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검찰을 떠난 이유 - 검찰 부패를 국민에게 고발하다
이연주 지음, 김미옥 해설 / 포르체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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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구성에 의아함이 생긴다. 저자가 이야기를 쓰고 그에 대한 코멘트로 다른 저자가 ‘팩트체크‘라고 하여 추기하고 있다. 왜 굳이? 드라마나 영화 등을 통한 상상의 영역이 아니라,내부자 입를 통한 실제의 영역에서 일어나는 사실들를 읽는 일이 편하지만은 않지만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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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우주에서 유쾌하게 항해하는 법 - 어느 '어도락가'의 삶과 공부
신견식 지음 / 사이드웨이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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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수식어를 지닌 저자의 이야기가 궁금해서 이책을 구입했다. 꼼꼼하게 읽었다고는 할 수 없겠으나, 저자는 전공과 직업의 특성때문인 지 ,그 선후가 어찌되었든, 철저하게 파고들어 따지고 발견하는 성향을 타고난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비교언어학적, 언어학적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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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나라에 간 고양이 - 화묘·아송(畵猫·雅宋), 고양이를 그리고 송나라에 물들다 화묘 시리즈
천문각천 엮음, 쑤즈러우 그림, 정주은 옮김 / 달과소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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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관 포청천을 묘사한 고양이 일러스트가 표지로 쓰였다. ‘당나라로 간 고양이‘를 읽었던 터라 약간의 기대를 가지고 이책을 구입했는데, 본문 내용과 일러스트 둘 다 그에 비해 아쉽다. 복색이나 장신구 ,떠들썩한 낙양성 분위기 등이 좀 허약하게 보인다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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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K. 헌트의 경제사상사 - 애덤 스미스부터 21세기 자본주의까지 비판적 관점으로 본
E. K. 헌트.마크 라우첸하이저 지음, 홍기빈 옮김 / 시대의창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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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할 만한 역자라서 고액을 지불하고 구매한 책이다. 엄청난 분량을 온전히 다 이해하고 수용할 자신이 없어서 숙제처럼 껴안고 조금씩 진도를 나가고 있으나, 과연 무엇을 위한 독서인가? 일반 독자인 내가 과연 이 책의 효용성을 ‘잘난 척‘ 말고 어디에서 찾아야하나 난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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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축의 전환 - 새로운 부와 힘을 탄생시킬 8가지 거대한 물결
마우로 기옌 지음, 우진하 옮김 / 리더스북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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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시대가 야기한 불확실성,불안,혼란,두려움이 커선지 미래예측서들이 활기를 띤다.이책은 가까운 미래인 2030년의 세계 모습을 낙관적 비전으로 보여주고 있다.서구 중심의 새로운 세계화 비전이랄까? 1999년 프리드먼의 ‘렉서스와 올리브나무‘와 프레임이 크게 다르지 않아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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