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poetkim님의 서재 (poetkim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864289</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Mon, 18 May 2026 00:44:58 +0900</lastBuildDate><image><title>poetkim</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45864289</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poetkim</description></image><item><author>poetki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투자나 인생도 항해다 - [디 언더 (The Under) - 보이지 않는 위험 아래, 당신의 자산을 지키는 생존 항해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864289/17264848</link><pubDate>Fri, 08 May 2026 16: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864289/172648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7156&TPaperId=172648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94/92/coveroff/k56213715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7156&TPaperId=172648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디 언더 (The Under) - 보이지 않는 위험 아래, 당신의 자산을 지키는 생존 항해술</a><br/>드림브릿지 지음 / 바른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제목 :  디 언더-글쓴이 : 마인드브릿지-업체명 :  바른북스-후기내용 :  ​디 언더드림브릿지2026바른북스​인생을 우리는 항해에 비유하곤 합니다. 배가 뭍을 떠나 다른 목적지로 가기위해서는 반드시 바다에서 보내는 시간을 가져야하고 바다에는 수많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엄청나게 밀려오는 파도일수도 있고 끊임없이 퍼붓는 폭풍우일수도 있으며 바닷속에 있는 암초일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항해에는 늘 신중을 기해야하며 항해에 나서는 선장은 철저하게 리스크를 관리해야하죠.​이 책은 오랜 기간 실제 항해를 했던 선장출신의 저자가 항해를 우리가 하는 투자에 비유하여 어떻게 리스크를 제대로 파악하고 관리해야하는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보험이라든지 주식회사, 옵션등은 사실 선박과 항해와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으며 이런 용어들의 기원 역시 항해에서 비롯되었음을 알수 있습니다. 리스크를 분산하기 위해 주식회사를 만들고 해상에서 도사리고 있는 여정의 위험을 커버하기 위해 보험이 만들어졌죠.​저자는 항해나 투자나 그리고 우리의 인생 역시 매한가지로 진정한 실력은 화려한 외관이 아닌 보이지않는 깊숙한 곳에 무언가를 채워두어 위기가 다가올때 그 위기를 잘 이겨낼수 있음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책임, 관계, 역경, 결단 그리고 품격이라는 다섯 척의 배를 통해 수면 아래 있는 리스크들을 우리는 자세히 들여다 볼수 있다고 할수 있습니다.투자에서 자주 사용되는 용어인 주식, 원자재, 부동산, 채권을 우리나라의 동해, 서해, 남해의 바다에 비유하여 설명한 부분은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우리가 리스크를 잘 관리한다고 하더라도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할수 있기에 늘 겸손해야한다는 조언 역시 묵직하게 우리에게 다가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94/92/cover150/k56213715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949206</link></image></item><item><author>poetki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언어력의 중요성 - [디스킬 제너레이션 - AI 시대, 생존을 위한 언어력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864289/17264611</link><pubDate>Fri, 08 May 2026 13: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864289/172646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7636&TPaperId=172646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23/4/coveroff/k0021376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7636&TPaperId=172646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디스킬 제너레이션 - AI 시대, 생존을 위한 언어력 수업</a><br/>김재인 지음 / 오리지널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조금은 생소하게 다가오는 단어인 디스킬. 디스킬을 우리말로 옮기자면 탈숙련이라고 할수 있는데요. 그렇다면 누가 디스킬 제너레이션에 해당할까요? 인지능력에서 예전만 못한 사람이 많아진데는 생성형 인공지능의 영향이 크다고 할수 있습니다. AI에 의지함으로써 사고할 기회를 점점 잃게되고 이로 인해 사고의 근력 역시 떨어지면서 자연스럽게 우리는 생각하는 힘을 잃고 점점 AI에게 의존하게 되는 우리 시대의 모습과 그렇다면 어떻게 우리는 디스킬에서 벗어날지를 고민해 보는 책이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AI를 써본 사람이라면 좋은 질문을 해야 AI 역시 훌륭한 답변을 우리에게 제시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질문력은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일까요?이 책의 저자는 언어력이야말로 AI 시대에 우리에게 필요한 능력이고 이를 위해 우리는 훈련을 게을리하지않아야함을 상기시켜줍니다. 언어력은 비단 말하기뿐만 아니라 읽고 쓰고 분석하는 능력을 아우룬다고 할수 있는데요. 언어력은 독해력과 소통력 그리고 협업력을 모두 포함한다고 할수 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언어력이라는 것은 단순하게 한 언어를 말하는 것에 그치지않고 그 언어를 통해 생각을 정리하고 또 그 생각을 글로 쓰며 또 언어로 쓰여진 고전속에 숨쉬는 사고력을 자기화 할수 있는 능력이라하겠습니다. AI를 통해 우리는 협업을 할수 있지만 AI가 제공하는 답이 반드시 정답일수 없으며 오류를 포함하고 있기에 이를 분석하고 검토하며 걸러낼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며 이런 능력은 우리가 언어력을 가지고 있을때 가능하다고 할수 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우리가 더욱 AI에게 필요한 정보를 얻으면 얻을수록 우리 인간은 생각의 힘과 언어력을 길러야하며 또 AI가 보편적으로 제공하는 대답대신 자신만의 안목과 가치를 가진 취향이 있어야하고 이 취향이야말로 알고리즘의 틀에서 우리를 벗어나게 해줄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23/4/cover150/k0021376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230454</link></image></item><item><author>poetki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법칙으로 투자하라 - [아기곰의 재테크 불변의 법칙 - 최신 개정 리프레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864289/17260277</link><pubDate>Wed, 06 May 2026 11: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864289/1726027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7252&TPaperId=1726027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02/6/coveroff/k41213725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7252&TPaperId=1726027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기곰의 재테크 불변의 법칙 - 최신 개정 리프레시</a><br/>아기곰 지음 / 아라크네 / 2026년 04월<br/></td></tr></table><br/>재테크를 누군가는 주식투자로 또 누군가는 부동산투자로 하고 있을겁니다. 오늘 코스피가 무려 3백포인트 넘게 오르면서 7천을 넘어서는 것을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들더라구요. 지금 생성형 인공지능과 휴머노이드 로봇에 맞추어 반도체주 위주로 계속해서 오르고 있는데 반도체 관련주나 전력관련주를 가지고 있지않은 사람은 상대적 허탈감을 느낄수 밖에 없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말 그대로 대세상승기라고 하고 있고 한국 주식시장은 전대미문의 고점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이런때는 전문가가 아니라도 돈을 쉽게 벌고 있는데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실력이라고 착각을 하는 것 같은데요. 이 책의 저자도 지적하고 있지만 불마켓이나 베어마켓에 상관없이 기관등은 돈을 벌고 있으며 개인은 결국 베어와 불이 가지고 노는 공처럼 그들의 놀이에 이용당할수 밖에 없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책에서도 언급하고 있지만 패러다임의 변화를 제대로 파악하고 거기에 맞추어 나아가는 것이 매우 중요해 보입니다. 저자가 예시로 들고 있는 노키아와 같은 휴대폰업체가 스마트폰의 흐름에 발맞추지 못해 결국 역사속으로 사라지듯이 또 지금의 호황산업 역시 그럴수도 있기에 지속적으로 공부하고 시장을 크게 굵게 보이는 것이 필요하다고 할수 있죠.<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가 구체적으로 어떤 종목에 투자하라는 것과 같은 팁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투자와 관련해 우리 일반인이 반드시 견지해야할 법칙과 원칙을 제대로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주린이든 부린이든 이 책을 통해 시대가 변하더라도 변하지않는 재테크의 법칙을 확인할수 있을겁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02/6/cover150/k41213725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020634</link></image></item><item><author>poetki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반려견 대백과  - [귀엽고 유용한 견종 도감 - 국제 공인 강아지 대백과 185]</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864289/17256989</link><pubDate>Mon, 04 May 2026 15: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864289/172569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7957&TPaperId=172569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81/77/coveroff/k41213795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7957&TPaperId=172569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귀엽고 유용한 견종 도감 - 국제 공인 강아지 대백과 185</a><br/>후지와라 쇼타로 지음, 장하나 옮김 / 모두의도감 / 2026년 04월<br/></td></tr></table><br/>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이 한국에서도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정말 너무 몸집이 작아서 작은 가방에 들어갈 정도 크기의 반려견도 있지만 사람만큼 큰 몸집을 가진 반려견을 사랑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주변에 볼수 있는 다양한 반려견의 이름 그리고 각 품종별의 특징등 반려견을 키우는데 필요한 지식을 얻을수 있었습니다. 예전에 반려견을 다루는 티브의 프로그램에 보면 많은 반려견 견주들이 반려견 품종의 특징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곤혹스러워하고 또 주변의 이웃에게까지 피해를 주는 경우를 볼수 있었는데요. 반려견을 키우기 전 충분히 자신이 키우고자 하는 품종의 특징 그리고 실제 그들이 어떤 생활을 하고 훈련이 필요한지를 공부하고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이 책에는 국제적으로 공인된 무려 185종의 다양한 강아지들을 사진으로 만나볼수 있었는데요. 털이 정말 보숭보숭한 푸들부터 시작해서 귀여운 말티즈 그리고 듬직한 닥스훈트, 골든 리트리버등 주위에서 자주 보았던 친숙한 반려견이 보이더라구요.&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아울러 어떤 반려견의 경우 양육하기 힘든데요. 이 책에서는 각 반려견의 품종이 사람과 얼마나 친화성을 가지고 잇는지 그리고 건강관리는 용이한지등을 파악해서 각 품종이 양육 난이도에서 어떤 위치에 있는지를 쉽게 다이어그램으로 볼수 있도록 했더라구요. 게다가 반려견에게 필요한 운동량 정도라든지 반려견의 모질에 따라 어떤 빗질이 필요하고 각 반려견이 걸리기 쉬운 질병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까지 알수 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반려견을 사랑한다는 것은 자신이 키우고 있는 반려견의 품종에 대한 공부와 정확한 이해에서 출발한다고 생각합니다. 혹 아이들을 위해 반려견을 양육할 생각을 하고 있는 부모들이라면 이 책에서 충분히 반려견별 특징을 알고 반려견 입양을 고민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좋아요댓글0작성일<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81/77/cover150/k41213795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817792</link></image></item><item><author>poetki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두 예술가의 편지들 - [안부를 전하며 - 헤르만 헤세 x 빈센트 반 고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864289/17246126</link><pubDate>Wed, 29 Apr 2026 15: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864289/172461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7644&TPaperId=172461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8/27/coveroff/k3421376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7644&TPaperId=172461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안부를 전하며 - 헤르만 헤세 x 빈센트 반 고흐</a><br/>헤르만 헤세.빈센트 반 고흐 지음, 홍선기 옮김 / 모티브 / 2026년 04월<br/></td></tr></table><br/>한국인이 사랑하는 세계문학가하면 헤르만 헤세가 결코 빠지지않고 늘 언급됩니다. 아울러 반 고흐 역시 그의 그림을 좋아하는 독자들이 많죠. 이 두 사람이 과연 어떻게 연결되어 있을까를 이 책을 읽기전에 궁금했습니다. 아울러 안부를 전하며라는 표현에서 힌트를 얻을수 있듯이 안부를 묻는 가장 보편적인 수단이었던 편지를 통해 두 사람의 삶을 더 이해하고 그들이 가진 공통점을 발견할수 있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헤르만 헤세의 경우 그의 소설작품들로 우리에게 잘 알려졌지만 그는 평생 주고 받은 4만여통이 넘는 편지를 통해 세상과 소통했다고 합니다. 아울러 그의 편지에는 그가 직접 그린 그림들이 함께 있는 경우도 있었구요. 가까운 가족뿐만 아니라 그는 일반독자들에게도 친절한 답신을 전했다고 합니다. 한편으로 반 고흐의 경우 대부분의 편지들이 그의 동생 테오에게 보내는 편지들이고 편지에서 그는 안부뿐만 아니라 궁핍한 화가생활을 위해 필요한 돈을 늘상 동생에게 요청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반 고흐가 세상을 떠날 즈음에 헤르만 헤세는 열세살의 아이였고 시인이 되고자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헤르만 헤세의 작품들을 통해 그의 작품속에서 반 고흐를 우리는 떠올릴수가 있는데요. 그들은 기독교신앙을 근간으로 하였고 또 자살을 시도했거나 자살로 죽었다는 점에서 그리고 수많은 편지를 통해 소통했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찾을수 있더라구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이제 안부를 우리는 전화도 아닌 SNS를 통해 묻습니다. 아울러 답신 역시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우리에게 돌아오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던 시대와 달리 헤르만 헤세와 고흐가 살던 시대에는 안부는 편지의 형식을 통해 주로 주고 받았습니다. 그들의 안부 편지에는 그들의 삶의 자세나 태도 그리고 세상을 바라보는 모습을 읽을수 있고 이렇게 두 예술가의 다른 결의 편지를 함께 읽을수 있는 책이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8/27/cover150/k3421376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582748</link></image></item><item><author>poetki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음악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의 이야기 - [나는 음악 교사입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864289/17236129</link><pubDate>Fri, 24 Apr 2026 14: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864289/1723612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585764&TPaperId=1723612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6/11/coveroff/89315857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585764&TPaperId=1723612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음악 교사입니다</a><br/>박미지 외 지음 / 성안당 / 2026년 04월<br/></td></tr></table><br/>이 책을 읽으면서 중학교때의 음악선생님이 자연스럽게 생각나더라구요. 당시 시골 중학교에는 피아노는 보기도 힘들었고 풍금이 있어 음악수업이 있는 반의 경우 미리 그 전 시간 음악수업이 있는 학년과 반을 알아보고 그 반에 가서 풍금을 이동해서 가져와야했죠. 그때 음악시간에 배웠던 아름다운 가곡들은 여전히 애정 가곡이 되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이 책은 현직에서 음악교사로 청소년들에게 음악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그들이 어떻게 음악교사가 되었는지, 그리고 실제 학교생활에서 음악을 아이들에게 가르치면서 때론 실수하고 때론 배우면서 자시들 역시 성장해 가는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아내고 있는데요. 대부분 처음부터 음악교사를 염두에 두고 공부하지않았지만 인생 길에서 결국 이렇게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었더라구요.&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청소년들이라면 음악을 좋아해서 음악을 전공하고자 하거나 또 음악을 가르치는 음악교사가 되고자 하는 친구들이 많을겁니다. 그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실제 음악교사가 어떤 일을 하고 있고 또 어떤 경로로 음악교사가 되는지에 대한 꿀팁을 얻어갈수 있을겁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음악은 인간이 만들어낸 위대한 소리라고 할수 있습니다. 음악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또 모두가 한마음이 되게하는데 지대한 역할을 한다고 할수 있고 이런 위대한 음악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통해 청소년들이 음악의 가치를 이해하고 또 음악을 직접적으로 만들거나 가르치는 교사가 되는 길을 고민해 볼 수 있을겁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6/11/cover150/89315857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561164</link></image></item><item><author>poetki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영문 소설 명문장 필사하기 - [마음을 성장시키는 세계 문학 명문장 필사책 - 영원히 사랑받는 명작 소설 영어로 따라쓰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864289/17220503</link><pubDate>Thu, 16 Apr 2026 14: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864289/172205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7016&TPaperId=172205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5/24/coveroff/k4021370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7016&TPaperId=172205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음을 성장시키는 세계 문학 명문장 필사책 - 영원히 사랑받는 명작 소설 영어로 따라쓰기</a><br/>제인 오스틴 외 지음 / 현익출판 / 2026년 04월<br/></td></tr></table><br/>소설을 읽다보면 때론 마치 내가 작품속의 주인공이 된 듯한 느낌을 받을때가 있습니다. 주인공의 아픔을 같이 느끼기도 하고 또 주인공이 행복한 순간을 만나게 되면 자연스럽게 미소짓게 되죠. 우리는 소설속의 인물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한층 더 성장해 가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자신에게 그 소설속의 주인공과 같은 성장을 할 수 있으리라는 자신감을 얻을수 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이 필사책은 23편의 고전소설속의 문장들을 우리가 필사하면서 눈으로만 지나치기 쉬운 소설의 좋은 글을 다시 한번 곱씹을수 있도록 배려를 했는데요. 우리에게 친숙한 소설들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 그리고 브론테의 제인 에어, 오만과 편견. 어떤 소설은 책으로 직접 읽기도 했지만 또 어떤 소설은 소설의 형태가 아닌 드라마나 영화로 그 작품을 만나기도 했는데요. 이 소설속의 인물들도 우리와 별반 다를바와 없이 누군가를 사랑하고 또 누군가에게 배신당하기도 하고 또 자신의 행복을 스스로 결정하기도 합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그래서 소설속의 문장을 다시 옮겨적다보면 소설속의 주인공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기도 하고 그냥 줄거리로만 기억하고 있던 소설속의 장면을 소환해 내어 우리 현실에서 나의 삶과 그들의 삶을 비교해 볼수도 있습니다. 그들은 어찌보면 또 다른 우리라고 할수 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한편으로 영문장이다보니 천천히 문장의 의미를 우리말로 나름 해석해 보면서 번역본과 비교도 해 볼수 있는 재미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소설이 19세기 20세기 초에 쓰여진 작품들이기 때문에 당시의 시대적 배경이나 문화등도 간접적으로 이해할수 있구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5/24/cover150/k4021370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452452</link></image></item><item><author>poetki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창업 지침서 - [창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864289/17216327</link><pubDate>Tue, 14 Apr 2026 15: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864289/172163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508212&TPaperId=172163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0/74/coveroff/89315082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508212&TPaperId=172163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창업</a><br/>하야시 나오히로 지음, 김선숙 옮김 / 성안당 / 2026년 03월<br/></td></tr></table><br/>직장인이라면 안정적인 월급을 받기에 좋기도 하지만 누군가의 밑에서 일하며 자신이 꿈꾸어왔던 일을 실현할 기회가 없기에 답답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때 누구나 창업을 생각해 보지만 실제 창업을 해서 사업을 운영하는 것은 결코 만만하지않으며 또 실패할 확률 역시 높다고 할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창업전에 충분히 자신이 하고자 하는 아이템이 시장성이 있는지도 파악해 봐야하며 또 필요한 자금도 미리 어느 정도 확보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이 책은 일본에서 프랜차이즈 학원사업으로 크게 성공한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에 관한 다양한 팁을 우리에게 제공하고 있는데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무엇보다 지금은 온라인의 힘이 강한 시대이기에 SNS를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SNS의 힘은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급속도로 정보가 퍼질수 있고 잠재고객을 만날수 있기 때문에 무시할수가 없죠. 그래서 창업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시대의 흐름에 맞게 다양한 SNS로 미리 활동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할수 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아울러 저자의 팁중 눈에 들어오는 것은 모든 일을 대표가 하려고 하지말라는 것입니다. 대표는 영업등 매출을 올릴수 있는 부분에 집중 일하는 대신 회계나 홍보등의 경우 필요하면 아르바이트생을 쓸수도 있고 외주업체게 맡김으로써 직원을 뽑아 고정비용이 나가는 것을 줄일수 있다는 것이죠.<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또한 물건을 상당히 판매했음에도 불구하고 결산을 해보면 적자인 경우도 있는데 이는 재고라든지 외상대금, 은행 상환의 구조에서 회사에 문제가 있음을 생각해 봐야한다는 것인데요. 재고는 과세 대상이 된다는 것을 이해한다면 무리하게 재고를 가져갈 필요도 없으며 차입금의 경우에도 경비로 사용해야지만 법인세 부과 대상에서도 빠질수 있다고 합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창업을 통해 세계적인 회사로 발돋움한 인물들이 많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미국처럼 거대기업들이 나올수 있도록 젊은이들이 창업에 뛰어들면 좋겠고 다만 창업전에는 이 책에서 언급하고 있는 다양한 준비와 공부를 했으면 좋겠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0/74/cover150/89315082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07423</link></image></item><item><author>poetki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 자신과의 대화 - [우의 버릇]</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864289/17194019</link><pubDate>Fri, 03 Apr 2026 11: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864289/171940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7700&TPaperId=171940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6/31/coveroff/k6621377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7700&TPaperId=171940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의 버릇</a><br/>신모래 지음 / 든해 / 2026년 03월<br/></td></tr></table><br/>그림을 그리고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저자가 불러내는 우는 본인 자신의 다양한 모습일수도 있고 또 우리의 모습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우리가 힘들때 또 격려가 필요할때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 위로를 줄 누군가를 찾습니다. 때론 그런 사람이 친구일수도 있고 때론 자기 자신이 될수도 있죠. 그냥 옆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켜주는 누군가가 바로 그 우일수도 있지않을까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저자는 우의 다양한 행동이나 습관을 세심하게 들여다보는 관찰자이면서 또 우가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를 궁금해 합니다. 우에게 질문을 던지기도 하고 그와 함께 이런 저런 일을 묻기도 하는. 책을 읽다보면 우는 마치 신비로운 존재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보이지만 보이지않는 그런 존재의 모습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우의 행동이나 생각은 바로 자신의 또 다른 생각이고 그것을 내 안의 또 다른 자아에게 묻고 대답하는 것이라고나 할까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세상을 살아가면서 내 자신을 가장 잘 알고 가장 잘 이해해주는 내가 있다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힘들때 나를 격려해주고 위로해주며 내가 어떤 것에 대해 결정을 못하고 있을때 도움을 주고 내가 한 결정에 대해 지지를 해 주는 그런 사람. 우는 바로 나 자신의 또 다른 나라고 생각이 듭니다. 우리는 수많은 콘텐츠에 우리 자신의 시간을 소비하고 있지만 우리 자신과 만나고 대화하는 시간은 거의 갖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신과의 깊은 대화는 우리를 성장시키고 단단하게 만들어주는데도 말이죠.좋아요댓글0작성일<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6/31/cover150/k6621377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463182</link></image></item><item><author>poetki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스타트업을 위한 매출 설계 전략 - [판로 전쟁 - 시장을 돌파하는 스타트업 매출 설계 로드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864289/17174347</link><pubDate>Thu, 26 Mar 2026 09: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864289/171743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585721&TPaperId=171743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3/12/coveroff/89315857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585721&TPaperId=171743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판로 전쟁 - 시장을 돌파하는 스타트업 매출 설계 로드맵</a><br/>박선우 지음 / 성안당 / 2026년 03월<br/></td></tr></table><br/>치열한 경쟁이 시장에서는 매일같이 펼쳐집니다. 누군가는 레드오션이라는 표현으로 시장에 이미 충분한 제품들이 있어 그 레드오션에서 살아남는 것이 결코 쉽지않음을 이야기하지만 또 우리는 지금의 거대한 공룡기업들이 어떻게 소비자들이 원하는 바를 제대로 파악하여 성장했는지를 쉽게 찾아볼수 있습니다.​특히 스타트업 기업의 경우 기존 시장에 이미 나와있는 제품들과 분명한 차별화 전략을 갖추어야하고 가격 역시 절대 무시할수 없는 부분입니다. 아무리 뛰어난 기술을 가진 제품이라도 우리는 과거에 너무 일찍 출시되어 시장의 선택을 받지 못했던 사례들을 쉽게 찾을수 있습니다.​스타트업은 대부분 기술 개발에 치중하지만 이 책은 가격과 포지셔닝, 마케팅에서 충분히 제품 개발 전부터 고려해야함을 우리에게 상기시키고 있는데요. 스타트업의 장점이라면 빠르게 제품을 출시하고 또 고객의 피드백을 받은 후 다시 제품을 업그레이드하여 고객의 니즈에 즉각적인 대응을 할수 있다고 할수 있습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스타트업을 지금 꾸리고 있거나 창업을 고민중인 독자들에게 판과 로라는 개념을 통해 상품, 고객, 가격이 절대적으로 시장 진입시 고려해야할 핵심요소임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아무리 좋은 제품을 만들었다 하더라도 고객의 선택을 받지 못하거나 충분한 온라인 오프라인 판매 네트워크를 가지지 못하고 있으면 성공할수 없습니다. 이 책의 장점 중 하나가 지금의 공룡기업들이 어떻게 기존 기업이나 브랜드들과의 차별을 통해 시장에 진입하고 시장을 어떻게 확장했는지를 다양한 사례로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3/12/cover150/893158572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931235</link></image></item><item><author>poetki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판다 할부지의 텃밭 일기 - [매일 아침 나는 텃밭에 간다 - 판다 할부지 강철원의 다정한 식물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864289/17167649</link><pubDate>Mon, 23 Mar 2026 11: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864289/171676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7889&TPaperId=171676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2/82/coveroff/k042137889_3.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7889&TPaperId=171676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매일 아침 나는 텃밭에 간다 - 판다 할부지 강철원의 다정한 식물 수업</a><br/>강철원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03월<br/></td></tr></table><br/>우리에게 판다 할부지로 잘 알려진 저자가 이번에는 식물 수업으로 우리에게 돌아왔네요. 텃밭을 가꾼다는 것은 중년 이후의 남자들에게는 특별히 로망으로 다가오기도 하는데 고된 일상을 잊고 식물을 키우고 또 그 식물이 주는 풍성함을 누릴수 있죠. 저자 역시 식물을 키우면서 어린 시절의 기억들도 떠오르고 또 식물이 선사하는 풍성함을 이용해서 다양한 요리를 아내와 함께 맛있게 먹는 이야기를 이 책에서 만날수 있는데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어린 시절 집안에 텃밭이 있었기에 저자의 이야기 속의 모습은 마치 나의 이야기처럼 다가오더라구요. 여름이면 어머니는 텃밭에서 고추 몇개 오이 몇개 그리고 가지 몇개를 따오라고 하셨고 점심에 뚝딱 오이냉채를 그리고 가지 무침을 해서 한끼를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야말로 텃밭에는 갖은 채소들이 다 있었는데요. 계절마다 달라지는 식물들은 우리에게 참 요긴한 먹거리의 재료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식물을 키우는 것은 역시 정성이라는 생각을 다시 해 보게 됩니다. 그래서 더욱 자신이 키운 식물에는 애지중지할수 밖에 없고 또 식물의 열매나 자체를 쌈으로 먹기도 하고 여러가지 음식의 재료로 쓸수 있는 것은 도시생활과는 또 다른 즐거움이자 스트레스 해소의 방법이기도 할 것입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 우리 인간의 본연의 모습일텐데 우리는 이제 너무 도시생활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무언가를 직접 길러보고 또 그 작물에 찾아오는 나비나 벌과 같은 곤충을 만날수 있는 시간이 더욱 필요한 것은 아닐까요?좋아요댓글0작성일<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2/82/cover150/k042137889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028283</link></image></item><item><author>poetki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장내세균의 무한세계 - [장이라는 대단한 세계 - 최신 연구를 통해 발견한 놀라운 장내세균의 세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864289/17148207</link><pubDate>Fri, 13 Mar 2026 16: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864289/171482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6479&TPaperId=171482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0/11/coveroff/k57213647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6479&TPaperId=171482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장이라는 대단한 세계 - 최신 연구를 통해 발견한 놀라운 장내세균의 세계</a><br/>구니사와 준 지음, 이효진 옮김 / FIKALIFE(피카라이프) / 2026년 02월<br/></td></tr></table><br/>현대의학에서 가장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는 우리 몸의 기관이라면 아마도 뇌와 장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이제 우리 대부분은 장속에는 엄청난 양의 균이 존재하고 있으며 어떤 균은 유해균이라 불리우고 또 어떤 균은 유익균이라고 불리며 우리 장의 건강을 위해 우리는 비피터스균이나 유산균이 들어있는 요거트나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하고 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이 책을 읽으면서 무엇보다 체감하게 된 것은 우리가 무엇을 먹느냐에 따라 장내의 균 조성이 달라지고 그로 인해 우리 몸의 건강도 달라진다는 것인데요. 장은 제2의 뇌라고 불리우는 대신 이제 뇌가 제2의 장이라고 불리어도 될 만큼 우리 신체기관에서 매우 중요한 기관임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아울러 평소 어떤 음식을 먹느냐 역시 장에 영향을 주고 장내 균에 따라 우리의 면역, 알레르기, 그리고 나아가서는 치매, 우울증의 문제까지 달라질수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아울러 발효식품이야말로 장의 건강을 위해 꼭 우리가 먹어야할 음식으로 김치, 장아찌, 된장이 들어간 음식을 더욱 자주 먹어야겠다는 각오를 다지게 됩니다. 쌍둥이라도 장내 어떤 균이 들어있느냐에 따라 완전히 달라질수 있으며 지속적으로 유산균을 섭취하는 것 역시 매우 중요하더라구요. 장의 세계를 알면 알수록 신비롭고 놀라움을 금할수 없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마이크로바이옴등 장에 대한 연구는 더욱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고 이제 치매의 문제나 비만의 문제 역시 장내 균을 이용하여 해결할수 있는 미래가 펼쳐지지않을까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0/11/cover150/k57213647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001158</link></image></item><item><author>poetki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숲이 건네는 위로와 공존의 지혜 - [숲에서 답을 얻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864289/17147661</link><pubDate>Fri, 13 Mar 2026 10: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864289/171476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5118&TPaperId=171476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76/22/coveroff/k39213511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5118&TPaperId=171476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숲에서 답을 얻다</a><br/>홍성범 지음 / 중도 / 2026년 01월<br/></td></tr></table><br/>만약 숲이 사라진다면 인간은 지구상에서 계속 살아갈수 있을까요? 모두가 잘 알고 있겠지만 숲은 이산화탄소를 고정하고 인간이 숨쉬는데 절대적으로 필요한 산소를 만들어냅니다. 아울러 숲이 있어 홍수를 막을수 있으며 인간은 숲으로부터 필요한 목재를 얻기도 하고 또 숲을 거닐면서 힐링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인간의 욕심때문에 숲은 계속해서 훼손되고 있으며 그 피해는 결국 우리 인간에게 오고 있습니다. 기후위기의 문제 역시 지구의 허파라고 불리는 아파존 밀림의 파괴에서 기인한다고 할수 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이 책을 읽으면서 숲과 나무가 얼마나 우리 인간에게 많은 것을 주고 있는지를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아울러 숲속의 생물들은 때론 경쟁하기도 하지만 서로 공존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서 우리 인간의 욕심과 치열한 경쟁 대신 숲에서 공생의 답을 얻어야함을 생각하게 됩니다.특히 나무가 자라고 버텨내고 또 계절을 이겨내는 법을 보면 더욱 감탄할수 밖에 없는데요. 다음 해를 위해 자신의 잎을 떨구면서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다시 이듬해 어김없이 푸르름을 선사하는 나무에게서 우리는 겸손을 배울수 있습니다. 아울러 숲은 우리 인간에게 치유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죠. 숲에서 뿜어져나오는 피톤치드는 우리 인간의 정신을 맑게하고 숲에서 불어오는 바람, 그리고 새들의 소리를 들으며 우리는 평온함을 느끼게 됩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인간이 위대한 것이 아닌 자연이 더 인간보다 위대함을 생각하게 됩니다. 숲이 우리에게 전하는 협력과 공존의 메시지를 생각한다면 지금 벌어지고 있는 전세계 곳곳의 전쟁 역시 멈출수 있지않을까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76/22/cover150/k39213511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762241</link></image></item><item><author>poetki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변하지않는 주식 투자의 원칙들 - [AI시대 투자원칙 - 변화하는 AI 기술과 변함없는 투자 본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864289/17141950</link><pubDate>Tue, 10 Mar 2026 15: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864289/171419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6374&TPaperId=171419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97/44/coveroff/k1921363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6374&TPaperId=171419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시대 투자원칙 - 변화하는 AI 기술과 변함없는 투자 본질</a><br/>김종운 지음 / 바른북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갑작스런 이란과 미국,이스라엘간의 전쟁으로 코스피와 코스닥의 변동폭이 커지긴 했지만 작년말부터 시작해서 한국 증시는 무섭게 상승하였습니다. 그 누구도 코스피 지수가 7천에 근접할 것이라는 예상을 하지 못했고 이제 고객예탁금은 유래없이 증가하였고 계좌를 개설하려는 신규 주식투자자의 수도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이른바 FOMO가 주식시장에 불어닥쳤다고 볼수 있는데요.<br>하지만 주식투자를 한다고 해서 누구나 돈을 버는 것은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기업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며 또 복리효과처럼 장기투자가 유리하다는 것은 이미 검증된 결과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 책에서도 소개하고 있듯이 다양한 투자관련 오류나 편향에 빠져 소중한 돈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과거에도 그런 일이 벌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우리는 그 오류에 다시 빠져드는 것이죠.<br>이 책은 투자와 관련한 다양한 원칙을 우리에게 소개하고 있으며 이제 AI 시대에 맞추어 우리가 주식 투자에서 AI를 활용할수 있는지를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저자의 언급처럼 결국 투자는 사람의 몫이며 AI는 우리가 가진 투자의 하나의 무기라고 할수 있습니다. 아울러 다양한 AI 툴을 비교 소개하고 있으며 투자 관련 우리가 읽어볼 만한 책이나 유의사항까지 책 후반부에 수록하고 있어 특히 주린이에게는 주식투자 입문서로 소중하게 다가오고 있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97/44/cover150/k1921363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974437</link></image></item><item><author>poetkim</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편지로 만나는 카를 마르크스 - [마르크스 편지 모음 : 200년 만에 도착한 편지 - 최초의 마르크스 종합 서간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864289/17103090</link><pubDate>Fri, 20 Feb 2026 14: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864289/1710309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5360&TPaperId=1710309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60/97/coveroff/k3821353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5360&TPaperId=1710309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르크스 편지 모음 : 200년 만에 도착한 편지 - 최초의 마르크스 종합 서간집</a><br/>카를 마르크스 지음, 이회진 편역 / 21세기문화원 / 2026년 01월<br/></td></tr></table><br/>우리나라의 경우 남북 대치상황에 있어 칼 마르크스를 이야기하는 것이 여전히 편한 분위기라고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가 주장하고 꿈꾸었던 사회주의와 중국, 러시아, 북한이 현재 유지하고 있는 체제와는 상당히 다른 모습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아울러 신자유주의 거센 파도는 전세계에 더욱 빈부 격차의 문제라든지 난개발을 통한 지구 기후위기의 문제등을 야기하였기에 이에 대해 적절한 비판을 할수 있는 목소리 역시 필요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칼 마르크스를 다시 소환할 필요가 있다고도 할수 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이 책에서는 그가 그의 정치적 동지이자 친구였고 후원자였던 엥겔스에게 보냈던 편지뿐만 아니라 자신의 딸에게 보내는 편지라든지 그의 아버지에게 보낸 편지도 만날수 있는데요. 우리가 잘 알고 있다시피 마르크스는 독일을 떠나 프랑스 그리고 영국에서 체류할수 밖에 없었고 늘 가난에 시달렸으며 그의 자식 몇은 몇살도 채 되지않아 기아등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합니다. 딸과 아들을 걱정하는 아버지의 모습 그리고 노년에는 요양을 하면서 손자들을 걱정하는 할아버지의 모습을 이 책의 편지를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되는데요. 그는 분명 혁명가였고 사상가였지만 역시 누군가의 남편이고 아버지였고 친구였다는 것을 새삼 생각하게 됩니다.우리에게 진화론으로 잘 알려진 다윈과도 마르크스는 서신을 교환했더라구요. 아울러 독일의 대표적인 시인 중 한명인 하이네와도 서신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주고 받기도 했습니다. 그의 편지에는 당연히 그가 꿈꾸었던 세상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그를 평생 괴롭힌 가난으로 인해 누군가에게 돈을 보내달라는 간절한 사연도 있는데요. 말 그대로 그는 당시 지배계층이나 유럽의 다양한 지배체제에서 환영받지 못한 인물이라고도 할수 있고 어쩔수 없이 영국에서 그의 사상을 꾸준히 설파하기 위해 노력했다고도 할수 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그의 편지에는 인간 마르크스의 고민, 애정등 다양한 모습을 담고 있고 우리는 200년만에 우리에게 도착한 편지를 통해 인간 마르크스의 삶의 순간 순간들을 만날수 있습니다. 혁명가가 아닌 고뇌아닌 삶을 살았던 한 인간을 이 책에서 우리는 조우하게 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60/97/cover150/k3821353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609779</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