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는 소크라테스나 성 아우구스티누스나 라이프니츠와 같이 근원적인 사상가라고 볼 수 있다.이들의 중요한 정신은 많은 방향으로 뻗어나갔고 후대의 더욱 체계적인 사상가들을 위하여 주도적 이념들을 제공했다.퍼스의 철학에 등장하는 주도적인 이념들 가운데서 우리는 그의 실용주의,실험주의,현상학,실재론,오류 가능성 이론에 관심을 기울였다.그의 풍성한 사유의 이런저런 경향들은 이미 그 영향력을 발휘했다.그리고 20세기의 후반부 동안 퍼스가 실용주의자,도구주의자,조작주의자,실증주의자 뿐만 아니라 실재론자와 관념론자에게도 영향을 주게 될 것이라고 예측해도 안전하다.",p.794

 

***** 읽어도 이해하기 어렵고, 골머리가 아팠던 책 중 하나가 <<퍼스의 기호학>>이었다. <<틸리의 서양철학사>> 중 '실용주의' 챕터에서 퍼스와 윌리엄 제임스를 만났다.다시 도전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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