>빈털터리가 되자, 무작정 돼지 목장을 찾아간다.목장의 일꾼이 되면 숙식을 해결할 수 있으니, 생존이 걸린 일이다.<br>낮에는 목장 일을 성실하게 해내고, 밤에는 죽은 돼지를 가져다 놓고,메스 를 휘두르며 해부를 한다.<br>돼지의 몸 구조가 한눈에 들어오기 시작하자, 어느 부위에바늘을 찔러야 하는지, 어떻게 꿰매야 상처가 아무는지몸이 먼저 기억한다.<br>돼지가 새끼를 낳다 난산에 빠지고, 수의사는 당장 올 수 없는 상황이다.<br>차분히 돼지의 배를 가르고 새끼들을 꺼내고 상처를 봉합한다.그날 이후 월급은 수직 상승한다.<br>성공과 실패의 차이는 명확하다.다들 못 하는 게 아니라, 안 하는 거다.<br><br>3년간 일하며 번 돈을 몽땅 털어 목장을 차린다.전염병으로 애지중지 키운 돼지가 전부 차가운 땅 밑에 묻힌다.<br>정신이 들자 살처분 보상금을 챙겨 구미로 향한다일자리가 많다는 공단 지역에도 받아주는 곳은 한 군데도 없다.<br><br>영업이라면 자신 있다.<br>밑바닥부터 다져온 근성이 가장 빛날 수 있는 현장이다.성공한 사람들을 치밀하게 관찰하고, 확신이 생기자사업은 승승장구하고, 경제적 안정도 찾는다.<br>IMF 사태가 터지고 시장은 공포에 휩싸인다.<br>동료들은 약속이라도 한 듯 떠났지만,새로운 시작점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하고 남았다.<br>위험 신호를 감지하면 피하는 것이 생존 본능이다.<br>비즈니스 세계에서 본능은 독이 되기도 한다.모두가 등을 돌릴 때 자리를 지키는 자가 시장의 주인이 되기도 한다.<br><br>성공의 크기가 커질수록, 추락에 대한 두려움도 비례해서 커진다.<br>지켜야 할 가족이 생기자 책임감이 해일처럼 밀려온다.책임감이 커질수록 마음은 오히려 안정을 찾는다.<br>거래처의 무고로 내 무죄를 증명하는 데는 긴 시간이 소요된다.<br>철창 안은 생지옥이지만, 어차피 피할 수 없는 시간이라면,결코 허투루 보내지 않겠노라 다짐한다.<br>사회에 있을 땐 하루 24시간이 늘 부족하다.일하고, 사람 만나고, 이동하느라 나 자신과 만날 시간이 없다.<br>시련을 겪고 난 후 단단한 자신감을 장착한다.바닥에서 시간을 어떻게 구조화하느냐가 다시 솟구쳐 오를 때의 높이를 결정한다.<br><br>세상 밖으로 나올 때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다.<br>문제가 생기면 밖으로 나가 사람을 찾아 나선다.답은 반드시 사람들 사이에 있기 때문이다.<br><br>2장 승리하면 조금 배우고, 패배하면 더 많이 배운다 에서는<br>강의를 다니며 재기의 발판을 마련하던 중,블록체인 코인 시장을 공부해 보라는 조언을 듣는다.<br>비상장 코인 에 관한 정보가 들어와, 전 재산과 소중한 자산을 맡긴사람들의 돈 까지 투자하지만 60억 원은 한 방에 증발해 버린다.<br>진짜 두려워해야 할 것은 가슴속에서 도전의 불꽃이 꺼지는 것이다.꿈이 사라진 자리에 안주가 들어앉는 것, 그것이야말로 인생의 가장 큰 위기다.<br>코인 은 투기의 다른 이름이었고, 블록체인 은 이해 불가의 영역이다.<br>새로운 기술이 태동할 때마다 겁먹어 멈춰 섰던 사람들은뒤늦게 지나간 기회만 곱씹는다.<br>직접적인 매매에 매달리는 대신, 시장의 흐름을 읽어주는 데이터 분석 서비스 에 집중한다.매수와 매도 타이밍 을 객관적 지표로 분석하여 시장을 진단하고 리스크 를 관리하는 영역.<br>오늘의 지식으로 내일을 설계하지 마라.시장을 선점하는 자는 내일 필요한 지식을 오늘 먼저 손에 쥐는 사람이다.<br>사람은 자기가 이미 믿고 싶은 것만 믿고, 이미 내린 결론에 반하는 정보는무의식적으로 차단한다.<br>기회는 항상 변장을 하고 찾아온다.<br>뼈아픈 실수를 직접 겪어보면서 기준을 바꾼다.사람은 나중이다. 구조를 먼저 본다.사람에 대한 평가는 그 후에 해도 늦지 않다.<br><br>리스크 를 최소화하면서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사업을 고민한다.객관적 데이터 로 시장의 지도를 그리는 길, 누구도 피해자로만들지 않는 기술 기반의 사업으로 방향은 명확해진다.<br>데이터 분석 서비스 를 구체화하고, 해외 시장을 쪼개어 공략한다.브랜딩 으로 작게 시작한 서비스 를 거대한 네트워크 로 확장한다.<br>목표를 적고 무조건 쪼개다 보면 지금 이 순간, 당장 할 수 있는 일 하나가 보인다.<br><br>인재를 찾고 있다면 먼저 찾아가라.<br>과거와 현재, 미래를 향한 진심을 투명하게 보여줘라.마음을 다해 데려온 사람만이 당신의 곁을 끝까지 지킨다.<br><br>공부는 정답이 정해져 있다.시간을 투자한 만큼 결과가 나오는 예측 가능한 영역이다.<br>사업에는 정해진 답도, 교과서도 없다.<br>완벽한 타이밍 은 없다.생각이 난 지금이 가장 빠른 타이밍 이다.<br>부족한 채로 시작하라. 모자란 채로 뛰어들어라.현장에서 맞고 깨지며 배우는 것만이 진짜 실력이 된다.<br><br>창업 후 절반 이상의 사업자가 죽음의 계곡을 넘지 못하고 좌절한다.<br>물은 99도에서 끓지 않는다.아무리 뜨거워도 그저 뜨거운 물일뿐이다.<br>100도가 되는 순간 액체가 기체로 변하며 상태 자체가 바뀐다.1도의 차이가 본질의 변화를 가른다.<br>시작은 누구나 할 수 있다.<br>될 때까지 하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다.임계점을 돌파하는 과정을 넘지 못하고 매번 도망친 사람은어떤 일을 시작해도 똑같은 지점에서 무너질 확률이 높다.<br><br>대부분의 사람은 위기가 오면 지출부터 줄인다.진짜 승부사는 위기일 때 오히려 투자한다.<br>위기의 때는 인생을 건 베팅 을 할 때다.<br><br><br>3장 인간관계가 다 돈이다 에서는<br>사람들은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 대개 자신을 포장하기 바쁘다.<br>내세울 게 없으니 자꾸 감추려 하고, 감출수록 마음은불안해졌으며, 불안할수록 말만 많아진다.<br>진정한 인간관계는 서로의 속내를 나누는 데서 시작된다.포장으로 버틴 관계는 깊어질수록 위태롭다.<br>집단 안에는 정보를 사방으로 퍼뜨리는 허브 와실질적 판단 기준이 되어 조직을 연결하는 브리지 가 존재한다.<br>둘을 내 편으로 만들면 전체 네트워크 의 흐름을 장악할 수 있다.<br><br>진심은 돈의 액수가 아니라, 돈을 쓰기 위해 감수한 절박함에서 나온다.<br>공짜로 얻은 지식은 딱 공짜만큼의 가치 밖에 없다.인맥은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먼저 정중하게예의를 갖출 때 비로소 내 곁에 머무는 자산이 된다.<br><br>심리학에서 나눈 인간의 활동 영역은 세 구간이다.<br>가장 안쪽은 익숙해서 편하지만 성장은 없는 안전 영역이다.그 바깥은 약간 불편하고 긴장되지만 새로운 학습이 일어나는 성장 영역이다.가장 바깥은 과도한 자극에 압도되어 학습이 불가능해지는 공포 영역이다.<br>성장은 성장 영역에서만 일어난다.불편하다는 것은 아직 그 수준에 도달하지 못했다는 증거다.<br>불편함이야말로 내가 제대로 성장하고 있다는 가장 확실한 신호다.<br><br>자기 자신에게만 돈을 쓰면 결국 혼자 남게 된다.<br>혼자 잘 사는 삶은 외롭고 위태롭다.위기가 닥쳤을 때 곁을 지켜줄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br><br>주변에 사람이 끊이질 않는 것은 만남을 이어갔을 뿐이다.<br>항상 먼저 전화를 걸었고, 한 달 뒤에 안부를 묻고,두 달 뒤에 또 연락한다.<br>가장 큰 비즈니스 기회는 늘 곁에 있던 사람이 아니라,모임에서 만나 느슨하지만 끈질기게 인연을 이어온 분들에게서 찾아온다.<br>가볍게 스친 사이일지라도, 정성을 다해 이어가면언젠가 내 인생의 궤도를 바꿀 수 있는 소중한 연결이 될 수 있다.<br><br>비즈니스 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망을 통해 이루어진다.<br>불편한 관계를 매끄럽게 매듭지으면 심리적 에너지 를 아낄 수 있다.예상치 못한 기회의 문이 열린다.<br><br>성공한 사람의 말속에는 거대한 경험의 압축 파일 이 들어있다.<br>성공한 사람들은 누가 진짜 배우려는 사람인지 본능적으로 안다.진짜 배우려는 태도가 보이면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싶지만,자기 얘기만 늘어놓는 사람을 만나면 조용히 입을 닫는다.<br>잘 들어주고 내 것으로 만들려면 상대가 말할 때 집중해야 한다.<br>날카로운 질문을 던지고, 말이 끝날 때까지 기다리고,그 문장 사이의 행간까지 머릿속에 새긴다.<br><br>4장 당신의 생각이 당신의 세상을 만든다 에서는<br>메타인지는 자신이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무엇을 할 수 있고 없는지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능력이다.<br>내가 못하는 걸 정확히 알고, 그것을 잘하는 사람을내 옆에 두는 것이 진짜 실력이다.<br>유스메타 사업의 핵심은 데이터 다.<br>회사의 모든 데이터 를 직접 검토한다.AI가 뽑아낸 시그널 을 하나하나 테스트 하고 검증하며 기록한다.<br>배움 앞에서 자존심은 세상에서 가장 쓸데없는 사치다.<br>리더 가 직원에게 배우면 진짜 실력이 생기고, 조직의 신뢰가 생긴다.모르는 것이 있으면 거침없이 묻고 누구에게든 배워라.<br><br>사람은 본능적으로 자신의 말을 기억해 주는 사람에게 마음을 연다.<br>인간은 본능적으로 자기 자신과 연결된 정보에 가장 예민하게 반응한다.상대의 말을 기억했다가 다음 만남에서 꺼내 주는 것은 본능을 건드리는 행위다.<br>기억은 휘발되지만 기록은 남는다.기억은 관계의 기본이다.<br><br>생각만 하는 것과 실제 행동하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다.<br>결과는 진짜 하고 있다는 증거다.지금 진짜로 하고 있는가, 아니면 하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는가.<br><br>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한정되어 있다.<br>부자는 자기 시간을 가장 가치 있는 일에 쓴다.반면 가난한 사람은 모든 일을 직접 하려다 제풀에 지친다.<br>타인의 손을 빌리거나 더 효율적인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는 일은 없는가.모든 것을 직접 하려는 생각을 버려라.<br><br>해야 할 일은 막대한 에너지 를 소모한다.<br>성공하려면 내 의지력을 무언가를 참는 데 쓰지 말고,나쁜 습관을 잘라내는 데 써야 한다.<br>하지 말아야 할 것을 정해 원천 차단하면 의지력을 아낄 수 잇다.성공하고 싶다면 하지 말아야 할 것부터 과감히 잘라낸다.<br>움직여야 에너지 가 선순환한다.<br>에너지 를 아끼고 아끼다 결정적 순간에는 쓰는 법을 잊어버린다.내일을 위해 남겨둔 에너지 는 인생에서 영원히 사라졌을 뿐이다.<br>앵커링 효과는 사람의 판단과 기대치가 처음 접한 기준점에결정된다는 이론이다.<br>최고가 되고 싶다면 최고를 경험해 봐야 한다.<br><br><br>5장 오늘이 마지막 날처럼 살아라 에서는<br>뇌는 직접 체험한 것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현실로 착각한다.<br>신호가 쌓이면 뇌는 현재와 목표 사이의 간극을 좁히기 위해온 신경을 집중시킨다.<br>꿈을 구체적으로 디테일 하게 그리고, 미친 듯이 꿈을 뇌에 박아라.<br><br>꿈을 머릿속에만 두면 시간이 지나면 흐릿해지고 결국 잊힌다.<br>손으로 적은 버킷리스트 는 움직이게 만드는 진짜 엔진 이 될 것이다.<br><br>혼자서만 꿈을 꾸면 적당한 지점에서 안주할 수 있다.<br>마침표를 찍지 않는 방법은 타인의 꿈을 건드리는 것이다.내가 아는 것을 나누고, 겪은 것을 아낌없이 전수하면 된다.<br><br>부모는 아이에게 스스로 벌 수 있는 능력, 버티는 정신력,다시 일어나는 회복력을 물려줘야 한다.<br>부모가 꿈이 없는데 그 자녀가 꿈이 있을리 없다.<br>돈은 쓰면 없어지지만, 실력을 쓸수록 커진다.<br><br>미래는 일하는 사람의 것이다.<br>일하지 않는 자들은 스스로 도태된다.모두가 전력 질주하는 조직에서 혼자 멈춰 서 있는 고통을견디지 못하니 제 발로 떠난다.<br>직원들의 월급을 깎으면 남는 건 갈 곳 없는 사람들뿐이다.동반자로 보는 순간 진짜 비즈니스 가 시작된다.<br>블록체인 은 미래의 먹거리다.<br>블록체인 은 모든 산업의 중심축으로 확장되고 있다.블록체인 생태계의 인프라 가 되고 싶다.<br>멈춰 있을 때 가장 불안하다.목표를 향해 전력 질주할 때 비로소 내가 살아있음을 느낀다.<br>블록체인 은 인류의 미래 먹거리다.<br>밑바닥 출신도 미래 산업의 주역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누군가에게 새로운 기회의 사다리가 되어주고 싶다.<br>블록체인 이 만들어갈 투명하고 공정한 미래 를 위해멈추지 않고 나아갈 것이다.<br><br><br>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니다.<br>2026년 북중미 월드컵에서는 전설적 야구인 요기 베라 의 명언이회상되는 멋진 드라마 가 펼쳐진다.<br>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 는 조별 예선부터 숨은 강팀들을복병으로 만나면서 어렵게 4강까지 오른다.<br>사람들은 아르헨티나 를 메시 덕분에 4강까지 올라간 약체 팀 이라고 비아냥거린다.<br>아르헨티나 는 잉글랜드 의 4강전을 치른다.아르헨티나 는 잉글랜드 와 포클랜드 전쟁을 치른 앙숙 관계다.<br>잉글랜드 가 선제골을 지키면서 아르헨티나 의 패색이 짙어진 상황에서도,아르헨티나 선수들은 집중력을 잃지 않고 공격한다.<br>후반 40분 메시의 패스 를 받은 엔소 페르난데스 가 동점골을 만들고,후반 추가 시간, 메시 의 정확한 크로스 를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가결승골로 뽑아내면서, 아르헨티나 는 결승에 오르게 된다.<br>아르헨티나 선수들의 우승에 대한 집념은 월드컵 역사에 길이 남을대역전의 명승부를 이끌어 낸 것이다.<br><br>성공하기 위해서는 성공하기 위한 행동을 해야 한다.<br>운이 좋아서 성공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수많은 역경과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성공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br><br>"돈 못버는 걸까 안버는 걸까"는 부모에게 버림받은 고아원 출신으로,사회 밑바닥 생활을 전전하는 하류인생이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가로성장한 과정을 이야기 한다.<br>결핍과 수치심을 성공을 위한 에너지 로 바꾸고,위기를 기회로 삼아 과감한 승부수로 기회를 만든다.<br>부를 만드는 인간 관계의 본질을 파악하고,성공을 불러오는 생각의 구조를 소개한다.꿈을 숫자와 기한, 실체로 바꾸면서 실행한다.<br><br>부를 얻지 못하는 것은 돈의 흐름을 따르지 않기 때문이다.<br>수치심을 외면하고 숨기거나 부끄러워하면서,남탓만 한다면 부를 얻을 수 없다.<br>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지금 맡은 일을 근면 성실하게 일하고,빠르게 자립의 토대를 마련한다.<br>시간을 버리지 말고, 움직이면서, 움직임이 다음 움직임을 만들고,그 움직임이 또 다른 기회를 만들도록 한다.<br>시련에 굴하지 않고, 자기 자신과 정면으로 마주하면서,단단한 자신감을 장착한다.<br>사람들에게 다가가 답을 찾고, 인생의 다음 판을 바꾸는 기회를 찾는다.<br>운은 꾾임없이 움직이는 자에게, 움직임 끝에 만나는 사람을 통해 찾아온다.문제가 생기면 치열하게 고민하고, 사람들 사이에서 답을 찾는다.<br><br>"돈 못버는 걸까 안버는 걸까"는 인생의 밑바닥에서 굴하지 않고,성공을 위해 행동하고, 어려움에 굴하지 않으며, 인간관계에서 기회를 찾고,성공을 위한 사고방식을 갖추며, 꿈을 현실화하는 방법을 이야기 한다.<br><br>꿈을 꾸기만 하면 꿈일 뿐이다.<br>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 생각하고, 행동하며,기회를 포착한다면 꿈은 현실이 된다.<br>"돈 못버는 걸까 안버는 걸까"는 사회 밑바닥 삶에서 출발하지만,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면서, 성공을 이루게된과정을 통해 성공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br>글로세움 과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돈 못버는 걸까 안버는 걸까"를 증정해주셨다.감사드린다.<br><br>#돈못버는걸까안버는걸까 #아이언원 #글로세움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8/98/cover150/k91213929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189808</link></image></item><item><author>서평달인</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누구나 성공하는 AI 비서 오픈클로 - [누구나 성공하는 AI 비서, 오픈클로 - 윈도우·맥미니·라즈베리 파이까지, 30분 만에 구축하는 오픈클로 실전 활용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6089219/17431743</link><pubDate>Tue, 04 Aug 2026 12: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6089219/174317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0508&TPaperId=174317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9/97/coveroff/k7221305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0508&TPaperId=174317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누구나 성공하는 AI 비서, 오픈클로 - 윈도우·맥미니·라즈베리 파이까지, 30분 만에 구축하는 오픈클로 실전 활용서</a><br/>박권 외 지음 / 책밥 / 2026년 07월<br/></td></tr></table><br/>체크카페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br><br><br><br>AI 에이전트 를 구축하자<br><br><br><br><br>인공지능은 빠르게 대중화되고 있다.<br>인공지능은 압도적인 효율성을 가져다 준다.인공지능이 완벽하지는 않지만 인공지능을 사용하지 않는다면경쟁에서 뒤쳐질 수밖에 없다.<br>AI를 이용한 생산성 향상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누구나 성공하는 AI 비서 오픈클로"를 선택한다.<br><br><br><br><br>1장 처음 시작하는 사람을 위한 OpenClaw 에서는<br>AI 에이전트 는 목표 달성을 위해 스스로 단계를 설계하며 과업을 직접 수행한다.<br>OpenClaw는 사용자의 PC와 운영체제에서 주체적으로 실행되는 개인용 AI 어시스턴트 이다.자신의 상황에 가장 합리적인 방식을 선택할 수 있고, 특정 기업에 종속되지 않는다.<br>OpenClaw는 자신의 환경에서, 자신의 채널 로, 원하는 모델 을 선택해 업무를 수행하도록 한다.<br>OpenClaw가 실제로 답변을 생성하려면 AI의 두뇌 역할을 하는 모델 과 연결되어야 한다.텔레그램 봇 토큰 값을 OpenClaw 설정에 입력하기만 하면 된다.<br>Hostinger VPS는 최적화된 서버 환경이 준비되어 있어,서버 를 개설하기만 하면 이후 단계를 훨씬 단순하고 수월하게진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br>AI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면, 대시보드 설정 메뉴를 살펴보며,봇 의 성격이나 기억력을 조금씩 조정해 볼 수 있고,나중에는 더 저렴한 모델 로 변경하여 운영 비용을 줄이는 방법도 익히게 된다.<br>AI 에이전트 는 폴더 기반, 메신저 기반 구동 방식으로 나뉘지만,작업, 기준, 검증으로 AI에 일을 시키는 감각은 동일하다.<br><br>대화 횟수를 줄이고 효율을 높이려면 구체적인 가이드 를미리 제공하는 것이 유리하다.<br>기준을 명확히 설정하는 것이 불필요한 대화를 줄이고 업무 속도를 높이는 핵심 지름길이다.<br>단순한 작업은 한 번에 시키는 것이 효율적이지만,복잡한 과업을 한꺼번에 던지면 어느 지점에서 문제가 생겼는지 파악하기 어렵다.<br>의도 공유, 이해도 확인, 승인 또는 수정, 작은 범위 확인 후 대규모 확대의순서를 따르면 대규모 작업도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다.<br>완료 조건을 먼저 정하면 작업 도중에 방향이 흔들리지 않는다.<br>맥락 파일이 길어지면 혼란을 줄 수 있으므로, 주기적으로 정리한다.작업 기록 파일을 관리하면 언제든 중단된 지점부터 협업을 재개할 수 있다.<br>Clude Code 에서는 로컬 PC의 스케줄러 로 등록하거나, 클라우드 의 원격 스케줄러 로 설정해정해진 시간에 자동으로 실행한다.<br>하네스 엔지니어링 은 에이전트 가 알아서 환경을 만들어준다.<br><br><br><br><br>2장 다양한 환경에서 OpenClaw 시작하기 에서는<br>OpenClaw는 저사양 환경에서도 원활하게 작동하도록 설계된다.Microsoft Surface Pro 5 와 최신 출시 제품들의 성능 격차는 상당하다.<br>PC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윈도우 네이티브 환경에서 직접 실행하는 방식을 선택한다.npm을 사용해 OpenClaw를 설치한다.<br>OpenClaw가 AI 비서로 작동할 수 있도록 AI 모델 을 연결하고 초기 환경을 세팅 한다.<br>기본적인 엔진 설정이 완료되면 채널 연결이나 확장 기능에 대한 설정 단계가 나타난다.<br>모든 온보딩 설정을 완료하면 OpenClaw가 본격적으로 구동을 시작한다.터미널 창에 표시된 OpenClaw URL로 접속하면 모든 연결과 설치 과정이 성공이다.<br>OpenClaw는 파이썬 없이도 기본적인 대화가 가능하지만, 파이썬 스크립트 를 활용하는 편이 훨씬 안정적이다.<br>텔레그램 보안 인증을 마쳤다면 봇 에 메시지 를 보내고, 응답이 돌아오는지여부를 살펴본다.<br>OpenClaw의 기본 구조는 연결 채널, 게이트웨이, OpenClaw 에이전트 다.<br>연결 채널 은 사용자가 에이전트 에 명령을 전달하는 통로,게이트웨이 는 외부 채널 과 PC 내부의 OpenClaw를 안전하게 이어주는 중간 중계 서버,에이전트 는 실제로 파일을 읽고 명령을 실행하며, 캘린더 관리나 응답 생성 등실질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주체이다.<br>윈도우 환경에서 연결 설정하다 보면 여러 오류가 연쇄적으로 얽혀 발생하곤 한다.복잡해 보이는 현상을 해결하는 첫걸음은 문제를 최소 단위로 쪼개어 바라보는데 있다.<br>대화형 방식은 항상 일정한 결과를 얻기 위해 자주 반복하는 업무는 파이썬 파일 로만들어 두고 필요할 때마다 실행하는 것이 유리하다.<br>초기 설정 단계에서 복합적인 연결 오류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단계별 분리가 필요하다.<br>터미널 은 글자를 직접 타이핑 하여 컴퓨터 에 명령을 내리는 도구이다.<br>Homebrew는 OpenClaw 구동에 필요한 필수 재료들을 안정하게 설치하는Mac 전용 패키지 관리자이다.<br>백그라운드 실행은 프로그램 을 화면에 띄우지 않아도 컴퓨터 내부에서묵묵히 작동하는 방식이다.<br>유닉스 기반의 macOS는 개발자 도구를 다루기에 최적의 환경이다.OpenClaw 설치 명령어를 맥미니 에 직접 내리기 위해 터미널 을 실행한다.<br><br>가장 먼저 보안 설정을 진행한다.모델 선택은 OAuth 로그인 방식, API Key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한다.<br>설치를 마치면 OpenClaw를 어떻게 실행할지 선택하는 화면이 나타난다.<br>Hatch in TUI는 터미널 창 안에서 직접 대화하는 방식이다.Open the Web UI는 웹 브라우저 로 관리 화면과 대화창을 여는 방식이다.<br>카카오톡 으로 OpenClaw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두 서비스 를 중간에서연결해 줄 터미널 을 거쳐야 채널 연동이 가능하다.<br>외부 연결 도구 ngrok을 설치하여 맥미니 의 내부 통로를 세상 밖과 연결한다.외부 연결 통로가 정상적으로 개통되면 최종 목적지 주소를 설정한다.<br>공식 주소를 카카오톡 채널 에 연결하여 최종 마무리한다.OpenClaw 역시 카카오톡 에서 챗봇 역할을 수행한다.<br>라즈베리 파이(Raspberry Pi)는 한 달 내내 AI 비서를 운영해도맥미니 나 일반 PC에 비하면 압도적으로 경제적이다.<br>라즈베리 파이 는 OpenClaw 처럼 24시간 상기 구동할 때는내구성 한계, 성능 저하의 명확한 한계가 있다.<br>라즈베리 파이 와 SSD를 연결하는 어댑터 는 호환성이 떨어지는 제품을 사용하면,제 속도를 내지 못하거나 치명적인 오작동을 일으킬 수 있다.<br>라즈베리 파이 운영을 위해 공유기에 연결된 윈도우 PC에서 SSH를 통해원격으로 접속하면 편리하다.<br>라즈베리 파이 에 원격으로 접속하려면 기기에 할당된 고유 IP 주소를 알아야 한다.확인을 위해 윈도우 PC에서 크롬, 엣지 등의 웹 브라우저 를 실행한다.<br>openClaw-pi로 표시된 항목 옆에 적힌 IP 주소가 라즈베리 파이 의 IP 주소이다.<br>SSH에서 라즈베리 파이 에 접속하기 위한 명령어를 입력하고,명령 프롬프트 의 프롬프트 가 라즈베리 파이 의 이름으로 변경되면SSH 원격 접속에 성공한 것이다.<br>OpenClaw를 전역 설치한다.OpenClaw 는 시스템 명령을 직접 실행할 수 있는 강력한 권한을 가진다.<br>설치가 끝나면 초기 설정을 위한 설치 마법사가 실행된다.OpenClaw 게이트웨이 가 백그라운드 에서 정상적으로 실행되는지 명령어를 입력하여 확인한다.<br>라즈베리 파이 에서는 TUI를 사용해 대화할 수 있다.OpenClaw의 핵심 서비스 인 게이트웨이 가 정상적으로 작동 중인지 확인한다.<br>TUI 방식은 SSH로 접속해야 해서 번거롭다.<br>텔레그램 을 연동하면 앱이 설치된 모든 기기에서 언제 어디서나OpenClaw와 대화할 수 있다.<br>텔레그램 연동을 완료하면 SSH 접속 없이도 스마트폰 텔레그램 앱 만 열면언제 어디서나 집안에 있는 라즈베리 파이 를 제어할 수 있다.<br><br>3장 OpenClaw와 함께 쓰면 더 강해지는 도구들 에서는<br>Codex CLI는 내 컴퓨터 안으로 들어와 파일을 직접 읽고 맥락을 이해하며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다음 작업을 이어간다.<br>Codex CLI는 폴더 안의 파일을 직접 읽고 수정하기 때문에안전한 실습용 폴더 에서 시작하는 것을 추천한다.<br>로그인 을 마친 직후부터 Codex를 활용할 수 있다.Chat GPT 계정으로 로그인 을 완료한다.<br>Codex는 파일을 읽고 수정할 수 있는 도구이기 때문에어느 정도까지 작업 권한을 허용할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br><br>Codex CLI가 설치와 실행의 핵심 구조를 보여준다면,Codex App은 구조를 시각적으로 더욱 명확하게 보여준다.<br>Codex App 로그인 도 기존 Chat GPT 계정을 사용하면 된다.앱이 실행되면 앱 에 접속하면 가장 먼저 프로젝트 를 선택해야 한다.<br>앱 은 작업의 전체 맥략을 보여준다.CLI보다 직관적으로 작업을 독립적으로 관리하는 흐름을 관리할 수 있다.<br>MCP는 Codex가 외부 도구나 자료와 연결되는 통로이다.MCP를 사용하는 순간 강력한 외부 기능들을 마음껏 붙여 쓸 수 있게 된다.<br><br>스킬 은 자주 반복되는 작업을 일정한 방식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작업 묶음이다.스킬 은 누락과 실수를 완벽하게 방지한다.<br>자동화는 정해진 시간이나 조건에 맞춰 작업이 스스로 돌아가게 만든다.<br>Codex 학습 순서는 기반 다지기, 시각화, 확장, 효율화, 완성 단계가 좋다.전체적인 맥락 안에서 유기적으로 연결할 때 Codex의 진가가 발휘된다.<br><br>자동화가 반복적인 작업을 덜어준다면, 실제 업무의 핵심인 생각의 정리와 구체화는 또 다른 영역이다.도구 간의 명확한 역할 분담과 흐름의 완성 구조를 익히면 수고가 획기적으로 줄어든다.<br>도구 간의 명확한 역할 분담과 그로 인한 흐름의 완성 구조를 익히면내용을 일일이 복사해서 AI에 전달하고, 다시 결과물을 복사해노트 로 옮기던 번거로운 수고가 획기적으로 줄어든다.<br>Claude Code는 현재 열려 있는 폴더 를 기준으로 파일을 직접 읽고 수정한다.<br>Obsidian은 마크다운 형식을 기반으로 노트 를 저장하고 연결하는 도구이다.Claudian은 이미 설치된 Claude Code를 Obsidian 내부로 불러와 쓰게 해 주는 플러그인 이다.<br>윈도우 환경에서 설치할 때 CMD보다 PowerShell을 사용하는 것이 훨씬 안정적이다.관리자 권한으로 실행을 클릭 해야 권한 문제 없이 모든 설치가 원활하게 진행된다.<br>터미널 에 claude를 입력하면 프로그램 이 구동되며 초기 환경 설정과 계정 인증 단계가 시작된다.<br>옵시디언 공식 사이트 에서 운영체제에 맞는 파일 을 내려받아 설치한 후 실행한다.<br>Claudian은 공식 커뮤니티 플러그인 으로 등록되어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다.BRAT 플러그인 으로 Claudian을 설치할 수 있다.<br>옵시디언 안에서 Claude Code를 활용할 때는 메모, 요청, 수정, 저장 단계를 기억하면업무 효율이 비약적으로 상승한다.<br><br>Claude 데스크톱 앱 은 외부 서비스 와 웹 검색을 한데 묶어 처리하는 종합 작업 공간이다.Claude 데스크톱 앱 은 공식 다운로드 사이트 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br>스킬 기능을 활용하면 매번 복잡한 프롬프트 를 길게 입력할 필요가 없다.커넥터 는 Claude 데스크톱 앱 을 외부 서비스 와 이어주는 통로이다.플러그인 은 스킬 과 커넥터 를 한 덩어리로 묶어놓은 종합 업무 패키지 이다.<br>Claude 데스크톱 앱 이 내 컴퓨터 의 특정 폴더 에 스스로 접근하여내부 문서들을 자동으로 읽고 분석하며, 데이터베이스 항목에 자동 추가하도록 설정한다.<br>Scheduled 메뉴 는 스킬 을 정해진 시간에 알아서 작성하게 만든다.업무 시동 시간을 줄이고, 업무 효율을 극대화한다.<br>예약 작업이 작동하지 않는다면 PC 전원 및 앱 실행 상태 확인,커넥터 권한 만료, 프롬프트 및 환경 변화를 확인한다.<br>Dispatch는 외부에서 스마트폰 을 이용해 사무실의 데스크톱 앱 에작업을 원격으로 지시하는 기능이다.<br>Cowork의 새로운 핵심 기능인 Live Aritifacts는 필요할 때마다 다시 열어서실시간으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독립형 HTML 대시보드 페이지 이다.<br>완성된 대시보드 는 이름만 클릭 하면 언제든 실시간으로 해당 대시보드 가 열리며,라이브 아티팩트 는 필요한 정보를 불러와 최신화된 상태로 표시된다.<br>Hermes Agent는 오픈소스 에이전트 로 스스로 스킬 을 만들고 개선하며,세션 이 바뀌어도 사용자를 점점 더 깊이 이해해가는 AI 에이전트 를 지향한다.<br>OpenClaw가 채널 과 운영 흐름에 중심을 둔 허브 라면, Hermes Agent는장기 기억과 자체 스킬 셋, 터미널 백엔드 등을 활용한 또 다른 형태의독립적 에이전트 운영방식을 보여준다.<br>Hermes가 OpenClaw의 설정을 감지하고 호환 기능을 제공하는 사실은상호 보완적 관계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준다.<br><br>텔레그램 게이트웨이 를 열 때는 반드시 사용자 허용 목록을 활용해야 한다.<br>크론 자동화는 제어 불가능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첫 자동화는 읽기 중심으로 설계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br><br><br>4장 바로 써먹는 OpenClaw 실전 활용 에서는<br>OpenClaw는 운영체제에 상관없이 사용자의 말 한마디로자동화 시스템 을 구축한다.<br>매일 저녁 지정된 시간에 OpenClaw 에이전트 가 오늘의 화제를 수집하고,이를 바탕으로 작성한 블로그 원고를 구글 블로거에 업로드 하여 간편하게 포스팅 을 시작한다.<br>매일 아침 지정된 시간에 사용자가 설정한 노선의 최저가 항공권 3개를 조회하여텔레그램 으로 전송해 주는 봇이다.<br>과거의 자동화는 코드 를 직접 작성해야 하는 개발자의 전유물이었지만,지금은 무엇을 만들고 싶은지 명확하게 설명하는 능력이 훨씬 중요하다.<br>코딩 자동화는 사람의 역할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직접 작성하는 역할에서판단하고 검토하는 역할로 이동하는 것이다.<br>Claude Code는 코드 를 만들고 고치는 데 특화된다.OpenClaw는 만들어진 것을 연결하고 관리하는 데 특화된다.<br>프로그램 은 단 한 번의 요청으로 완성되지 않는다.<br>첫 결과물의 오류를 수정하거나 추가 요구 사항을 반영하기 위해,Claude Code에 프롬프트 를 계속 재요청하며 다듬어 나간다.<br>마크다운 파일로 완성하는 eBook 자동화 시스템,NEIS 글자 수 계산기, RAG 시스템 시뮬레이터,복잡한 결제 흐름을 한눈에 파악하는 교육용 웹앱,<br>MBTI 매칭 게임 프로그램, 저장과 배포의 핵심 도구,AI 코딩 자동화 의 주의사항을 알아본다.<br><br>로컬 환경의 실제 기기에서 즉시 실행하며 아이디어 를 검증한 후,필요에 따라 APK로 확장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다.<br>구글 캘린더 자동화는 시각적인 구현보다 인정적인 운영 흐름을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br>프로토타입 은 아이디어 의 실현 가능성을 검증하는 첫 번째 테스트 버전 이다.PWA는 웹사이트 를 스마트폰 앱 처럼 사용할 수 있게 만든 형태이다.<br>APK는 안드로이드 의 표준 앱 설치 파일 형식이다.크론 은 정해진 시간에 특정 명령을 실행해 주는 예약 스케줄러 이다.<br>토큰 은 개인 데이터 에 접근하기 위해 발급받는 보안 출입증이다.<br><br>OpenClaw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스마트폰 만으로도 앱 을 만들고즉시 테스트 할 수 있다는 점이다.<br>OpenClaw는 복잡한 APK 빌드 대신, 로컬 에서 즉시 시험 가능한프로토타입 방향을 우선 제안한다.<br>정색 앱 빌드 나 복잡한 배포 과정을 거치지 않고 가벼운 프로토타입 형태로 생성된다.<br>이는 무거운 개발 프로세스 에 진입하기 전, 아이디어 의 즉시 실행과 직관적인기능 검증에 최우선 순위를 두고 접근한 결과이다.<br><br>구글 캘린더 자동화는 단순히 크론잡 을 등록하는 일에서 시작되지 않는다.캘린더 에는 민감한 데이터 가 포함되어 있어 자동화 도구가 임의로 접근할 수 없다.<br>구글 캘린더 접근 권한을 허용한 뒤에는 발급된 권한을 실제 자동화에 활용할파이썬 스크립트 가 필요하다.<br>구글 캘린더 자동화 시스템 은 파이썬 스크립트 와 크론잡이 역할을 나누어 작동한다.파이썬은 무엇을 할지 담당하고, 크론은 언제 실행할지를 담당한다.<br>캘린더 자동화의 본격적인 스케줄링 설정은 OpenClaw에 대화창으로간단히 크론 설정을 요청하는 것에서 출발한다.<br>크론 을 등록한 뒤에는 원하느 범위와 형식을 일정이 출력되는지 확인한다.<br>자동화 작업은 실제 출력 결과를 보며 조정해야 한다.<br>캘린더 자동화가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데이터 의 시간 기준과문자 인코딩 을 명확히 설정하는 것이 필수이다.<br>invalid_grant 오류는 구글 이 발급한 인증 토큰 이 만료되었거나,사용자가 Google 계정에서 접근 권한을 취소했을 때 나타난다.<br>오류를 해결하려면 기존 토큰 파일 을 정리한 뒤 다시 인증을 진행해야 한다.재인증이 끝나면 실제로 일정이 잘 불러와지는지 확인해야 한다.<br><br>사용자의 명령이 영상으로 완성되기까지 총 4단계를 거친다.<br>리모션 은 내용, 주세, 스타일 을 입력하면 영상이 자동으로 생성된다.OpenClaw 스킬 은 영상 제작과 같은 새로운 기술을 가르치는 업무 매뉴얼 이다.<br>깃허브 페이지 는 제작된 영상을 어디서든 확인할 수 있게 해주는 온라인 전시장이다.<br>전체적인 워크플로 는 사용자가 OpenClaw에 프롬프트 를 전달하면,AI가 영상을 생성한 뒤 자동으로 Github 레포지토리 에 업로드 한다.<br>Github Pages를 통해 영상 전용 페이지 와 링크 가 생성되며,마지막으로 OpenClaw가 최종 링크 를 전달하는 것으로 모든 과정이 마무리된다.<br><br>OpenClaw는 실행형 에이전트 이다.편리함만큼 철저한 보안 관리가 필수적이다.<br>권한은 시스템 오류 를 방지하는 최소한의 안전장치이다.토큰 은 외부 서비스 접근을 위한 열쇠와 같다.<br>가장 강력한 보안 습관은 계정 분리이다.실제 업무 계정에 바로 연결하기보다, 별도의 테스트용 계정에서충분한 검증과정을 거치는 것이 바람직하다.<br><br>영상 제작이나 복잡한 코딩 은 비용 부담이 커진다.작업 성격에 맞는 모델 선택이 중요하다.<br>OpenClaw에 작업을 요청했을 때 10분 넘게 반응이 없거나,갑자기 속도가 느려지고 답변을 회피하는 경우는시스템 고장이 아니라 AI 모델 의 성능 한계와 고유한 특성으로 인해 발생하는 현상이다.<br>컨텍스트 윈도우 는 데이터 를 일시적을 저장해두는 공간이다.<br>컨텍스트 윈도우 가 가득 차면, AI는 대화 흐름을 놓치거나앞뒤가 맞지 않는 답변을 하는 등 오류를 보이기 시작한다.<br>OpenClaw는 보수적인 보안 정책을 따르도록 설계되어 있다.브라우저 를 자유롭게 활용하려면 직접 권한을 부여해 주어야 한다.<br>OpenClaw는 복잡한 환경 설정을 대신 처리한다.작업 완료 후 정상 작동 여부만 체크하면 되니 매우 효율적이다.<br>Playwright는 로봇 이 대신 인터넷 을 탐색하는 기술에 가깝다.고도화된 브라우저 자동화를 구현할 수 있다.<br>OpenClaw가 새로 생성하는 브라우저 는 사이트 에서 접속을 차단할 수 있다.평소 사용하던 크롬 프로필 을 그대로 활용하는 것이 가장 안정적이다.<br>환경 설정과 MCP 설치가 완료되었다면, 변경된 내용을 시스템 에 최종 반영하고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한다.<br>OpenClaw 및 관련 도구 사용 중 오류가 발생했을 때, 각 환경에 맞춰원인을 진단하고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참고 자료이다.<br>환경별 오류 및 해결 방법, OpenClaw 추천 설정 및 체크리스트를 정리한다.<br><br>2026년 6월 한국은행은 생성형 AI 도입으로 업무 처리 시간은 3.8% 감소되었으나,업무시간 절감이 업무처리량 증가로 이어지지는 않는 AI 생산성 단절 문제를 지적한다.<br>AI가 특정 작업에 국한되면서 시간 절감 효과가 제한적인 것이 근본적 원인이며,AI 중심으로 업무 흐름을 재설계하여 아낀 시간을 더 가치 있는 활동으로 연결해야만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고 제언한다.<br>AI가 뛰어난 성능을 가져도, 작업 단계 사이의 공백을 메워야 하거나,병목 현상을 해소하지 못하면 AI를 이용한 생산성 향상은 불가능하다.<br>오픈클로 는 질문형 AI의 한계를 넘어 실무를 수행하는 작업형 AI로 기능하면서,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br>업무를 순서대로 처리하는 실행 과정을 통해, 목표를 스스로 분해하고,도구를 활용해 결과물을 만든다.<br>"누구나 성공하는 AI 비서 오픈클로"는 오픈클로 의 개념을 이해하고,오픈클로 환경을 구축하고, 다양한 도구를 사용하는 방법을 다룬다.<br>24시간 자동화 봇, AI 자동화 시스템, 글자 수 계산기,RAG 시스템 시뮬레이터, 웹앱, 게임 프로그램 등을 만들어보면서,AI 코딩 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br>오픈클로 보안 및 실전 관리, 환경별 오류 해결 방법 등을 통해오픈클로의 지속적인 운영 관리가 가능하도록 한다.<br>저사양 구형 PC, 맥미니, 라즈베리 파이 등 다양한 환경에서오픈클로 환경을 구축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상세히 설명하므로,누구나 오픈클로 자동화를 시작할 수 있게 한다.<br>AI는 다양한 기능이 있지만, 실무에 직접적으로 활용할 수 없다면,AI로 인한 변화는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br>오픈클로 는 AI를 업무를 수행하는 협업 도구로 사용하면서,업무에 필요한 작업형 AI 플랫폼 을 구축할 수 있게 한다.<br>"누구나 성공하는 AI 비서 오픈클로"는 답변 도구를 넘어실무를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로 활용하는 구체적 방법을 안내하므로,<br>업무 효율성을 비약적으로 높이고, 본질적 업무에 집중하여,차별화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돕는다.<br>책밥 과 체크카페 서평단에서"누구나 성공하는 AI 비서 오픈클로"를 증정해주셨다.감사드린다.<br>#박권 #임세범 #홍성용 #정용석 #김경상 #김준오 #강현수#누구나성공하는AI비서오픈클로 #책밥#체크카페 #체크카페서평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9/97/cover150/k7221305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999719</link></image></item><item><author>서평달인</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2차전지 투자 전략 - [2차전지 투자 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6089219/17431441</link><pubDate>Tue, 04 Aug 2026 09: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6089219/1743144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9526617&TPaperId=1743144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6/85/coveroff/896952661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9526617&TPaperId=1743144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차전지 투자 전략</a><br/>파란부기 지음 / 경향BP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br>2차전지 산업의 전망과 투자 기회 찾기<br><br><br><br><br>2차전지는 외부의 전기 에너지 를 저장해 사용할 수 있는 전지를 말한다.<br>2차전지 섹터 는 미래에 유망한 산업으로 큰 기대를 모았지만시장의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하고 있다.<br>2차전지 산업이 부질없는 거품인지, 미래를 주도할 기대주인지에 대한논쟁은 여전히 뜨겁다.<br>2차전지 분야에 대한 올바를 정보를 알아보기 위해"2차전지 투자 전략"을 선택한다.<br><br><br><br><br>1장 왜 다시 2차전지인가? 에서는<br>기후 변화 문제야말로 전기차 산업의 출발점이자 본질이다.내연기관차를 전기차로 전환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다.<br>파리기후협약에서 산업화 이전 대비 지구의 평균 기온 상승 폭을1.5도 이내로 억제하자는 세계적 합의에 기반을 둔 목표가 공식화된다.<br>지구 온난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내연기관차의 퇴출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br>전기차 전환과 탄소중립의 중심에 배터리 가 있다.<br><br>전기차 전환은 가장 효율적인 에너지 소비 체계로 옮겨 나는 과정이고가장 급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다.<br><br>트럼프가 반복적으로 언급하는 기후 변화는 사기라는 주장은결코 사실이 아니라고 저자는 주장한다.<br><br>전기차의 자율주행 AI 도입에 따라 운전 피로와 사고 위험을 크게 줄이고,급제동, 급가속을 줄이며 에너지 효율까지 챙길 수 있다.<br>고령화 문제도 자율주행 AI가 해결할 수 있다.<br><br>전기차는 내연기관차보다 최초 구매비용이 비싸지만구매한 순간부터 폐차하거나 되팔 때까지 총 소유비용은 저렴하다.<br>ESS 산업은 배터리 수요 면에서 전기차 다음을 차지한다.<br>데이터센터 의 폭발적 증가와 AI 시대의 도래는ESS를 전력망의 안정성을 책임지는 핵심 인프라 로 격상한다.<br>배터리 는 에너지 패권국 지위와 지결된 핵심 전략 물자로 위상이 격상된다.<br>중국은 전기차 전환에서 세계 어느 나라보다 적극적이다.<br>중국 배터리 산업은 자원을 무기화한다.미국은 중국이 패터리 라는 새로운 에너지 패러다임 을구축하는 것을 크게 경계하고 있다.<br>트럼프 행정부의 반 전기차 정책 기조에도,개빈 뉴섬 주지사의 캘리포니아 는 독자적 기준 강화 의지를 표명한다.<br><br>한국 특유의 주거 문화와 그로 인한 심리적 저항은 전기차 전환을 가로막는다.중국은 국가 주도의 전기차 전환 드라이브 에 따라 인프라 확충이 매우 빠르다.<br>2030년 4.36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한국의 온실가스 감축도 더 이상선택의 영역이 아니다.<br>배터리 산업은 기후 변화 문제 대응에서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해낸다는 것이 국제에너지 기구의 조사 결과이다.<br><br><br><br>2장 배터리 산업은 정치 환경에 극도로 예민하다 에서는<br>2기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방향은 탄소중립 기조와배출가스 규제가 급격히 후회한다.<br>강력한 대중 견제로 중국을 미국 내 밸류체인에서완전히 제거했다는 점은 분명한 기회 요인이기도 하다.<br>바이든의 IRA는 상당 부분 후퇴하지만, 미국 민주당의 친환경 정책의중심축이라는 점에서 여전히 유효하다.<br>IRA의 이면에는 중국의 노골적인 자국 우선주의와 왜곡된 글로벌 시장 질서가미국에 침투할 것이라는 위기감이 자리 잡고 있다.<br>IRA 세액공제 혜택은 고용 창출과 부가가치 생산의 본거지를미국 본토로 옮기라는 유인책이자 사실상의 강제적 이주 명령이다.<br>자동차 제조사들은 IRA 법안에서 규정하는 보조금 혜택에 맞춰가격을 책정하거나 할인 폭을 조절하며 마진 확보로 활용한다.<br>IRA 법안의 주요 정책들은 종료되었지만 정책 기조는얼마든지 연장될 수 있다.<br>트럼프 의 OBBBA에 따라 배터리 산업은 국가 안보와 수익을동시에 추구하는 하나의 산업으로 재정의된다.<br>OBBBA는 금지된 외국법인을 도입하며 중국에 대한봉쇄망을 더욱 촘촘하게 짠다.<br>OBBBA는 소비자 수요 위축이라는 손실을 입혔으나,중국을 미국 내 배터리 밸류체인 에서 배제한 것은 긍정적이다.<br><br>배터리 산업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전기차 시대가 다시 돌아와야 한다.<br>미국-이란 전쟁을 거치면서 민주당이 의회를 탈환하는 블루웨이브 의 가능성이 높아진다.배터리 와 전기차 섹터 의 향방을 예측하려면 민주당 정치인의 당선 가능성이나그들이 펼치고자 하는 정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br><br>기후 변화에 대한 미국 내 위기의식 자체가 다른 선진국에 비해 낮다는 점은전기차 전환 정책이 미국에서 강한 저항에 부딪히는 구조적 배경 중 하나이다.<br>트럼프 이후의 미국 전기차 산업은 대격변을 겪게 될 것이다.미국 시장에서 한국 배터리 산업은 리스크 요인보다는 기회가 훨씬 더 많다.<br><br>유럽 은 중국산 배터리 점유율 확대가 자국 산업에 미칠 위협을 명확히 인지한다.<br>유럽 만의 공급망 재편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 배터리 기업들도유럽 에서 분명히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것이다.<br>유럽연합이 중국에 대한 강력한 규제 카드 를 꺼내 들기 어려운 근본적 원인은합의체라는 조직 구조의 한계에 있다.<br><br>EU는 세계에서 가장 야심 찬 기후 변화 대응 목표를 법제화한다.<br>유럽연합 지도부는 중국 배터리 를 단순히 값싼 부품이 아니라유럽 의 산업 심장부를 파고드는 트로이 의 목마로 인식하기 시작한다.<br><br>유럽연합의 핵심 원자재법의 목적은 배터리 밸류체인 을 확보하고특정 국가에 대한 과도한 의존도를 낮추는 것이다.<br>유럽의 높은 전기요금과 인건비는 유럽 역내 생산 원가를 끌어올리는 요인이고,중국 배터리 와의 경쟁에서 꾸준한 걸림돌이다.<br>유럽 전기차 시장은 철저히 가성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중국산 덤핑 공세는 유럽 내 배터리 공급망의 지속 가능성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br><br>유럽 의 탄소중립 목표는 전기차 의무화와 발전 부문의 전체 탈탄소화가수반되어야 가능한 목표이다.<br>유럽 의 탄소중립 목표와 한국 배터리 산업의 성장은 같은 방향을 향하고 있다.<br>중국 배터리 를 배제하고 설정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한국 배터리 외에는 밸류체인 을 무기화하는 중국에 맞설 선택지가 없다.<br>한국의 셀 제조의 원료의 중국산 비중은 우려스러운 수준이다.한국 기업들도 중국 의존도가 높은 소재의 탈중국화와 소싱 다변화를 완수해야 한다.<br>한국 배터리 의 주력인 하이니켈 배터리 는 에너지 밀도를 극대화해주행 거리를 늘려주지만, 자긍ㄴ 충격에도 열폭주로 이어질 수 있다.<br>한국 배터리 3사가 직면한 가장 큰 위협은 중국산 배터리 의 가격 경쟁력이다.<br>선진국들은 중국의 밀어내기식 덤핑 으로 인해 자국 산업 생태계가 무너지면,배터리 소재를 무기화해 서구권을 압박하는 수단으로 활용할 리스크 를 분명히 인지한다.<br><br>중국 배터리 의 대안으로 선택할 수 있는 국가는 한국이다.<br>개발도상국들도 중국 배터리 에 대한 지정학적 위기의식을 갖게 된다면,중국만큼 저렴할 수는 없지만 한국 배터리 로 전환할 가능성이 있다.<br>한국 배터리 는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충분한 잠재력을 갖추고 있으며,사실 그 흐름은 이미 시작되었다.<br><br><br><br>3장 2차전지 산업의 구조를 이해하라 에서는<br>배터리 는 양극재, 음극재 분리막, 전해액으로 이루어진다.<br>양극재는 배터리 용량과 전압을 좌우하는 배터리 기술력의 핵심이다.<br>전기차 분야에서는 삼원계 배터리 가 리튬이난철 배터리 에 비해압도적으로 뛰어난 성능을 보인다.<br>음극재는 양극에서 온 리튬 이온을 저장하고 방출하며 전류를 흐르게 하는에너지 저장소 역할을 한다.<br>양극과 음극이 직접 만나게 되면 강력한 화학 반응으로 폭발한다.<br>분리막은 직접 접촉하지 못하도록 물리적으로 차단하는 동시에미세 기공을 통해 리튬 이온 만 정교하게 통과시키는 역할을 한다.<br>중국발 치킨게임 으로 인한 단기적 수익성 악화와 함께,장기적으로 기술 격차를 유지할 수 있는지 신중히 고려해야 한다.<br><br>전해액은 리튬 이온이 양극과 음극 사이를 이동할 수 있도록 도는 매개체다.<br>고객사의 요구에 맞는 맞춤형 전해액을 설계할 수 있는 노하우 가래퍼런스 가 핵심 진입 장벽이다.<br><br>4대 소재가 배터리 의 기본 골격이라면, 이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보호하는부자재들의 역할 또한 간과할 수 없다.<br><br>시장의 패권을 결정짓는 진정한 기술적 변별력은제한된 무게와 부피 안에 얼마나 많은 에너지 를 넣을 수 있느냐에서 판가름 난다.<br>에너지 밀도가 높아질수록 차량 중량 감소와 주행 성능으로 이어진다.전기차 배터리 기술의 본질은 안전이라는 탄탄한 기초 위에밀도의 한계를 어디까지 끌어올릴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br><br>LFP 배터리 는 에너지 밀도가 낮지만 NCM 배터리 에 비해 가격 경쟁력이 뛰어나다.<br>ESS 사업의 성패는 배터리 구매 가격뿐만 아니라 유지 보수, 수명까지 포함한총 운영 비용을 얼마나 낮추느냐에 달려 있다.<br><br>ESS 사업의 성패는 총 운영 비용을 낮추는 경제성에 달려 있다.<br>경제성 다음으로 중요한 요건은 배터리 수명이다.여러번 충방전해도 결정 구조가 거의 변하지 않는 올리빈 구조를 가진LFP가 강점을 발휘한다.<br>ESS 시설의 안전성은 단순한 재산 피해를 넘어 네트워크 와 시스템 을마비시키는 대재앙으로 이어질 수 있다.<br>한국 배터리 기업들은 더 높은 에너지 밀도와 비용 절감을 추구하면서도극도로 보수적인 태도를 유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최정상의 지위를 유지한다.<br>삼원계 배터리 의 핵심 과제 중 하나는 코발트 비중을 줄이는 것이다.<br>한국 배터리 가 보유한 기술적 해자는 압도적이다.수십 년에 걸쳐 축적된 양산 노하우 와 수율 결쟁력은 단기간에 모방할 수 없다.<br><br>LFP 배터리 는 가격과 안정성에 초점을 맞춘다.<br>중국산 LFP 배터리 가 저렴한 근본적인 이유는막대한 중국 정부의 보조금을 이용해 헐값에 덤핑 판매하는 것이다.<br>LFP는 육면체 형태의 단단한 올리빈 구조를 띠고 있어 구조적 안정성이 높다.LFP는 삼원계 배터리 에 비해 기술적으로 뒤처진 조성비이며, 에너지 밀도도 현저히 떨어진다.<br><br>소듐 배터리 는 저온 환경에서 LFP 배터리 의 성능 저하를 극복할 수 있으며,리튬 가격 변동성으로부터 자유롭다.<br>소듐 배터리 는 구조적 손상을 더 많이 일으킨다는 근본적 한계를 가지고 있으며,저온 성능이 우수하기 때문에 추운 극지방에서는 활용성이 뛰어나다.<br><br>전고체 배터리 는 리튬 이온 배터리 의 전해액을 고체 전해질로 대처한 배터리 이다.<br>차세대 배터리 의 이상적인 형태로 주목받으며 많은 기업이 개발에 도전하고 있다.전고체 배터리 가 유의미한 시장을 성공하기 위해서는 높은 가격이라는 장벽을 넘어야 한다.<br><br>상당 기간 배터리 산업의 주류는 전해액 기반의 배터리 가 차지할 것이다.<br>배터리 산업은 극도로 보수적이다.수백억 개의 셀 들을 단 하나의 불량 없이 완벽하게 만들어 내는 것이진정한 기술력이다.<br><br><br>4장 2차전지 핵심 기업 분석 에서는<br>LG에너지솔루션 은 규모 면에서 자유진영 1위이며,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으로 평가받는다.<br>화학 기반 회사라는 점에서 소재 기술의 내재화 수준과풍부한 양산 경험이 독보적 경쟁력의 원천이다.<br>전기차 시장이 부진에 빠진 상황에서 ESS용 배터리 시장 공략전략이 상당히 유효하다.<br>북미 ESS 시장에 중국산 배터리 가 진입할 여지가 제한적인 상황에서,한국 배터리 기업들 이 독점에 가까운 수혜를 누릴 수 있는 구조다.<br>단기적인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기술적 해자와 중장기 성장 로드맵 은어떤 후발주자도 단기간에 복제할 수 없는 실질적 진입 장벽이다.<br><br>삼성SDI는 전고체 분야에서 가장 앞서 있다.<br>수익성과 주가 방향을 결정지을 실질적인 핵심은 ESS 사업이다.ESS 배터리 기술력은 대규모 수주 계약으로 시장에서 검증되었고,북미에서 감형 폼팩터 양산이 가능한 유일한 기업이라는 점도삼성 SDI만의 차별화된 강점이다.<br><br>시장 전체 판매량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배터리 평균 셀 단가 하락 상황은삼성SDI 실적 악화로 이어진다.<br>전고체 배터리 시장은 아직 리튬 이온 배터리 를 대체할 정도라고 할 수 없으나,전체 전고체 시장에서 상당 부분의 점유율을 확보한다면 개별 기업 투자 관점에서는상당한 의미가 있다.<br><br>SK온 은 전기차에만 집중하다가 극심한 실적 부진에 빠진다.<br>전례 없는 위기 속에서 SK온 은 인적 쇄신과 포트폴리오 재편으로돌파구를 찾고 있으며, ESS 시장으로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br>극한 수준으로 끌어올릴 안전성은 SK온 의 지속적 경쟁우위가 될 것이며,ESS 시장에서 반전을 노리고 있다.<br><br>리튬 은 하얀금이라고도 불리며, 전체 배터리 산업 관점에서리튬 을 대체할 소재는 현실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br>리튬 은 산업 전반에서 대체 불가한 희소 자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며,투자자라면 반드시 주목해야 할 미래 시대의 금과 같다.<br><br>포스코홀딩스 는 리튬 부터 양극재까지 밸류체인 수직화를 완성한 기업이다.<br>철강으로 인한 튼튼한 수익 구조 덕분에 포스코홀딩스 는 신성장 동력에과감한 투자를 이어가고, 위기 상황에서도 압도적인 대응력과 회복탄력성을 보여 준다.<br><br>리튬 산업에서는 단순한 생산 규모도 중요하지만,보유한 광산이나 염호의 자원 품질이 매우 중요하다.<br>아르헨티나 리튬 염호의 수익성은 최종 리튬 판가에 직접적으로 좌우된다.<br>앨버말 의 예측에 따르면 리튬 은 점진적으로 공급 부족이 심화되는 소재이며,장기적으로 리튬 판가가 우상향할 가능성이 높다.<br><br>앨버말 은 미국 증시에 상장되어 있으며, 한국 2차전지 기업보다훨씬 합리적인 가치 평가를 받을 수 있다.<br>앨버말 경영진의 탁월한 리스크 관리 능력은 투자자들의 신뢰를 높이는 핵심 요인이다.<br><br><br>배터리 성능은 결국 양극재에서 결정된다.한국은 양극재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br><br>에코프로비엠 은 삼원계 양극재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이다.<br>시장 트렌드 가 가성비 중심으로 이동할 것을 미리 예측하고,니켈 제련부터 전구체, 리사이클링 에 이르는 수직계열화를 완성한다.<br>헝가리 공장에서 유럽 역내 생산이 가능해, 중국 기업들이 보조금 없이 경쟁하면,중국 업체들에 밀릴 가능성은 적다.<br><br>유럽 시장의 명확한 탈중국 흐름은 에코프로비엠 에게 유리하게 작용한다.유럽 중저가 양극재 시장은 상당 부분 주도할 가능성이 충분하다.<br><br>포스코퓨처엠 의 핵심 무기는 흑연 음극재와 LFP 양극재이다.<br>포스코퓨처엠 은 천연흑연에서 인조흑연까지 원료 조달 체계를자체적으로 갖춘 유일한 비중국계 기업이다.<br>포스코퓨처엠 은 양극재 분야에서는 뚜렷한 경쟁 우위를 찾기 어렵다.<br>LFP 양극재는 흑연과 마찬가지로 많이 팔아야 하는 구조다.포스코퓨처엠 은 음극재와 양극재 사업을 기반으로재도약할 충분한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br><br>코스모신소재의 주력 고객사는 삼성SDI와 LG화학이다.<br>전기차 시장 수요 둔화로 경쟁산들이 휘청거리던 위기의 순간에코스모신소재는 증설을 마무리할 시간을 번다.<br>코스모신소재 는 캐즘 기간을 지나는 동안 타격이 적었고,MLCC 분야가 버텨 주면서 25개 분기 연속 흑자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운다.<br>다른 양극재 업체들에 비하면 시장으로부터 소외받을 수 있지만,호황기에 진입한다면 강력한 밸류 관점의 업사이드 를 가지고 있다.<br>양극재는 장치 산업이다.경기가 회복되거나 슈퍼사이클 이 돌 때 투자에 들어가면 늦는다.<br><br>2차전지 산업의 부진을 수요 절벽이 발생하는 캐즘 이라고 부를 수 있는 시장은 없다.<br>전 세계는 배터리 산업이 인류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필수라는 사실을 분명히 인지하고 있으며,중국 배터리 의 지정학적 리스크 에 대해서도 명확히 인식하고 있다.<br>단기적으로 산업이 급격히 반전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성장성에 비해주가가 충분히 저렴하다면 미래를 기대하고 투자해 볼 만하다.<br><br>2차전지 주가는 투자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한다.산업 전망이 유망하다고 해서 주가가 오르는 것은 아니다.<br>미래 산업을 이끌 디지털 기술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며,배터리 가 없다면 첨단 기술의 실현이 어렵다.<br>배터리 산업은 미래 산업을 이끌 핵심 기술이므로,투자자는 산업 현황과 향후 전망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br><br>"2차전지 투자 전략"은 2차전지 수요 유형, 각국의 2차전지 전략,한국 2차전지 산업의 전망, 2차전지 산업 구조, 2차전지 핵심기업등에 대한 정보를 다룬다.<br>2차전지 산업은 유망한 산업이지만, 모두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2차전지 산업의 허와 실을 알지 못한 투자는 결코 성공할 수 없다.<br>"2차전지 투자 전략"은 2차전지 산업이 부각되는 시장 환경을 이해하고,2차전지 산업 구조를 파악하면서 2차전지 산업을 이해하도록 한다.<br>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베터리 셀 기업,포스코홀딩스, 앨버말 등 리튬 기업,<br>에코프로비엠, 포스코퓨처엠, 코스모신소재 등 양극재 기업 등2차전지 핵심 기업을 상세히 안내하므로 투자 대상 파악을 돕는다.<br><br>배터리 산업은 투자자들의 관심에서 소외된 어려운 시기에 처해 있다.<br>산업의 진정한 가치를 제대로 이해하고, 성장 잠재력을 파악한다면,적절한 투자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br>한국 배터리 산업이 중국산 배터리 와의 치열한 경쟁을 이겨내야 한다.장기 투자를 한다면 거시적 리스크 나 대외적 시장 리스크 에도 유의해야 한다.<br>2차전지 산업의 슈퍼사이클 이 오기 전에 성장성 높은 기업에 투자한다면,높은 수익을 올릴 수도 있다.<br>배터리 시대를 전망하고, 성장 잠재력이 높고 주가가 저렴한 기업의미래에 투자하는 것은 투자자가 할 수 있는 영역이다.<br>2차전지 산업에 대한 정확한 이해는 투자 리스크 를 줄이고,유망한 기업을 찾을 수 있게 한다.<br>"2차전지 투자 전략"은 2차전지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이해하고,유망한 한국의 2차전지 기업의 전망을 파악하면서 2차전지 산업에서새로운 투자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돕는다.<br>경향비피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2차전지 투자 전략"을 증정해주셨다.감사드린다.<br>#2차전지투자전략 #경향비피 #서평 #파란부기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6/85/cover150/896952661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568596</link></image></item><item><author>서평달인</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노화는 어디까지 늦출 수 있는가 - [노화는 어디까지 늦출 수 있는가 - 오토파지부터 NMN까지, 과학이 밝혀낸 늙지 않는 시대의 비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6089219/17430553</link><pubDate>Mon, 03 Aug 2026 19: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6089219/174305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0027&TPaperId=174305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28/95/coveroff/k64213002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0027&TPaperId=174305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노화는 어디까지 늦출 수 있는가 - 오토파지부터 NMN까지, 과학이 밝혀낸 늙지 않는 시대의 비밀</a><br/>요시모리 다모쓰 지음, 이선이 옮김 / 이너북 / 2026년 07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리뷰어스 클럽 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br>노화 지연시키는 건강 수명 전략<br><br><br><br>불로장생은 인간의 오랜 꿈이다.<br>기대 수명은 과거보다 많이 늘어났지만,건강 수명은 기대수명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br>질병에 시달리면서 아픈 상태로 오래 사는 것은 결코 축복이 아니다.백세 시대가 되면서 건강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게 된다.<br>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해서 노화를 늦춰야 한다.노화를&nbsp;지연시키는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노화는 어디까지 늦출 수 있는가"를 선택한다.<br><br><br><br><br><br>1장 오토파지, 노화를 늦추는 메커니즘 에서는<br>오토파지 는 자가포식작용이라고도 부린다.<br>몸의 세포가 자기 내부에 있는 성분을 스스로 먹어 치워새롭게 재활용하기 위한 재료로 바꾸는 구조를 말한다.<br>세포 안에 리소좀 이라는 작은 기관은 불필요한 물질을 분해하고 처리한다.구멍이 난 리소좀 은 손상 리소좀 이라고 불리며 나이가 들수록 점점 늘어난다.<br>오토파지 는 손상 리소좀 을 제거하거나 수리하는 방식으로도 노화를 막아준다.<br>나이가 들수록 오토파지 의 활성이 떨어진다.오토파지 능력을 떨어뜨리는 것이 루비콘 이라고 불리는 단백질이다.<br>루비콘 을 억제하면 오토파지 가 활성화된다.신경퇴행성 질환은 오토파지 기능 저하가 원인이다.<br><br>엑소좀 은 세포가 만들어내는 작은 정보의 그릇이다.루비콘 은 다른 세포에 노화를 촉진하는 정보를 퍼뜨리는 엑소좀 을 만든다.<br>루비콘 을 조절하면, 엑소좀 을 통한 노화 연쇄를 막아낼 가능성이 있다.<br><br>전사인자, MondoA는 몸의 각 세포에서 어떤 유전자를 언제, 얼마나 만들 것인가를 결정한다.MondoA논 오토파지 의 활성을 유지해 세포 노화를 늦추는 효과가 있다.<br><br>노화한 세포를 제거하는 세놀리틱스 기술은 부작용 가능성도 있다.<br>오토파지 저하는 몸 전체의 노화뿐 아니라 세포 자체의 노화도 촉진한다.노화세포 가 늘어가는 것을 억제할 수 있다면 전체적 노화를 늦출 수 있을 것이다.<br>식생활을 통해 오토파지 를 활성화할 가능성이 있다.<br>레스베라트롤 은 오토파지 를 활성화한다.아와반차 농축 추출물은 노화를 억제하는 수준을 넘어 회춘 효과가 있음이 밝혀지고 있다.<br>유산소운동, 냉수욕이 오토파지 를 활성화한다는 연구가 보고된다.정신적 스트레스 가 오토파지 를 억제한다는 보고도 있다.<br>칼로리 제한은 오토파지 를 활성화 한다.<br>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것이 건강 장수로 가는 첫걸음이다.<br><br>모든 세포 안에는 DNA가 들어 있다.A, T, G, C의 문자 배열에 따라 신체의 특징이 결정된다.<br>유전자란 DNA의 설계도를 뜻한다.인간 게놈 에는 우리 몸의 각 부분과 기능의 상세한 설계도가 있다.<br>유전자 조합은 무한하므로, 사람은 누구나 세상에 단 하나뿐인 존재가 된다.<br>DNA에 적힌 게놈 정보는 생명 활동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게놈 은 질병 원인을 밝히고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하는 데 활용된다.<br><br><br><br>2장 몸의 노화와 세포의 노화, 무엇이 다른가? 에서는<br>줄기세포란 새로운 세포를 만들어내는 역할을 하는 세포이다.줄기세포 역시 나이가 들면서 분열 능력이 떨어진다.<br>세포 노화란 세포 증식이 한번 멈추면 다시는 늘어나지 않는 상태를 말한다.분열을 멈춘 세포가 바로 노화세포이다.<br>염증은 필요 없어진 세포를 제거하기 위한 지휘 신호라고 할 수 있다.나이 들면서 면역세포가 노화세포 제거를 제대로 하지 못하게 되면 문제가 생긴다.<br>노화세포가 염증 물질을 계속 내뿜는 결과 여러 장기에서 만성 염증이 일어난다.SASP 때문에 노화세포가 많아질수록 몸 전체가 늙는다.<br>노화세포 는 염증을 일으킨다는 문제도 있지만,암이 생기지 않도록 막는 안전장치이기도 하다.<br>세포 노화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DNA를 최대한 손상시키지 않는 생활을 한다.<br><br><br><br>3장 면역은 ‘나’와 ‘남’을 구별하는 시스템이다 에서는<br>면역이란 자기 몸과 병원체 같은 이물질을 구별해, 이물질을 제거하는 방어 기능이다.<br>자가면역질환은 자기 몸을 적으로 오인해 공격하는 질환이다.상당수는 근본적인 치료법이 없다.<br>킬러 T세포는 침입자를 직접 공격해 없애고,B세포는 항체를 적에게 달라붙어 움직이지 못하게 만든다.<br>획득면역을 담당하는 T세포와 B세포는 무작위 열쇠를 만들고새로운 바이러스 에 대응한다.<br>흉선은 새롭게 만들어진 T세포가 온몸으로 나가기 전에 반드시 흉선을 거친다.조절 T세포는 자기 몸을 공격하는 T세포가 발견되면 제거한다.<br>흉선의 기능은 나이가 들수록 크게 위축된다.흉선이 위축되면 우리의 면역세포 일부는 서서히 쇠약해지기 시작한다.<br>자연면역은 침입한 병원체를 재빨리 제거한다.획득면역은 적에 맞춰 싸우고 기억까지 남긴다.<br><br>백신 은 획득면역이 담당하는 면역기능을 작동시킨다.<br>병원체를 제거하는 힘이 약해지면 감염증이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은 커진다.면역 노화가 만성 염증을 더 쉽게 만든다.<br>면역이 저하되면, 외부 적에게는 약해지면서도 몸속에서는만성적인 염증이 오래 지속되는 상태에 빠질 수 있다.<br>면역의 공격 기능을 지나치게 강하게 작동시키면,몸에 너무 큰 손상을 줘 죽음에 이를 수도 있다.<br>노화는 몬 전체가 서로 연결된 현상일 가능성이 크다.노화세포 역시 무조건 없애려고 하면 건강상 다른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크다.<br>면역은 엑셀 과 브레이크 가 절묘한 균형 위에서 성립하는 시스템 이다.<br><br><br>4장 피부, 노화를 가장 먼저 드러내는 장기 에서는<br>자외선은 세포의 DNA를 손상시킨다.DNA가 심하게 파괴되면 오류를 지닌 세포가 증식할 수 있다.<br>진피의 대부분은 탄성섬유인 엘라스틴 과 교원섬유인 콜라게 섬유로 이루어진다.탄성섬유와 교원섬유는 피부의 탄력과 팽팽함을 유지한다.<br>광노화에서는 비정상적인 탄성섬유가 쌓이는 일광탄력섬유증도 나타난다.<br><br>주름이 진피의 손상이라면, 기미는 표피의 손상이다.<br>턴오버 는 표피 아래에서 만들어진 케라티노사이트 가 떨어져 나간다.멜라닌 이 과도하게 만들어지면 피부에 멜라닌 이 축적되고 기미가 된다.<br>나이가 들수록 면역 기능도 저하되기 때문에, 기미가 더 잘 생긴다.노화에 따른 피부 변화로는 피부가 건조해지고, 얇아진다는 점이다.<br>노화를 일시적으로 늦추거나 멈추는 방법 중 가장 효과적인 것은자외선을 최대한 피하는 것이다.<br><br>히알루론산 은 진피의 교원섬유를 채우고 있는 물질이다.<br>피하주사로 히알루론산을 주입하면 깊어진 주름이나 처짐을덜 두드러져 보이게 할 수 있다.<br>해부학에 정통한 의사가 적절한 시술법을 준수해서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다.<br><br>보톡스 주사는 보툴리누스균이 만드는 독소를 이용해, 근육에 연결된신경 작용을 마비시키는 방식이다.<br>피부는 외부 환경의 영향을 매우 많이 받는 장기이며, 광노화의 영향이 크다.<br><br><br>5장 벌거숭이두더지쥐는 인간에 비유하면 수백 년을 산다 에서는<br>노화란 병에 걸리기 쉬어지는 것이다.질병과 장기 기능 저하는 결국 사망 위험을 높인다.<br>벌거숭이두더지쥐가 심한 염증 반응을 잘 일으키지 않는 것은천적에게 공격받을 가능성이 낮기 때문으로 생각된다.<br>돌연변이를 막는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늙어도 비교적 건강한 상태를 유지한다.그 대신에 새로운 환경에서의 유연성을 잃었다.<br>현대인은 편리함과 안전을 누리는 대신 환경 변화에 약한 몸으로바뀌어가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br><br><br><br>6장 노화를 늦추고 수명을 늘릴지도 모르는 NMN 에서는<br>NMN은 노화를 늦추고 수명을 늘리는 효과가 기대되는 물질이다.<br>노화의 브레이크 역할을 하는 물질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게 되면서 세포가 늙는다.서투인 은 노화의 브레이크 역할을 하는 물질이다.<br>탈아세틸화 란 DNA가 감겨 있는 단백질에서 서투인 이 아세틸기를 떼어내는 작용을 말한다.서투인 이 아세틸기를 제거하면서 불필요한 DNA 정보 발현을 막아현재 상태를 유지하게 해준다.<br>NAD는 서투인 의 활성 여부를 좌우한다.<br>NMN은 NAD를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다.NMN 점적요법을 장기간 반복하면 NAD를 고갈시킬 수 있다.<br>시상하부는 지방세포에게 특수한 효소를 분비하라고 지시한다.<br>효소는 NAMPT라고 불리며, 체내에서 NMN을 만들어내는 데 중요한 효소이다.시상하부의 명령에 따라 지방세포에서 NAMPT가 분비되고,혈류를 통해 다른 장기에 도달하면, NAD가 증가해서 서투인 이 작동한다.<br><br>NAD가 감소하면 자극의 순환이 나빠지고 대사 활동도 떨어진다.시상하부와 지방조직 사이의 순환이 약해지기 때문에 전신의 노화가 진행된다.<br>노화는 나이가 들면서 기능을 일정하게 유지하지 못하게 되는 반응성의 저하다.<br>나이를 먹으면서도 노화를 늦추고, 실제 나이보다 더 젊은 신체 기능을 유지하며,건강 수명을 늘리는 일은 더 이상 꿈같은 이야기만은 아니다.<br><br><br>7장 100세 이상 장수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 에서는<br>장수자 가운데서도 특히 오래 사는 슈퍼센티네리언 은100세 시점에서도 일상 생활을 남의 도움 없이 해내는 경우가 많다.<br>장수에는 유전의 영향이 적지 않다.수명과 관계된 유전자도 조금씩 밝혀지고 있다.<br>백수자는 병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은 유전적 소인 자체를 비교적 적게 갖고 있다.<br>메틸화가 일어나면 필요한 단백질이 충분히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에,세포 기능이 흐트러지고, 다양한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br><br>만성 염증은 세포의 노화와 관련되어 있다.노화된 세포는 염증을 일으키는 물질을 분비하고, 주변 세포도 손상되어 함께 노화해간다.<br>백수자는 세포의 노화가 더디기 때문에 만성 염증이 생기기 어렵고,동맥경화가 적으며 순환기계도 더 튼튼할 가능성이 있다.<br>과학의 발전으로 인해 장수 유전자를 지닌 집단의 특징은유전자 수준에서 점점 더 분명하게 드러난다.<br>유전자 변이는 몸속에서 항상 일어나는 현상이다.좋은 영향을 주는 변이의 축적이 진화를 지탱하고 있다.<br><br>게놈 편집 기술은 원하는 유전자만을 골라 정확하게 조절하는 기술이다.유전적 차이에서 나타나는 보호 효과를 약으로 구현할 수 있게 된다.<br><br>백수자들은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생활 방식을 실천한다.<br>혈중 알부민 의 농도가 높은 사람이 장수한다.고령화 시대에 백수자 연구의 의미는 점점 더 커질 것이다.<br>건강 조사를 지속한다면 장수나 건강 수명을 좌우하는 유전자랑메커니즘 이 발견될지도 모른다.<br><br><br>8장 질병의 판도를 바꿀 ‘구조생물학’ 에서는<br>구조생물학은 단백질의 형태를 자세히 밝혀내는 학문이다.<br>나이가 들면서 몸에 일어나는 변화 역시 단백질의 형태 및 작용과깊이 연결되어 있다.<br>구조생물학의 발전은 건강과 장수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가까우면서도중요한 연구인 셈이다.<br>나이가 들면서 몸에 일어나는 변화 역시 단백질의 형태 및 작용과깊이 연결되어 있다.<br>몸 속 움직임은 단백질과 단백질, 혹은 단백질과 다른 물질의 형태가서로 달라붙는 것에 의해 일어난다.<br>몸을 이루는 분자에는 단백질 외에도 지질이나 핵산이 있다.생명 활동의 중심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것은 단백질이다.<br>크라이오 전자현미경 도입은 구조생물학의 결정적 전환점이 된다.<br>분자생명학은 인간을 구성하는 가장 단위인 분자의 작용을 규명함으로써,생명과학의 수수께끼를 풀고자 한다.<br>DNA는 생명의 설계도이다.<br>단백질의 구조를 DNA정보로부터 예측하려면,각각의 아미노산의 상호작용을 모두 계산해야 한다.<br>알파폴드 는 단백질의 아미노산 배열 정보와, 지금까지 구조생물학자들이실험을 통해 밝혀낸 구조를 등록해두고, 아미노산 배열만으로도구조를 예측할 수 있도록 한다.<br>AI는 이미 등록되어 있는 데이터 를 바탕으로 예측한다.생명과학 분야에서는 인간 연구자가 해야 할 역할이 크다.<br>크리스퍼-캐스9의 등장으로, DNA의 자유로운 편집이 가능해진다.<br>DNA를 바꿀 수 있다는 특성 때문에 윤리적 문제와 예상치 못한 위험도함께 안고 있다.<br>캐스9은 DNA를 자르지 않고도 표적 위치에 정확히 달라붙게 한다.유전자 스위치를 켜고 끄는 전사효소 단백질을 불러들인다.<br>단백질 구조를 안다는 것은 기능 메커니즘 을 이해할 수 있다는 뜻이다.<br>노화 역시 단백질의 작용을 통해 결정된다.노화를 억제하는 역할을 하는 단백질의 구조와 기능이 밝혀진다면,자르지 않는 가위 기술을 이용해 활성화할 수 있다.<br>구조를 알면 모든 것을 알 수 있다.<br><br><br>9장 노화 연구에 가장 적합한 것은 ‘물고기’일까? 에서는<br>수명이 유전적으로 이미 프로그램 되어 있다.<br>특정 유전자가 중요한지, 어떤 기능을 하는지를 알고 싶을 때는,유전자를 없앤 실험동물을 만들어 변화를 관찰한다.<br>대사산물은 대사 반응의 결과로 몸속에서 만들어지는 물질이다.<br>대사산물은 생물의 종을 넘어 기본적으로 같은 경우가 많다.<br>대사산물과 수명의 관계를 파악할 수 있다면, 물고기에서 얻은 결과를인간에게도 적용할 가능성이 생긴다.<br><br>정자와 난자의 존재 자체가 수명 자체를 만들어낸다.<br>생물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종의 종속과 세대교체이며,그 때문에 적극적으로 노화를 유도하는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br>노화란 장기들 사이의 네트워크 현상이며, 온몸에 걸친 문제다.<br>킬리피시 를 더 오래 살게 만들 수 있다면, 장수에 필요한 요소가무엇인지도 자연스럽게 드러날 수 있다.<br><br><br>10장 수면이 부족하면 노화는 가속된다 에서는<br>잠을 자지 않으면 죽는다. 수면이 부족하면 노화가 빨라진다.<br>자는 동안에도 외부 자극에는 반응할 수 있다.오랫동안 깨어 있었을수록 그만큼 더 자게 된다.<br>너무 많이 자서 더는 잠이 오지 않을 때가 충분한 수면 시간이다.<br>수면 부채는 단기적으로도, 장기적으로도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안 자도 괜찮다는 것은 수면 부채를 자각하지 못하고 있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br>수면 부족이 계속되면 해마의 발달이 방해받는다.수면 시간보다 중요한 것은 수면의 질이다.<br>평소 수면을 정밀하게 측정하는 일은 매우 어렵다.<br>전체 수면 시간에서 렘수면이 차지하는 비율이 적을수록 사망률이 높아진다.잠이 부족하면 단기적으로는 생산성이 떨어지고, 중장기적으로는노화를 가속해 사망 위험을 높인다.<br>밤에 잠을 충분히 자지 못했을 때는, 파워냅 이라고 불리는짧은 낮잠도 효과적이다.<br><br>잠드는 시각 자체에 지나치게 신경 쓸 필요는 없다.<br>현상이 존재한다는 것은 구조와 메커니즘 이 있다는 뜻이다.수면의 원리와 메커니즘 에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부분이 매우 많다.<br>유전자 이상을 밝혀내면, 인류의 수수께끼도 밝혀질지도 모른다.<br><br>그리스 신화에서 티토노스 는 뛰어난 미남이다.<br>새벽의 여신 에오스 는 티토노스 의 외모에 반해서, 티토노스 에게영생을 달라고 부탁한다.<br>티토노스 는 영생을 얻었지만 노화를 막을 수 없었기에 귀뚜라미로 변하게 된다.<br>티토노스 의 비극은 건강하지 못한 장수의 비극적 문제를 잘 알려준다.<br><br>한국은 이미 초고령사회다.<br>평균 수명 증가로 백세 시대는 이미 현실이지만,건강하게 오래 살지 못하면 티토토스 의 비극을 피할 수 없다.<br><br>"노화는 어디까지 늦출 수 있는가"는 최신 생명과학 기술에 근거한불로장생 방법에 대해 다룬다.<br>노화 연구의 최신 기술에 의해 밝혀진 노화의 원인과 해법은노화를 예방하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유용한 정보이다.<br>노화에 대한 최신 지식을 쉽게 풀어 설명하므로, 전문 지식이 없는일반 독자들도 최첨단 노화 연구를 이해할 수 있다.<br><br>"노화는 어디까지 늦출 수 있는가"는 세포, 염증, 유전자, 수면 등을 통해노화를 예방하는 방법을 소개한다.<br>오토파지, 염증 감소, 노화세포 제거, 유전자 스위치, 면역력,피부 노화, 수면 등을 통해 노화의 해법을 찾을 수 있다.<br>노화는 염증과 아주 깊은 관련이 있다.<br>염증은 급성 염증과 만성 염증이 있다.<br>급성 염증은 분명한 원인이 있어 생기는 일시적 반응이다.만성 염증은 눈에 보이는 뚜렷한 원인이 없어도,낮은 수준의 염증이 오랜 시간 계속된다.<br>노화세포는 오래된 세포를 제거해야 할 면역계가 역할을 다하지 못해그대로 남아 있는 상태이다.<br>노화세포가 염증 물질을 내보내는 이유는, 면역세포를 불러들여,더 이상 필요 없어지거나 기능이 떨어진 노화세포를 제거하기 위해서이다.<br>만성 염증은 다양한 질병을 일으킨다.<br>염증이 있어서 인간의 몸이 건강을 유지하는 면도 있다.필요할 때만 적절하게 염증이 일어나는 것이 이상적이다.<br>항염 작용이 있는 식품 섭취, 적절한 운동, 질 좋은 수면,스트레스 해소 등은 염증을 예방하는 생활 습관이다.<br><br>"노화는 어디까지 늦출 수 있는가"는 생명과학, 오토파지 분야의세계적 노화 연구자들의 연구를 통해, 노화 메커니즘 을 파악하고,건강한 행동을 통해 노화를 늦출 수 있도록 한다.<br>노화는 피할 수 없는 운명이 아니다.<br>노화의 진행 과정을 이해하면서, 노화를 늦추거나, 부분적으로 되돌릴 수 있다.노화 제어 연구는 활발하며, 노화에 맞서는 일은 현실화되고 있다.<br><br>건강하게 오래사는 것은 인류의 오랜 꿈이다.<br>과거에 비해 평균 수명이 늘어난 사회에서,건강하지 못하게 오래 사는 것은 본인과 사회 모두에 불행하다.<br>장수가 이미 현실이 된 상황에서, 노화를 바르게 이해하고,노화를 늦추면 건강하게 살 수 있다.<br>질병 없이 건강하게 사는 건강 수명이 늘어나면,저출산 고령화 문제를 해소할 가능성도 생긴다.<br><br>"노화는 어디까지 늦출 수 있는가"는 노화를 늧추는 메커니즘 을 이해하고,건강 수명을 늘리는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다.<br>이너북 과 리뷰어스 클럽 서평단에서 "노화는 어디까지 늦출 수 있는가"를 증정해주셨다.감사드린다.<br>#오토파지 #NMN #늙지않는시대 #노화연구 #노화는어디까지늦출수있는가#이너북 #서평 #요시모리다모쓰 #吉森保 #리뷰어스클럽 #리뷰어스클럽서평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28/95/cover150/k64213002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289554</link></image></item><item><author>서평달인</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자도 자도 피곤한 당신을 위한 수면 처방 - [자도 자도 피곤한 당신을 위한 수면 처방 - 오늘 밤부터 달라지는 잠의 과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6089219/17430412</link><pubDate>Mon, 03 Aug 2026 18: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6089219/174304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0117&TPaperId=174304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2/31/coveroff/k55213011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0117&TPaperId=174304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자도 자도 피곤한 당신을 위한 수면 처방 - 오늘 밤부터 달라지는 잠의 과학</a><br/>이준용 지음 / 미래의창 / 2026년 08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리뷰어스 클럽 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br><br>불면증의 원인과 해법<br><br><br><br><br>인생에서 잠은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행동이다.<br>생산적이지 않은 잠 자는 일에 많은 시간을 쓴다는 것은잠이 건강에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준다.<br>수면장애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자도 자도 피곤한 당신을 위한 수면 처방"을 선택한다.<br><br><br><br><br>1부 알고 보니 다 잠 때문이었습니다 에서는<br>전전두엽은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충동을 다스리며 계획을 세우는 일을 맡는다.<br>전전두엽과 편도체 는 연결돼 있으며, 잠자는 동안뇌는 연결을 점검하고 정리한다.<br>잠이 부족하면 부정적 감정은 더 잘 느껴지는 반면감정을 조절하는 능력은 곤두박질친다.<br>잠은 전전두엽과 편도체 사이의 흐트러진 연결을 정돈해준다.<br><br>수면 부족은 뇌가 고칼로리 음식에만 민감하게 반응하도록 바꾼다.<br>깊은 잠에 빠지면 성장 호르몬 이 활발하게 분비된다.잠이 부족하면 세포가 인슐린 에 무뎌지며, 몸이 지방을 태우는 대신악착같이 저장하는 모드 로 고정된다.<br>식사량을 줄여도 소모되는 에너지 가 적어지니 체중이 더 이상 빠지지 않는다.<br><br>다이어트 중에는 수면을 꼭 챙겨야 한다.<br>수면 시간은 반드시 사수해야 할 고정된 스케줄 이라고마음속에 정해두는 것이 좋다.<br><br>수면 초반에 주로 나타나는 깊은 수면 동안 뇌는 해마에 쌓인 기억을 대뇌피질로 옮긴다.<br>수면 방추는 2단계 수면에서 나타나는 짧고 빠른 뇌파이다.해마에 머물던 임시 기억을 대뇌피질로 실어 나르는 운반책이다.<br>충분한 잠을 자야 배운 내용이 장기 기억으로 바뀌어 오래 남는다.해마를 비워두면 새로운 정보도 잘 들어온다.<br>렘수면은 기억을 기존 지식과 이어 붙이는 시간이다.낮 동안 따로 입력된 정보들이 밤사이 새로운 조합으로 묶인다.<br><br>수면이 부족하면 뇌의 전전두엽 기능이 떨어진다.<br>전전두엽은 중요한 대상에 주의를 모으고 불필요한 소음이나 잡념을 차단한다.전전두엽은 기억을 인출하는 기능도 담당한다.<br>학습은 낮 동안 채운 지식을 충분한 수면으로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 때 완성된다.<br><br>잠든 사이 몸은 낮 동안 쌓인 피로 물질과 노폐물을 치운다.<br>성장 호르몬 은 손상된 세포를 고치고 근육이 만들어지도록 돕는다.면역 시스템 은 면역 기억의 공고화를 통해 면역 시스템 을 훈련시킨다.<br><br><br><br><br>2부 당신의 밤을 망치고 있는 것들 에서는<br>불면은 편도체가 활성화되며 불안이 올라온다.<br>수면 노력은 잠을 쫓아내고 각성을 부추기는 가장 큰 연료가 된다.조건화된 각성은 침대에 눕는 행위를 각성 신호로 작용하도록 한다.<br>불면증은 내일 하루를 무사히 살아내고 싶은 마음이 너무 커서잠조차 노력으로 통제하려다 생긴 성실함의 부작용이라고 할 수 있다.<br><br>숙면을 위해서는 각성도를 낮추는 과정도 중요하다.<br>디폴트 모드 네트워크 가 잠들기 직전에 과각성되면아무리 피곤해도 잠들기 어려워진다.<br>피곤한데도 잠이 오지 않는 것은 몸의 스트레스 시스템 이아직 다 식지 않았기 때문이다.<br><br>수면 미루기란 일찍 잠들려는 의도가 분명한데도실제 취침 시간을 미뤄 수면 시간이 줄어드는 행동을 뜻한다.<br>보복성 수면 미루기의 핵심은 자율성의 결핍에 있다.마주하고 싶지 않은 무언가를 회피하고 싶어서 잠을 미루는 유형도 있다.<br><br>수면 미루기는 알고리즘형, 보복형, 회피형으로 나뉜다.수면을 미루는 이유를 먼저 파악하고 그에 따라 다르게 접근해야 한다.<br><br>수면-각성 시간대의 개인차를 크로노타입 이라고 부른다.<br>아침형과 저녁형의 분화는 집단 전체의 생존 확률을 높이려인류가 선택한 진화적 전략인 셈이다.<br>지연성수면장애는 사회적인 스케줄 에 맞추려 할수록 잠을 줄여야 하고피로와 짜증, 우울감에 시달리기 쉽다.<br>올빼미형 기질로 일상생활이 고통스럽다면 가능한 범위에서유연근무제나 재택근무를 활용하는 것이 최선이다.<br>아침 빛, 멜라토닌, 일상 습관 등 도구를 활용하면 생체시계를 조금씩 앞당길 수 있다.<br><br>커피 가 몸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이해하고 건강한 관계를 맺어효과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br>아데노신 은 뇌가 활동할 때 세포에서 분비돼 조금씩 뇌에 쌓인다.<br>카페인 은 아데노신 이 졸음을 유발하는 수용체에 결합하지 못하게 해피로를 덜 느끼게 한다.<br>아데노신 은 깊은 수면 상태에서 많이 청소된다.카페인 이 깊은 수면을 줄이면 아데노신 이 충분히 청소되지 않아 만성 피로를 만든다.<br><br>카페인 을 섭취할수록 각성 효과는 줄어든다.<br>아데노신 은 뇌혈관을 넓히는 역할을 한다.카페인 은 뇌혈관을 수축시켜 놓는다.<br>카페인 금단 증상은 처음 1-2일이 가장 심하고,일주일에 걸쳐 천천히 가라앉는다.<br><br>카페인 분해 효소의 활성도는 사람마다 다르다.나이가 들수록 카페인 분해 속도가 느려진다.<br><br>혈중 알코올 농도가 올라가면 감정과 충동을 조절하는전전두엽이 가장 먼저 타격을 입는다.<br>기억을 임시 저장하는 해마까지 억제되면 필름 이 끊기는 현상도 일어난다.<br>높은 농도로 쌓인 아데노신 이 뇌의 각성 스위치 를 차단해 버리면뇌는 강제로 잠에 빠진다.<br>진정 작용을 하던 알코올은 줄고 아세트알데히드 의 각성 작용이 강해지면새벽 수면은 자주 끊긴다.<br>술을 마시면 렘수면이 줄면서 수면 부족의 문제가 나타난다.알코올 은 수면무호흡증 도 심하게 만든다.<br><br>반동 불면 현상은 알코올 에 기대던 뇌가 제자리를 찾아가는 과정일 뿐이다.뇌는 알코올 없이도 자연스럽게 수면 리듬 을 회복한다.<br><br>알코올 과 안정제는 뇌에서 비슷하게 작동하지만,알코올 은 뇌와 신체 전반에 훨씬 큰 부작용을 일으킨다.<br><br>야식증후군은 하루 식사량의 4분의 1 이상을 저녁 식사 뒤에 먹는 경우다.<br>야식증후군은 스트레스 로 시작될 때가 많다.증추시계는 빛으로 시간을 맞추지만, 말초시계는 음식으로 시간을 맞춘다.<br>야식증후군을 겪는 사람들은 세로토닌 시스템 이 매끄럽게 작동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잠은 오지 않는데 배는 고프고, 음식을 먹어도 포만감이 느껴지지 않는악순환이 시차에서 시작된다.<br>수면관련식이장애 현상은 일종의 몽유병 상태에서 벌어지는 일이다.<br>약물 부작용으로 촉발되기도 하고, 극심한 스트레스 나 수면 부족만으로나타나기도 한다.<br><br><br><br>3부 혹시 나도? — 수면 장애 점검 에서는<br>수면무호흡증은 잠자는 동안 숨을 쉬지 않는 상태를 말한다.<br>무호흡으로 깊은 수면을 취하지 못하는 것도 문제지만,더 무서운 것은 저산소 상태가 뇌에 직접 남기는 흔적이다.<br>수면무호흡증에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은 양압기 치료이다.체중이 늘면서 생겼다면 체중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br>과각성이 풀리지 않는 경우에는 잠의 양을 더 늘리기보다먼저 과각성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br>피곤한 원인은 수면무호흡증일 수도 있고,다른 이유가 숨어 있는 것일 수도 있다.<br><br>야간공황발작은 깊은 수면으로 내려가는 단계에서 주로 발생한다.<br>질식 오경보 이론은 야간공황이 있는 사람들의 과민해진 센서 가정상적인 변화마저 질식 상황으로 잘못 판단한다고 설명한다.<br><br>원인을 알면 대처할 방법이 보이고, 대처할 수 있게 되는 순간밤은 다시 휴식의 시간이 된다.<br><br>ADHD가 있는 사람들은 잠들기까지 오래 걸린다.<br>ADHD 뇌는 즉각적인 즐거움에 민감하게 반응한다.당장 재미있는 것을 멈추고 내일을 위해 잠자리에 드는 것이 어렵다.<br><br>멜라토닌 이 늦게 분비된 만큼 일어나야 할 시간에도 남아 있어잠기운이 잘 가시지 않는다.<br>지루한 일을 할 때 졸리는 것은 깨어 있어야 할 뇌의 일부가 잠들기 때문이다.<br>ADHD 때문에 잠이 부족해지고 잠이 부족하면 ADHD 증상이 더 심해진다.전전두엽이 취약한 상태에 수면 부족이 겹치면 주의력을 유지하고충동을 조절하는 것이 더 어려워진다.<br>브레인 덤프 는 생각이 많은 ADHD 뇌일수록 효과가 크다.늦춰진 생체시계에는 아침 햇빛과 저용량 멜라토닌 용법을 활용한다.<br>수면 미루기가 있는 경우 환경 세팅 에 더 집중해야 한다.다른 수면 문제와 달리 치료제 자체가 잠에 영향을 준다.<br>약물 치료를 하면 과도하게 활성화됀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 가 조절되기 시작한다.약을 먹은 후부터 수면의 질이 떨어진 경우는 대부분 점심이나 저녁에 복용한 탓이다.<br>약물 치료를 하더라도 꼭 충분한 수면 시간이 뒷받침돼야 치료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br><br>뇌는 렘 수면 단계에서 감정적인 경험을 정리한다.<br>수면 중 감정교정 과정은 영상 편집과 비슷하다.외상후스트레스장애 를 겪는 사람의 뇌는 렘수면 중에도 긴장이 가라앉지 않는다.<br><br>트라우마 와 연결된 악몽은 주로 특정 사건의 기억이 반복된다.<br>만성 스트레스 로 인한 악몽은 비슷한 종류의 감정이 반복되지만꿈속에서 벌어지는 구체적인 장면은 매번 달라진다.<br><br>악몽 재각본 치료, 또는 이미지 리허설 치료는악몽의 줄거리를 떠올린 뒤 내용을 의도적으로 바꿔반복해서 상상하는 방법이다.<br>가위눌림은 의식은 깨어났지만 몸은 여전히 마비된 채 남아 있어움직이지 못하는 상태가 되는 것이다.<br>대부분의 가위눌림은 일시적 생리 현상에 가깝다.<br>가위눌림이나 환각이 자주 반복되고, 낮 동안 참기 어려운졸음이 계속된다면 기면증의 한 신호일 수 있다.<br>기면증의 유병률 자체는 매우 낮지만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br><br>렘수면행동장애는 잠든 동안 마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꿈속에서 벌어지는 일이 실제 행동으로 옮겨진다.<br>신경퇴행성 질환의 초기 신호일 수 있으므로,신경과 추적 관찰을 병행하는 쪽이 훨씬 안전하다.<br><br>몽유병은 깊은 잠에서 불완전하게 깨어날 때 생기는 현상이다.<br>성인이 된 뒤에 몽유병이 시작되기도 한다.고도한 스트레스, 수면 부족과 불규칙한 생활 등도깊은 수면을 불안정하게 만들어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br><br>하지불안증후군은 도파민 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때 발생한다.몸속 철분이 부족할 때도 잘 나타나는 증상이다.<br>수면 중 벌어지는 일은 곁에서 지켜보는 사람의 관찰이 진단의결정적인 실마리가 되곤 한다.<br><br><br>4부 밤마다 당신의 뇌에서 일어나는 일 에서는<br>피로만으로 잠이 오는 건 아니다.<br>피로도는 깨어 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점점 커지는 힘이다.아데노신이 더 많이 축적되면 곧 졸음 신호가 된다.<br>카페인 효과가 떨어지면 아데노신 이 한꺼번에 작용해전보다 더 큰 피로가 몰려온다.<br>생체리듬은 하루 24시간을 주기로 일정한 상승과 하강을 반복한다.생체시계는 매일 외부 신호를 받아 시간을 다시 맞춰야 한다.<br>어긋난 수면 시스템 들은 다시 조율할 수 있다.단순한 습관들이 우리 몸의 정교한 수면 시스템 을 제자리로 돌려놓는다.<br><br>피로는 충분하고 생체리듬 또한 건강하지만 잠이 쉽사리 오지 않는다.피로도, 생체리듬을 아무리 잘 맞춰도 각성도가 높게 유지되면 잠은 오지 않는다.<br>잠에 빠져드는 얕은 잠, 깊은 수면과 꿈 사이를 오가는 중간 잠,몸을 고치는 깊은 잠, 꿈꾸는 렘수면 의 네 단계는 역할이 다르고밤사이 일정한 패턴 을 이루며 번갈아 나타난다.<br>입면의 짧은 찰나 단계는 많은 불면증 환자가 어려움을 겪는다.<br>2단계 수면은 깊은 잠과 꿈꾸는 잠 사이을 오가는 일종의 대기실 역할을 한다.렘수면으로 넘어갈 때도 대부분 2단계 수면을 거친다.<br>3단계 수면은 깊은 수면, 또는 서파 수면이라고 한다.<br>깊은 수면은 우리 몸이 본격적으로 회복되는 단계이다.성장 호르몬이 분비돼 조직을 성장시키고 손상된 세포를 회복시킨다.면역 세포를 만들고 감염에 맞서며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키운다.<br>렘수면의 가장 큰 특징은 꿈이다.렘수면은 정서적 기억의 처리와 창의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br>매일 밤 뇌는 얕은 잠, 중간 잠, 깊은 잠, 꿈꾸는 잠을 번갈아 오간다.<br><br>생애주기에 따라 렘수면과 비렘수면의 비율은 크게 달라진다.아기가 잠을 많이 자는 것은 뇌 발달에 매우 중요하다.<br>아동기는 일생 중 깊은 수면이 가장 깊고 풍부한 시기이다.<br>낮잠으로는 깊은 수면 단계에 진입하기가 어렵다.아이가 밀도 높은 밤잠을 잘 수 있게 챙겨주는 일은성장 호르몬 이 마음껏 일할 시간을 지켜주는 일이기도 하다.<br>10대가 되면 사춘기와 함께 성호르몬이 분비되면서뇌의 생체시계가 영향을 받아 수면 리듬 이 뒤로 밀린다.<br><br>성인이 되면 20대 후반으로 갈수록 생체시계가 다시 앞으로 당겨진다.임신은 수면에 큰 영향을 미친다.<br>깊은 수면은 성장기를 지나면서부터 조금씩 줄기 시작한다.<br>여성은 갱년기가 수면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남성도 중년에 접어들면 수면무호흡증을 겪는 비율이 눈에 띄게 올라간다.<br>60대에 접어들면 많은 사람이 수면 패턴 의 변화를 겪는다.<br>잠의 모습은 삶의 시기마다 조금씩 달라진다.그래도 어느 시기든 충분히 자야 한다는 사실만큼은 변하지 않는다.<br><br>몸은 깨어 있는 시간과 잠자는 시간 사이에 정교한 균형을 유지한다.<br>수면 빚이 쌓이며 인지 능력이 꾸준히 나빠져도 피로하다고 느끼지 못한다.밤을 새우면 인지 기능은 급격히 떨어지고 피로는 순식간에 불어난다.<br>수면 빚이 얼마나 되는지 간단하게 확인해볼 수 있는 방법은<br>알람을 맞추지 않고 휴일에 실제로 잔 시간이평균 수면 시간보다 얼마나 더 길었는지 비교해보는 것이다.<br>부족한 잠을 뒤늦게라도 채우는 건 분명 의미가 있다.근본적인 해결책은 평일 수면 시간을 늘리는 것이다.<br><br>꿈이 잘 기억나지 않는 것은 기억할 해마가 억제되니,꿈이 남지 않는 것이다.<br>꿈을 많이 꾼다고 느끼는 것은 꿈꾸는 도중 자꾸 깨어났다는 뜻에 더 가깝다.<br>침습적 기억은 원치 않는 기억이 제멋대로 머릿속으로 밀고 들어오는 것이다.잠이 하는 일은 기억을 정리된 서랍에 넣는 것에 가깝다.<br>트라우마 직후 렘수면이 자주 끊겨 길게 이어지지 못하는 사람은PTSD로 발전할 위험이높다.<br>잠이 부족하면 트라우마 에서 회복하기 어렵고, 트라우마 는 다시 수면을 방해한다.<br><br><br>5부 오늘 밤부터 달라지는 것들 에서는<br>포기는 내가 통제할 수 없는 대상과 싸우기를 멈추겠다는 선택이다.<br>안전은 물리적 안전과 심리적 안전으로 나눌 수 있다.대부분의 경우 물리적 안전은 확보돼 있다.문제는 심리적 안전이다.<br>통제하려는 노력을 내려놓을 때 비로소 풀리는 것들이 있다.<br><br>고통을 키우는 건 우리 마음의 방식인 듯하다.지금 상태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내려놓기의 구체적 방법이다.<br>생각은 의지로 완전히 통제할 수 없다.한 걸음 떨어져 바라보는 태도는 생각에서 벗어나는 가장 수월한 방법이다.<br><br>호흡은 자율신경의 영향을 받으면서도 의식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통로이다.호흡과 함께 도움이 되는 방법은 감각에 집중하는 것이다.<br>NSDR 원리를 이용해 뇌를 휴식 상태로 이끄는 수면 유도 방법을 소개한다.<br><br>수면 위생 교육만으로 불면증이 나아지는 경우는 생각보다 많지 않다.중요한 것은 습관이 왜 필요한지를 이해하는 일이다.<br>수면 전문가들이 자주 권하는 방법 중 하나가 20분 규칙이다.<br>시간은 재지 말고 느낌으로 판단하면 충분하다.정해진 규칙보다 지금 내 몸이 편안해지는 쪽을 먼저 택하면 된다.<br>수면 일기는 내 몸의 반응을 관찰하는 데 유용하다.<br>좋은 수면 습관은 내 몸의 리듬 을 알고 그 흐름에 하루를 맞춰갈 때 만들어진다.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잠이 찾아오기 쉬운 조건을 마련하는 것이다.<br>금요일에는 다음날 아침 늦잠으로 잠을 채우기보다전날밤 이른 잠으로 수면을 보충하는 것이 회복 효율이 좋다.<br><br>알람 은 수면의 연속성을 끊는다.강제로 깨어난 뇌가 다시 깊은 수면으로 내려가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br>수면 시간을 늘리기 어렵다면 알람 을 실제로 일어나는 시간으로 늦추는 것을 추천한다.스누즈 알람 시간은 제대로 자는 것도, 깨어 있는 것도 아닌 애매한 시간이 돼버린다.<br>수면 관성은 잠에서 깬 직후 나타나는 인지 기능 저하 상태를 말한다.<br>깊은 수면에서 깨어날수록 수면 관성이 심하게 나타나고수면이 얕은 단계에서 깨어날수록 그 정도는 상대적으로 약하다.<br>알람 대신 얕은 수면에서 깰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은몸의 움직임과 소리를 이용하기, 빛을 이용하기가 있다.<br><br>수면제는 이미 형성된 수면 압력이 잠으로 이어지도록 돕는 약이다.<br>약이 의식을 흐리게 만들 수는 있어도 몸이 필요로 하는 것 이상의잠을 만들어주지 못한다.<br>건강기능식품은 처방 수면제보다 작용이 완만하고 의존성 걱정도 적다.효과도 처방약보다는 약한 편이다.<br>멜라토닌 은 생체시계를 조정하고, 잠에 드는 과정을 돕는다.<br>멜라토닌 은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는 약이라기보다 생체리듬 을 정리하고다른 치료를 보조하는 역할에 더 가깝다.<br><br>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바로 살 수 있는 수면유도제들은 항히스타민제 성분이 대부분이다.<br>안전하기는 하지만 내성이 빠르게 생긴다.지속되는 불면증의 근본적 해결책으로 보기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다.<br>벤조피아제핀 과 Z계열 약물은 의존성과 내성이 단점이다.약은 필요할 때 쓰되, 수면이 어느 정도 안정된 뒤에 조금씩 줄여가는 것이 좋다.<br><br><br>'밤을 잊은 그대에게'는 한국의 장수 라디오 프로그램 이다.<br>불면의 시간을 함께 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잠 못 드는 사람을 위한 라디오 프로그램 이라는 의미일 것이다.<br>오랫동안 인기 프로그램 으로 지속된 것은 불면증에 잠 못 드는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반증한다.<br><br>잠이 보약이다.<br>건강을 위해서 좋은 음식을 먹거나 운동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숙면을 취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br>잠을 잘 자지 못하는 경우에는 아무리 노력하더라도건강을 유지하기 쉽지 않다.<br>감정 조절, 자신감 부족 등 심리적 문제를 야기하고,다이어트, 학업, 면역, 뇌 건강 등 다양한 분야에 악영향을 미친다.<br><br>"자도 자도 피곤한 당신을 위한 수면 처방"은수면 문제, 수면장애, 수면 건강, 수면 상식 등 수면 문제를 다룬다.<br>바쁜 현대인은 일과 취미생활 등을 하느라 시간이 부족하다.수면에 많은 신경을 쓰지 않는다.<br>수면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건강은 악화된다.수면의 중요성을 간과하면 몸은 스스로를 치유할 시간을 잃어버린다.<br>수면 건강에 힘을 쓰고, 숙면을 하도록 애써야 한다.<br>"자도 자도 피곤한 당신을 위한 수면 처방"은수면 부족 문제가 야기하는 문제를 이해하면서,수면의 중요성에 대해 깨닫게 한다.<br>숙면을 방해하는 잘못된 생활 습관을 살펴보면서,잠을 제대로 잘 수 있도록 행동을 개선하도록 한다.<br>다양한 수면 장애 유형을 살펴보고, 문제의 원인과구체적인 치료법을 설명하므로, 자신의 증상에 맞는해법을 찾을 수 있다.내려놓기, 호흡, 수면 위생, 수면 보충 방법, 알람, 수면제 등 불면증 해소에 필요한 정보를 세심하게 알려준다.<br>잠을 잘 자지 못하면 삶의 질이 떨어진다.<br>잠을 제대로 자지 못한다면, 잠에 대해 제대로 알고,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힘써야 할 것이다.<br>잠을 제대로 자기 위한 방법을 이해하고,수면 습관을 개선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다면수면 문제는 대부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br><br>"자도 자도 피곤한 당신을 위한 수면 처방"은불면증의 원인과 구체적 치료 과정, 자가 치료 방법 등을상세히 소개하므로 불면증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다.<br>미래의창 과 컬처블룸 서평단에서"자도 자도 피곤한 당신을 위한 수면 처방"을 증정해주셨다.감사드린다.<br><br>#잠의과학 #감정회복력 #체력 #집중력 #오늘의잠 #자도자도피곤한당신을위한수면처방#이준용 #정신건강의학과전공의 #멘탈탄탄 #미래의창 #리뷰어스클럽 #리뷰어스클럽서평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2/31/cover150/k55213011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423136</link></image></item><item><author>서평달인</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내면혁명 - [내면혁명 - 인간은 내면의 목소리를 믿을 때 비로소 자유로워진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6089219/17424412</link><pubDate>Fri, 31 Jul 2026 18: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6089219/174244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0400&TPaperId=174244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3/57/coveroff/k8221304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0400&TPaperId=174244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면혁명 - 인간은 내면의 목소리를 믿을 때 비로소 자유로워진다</a><br/>랄프 왈도 에머슨 지음 / 이너스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체크카페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br><br><br><br>삶의 방향을 찾는 내면의 지혜<br><br><br>주식시장은 경제의 바로미터 이다.경제의 향후 흐름을 예측하는 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br>서킷브레이커, 사이드카 는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매우 심함을 잘 보여준다.2027년 코스피, 코스닥 시장의 서킷브레이커, 사이드카 조치는이미 백 번을 넘었다.<br>투기장으로 변한 주식시장은 불안한 한국 사회의 현실을 대변한다.혼돈의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기준을 갖추어야 한다.<br>위대한 철학자 랄프 왈도 에머슨 의 지혜를 통해 어지러운 시절의삶의 방향을 찾기 위해 "내면혁명"을 선택한다.<br><br><br><br><br>1장 세상이 주입한 가짜 정답을 해체하라 에서는<br>순응은 가장 정중한 자해 행위다.<br>사람은 스스로 고민하고 판단하기보다, 권위 있는 책이나 유명인의 말을정답으로 받아들이며, 자신의 목소리를 지워버린다.<br>순응의 파괴는 나의 나침반만을 바라보며 걷는 것이다.나침반을 손에 꼭 쥐고 있는 한 어디에 있든 길을 잃지 않는다.<br>시선은 한 인간을 평균값으로 끌어내려는 무언의 강력한 도구다.<br>타인의 시선을 반사하는 거울에는 자기 자신이 없다.거울로 평생을 산다는 것은 가장 슬픈 형태의 죽음이다.<br>시선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정하되,그 시선에 자신의 결정권을 넘기지 않는다.<br>타인의 시선이라는 소음이 커질수록, 영혼의 목소리는 묻혀버린다.자기 자신의 숨소리가 들리는 한, 영혼은 죽지 않는다.<br>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되겠다는 욕망은, 결국 자신의 모서리를 스스로갈아내는 일이다.<br>모서리는 자기만의 취향이고, 신념이며, 거절의 용기이고, 불편한 진실을입 밖에 내는 양심이다.<br>위선은 내면의 울림 없이 행해지는 모든 도덕적 행동이다.사회는 미덕이라 부르지만, 영혼은 자신을 갉아먹는 독이라는 사실을 안다.<br>위선임을 잊고 자신이 원하고 있다고 착각하기 시작하는 것이가장 깊은 자기기만이다.<br>무분별한 호의는, 결국 누구와도 단단한 진실을 나누지 못하는 결과로 끝난다.미덕은 무조건적인 양보가 아니라, 자신의 중심에서 우러나오는 진실한 반응에 있다.<br><br>모방은 본질적으로 안전한 실패의 다른 이름이다.합리화 속에서, 자신이 진짜 원했던 것이 무엇이었는지조차 잊어버린다.<br>자신의 길을 걷는다는 것은, 비교의 안전망을 잃는다는 뜻이다.이 무중력 상태를 견디지 못하면 안전한 실패의 행렬에 다시 합류한다.<br>자신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앎은 어떤 외부의 지표보다 단단한 좌표가 된다.<br><br>깎이지 말아야 할 부분이 깎일 때, 사람은 자신의 고유한 형태를 잃는다.<br>세상의 정답을 받아들인 사람은 평생을 굴러가지만,자신의 정답을 발견한 사람은 한 걸음씩 나아간다.<br>인생은 시험지가 아니다.인생을 시험으로 다루는 순간, 채점자는 언제나 외부의 누군가가 된다.<br><br>진짜 궤도가 열린다는 것은 사다리를 바꾸는 일이다.지금까지 오른 높이를 포기하고, 다른 벽 앞에 다시 서는 것은 두려운 일이다.<br><br>세상의 정답을 거부한다는 것은 받아들이기 전에, 정말 내 것인가,정말 원하는가, 이것 없이 살 수 없는가를 묻는다는 뜻이다.<br>정답을 외우는 사람이 아니라, 정답을 의심하는 사람의발걸음 안에서 새로운 궤도가 열린다.<br><br><br><br>2장 내 안의 직관을 유일한 율법으로 삼아라 에서는<br>자기 신뢰는 강인함으로 자신의 중심을 지탱하며,그 단단함이 자기 안에 살아있는 음을 울리게 한다.<br>본성을 믿는 일은 철저하게 고독해야 한다.<br>자기 신뢰는 가장 깊은 곳에서 가장 넓은 곳으로 통하는 통로다.자신의 내면에서 들려오는 거부의 목소리를 묵살하는 행위는결국 자기 자신에 대한 배신이다.<br>본성을 무자비하게 믿는다는 것은, 후회의 시점이 아니라직관의 시점에서 입을 여는 일이다.<br>자기 신뢰는 결과를 보장하지 않는다.<br>본성을 따라 살아낸 사람은, 자기 자신과 화해한 상태로 살아간다.본성을 배반한 인생이란 자신에게 오지 않은 인생을 자신의 것이라 우기며 산다.<br>자기 본성을 무자비하게 믿는다는 것은 본성이 자신에게 주어진유일한 출발점이기 때문에 믿는 것이다.<br><br>조언이 폭력이 되는 순간은 의외로 조용하다.<br>외부의 목소리로 겹겹이 포장된 선택의 끝에서 한 인간을 기다리는 것은평온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포기했다는 뼈아픈 자각이다.<br>조언이라는 폭력을 차단하는 가장 근본적인 방법은,자신이 먼저 단단해지는 것이다.<br>대부분의 경우, 답은 이미 자신의 내면에 있다.조언을 구하는 진짜 이유는 자신의 답을 책임지기 두렵기 때문이다.<br>자신의 직관을 따라 움직이는 사람의 삶에는 일관성이 흐른다.성격은 모든 선택의 가장 깊은 곳에 단 하나의 음으로 흐른다.<br>무언가가 갑자기 낯설게 느껴진다면, 살아있다는 가장 확실한 증거다.<br>어제의 자신과 결별하는 작은 용기들이 쌓일 때,인간은 오늘이라는 단 하나의 진실 위에 두 발로 서게 된다.<br>삶의 해답을 타인의 철학에서 구하고자 하면,외부의 지침이 조금만 흔들려도 다른 권위자를 찾아 떠도는공허한 순환에 빠지고 만다.<br>자기 내면의 치열한 검증을 통과해야만 비로소 진정한 통찰이 된다.<br>주체적 사유란 자신의 생각이 항상 옳다는 오만이 아니라,자신의 생각을 끝까지 책임진다는 태도다.<br>책의 결론이 자신의 직관과 어긋난다면, 그 어긋남을끝까지 추적해야 한다.<br>자신의 입과 자신의 머리를 자신의 것으로 되찾는 순간부터,모든 문장은 그 한 사람의 것이 된다.<br><br>작은 폭풍은 익숙함의 옷을 입고 들어와, 한 사람의 직관을 천천히 갉아 먹는다.폭풍의 진짜 무서움은 무수한 작은 목소리에 조금씩 자신의 직관을 떼어준 것이다.<br>쇠줄은 우주의 질서와 인간의 내면을 연결한다<br>시끄러운 일상의 소음 속에서는 떨림이 들리지 않는다.폭풍 속에서 중심을 잡는 첫 번째 기술은 역설적으로 침묵을 확보하는 것이다.<br>내면의 피난처를 가진 자만이, 외부의 폭풍이 아무리 거세도 흔들리지 않는다.<br>직관을 사수한다는 것은 자신의 내면에 한 번 떠오른 진실을,외부의 어떤 압력에도 굴복시키지 않는 일이다.<br>직관이 떠오른 순간을 신성하게 여기고,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폭풍 속에서 중심을 잡는 기술이다.<br>외부의 소리를 정확히 듣되, 그것에 자신의 결정권을 양도하지 않는 것이다.최종 결정은 자신의 내면이 내려야 한다.<br>흔들리지 않는다는 것은 평생의 훈련을 통해 조금씩 가까워지는 방향이다.빠르지 않지만 진전을 신뢰하는 것이 폭풍을 견디는 사람의 마지막 자세다.<br><br><br>3장 철저한 고독 속에서 자아의 뼈대를 세워라 에서는<br>고독은 자신의 세계를 짓기 위해 반드시 통과해야 하는 입구이다.<br>진정한 고독은 자신의 가장 깊은 내면과 접속하는 통로다.고독을 기꺼이 수용할 때, 내면은 깊어지고 그 깊이만큼 세계는 넓어진다.<br>고독을 받아들인다는 것은 사회 속에서 자신의 중심을잃지 않을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한 훈련이다.<br>기꺼이 혼자가 된 사람은 자신 안에 충만함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타인을 도구가 아닌 한 사람으로 마주할 수 있다.<br>혼자가 되는 순간, 영혼은 자신만의 색깔을 띠기 시작한다.색깔이 다른 모든 사람과 구별되는 한 명의 고유한 존재로 만든다.<br>자신이 오랫동안 외면해 왔던 작은 질문들이 매일 조금씩 쌓일 때,자기 자신의 진짜 세계는 시작된다.<br>소속감이라는 단어 안에는 무리의 색깔에 자신을 맞추라는무언의 요구가 숨어 있다.<br>진정한 관계란 개인의 독립성이 전제될 때 비로소 성립한다.<br>경계가 사라진 관계는 친밀함이 아니라 흡수다.가장 큰 상처는 언제나 가장 가까운 사람으로부터 온다는 흔한 말은침범의 다른 이름이다.<br>의탁은 사랑이 아니라 의존이다.의존은 언제나 원망으로 끝난다.<br>자신의 결핍을 스스로 채울 줄 아는 사람만이,관계 속에서 무언가를 강요하지 않는다.<br>어설픈 연대를 끊는 일은 차가운 결단처럼 보인다.그러나 그것은 더 깊은 관계로 가기 위한 첫걸음이다.<br>무리에서 한 발 물러나 사람을 바라볼 때,비로소 누구와 진짜로 함께하고 싶은지를 알게 된다.<br>그때 선택한 관계는 단단한 두 영토가 서로의 국경에서 나누는조용하고 깊은 인사다.<br><br>타인의 기대들이 한 사람의 어깨에 차곡차곡 쌓일 때,자신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조차 묻지 않게 된다.<br>기대를 배반한다는 것은, 무례하고 이기적인 행위로 보인다.<br>누군가의 사랑을 받는다는 것과, 그려놓은 인생을 그대로 살아주는 것은,전혀 다른 일이다.<br>타인의 기대에 부응해서 얻는 것은 인정이다.기대를 배반한다는 것은, 자신의 삶은 빚지지 않았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다.<br>진짜 외로움을 마주하지 못한 자는, 가짜 연결을 더 많이 쌓을수록 더 빈약해진다.<br>진정한 자립은 타인이 있어도 흔들리지 않고,타인이 없어도 무너지지 않는 단단한 무게중심을 자신의 안쪽에 두는 일이다.<br>외로움의 터널 을 통과한다는 것은, 그 스위치 를 자신의 손으로 되찾아 오는 일이다.<br>자립이라는 단어는 흔히 경제적 독립과 혼동된다.<br>진짜 자립은 정서적 자립이다.외로움의 터널 을 한 번이라도 끝까지 걸어본 자만이자신의 발끝에서 길어올릴 수 있는 답이다.<br><br>진정으로 가치 있는 통찰은 자신의 고독한 심연에서 길어 올린맹렬한 확신에서 비롯된다.<br>타인의 허락과 무비판적인 표결로 직조된 인생은,결국 공허한 다수결의 그림자로 전락하고만다.<br>고독한 책임의 무게가 어깨에 차곡차곡 쌓일 때,비로소 묵직한 사람이 된다.<br>자기 자신에게 묻는다는 것은 사실 두려운 일이다.그 시간을 견디는 자만이, 자기 인생의 입법자가 된다.<br>자신에게 진지하게 묻는 순간, 모든 자기 변호는 무너진다.그 무너짐을 견디는 것이 어른이 되는 유일한 길이다.<br>한 사람의 인생이라는 무게는 누구도 흉내 낼 수 없고,누구도 빼앗아 갈 수 없다.<br><br><br>4장 타협 없는 실행으로 나만의 제국을 지어라 에서는<br>삶의 의미는 자신의 직관을 행동으로 옮긴 발자국 위에 새겨진다.<br>내면의 명령을 즉시 실행한다는 것은 충동에 휘둘리라는 말이 아니다.충동은 두려움이나 결핍에서 솟구쳐 올라 인간을 흔든다.<br>충동은 따른 후에 후회가 남고, 직관은 따른 후에 평온이 남는다.<br>실패의 두려움 때문에 실행을 미루는 것은, 가장 위험한 형태의실패를 미리 선택하는 일에 가깝다.<br>타협은 대체로 관용과 미덕이라는 이름으로 둔갑한다.<br>대중의 관습에 무비판적으로 영혼을 넘겨주는 타협 행위가그토록 위험한 이유는 달콤하고 파괴적인 마취 효과 때문이다.<br>진짜 독이 되는 타협은 자신의 핵심 가치와 충돌하는 지점에서,그 가치를 슬그머니 내려놓는 종류의 타협이다.<br>타협으로 얻은 평온은 몸에 흔적을 남긴다.몸은 묵묵히 진실을 기록하고, 기록을 통증이라는 형태로 청구한다.<br>부끄러움은 자신 안에 정직이 살아 있다는 증거다.작은 부끄러움이야말로 내일의 거절을 가능하게 하는 가장 단단한 출발점이다.<br>오만은 남을 깔보는 천박한 우월감이 아니다.자신의 본성을 우주의 한 조각으로 인정하는 자의 당당함이다.<br>오만은 외부의 소음이 자신의 책상까지 따라 들어오지 못하도록문을 닫는 행위일 뿐이다.<br>품격 있는 오만은 내면의 독립성을 무너뜨리는 굴레를 끊어내는 데서 시작된다.<br>타인의 인정을 구걸하며 스스로를 변호하는 행위 자체가내면의 독립성을 무너뜨리는 가장 확실한 지름길인 셈이다.<br>외부의 평가가 자신의 내면까지 침범하지 못하는 거리가 곧 자유다.자유는 사소한 순간순간의 단호한 침묵에서 자라난다.<br>오만은 조용한 오만이어야 하고, 자신을 깎아내리지 않는 오만이어야 하며,평가 자체를 무대 밖으로 밀어내는 오만이어야 한다.<br>누구도 강요한 적 없는데 모두가 따르고 있는 것이야말로가장 무서운 감옥이다.<br>자신이 만든 법을 따를 때는 모든 결과를 자신이 짊어져야 한다.자신의 법을 만들기 시작한 사람은 더 이상 타인의 법에 휘둘리지 않게 된다.<br>자신이 만든 법이 아닌 이상, 결국 감옥이다.자신의 손으로 쓰인 법이 지켜지는 동안 주인은 자신이다.<br>선의에는 날카로운 모서리가 있어야 한다.<br>부당함 앞에서 아니오라고 말할 수 있는 선의,모두가 그렇다고 할 때 혼자 고개를 가로저을 수 있는 선의는따뜻한 미소가 아니라 차가운 단호함의 얼굴을 하고 있다.<br>결단은 그 순간의 용기로 끝나지 않는다.그 이후의 긴 고독을 감당하는 일까지 포함한다.<br>고독은 선택이 아니라 결과다.옳다고 믿었기에 외로워진 것이다.<br>이단아의 길이 영원한 추방을 의미하지 않는다.<br>미친 사람 취급을 받았던 자가 시간이 지나면 선구자로불리는 일은 역사에서 흔하다.<br>가치는 결과에 있지 않고 행위 그 자체에 있다.<br>세상이 틀렸다고 말할 때 기꺼이 이단아가 되는 일은자신의 양심에 정직한 사람의 일이다.<br>결단의 무게가 한 사람에게 주는 가장 정직한 선물이다.<br><br><br>5장 흔들리지 않는 내면의 요새를 완공하라 에서는<br>현대인은 외부의 어떤 충격에도 함락되지 않는 자아의 성벽이 필요하다.<br>약한 부분을 정확히 알고, 그 자리에 가장 두꺼운 돌을쌓아 올리는 사람만이 함락되지 않는 자아를 가질 수 있다.<br>자기 언어, 자기 시간, 자기 원칙이 성벽의 재료다.성벽은 무감각이 아니라, 정확한 분별을 가져다준다.<br><br>평정은 사소하고 지루한 훈련에서 온다.<br>진짜 큰 위기 앞에서 사람은 의외로 침착해진다.일상 속 작은 사건 앞에서는 자기 자신에게 묻지 않고 반응해버린다.<br>평정 훈련은 가장 사소한 일상의 자극 앞에서 시작된다<br>자신만의 평가 기준을 갖고, 시간의 단위를 늘린다.<br><br>평정을 훈련한 자와 그렇지 않은 자의 차이는 회복의 속도에 있다.<br>흔들렸다가 다시 자신의 자리로 돌아오는 데 걸리는 시간이짧아지는 것이 평정의 성장이다.<br>부끄러워하는 출렁임을 하나씩 정리해갈 때,인간의 영혼은 자신의 무게중심을 외부에서 내부로천천히 옮겨오기 시작한다.<br>인간은 자신의 가치를 끊임없이 증명해야 한다고 느낀다.<br>증명에서 풀려난 사람은 자신이 옳다고 믿는 방식으로일을 끝까지 끌고 간다.<br>증명의 포기는 일생에 걸친 작업이 된다.<br>증명을 포기한 자리에는 고요함이 남는다.그 진짜의 자리에서 비로소 자기 자신을 처음 만난다.<br>모든 창구의 줄에서 조용히 빠져나오는 일이 먼저다.<br><br>자기 구원의 주체는 자신이다.<br>구원자를 외부에서 찾는 한, 영원히 미성년의 자리에 머문다.진짜 성년이 되는 일은 자기 인생의 마지막 결재권자가자신임을 인정하는 데 서 시작된다.<br>자기 신뢰는 자기 삶의 주권과 책임을 온전히 끌어안는다는 뜻이다.<br><br>자신의 내면에서 길어 올린 진리가 결국 보편적 진리와 맞닿아 있다.<br>자기 자신과 깊이 합의된 사람은 어떤 외부 사건에도 쉽게 부서지지 않는다.말을 듣고 본질이 아니면 흘려보내고, 본질이라면 받아들여 고친다.<br>외로움은 누군가가 옆에 없어서 생기는 결핍이다.고독은 자신이 자신과 함께 있을 때 느끼는 충만이다.<br>자신에게 물어보는 사소한 질문이 율법의 시작이다.<br>율법은 누구도 빼앗을 수 없고, 누구도 침범할 수 없는 절대 영토다.한 번 지어진 영토는 사라지지 않는다.<br>떠난 뒤에도 오래도록 다른 사람들의 기억 속에 살아 있는 사람은자신의 율법을 가졌던 사람들이다.<br><br>한 치 앞도 예측하기 어려운 혼란한 시대다.<br>국내외 정세, 세계 경제 구조, 기술 혁신 등 변화가 맞물리면서,미래의 변화 방향을 쉽게 가늠할 수 없다.<br>아무도 경험해 본 적 없은 불확실한 상황에서 정답은 없다.타인의 잣대와 다수의 의견에 순응하는 것은 위험하다.<br>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해야 하는 것은 쉽지 않다.<br>에머슨 은 내 안의 목소리만을 유일한 율법으로 삼는다.세상의 모든 지식과 전통적 권위를 맹목적으로 따르지 않고,스스로 삶의 유일한 입법자가 된다.<br>자신의 깊은 내면의 목소리에 진실하기로 결단하고,인생 항로의 기준을 내면의 본성에서 찾는다.<br>타인의 소음을 차단하고, 온전한 침묵 속에 머물며,다수의 의견을 추종하거나, 부당한 관습을 단호히 거절하며,자기 자신의 삶을 찾아 간다.<br>스스로를 믿고 자신의 율법을 따르는 것은 외로운 일이다.진정한 자유를 위해서는 어둠을 견디는 고독한 삶을 견뎌야 한다.<br><br>불확실한 세상에서 확실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br>스스로 사고하고 생각할 줄 모른다면,세상의 기준이나 타인의 시선으로 인생의 방향을 정하게 된다.<br>자신의 인생을 살지 못하는 것은 위험하고 어리석은 일이다.<br>"내면혁명"은 에머슨 의 자기 신뢰 철학을 통해 내면의 가치를 이해하고,자신의 시간을 들여다보며, 자기 삶의 방향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br>이너북 과 체크카페 서평단에서 "내면혁명"을 증정해주셨다.감사드린다.<br>#내면혁명 #인간은내면의목소리를믿을때비로소자유로워진다 #이너북 #서평#랄프왈도에머슨 #RalphWaldoEmerson #체크카페 #체크카페서평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3/57/cover150/k8221304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935728</link></image></item><item><author>서평달인</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리더의 솔루션 - [리더의 솔루션 - 일 잘하는 리더는 AI 프롬프트로 솔루션을 설계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6089219/17422111</link><pubDate>Thu, 30 Jul 2026 19: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6089219/174221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0108&TPaperId=174221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9/26/coveroff/k8821301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0108&TPaperId=174221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리더의 솔루션 - 일 잘하는 리더는 AI 프롬프트로 솔루션을 설계한다</a><br/>이인우 지음 / 천그루숲 / 2026년 07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br>성과를 내는 리더 의 솔루션<br><br><br><br><br>리더 의 역할은 중요하다.<br>시대의 변화를 읽고,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고,다양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br>인공지능 시대가 현실화되면서 사회는 급변하고 있다.리더 는 경험하지 못한 세상에서 새로운 해법을 제시해야 한다.<br>인공지능 시대를 대비하는 리더 의 전략을 알아보기 위해"리더의 솔루션"을 선택한다.<br><br><br><br><br>1부 성과를 만드는 리더 에서는<br>팀장이 문제를 정확히 정의하고 우선순위를 제시하면팀 의 의견이 정리되고 에너지 는 불필요하게 흩어지지 않는다.<br>일을 제대로 하는 리더 는 성급히 답을 내기보다 본질을 찾는 데 시간을 쓴다.문제를 구조화하고 핵심을 정리하는 능력이야말로 팀장 리더십 의 본질이다.<br>리더 가 자신만의 솔루션 을 가져야 하는 이유는 성과를 내기 위해서다.<br>성과를 만들어 내지 못하는 솔루션 은 오래 힘을 가지기 어렵다.지금 이 판단이 어떤 결과로 이어지는지, 이 선택이 어떤 기여를 만드는지성과의 관점에서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br>실적은 일하는 과정이나 마지막에 숫자로 표현되는 결과다.성과는 결과가 만들어지는 과정과 맥락까지 포함한다.<br>팀장이 가장 신경 써야 하는 것은 결과로 이어지는 과정이다.조직의 목표는 대부분 팀장이 노력해서 달성할 수 있는 범위 내에 설정된다.<br>현장에서 성과를 내는 리더 를 보면 과정을 잘게 나눈다.목표를 세분화하고, 중간 점검 지점을 만들며, 팀원 개개인의 책임을 명확히 공유한다.<br>팀원과 함께 성과를 위한 과정을 인과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면성과는 팀 전체의 결과가 된다.리더 는 그 과정을 설계하고 점검하는 역할에 집중해야 한다.<br>성과가 부진하더라도 상황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 것이 시작이다.<br><br>팀장이 적당히 일하면 팀원들도 자연스럽게 적당히 일하는 분위기에 익숙해진다.<br>팀장이 성과를 남기지 못한다는 것은 조직이 팀 에 기대했던 역할과 공헌을다하지 못했다는 의미다.<br>공헌의 개념은 성과가 조직에 어떤 의미를 남겼는가이다.<br>회사에서 팀장이 성과로 기여했다는 말은, 조직의 전략 목표 달성에공헌으로 기여했다는 뜻이다.<br>팀장 역할이 단기적인 해결책에만 매몰되는 팀 은 딱 그 수준에서 멈추지만,더 큰 비전 과 방향을 제시하면 팀 의 성과 역시 자연스럽게 확장된다.<br><br>직장이라는 조직은 항상 문제가 있는 곳이다.리더는 팀원과 함께 실타래를 풀어내는 문제해결자가 되어야 한다.<br>문제를 구조적으로 살핀다는 것은 상황을 파악하고, 영향과 원인을 분석하는 것이다.<br>팀장이 문제를 쪼개야 하는 이유는 문제를 복잡하게 만들기 위해서가 아니라,문제의 덩어리를 잘게 만들어야 팀 이 해결방법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br>문제 정의에서 팀장이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점은 범위다.<br>범위를 나누면 팀 은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부터 시작 할 수 있어업무의 방향성이 명확해진다.<br><br>솔루션 의 핵심은 정의된 문제를 잘게 쪼개는 능력에 있다.<br>원인을 잘게 쪼개면 막연한 불만이 측정 가능한 목표로 바뀌고,그 때 비로소 해결방법이 보인다.<br>리더 는 성과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핵심문제를 골라 집중하는 사람이다.<br>쪼개진 문제들 중에서 지금 집중했을 때 가장 효과가 크고 변화가 빠르게나타날 수 있는 지점을 골라야 한다.<br>우선순위, 중요성, 파급력, 효과성, 효율성을 검토하는 과정을 거치면모든 대안이 같은 무게로 보이지 않는다.<br>문제를 작은 단위로 쪼개고, 가장 효과가 큰 지점을 선택해 집중하는 것이리더 의 중요한 역할이다.<br>팀 이 함께 아이디어 를 만들면 솔루션 은 훨씬 현실적이고 실행 가능한 형태로 발전한다.기법을 많이 아는 것보다 문제를 여러 각도로 뒤집어볼 줄 아는 리더 의 관점이 훨씬 중요하다.<br>핵심 한 줄을 만들어 흩어진 생각을 하나로 묶어야 한다.<br>리더가 핵심 한 줄을 만들어 주면 솔루션 의 출발점이 된다.현상, 원인 가설, 우리가 바꿀 지점이 효과적인 공식이다.<br>핵심 한 줄이 만들어지면 무엇을 먼저 할지, 누가 맡을지가 선명해진다.<br>리더 가 문제를 쪼개는 이유는 성과에 영향을 주는 핵심을 찾아팀 이 한 방향으로 움직이게 하기 위해서다.<br>리더 에게 필요한 것은 내가 해봤다는 확신이 아니라,문제를 어떻게 풀 것인지 새롭게 설계하는 사고방식이다.<br>리더 의 솔루션은 경험만이 아니라 팀 이 함께 설계할 수 있는유연함에서 나온다.<br>유능한 리더 는 여러 개의 대안을 가지고 상황을 예측하며시나리오별로 대응책을 준비해야 한다.<br>현장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채 시나리오 만 선택하면,실행단계에서 결함이 드러나기도 한다.<br>팀장이 충분히 준비를 했을 때 팀원 은 솔루션 을 믿고 움직인다.<br>같은 문제라도 어떤 가치를 기준으로 보느냐에 따라 솔루션 은 달라진다.<br>이 기준을 간과하면 현장에서는 잘 돌아가더라도상위 보고 과정에서 제동이 걸리기 쉽다.<br>솔루션 이 회사의 핵심가치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를질문했다면 더 오래가는 솔루션 이 되었을 것이다.<br>팀장은 단순히 일을 잘하는 사람을 넘어 조직의 관점에서생각하는 전략가가 되어야 한다.<br>시나리오 플래닝 은 가능한 상황을 가정해 대비하는 것이다.<br>시나리오 를 만들 때 중요한 것은 전환조건이다.불활실성 앞에서 팀 이 흔들리지 않는 이유는변화에 대비한 선택지가 준비되어 있기 때문이다.<br>성과에 영향을 주는 솔루션 은 현장에 적합하고, 회사의 가치와 연결되며,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을 때 완성된다.<br><br>팀장 이라면 자신의 솔루션 을 상위 리더 의 관점에서 점검해 봐야 한다.<br>팀장이 먼저 이해관계를 정리해 오면 상위 리더 는 훨씬 안심하고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다.<br>상위 리더 가 솔루션 을 평가할 때는 당장의 문제해결도 중요하게 보지만그 결정이 장기적으로 조직에 어떤 변화를 줄지에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br>상위 리더가 솔루션 을 평가할 때는 당장의 문제해결도 중요하게 보지만,그 결정이 장기적으로 조직에 어떤 변화를 줄지에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br>옵션 과 검증기간을 함께 제시하면, 솔루션 은 단기 처방을 넘어조직 변화를 관리하는 정교한 설계얀이 된다.<br>아무리 좋은 계획도 실행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br>실행이 잘되지 않는 조직은 리더 는 이미 이해한 상태에서 지시하지만,팀원은 맥락을 공유받지 못하면서, 상황이 조금만 바뀌어도 멈춰버린다.실행의 출발점은 리더 의 충분한 설명과 팀원의 깊은 이해에 있다.<br><br>조직에는 늘 목표가 있다.<br>리더 는 목표를 개인의 업무 언어로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 주는 사람이어야 한다.리더 가 챙겨야 일이 돌아간다면, 목표가 없어서가 아니라 연결이 부족한 것이다.<br>실행은 더 이상 관리의 대상이 아니라, 공동의 목표에 개인의 역량이 실리는자연스러운 흐름이 된다.<br>좋은 솔루션 과 의미 있는 목표가 있어도 실행되지 않으면 성과로 남지 않는다.<br>실행을 잘하는 조직은 기록하고 측정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리더 가 해야 할 일은 실행의 조건을 명확히 설계하는 것이다.<br>왜 해야 하는지를 이해했다면, 그 이해를 일정과 약속이라는 구조로 연결해야 한다.실행은 결심의 문제가 아니라 팀장의 구조 설계 능력에 달렸다.<br>설계란 팀원 모두가 역할과 약속을 분명히 이해하도록 만드는 것이다.<br><br>성과를 내야 하는 팀장이라면 업무에서만큼은 정확한 일정과 약속을 설계해야 한다.<br>업무를 맡길 때 팀장이 기대하는 결과를 함께 그려보면실행은 약속한 결과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이 된다.<br>결과를 팀원에게 떠넘기기 시작하면 실행은 무거운 짐이 되고,결국 움직이기 싫어진다.<br>팀원의 실행 과정을 관리하고 결과를 책임지는 역할은온전히 팀장의 영역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br>시스템 이 기억해 주면 리더 는 일일이 독촉하지 않아도 된다.<br>리더 는 관리자가 아니라 흐름을 조율하고 지원하는 조정자가 된다.업무관리 시트 는 팀 관리에 큰 도움이 된다.<br>정보를 숨기지 않고 눈에 보이게 만드는 조직일수록 실행력이 강하다.<br><br>사람을 움직이는 것은 개인의 의지가 아니라 정교하게 설계된 구조다.<br>리더 는 감정적인 독려보다 시각적 약속의 구조를 만드는 데 집중해야 한다.리더 는 구조를 설계하는 자다.<br><br>실행력이 떨어지는 팀 을 보면 구성원들이 게을러서인 경우가 아니라팀 내 업무 우선순위의 부재인 경우가 많다.<br>실행이 안 되는 팀 의 진짜 문제는 일이 없다가 아니라일의 순서가 없다는 점이다.<br>팀장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는 바쁨을 성과로 착각하지 않도록기준을 세워주는 것이다.<br>우선순위는 팀장이 분명히 결정해야 하는 책임의 영역이다.팀장이 우선순위를 정해 주지 않으면 중요한 프로젝트 는 계속 뒤로 밀린다.<br>우선순위를 정한다는 것은 집중해야 할 일을 보호하는 것이다.<br>팀장은 모든 일을 다 하게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중요한 일이 끝까지 완수되도록 길을 열어주는 사람이다.<br><br>리더 가 협업을 성공적으로 리드하려면 개인, 부서, 상사와의유기적인 연결이 필수적이다.<br>협력은 각자의 업무를 수행하면서 서로를 도와주는 방식이다.역할이 분리되어 있고 책임 또한 각자에게 있다.<br>협업은 공동의 목표와 최종 결과를 전제로 프로세스 를 함께 설계하고책임도 공동으로 지는 방식이다.<br>리더 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단순한 도움을 주고받는 협력인지,하나의 결과를 함께 만드는 협업인지부터 명확히 정의해야 한다.<br>리더 가 해야 할 일은 단순히 협업을 잘하자고 독촉하는 것이 아니라,협업적으로 사고하도록 팀원들을 코칭하는 것이다.<br>리더 의 솔루션 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려면, 팀원들이서로의 일을 유기적으로 연결해서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br>협업적 사고는 리더 가 가진 솔루션 을 현장의 프로세스 속에안착시키는 예리한 질문이다.<br>현장의 협업적 사고는 리더 가 던지는 실행을 돕는 질문을 통해 학습되는 것이다.<br>협업을 명확하게 정의하지 않으면 팀 전체의 성과는 나오지 않는다.<br>협업의 기준을 반복적으로 제시하지 않으면,팀원들은 각자에게 최적화된 방향으로만 움직인다.<br>협업적으로 사고하도록 코칭 하는 리더 가 팀 을 바꾸고솔루션 을 현장에서 살아 움직이게 만든다.<br>협업이 원활하지 않은 진짜 문제는 이유가 보이지 않고,공유되지 않으며, 연결되지 않는 데 있다.<br>협조하지 않는 부서를 대할 때 리더 가 가져야 할 첫 번째 관점은상대의 입장에서 일이 어떤 위치에 놓여 있는지를 파악하는 것이다.<br>연결이란 과업이 상대 부서의 목표와 어떻게 맞닿아 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다.<br>노련한 리더 는 상대 부서의 일정과 주요 과제, 부담 요인을 먼저 확인한 뒤,문제를 함께 풀자는 제안으로 협조의 분위기를 바꾼다.<br>리더 는 구조를 바꾸고, 범위를 조정하며, 기록으로 남기면서,비협조적인 부서를 협업의 흐름 안으로 들어오게 한다.<br><br>상향 협업은 상사의 판단이 빨라지고 명확해지도록의사결정의 부담을 나누는 방식이다.<br>팀장은 상사가 최선의 선택을 내릴 수 있도록 판을 짜주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보고하는 입장이 아니라 보고받는 입장에서 선택을 쉽게 할 수 있을지적극적으로 고민해야 한다.<br>상향 협업이란 상사의 판단 기준을 선제적으로 안내하고,판단할 수 있도록 기준과 쟁점을 구조화해 주는 일이다.<br>팀장이 솔루션 을 가지고 위로 협업할 때, 조직은 안정감을 가지고 더 빠르게 전진한다.문제를 구조화하고 선택지를 만들고, 판단기준을 제시한다.<br><br>변화는 아주 작은 행동에서 시작된다.<br>변화가 시작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부터 다르게 해야 할지가명확하지 않기 때문이다.<br>변화는 팀장 자신부터 시작되어야 한다.변화는 팀장의 아주 작은 행동 변화에서 시작된다.<br>변화가 지속되려면 반드시 시스템 안으로 녹아들어야 한다.<br>리더 는 변화를 설득하는 사람이 아니라 작동하게 만드는 사람이다.<br>시스템 은 사람의 행동을 바꾼다.우공이산의 마음으로 꾸준히 지속하는 힘이 필요하다.그 출발점에 서 있는 사람이 바로 리더 이다.<br><br><br><br>2부 팀원을 성장시키는 리더 에서는<br>리더 의 자리는 팀원을 챙겨야 하는 자리이면서, 주도적으로 일하게 만드는 자리다.<br>일을 하게 만드는 리더 의 언어에는 업무의 목적, 기대하는 결과,일이 팀 전체에 주는 영향이 함께 담겨 있다.<br>리더 가 해야 할 말은 속도를 다그치는 독촉이 아니라,팀원이 스스로 움직이게 만드는 마중물 같은 언어다.<br>모든 질무에 장황하게 설명할 필요는 없다.짧더라도 연결만 분명히 하면 된다.<br>함께 성장하는 리더 는 질문을 귀찮아 하지 않는다.<br><br>리더 가 업무를 맡길 때 미안해하거나 망설일 필요는 없다.<br>리더 는 업무를 맡길 때 미안해하지 말고, 충분히 설명하고,확정하여 당당하게 맡기면 된다.<br><br>피드백 이 어려운 진짜 이유는 관계에 대한 부담인 경우가 많다.피드백 은 관계를 해치는 말이 아니라,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말이다.<br>피드백 을 할 때 리더 의 역할은 판단자가 아니라 정리자가 되어야 한다.<br><br>피드백 자체보다 더 치명적인 것은 뒤끝이다.<br>감정을 내려놓고 철저히 사실 중심으로 소통해야 한다.상대가 피드백 을 거부하는 것 같다면 명분을 제공해야 한다.<br>피드백 은 같은 방향을 보고 움직이게 하는 정렬의 과정이다.<br><br>개인의 관심사와 팀 목표가 만나지 못한 상태에서 협업을 요구하면 저항이 생긴다.협업은 개인을 지우는 과정이 아니라, 개인을 출발점으로 삼는 과정이다.<br>MBO와 강점경영 원리에 따르면, 조직의 성과는 공동의 목표와 개인 역량의결합을 통해 달성된다.<br>개인의 희생을 요구하는 대신 역할과 구조의 재설계를 한다.<br>리더 는 개인을 희생시키는 사람이 아니라, 공동의 목표 위에팀원 개인의 역량을 곱해 더 큰 성과를 설계하는 사람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br><br>조직은 제각각의 색깔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서로의 약점을 보완하며하나의 완성된 성과를 향해 나아가는 곳이다.<br>성향은 평가 대상이 아니라 차이의 영역이라는 점을팀 에 명확히 선언하는 것이다.<br>심리적 안전감은 성향이 다른 사람들이 모여 일할 때성과를 내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다.<br>다양성, 형평성, 포용성, DEI를 현장에 적용한다는 것은각자가 기여할 수 있는 방식이 다르다는 전제하에일을 나누고 기대를 설정하는 것이다.<br>리더 가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으면 사람은 자신의 기준하에 통제하려 든다.DEI를 인식하는 리더 는 팀원이 성과를 낼 수 있는 조건을 설계하는 설계자가 된다.<br><br>에이스 팀원에게 난이도 높을 일들이 쏠리게 된다.<br>잘하면 일이 더 몰린다는 인식이 퍼지면, 팀 전체의 동기와공정성 감각도 함께 흔들린다.<br>인정, 권한, 책임이 균형을 이룰 때 비로소 강력한 동기부여가 일어난다.<br>에이스 팀원에게는 작은 리더십 경험을 의도적으로 설계해 주어야 한다.판단하고 결정하는 경험을 주는 것이다.<br>리더 의 역할은 승진이나 연봉 인상을 무작정 약속하는 것이 아니라,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확장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그려주는 것이다.<br>에이스 의 성장을 설계하고 확언해 주는 리더 는 시간이 갈수록더 단단하고 강력한 팀 을 만들어 간다.<br>리더 는 팀원에게 일을 시키면서도 언제쯤 결과물이 나올까를 동시에 고민하게 된다.<br>열심히 하는데도 성과가 나오지 않는 것은 업무 숙련도가 낮은 상태이기 때문이다.팀원의 성장의 경로를 구체화해 주지 않으면 노력의 방향을 잃고 위축된다.<br>멘토링 은 리더 의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나눠 주며 잠재력을 개발시키는 활동이다.<br>태도는 좋지만 역랴잉 부족한 팀원을 성장시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작은 성공을 반복하게 하는 것이다.<br><br>역량은 뛰어나지만 태도가 불편한 팀원은 공개적인 지적에 특히 민감하다.<br>대화의 목적은 설득이 아니라 연결이다.관계의 문이 열려야 피드백 도 수용될 수 있다.<br>역량이 뛰어난 팀원은 코칭 을 통해 내면의 동기를 이끌어 내야 한다.태도의 문제를 성과의 지속 가능성 문제로 바꾸어 접근해야 한다.<br>혼자 잘하는 사람에서 주변의 성과를 이끌고 지원하는 사람으로역할을 확장해 주어야 한다.<br>역량도 태도도 부족해 보이는 저성과자는 동료들에게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br>기본으로 돌아가 현재 상태를 정확히 진단하고, 변화의 기회를 구조적으로제공하는 컨설팅 이 필요하다.<br>적절한 경고는 지금의 상태와 기대치 사이에 간극이 있다는 사실을솔직하게 공유하는 것이다.<br>기준이 분명하고 반복 가능한 일부터 맡기면서,약속을 지키는 경험, 기본을 유지하는 경험을 쌓게 한다.<br>기본을 세우고, 기회를 준 뒤, 책임을 묻는 것이 컨설턴트 로서리더 가 가져야 할 태도다.<br>팀장에게는 실수가 반복되는 구조 자체를 혁신하는 방법이 필요하다.<br>기준과 절차가 명확해지면 혼내지 않아도 행동은 바뀐다.피드백 의 목적은 반성이 아니라 재발 방지다.<br>화 내는 것과 혼 내는 것은 엄연히 다르다.<br>화 내는 것은 감정의 배설에 가깝다.혼 내는 것은 감정을 통제하고, 바람직한 행동에 대한 답변을 유도하는 것이다.<br>워라밸 이슈 는 경계가 불명확한 업무 설계에서 발생하는 신호다.<br>리더 는 일하는 시간을 감시하는 사람이 아니라, 결과를 가능하게 만드는 지원자가 된다.리더 가 해야 할 일은 팀 이 지켜야 할 일하는 리듬 을 함께 만드는 것이다.<br>워라밸 관리의 핵심은 시간의 양이 아니라 성과를 만드는 방식에 대한 합의에 있다.<br><br>나르시시스트 성향의 팀원이 있으면 팀 분위기가 불편해진다.<br>행동의 범위를 구조로 관리하는 것이 감정싸움 없이 협업하는 핵심이다.역할과 기준의 문제로 다룰 수 있다면 불필요한 소모 없이 팀 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br><br><br>3부 지속 성장하는 리더 에서는<br>반복되는 문제는 임시로 덮어둔 문제일 가능성이 높다.<br>근본적인 변화가 혁신의 시작이다.익숙함에 안주하지 않고 자신의 방식부터 바꾸려는 태도가 팀 전체를 바꾼다.<br>리더 는 끊임없이 새로운 방법을 탐색해야 한다.<br>과거의 성공은 훈장이지만, 때로는 앞길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되기도 한다.시대가 요구하는 솔루션 을 만들기 위해서는 배움의 행동이 수반되어야 한다.<br>성장이 멈춘 리더 는 새로운 개념을 배울 필요 자체를 느끼지 못한다.<br>변화를 주도한다는 것은 변화의 맥락을 깊이 이해하고,팀원들이 납득할 수 있는 언어로 풀어내는 해석의 리더십 이 더 중요하다.<br>사고가 달라졌다는 것은 더 유연해졌다는 의미에 가깝다.<br>솔루션 을 끊임없이 만들어 내는 리더 는 늘 자신을최신 버전 으로 업데이트 한다.<br>강점은 반복적으로 성과를 만들어 내는 나만의 방식이다.<br>SWOT 분석 과정을 거치면 조직에서 어떤 무기로 살아남고있는지 입체적으로 보인다.<br>리더 는 확실한 포지션 을 선점하기 위해 리더 의 역량을구조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br>평판은 직급이 아니라 반복된 결과물에서 만들어진다.<br>필살기는 리더 의 개인기를 넘어 리더 를 롱런 하게 하고,지속적인 성과를 가능하게 한다.<br><br>상사의 질책은 리더 라는 역할에 대한 요구인 경우가 많다.<br>질책의 거친 언어 안에서 역할에 대한 요구를 분리해 낼 수 있어야리더 는 다시 움직일 수 있다.<br>감정은 잠시지만 기준은 다음 행동으로 연결된다.리더의 커리어 는 비선형적으로 성장한다.<br>오래가는 리더 는 질책을 단순히 견디는 사람이 아니라,질책을 전략적으로 다룰 줄 아는 사람이다.<br>팀원들의 평판은 팀장 리더십 평가에 더욱 민감하게 다가온다.<br>팀원들의 뒷담화의 상당 부분은 해석의 차이와 정보의 공백에서 시작된다.팀장은 뒷담화에 흔들리기보다, 자연스러운 의견 표출로 받아들이는 편이 낫다.<br>리더 가 중심을 잡고 일관된 태도를 유지하면 뒷담화는 오래가지 못한다.오래가는 리더 는 어떤 말에도 휘둘리지 않는 단단한 중심을 가진 사람이다.<br><br>비교는 리더 를 빠르게 소진시킨다.<br>막연한 위로가 아니라 기준의 재설정이 필요하다.조급함에 매몰되면 단기 성과에만 매달리고, 무리한 판단으로 이어진다.<br>지금 당장은 리더 에게 주어진 과업을 통해 성과로 조직에 공헌하면서,앞으로 어떻게 나아갈 것인지 구체적으로 계획하는 것이 필요하다.<br><br>리더 의 존재는 무겁다.<br>리더 가 제시하는 방향이 적절하지 않으면 조직은 위태롭다.리더 는 조직의 성과를 책임지고 다양한 문제에 대한 해법을 제시해야 한다.<br>"리더의 솔루션"은 성과를 내기 위한 솔루션, 팀원을 운용하는 법,성장하는 리더의 자세를 다룬다.<br>리더 는 조직의 안팎에서 발생하는 복잡한 문제를 마주한다.<br>리더 는 답을 찾아내고 결정해야 한다.리더 의 자리는 팀원들이 대체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니다.<br>리더 는 주어진 상항에서 최선의 선택을 내려야 하는 어려운 자리다.<br>리더의 솔루션 은 익숙한 관성을 벗겨내고, 데이터 와 맥락으로오늘의 문제를 해결하며, 내일의 성과를 설계하는 역량아다.<br>문제는 사라지지 않는다.<br>리더는 문제를 잘게 쪼개고, 구조적으로 바라보며, 실행 가능한 솔루션 으로접근할 때 문제에 휘둘리지 않고 문제를 장악할 수 있다.<br><br>"리더의 솔루션"은 조직에서 리더 가 처하게 되는 다양한 문제에 대한솔루션 을 설계하고, 실행하며, 협업을 리드 하도록 한다.<br>팀원의 성격별로 팀원을 관리하고, 역량을 향상시키며,문제를 해결하고 팀원의 성장을 유도하도록 한다.<br>새로운 사고 방식으로 전환하고, 리더 가 겪는 어려움을 이겨내면서,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게 한다.<br>"리더의 솔루션"은 문제를 구조적으로 분석하고 대안을 마련하면서,다양한 문제를 성공적으로 해결하는 리더 의 행동 방식을 다룬다.<br>문제의 본질을 찾아내고, 문제의 핵심을 정리하면서,해법을 찾아내도록 한다.<br><br>"리더의 솔루션"은 챗GPT 와 제미나이 를 활용하여,리더가 처한 상황에 구체적인 해법을 찾아낼 수 있도록실무 프롬프트 를 제공한다.<br>문제에 따라 AI의 도움을 받는다면, 어려운 문제를 분석하고,구체적인 해법을 찾는데 유용한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br><br>"리더의 솔루션"은 조직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에 대처하고,문제를 해결하는 역량을 키우면서, 성공적인 리더 의 자세를 갖추도록 한다.<br>천그루숲 과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리더의 솔루션"을 증정해주셨다.감사드린다.<br>#리더의솔루션 #천그루숲 #이인후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리더 #리더십 #AI #AI시대 #솔루션 #리더의솔루션 #AI프롬프트 #성과 #관계 #성장#이인우TV #체계 #해결 #설득 #관계 #성과 #포용]]></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9/26/cover150/k8821301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692623</link></image></item><item><author>서평달인</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우리는 망한 사랑만 골라서 하지 - [우리는 망한 사랑만 골라서 하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6089219/17421999</link><pubDate>Thu, 30 Jul 2026 18: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6089219/174219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0808&TPaperId=174219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7/82/coveroff/k0821308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0808&TPaperId=174219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는 망한 사랑만 골라서 하지</a><br/>사랑좋아해적단 지음 / 모티브 / 2026년 07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br>사랑의 부정적 진실<br><br><br><br><br><br>세상은 사랑을 아름답게 미화한다.<br>사랑은 인간의 온갖 감정이 적나라하게 섞여 있다.더럽고 추한 부분도 사랑의 일부다.<br>화려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모습에만 눈이 팔려,추악한 부분을 보지 못하면 재앙 같은 파국을 맞이하게 된다.<br>사랑의 부정적인 부분을 살펴보기 위해"우리는 망한 사랑만 골라서 하지"를 선택한다.<br><br><br><br>1부 출항 : 호르몬이 만든 착각 에서는<br>사랑과 도파민 은 다르다.<br>도파민 은 올라가는 속도만큼 내려가는 속도도 빠르다.도파민 이 끝나면 헤어지는 게 아니라 불안이 눌러앉는다.도파민 이 식으면 자극이 아니라 의미로 붙잡아야 한다.<br><br>사랑도 일종의 계약이다.<br>맹신은 아름다운 게 아니라 위험하다.믿음은 의심으로 가기 위한 가장 빠르고 좋은 길이다.맹신이 오래가면 반드시 의심으로 변한다.<br><br>꿈과 환상은 등 뒤에 칼을 숨기고 다가온다.<br>현실을 외면하고 싶어도 볼 수밖에 없는게 현실이다.현실을 부정해야 이어지는 관계는 사랑이 아니라 훈련이 된다.<br>꿈은 사랑이 아니라 환상이다.꿈에서 깨어나는 순간은 내가 더 이상 나를 속이기 싫어졌을 때다.<br><br>사람은 금지된 것에 더 집착한다.<br>상상한 범위 안에서만 존재하는 작품은 배신하지 않는다.사실은 상대를 현실로 만들기 싫은 경우도 있다.<br>순수해서가 아니라 현실이 싫어서 못 닿는다.<br>플라토닉 은 상호작용의 문제다.모든 일은 맞고 틀리다는 이분법적 결말로 이어지지 않는다.<br><br>사랑은 헷갈리게 하지 않는다.<br>정말로 사랑한다면 확신만 줘도 모자란 게 시간이다.여지는 희망이고, 희망은 중독이고, 중독은 바보로 만든다.<br>알고 있지만 헤어나갈 수 없다.회피하는 건 마음이 없어서가 아니라, 책임지고 싶지 않아서다.<br>어장에 계속 남아 있는 건 선택이다.스스로를 구원하고 싶다면 강단 있게 선택해야 한다.<br><br><br><br>2부 심해 : 집착과 구속의 늪 에서는<br>과한 집착은 독이지만 소유하고, 독점하고, 가두고 싶어한다.<br>사랑에 대한 이치에 맞는 말은 항상 사랑을 망친다.사랑은 제일 순수한 얼굴로 탐욕을 말한다.<br>사람은 소유할 수 없으며, 일부를 빌려 온 거다.빌려 주는지 아닌지는 그 사람의 마음이다.<br><br>가스라이팅 당하는 사람이 잘못이라는 논리는 말 같지도 않은 말이다.<br>가스라이팅 은 비인간적인 행위와 생각이 일상이 되는 거다.도망가거나 자기합리화를 시작한다.<br>합리화하고 속박되다가 인내심에 한계가 오는 순간이 온다.잘못된 선택을 인정하고 지난 시간을 부정하는 것은 너무 부끄럽다.<br>그만큼, 사랑하지 않기에 갑이 된 거고, 사랑했기에 을이 된 거다.주도권을 잡기 위해 기싸움하는 것은 추하다.<br>지는 게 이기는 거다.상대가 원하는 것을 하게 해 주고, 양보해 주면 된다.<br><br>고통을 받아야 사랑이라고 느낀다.고통을 설렘이라고 칭한다.<br>문제는, 쾌락이 아니라 통증에 길들여진 쾌감이다.고통이 쾌락처럼 느껴지고, 쾌락은 죄책감처럼 느껴진다.<br>편안한 관계가 오면 불편해진다.사랑은 원래 힘든 거라는 신념을 무너뜨리기에.<br>피학은 자연스레 맞을 준비를 하는 것이다.<br>안정을 권태로 오해하기에 평화를 배신해 버린다.권태기는 대부분 사랑이 식은 게 아니라 불안이 굶주리는 소리다.<br><br>가학은 상상력을 먹고 큰다.<br>확신을 안 주면 내가 확신을 대신 만들고,침묵하면 내가 의미를 대신 채워 넣고,무관심하면 내가 죄를 대신 뒤집어쓴다.<br>가끔 잘해 주는 것은 떠나지 말라고 희망고문 하는 거다.정신을 차리는 그날까지 아프게 하는 선택을 할 거다.<br>나쁜 사람이 끌릴 때 설렘이 아니라 공포일 수도 있다는 걸한 번만 의심하라.<br>불안이 아니라 사람을 사랑하지 못하면 또다시 같은 실수들만 반복하게 될 거다.<br><br>다자 연애는 생각보다 흔하다.<br>다자 연애는 진짜 사랑이 아니라 가벼운 관계다.도파민 을 원해서 했던 행동들은 더 이상 도파민 을 느끼지 못하게 만든다.<br>나쁜 도파민 에 절여지면 도덕성은 망가지고 기준은 높아져서전과 같은 행동으로는 만족이 안 된다.<br>분산에는 반드시 대가가 따른다.분산은 편해 보이지만 사실은 계속 관리해야 한다.<br>행복이 아니라 유지를, 사랑이 아니라 운영을 한다.불안은 줄지 않는다.<br>불안해서 시작했는데 더 불안해진다.자극은 늘어나고, 감각은 무뎌지고, 기준은 올라간다.<br><br>다자 연애는 대부분 책임회피다.<br>도덕이 무너지면 행복이 늘어나는 게 아니라, 감각이 죽어 버린다.결국 누군가를 못 믿게 되고, 결국 자신도 못 믿게 될 거다.<br><br><br>3부 폭풍 : 파국으로 치닫는 항해 에서는<br>사랑하기엔 혐오가 섞였고, 혐오라기엔 사랑이 섞인아주 아주 이상한 감정을 애증이라고 부르곤 한다.<br>사랑하니까 싸운다와 싸우는 것이 사랑이다는 다른 말이다.메인 과 서브 가 헷갈리면 본질을 잃게 된다.<br>사랑과 혐오 사이의 줄타기는 둘 중 하나를 포기하지 않겠다는 욕심이 섞여 있다.애증이 무서운 건 그럴싸하다는 거다.<br>애와 증을 둘 다 사랑이라고 믿고, 진심이라 우기고,우리만의 방식이라는 말은 대부분 파멸로 가는 방식이다.<br><br>마음의 상처를 입고 손목을 긋는다고 멘헤라 가 아니다.<br>용서가 최고의 복수라는 것은 용서하기 직전까지 충분한 단계를 거친누군가에게나 할 수 있는 말이다.<br>지금 당장 죽고 싶은 마음이 들 수는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그런 마음이 안 들 거다.<br><br>사랑은 너무나 복잡해서 사랑을 끝낸 누군가는 외부의 힘을 빌리고는 한다.<br>힘들면 상담을 받아야 했고 병원에 가야 한다.도움이 필요할수록 더 수치스럽고, 간절할수록 더 아무렇지 않게 대해진다.<br>사랑은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아주 쉽게 죽이기도 한다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오늘 하루 덜 망가지는 쪽으로 나아가는 것 뿐이다.<br><br>사람은 옆에 있으면 잘 모른다.그래서 실수를 하고는 한다.<br>진짜로 무서운 실수는 반복되는 실수다.제발 가지 말라는 말은 내 과거에게 하는 말이다.<br>기회가 아닌 유예,구걸하는 인간은 유예를 사랑이라고 착각한다.<br>구걸의 진짜 벌은 내가 나를 보는 눈이 바뀌는 거다.<br>구걸은 공백을 못 견디는 인간의 반사작용이다.구걸은 끝난 관계의 연장이다.<br><br>신경 쓰지 않는 연애는 끝날 상황이라는 거다.<br>싸우기도 귀찮고 기운을 빼는 것도 싫어,다 맞춰 주면서 정을 떼고, 이별을 준비한다.<br>입을 닫는 순간부터 관계의 규칙이 바뀐다.오늘만 참자, 이번만 넘기자, 오늘만 조용히 있자.어느 순간부터는 말을 고르다가 결국 말을 잃는다.<br>침묵이 깊어질수록 망상이 시작된다.침묵은 침묵을 부르고, 침묵은 폭발로 바뀐다.<br>싸울 힘이 사라진 연애는 말 대신 정리를 한다.<br>침묵은 평화가 아니다.<br>말이 사라진 자리에 남는 건 이해가 아니라 포기고,안정이 아니라 체념이다.<br><br>고통을 느낀다는 것은 살아 있다는 증거.<br>불구덩이같은 사랑은 끊임없이 싸우고 화해하느라,불안해 할 시간을 주지 않는다.<br>불안해야 사랑이 생기는 줄 알고 상처를 만든다.상처가 있어야 깊어진 줄 알고 상처를 만든다.<br>뜨거우면 살아 있는 느낌이 드니까, 행복인 줄 착각한다.<br>불구덩이는 대개 불안의 증거다.<br>사랑을 향한 선택이 아니라, 공허를 향한 선택이다.공허가 무서워서 불을 선택한다.<br><br><br>4부 난파 : 망해 버렸지만 나의 전부 에서는<br>이별하면 안 좋은 기억들이 많이 남는다.<br>사람은 사람으로 잊으라는 말들과 시간이 지나며 객관적으로바라볼 수 있게 된 상황을 조합하면서 잊을 수 있다.<br>사람이 망각의 동물이라는 것은 엄청난 축복이다.<br>잊는다는 것은 완전 삭제가 아니다.<br>사람을 잊었는데도 그 사람을 만나던 방식으로 살아간다.기억은 사라졌는데 기억이 만든 나만 남아 있으니내가 어떤 사람이 되어 버렸는지 뒤늦게 보게 된다.<br>의미가 없어서 잊힌 게 아니라, 살아야 해서 잊힌 거다.잊어서 살아남았고, 살아남았으니 다시 사랑할 준비를 하는 거다.<br><br>미련은 많은 생각을 하게 하지만, 결국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br>매일같이 나를 갉아먹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는,결국 억지로 잊어버릴 때쯤 생각나 울게 되는 게 미련이다.<br>너무 보고 싶었고 그렇기에 보고 싶지 않다.미련이라는 이름의 탈을 쓴 사랑인지, 사랑이라는 탈을 쓴 미련인지도 모르겠다.<br><br>우리는 항상 멍청하기에 희망을 건다.<br>결핍은 사람을 조급하게 만든다.급하면 판단이 망가지고 판단이 망가지면 착각을 하게 된다.<br>유일은 사랑의 증거가 아니라 도피의 증거인 경우가 많다.예외는 내가 기억으로 만들어내는 예외다.<br>유일과 예외는 사랑이 아니라 증명 욕구다.<br>유일이 되어 달라고 했고, 유일이 아닌 순간을 견디질 못한다.누구를 만나든 같은 생각을 한다면, 그건 운명이 아니라 패턴이다.<br>패턴 을 가진 사람이 사랑을 하면 대부분 연명으로 넘어간다.<br><br>마음은 죽고 몸은 살아남아 억지로 연명하게 된다.<br>어떻게든 살아야하니까 뭐라도 하는 거다.사는 거도 아니고 죽어 버린 것도 아닌, 알 수 없는 그런 상태에 갇힌다.<br><br>순애는 멋있어서 하는 게 아니라, 멋있어 보이고 싶어서입에 올리는 단어가 되어 버린다.<br>순애가 유행할수록 더 닿을 수 없는 모순적인 존재가 되어 버린다.<br>순애는 끝까지 선을 넘지 않으려는 마음이다.선은 상대를 위한 선이기도 하지만 사실은 나를 위한 선이다.<br><br><br>사랑은 불처럼 화려하다.<br>화려하고 아름다운 겉모습에 현혹되어 접근하다가는심각한 상처를 입게 된다.<br><br>사랑도 인간의 감정에 불과하다.아름다운 사랑의 이면에는 더럽고 추잡한 감정도 섞여 있다.<br><br>사랑을 무작정 아름답다고 생각하면 낭패를 볼 수 있다.사랑이 가진 부정적 측면도 균형있게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br>"우리는 망한 사랑만 골라서 하지"는아름답지 않은 사랑의 진정한 모습을 살펴보고,심리적 원인과 해법을 이야기 한다.<br>사랑은 결코 아름답지만은 않다.<br>사랑의 부정적인 부분도 이해하고 조심하지 않으면 위험하다.사랑의 속성을 제대로 알고 대비한다면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br>"우리는 망한 사랑만 골라서 하지"는 사랑의 진정한 속성을 깨닫고,균형적인 시각을 갖게 하면서, 사랑에 대한 올바른 기준을 세우며,사랑이라는 모습으로 다가오는 재앙에 휘둘리지 않도록 돕는다.<br>모티브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우리는 망한 사랑만 골라서 하지"를 증정해주셨다.감사드린다.<br>#우리는망한사랑만골라서하지 #모티브 #사랑좋아해적단 #aka말랑츄#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love_like_pirates]]></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7/82/cover150/k0821308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278263</link></image></item><item><author>서평달인</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가장 위대한 부는 보이지 않는 손으로부터 쟁취된다 - [가장 위대한 부는 보이지 않는 손으로부터 쟁취된다 - 신 국부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6089219/17419611</link><pubDate>Wed, 29 Jul 2026 18: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6089219/174196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0691&TPaperId=174196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2/78/coveroff/k93213069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0691&TPaperId=174196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가장 위대한 부는 보이지 않는 손으로부터 쟁취된다 - 신 국부론</a><br/>애덤 스미스 지음 / 에버필링 / 2026년 07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br><br>자본주의 본질을 이해하기<br><br><br>애덤 스미스 의 국부론은 고전 경제학의 고전이다.<br>산업혁명 태동기에 경제의 본질에 대한 깊은 통찰을 통해자본주의에 대한 이론적 근간을 제시한다.<br>자본주의는 공산주의와의 체제 경쟁에서 승리하면서,세계 경제는 자본주의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br>현대 자본주의는 풍요로운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지만,해결해야 할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br>애덤 스미스 의 국부론의 현대적 의미를 알아보기 위해"가장 위대한 부는 보이지 않는 손으로부터 쟁취된다"를 선택한다.<br><br><br><br><br>1장 인간의 본성은 250년 동안 단 한 번도 변하지 않았다 에서는<br>인간은 선해야 한다는 명제와 인간은 이기적이라는 명제는모순처럼 보이고, 모순 안에서 죄책감을 느낀다.<br>인간은 이기적이면서 동시에 공감적이며,자신의 이익을 좇으면서도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는두 본성의 긴장 속에서 살아가는 존재다.<br>인간의 본성이 변하지 않기에, 고전의 통찰은 여전히 정확한 무기가 된다.<br>시간을 견디는 것은, 시대를 초월한 진리가 아니라,시대를 관통하는 인간의 변하지 않는 본성이다.<br><br>자비는 인간의 가장 아름다운 감정이지만,그것에 기대어 살아남을 수 있다고 믿는 것은 가장 위험한 환상이다.<br>서로의 이익이 정직하게 교환되는 거래의 토대 위에자신의 삶을 다시 세워야 할 때인지도 모른다.<br>자비의 영역과 거래의 영역을 분리하는 것이 둘 다를가장 깊이 사랑하는 방법이다.<br>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행위에 죄책감의 그림자를 드리우는 것은누군가의 욕망을 잠재워 자신의 이익을 키우려는 술책일 때가 많다.<br>인간의 이기심은 공감이라는 또 다른 본성과 끊임없이 마주치며,그 마찰 속에서 조율된다.<br>공명정대한 관찰자는 인간이 이기심을 원동력 삼아 행동하지만,동시에 마음속에 내재된 타인의 시선을 통해 이기적 행위가타인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지 스스로 제어한다고 본다.<br>상대의 자비심에 기대지 말고 상대의 이익에 말을 걸어보라.도덕적으로 압박하지 말고, 상대가 무엇을 원하는지 살펴보라.<br>이기심은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가장 오래된 동력 중 하나인지도 모른다.<br><br>시장 교환의 원리는 가장 따뜻한 종류의 정직함이다.<br>상대의 이익과 같은 방향을 바라볼 때 발생하는가장 안정적이고 가장 지속 가능한 종류의 친절이다.<br>그러나 선의를 가장한 위선은 한쪽의 이익이 다른 쪽의 무지 위에 세워진다.<br>선의 뒤에 어떤 이익 구조가 흐르고 있는지를 차분히 들여다보는 것은상대에 대한 가장 정확한 존중이다.<br><br>자비를 구걸하는 관계는 언제나 비대칭이다.주는 자가 위에 있고 받는 자가 아래에 있다.<br>자신의 이익을 챙기되, 그 이익이 타인의 이익과 맞물려 돌아갈 때사회 전체가 풍요로워진다.<br><br><br><br>2장 자본주의라는 거대한 정글, 그 불멸의 원리 에서는<br>시장은 타인의 필요를 충족시킨 자에게 보상을 건넨다.<br>나의 가격은 오직 타인이 나에게서 무엇을 얻어가는가에 의해 결정된다.도덕적 기준으로 시장을 평가할 수는 있어도, 도덕적 호소로시장을 움직일 수는 없다.<br>시장의 평등은 출발선의 평등이 아니라, 잣대의 평등이다.잣대를 두려워하기보다 그 잣대를 읽어내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br><br>시장 가격은 나의 본질적 절실함이 아닌 타인이 부여하는교환 가치에 의해 결정된다.<br>시장의 속성은 자칫 허무주의로 들릴 수 있다.노동 그 자체는 부의 원천이지만, 시장에서 교환 가치를획득하려면 반드시 타인의 효용과 결합해야 한다.<br>효용을 입증한다는 것은 자기 자신을 가장 필요로 하는 곳에정확히 배치하는 일이다.<br>세상은 나의 노력을 알아주기 위해 존재하지 않는다.<br>내가 나의 효용을 정확히 입증하는 순간 세상은 기꺼이나에게 자리를 내어준다.<br><br>시장은 수요와 공급이 만나는 평평한 평면일 뿐이다.<br>시장의 자생적 질서는 개인의 사적인 동기를 억압하지 않으면서도공공의 번영을 이끌어낸다.<br>시장이 일관되게 무심하기 때문에, 시장의 차가움의 룰 이 명확하기에,우리는 그 안에서 전략을 세울 수 있다.<br>시장의 차가움을 인정할 때 비로소 인간의 온기가 어디에 있는지 보이기 시작한다.<br><br>유효 수요가 존재하지 않는 물건의 시장 가치는 0에 수렴한다.<br>사람들이 정말로 원하는가, 얼마나 원하는가, 왜 원하는가,나 말고 누가 줄 수 있는가의 질문 앞에서 정직하게 답할 수 없다면,시장의 입구에 서성이고 있을 뿐인지도 모른다.<br>상인의 맹렬한 이기심이 실제 이윤으로 환전되기 위한절대적인 전제 조건이 고객의 욕망이다.<br>시장은 사는 자의 구체적인 욕망 위에서만 굴러간다.<br>수요를 읽는다는 것은 타인의 결핍을 정확하게 진단한다는 뜻이다.시장은 대가를 지불할 수 있는 결핍과 만날 때 비로소 가치를 칭량한다.<br>자본은 가장 이윤이 높은 곳을 향해 자연스럽게 흘러가며,억지로 막거나 도덕적 잣대로 단죄하려는 시도는결국 시장의 자생적 질서를 훼손할 뿐이다.<br>흐름을 인정한 자만이 흐름을 자신의 삶에 끌어들일 수 있다.흐름을 부정하는 자는 결국 흐름에 휩쓸리고 만다.<br>흐름에 편승하는 것은 강물의 방향을 인정하는 것이다.<br>도덕과 경제를 뒤섞지 않고, 분노와 전략을 혼동하지 않으며,감정과 판단을 분리할 줄 아는 사람만이,자본주의라는 거대한 강물 위에서 자신만의 항로를 찾을 수 있다.<br><br><br>3장 분업과 교환, 타인의 시간을 훔치는 250년의 기술 에서는<br>모든 것을 다 하는 사람은 결국 아무것도 제대로 하지 못한다.<br>분업이 진행될수록 각 노동자가 자신의 영역에서 점점 더 정교해진다.분업은 일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특화시키는 시스템 이다.<br>다재다능함을 좇는 오만은 결국 어느 영역에서도 고유한 효용을증명하지 못하는 평범함으로 귀결된다.<br>분업을 거부하고 혼자 모든 것을 해내려는 오만은결국 가난과 무력함을 남긴다.<br>가장 위대한 생산성은 가장 좁은 집중에서 나온다.<br>한 가지를 끝까지 파고든 사람만이 살아남고,모든 것을 다 잘하려 한 사람은 조용히 사라진다.<br>혼자 일하는 사람은 길지 않은 인간의 수명 안에서어떤 기술도 제대로 익히지 못한 채 끝나는 평범함으로 귀결된다.<br>분업은 인간이 서로의 약점을 보유하는 거대한 협력의 구조다.각자 고유한 전문성에 집중하기 때문에, 풍요로운 소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br>분업은 겸손의 다른 이름이다.나의 한정된 시간을 가장 가치 있는 곳에 쏟겠다는 전략적 선택이다.<br>분업은 인간 사이의 약속이며, 사회 전체가 함께 떠받쳐야 하는 구조이기도 하다.<br><br>교환이란 타인의 시간을 합법적으로 가져오는 거래와 비슷하다.<br>타인의 시간으로 만든 결과물을 돈이라는 매개를 통해 흡수한다.영악한 사람은 자신이 가장 잘하는 한 가지에 시간을 집중하고,나머지는 사람들의 시간을 사들임으로써 해결한다.<br>시간의 교환은 결코 평등하지 않다.차이는 얼마나 많은 타인의 결핍을 채워줄 수 있는가의 문제다.<br>타인의 시간을 사들이는 것은 권리이지만,도덕적으로 정당하려면 정당한 가격이어야 한다.<br>한쪽으로만 흐르는 교환은 결국 시스템 자체를 파괴한다.도덕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더 근본적으로는 생존의 문제다.<br><br>잉여란 상대적인 위치의 문제다.<br>거래의 기술이란 비대칭을 발견하는 눈에서 출발한다.시장은 자신의 잉여를 정확히 진열한 자에게만 응답한다.<br>거래의 순간에 자신의 결핍을 먼저 드러내면협상의 무게중심은 상대에게로 완전히 기울어진다.<br>상대의 결핍을 먼저 알아채는 사람이 가장 비싼 값을 받는다.교환이 매끄럽게 이어지려면 각자가 자신의 잉여를 정확히 알고,타인의 결핍을 정확히 읽어야 한다.<br>상대의 결핍을 정확히 일고, 자신의 잉여를 정확히 내놓고,그 사이에서 양쪽 모두가 만족하는 지점을 찾아낸다.<br>시장은 정직한 곳이다.오직 잉여와 결핍의 정확한 교환만이 살아남는다.<br><br>화폐는 사회 전체의 재화를 분배하고 유통시키는가장 강력한 매개체로 작동한다.<br>돈은 시간이다.<br>부자는 돈을 통해 더 많은 사람의 시간을 자신의 의지대로 움직일 수 있다.절약된 자신의 시간으로 또 다른 부를 만드는 것이 자본의 복리, 시간의 복리이다.<br>화폐 가치 증발은 누군가가 내 시간을 훔쳐가고 있다는 신호다.화폐를 도구로 다루기 전까지는 화폐가 주인의 자리에 올라앉는다.<br>화폐의 무서움은 시공간을 초월한다는 점에 있다.교환의 맹점에서 인간을 해방시키는 동시에, 새로운 종속을 만들어 낸다.<br>화폐를 매개로 한 효율적 자원 배분이야말로,최소한의 정의와 상호 편익을 실현하는 가장 현실적 토대다.<br><br><br>4장 보이지 않는 손을 역이용하는 현대적 생존술 에서는<br>노동자가 정당한 대가를 받지 못하는 사회는 결코 부유해질 수 없다.<br>노동은 상품이고, 상품에는 정당한 가격이 있다.침묵은 결코 미덕이 아니라, 단지 누군가의 이익을 위해 강요된 태도일 뿐이다.<br>노동의 가격표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침묵 대신 다른 선택을 할 수 있다.<br><br>희생은 손해와 이익에 대한 명확한 흐름을 자연스러워 보이게 만드는 윤활유다.<br>숭고한 대의나 공동체의 이익을 앞세우며 타인의 헌신을 무조건적으로요구하는 행위의 이면에는, 사적 이익을 극대화하려는 은밀한 의도가 자리한다.<br><br>희생은 어디까지나 스스로 선택했을 때의 이야기다.도덕적 언어로 포장된 교묘한 통제는 식별하기 어렵다.<br>균형이 무너질 때 관계는 병들기 시작한다.내가 무엇을 주고 있고 무엇을 받고 있는지를정직하게 적어보는 순간, 많은 것이 분명해진다.<br>분별은 차가움이 아니라 명료함이다.<br>모두에게 베푸는 사람은 결국 누구에게도 진짜로 베풀지 못한다.분별은 이기심이 아니라 깊은 책임감의 다른 이름인지도 모른다.<br><br>헌신은 교환의 한 형태이고, 굴복은 교환이 끊어진 상태의 일방적 제공이다.<br>정당한 대가를 요구하는 것은 시장의 일원으로서 정상적으로기능하고 있다는 증거다.<br>시장 체제에서 정당한 임금을 지불하는 노동이 사회 전체의 부를가장 효율적으로 증진시킨다.<br>모호함을 견디려 하지 말고, 모호함이 등장한 자리에서명확함을 요구하는 것이 관계를 지키고, 자신을 지키는 길이다.<br>굴복하는 자가 아니라 거래하는 자만이, 시장 안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킬 수 있다.<br><br>이기심은 게으름이나 무책임과는 거리가 멀다.<br>자신의 이익을 가장 명확하게 인식하는 사람일수록,자신의 일을 가장 치밀하게 해낸다.<br>회사를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이력서를 위해일하는 사람이 가장 유능한 사람으로 남는다.<br>조직과 나를 분리하지 못한 사람들은 퇴직 후 정체성이 사라진다.정체성의 기둥을 자기 안에 세워 둔 사람은 회사를 떠나도 흔들리지 않는다.<br>같은 방향을 보고 걷는 동안에만 동료이고,방향이 갈리는 순간 각자 흩어진다는 사실을 잊지 않는 것이야말로,자본주의에서 살아남는 유일한 방법인지도 모른다.<br><br>이기심은 타인의 욕구를 정확하게 읽어내고, 욕구에 부합하는 무엇을 제공하며,그 대가로 나의 이익을 챙긴다.<br>가장 잘 작동하는 이기심은 결과적으로 이타심과 닮아 있다.도덕적 우월감은 위선이 되고, 차가운 계산은 정직한 거래가 된다.<br>이기심이 룰 안에서 작동해야, 각자가 자신의 이익을 정직하게 좇은 결과사회 전체가 풍요로워진다.<br>연대의 모습은 자비라는 따뜻한 단어가 아니라이익이라는 차가운 단어 안에 더 정확하게 담겨 있었는지도 모른다.<br><br><br>5장 가장 오래된 지혜로 가장 세련된 부를 설계하라 에서는<br>보이지 않는 손은 인간 각자가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과정에서의도하지 않은 결과로 사회 전체의 부가 늘어난다는 통찰이다.<br>보이지 않는 손은 인간의 이기심이 시장이라는 틀 안에서 작동할 때,의외의 방향으로 공공의 이익을 만들어낸다는 차가운 관찰일 뿐이다.<br>시대가 변해도 부의 흐름을 만들어내는 근본 원리는 여전히 같다.시대가 변해도 자본을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손은 남는다.<br>보이지 않는 손은 지금 이 순간에도 묵묵히 작동하고 있다.<br>시대의 표면이 아닌 심층을 바라보는 시선이야말로,어떤 변화의 파도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게 만든다.<br>욕망을 지휘한다는 것은 욕망의 방향을 정하고, 속도를 조절하고,목적지를 분명히 하는 일이다.<br>진짜 욕망을 끌어내려면 조용한 시간과 정직한 질문이 필요하다.<br>이기심이란 무절제한 탐욕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정확히 아는 자의 합리적 선택이다.욕망을 지휘한다는 것은 가장 차가운 자기 인식이자, 가장 따뜻한 자기 사랑이다.<br>자기 통제의 시작은 자신의 욕망을 정직하게 직시하는 데서 출발한다.<br><br>자기합리화는 부유함을 경멸하는 척하면서, 부유함에 닿지 못한자신을 보호하는 가장 손쉬운 방어막이다.<br>가난은 도덕이 아니라 결핍이며, 결핍이 자존과 자유를 갉아먹는다.<br>부유함을 경멸하는 것은 자기 자신을 경멸하는 일과 다르지 않다.<br>부끄러운 것은 욕망 자체가 아니라, 욕망을 숨기면서 동시에욕망을 충족시킨 타인을 깎아내리는 일그러진 마음이다.<br>교환은 상대방의 자기애를 자극하여 서로의 목적을 달성하는 정교한 과정이다.<br>타인의 욕망을 충족시켜주기 위해 내가 무엇을 가지고 있는가를 먼저 물어야 한다.시장은 타인의 욕망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만 묻는다.<br>결핍의 자리에 자신의 잉여를 정확히 가져다 놓을 때, 거래는 성립한다.나의 평범함과 타인의 절실함 사이의 거리에서 가치가 태어난다.<br>부의 설계는 반복되는 교환의 구조를 만드는 일이다.<br>부의 설계자는 한 번의 큰 거래보다 백 번의 거래를 더 소중히 여기고,한 명의 화려한 고객보다 열 명의 꾸준한 고객을 더 귀하게 여긴다.<br>좋은 설계는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찾아오게 만든다.<br>부의 설계는 자신과 타인을 동시에 정직하게 바라보려는따뜻한 시선에서 출발한다.<br>진정한 국부와 개인의 재산은 매일의 성실한 노동과합리적인 자본의 재투자를 통해서만 축적된다.<br><br>부는 노력의 보상이 아니라, 교환의 결과다.<br>도약을 원한다면 가장 잘하는 것 하나에 모든 것을 거는 결단을 해야 한다.자신의 시간을 가장 비싸게 팔 수 있는 영역에 집중하고,싼 시간들은 기꺼이 타인에게 위임한다.<br>시장이라는 거대한 시스템 의 작동 원리를 읽어내는 자만이흐름을 자신의 편으로 만들 수 있다.<br>부를 늘리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근면과 절약을 통한 자본의 축적이다.<br>차가운 계산과 따뜻한 공감이 서로를 떠받친다.자신의 상승이 누군가의 상승과 연결되는 도약만이오래 지속되고, 후회 없이 누릴 수 있다.<br>자신의 욕망을 정확하게 알고, 타인의 욕망을 정확하게 읽고,두 욕망이 만나는 지점을 찾아내고, 교환으로 성사시키는 사람만이시장의 흐름을 이끄는 진정한 주체가 된다.<br>도약은 매일의 작은 계산이 쌓여 만들어지는 결과다.<br>시장을 읽고 자신의 욕망을 점검하는 순간이계급을 조용히 그러나 분명하게 끌어올릴 것이다.<br><br><br>자본주의는 수많은 비판에도 불구하고 세계 경제의 근간을 유지하고 있다.<br>자본주의는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현재까지 주도적인 경제 체제를유지하게 된 것은 인간의 본성에 적합하기 때문일 것이다.<br>애덤 스미스 는 인간의 본성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경제의 작동 원리를 분석하고 세상을 바라본다.<br>이기적인 인간 본성을 탐구하고, 본성을 적절하게 이용하면서,성공적인 경제를 유지하기 위한 요건을 탐구한다.<br>타인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으면서 자신의 삶을 개선하려는자기애는 미덕으로 여겨야 한다.<br>신뢰와 도덕이 살아있는 시장은 부의 원천이다.<br>각자 자신의 이익을 위해 활동하면서도,타인의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하면 시장에서 퇴출된다.<br>시장은 냉혹하지만, 결과적으로 모두를 이롭게 한다.<br><br>자본주의가 발생시킨 문제들은 자본주의만의 문제가 아닐 수도 있다.<br>인간 본성에 대한 탐구는 자본주의의 문제가 발생하는 이유를 탐구하고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한다.<br><br>자본주의를 살아가기 위해서는 자본주의를 이해해야 한다.<br>초기 자본주의를 설계한 애덤 스미스 의 자본주의 원리에 대한 진단은자본주의의 본질을 이해하고, 자본주의를 잘 살아가는 방법을 깨닫게 한다.<br>인간의 본성이 균형있게 작동되면 시장 경제는 성공적으로 작동하지만,지나칠 경우 시장 전체에 해악을 끼칠 수도 있다.<br>자본주의는 인간의 본성에 위배되지 않는 경제 체제이지만,인간의 본성이 항상 합리적인 것은 아니다.<br><br>자본주의를 슬기롭게 살아가고, 자본주의가 가진 문제를 직시하려면,자본주의의 원리를 이해하는 것은 중요하다.<br>자본주의의 근간을 세운 애덤 스미스 의 자본주의의 통찰은자본주의의 본질을 예리하게 간파한다.<br><br>"가장 위대한 부는 보이지 않는 손으로부터 쟁취된다"는인간의 본성, 시장 원리, 분업과 교환, 보이지 않는 손, 부의 원리 등국부론의 주요 주제를 현대적 감각으로 해석한다.<br>초기 자본주의를 구상하면서 자본주의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고,자본주의의 문제를 냉철하게 짚어낸 애덤 스미스 의 통찰은현대 자본주의 사회에도 유용하다.<br>"가장 위대한 부는 보이지 않는 손으로부터 쟁취된다"는자본주의와 시장 경제의 구조와 원리를 이해하도록 하면서,자본주의 경제 체제를 지혜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br>에버필링 과 컬처블룸 서평단에서"가장 위대한 부는 보이지 않는 손으로부터 쟁취된다"를 증정해주셨다.감사드린다.<br>#가장위대한부는보이지않는손으로부터쟁취된다 #에버필링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인문]]></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2/78/cover150/k93213069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127818</link></image></item><item><author>서평달인</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대한민국을 설계한 연구소 KIST - [대한민국을 설계한 연구소 KIST - 과학으로 빚은 나라, 끝나지 않은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6089219/17418772</link><pubDate>Wed, 29 Jul 2026 11: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6089219/1741877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8895743&TPaperId=1741877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4/37/coveroff/897889574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8895743&TPaperId=1741877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대한민국을 설계한 연구소 KIST - 과학으로 빚은 나라, 끝나지 않은 이야기</a><br/>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 엮음 / 지성사 / 2026년 06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br>과학기술입국의 꿈을 실현한 KIST<br><br><br><br><br>한강의 기적은 세계 최빈국이 선진국 반열에 오른 전무후무한 사건이다.<br>한국전쟁으로 경제 기반이 철저히 파괴된 후진국이눈부신 경제발전을 이루며 선진 제조업 국가로 변모한다.<br>기적은 없다.<br>정부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강력한 과학기술 진흥정책을 수립하고산업화의 기반을 마련한다.<br>연구개발 기반이 구축되고, 기술 개발 노력이 성과를 얻게 되면서,제조업 강국으로 비약적 성장이 가능하게 된다.<br>과학기술입국의 핵심 동력인 한국과학기술연구원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대한민국을 설계한 연구소 KIST"를 선택한다.<br><br><br><br>1부 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는? 에서는<br>오늘날 대한민국은 선진 산업국가이며 연구개발 강국이기도 하다.<br>국제 원조에 의존하던 최빈국이 선진국으로 성장한 이면에는국가전략, 연구개발 제도, 인적 자본이 결합된 치밀한 설계와이행의 역사가 있다.<br>1960년대 한국은 농업국가로 과학기술 기반과 전문가 집단이 매우 열악하다.<br>산업화를 뒷받침하고 기술을 육성할 유능한 연구소의 등장은 국가적 과제이지만,열악한 국가 재정으로 인해 거대 연구소를 자체 설립하기는 어렵다.<br>박정희 대통령은 린드 존슨 미국 대통령에게 산업기술 연구소의 필요성을 제안하고,미국은 이를 수용하여 KIST가 만들어진다.<br>박정희 대통령은 이 나라를 살릴 기술을 개발할 연구소가 더 중요하다라며서울 홍릉의 임업시험장 부지를 내준다.<br>국내 이공계 인재 풀 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에서, KIST 최형섭 소장은유학을 떠나 미국과 유럽에 정착한 한국인 과학자들의 귀국을 설득한다.<br>출범 초기 KIST의 전략은 추격형 연구개발이다.<br>선진국의 기술과 정보를 국내에 들여와 산업현장에 맞게 개량하고,정부 및 산업계와 긴밀하게 협력하며 국가 전략과제들을 수행한다.<br>한국은 KIST를 통해 과학기술을 산업정책과 성공적으로 결합했고,산업화의 기술적 설계 방법을 스스로 깨우친다.<br>과학기술은 시대적 과제와 정책적 상상력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발명되고, 제도화된다.KIST는 한국이 생존하기 위해 제도를 설계하고 자원을 동원한 무대였다.<br><br>전쟁으로 국토는 폐허가 되었고, 선진국과의 격차는 크게 벌어진 상황에서,선진국을 따라잡기 위한 한국의 선택은 연구소다.<br><br>동아시아의 고도성장한 발전국가들은 정부가 앞장서서 산업 육성 전략을 짜고,민간 기업을 지도하며, 국가 재정을 투입해 기술개발을 밀어붙인다.<br>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정책 기획력과 실행력을 갖춘 국가는현대 산업의 복잡한 문제를 파악하고, 최적의 자원을 배분하며,민간 부문을 견인할 수 있는 고도의 행정적 기술적 전문성을 갖는다.<br>성장의 중심에는 기술, 그리고 기술을 조직할 수 있는 제도와 기관이 있다.<br><br>박정희 정부는 부족한 자본을 확보하기 위해 해외 원조와 차관을 끌어오는 동시에,국가 연구소를 만든다는 실험에 착수한다.<br>정부가 직접 연구기관을 육성하는 최초의 시도가 한국과학기술연구소, KIST 설립이다.<br><br>KIST는 경제개발계획에 기술적 지식을 유일하게 제공할 수 있는 집단으로산업 정책의 기술적 싱크탱크 이자 집행관이다.<br>자본도 시장도 없는 정부가 기술 창출 기관부터 만든 선진적 결정은산업화라는 불가능해 보이던 도전에 성공할 수 있게 된다.<br><br>박정희 의 베트남 파병은 군사 협력을 넘어 미국의 대외전략에 동참하면서,원조 삭감을 막고, 경제개발에 필요한 자본과 기술을 확보하려 한 것이다.<br><br>1965년 이전의 실패들이 주는 교훈은 정부가 투자하되, 간섭은 하지 않는파격적인 독립 모델 이 필요하다는 것이다.<br><br>최형섭은 공군 장교 예편 직후 미국 노트르담 대학 박사 과정에 입학한다.한국인 최초의 미국 금속공학 박사학위 취득은 신문에 보도될 정도로 화제가 된다.<br>박정희는 수출 효자 품목인 중석의 부가가치를 높이도록 기술 자문을 해준최형섭을 눈여겨 보고 원자력 연구소 소장으로 발탁하면서,최형섭은 본격적인 과학 관료의 길로 들어서게 된다.<br>최형섭의 기업에 도움이 되는 연구를 해야 한다는 통찰과 비전 에,박정희는 KIST 설계의 중책을 맡긴다.<br>한국과학기술연구소 육성법은 연구 자율성과 재정 안정성을 동시에 보장하는치외법권적 특례를 담고 있어 관료들은 거세게 반발한다.<br>박정희는 모든 반발를 무마시키며, 국가 정책의 모든 우선순위가KIST를 중심으로 재편된다.<br><br>KIST 건물이 세워지고, 장비가 들어왔지만, 한국에는 연구소를 움직일과학기술 인력 풀 이 거의 없다.<br>유능한 학생들은 더 나은 교육과 연구 환겨을 찾아 미국과 유럽 으로 떠났고,국내에는 연구를 계속할 수 있는 실험실, 장비, 연구비가 없다.<br>산업화에 필요한 우수 인재는 해외에 정착하고 있다는 구조적 모순에KIST는 처음으로 돌아올 수 있는 조건을 마련한 시도다.<br>KIST 유치 과학자 1호 김재관 박사는 포항종합제철소 건립 계획을 수립하고,우리나라 최초 독자 자동차 모델의 기술 자립화를 추진한다.<br>안영옥 박사는 프레온가스 를 개발하고, 산업계로 나가 기업연구소와공장 설립을 주도하며, 벤처캐피털 대표를 맡아 수많은 기업들을 성장시킨다.<br>김훈철은 대형 조선소 건설 주장 계획을 발표하고, 정주영 회장이 결단하면서울산의 허허벌판은 오늘날의 풍경으로 변화한다.<br><br>윤여경은 KIST 초대 경제분석실장을 맡아, 대규모 산업 프로젝트 의타당성을 수치로 검증하는 역할을 맡는다.<br>정부와 세계은행의 회의론을 뚫고 정책을 확정하는 데 결정적인논리를 제공한다.<br>오늘날 누리는 산업 경쟁력의 상당 부분은 1세대 과학자들이 남긴성과의 기반 위에 서 있다.<br><br><br>KIST는 연구의 출발점을 공장 현장에서 찾기로 한다.<br>산업실태조사는 한국 최초의 체계적인 기술 진단으로,산업의 수요가 곧 연구소 운영의 방향타가 된다.<br><br>해방과 전쟁을 거치며 한국은 결핵 공화국이라는 오명을 얻는다.<br>결핵에 가장 효과적인 치료제인 에탐부톨 은 고가다.서독에서 귀국한 채용복 박사는 유기합성연구의 개척에 나선다.한독약품공업의 의뢰로 저렴하고 구하기 쉬운 타르타르산을 활용해순수한 에탐부톨 만 효율적으로 분리해 내는 공정 개발에 성공한다.<br>에탐부톨 국산화로 가난한 환자들도 쉽게 결핵약을 복용할 수 있게 된다.<br>컬러TV 수상기, 에탐부톨, 폴리에스터 필름, 국가 행정 전산화 등KIST의 성과는 산업의 병목을 제거하는 연구소라는 공통점이 있다.<br>연구 주제는 산업실태조사에서 도출되고, 연구의 완성은 공장 가동과매출 발생으로 판단되며, 기술은 기업의 생산 라인 으로 반드시 연결된다.<br>해외에서 훈련받은 과학자들이 귀국해 공장 바닥과 행정 현장에서기술을 구현하고, 모방을 넘어 응용과 축적으로 이어진다.<br><br>가난한 나라가 기술을 축적하기 위해서, 산업에서 필요한 기술을가장 먼저 읽고, 가장 빠르게 실현하며, 기어이 스스로 설 수 있는기술을 가장 먼저 읽고, 가장 빠르게 실현하며, 기업이 스스로 설 수있을 때까지 밀어준다.<br>KIST는 연구소가 산업을 위해 존재할 수 있음을, 국가 성장의강력한 엔진 이 될 수 있음을 증명해 보인다.<br><br>박정희 대통령은 중화학공업 정책을 선언하며 중화학 부문에 자원을 집중한다.<br>중화학공업은 막대한 초기 투자가 필요하고 회수 기간도 길다.한국의 선택은 국가 생존에 가깝다.<br>닉슨 독트린 은 외교 환경의 변화만을 의미하지 않았고,전쟁 억지력을 유지하기 위한 중화학공업 육성으로 이어진다.<br><br>KIST의 조강 계획은 일본 조사단과 세계은행의 기술, 경제성 평가를 통과하며 구체화된다.<br>국내외 전문가 다수가 경제성과 기술 조건을 이유로 부정적으로 평가하지만,치밀한 설계와 신속한 실행으로 한국의 중화학공업화가 눈에 보이는 첫 성과를 낸다.<br><br>철을 가공할 설비와 설비를 활용할 산업이 동시에 성장해야 한다.<br>기계공업은 산업 설비를 만드는 분야이다.KIST는 산업화에 직접 필요한 설비산업부터 구축해야 다른 산업도성장할 수 있다는 냉정한 전략을 제시한다.<br>기계공업의 기반 위에서 조선업 역시 전략산업으로 부상한다.<br>현대가 울산에 조선소를 짓는 동안, KIST는 작동할 기술 구조를 짜놓는다.막 철강을 생산하기 시작한 나라가,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건조하는 국가로 바뀐다.<br><br>자동차와 전자는 철강, 기계, 화학과 정밀 가공 기술이 결합된 고도 산업의 집약체이다.<br>상공부는 장기 자동차공업 진흥 계획을 수립하고, 완전 국산 자동차 생산과대규모 수출 목표를 세운다.<br>포니 프로젝트 는 해외 기술을 결합한 국제 협업 프로젝트 이지만,차량 설계와 모델 기획을 한국 기업이 주도하면서, 자동차 설계 능력을 갖춘제조 국가로 등장한 순간이다.<br><br>KIST 연구진은 컬러 TV 수상기를 개발하고 정보통신 기술을 개발해산업체로 이전하면서, 전자산업은 본격적 성장 궤도에 오르게 된다.<br><br>정치가 방향을 정하고 기업이 실행을 맡았다면,연구소는 어떤 산업을 어떻게 구축할 것이라는 답을 제시한다.<br>거대한 변화는 한강의 기적이라는 이름으로 기억된다.<br>KIST의 역할은 산업의 구조를 설계하고 이를 정책의 언어로 번역하는 일이다.철저히 설계된 한강의 기적의 설계도는 KIST에서 상당 부분이 그려진다.<br><br>1970년대 중화학 공업화는 산업의 체질을 바꾸는 데는 성공했지만,막대한 외채와 중복 투자라는 부작용도 낳는다.<br>전두환 정부는 효율과 통제를 앞세운 구조조정으로 중복 기능을 줄이고자원을 집중하는 방향으로 조직을 재편한다.<br>1980년대 중반 이후 찾아온 3저 호황으로 산업의 투자 여력은 빠르게 회복되고,한국의 목표는 선진국에 빨리 도달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단계로 나아간다.<br>선진국 기술을 모방하는 것이 아니라, 핵심 원천 기술을 확보하여기술 주권을 세우고, 글로벌 무대에서 정밀함과 신뢰도를 증명해야 한다.<br><br>공업용 다이아몬드 시장은 미국과 영국 기업들의 사실상 독점 시장이다.<br>KIST 경질재료연구실의 은광용 연구진의 과제는 다이아몬드 를실험실에서 인공적으로 합성해 내는 것이다.<br>고품질 다이아몬드 제작 기술을 개발하고, 일진다이아몬드가 설립되어공업용 다이아몬드 를 국산화하면서, 글로벌 독점 시장을 무너뜨린다.<br><br>KIST 섬유고분자연구실 윤한식의 아라미드 펄프의 새로운 합성 방법에 관한 논문은최초로 세계적 학술지 네이처 에 기재된다.<br>아라미드 펄프 는 안타깝게도 상업화까지 이어지지는 못했지만,한국 과학기술이 세계적 독창성을 인정받은 첫 사례라는 의미가 있다.<br><br>KIST가 국산화한 광섬유 통신 기술은 1990년대 정보화의 핵심 기반이 된다.KIST 연구자들의 전략적 판단에 따라 우리나라에서도 빠르게 실리카 광섬유 개발이 추진된다.<br>광섬유의 전송 손실 저감과 제작 비용의 획기적 절감 기술은전국을 뒤덮은 초고속 정보망의 토대가 된다.<br><br>아시안게임과 올림픽은 한국의 선진적 운영 능력을 검증받는 무대이기도 하다.<br>KIST 도핑컨트롤센터 가 직면한 과제는 가혹하지만, 한국 과학의 정밀도를단기간에 끌어올리는 동력이 된다.<br>벤 존슨 의 도핑 적발 사건은 한국의 도핑 분석 기술이 세계 최고 수준임을공인받는 계기가 된다.<br>1980년대 KIST의 성과들은 기술 의존의 상태를 벗어나, 세계 표준을 논의하는 자리에우리나라가 당당히 서는 것을 지향한다.<br>KIST를 둘러싼 위기 속에서 연구자들은 존재의 이유를 증명해야 했고,위기를 기회로 바꿔내는 데 성공한다.<br>KIST 연구원의 집념이야말로 국제사회에서 제 목소리를 낼 수 있게 하는기술적 주권의 실체다.<br>KIST가 넘어선 기술 문턱은 개발도상국의 출구를 지나 선진국의 입구에 들어섰음을입증한 가장 명확한 징표다.<br><br>KIST의 가장 큰 국가적 공헌은 인재라고 할 수 있다.<br>KIST 출신 인재들은 기술을 아는 전문가를 넘어, 국가적 의사결정을수행할 수 있는 과학기술 리더 로 성장한다.<br>최형섭은 초대 소장으로 KIST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뒤,과학기술처 장관에 취임하여 역대 최장수 재임하면서,미완의 조직을 산업화의 핵심축으로 바꾼다.<br>최형섭은 조직을 혁신하고, 기초과학을 떠받치고,연구 거점을 새로 설계하고, 법으로 굳힘으로써오늘날 한국 과학기술 체제의 기본 골격을 만들어낸다.<br><br>김재관은 상공부 차관보로서 중화학 공업화르 주도한 이후,한국표준연구소 초대 소장을 맡는다.<br>국가 표준 체계의 구축에 집중하면서 산업 전반의 품질을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br>채용복은 연수소를 산업과 직접 연결되는 곳으로 바꾸고자 한다.<br>정부출연연구소의 기능을 재정비하고, 부처별로 흩어져 있던연구개발사업들을 하나의 체계로 묶는 구조조정 작업을 한다.<br><br>성기수는 KIST에서 시작된 IT 역량을 더 큰 연구기관과 산업으로 확장하며,IT 혁명의 기반을 미리 구축한다.<br>한국전자통신연구원, ETRI는 KIST에서 형성된 연구 주체,인력 구성, 기술 축적이 그대로 이동하면서, 일정 수준의연구 역량을 갖춘 상태로 출발한다.<br>KIST에서 시작된 IT 역량은 ETRI를 거쳐 한국 정보통신 산업의핵심 경쟁력으로 이어진다.<br><br>KiST는 연구소가 계속 만들어지는 방식을 남긴다.<br>한 기관에서 축적된 기술과 경험이 다른 기관의 출발점이 되는구조 속에서 과학기술은 서로 얽히며 증폭되어 간다.<br><br><br><br>2부 KIST, 예순 고개를 넘기까지 에서는<br>KIST의 역할은 국가에 도움이 되는 연구 성과를 넘어, 산업계 필요한 연구를 포착하고,도움이 되는 기능을 수행하는 것이기도 하다.<br>KIST는 연구소의 역할을 여러 기업체에 알리고 홍보하는 데 힘쓴다.KIST는 연구비를 지원해 주는 기관이나 단체에 자신의 연구가얼마나 매력적인지를 계속 설득하는 영업을 병행해야 한다.<br>해외에서 연구 개발을 해왔던 과학기술자들은 KIST에 입사하면서자신의 주전공과 완전히 들어맞는 일을 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연구비를 수주할 수 있는 연구 주제를 발굴해 나가야 한다.<br><br>석유 파동으로 한국 경제가 침체기를 겪던 시기에,KIST의 연구 프로젝트 는 해외에 의존하던 물질을 국산화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br>세라믹 소재는 반도체 소재로 활용되거나 화학산업 공정에서 중요한 소재로 활용된다.내화성 용기인 내화갑 기술의 국산화는 세라믹 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더 나아가 새로운 첨단 소재 개발까지 가능하게 하는 핵심 기술이다.<br>내화갑 기술이 남해요업으로 이전된 이후에도, KIST 요업재료연구실에서이루어진 추가 연구도 계속 남해요업으로 이전된다.<br>KIST와 고려애자공업의 협력은 국가 차원에서도 큰 주목을 끈다.<br>KIST의 세라믹 기술 개발사는 KIST가 기업을 직접 출자한 사례와축적된 기술적, 인적 역량이 다른 기업과의 또 다른 형태의 연구개발의밑거름이 될 수 있었음을 보여준다.<br><br>산업이 성장할수록 수요는 늘어나는데, 핵심 물질은 대부분 해외에 의존해야 한다.화학 공정을 설계하고 대규모 생산 공장을 운영하는 역량 자체가 부족하다.<br><br>불소 화합물 제조공정 개발은 이후 더 넓은 산업적 성과로 이어진다.<br>KIST는 CFC 연구를 통해 화학제품의 국산화, 파일럿 플랜트 구축,기본 설계와 상세설계, 공장 건설, 시운전, 품질관리까지 이어지는공업화 경험을 축적한다.<br>CFC가 환경 규제의 대상이 되면서 불소 화학 연구는 계속 새로운 방향을 찾아야 한다.<br><br>광섬유 기술은 기업으로 성공을 거두지 못하지만, 광섬유 개발에 대한노하우 와 기업과의 네트워크 가 사라진 것은 아니다.<br>KIST의 기업화, 상업적 역량을 평가할 때 기업화한 기술의 숫자,그 기업이 거둔 수입 등의 지표 이외에도 다양한 맥락이 더 고려되어야 한다.<br><br>KIST와 기업의 협력은 호혜적인 관계 속에서 이루어진다.<br>KIST와 기업의 협력은 경제적인 이해관계에 의해서만 유지되었던 것은 아니다.서로 의지하고 신뢰할 수 있는 관계가 형성되지 않았다면 여러 성과는 탄생하지못했을지도 모른다.<br>KIST와 기업 간 협력이 기업과 연구소가 성장하는 효과를 내지 못하고서로의 인력을 빼앗는 영입전의 양상으로 나타날 수도 있다.<br>기업과 연구소의 협력은 서로의 존중과 신뢰를 만들어가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일인 것이다.<br><br>성기수의 귀국은 한국 전산화의 시작과 궤를 같이한다.<br>기술 도입 이전에 사고방식의 전환부터 시도한다.산업과 행정을 계산 가능한 문제로 바꾸는 작업이다.<br>공정은 경험이 아니라 데이터 로 관리되어야 하고,최적화는 직관이 아니라 수학으로 계산되어야 한다.<br>산업 운영의 핵심이 사람의 감에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으로 이동하기 시작한다.<br>컴퓨터 를 도입하여 국가를 하나의 계산 가능한 시스템 으로 바꾼다.디지털 혁명의 출발점에는 아무도 없는 자리에서 자신의 역할을 정의한한 과학자의 선택이 있었다.<br><br>채영복은 한국 산업이 어느 분야에서 부가가치를 창출하고,외국 기술과 자본에 종속되는지 냉정하게 파악한다.<br>채영복은 개별 기술의 성공보다, 산업 전체로 확장한다.<br>과학자로서 실험실에만 있지 않고, 정부를 직접 설득해 하나의 사업군을정책 의제로 확장한다.<br><br>좋은 연구는 산업으로 이어져야 하고, 산업으로 이어진 경험은 다시 정책이 되어더 큰 연구 체계를 설계해야 한다.<br>KIST맨 은 연구-산업-국가를 하나의 연속된 흐름으로 이해하고 설계한다.기술을 국가의 작동 방식으로까지 확장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인재 유형을 가리킨다.<br><br>동료 연구자와의 협력은 KIST 과학기술자들이 연구하면서 겪는 어려움을&nbsp;극복하는 방법 가운데 하나다.<br>각자 바삐 연구를 수행하면서 경험한 어려움과 고민은 때로 연구하는 분야가다른 연구자와의 대화로 해소되는 면이 있다.<br>KIST 내에서의 연구 활동은 부족한 기술력과 인프라 를 채워나가는구성원 사이의 협력 속에서 가능하다.<br><br>정부는 KIST를 대덕연구단지로 이전하는 계획을 언론에 발표한다.<br>KIST출신 연구원들은 홍릉에 남아 있기를 원하고, KAIST 원장에게대전 이전에 대한 반대 의견을 공식적으로 제안한다.<br>KIST와 KAIS의 갈등속에서 과학기술자들은 연구소의 상황을 직시하고,각자의 연구 활동에 이점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개진한다.<br><br>KIST의 연구원들은 한국만의 연구개발 모델 및 개념을 고안하는 일도 맡는다.<br>KIST는 각 과학기술 분야에 혁신을 위한 연구 기능만 수행한 것이 아니라국가 전반의 과학기술을 설계하고 방향성을 제시하는 역할도 한다.<br>설립 초기부터 독립채산제를 실시한 KIST의 경영 구조상,연구자들이 연구과제를 수주하는 업무와 성과는 과학기술 관료로성장하는 밑거름이 된다.<br><br>KIST의 첫 세대 과학자들은 불확실한 선택을 붙들고,하나씩 현실의 답으로 바꾸어간다.<br>국내 최초를 목표로 삼던 연구가 아니라, 세계가 풀지 못한의료 난제에 앞서 답을 제시하는 단계로 나아간다.<br><br>추격형 연구는 모방에 그치지 않고, 이해하고, 고치고,다시 우리 산업과 사회의 조건에 맞게 바꾸는 힘이다.<br>KIST는 연구가 산업으로 이어지는 방식을 만들고,기술이 정책을 견인하고, 정책이 기술을 뒷받침하는국가혁신의 선순환 구조를 남긴다.<br>KIST의 임무중심연구는 KIST가 해야만 하고, 할 수 있는국가 사회적 문제를 정의하고 임무 달성에 필요한 사람과 장비,예산을 집중하는 새로운 연구 방식이다.<br>일곱 개의 프로젝트 는 지난 60년 동안 KIST 안에 쌓인사업화의 역량을 하나로 결집한 결과물이다.<br>누군가 미래를 믿고 씨앗을 심는다면, 언젠가 삶을 바꾸는 힘이 된다.KIST는 시대가 요구한 거룩한 사명 앞에서 답을 찾아 나아가는 발걸음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br><br>농부는 굶어 죽어도, 씨앗은 베고 죽는다.<br>종자가 없으면 농사를 짓지 못한다.당장 배가 고파도 씨앗을 남겨두지 않으면 미래는 없다.<br>한국이 오늘날의 발전을 이루게 된 것은 후진국 시절에후세를 위한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하다.<br>KIST는 과학 불모지인 한국에서 국가 전략 과제를 개발하고,중화학공업화의 기반을 기획한다.<br>KIST의 역사는 한국 산업화의 역사이기도 한다.<br><br>"대한민국을 설계한 연구소 KIST"는 KIST의 역사를 돌아보면서,한강의 기적의 실체에 다가서게 한다.<br>KIST에서 한국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수많은 과학자들의 이야기는인재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br>KIST의 탄생과 기술 개발 과정에서 발생한 에피소드 들은한국의 고도성장기를 이해하는 중요한 단서가 될 것이다.<br>산업화 시대의 한국인은 근면성실하고 강한 성취동기를 가졌지만,현재는 감투정신이 사라지고 힘들고 어려운 일은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br><br>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 한다.<br>가난하고 힘든 시절을 기억하지 못하고, 교훈을 얻지 못한다면,인적자원 외에 별다른 부존자원도 없는 한국은 큰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다.<br>한국은 산업화 시대에 투자한 산업을 기반으로 현재의 발전을 이루었지만,미래 신산업을 개발하지 못하면서 성장이 침체된 상황이다.<br>일부 반도체 외에는 세계를 선도할 기술을 가지고 있지 않으므로,반도체 전망이 불투명해지자마자 주식시장이 폭락한 현 상황이 잘 보여준다.<br>가난한 한국이 처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힌 KIST의 도전과 발전의 이야기는현 시점에서 많은 시사점을 준다.<br>재도약할 기회를 잡지 못하면 한국의 몰락은 시간 문제다.한국의 미래를 책임질 과학기술 확보에 필요한 골든타임 은 많이 남아 있지 않다.<br>"대한민국을 설계한 연구소 KIST"는 한국 과학기술 개발의 역사를 돌아보면서한국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잡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하게 한다.<br>지성사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대한민국을 설계한 연구소 KIST"를 증정해주셨다.감사드린다.<br><br>#지성사 #한국과학기술연구원 #KIST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nbsp;#대한민국을설계한연구소KIS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4/37/cover150/897889574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043755</link></image></item><item><author>서평달인</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넥스트 인디아 코드 - [넥스트 인디아 코드 - 14억이 만드는 혼돈 속의 로직, 지금 인도의 흐름에 올라타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6089219/17417695</link><pubDate>Tue, 28 Jul 2026 21: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6089219/174176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0108&TPaperId=174176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9/9/coveroff/k3421301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0108&TPaperId=174176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넥스트 인디아 코드 - 14억이 만드는 혼돈 속의 로직, 지금 인도의 흐름에 올라타라</a><br/>김재훈 지음 / 미래의창 / 2026년 07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리뷰어스 클럽 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br>인도 비즈니스 의 본질을 알아보자<br><br><br><br><br>인도는 세계 최대 인구 대국이다.<br>인도는 뛰어난 인재를 배출하면서, IT 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고 있다.넓은 국토와 풍부한 인구를 바탕으로 인도는 고도 성장을 달성하고 있다.<br>인도의 경제를 알아보기 위해 "넥스트 인디아 코드"를 선택한다.<br><br><br><br>주가드 는 어떻게든 길을 찾아낸다는 뜻의 힌디어다.<br>관료주의적 장벽과 만성적 자원 부족에서 우회형 해결책을 찾아낸역사적 경험은 인도식 현대 실용주의의 근간이 된다.<br>주가드 사고방식은 시시각각 변하는 변수에 맞춰 최선의 대안을 도출해내는실시간 최적화 과정에 가깝다.<br>불가능해보일지라도, 주가드식 접근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는자신감과 유연성이 인도인의 의사결정 전반에 깔려 있다.<br>규칙 전체를 균일하게 집행하는 것이 아니라, 핵심만 엄격히 관리하고나머지는 현장의 자율적 흐름에 맡기는 방식이 인도식 질서의 작동 원리이다.<br>인도를 지탱하는 경제 논리는 고정비 제로의 법칙, 지출의 최소화,생존형 최소기능제품의 초경량 비즈니스 구조이다.<br>인도 비즈니스 의 성공은 기술적 완성도보다,해당 지역의 로컬 맥락 속으로 얼마나 깊이 파고드느냐에 달려 있다.<br><br>치열하게 살아남아야 하는 인도 사회에서, 인도인들은긍정의 과잉으로 자신을 지켜낸다.<br>인도인들은 자신이 알고 있는 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해 이야기한다.알고 있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기 때문에, 거짓말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br>인도 비즈니스 의 성패는 상대의 입에서 나오는 물리적 소리가 아니라,소리가 만들어내는 미묘한 기류를 읽는 데 있다.<br>인도 진출을 꿈꾸는 사업가라면 행간의 기류를 포착하는 안목을 갖춰야 한다.<br><br>인도인의 시간은 거대한 원을 그리며 순환하는 존재인 것이다.<br>힌두교적 세계관의 윤회의 수레바퀴의 영원의 관점은인도인들에게 놀라운 낙관주의와 인내심을 부여한다.<br>혼돈 속에서 질서를 찾는 힘은 결국 시간의 밀도를 이해하는 데서 나온다.<br><br><br><br>인도는 전통적인 경제 발전 모델 순서의 중간 단계를 생략하고,최첨단으로 점프하는 단계 건너뛰기, 리프프로깅 현상이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난다.<br>리프프로깅 은 인도 특유의 주가드 정신과 맞물리며 더욱 강력한 시너지 를 발휘한다.<br><br>화폐 개혁의 거대한 혼란은 인도의 디지털 혁명을 앞당긴다.<br>소비를 주도하는 도시 중산층과 엘리트 계층이 먼저 QR 코드를 찍기 시작하자,핵심 소비층의 디지털화가 공급망 전체의 혁신을 강제한다.<br>인디아 스택 이라는 견고한 3단계 시스템 은 과거 금융 혜택에서소외되었던 수억 명의 인구를 단숨에 제도권 경제 안으로 끌어들인다.<br>인디아 스택 이라는 디지털 고속도로 위에 사업을 어떻게 올릴지고민하는 것이 인도 시장을 여는 진짜 열쇠가 될 것이다.<br><br>인도는 글로벌 전기차 패권의 넥스트 전장이다.<br>인도는 세계 2위의 석탄 생산력을 자랑한다.<br>수입 석유 대신 자국의 석탄과 태양광으로 차를 움직이겠다는 것은에너지 주권의 관점에서 전략적 가치가 있다.<br>인도의 전기차 시장은 정부의 에너지 안보 전략과 소비자들의 가성비 전략,그리고 환경적 요구가 맞물려 있다.<br>거대한 인도 시장을 공략하려면, 인도 대중의 지갑 사정과생계를 지휘하는 실용주의를 먼저 고려해야 할 것이다.<br><br><br><br>인도는 한국보다 먼저 새벽 배송 서비스 가 대중화된다.<br>다와발라 시스템 의 본질은 배달 완료에 그치지 않고반복적인 신뢰의 축적이 만들어내는 인적 네트워크 인 것이다.<br>다와발라 들의 숙련된 라스트 마일 직관과 노하우 에GPS 기반의 경로 최적화 알고리즘 을 이식하면서,<br>비약적으로 완성된 라스트 마일 은 인도의 비즈니스 혁신을 상징한다.<br><br>인도의 극단적 빈부 격차는 보여주기 경쟁을 낳는다.<br>스마트폰 두 대를 가지고 다니는 것은업무와 일상을 나누는 차원을 넘어, 카스트 계급과 능력주의라는현대적 계급이 충돌할 때 발생하는 균열을 메우는 도구다.<br><br>두 대의 스마트폰 은 최첨단 기술과 카스트 와 공존해야 하는인도인들만의 영리한 타협안이라고 볼 수 있다.<br>인도인들은 서로 다른 통신사를 물리적으로 분리된 두 대의 기기에할당함으로써, 최소한의 디지털 연결성을 확보하려한다.<br>두 대의 폰은 예상치 못한 사고에 대비한 가장 현실적인 백업 플랜 이다.<br>인도의 스마트폰은 인프라 의 한계를 기술로 극복하려는 실리적 계산과현대적 성공을 우아하게 드러내려는 문화적 미학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다.<br><br>인도의 몰 은 쇼핑 공간을 넘어 도시와 주를 상징하는 랜드마크 이자,경제 수준을 가늠하는 척도가 되고 있다.<br>인도에서 몰 은 온라인 이 대체할 수 없는 체험 가치를 제공하며,이커머스 시장이 성장하고 있음에도 확장세가 꺾이지 않는다.<br><br>인도인들의 진짜 명품은 인도 전통 부티크 이다.<br>인도의 몰 은 대중 소비의 정점이지 상류층의 전유물이 아니다.상류층 의 소비는 전통 부티크 와 글로벌 럭셔리가 나누고 있다.<br>인도 시장 진출 기업들이 브랜드 포지셔닝 을 결정할 때반드시 이해해야 할 핵심 전략 포인트 다.<br><br>인도는 가장 낮은 계층과 가장 높은 계층의 소득 격차가 수백 배에 달한다.<br>인도 시장을 단일 소득 기준으로 보면 안 된다.인도 시장 진출 기업은 어느 계층을 타깃 으로 할 것인지 전략적 결정을 내려야 한다.<br>인도의 진짜 경쟁력은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기회를 만들어내려는14억 인구의 의지에 있다.<br><br>인도 전통 의학 체계 아유르베다 의 목표는 일상의 모든 영역을 통해몸과 마음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다.<br>데이터화의 핵심은 수천 년간 전해 내려온 아유르베다 의 체질 분류 기준을수치화하고 표준화하는 데 있다.<br>인도는 보이지 않는 체질의 영역을 측정 가능한 데이터 의 영역으로끌어들임으로써, 글로벌 정밀 의료 시장에서 독보적 비즈니스 영토를 구축한다.<br>인도발 헬스케어 혁신의 밑바탕에는 주가드 정신이 깔려 있다.인도는 AI를 통해 인간의 몸을 예방 정비하는 시장을 만들고 있다.<br>인도 시장에 진출하거나 이들과 협력하려는 기업이라면,고질적 자원 부족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지 입증할 필요가 있다.<br><br>인도는 아유르베다 전통에 AI와 데이터 라는 기술을 통해전 세계가 즉각적으로 소비할 수 있는 고부가 가치 서비스 로 진화한다.<br>전통과 기술이 결합한 인도의 혁신은 전 세계 헬스케어 시장의판도를 바꾸는 거대한 흐름으로 이어질 것이다.<br><br><br>한국 드라마 에 대한 정서적 유대감은 문화적 호기심으로 이어지고화면 속 음식을 직접 맛보고 싶다는 강력한 소비 욕구로 이어진다.<br>한국 드라마는 인도 전역이 즐기는 보편적 문화로 안착한다.이는 한국 제품이 팔릴 수 있는 시장의 범위가 넓어졌음을 의미한다.<br>한국 음식은 동경하는 드라마 속 주인공의 삶을 직접 체험하고 소유하는문화적 상징으로 자리 잡는다.<br><br>인도인들이 가장 흥미로워하는 한식 체험은 쌈 문화다.<br>한국식 바비큐 의 매력은 직접 굽고, 싸고, 조합해서 먹는 과정의체험 자체가 인도 소비자들에게는 콘텐츠 가 된다.<br><br>인도의 채식 기준은 한국인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엄격하다.<br>한식은 자연 재료만으로도 완성도 높은 채식 메뉴 를 설계할 수 있다.진정한 채식 한식을 제공하려면 양념과 육수 체계를 통째로 재설계해야 한다.<br><br>발리우드 가 장악한 대중문화 시장에서 한국의 콘텐츠 제작 시스템 이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br><br>한국 콘텐츠 제작 시스템 이 강력한 지지층을 확보한 비결은서구 문화와 차별화되는 집단주의적 정서의 유대감이 깔려 있다.<br>가족에 대한 헌신과 어른에 대한 존경을 최고의 덕목으로 여기는 인도 사회에서,한국 콘텐츠 는 올바른 가치를 가진 문화로 받아들여지고 있다.<br>K-팝 의 정교한 군무와 시각 효과는 인도의 전통적 축제 문화를최첨단 기술로 구현한 완성형 콘텐츠 에 가깝다.<br>한국이 원천 기술을 제공하고, 인도가 거대한 시장과 인력을 공급하는새로운 형태의 전략적 파트너십 이 완성되고 있다.<br><br>인도인은 대화의 패러다임 이 근본적으로 우리와 다르다.<br>자기가 알고 있는 것이 전부이고 사실이기 때문에,대화 보다는 본인의 논리에 동의하게 만드는 과정에 집중한다.<br>인도인들의 결론 지향적 토론의 본질은 토론 과정 자체를자신의 논리가 얼마나 견고한지 테스트 하는 시험대로 활용한다.<br>인도인들의 모호한 답변 속에서 진짜 속마음을 빠르게 읽어내고,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협상의 주도권을 가져오는 데 달려 있다.<br><br>인도에서 영어 실력은 교육 수준과 계층을 가늠하는 가장 직관적인 지표이다.<br>영어 발음이 익숙하지 않을지언정 매우 논리적이고 공세적이다.중산층 이상의 인도인들이 구사하는 영어는 글로벌 비즈니스 와학문 세계의 표준 언어로 작용한다.<br>실리콘밸리 를 장악한 인도계 CEO들은 인도식 영어, 힌글리시 에담긴 지독한 논리력과 끈기로 세상을 설득한 것이다.<br>인도 비즈니스 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영어를 사용해 구체적인 팩트 와 논리로 맞서야 한다.<br><br>인도의 결혼 문화는 거대한 경제 생태계의 한 축이다.<br>결혼이라는 생애 최대의 무대에서 가장 아름답게 빛나고 싶다는 욕망이자연스럽게 K-뷰티 로 향한다.<br>인도 결혼식은 신부에게 일주일에 걸친 대규모 뷰티 프로젝트 다.<br>인도 대도시 살롱 과 스파 에서는 한국식 미용 관리법을 도입하기 시작하고,뭄바이 와 델리 에서는 한국 스킨케어 전문 클리닉 이 확장 중이다.<br>하객들이 완벽한 사진 한 장을 위해 메이크업 을 고치고,조명 아래 가장 빛나는 피부를 만들려는 욕구가한국의 글래스 스킨 제품이 가장 효과적으로 소비자를 만날 수 있는 이유다.<br><br>인도는 아이의 서투름을 성장을 위한 당연한 과정으로 받아들인다.<br>인도에서는 가족이라는 견고한 울타리가 사회 전체로 확장되는 것을 느낀다.포용적 문화는 인도라는 거대 시장을 지탱하는 진정한 신뢰 자본의 원천이다.<br><br>요청하지 않는 친절은 상대에게 심리적 부채감을 심으려는 전략이다.<br>미리 준비한 호의에 끌려다니지 않는 것이인도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의 첫걸음이다.<br><br>인도에는 서구식 팁 문화가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다.<br>특정 직원에게 진심으로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다면,영수증의 서비스 차지 는 빼달라고 하되, 직접 돈을 건네는 것이가장 좋은 방법이다.<br><br>힌두교에서 신성시하는 대상은 소이며, 물소와는 생물학적으로 완전히 다른 종이다.<br>인도의 소고기 관련 법률은 각 주정부가 독자적으로 입법하며,합법인 행위가 옆 주에서는 중범죄가 되는 상황이 벌어진다.<br>프리미엄 육류 스타트업 과 배달 앱 은 소고기가 법적으로 허용되는 지역에서도이웃의 시선을 의식하는 소비자 들을 대상으로 빠르게 성장한다.<br><br>인도 커피 의 기본은 블랙커피 에 우유와 설탕을 넣어 달달하게 만든다.콜드 커피 는 인도식 커피 를 차갑게 한 커피 를 말한다.<br>한국의 아이스 아메리카노 가 해외에서 상당한 인기가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대다수의 인도인들은 이를 경험해본 적이 없다.<br><br>인도의 주요 길거리는 각종 쓰레기로 꽉꽉 채워져 있다.인도 여행을 할 때 가장 주의해야 하는 것은 물이다.<br>수도 인프라 구축에 천문학적 예산을 투입 중이지만,인도의 근본적인 위생 환경은 여전히 개선의 속도가 더디다.<br>공적 공간에 대해서는 누구의 책임도 아니라고 여기는인도 특유의 공간에 대한 인식은 위생 관념의 문제가 아니라,청결이 소유권과 경계에 따른 상대적 영역임을 깨닫게 한다.<br>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도의 각 주들은 더 세련되고 깨끗한 도시를만드는가를 두고 거대한 경쟁을 벌이며 인도는 깨끗해지고 있다.<br><br>인도의 가성비는 현지인과 똑같은 시장에서 장을 보고길거리 음식을 먹을 때만 존재한다.<br>글로벌 표준의 삶과 최소한의 위생을 포기하지 않는 순간,인도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비용을 청구하는 도시 중 하나다.<br>모든 물가가 꾸준히 상승했지만, 인도인들의 실질 임금 수준은제자리걸음인 경우가 많아, 비싼 물가에 점점 큰 부담을 느낀다.<br><br>인도는 전 세계에;서 가장 긴 철도망을 가진 나라 중 하나다.인도의 기차 여행은 예매하는 것부터 내리는 순간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다.<br>인도 기차의 객실은 여러 등급으로 나뉜다.기차를 예매할 때는 목적지아 함께 클래스 를 잘 선택해야 한다.<br>진입 장벽은 시스템 의 낙후만을 뜻하지 않는다.인도가 외부인에게 세우는 진입 장벽이자 인도의 진짜 문법이다.<br>기차 안에서 도난은 흔한 일이다.조직적 범죄라기보다 견물생심에 가깝다.<br>인도인이 스스로를 지키는 기저에는 강한 자기 책임의 원칙이 흐른다.<br><br><br>바라나시 는 힌두교 신자들에게 가장 신성한 도시로 여겨진다.<br>갠지스강은 신성한 강이며, 모든 죄를 씻어주는 정화의 수단이다.갠지스강 에서 죽음은 자연스러운 삶의 일부이다.<br>낮에 죽음을 마주하는 도시는, 밤이 되면 축제의 도시가 된다.죽음은 또 다른 시작이기 때문에, 인도의 장례식은 축제와 같은 분위기를 낼 수 있다.<br>변하지 않는 것들의 가치와 순환의 로직 을 이해하는 것이야말로인도 시장의 마음을 여는 진정한 코드가 아닐까.<br><br>인도의 환대는 그저 의례적인 친절을 의미하지 않는다.처음 만난 이방인에게 기꺼이 시간을 쓰고, 자신의 자원을 나누며,그 과정에서 관계라는 자산을 만들어내는 행위다.<br>계약서보다 관계가 먼저고, 조건보다 신뢰가 먼저다.그 신뢰의 뿌리가 아티티 데보 바바 다.<br>그것이 14억 인구라는 숫자 뒤에 숨어 있는 인도의 진짜 경쟁력이다.<br><br><br>인도는 가난한 인구 대국에서 경제적 강국으로 빠르게 변모하고 있다.인도의 우수한 인적자원과 풍부한 천연자원은 인도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br>인도의 경제발전은 한국에게는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br>과거 한국은 중국 경제발 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성장 동력을 얻어냈지만한한령으로 상징되는 각종 규제로 중국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면서,경기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한국 경제는 새로운 활로를 찾아내야 한다.<br><br>인도는 한국에게 낯선 국가다.<br>인도 시장에 도전하기 위해서는 인도를 알아야 한다.인도인의 사고방식, 정서, 문화를 알지 못하면서,경제적인 관점으로만 접근하면 성공하기 어렵다.<br>"넥스트 인디아 코드"는 인도 현지에서 생활하면서 느낀인도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소개한다.<br>인도인 특유의 국민성의 기반이 되는 역사, 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인도의 경제, 사회, 문화에 대한 이해를 하게 한다.<br>인도와 인도인들에 대한 다각적 분석을 통해,인도인의 마음을 읽고 인도 시장을 전략적으로 접근한다면,<br>인도 시장에서의 성공 확률은 더욱 높아질 것이다.<br>"넥스트 인디아 코드"는 인도의 각 지역을 체험하면서,인도의 과거와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의 변화를 예측할 수 있게 한다.<br>인도 시장에 진출하거나, 인도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포착하려는 경우"넥스트 인디아 코드"에서 제시하는 인도와 인도인에 대해 다각적 접근은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br>"넥스트 인디아 코드"는 인도를 직접 경험하면서 느낀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인도에 대한 정확한 통찰을 제공하므로, 인도를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새로운 기회를 포착할 수 있도록 돕는다.<br>미래의창 과 리뷰어스 클럽 서평단에서 "넥스트 인디아 코드"를 증정해주셨다.감사드린다.<br>#인도의흐름 #혼돈속의로직 #인도의매력과기회 #넥스트인디아코드#김재훈 #미래의창 #리뷰어스클럽 #리뷰어스클럽서평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9/9/cover150/k3421301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690932</link></image></item><item><author>서평달인</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하루 1시간으로 월 300 더 버는 40대 임부장 이야기 - [하루 1시간으로 월 300 더 버는 40대 임부장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6089219/17406356</link><pubDate>Wed, 22 Jul 2026 21: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6089219/1740635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0171&TPaperId=1740635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8/94/coveroff/k3921301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0171&TPaperId=1740635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루 1시간으로 월 300 더 버는 40대 임부장 이야기</a><br/>사장썸머(임선영)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체크 카페 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br><br>무인카페 프랜차이즈 시스템 구축하기<br><br><br><br>최저임금은 저임금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해 임금 지급을 강제하는 제도다.<br>2027년 최저임금이 시간당 1만7백 원으로 확정된다.노사 양측의 합의를 권고한 끝에 최저임금위의 사용자위원안으로 최종 의결된다.<br>한국은 소득주도성장 정책을 실시하면서 최저임금을 대폭 인상한 결과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높은 최저임금 수준이다.<br>최저임금 급상승의 부작용은 사회 도처에서 나타나고 있다.<br>인건비 증가가 물가 상승으로 이어지면서 내수 경제는 활력을 잃는다.<br>인건비 부담 가중이 고용 포기로 이어지면서, 비숙련 근로자들의 일자리가 사라진다.소상공인, 자영업자는 이익이 급감하면서 막다른 상황에 몰린다.<br>인건비를 감당하지 못하는 사업은 살아남기 어렵다.과거처럼 사업으로 돈을 벌기 어려운 시대다.<br>인건비 부담을 줄이는 무인카페 사업을 알아보기 위해"하루 1시간으로 월 300 더 버는 40대 임부장 이야기"를 선택한다.<br><br><br><br>1장 나는 더 이상 월급쟁이로 살지 않기로 했다 에서는<br>인생은 선택의 연속이고, 선택의 결과를 볼 때까지 버텨내야 한다.<br>눈에 보이는 변화가 없을 때조차 내가 선택한 방향을 의심하지 않고계속 나아갈 수 있는 사람만이 그다음 단계로 올라설 수 있다.<br>포기하지 않고 밀고 나가면 상황은 바꿀 수 있다.<br>사업을 하는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자질은될 때까지 방법을 찾는 힘이다.<br>사업은 특별한 사람들만 하는 일이 아니다.특별한 재능이나 환경보다 사업은 특별한 재능이나 환경보다 태도가 더 중요하다.<br><br>직장인은 월급을 받는 대신 자신의 시간을 통째로 판다.무엇을 할지, 언제 쉴지, 어떻게 시간을 쓸지 대부분 이미 정해져 있다.<br>부동산 공부에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는 살고 싶은 집을먼저 보러 가는 것이다.<br>당장 살 수 없는 좋은 집을 먼저 보는 것이 눈을 키우는 데 훨씬 도움이 된다.<br>직장인이어도 충분히 부자가 될 수 있다.그것은 스스로 공부하고 판단하는 힘을 키우는 것에서 시작된다.<br><br>부자가 되면 그만두겠다는 생각은 방향이 아니다.목표는 더 구체적이어야 한다.<br>사람은 살아가면서 끊임없이 변하고, 목표 역시 달라진다.목표를 설정하는 순간, 뇌는 이루기 위한 방법을 끊임없이 찾기 시작한다.<br>그만 버티고 자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삶을 만들어 가야 한다.<br><br>정말 간절하게 해야겠다는 마음이 생기면 사람은 방법을 찾게 되는 것 같다.<br>보기에만 좋은 공간이 아니라 실제로 이용하기 편한동선과 분위기를 만드는 데 집중한다.<br><br>무엇이든 시도했을 때의 삶이 항상 더 나은 방향으로 이어진다.경험들이 쌓이면서 끝까지 도전하는 사람이 되어 가고 있다.<br>상가를 100개 가까이 보다 보니 감이 생기기 시작한다.<br>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지나가는 동선인지, 배후 세대는 얼마나 되는지,실제 거주민들의 생활 동선이 전혀 닿지 않는 자리는 아닌지 계속 체크 한다.<br>퇴사를 하기 위해 무조건 창업이 답은 아니다.무조건 퇴사가 정답도 아니고, 모두가 창업을 해야 하는 것도 아니다.<br>내가 하는 일이 누군가의 삶을 바꿀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을 경험할 때면정말 마음이 벅차오른다.<br>스스로 삶을 바꿔 갈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고 싶다.<br>타인의 인정을 받기 위해 살아온 시간이 길다.회사를 떠나고 나니 변화는 생각보다 훨씬 크게 다가온다.<br>지금 하고 있는 일이 무엇이든, 누가 어떻게 보든,스스로 당당할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하다.<br>인생에는 타인의 인정이 아니라, 스스로를 인정해주는 태도가 필요하다.나 자신을 부끄럽지 않게 마주할 수 있다면, 삶은 온전히 나의 것이 된다.<br><br>매장이라는 공간을 통해 고객에게 어떤 가치를 주고 싶은가.사업은 고객에게 무엇을 느끼게 하고 싶은가를 명확히 하는 데서 시작된다.<br>자신의 일에서 성과를 내고, 경제적으로 안정되며,일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질수록 타인을 돕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br>우리 브랜드 매장 점주들이 각자의 삶에서 긍정적 변화가 만들어지고,그 변화들이 모여 더 큰 흐름이 만들어지는 것을 보며 보람을 느낀다.<br>가맹점 수를 늘리는 확장이 아니라, 삶의 방식을 바꿀 수 있는 선택지를더 많은 사람에게 열어주는 일이다.<br><br>2장 지금이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다 에서는<br>잘되는 공식을 찾아 도입하고 검증된 방식을 적용한다면결과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br>온라인 사업처럼 고객이 올지 안 올지 불안하게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오픈하는 날부터 바로 수익이 생기는 것을 경험한다.<br>오프라인 사업은 입지를 분석하고, 운영 방식을 적용하고,오픈 전략을 세우는 등 내가 개입할 수 있는 요소들이 명확하게 존재한다.<br>나만의 기준과 방향을 가지고 하나씩 만들어 갈 수 있다.<br><br>현재 자영업자들의 가장 큰 부담이 인건비이다.<br>무인 비즈니스 는 다양한 상황에 놓인 사람들이 접근할 수 있는사업이라는 점에서 큰 매력을 가지고 있다.<br>성공하는 사업은 과열되지 않은 시장에서,손이 덜가면서도 안정적으로 운영이 가능한 구조를 선택하는 것이다.<br>좋은 입지에 경쟁력이 있는 카페 가 들어오면 추후에 후발주자가들어오기 쉽지 않다.<br>맛에 대한 높은 기준을 세우고 그것을 유지하는 것이 핵심 경쟁력이다.<br><br>사업은 고객이 필요로 하는 것을 제공하는 구조여야 한다.<br>영업시간을 정할 때도 해당 동네 사람들의 생활 패턴 을 분석해야 한다.고객이 가게에 와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가 명확하지 않은 상태에서는무엇을 바꿔도 결과는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br><br>공간은 그 안에 있는 사람의 태도와 에너지 가 그대로 드러나는 곳이다.<br>매장이 계속 망하는 이유는 고객을 기준으로 설계하지 않고,기본이 흔들리고 있으며, 공간을 운영하는 사람의 마음이 무너져 있기 때문이다.<br><br>다른 입지, 다른 상권에서도 동일하게 잘되는지를 반드시 검증해야 한다.<br>다양한 조건에서 테스트 해보고, 성과를 만드는 요소를 하나씩 분해한다.누가 만들어도 일정한 품질이 나오도록 레시피 를 단순화하고,기준을 명확하게 만들어야 한다.<br>확장은 빠르게 밀어붙일 게 아니라,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br><br>순이익은 전체 매출에서 모든 지출을 빼고 순수하게 점주가 가져가는 수익이다.<br>사람이 필요한 업종에서 가장 큰 비용은 인건비다.무인카페는 무서운 고정비 하나가 사라지기 때문에매출 대비 순이익률이 굉장히 높은 편에 속한다.<br><br>고정비는 매출과 상관없이 매달 동일하게 나간다.재료비는 변동비이기 때문에 판매량에 따라 증가한다.<br>임대료와 전기세 같은 고정비는 매출과 상관 없이 매달 빠져나가고,판매량이 적을수록 부담은 더 크게 다가온다.<br>객단가가 낮거나 회전율이 떨어지면 사람이 많아도임대료와 인건비를 감당하기가 어려워진다.<br>하루에 몇 개를 팔아야 손익분기점을 넘는지, 몇 개부터 이익이 나는지를미리 계산해보고, 임대료와 입지를 선택하고, 운영 방식을 설계해야 한다.<br>검증된 전문가의 안목을 빌리면, 시행착오와 리스크 를 줄일 수 있다.내가 하려는 업의 특성과 한계를 명확히 알고 나서야 비로소 나만의입지 기준점과 원칙을 세울 수 있다.<br>무인카페 는 초기 투자금이 낮은 편에 속한다.적은 창업비용으로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건 분명한 장점이다.<br>월급 외에 추가적인 현금흐름을 만드는 것이 중요한 과제가 된다.<br>창업이나 투자냐를 고민하는 것보다 내가 왜 이 선택을 하려는가라는목적을 분명히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br>단순히 투자를 했다는 사실보다 실제 수익이 어느 정도인지가 더 중요하다.<br>오랜 시간 직장인으로 살아오면서 첫 창업이 프랜차이즈 사업으로확장되면서 돈을 바라보는 기준 자체가 달라진다.<br>사업이 어떤 현금 흐름을 만들어 줄 수 있는지, 그 흐름이내 삶을 어떻게 바꿔줄 수 있는지를 바라보는 일이 중요하다.<br>사업의 성패는 아이템 보다 사람에 의해 갈린다.<br>스와트 분석은 가장 기본적인 분석법이다.<br>강점, 약점, 기회, 위협을 적어보는 것이다.강점과 약점은 사업 자체에 대한 이야기다.<br>사업을 해도 되는 사람은 내가 일하지 않아도 사업이 굴러갈 수 있도록끊임없이 효율화와 자동화를 고민하고, 더 적은 시간으로더 큰 결과를 만들어 내는 방법을 찾는다.<br><br>마케팅 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br>본질을 잘 만들었다는 사실을 알려야 고객의 선택을 받을 수 있다.사업은 만드는 것과 알리는 것이 동시에 가야 지속될 수 있다.<br><br>사업을 해도 되는 사람은 리스크 를 완전히 없앨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면서도,위험을 최소화하려고 노력한다.<br>계약서를 명확하게 작성하면 서로의 역할과 책임이 분명해진다.<br>사업을 하면 안 되는 사람은 계약서 작성을 우습게 생각한다.사업을 하면 안 되는 사람은 눈앞의 선택에 끌리고,멀리 보지 못하며, 같은 실수를 반복하면서도 바로잡지 않는다.<br><br>예쁘고 감각적일지라도 조화롭지 않거나 고객이 편안하게 느끼지 못한다면,그 공간은 실패한 것이다.<br>비용 대비 효과를 끊임없이 계산해서 좋은 것과 적절한 것 사이의균형을 잡아 나가야 한다.<br>사업장은 수익을 만들어 내야 하는 공간이다.멋있어 보이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실제로 돈을 벌 수 있는가다.<br><br>실패가 두려워서 투자를 멈추는 순간, 성장도 멈춘다.<br>투자를 했을 때 수익이 플러스 가 되는 것인지,경쟁력이 플러스 가 되는 것인지를 면밀히 검토한 후에돈을 써야 한다.<br><br>교육을 한다면 수강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을 하고 싶다.<br>새로운 선택 앞에서 두려운 건 너무나 당연한 감정이다.두려움 속에서도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가다 보면,자신의 삶에서 분명한 의미로 연결되는 순간이 찾아온다.<br><br><br>3장 퇴근 후 1시간으로 직장인 월급 버는 무인카페 에서는<br>무인카페 는 찾아오는 곳이 아니라 지나가다 걸리는 곳이어야 한다.<br>사업 자체의 본질과 한계를 먼저 이해해야 한다.한계를 이해해야 약점을 보완할 방법을 찾게 되고,그 과정에서 경쟁력이 만들어진다.<br>현장에서는 사람들이 어디로 움직이고, 어떤 길을 주로 이용하는지를직접 눈으로 확인해야 한다.<br>경쟁 매장 분석도 현장에서 반드시 해야 한다.<br>실제 고객의 입장에서 한 잔을 마셔보면, 매장의 수준과 경쟁력을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br>설비 상태를 눈으로 확인하기 전에는 계약서 특약란에계약금 전액을 반환한다는 명확한 문구를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br>매출을 올리기 위해 아무거나 파는 것은 하책이다.<br>장기적으로 고객들이 매장에 찾아와야만 하는대체 불가능한 이유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br>원가를 줄여 이익을 남기는 것이 아니라,좋은 맛을 유지해서 고객이 다시 오게 만들고,더 많이 팔아서 이익을 늘겠다는 전략이다.<br>월세는 숫자 그 자체가 아니라, 예상 매출과 함께판단해야 하는 철저한 변수다.<br>사업은 많이 팔아서 질 좋은 안정적 수익을 만드는방향으로 가아 한다.<br>완벽한 자리를 기다리는 것보다, 안 될 자리를 걸러내고,상방이 열린 자리를 과감하게 선택하는 실행력이 필요하다.<br>반드시 해내겠다는 단단한 마음과 전문가의 도움을 함께 받으며,질 좋은 안정적 매출을 일구어내기를 바란다.<br><br>모든 경쟁자가 적은 아니다.<br>순수한 수준의 개인 카페 는 오히려 동반자가 될 수 있다.상권을 유지해주는 역할을 하면서 신규 강자의 진입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br>중요한 것은 경쟁자가 들어와도 버틸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다.<br>애초에 경쟁 자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입지를 선택하는 것도하나의 전략이 될 수 있다.<br>소외 구역은 유인 상가 기준에서는 치명적 단점이지만,무인카페 입지로서는 대형 경쟁자의 진입을 막아주는 방어벽이다.<br>무인카페 는 목적을 가지고 멀리서 찾아오는 목적형 소비라기보다,일상 반경 안에서 일어나는 생활 속 소비에 가깝다.<br>인건비가 없기에 알짜배기 순익을 낼 수 있는 틈새 배후세대를공략하는 것이 핵심이다.<br>고객 중심의 관점에서 고민하고 나만의 명확한 기준점을 잡아가면,어느 순간 되는 자리가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br><br>빠르게 결정하는 것과 조급하게 결정하는 것은 완전히 다르다.<br>권리금은 아예 없으면 가장 좋다.해당 동네나 생활 상권의 시세에 맞고, 예산 안에서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라면 무조건 피할 일만은 아니다.<br>전 임차인의 완벽한 철거 상태를 확인하기 전에는잔금을 먼저 지급하지 않는다.<br>상가 계약 과정에서 권리금과 철거 비용은 묶어서 협상한다.<br>상대방의 급박한 사정이나 성향을 파악하고 무엇을 받아들일 가능성이높은지 캐치 하는 눈치가 필요하다.<br>영리하지 못한 계약은 금전적 손해를 온전히 감당해야만 한다.미리 모든 과정을 스스로 공부하고 직접 챙기는 세심함이 필요하다.<br><br>커피 머신은 매장을 운영해 주는 든든한 일꾼이다.<br>완벽하게 신뢰할 수 있는 최상의 장비를 선택하는 것이무인카페 비즈니스 의 첫 단추이자 사장의 가장 중요한 안목이다.<br>원두는 평균적으로 순환이 꽤 빠른 편이다.세척은 대부분 원격으로도 가능하고 버튼 만 누르면 큰 수고가 들지 않는다.<br>머신 관리가 끝나면 매장 전반을 정리한다.누구나 일정한 루틴 만 익히면 충분히 관리할 수 있는 간단한 일이다.<br>사람이 없더라도 철저하게 관리되고 있는 공간이라는인식이 형성되면 고객들은 자연스럽게 선진적 질서를 유지한다.<br>스마트 시스템 과 단순한 루틴 이 유기적으로 맞물려 돌아가는선순환 과정의 반복이 매달 안정적 수익을 가져다주는 파이프라인 을 완성한다.<br><br>고객 소통에서 가장 중요한 건 운영자의 진심이 느껴지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다.<br>계절과 시즌 에 맞춰 고객들을 위한 이벤트 를 기획한다.신메뉴를 주기적으로 선보이며, 고객들이 자주 요청하는 메뉴 는스피드 트랙 시스템 을 가동해 아주 빠르게 도입하여 피드백 을 살핀다.<br>단골은 맛있고, 가격 부담이 적고, 공간이 편안하면자연스럽게 다시 방문하게 된다.<br>알바 인력을 관리하는 데 있어서도 무인카페는유인카페에 비해 사람 스트레스 가 적은 편이다.<br>감정노동이나 서비스 태도에 대한 고객 불만이 발생할 여지 자체가 없다.인건비 자체도 아주 미미한 수준이다.<br>알바 매니저 분들은 매장을 단순한 일터로 대하지 않고,자연스럽게 자신의 공간처럼 애정을 가지고 아낀다.<br>무인카페의 가장 큰 장점은 삶에서 시간을 내 뜻대로온전히 선택할 수 있는 주도권을 쥐게 된다는 점이다.<br><br><br>4장 무조건 잘 되는 매장의 0.1% 디테일 에서는<br>매장을 설계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것은 고객의 동선이다.<br>동선이 막히지 않고 한 번에 이어지는 구조는 편안한 경험을 만든다.실제로 이용할 때 불편함이 느껴지면 고객은 다시 찾지 않는다.<br>모든 설계의 중심에는 콘셉트 가 있어야 한다.<br>매장의 느낌, 고객이 느끼길 원하는 감정에 따라,색감, 조명, 가구, 소품이 모두 달라진다.<br>인테리어 는 브랜드 가 전달하고 싶은 가치를 담아내는 방식이다.<br>공간에서 소비하는 경험이 만족스러울 때, 사람들은 다시 찾고,주변 사람들에게도 자연스럽게 추천하게 된다.<br>좋은 매장은 눈에 보이지 않는 수많은 고민과 설계, 고객의 입장에서반복적으로 점검하는 과정이 쌓여 만들어진다.<br>편안하고 만족스러운 경험이 쌓일수록, 매장은 다시 찾고 싶은 공간으로 자리 잡게 된다.<br><br>경쟁의 변화는 예고 없이 찾아온다.<br>경쟁 속에서도 선택받을 수 있는 이유를 만들어 둔다.내가 잘 모르는 것을 무리하게 추가하지 않고 원래 잘하던 것을더 잘 보이게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br>경쟁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나만의 기준과 방향을 분명히 하는 것이다.<br>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더 잘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고민하고,다듬고 강화해 나갈 때, 매장은 점점 더 선택받는 공간이 되어 갈 것이다.<br><br>고객에게 여기가 무엇을 하는 곳인지 명확하게 전달되지 않으면존재 자체가 인식되지 않는다.<br>매장 노출이 어렵다면 배너 나 돌출 간판을 활용해서라도우리가 여기 있다는 신호를 계속 보내야 한다.<br><br>매장을 검색 사이트 에 등록하는 데 비용이 드는 것도 아니다.키워드 검색이 걸리지 않으면 존재하지 않는 매장과 다름없다.<br><br>이벤트 는 알리는 목적과 즐거움을 주는 목적으로 나눠 진행할 수 있다.<br>고객은 자신이 정확히 알 때 움직이다.신메뉴 출시 할인은 며칠 전부터 명확하게 알리는 기간이 필요하다.<br>즐거움을 주는 이벤트 는 고객이 매장을 다시 찾게 만드는 힘이 된다.<br>고객에게 고마움을 표현화고, 감정을 나누는 순간,매장은 소비 공간을 넘어 하나의 관계가 형성되는 공간이 된다.<br>스스로 고객이 되어 불편한 점을 점검하고,발견된 문제를 빠르게 개선하는 것이야말로가장 효과적인 마케팅 이다.<br><br>메뉴판 은 가장 좋은 선택을 이끌어 내는 강력한 설득의 도구다.<br>복잡하고 멋있어 보이는 이름보다 중요한 것이 이해하기 쉬운 이름이다.신메뉴를 초반 화면에 배치하고, 할인까지 하면 선택으로 이어진다.<br>메뉴 에 스토리 를 담는다.<br>무인 매장에서는 직접 설명할 기회가 없기 때문에,메뉴판 이 그 역할을 대신한다.<br>선택이 쉬울 때 매출이 만들어진다.<br>주력 메뉴를 정한다는 것은 고객의 선택지를 제한하고자유를 박탈하는 게 아니라, 한 가지를 더 잘하기를 위한 전략이다.<br>메뉴판은 무엇을 가장 먼저 보게 할 것인지,어떤 선택을 하도록 이끌 것인지를 모두 담아내야 한다.<br><br>동네 장사는 재방문 싸움이다.<br>완전히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게 아니라 사람들이 익숙하게받아들일 수 있는 것을 새롭게 해석한다.<br>사업은 고객이 원하는 것을 맞춰가는 과정에 가깝다.잘되는 장사는 고객의 욕구를 더 가까이 들여다보는 것이다.<br>작은 브랜드 일수록 첫인상이 중요하다.작은 매장일수록 고객이 만족감을 느껴야 한다.<br>장사는 감이 아니라 반복적 관찰과 수정의 과정에 가깝다.<br>고객의 기대감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br>본질은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재미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br>동네 장사는 고객을 바라보기 시작하면 완전히 다른 길이 열린다.<br>정말 중요한 건 고객이 원하는 본질을 지키면서 한 끗 차이의만족을 계속 만들어 가는 것이다.<br><br>점주가 자기 매장의 장점을 제대로 이야기 하지 못하면고객은 알 방법이 없다.<br>좋은 매장을 만드는 것과 좋은 매장을 제대로 알리는 것은 둘 다 중요하다.<br>무인카페는 디테일 싸움이다.<br>작은 차이들이 결국 고객의 재방문을 만든다.규모로 이길 수 없다면 태도와 밀도로 기억될 수 있게 해야 한다.<br><br>가격으로 경쟁하기 시작하는 순간, 결국 품질을 유지할 수 없는 지점에 도달한다.가격 대비 만족 경험을 만드는 것이 전략이다.<br>주요 고객을 정의하고, 고객이 원하는 경험을 설계하고,경험을 채울 수 있는 제품을 집요하게 만들고, 가치를 전달해야 한다.<br><br>단기적으로 한 매장을 더 여는 것보다,점주가 오래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br>입지가 중요하지만 다시 오고 싶어지는 경험까지 만들어져야안정적인 매출 구조가 형성된다고 생각한다.<br>무인카페 는 구조 자체가 시스템 기반이기 때문에 사람을 갈아 넣어야만운영되는 사업과는 다르다.<br><br><br>5장 그들은 어떻게 인생의 판을 바꿨을까? (무인카페 창업 성공 실전 사례) 에서는<br>무인카페 는 시스템화가 잘 되어 있어 장시간 노동이 필요하지 않다.<br>하루 종일 매장에 붙어 있을 필요가 없는 운영 구조 덕분에은퇴한 부모님들이 부담 없이 관리에 참여하는 경우들이 많다.<br>최근에는 부모님과 자녀가 함께 투자금을 나누어 창업하는 사례들도 늘어나고 있다.<br>적당히 움직이고, 사람들과 연결되고, 스스로 역할을 하고 있다는일상을 느끼게 해주는 것은 큰 장점이다.<br><br>퇴사라는 선택지는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한 막연한 불안이 함께 따라온다.<br>안정적인 월급을 포기한다는 것은 삶 전체가 흔들리는 일이다.늘 생각만하다가 다시 현실로 돌아가는 선택을 반복할 수는 없다.<br>무인카페는 차갑고, 오래 머물고 싶은 분위기와는 거리가 멀 것이라고 생각했지만직접 매장을 방문한 경험은 생각을 완전히 바꿔놓는다.<br>사장이 되는 것은 용기를 내야 할 순간을 놓치지 않는 것이라는 말을받아들인 순간, 자신의 삶을 다시 준비하는 한 걸음을 뗄 수 있게 된다.<br><br>맞벌이 부부는 미래 아이 계획을 구체적으로 생각하게 되면서,정해진 시간에 출퇴근 해야 하는 직장 생활과 육아를 병행하는삶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현실적 판단이 든다.<br>무인카페 를 운영하면서 가장 크게 체감한 장점은 하루 일정을스스로 조율할 수 있다는 자유가 있다는 것이다.<br>동네 장사는 결국 사람과의 약속인 것 같다.<br>오래가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초심을 유지하려고 노력한다.쉽지 않은 길이지만 고민 만으로는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br><br>연구원은 육아와 직장 생활을 병행하는 과정에서 현실적 어려움을 느끼고,프리랜서 엔지니어 로 전향한다.<br>본사의 지원을 통해 입지 선정과 입대 협상 과정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었고,상권 분석과 유동인구 조사, 경쟁 매장 파악까지 체계적으로 진행하면서안정적인 조건의 매장을 확보한다.<br>새벽 시간 매장을 정리하러 나갈 때면 육아와 일 사이에서늘 분주했던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엄마가 아닌 나로 돌아간다.<br>자금이나 시간에 대한 부담이 창업을 막는 이유가 되지는 않는다.고민만으로는 어떤 결론도 나지 않지만, 한 걸음을 내딛는 순간부터상황은 달라지기 시작한다.<br><br>무인 카페 사업이 가진 명확한 아이덴티티 와 방향성에 창업을 결정한다.<br>교육을 통해 좋은 매물을 찾는 것보다 아닌 매물을 걸러내는 기준을먼저 세우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br>매장을 운영하면서 삶의 리듬 이 건강하게 바뀌었다는 점은 예상하지 못한 변화다.<br>운영을 하다 보면 처음에는 보이지 않던 것들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고,그걸 하나씩 개선해 나가는 과정 자체가 운영의 즐거움으로 이어진다.<br>사업에 대한 경험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시작했지만,스스로 선택하고, 운영하고,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경험을 통해삶을 바라보는 시선 자체가 달라진다.<br><br>직장과 사업을 병행하는 선택이 결코 쉽지 않다.<br>사업을 시작한 이유는 직장에서의 감정을 집까지 끌고 오는삶의 구조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 보고 싶다는 마음이 크다.<br>직장 생활을 이어가면서 하나의 매장을 직접 운영하고 있다.작은 시작이 앞으로 또 다른 선택으로 이어질 것이라 기억하고 있다.<br><br>부부의 하루는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의 일정에 맞춰져 있다.<br>상황에 따라 무인매장을 점검하고, 점심 피크 시간에는 유인카페에서 함께 근무한다.무인카페 관리는 가능한 시간에 맞춰 유동적으로 방문해 관리한다.<br>카페 업종에 뛰어들고보니 오히려 개인 시간은 더 줄어든다.무인카페를 운영하면서 전혀 다른 경험을 하게 된다.<br>무인카페는 확장 전략이다.기존 수입에 추가되는 안정적 현금 흐름은 유인카페의단점을 보완하는 역할로서의 의미가 크다.<br><br>시장에서 열심히 사는 게 답이라고 생각하지만, 몸을 혹사한 탓인지오래 갈 수 없다는 한계를 절실하게 느끼게 된다.<br>무인카페는 단순한 매장이 아니라 동네 사랑방이 되어 간다.<br>하루 종일 북적한 시장에서 카페 로 이동하면, 에너지 를 충전하고 쉴 수 있다.카페는 수익이 아니라 다른 가치를 주는 공간이 된다.<br>몸을 혹사하지 않으면서 지속할 수 있는 방식으로 일해야 한다.자신을 더 아끼고 돌보며 살아가는 것이 삶에서 중요한 기준이 된다.<br><br>공무원 생활은 안정적인데도 행복하지 않다.<br>무인카페는 직장인으로서 만들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월 현금 흐름이다.공실 상태의 작은 공간에서 주민들이 매일 이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본다.<br>가장 행복한 순간은 원두를 채우는 시간이다.좋은 원두를 매일 관리하고, 손님들이 맛의 차이를 알아봐 줄 때큰 보람을 느낀다.<br>무인카페에서 나오는 안정적인 월 현금 흐름은 새로운 온라인 사업을시도하게 해 주는 기반이 되어준다.<br><br><br>6장 대체 불가능한 브랜드로 살아남는 법 에서는<br>디저트 개발은 웰니스 브랜드 처럼 한다.<br>고객 만족에 집착해야 우리만의 경쟁력이 만들어질 수 있다.좋은 재료를 쓰면서도 가격은 높게 책정하지 않는다.<br><br>티 는 한번 우려먹고 버리기 아까울 정도로 진하게 만들면서도,오래 담가놔도 맛이 무너지지 않게 만든다.<br>많이 남기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편하게 들러쉽게 손이 가고 자주 먹을 수 있는 공간이 되는 것이다.<br>시간이 걸리더라도 오래 기억에 남는 경험을 만드는 브랜드 로 자리 잡고 싶다.<br><br>브랜드 가 계속 살아남기 위해서는 결국 변화하는 수밖에 없다.<br>저렴한 커피 를 파니까 적당히 저렴한 걸 파는 매장이 아니라,경험을 줘야 고객들의 기억에 남고, 다시 오고 싶은 매장이 된다.<br>브랜드 라는 것이 결국 시간이 지나며 쌓이는 신뢰라고 생각한다.<br>디테일 과 변화들이 결국 브랜드 경쟁력이 된다.끊임없이 변화하고, 계속 실험하고, 더 나은 방향을 고민한다.<br><br>겉으로 보이는 숫자보다 훨씬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내실이다.<br>고객과 점주를 위해 고민하고 움직이는 브랜드 는 시간이 걸리더라도그 시간만큼 차곡차곡 신뢰가 쌓인다.<br>다라미 캐릭터 는 둥글둥글하고 따뜻하게 안아주는 느낌으로,누군가 늘 반갑게 맞아주는 기분을 전달할 수 있을지 고민한 결과다.<br>한 개의 매장을 준비하면서도 콘셉트 보드 와 무드 보드 를 만든다.우리가 지향하는 감성은 무엇인가를 계속 고민한다.<br>사람은 없지만 이상하게 따뜻하고, 혼자 왔는데도 누군가와 연결된기분이 드는 공간, 그것이 내가 만들고 싶은 무인카페다.<br>가격은 부담스럽지 않은데 커피 맛은 좋고, 공간은 편안하고,언제든 열려 있는 틈새에 있는 고객과 시장을 생각한다.<br><br>무인카페 창업은 돈을 버는 사업 이상의 의미가 있다.<br>소액 투자로 시작할 수 있고, 적은 시간으로 운영이 가능하며,시스템 과 사람을 통해 레버리지 할 수 있다.<br>누군가의 삶에 작은 선택권 하나를 더 만들어 주는 일은무인카페 사업이 줄 수 있는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한다.<br><br><br>커피 는 한국인이 즐기는 대표적인 기호식품이다.<br>유로모니터 에서 발표한 한국 성인 1인 당 연간 커피 소비량은 405 잔으로,전 세계 1인 당 연간 커피 소비량 152잔 보다 두 배 이상 높다.<br>통계청에서 발표한 2022년 국내 커피전문점 수는 10만729 개로커피 가 인기를 끌면서 카페 도 우후죽순처럼 생겨난다.<br>물가는 상승하고 소비자들의 지갑은 얇아지고 있다.카페 들의 경쟁이 심화되면서 차별화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br>비싼 인건비를 줄이면 원가 경쟁력을 크게 높일 수 있다.무인카페 는 치열한 카페 시장에서 가능성을 보여준다.<br>"하루 1시간으로 월 300 더 버는 40대 임부장 이야기"는무인카페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과정과,무인카페 의 장점, 무인카페 사업 운영시 유의할 사항,매장 운영 노하우, 무인카페 창업 사례, 브랜드 구축 방법을 다룬다.<br><br>사업을 성공하기는 매우 어렵다.<br>새로운 길을 찾는 과정은 큰 용기를 내야 한다.안정적이고 편안한 삶을 포기하고 자신의 길을 개척해야 한다.<br>변화는 늘 어렵고 불안하다.<br>자신이 꿈꾸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새로운 삶의 방향을 향해 스스로 걸어가야 한다.<br><br>"하루 1시간으로 월 300 더 버는 40대 임부장 이야기"은직장을 퇴사하고 무인카페 사업을 통해 새로운 삶을개척한 과정을 이야기 한다.<br>고객 만족에 집착하고, 인력을 최소화하는 시스템 을 구축하고,무인카페 매장을 프랜차이즈 브랜딩 하는 과정을 밝힌다.<br>평생 직장이 사라진 시대다.평생 직업을 가져야 하는 시대다.<br>자신만의 평생 직업을 갖기 위해서는 자기 사업을 경영해야 한다.<br>"하루 1시간으로 월 300 더 버는 40대 임부장 이야기"에서 소개하는무인카페 창업 사례는 사업을 준비하고 창업에 도전하는 사람들에게창업과 경영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br>사업을 정확히 이해하고, 제대로 준비하면서, 도전하면,창업의 실패는 줄일 수 있을 것이다.<br>성공한 사업 사례를 살펴보면서,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을취사선택할 수 있다면 사업의 성공 가능성은 높아질 것이다.<br>사업이 잘 되는 매장의 특징을 상세히 설명하므로,각자의 상황에 맞는 매장을 경영하는 데 도움이 된다.<br>무인카페 매장을 사업체로 만들어 내고, 매장 운영 경험을프랜차이즈 로 확장하게 된 과정은,<br>매장을 스스로 돈을 벌 수 있는 시스템 으로 만들고,프랜차이즈 시스템으로 발전시키면서, 많은 사람들의 창업을 돕는비즈니스 로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한다.<br>자신의 길을 개척하는 것은 힘들고 어려운 길이지만,자신의 삶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거쳐야 하는 과정이다.<br>직장인 생활에서 새로운 활로를 찾기 위해 무인카페 사업에 뛰어들고,프랜차이즈 사업에 성공하면서 비즈니스 를 개척하게 된 경험을 통해<br>자신의 사업을 찾고 만들어가기 위해서 어떤 마음가짐과 준비를 하면서삶을 변화시킬 계기를 마련해야 할 지 생각하게 한다.<br>"하루 1시간으로 월 300 더 버는 40대 임부장 이야기"은자신에게 맞는 사업 아이템 을 발견하고, 창업에 도전하고,브랜드 를 차별화 하면서 경쟁력을 갖추고,<br>비즈니스 시스템 으로 발전시키는 일련의 경험과,성공적인 무인카페 창업 사례를 생생하게 접하면서성공하는 비즈니스 시스템 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돕는다.모티브 와 체크카페 서평단에서"하루 1시간으로 월 300 더 버는 40대 임부장 이야기"를 증정해주셨다.감사드린다.<br>#하루1시간으로월300더버는40대임부장이야기 #사장썸머 #임선영#모티브 #체크카페 #체크카페서평단 #카페인24]]></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8/94/cover150/k3921301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389440</link></image></item><item><author>서평달인</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고소 공화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고소 공화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나와 내 돈, 내 사람을 지키는 최소한의 법률 지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6089219/17395748</link><pubDate>Thu, 16 Jul 2026 20: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6089219/173957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665&TPaperId=173957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5/83/coveroff/k5721306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665&TPaperId=173957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소 공화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나와 내 돈, 내 사람을 지키는 최소한의 법률 지식</a><br/>임호균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빌런 들로부터 나를 지키는 법률 지식<br><br><br><br><br>법은 국가에 의해 강제되는 사회 규범을 말한다.<br>법은 도덕률처럼 여겨지지만 권력이 만드는 법은 도덕과 거리가 멀다.법은 일반적인 윤리, 상식과 다른 경우가 부지기수다.<br>법이 아무리 불공평하더라도 법을 지키지 않으면 처벌받게 된다.법만능주의가 판치는 국가에서 불이익을 당하지 않으려면 법을 알아야 한다.<br>일상에서 발생하는 법률 문제로부터 나를 지키는 법을 알아보기 위해"고소 공화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를 선택한다.<br><br><br><br><br>1부 고소 공화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에서는<br>참는 것이 미덕이던 시대는 끝났다.무엇을 참고, 무엇을 참지 않을 것인가를 분별하는 능력이 새로운 미덕이다.<br>사기를 치는 사람들은 의심 많은 사람을 노리지 않는다.착한 사람의 잘못은 자기 자신을 지킬 수 있는 작은 도구 하나를 같이 두지 않는 것이다.<br>사건은 증거로 결정된다.<br>본인 사건을 본인이 가장 잘 알면, 사건의 흐름을 파악하고,질문을 능동적으로 변호사에게 한다.<br>법적 분쟁에서 가장 큰 책임을 지는 사람은 본인 자신이다.<br>본인이 어떤 증거를 미리 챙기고, 어떻게 진술하며,어떤 결정을 내리는지가 사건의 대부분을 결정한다.<br>변호사와 경찰은 그 남은 부분을 법적으로 잘 구현될 수 있게 도울뿐이다.<br>본인 사건의 주인이 되고, 증거를 처음부터 잘 모아서,변호사를 잘 활용할 수 있게 해야 한다.<br><br>억울할 때 화를 상대방에게 직접 푸는 순간,피해자가 가해자도 함께 되어버리는 일이 정말 흔하다.<br>중요한 이야기를 나눈 후에는 카톡 으로 정리한다.평소에 기록을 남기고 녹음한다.화난 마음을 법적으로 쓸 수 있는 표현으로 쓴다.<br><br>내용증명은 어떤 내용의 문서를 언제, 누가, 누구에게 보냈다는 사실을우체국이 공식적으로 증명해주는 우편 서비스 이다.<br>고소장은 형사 범죄를 지질렀으니, 수사기관에 처벌을 요청하는 문서이다.<br>대부분의 분쟁은 내용증명으로 시작하는게 합리적이다.<br><br>법적 분쟁을 시작하기 전에 정말 싸울 만한 가치가 있는지 계산해 본다.<br>법적 분쟁은 마음을 갉아먹는다.분쟁을 끌고 갈 마음의 여유가 없으면, 빨리 끝나는 합의도 좋은 선택이다.<br>받을 돈, 들 돈, 들 시간, 들 마음, 받지 못했을 때의 후회를한꺼번에 계산해서 결정해야 한다.<br><br>모든 분쟁에 변호사가 꼭 필요한 건 아니다.<br>본인이 법적 절차를 차분히 따라갈 수 있다면 혼자 가지만,잘못하면 더 큰일이 나겠다 싶으면 변호사를 만난다.<br>법률 서비스 에 돈이 조금 들더라도 상담 한 곳만 받지 말고,두세 곳을 비교해보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br>상담은 시간 단위로 비용이 들 수 있다.짧은 시간 안에 최대한 많은 걸 얻어가려면 미리 준비해야 한다.<br><br>법적 분쟁에 들어가는 비용은 사건마다 다르다.일반적인 흐름을 알면 본인 사정에 맞는 예산을 세울 수 있다.<br>변호사 에게 사건을 맡길 때 착수금을 낸다.사건에서 이기면 추가로 성공보수를 낸다.<br>법원에 내는 수수료는 인지대, 송달료가 있다.<br>부동산 시세나 손해액을 따져야 하는 사건이라면전문 감정인에게 의뢰해 평가를 받는다.<br>형사 사건에서 피의자가 된 경우에는 비용을 아끼면 안된다.변호사 없이 경찰 조사를 받는 비용은 본인의 인생으로 이르게 된다.<br>작은 분쟁은 본인이 직접하지만, 기초적인 법률 상담은반드시 법률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다.<br>소송 전에 가압류를 먼저 거는 것도, 때에 따라서는본안 소송으로 가지 않고 분쟁을 종결할 수 있다.<br>법 조치 이전에 당사자간 합의로 끝낼 수 있는 사건은변호사에게 합의대행을 요청하여 사건을 끝낼 수 있다.<br>비용과 결과를 차분히 비교하고 가장 합리적인 길을 선택하는판단을 도와드리는 것 까지가 좋은 변호사의 역할이다.<br><br><br><br>2부 평범한 일상을 지키는 가장 쉬운 법률 방패 에서는<br>차용증이 없어도 돈을 빌려달라는 요청이 글로 남아 있고,통장 이체 내역이 있으며, 갚으라고 묻고 답한 것이 있으면,법원은 빌려준 돈을 인정한다.<br>지급명령은 서류와 증거만으로 간소하게 진행되는 절차이다.확정되면 판결문과 똑같은 힘을 갖는다.<br>차용증을 쓰는 게 가장 좋지만, 어렵다면 빌려달라는 말과갚겠다는 약속, 이체 사실이 있으면 충분하다.<br><br>가압류는 소송에서 이기기 전에 미리 상대방의 재산을 묶어두는 임시 조치다.<br>가압류가 걸리면 상대방은 재산을 함부로 처분할 수 없다.가압류 신청에 들어가는 비용은 법원에 내는 신청 수수료, 담보가 있다.<br>가압류는 협상에서 이기는 도구에 가깝다.법인통장 가압류가 가장 빠르고 효과가 즉각적이다.<br>소액사건심판은 청구 금액 3천만 원 이하인 사건을 위한 간단한 소송 제도이다.<br>상대방이 30일 안에 답변서를 안 내면 법원은 변론 절차 없이소장에 적힌 대로 인용하는 판결을 내린다.<br>소액사건심판은 절차 자체가 일반인이 따라갈 수 있도록 단순하게 만들어진다.비교적 간편하게 자기 권리를 찾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도이다.<br><br>강제집행은 국가의 힘을 빌려서 강제로 돈을 받아내는 절차이다.재산명시신청은 상대방의 재산을 알아내 강제집행이 가능한 강력한 도구다.<br>판결문의 효력은 10년 동안 유지되며, 상대방이 무재산이더라도,10년 안에 재산이 생기면 압류할 수 있다.<br><br>계약서에 전세 사기를 법적으로 막을 수 있는 특약을 넣어야 한다.<br>근저당 추가 설정 금지 조항을 위반하면, 집주인이 잔금 치르기 전에몰래 대출을 받는 행위를 차단할 수 있다.<br>국세지방세 완납 확인 조항을 넣을 수 있다.전세 계약을 체결한 임차인은 임대인의 미납 국세 열람을 신청할 수 있다.<br>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조항을 계약서에 넣어두면집주인의 부담으로 가입시킬 수 있다.<br><br>집주인의 보증금 반환 의무는 계약 만료일에 발생한다.<br>세입자가 보증금을 받지 못한 상태에서 집을 비우는 순간,법적으로 가지고 있던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은 사라진다.<br>임차권등기명령은 이사를 가거나, 점유를 끊어도,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이 그대로 유지된다.<br><br>층간소음 분쟁은 단계별 절차를 밟으면 대부분 해결된다.<br>관리사무소에 층간소음 피해 민원을 서면으로 접수한다.층간소음이웃사이센터 에 신고한다.<br>공동주택관리 분쟁조정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한다.민사 소송은 층간소음으로 입은 정신적 피해에 대한 위자료를 청구한다.<br><br>사이버 사기의 상당수가 중고거래 관련이다.<br>대부분의 사기꾼은 대포통장이라고 불리는 계좌를 사용하기 때문에추적이 어렵다.<br>중고거래에서는 사기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사기를 당했다면 즉시 경찰에 신고한다.<br>형사 처벌과 민사 회수는 별개의 절차이다.가해자에게 받아낼 재산이 있어야 실효성이 있다.<br>거래 전에 상대방을 검색해보고, 안전결제를 쓰며,직거래를 우선하고, 의심스러우면 멈춘다면대부분의 사기 피해를 막을 수 있다.<br><br>대한민국의 거의 모든 인터넷 게시판 은 절차만 밟으면작성자를 추적할 수 있다.<br>사이버 명예훼손은 일반 명예훼손보다 형량이 더 무겁다.사실을 적어도 처벌될 수 있고, 거짓을 적으면 더 무겁게 처벌된다.<br>인터넷 에서 익명 뒤에 숨은 가해자는법적 절차만 밟으면 결국 이름이 드러난다.<br><br>한국은 진실을 말해도 사람의 명예가 훼손되면 처벌한다.폭로가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 하는 것이라는 점이 인정되어야 면책된다.<br>사이버 명예훼손이 인정되는 공연성 기준도 일반 명예훼손보다 넓다.사적인 공간이라고 생각한 SNS가 법적으로는 공개된 광장으로 분류된다.<br>피해자가 분노에 못 이겨 대응하다가 거꾸로 가해자가 되는 경우도 있다.<br>분노에 대한 대응은 공적으로 한다.사적 대응과 분리하는 게 피해자에서 가해자로 바뀌지 않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br><br><br>3부 사랑과 이별, 가장 가까운 사이의 법 에서는<br>데이트 폭력은 한 번으로 끝나지 않는다.가능한 빨리, 가장 처음의 한 번부터 단호하게 대응하는 게 중요하다.<br>데이트 폭력은 형법상 폭행죄 또는 상해죄로 처벌된다.사안에 따라 스토킹처벌법이나 가정폭려처벌법이 적용될 수도 있다.<br><br>스토킹 행위를 반복적으로 하면 스토킹 으로 인정된다.<br>처벌은 강력하며, 법원은 잠정조치라는 걸 결정할 수 있다.층간소음으로 인한 반복적 행위도 스토킹처벌법의 적용 대상이 될 수 있다.<br><br>동의 없는 사진, 영상 유포는 성폭력처벌법상 매우 무거운 범죄이다.<br>촬영 당시에는 동의를 받았더라도, 사후에 의사에 반해유포한 경우에도 처벌된다.<br>형사 처벌 절차는 경찰의 사이버수사팀에 신고하면 된다.<br>가해자와 직접 합의를 시도하면 형사 처벌의 강도도 약해질 수 있다.법적 절차를 통해서만 대응한다.<br><br>사실혼은 동거가 상당 기간 지속된 경우 인정되는 법적 개념이다.<br>동거 관계에서 공동으로 형성한 재산에 대해 재산분할청구권이 인정되고,위자료 청구도 가능해진다.<br><br>연인 관계가 깨졌을 때, 분노를 SNS에 풀어내면 가해자가 된다.<br>명예훼손을 넘어 사생활 침해,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통신비밀보호법 위반까지 함께 걸릴 수 있다.<br>이별 후의 본인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침묵과 시간이다.<br><br>협의이혼은 양 배우자가 이혼에 합의된 경우 이용하는 절차다.<br>재판이혼은 한 쪽만 이혼을 원하거나, 재산 분할이나 양육권에 대한합의가 안 되는 경우에 법원이 판결로 이혼을 결정하는 절차이다.<br>협의이혼과 재판이혼 중에서 선택하는 기준을 알아본다.이혼은 본인의 인생을 위한 결정을 내리는 것이다.<br><br>특유 재산은 결혼 전에 가지고 있거나, 결혼 후에라도단독으로 상속받았거나 증여받은 재산이다.<br>결혼 기간 중에 특유 재산의 가치가 상승했거나, 재산에다른 쪽이 기여한 부분이 있으면 분할 대상이 될 수 있다.<br><br>양육권 판단의 기본 원칙은 자녀의 복리이다.<br>자녀의 복리를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경제적 기반이면 충분하고,더 많이 벌수록 양육권을 가져간다는 식의 단순한 비교는 하지 않는다.<br><br><br>4부 직장 생활, 내 밥그릇은 내가 챙깁니다 에서는<br>임금이 정리되지 않은 가운데 회사를 그만두려면,근로계약서 사본, 급여 명세서 또는 급여 입금 내역,출퇴근 기록과 근무 시간 자료, 동료들의 연락처와 진술,<br>사내 카톡 과 이메일 백업, 회사 자료의 정리,사직서 작성 등을 퇴사 전에 챙겨야 권리를 지킬 수 있다.<br><br>임금 체불은 노동청 진정부터 시작하는 것이 효과적이다.민사 소송은 회사를 상대로 임금을 지급하라는 소송을 거는 것이다.<br><br>일정 조건이 안 갖춰져 있으면 포괄임금제는 무효이고,야근 수당을 청구할 수 있다.<br>포괄임금제는 일부 업무에만 유효하고, 일반 사무직에는무효인 경우가 많다.<br><br>자발적 사직은 본인이 동의해서 그만둔 것이기 때문에,부당해고 구제 신청도 안 되고 추가 보상금도 청구할 수 없다.<br>부당해고는 정당한 사유 없이 해고한 것이기 때문에,부당해고 구제 신청으로 원직 복직과 임금 지급을 받을 수 있다.<br><br>부당해고 구제 신청기간은 90일이다.<br>부당해고 구제 신청이 받아들여지는 핵심 요건은해고의 정당성 여부이다.<br><br>수습 기간 중의 본채용 거부는 정규직 해고와 비교하여사용자의 판단 재량이 상대적으로 넓게 인정되지만,<br>객관적 합리적 기준에 따라 이루어져야 하고,사회 통념상 상당성이 인정되어야 한다.<br>회사의 본채용 거부에는 정당한 사유가 필요하다.본인은 그것을 다툴 수 있는 권리가 있다.<br><br>직장 내 괴롭힘의 핵심 요소는 지위관계의 우위,업무상 적정 범위를 넘는 행위, 실제 고통을 받거나 근무 환경의 악화다.<br>직장 내 괴롭힘 사건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은 입증이다.<br>일지 작성, 녹음, 카톡 과 이메일 캡처, 동료 증언 확보,의료 기록 등 증거를 수집한다.<br>사내 신고만으로는 본인의 문제를 해결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회사가 본인을 지켜주지 않으면 외부 기관을 활용할 수 있다.<br><br><br>5부 프리랜서와 외주, 떼인 돈 없이 안전하게 일하는 법 에서는<br>프리랜서 계약서 의 독소 조항은 빼거나 수정하고 사인 하는 것이 안전하다.<br>표준계약서의 표준은 회사의 위험을 최소화하고, 자사의 이익을최대화하도록 만들어진 것이지, 작업자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br>정부 표준을 기준으로 검토하고, 본인에게 불리한 부분이 있으면협상하거나 빼달라고 요청한다.<br>발주자가 무한 수정을 요구할 의도가 있을 가능성이 크면,처음부터 일하지 않는 게 본인을 위한 길이다.<br>지체상금은 계약에서 정한 일정 안에 일을 완료하지 못하면일정 금액을 위약금으로 지급하는 조항이다.<br>발주자에게는 본인의 지연으로 인한 손해를 보전하는 도구이고,본인에게는 자겅 완료를 압박하는 부담이 된다.<br><br>미수금 회수용 내용증명에는 계약 사실의 명확한 기술,본인의 이행 완료 사실, 상대방의 미이행 상태,지급 요구와 기한 설정, 미이행 시 조치 예고가 들어가야 한다.<br><br>내용증명을 보내는데 답이 없으면 지급명령을 신청한다.<br>지급명령은 독촉 절차의 일환으로, 정식 소송보다 훨씬 간단한 절차이다.대법원 전자소송 사이트 에서 지급명령을 신청한다.<br>상대방이 청구 사실에 강하게 다툴 가능성이 큰 경우,상대방의 주소가 불명인 경우, 청구 금액이 매우 크거나사건이 복잡한 경우는 민사 소송으로 가는 게 더 효율적일 수 있다.<br><br>일부 미수금 사건은 사기죄가 성립할 수 있다.<br>기망행위, 이행 의사나 이행 능력이 없다는 것이 핵심 요건이다.사기죄 고소는 회수에 도움이 된다.<br>사기죄 형사 처벌과 별개로 민사 절차로 회수를 진행해야 한다.<br>채무 불이행과 사기최의 차이는 처음부터의 의도며,의도를 입증하는 정황을 판단하는 데 변호사의 도움이 필요하다.<br><br>저작권은 창작과 동시에 발생한다.<br>시안이든 완성본이든 상관없이, 창작한 것은 본인의 저작물이다.발주자가 정식 계약 없이 본인의 시안을 활용하면 저작권 침해이다.<br><br>저작재산권은 저작물을 경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권리이다.<br>저작인격권은 저작자가 자신의 저작물에 대해 가지는 인격적 권리이다.저작권 양도는 명시적인 합의가 있어야 효력이 있다.<br>저작권은 본인의 작품에 대한 본인의 권리이다.<br>계약서에 명시적인 양도 조항이 있어야만 양도되는 것이고,그렇지 않으면 본인이 권리를 유지한다.<br><br>비밀유지계약서, NDA는 회사의 비밀 정보를 외부에 누설하지 않는 게 기본 골자이다.<br>표준은 회사 입장에서의 표준이지 본인 입장에서의 표준이 아니다.이해 안 되는 조항을 빼달라는 것은 본인의 정당한 권리를 지키는 행위이다.<br><br><br>6부 누구나 창업하는 시대, 언젠가 사장님이 될 당신을 위한 법률 무기 에서는<br>주주간계약서는 회사를 함께 만들고 운용하는 분들 사이의 약속이다.회사 정관보다 더 구체적이고, 더 사적인 합의이다.<br>회사가 커질 때, 매출이 많아질 때 분쟁이 생긴다.의사결정이 복잡해지고, 책임이 커지고, 이해관계가 충돌한다.<br>50대 50 지분은 의사결정 마비로 가장 위험한 구조다.창업은 경영을 주도하는 자가 더 많은 지분을 갖는 것이 맞다.<br>동업자 분쟁의 가장 무서운 형태는 한 주주가 회사 자산을 빼돌리는 경우다.<br>이사의 충실 의무 위반, 업무상 배임죄, 부정경쟁방지법 위반으로회사가 입은 손해에 대해 본인이 직접 손해배상 책임을 져야 한다.<br><br>투자 계약서에 대표이사 개인 연대보증 조건이 있으면투자자는 대표이사 개인에게 투자금 반환을 청구할 수 있다.<br>일반 보증은 채무자에게 먼저 청구한 후에야 보증인에게 청구할 수 있는데,연대보증은 채권자가 먼저 보증인에게 청구할 수 있다.<br>투자 계약서에서 본인의 권리를 모두 양보하는 사인을 하면,평생 본인을 따라다닌다.<br>투자를 받으면서 창업자 지분이 독자적 방어가 불가능한 경우,창업자가 취할 수 있는 현실적 선택지는 본인 지분 확대,주주간게약서 재협상, 의결권 위임 확보 등이다.<br>투자받는 과정은 본인 지분을 나누어주는 과정이다.회사를 키우는 것과 회사를 빼앗기지 않는 일은 별개의 일이다.<br><br>비밀유지계약을 안 받았으면 다투기가 정말 어렵다.<br>저작권은 표현을 보호하는 권리이지, 아이디어 를 보호하는 권리가 아니다.본인이 아이디어 를 적극적으로 비밀로 관리하지 않으면 보호받기 어렵다.<br>부정경쟁행위가 인정되면 손해배상 청구가 가능하다.특허로 등록한 기술이라면, 누구도 무단으로 사용할 수 없다.<br>비밀유지계약, NDA를 받아두면 강력한 법적 보호가 된다.<br><br>근로기준법은 상시 5명 이상 사업장에 대해 전부가 적용되고,5인 미만 사업장에 대해서는 일부만 적용된다.<br>5인 미민도 기본적인 노동법을 알고, 그에 맞춰 운영해야 한다.<br><br>경업 금지 약정은 직원이 퇴사 후 일정 기간 동안회사와 경쟁하는 사업을 하지 않겠다는 약속이다.<br><br>한국의 상표권은 선등록주의를 기반으로 한다.<br>한국 상표 등록은 한국 내에서만 효력이 있다.해외에서 사업하려면 해당 국가에 별도로 상표를 등록해야 한다.<br>브랜드 를 만드는 순간 상표 등록을 하는 것이,본인의 미래를 지키는 가장 첫 번째 일이다.<br><br><br><br>7부 나홀로 법적 대응 가이드북 (부록) 에서는<br>선입할 변호사를 찾는 법을 알아본다.<br>유선 상담은 합리적인 금액으로 할 수 있다.법률 문제가 있을 때 단순 상담은 반드시 받는 것이 좋다.<br>미수금 회수 내용증명, 보증금 반환 내용증명,임금 체불 진정서, 부당해고 구제 신청서,<br>차용증, 합의서, 프리랜서 계약서, 협의이혼 합의서,주주간계약서, 비밀유지계약서 양식을 제공한다.<br>무료 또는 저렴한 비용으로 법률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관을 소개한다.<br>돈을 못 받았을 때, 회사에서 임금을 못 받았을 때,갑자기 해고 통보를 받았을 때, 전세 보증금을 못 받았을 때,<br>데이트 폭력이나 가정 폭력을 당했을 때,스토킹 을 당하고 있을 때,<br>동의 없이 사진이나 영상이 유포되었을 때,이혼하기로 결정했을 때,<br>직장 내 괴롭힘을 당하고 있을 때,인터넷 에서 명예훼손을 당했을 때,<br>중고거래 사기를 당했을 때, 프리랜서 로 일하고 대금을 못 받았을 때,시안이나 작업물이 도용되었을 때,<br>동업자와 분쟁이 생겼을 때, 누구에게 고소당했을 때등 법률 분쟁이 생겼을 때 대처하는 방법을 알아본다.<br><br><br>위대한 철학자 소크라테스 는 법률에 따라 사형당한다.<br>소크라테스 가 이렇다 할만한 중죄를 저지른 사실이 없음에도합법적 절차를 거쳐서 사형에 처해지게 된 것은법이 선이나 정의와는 거리가 멀다는 사실을 잘 보여준다.<br><br>법은 결코 선하거나 공정하지 않다.법은 권력의 산물이기 때문에 정치에 가깝다.<br>법 만능주의가 판치는 사회에서 법을 모르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일반 상식과 다르게 법이 만들어진 경우도 적지 않다.<br>법을 제대로 아는 것은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필요하다.법을 모르면 법을 악용하는 자에게 큰 손해를 입을 수도 있다.<br>"고소 공화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는 법에 대한 기초 지식,일상에서 생기는 법률 분쟁, 사랑과 결혼에서 생기는 법률 문제,직장 생활에서 발생하는 법률 다툼, 프리랜서 가 알아야 할 법률,사장이 알아야 할 법률 지식, 법적 대응을 준비하는 기초 지식을 다룬다.<br><br>법 없이도 살 사람은 양심과 윤리에 따라 사는 사람을 말한다.<br>모든 사람들이 법 없이도 살 사람이라면 법이 필요 없을 것이나,유감스럽지만 그렇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br><br>법에 의해 지배되는 사회에서 법을 모른다는 것은 사회의기본 규칙을 모르는 것이다.<br>법을 아는 것은 자기 자신을 지키는 기본이다.법을 악용하여 선량한 사람들을 괴롭히는 사람들에게서법으로 자신을 지켜야 한다.<br><br>일상에서는 수많은 법률 관계가 존재한다.<br>법률 분쟁이 생기는 경우도 종종 존재하기 마련이다.법을 알고 대처하지 못하면 큰 손해를 입을 수 있다.<br><br>"고소 공화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는 일상 생활에서 발생하는법률 분쟁 문제와 대처 방법을 안내한다.<br>법률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막을 수는 없다.문제가 생기면 슬기롭게 헤쳐나가는 것이 옳은 행동이다.<br><br>"고소 공화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는 복잡한 법 해설이 아니라,생활 속 법률 문제에 대한 구체적 대처 방법을 설명한다.<br>법률 문제에 대해 모르면 당황하고 제대로 대응하기 어렵다.<br>사전에 법률 지식을 익히면서 법률적 소양을 기르고,자신에게 필요한 대처 방법을 준비해야 한다.<br>"고소 공화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는 법률 문제에 대한구체적 해법을 제시하므로, 자신에게 필요한 법률 문제가발생할 경우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한다.<br>"고소 공화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는 일상 속 법률 분쟁을적법하게 대응하면서 자기 권리를 부당하게 침해당하지 않도록 돕는다.<br>모티브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고소 공화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를 증정해주셨다.감사드린다.<br>#모티브 #임호균 #고소공화국에오신것을환영합니다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5/83/cover150/k5721306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958300</link></image></item><item><author>서평달인</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패치워크 퀼트를 위한 아이디어 노트 - [패치워크 퀼트를 위한 아이디어 노트 - 기본 도형과 패턴 이해에서 나만의 디자인까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6089219/17393766</link><pubDate>Wed, 15 Jul 2026 20: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6089219/1739376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9619&TPaperId=173937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7/75/coveroff/k51213961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9619&TPaperId=1739376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패치워크 퀼트를 위한 아이디어 노트 - 기본 도형과 패턴 이해에서 나만의 디자인까지</a><br/>후지타 구미코 지음, 김한나 옮김 / 지금이책 / 2026년 06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리뷰어스 클럽 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br><br>패치워크 퀼트 로 만드는 나만의 소품<br><br><br><br>패치워크 퀼트 는 조그만 천을 이어서 색과 무늬를 조합한다.<br>자투리 천과 바느질 도구로 부담 없이 시작해 볼 수 있는패치워크 퀼트 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패치워크 퀼트를 위한 아이디어 노트"를 선택한다.<br><br><br><br><br>1장 트래디셔널 패턴 에서는　<br>트래디셔널 패턴 은 정사각형의 한 변을 등분한 격자의 기하학 무늬다.<br>패턴 은 등분의 분할이라서 똑같거나 비슷한 도형을 조합하므로디자인 에 통일감이 있다.<br>격자를 바탕으로 오리지널 패턴 을 디자인할 수도 있다.<br><br>4격자 패턴 은 한 변을 4등분한 격자로 표현하는 패턴 이다.각각의 조각이 적당히 커서 배색 효과도 커진다.<br>5격자 패턴 은 한 변을 5등분한 격자로 표현하는 패턴 이다.네모 칸의 수가 늘어나 격자 한 개의 크기도 작아진다.<br>6격자 패턴 은 한 변을 6등분한 격자로 표현하는 패턴 이다.복잡하고 세밀하기보다는 여러 크기의 도형을 사용할 수 있다.<br>10격자 패턴 은 한 변을 10등분한 격자로 표현하는 패턴 이다.<br>분할이 늘어나 크고 작은 조각을 사용해 변화를 줄 수 있고,사선을 살리는 모양을 만들 수 있다.<br><br><br><br>2장 사각형 아이디어 에서는　<br>사각형은 기본 중의 기본이다.나인 패치 패턴 을 손바느질하는 방법을 설명한다.<br>나인 패치 의 조각은 총 9장이다.배색을 어떤 순서로 하느냐에 따라 시각적 인상이 달라지고또한 패턴 과 패턴 을 연결했을 때 무늬가 생겨난다.<br>래티스 란 패턴 과 패턴 사이에 띠 형태를 이루는 천을 말한다.래티스 와 래티스 가 교차하는 부분을 래티스 코너 또는 교점이라고 한다.<br>다이아몬드 세팅 이란 정사각형 패턴 을 45도 회전해 마름모 로 나열하는 배치를 말한다.<br>어울리지 않는 패턴 의 경우 마름모 안에 정사각형을 그려서그 안에 패턴 을 넣으면 된다.<br><br>로그캐빈 은 통나무집을 이미지화한 패턴 이다.중심에서부터 순서대로 크기가 다른 띠 형태의 천을 돌아가며 꿰매서 잇는다.<br>로그캐빈 은 배색에 따라 명칭이 달라진다.배색 외에도 중심의 위치를 바꾸면 즐기는 방법이 풍부하다.<br><br>패턴 을 조합하면 새로운 모양이 나타날 때가 있다.<br>디자인을 구상할 때는 조각을 이어 붙였을 때 나타나는효과를 미리 생각하도록 한다.<br>로그캐빈 패턴 한 종류를 반복적으로 조합하면 새로운 디자인 이 완성된다.커다란 퀼트 로 전개하면 모양이 한층 더 드러나는 것이 매력적이다.<br><br><br><br>3장 삼각형 아이디어 에서는　<br>삼각형의 모양은 풍부하다.<br>이등변삼각형보다 사각형을 대각선으로 분할한 직각삼각형이디자인 변형을 구상하기 쉽다.<br>같은 크기, 같은 모양을 빈틈없이 겹쳐지지 않게 배열하면그 안에서 새로운 모양을 찾을 수 있다.<br>트래디셔널 패턴 은 대부분 정사각형의 변을 등분한 격자(그리드) 디자인 이다.<br>비슷한 모양이라서 질서가 느껴지고, 아름다운 기하학무늬를 찾아낼 수 있다.트래디셔널 패턴 을 참고하여 새로운 디자인을 구상할 수 있다.<br>정삼각형, 정사각형을 분할한 패턴 의 다음 차례는 직사각형 분할 패턴 이다.가로와 세로의 직사각형 모양이 같으므로, 방향과 배색이 포인트 이다.<br><br>크기가 다양한 직사각형을 분할해서 큰 삼각형과 작은 삼각형을 만든다.삼각형의 크기가 달라도 바탕이 되는 격자의 비율은 같다.<br><br><br><br>4장 육각형 아이디어 에서는　 　<br>피싱 은 조각끼리 이어 붙이는 방법이며,페이퍼라이너 는 종이 패턴 을 천으로 감싸서 모양을 잡은 뒤감침질해 이어 붙이는 방법이다.<br>육각형을 연결한 패턴 안에서 모양을 찾아본다.<br>사각형이나 삼각형은 조각을 작게 해야 모양이 드러나는 경우가 많지만육각형은 조각을 작게 하지 않아도 모양을 만들기 쉽다.<br><br>육각형의 모서리를 대각선으로 연결해서 분할하면 정삼각형이 나타난다.육각형 둘레에 삼각형을 한 바퀴씩 연결해서 점점 더 큰 육각형을 만들 수 있다.<br>육각형을 분할해서 여러 가지 모양을 만든다.트래디셔널 패턴 의 베이비 블록도 분할 방법으로 만들 수 있는 패턴 이다.<br>할머니의 화원 패턴 은 헥사곤 플라워 라고도 한다.<br>육각형의 꼭짓점을 위로 해서 알파벳 을 디자인하면, 선 끝이 장식이 있는세리프체처럼 보이므로 꽃을 더해서 고전적인 장식 알파벳 을 만든다.<br>육각형의 꼭짓점을 위로 하느냐 변을 위로 하느냐에 따라 연결 방법이 달라진다.각각의 특징을 살려서 디자인 한다.<br><br>5장 원과 곡선 아이디어 에서는　<br>디자인 과 배색에 맞춰서 아플리케 나 피싱 을 선택한다.<br>피싱 으로 만드는 곡선 패턴 은 자유로운 방향으로 곡선을만들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br>1/4원은 볼록하고 오목한 부분의 분할을 바꿀 수 있다.<br>분할을 바꾸면 보이는 이미지도 달라지므로 자신이 표현하고싶은 것에 맞는 분할을 고려한다.<br>사각형과 삼각형에 곡선을 조합하면 표현의 폭이 넓어진다.구상적인 것을 표현할 때 편리하다.<br><br><br>6장 주위에서 볼 수 있는 패치워크 디자인 에서는　 　<br>일본의 전통 문양이 현대 생활 속에서도 눈에 띈다.<br>패치워크 의 트래디셔널 패턴 과 전통 문양이 비슷하다.둘 다 주위에 있는 사물을 본떠서 디자인 된다.<br>원의 일부가 서로 겹쳐져서 부채 모양이 생기는 푸른 물결무늬와클램셸 의 모양은 비슷하다.<br>바탕천에 클램셸 모양을 공그르기하는 방법과 원형을 겹쳐서공그르기하는 방법이 있다.<br>일본은 채광과 통기가 잘되게 가로세로로 나무를 조합한 창호로공간을 구분한다.<br>교토 의 상점가 격자는 직업별로 기능성과 용도에 맞춰 디자인 된다.<br><br>단순한 바둑판무늬도 정사각형으로 배치하느냐 마름모로 배치하느냐에 따라,즉 배열하는 각도에 따라 이미지 가 달라진다.<br>직각이등변삼각형과 마름모 등 같은 도형이 반복되어 가지런히 늘어선 모습은단순하고 아름답다.<br>정육각형을 조합해서 흰색과 남색만으로 수많은 무늬를 만들 수 있다.육각형 크기로도 인상이 달라지며, 배색에 따라서도 인상이 크게 달라진다.<br><br>팔각형을 연결하면 사이에 반드시 마름모가 생긴다.<br>팔각형과 마름모를 연결해서 커다란 디자인 이 완성되었을 때인상에도 차이가 나타난다.<br>나뭇조각들을 맞춰서 만든 마루의 쪽매를 모자이크 파켓 이라 한다.부분을 조합하기 때문에 패치워크 패턴 에 응용하기 쉬운 디자인 이다.<br>도트 는 물방울무늬라는 뜻이 아니다.<br>컴퓨터상의 네모 칸, 도트 로 표현된 픽셀아트 에는소박하고 독특한 매력이 있다.<br>도트 로 표현한 동물들은 머리만 있는 것과 몸 전체를 나타낸 것,두 유형으로 디자인 한다.<br>엉성한 도트 는 단순화된 도트 그림 이미지다.패치워크 의 분할과 마찬가지로 네모 칸이 합쳐진조각의 크기나 바느질하기 쉬운 크기를 고려해야 한다.<br>계산이나 반복되는 무늬와 관련이 있는 수학의 법칙은분할로 생각하는 패치워크 패턴 에 도입하기 쉬운 디자인 이다.<br>수학 공식이나 계산 법칙을 도형으로 디자인 에 도입할 수 있다.<br><br><br>7장 오리지널 패턴을 생각한다 에서는　 　<br>오리지널 패턴 은 그래픽 디자인 의 그리드 디자인 과트래디셔널 패턴 의 격자 분할로 이루어진다.<br>격자를 바탕으로 해서 직선으로 일러스트 를 그리듯이패턴 을 디자인 한다.<br>격자가 바탕인 디자인 이라 격자 분할을 가이드라인 으로 하고,모티브 의 작은 부분은 격자 안을 세밀하게 분할하거나,일부를 격자와는 다른 분할로 디자인 하기도 한다.<br>격자라는 가이드라인 이 있기에 디자인 하기 쉬워진다.<br>하우스 패턴 은 종류도 많고 다양한 유형이 있다.직접 상상해서 응용하기 쉬운 부분이 많다.<br>하우스 모양을 바꾸지 않고, 스토리 나 이미지 를 떠올려서디자인 과 배색을 해본다.<br>디자인 은 더하기만 하지 않고 덜어내는 방법도 생각할 수 있다.<br>오리지널 하우스 도 격자를 바탕으로 디자인 한다.격자가 바탕이므로 깔끔한 통일감이 느껴진다.<br>격자를 바탕으로 디자인 한 동물들은 정사각형 블록 을 최대한 사용하도록 유의한다.<br>사각형의 분할로 생각하는 도형적 디자인과 좀 더 사실적 요소를 넣은디자인 이라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br>꽃은 인기 있는 패턴 이다.패턴 을 조합하는 방법으로 디자인 해본다.<br><br>컨트리 보이 라는 패턴 은 직각 교차 선으로 분할해서위쪽은 머리, 아래쪽은 몸으로 디자인 한다.<br>스토리 를 생각해가며 디자인 하면 풍분한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다.캐릭터 를 사용해 조합한 디자인 을 만들어본다.<br><br><br>8장 배색에 관하여 에서는　<br>색감을 가진 모든 색을 유채색이라고 하며,흰색, 검은색, 회색을 무채색이라고 한다.<br>유채색에는 색상, 명도, 채도의 성질이 있으며,무채색에는 명도만 있다.<br>모노톤 배색이란 무채색을 사용한 배색을 말하는데명도만 갖고 있다.<br>모노톤 배색은 단순하고 세련된 무채색만의 깊이가 매력적이다.<br>그러데이션 이란 밝기, 색감, 선명함 등이 규칙적이고 단계적으로변화하는 것을 말한다.<br>순서대로 질서 있게 나열해 배색하는데 나열하는 방법은꼭 직선일 필요는 없다.<br>색상환처럼 고리 모양을 이루거나, 중심에서 바깥쪽으로방사형으로 퍼지는 것 등 여러 가지가 있다.<br>유사 색상이란 색상이 가까운 색, 대조 색상이란 색상이서로 멀리 떨어진 색의 배색을 말한다.<br>레피티션 이란 반복이라는 뜻이다.3색 이상의 색을 1유닛 으로 반복하는 배색을 말한다.<br>세퍼레이션 이란 분리를 뜻한다.<br>서로 비슷한 배색이 애매해서 불분명하게 보이거나지나치게 선명하고 강렬할 때,<br>무채색이나 무채색에 가까운 색을 색과 색 사이에끼워 넣어 조화를 이루는 방법이다.<br>스테인드글라스 는 세퍼레이션 효과를 사용한 전형적 사례이다.각각의 색이 뚜렷하게 보여서 서로 돋보이게 한다.<br>강조색이란 배색에 변화를 주거나 두드러지게 하거나배색 전체를 정돈해 잡아주는 색을 말한다.<br>전체의 색과 대조적인 색이나 톤 을 선택해서작은 면적에서 사용하면 효과적이다.<br>패치워크 는 색을 강조하거나 무늬를 강조해 효과를 낼 수 있다.<br>멀티컬러 란 한 아이템 에서 3색 이상을 동시에 사용한디자인 이나 코디 를 말한다.<br>멀티 컬러 는 어떻게 정리하느냐 가 포인트 이다.<br><br>투톤 컬러 란 두 가지 색이라는 의미이며,한 아이템 에서 두 가지 색을 사용하는 것을 가리킨다.<br><br>패치워크 에서는 작품의 조각과 패턴 의 크기, 모양 전체의 균형,배색, 퀄팅 의 4가지가 중요하다.<br>무지라면 전체에 대한 색의 분량이나 조합을 고려하는데,무늬의 경우 이에 더해 무늬가 어떻게 보일지까지 감안해 선택한다.<br>퀼팅 디자인 중 하나는 작품의 색과 모양을 돋보이게 하는 조연 같은 존재,또 하나는 조연에 머물지 않고 서로를 돋보이게 하는 존재이다.<br>퀼팅 의 올록볼록한 느낌은 핸드 퀼트 와 머신 퀼트 에 따라 다르다.<br>손으로 퀄팅 하면 부드럽게 완성되는 것에 비해 재봉틀 을 사용하면매우 선명한 느낌으로 완성된다.<br><br>과거에는 옷감이 매우 귀했다.<br>조상들은 자투리 천을 모아서 조각보를 만든다.조각난 천 조각을 정성스럽게 이어붙이는 것은복을 이어붙이는 것으로 여겨진다.<br>전통 조각보는 실용적이면서도 예술적 아름다움이 뛰어나다.<br>현대는 예전과 달리 물자가 매우 풍족하지만, 물건을 아끼면서,소중히 여기는 마음은 변하지 않아야 할 것이다.<br>조각보와 패치워크 퀼트 는 유사하다.<br>작은 자투리 천을 다양한 패턴 으로 배열하면서,다양한 모습으로 작품을 표현될 수 있다.<br>패치워크 퀼트 를 활용하여 멋진 소품을 만드는 것은옛 조각보 전통에 현대적 기법을 응용할 수 있게 한다.<br><br>"패치워크 퀼트를 위한 아이디어 노트"는 조그만 천을 이어붙여작품을 만드는 패치워크 퀼트 기법을 다룬다.<br>패치워크 패턴 의 특징을 이해하고, 바느질 방법부터 전개까지 설명한다.<br>사각형, 삼각형, 육각형, 원과 곡선 등 기하학 무늬로 패턴 을 디자인하면서,자신이 원하는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다.<br>분할을 바꾸거나 조합하면서 변화하는 디자인 양상을 이해하게 되고,톤 을 맞춘 배색, 그러데이션, 유사 색상과 대조 색상, 트래디셔널 패턴등 다양한 패턴 을 응용하면서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 수 있다.<br>"패치워크 퀼트를 위한 아이디어 노트"는 작품 도안을 제공하고,재료, 만드는 방법을 설명하며, 만들 때 주의해야 할 포인트 를 안내하므로,패치워크 퀼트 작품을 스스로 만들어 볼 수 있도록 한다.<br>패치워크 는 작은 천 조각을 이어붙여 부담 없이 만들 수 있다.<br>다양한 패턴 과 디자인 의 특징을 이해하고,작품 도안을 이용해 패치워크 퀼트 를 직접 만들어 보면서,초보자도 쉽게 패치워크 퀼트 를 만들어 볼 수 있다.<br><br>패치워크 퀼트 의 다양한 패턴 을 익히고, 바느질 방법을 배우며,가방, 베개, 파우치, 매트, 쿠션 등을 직접 만들어 보면서,패치워크 퀄트 에 대한 이해는 더욱 높아진다.<br>패치워크 퀄트 는 작은 천 조각을 활용하여 부담 없이 만들 수 있다.<br>작은 천 조각들을 이어붙이면서, 자신만의 디자인 을 만드는 것은잊혀져가는 조각보 전통을 시대에 맞게 개선하는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다.<br>"패치워크 퀼트를 위한 아이디어 노트"는 패치워크 퀼트 초보자도패치워크 퀼트 의 기초부터 익히면서, 자신만의 패치워크 작품을만들 수 있도록 돕는다.<br>지금이책 와 리뷰어스 클럽 서평단에서"패치워크 퀼트를 위한 아이디어 노트"를 증정해주셨다.감사드린다.<br>#패치워크퀼트를위한아이디어노트 #지금이책 #퀼트 #패치워크퀼트#후지타구미코 #藤田久美子 #김한나 #리뷰어스클럽 #리뷰어스클럽서평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7/75/cover150/k51213961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177568</link></image></item><item><author>서평달인</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AI 감각수업 - [AI 감각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6089219/17393751</link><pubDate>Wed, 15 Jul 2026 20: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6089219/1739375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975&TPaperId=1739375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5/37/coveroff/k2021309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975&TPaperId=1739375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감각 수업</a><br/>나도움.박길영 지음 / 책스미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리뷰어스 클럽 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br>AI를 제대로 사용하는 기준<br><br><br><br>생성형 AI의 등장은 세상을 놀라게 한다.<br>AI 기술은 놀라운 속도로 발전하고 있으며,우리의 삶과 일상에 빠르게 녹아들고 있다.<br>AI는 더 이상 찻잔 속의 폭풍이 아니다.AI 시대를 살아가는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AI 감각수업"을 선택한다.<br><br><br><br>1장 두려움 감각, 도태되지 않으려면 마주해야 할 것 에서는<br>AI를 잘 모른다고 솔직학 말할 수 있는 아주 작은 질문이다음 걸음을 만들어 준다.<br>좋은 결과를 얻으려면 기능보다 목적이 필요하다.<br>첫 질문은 시작점이다.물어 보고, 결과를 보며, 다시 고치면 된다.<br>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겠다는 정직함이 필요하다.<br>사람은 먼저 자기 안의 방향을 찾아야 한다.두려움은 약점이 아니다. 내가 지키고 싶은 것의 윤곽이 된다.<br><br>두려움은 때때로 무엇을 소중히 여기는지 알려주는 나침반과도 같다.<br>무조건 피하거나 무조건 맡기는 것이 진짜 문제다.도움을 받되 확인하는 태도가 필요하다.<br>질문이 생기면 두려움은 막연한 불안이 아니라 기준이 된다.두려움을 없애는 것보다 중요한 일은 두려움의 이름을 아는 것이다.<br><br><br><br>2장 질문 감각, AI를 내 편으로 만드는 유일한 무기 에서는<br>배움은 본래 묻는 일이다.<br>프롬프트 는 내가 원하는 것을 말로 꺼내는 과정이다.결과를 보고 다시 고쳐 묻는 과정에서 질문은 다듬어진다.<br>묻지 않으면 틀리지 않는 것이 아니라, 고칠 기회를 잃는다.<br><br>좋은 글은 상황마다 다르다.<br>좋은 프롬프트 는 구체적인 문장일 뿐이다.프롬프트 를 잘 쓴다는 것은 생각을 정리하는 연습이기도 하다.<br>목적, 대상, 형식, 톤, 맥락, 금지 조건이 있으면 질문이 달라진다.답이 목적과 맞지 않으면 방향을 바꿔야 한다.<br><br>AI는 있는 그대로를 보여줄 뿐이다.우리의 편견과 무심함을 고스란히 비춰준다.<br>AI를 잘 활용한다는 것은 결국 다시 생각하는 일에 가깝다.좋은 AI를 기대한다면, 먼저 좋은 사용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br>AI가 매끄럽게 말한다고 해서 그 말이 사실이라는 뜻은 아니다.<br><br><br><br>3장 의심 감각,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지 않는 법 에서는<br>생성형 AI가 답하는 문장은 자연스럽고 부드럽다.하지만 사람처럼 경험하고 판단하는 건 아니다.<br>언어 AI는 문맥을 바탕으로 다음에 올 말의 조각, 토큰 을 예측한다.<br>AI는 문맥을 바탕으로 답을 생성한다.사실 여부는 사람이 다시 확인해야 한다.<br>좋은 도구는 사람의 책임을 더 선명하게 드러낸다.멈춤은 의심이 아니라 감각이다.<br>검색은 근거를 찾아가는 일에 가깝고, 생성은 답의 초안을 구성하는 일에 가깝다.<br>검색은 길을 보여주는 일에 가깝다.생성은 그럴듯한 답을 어떻게 구성할지를 보여준다.<br>검색과 생성의 차이를 알면, 답을 받는 속도보다 더 중요한 것이 보인다.<br>AI가 가장 위험한 순간은 내가 모르는 것을 물었을 때일 수 있다.최종 확인은 반드시 원문이나 공식 자료,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해야만 한다.<br><br>좋은 도구는 사람을 빠르게 만든다.진정 좋은 사용자는 빠른 도구 앞에서도 잠깐 멈출 줄 아는 지혜를 가진 사람이다.<br><br>겉보기에는 그럴듯해도 작은 어긋남은 결국 드러난다.<br>AI 결과물의 작은 오류가 신뢰를 무너뜨린다.AI 시대에는 가려내는 능력도 중요하다.<br>AI 시대의 실력은 도구를 아는 것만이 아니라,내가 만든 것, 고른 것, 내보낼 것을 다시 듣는 능력에 있다.<br><br><br>4장 책임 감각, 내 이름이 부끄러워지지 않으려면 에서는<br>AI가 만든 문장을 직접 읽고, 내용이 생각과 일치하는지,틀린 정보는 없는지, 출처는 제대로 확인했는지,내가 하지 않은 말은 없는지 모든 것을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br>AI는 문장을 만들어주지만, 그 문장에 대한 책임까지 대신져주지는 않는 법이다.<br>AI 문장은 그저 초안일 뿐이다.마지막 문장은 결국 사람의 몫이다.<br>마지막 검수는 결과물을 내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지 묻는 시간이다.<br>가장 중요한 것은 완성도가 아니라 적합성이다.검수는 의심이 아니라 책임이다.<br>사실, 맥락, 사람, 내 이름은 사람이 선택하고 책임진진정한 결과물이 된다.<br>사람이 책임을 천천히 확인하는 사이에 좋은 결과물이 탄생한다.<br><br>출처는 글을 꾸미는 장식이 아니라 안전장치다.<br>출처가 필요한 문장은 그냥 지나쳐선 안 된다.AI가 제시한 출처를 검증하는 기본 순서는 어렵지 않다.<br>AI 시대에는 직접 인용을 조심해야 한다.원문을 찾지 못했다면 인용으로 쓰지 않는 게 안전하다.<br>저작권도 고려해야 한다.<br>출처 확인은 남의 권리를 존중하는 일이며,내 글을 지키는 일이다.<br>모르면 확인한다. 확인하지 못하면 단정하지 않는다.원문을 찾는다. 출처의 맥락을 살핀다. 출처도 다시 검증한다.<br>출처 검증은 내 글의 신뢰를 높이고 독자를 속이지 않겠다는 약속이다.<br><br><br><br>5장 경계 감각, 선을 넘는 순간 잃게 되는 것들 에서는<br>AI 사용자에게도 분명한 책임이 따르는 법이다.<br>AI를 잘 활용한다는 것은 단순히 빠른 결과물을 얻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책임 있는 사용은 멈출 줄 아는 사람에게서 시작된다.<br>AI에게 좋은 질문을 던지는 데서 멈추지 않고,답을 어떻게 우리의 언어로 바꿀지까지 살필 때,AI의 결과물은 개인의 화면을 넘어 공공의 언어가 될 수 있다.<br><br>공공의 언어는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보고 이해하는 말이다.<br>정확성, 필요성, 과하지 않음, 사람을 향하는가는콘텐츠 를 대하는 기본 태도와 연결된다.<br>공공의 언어로 콘텐츠 를 만들다 보면 깨닫게 된다.문장은 누군가에게 닿는 방식이며, 장면 역시 이해를 돕는 도구라는 사실이다.<br>민감한 정보를 넘기는 일은 내 정보의 통제권을 흔드는 일이 될 수 있다.<br>익명화는 사람을 알아볼 수 있는 단서들을 함께 줄이는 일이다.필요한 도움은 받되, 사람의 정보는 최대한 덜 넘기는 태도가 중요하다.<br>AI 시대의 경계는 자신과 타인의 정보를 지키는 마음이다.<br>경계는 가능성을 닫는 것이 아니라, 안전하게 만드는 일이다.<br><br><br>6장 경험 감각, AI가 절대 훔쳐갈 수 없는 나의 자산 에서는<br>구텐베르크 의 인쇄기가 지식을 더 많은 사람에게 닿게 했듯이,AI 또한 창작의 시작 비용을 크게 낮춰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br>창작은 무엇을 남기고 무엇을 지울지 용기 있게 결정하는 일에 더 가깝다.<br>AI가 가져다준 가장 큰 변화는 가능성의 감각이다.모른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한 번 물어보는 것이 시작이다.<br><br>AI 영상 제작에서 가장 오래 걸리는 일은 생성이 아니라 선별이다.<br>창작은 만드는 일만이 아니다. 기다리는 일이고, 비교하는 일이고,버리는 일이고, 다시 말하는 일이다.<br>무엇을 남기려면, 아주 많은 것을 버릴 수 있어야 한다.<br>Ai는 옆에서 거들 뿐이다.무엇을 남기고 무엇을 버릴지 정하는 일은 우리의 몫이다.<br>경험은 다음어야 하고, 문장은 고쳐야 하며,사실은 확인해야 한다.<br>AI의 도움은 받되, 판단은 사람이 해야 한다.초안을 얻되, 문장은 사람이 책임져야 한다.<br>가능성을 열되, 무엇을 남길지는 사람이 선택해야 한다.<br><br>AI를 썼다는 사실보다 중요한 것은 AI를 어떻게 썼느냐이다.창작의 질문은 결험의 질문으로 이어진다.<br>AI가 건넨 답은 완성본이 아니라, 사람이 다시 읽고판단해야 할 재료다.<br><br>7장 타이밍 감각, 언제 AI를 끄고 내 손을 써야 할까 에서는<br>막연한 질문은 막연한 답을 가져온다.<br>AI는 내가 묻는 방식과 건넨 맥락에 따라 달라진다.결과를 보며 고쳐가는 과정이 중요하다.<br>직접 살아낸 경험에는 AI가 대신할 수 없는 것이 있다.정보는 전달되고, 정리되고, 요약될 수 있다.<br>경험을 넣으면 질문이 달라진다.모든 것이 AI 감각의 재료다.<br><br>AI는 훌륭한 출발점이다.하지만 AI에게 바로 맡기면 안 되는 일도 있다.<br><br>AI는 일을 덜어줄 수 있지만, 내 일의 때를 대신 살아주지는 못한다.<br>모든 일에 같은 순서는 없다.그래서 감각이 필요하다.<br>빠르게 쓴다는 것은 도구의 속도를 따라가는 일이다.알맞게 쓴다는 것은 일의 성격을 보는 일이다.<br>농사에서 서두름은 늘 좋은 결과를 주지 않는다.먼저 움직이면 상한다. 때가 왔는데 계속 미루면 놓친다.<br>AI를 잘 쓰는 사람은 언데 써야 하는지, 언제 쓰지 말아야 하는지 아는 사람이다.<br>지금 어느 때에 서 있는지 알아차리는 능력이 필요하다.AI가 보여준 길 중 지금의 때에 맞는 것을 골라야 한다.<br>때를 아는 감각은 직접 겪은 경험이 남긴 것이다.<br><br>AI는 어떤 환경을 만들고 어떤 태도로 사용하는지가 중요하다.<br>AI를 무조건 밀어내지 않고, 모든 관계를 넘기지도 않는다.도움은 받되 고립으로 가지 않는 것, 정리를 하되 실제 사람과연결을 끊지 않는 것이, AI 시대 관계 감각의 시작이다.<br><br>8장 사람 감각, 결국 모든 도구는 사람을 향한다 에서는<br>사람에게 닿는 언어는 분위기와 태도를 함께 보낸다.<br>콘텐츠 를 만들다 보면 문장의 미묘한 차이를 계속 마주한다.마지막에는 사람이 판단해야 한다.<br>그럴듯한 문장보다 사람에게 닿는 문장,멋진 표현보다 상황에 필요한 표현인지 살핀다.<br>누가, 언제, 어떤 마음으로 읽는가.무엇을 이해해야 하고, 무엇을 오해하면 안 되는가.이 질문들이 문장의 방향을 바꾼다.<br>정보는 전달되면 끝나는 것처럼 보이지만,언어는 받는 사람의 상황과 마음, 이해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br>사람에게 닿는 언어는 상대의 자리를 깊이 생각한 언어다.<br>정확하지만 차갑지 않고, 친절하지만 흐리지 않으며,분명하지만 몰아세우지 않는다.<br>도구가 빨라질수록 주의력을 빼앗기지 않고 한 가지 문제 앞에오래 머무는 힘이 더 필요하다.<br>경험이 사람 냄새를 만들어낸다.<br>AI 시대에 오래 남는 사람은 더 깊이 책임지고,타인의 얼굴 앞에서 기꺼이 멈춰 설 줄 아는 사람에 가까울 것이다.<br>중요한 것은 속도보다 태도다.더 느리게 읽고, 잠시 멈춰 서서, 내 이름으로 다시 생각해보는 능력이다.<br><br>AI는 업데이트 되지만, 사람은 자란다.새로운 기능은 설치될 수 있지만, 감각은 살아낸 시간 속에서 자란다.<br><br>도구는 일을 돕지만 기준을 대신하지 않는다.<br>AI기술의 속도가 빨라질수록 사람에게 필요한 질문은더 깊은 곳으로 내려간다.<br>목적, 검수, 경계, 경험의 기준이 있으면 덜 흔들린다.변화는 사람을 지치게 한다.<br>AI 시대의 안정감은 기준을 가지고 움직이는 데서 온다.<br>사람이 지켜야 할 기준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br>도구가 바뀌어도 무너지지 않는다는 것은변하면서도 잃지 않는 사람이 되는 일이다.<br>빠른 결과 앞에서도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AI 시대를 더 오래 걸어갈 수 있다.<br><br><br>인간의 특징은 고차원적 사고 능력이다.<br>AI가 학습을 통한 추론과 판단이 가능하게 되면서,사고력은 더 이상 인간만의 전유물이 아니게 된다.<br>AI가 사회 각 분야에 확산되면서 AI 시대는 피할 수 없음이 확실해졌다.<br>AI를 활용하면 인간은 능력을 대폭 확장시킬 수 있다.AI를 제대로 활용할 경우에는 격차가 엄청나게 커지게 된다.<br>AI에 대한 다양한 생각들이 존재하지만,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AI를 이용하는 것이 불가피하다.<br>AI 시대를 피할 수 없다면 AI를 제대로 알고,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익혀야 한다.<br>"AI 감각수업"은 AI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에서 벗어나고,적절한 프롬프트 를 사용하고, 할루시네이션 에 당하지 않으며,AI가 알려주는 작업 결과를 검토하고, AI를 안전하게 사용하며,<br>AI시대에 필요한 인간의 특성, AI의 사용 여부 판단,AI를 제대로 사용하기 위한 인간의 감각을 다룬다.<br><br>과거에는 컴퓨터 를 사용하기 위해서 복잡한 프로그램 언어를 배워야 했다.<br>AI는 인간이 질문하는 것에 대한 결과물을 생성해 준다.제대로 질문하지 않으면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한다.<br>인간은 AI가 해준 답변이 정확한지 검토할 수 있어야 한다.<br>AI는 뛰어난 성능을 가진 편리한 도구이지만,제대로 활용하지 않으면 위험성도 매우 크다.<br>AI를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감각이 없다면,AI는 문명의 이기가 아니라 재앙이 될 수 있다.<br>AI는 인간이 처음 접하는 신기술이다.AI에 대한 감각을 익히는 것은 AI를 제대로 사용하는 기준이 된다.<br>"AI 감각수업"은 AI를 이용하면서 생길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올바른 AI 사용 방법을 이야기 한다.<br>AI에 대한 막연한 사고 방식이 아니라 효과적인 활용법을 생각해보면서,AI시대를 제대로 헤쳐나갈 수 있는 감각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br>AI는 도구다.<br>AI를 잘 활용하면 놀라운 성과를 만들어 낼 수도 있지만,오용한다면 매우 위험한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br>AI는 삶에 빠르게 스며들고 있다.<br>AI에 대한 올바른 사용 기준을 익히지 않는다면,위험성은 매우 커질 수 있다.<br>AI 시대의 밝은 면과 어두운 면을 모두 이해하고,올바른 사용 방법을 고민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br>"AI 감각수업"은 AI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AI에 대한 기준을 정립하면서,AI 시대에서 시행착오를 줄이고 AI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br>작가의집과 리뷰어스 클럽 서평단에서 "AI 감각수업"을 증정해주셨다.감사드린다.<br>#사람의기준 #사람의감각 #좋은사용자되기 #AI감각수업#작가의집 #나도움 #박길영 #리뷰어스클럽 #리뷰어스클럽서평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5/37/cover150/k2021309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153757</link></image></item><item><author>서평달인</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는 AI를 직원으로 뒀다 - [나는 AI를 직원으로 뒀다 - 중소기업, 소상공인을 위한 일하는 방식의 AI혁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6089219/17380972</link><pubDate>Wed, 08 Jul 2026 19: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6089219/1738097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9249&TPaperId=1738097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5/41/coveroff/k2121392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9249&TPaperId=1738097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AI를 직원으로 뒀다 - 중소기업, 소상공인을 위한 일하는 방식의 AI혁명</a><br/>장동익 지음 / 글로벌콘텐츠 / 2026년 06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리뷰어스 클럽 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br><br><br>인공지능으로 일 하기<br><br><br><br><br>바둑 세계랭킹 1위 신진서 9단과 최고의 바둑 AI 카타고 와의빅매치가 성사된다.<br>알파고 AI가 이세돌 9단을 꺾어 세상을 경악케 한지 10년이 흘렀다.AI가 얼마나 놀라운 성장을 하였을지, 인간은 AI를 능가할 묘수를대처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br>인공지능은 놀라운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인공지능은 많은 분야에서 인간의 업무를 대체하고 있다.<br>인공지능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나는 AI를 직원으로 뒀다"를 선택한다.<br><br><br><br>1부 패러다임의 전환 에서는<br>AI는 비서에서 AI 에이전트 로 업그레이드 한다.<br>AI 에이전트 는 일하는 방식 자체가 달라지는 패러다임 의 전환이다.AI 에이전트 는 목표를 주면 스스로 행동하는 AI다.<br>추론 능력, 도구 사용 능력, 피드백 반영 능력이 합쳐졌을 때,AI는 단순한 도구에서 진정한 협업 주체로 진화한다.<br>에이전트 가 진짜 힘을 발휘하려면 사업의 구조를 알아야 한다.모든 지식이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을 때, 에이전트 는 맥락을 이해하고,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다.<br>온톨로지 는 에이전트 에게 사업의 전체 지도를 쥐여주는 행위다.에이전트 는 훨씬 강력하지만 그 강력함은 준비된 사람에게만 온전히 작동한다.<br><br>H-A-I 모델 은 세 개의 층위로 이루어진 협업 구조다.H-A-I 모델 은 기술 도입의 문제가 아니라 사업을 운영하는 철학의 문제다.<br>H는 사업을 통해 무엇을 이루고 싶은지, 고객과 어떤 관계를 맺고 싶은지를더 명확하게 정의하는 일이다.<br>A의 영역은 AI 에이전트 의 모든 실행이다.<br>A가 제대로 작옹하려면 H에서 정의된 의도가 온톨로지 형태로AI에게 전달되어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br>I는 AI 효율 위에 사람의 따뜻함을 얹는다.마무리는 브랜드 가 되고, 관계가 되고, 차별화가 된다.<br>H-A-I 는 거창한 시스템 이 아니다.<br>진짜 원하는 것, 실행 과정에서 AI에게 맡길 수 있는 것,사람만이 더할 수 있는 온기는 무엇인가라는 세 질문이습관이 되는 순간, 사업은 효율과 감동을 갖추게 된다.<br><br>생산성 혁명은 더 열심히가 아니라 다르게에서 온다.<br>AI 에이전트 는 같은 시간 동안 3배의 시간을 가동한다.속도를 더하면 격차는 더 커진다.<br>소규모 사업에서 반복적으로 처리해야 하는 업무의 70% 이상은AI 에이전트 가 충분히 담당할 수 있다.<br>단순히 일을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가장 중요한 일에만 집중할 수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br>하루 1시간을 절약하면 1년에 365시간이다.그 시간을 핵심 업무에 쓴다면 1년 후 사업의 깊이가 달라진다.<br>자율 경영은 반복적인 실행과 모니터링 을 AI 에이전트 가 맡고,사장이 판단과 방향에만 집중하면, 사장이 자리를 비워도사업의 기본 체계는 유지된다.<br>격차는 매일 조금씩, 조용히, 그러나 멈추지 않고 벌어진다.<br><br><br><br><br>2부 온톨로지, 기업의 두뇌를 설계하라 에서는<br>온톨로지 구축이란 회사 곳곳에 흩어져 있는 기억과 지식을,AI가 읽고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살아있는 지능으로변환하는 기술이다.<br>온톨로지는 정보공학에서 특정 영역의 개념과 개념 사이의 관계를체계적으로 정의한 지식 구조를 뜻하게 된다.<br>온톨로지 구축은 기업에 흩어진 지식을 끄집어내어하나의 체계로 연결하는 작업이다.<br>발굴 단계에서는 떠오르는 것을 모두 꺼내 놓는 것이 목적이다.분류 단계에서는 꺼내놓은 지식을 의미 있는 범주로 나눈다.<br>형식화는 분류된 지식을 AI가 읽을 수 있는 형태로 정리한다.추상을 구체로, 감각을 기준으로, 관행을 규칙으로 바꾸는 것이 핵심이다.<br>연결과 검증은 온톨로지 를 AI 에이전트 와 연결하고,발견되는 빈틈을 채우고, 변환하는 상황을 반영하면서,온톨로지 는 점점 더 정교해진다.<br>모든 것이 AI 에이전트 가 언제든지 접근하고활용할 수 있는 살아있는 지능으로 변환한다.<br><br>구글 확장 프로그램, 노코드 커넥터, Gemini 함수 호출은코딩 없이, 전문가 없이 장부나 재고 시스템 을 연결할 수 있다.<br>기술이 준비되기 전에 데이터부터 준비해야 한다.<br>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선택, 데이터 명칭 통일,H-A-I 모델 등 데이터 부터 준비해야 한다.<br>스마트폰 STT 기능은 CEO의 목소리를 온톨로지 로 변환한다.AI 에이전트 가 CEO의 의도를 읽어내는 강력한 소스 데이터 가 된다.<br>스마트폰 에서 STT를 활용하는 방법,노트북 에서 STT 활용하기,스마트폰 에서 사진찰칵문서스킨 앱 을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본다.<br><br>온톨로지 를 구축하려면 재료인 소스데이터 를 파악해야 한다.<br>통합은 흩어진 소스데이터 를 한곳으로 모으는 작업이다.마스터 파일 지정, 명명 규칙 통일, 출처 기록을 실시한다.<br>AI 에이전트 가 효과적으로 활용하려면 온톨로지 는 목적에 따라적절히 분할되어야 한다.<br>온톨로지 가 진짜 살아있는 지능이 되려면 실제 업무 시스템 과실시간으로 연동되어야 한다.<br>온톨로지 도 지속적으로 관리되어야 한다.통합하고, 분할하고 연동하라.<br><br><br><br><br>3부 구글 삼각편대를 내 편으로 만들어라 에서는<br>구글 워크스페이스 는 데이터 들이 서로 맥락을 가지고 연결된온톨로지 의 저장소이자 연결망이다.<br>시멘틱 연결은 서로 다른 데이터 를 AI가 연결해 왜 그랬는지를 파악한다.구글 워크스페이스 가 환경을 이미 갖추고 있다는 뜻이다.<br>구글 드라이브·NotebookLM·Gemini Gems 등 구글 삼각편대는지식 창고, 지식 조립기, 지식 실행기의 역할이 명확하게 나뉘어 있다.<br>구글 워크스페이스 를 완벽한 온톨로지 로 만들려면,데이터 를 조금은 체계적으로 쌓아야 한다.<br>파일 이름을 명확하게 짓고, 폴더 구조를 업무별로 나누며,중요한 정보는 텍스트 형태로 남긴다.<br>NotebookLM은 소스 중심, Gemini Gems는 지식 중심으로,지식을 다루는 방식의 차이를 이해해야 제대로 쓸 수 있다.<br><br>데이터 주권은 데이터 를 통제할 수 있는 권리다.<br>무료 AI 서비스 의 상당수는 사용자가 입력한 데이터 를모델 학습에 활용한다는 조건을 약관에 포함한다.<br>고객 정보 유출이 만들어내는 신뢰 손상과 법적 리스크 에 비하면,유료 계정의 비용은 가장 저렴한 보험이다.<br><br>유료 계정을 사용하더라도 모든 정보를 AI에게 그대로 입력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비식별화란 특정할 수 있는 정보를 제거하거나 대체해, 원본 정보의유용성은 유지하면서 민감도를 낮추는 기법이다.<br>내부 통제는 AI 에이전트 와 온톨로지 에 누가 접근할 수 있는지 설계한다.최고 권한, 업무 권한, 에이전트 권한으로 나누는 것이 현실적이다.<br>NotebookLM은 폐쇄형 학습, 출처 제시 기능 측면에서 훌륭한 보안 가드레일 역할을 한다.<br>NotebookLM은 내가 올린 자료 안에서만 답을 찾는 덕분에AI 환각 현상이 없고, 답변의 근거가 항상 명확하다.<br>NotebookLM 시작하기, NotebookLM 활용 비결을 알아본다.<br><br>Gemini Gems는 나만을 위한 맞춤형 AI 비서를 직접 만드는 기능이다.<br>에이전트 AI 사용자가 초기 온톨로지 를 구축하고 나서,Gems를 활용할 때에는 Gemini 유료 버전 으로 바꾸어야 한다.<br>스마트폰 에서 Gems 만들기, 노트북·PC에서 Gems 만들기 방법을 알아본다.<br>Gems는 효과가 즉각적인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br>고객 응대 비서, 재고·발주 관리자, 마케팅 기획자, 매출 전문가,사명·비전 컨설턴트 등 소상공인·중소기업 추천 Gems 목록을 소개한다.<br>MS 오피스 파일 을 구글 드라이브 에 올리면 구글 워크스페이스 기능을 제대로 쓸 수 없다.반드시 구글 형식으로 변환해서 저장해야 한다.<br>구글 워크스페이스 를 온톨로지 로 활용할 때, 가장 먼저 수행해야 하는 작업은MS 오피스 문서를 구글 드라이브 로 업로드 할 때 자동 변환하도록 조치한다.<br>아래한글이나 그 외 형식은 자동 변환이 되지 않는다.<br>PDF 파일은 변환 없이 구글 드라이브 에 업로드 해도Gems와 NotebookLM이 직접 읽을 수 있어 온톨로지 로 활용 가능하다.<br><br>AI 자동화의 기술적 어려움은 과도기적 현상일 뿐이다.엑셀 보고서를 자동 연결하기 어렵다면 수작업으로 업로드 할 수 있다.<br>Make.com은 서로 다른 앱 들을 연결해 주는 온라인 자동화 작업실이다.잘 연결되지 않으면 수작업으로 처리하면 된다.<br>구글은 프로젝트 자비스 같은 컴퓨터 사용 에이전트 기술을 대중화하고 있다.<br>기술이 발전해도 CEO의 최종 확인, Human-in-the-Loop 단계는 사라지지 않는다.<br>마지막에 OK를 누르거나, 수정하는 행위는 AI가 만든 차가운 데이터 에따뜻한 진심을 얹어 H-A-I 모델 을 완성하는 과정이다.<br><br>4부 경영 플랫폼 구축 에서는<br>AI 에이전트 도입 기업에도 헌법이 필요하다.<br>사명, 비전, 핵심가치가 함께 세워질 때, AI는 기업의 영혼을 담은 존재가 된다.<br>사명은 존재의 이유다. 비전 은 방향이다.핵심가치는 반드시 지켜야 할 행동의 원칙들이다.<br>사명과 비전 을 문장으로 만들어 본다.소스데이터 를 모아두고, 더 구체적인 사업 정보를 추가한 뒤 다시 시도하라.<br>핵심가치는 목적지를 향해 달려가는 과정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행동의 원칙들이다.너무 많으면 기억되지 않고, 너무 적으면 행동 기준이 빈약해진다.<br>언어로 정의하고, NotebookLM으로 초안을 뽑으며,주기적으로 점검하고 갱신한다.<br>기업의 영혼은 문서로 정리되고, 온톨로지 에 담기고,AI 에이전트 에게 이식되어야 한다.<br><br>플레이북 은 모든 상황을 미리 정리한 문서다.<br>플레이북 을 만드는 가장 강력한 도구가 SWOT 분석과 교차 전략이다.기회, 위협, 강점, 약점의 네 가지 교차 전략이 정리되었다면,AI 에이전트 가 실행할 수 있는 조건과 행동의 언어로 번역한다.<br>변화를 플레이북 에 반영하면 AI 에이전트 의 판단도 함께 진화한다.AI 에이전트 는 시간이 갈수록 더 강력해진다.<br>분기, 중요한 변화가 생길 때마다 SWOT를 다시 검토하고,변화를 플레이북 에 반영하면 AI 에이전트 의 판단도 함께 진화한다.<br>3C 분석은 고객, 경쟁사, 자사의 관계를 명확히 파악하는 것이 목적이다.<br>고객이 움직이는 방향, 경쟁사가 노리는 영역, 우리가 집중해야 할 지점을동시에 보며 판단하는 에이전트 는 전략적 감각을 갖춘 파트너 다.<br><br>맥킨지 7S는 내부를 보는 눈이다.<br>3C와 7S 진단을 마쳤다면, 온톨로지 에 어떻게 담을지 설계해야 한다.<br>3C로 외부 환경을 인식하는 기준점을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한다.<br>7S로 현재 상태와 이상적인 상태의 갭을 명확히 해야 에이전트 의역할 범위를 현실적으로 설정할 수 있다.<br>3C와 7S가 겹치는 교차점이 AI 에이전트 가 가장 먼저,가장 집중적으로 일해야 할 곳이다.<br><br>5부 데이터 마케팅 전략 에서는<br>모든 사람을 고객으로 삼으려는 순간, 실제로는 아무도 고객이 되지 않는다.<br>STP 전략은 마케팅 의 나침반이다.시장을 나누고, 집중할 곳을 고르고, 우리만의 자리를 만드는세 단계가 온톨로지 에 담길 때, AI 에이전트 는 정확하게 움직인다.<br>S 세분화란 넓은 시장을 의미 있는 기준으로 나누는 작업이다.왜 이 사람이 우리에게 오는가가 핵심 질문이다.<br>T 타깃팅 은 집중할 그룹을 선택하는 것이다.가장 잘 섬길 수 있고, 가장 높은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그룹 에 집중한다.<br>P 포지셔닝 은 타깃 고객의 마음속에 우리만의 자리를 만드는 일이다.고객이 떠올리게 만드는 연결고리를 의도적으로 설계하는 것이다.<br>포지셔닝 문장이 온톨로지 의 핵심에 박혀 있으면,AI 에이전트 가 만들어내는 모든 콘텐츠 와 메시지 는고객의 마음속에 브랜드 로 단단하게 자리 잡는다.<br><br>고객 가치가 온톨로지 에 정의되어 있으면, AI 에이전트 는 가치 언어로 고객과 대화한다.고객 비용은 AI 에이전트 가 고객의 시간과 수고를 줄이는 방향으로 모든 접점을 최적화한다.<br>편의는 고객이 원할 때, 원하는 방식, 원하는 채널 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가의 문제다.편의가 온톨로지 에 담기면 AI 에이전트 는 24시간 어느 채널에서든 고객을 맞이한다.<br>소통은 고객의 말을 듣고, 반응하고, 관계를 쌓는 것이다.소통의 축적이 브랜드 신뢰를 만들고, 신뢰가 재구매를 만들고,재구매가 입소문을 만든다.<br><br>PROMPT-Q 기법은 AI 에이전트 에게 최고의 답을 이끌어내는 질문의 기술이다.<br>목적은 질문이 궁극적으로 무엇을 위한 것인지 명확히 하는 것이다.역할은 같은 질문이라도 어떤 역할로 답하는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br>아웃풋은 원하는 결과물의 형태를 구체적으로 지정하는 것이다.매너 는 AI가 어떤 말투와 분위기로 결과물을 만드러야 하는지를 정의한다.<br>파라미터 는 질문의 경계를 설정하는 것이다.제약 조건이 없으면, 현실에서 쓸 수 없는 경과를 만들기도 한다.<br>템플릿 을 제공하면 AI는 훨씬 정확하게 의도를 파악한다.예시들이 참조 템플릿 이 되어 같은 수준의 결과를 반복적으로 재현한다.<br>질문의 깊이는 CEO의 가치를 결정하는 요소다.깊은 질문은 더 많은 맥락을 연결하고, 더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하고,더 실행 가능한 답을 만들도록 유도한다.<br>PROMPT-Q 기법이 온톨로지 와 결합될 때 기하급수적으로 커진다.AI 에이전트 는 단골 고객에게 최적화된 재방문 전략 자체를 만들어 낸다.<br><br>6부 부문별 에이전트 실전 가동 에서는<br>기획·비서 에이전트 는 시장을 분석하고, 정보를 정리하고,논리 검증, 일정 관리, 보고서 작성을 한다.<br>사장은 최종 판단과 실행에만 집중할 수 있다.<br>시장 리서치 자동화, 사업 계획 초안 작성, 논리 점검과 악마의 변호인,의사결정 시뮬레이션, 지식 큐레이션 개인 보좌관 역할을 한다.<br><br>기획 에이전트 가 전략과 분석을 담당한다면,비서 에이전트 는 실행의 행정을 담당한다.<br>사업의 현재 상태, 의사결정 기준, 커뮤니케이션 원칙을온톨로지 에 담는다.<br><br>인사와 재무는 소규모 기업에서 가장 체계적으로 관리되지 않는 영역이다.<br>인사·재무 에이전트 는 두 시스템 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고 최적화하는 AI 파트너 다.<br>소규모 기업에서 직무 설계는 대부분 즉흥적이다.인사 에이전트 는 사업 구조와 업무 프로세스 를 분석해각 직무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하게 정의한다.<br>인사 에이전트 는 근무 기록과 급여 데이터 를 분석해법적 리스크 징후를 미리 감지한다.<br>재무 에이전트 는 현금이 언제 들어오고 나가는지를 실시간으로 추적하고,위험 신호를 미리 감지해 생존 확률을 높인다.<br>수익성이 보이면 선택과 집중이 가능해진다.잘 팔리는 것이 아니라 많이 남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살아남는 재무 전략이다.<br><br>생산·물류 에이전트 는 현장의 불확실성을 근본적으로 줄이는 AI 파트너 다.<br>월드 모델 은 AI가 현실 세계의 작동 방식을 내부적으로 모델링 한 것이다.AI가 가상의 현장을 만들어내고, 이 가상 현장에서다양한 시나리오 를 실험한다.<br>월드 모델 시뮬레이션 은 과거 데이터 를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현실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인가를 예측하는 능력이다.<br>AI가 가상의 현장을 만들어내고, 가상 현장에서 다양한 시나리오 를 실험한다.월드 모델 시뮬레이션 은 시행착오를 디지털 공간에서 먼저 겪게 한다.<br>생산·물류 에이전트 의 자율 발주 시스템 은 재고 관리 균형을AI가 스스로 유지한다.<br>생산성의 핵심은 병목 제거다.<br>생산 에이전트 는 온톨로지 에 담긴 공정 데이터 를 분석해 병목 지점을 찾아낸다.특정 공정에 인력을 추가 배치하면 전체 처리량이 얼마나 늘어나는가.실제로 비꾸기 전에 가상으로 먼저 실험하고, 가장 효과적인 배치를 찾아낸다.<br>생산된 제품이 고객에게 닿기까지의 마지막 여정이 물류다.<br>온톨로지 에 데이터 들이 체계적으로 담겨 있을 때,생산·물류 에이전트 는 현장의 실상을 이해하고 최적 판단을 내린다.<br><br>7부 90일 생존 로드맵 에서는<br>AI 에이전트 도입의 첫 달을 제대로 보내지 않으면,모래 위에 쌓은 성이 된다.<br>1개월 차의 목표는 흩어진 파일 과 기억과 데이터 를 한곳으로 모아AI 에이전트 가 뿌리 내릴 디지털 토양을 만드는 것이다.<br>첫 번째 주의 미션 은 수집이다.문서로 존재하지 않는 지식은 모두 수집 대상이다.<br>두 번째 주는 수집된 것들을 정리하고 표준화하는 주다.표준화는 AI 에이전트 가 데이터 를 정확하게 읽기 위한 필수 전처리 작업이다.<br>세 번째 주는 정리된 정보들 사이의 관계를 만드는 주다.고객 정보와 구매 이력이 연결되고, 구매 이력과 상품 정보가 연결되며,상품 정보와 거래처 정보가 연결된다.<br>네 번째 주는 AI 에이전트 와 실제로 연결하는 주다.온톨로지 의 어느 부분이 불완전한지를 찾아내는 가장 빠른 방법이다.<br><br>2개월 차의 목표는 데이터 에 맥락을, 맥락에 판단 기준을,판단 기준에 우리 사업의 가치를 불어넣는 것이다.<br>5주차는 맥락이 들어갈 때 숫자는 이야기가 된다.이야기를 가진 숫자를 AI가 이해할 때, 에이전트 는비로소 상황을 판단하고 대응할 수 있다.<br>6주차는 AI 에이전트가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을 만들 차례다.판단 기준이 명확할수록 AI 자율성이 높아지고 사람이 개입하는 순간이 줄어든다.<br>7주차는 AI를 올바르게 만드는 작업이다.응대 효율을 높이다가 고객과의 관계가 차가워진다.<br>온톨로지 의 모든 판단 기준 위에 사명, 비전, 핵심가치를덧씌우는 작업이 필요하다.<br>8주차는 지난 작업을 하나로 통합하고, 기업 브레인 으로서온톨로지 가 완전하게 작동하는지 최종 점검하는 시각이다.<br>9주차의 원칙은 작고 명확하고 성공 가능성이 높은 업무로쉽게 이기고 자신감을 쌓는다.<br>10주차에는 자율 가동 범위를 본격적으로 확장한다.우리 사업에 가장 필요한 영역을 선택해 순차적으로 가동한다.<br>11주차는 구체적인 성과 수치로 변화를 증명한다.<br>12주차는 수확을 축하하는 동시에, 다음 성장을 준비하는 주다.<br>무엇이 잘 작동했는가, 기대에 못 미쳤는가, 빠진 중요한 정보는 무엇인가.질문들의 답이 다음 성장의 재료다.<br>기업 브레인 이 살아있고, 반자율 에이전트 가 쉬지 않고 일하고,사장이 가장 중요한 일에 집중하는 방향이 맞고, 구조가 갖춰졌고,엔진이 돌아가는 것으로 충분하다.<br>온톨로지 도, 반 자율 에이전트 도, 매 분기 더 정교해지고 더 강력해진다.<br><br><br>AI가 인간의 지적 능력을 상당 부분을 대체할 수 있게 되면서,AI가 없던 세상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된 것은 명확해지고 있다.<br>AI를 이용하면 업무 생산성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는 데,AI를 사용하지 않으면 경쟁에서 이겨 낼 수 없다.<br>AI를 제대로 업무에 활용하는 것이 경쟁력의 관건이 되고 있다.남보다 빠르고 신속하게 AI를 활용하는 것이 성공에 유리해진다.<br>온톨로지 로 데이터 의 규칙과 관계의 맥락을 설정하고,지식을 하나의 체계로 연결하면서 지능으로 만들어 낸다.<br>코딩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구글 소프트웨어 를 활용하여에이전트 AI를 구축할 수 있다.<br>"나는 AI를 직원으로 뒀다"는 소스데이터 의 통합, 분할, 연동을 통해온톨로지 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한다.<br>구글 워크스페이스 로 온톨로지 를 저장하고 연결하는 구조를 만들고,NotebookLM으로 보안 가드레일 역할을 수행하도록 한다.<br>Gemini Gems을 통해 맞춤형 AI 비서 를 만들어업무에 직접 사용할 수 있다.<br><br>"나는 AI를 직원으로 뒀다"는 구글 워크스페이스, NotebookLM,Gemini Gems의 구체적 사용법을 실습 화면을 통해 설명하므로,AI 초보자도 손쉽게 AI 사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한다.<br>AI 헌법, 플레이북, 환경 및 조직 진단 및 설계를 통해AI 에이전트 로 경영 플랫폼 을 구축한다.<br>STP 전략, 4C, PROMPT-Q 등을 온톨로지 와 결합하면서,AI의 능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br>기획 에이전트, 비서 에이전트, 인사 재무 에이전트,생산 물류 에이전트 의 기능과 활용 방안을 알아본다.<br>AI 에이전트 를 구축하는 90일 로드맵 을 통해,시행착오를 줄이고 성공적인 AI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한다.<br><br>치열한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br>AI는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필수적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사업에 적합한 AI 에이전트 를 경쟁자보다 빠르게 구축한다면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br>"나는 AI를 직원으로 뒀다"는 AI 에이전트 를 구축하는 방법을상세히 설명하므로, 사업에 적합한 AI 에이전트 를 만들어,AI 시대에 앞서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br>글로벌콘텐츠 와 리뷰어스 클럽 서평단에서 "나는 AI를 직원으로 뒀다"를 증정해주셨다.감사드린다.<br>#AI혁명 #AI오케스트라 #온톨로지 #AI패러다임 #나는AI를직원으로뒀다#글로벌콘텐츠 #장동익 #리뷰어스클럽 #리뷰어스클럽서평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5/41/cover150/k2121392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754195</link></image></item><item><author>서평달인</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지금 당장 폐업할 것처럼 팔아라 - [지금 당장 폐업할 것처럼 팔아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6089219/17380775</link><pubDate>Wed, 08 Jul 2026 17: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6089219/173807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7645&TPaperId=173807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9/17/coveroff/k6921376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7645&TPaperId=173807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지금 당장 폐업할 것처럼 팔아라</a><br/>김종언 지음 / 모티브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br><br>사업을 경영하면서 얻은 깨달음<br><br><br><br><br><br>책을 선택한 이유<br>사업을 성공하려면 다양한 분야를 깊게 사고해야 한다.<br>창업과 사업 매각, 새로운 창업을 시작하면서,사업에서 알게 된 노하우를 배워보기 위해"지금 당장 폐업할 것처럼 팔아라"를 선택한다.<br><br><br><br>1부 엑시트 Exit : 가짜 나로부터의 탈출 에서는<br>현재의 내 모습은 과거의 내가 보낸 무수한 오늘들의 결산이다.오늘 하루 살아남지 못한 자에게 내일의 신장개업은 허락되지 않는다.<br>진짜 플레이어 는 짊어진 책임감의 무게를 직시하는 사람이다.타인에게 과시하기 위한 자존심이 아니라 내면을 단단히 지탱하는 자존감이 필요하다.<br>협업의 본질을 잃어버린 옹졸함이 스스로의 앞길을 막는다.딱 월급 만큼만, 딱 고객이 지불한 금액만큼만 움직이는사람들의 성장은 정확히 그 지점에서 멈춘다.<br>뇌는 감정의 기록 장치다.<br>보이지 않는 무형의 자산은 내가 어떤 거친 파도를 만나든무너지지 않게 지탱해주는 무한한 성장의 원동력이자,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나의 진짜 실력이 된다.<br>신뢰가 임계점을 넘는 순간, 전설적인 브랜드 가 탄생한다.<br><br>인생의 정답은 언제나 안개 속에 가려져 있다.<br>내가 가진 모든 인사이트 와 노하우 를 아낌없이 퍼부었을 때예기치 못한 반전이 일어난다.<br>나답게 가치 있는 일을 집요하게 추구하다 보면돈과 명예는 알아서 뒤따라온다.<br><br>멈춤이 어려운 이유는, 멈추는 순간 불편한 질문들이 봇물 터지듯 쏟아지기 때문이다.<br>멈추지 않는 삶은 선택을 정리하지 못해 삶을 빡빡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무질서하게 빽빽하게 만든다.<br>자유는 선택지가 많은 상태가 아니라 기준이 분명한 상태에서 나온다.기준이 없으면 타인의 성과와 트렌드 에 반응하며 산다.<br>남들이 정해준 답안지는 당장의 안전함을 주지만,안전함이 결코 내면의 단단함을 보장하지는 않는다.<br>내가 풀어야 할 문제는, 내가 다시 만들어야 할 문제여야 한다.<br><br>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멈춤은 비합리적으로 보일지 모른다.<br>멈추지 않으면 환경에 의해 정의될 뿐이다.멈출 수 있어야만 비로소 스스로를 정의할 수 있다.<br>진짜 인생 계획이란 내가 세상에 꼭 하고 싶은 말을당당하게 내뱉는 주인의 선언이다.<br><br>엑시트 는 삶의 본질을 지키기 위한 정직한 제자리 찾기 다.<br>엑시트 는 나만의 페이스 로 걷기 위한 정비 시간이다.단 한 번뿐인 진짜 삶을 시작하는 숭고한 결단이다.<br><br>전략은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알려주지는 못한다.선택 중 상당수는 두려움을 피하기 위한 비겁한 반응이다.<br>진정한 자기계발은 선택의 출처를 정직하게 점검하는 일이다.<br><br><br><br>2부 리브랜딩 Rebranding : 나를 다시 이해하기 시작하다 에서는<br>부품은 성능으로 자신을 증명해야 한다.성능이 멈추는 순간, 부품을 설명하던 언어 또한 즉각적으로 소멸된다.<br>무엇을 할 줄 아느냐 대신, 어떤 서사를 가진 사람인가라는주권적 질문이 그 자리를 채워야 한다.<br>대표라는 직함이 제공하던 사회적 효용 가치가 사라지자,화려한 인맥의 그물망도 순식간에 느슨해진다.<br><br>인간을 일어서게 하는 것은 자신을 지탱하는 사명이다.<br>직함을 내려놓고 남은 것은 인간의 순수한 본질로 돌아가려는강력한 회귀 본능이다.<br>유능하다는 낙인이 찍히는 순간, 타인에게 기대거나약점을 보일 권리를 박탈당한다.<br>리브랜딩 은 내 인생의 주도권을 타인의 찬사로부터다시 내 손으로 회수해오는 독립 선언이다.<br>환경이 요구하는 목표에 즉각적으로 반응하고,타인의 시선이 지시하는 방향에 반응하며 소중한 인생을 낭비한다.<br><br>리브랜딩 은 나를 인위적으로 발명해내는 화려한 기술이 아니다.<br>잘못된 인생 읽기 습관을 정직하게 직시하고 교정해나가는 과정이다.본질적인 것들이 선명하게 보이기 시작할 때 리브랜딩 의 실체가 드러난다.<br>인생의 질문을 던지는 출제자가 되어 나만의 문제를 정의하기 시작할 때,어디에도 없는 나만의 진짜 브랜드 가 비로소 시작된다.<br>성취의 상당 부분이 타인에게 보이기 위한 연극에 가까웠음을 인정하는 순간,묘한 해방감이 찾아온다.<br>결핍을 가리기 위해 억지로 달리는 것을 멈추기로 한 순간,비로소 진짜 삶의 본질들이 보이기 시작한다.<br><br>결핍은 지워야 할 오점이 아니라, 나라는 브랜드 를 구성하는가장 독보적이고 입체적인 무늬다.<br>보여주기 위해 살았던 무거운 시간들과 작별한 자리에는,자유로운 개인의 아우라가 남는다.<br><br>안정적인 조직 안에서 거대한 기계의 부속품에 편입되지 않고,광야로 내몰려 스스로 길을 찾는 법을 익혔기에 대체 불가능한자아를 가질 수 있다.<br><br>실패는 사건을 창조적으로 해석하지 못한 채 방치한 상태를 의미한다.<br>파편화된 데이터 들이 하나로 모여 나르는 브랜드 의독보적인 아우라 를 완성한다.<br><br>부품은 성능으로 자신을 증명해야 하지만,사람은 자신의 존재 의미와 지향점으로 스스로를 증명해야 한다.<br>나만의 기준을 세우는 것은 결코 이기적인 선택이 아니다.<br>리브랜딩 은 나를 찾는 것에서 시작해,내 곁의 사람들을 함께 행보갛게 만드는 것으로 완성된다.<br><br><br>3부 플레이어 Player : 구경꾼처럼 살지 않기 위해 에서는<br>인공지능이 모든 정답을 알려주는 시대에 진짜 가져야 할 실력은정답을 맞히는 능력이 아니라,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주인공의 감각이다.<br>인생의 진짜 맛은 알고리즘 이 추천하는 정답이 아니라내가 직접 고르고 부딪히며 만들어낸 투박한 오답 속에 있다.<br>AI 시대에 인간의 경쟁력은 기꺼이 오답을 선택하고,그 과정을 즐기는 이야기에 있다.<br>세상이 정해준 길이 아닌, 내가 만든 오답들로 채워진 길이비로소 나의 진짜 인생이다.<br><br>자존감은 나 자신과 맺은 사소한 약속 하나를 지켜내는 것만으로도신뢰라는 세상 무엇보다 값진 보상을 보내온다.<br><br>플레이어 는 오늘 아침의 사소한 약속을 지켜냄으로써,내일의 나를 신뢰하게 만들고, 신뢰를 바탕으로 상상했던 모든 판을직접 설계해내는 정직한 실천가다.<br>플레이어 가 쌓아 올린 자존감은 대체 불가능한 나만의시간과 서사가 담긴 고유한 가치이다.<br>내가 나를 믿기 시작할 때, 인생이라는 경기의 주도권은온전히 나의 손으로 돌아온다.<br><br><br>내가 진짜 하고 싶은가, 내 스타일 로 가장 잘할 수 있는가가유일한 기준이다.<br>감정은 더 이상 장애물이 아니라 경기에 더 몰입하게 만드는좋은 연료가 된다.<br><br>나라는 사람의 깊이를 더하는 것이라는 명확한 기준이 있기에,감정과 상관없이 나만의 이야기를 가장 정직하게 써 내려간다.<br><br>에너지 는 한정된 자원이며, 어디에 배분하느냐가 승패를 결정한다.시스템 설계의 핵심은 에너지 통로를 단단히 막는 것이다.<br><br>불필요한 것들을 깎아내면 깎아낼수록, 본질은 선명하게 드러난다.<br>설계하는 사람은 일을 하는 이유에 대한 본질적 질문을 던지며,스스로 강력한 내부 동기부여를 가동한다.<br><br>나 다움을 지키면서도 압도적 결과를 내는 유일한 방법은내가 없어도 결과가 나오는 구조를 만드는 엔지니어 가 되는 것이다.<br><br><br>숫자는 내 현재 위치를 가정 정직하게 알려주는 거울이다.<br>대표로 지내던 시절, 숫자는 내가 얼마나 유능한지,얼마나 많은 책임을 짊어질 수 있는지를 증명하라고다그치는 냉혹한 감시관이다.<br>느낌은 비관적이고 왜곡되기 쉽지만, 데이터 는 냉정하고 정직하다.숫자를 받아들이는 순간, 진짜 전략이 시작된다.<br>숫자가 보여주는 행간을 읽기 시작하자, 표면적 수치 뒤에 숨은강력한 성장의 씨앗이 보이기 시작한다.<br>숫자가 질서를 찾아가는 과정을 즐기는 것은내가 좋아하는 일을 계속해야 하는 이유를확인시켜 주는 가장 정직한 피드백 이다.<br><br>승리를 확정 짓고 판을 주도하는 것은 태도라는 에너지 다.<br>태도 는 사용하는 언어와 질문의 깊이에서 가장 극명하게 드러난다.어려운 상황에서도 해결의 실마리를 찾으려는 능동적 태도는아무나 가질 수 없는 귀한 실력이다.<br>태도가 바르다는 것은 성장의 문이 열려 있다는 뜻이다.태도가 바로 서 있는 사람은 부족한 실력을 언제든 채워 넣으며 결국 승리한다.<br><br>당당함은 근거 없는 자만심이 아니라, 나만의 엄격한 기준에서 나오는 기세다.<br>경청은 내 앞에 있는 사람과 나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가장 사랑스러운 태도다.스스로를 사랑하고 자신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만,타인의 시간도 진심으로 존중할 수 있다.<br>태도 는 실력을 세상에 전달하는 가장 정직한 운반체다.<br><br>유연한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스스로를 수정하며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br><br>언제든 나를 교정하며 나아갈 수 있는 유연한 주권을 선택한다.어떤 폭풍이 와도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믿음의 유연함이 강력한 기반이다.<br><br>인생을 타인의 기준에 맞춰 살아가는 것은 정답이 아니다.<br>인생은 남의 문제를 대신 푸는 시험지가 아니라,직접 공을 차고 결과를 책임지는 나만의 경기장이다.<br><br><br>4부 완성 Destiny : 내가 만든 테두리 밖의 세상을 리뷰하다 에서는<br>직함이나 돈, 소속이 사라졌을 때, 나를 설명할 단 한 문장의 말도남지 않는다면, 인생이 아닌 연극을 살아온 것이다.<br>사람의 고유한 향기만으로 사람들의 마음속에 남을 수 있는,그런 단단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br>인공지능 세상에서 정답을 잘 맞히는 능력은 차별화된 무기가 되지 않는다.<br>사람 냄새 나는 생생한 경험이 진짜 차이를 만든다.사람들은 사람 냄새 가득한 이야기에 지갑을 열고 마음을 연다.<br><br>막막함과 고통은 브랜드 를 완성할 귀한 원재료가 된다.<br>정직하게 자신의 길을 걷기 시작할 때, 세상은 비로소 직함이 아닌당신 그 자체로 기억하기 시작할 것이다.<br><br>배움의 깊이가 깊어질수록 내 안의 중심도 단단해진다.<br>진짜가 되고 싶다는 열망이 만든 긴장감은나를 더 날카롭게 다듬어주는 숫돌이 된다.<br>진짜 공부는 나만의 길을 통해 본질에 닿는 과정이다.사람은 무한히 성장할 수 있고, 성장의 키 는 내가 쥐고 있다.<br><br>거절은 기회를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소중한 시간과사유의 에너지 를 본질적인 일에만 집중하겠다는용기 있는 주권 행사의 시작이다.<br><br>인공지능이 짜놓은 판 위에서 선택당하는 삶을 살고 있다.<br>직접 부딪쳐보며 몸소 깨달아야 경험은 진짜 내 것이 된다.조금 불편하고 느리더라도 내 눈으로 직접 세상을 보고결정하는 것만이, 진짜 어른으로 성장하는 유일한 통로이다.<br><br>컨설팅 이나 강의는 제삼자의 시선으로 오답을 골라내고 지름길을 제안한다.<br>실패의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 조언은 공허하다.내 언어가 힘을 얻는 유일한 방법은 내가 직접 그 길을 걸어성공의 깃발을 꽂는 것뿐이다.<br>시간이 흐를수록 서사가 쌓이고 가치가 더해지는장기적인 프로젝트 를 꿈꾼다.<br><br>수많은 실패와 성공을 겪으며 동물적 감각도 진화한다.<br>자존심은 가장 비싸고 쓸모없는 짐이다.자존심을 내려놓고 겸허하게 시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시행착오 끝에 얻은 가장 강력하고도 날카로운 무기다.<br><br>두려움은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안내해주는 네비게이션 과 같다.<br>두려움이 느껴진다는 것은 안주하지 않고, 제대로 된성장의 길을 가고 있다는 가장 확실한 증거다.<br><br>완벽은 불가능한 환상이다.<br>공평한 시간 안에서 차이를 만드는 것은얼마나 많은 경험을 해봤는가이다.<br>실패하면 다시 일어나면 그만이다.일단 공을 차야만 경기가 시작된다.<br><br>잠재된 능력을 빛나게 하는 유일한 방법은스스로를 믿고 실행이라는 버튼 을 누르는 것뿐이다.<br>고객 페르소나 는 책상 앞의 상상이 아니라,현장에서 흘리는 땀방울 속에서 비로소 완성된다.<br><br>SNS가 주는 피로감도 크지만, 나의 이야기를 정직하게발화할 때 생기는 연대의 힘은 무엇보다 강력하다.<br>나라는 사람이 어떻게 걸어가는지 지켜봐 주고 지지해 주는 사람,의견은 다르더라도 존재 자체를 존중해 주는 사람이 있다면,지치지 않고 계속 걸어갈 수 있다.<br><br><br>5부 서사 Narrative : AI 시대, 당신의 고통은 가장 비싼 자산이 된다 에서는<br>정답은 머리를 이해시킬 수 있을지 모르지만,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정답을 만들기 위해 보낸 시간의 밀도다.<br>사람들은 정답에 감탄할 수는 있어도, 결국 마음을 열고 지갑을 여는 것은진심 어린 서사와 그 뒤에 숨겨진 치열하고 투박한 고민의 흔적 앞이다.<br>기계는 효율을 계산하지만, 인간은 과정 속에서 기억을 쌓는다.기억의 밀도가 독보적 아우라 가 된다.<br>비효율적으로 보이는 무모한 정성이야말로 복제 불가능한인간다움의 증거다.<br><br>O2O 플랫폼 의 본질은 결국 오프라인의 관계에서 완성된다.<br>자본은 사람을 모을 수 있지만, 서사가 담긴 진심만이사람의 마음을 묶어둘 수 있다.<br><br>숫자로 설명할 수 없는 가장 강력한 힘은 관계와 정이다.<br>사람과 사람이 직접 만나야 하는 진짜 이유는서로의 본질과 체온을 확인하기 위해서다.<br>데이터 는 손익을 말해 주지만, 인간의 체온은 왜 일을 해야 하는가를 말해준다.<br>상처와 투박함이야말로 AI 시대에 가질 수 있는가장 희귀하고 값진 자산이다.<br>가짜 확신은 진짜 브랜드 가 될 수 없다.<br>진실한 소통이 사라진 자리에는 숫자만으로 증명된 비정한 거래만이 남는다.<br><br>인공지능은 데이터 가 가장 확률 높은 길을 정답이라 선포한다.AI는 정제된 답을 이야기하지만, 인생을 다 담아내지는 못한다.<br>팬덤 을 만드는 것은 결핍과 솔직함이 빚어내는 인간적 공명이다.<br>실패를 시장의 데이터 를 기반으로 객관적으로 분석했을 때,사람들은 전문가의 진짜 품격과 실력을 읽어낸다.<br>인공지능은 정답을 갈구하지만, 인간은 서사를 원한다.가장 강력한 서사는 오답을 뚫고 정답을 찾아가는 정직한 과정에서 탄생한다.<br><br>인공지능의 등장으로 지식은 더 이상 비싸지 않으며, 놀라울 정도로 평등해진다.가장 불평등하게 빛나는 자산은 지식을 온몸으로 통과해온 당신만의 이야기다.<br><br>AI는 알고 있는 것을 전달하지만, 찰나의 공감과 정이야말로서사를 가진 인간만이 내릴 수 있는 비싼 지능의 결정이다.<br><br>정보는 이미 가치가 폭락한다.<br>인간 플레이어 의 진짜 몸값은 실제로 겪으며 개선해온세부적인 사례와 앓음의 시간에서 나온다.<br>정보가 흔해질수록, 정보를 삶으로 증명해낸 서사의 몸값은 천정부지로 치솟는다.<br><br>지식이 흔해진 세상일수록, 지식을 자신만의 철학으로제련해낸 사람의 목소리가 가장 비싼 값을 받게 될 것이다.<br><br>세상은 생각보다 넓고 배움의 가치는 너무나 아름다우며,한계는 오직 스스로 짓는 것뿐이다.<br><br>비효율이야말로 인간이 자신을 지킬 수 있는 가장 거룩한 성역이다.<br>비효율적 감정들이야말로 AI 시대에 우리가 잃어버리지 말아야 할 마지막 주권이다.지식을 온몸으로 살아낸 주권적 태도는 유니크한 자산이다.<br><br><br>알고리즘 은 직관을 마비시키고 생각의 근육을 퇴화시킨다.<br>결정권을 기계에 넘긴다는 것은 인간의 귀하고 고귀한 권리인방황할 자유와 기꺼이 실패할 권리를 포기하는 것이다.<br>주권자의 선택은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증명하는 행위다.<br>비효율적 행동들이야말로 시스템 의 부속품이 아닌 존엄한 사람으로남게 해주는 최후의 보루다.<br><br>도구가 날카로워질수록 도구를 쓰는 사람의 철학은더 본질적이고 묵직해야 한다.<br><br>지식은 공기처럼 흔해졌지만, 지식을 사유의 용광로에 넣어제련해낸 주권적 태도는 우주에 하나뿐인 유일한 자산이다.<br><br>AI가 설계한 평균의 집은 편리하고 튼튼할지는 몰라도,공장에서 찍어낸 모델하우스 같은 인생이다.<br>형용사로 내가 어떤 상태로 존재하고 싶은지 명확히 해야만,비로소 도구를 부릴 수 있는 주인이 된다.<br>원하는 삶의 형용사를 먼저 선언하고 그에 맞게일을 재정의할 때, 비즈니스 는 비로소 생명력을 얻는다.<br>고유한 아우라 는 나답게 존재하기로 결정한 틈새에서 비로소 피어난다.<br><br>스스로 고민하지 않고 시스템 이 정해준 테두리 안에서만움직이는 인간은 결코 인생의 주인이 될 수 없다.<br><br>기계는 최적의 경로를 연산하지만, 주권자는 의미 있는 경로를 선택한다.바보 같고 비합리적 선택들이 모여 누구도 복제할 수 없는 아우라 가 된다.<br><br>직접 선택하고, 온몸으로 책임지며, 고집으로 밀어붙인 비효율적인 우회로들이세상에 단 하나뿐인 오리지널 플레이어 로 만들 것이다.<br>타인의 시선이라는 낡은 간판을 내리고, 자신만의 철학과 형용사로 무장한위대한 신장개업을 진심으로 축복한다.<br><br>사업은 힘들고 어렵다.<br>사업을 일으키고 세상에 알리는 것도 쉽지 않지만,안정적으로 사업을 지속하는 것은 더욱 어렵다.<br><br>수많은 사람들이 사업에 도전하지만,사업을 성공적으로 창업하고, 높은 가격으로 사업체를매각한 사람들은 매우 드물다.<br>어려운 사업을 성공적으로 경영하고 사업 매각에 성공한사람들의 경험은 사업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가르침이 된다.<br>"지금 당장 폐업할 것처럼 팔아라"에서는성공적으로 사업을 운영 경험을 소개한다.<br>사업 매각의 의미, 브랜드 리브랜딩 의 이유,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경영하는 태도,세상을 보는 새로운 관점, AI 시대의 대비 등<br>사업을 시작하고 경영하며, 매각하는 과정에서 겪게 되는다양한 문제에 대한 고민의 과정과 해법을 제시한다.<br><br>사업이 성공하기란 매우 어렵다.<br>사업이 어렵기 때문에 경영은 가치 있는 것이다.경영자는 세상과 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뿐만 아니라,자신만의 경영 철학을 갖추어야 한다.<br>사업을 경영하면서 수많은 성공과 실패를 경험하면서,경영자는 사업에 대한 깨달음을 얻는다.<br>사업을 하면서 안전하고 확실한 것은 거의 없다.<br>불안정은 피할 수 없으므로 당연히 받아들여야 한다.불안정이 문제가 아니라 대처하는 것이 문제다.<br>현상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기준을 세우고,문제를 해결해 나갈 방법을 찾아야 한다.<br>세상과 사업을 보는 자신만의 기준과 관점이 없다면,불안정함은 불안이 된다.<br>"지금 당장 폐업할 것처럼 팔아라"는 사업을 경영하며 얻게 된사업에 대한 통찰과 삶의 자세에 대해 이야기 한다.<br>"지금 당장 폐업할 것처럼 팔아라"의 경험을 바탕으로,사업을 운영하는 데 필요한 자신만의 기준을 세운다면사업에서 겪는 난관을 극복하는 유용한 해법이 찾을 수 있을 것이다.<br>모티브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지금 당장 폐업할 것처럼 팔아라"를 증정해주셨다.감사드린다.<br>#모티브 #김종언 #서평 #지금당장폐업할것처럼팔아라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9/17/cover150/k6921376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591726</link></image></item><item><author>서평달인</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오늘 일은 오늘 끝내는 법 - [오늘 일은 오늘 끝내는 법 - 마감이 두려운 직장인을 위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6089219/17380640</link><pubDate>Wed, 08 Jul 2026 15: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6089219/1738064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7012&TPaperId=173806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2/49/coveroff/k4321370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7012&TPaperId=1738064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늘 일은 오늘 끝내는 법 - 마감이 두려운 직장인을 위한</a><br/>이동귀 외 지음 / 시원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br><br>미루는 습관에서 벗어나는 루틴<br><br><br><br><br><br>오늘 할 수 있는 일은 내일로 미루지 마라.<br>단순해 보이지만 결코 쉽지 않은 행동이 반복되면서,미천한 벤저민 프랭클린 을 세계적 인물로 성장시킨다.<br>미루지 않고 시간을 관리하는 것은 성공의 필수 요건이지만,제대로 시간을 관리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br>시간 관리 노하우 를 알아보기 위해"오늘 일은 오늘 끝내는 법"을 선택한다.<br><br><br><br><br><br>1장 시간 관리, 미루지 않기의 중요성모든 성공의 기본은 시간 에서는<br>결정적 순간에 선택되는 사람은 맡기면 확실히 해내는 사람이다.<br>소소한 지출이 쌓여 거대한 금액이 되는 라테 효과는 시간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한 번의 느슨함이 예외를 만들고, 예외가 반복되면 삶의 리듬 은 뒤틀린다.<br>회피가 편안함이라는 공식이 굳어지는 순간, 더 쉽게 미루기를 선택하게 된다.미루기를 심리학에서는 지연행동, 꾸물거림이라고 한다.<br>사소해 보이는 미룸은 삶의 흐름을 바꿔버리는 강력한 습관의 씨앗이다.<br><br>미루기는 팀 전체의 조직적 문제다.<br>팀 사기를 떨어뜨리고 가장 중요한 자산인 신뢰를 갉아먹는다.팀워크 는 미루는 순간 금이 간다.<br>한 번 잃은 신뢰는 백 번의 성과로도 회복하기 어렵다.<br><br>미루기는 뇌가 불안을 덜기 위해 선택하는 방어 전략에 가깝다.<br>전전두엽은 목표를 세우고 계획을 실행하라고 지휘한다.편도체는 작은 변화도 위험 신호로 받아들인다.<br>미루기는 뇌 속 두 시스템 의 불균형에서 비롯되는 패턴 이다.<br><br>해야할 일을 미루는 이유는 순간의 불편함을 다루는 힘이 부족하기 때문이다.<br>작게 시작하고 불안을 견디는 정서 조절 능력을 키우는 것이불안을 피하지 않고 일을 마주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된다.<br><br>기한을 넘기지 않는 사람은 신뢰의 기반을 갖춘 셈이다.예측 가능성은 신뢰를 쌓는 가장 기본적인 토대다.<br><br>시간을 지키는 사람은 작은 행동으로 상대의 가치를 인정한다.자연스럽게 좋은 평판을 얻고 협업의 중심에 서게 된다.<br>마감 준수는 자기 관리 능력과 성실성의 합쳐진 얼굴이다.<br>마감일을 지키는 사람은 예측 가능하고, 안정적이며,팀 의 리듬 을 깨뜨리지 않는 사람이다.<br><br>팀워크 는 안정감 위에 세워지며, 안정감은 약속을 지키는 사람에게 태어난다.<br>약속을 지키는 사람은 팀 의 문화를 변화시키는 사람이다.약속을 지키는 사람들은 작은 선택들을 일관되게 실천한다.<br><br>시간 감각은 시간을 어떻게 구조화하는가를 뜻한다.<br>시간 감각이 선명한 사람은 우선순위를 자연스럽게 구분한다.시간 감각이 무딘 사람은 해야 할 일의 무게를 제대로 읽지 못한다.<br><br>시간을 지킨다는 것은 상대방의 삶과 노력을 존중한다는 메시지 다.시간 감각은 커리어 를 떠받치는 가장 중요한 지표다.<br><br>신뢰받는 사람들의 언어는 시간 위에서 움직이다.<br>구체적인 시간 표현의 기준이 분명해질수록 실행은 선명해지고,반복은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 평판으로 이어진다.<br><br>시간 감각은 현재의 지점에서 얼마의 시간이 필요할지,실제로 결과를 낼 수 있을지를 스스로 그려내는 능력이다.<br>아침 출근 직후 10분에 오늘의 핵심 과제를 정리하는 것이 하루의 질을 결정한다.<br>대부분의 경우, 시간이 없다는 것은 시간의 흐름을 예측하고설계하는 감각이 부족해서 흘러가 버리는 것이다.<br>예측 훈련, 타이밍 피드백, 시간의 언어 바꾸기는 시간 감각을 키운다.<br>시간 감각은 시간이 어떤 의미인가를 묻는 연습으로 길러지는 기술이다.<br><br>고성과자들은 시간을 의미 있게 설계해야 할 자산으로 본다.<br>시간의 양보다 시간의 질, 집중의 깊이가 성과를 결정한다.몰입도가 높은 사람은 에너지, 전념, 몰두가 조화를 이룰 때비로소 최고의 효율을 발휘한다.<br><br>고성과자들은 집중력의 곡선을 자연스럽게 활용한다.<br>주의력의 흐름에 맞추어 에너지 를 배분하는 사람이다.고성과자는 실행할 시간 단위를 확정한다.<br>고성과자들은 하루의 시간을 의미의 단위로 쌓아 올린다.<br><br>일머리가 있는 사람은 일의 흐름을 읽고, 순서를 조직하며,타이밍 을 정확히 맞추는 사람이다.<br><br>고성과자는 초안, 검토, 수정, 제출의 구조를 시간 위에 미리 배치한다.<br>일머리가 있는 사람은 보고서 방향을 미리 공유하고, 수정 시간을 확보한다.시간 감각이 뛰어난 사람은 사후 처리보다 사전 조율로 일한다.<br><br>일머리 관점에서 필요한 훈련 원칙은 핵심 시간대 확보,단계의 순서 설계, 마감 역산이다.<br><br>루틴 은 하루의 리듬 을 잡아주는 자기 관리 장치다.<br>루틴 은 결정을 줄이며, 집중력을 높인다.사소한 결정을 자동화해, 중요한 일에 쓸 의지력을 남겨둔다.<br>루틴 의 목적은 흐름을 잃지 않는 것이다.<br><br>미루기 는 해야 할 일보다 지금의 감정을 우선하는 자기조절 실패다.<br>게을러서 미루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감정 패턴 을 따르고 있기 때문이다.무엇을 미루는가보다 어떤 감정 때문에 미루는가가 더 중요하다.<br><br>미루기 습관을 바꾸려면 지금 이 순간을 알아차리는 노력이 필요하다.미루는 나를 관찰하는 순간, 비로소 조절 가능한 영역이 생긴다.<br>포브스 실무형 미루기 점검 5문항으로 미루기 패턴 을 들여다본다.해결책은 작은 루틴 을 시스템 으로 만드는 일이다.<br><br>피로, 불안, 두려움은 행동을 멈추게 만드는 심리적 방아쇠다.<br>미루기는 의지 부족이 아니라 에너지 부족에서 시작될 수 있다.불안형 미루기는 완벽함을 버리고 명확함을 선택할 때 줄어든다.<br>피로, 불안, 두려움은 서로 얽혀 미루기를 강화한다.지금 내 안에서 가장 강한 감정을 알아차리는 것이 중요하다.<br>미루기를 멈추는 첫걸음은 세 감정을 정확히 알아차리고 다루는 것이다.<br><br>시간 패턴 을 보려면 기록이 필요하다.기록은 시간 관리를 넘어, 자기인식의 출발점이다.<br>데이터 가 쌓이면 시간 사용은 감이 아니라 근거가 된다.<br><br>감정 반응형 행동, 무의식적 멀티태스킹, 즉흥적 일정 변경은자기조절 피로를 높이고 시간이 없다는 체감을 강화한다.<br>시간 관리의 핵심은 시간의 질을 높이는 것이다.<br><br>작은 행동이 큰 변화를 만든다.뇌는 거대한 계획보다 짧고 구체적인 행동 단서에 더 강하게 반응한다.<br><br>결정 자동화는 생산성을 높인다.자기효능감은 반복된 작은 성공 경험에서 생긴다.<br><br><br><br><br>2장 미루는 습관 그만두기게으름을 넘어선 마음의 메커니즘 에서는<br>우선순위 없는 바쁨은 일보다 마음을 더 지치게 만든다.<br>산만함은 게으름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누수다.미루기는 불안을 줄여주면서 자존심도 지켜주는 묘한 심리적 피난처가 된다.<br><br>꾸물거림은 시간 관리의 실패가 아니라, 에너지 가 바닥났다는 신호이다.<br>태만이 아니라 심리적 토양이 척박해졌다는 증거다.토양이 척박하면 어떤 좋은 기술을 가져와도 뿌리가 내리지 않는다.<br><br>미루지 않는 실행력은 뇌의 인지 기능이 얼마나 잘 협업하느냐에 달려 있다.<br>뇌의 전전두엽과 편도체의 균형 있는 협력이 필수적이다.일의 무게를 덜어내고 마음의 잡을 낮추는 것이 실행력의 핵심 발판이 된다.<br><br>불안은 감각을 지나치게 예민하게 만들고 시야를 좁힌다.<br>실패의 기억은 불안을 만들고, 불안은 다시 회피를 낳는다.자기불구화는 스스로에게 핸디캡 을 부여함으로써 실패의 가능성을사전에 낮추려는 전략이다.<br><br>외부 환경의 변화, 예상치 못한 요구, 조직 내 흐름의 변화 등은통제할 수 없는 요소다.<br>조건부 가치 는 좋은 성과를 내야 인정받을 수 있고,흠이 있어야 사랑받을 수 있다는 경험이 축적되면서완벽주의로 이어진다.<br>통제할 수 없는 요소는 언제든 등장할 수 있다.<br><br>불안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더 강한 의지나 더 촘촘한 계획을세우는 것보다, 회피라는 방식을 인식하고 내려놓는 과정이 필요하다.<br><br>무기력은 흥미와 즐거움이 사라진 상태다.<br>일이 잘 안 풀릴 때, 존재 전체가 흔들리는 것처럼 느껴지는 경우,미루기는 단순한 행동 문제가 아니라, 실패에 대한 두려움에서비롯된 회피가 된다.<br>자기비난은 행동할 힘을 약하게 만들고, 다시 미루기로 이어진다.<br><br>무기력, 일에 대한 과도한 동일시, 자기비난은 서로 연결되어미루기를 반복시키는 구조를 만든다.<br><br>꾸물거림은 단순한 시간 관리 문제가 아니다.바탕에 있는 심리 상태를 이해하고 바꾸는 것이 먼저다.<br><br>꾸물거림을 참여의 문제로 보고 일 안으로 다시 끌어들이는 접근이 필요하다.핵심은 일을 시작하기 쉬운 환경과 경험을 만들어주는 것이다.<br><br>꾸물거림을 이해하려면 표면의 행동이 아니라 심리를 보아야 한다.7일간 실천 루틴 은 짧고 단순하지만, 행동 변화를 일으키는 데 충분한 설계다.<br><br>완벽주의형 꾸물거림의 특징은 착수 지연이다.디테일 에 대한 과도한 집착은 초점이 사리지며, 팀 의 신뢰를 잃는다.평가 회피는 완벽주의적 꾸물거림의 마지막 특징이다.<br><br>자기과신형은 자신을 꾸물거리는 사람으로 인식하지 않는다.문제는 업무가 복잡해지고 이해관계가 얽히기 시작할 때다.<br><br>자기과신형은 일에 시간을 들이는 것 자체를 손해로 본다.자기과신형이 가장 비난을 받는 지점은 연락과 공유의 부재다.<br>장기 프로젝트 나 부서 간 협업은 자기과신형에게 최악의 환경이다.관리자가 되면 과정의 조율, 소통, 단계별 계획이 더 중요하다.<br><br>정서조절이란 자신과 타인의 감정을 정확히 인식하고,감정을 다스리는 역량이며, 삶의 질을 가르는 분기점이 된다.<br><br>외부 상황은 조종할 수 없아도, 마음의 방향만큼은 스스로 다잡을 수 있다.감정기복형은 마음의 방향조차 조절 불가능한 것으로 여긴다.<br>감정기복은 신뢰의 가장 큰 적이다.스필오버 효과가 강하며 한 영역에서 발생한 감정이다른 영역으로 넘쳐흘러 영향을 미친다.<br><br>외부핑계형은 부정적 요소에만 시선을 고정한다.확증 편향까지 더해져 환경이 나아져도 마음은 변하지 않는다.<br><br>외부핑계형의 부정 편향은 생활 전반으로 흘러갈 수 있다.사소해 보이지만, 습관은 조용히 삶의 균열을 일으킨다.<br><br>꾸물거림은 완벽주의형, 자기과신형, 감정기복형,외부핑계형, 최소 네 가지 경향이 존재한다.<br><br>완벽주의형에게 필요한 핵심 해법은 덜어내는 것이다.착수 자체를 앞당겨야 한다.<br><br>자기과신형의 솔루션 은 먼저 열어보는 것이다.주의의 닻은 막판 몰아치기 습관을 깨는 첫걸음이다.<br>감정기복형에게 중요한 건 감정과 거리를 두는 모드 전환이다.모드 전환은 훈련이다.<br>외부핑계형의 문제는 비판이 아니라 거리두기에 있다.참여자가 되는 것은 꾸물거림에 가장 강력한 해독제다.<br><br>귀한 시간을 확보하는 유일한 방법은 일의 시작을 앞당기는 것이다.<br>미루는 습관이 있는 사람은 일을 시작하기 전 단계에서딴짓을 가장 많이 한다.<br>일해야 한다는 생각이 떠오른 순간, 3초 안에 행동으로 옮긴다.사소한 미루기를 줄이면 일상 전체가 정돈된다.<br><br>습관을 만드는 진짜 동력은 행동 뒤에 따라오는 긍정 정서 경험이다.<br>기분-보상 시스템 은 응용행동분석에서 사용되는 핵심 원리로행동을 일으키는 선행 사건-행동-결과의 연결고리를 조정하는 방법이다.<br>후속결과를 조정해야만, 회피 행도잉 자연스럽게 약해지고,바로 착수하는행동이 점점 강화된다.<br><br>셀프 강화는 3초 규칙을 성공한 즉시 작은 보상을 주는 것이다.보상 체계를 더 강력하게 만드는 방법은 장기 강화 시스템 을 만드는 것이다.<br>보상 관리만으로 충분하지 않을 때는 미루기를 유발하는선행사건 자체를 바꿔야 한다.<br>쉼과 일을 공간적으로 완전히 분리한다.장기 과제와 복잡한 업무에는 결국 계획이 필요하다.<br><br>체계적인 계획은 실패를 줄이고 성공할 수밖에 없는 길을 깔아준다.처음부터 반드시 성공하도록 만들기 위한 쉬운 계획이 필요하다.<br><br>일의 단위를 지나치게 크게 잡는 계획은 실패할 수밖에 없다.비현실적인 계획을 피하는 것이 성공의 시작이다.<br>성공하는 계획이 좋은 계획이다.계획이 눈에 잘 띄고, 바로 점검할 수 있어야 한다.<br>계획은 지도이자 안전장치다.움직이는 계획, 살아 있는 계획이 필요하다.<br><br>뇌에 적절한 부하를 걸어 실제 행동을 추진할 힘을 만든다.<br>시간 감각, 기억력, 계산 능력, 언어 능력, 시공간 구성력의모든 과정을 언어로 정리하고 구조화해야 계획이 완성된다.<br>ACE 기법은 꾸물거리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는데 도움이 된다.<br><br>꾸물거림은 스트레스 의 길이를 늘린다.<br>해야 할 일을 빨리 해결하지 않고 미루는 동안,신체는 계속 긴장 상태를 유지하고 불필요한 호르몬 이 분비된다.<br>우울증 치료의 첫 단계는 기본 루틴 만 회복해도 기분과 생각이가볍게 살아나기 시작한다.<br>감정이 정리되면 뇌가 깨어나고, 깨어난 뇌는 다시 행동을가능하게 만듦으로써 선순환 고리를 만들어낸다.<br><br>완벽주의의 기저에는 언제나 불안이 있다.불안 속으로 들어가보는 것은 불안을 줄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br><br>완벽주의형에게 필요한 것은 보통 사람보다 딱 한 단계 높은 기준이다.<br>적정선을 찾기 위한 첫 단계는 감각을 깨우는 일이다.도전적이되 과도한 불안과 꾸물거림을 불러오지 않는 적정선을 찾아야 한다.<br>적정선을 찾기 위한 첫 단계는 감각을 깨우는 일이다.몸의 감각을 단서로 감정 상태를 읽는다.<br>심리치료에서는 내담자와 함께 불안의 위계 목록을 만든다.완벽 대신 적정선을 선택하는 능력이야말로 완벽주의형이꾸물거림을 벗어나기 위해 반드시 익혀야 할 새로운 기술이다.<br><br>자존감을 높이는 가장 확실한 길은 작지만 반복되는 성공 경험을 쌓는 것이다.<br>성장이 정체기에 갇히는 S자 곡선 지점이 절망의 골짜기,실수와 자책이 늘어나는 구간이다.<br>스키마 치료에서는 완벽주의의 뿌리를 결함 스키마 라고 설명한다.결함 스키마를 가진 사람은 자기 자신을 비평가의 시선으로 바라본다.<br><br>실수를 무조건 피하려는 태도 대신, 언제 완벽이 필요한지,언제 실수해도 괜찮은지를 구분하는 감각이 필요하다.<br>과감하게 실행하고, 경과를 관찰하고, 필요하면 수정하면 된다.추구해야 할 건 흠 없는 결과가 아니라 학습 과정이다.<br><br>완수 지연은 평가 상황에 대한 회피로부터 시작된다.완벽주의형은 모든 것을 통제해야만 안정감을 느낀다.<br>완벽주의형은 A형 성격의 전형적인 모습을 띄게 된다.모든 일을 직접 확인하고, 작은 것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 애쓰다가결국 일이 늦어진다.<br><br>자비는 고통을 덜어주는 가장 강력한 심리적 도구다.<br><br>오늘 가장 필요한 문장을 골라 실천 목표로 삼고,저녁에는 문장이 어떤 변화를 만들었는지 되돌아보는 방식으로 활용하면,완벽주의로 굳어 있던 사고 패턴 이 서서히 따뜻한 방향으로 재구성된다.<br><br>완벽주의자는 불안이 시키는 대로 미루고 회피한다.<br>불안을 길게 붙잡아 두는 건 감정이 아니라 뒤에 이어지는 생각이다.탈융합은 연결을 끊는 기술이다.<br><br>일의 범위, 마감기한, 필요한 자료와 단계가 준비되었다면 충분하다.불안이라는 파도는 그저 지나가게 두면 된다.<br><br>완벽주의형은 누구보다 힘겨워하지만, 누구보다 멀리 갈 수 있는 사람들이다.<br>기준을 조금 낮추고, 집착을 잠시 내려놓고, 불안과 한 걸음 떨어져 서기만 해도,마음속에 작은 여유가 피어나고, 감정은 살 만한 온도를 찾는다.<br><br>완벽한 순간을 기다리다 보면, 때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삶을 미루는 일이다.<br>가치가 다른 구성원들이 있다면 우열을 따지지 말고 차이를 자산으로 삼는다.몰입은 결국 함께 만들어가는 리듬 이기 때문이다.<br><br><br>3장 감정 소모 없이 미루는 사람과 일하는 법꾸물거림을 다루는 심리학 에서는<br>시간을 지키지 못하는 사람을 혼내는 것은 해결이 아니다.<br>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두려움이 아니라 지속되는 변화다.꾸물거림을 다룰 때 가장 피해야 할 것은 상대의 인격을 건드리는 말이다.<br><br>꾸물거림을 바로잡으려면 왜 미루는지 듣는 태도가 필요하다.<br>이해 뒤에는 반드시 요구가 따라야 한다.언제, 무엇을, 어느 수준으로 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제시해야 한다.<br>작은 성과를 인정받으면 할 수 있다는 감각이 다시 살아나고,꾸물거림 대신 새로운 습관이 자리 잡는다.<br><br>지적은 꾸물거림을 줄이는 해법이 아니라, 방어와 회피를 키우는 불씨가 된다.<br>관리자의 첫 과제는 협력이 가능한 마음의 상태를 만드는 것이다.공감은 문을 여는 역할이고, 행동을 이끄는 힘은 기준 제시에서 나온다.<br><br>꾸물거림의 가장 큰 원인은 과제의 규모에서 오는 압도감이다.마감 기한보다 더 중요한 것은 착수 시점이다.<br>관리자의 말 한마디가 일이 굴러가는 속도를 바꾼다.공감으로 열고, 기준으로 안내하고, 착수로 연결하는 피드백 이결국 팀 의 전체 리듬 을 살핀다.<br><br>관리자가 미루지 말라고 말하면 부하 직원은 숨은 저항을 한다.<br>맥락을 먼저 설명하고 해결 방식을 함께 찾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지시는 팀 전체가 움직이기 위한 필요로 전달되고 직원의 주도성이 살아난다.<br><br>반발심이 쌓이면 문제 해결보다 회피와 방어가 먼저 작동한다.<br>미루지 마라는 경고보다, 완료 후 얻게 될 보상을 보여주는 언어는과제를 도달 가능한 목표로 바꾸고, 회피회로는 힘을 잃는다.<br>감정이 가라앉지 않으면 감정 진정을 우선한다.단순 반복 업무로 도망치고 중요한 과제는 뒤로 밀리는악순환이 계속되면 마감은 더 늦어지고, 자책은 더 깊어진다.<br><br>미루지 마라는 말은 반발, 회피, 자책이라는 불필요한 긴장을 만들어낸다.관리자가 대화의 결을 조금만 바꾸면, 훨씬 더 동기를 일으키는 방식으로전달할 수 있다.<br><br>추궁형 질문으로는 원인을 파악하기 어렵다.<br>일이 밀리는 이유는 과정, 지원, 감정이라는 세 영역에서 얽혀 나오기 때문에,감정까지 살피는 것은 협업을 지속시키는 관계 인프라 를 구축하는 일이다.<br>관리자가 할 일은 잘 듣는 것이다.구조를 바라보며 해결책을 논의하게 된다.<br>심리적 안전감은 자신감의 원천이며, 불안과 회피가만들어내는 미루기를 실질적으로 줄여준다.<br><br>감정 질문은 협업을 막는 감정적 걸림돌을 가볍게 확인하는 과정이다.<br>일대일 대화에서는 첫 몇 분이 대화의 성패를 좌우한다.예고는 불필요한 불안을 내려놓게 하고 대화에 집중하게 한다.<br><br>자리 배치는 생각보다 큰 힘을 갖는다.말의 속도도 중요하다.<br>대화의 공간과 속도가 안정되면 다음 단계의 의견 교환도훨씬 자연스럽게 이어진다.<br><br>리더 의 시간 관리는 다른 사람의 시간 관리이다.<br>리더 의 시간 빈곤은 분주함 이상의 심리적 피로를 만든다.하루의 성과를 완료 목록으로 기록하면 실제 성취에서 오는 충만함을 느낄 수 있다.<br>리더 의 일정 관리는 현실의 리듬 을 기준으로 설계해야 한다.<br><br>리더 에게 결정을 요청하면 리더 는 결정의 병목이 되고,팀원 은 책임의 기회를 잃는다.<br>결정이 필요한 사안이 생기면 팀원이 공용 보드 에 기록한다.팀원들은 배경 정보와 진행 상황을 자연스럽게 공유하게 된다.<br>리더 는 지금 당장 결정할지, 회의 안건으로 넘길지 분류한다.<br><br>회의에서 남은 안건을 결정하려면 방식을 미리 설계해야 한다.리더 는 핵심을 팀원은 세부 실행을 결정한다.<br><br>리더십 은 사람과 자원을 움직여 목표에 도달하게 하는 일이며,시간 관리는 움직임의 리듬 을 만드는 핵심 장치이다.<br><br>리더 는 지금 가장 급한 과제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알려줘야 한다.<br>기한을 먼저 제시하고, 중간 점검과 완료 시점을 구체적으로 말해주면업무 방치 패턴 은 줄어든다.<br><br>일정 관리를 스스로 하지 못하는 직원에게는 외부의 리듬 이 필요하다.<br>주 1회, 10분 중간 점검은 안전핀 역할을 한다.업무를 세분화해 중간 마감 단위를 만든다.<br>방치형 직원에게 변화를 만드는 것은 통제가 아니라구조화된 시간 시스템 이다.<br><br>리더 역시 자신의 약속을 지키는 사람이라는 신뢰를 보여야 한다.<br>리더 가 예측 가능한 파트너가 될 때 직원은 이슈 를 숨기지 않고초기에 공유하며 리듬 있게 움직인다.리더 의 약속 준수 습관이 팀 전체 속도를 높이는 핵심 장치가 된다.<br><br><br>리더 가 자신의 생활을 미루기 시작하면, 그 여파는 조직으로 번져간다.<br>리더 는 무엇보다 절대 희생할 수 없는 영역을 먼저 찾아야 한다.우선순위에 둬야 할 영역을 지키고 있는지 스스로 점검해야 한다.<br><br>중요한 일일수록 미리 시간을 확보해두는 습관이 필요하다.<br>단 30분이라도 누구에게도 양보할 수 없는 변경 불가 시간으로 고정하는 것은누구에게도 양보할 수 없는 나와의 약속인 셈이다.<br><br>자동화된 행동은 의지로만 막기 어렵다.<br>가장 확실한 방법은 스마트 기기를 물리적으로 치우는 것이다.환경을 설계하면 의지력을 소모하지 않고도 자연스럽게 깊은 집중이 가능해진다.<br>건강한 리더 의 시간 관리가 곧 조직의 시간 관리가 된다.<br>리더 는 일정 계획을 할 때 예상치의 최소 1.5배를 기본값으로 두는 것이 좋다.1.5배의 법칙을 적용하려면 업무를 세분화하는 과정이 필요하다.<br><br>최소한의 대체 경로를 그려두는 것만으로도 위기 상황에서조직의 속도는 크게 달라진다.<br>리더 의 시간 관리는 현실 반영이 더 중요하다.계획 속에 든든하게 마련된 여유가 혼란을 막고팀 의 속도를 끌어올리는 가장 확실한 보험이다.<br><br>꾸물거림에는 다양한 원인이 있다.역할이 명확한 조직에서는 이해보다 책임이 우선될 때가 많다.<br>오해를 줄이려면 역할과 기준을 먼저 선명하게 만드는 구조적 접근이감정 공감보다 앞서야 할 때가 있다.<br><br>때로는 공감보다 경계 짓기가 필요하다.<br>사실의 언어와 협의의 언어는 두 사람이 서로를 공격하지 않고,지금의 상황을 정확히 확인하며, 현실적인 해결책을찾게 만드는 대화방식이다.<br><br>이유 찾기는 시간낭비다.이유를 파고드는 대신 지금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질문한다.<br><br>하향식 사고는 실행 동기로 잘 이어지지 않는다.상향식 사고는 다음 행동을 떠올리고 움직이게 만드는 힘이 있다.<br>꾸물거리는 사람과 협업할 때는 감정적 방어벽을 건드리지 않고,다음 행동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효과적이다.<br><br>꾸물거림을 줄이려면 상대를 몰아붙일 필요가 없다.움직일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주면 된다.<br><br>착수는 결심을 현실의 행동으로 전환하는 처음 순간이다.<br>착수는 대출 하는 게 낫다.즉시 실행 가능한 작은 한 조각을 제시하면 상대는고민 없이 행동으로 들어갈 수 있다.<br>착수 행동을 구체적으로 한 단계만 제시하고, 선택을 제거하며,착수의 흔적이 바로 남는 구조를 제공하면, 상대는 멈춤 없이현실의 행동으로 자연스럽게 이동한다.<br><br>직장 과제는 대개 목표는 있지만 정답이 없고,보상이 불분명하며, 시작해도 어떻게 될지 예측이 어렵다.<br>해결 가능성을 높이는 구조화가 핵심이다.<br><br>꾸물거림을 줄이는 핵심은 적당한 위기의식과 높은 해결 가능성이다.<br>꾸물거림을 줄이는 리더십 은 혼내는 압박이 아니라길을 보여주는 구조 설계다.<br><br>일정이 밀리는 건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계획 오류를 반복하기 때문이다.<br>일정 지연은 개인 문제가 아니라 인지적 오류와 시스템 조건의 결과다.<br>통제할 수 없는 변수들의 방해를 일정의 일부로 봐야 한다.일정을 잘 지키는 사람들은 전체 시간의 60%만 계획하고, 40%는 비워둔다.<br>마감일보다 하루이틀 빠른 마감을 잡는다.20%의 여유는 숨은 비용을 자연스럽게 흡수한다.<br>밀리는 건 실패가 아니라 정상이고, 안 밀리면 보너스 라는 관점으로 전환한다.<br>일정은 두 단계로 쪼개야 한다.시간 계획도 1단계 집중, 휴식, 2단계 재집중으로 나누어 기록한다.<br>30분의 전환 구간은 집중력을 회복하는 윤활유다.<br><br>휴식도 수동적 멈춤이 아니라 활동적 회복이어야 한다.일의 지속 가능성은 에너지 리듬 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달려 있다.<br>하루 계획은 최상의 날이 아니라 최악의 날을 기준으로 세워야 한다.<br>현실의 업무 환경은 두 시간을 온전히 몰입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니다.예측하고 설계하는 것이다.<br>컨디션 급락을 대비한 최소 수행 기준선을 정해두는 것이 안정적이다.<br><br>계획이 틀어진 직후 의식적으로 머리 식히기를 해야 한다.화내지 않고 처리할 의지가 있다면 계획을 수정할 준비가 된 것이다.<br>문제는 어긋난 계획이 아니라, 계획이 틀어지면 안 된다는 생각이다.<br>계획은 한 번 정하면 끝나는 약속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조정하는 구조물이다.계획의 완성도보다 중요한 것은 회복력이다.<br><br>과제 소요 시간을 미리 알려주는 것만으로도 꾸물거림이 감소한다.외부 정보보다 중요한 것은 소요 시간을 생각해보는 행위 자체이다.<br><br>완벽한 조건은 시작하고 나서야 비로소 갖춰진다.처음 해보는 일 앞에서는 시작을 기준으로 평가해야 한다.<br><br>가치 가중 편향은 새로운 일을 앞두고 부정적 감정에 더 큰 비중을 둔다.<br>재조정 훈련은 예상과 현실의 차이를 눈으로 확인하는 것이다.뇌는 신뢰도를 낮추고 실제 경험을 기준으로 판단하도록 수정한다.<br><br>집중을 시작하려면 초반 3분을 버티는 힘이 필요하다.<br>작업 중간중간 짧은 휴식이 효과적이다.짧은 집중은 작은 완결감을 만들어내고, 완결의 반복이자기효능감을 키우고, 집중 회로를 견고하게 만든다.<br><br>집중을 유지하고 싶다면 행동 중심 언어를 택해야 한다.<br>인지 부하는 시각적 정보가 많을수록 인지 기능이 떨어진다.집중력을 결정하는 것은 환경 설계다.<br><br>일은 끝이 없이 이어진다.<br>매일 해야 할 일을 당일에 마무리 짓는다면 힘들지 않지만,일이 밀리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게 된다.<br>"오늘 일은 오늘 끝내는 법"은 시관 관리, 미루지 않기,미루는 습관을 가진 사람과 일하는 방법을 다룬다.<br>인간에게 주어진 시간은 한정되어 있다.한 번 지나간 시간은 다시 오지 않는다.<br>오늘 최선을 다해 일을 마무리 짓지 않는다면,일은 겉잡을 수 없이 불어나게 된다.<br>"오늘 일은 오늘 끝내는 법"은 자신의 미루는 패턴 을 이해하고,미루는 성향을 자가진단하도록 한다.<br>피로, 불안, 두려움 등 미루기 를 촉발하는 요인을 파악하면서,미루는 감정의 원인을 파악하도록 한다.<br>완벽주의형, 자기과신형, 감정회피형, 외부핑계형 등미루는 사람들의 유형과 특징을 이해하면서,미루는 습관의 원인을 파악하고, 습관을 바꿀 수 있도록 한다.<br><br>미루는 습관을 끊어 내는 구체적 솔루션 을 제공하고,완벽주의라는 허상에서 벗어나 일을 꾸물거리지 않도록 한다.<br>시간 관리를 못하는 직원과 소통하도록 하고,팀 전체가 일하는 속도를 올리도록 하면서,팀 이 미루는 습관에서 벗어나도록 한다.<br><br>일을 미룬다고 일이 사라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br>오늘 최선을 다해 일을 마무리 지으면,다음에 새로운 기회가 열리는 경우가 많다.<br><br>일을 미루는 것이 이익이 될 가능성은 거의 없지만,미루는 습관에서 벗어나기란 쉽지 않다.<br>"오늘 일은 오늘 끝내는 법"에서 제시하는일을 꾸물거리고, 미루지 않는 습관을 실천한다면,일을 미루는 습관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br><br>"오늘 일은 오늘 끝내는 법"에서 미루는 습관을 극복하고,리더십 을 통해 조직의 미루기 문화까지 청산할 수 있도록 돕는다.<br>시원북스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오늘 일은 오늘 끝내는 법"을 증정해주셨다.감사드린다.<br>#미루는습관고치기 #일잘하는법 #시간관리노하우 #자기계발추천도서#직장인필독서 #심리학책추천 #실행력키우기 #불안#자기계발 #시간관리 #꾸물거림 #미루는습관 #직장생활 #이동귀 #손하림 #김서영#시원북스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2/49/cover150/k4321370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424920</link></image></item><item><author>서평달인</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야구장은 가봤지만 야구는 모르는 당신에게 - [야구장은 가봤지만 야구는 모르는 당신에게 - 야구를 10배 더 재미있게 보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6089219/17380226</link><pubDate>Wed, 08 Jul 2026 11: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6089219/173802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7113&TPaperId=173802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8/84/coveroff/k1921371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7113&TPaperId=173802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야구장은 가봤지만 야구는 모르는 당신에게 - 야구를 10배 더 재미있게 보는 법</a><br/>박정호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br><br>야구 규칙을 통해 야구를 즐기기<br><br><br><br><br>야구는 인기 있는 스포츠 다.<br>좋아하는 팀 을 응원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지만,야구 경기의 흐름을 이해하고 즐길 수 있다면 야구의 매력을더 잘 느낄 수 있을 것이다.<br>야구는 다양한 규칙과 룰 이 존재한다.야구의 규칙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은 야구 경기의 즐거움을더욱 증가시킬 것이다.<br>야구의 규칙을 알아보기 위해 "야구장은 가봤지만 야구는 모르는 당신에게"를 선택한다.<br><br><br><br>1장 야구장은 가봤지만 야구는 모르는 당신에게 에서는<br>전광판의 핵심 글자는 B · S · O다.<br>볼, 스트라이크, 아웃 만 알아도 전광판을 보면서,지금 상황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느낄 수 있다.<br>야구는 9이닝으로 구성되며, 득점판 숫자가 바뀌는 순간이경기의 흐름을 밖는 순간이다.<br>1이닝은 양 팀이 한 번씩 공격하는 단위이다.경기의 긴장감은 이닝 에 따라 달라진다.<br><br>9명이 순서대로 타석에 들어서는 타순은 단순한 번호가 아니다.타순을 알면 타석에서 선수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 수 있다.<br>3점 차는 홈런 한 방이면 동점이 될 수 있는 점수 차다.1점 차 경기는 끝날 때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다.<br>이닝, 타순, 득점이 동시에 읽히기 시작하면 경기의 흐름이 보인다.<br>대부분의 KBO 구장은 홈팀 이 1루 쪽 더그아웃 을 쓰고,원정팀 이 3루 쪽 더그아웃 을 쓴다.<br>대체로 홈팀 응원석은 1루 쪽에, 원정팀 응원석은 3루 쪽에 자연스럽게 형성된다.<br><br>내야 중앙 좌석과 외야 좌석은 응원보다는 경기 자체를 조용히 보는 자리다.<br><br>야구 선수들의 고유한 등번호는 선수의 정체성이 된다.<br>좋아하는 선수의 등번호를 외우고 가면 야구에 집중하게 된다.등번호를 외우는 선수가 늘어날수록 야구장은 더 익숙하고 따뜻한 공간이 된다.<br><br>10분만 예습하면 경기가 훨씬 더 재미있어진다.<br>경기의 기본 정보, 선발투수, 최근 팀 분위기, 주목할 선수를 알면야구장에서 완전히 다른 경험을 하게 된다.<br>혼직관은 야구장 문화의 일부가 됀다.<br>내 페이스 대로 즐길 수 있다.보고 싶은 장면에 집중하고 응원하고 싶을 때 응원하면 됀다.<br>혼자이기 때문에 경기에 완전히 몰입할 수 있고, 몰입이 야구를더 입체적으로 보게 만든다.<br><br><br><br>2장 야구 규칙, 외우지 말고 이해하자 에서는<br>야구의 뼈대는 단순하다.복잡한 규칙들은 단순한 야구의 뼈대 위에 얹혀 있다.<br>그라운드 에 마름모 모양으로 배치됀 하얀 베이스 를 다이아몬드 라고 부른다.공을 치고 다이아몬드 를 한 바퀴 돌면 점수가 난다.<br><br>수비하는 팀 은 공격하는 타자 를 아웃시키려 한다.<br>아웃이 3개 쌓이면 공격이 끝나고, 공격과 수비가 바뀐다.투아웃 상황은 야구에서 가장 극적인 순간 중 한나다.<br>9이닝 구조는 시간이 아니라 아웃으로 경기가 끝나기 때문에마지막 타자가 아웃되기 전까지 역전이 가능하게 한다.<br>3아웃, 9이닝, 다이아몬드 가 야구의 뼈대다.뼈대를 알고 나면 복잡해 보이던 규칙들이 하나씩 자리를 잡기 시작한다.<br><br>스트라이크 · 볼 · 파울 을 정리하면 타석을 보는 눈이 완전히 달라진다.<br>스트라이크 가 3개 쌓이면 삼진 아웃 이다.<br>볼 은 스트라이크 존 을 벗어난 공이다.볼이 4개 쌓이면 볼넷이 되어 타자는 1루로 걸어갈 수 있다.<br><br>파울 은 타자가 친 공이 파울라인 밖으로 나간 경우다.<br>파울 이 나면 2스트라이크 가지만 추가된다.타자들은 2스트라이크 상황에서 의도적으로 파울을 만들어낸다.<br><br>타석은 스트라이크 와 볼 사이에서 투수와 타자가 벌이는 심리전이다.심리전을 읽을 수 있게 된 순간, 야구는 완전히 다른 스포츠 가 된다.<br><br>삼진은 가장 극적인 아웃 이다.<br>공을 맞히지 못한 헛스윙 삼진, 배트 를 들지 않았는데심판이 스트라이크 를 선언하는 루킹삼진이 있다.<br><br>타자가 맞힌 공이 하늘로 높이 떠오른 경우, 땅에 떨어지기 전에수비수가 잡아내면 그대로 아웃이다.<br>외야수 가 어려운 타구를 멋지게 잡아냈을 때 관중들은 환호한다.<br><br>타자가 친 공이 땅으로 굴러가는 경우, 수비수가 공을 잡아서타자보다 먼저 1루에 송구하면 아웃 이다.<br>발 빠른 타자가 땅볼을 치고 전력 질주할 때, 아슬아슬하게 세이프 로뒤집히는 장면은 발 빠른 타자가 얼마나 무서운 존재인지 알 수 있다.<br><br>타자가 출루하면 주자가 된다.<br>주자는 홈플레이트 로 돌아와야 점수가 난다.베이스 를 떠나는순간 수비수가 공을 들고 터치하면 아웃 이 될 수 있다.<br><br>포스 아웃 상황은 주자가 반드시 다음 베이스 로 뛰어야 한다.<br>1루에 주자가 있는데 타자가 공을 치면 주자는 반드시 2루로 뛰어야 한다.2루나 3루 주자는 뒤에서 밀어오는 주자가 없으면 그 자리에 머물 수도 있다.<br><br>포스 아웃 이 아닌 상황에서는 수비수가 주자의 몸을 직접 터치해야만 아웃 이다.태그 아웃 이 판정이 날 때까지 경기장 전체가 숨을 죽인다.<br>홈플레이트 에서 포수가 태그 를 시도하는 순간 점수가 나느냐,아웃 이 되느냐가 결정된다.<br><br>도루는 투수가 공을 던지는 순간을 틈타 주자가 다음 베이스 로 뛰는 것이다.<br>무모하게 시도하는 게 아니라 철저히 게산된 작전이다.주자의 발, 투수의 모션, 포수의 송구 능력이 맞아야 한다.<br><br>번트 는 배트 에 공을 살짝 대서 내야 앞쪽에 굴리는 타격이다.<br>희생번트 가 성공하면 타자는 아웃되지만 주자는 한 베이스 를 전진한다.1점이 소중한 상황에서 희생번트 는 아주 효과적인 작전이다.<br><br>희생플라이 는 타자가 외야 쪽으로 높이 뜬공을 쳤을 때 일어난다.<br>외야수가 공을 잡는 순간, 외야수가 홈으로 송구하기 전에주자가 먼저 홈에 들어오면 득점이다.<br>희생번트 나 희생플라이 로 주자를 홈에 불러들이면,타자는 타점을 올리게 된다.<br><br>심판도 사람이기 때문에 실수를 한다.결정적 오심 하나가 경기 결과를 바꾸는 경우도 있다.<br>비디오 판독은 촬영된 영상을 다시 보면서 판정이 맞는지 확인하는 제도다.<br>타자의 체크스윙 판독은 육안으로 판단하기 가장 어려운 상황 중 하나다.팀당 경기마다 두 번의 체크스윙 판독 요청권이 주어진다.<br>비디오 판독 결과가 나오기를 기다리는 1-2분은 가장 숨죽이는 순간이다.비디오 판독으로도 명확히 가리기 어려운 경우는 원래 판정을 유지하는게 원칙이다.<br><br>보크 는 투수가 규칙을 어겼을 때 선언되는 반칙이다.보크 가 선언되면 주자들은 자동으로 한 베이스 씩 앞으로 이동한다.<br><br>심판이 인필드플라이 를 선언하면, 공이 잡히든 안 잡히든타자는 자동으로 아웃 이다.<br>수비팀 이 일부러 뜬공을 떨어뜨려, 주자들의 병살을 유도하는부당한 플레이 를 막기 위한 것이다.<br>고의사구는 투수가 타자를 일부러 볼넷으로 내보낸다.<br>보크, 인필드플라이, 고의사구 등 특수 규칙들은 자주 나오지 않지만,어쩌다 나올 때마다 경기의 흐름이 달라진다.<br><br><br>3장 9명의 역할을 알면 경기가 보인다 에서는<br>선발투수는 경기 시작부터 마운드 에 오른다.<br>목표는 최대한 많은 이닝 을 소화하는 것이다.선발투수가 일찍 무너지면 경기가 힘들어진다.<br>중간계투는 보통 1이닝에서 2이닝을 담당한다.중간계투진이 탄탄한 팀 은 선발이 일찍 내려가도 흔들리지 않는다.<br>마무리투수는 팀 이 이기고 있는 상황에서 리드 를 지켜내는 역할이다.<br>마무리투수가 나오면 경기장의 긴장감이 달라진다.우리팀 마무리투수가 나오면 환호가, 상대 팀 마무리투수가 나오면탄식이 나오는 순간이 가작 극적인 장면 중 하나이다.<br><br>셋업맨 은 보통 8회를 담당한다.마무리투수 다음으로 중요한 중간계투 자원이다.<br>불펜 이 강한 팀 은 7회 이후 리드 를 잘 지켜낸다.<br><br>포수 는 야구장에서 가장 바쁜 선수다.<br>포수 는 투수의 공 하나하나를 설계하고, 공을 받으면서,주자를 견제하고, 내야 수비를 조율하고, 상대 타자를 분석한다.<br>포수 는 상대 타자의 성향, 볼카운트, 주자 상황, 투수의 컨디션 을모두 고려해서 투수에게 사인 을 낸다.<br><br>프레이밍 은 공이 스트라이크 존 경계선 근처로 왔을 때,포수가 미트 를 자연스럽게 존 안쪽으로 끌어당겨서심판이 스트라이크 로 판정하게 유도한다.<br>주자가 도루를 시도하면 포수는 2루로 정확하고 빠르게 던져야 한다.포수가 도루를 저지하는 장면은 가장 역동적 수비 장면 중 하나이다.<br>투수가 던진 공이 너무 크게 빗나가면서 원바운드로 땅에 맞을 때,포수는 몸을 던져서 공을 막아야 한다.<br>경기가 잘 풀리지 않을 때 포수가 마운드로 올라가서짧게 이야기를 나누고 돌아온다.<br>포수는 불펜 에서 투수와 연습 투구를 함께하고, 투구마다 투수와 소통한다.포수가 마운드 에 오르는 건 투수에게 잠시 숨을 고를 시간을 주는 것이다.<br>포수의 역할을 알고 나면 마운드 위의 짧은 대화들이 달리보이기 시작한다.<br><br>1루수와 3루수는 전혀 다른 역할이다.<br>1루수는 다양한 송구를 받아서 아웃 을 완성한다.1루수에게 가장 중요한 능력은 포구다.<br>1루수는 다른 야수에 비해 수비보다는 타격 능력을 많이 본다.<br><br>1루수가 베이스 근처에 서 있다가 갑자기 투수에게 손을 내밀어공을 받고 주자에게 태그 하는 견제 플레이 도 중요한 역할이다.<br>3루수는 내야에서 가장 용감해야 하는 포지션 이다.<br>순간 반응 속도와 강한 어깨가 동시에 필요한 자리다.3루수는 앞으로 뛰어나오면서 공을 잡고 던지는 동작이자연스럽게 이어져야 한다.<br>1루수와 3루수는 내야의 양쪽 끝을 지킨다.<br>얼마나 다른 기술인지 느껴지면 내야가 입체적으로보이기 시작한다.<br><br>유격수와 2루수는 내야 한가운데를 함께 지키는 콤비 다.<br>유격수는 내야에서 가장 넓은 구역을 담당한다.유격수는 수비 포지션 중 내야의 지휘관으로 커뮤니케이션 한다.<br><br>2루수는 유격수보다 수비 범위는 좁지만, 연결 플레이에서 빛난다.<br>2루수에서 가장 어려운 기술은 피벗 플레이 다.병살 상황에서 2루 베이스 를 밟고 1루로 송구한다.<br><br>유격수와 2루수를 알고 나면 내야 한가운데가 보이기 시작한다.<br><br>외야는 내야 뒤쪽 잔디 구역부터 담장까지다.좌익수, 중견수, 우익수, 외야수 3인방의 역할과 요구되는 능력은 다르다.<br>중견수는 외야 한가운데에서 가장 넓은 구역을 커버 해야 한다.중견수의 판단이 외야 수비의 기준이 된다.<br>좌익수는 외야 왼쪽을 담당한다.타구가 많이 오는 만큼 수비 능력이 중요하지만,동시에 타격이 좋은 선수가 맡는 경우도 많다.<br>우익수는 외야 오른쪽을 담당한다.외야수 중 가장 강한 어깨가 필요한 자리이다.<br>좌익수, 중견수, 우익수가 함께 움직이는 장면을 보면야구 수비의 정교함이 느껴진다.<br><br>지명타자는 타격만 한다.<br>투수는 수비와 투구에만 집중하고, 지명타자는 타격만 하는 것은나름 합리적인 역할 분담이다.<br>지명타자는 경기 시작부터 끝까지 더그아웃 에 있다가자기 타순이 오면 타석에 들어선다.<br>수비 걱정 없이 오롯이 타격에만 집중한 선수가 어떤 결과를만들어내는지, 지명타자의 역할을 알고 나면 더 흥미롭게 볼 수 있다.<br><br>타순은 단순한 번호가 아니다.라인업 의 의도를 읽을 수 있게 되면, 경기의 색깔이 보이기 시작한다.<br><br>1번 타자는 발이 빠르고 출루율이 높은 선수가 맡아팀 공격의 시작점 역할을 수행한다.<br>2번 타자는 1번 타자가 출루했을 때 흐름을 이어가는 역할이다.3번, 4번 강타자에게 찬스 가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br>3번과 4번은 클린업 이라고 부르는 팀 에서 가장 강한 타자다.완성도가 높은 타자를 3번에, 장타력이 더 강한 타자를 4번에 놓는 경향이 있다.<br>5번과 6번은 클린업 뒤를 받치는 자리다.5번과 6번이 강하면 3번과 4번도 더 좋은 공을 받을 수 있다.<br>7번, 8번, 9번은 1번 타자 앞에서 흐름을 만들어주는 역할을 한다.하위 타선이 무너지면 상위 타선이 아무리 강해도 득점 기회가 줄어든다.<br><br>수비 시프트 는 감독이 특정 타자에 맞춰 수비 위치를 바꾸는 전략이다.<br>타자마다 공을 주로 치는 타구 경향이 다르다.타구가 자주 가는 방향을 막는 것이 수비 시프트 의 핵심이다.<br><br>내야 시프트 는 내야수 네 명의 위치를 조정한다.외야 시프트 는 외야수 세 명의 위치를 앞뒤로 조정한다.<br><br>수비 시프트 는 항상 성공하지 않는다.경험과 기술은 데이터 로 짜인 함정을 빠져나온다.<br><br>수비 시프트 제한이 강화되면서, 미리 위치를 잡아두는 수비보다선수 개인의 운동 능력과 수비 범위가 훨씬 중요해진다.<br>수비 배치를 읽는 순간, 감독의 생각이 그라운드 에 펼처져 있다는 걸 알게 됀다.<br><br>대타는 원래 타순의 선수 대신 다른 선수를 타석에 내보내는 것이다.<br>대타를 쓰면 원래 선수는 경기에서 끝이므로, 감독은 대타 투입 타이밍 을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br><br>대주자는 베이스 에 나가 있는 주자를 더 빠른 순서로 바꾸는 것이다.원래 선수는 경기에서 빠지므로, 감독은 수비까지 고려해서 결정한다.<br><br>대수비는 수비 능력이 좋은 선수로 교체하는 것이다.팀 이 이기고 있는 상황에서 리드 를 지키기 위해 수비가 좋은 선수를 투입한다.<br><br>교체는 되돌릴 수 없다.감독이 교체를 결정하는 순간은 가장 중요한 판단 중 하나이다.<br><br>선발 라인업 하나에 감독의 경기 구상이 담겨 있다.<br>경기가 시작되면 감독은 매 타석을 읽는다.벤치에서 3루 코치 를 거쳐 타자와 주자에게 사인 들이 전달된다.<br><br>투수 교체는 감독이 내리는 결정 중 가장 어렵다.교체가 너무 빠르면 불펜 이 지치고, 교체가 너무 늦으면 점수를 내준 뒤다.<br><br>경기가 위기에 처했을 때, 결단을 내리는 게 감독의 역할이다.결정이 맞으면 명장이 되고, 틀리면 비판을 받는다.<br><br><br>4장 투수와 타자, 0.4초의 심리 게임 에서는<br>투수가 던진 공에 배트 를 맞추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0.4초 남짓이다.<br>타자는 0.2초 안에 판단을 하고, 배트를 휘두른다.경험과 예측, 훈련으로 쌓이 반응이 짧은 시간을 채운다.<br>타율 3할이 좋은 타자의 기준이 된다.<br>투수의 손에서 공이 떠난 뒤에야 판단을 시작해야 하므로,구조적으로 타자가 불리한 싸움이다.<br><br>마운드 는 흙을 쌓아 올린 언덕이다.<br>투수가 위에서 아래로 던지게 되면 공의 각도가 생긴다.투수가 마운드 위에서 몸을 낮추며 공을 뿌리는 장면은높이가 단순한 지형이 아니라 경기 설계의 일부라는 게 느껴진다.<br><br>슬라이더 는 타자 쪽으로 날아오다가 마지막 순간에 옆으로 빠지는 공이다.직구처럼 들어오다가 타자 앞에서 갑자기 방향을 바꾸는 게 좋은 슬라이더 다.<br>커브 는 변화구 중 움직임이 가장 큰 공이다.<br>커브 는 볼카운트 에서 여유가 있을 때 효과적이다.스트라이크 가 필요한 순간보다는 타자를 흔들어 놓을 때 쓴다.<br><br>체인지업 은 직구와 똑같은 폼으로 던지는데, 훨씬 느리다.직구가 빠른 투수일수록 체인지업 이 더 효과적이다.<br>좋은 투수는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 을 상황에 맞게 조합해서 쓴다.삼진은 투수가 볼카운트 를 쌓아가면서 치밀하게 설계한 결과이다.<br><br>타자에게 유리한 카운트 는 볼 이 많이 쌓인 상황이다.투수 입장에서는 존 밖으로 유인구를 던져서 헛스윙 을 노릴 수 있다.<br>볼 세 개가 먼저 쌓이면 투수가 굉장히 불리해진다.<br>스트라이크 두 개가 먼저 쌓이면 타자가 굉장히 불리해진다.타자가 배트 를 내밀면 헛스윙 이고, 참으면 스트라이크 판정이 날 수도 있다.<br>야구는 볼카운트 를 쌓아가며서 서로 유리한 상황을 만들려는 고도의 심리 게임 이다.<br><br>타율은 타자가 얼마나 자주 안타를 치는지를 나타낸다.<br>타율만으로는 타자를 완전히 평가하기 어렵다.출루율은 타자가 얼마나 자주 베이스 에 나가는지를 나타낸다.<br>장타율은 타자가 얼마나 강한 타구를 만들어내는지를 나타낸다.장타율은 강타자를 상징하는 가장 중요한 척도 중 하나로 꼽힌다.<br><br>타율, 출루율, 장타율을 함께 보면 타자의 특성이 보인다.출루율과 장타율의 합을 OPS라고 한다.<br>야구는 숫자로 이야기하는 스포츠 다.타율, 출루율, 장타율은 선수를 보는 눈을 조금씩 키워준다.<br><br><br>ERA, WHIP만 알아도 투수를 보는 눈이 생긴다.<br>방어율, ERA는 투수가 9이닝 동안 평균 몇 점을 내주는지를 나타낸다.숫자가 낮을수록 좋은 투수며, 마무리투수는 방어율이 더 낮은 경우가 많다.<br>수비 실책으로 나온 점수는 투수 방어율에 반영되진 않는다.<br><br>이닝당 출루 허용, WHIP은 1이닝당 허용한 안타와 볼넷을 합쳐서몇 명을 내보내는지 나타낸다.<br>WHIP의 숫자는 낮을수록 좋다.<br>방어율과 WHIP를 함께 보면 투수의 스타일 이 보인다.<br><br>마무리투수는 방어율과 WHIP외에 세이브 가 중요하다.세이브 는 팀이 이기고 있는 상황에서 마무리투수가 경기를 끝낸 횟수다.<br>숫자가 경기를 미리 읽는 눈을 만들어준다.숫자들을 따라가다 보면 투수가 훨씬 입체적으로 보이기 시작한다.<br><br>번트 와 히트앤런 은 가장 자주 나오는 두 가지 작전이다.<br><br>번트 는 타자가 방망이를 짧게 잡고 공을 살짝 대는 타격 방식이다.<br>자신을 희생해서 주자를 진루시키는 게 희생번트 이다.번트야말로 야구가 철저한 팀 스포츠 라는 점을 가장 잘 보여주는 대목이다.<br><br>번트 시프트 는 투수와 3루수가 앞으로 돌진하면서 번트 타구를 잡는다.<br>번트 작전을 역이용해 아웃시키는 경우도 있다.번트 상황에서는 공격 팀 과 수비 팀 사이에 엄청난 눈치 싸움이 벌어진다.<br><br>히트앤런 은 타자가 치면서 동시에 주자가 뛰는 작전이다.<br>히트앤런 작전이 성공하면 주자가 두 베이스 를 이동하는 경우도 있다.히트앤런 작전이 실패하면 주자가 아웃될 수 있다.<br>주자가 뛰면 내야수들은 베이스 를 커버하기 위해 움직여야 하고,그 과정에서 수비에 빈틈이 생긴다.<br><br>감독이 번트 나 히트앤런 사인을 내리면, 3루 코치 가 몸짓으로 신호를 보낸다.<br>번트 와 히트앤런 을 알고나면, 번트 가 나올지 강공이 나올지예측하는 재미가 생기며, 야구가 체스 처럼 느껴지기 시작한다.<br><br>투수가 숨을 고르고 타자가 타석에 서는 순간 모든 게 멈춘 것 같은 느낌이 드는클러치 상황은 경기 결과가 한 타석에 달린 순간이다.<br><br>클러치 는 야구 경기의 결정적인 순간을 뜻한다.<br>클러치 히터 는 클러치 상황에서 강한 타자다.압박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집중력이 빛을 발한다.<br>좋은 마무리투수의 조건은 결정적 순간에 평소와 똑같이던질 수 있는 멘탈 이다.<br>홈팀 의 클러치 상황이면 관중이 엄청난 응원으로 선수를 밀어준다.원정 팀 의 클러치 상황이면 압박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결과를 만든다.<br>접전 상황에서 구장 전체가 숨을 참는, 클러치 상황의 묘미를 알고 나면,야구장에서 마지막까지 자리를 지키게 된다.<br><br>야구는 반복의 스포츠 며, 루틴 은 몸과 마음의 리듬 을 만드는 방법이다.징크스 는 루틴 이 깨졌을 때 불안을 다스리는 방식이기도 하다.<br>KIA 김도영, 롯데 황성빈, LG 오지환, KIA 정해영 선수의루틴 과 징크스 를 소개한다.<br><br><br>5장 즐기는 야구 팬이 된다는 것 에서는<br>KBO 응원 문화는 독특하고 에너지 가 넘친다.<br>응원단장이 응원가를 선창하면 관중이 따라 부르는 구조다.치어리더 들은 응원석 앞쪽에서 응언 분위기를 띄우는 역할이다.<br>막대풍선을 수만 명이 같은 박자로 두드리는 소리는야구장이 아니면 경험할 수 없는 감각이다.<br>유니폼 은 래플리카 와 어센틱 두 종류가 있다.가격이 부담스럽다면 모자부터 시작해도 된다.<br>응원가를 몰라도, 응원 방법을 몰라도,응원단장이 이끄는 대로 따라 하면 됀다.<br>응원석의 느낌을 경험하면 다음 직관이 기다려지기 시작한다.<br><br>에티켓 을 알고 가면 상대 팀 팬 과도 불편하지 않다.<br>홈팀 응원석과 원정팀 응원석을 확인하고 앉는다.상대 팀 선수의 인격을 공격하는 응원은 야구장 분위기를 해친다.<br>상대 팀 팬 을 자극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대화를나누다 보면 공통 화제가 생긴다.<br>응원석에서 오랫동안 서 있으면 뒤에 앉은 관중이 경기를 볼 수 없다.주변을 둘러보고 함께 일어서고 함께 앉는 흐름을 맞추면 좋다.<br>음식이 옆 사람에게 불편을 주지 않도록 배려한다.쓰레기는 지정된 봉투나 쓰레기통에 버리는 게 기본이다.<br>KBO에는 10 개 팀이 있으며, 팀 마다 연고지가 다르고,팀 컬러 가 다르고, 팬 문화가 다르다.<br>10개 구단의 성격과 분위기를 정리해 본다.<br><br>야구 팬 들이 팀 을 고르는 방식은 연고지, 스타 선수,팀 컬러 와 디자인 이다.<br>좋아하는 팀은 야구 팬 이 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br><br>야구는 봄에 시작해서 가을에야 끝나는 스포츠 다.<br>1년 동안의 흐름을 알고 나면, 야구를 1년 단위로 따라가는각별한 재미가 생긴다.<br>스프링캠프 는 기나긴 비시즌 이 끝나고 야구가 돌아온다는 신호다.<br>3월 말 KOB 정규시즌 이 시작된다.개막전 티켓 은 경쟁이 너무나 치열하다.<br>야구는 컨디션 관리와 선수층이 중요한 스포츠 다.시즌 시기마다 야구의 맛이 다르다.<br>정규시즌이 끝나면 포스트시즌 이 시작된다.가을야구는 와일드카드 결정전, 준플레이오프,플레이오프, 한국시리즈 순으로 이어진다.<br>한국시리즈 는 KBO 시즌 전체의 클라이맥스 다.<br>우승 팀이 결정되는 순간 선수들이 마운드로 뛰어가는장면을 직접 보는 게, 야구 팬 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다.<br><br>가을야구는 포스트시즌 이라고도 한다.<br>정규시즌 은 길고 긴 마라톤 이다.잘하는 팀 이 결국 살아남는 구조다.<br>단기전은 경기 중의 실수 한 번이 시리즈 전체의판도를 뒤흔들 수 있다.<br><br>한국시리즈 는 7전 4선승제다.<br>7경기 모두 가는 경우엔 양 팀 의 에이스 가 지친 몸을 이끌고마지막 한판 승부를 펼친다.<br>우승 팀 이 결정되는 마지막 아웃 이 잡히는 순간,선수들이 마운드 로 뛰어가는 장면에 시즌의 감정이 압축된다.<br><br>정규시즌 을 따라온 사람에게 가을 야구는 전혀 다른 경험이 됀다.<br>야구 행사들은 팬 들이 직접 투표에 참여하고, 선수들이 경쟁하고,시즌 흐름을 만들어가는 또 다른 이야기다.<br>올스타전 은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경기를 하는 행사이다.<br>골든글러브 는 시즌 이 끝난 후 각 포지션 에서 가장 뛰어난활약을 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이다.<br>MVP는 그해 야구를 대표하는 선수의 이름을 역사에 새긴다.MVP를 두고 팬 들과 전문가들 사이에서 의견이 엇갈린다.<br>야구 시즌은 마지막 개인 상이 발표되는 날까지 이어진다.<br>KBO 중계는 TV와 스트리밍 으로 볼 수 있다.라디오 중계로 장면을 상상하는 야구도 야구를 즐기는 방식 중 하나다.<br>경기 하이라이트 를 챙겨 보다 보면 리그 전체 의 흐름이 보이기 시작한다.경기를 직접 보지 못했어도 소외되지 않고 함께 열광할 수 있다.<br>온라인 야구 커뮤니티 에서는 팬들이 이야기를 나누며,야구를 보는 눈이 넓어진다.<br>직관이 야구에 대한 애정을 다시 충전시켜준다.<br>중계, 커뮤니티, 직관이 조화를 이루면야구가 봄부터 가을까지 이어지는 생활이 된다.<br><br>야구 상식들은 야구를 입체적으로 느끼게 하며,야구 팬 이 되어가는 또 다른 재미다.<br>삼진을 K라고 표시하는 이유, 한 경기에 쓰이는 공,마운드 의 변화, 무지의 도구에 대해 알아본다.<br><br>야구는 복잡한 룰 이 존재한다.<br>야구의 룰 을 모르고도 경기를 즐길 수 있지만,룰 을 알고 경기의 진행 과정을 이해한다면,더욱 즐겁게 야구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br><br>과거에는 공중파 방송에서 야구 중계를 쉽게 접할 수 있어,경기 해설을 통해 야구의 룰 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었지만,<br>현재는 야구 중계를 접할 기회가 줄어들면서,룰 을 자연스럽게 배울 기회가 적어진다.<br>야구의 룰 을 자연스럽게 익힐 기회가 줄어드니,기초적인 룰 을 배우는 것도 좋을 것이다.<br>"야구장은 가봤지만 야구는 모르는 당신에게"는야구 경기를 즐기기 알아두어야 할 기본 규칙을 설명한다.<br>야구 초보자도 이해할 수 있게 쉽게 설명하므로,야구를 처음 접하거나, 야구 규칙을 잘 모르는 사람들도어렵지 않게 야구 규칙을 익힐 수 있도록 한다.<br>야구의 기초 규칙, 선수 포지션 과 그라운드,구종별 움직임과 볼카운트, 야구 문화와 상식 등<br>야구를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기초 지식을 쌓아가면서,야구는 더욱 친밀해 질 것이다.<br>야구의 룰 을 모르면 응원하며 대부분의 시간을 흘려보낸다.<br>야구에 대해 잘 모르고 경기를 관람하는 것도 좋지만,야구 규칙을 알고 경기의 진행 과정을 해석해가면서,야구에 대한 시각을 향상 시키면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br>야구장에서 경기를 관람하다가 잘 모르는 부분은 찾아보고,야구에 대한 이해도가 조금씩 높아지는 것을 느낀다면,야구에 대한 즐거움은 더욱 커질 것이다.<br>"야구장은 가봤지만 야구는 모르는 당신에게"는야구의 용어와 규칙에 대해 제대로 알게 되면서,야구를 더욱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br>메이트북스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야구장은 가봤지만 야구는 모르는 당신에게"를 증정해주셨다.감사드린다.<br>#야구장은가봤지만야구는모르는당신에게 #박정호 #서평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메이트북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8/84/cover150/k1921371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488443</link></image></item><item><author>서평달인</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세계척학전집 - 사랑은 오해다 - [세계척학전집 : 사랑은 오해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6089219/17380006</link><pubDate>Wed, 08 Jul 2026 08: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6089219/173800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7319&TPaperId=173800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6/47/coveroff/k09213731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7319&TPaperId=173800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계척학전집 : 사랑은 오해다</a><br/>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4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br><br>철학이 알려주는 사랑의 본질<br><br><br><br>사랑은 인생의 중요한 주제다.<br>철학자들은 사랑에 대해 탐구하고 정의하며 일생을 바친다.철학은 사랑의 다양학 측면을 이해하는 유용한 수단이 된다.<br>사랑의 철학적 의미를 알아보기 위해"세계척학전집 - 사랑은 오해다"를 선택한다.<br><br><br><br>1장 사랑의 정체우리가 사랑이라 부르는 것들 에서는<br>사랑에는 상대를 진심으로 아끼고 함께 있고 싶고,그 사람이 잘 되기를 바라는 감정과,<br>상대의 반응에 따라 하루가 좌우되고, 상대 생각이의지와 무관하게 침입하고, 확신이 없을 때 가장강렬해지는 감정인 리머런스 가 있다.<br>리머런스 에는 상대가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다.<br>리머런스 는 불확실성을 먹고 자란다.불확실성이 증폭시킨 강렬한 끌림을 사랑이라고 착각하는 것이다.<br><br>감정을 이해하는 것은 감정을 부정하는 게 아니다.무엇인지 알면 끌려가지 않을 수 있다.<br><br>인간의 행동 뒤에는 맹목적 의지가 있다.<br>의지에는 합리적 목적이 없다.사랑은 의지가 인간에게 놓은 가장 정교한 함정이다.<br>종의 의지가 목적을 달성했거나, 더 이상 얻을 것이 없다고 판단하면,사랑이 식는다.<br><br>실연이 비이성적으로 아픈 이유는 종의 의지가 좌절된 것이다.잊으려 해도 잊히지 않는 것은 의지력의 문제가 아니다.<br>구조를 안다고 해서 구조에서 자유로워지는 것은 아니다.마법의 정체를 아는 사람은 마법에 끌려가지 않는다.<br><br>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기술이다.<br>사랑이 무엇인지 알아야 하고, 수천 시간 연습해야 한다.사랑에 빠지는 것은 의지와 상관없이 시작되는 황홀경이다.<br>사랑에 빠질 때의 강렬함이 내 외로움의 크기를 증명한다.사랑에 빠지는 것은 외로움의 해소며, 사랑하는 것은의지적이고 능동적인 행위다.<br><br>성숙한 사랑에는 보살핌이 있어야 한다.<br>책임감은 상대가 필요로 하는 것에 응답하는 능력이다.존중은 상대를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이다.앎은 상대를 진짜로 아는 것이다.<br><br>자기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은, 바깥에서 채울 필요가 없다.<br>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못할 때, 사랑은 다른 형태로 변질된다.<br>의존적 사랑, 우상숭배적 사랑, 감상적 사랑은상대가 아니라 자신의 필요를 채우는 것이다.<br>성숙한 사랑은 사랑이 먼저고 필요가 뒤따른다.<br><br>훈련은 쉬운 자극에 끌려다니지 않는 능력이다.집중은 상대에게 온전히 집중한다.인내는 강요하지 않고 조건을 만들어준다.객관성은 상태가 아니라 활동이다.<br>사랑은 배울 수 있다.<br>감정은 사라진다. 설렘은 식는다. 하지만 기술은 남는다.서 있는 사랑은 당신이 하는 일이다.<br><br>사랑이라고 불리는 모든 경험은 친밀감, 열정, 헌신의 조합이다.<br>친밀감은 서서히 쌓인다.한 번 쌓이면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br>열정은 빠르게 타오르고 빠르게 식는다.<br>시간이 지나면 같은 강도의 자극에 반응하지 않게 된다.뇌가 상대에 대한 적응을 마친 것이다.<br>처음 매운 음식을 먹으면 온몸이 반응하지만,매일 먹으면 무뎌지는 것과 같다.<br><br>헌신은 사랑하기로 결정하고, 결정을 유지하는 것이다.<br>헌신은 감정이 아니다.열정이 식고 감정이 무뎌지는 순간, 관계를 붙잡는 것은 헌신이다.<br>친밀감만 있는 경우는 좋아함, 열정만 있는 경우는 도취성 사랑,헌신만 있는 경우는 공허한 사랑, 친밀감과 열정이 있는 경우는 낭만적 사랑,<br>친밀감과 헌신이 있는 경우는 우애적 사랑, 열정과 헌신이 있는 경우는 허구적 사랑,세 가지가 모두 있는 경우는 성숙한 사랑이다.<br><br>사랑의 이름은 하나지만, 그 안의 구조는 셋이다.셋을 볼 수 있는 사람만이, 사랑이 식어갈 때 어디에 힘을 줘야 하는지를 안다.<br><br>현대인의 욕망은 연결되고 싶지만 묶이고 싶지 않다.<br>소비 사회의 논리가 사랑에 그대로 적용되기 시작한다.오래된 관계를 수리하는 것보다 새로운 관계를 시작하는 것이더 빠르고 효율적이다.<br>현대의 관계는 네트워크 를 닮아간다.연결하고 끊는 것이 자유롭다. 책임도 없다.<br><br>상대를 내 필요의 도구로 보는 한 그것은 소비다.<br>상대가 나와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타자라는 것을 인정하는 순간,비로소 사랑이 시작될 조건이 만들어진다.<br>액체 시대에도 고체로 살 수 있다는 것,고체로 사는 관계 안에서, 액체 시대가 줄 수 없는 것이 만들어진다.<br><br>제우스 가 인간을 둘로 쪼갰다.잃어버린 반쪽을 만나는 순간이 사랑이다.<br>완벽한 반쪽은 도달할 수 없는 인생이다.<br>에로스 는 풍요와 결핍 사이에서 태어난다.항상 부족하고 채워지는 순간 다시 원한다.<br>사랑은 소유가 아니라 결핍의 감각이기 때문에 항상 불안하다.<br>에로스 의 완성은 아름다움 자체를 향해 상승하는 것이다.<br>플라톤 의 사다리는 몸에서 시작해 영혼으로,영혼에서 지식으로, 지식에서 아름다움 자체로 나아간다.<br>플라톤 의 에로스 가 향하는 곳은 안전한 곳이다.사랑이 무엇인가를 묻는 질문은 사랑의 깊이를 바꾼다.<br>사랑은 출발점이다.문제는 출발점에서 어디로 가느냐다.<br><br><br><br>2장 끌림의 구조왜 하필 그 사람인가 에서는<br>사랑의 스위치는 성욕, 끌림, 애착이다.<br>더 강렬하게 느껴지는 것은 뇌가 새로움에 반응하는 방식 때문이다.끌림 시스템 은 장애물이 있을 때 더 강해진다.<br>끌림 시스템 은 장애물이 있을 때 더 강해진다.<br>뇌는 새로운 자극에 강하게 반응하고, 반복되는 자극에는 반응을 줄인다.끌림이 식은 자리에 애착 시스템 이 들어올 수 있다.<br><br>성욕, 끌림, 애착은 같은 사람을 향할 때도 있고, 각각 다른 곳을 향할 때도 있다.<br>끌림이 식었을 때 사랑이 끝났다고 판단하는 것은,세 개의 스위치 중 하나만을 보고 전체를 읽는 것이다.<br>세 개의 스위치를 읽을 수 있는 사람만이, 감정의 정체를 볼 수 있다.<br><br>만남과 멀어지는 패턴 은 비슷하다.<br>패턴 은 연애를 시작하기 훨씬 전에 만들어진 것이다.이마고 는 어린 시절 양육자들이 나긴 복합적인 인상이며,무의식적으로 끌리는 사람의 원형이 된다.<br>이마고 는 긍정과 부정을 하나의 묶음으로 가지고 있다.<br>낭만적 사랑이 없으면 아무도 관계를 시작하지 않을 것이다.낭만적 사랑이 끝난 자리가 의식적 파트너십 이 시작되는 곳이다.<br>착각이 걷히면 실제 상대가 보인다.<br>상대의 결점이 내 상처와 맞닿아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함께하기로 선택하는 것이 의식적 파트너십 이다.<br>낭만적 사랑이 끝난 자리에서 떠나는 대신 머무는 것,무의식이 고른 사람 앞에서 의식적으로 서는 것이같은 자리를 맴돌지 않을 수 있다.<br><br><br>끌리는 타입 은 자신 안에 가두어 두었던 무언가를구현하고 있기 때문이다.<br>아니마 는 남성의 무의식 안에 있는 여성적 심상이다.아니무스 는 여성의 무의식 안에 있는 남성적 심상이다.<br>감정적이고 즉흥적인 사람에게 끌린 순간,감수성이 자유롭게 살고 있는 걸 보고 반응한 것이다.<br><br>원초적 끌림은 가장 원초적인 형태다.이 사람이 나를 지켜줄 것이다에 있다.<br>외적 매력의 단계는 상대의 내면보다 겉에서 보이는 것에 집중한다.화려하지만 관계의 깊이를 만들기 어렵다.<br>영적 도덕적 차원이 더해지면 정서적 연결과 의미가 끌림의 중심이 된다.<br><br>남성의 아니마 는 내면의 지혜로, 여성의 아니무스 도 내면의 방향성으로 통합된다.<br>아니마 와 아니무스 는 더 이상 특정한 상대에게 투사되지 않는다.처음으로 상대를 있는 그대로 볼 수 있게 된다.<br><br>처음 끌림이 강렬한 이유는 자신의 내면에 억압된 모든 것이 보이기 때문이다.<br>아니마, 아니무스 를 의식화하지 않으면, 같은 이미지 를 구현하는다른 사람을 만날 때마다 이번엔 진짜다라는 확신이 또 온다.<br><br>투사는 시간이 지나면 걷힌다.<br>변했다고 생각하지만 변한 것은 상대가 아니다.투사가 걷히면 같은 특성이 다른 얼굴로 보인다.<br>투사가 걷히는 순간이 실제 상대를 처음으로 만나는 순간이다.<br><br>융 의 해법은 투사를 의식화하는 것이다.<br>감수성에 끌린다면, 감수성을 내가 억압하고 있지 않은가.결단력에 끌린다면 결단력을 부정하고 있지 않은가.자유로움에 끌린다면 자유를 가두고 있지 않은가.<br>개성화는 억압된 것을 자기 안에서 꺼내 인정하는 것이다.<br>남성이 자신의 감수성을, 여성이 자신의 독립성을 억제하지 않을 때,강한 남성에게 의존하는 패턴 이 약해진다.<br>내가 만든 이미지 가 아니라 실제 상대를 보는 사랑,이미 온전한 두 사람이 서로를 있는 그대로 만나는 사랑이투사 너머의 사랑을 할 수 있다.<br><br>욕망의 주체와 대상 사이에 항상 제3의 존재 매개자가 있다.<br>매개자의 욕망이 그 사람을 욕망할 만한 대상으로 만든다.맥락이 변한 것이다.<br>원한다고 믿었던 감정이 사실은 타인에게서 왔다는 것을 의미한다.<br><br>경쟁이 격화될수록 대상보다 매개자에게 더 집착하기 시작한다.그 사람에 대한 욕망이 경쟁자를 이기려는 욕망으로 바뀌기 시작한다.<br><br>짝사랑은 거절의 가능성이 매개자 역할을 한다.매달리는 사람에게는 장애물이 없다.<br>시간이 지나면서 대상보다 경쟁자를 더 의식한다.경쟁은 점점 격렬해지고, 대상을 얻고 나면 시들해진다.<br>모방이 욕망을 만들고, 욕망이 경쟁을 만들고, 경쟁이 적대를 만든다.<br><br>낭만적 거짓은 사랑을 자발적인 것이라고 믿는다.<br>낭만주의가 만든 신화다.자발적 욕망은 환상이다. 욕망은 항상 타인을 경유한다.<br>욕망의 순수성을 찾기 위해서는 출처를 추적한다.<br>끌림이 어디서 왔는지, 매개자가 누구인지,경쟁이 욕망을 부풀리고 있지는 않은지를 보는 것이다.<br><br>여성이 한 번의 번식에 투자하는 것은 남성의 수천 배다.<br>자연 선택은 신중한 여성을 선호한다.자연선택은 기회를 넓게 추구하는 남성을 선호한다.<br>진화는 여성에게는 신중함과 선택적 경향을,남성에게는 기회 추구와 경쟁적 경향의 심리를 만든다.<br><br>투자 비용이 다르면 선택 기준도 달라진다.<br>각자가 처한 투자 비용의 구조가, 다른 정보를 중요하게 만든다.두 전략 모두 자신의 상황에서 합리적이다.<br>진화가 각자에게 다른 민감함을 만든다.<br>관계가 안정기에 접어들면 여성이 더 많이 연락하고관계를 더 많이 유지하려 한다.<br>각자의 투자 구조가 만드는 다른 행동 패턴 이다.<br><br>투자 비용의 차이가 판단을 만든다.<br>구조를 알고 난 뒤, 어디로 갈 것인가.진화가 각인한 경향을 따를 것인가가 당신의 영역이다.<br><br>안정적 매칭 은 안정적 파트너 와 맺어지는 상태를 말한다.<br>게일-새플리 알고리즘 은 지연 수락 알고리즘이라고도 불린다.안정적 매칭 은 항상 존재하며, 알고리즘 은 항상 그것을 찾아낸다.<br>선택권을 가진 쪽이 유리해 보이지만, 구애하는 쪽이 이긴다.구애하는 쪽은 자신이 얻을 수 있는 안정적 파트너 중 최선을 얻는다.<br>보류하는 쪽은 현재 최선을 잡아두면서 더 나은 기회를 탐색할 수 있다.보류당하는 쪽에는 비용이 있다.<br>상대가 더 나은 제안을 기다리는 동안 기다려줄 구조적 이유는 없다.<br><br>최적 정지 문제는 탐색 구간 기간에는 누구도 선택하지 않는다.결정 구간에 들어서면 탐색 구간에서 만난 최고보다 나은 사랑이나타나는 순간, 그 사람을 선택한다.<br><br>탐색만 하다 결정을 못 내리는 것도 실패고,탐색 없이 너무 빨리 결정하는 것도 실패다.<br><br>알고리즘 에는 선호도가 고정되어 있다는 전제가 있다.<br>수학은 최선의 전략을 알려준다.하지만 최선의 전략이 최선의 결과를 보장하지는 않는다.<br><br>탐색에는 끝이 있어야 하고, 결정에는 기준이 있어야 한다.<br>선택하는 순간은 알고리즘 의 바깥에 있다.사랑은 게산이 끝난 자리에서 계산을 넘어서는 선택 안에 있다.<br><br><br>3장 파국의 공식관계는 왜 무너지는가 에서는<br>관계를 끝내는 네 가지 패턴 은 비난, 경멸, 방어, 담쌓기다.<br>비난은 상대의 행동이 아니라 인격을 공격하는 것이다.행동은 바꿀 수 있다. 존재를 문제 삼으면 바꿀 여지를 주지 않는 것이다.<br>경멸은 상대를 열등한 존재로 대하는 것이다.단독으로 가장 강력한 지표다.<br>방어는 상대의 불만에 반격하는 것이다.실제로는 상대의 말을 차단하는 것이다.<br>담쌓기는 대화를 아예 차단하는 것이다.관계가 이미 한계에 도달했다는 신호다.<br><br>관계에는 감정 계좌가 있다.<br>긍정적인 상호작용이 입금, 부정적인 상호작용이 출금이다.부정적인 상호작용은 긍정적인 것보다 훨씬 강하게 기억된다.<br>수리 시도는 갈등이 격해질 때 긴장을 낮추려는 시도다.<br>행복한 커플 에서는 수리 시도가 닿았다.불행한 커플 에서는 수리 시도가 닿지 않는다.상대를 읽는 렌즈 가 다른 것이다.<br>갈등이 문제가 아니라, 갈등을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는 믿음이 문제다.<br><br>범람 상태에서는 스트레스 상태에 진입해 논리적 사고가 불가능하다.<br>망가진 커플 에서 감시는 같은 행동, 같은 말, 같은 표정,읽는 방식이 완전히 다르다.<br>감정 계좌가 플러스 일 때 상대는 좋은 의도를 가진 사람으로 읽힌다.상대가 변해서가 아니라 렌즈 가 바뀐 것이다.<br><br>비난의 해독제는 부드러운 시작이다.경멸의 해독제는 감사다.<br>방어의 해독제는 책임 수용이다.담쌓기의 해독제는 20분이다.<br>한 번의 작은 것이 관계를 구하지는 않는다.매일 쌓이는 작은 것들이 감정 계좌를 채운다.<br>매일 쌓이는 작은 것들이 감정 계좌를 채운다.계좌가 채워진 관계는 갈등이 와도 버틴다.<br><br>사랑이 원하는 것과 욕망이 원하는 것이 다르다.<br>사랑은 거리를 좁히는 방향으로 움직인다.욕망은 반대 방향으로 움직인다.<br>친밀감이 깊어지면 사랑은 완성에 가까워진다.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가장 욕망하기 어려운 사람이 된다.<br>친밀함의 본질이 욕망의 조건과 충돌한다.사랑이 성공한 바로 그 시점에 욕망이 후퇴한다.<br>욕망은 분리에서 온다.가장 가까운 사람이 가장 욕망하기 어려운 사람이 된다.<br>돌봄과 욕망은 다른 언어다.<br>돌봄은 상대의 필요를 채우는 것이고, 욕망은 자신의 필요를 느끼는 것이다.좋은 팀 이 될수록 좋은 연인이 되기는 어려워지는 것이 구조다.<br><br>친밀함을 줄이는 것은 사랑을 포기하는 것이다.답은 거리를 만드는 것이다.<br>욕망은 상대를 향한 것이 아니라, 상대에게서 내가 보는 것을 향한 것이다.<br>상대를 다 알았다는 확신이 욕망을 끈다.상대에게 아직 모르는 것이 있다는 감각이 욕망을 켠다.<br><br>사건은 기존의 지식 체계로는 포착되지 않는 것이 갑자기 출현하는 것이다.<br>사건 이전에는 모든 것이 나를 중심으로 돌아간다.사랑의 출발점은 타자와의 만남이 사건이며,새로운 세계를 구성하거나 이전의 세계로 돌아가는 선택을 강요한다.<br><br>사랑의 환상은 합일의 신화다.<br>하나였을 때 볼 수 없었던 것을 보는 것,차이가 있어야 사랑이 있다.<br><br>진리 절차는 과학, 예술, 정치, 사랑의 진리가 생산되는 방식이다.<br>사랑이 일어나면 타자의 시각이 열린다.나 혼자서는 볼 수 없었던 것이 보이기 시작한다.<br><br>사랑을 찾으려 할수록 사건은 멀어진다.<br>사건은 만들 수 없다.사건이 일어날 수 있는 자신이 될 수는 있다.<br><br>현대인은 강렬한 감정, 안전한 출구를 동시에 원한다.<br>강렬함은 원하되 취약함은 원하지 않는다.연결은 원하되 의존은 원하지 않는다.<br>사랑이 아니라 사랑의 시뮬레이션 이다.<br><br>충실함은 감정의 지속이 아니다. 선택의 지속이다.<br>사건이 만들어낸 세계에 두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것이 지속되는 사랑이다.<br><br>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인식의 문제다.<br>타자의 시각이 열리고, 나의 세계가 확장되는 것은지식의 문제이고 진리의 문제다.<br>사랑은 윤리의 문제다.사랑하는 방식이 사는 방식을 말해준다.<br>사랑은 우연을 토대로 영원을 선언하려는 시도다.보장이 없기 때문에 사랑이다.<br><br>나르시시스트 의 문제는 자기를 사랑하지 못하는 것이다.<br>부모가 아이를 과대평가와 방치하는 것은 전혀 달라 보이지만타자를 독립적인 존재로 보는 능력의 결핍,자신의 가치를 외부에서 확인해야 하는 끝없는 갈증 구조로 수렴한다.<br><br>나르시시스트 의 자신감은 공허함을 가리는 웅대함이다.무대를 장악하는 능력은 이상화 단계가 끝나면 전환이 온다.<br>나르시시스트 는 상대를 자신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기능으로 본다.<br>파트너 는 나르시시즘적 공급의 원천이다.<br>나르시시스트 와의 관계에서 가장 파괴적인 것은자기 감각을 믿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br>가스라이팅 은 나르시시스트 의 의식적인 조작일 수도 있고,자기보호 메커니즘 이 자동으로 작동하는 것일 수도 있다.<br><br>사랑한다고 말하면서 상대의 내면이 보이지 않는 것이나르시시즘적 사랑의 구조다.<br><br>나르시시즘 인격장애도 변화가 가능하지만 당사자가 변화를 원해야 한다.<br>나르시시즘적 관계에서 사람은 작아진다.자기 감각을 잃고, 자기 판단을 의심하고, 자기 필요를 뒤로 미룬다.<br>작아지고 있다면 사랑이 아니다.<br><br>같은 싸움에서 둘 다 피해자라고 느낀다.<br>드라마 삼각형에는 피해자, 가해자, 구원자의 세 꼭짓점이 있다.구원자가 피해자의 문제를 대신 해결해주면, 피해자는스스로 해결하는 능력을 키우지 못한다.<br>각자가 선호하는 진입 역할이 있다.<br>삼각형이 완성되면 그 구조가 유지되려는 경향이 있다.각 역할이 다른 역할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세 역할이 서로를 유지시킨다.<br><br>임파워먼트 다이나믹 모델 은 구조는 같지만 방향이 다른 대안 모델 이다.<br>의자를 볼 수 있는 사람만이 의자를 선택할 수 있고,의자를 선택할 수 있는 사람만이 삼각형 밖에서 대화를 시작할 수 있다.<br><br>타인의 존재가 나의 존재를 근본적으로 위협한다.<br>타인의 시선이 없으면 나의 존재를 온전히 알 수 없다.타인이 지옥이지만, 지억 없이 나는 불완전하다.<br><br>수치심은 보여지는 것 자체에서 온다.타인의 시선이 있어야 수치심이 생긴다.<br>가장 사랑하는 사람의 시선이 가장 무섭다.<br><br>사랑은 기획이며, 구조적으로 실패할 수밖에 없다.<br>상대가 자유롭게 선택하고, 선택이 변하지 않기를 바란다.두 가지는 양립할 수 없다.<br>인간은 완전한 복종, 완전한 통제를 대안으로 시도한다.<br><br>사랑하지 않을 자유를 통제할 수 없다는 모순을 해소할 수 없다.<br>상대의 자유를 인정하면서도 함께 하기로 선택하는 것은사랑을 불안하게 만들지만, 동시에 의미 있게 만든다.<br><br>유혹자는 상대를 유혹하면서 자기도 그 구조에 갇힌다.심미적 단계, 윤리적 단계, 종교적 단계는 실존의 세 단계다.<br>권태는 심미적 삶의 가장 큰 위협이다.<br>선택하고 그 선택에 머무는 것, 새로움이 아니라 깊이를 찾는 것은이행이 쉽지 않다.<br><br>불안은 자유에 대한 두려움이다.완전히 선택하는 것을 피하는 것이 심미적 단계의 본질이다.<br>새로운 설렘이 진짜인지 아닌지를 구별하는 방법은상대가 완전히 예측 가능해져도 함께 있고 싶은가.모든 것이 확정되어도 곁에 있고 싶은가이다.<br>가능성의 감옥 안에 있는지, 선택의 문 앞에 서 있는지,그것을 아는 것이 시작이다.<br><br><br>4장 사랑의 기술잘 사랑하는 법은 배울 수 있다 에서는<br>사랑의 언어는 인정의 말, 함께하는 시간, 선물, 봉사, 신체적 접촉이다.상대의 언어로 사랑하는 것이 사랑이다.<br>모든 사람 안에 사랑의 탱크 가 있다.<br>탱크를 채우는 것이 다섯 가지 언어다.상대의 탱크 는 상대의 언어로만 채워진다.<br><br>자기 언어를 모르는 사람이 있다.자기 언어를 아는 사람도 말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br><br>내가 주고 있는 사랑이, 그 사람의 언어인지 내 언어인지 점검한다.직접 물어보는 질문을 꺼내는 것이 통역의 시작이다.<br>삶으로부터 소외된 언어는 상대를 분석하고, 판단하고, 규정한다.상대는 공격으로 받아들이고 방어하거나 반격한다.<br><br>로젠버그 의 대안은 관찰, 감정, 필요, 부탁의 단계로 구성된다.<br>한국 문화는 감정 어휘가 빈곤하다.진짜 감정이 보이지 않으면 뒤에 있는 필요도 보이지 않는다.감정을 안다 해도 말하는 것이 어렵다.<br>말하지 않으면 상대를 모른다. 모르면 채울 수 없다.채워지지 않으면 서운함이 쌓인다. 서운함이 쌓이면 어느 날 폭발한다.<br><br>비폭력 대화는 상대의 말을 듣는 방식도 바꾼다.<br>대부분의 갈등은 이해받지 못한다는 느낌에서 온다.이해받는다고 느끼는 순간 비로소 대화가 시작된다.<br><br>상대를 설득하거나 원하는 것을 얻어내려는 의도로 쓰면 역효과가 난다.<br>갈등 상황에서 상대를 이기려는 충동, 자신을 방어하려는 충동이있는 상태에서, 비폭력 대화의 형식을 써도 상대에게 닿지 않는다.<br>서투른 진심이 능숙한 기술보다 닿는다.<br><br><br>자기분화가 낮은 상태는 관계를 서서히 망가뜨린다.<br>한 사람이 변하면 가족 전체가 반응하는 것은 의도가 아니라 구조다.자기분화가 0에 가까울수록 감정적으로 융합된 상태며,100에 가까울수록 완전히 분화된 상태다.<br>자기 분화의 반대 개념으로 제시한 것이 융합이다.<br>융합은 감정적으로 하나가 되는 것이다.<br>상대의 불안을 줄이기 위해 자신을 지우면, 갈등이 폭발하거나관계를 끊어버리는 정서적 단절이 터진다.<br><br>상대의 불안을 인식하되 해결해야 한다는 충동을 내려놓는 것이 자기분화다.자기분화는 융합되지 않으면서 가까워지는 능력이다.<br><br>상대의 감정이 전부가 될 필요는 없다.<br>상대의 감정을 느끼되 그것이 나의 전부가 되지 않는다.자기를 잃지 않는 사람만이 진짜로 줄 수 있다.<br><br>문화는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에만 집착한다.사랑 안에서 사는 이야기는 하지 않는다.<br>낭만주의는 강렬한 끌림을 사랑의 증거로 가르친다.드라마 가 없으면 사랑이 아닌 것처럼 느껴지도록 훈련됀다.<br>낭만주의는 사랑을 발견의 문제로 만든다.<br>자기 안의 문제가 관계를 흔들면서도 원인을 상대에서 찾는다.불안은 자기 안에 있었고 상대는 방아쇠를 당겼을 뿐이다.<br><br>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기술이다.상대가 바뀌어도 패턴 은 바뀌지 않는다.<br>결함 이력서, 비관주의적 결혼 서약, 자선적 해석이 작동하기 시작하면관계를 읽는 방식이 달라진다.<br>사랑은 고통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감당할 수 있는 고통을 고르는 것이다.<br><br>힘든 것이 잘못된 선택의 증거가 아니라는 걸 알면,지금 이 사람 앞에 머물 수 있다.<br>상대가 나를 완벽히 이해하지 못한다는 걸 알면,비로소 입을 열어 말할 수 있다.<br>환상이 깨진 자리에서 시작하는 실재하는 사랑은낭만주의가 약속한 사랑보다 덜 화려하지만실제로 가능한 유일한 사랑이다.<br><br>어장관리는 여러 사람과 동시에 연락을 유지하면서확정하지 않는 것이다.<br><br>선택지가 많으면 기회비용이 커진다.선택지가 많아지면 비교 기준 자체가 올라간다.<br>확정하지 않으면 기회비용을 확정하지 않아도 된다.선택지가 많았기 때문에 잘못된 선택을 한 자신이 문제가 된다.<br><br>만족자의 선택은 다르다.충분히 좋은 사람 앞에서 탐색을 멈춘다.<br>선택지를 닫는 것이 포기가 아니다.지금 있는 것을 처음으로 온전히 보기 위한 조건이다.<br><br>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일어나는 자유의 포기는 구조의 산물이다.<br>여성은 사랑에 전부를 걸도록 훈련받는다.여성은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운다.<br>사회가 조건을 해석하고, 의미를 부여하고, 역할을 만든다.<br>진짜 사랑은 자신을 지우는 것이 아니라, 두 자유로운 존재가서로를 선택하는 것이다.<br><br>기다리는 사람은 항상 혼자다.<br>기다리는 사람은 공백 안에서 홀로 언어를 만들어낸다.사랑하는 사람은 혼자 파편화된 언어로 자신의 내면을 말할 뿐이다.<br>부재가 현존보다 더 강력하다.<br>모든 곳에 상대의 부재가 각인된다.이별은 상대의 부재를 매 순간 경험하는 것이다.<br>사랑하는 사람과 사랑받는 사람은 완전히 다른 경험 안에 있다.사랑하는 사람은 이미지 로 사랑한다.<br>실제 상대와 완전히 같은 공간에 있는 것이 아니라,사랑하는 사람은 항상 혼자다.<br>보고 싶은 것만 보고, 보고 싶지 않은 것은 다르게 해석한다.상대가 변한 것이 아니라, 이미지 가 현실과 충돌한 것이다.<br>고독이 사랑의 실패가 아니라 사랑의 구조라는 것을 아는 순간,조금 덜 혼자가 된다.<br><br>집착은 사랑이 아니다.<br>경험이 사랑의 감각을 만든다.사랑은 고통과 함께 온다.<br>진짜 사랑은 변화를 요구한다.두려움을 피하는 것이 관계를 공허하게 만든다.<br>정직은 불편하다.상대가 듣고 싶지 않은 것을 말해야 할 수도 있다.<br>정직 없이는 진짜 여결이 없다.<br>사랑과 권력은 공존할 수 없다.구조를 보지 않으면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지배가 계속된다.<br>진짜 사랑은 정직, 불편함, 자기를 드러내는 것을 요구한다.많은 사람이 사랑을 원한다고 말하면서 실제로는 사랑에서 도망친다.<br>사랑은 느끼는 것이 아니라 선택하는 것이다.<br>사랑이라고 부르는 것이 있다면 감정이 아니라 행동으로,느낌이 아니라 선택으로 명사가 아니라 동사로 불러보라.<br><br>하나의 물체도 각도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보여진다.사랑이라는 감정도 다양한 모습으로 비춰진다.<br>인류는 사랑이라는 주제에 대해 다각적으로 탐구하고,사랑에 대한 탐구를 이어온다.<br><br>"세계척학전집 - 사랑은 오해다"는 수 천년간 인류 최고의 석학들이사랑에 대해 탐구한 결과를 보여준다.<br>사랑을 다양한 시각으로 살펴보면서, 사랑의 다양한 측면을 발견하는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br>인간의 감정은 복잡미묘하지만, 사랑의 감정만큼 이해하기 어려운 것도 없다.<br>위대한 철학자와 심리학자들이 연구한 사랑에 대한 각양각색의 시각은사랑이라는 복잡 미묘한 감정을 이해하는 단서가 된다.<br><br>"세계척학전집 - 사랑은 오해다"는 사랑의 본질적 성격을 탐구하고,끌림의 원인, 관계의 파국, 사랑의 기술이라는 주제를 통해,<br>사랑의 본질적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고, 사랑에 대한 올바른행동을 결정할 수 있도록 한다.<br>사랑이 가진 다양한 측면을 평생을 바쳐 연구한 철학자들의연구 결과를 핵심을 간추려 사례를 들어 설명하므로,<br>짧은 시간에도 사랑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쌓을 수 있는 것은"세계척학전집 - 사랑은 오해다"의 장점일 것이다.<br>사랑은 폭발적인 파괴력을 가진 감정이다.<br>사랑이라는 감정을 슬기롭게 사용한다면 인생에 큰 도움이 되지만,파괴적 속성을 다스리지 못하면 인생에 큰 상처를 입을 수도 있다.<br>사랑을 제대로 이해하고 관리하는 것은 인생에 대한 위험성을 줄일 수 있는유용한 방법이다.<br>"세계척학전집 - 사랑은 오해다"는 사랑을 심도 있게 살펴 보고,사랑의 본질과 작동 방식을 이해하면서, 사랑에 휘둘리지 않고,스스로 사랑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다.<br>모티브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세계척학전집 - 사랑은 오해다"를 증정해주셨다.감사드린다.<br>#세계척학전집사랑은오해다 #모티브 #이클립스 #서평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6/47/cover150/k09213731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564772</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