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i-lsky님의 서재 (i-lsky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hu, 23 Apr 2026 19:41:11 +0900</lastBuildDate><image><title>i-lsky</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i-lsky</description></image><item><author>i-lsk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그림형제동화 - [그림 형제 동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226584</link><pubDate>Sun, 19 Apr 2026 21: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2265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7125&TPaperId=172265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3/39/coveroff/k78213712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7125&TPaperId=172265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림 형제 동화</a><br/>야코프 그림.빌헬름 그림 지음, 얀 르장드르 그림, 민지현 옮김 / 소소의책 / 2026년 04월<br/></td></tr></table><br/>서평] 그림형제동화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동화는 기분 좋은 이야기로 조금은 편안한 느낌을 준다. 그래서 동화를 좋아한다. 여기에 좋은 사람은 잘먹고 잘 살았답니다. 라거나 행복하게 잘 살았답니다. 뭐 그런 기분 좋은 마무리를 한다. 사실 [그림형제 동화]는 전혀 다른 느낌의 동화다.  동화는 사실 원래 잔혹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조금 잔인한 이야기를 접하는 것이 동화를 마주한 내가 감당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함께 한다.   &nbsp;  그림형제는 야코프그림과 빌헬름 그림 형제로 유럽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중편소설 작가이다. [그림형제 동화]는 독일에서 구전되던 동화를 수집하여 출판하였다. 사실 아동과 가정을 위한 동화라는 책으로 출판했으나 [그림형제 동화]에 담긴 이야기들은 조금 거리감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만큼 이야기속 내용들은 우리가 알고 있는 동화보다는 조금 잔인함이 담겨 있기에 이 동화는 성인을 위한 동화 쪽에 더 가깝다.   &nbsp;  [그림형제 동화]에는 20편의 동화가 수록되어 있다. 우리가 아는 다소 편안한, 아이들에게 읽어주게 되는 동화는 아니다. 이야기의 원형인 잔혹동화를 현대에 와서 아이들에게 읽어 줄 수 있도록 변화되고 각색되어 진 것이다. 아름다운 공주들의 이야기에는 사랑과 아름다움이 가득하지만은 않다. 신데렐라 속 왕자의 환심을 사기위해 두 언니의 발가락과 발뒷꿈치를 자르게 하는 계모나 신데렐라 아버지의 이야기나, 백설공주 속 쇠구두를 신고 춤을 추는 왕비의 이야기, 빨간모자 등에는 다소 잔인함을 담고 있다. 착한 사람들이 나쁜 사람을 용서하거나  미화하지 않는다. 어쩌면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마음속 억눌렸던 감정을 대신 풀어주는 하나의 방법이지 않을까? 도서에는  상징과 해석을 해야 하는 과정을 담아내고 있다. 시대상을 반영하고 있음을 알게 하거나 인간관계에서 우리가 놓치고 있던 것들은 무엇이었을까 하는 진실을 찾아 나서게 되기도 한다.   &nbsp;  [그림형제 동화]는 우리가 아는 동화의 내용과 비교하면서 읽게 되기도 하고, 다소 짧은 내용들이 엉뚱하게도 다음은 뭘 어떻게 상상하라는 건지에 대한 의문을 갖게 되기도 하는 이야기도 있다.  오래전 읽었던 잔혹동화와는 또다른 느낌이다. 잔혹동화의 자극적임 보다는 구전되어 오던 이야기라는 생각을 해서 그런지 덜 피곤하다. 도서에 등장하는 그림도 역시 예쁘지는 않다. 좀더 어른스러운 그림체라고나 할까.  우리가 알던 편안함을 담은 동화에서 약간 다른 느낌의 동화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된다.    &nbsp;  <br>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3/39/cover150/k78213712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933959</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의 친구들 - [나의 친구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212052</link><pubDate>Sun, 12 Apr 2026 16: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21205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7100&TPaperId=1721205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3/48/coveroff/k8021371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7100&TPaperId=1721205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의 친구들</a><br/>프레드릭 배크만 지음, 이은선 옮김 / 다산책방 / 2026년 03월<br/></td></tr></table><br/>서평] 나의 친구들 /프레드릭 배크만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오베라는 남자를 소설로 접하고, 영화로 만나면서 프레드릭 배크만이라는 작가의 매력에 빠져버렸다. 그의 신작 [나의 친구들]이 눈에 띄자 마자 이건 읽어야 해 하면서 들인 소설.   &nbsp;  소설 [나의 친구들]은 평범함과는 거리가 있는 4명의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나는 예술이라는 것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어른이어야 하는지에 대한 정답을 만나게 한다.  &nbsp;  술에 취하면 폭력을 행사하는 아버지, 자신의 즐거움속, 혹은 자신의 자유를 위해 방임되는 아이, 부모에게 부끄러움으로 존재하는 아이, 부모 없이 홀로 위탁가정을 전전하는 아이 ..이 아들이 가슴에 품은 아픔은 부모는 아이들에게 어떤 존재여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해야 할 과제를 던진다. 역시 어른은 조금더 어른스러워야 함을 고민하게 된다. 그리고 그러한 아픔을 가진 사이에서 서로의지하고, 서로를 위하는 친구들의 우정속에서 따뜻함을 만나게 한다. 또한 루이사의 과거속에서 우리의 삶이라는 것이 결코 혼자가 아님을 알게 한다.   &nbsp;  소설은 루이사와 테드의 여행을 하는 과정에서 테드가 천재화가 친구와의 추억이야기를 들려주는 과정으로 이어지며 테드와 루이사가 서로의 공감대를 형성한다.  테드 역시 과거속에서 피해의식과 공포감을 가지고 있지만 루이사에게 자신의 아픔을 털어내면서 어른다워야 한다는, 어른의 역할을 해야 하는 것에 대한 생각을 읽어가면서 공감을 이끌어 낸다.   &nbsp;  [나의 친구들]은 프레드릭 배크만 만이 가진 감동이 있다. 평범함속에서 우리 스스로 삶에 대한 고민을 함께 하기도 하고, 우리의 추억속 이야기를 소환해 보게된다.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 우리 내면이라는 것, 마음의 준비를 하지 못한채 다음 단계로 넘어 간다는 것, 소설속에서 언급하는 수많은 이야기 들이 우리 삶이 단순하지 않지만 살아낼 가치가 있다는 것. 그리고 우리가 존재한다는 사실 자체가 멋진 일이라는 말속에서 우리는 역시 잘 살아내야하고 잘 살아내고 있음에 감사하게 된다. 인생에서 예술이 있다면 삶은 또한 견딜만한 것이 된다는 이야기를 통해 예술이라는 분야를 다시 바라보게 한다. 그안에 담긴 예술가의 이야기를 들을 들어보게 한다.   &nbsp;  소설은 상당히 긴 호흡을 필요로 한다. 읽는 내내 필사를 하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글들도 너무 많고, 책을 쉬 멈추게 하지 않는다. 영화화 된다면 나는 또다시 [나의 친구들]를 보러 가게 될 것이다. 어쩜 그렇게 가슴에 꽉 박히는 글들이 많은지. 너무 매력적인 소설이다. 그리고 역시 프레드릭 배크만이다,   &nbsp;  &lt;줄거리 일부&gt;  &nbsp;  위탁시설을 전전하는 주인공 루이사. 18세가 되면 위탁시설에서 나가야 한다. 그녀는 엄마가 건넨 바다의초상이라 불리는 그림엽서를 가지고 있다. 어느날 루이사는 교회에서 열리는 그림 전시회에 몰래 들어간 후 바다그림을 훼손하려고 하다 경비원에게 들키게 되고, 경비원이 뒤쫓는 상황에서 루이사는 교회 뒤편으로 도망치던 중 쓰레기 통을 뒤지는 노숙인을 들이받게 된다. 루이사는 노숙인에게 자신의 처지를 이야기 하고, 얼마 후 죽을 거라는 노숙인. 그는 루이사에게 그림을 그려달라고 하고 그녀의 그림에 해골을 그리고. 그후 그의 존재를 알아차리게 되는 루이사.   &nbsp;  &lt;도서내용 중&gt;  &nbsp;  p94. 그 친구는... 이걸 다시 사들이느라 전 재산을 처분했어. 평생 번 돈을 모두 쏟아 부었어도 경매에서 간신히 낙찰 받을 수 있었지. 나는 바보같은 짓이라고 했지만 그 친구는 예술가란 모름지기 가난하게 죽어야 한다고 하더구나. 그 친구가 원했던 건 죽기 전에 그걸 자기가 원하는 사람에게 선물하는 것뿐이었어. 그리고 그 사람이...네가 됐으면 했고.   &nbsp;  p275.  배낭에는 약이 가득했고, 머릿속에는 악마가 가득했으니 어떤 아이가 그걸 견딜 수 있을까.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곳이 우리 내면이다.   &nbsp;  p343. 지구상에서 가장 무서운 존재는 예나 지금이나 젊은 남자다. 그리고 젊은 남자의 가장 무시무시한 젊은? 바로 얼마 전까지 소년이었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그중 아무도 마음의 준비를 하지 못한 상태로 소년에서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   &nbsp;  p469. 그림을 보는 사람은 내가 누군지 모르면 좋겠어. 나는 ... 너희들에게만 진짜 내 모습을 보이고 싶어.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3/48/cover150/k8021371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34869</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브라이언 트레이시의 세일즈 심리학 -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세일즈 심리학 - 고객의 마음을 바꾸는 세일즈의 모든 것]</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205118</link><pubDate>Wed, 08 Apr 2026 22: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2051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22239X&TPaperId=172051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01/1/coveroff/896322239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22239X&TPaperId=172051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브라이언 트레이시의 세일즈 심리학 - 고객의 마음을 바꾸는 세일즈의 모든 것</a><br/>브라이언 트레이시 지음, 김광수 옮김 /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 / 2026년 04월<br/></td></tr></table><br/>서평]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세일즈 심리학/고객의 마음을 바꾸는 세일즈의 모든 것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업무를 진행하면서 다른사람을 내가 하고 있는 업무에 맞게 설득하고, 내편으로 만들어 가는 과정은 세일즈와 다름이 없다. 어떤 식으로 접근하고, 어떤 식으로 관계형성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고 오랜 시간을 유지할 수 있는가는 항상 고민스러운 부분이다.  &nbsp;  전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자기계발 전문가인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세일즈 심리학]은 세일즈 분야에서 새로운 고객을 찾아내고 그들의 니즈를 찾아서 어떤 결과를 도출해 내는 것에 대해 가장 기본적인 세일즈 라는 직업에서 평범한 세일즈맨과 성공한 세일즈맨을 구분하는 것과 독자들 스스로 어떤 세일즈를 통해 성장해야 하는 가에 대해 전략적인 접근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nbsp;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세일즈 심리학]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자기 스스로 자신감을 가진 자존감이 있는가에 초점을 맞춘다. 세일즈를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스스로 완벽하게 준비되어 있어야 하는 것을 시작으로 성공에 대한 자신감과 판매하고자 하는 제품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세일즈에 있어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포기하는 것에 대한 위험성을 지적한다. 세일즈를 하는 사람의 열정의 전이는 세일즈 역량 전체의 절반의 비중으로 작용한다. 단순히 거절과 실패에 대해 포기하는 것을 넘어서야 한다. 실제 다섯 번 이상 연락하고 시도하는 세일즈맨은 고작 전체의 10%에 불과하다. 이부분은 거절을 기회로 잡을 수 있다는 것을 잠재적으로 암시하는 것이다. 즉 잠재고객을 내 고객으로 끌어당기기 위해 끊임 없이 시도하는 것의 중요성을 말한다. 여기에 세일즈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이다. 세일즈맨 스스로 신뢰를 가지고 접근하는 것이 고객으로 하여금 실제고객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잊으면 안된다.    &nbsp;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세일즈 심리학]에서 고객은 자신의 문제를 해결해 줄 사람이라는 사실을 확인받고 싶어 한다. 세일즈맨의 입장이 아닌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이 필요로 하는 문제에 대해 질문하고 고객 스스로 필요하다는 인식을 할 수 있도록 접근하는 스킬이 필요하다. 세일즈라는 분야역시 열정과 신뢰를 기본으로 하고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강조한다.   &nbsp;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세일즈 심리학]은 단순히 물건이나 어떤 조건을 파는 것을 넘어 세일즈의 핵심을 기술적인 측면이 아닌 심리학적인 접근을 통해 좀더 체계적이게 안내한다. 저자가 말하는 성과를 높이기 위한 실전해법과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방법도 꽤 구체적이다. 어떤 업무를 하는가에 따라 다소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지만 나처럼 내 업무에 다른 사람을 동참시키고, 업무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는데 상당히 유용하게 작용될 수 있다고 생각이 된다.   &nbsp;  세일즈에 종사하거나 개인사업을 하는 쪽의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세일즈 심리학]이다.   &nbsp;  &lt;도서내용 중&gt;  &nbsp;  p61. 다섯 번 이상 연락하거나 계약을 시도하는 세일즈맨은 고작 전체의 10%에 불과하다. 절반 이상의 세일즈맨이 단 한번 연락 한 후 곧바로  포기한다. 만약 당신이 기존 공급업체에서 당신 회사로 거래처를 바꾸도록 고객을 설득하려묜, 그 고객의 자연스러운 의심과 반감을 무너뜨리기 위해 적어도 다섯 번 정도는 연락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nbsp;  p70. 성공적인 세일즈의 가장 기본 정서는 바로 열정이다. 세일즈 역량 전체를 통틀어 열정이 차지하는 비중이 절반 이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열정의 전이라는 표현은 세일즈를 가장 정확하게 설명하는 말 중 하나다.   &nbsp;  p105. 상품 설명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를 꼽으라면, 단연 신뢰성이다.   &nbsp;  p199. 기억하자. 고객은 당신이 단순히 상품이나 서비스를 팔기 위해 접근하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고 욕구를 충족시켜 줄 바로 그 사람이라는 사실을 확인받고 싶어한다. 따라서 고객이 내 이야기가 맞구나 내가 바로 이문제의 당사자구나 라고 느끼도록 돕는 것이 먼저다.  &nbsp;  <br>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01/1/cover150/896322239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010130</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 쟤는 폰만 보는데 왜 돈이 많을까 - [쟤는 폰만 보는데 왜 돈이 많을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198000</link><pubDate>Sun, 05 Apr 2026 15: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1980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489&TPaperId=171980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7/82/coveroff/k82213748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489&TPaperId=171980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쟤는 폰만 보는데 왜 돈이 많을까</a><br/>긍정필터 지음 / 모티브 / 2026년 03월<br/></td></tr></table><br/>서평] 쟤는 폰만 보는데 왜 돈이 많을까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나. 참 열심히 산다. 그러면서 인스타도 가끔 힐끔거려보고, 영상가득한 매체를 보면서 부업 설명하는 곳도 들러보고, 돈 많이 버는 방법이라는 곳도 들러본다. 그런데 정작 내가 할 수 있을까 하는 결과로 이어지고, 그러면서 눈팅은 여전히 제2의 직업이라는 단어에 머물게 된다.   &nbsp;  갓생업이도 릴스로 돈버는 실전 노하우를 가득 담은 긍정필터의 [쟤는 폰만 보는데 왜 돈이 많을까]는 늦은취업과 빚에 대한 부담감을 가진 작가가 스마트폰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급여에 더해 또다른 금전적인 성공을 거두는 방법에 대해 안내한다.   &nbsp;  릴스나 인스타그램에 뭔가를 올리는 작업을 하는 것 자체가 어렵다. 공부도 해야 할 것 같고, 뭐 이런저런 어려운 것만 생각한 것도 사실이다. 저자는 아주 기본적인 것부터 지적한다. 저자는  [쟤는 폰만 보는데 왜 돈이 많을까]에서 완벽주의가 인생을 망친다고 말한다. 완벽한 준비가 아니라 어설픈 거라도 시작하면 된다. 그리고 여기에서 수정하고 편집하는 과정도 거치면서 조금씩 나아가는 것이다. 내 개인 블로그에 글을 올리다가 멈춘 나의 경우도 조금 새겨들을 필요가 있는 부분은 꾸준함과 더해 관심을 가져주지 않는다고 그만두는 부분. 그리고 내가 하고 있는 일들이 방향성을 정확하게 찾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지적. 가만히 생각해 보니 무릎을 치게 만드는 부분이다.   &nbsp;  릴스라는 것에 도전하면서 조금더 화려하고 완벽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했던 나에게 내 기준이 아니라 내 영상을 보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생각해야 한다는 것.   &nbsp;   [쟤는 폰만 보는데 왜 돈이 많을까]에서는 편집시간 절반 줄이는 캡컷 사용방법도 배우게 된다. 릴스에서 첫 2초의 중요성. 첫 2초는 소개시간이 아니라 생존시간이다. 여기에서 첫줄에서 시선을 사로잡는 2초 법칙을 어떻게 다루는 지를 알려주는 팁은 릴스를 시작하는 입장에서 많은 도움을 준다. 이 부분은 마케팅에도 접목할 수 있을 것 같다. 얼굴을 공개해야 신뢰를 준다고 배웠는데 저자는 얼굴 노출이 필수는 아니라 선택이라고 말한다. 자신이 선택하고 어떤 신뢰를 가지고 가게 되는가가 우선이라는 것이다.   &nbsp;   [쟤는 폰만 보는데 왜 돈이 많을까]는 내가 다른 사람의 영상을 보면서 느끼는 시선을 나로 하여금 내 핸드폰으로 제2의 수익화를 만들어 갈 수 있는 것에 대해 짚어보게 한다. 그리고 다시금 새로운 분야에 발을 내 디딜 수 있도록 해준다. 스마트폰으로 월급 두 번받기 도전. 시작이 반이다. 어설프더라도 한번 해봐? 도전의식이 생기게 된다. 읽자마자 써먹는 책으로 만들었다는 저자의 말처럼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기에 따라할 수 있는 용기를 준다.   &nbsp;  &lt;도서내용 중&gt;  &nbsp;  p33. 꾸준함이 없는게 아니다. 꾸준함이 작동하는 조건이 다를 뿐이다. 회사에서는 왜 꾸준할 까? 시간이 정해져 있고, 해야할 일이 명확하고, 안하면 티가나고, 보상이 연결되기 때문이다.   &nbsp;  p58. 완벽주의가 인생을 망치다는 건, 완벽함을 추구해서가 아니라 완벽함을 핑계로 실행을 미루게 마들기 때문이다. 당신이 지금 해야 할 건 더 완벽한 준비가 아니다. 더 완벽한 첫 게시물도 아니다. 필요한 건 단 하나다. 어설프게 라도 실행하는 사람으로 바뀌는 것.   &nbsp;  p108. 오히려 초보 때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화려하게 만들려고 힘을 주는 거다. 효과 넣고, 전환넣고, 폰트꾸미는데 시간을 다 써버리면 정작 중요한 걸 놓친다. 사람들이 영상을 끝까지 보는 이유는 대개, 화려함보다 이해가 잘 되는 흐름 때문이다.   &nbsp;  p156. 릴스에서 조회수는 편집에서 터지기 전에, 첫문장에서 먼저 갈린다.   &nbsp;  p210. 지금 필요한 건 단 하나다. 릴스 하나, 만들어 보는 것, 그 행동하나가, 돈을 버는 기준을 바꾸고, 결국 당신의 선택지를 완전히 바꿔 놓는다. 처음부터 결과가 나올 필요도 없다. 하지만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릴스 하나. 그작은 시작이 인생의 흐름을 바꾸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7/82/cover150/k82213748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78214</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살아온 날들이 당신 편이에요/하승완 에세이 - [살아온 날들이 당신 편이에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193172</link><pubDate>Thu, 02 Apr 2026 22: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19317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107&TPaperId=1719317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6/37/coveroff/k822137107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107&TPaperId=1719317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살아온 날들이 당신 편이에요</a><br/>하승완 지음 / 부크럼 / 2026년 03월<br/></td></tr></table><br/>서평] 살아온 날들이 당신 편이에요/하승완 에세이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왜일까. 책을 받아들고 [살아온 날들이 당신 편이에요]라는 제목을 보면서 손을 가만히 올려놓고 있다. 오늘처럼 마음이 무거운 날이어서 그러한가?  &nbsp;  하승완 작가의 [살아온 날들이 당신 편이에요]에는 우리 일상에서 마주하게 되는 수많은 순간들에서 우리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고, 그 모습에서 스스로를 다독여 주는 순간들을 만들어 가게 하는 묘한 매력이 있다.  도서는 1부. 나도 나를 안아주고 싶어서, 2부 마음이 무너지는 날에도 당신이라면, 3부 다정한 시간의 이름으로, 4부 더딘 걸음에도 빛나는 마음으로 나뉘어져 각 파트별로 우리의 마음을 다독다독 다독여 준다.   &nbsp;  우리는 어쩌면 스스로를 조금 멀리하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봤다. 나와 잘지내는 방법을 보면서 끼니를 대충때우지 않기, 듣고 싶은 노래를 듣고, 걷고 싶은 길을 걷기, 잠들기전, 내일도 잘 해 보자고 말해주기 등 아주 사소해 보이는 것들이 내게 정말 필요한 것이 아니었나.   &nbsp;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살아내는 것이 결코 쉽지는 않지만 잘 해내고 있는 내게 하루하루의 삶이라는 시간은 스스로 정말 온힘을 다해 잘 해내고 있음을 스스로 다독여 줄 필요가 있지 않나?  &nbsp;  내 시간속에서 만나는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누군가 나를 떠올리며 “참 따뜻한 사람이었어”하고 말해준다면 그로써 충분하다는 작가의 말에 격하게 고개를 끄덕인다. 좋은 사람이라거나 다른 수식어보다 참 따뜻한 사람이라는 말이 참 좋다. 나 역시 그랬으면 좋겠다. 차갑고 냉철한 사람이라는 말을 많이 듣는 나이기에 더 마음이 쓰이는 건지도 모르겠다.  &nbsp;  어머니에 대한 추억의 글에서는 나도 모르게 눈물이 또르르 흐른다. 나 또한 내 어머니에 대한 그 마음을 너무 늦게 알아버렸고, 그래서 더 미안하고, 당신이 준 사랑에 대해 너무 많은 것을 돌려주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가 너무 마음이 아프다. 그래서 내 아이들에게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건지도. 이 또한 핑계인 것을.  &nbsp;  세상을 살아가면서 너무 내 기준에, 혹은 상대의 기준에 맞추고 있는 건 아닌지, 오늘의 정답이 내일의 오답일수도 있음을 인정하는 것도 필요하고.   &nbsp;  [살아온 날들이 당신 편이에요]을 읽어가면서 내가 살아가는 시간들에 대한 아쉬움도 나이고, 잘해냄도 나이고, 거기에서 나 참 열심히 잘 살아내고 있음에 토닥임을 전하게 된다. 우리는 언제나 잘하고 있으며 자라나고 있다는 작가의 말이 위로가 되는 날이다.   &nbsp;  가만히 나의 하루를 돌이켜 보는 시간. 나에게 나 오늘도 수고했어 라고 인사한마디 건네본다.  마음에 드는 페이지 펼쳐 읽어도 위로가 가득한 [살아온 날들이 당신 편이에요]다.   &nbsp;  &lt;도서내용 중&gt;  &nbsp;  p33. 한결같이 노력하며 제 자리에서 성실하게 살아 낸 하루는 내가 나를 지켜왔다는 가장 분명한 증거다  &nbsp;  p74. 살아간다는 건 한사람 한사람의 흔적을 안고 비워 내며 다시 채워 가는 과정이다. 그 길의 끝에서 누군가 나를 떠올리며 “ 참 따뜻한 사람이었어”하고 말해 준다면 그로써 충분하리라 생각한다.   &nbsp;  p96. 나는 한 때 어머니를 강한 사람이라 믿었다. 슬픔도 피로도 내색하지 않고 언제나 흔들림 없이 나를 안아주는 존재였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예전에는 보지 못했던 것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지친눈빛, 다 말하지 못한 표정, 그리고 늘 나를 향해있던 작은 다정함들. 어머니의 미소뒤에 얼마나 많은 감정이 숨어있었는지 나는 너무 늦게야 깨달았다.   &nbsp;  p178. 정답이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어제의 답이 곧 오늘의 답은 아닐 수 있음을 인정하면서 우리는 성장한다. 그렇기에 스스로를 서둘러 정의하지 않아도 되고, 타인을 급하게 이해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된다.   &nbsp;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6/37/cover150/k822137107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63714</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 예쁘게 말했을 뿐인데, 좋은 일들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 [예쁘게 말했을 뿐인데, 좋은 일들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 예쁜 말투는 성격이 아니라 습관입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188113</link><pubDate>Tue, 31 Mar 2026 21: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1881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7905&TPaperId=171881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6/91/coveroff/k0721379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7905&TPaperId=171881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예쁘게 말했을 뿐인데, 좋은 일들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 예쁜 말투는 성격이 아니라 습관입니다!</a><br/>김령아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서평] 예쁘게 말했을 뿐인데, 좋은 일들이 쏟아지기 시작했다/예쁜 말투는 성격이 아니라 습관입니다!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예쁜 어휘를 쓰는 친구가 있다. 어쩜 그렇게 말을 예쁘게 하니! 하면서 부러움으로 그녀의 말투를 따라하곤 했다. 나는 어쩌면 전투적이고, 소위 T성향이 강한 사람으로 분류되는 사람이다. 상대의 감정에 조금은 냉소적이고, 나쁘게 말하면 지적질 대마왕이다. 지금에야 나이를 어느정도 채워놓고 보니 조금씩 나를 내려놓고 상대의 감정을 살피는 것이 익숙해져 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에게 상처받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은 내 스스로 많이 익어야 하는 것이란 생각을 해본다.   &nbsp;  저자 김령아 작가의 [예쁘게 말했을 뿐인데, 좋은 일들이 쏟아지기 시작했다]에서는 예쁜 말을 쓰는 것과 어떤 식으로 말을 하는 것이 상대와 나를 존중하고 나를 이해시키는 효과적인 방법인지, 상대를 이해하는 과정에서 나에대한 호감도를 높이는 방법들을 설명한다. 이 과정에서 내가 쓰는 말투나, 대화의 형식들을 살펴보고 관계에 있어 말의 격을 높이고 호감도를 높이는 방법에 대해 배워갈 수 있다.   &nbsp;  [예쁘게 말했을 뿐인데, 좋은 일들이 쏟아지기 시작했다]는 제목 그대로 내가 사용하는 말들이 어떤 분위기냐에 따라 상대가 나를 어떻게 바라보는 가를 알아갈 수 있다. 우리는 대화를 함에 있어 상대의 말에 맞장구를 치거나 칭찬을 하는 대화를 하는 것이 좋다고 배웠다. 그러나 맞장구나 칭찬에 있어서도 방법과 차이가 다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맞장구는 상대방을 존중하는 톤이 있어야 하고, 대화에 날개를 달아주기 위함이지 상대의 이야기에 판단과 조언을 건네기 위함이 아니라는 말은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대부분 상대의 이야기를 들을 때 상대보다는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기 위해 애를 쓴다고 한다. 대화에 있어 중요한 것중 하나 7:3법칙. 많이 듣고 적게 말하라는 것이다. 여기에서 또하나 놓치면 안되는 것. 히어링과 리스링. 귀로만 듣지 말고 진지하게 마음으로 들으려고 애쓰는 것. 내 경우 대부분 많이 들으려고 하지만 단순한 히어링은 아니었나 돌아보게 된다.   &nbsp;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더라도 상대를 기억해주는 것 만으로도 상대는 대화에서 호감으로 이어진다. 이름을 잘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 그사람과 있었던 일들을 기억해 내고 대화를 이어가면 상대는 호의적으로 반응하곤 한다. 이럴진 데 상대의 이름을 기억해 주는 것은 큰 효과가 있다. 상대로 하여금 이름을 기억하기 위해 노력했을 거라는 사실에 힘을 보탠다는 것이다.   &nbsp;  [예쁘게 말했을 뿐인데, 좋은 일들이 쏟아지기 시작했다]에서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진심을 담아 잘 들어주고,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에서 시작하는 것. 예쁜말을 하는 과정에서 상처가 치유되기도 하고, 관계가 다르게 흘러가기도 한다. 그렇다고 자신을 무조건 낮추라는 건 아니다. 적절한 선을 지키는 것. 이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nbsp;  예쁘게 잘 말하는 것은 단시간에 완성되지는 않는다. 연습을 하고, 과정이 쌓여가면서 예쁜말을 하는 사람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nbsp;  먼저 책을 읽은 딸아이가 책을 펴들고 나에게 쓱 내민다. 무례한 말하기 5종 세트. 말자르기, 말돌리기, 말 바꾸기, 말문막기, 말꼬리잡기. NO! NO! 한마디 하고 쓱 돌아선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아이에게 그랬나 보다. 뜨끔!  &nbsp;  &lt;도서내용 중&gt;  &nbsp;  p87. 모든 맞장구가 다 좋은 것은 아니다. 맞장구를 사용할 때는 상대방의 감정을 존중하고 공감하는 톤으로표현해야 한다. 맞장구는 대화에 날개를 달아주기 위함이지, 상대방의 이야기에 판단과 조언을 건네기 위함이 아니다.   &nbsp;  p114. 타인의 이름을 기억하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그 사람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하고 기억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러므로 이름만 기억하고 불러줘도 상대는 감동한다. 내 이름을 불러주기 위해 기울였을 그 사람의 관심과 노력을 알기 때문이다.   &nbsp;  p130. 화를 지연시킬 수 있는 좋은 방법 중 하나는 일단 말을 꿀꺽삼키는 것이다. 당장이라도 내뱉고 싶은 그 말을 잠시만 마음속에 머금는다. 아주 잠깐 그 한마디를 삼켰을 뿐인데, 한 템포 늦추고 내배는 말은 사뭇 달라진다.   &nbsp;  p166. 호감가는 대화는 듣기와 말하기의 비율이 7대3이다. 상대가 충분히 이야기하도록 기회를 주는 것이다. 하버드 대학 뇌과학자들은 쾌락중추에 관한 실험을 통해 ‘ 사람은 자신에 대핸 말하는 순간 마약, 섹스, 도박과 같은 강력한 자극에 반응하는 뇌 부위가 활성화 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귀로만 소리를 듣지말고, 마음으로 온전히 상대에게 집중해야 하는 이유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6/91/cover150/k0721379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69173</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한글꽃을 피운 소녀의병 - [한글꽃을 피운 소녀 의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177514</link><pubDate>Fri, 27 Mar 2026 17: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17751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832302&TPaperId=171775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1405/12/coveroff/k1028323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832302&TPaperId=1717751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글꽃을 피운 소녀 의병</a><br/>변택주 지음, 김옥재 그림 / 책담 / 2023년 04월<br/></td></tr></table><br/>서평] 한글꽃을 피운 소녀의병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한글꽃을 피운 소녀의병은 사실 1순의 선택도서는 아니었다.우리나라 역사에 관련된 한솔수복 온라인 이벤트로 올려주신 책중 하나.내 개인적으로는 조선의 노예 소녀 단이라는 책이 영화화 하는데 더 많이 이야기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했기에 이벤트 당첨 소식을 접하면서 혹시나 했는데. 조금 아쉬움이 있지만 [한글꽃을 피운 소녀의병]역시 대상에 올라간 책이기에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지 상당히 궁금하다.  &nbsp;  변택주 작가의 이야기에 김옥재 작가의 그림을 통해 만들어 진 [한글꽃을 피운 소녀의병]은 우리한글이 배척되고 하찮게 여겨지던 시대, 임진왜란 당시 임금과 백성이 서로 소통하는 매개로 중요하게 작용을 하게 되는 역사적인 배경을 가지고 쓰여졌다.    &nbsp;  1592년 임진왜란, 일본군이 우리나라를 쑥대밭으로 만들고, 이때 등장하는 의병. 백정과 광대, 늘 천대받는 사람들이 나라를 구하기 위해 의병에 마음을 담는다.  이때 당찬 소녀 겨리가 함께하는데.  &nbsp;  주인공 겨리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시대상황들과 이들이 나라를 구하고자 하는 열망하나로 한글을 통해 방을 붙이고 구전가요를 만들어 사람들에게 전하는 과정들은 스릴을 넘어 마음을 함께하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nbsp;  여성이라는, 어쩌면 아무도 알아주지 않고, 아무일도 할 수 없을 것 같은 여자, 그것도 소녀들이 마음에서 일어나는 불꽃을 환하게 밝히는 이야기. 나라를 구하겠다는 그 마음과 그 과정에서 우리의 한글이 우리 민족에게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는 전쟁의 처참함 속에서 우리의 역사와 함께하는 의병과, 그밖에 이름없는 사람들의 마음, 그리고 지금 우리가 쓰는 한글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짚어보게 되는 계기가 된다.   &nbsp;  [한글꽃을 피운 소녀의병]! 이책도 영화화 해도 너무 좋을 거 같다. 우리역사속 단이를 보면서 임진왜란이라는 전쟁속에서 백성을 모으게 하는 힘을 담을 작은 소녀와 친구들의 이야기는 지금을 사는 우리 역시 역사를 통해 지금과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하늘에서 내는 빛을 보면서 감사함을 담아 본다.   &nbsp;  &lt;도서내용 중&gt;  &nbsp;  p82. 한글이어 우리 같은 아이도 읽을 수 있어서 참 좋다.   &nbsp;  p145. 일본 사람이 알지 못하는 우리말과 우리글로 의병을 모으고 밀서도 주고 받을 수 있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좋은 무기예요. 그러니 임금님이 이르는 말씀을 비롯해 의병을 모은다는 방도 한글로 써서 붙이면‘ 나라님이 우리를 가깝게 여기시는 구나’하면서 백성들이 기꺼이 나설 거예요.  &nbsp;  p173. 셀 수 없이 많은 저 별빛은, 제구실을 마치고 죽은 이들이 하늘에 올라가 내는 빛이래. 하늘엔...같은 별이 하나도 없어. 저마다 빛깔을 내며 떠 있으니까.   &nbsp;  #한글꽃을피운소녀의병#변택주#김옥재#책담#한솔수북#역사이야기#카이로스의포춘쿠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1405/12/cover150/k1028323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14051212</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떡볶이 사주 - [떡볶이 사주 - 따끈하게 풀어낸 쉬운 사주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174593</link><pubDate>Thu, 26 Mar 2026 11: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1745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7765&TPaperId=171745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9/73/coveroff/k4221377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7765&TPaperId=171745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떡볶이 사주 - 따끈하게 풀어낸 쉬운 사주 이야기</a><br/>하원만 지음 / 책과나무 / 2026년 03월<br/></td></tr></table><br/>서평] 떡볶이 사주/따끈하게 풀어낸 쉬운 사주 이야기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내 개인적인 사주가 궁금하여 사주를 보는 곳을 기웃거리기도 하고, 볼줄 아는 사람이 몇가지 말을 하면 혹시나 하고 말을 살짝 섞어 보기도 한다. 그래도 내가 사주를 보는 곳에 가지 못하는 이유는 뭔가 불길한 말을 듣게 될까봐.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사주라는 분야에 대해 호기심이 많다. 그래서 배워보려는 시도를 하지만 역시나 어렵다.   &nbsp;  시스템을 설계하고 개발해 온 프로그래머이자 사람 사는 이야기를 듣고 쓰는 명리 상담가. 하원만의 [떡볶이 사주]는 나같은 호기심과 욕구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쉬운언어로 사주라는 분야를 편안하게 배워나갈 수 있게 해준다. 1부 사주맛보기에서 사주의 가장 기본이 되는 재료를 다룬다. 2부. 일주 깊이 보기는 사주의 중심이 되는 일주의 해석으로 이어진다.  3부 일주맛보기는 60가지 레시피로 각각의 일주를 해석하고 해당하는 일주가 어떤 기운을 가지고 있고, 삶의 방향이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주는 원석을 제시해 준다. 4부. 실천한그릇에서 사주를 읽고 삶에 적용하는 과정의 실제사례를 보여준다.   &nbsp;  저자는 사주라는것이 미래를 미리 볼 수 있다거나 어떤 운명에 대한 단정을 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가진 성향이나 인간관계와 인생의 흐름등을 이해하고 자신이 좀더 발전적인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게 하는 것이라는 것이다.   &nbsp;  사주의 기초인 음양, 오행, 천간, 지지, 십신 등의 가장 기본적인 개념을 시작으로 우리가 간혹 말하는 불편한 관계에 대해 상극이라고 말하는 부분과 상생을 통해 어울려 가는 관계에 대한 부분을 편안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준다. [떡볶이 사주]에서는 실제 사례와 활용을 통해 성공적인 흐름을 만들어 가는 방법에 대해서도 이해할 수 있다.   &nbsp;  [떡볶이 사주]에서 배우게 된 것 . 나다. 갑술일주-독립적 실천가로 자연을 찾아야 하고, 새로운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찾아라, 그리고 과도한 책임감에서 벗어나 멈춤이라는 시간을 가지고 자신을 돌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순백의 다이아몬드를 추천한다. 어쩐지 콕 짚어낸 것 같은 느낌이다.   &nbsp;  도서는 현대를 사는 우리들이 흔하게 성격에 대한 부분을 이야기할 때 MBTI로 구분한다. 저자는 사주는 자연의 흐름을 통해 성격을 이해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좀더 이해하는 폭을 넓힐 수 있다고 말한다.   &nbsp;  개인적으로 사주라는 것이 사주팔자로 설명이 되고 운명이라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생각을 했다. [떡볶이 사주]를 읽어가면서 다시한번 든 생각은 운명은 변할 수 있다는 것. 그것은 내가 어떤 방향으로 삶을 구축해 가는가에 따라 조금은 긍정적으로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내가 가진 성향이 한가지에 집중하고 집착하는 것에 대한 강점과 단점을 파악하고 그것을 조금 느슨하게 만들어 나에 대한 관점을 조금 편안하게 바라볼 수 있게 만들어 줄 수 있다는 것. 운명은 고정된 것이 아니다. 미리 사주풀이를 통해 움직여야 할 때와 조심해야 할 때를 알고 대비할 수 있도록 힌트를 얻을 수 있다.   &nbsp;  사주를 조금 편하게 풀어주는 [떡볶이 사주]다. 그래도 이 분야는 조금 진득하게 공부해야 할 분야다.   &nbsp;  &lt;도서내용 중&gt;  &nbsp;  p14. 사주학은 단순히 미래를 점치는 것이 아니라 자연의 원리를 인간의 삶에 적용하는 학문이다.   &nbsp;  p86.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내 안에서 자동으로 일어나는 반응을 과하게 비판하지 않는 것이다. 그것은 오랜 세월에 걸쳐 형성된 생존 전략이자 개인의 고유한 존재방식이기 때문이다. 지금의 환경이 만족스럽지 않을 때 자신의 트리거를 이해하고 조금씩 다른 선택을 시도해 보는 것이 현명하다.   &nbsp;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9/73/cover150/k4221377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97317</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 내 안의 기적을 깨워라!  - [내 안의 기적을 깨워라! -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피우는 마음 치유의 기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159394</link><pubDate>Thu, 19 Mar 2026 10: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15939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5232&TPaperId=171593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22/62/coveroff/k5021352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5232&TPaperId=1715939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안의 기적을 깨워라! -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피우는 마음 치유의 기술</a><br/>김기연 지음 / 책과나무 / 2026년 01월<br/></td></tr></table><br/>서평] 내 안의 기적을 깨워라!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피우는 마음 치유의 기술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우리는 우리의 삶이 얼마나 다채롭고 복잡한지를 알아채지 못하기도 한다. 생각의 차이, 마음가짐의 차이, 사람을 대하는 태도 등에 대해서도 좀더 신중해야 한다거나 다른 각도의 사고가 필요하다는 생각등을 잘 하지 않는다. 이건 내 얘기다.  &nbsp;  김기연 작가의 [내 안의 기적을 깨워라!]는 현대인들이 인간관계에 대해 개인적인 삶에 대해 우리의 사고를 조금만 달리하면 삶전체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길을 안내한다. 도서는 웃음이 만든 생명의 빛,절망의 바닥에서 찾은 희망, 공감과 감사가 빚어낸 따뜻한 기적, 인생을 바꾸는 생각의 힘. 총 4개의 part로 나누고 작가 개인의 사례와 연구자료들을 통해 우리의 삶에 작용하는 4개의 힘에 대한 이야기로 우리의 사고를 점검하게 한다.   &nbsp;  삶을 살아가면서 어렵고 곤란한 상황을 마주하게 되면 상황을 정면으로 마주하고 길을 찾기 보다는 상황을 피하고 모른 척 하려는 경향이 있다. 저자는 우리의 사고의 방향을 전혀 다른 방향으로 시선을 돌리는 것에 대해 강조한다. 행복하고 싶다면 행복하다고 생각하고, 모든 상황을 긍정적인 사고로 전환해야 상황이 전환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 한다. 우리가 가야 하는 길, 해야 할 길에 대해 우리의 감정에 부정적인 스트레스로 받아들이기 보다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전환하는 것, 회복 불가능함 보다는 가능성을 보고 방법을 찾는 것에대 한 도전, 사람과의 관계에서 나의 대한 욕심보다는 상대의 관점에서 길을 찾아 보는 것등등은 우리의 사고에 대한 전환의 중요성을 살피게 된다. 그러나 여기에서 놓치면 안되는 것은 나에 대한 존중이다. 내 자존감을 지키기 위한 것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놓치면 안된다. 감정의 무게는 사건이 아니라 해석이다.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스트레스가 전환될 수 있다.   &nbsp;  무엇보다 삶을 살아내는 모든 이들이 자신이 가는, 혹은 가고자 하는 길과 목표에 있어 걱정보다는 일단 호기심이 이는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 그 작은 한걸음이 어느순간 삶 전체를 바꿔 놓는다는 말이 이 순간 내 마음을 움직인다.   &nbsp;  [내 안의 기적을 깨워라!]에서 저자는 우리가 어떤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 내 모습이 결정된다고 말한다. 스스로 감사하다, 행복하다고 생각하고 느끼는 것만으로도 삶의 형태는 달라진다. 또한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이 실패에 대한 결과에도 전혀 다른 결과를 마주하게 된다.  &nbsp;  [내 안의 기적을 깨워라!]는 우리 삶에서 마주하는 수많은 시간들에 우리의 생각차이를 점검하게 하고, 내가 하는 감정들을 점검할 수 있다. 내가 기적이고 내가 기적을 만든다는 확신, 내가 지금 생각하는 확언과 시각화가 내 미래다 라는 생각을 하면서.   &nbsp;  &lt;도서내용 중&gt;  &nbsp;  p100. 감정의 무게는 사건이 아니라 해석이 만든다. 사고가 연달아 일어났다는 사실보다 더 중요한 건, 그 사건을 어떻게 바라보는 지다. 마음이 부정에 머물면 모든 일이 더 깊은 스트레스로 자란다. 그러나 마음이 감사로 돌아서면 같은 사건도 삶의 교훈이 된다.   &nbsp;  p136. 심리학자 앨버트반두라가 말한 자기 효능감은 “ 내가 주어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믿음이다. 이 믿음은 도전과 성취의 기반이다. 자기 효능감이 높은 사람은 실패해도 금방 회복한다. 불가능보다 가능성을 보고, 새로운 방법을 찾고, 다시 도전한다.   &nbsp;  p195. 하루 몇분의 감사만으로 우리의 뇌는 달라지고, 삶은 새로운 방향으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감사하는 사람은 더 행복하고, 더 강하고, 더 회복력 있으며, 더 많은 기회를 끌어당긴다. 작은 단어 하나가 삶 전체의 판도를 바꾼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22/62/cover150/k5021352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226215</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미라클 모닝 After 50 - [미라클 모닝 After 50]</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159247</link><pubDate>Thu, 19 Mar 2026 09: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1592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6923&TPaperId=171592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5/91/coveroff/k4321369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6923&TPaperId=171592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미라클 모닝 After 50</a><br/>할 엘로드.드뤠인 J. 클라크 지음, 윤영호 옮김 / 필름(Feelm) / 2026년 03월<br/></td></tr></table><br/>서평] 미라클 모닝 After 50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아침을 맞이하는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한 고민은 매일 잠드는 시간마다 하게 된다. 내일아침부터 일찍 일어나서 명상을 하거나 아침 운동을 하거나 뭔가 해봐야지 하지만 일어나 출근준비하는데 너무 정신이 없다는 핑계를 대지만 진짜 핑계지 싶다.   &nbsp;  20살 때 교통사고, 37살에 급성림프모구백혈병이라는 희귀암 진단 등 여러번 죽음의 고비를 불굴의 투지로 이겨낸 할 엘로드의 저서 [미라클 모닝 After 50]에서 매일 아침시간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고, 나아가 인생후반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우리의 삶의 재정비를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준다.   &nbsp;  저자는 인생후반부라는 시간. 즉 나이를 숫자로 받아들이는 순간의 위험을 이야기 한다. 우리들이 살아내온 인생경험들과 지혜들이 스스로를 더 나은 삶의 시간으로 들어가게 만들어 주는 것에 대한 통찰의 시간임을 말한다.  [미라클 모닝 After 50]은 우리가 많이 접했던 미라클 모닝에 인생 후반의 우리가 마주하는 시간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한다. 나이를 많은데, 이제와서? 무슨? 하면서 어떤 시도를 미루기 보다는 다시 시작한다는 생각으로 아침 시간을 시작하라고 한다. 저자는 우리의 삶에 중요한 여섯가지를 말한다. 이것을 세이버스(SAVERS)라고 명명한다. 침묵(명상, 기도, 감사, 호흡 등 마음을 조용히 가라앉히고 내면의 소리를 듣는 시간), 확언(내가 되고 싶은 사람, 혹은 목표를 선언하는 말로 뇌에 각인시키는 시간), 시각화(내가 이루고 싶은 삶의 목표를 생생하게 그려보는 시간), 운동(몸의 에너지를 회복시키기 위해 매일 지속할 수 있는 운동), 독서(의미있는 책을 통해 지혜를 축적하는 시간), 기록(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정리하는 시간)이다.   &nbsp;   [미라클 모닝 After 50]에서 눈에 띄는 부분이면서도 놓치면 안되는 부분은 자기돌봄에 관한 부분이다. 좋은 음식, 건강을 위한 활동도 중요하다. 그러나 스스로 마음의 균형이 무너지면 삶의 전반적인 것들이 다 무너지기 때문이다.   &nbsp;  인생의 전반에 걸쳐 미라클 모닝이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한 연구와 저서는 다양하다. 나이가 어리고 뭔가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에너지가 넘치는 시기에는 그래 해보자 하는 열정이 있지만 점차 나이를 채워가면서 이제는 쉬어가야 하는 것 아냐 하는 나태함도 함께 한다. 그렇지만 우리의 삶이라는게 어느정도면 마무리가 된다라고 정해진 것도 아니고 주어진 시간에 대해 우리는 최선을 다해 나아가야 한다. 그렇기에  [미라클 모닝 After 50]은 나에게 조금 더 깨어나야 한다는 자극이 된다. 지금 나는 어떤 사람인가.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가에대한 고민과 함께 나에게 주어진 시간들을 어떻게 채워가야 하는가에 대한 나 스스로에 대한 질문을 던지게 된다. 이전과 같은 시간을 살아내는 것이 어쩌면 나에 대해 미안하다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어떤 성공적인 삶이나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미라클모닝에서 조금 벗어나 나 자신의 삶을 채워가는 것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게 된다.   &nbsp;   [미라클 모닝 After 50]은 어떤 나이대를 타깃으로 했지만 내용 전반적인 부분은 모든 세대가 한번쯤 읽고 지나가기를 바란다. 어쩌면 우리 삶의 방향을 변하게 할 수도 있다. 우리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는가에 대한 지침서다. 도서는 연구와 사례와 함께 저자의 삶에대한 예를 통해 우리의 삶에 작용과 변화에 대한 차이를 설명해 주어 이해도를 높여준다.   &nbsp;  &lt;도서내용 중&gt;   &nbsp;  p65. 결국 그 사람이 지닌 마음가짐에 따라 정신적, 정서적 건강의 질이 결정된다. 다시말해, 어떤 상황에 부딪히건, 우리가 취하는 마음가짐에 따라 우리의 생각과 감정, 행동이 결정되는 것이다.   &nbsp;  p101. 50세 이후의 세이버스가 왜 그렇게 중요할까? 신체건강, 맑은 정신, 정서회복, 영적 성장처럼 정말 중요한 것들에 우선해야 하는 시기가 바로 이때이기 때문이다. 어느면에서는 삶의 속도가 느려졌을지 모르지만, 세상은 멈추지 않는다,   &nbsp;  p275. 결국 자기 돌봄의 마음가짐을 갖춘다는 것은 나이에 따라 자신의 한계를 규정하지 않겠다는 뜻이며, 너그러운 마음과 용기, 책임감을 지니고 하루하루를 맞이하겠다는 의미다.  &nbsp;  p328. 연구들이 강조하는 바에 따르면, 아침 햇살은 우리에게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 아침 햇살은 커피 한방울 없이 우리에게 힘을 불어넣는 자연의 카페인과 같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5/91/cover150/k4321369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059161</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캔바 AI - [캔바 AI - 매일매일 쓰는 모두의 AI]</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138055</link><pubDate>Sun, 08 Mar 2026 18: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13805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6725&TPaperId=171380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5/73/coveroff/k01213672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6725&TPaperId=1713805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캔바 AI - 매일매일 쓰는 모두의 AI</a><br/>신승희.앤미디어 지음 / 생능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서평] 캔바 AI/매일매일 쓰는 모두의 AI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최근에는 업무의 상당부분을 AI를 활용하게 된다. 얼마전 광고에서 마주했던 대사. 쉽게, 예쁘게, 그리고 빠르게. 콘텐츠 기획을 해야 하거나 프리젠테이션 작업을 통해 회의를 진행 해야되는 상황이 오면 걱정부터 하게 되는 나. 캔바 광고를 보면서 저게 된다고? 하면서 혹했던 분야. 열심히 배워봅시다.   &nbsp;  캔바의 AI 글쓰기 기능은 단순히 문장을 이어주는 보조기능에서 사용자의 목적에 맞는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지능형 문서 생성도구다.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생동감 있는 동영상을 생성하는 기능까지 가능하다. 그렇다면 캔바를 이용하기 위해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가. 도서 [캔바 AI]에서는 최신버전의 캔바 AI가입하는 방법부터 문서 작성하기, 이미지를 생성해 보는 과정과  음성이 있는 동영상 생성하는 과정을 순서대로 따라 할 수 있도록 꽤 꼼꼼하게 정리해 준다.   &nbsp;  자료나 사진의 색감이나 색감이 주는 온도 차이등에 대한 변화를 주는 방법도 자료에 대한 이미지에 전혀 다른 반향을 줄 수 있다. [캔바 AI]를 통해 색온도 조정하기나 화면 구성에 맞게 이미지를 전환시키는 방법도 재미있다. 상황에 맞는 온도의 색상을 고르고 적용시킬 수 있는 활용도가 상당히 높다  &nbsp;  [캔바 AI]에서 제공하는 교육 콘텐츠는 일선 교육현장에서 활동하는 선생님들에게 꽤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다. 나는 PART 5에서 보여주는 직장인을 위한 디자인이 눈길을 확 끈다. 가끔 인스타그램에 자료를 올리고 있다. 인스타그램에서는 인스타그래머블의 감성적인 의미를 고려해야 한다. 단순히 자료를 올리는 과정이 아니라 내가 올린 자료를 멈추고 볼 수 있도록 시선을 끌게 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nbsp;  [캔바 AI]에서 이끄는 대로 가입하고 따라해 보는데 오! 이게 되네 하면서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된다. 업무에서 작업효율이 올라가고 좀더 근사한 작업물을 내놓게 되는데 캔바의 활용도는 상당히 매력적이다. 단순히 내가 가진 사고만을 가지고 작업을 하기에는 시대가 좀더 업그레이드 된 작업물을 원하고, 조금더 시선을 끄는 영상을 필요로 하기에 [캔바 AI]의 기능은 거의 필수처럼 등장하게 된다. 도서는 기본적인 이론을 바탕으로 예제를 통해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정리해 준다. 한번에 모든 걸 다 해낼 수는 없다. 차근차근 배워가면서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주고, 나만의 스타일에 세련됨을 더한 자료들을 탄생시킬 수 있다.   &nbsp;  꽤 재미있다. [캔바 AI]<br>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5/73/cover150/k01213672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957308</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소로의 살아있는 생각 - [소로의 살아있는 생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132469</link><pubDate>Thu, 05 Mar 2026 21: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1324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6576&TPaperId=171324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6/52/coveroff/k86213657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6576&TPaperId=171324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소로의 살아있는 생각</a><br/>헨리 데이비드 소로.시어도어 드라이저 지음, 김은영 옮김 / 윌마 / 2026년 02월<br/></td></tr></table><br/>서평] 소로의 살아있는 생각/헨리 데이비드 소로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이름만으로도 자연의 오묘한 일상을 이야기 하고, 자연과 더불어 우리의 사고를 조금 조용한 공간으로 이끄는 느낌을 받는다.   &nbsp;  소로는 자신이 직접 오두막을 짓고 독립기념일에 입주한 후 한주일에 하루는 일하고 엿새는 정신적인 삶에 정진하는 삶이 가능한지 실험에 착수하고, 미국인들의 일상을 뒤집어 보려고 했다. [소로의 살아있는 생각]은 20세기 사실주의 문호 시어도어 드라이저가 소로의 일기와 에세이, 편지, 글 중에서 엄선한 문장을 담아냈다. 도서는 자연을 통해 인간이 가지고 있는 내면의 깊이 있는 사유를 돌아보게 하고, 인간과 자연이 어떻게 이어져 있는가에 대해 이야기 한다. 여기에 인간이 생각하는 성공이나 삶에 대한 고민들이 어떤식으로 깊어지는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만든다.  &nbsp;  [소로의 살아있는 생각]에는 자연과 종교, 노동과 우리사회에서 수많은 관계와 정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황에서 우리의 생각의 깊이와 넓이 그리고 나아가 우주와 자연으로 이어지는 순간순간의 찰나에 순간에 만나게 되는 상황들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떤 시선으로 바라봐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 한다. 우리는 다소 복잡한 사고와 좀더 많은 것들을 채우려는 욕심으로 삶을 만들어 간다. 그러나 소로는 조금 단순하게, 자연속에서 우리의 삶을 바라보게 한다. 나아가 그 안에서 나 자신에 대해, 관계에 대해 조금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게 한다.   &nbsp;  소로가 우리에게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인간은 자연의 일부로 우주에서부터 땅밑에 숨어있는 작은 생명들에게 까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다. 우리 주변에 부는 바람소리하나, 나뭇잎의 바스락거리는 소리 하나하나가 우리의 삶에 영향을 주고, 나의 사고와 연결되는 것에 대한 아주 근원적인 성찰에 대한 생각을 하게 만들어 준다.   &nbsp;  우리는 우리 스스로 우리가 소속된 사회, 종교 등에 대해 얽매여 있다. 소로는 이 부분에서 까지 나 스스로에 대한 관계에 대해 다시 짚어보게 한다. 회개는 신에게 이르는 만능 통행증은 아니다. 내가 옳다고 믿는 쪽에 투표하면서도 그것이 실현되기를 바라지 않는다는 부분은 꽤 마음에 와 닿는다. 나는 어떠한가 하고.  &nbsp;  [소로의 살아있는 생각]은 자연으로 들어가라고 말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자연이 우리에게 전하고자 하는 이야기에 귀기울이기를 바란다. 그리고 거기에서 우리 자신이 추구하는 삶에서 많은 부분을 덜어내고, 비워내는 것이 우리 자신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가에 대해 깨달음을 준다.   &nbsp;  철학자 소로를 만나면 빨리 책장을 넘기지 못한다. 그리 복잡하고 어렵지 않지만 꽤 진지하다. 그래서 조금 천천히 시간을 보내게 된다. 어렵지 않게 조곤조곤 이야기하는 소로의 글을 읽다보면 마음이 차분해진다. 급하지 않게 조금 쉬어갈 수 있는 책이다.   &nbsp;  &lt;도서내용 중&gt;  &nbsp;  p74. 신은 이 세상을 장난처럼, 혹은 아무 의미 없이 창조하지 않았다. 저기 하늘을 가로지르는 철새들조차 내 삶과 열결된 어떤 메시지를 품고 있다. 그리하여 나는 자연이 주는 제출의 열매조차 함부로 따지 않는다.   &nbsp;  p140. 회개는 신에게 이르는 만능 통행증이 아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감정에 휘둘리는 회개에 의존하지 않는다.   &nbsp;  p169. 시간이 흐르면 젊은이는 무뎌지고 무관심해지지만, 우주의 법칙은 그렇지 않다. 자연은 언제나 가장 민감하며 섬세한 존재의편에 서 있으며 살랑이는 한줄기 바람속에도 꾸짖음과 깨우침을 담아 우리에게 말을 건넨다. 그러니 귀를 기울여야 한다.   &nbsp;  p207. 나는 옳다고 믿는 쪽에 투표하면서도 그것이 실현되기를 간절히 바라지는 않는다.   &nbsp;  p255. 우리가 맺고 있는 관계는 얼마나 초라하고 피상적인가! 관계들이 더 고귀해질 때까지 잠시 멈추어야 한다. 잠시 침묵하고 쉬어 가는 일.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있다. 진정한 관계를 맺고 그것을 정성껏 돌보는 것만으로도 인생의 가장 값진 성취가 될 것이다.   &nbsp;  <br>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6/52/cover150/k86213657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065290</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정관스님 나의음식/사찰음식 - [정관스님 나의 음식 (백양사 고불매 리커버 양장 에디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124238</link><pubDate>Sun, 01 Mar 2026 15: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1242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6277&TPaperId=171242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95/37/coveroff/k1821362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6277&TPaperId=171242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정관스님 나의 음식 (백양사 고불매 리커버 양장 에디션)</a><br/>정관 지음, 후남 셀만 글, 양혜영 옮김, 베로니크 회거 사진 / 윌북 / 2026년 03월<br/></td></tr></table><br/>서평] 정관스님 나의음식/사찰음식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사찰음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가는 시대라고 한다. 역시 궁금한 영역이다. 간혹 방송에서 비춰지는 영상은 소란스럽지 않고, 화려하지도 않다. 그럼에도 끌리는 묘한 매력이 있다.   &nbsp;  [정관스님 나의음식]은 전남 장성에 있는 백양사 천진암의 주지이시고, 사찰음식의 명장이신 정관스님의 음식을 대하는 철학에 대한 이야기로 정관스님을 인터뷰 한 후남 셀만의 글과 스위스 사진작가인 베로니크 회거가 정관스님과 세계절을 보내며 담아낸 사진을 더해 탄생했다.   &nbsp;  스님은 요리할 때 각 재료와 양념이 어울러지며, 그 음식을 먹을 사람을 생각한다고 하신다. 음식을 만들어 내는 사람의 에너지가 음식자체에 흘러들어간다고 하는 이야기는 음식을 대하는 마음을 생각하게 한다. 거기에 우리가 음식을 접할 때 세상과의 관계에 대한 부분을 다시 짚어보게 하신다.   &nbsp;  방송에서 보는 스님의 요리는 툭툭! 거칠 것이 없이 편안하다. 그렇다고 내가 그걸 따라해 보지 못하는 것은 결코 그 안에 담긴 깊음이 없기 때문이기도 하고 사찰음식이라는 영역에 대한 쉽지 않은 마음이다. 사찰음식은 비건이라는 이름으로 관심이 높아졌다. 비건이라는 부분이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는 나름 깊은 생각으로 이어진다. 어느것이 옳고 그르다고 판단하기 보다는 우리의 사고를 좀더 진중하게 만들어야 할 필요가 있는 시대라고 말하는 듯 하다.   &nbsp;  [정관스님 나의음식]에 담긴 스님이 재료와 음식을 대하는 철학에는 단순히 한끼 식사, 맛깔스러운 음식, 혹은 집밥에 머물지 않는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나와 우리 그리고 우리가 머물고 있는 지구에 대한 환경문제까지 그 사고의 폭을 넓히게 된다.   &nbsp;  도서를 넘겨가면서 스님이 하시는 이야기에 귀기울이게 되고, 백양사의 모습에 한숨 푹 쉬며 머물게 된다. 여기에 스님이 직접 정리해주신 사찰음식들의 맛과 멋을 보게 된다. 도서 뒷부분에 각 식재료에 대한 이야기에도 한숨쉬어간다.  &nbsp;  요리레시피가 궁금해서 선택한 도서였는데, 어쩐지 나를 쉬게 만들어 주는 책이다. 스님의 음식 사진이 그러하고, 쑥쓰러워 하는 스님의 귀여운 모습이 그러하다. 단순한 접근이었으나 [정관스님 나의음식]은 조금 천천히, 조금 느리게 가도, 조금 쉬엄쉬엄, 내마음을 다독다독 다독여 주는 느낌을 받게 된다. 뭔가 바쁘게, 복잡하게 해야할 일이 한가득이었는데 잠시 숨고를 시간을 선물받은 느낌으로 책을 덮는다.   &nbsp;  &lt;도서내용 중&gt;  &nbsp;  p30. 스님은 요리할 때 그 음식을 먹을 사람을 생각한다고 했다-내가 가진 에너지가 재료로 흘러들어가 음식이 되는 셈입니다.  &nbsp;  p56. 손에는 섬세한 힘과 아름다움이 있으며, 우리가 세상과 관계맺고 살아갈 수 있게 해준다. -제가 오이가 되고 오이가 저 자신이 되지요. 음식으로 나의 에너지와 자연의 에너지가 만나 하나가 된다. 이것이 바로 손이 지어내는 마법이다.   &nbsp;  p221. 사실 나는 레시피 없이 요리한다. 철마다 달라지는 식재료의 종류와 상태에 따라 조리법도 양념도 달라지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레시피를 하나하나 정리한 것은 꼭 수행자가 아니어도 음식으로 자기 삶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어서다. 누구나 자연의 시절 인연에 따라 자연식을 먹고, 자신을 스스로 돌보며 더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nbsp;  p363. 이 채소가 어디서나고, 어떻게 내게 왔는지 그 여정을 알아야 제대로 음식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정관스님은 음식의 시작이 식재료를 잘 알고 친근감을 가지는 것이라고 했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95/37/cover150/k1821362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953728</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방향을 따라야 인생이 달라진다 - [방향을 따라야 인생이 달라진다 - 열심히 살아도 공허한 사람들에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120478</link><pubDate>Sat, 28 Feb 2026 15: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1204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968003&TPaperId=171204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59/3/coveroff/896596800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968003&TPaperId=171204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방향을 따라야 인생이 달라진다 - 열심히 살아도 공허한 사람들에게</a><br/>메건 헬러러 지음, 이현 옮김 / 흐름출판 / 2026년 02월<br/></td></tr></table><br/>서평] 방향을 따라야 인생이 달라진다/메건 헬러러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삶을 참 열심히 살아낸다. 그러면서도 종종 스스로 힘들어 하기도 하고, 일명 번아웃이라는 과정도 경험하게 된다.   &nbsp;  [방향을 따라야 인생이 달라진다]의 저자 메건 헬러리는 성공적인 인생가도를 달리다 심각한 우울증, 번아웃, 공황발작을 겪은 후 직장을 그만두고 공허한 과잉성취자들을 위한 커리어 코칭의 창시자로 많은 사람들이 충만한 삶을 살도록 인도하고 있다. 도서는 우리가 성공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스스로의 행복함과 자신의 인생에서 추구하는 것에 대한 방향을 발견하게 한다. 다른사람의 시선이 아닌 진정 내가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하게 한다.   &nbsp;  우리는 목적지향적인 삶을 살아간다. 거기에서 성공이라는 목적을 기반으로 한다. 저자는 우리가 성공하길 원한다고 말할 때 사실 그 속뜻은 성공한 것처럼 느끼고 싶다는 뜻이라고 한다. 목적지향적인 삶은 성공과 충만함이 같은 뜻은 아니라는 것이다. 여기에 불안과 불행을 더 많이 느낄수록 더 많이 성취하려고 하며, 과잉성취가 불만족을 계속 키운다. 목적지향적인 삶을 살려고 하는 것 자체가 불안정에 대한 방어기제로 작용한다. 그러면서 우리 삶을 항상 무언가를 하고 있게 만드는 것이다.   &nbsp;  저자는 [방향을 따라야 인생이 달라진다]에서 전형적인 공허한 과잉성취자는 ‘목적’이나 의미에 지나치게 염려하지 않으며, 성공만이 근본적으로 의미가 있고 달성하기만 하면 충만함을 줄거라고 생각한다. 내 목적은 무엇일까에 대한 질문을 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충만통이 너무 심해지고 나서야 자신에게 목적 에 대한 생각을 하지 않았음을 깨닫는다.   &nbsp;  그렇다면 충만한 인생을 만들어주기 위해서 우리는 5단계의 솔루션을 생각해야 한다. 내가 진정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에 대한 문제인식단계, 내가 진정 원하는 선택지인가에 대한 조화로운 선택지 찾기, 문제를 인정하는 단계, 내가 진정 원하는 방향 재설정하기, 어떤 일이든 즉각 행동으로 옮기기 단계.  &nbsp;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수많은 과제와 도전속에서 너무 열정적으로 살아간다. 그러나 나 스스로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생각을 하지 못한다. 저자는 현대인들의 방향성 없음으로 인해 공허와 허무를 느끼며 그것을 과잉성취자가 되고, 충만통을 겪게 되는 것으로 설명한다. 스스로 목적과 의미, 그리고 충만함을 찾고 있지만 진정 내가 그러한 삶을 살아갈 자격이 있는가에 대한 고민을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삶의 방향성을 잃고 공허함을 느끼는 현대인들에게 진정한 방향을 설정하고 새롭게 삶을 설정하게 한다.   &nbsp;  성공이 행복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 이것이 내 방향에 비추어 옳은 것인가?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이 나 스스로를 옭아메고 있는 것이라는 저자의 말이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nbsp;  도서 뒷면에 공허한 과잉성취자 테스트도 한번 해본다. 나도 과잉성취자네. 조금 더 천천히 가도 되고, 조금 더 내려놓음도 필요하다 말해준다.   &nbsp;  &lt;도서내용 중&gt;  &nbsp;  p82. 참가자 모두  목적과 의미와 충만함을 찾고 있었지만 동시에 내가 더 큰 것을 원하고, 일을 충만하길 바라고, 인생에서 살아있음을 느끼길 원할 자격이 있나 묻고 있었다.-나는 그들에게 지속적인 충만함과 더 큰 무언가를 찾는 방법은 목적지향적인 삶을 멈추는 것이라고 말했다. -정확한 목적지를 알 필요없이 자기만의 올바른 방향을 따라 나아가며 점진적으로 개선해 가는데 촛점을 맞추는 삶 말이다.   &nbsp;  p192. 가장 편안한 길이 곧 쉬움은 아니다. 어려운 결정이지만 방향에 비추어 당신에게 옳을 수 있다. -어떤 선택에 대한 결정은 가능성과 함께 상실감을 가져오기도 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것들이 조화롭지 않은 선택이라는 뜻은 아니다.  &nbsp;  p239. 전형적인 공허한 과잉성취자는 ‘목적’이나 의미에 지나치게 염려하지 않는다. 성공만이 근본적으로 의미가 있고 달성하기만 하면 충만함을 줄거라고 배웠기 때문이다. 그들은 처음부터 내 목적은 무엇일까 하고 묻지 않는다. 충만통이 너무 심해지고 나서야 그들은 자신들에게 목적 비슷한 것이 전혀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nbsp;  p298. 당신의 머리는 이일에 대한 정답을 갖고 있지 않으니 머리가 선택을 좌지우지하게 놔두지 마라. 거듭말하지만 방향을 따르기 위해서는 상황 전개의 결과가 아니라 과정에 주목해야 한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59/3/cover150/896596800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590381</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 내 작은 숲속 오두막으로 - [내 작은 숲속 오두막으로 - 도망친 곳에서 인생을 다시 짓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116156</link><pubDate>Thu, 26 Feb 2026 20: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11615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9402&TPaperId=1711615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52/40/coveroff/89012994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9402&TPaperId=1711615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작은 숲속 오두막으로 - 도망친 곳에서 인생을 다시 짓다</a><br/>패트릭 허치슨 지음, 유혜인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서평] 내 작은 숲속 오두막으로/패트릭 허치슨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어느 유튜버가 시골집을 구매해서 집을 고쳐가는 과정을 올린 것을 보면서 나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적이 있다. 그러면서 현실적으로 부딪치는 수많은 난관들을 극복하기에는 내 의지가 약했다. 그러던 차에 광고카피라이터 패트릭 허치슨의 [내 작은 숲속 오두막으로]는 어쩐지 나에게 현실과 꿈을 동시에 바라보게 해 준다.   &nbsp;  저자는 광고 카피라이터로 활동하지만 그다지 유명하지 않았고, 경제적인 여유도 없었다. 의욕도 사라져가는 상황에서 우연히 중고직거래사이트에서 숲속의 허름한 오두막 한 채를 구입하게 된다. 그저 숲에 대한 향수와 도시의 삶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충동이었다. 6년이라는 시간동안 오두막을 수리해 가는 과정에서 저자는 자신이 고치고 있는 것이 그저 3평남짓한 오두막이 아님을 깨닫게 된다. 오두막을 직접 고치고 채워가는 과정에서 작가의 삶도 조금씩 변화되어가는 과정을 발견하게 되는 경험을 담고 있다.   &nbsp;  미국에서 MZ판 월든으로 화제를 모은 [내 작은 숲속 오두막으로]는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낡은 오두막을 수리하는 과정을 따라가는 나 역시 대리만족이라고 해야 할까? 낡고 허름하기에 손이 가야 하는 곳도 많고, 전기도 수도도 어느 것 하나 정상적인 것이 없다. 그러한 상황을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고, 고쳐가는 시간들. 그 속에서 저자는 그 상황들이어서 더 완벽했다고 이야기 한다. 거기에 친구들과 함께 하는 시간들이 더해졌고, 건축에는 문외한이지만 하나씩 고쳐가는 것을 바라보는 시간들이 더해졌다. 그리고 자신만의 불변의 장소가 만들어졌다.   &nbsp;  수많은 시간들 속에서 오롯이 나 자신을  생각하는 시간은 얼마나 되는가라는 생각으로 이어진다. 저자의 좌충우돌, 부딪치고 깨지는 시간들을 거쳐가면서 조금씩 자신을 오롯이 생각하게 되는 시간을 갖게 된다.   &nbsp;  시골 집을 가게 되는 날, 간혹 비가 오거나 눈이 오거나, 그 어떤 자연의 변화를 마주하게 되면 그것 또한 멍하니 한참을 머물게 되기도 한다. [내 작은 숲속 오두막으로]은 내가 가진 작은 열망을 채워가는 것에 대한 힌트를 주기도 하고, 내 삶에서 조금은 나만의 것을 만들어 가는 것에 대한 필요성과 그안에서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을 만들어 가는 것도 필요함을 느끼게 해준다. 무엇보다 누군가의 시선이나 평가에서 벗어나 나만의 은신처를 완성했다는 이야기가 나는 어떤 은신처를 만들어 가야 하는가에 대해 나 스스로 진지하게 되는 순간이다.   &nbsp;  &lt;도서내용 중&gt;  &nbsp;  p31. 기대감은 생각보다 대단한 감정이다.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한 모든 가능성이 한꺼번에 밀려들면 이제 곧 내 인생에서 최고의 순간이 시작되라는 설렘을 지울 수기 없다.   &nbsp;  p87. 내 처지가 다른 사람들보다 낫다고, 삶의 목적 없이 방황하는 지금 이 상태가 내 인생의 최선이라고 밝혀지면 어쩌지? 무엇이든 정점을 찍으면 절망감이 뒤따르게 마련이다. 더는 올라갈 곳이 없지 않은가. 정상에 오르고 나면 높은 곳에 오를 수 있다고 희망에 부풀었던 때가 가장 행복했다는 깨달음만 남는다.  &nbsp;  p250. 좌절감은 오두막을 위해서도, 나 자신을 위해서도 더 발전하고 싶다는 신호였다.   &nbsp;  p371. 그보다 우리는 조용하고 끈질긴 목소리를 자주 경험한다. 그 목소리를 듣고 있으면 궁금해 진다. 다른 가능성은 없을까?  장기적으로 우리에게 조금 더 이로운 변화는 무엇일까? 귀를 기울여 그 목소리를 키웠을 때 벌어지는 일이 바로 이 책의 내용이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52/40/cover150/89012994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524056</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최애의 전통주 - [최애의 전통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112984</link><pubDate>Wed, 25 Feb 2026 11: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1129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5159&TPaperId=171129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78/34/coveroff/k8221351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5159&TPaperId=171129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최애의 전통주</a><br/>조희원.정민환 지음 / 카멜북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서평] 최애의 전통주/인스타툰 ‘홍시툰’작가 부부의 다정한 탐방기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나는 가끔, 정말 뜬금없이 막걸리를 찾는다. 우리 동네의 경우 매주 금요일에 새로 막걸리가 들어온다는 소식을 접하고 가끔 매장을 들러 가라앉지 않은 뽀얀 막걸리를 한두병 사가지고 좋은 사람들과 시간을 갖는다. 술을 많이 마시지는 못하지만 종종 이런 시간을 즐긴다. 그러면서 막걸리와 동동주는 무슨 차이야? 약주와 청주는 또 뭐야? 이런 호기심을 갖고 있던 차였다.   &nbsp;   인스타툰 ‘홍시툰’작가 부부의 다정한 탐방기 [최애의 전통주]는 part 1에서 우리 술에 대한 이해를 통해 우리술이 가진 기본적인 지식을 알려준다. part 2에서는 우리나라 지역별 우리술에 대한 탐험을 통해 술의 맛을 알려준다. 마지막으로 part3에서 우리술의 변화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즐거움을 더할 방법을 안내한다.   &nbsp;  우리 술은 탁주, 약주, 소주로 구분하고 내가 즐기는 막걸리는 탁주에 속한다. 발효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탁주를 거르지 않은 상태는 동동주. 밥알이 동동 떠 있는 원액 그대로의 술, 막걸리는 동동주를 체에 걸러 물을 섞어 마시는 술이다.   &nbsp;  우리나라 술 소비량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소주는 무엇인가? 소주는 증류해서 나오는 술을 의미한다고 알고 있었는데 우리가 마시는 일반 소주는 증류식 소주가 아닌 희석식 소주라는 사실. 여기에 다양한 과일이나 약재등을 첨가하여 풍미를 더한 혼성주는 시대가 변하면서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탄생한 술로 전통주나 지역 특산주와는 차이가 크다.   &nbsp;  우리술은 다섯가지 맛이 난다는 사실. 달고, 시고, 쓰고, 떫고, 매운 맛. 좋은 술은 이맛들이 두드러지지 않고 함께 어우러져 있는 특징이 있다. 달고, 시고, 쓰고, 떫은 맛은 알겠는데 매운맛은 아직 느껴보지 못한 듯. 술을 마실 때 진지하게 느껴봐야 겠다. 여기에 잘빚은 우리술은 방향이라 부르는 은은하고 향긋한 냄새가 난다. 그 복잡성과 신비로움으로 인해 무슨 향이라고 단정짓기가 힘들만큼 복잡한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서양의 포도주를 마실 때 눈으로 한번 향으로 한번, 맛으로 한번 술을 음미한다고 한다. 우리는 우리의 전통주를 마실 때 어떠했나 생각해 본다. [최애의 전통주]에서는 우리 술의 종류에 따라 마시는 술잔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니 참고해서 더 좋은 시간을 만들 수 있다.   &nbsp;  part2에서 지역별 술에 대한 이야기는 꽤 재미있다. 그림과 말풍선으로 재미를 더해주고, 각 지역의 특성에 맞게 탄생한 탄생한 전통주에 대한 설명은 그 맛과 향을 미리 경험하게 해주고, 궁금하게 해준다. part3에서 찾아가는 양조장의 현황을 따라 여행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듯 하다. 결혼후 어느 양조장에 남편이랑 막걸리 심부름 갔다가 양조장 주인이 건네준 통에서 직접 바가지에 담아 내준 막걸리 맛을 지금도 잊지 못하는 나. 지금은 없어져 버린 그 막걸리 맛이 그립다. 그만큼 양조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맛이 있다.   &nbsp;  [최애의 전통주]에는 우리술이 만들어져 가는 과정도 꽤 상세하게 설명해 준다. 이를 통해 우리전통주에 대힌 이해도도 높아지고, 우리술을 좀더 다양하게 즐길 수 있게 된다. 우리나라에 전통주가 이렇게나 많다는 사실과 각각 그 지역에서만이 가질 수 있는 매력을 발견하게 되는 기회다. 에구 술맛을 이렇게 맛보다니, 여행을 하면서 여행지에 한가지 목록을 추가해야 한다. 기대되는 술탐방기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78/34/cover150/k8221351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783448</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인스피레이션 - [인스피레이션 - 내 안의 기적을 부르는 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090607</link><pubDate>Fri, 13 Feb 2026 21: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0906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5434&TPaperId=170906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43/32/coveroff/k38213543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5434&TPaperId=170906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스피레이션 - 내 안의 기적을 부르는 힘</a><br/>웨인 다이어 지음, 김석환 옮김 / 나비스쿨 / 2026년 01월<br/></td></tr></table><br/>서평] 인스피레이션/내 안의 기적을 부르는 힘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인스피레이션(Inspiration). 영감이다. 내안의 기적을 부르는 힘이라는 소개를 담고 있다. 동기부여를 넘어 인스피레이션으로 삶을 바꾸는 궁극적 지혜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nbsp;  세계적으로 수천만명의 인생을 실제로 바꾼 자기계발로 존경받는 심리학자인 웨인 다이너는 [인스피레이션]을 통해 우리의 삶에서 영감이 어떻게 작용하고,영적으로 우리가 어떻게 흘러가야 하는지에 대해 5부로 나누어 (영감-영안에서 살기/영감의기초/영감주고받기/영적근원과의 대화/영감에 대한 개인적 시각) 어렵지 않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이야기 한다. 여기에 우리의 삶에서 우리가 영적으로 어떻게 사고하고 변화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방법을 전한다.   &nbsp;  수많은 자기계발서에서 자신이 원하는 바를 간절히 요구하라는 말을 한다. 그러면 이루어진다. 우주는 우리가 원하는 바를 들어주기위한 존재라고. 그러나 도서 [인스피레이션]에서는 방향을 달리한다. 요구하는 마음을 내려놓고 나눔의 태로로 자신을 확장하라는 것이다. 다른 사람을 축복하거나 따뜻한 인사와 친절의 말 등 단순하지만 이러한 행동들이 영감을 느끼는 원동력이 된다. 우리는 요구하면 즉시 이루어지길 바란다. 그러나 저자는 우리의 욕망은 우리의 일정대로 오지 않으며, 신은 우리의 요구가 신의 계획대로 진행되며, 여기에 우리는 실패를 맛보기도 한다. 실패란 자신이 목표로 하는 위치에 오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종종 실패에 대해 왜 이러한 시련이 있는 가, 신의 뜻이 아닌가? 등등 부정적인 접근을 한다. 그러나 부정적인 감정보다는 사고의 전환을 통해 긍정적인 감정으로 사고를 하는 것에서 우리의 영감은 다른 방향으로 우리의 삶을 전환하게 된다.   &nbsp;  [인스피레이션]은 우주가 나를 돕게 하기 위해 명상의 시간과 나눔에 대해 강조한다. 도서는 자기계발에 동기부여를 하기보다는 스스로의 영적 사고의 전환과 나 자신에 대한 초점에서 나와 연결된 다른 사람에 대한 부분에 까지 그 범위를 넓혀 사고하는 것에 대한 부분을 이야기 한다. 어떻게 관계하고, 어떤 사고를 하고,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영적으로 긍정적으로 우주와 연결되고, 그 연결이 어떻게 이루어지는 가에 대한 부분을 들려준다.   &nbsp;  도서는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생각과, 행동에 대해 점검하게 한다. 단순히 내 성공에 대한 부분에 집중하기 보다는 나누고 봉사하는 삶의 중요성을 짚어준다.  나는 내 하루에 얼마나 많은 친절을 베풀고, 기도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nbsp;  조금 더 진지하게 천천히 읽어보고 싶은 책이다.   &nbsp;  &lt;도서내용 중&gt;  &nbsp;  p94. 나눔은 단순히 우리의 소유물이나 돈을 나누는 것을 의미하는 게 아니다. 근원과 같은 진동 에너지 속에서 살아가며 서로가 서로에게 에너지를 끌어당기는 것임을 이해해야 한다. 그것은 우리가 우리 자신 보다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영감과 연결되는 방법이다.   &nbsp;  p122. "신을 웃기고 싶다면 신에게 당신의 계획을 말하라“  &nbsp;  p142. 그렇기에 진정으로 나는 이 모든 실패를 축복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내가 여기 오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했던 과정이었기 때문이다.   &nbsp;  p183. 당신의 현실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것, 특히 무의미하다 거나 우연이라 부르는 것들을 가능한 한 많이 다시 확인하라. 이 우주에서 무의미한 것은 없다. 그러니 당신의 삶에 나타나는 것은 무엇이든 당신을 위해 끌어당겨진 것임을 기억하다.   &nbsp;  p273. 무기력함을 극복하라. 무기력함이란 행동이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움직이는 존재가 되기로 결심하라.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43/32/cover150/k38213543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433299</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쉬엄쉬엄 미술산책 2 - [쉬엄쉬엄 미술산책 2 - 미술의 부활과 끝없는 탐색]</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081885</link><pubDate>Mon, 09 Feb 2026 20: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0818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5217&TPaperId=170818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3/69/coveroff/k25213521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5217&TPaperId=170818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쉬엄쉬엄 미술산책 2 - 미술의 부활과 끝없는 탐색</a><br/>고지수 지음 / 휴앤스토리 / 2026년 01월<br/></td></tr></table><br/>서평] 쉬엄쉬엄 미술산책 2/미술의 부활과 끝없는 탐색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컨디션이 조금 다운된 듯 하고, 기분도 바닥이고. 이럴 때 가만히 누워있기보다는 가볍게 툭툭 털 듯 일어나 [쉬엄쉬엄 미술산책 2]를 펼친다.   &nbsp;  [쉬엄쉬엄 미술산책 1]에서는 고대벽화에서 발견한 미술작품과 이집트문명과 메소포타미아문명, 에게문명, 그리스와 로마시대, 그리고 기독교 미술과 대성당의 시대에서 보여지는 미술작품들을 감상했다.   &nbsp;  [쉬엄쉬엄 미술산책 2]는 르네상스 시대인 13세기 후반부터 르네상스의 절정기인 친퀘첸토 거장의 시대, 규범의 파괴시대인 매너리즘, 종교개혁이 부른 미술의 변화의 시대, 사치와 향락의 절정에 취한 유럽, 계몽사상과 영국미술의 황금기, 프랑스 혁명, 산업혁명, 빛의 화가들이 알려주는 인상주의에 대한 사실들, 현대미술의 시작을 알리는 후기 인상주의,  20세기 다양성의 시대인 현대미술에 대해 다룬다.   &nbsp;  2권에서 다루어지는 미술사들은 내가 좋아하는 작가들의 작품들이 많이 등장하기에 1권 보다 훨씬 흥미롭다. 시스티나 성당 구약성경 창세기 편을 묘사한 것을 발견하는 천장화는 그 의미를 찾아가는 것과 함께 전율케 하는 세계가 담겨있다.   &nbsp;  시대를 반영하는 그림들 중에는 어둡고 아름다움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그림들도 있다. 아래 그림에는 십자가에 매달린 구세주의 고통을 생생하게 전하는 것에만 목적을 두고 있다. 하지만 그림은 신도들이 그림에서 성경의 말씀을 체험하고 믿음을 굳게 다지기를 바라는 기원이 담겨있다.   &nbsp;  현대로 접어들면서 미술사는 혁명이라는 과도기를 담은 작품들이 등장한다. 그리고 19세기에 들어서면서 등장하는 인상주의는 눈에 보이는 그대로를 표현한다. 그러나 인상주의는 입체감과 세밀하며 고유한 색채를 사용한 묘사가 우리눈에 비치는 사물의 모습인가에 대한 의문을 가진다. 이 시대에 목판화와 사진술이 등장함으로 미술사에 변화를 가져온다. 예술가들이 카페에서 만나는 하루가 낭만적이지만은 않지만 예술가들을 통해 우리는 어쩐지 낭만을 찾는다.  &nbsp;  현대 다양한 예술가들의 탄생과 작품들의 변화에 약간 호의적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사물을 다르게 표현하는 것도 인정하고, 조금은 편안함으로 다가오는 색감과 그림체에 대한 평가도 그렇다. 난해하거나 어떤 그림일까 하는 고민을 하게 하는 그림들에도 다양한 의미를 부여한다. 어쩌면 다양성에 대한 사람들의 보는 눈을 갖게된 시대이기 때문이란 생각을 해본다.   &nbsp;  [쉬엄쉬엄 미술산책 1]에 이어 [쉬엄쉬엄 미술산책 2]에서 만나는 그림과 그림에 대한 시대적 배경과 역사적 사실, 화가들의 이야기는 꽤 매력적이다. 미술작품과 예술작품을 감상하는 방법에 대해 매번 진지하게 고민하는 나에게 도움이 된다.   &nbsp;  인간만이 미술을 한다고 했다. 그러나 AI는 다양한 분야에서 우승을 할만큼 실력이 대단하다. 인간은 말한다. AI가 그린 작품은 인간적인 미가 없다고. 인간적인 의미를 담고, 시대를 표현해야 했던 화가들과 예술작가들. 그들이 말하고자 하던 이야기들을 귀길울여 듣는 것. 그것이 시대를 읽고, 작품을 바라보는 인간적인 의미 찾게 된다.   &nbsp;  왠지 각 그림에 대해 진지해지게 된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3/69/cover150/k25213521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936945</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쉬엄쉬엄 미술산책 1 - [쉬엄쉬엄 미술산책 1 - 역사에 무늬를 입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079794</link><pubDate>Sun, 08 Feb 2026 21: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07979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5217&TPaperId=170797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3/61/coveroff/k00213521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5217&TPaperId=1707979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쉬엄쉬엄 미술산책 1 - 역사에 무늬를 입히다</a><br/>고지수 지음 / 휴앤스토리 / 2026년 01월<br/></td></tr></table><br/>서평] 쉬엄쉬엄 미술산책 1/역사에 무늬를 입히다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미술이라는 분야는 자주보고 그 의미를 찾아가는 것에서 보는 눈이 넓어진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많은 작품들을 감상하고 그 작가들이 의도한 바를 찾아가려고 애를 쓴다. 매번 느끼는 거지만 거기에서 받아들이는 내 감정의 중요함도 한번 더 생각하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금은 작품이 담고있는 작가의 의도가 무엇인지를 찾아본다. 나와 다른 다른 사람의 감상평은 무엇이 있는지도 궁금하고.  &nbsp;   쉬엄쉬엄 미술산책은 고지수 작가의 미술사에 대한 예술에세이로 1,2권으로 구분하고 1권에서는 원시미술이 담고있는 주술적 신앙의 시작으로 인류의 역사와 미술의 시작부터 이집트 문명과 메소포타미아문명을 거쳐 에게문명과 그리스, 로마 그리고 기독교 미술과 대성당의 시대에 이르기까지 각 시대에서 보여지는 미술작품들을 역사적인 관점에서 접근한다.   &nbsp;  저자는 미술은 시험공부가 아니라고 말한다. 시시각각으로 다른느낌을 갖게 되고, 시간과 장소에 따라 변한다. 정답에만 목매지 말고 서로 다른 의견을 교환하는 것을 권한다. 이 부분은 내가 미술이라는 분야에서 초기 시험공부처럼 미술작품에 대한 해설가들의 이야기를 정답이라고 생각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을 했던 부분을 명쾌하게 풀어준다.   &nbsp;  [쉬엄쉬엄 미술산책 1]에서 저자는 미술이란 창작자가 의식적으로 일정한 규칙과 조화를 통하여 아름다움을 만들어 내고, 감상자가 우아함이나 숭고함이나 비장함, 풍자나 해학 같은 미감을 느꼈을 때 완성된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아무런 목적이 없는 작품을 미술이라고 할 수는 없다. 시대정신이나 인간의 의지를 반영하고 있어야 미술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nbsp;  일단 눈에 들어오는 몇가지를 소개해본다. 아크로타리 소년 벽화에서 보인 작품에서는 이집트 미술의 영향이 잘 나타나 있다.   &nbsp;  미술 작품은 동양과 서양에 한정되지 않는다. 현대의 운동경기에서 우승하면 트로피를 받는데 이것은 고대 올림픽이나 운동경기에서 우승한 선수에게 올리브기름을 담아 부상으로 주었던 암포라에서 그 기원을 볼 수 있다.   &nbsp;  미술은 단순히 그림이라는 분야에 한정되지는 않는다. 로마시대를 넘어 기독교 와 대성당의 시대를 거치는 과정에서 건축되어지는 다양한 형태의 건축물들과 그 안에 담겨진 미술의 조화는 또다른 예술이라는 분야로 그 범위를 넓여간다.   &nbsp;  [쉬엄쉬엄 미술산책 1]에서 만나는 선사시대 동굴벽화에서 단순히 손바닥모양과 여러 가지 그림들에서는 그 시대의 사람들의 모습과 사고, 그리고 나아가 그들이 추구하는 것들에 대한 것을 발견하는 재미도 있다. 시대를 넘어서면서 미술작품들의 변화되어가는 모습과 조금은 정교해지는 것들에 대한 발견은 꽤 재미있다. 여기에 각 시대마다 펼쳐지는 역사적 사실들도 재미있다.   &nbsp;  이제 [쉬엄쉬엄 미술산책 2]권에 담긴 이야기들을 기대하며.<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3/61/cover150/k00213521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936145</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직관과 객관 - [직관과 객관 - 과잉 정보의 시대, 본질을 보는 8가지 규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075920</link><pubDate>Fri, 06 Feb 2026 21: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0759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034623&TPaperId=170759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42/79/coveroff/k8620346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034623&TPaperId=170759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직관과 객관 - 과잉 정보의 시대, 본질을 보는 8가지 규칙</a><br/>키코 야네라스 지음, 이소영 옮김 / 오픈도어북스 / 2026년 01월<br/></td></tr></table><br/>서평] 직관과 객관/과잉 정보의 시대, 본질을 보는 8가지 규칙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우리가 사는 세상은 수많은 정보들로 넘쳐나고, 이러한 정보들이 과연 옳은 것인지, 아니면 소위 가짜뉴스라고 하는 거짓된 정보들이 숨어 있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판단이 필요한 세대다. 어떤 질문 한가지를 가지고도 수많은 답변들이 등장하고, 어떤 정의가 필요한 부분에 있어서도 너무도 많은 정보들로 인해 어떤 것이 맞는지에 대한 판단역시 필요하다. 이처럼 정보의 홍수속에서 우리는 좀더 단순하고 조금은 명료한 결론을 원한다. 이럴 때 먼저 작동하는 것이 직관이다.   &nbsp;  [직관과 객관]의 저자 키코 야네스라는 정치, 사회, 스포츠 등 다양한 주제에 걸친 복잡한 문제를 그래프로 데이터로 분석하고 설명하는 스페인의 데이터 전문가이다. 저자는 우리가 믿고 있는 수많은 사실이 과연 사실인지, 그 사실을 인지하는 과정에서 직관이 확신으로 바뀌고 문제를 좀더 합리적인 감각으로 접근하는 것에 대한 또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게 한다.   &nbsp;  저자는 통계는 현실을 설명하는 강력한 언어지만 현실자체는 아니라고 말한다. 우리가 수집하는 표본이나, 데이터등에 대해서도 해석하는 방법적인 차이에 따라 전혀 다른 결론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직관과 객관은 뭔가 이상하다, 이게 맞는 걸까라는 고민에서 출발하게 되고, 통계와 데이터를 통해 검증하게 된다. 그러나 우리눈앞에 펼쳐진 숫자의 결론만을 가지고 판단하면 우리가 놓치게 되는 부분이 있음을 짚어준다.   &nbsp;  [직관과 객관]에서 조금 다른 사회의 현상들을 생각하게 한다. 수많은 현상이 미리계획하지 않는 다수의 행동으로 발생한다. 그리고 어떤 문제가 발생할 때 반드시 누군가의 잘못때문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저자는 여기에서도 우리의 편협한 직관과 사고에 대해 고민하게 만들어 준다. 우리가 생각하는 단순함에서 오는 직관이 사실은 위험한 결과를 도출하게 될 수도 있다.   &nbsp;  도서는 현대의 정보속에서 우리가 판단하고 사고하는데 있어 그러한 정보들이 더 명확한 판단을 하게 하지는 않는 다는 것이다. 수많은 통계자료들을 통해 설명하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숫자를 맹신하지 말 것에 대한 이야기를 강조한다. 그렇다고 통계자료를 무시하라는 얘기도 결코아니다. 어찌보면 직관과 객관의 균형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nbsp;  [직관과 객관]은 우리가 정보들을 접하면서 우리가 스스로 제대로 판단하고 있는가에 대한 스스로의 직관과 여기에더해 객관에 대해 짚어보게 한다. 도서에 실린 사례들은 우리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사례들이어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나 역시 사고가 편향되어 있었음을, 정보들을 맞겠거니 하면서 사고하려 하기보다는 그저 받아들이고 있었음을 깨닫게 된다. 조금 더 디테일한 생각을 하고, 불확실성을 인정하고, 여러 가지 정보들을 여러 가지 관점에서 바라보는 판단에 있어 조금 더 신중해 질 것을 말한다.   &nbsp;  &lt;도서내용 중&gt;  &nbsp;  p58. 수많은 현상은 일을 미리 계획하지 않은 다수의 행동으로 발생한다. 사람들은 그저 자신에게 적합하다는 점을 이유로 또는 충동이나 관성에 따라 특정한 방식으로 행동한다. 하지만 우리는 모든일에 본능적으로 명확하고 단일하며, 결정적인 원인을 찾으려는 경향이 있다. 이에 따라 문제가 발생할 때면 반드시 누군가의 잘못때문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일부의 경우는 누구의 탓도 아닐 때가 있다.   &nbsp;  p214. 우리의 직관은 통계를 알지 못한다. 문제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적은 데이터만으로 쉽게 일반화하려는 경향이 있다.   &nbsp;  p251. 우리는 수많은 것을 모른채로 살아간다. 은행구제를 결정할 때와 더불어 자녀의 학교를 선택할 때조자 마찬가지이다. 이처럼 우리는 언제나 의심의 안개 속에서 결정을 내린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42/79/cover150/k8620346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2427976</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칭찬의 온도 - [칭찬의 온도 - 사람을 움직이고 마음을 여는 따뜻한 대화의 기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074031</link><pubDate>Thu, 05 Feb 2026 21: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07403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034145&TPaperId=1707403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85/74/coveroff/k4520341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034145&TPaperId=1707403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칭찬의 온도 - 사람을 움직이고 마음을 여는 따뜻한 대화의 기술</a><br/>안석재 지음 / 책과나무 / 2026년 01월<br/></td></tr></table><br/>서평] 칭찬의 온도/사람을 움직이고 마음을 여는 따뜻한 대화의 기술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조금 오래전 가정적으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가진 어린친구들과 프로그램을 진행한 적이 있다. 그때 한참 심리학에 대한 공부를 하던 차여서 이런저런 이론들을 접목한 경험이 있다. 그중 칭찬에 대한 힘과 그것이 아이들에게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가에 대한 경험은 나에게 상당한 신선함과 함께 아이의 변화에서 기분 좋은 설렘을 느꼈다.   &nbsp;  다른 아이들에게 조금은 거칠게대하고, 말도 험하게 하던 중학교에 막 입학한친구가 있었다. 아이들은 인솔자인 나에게 그 친구가 자신을 조금 힘들게 하는데 어떻게좀 해 달라고 한다. 그래서 행사진행하는 중간중간 그 친구에게 지나치듯 ‘오늘 달라보인다’라던가, ‘오늘 다른 팀에서 너가 진행한 부분이 상당히 멋있다고 하던데’ 하면서 몇몇가지 긍정적인 칭찬을 해 주었다. 어느순간 그 친구는 나에게 호의적으로 다가왔고, 다른 친구들에게도 조금 긍정적인 변화된 모습을 종종 보여주었다. 그에 따른 칭찬도 물론 덤으로 해 주었다. 캠프가 끝나고 그 친구가 어떻게 성장했는지 지금도 궁금하긴 하다. 잘 자라주었으면 하는 바램과 함께.   &nbsp;  칭찬연구소 소장인 안석재 작가의 [칭찬의 온도]는 칭찬이라는 단어에 담긴 감정들을 어떻게 표현하고,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 긍정적인 칭찬인지에 대해서 삶에서 실천할 수 있는 9가지 법칙으로 정리하고 조곤조곤 설명한다. 사람을 움직이고 마음을 여는 따뜻한 대화의 기술이라는 소제목에서 보여지듯 칭찬이 가진 힘은 사람을 변화시키는 데 강력하게 작용한다.   &nbsp;  칭찬이 외적보상보다 더깊은 동기유발로 이어진다는 사실에서 칭찬이 스스로를 의미있는 존재로 여긴다는 부분은 상당히 진지하게 받아들여진다. 단순히 칭찬을 통해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나라는 존재를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게 하는 힘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칭찬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도 있고 부정적인 부분으로 남게 될 수도 있으니 잘 칭찬하는 것이 중요하다.  &nbsp;  우리는 다른 사람에 대한 칭찬에는 넉넉하면서도 정작 가장 가까이에 있는 가족에게는 무심하다. 저자는 [칭찬의 온도]에서 가족의 연결고리를 단단하게 묵어주기도 하고, 감정을 풀어주고 회복하는 힘이 있다고 말한다. 거창할 것도 없다. 그저 한번 웃어주고, 엄지척 들어주며, 웃는모습하나에도 격려의 말 하나면 된다.   &nbsp;  칭찬에 담긴 힘중에서도 마이클조던의 예에서, 현재를 평가하는 말이 아니라 가능성을 확신하고, 잠재력을 일깨우는 힘이라는 부분이 칭찬의 힘을 진지하게 생각하게 해준다.   &nbsp;  저자는 [칭찬의 온도]에서 칭찬은 기술이 아니라 온도다. 마음이 닿을 만큼 따뜻하게, 관계가 자랄 만큼 진심으로, 지금, 당신의 말에 온도를 더하라고 말한다. 칭찬을 언제, 어떤방법으로 하는가에 대한 지혜를 얻어갈 수 있다.   &nbsp;  뒤쪽에 배치된 칭찬과 감사노트 작성법과 오늘의 칭찬 한줄 요약예시에서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 대한 내 감정을 다시 살피게 되는 시간을 갖게되니 마지막페이지까지 천천히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nbsp;  &lt;도서내용 중&gt;  &nbsp;  p32. 최근들어 내재적 동기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외적인 보상보다는 진정성 있는 칭찬이 더 깊은 동기 유발로 이어진다는 사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단지 칭찬을 듣기 위해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의미있는 존재로 여겨지고 있다는 느낌이 들 때, 사람은 더 자발적으로 성장하고 변화합니다.  &nbsp;  p81. 올바른 칭찬은 상대를 빛나게 하고, 관계를 따뜻하게 이어주며, 서로의 신뢰를 깊게 쌓는 힘이 됩니다.  &nbsp;  p108. 현대의 가족은 바쁘고 고립되기 쉬운 환경속에 있지만, 그 안에서도 칭찬은 감정의 연결고리를 회복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짧은 말 한마디가 마음을 풀어주고, 믿음을 만들며, 우리의 소중함을 다시 실감하게 만들어 줍니다.  &nbsp;  p167. 칭찬은 단지 현재를 평가하는 말이 아닙니다. 그것은 가능성을 확신하는 말, 그리고 스스로도 몰랐던 잠재력을 일깨우는 힘입니다. 마이클 조던의 전설은 그가 처음부터 뛰어났기 때문이 아니라, 실패의 순간에 들은 ‘넌 해낼수 있어’라는 말에 반응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85/74/cover150/k4520341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2857473</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일러스트로 이해하는 고령자의 몸과 마음 돌봄 매뉴얼 - [고령자의 몸과 마음 돌봄 매뉴얼 - 일러스트로 이해하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060930</link><pubDate>Sat, 31 Jan 2026 19: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0609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135585&TPaperId=170609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19/99/coveroff/k67213558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135585&TPaperId=170609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령자의 몸과 마음 돌봄 매뉴얼 - 일러스트로 이해하는</a><br/>Kei(케이) 외 지음, 이지호 옮김, 이나가와 도시미쓰 외 감수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01월<br/></td></tr></table><br/>서평] 일러스트로 이해하는 고령자의 몸과 마음 돌봄 매뉴얼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고령화 시대, 우리 주변에는 돌봄이 필요한 사람들이 많다. 무작정 돌봄이라는 단어를 생각하고 덤볐다가는 몸도 마음도 지치게 되고, 방향을 잃게 되기도 한다. 내 부모를 모셔보겠다고 열심히 해보지만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지치게 되고 그래서 전문가의 도움을 청하게 되기도 한다. 돌봄이라는 단어에는 수많은 상황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하다.   &nbsp;  물리치료사 케이와 나가시마 가호가 고령자 돌봄에 관여하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는 [고령자의 몸과 마음 돌봄 매뉴얼]은 이해하기 용이하도록 일러스트를 통해 의학적접근과 더불어 심리적인 측면의 접근에 대해 쉽게 설명을 해준다.   &nbsp;  도서는 part1. 고령자의 몸에 관하여, part2. 고령자의 움직임에 관하여, part3. 고령자에게 많은 병과약에 관하여, part4. 치매와 마음에 관하여, part5. 고령자와의 생활에 관하여로 구분하고 각 part별로 돌봄에 대한 정답을 안내한다.   &nbsp;  고령이 되면 몸과 움직임의 변화가 발생한다. 쉬운 도구나 단어들을 구사하는데도 어려움이 생길 수 있고, 다양한 질병으로 인해 약을 복용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여기에서 지팡이와 보행기등 다양한 도구를 활용하여 이동을 하게 된다. 단순히 편한 도구를 선택하면 된다고 생각했으나 각각의 용도에 맞는 도구의 선택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nbsp;  주변의 어르신들이 가벼운 상황에서도 골절로 치료를 받게 되는 경우가 종종있다.  고령자의 경우 대부분 넘어짐의 원인이다. 나이가 들면서 균형을 잡는데 어려움이 생긴다는 것이다. 골절 부위가 대퇴골경부, 흉요추, 상완골경부, 요골원위부가 주요 골절이 된다. 넘어졌을 때 어떤 상황인지 정확한 파악이 필요하고 병원이송이 답이다.   &nbsp;  우리가 두려워 하는 치매. 건망증과 치매의 차이를 사전에 알아두는 것도 중요하다. 여기에서 치매환자의 돌봄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상대의 입장을 생각해보는 것이 가장 기본이다. 단순하지 않다.  <br>잘 늙어가는 것에 대해 고민하게 되면서, 고령자를 돌보게 되는 때에 고령에 대한 다양한 변화에 대한 지식을 갖추고 접근하는 것이 돌봄이라는 시간을 조금은 수월하게 이겨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nbsp;  초고령화사회라는 말이 이제는 흔하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일러스트로 이해하는 [고령자의 몸과 마음 돌봄 매뉴얼]은 한번 쯤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19/99/cover150/k67213558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199943</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 너의 삶을 살아라 - [너의 삶을 살아라 - 니체가 전하는 삶의 자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060759</link><pubDate>Sat, 31 Jan 2026 18: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06075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5361&TPaperId=1706075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61/13/coveroff/k68213536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5361&TPaperId=1706075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너의 삶을 살아라 - 니체가 전하는 삶의 자세</a><br/>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김회주 옮김 / 데이지북스 / 2026년 01월<br/></td></tr></table><br/>서평] 너의 삶을 살아라/니체가 전하는 삶의 자세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니체가 전하는 이야기들은 어쩐지 자극적이지 않고 편안하다. 어떤 삶을 살아야 한다는 수많은 조언들 속에서 나를 찾게 되고, 내가 나아갈 방향을 다시 설정하게 하는 힘이 있다.   &nbsp;  프리드리히 니체의 [너의 삶을 살아라]는 우리 삶에서 우리가 살아가는 관계속에서 나를 잊지 않고, 먼저 나를 바라보는 관점에서부터 성공에 관한 조언들을 담고 있다. 니체라는 철학자가 전하는 글들에서 우리는 오늘 우리의 시간에서 용기를 마주하게 되고, 나 스스로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것들부터 찾아보게 된다.   &nbsp;  니체는 말한다. 행복을 비교하려 하지 말라, 그리고 내 삶의 가치를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려 하지 말라고, 우리 삶은 스스로의 방향과 스스로의 언어로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라는 것이다. 행복한 삶 역시 수많은 것을 가지고 있다거나 거창한 것들로 채워져야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진 가장 기본적인 것들이 무엇인지를 알아가는 것, 그것이 먼저여야 한다는 것이다.   &nbsp;  남을 흉내내지말고, 나 자신의 감정에 솔질하고, 내가 어떤 감정에 흔들렸는지를 먼저 살펴야 한다. 또한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말 중 하나. 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조금 천천히 간다고 못가는 것은 아니고, 내 속도로 나 스스로 열심히 나아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에서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nbsp;  [너의 삶을 살아라]는 삶을 살아가는데 나이듦에 대한 조언도 잊지 않는다. 나이들어 감에 대해 두려워 하기 보다는 진정한 나다움을 완성해 가는 시간이라는 말이 와 닿는다. 어른다워져야 한다는 강박보다는 ‘나는 나’라고 외치면서도 남의 눈치를 보는 지금의 나에게 조금 내려놓음과 나에 대한 스스로에 대한 응원의 말을 듣게 된다.   &nbsp;  [너의 삶을 살아라]는 니체라는 철학자에 대한 글을 통해 새해 목표와 방향을 설정하는데 도움이 된다. 특히 나를 중심으로 진정 나다운 것이 무엇인지,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다시 생각하게 한다.   &nbsp;  [너의 삶을 살아라]은 필사하기에도 좋다. 순서대로 읽어도 좋고 넘기다 마음에 와닿는 페이지에 멈춰도 좋다. 머리맡에 두고 편하게 읽어도 좋다.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지인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이다.   &nbsp;  &lt;도서내용 중&gt;  &nbsp;  p26. 당신이 결정한 삶의 가치를 굳이 세상에 설명하려하지마라. 행복은 비교와 경쟁으로 증명되는 것이 아니다. 누가 더 행복한가를 겨루는 삶은 남을 흉내 내는데 그칠 뿐이다.   &nbsp;  p81. 말이 멈춘 그 자리에서, 우리는 자기 자신과 마주해야 한다. 상대가 아닌 ‘나’자신이 어떤 감정에 흔들렸는지를 똑바로 바라보아라.   &nbsp;  p152. 하지만 삶의 본질은 속도가 아니라,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에 있다. 남보다 빠르게 도착한 곳이 어디인지조차 모른다면, 속도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다른 사람과 경쟁하다 길을 잃었다면, 돌아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목적지를 잊지 않는다면 그 길이 어디든 결국 당신이 원하던 곳에 이를 수 있을 것이다.   &nbsp;  p202. 삶의 경험이 쌓일수록 중요한 것을 구별하고, 그것에 온 힘을 다할 수 있게 된다. 나이듦은 무언가를 포기하는 시기가 아니라, 진정한 나다움을 완성해 가는 시간일 뿐이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61/13/cover150/k68213536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611373</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AI와 40인의 괴짜들/인공지능의 진화    - [AI와 40인의 괴짜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042430</link><pubDate>Sat, 24 Jan 2026 12: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0424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034144&TPaperId=170424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84/98/coveroff/k7720341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034144&TPaperId=170424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와 40인의 괴짜들</a><br/>김용태 지음 / 좋은땅 / 2026년 01월<br/></td></tr></table><br/>서평] AI와 40인의 괴짜들/인공지능의 진화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우리시대에 AI, 인공지능 이라는 단어는 어색하지 않다. 그러나 그것이 과연 무엇인가에 대한 궁금증은 여전하다. 어쩐지 알 것 같은데 정확하게 무엇인지에 대한 궁금증.   &nbsp;  얼마전 뉴스에서 인공지능을 탑재한 인간형 로봇이 등장하고, 인간과 대화하는 모습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면서도 어디까지 발전할 것인가, 인공지능이 종래에는 인간을 넘어서는 것은 아닐까? 소설속에서 등장하는 인공지능의 이야기들이 결코 소설에서만 가능한 이야기는 아닐 것이라는 염려도 함께 한다.  &nbsp;  [AI와 40인의 괴짜들]은 20년 넘게 시대의 변화를 추적하면서 시대를 예견하는 인사이트를 제시했던 마케팅 전문가 김용태 작가가 AI의 발전과정에서 함께하는 인공지능 전문가들의 70년 이야기를 담았다. 그 과정에서 AI 탄생과 발전에 이르는 과정들이 스토리텔링 형태로 진행되어 있어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AI, 튜링, GPT등 익숙하지만 이러한 것들이 무엇인지에 대한 개념을 찾아갈 수 있다.   &nbsp;  [AI와 40인의 괴짜들]은 기계가 생각할 수 있을까 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인간의 신경망과 딥러닝, 트랜스포머등 인간을 기반으로 인공지능의 발전을 진행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들이 꽤 흥미롭다. 인간이 거쳐온 오랜 시간에 만들어진 학습들이 단시간에 인공지능이라는 기술로 이전되었다고 생각하지만 도서는 결코 인간이 가진 역사적 학습능력은 단순하게 기술적인 측면으로 전이가 되는 것이 아님을 전한다. 그러나 이미 인공지능이라는 기술은 인간이 인공지능이라는 기술을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짧은 기간에 발전시켜온 것도 사실이다. 여기에는 우리가 사용하는 다양한 매체들이 인공지능에게 정보를 습득하게 하고 분석하고 판단하는 상황에 까지 이어졌음을 알고 있다.   &nbsp;  초기 단계의 AI 는 인간이 명령한 시스템의 프로그래밍된 것만 할 수 있었다. 그러나 현재는 추론기능이 강화되었을 뿐만 아니라 딥 리서치가 가능해지고 단순검색을 넘어 비교하고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요약는 등 정보를 재구성하는 ‘의도중심 추론’능력까지 생겼다. 우리가 수많은 정보를 검색하고 비교분석하고 어떤 보고서를 쓴다거나 자료를 정리하는 과정은 물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시대다. 나 역시 그러한 일들에 도움을 받는 것도 사실이다. 내 일을 조금 더 수월하게 해 주는 부분에 있어 많은 부분 고마움을 느끼지만 너무도 빠른, 너무도 강화된 AI를 접하게 되면 두려움을 느끼게 된다.   &nbsp;  AI개발자중 제프로 힌튼 교수가 2023년 구글을 퇴사하면서 “내가 일부 책임이 있는 기술이 인류에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잠을 설치게 된다.”고 한 인터뷰 내용은 과학의 발전의 방향에 대한 수많은 고민을 하게 하는 과학자들의 심정을 느끼게 된다. 인공지능의 발전은 우리가 생각할 수 없을 만큼 다른 영향력으로 발전할 수 있다. 그 과제를 생각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리라.   &nbsp;  [AI와 40인의 괴짜들]은 AI에 관련된 용어와 기술적인 이야기들과 우리나라의 정책으로 이어지는 부분들도 꽤 흥미롭다. 현대 사회가 AI를 무시할 수 없을 만큼 실생활에 스며들어있다. 시대가 너무도 빠르게 변화하는 과정에서 우리가 두려워 하는 것들을 잘 이용하고 현명하게 발전시킬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에 대한 고민을 한번 쯤 해보게 되는 책이다. <br>&lt;도서내용 중&gt;  &nbsp;  p16. 기계가 생각할 수 있을까?  &nbsp;  p108. 인간은 명시적으로 가르쳐 주지 않은 것도 상식적으로 추론할 수 있지만, 기호주의 시스템의 명시적으로 프로그래밍 된 것만 알 수 있죠.   &nbsp;  p207. 내가 일부 책임이 있는 기술이 인류에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잠을 설치게 된다.  &nbsp;  p297. 추론기능이 강화되면서 딥 리서치가 가능해지고, 전문적인 보고서와 기획서도 가능해졌습니다. 단편적 정보가 아니라 여러 자료를 검색→비교→종합→요약해서 목적에 따라 정보를 재구성하는 ‘의도중심 추론’능력이 생긴거죠. 이제 LLM은 입력에 반응하는 존재를 넘어 환경을 ‘인지’하고, 그에 따라 ‘추론’하는 존재로 변하고 있습니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84/98/cover150/k7720341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2849830</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