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i-lsky님의 서재 (i-lsky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07 Oct 2026 07:26:42 +0900</lastBuildDate><image><title>i-lsky</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i-lsky</description></image><item><author>i-lsk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초역 솔로몬 - [초역 솔로몬 - 오늘을 빼앗긴 당신에게 건네는 3,000년 지혜의 인생 처방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557880</link><pubDate>Tue, 06 Oct 2026 21: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55788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1373&TPaperId=175578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01/31/coveroff/k45213137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1373&TPaperId=1755788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역 솔로몬 - 오늘을 빼앗긴 당신에게 건네는 3,000년 지혜의 인생 처방전</a><br/>신동운 지음 / 스타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서평] 초역 솔로몬/오늘을 빼앗긴 당신에게 건네는 3,000년 지혜의 인생 처방전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솔로몬의 이야기는 성경을 통해 지혜의 왕으로 익히 알고 있지만 매번 그는 어떻게 그런 지혜로운 사고를 할 수 있었을까 하는 부러움반 그의 이야기를 통해 삶에서 나 스스로 어떤 삶을 살아 갈 수 있는 방향을 찾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 반이 있다.   &nbsp;  신동운 작가의 [초역 솔로몬]은 수많은 정보의 홍수속에서 많이 알고 있는 것과는 다른 우리 삶에 어떤 지혜로움으로 잘 살아갈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방향을 찾아가게 한다. 3,000년전에 삶을 살아가던 지혜의 왕의 만남을 찾아가는 것은 현대를 살아가는 지금의 우리에게 사회의 다양함과 큰 변화에서 인간의 관점에서 인간으로서 스스로 고민하는 것과 우리의 본질적인 것은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이 있기 때문이리라.   &nbsp;  [초역 솔로몬]은 솔로몬이 남긴 잠언, 전도서, 아가 속 수많은 글귀중 오늘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가장 절실한 77가지 지혜를 선정하고 우리가 놓치면 안될 인간관계, 스스로에 대한 존중과 사고에 대해 짚어보게 한다. 대화에서 경청의 중요성과 신뢰, 흔들리는 감정에 대해 절제하고 제어하는 것, 교만의 위험과 이웃과의 관계, 우리의 탐욕에 대한 점검, 개인적인 일상에 대한 점검, 군중에 휩쓸리기 보다는 내면에서 들리는 소리에 집중하고 어떤 것이 옳고 어떤 것을 조심해야 하는 가에 대한 부분 등등 우리의 삶에서 삶과 죽음에 이르는 순간순간을 어떤 사고로 바라보고, 어떤 자세로 나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진지한 시간을 만들어 준다. 무엇보다 감정에 쉽게 흔들리는 나에게 감정의 혼돈에 빠지게 되면 한걸음 물러나 상황을 살펴야 한다는 것은 내게 다시한번 내 감정을 다스리게 하는 시간이 된다.   &nbsp;  [초역 솔로몬]에서는 부와 성공에 대해서도 개인적인 욕구를 넘어 무엇을 얻는가가 아닌 어떤 태도로 성취하는가에 집중한다. 삶과 죽음으로 이어지는 인간에 대해 명예로운 것과 지켜야 할 것, 내려 놓아야 할 것에 대해 어렵지 않은 현대어로 안내한다.   &nbsp;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우리가 살아가고 관계하는 수많은 시간들 속에서 조급함보다는 넉넉하게 사랑하는 것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도서는 고전스러운 이야기를 담고 있지만 현대를 살아가는 지금의 우리에게 다시한번 인생에 대한 스스로의 자세를 살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한다.   &nbsp;  “이 또한 지나 가리라” 솔로몬의 반지에 새겨진 글이라고 한다. 나 또한 참 좋아하는 글귀인데 참 진지하게 만든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01/31/cover150/k45213137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013167</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음을 들어 주는 벤치 - [마음을 들어 주는 벤치 - 열네 명의 할머니, 한 개의 벤치, 오십만 명을 살린 마음 치유의 혁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537698</link><pubDate>Sat, 26 Sep 2026 15: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5376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1865&TPaperId=175376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9/97/coveroff/k3221318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1865&TPaperId=175376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음을 들어 주는 벤치 - 열네 명의 할머니, 한 개의 벤치, 오십만 명을 살린 마음 치유의 혁명</a><br/>딕슨 치반다 지음, 주민아 옮김 / 판미동 / 2026년 09월<br/></td></tr></table><br/>서평] 마음을 들어 주는 벤치/열네 명의 할머니, 한 개의 벤치, 오십만 명을 살린 마음 치유의 혁명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마음을 들어주는 벤치라는 제목을 만나면서 어딘가 내마음을 툭 터놓고 이야기 할 수 있는 누군가를 만나고, 이야기를 들어 줄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가끔은 그런 시간이 필요하고, 내 마음을 이해한다 끄덕여 줄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참 좋겟다는 생각.   &nbsp;  [마음을 들어 주는 벤치]는 정신과 의사 딕슨 치반다의 저서로 비전문가 치료사로 훈련을 받은 열네명의 할니가 아프리카 짐바브웨에서 우정 벤치를 통해 지역의 구성원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혁명이라는 프로젝트로 구성원들이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를 알아채고, 숨겨져 있는 잠재적인 역량을 발전시켜 나갈 수 있게 하는 마음치유혁명을 소개하는 도서이다. 짐바브웨하는 지역의 특수성이 사람들에게 미치는 상처와 절명을 치유하고 이것이 개인의 문제를 넘어 사회적인 문제의 전환을 이끌어 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한다.   &nbsp;  도서에서 내내 강조하는 것은 인간에 대한 존엄성을 이해하고, 그들이 가진 문제를 문제로 보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고 공감해 주는 것이 가장 기본임을 알게 한다. 우리는 간혹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데 집중하곤 한다. 이런 사람일 거야. 혹은 이런 장점, 단점을 가지고 있구나 하면서. 도서에 등장하는 할머니들은 말한다. 그사람을 판단하려는 잣대를 내려놓고 그냥 공감해 주라고. 어떤 권위를 가지고 그 사람을 분석하고 판단하려고 하지 말고 그냥 그 자리에 함께 있어주면 된다고. 할머니들은 자신들의 경험에서 나오는 지혜를 통해 누구나 편하게 다가올 수 있도록 우정벤치라는 이름을 붙였고, 사람들의 마음을 들어준다. 힘든 시기가 찾아올 때 함께 노래하고 춤추고 기도하는 것이 더 나은 치료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는 공동체가 함께 하고 마음을 수면위로 올리는 것이 마음치유에 큰 힘으로 발휘될 수 있음을 알게 된다.   &nbsp;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줄 때 정답을 알려줘야 한다는 착각을 한다. 평범한 나무그늘아래 놓인 우정벤치는 전문적인 치료를 위한 곳이 아니다. 그저 들어주는 것, 그걸 통해 자신의 문제를 알아채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것. 치료라는 것의 가장 중요하고 큰 부분이지 않을까?  &nbsp;  우정벤치에 앉아 누가 나를 판단하고 재단할까 염려하지 않으면서 나의 결핍과 두려움과 약점을 전부 털어놓을 그런 지혜로운 친구를 만나게 되길 희망해 본다.   &nbsp;  &lt;도서내용 중&gt;  &nbsp;  p47. 나의 역할은 그보다 훨씬 더 깊은 단계로 들어갔다.  그리고 그 역할은 우리 두 사람이 인간에 대한 존엄성을 공유하고, 그 점을 기본적으로 이해한다는 사실에서 출발했다. 특정 분야의 권위를 가진 사람이라고 해서 내가 환자보다 더 나은 사람도 아니었고, 그 환자가 나보다 더 못한 사람도 아니었다. 우리가 인간됨, 혹은 인간성에 대하여 공통으로 품고 있는 이런 인식은 성공적인 의사-환자 관계와 장기적인 치료계획의 성공을 보장하는 필수 요소였다.   &nbsp;  p112. 누군가를 만나 이야기 할 때 가장 어려운 중 하나는, 우리 안에서 아, 우리가 그 사람을 이렇게 판단하고 있구나,하고 그 잣대를 스스로 알아차리는 거예요. 그런 다음엔 그냥 그 자리에 함께 있어주면 돼요. 그 사람을 판단하지 말고 그냥 공감해 주는 거죠. 사람이니까 사실 이렇게 까지 하기 진짜 힘들지만,- 우리는 다 완벽하지 않은 존재라 불완전한 점이 많지만, 그래도 모두 그 단계에 도달하려 항상 노력해야 하고요.   &nbsp;  p213. 오히려 우리의 다정한 할머니들처럼 상대에게 온전히 공감할 줄 아는 평범한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들은 어쩌면 그토록 찾아 헤매던 마음의 보살핌을 얻게 될지도 모른다.   &nbsp;  p245. - 둘이 나란히 앉아 커피 한잔을 마시며, 누가 나를 판단하고 재단할까 염려하지 않으면서 나의 결핍과 두려움과 약점을 전부 털어놓을 그런 지혜로운 친구를 만나게 된다면 말이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9/97/cover150/k3221318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299775</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달콤 쌉싸름한 바닐라,라떼 - [달콤 쌉싸름한 바닐라, 라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536066</link><pubDate>Fri, 25 Sep 2026 10: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53606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1766&TPaperId=175360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6/69/coveroff/k8721317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1766&TPaperId=1753606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달콤 쌉싸름한 바닐라, 라떼</a><br/>욱시무스 지음 / 하늘세상 / 2026년 09월<br/></td></tr></table><br/>서평] 달콤 쌉싸름한 바닐라,라떼/욱시무스 그림에세이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연애, 결혼, 쌍둥이의 탄생으로 이어지는 욱시무스의 [달콤 쌉싸름한 바닐라,라떼]의 출간소식. 역시 반갑다.   &nbsp;  쌍둥이 탄생 후 성향이 다른 두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들의 닉네임이 바닐라와 라떼였음을 떠올리며 지금은 어떤 시간을 보내고 있을까 하고 기대하게 된다.   &nbsp;  아이들이 커감에 따라 부모의 역할도 커지고, 그 안에서 부부의 삶에도 변화가 있는 것은 시간의 흐름에서 만나는 당연한 삶의 순간임을 알게 되면서도 달콤 쌉싸름한 바닐라,라떼]를 통해 전해 지는 시간들이 어쩐지 짠함을 만나게 되는 건 나를 바라보는 시간이어서 인지도 모르겠다.   &nbsp;  아이들은 부모의 뒷모습을 보고 자란다고 하는데 닮지 않았으면 하는 내 모습을 아이들에게서 발견하게 되면 괜히 찔리고, 여리여리하던 여인의 모습은 조금 무섭고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여자로 변하게 됨도 어쩐지 딱 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을 위해서는 못할게 없지 하면서 두팔을 걷어 부치게 되는 슈퍼우먼도 되곤한다. 그 안에서 굽은 어깨, 내어주는 가슴, 나에게 가만히 손을 내어주시는 우리 부모님의 모습도 찾게 되고, 보고 싶어 전화번호를 누르게 된다.   &nbsp;  남편과 영화관을 가본게 언제인지, 아이들 입장에서 아이들이 보고 싶다는 영화로 내 일정은 꽉차있는데. 이제는 나만의, 우리만의 영화를 보고, 손잡고 산책도 하고, 영화이야기를 나누며 낭만을 찾아야 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nbsp;  [달콤 쌉싸름한 바닐라,라떼]를 보면서 세상의 많은 부모의 모습은 약간의 다름으로 포장되어 있지만 그안에 담긴 내용은 다 같음을. 우리 아이들이 잘 커가는 것, 그것만으로도 내 마음에 위안을 주는 것을.   &nbsp;  육아, 부모의 역할 그안에서 만나게 되는 일상들을 그림으로 글로 만나게 되는 재미도 찾게 되고, 막스무스 부부를 응원하게 된다.   &nbsp;  &lt;도서내용 중&gt;  &nbsp;  p110. 아이들은 부모의 뒷모습을 보고 자란다는 말을 익히 들었지만, 이렇게 생생한 ‘복사본’을 마주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nbsp;  p150. 이 모든 역할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스스로 빛나기 보다는 타인을 편안하게 해준다는 것, 그리고 자신의 몸을 아끼지 않고 기꺼이 내어준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흔히 하늘의 별을 보며 감탄하지만, 정작 우리 머리 위에서 비바람을 막아주고 발밑에서 든든한 땅이 되어주는 부모님의 존재는 너무나 당연하게 여기곤 합니다.   &nbsp;  p211. 낭만은 조금 무뎌졌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멜로 영화를 보며 함께 코미디처럼 웃을 수 있는 이 편안함이야말로, 수많은 풍파를 함께 넘긴 부부 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 아닐까요.  &nbsp;  <br>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6/69/cover150/k87213176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266973</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오래 머무는 마음 - [오래 머무는 마음 - 시가 피어나고 그림이 머무는 자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535177</link><pubDate>Thu, 24 Sep 2026 20: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53517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1168&TPaperId=1753517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4/47/coveroff/k97213116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1168&TPaperId=1753517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래 머무는 마음 - 시가 피어나고 그림이 머무는 자리</a><br/>나태주 지음, 나난 그림 / OTD / 2026년 09월<br/></td></tr></table><br/>서평] 오래 머무는 마음/시가 피어나고 그림이 머무는 자리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어쩐지 나태주 시인의 시집을 만나면 미소가 지어진다. 그만큼 일상에서 만나게 되는 순간순간들이 편안함으로 다가오게 된다.   &nbsp;  나태주 시인의 [오래 머무는 마음]은 나태주 시인의 시에 나난님이 함께 했다. 시집에 담긴 시들을 읽고 있으면 우리의 일상은 가벼운 것이 아니고 매사 소중함을 담고 있고, 순간순간 마주하는 사람들과의 관계들을 어떻게 풀어가야 하는지에 대한 힌트를 얻게 된다.   &nbsp;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결국 나를 사랑해야 한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면서 너를 안아주는 것이 결국 나를 안아주는 게 된다는 문장에서는 나를 가만히 안아주게 된다는 것.   &nbsp;  나태주 시인의 시들은 무겁지 않게 읽을 수 있지만 가볍게 다가오는 문장에 담긴 의미들은 진지하다. 우리의 일상은 그저 그런 하루하루같지만 그런 일상들 속에는 우리가 놓치고 있는 수많은 순간들이 있음을 알게 하고, 열정을 가지고 살아가는 치열한 순간순간에도 감사함이라는 감정도 함께 한다는 사실을 찾게 된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일상과 그 안에서 편안함과 따뜻함, 감사함이라는 감정들. 지금 사랑하는 사람을 바라보면서 내가 이사람 참 많이 좋아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된다.   &nbsp;  나태주 시인의 풀꽃은 언제 보아도 좋다.   &nbsp;  한사람에게 좋은 사람이면 된다. 흐린날은 흐려서 좋고, 맑은 날은 맑아서 좋다는 시어에서 좋은 사람과는 함께 하는 그 순간이 모두 사랑이라는 감정으로 가득 차 있는데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nbsp;  시와 함께 담겨있는 나난님의 그림도 무겁지 않고 가볍게 즐길 수 있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4/47/cover150/k97213116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44776</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런 말을 듣고 싶었나 보다 - [이런 말을 듣고 싶었나 보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535139</link><pubDate>Thu, 24 Sep 2026 19: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5351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1982&TPaperId=175351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47/23/coveroff/k19213198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1982&TPaperId=175351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런 말을 듣고 싶었나 보다</a><br/>권지은 지음 / 부크럼 / 2026년 09월<br/></td></tr></table><br/>서평] 이런 말을 듣고 싶었나 보다/권지은 에세이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납작복숭아의 달콤함이 배어 나오는 책표지 사진과 [이런 말을 듣고 싶었나 보다]라는 제목에서 나는 무슨 말을 듣고 싶은 건가 하는 생각으로 이어졌다.  &nbsp;  마음을 쓰는 권지은 작가의 에세이 [이런 말을 듣고 싶었나 보다]는 내가 나로 존재하기 위해, 사랑이 사랑으로 존재하기 위해, 우리가 우리로 존재하기 위해. 3part 구분하고 각파트마다 담겨 있는 대상이 나를 시작으로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존재에 대해 살피게 하는 에세이다.  바쁘고 시끄러운 시간속에서 나와 그리고 관계된 사람들과 일에서 조금 천천히 살피고, 나를 바라보게 하는 글들이 담겨있다.   &nbsp;  다른 사람의 고민과 아픔에 대해 큰 일인냥 관심을 보이고, 손길을 내밀면서 나는 정작 나에게는 어쩐지 미안할 만큼 곁을 내주지 않았음을 깨닫게 되는 순간이다. 평소 나 스스로 조금 더 잘해야 하지 않을까? 뭔가를 더해 내야 하지 않을까?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악한 역할보다는 선한 역할을 해야 할 것 같은 강박아닌 강박으로 나를 몰아붙이고 있었음을 발견하게 된다.   &nbsp;  우리는 수많은 관계속에서 삶을 살아낸다. 다른 사람의 시선보다는 내 의지가 우선시 되어야 한다는 말은 나에게 너 스스로가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말을 하면서도 정작 나 자신은 내 마음을 모른척 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nbsp;  사랑이라는 감정속에서 사랑한다고 콕 짚어 말하지 않아도 사랑을 담을 수 있는 언어가 있다는 문장. 나에 대해 무한 사랑을 건네준 사람에 대한 감사함과 미안함, 그리고 그리움이라는 단어로 나를 사로잡는다.   &nbsp;  [이런 말을 듣고 싶었나 보다]에는 화려하거나 뭔가 거창한 문장을 사용하지 않는다. 누구나 한번 쯤 마주하게 되었을 순간들, 감정들에 대해서 작가의 시간을 통해 나 역시 하는 감정을 만나게 된다. 누군가 한번 쯤 그저 편안함으로 나에게 해주어야 할 말들을 조곤조곤 속삭인다.   &nbsp;  내가 누군가에게 해 주고 싶었던 말들, 응원, 혹은 격려, 고마움, 미안함. 이러한 감정들이 정작 내가 듣고 싶었던 말은 아니었을까?   &nbsp;  잘하고 있다. 잘 나아가고 있다는 말. 지금의 나에게 어깨 톡톡 두드리며, 한번 해 주게 된다.   &nbsp;  &lt;도서내용 중&gt;  &nbsp;  p78. 내가 아닌 이들의 시선과 함께 살아가야 하는 거라면, 우린 되도록 건네받은 의견보다 내 의지를 우선시 할 수 있어야 한다. 무시할 수 없는 거라면 적당히 무심할 수 있어야 한다. 충분히 귀담아 듣되 언제나 내마음보다 앞세우지 않을 수 있어야 한다.   &nbsp;  p107. 사랑을 발음하지 않고도 사랑을 담을 수 있는 언어들이 있다.   &nbsp;  p126. 내도록 주기만 했으면서 더 해 주지 못해 미안해하는 사람이 있다. 덕분에 충분해진 기억밖에 없는데, 충만한 다정과 사랑을 배웠는데, 더 많이 못 줘서 미안하단 말만 되풀이한다. 속담처럼 들리던 옛말에 어른들 말 틀린 거 하나 없다던, 엄마 말 들어서 손해 볼 거 없다던 말. 이제야 좀알겠다.   &nbsp;  p168. 그래, 믿어. 네 결정이니까, 살다가 영 아니다 싶으면 언제든 돌아와. 언제든 엄마 아빠 여기 있어. 그것만 잊지만. 언제든.  &nbsp;  p179. 숱한 관계속에서 잊지 않아야 할 것. 남에게 어떠한 사람이길 바라지 말고, 나부터 내가 그리는 사람이 되자.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47/23/cover150/k19213198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472331</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세네카의 지혜, 오늘에 충실하라 - [세네카의 지혜, 오늘에 충실하라 - 시간과 감정을 다스리는 세네카의 53가지 인생 지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533668</link><pubDate>Wed, 23 Sep 2026 21: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5336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1760&TPaperId=175336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4/94/coveroff/k5421317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1760&TPaperId=175336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네카의 지혜, 오늘에 충실하라 - 시간과 감정을 다스리는 세네카의 53가지 인생 지혜</a><br/>세네카 지음, 정영훈 엮음, 이선미 옮김 / 메이트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서평] 세네카의 지혜, 오늘에 충실하라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오래전 시간대에서 삶을 바라보는 시선을 철학자들은 현대인들에게 콕짚어 이야기를 한다. 지금 삶을 충실하게 살라고. 지금이나 그전이나 인간관계에서의 많은 문제들이 다르지 않음은 인간이라는 존재가 가진 다양한 문제들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살아가는가에 따라 스스로의 삶에 대한 평가가 달라지기 때문이지 않을까?   &nbsp;  [세네카의 지혜, 오늘에 충실하라]는 후기 스토아철학을 대표하는 철학자이자 네로 황제의 가정교사이기도 했던 세네카의 시간과 감정을 다스리는 53가지 인생지혜를 담은 도서이다.   &nbsp;  도서는 삶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 불안과 분노에 끌려가지 마라, 사람들 사리에서도 나를 잃지 마라, 시련과 죽음 앞에서도 자유로워라. 4개의 part로 나누어 각 part별 짧은 문장과 해설을 두어 이해하고 받아들이기 쉽게 설명한다.   &nbsp;  철학, 고전이라는 분야에서 마주하게 되는 문장들은 어쩌면 지금의 나에게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성찰을 하게 한다.  [세네카의 지혜, 오늘에 충실하라]은 꼭 내 성격을 짚어내는 것 같다. 거절을 하지 못하는 것이라던가, 화를 내지 않으려고 애쓰지만 화를 감당하지 못할때의 나의 모습이라던가,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 대한 나의 반응이라던가. 직장생활에 대한 고민과 변동에 대한 부분등등 각각의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고 어떻게 나아가는 것이 맞을 까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 준다.   &nbsp;  나에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가에 대해서도 세네카는 말한다. 인생에서 마주하는 수많은 문제들, 그리고 죽음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인생은 짧은 것이 문제가 아니라 우리 자신의 시간을 어떻게 보냈는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여기에 더해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것과 통제할 수 없는 것에 이르기까지 상황에 따라 스스로의 판단과 행동하는 것에 대한 방향까지 짚어준다.   &nbsp;  [세네카의 지혜, 오늘에 충실하라]는 우리가 사는 시간에서 뭔가 새로움을 알게하기 보다는 우리가 잊고 있는 아주 기본적인 것들에 대한 성찰을 하게 한다. 시간과, 감정, 나에 대한 근본적인 관점, 인간관계에서 풀어내야 하는 것들에 대한 것들. 2000년전 철학자가 전하는 오늘을 붙잡아라, 지금 이순간을 살아라하고 하는 문장에는 깊은 의미를 담고 있다.   &nbsp;  세네카의 원문을 접해보고 싶어지는 시간이다.   &nbsp;  &lt;도서내용 중&gt;  &nbsp;   p19. 거절은 짧고 정확하게 해야 한다. 할 수 없는 일은 할 수 없다고 말하고, 맡지 않을 일은 처으부터 분명하 밝혀라. 긴 변명과 모호한 대답은 기대만 키우고 결정을 약하게 만든다.   &nbsp;  p60. 분노한 사람은 상대의 잘못만 크게 보고 자신의 반응을 작게 본다. 아직 확인하지 않은 의도까지 사실로 단정하고, 지나친 대응도 정당하다고 여긴다. 확신이 강한 순간일수록 판단을 믿지 마라.  &nbsp;  p90. 도움에는 때가 있다. 어려움이 지나간 뒤 손을 내미는 것보다 필요한 순간에 움직이는 편이 낫다. 도울 수 있다면 괜한 망설임으로 늦추지 마라.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4/94/cover150/k5421317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249441</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싫어도 해야지 하룻밤 죽음 공부 - [싫어도 해야지 하룻밤 죽음 공부 - 마지막을 마주하고 비로소 온전해지는 삶의 성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531580</link><pubDate>Tue, 22 Sep 2026 21: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53158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0341&TPaperId=175315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5/96/coveroff/k9921303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0341&TPaperId=1753158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싫어도 해야지 하룻밤 죽음 공부 - 마지막을 마주하고 비로소 온전해지는 삶의 성찰</a><br/>이원희 지음 / 책과나무 / 2026년 09월<br/></td></tr></table><br/>서평] 싫어도 해야지 하룻밤 죽음 공부/마지막을 마주하고 비로소 온전해지는 삶의 성찰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어느순간 나름 어른의 반열에 오르는 나이가 되자 이제는 내 삶에 흔적을 남기기 보다는 흔적을 지우는 쪽으로 삶의 방향을 바꾸게 되었다. 한예로 내가 읽은 책에 읽은 날짜와 이름을 기록하고, 이게 내거다 라며 빌려간 사람은 책을 반드시 돌려줘야 할 이유를 만들어 주는 약간의 내 나름의 내 욕심을 만들어 놓았는데 이제는 내걸 가져가서 좋으면 그거면 되었다 하는 내려놓음을 알게 되었다, 거기에 더해 책에 기록하던 내거라는 표식을 하지 않는다. 누군가에게 건너가 좋은 기분을 남겨주면 그것이 더 좋다.   &nbsp;  죽음이라는 것은 생각하지 못하던 시절에는 거부하고 싶은 단어에 장례식에라도 가야 하는 일이 생기면 여러 가지 고민을 하게 되곤 했다. 그런데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장례를 치르고, 가까운 사람의 장례를 마주하게 되는 일들이 생기니 이제는 나는 내 죽음을 어떻게 만나야 할까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된다.   &nbsp;  [싫어도 해야지 하룻만 죽음공부]는 웰다잉에 대해 연구하는 이원희 작가가 죽음을 두려움, 혹은 회피하는 심리적인 부분을 시작으로 우리 사회의 의료적인 측면의 임종과 호스피스에 대한 부분, 연명치료에 대한 부분, 철학과 종교적인 부분, 외국과 우리의 장례 사례등을 안내하고 이를 통해 죽음을 외면하거나 거부하는 것에서 마지막을 마주하고 비로소 온전해지는 삶의 성찰에 대해 안내한다.   &nbsp;  도서에서 와닿았던 부분은 호주의 임종사례. 평소 정신이 맑을 때 충분히 사랑한다는 인사를 나눈다. 우리나라의 경우 임종을 함께 하지 않으면 불효라고 생각하는 부분과 차이가 있다. 물론 임종을 볼 수 있다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살아계실 때 손 한번 더 잡아드리는 것.  현대는 의학적으로 마지막 남은 시간을 환자에게 이야기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한다. 나 역시 이 부분에서 내 남은 시간을 알게 되면 좀더 남아있는 시간을 잘 보낼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한다.   &nbsp;  [싫어도 해야지 하룻만 죽음공부]에서는 죽음이 어디서 우리를 기다릴고 있는지 불확실하다는 몽테뉴의 말처럼 죽음을 두려워하며 피하기만 하는 것보다는 오늘을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게 한다. 내 죽음앞에서 나는 잘 살아냈다고 잘 했다고 스스로에게 말해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nbsp;  도서에서 안내하는 호스피스병동이나 연명치료, 존엄사까지 마지막 순간 죽음에 대한 존엄을 위한 분야도 안내하고 있다. 어떻게 죽을 것인가도 스스로 선택할 수 있어야 하고, 죽음을 앞두고 정리해야 될 것에 대한 것들, 죽음이후 하고 싶은 장례까지 꽤 진지하다   &nbsp;  잘 죽기 위해 잘 살아내야 한다는 것. 오늘 이 순간을 살아가면서 어떻게 잘 잘살아내야 하는지에 대한 지혜를 얻어가게 되는 시간이다.   &nbsp;  &lt;도서내용 중&gt;  &nbsp;   p90. 엘리아스를 포함하여 수많은 죽음 전문가는 이러한 죽는자의 고독의 해결책으로 결국 죽음을 다시 삶의 한가운데도 가져와야 한다고 주장한다. 죽음을 금기시 하지 말고 식탁 위에서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한다. 어떻게 죽느냐는 곧 어떻게 살 것이냐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nbsp;  p96. 죽음 앞에서 가장 존중받아야 할 사람은 남은 자식들이 아니라 죽음을 맞이하는 당사자다.   &nbsp;  p113. 호스피스 현장을 조금만 들여다보면 우리가 잘 몰랐던 이들의 얼굴이 비로소 보인다. 이들은 처방전을 쓰거나 주사를 놓지 않는다. 하지만 떠나가는 이의 손을 잡고 귀를 기울이며 삶의 마지막 여정을 외롭지 않게 동행한다.   &nbsp;  p205. 다행스러운 것은 갑작스러운 사고사가 아닌 이상 우리에게는 죽어감이라는 과정이 주어진다는 사실이다. 명사형의 죽음이 거부할 수 없는 불가항력적인 사건이라면, 동사형의 죽어 감은 우리가 통제하고 다듬을 수 있는 능동적인 시간이다.   &nbsp;  p288. 좋은 죽음은 임종 직전이 아니라 평생 어떻게 살아왔는가의 연장선에서 완성된다,. 오늘 미루어 온 말 한마디를 건네고, 내 삶을 나의 뜻으로 채워가는 것, 그것이 죽음 앞에서도 끝까지 내 삶의 주인공으로 남는 길이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5/96/cover150/k9921303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859626</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다시, 나의 숲으로 - [다시, 나의 숲으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522567</link><pubDate>Thu, 17 Sep 2026 21: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5225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0256&TPaperId=175225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8/26/coveroff/k47213025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0256&TPaperId=175225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다시, 나의 숲으로</a><br/>아리아나 스퀼로니 지음, 라켈 카탈리나 그림, 이다손 옮김 / 모스그린 / 2026년 09월<br/></td></tr></table><br/>서평] 다시, 나의 숲으로/인생 그림책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하얀머리의 할머니, 자신보다 커다른 꽃다발을 안고 예쁜 미소를 짓고 있는 여인. 나는 이 그림에서 뭔가를 찾았나보다.   &nbsp;  [다시, 나의 숲으로]는 숲가 시골의 작은집에서 태어나 자란 나탈리아는 어른이 되면서 도시의 삶을 살아가다가 어느날 도시의 삶이 버거워진 것을 발견하게 된다. 나탈리아는 숲가에 있는 작은 집으로 돌아갈 때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작은집으로 돌아가게 되는데, 점점 더 자신이 작아지는 것을 알게 되는 나탈리아.   &nbsp;  제 18회 콤포스텔라 국제 그림책상을 수상한 [다시, 나의 숲으로]는 “작아진 나의 엄마에게”라는 문장이 나를 다음 책장으로 넘기는 것을 잠시 잡아둔다. 이 문장만으로도 나에게는 가슴 한구석 내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그림움이 다가왔고, 책안에 담겨있을 이야기들이 조금은 아프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nbsp;  도시의 젊은시절을 보내고 도시의 넓음보다 숲가 작은집으로 돌아갈 때가 되었다고 말하는 나탈리아를 보면서 우리의 삶을 다시 돌아보게 된다. 우리 역시 젊음이라는 시간에서 세상에서 무엇보다 큰 사람인 듯 살아간다. 그러다 조금 나이가 들어가고, 스스로 어른이 되었다고 생각이 드는 즈음에는 조용하고 한적함을 만나고 싶다는 생각으로 이어진다. 도서의 숲가 작은집은 편안함을 담은 익숙했던 공간, 혹은 중요한 뭔가를 품은 곳이다. 나의 숲가 작은집은 어디일까?   &nbsp;  나이듦을 몸이 작아진다고 표현하고, 다른사람의 시선에서 찾을 수 없을 만큼 작아지고, 사라진 듯 보이지 않는 순간. 그 순간마저도 존재하고 있음을 우리는 기억에 담아놓고, 추억해 보곤 하는 것들이 우리 인생을 너무 잘 표현해 놓았다. 나아가 그 공간에서 또다른 삶은 이어지고.  &nbsp;  “수고많았어요. 엄마”로 마무리 되는 책은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지 못하게 한다. 험난하고, 인내하고, 내어주는 삶을 살아낸 나의 엄마가 떠오르는 시간이다.    &nbsp;  [다시, 나의 숲으로]는 수채화의 편안함을 가득담아놓은 그림책이다. 짧은 글들에 담긴 의미들은 우리의 삶의 여정을 생각하게 하고, 첫문장과 마지막 문장이 나에게 주는 파장은 이책을 많은 여운을 남긴다.   &nbsp;  “당신의 삶을 응원합니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8/26/cover150/k47213025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982629</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대한민국 부의 감각 - [대한민국 부의 감각 - 같은 세상에서 다른 기회를 발견한 사람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494529</link><pubDate>Fri, 04 Sep 2026 20: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49452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0930&TPaperId=1749452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1/62/coveroff/k07213093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0930&TPaperId=1749452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대한민국 부의 감각 - 같은 세상에서 다른 기회를 발견한 사람들</a><br/>터보832 지음 / 체인지업 / 2026년 09월<br/></td></tr></table><br/>서평] 대한민국 부의 감각/같은 세상에서 다른 기회를 발견한 사람들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우리가 사는 세상은 온갖 매체들에서 부에 대해 이야기 하고, 성공한 사람들의 모습들이 비춰진다. 그안에서 내가 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과 그들의 성공사례들에서 핵심은 무엇인가를 찾아나서기도 한다. 같은 세상에서 다른 기회를 발견한 사람들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대한민국 부의 감각]은 단순히 금전적으로 부자의 반열에 오른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대한민국 상위 0.1%의 부자들이 가진 시선은 무엇인지, 그들이 가진 생활습관들에서 우리의 시선의 방향을 달리하게 해준다.   &nbsp;  [대한민국 부의 감각]의 저자 터보 832님은 1,000억대 자산을 이룬 자산가이자 자산관리 전문가로 유튜브 Turbo832TV와 네이버 블로그 터보 832를 통해 구독자들과 소통하며 세상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을 전하고 있다. 도서는 부자들은 무엇을 다르게 보고, 누구와 관계를 맺으며 어떤 공간에서 사고하고 중요한 순간 어떻게 결정하는 가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저자가 직접경험하면서 만나게 된 사례들을 통해 이해하게 만들어 준다.   &nbsp;  도서는 part1 보는 감각( 무엇에 집중하는가), part2 관계의 감각(누구와 시간을 보내는가),part3 공간의 감각(어디에서 사고하는가), part4 결정의 감각(어떤 상태에서 선택하는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부동산과 주식등에 대한 투자에서부터 슈퍼카, 미술품, 파인다이닝 등 개인적인 취향에 대한 부분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는 가 등에 대해 살펴보면서 부의 감각이라는 것이 단순히 돈을 버는 것에 대한 것에 그치지 않음을 알게 된다.   &nbsp;  부를 가진 사람들은 조금 다른 사고를 통해 겉으로 보이는 단순함이 아닌 그 이면에서 발견할 수 있는 특이점을 찾는다. 성공한 사람들은 함께 있을 때 에너지를 받을 수 있어 저사람과 같이 일하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만든다. 누구와 만나고, 어떤 공간에서 생활하는 가에 따라 내가 어떤 사람인지가 규정된다는 부분은 나 스스로 내가 어떤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있는지를 살피게 된다.   &nbsp;  [대한민국 부의 감각]는 돈을 버는 것에 있어 잘 쓰는 것에 대해서도 안내한다. 잘 벌어 잘 쓰는 것, 나 스스로에게 만족할 만한 어떤 취향을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도 역시 낭비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도 짚어준다.   &nbsp;  이책을 읽으면서 저자가 많이 여유로운 사람이구나 하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그 안에서 부자들의 사고와 취향, 생활습관들이 나와 어떻게 다른지, 내가 가진 습관들이나 취향, 소비등등을 살펴보게 되고 내가 가진 강점과 약점, 긍정적인 부분과 부정적인 부분들을 점검하게 된다. 내가 하는 소비들이 어떤때는 낭비로 작용하고 있고, 어느면에서는 나만의 성장방향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시점이다.   &nbsp;  &lt;도서내용 중&gt;  &nbsp;  p48. 현재 내가 누구를 주로 만나고, 내면의 생각을 누구와 공유하는가는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규정한다.   &nbsp;  p101. 사람들은 흔히 인맥을 단순히 ‘아는 사람 숫자’정도로 생각한다. 하지만 진짜 중요한 것은 연락처의 개수가 아니라 누군가가 중요한 순간에 내이름을 떠올리는 사람인가이다. ‘저 사람이면 같이 해볼만하다’라는 신뢰를 얻는 일은 생각보다 굉장히 어렵다.   &nbsp;  p190. 우리는 주변사람들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누구와 시간을 보내고 어떤 대화를 나누는지가 우리의 생각과 행동을 조금씩 바꾼다. 그래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투자중 하나는 사람에 대한 투자라고 생각한다.   &nbsp;  p257. 나는 삶에서 적당한 의외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낯선 골목을 걷다가 우연히 아름다운 풍경을 마주하거나, 예상치 못한 공간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거나, 전혀 몰랐던 취향을 발견하는 순간들이 삶을 풍요롭게 만든다. 결국 좋은 소비란 단순히 돈을 쓰는 행위가 아니라 새로운 감각을 만나는 과정이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1/62/cover150/k07213093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916250</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행동이 운명을 이긴다 - [행동이 운명을 이긴다 - 기회를 행운으로 바꾸는 작은 행동의 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492516</link><pubDate>Thu, 03 Sep 2026 21: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4925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648&TPaperId=174925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6/2/coveroff/8901300648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648&TPaperId=174925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행동이 운명을 이긴다 - 기회를 행운으로 바꾸는 작은 행동의 힘</a><br/>티나 실리그 지음, 이수경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서평] 행동이 운명을 이긴다/기회를 행운으로 바꾸는 작은 행동의 힘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오래전 티나 실리그의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을 읽고 우리 아이들이 미리 읽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책장에 꽂아둔 책을 다시 찾았다. 내가 나이를 먹고, 조금 일찍 이런 책을 만났다면 하던 책. 이 책의 저자가 지금의 우리에게, 아니 나에게 어떤 이야기를 건네줄 것인가 하는 기대감과 또 내가 놓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에 대한 살짝 찔림도 함께 하는 마음으로 책을 펼쳤다.   &nbsp;  [행동이 운명을 이긴다]의 저자 티나 실리그는 스탠퍼트대 25년 연구를 통해 막연하게 운명이란 무엇인가와 운이라는 개념을 우리스스로의 행동과 사고에 따라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 명쾌하게 설명한다.   &nbsp;  저자는 우선 우리 스스로 안전지대에서 머물기 보다는 안전지대 바깥에 존재하는 행운을 잡아야 하고, 그러기 위해 자신이 어떤 도전에 대해 감당할 수 있는지에 대한 리스크를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나아가 리스크 프로필을 넓히는 것에 대해 짚어준다. 여기에서 행운은 내가 긍정적이거나 똑똑하다고 그냥 주어지지 않는다. 행동을 해야만 한다. 도전과 모험을 통해, 스스로 움직이는 행동에 의해 운은 따라온다. 나 스스로 나 자신을 뒤돌아 보게 되는 부분이다. 얼마전 물이 무섭다는 생각으로 지인들과 여행에서 물에 발만 담그고 있었다. 아쉽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고. 이런 저건 생각만을 하고 있던 나. 안전지대라고 생각하고 있던 것에서 벗어나 조금 두려움을 극복하려는 행동을 하지 못했던 것을 떠올린다. 이번 기회에 수영을 배워볼까 하는 생각으로 이어지고. 책을 읽으면서 수영을 배워보자 하는 것으로 이어진다. 안전지대를 벗어나는 것이 내 운의 방향을 바꾸는 시작이 될 수도 있음을 생각해 본다.   &nbsp;  인간관계나 직장생활이나 어떤 상황에서든 우리는 수많은 관계를 맺게 된다. 이 과정에서 다른사람에게 어떤 사항에 대해 요청을 하게 될 때 역시 행운은 작용한다. 여기에서 행운을 부르는 일곱가지 요청 원칙(첫째 부탁 피로감을 유발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둘째 구체적으로 정확하게 표현하라, 셋째 사전조사를 성실하게 하라, 넷째 당신을 도와주기 쉽게 만들어라. 다섯째 상대방을 도울 방법을 찾아라. 도움을 일방통행이라 여기지 말라. 여섯째 반드시 약속을 지켜라. 일곱째 누군가 당신을 위해 해준 모든 일은 선물이라는 사실을 잊지마라.)과 함께 필요한 것을 말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당신을 도와줄 수 없다는 저자의 말은 역시 강하다.   &nbsp;  [행동이 운명을 이긴다]에서 저자는 우리 삶을 점검하고 우리의 행동의 변화가 필요함을 강조한다. 세상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는 생각을 때론 하게 되기도 하지만 책을 읽다보면 힘을 얻게 되는 부분이 있다. 대단한 열정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이것저것 시도해 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시도해보지 않으면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잘하는지 절대 알 수 없다는 말은 지금의 나에게 생각만 하지 말고 도전하라고 등 떠밀어 주는 것 같다. 행운을 만드는 과정은 장기전이다. 우리 삶이 단순하지 않음이고, 그 끝을 누구도 알지 못한다. 나 자신의 미래에 참 잘 살아왔다고 말해줄 수 있도록 뭔가를 해봐야 겠다는 마음이 단단해 짐을 느끼게 된다.  &nbsp;  &lt;도서내용 중&gt;  &nbsp;  p29. 행운은 당신이 긍정적이거나 똑똑하다고 해서 그냥 주어지지 않는다. 당신이 행동해야만 모습을 드러낸다. 배를 훌륭하게 만들어 놓고도 항구에만 정박해 있으면 행운을 붙잡을 수 없다. 안전한 항구를 떠나 세상과 부딪쳐야 한다.   &nbsp;  p77. 로버츠의 설명에 따르면 운의 표면적이란 개인이나 조직이 기회에 노출되는 범위를 말한다. 운의 표면적이 넓을수록(즉 항해 범위가 넓을수록) 행운을 만날 확률도 높아진다.   &nbsp;  p91. 대단한 열정이 있어야 무언가를 시작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이것저것 실행해야 좋아하는 일을 발견할 수 있다. 시도해 보지 않으면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거나 잘하는지 절대 알 수 없다.   &nbsp;  p195. 행운은 용감하게 모험하는 이에게 찾아오는 법이다. 때로는 세상이 당신을 끌어당기고 때로는 당신의 등을 떠민다. 그리고 때로는 직접 모험을 찾아 뛰어들어야 한다!  &nbsp;  p204. 모든 문 뒤에 보물이 기다리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시도해 보기 전까지는 절대 알 수 없다.   &nbsp;  p287. 운명( 가만히 있어도 일어나는 일)과 운(당신이 만드는 기회)은 완전히 다르다는 사실을 잊지마라-행운을 만드는 과정은 장기전이다. 당신의 선택과 행동이 오랜 시간 복리처럼 쌓여 나중에 엄청난 행운으로 돌아온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6/2/cover150/8901300648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860238</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클로드 역대급 활용법 - [클로드 역대급 활용법 with 코워크, 디자인, 코드, 스킬, 커넥터, 플러그인 - 자료 조사부터 PPT, 엑셀, 보고서, 대시보드, 디자인까지 클로드로 끝내는 AI 자동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490124</link><pubDate>Wed, 02 Sep 2026 22: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49012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484275&TPaperId=174901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9/21/coveroff/89314842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484275&TPaperId=1749012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클로드 역대급 활용법 with 코워크, 디자인, 코드, 스킬, 커넥터, 플러그인 - 자료 조사부터 PPT, 엑셀, 보고서, 대시보드, 디자인까지 클로드로 끝내는 AI 자동화</a><br/>진한별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6년 08월<br/></td></tr></table><br/>서평] 클로드 역대급 활용법/with 코워크, 디자인, 코드, 스킬, 커넥터, 플러그인 자료 조사부터 PPT, 엑셀, 보고서, 대시보드, 디자인까지 클로드로 끝내는 AI 자동화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남편이 업무를 하는데 도움을 많이 받고있다고 클로드에 대한 매력을 이야기 한다. 공무원들이 원하는 스타일의 보고서를 만들어 달라고 하면 맞춤형으로 이보다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지 않을 만큼 퍼펙트하게 만들어 준다는 것이다. 클로드를 pc에 깔아주고 그 매력을 보여준다. 단 매일 3건으로 한정, 유료사용 가능하나 많이 사용하지 않는 사람은 많이 비싸다고 알려준다. 그래도 유료버전으로 사용하는 사용자가 많은 이유는 그만큼 매력이 있기 때문이리라.  &nbsp;  [클로드 역대급 활용법]은 단순하게 클로드라는 AI를 활용해 업무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에서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게 클로드 활용법을 한권에 모아두었다. 입문부터 엑셀, 파워포인트, 크롬, 모바일 디스패치까지 그 활용도가 무궁무진하다. 내 업무에 대한 자료를 모아둔 프로젝트, 복잡한 데이터등에 대한 결과물을 시각화하는 아티팩트, 외부 서비스와 연결하는 커넥트, 나만의 업무 자동화 스킬 등등, 클로드 활용은 그 범위가 매우 넓다.   &nbsp;  챗GPT 로 AI 환경에 입문을 시작으로 얼마전 제미나이의 매력에 빠져 있던 차에 클로드의 활용은 또다른 AI환경으로 그 범위가 넓어진 느낌이다. 도서[클로드 역대급 활용법]은 클로드라는 AI 자동화의 전체를 다루고 있어 분량은 상당히 많다. 수많은 정보를 찾고, 모아서 원하는 결과물을 채워주고 완성시켜 가는 방식은 실습사례를 통해 천천히 배워가야 하는 분야였다. 일단 엑셀에서 조금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나에게 이부분의 작업툴 들은 내 업무시간을 상당부분 줄여줄 수 있어서 반갑다.   &nbsp;  [클로드 역대급 활용법]은 AI를 통해 업무자동화로 연결시키고, 클로드에게 내업무를 어떤식으로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지를 알게 한다. 기초부터 실전까지 순서대로 배워갈 수 있다 클로드가 뭐야 하는 클로드 초보인 내가 봐도 그렇구나 할 수 있게 시작해주는 점이 좋다 AI가 어디까지 인간의 일을 대신 할 수 있을까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는 현재. 클로드를 알아가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 도서 앞쪽에 학습가이드에서 학습에 도움이 되는 세가지(역대급 프롤프트모음, 실습파일 다운로드, 저자 오픈 채팅방)도 참고하면 좋을 듯하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9/21/cover150/89314842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92112</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딸깍! 제미나이 &amp; 노트북 - [딸깍! 제미나이 &amp; 노트북 - 초보자도 AI&amp;AX 전문가로 만들어 주는 50가지 레시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489919</link><pubDate>Wed, 02 Sep 2026 21: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4899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0947&TPaperId=174899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1/3/coveroff/k4321309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0947&TPaperId=174899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딸깍! 제미나이 & 노트북 - 초보자도 AI&AX 전문가로 만들어 주는 50가지 레시피</a><br/>반병현.황현목 지음 / 생능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서평] 딸깍! 제미나이 &amp; 노트북/초보자도 AI&amp;AX 전문가로 만들어 주는 50가지 레시피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는 다양한 인공지능 서비스들이 출연하고, 인공지능이라는 것에 대한 거부감 보다는 어떤 서비스를 이용하고, 어떻게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인지, 어디까지 나의 업무를 대신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가에 대한 고민을 해야 할 시대다.   &nbsp;  제미나이는 구글에서  제작한 AI 서비스다. 무엇보다 매력적인 것은  유료결재를 하지 않고서도 넉넉한 사용량을 제공받을 수 있다는 것. 그렇지만 제미나이 역시 유료 버전을 통해  더욱 넉넉한 사용량을 제공받을 수 있는 차별화가 있다는 사실이다.  &nbsp;  일단 제미나이는 다양하게 업무에 활용할 수 있다. 업무일정을 계획하고, 업무계획이나 발표할 때도 나만의 작업에 디테일함을 더해서 조금 더 세련된 느낌의 작업들을 표현해 낼 수 있다. 사진도 마찬가지, 나만이 원하는 스타일의 변화를 주고, 다양한 형식의 표정도 가져다 쓸 수 있다.   &nbsp;  레시피 31번은 제미나이 노트북이 뭘까 하는 궁금증을 해결해 준다.  제미나이 노트북은  비IT 직군의 사무직, 특히 공무원이 사용하기 가장 좋은 인공지능이다.  복잡할 것도 없이  제미나이 노트북에 접속하고 앱 설치후 새 노트북 만들기, 최근 노트북 영역만 기억하면 된다. 제미나이 노트북의 특이점은 참고자료를 업로드하는 순간 천재적인 기능을 펼치게 된다.   &nbsp;  [딸깍! 제미나이 &amp; 노트북]은 초보자도 AI&amp;AX 전문가로 만들어 주는 50가지 레시피를 담아냈다. 복잡한 이론으로 정리하기 보다는 실전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간단하고 흐름을 보여주는 과정을 통해 이해하고 따라가기 쉽다. 제미나이의 기본이 되는 설정부터 프롬프트, 캔버스, 갤럭시와 연동하는 것 등 제미나이의 신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수많은 자료를 짧은 시간 요약하고, 정리해 주며,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길을 발견할 수 있다. 저자는 [딸깍! 제미나이 &amp; 노트북]에서 인공지능에게 업무의 방향을 찾도록 할 수 는 있으나 최종판단은 인간이 해야 한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또한 AI가 내리는 다양한 결과물들이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이부분은 나역시 경험했던 부분이다. 어떤 질문을 했을 때 정확하지 않음을 발견하고 틀렸다고 다시 얘기하면 잘 몰랐다고 미안하다는 답변을 내놓는다.   &nbsp;  나역시 업무에 AI를 활용해야 하는 것을 이미 알고 있다. 일단 나는 제미나이에게 내가 작성한 자료에 뭔가를 첨가하고 삭제하는, 특히 인쇄가 잘 못되어 몇가지 정리가 필요한 경우 아주 유용하게 사용한 경험이 있다. 아직 다양한 테스트를 하지 못하고 있지만 제미나이는 꽤나 매력적이다. [딸깍! 제미나이 &amp; 노트북]은 쉽다. 그러나 조금 천천히 배워가야 할 것들이 많다. 실전경험이 필요하고, 제미나이에게 어떤 식으로 업무 지시를 해야 할 것인가는 조금 더 나 스스로 접근해야 할 분야다. AI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나처럼 일단 발을 넣었는데 갈피를 못잡고 있는 사람들에게 좀더 편안함으로 제미나이를 활용할 수 있게 해준다. <br>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1/3/cover150/k4321309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10311</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실패에서 성공으로 - [실패에서 성공으로 - 데일 카네기가 추천한 최고의 비즈니스 고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469634</link><pubDate>Mon, 24 Aug 2026 22: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4696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039552&TPaperId=174696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584/80/coveroff/k26203955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039552&TPaperId=174696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실패에서 성공으로 - 데일 카네기가 추천한 최고의 비즈니스 고전</a><br/>프랭크 베트거 지음, 박중환 옮김 / 세이버스 / 2025년 06월<br/></td></tr></table><br/>서평] 실패에서 성공으로/데일 카네기가 추천한 최고의 비즈니스 고전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몇권의 책을 선물받은 행복함에서 무슨 책을 먼저 읽어야 하는 고민을 한문장으로 해결해준 책이다. 데일카네기가 추천한 최고의 비즈니스 고전. 데일카네기가 말한다 인생 그자체가 세일즈라고.   &nbsp;   저자 프랭크 베트거는 한때 메이저리그에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선수로 활약했지만 예기치 않은 어깨부상으로 선수생활을 중도포기하고 보험 세일즈를 시작. 실패경험에서 데일카네기를 만나 미국세일즈맨으로 성공한 과정을 [실패에서 성공으로]에 담아놓았다. 데일카네기와 함께 하는 순회강연을 바탕으로 집필한 내용으로 우리 삶에서 개인적인 사고의 전환과 세일즈 측면에서 우리가 간과하고 있던 것들을 한번 더 짚어준다.   &nbsp;  우리는 새로움을 마주할 때 두려움이라는 감정에 직면한다. 이는 경험의 부족에서 나오며,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연습을 통해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 직장내에서 대중앞에서 발표를 하게 되는 경우에는 떨림이 목소리에 묻어나기도 하고, 나에 대한 평가를 받는 다는 것에 일단은 두려움이 있다. 그러나 이것 또한 많이 경험하고 부딪히는 과정을 통해 극복해 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nbsp;  또 많은 문제가 다가올 때 그저 정답을 찾아가야 한다는 것보다 왜라는 질문을 통해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현대는 AI라는 다양한 인공지능을 통해 정답을 쉽게 얻는다. 그러나 저자는 우리 스스로 생각하고 과정이라는 시간을 통해 해답을 얻는 시간이 필요하다,   &nbsp;  세일즈에 필요하다고 말하는 것들(사람을 만나고, 자신의 이야기를 정직하게 전달하고,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이야기 하고, 잘 들어주고,  나라는 상품에 대해 담백하게 진실되게 말하는 것 등등)은 우리 인간관계에서도 통용되는 것들이다. 어제의 나보다 오늘 성장해 가는 자신의 모습에 집중하는 것, 누군가를 만나고 어느 상황에서 나를 표현하게 할 때 나 자신을 최고의 상품으로 보일 수 있게 하는 것. 그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nbsp;  [실패에서 성공으로]는 세일즈에 대한 관점에서 보면 조금은 정답에 가까운 힌트를 얻어갈 수 있는 책이다. 어떤 제품을 판매하는가에 따라 접근방법은 달라질 수 있지만 사람을 만나고, 사람을 통해 다른 영역으로의 성장해 가는 것, 그것에 대한 핵심을 찾아갈 수 있다. 일반적인 관점에서 보면 자기계발을 통해 직장생활이든 어떤 조직에서 나를 어떻게 성장시킬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찾아갈 수 있다.   &nbsp;  어렵지 않게 쉽게 읽어나갈 수 있으면서도 꽤나 깊이있는 내용을 담아 놓은 [실패에서 성공으로]다.   &nbsp;  &lt;도서내용 중&gt;  &nbsp;  p46. 두려움은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거나,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사람들 앞에서 말할 기회를 가져라. 그리고 연습하고 또 연습하라. 두려움은 사라지고 용기가 찾아올 것이다. -데일카네기  &nbsp;  p100. 여기서 중요한 것은 ‘왜’라는 질문의 횟수가 절대 아니라는 사실이다. 3번이든, 5번이든, 7번이든 질문의 숫자가 핵심이 아니다. 바로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해답을 찾을 때까지 ‘연속적 질문’을 던져야 한다는 사실이다.   &nbsp;  p157. 자신을 최상의 모습으로 보이게 하라!  &nbsp;  p242. 이름 그 자체를 소개  받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예의다. 나는 일이 잘되든, 잘되지 않든, 나를 믿고 가망 고객을 소개해준 사람에게 반드시 상담결과를 보고한다. 보고하지 않는 다는 것은 예의에 어긋한다. 소개자는 소개.해준 일에 대해 말하지 않을지라도, 언제나 그 일을 마음속에 담고 있다. <br>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584/80/cover150/k26203955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5848039</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투자하는 뇌 - [투자하는 뇌 - 오늘의 선택을 내일의 자산으로 만드는 생각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467585</link><pubDate>Sun, 23 Aug 2026 21: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4675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0036&TPaperId=174675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01/85/coveroff/k7421300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0036&TPaperId=174675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투자하는 뇌 - 오늘의 선택을 내일의 자산으로 만드는 생각법</a><br/>가미오카 마사아키 지음, 류두진 옮김 / 오픈도어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서평] 투자하는 뇌/오늘의 선택을 내일의 자산으로 만드는 생각법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옛날에는 일을 열심히 하면 부로 연결된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다. 시대가 변하고 현대에 와서는 투자에 대한 관점이 부로 연결된다는 사고로의 전환이 되었다. 어쩌면 어정쩡한 단계에 있는 나는 일도 열심히 해야 할 것 같고, 투자도 열심히 해야 할 것 같은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도 사실.  &nbsp;  소니그룹을 비롯한 200개 이상의 기업브랜드를 구축하여 신사업 컨설팅 전문기업인 프런티어 컨설팅 대료이사이자 방송작가, 각본가, 60억원의 자산을 형성한 투자가 등 경력이 화려한 가미오카 마사아키의 [투자하는 뇌]는 투자뇌를 익히면 누구나 미래를 바꿀 수 있다고 말한다. 자신이 독학으로 자산을 이룬 실전 투자방법을 독자들에게 전하며, 이를 통해 누구나 투자하는것에 대한 두려움을 벗어나 자산가로 성장해 갈 수 있는 길을 안내한다.   &nbsp;  저자는 우리는 투자자라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으며, 투자를 안하기 때문이 아니라 어디에 투자할 것인지를 모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나를 두고 하는 말 아닌가? 인생의 투자요소 4가지 시간, 노동력, 돈, 그리고 경험. 아침루틴으로 내가 하는 것은 무엇인가. 저자는 아침한시간의 가치는 저녁의 열시간과 같다고 한다. 자신이 목표한 바가 있다면 그 목표를 잊지 말고 나아가라. 소비하는 뇌를 투자뇌로 바꿔라. 자신의 시간과 돈을 소비하는 것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며, 이를 통해 투자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자신의 경험은 자신의 성장에 어떤 가치를 가질 수 있는 지를 잊지마라. 자신의 실패에도 자신의 미래 자산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nbsp;  저자는 [투자하는 뇌]에서 처음부터 너무 완벽한 정답을 추구하는 신중함 보다는 시행착오를 겪는다고 해도 행동하는 것이 더큰 가치가 있다. 또한 지식이 있다고 해도 행동하지 않으면 무의미 하다. 행동하는 사람에게 운도 따라온다는 것을 잊으면 안된다. 우리 인생에서 놓치면 안되는 부분, 감사함을 아는 것. 돈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갖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돈으로부터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것.   &nbsp;  우리가 가진 습관, 지식, 경험, 인맥을 행동으로 활용하는 것으로 행동으로 기회를 포착했다면 망설이지 말라. 투자에 대해 복리작동을 한다. 우리는 돈을 소비하는 것에 대해 손실로 보지만 이부분을 새롭게 바라보는 시선이 필요하다. 소비를 통해 배움에 도전하고, 변화를 통해 미래의 수익과 성장으로 연결시키는 투자로 이어지게 해야 한다.   &nbsp;  시대가 AI라는 흐름속으로 나아가고 있다 이때 AI에 잡아먹히는 사람이 되지 말고 삶을 어떤 방식으로 바라볼 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게 된다. 우리의 일상을 조금 다르게 바라보게 하는 책이다. 단순히 소비하는 뇌에서 어떻게 하는 것이 자산을 쌓아가는 길인가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nbsp;  &lt;도서내용 중&gt;  &nbsp;  p60. 가장 좋지 않은 것은 처음부터 완벽한 정답만을 추구하여 너무 신중한 나머지 행동에 나서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모든 것은 나중에 돌이켜봤을 때 알게 된다. 이것이 투자뇌를 가진 사람의 진정한 시행착오라고 생각한다. 가장 좋은 것만을 추구하지 말라. 더 나은 것으로 충분하다. 행동하자.  &nbsp;  p71. 물론 지식도 기회의 문을 열어준다. 하지만 지식이 많아도 기회를 거머쥘 가능성은 그 사람의 행동에 달려있다. 행동하지 않으면 그 사람에게 ‘운’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른다. 확실히 아주 좋은 운을 타고난 사람은 있다. 설령 그렇다 하더라도 ‘행동’하지 않으면 타고난 운조차 시험할 수 없다. 결국 행동하지 않고서는 아무것도 알 수 없다. 행동 없이 바뀌는 것은 없다.   &nbsp;  p132. 돈을 벌 수 있는 사람은 돈의 흐름을 지탱하는 모든 이에게 감사할 줄 안다. 반면 돈을 벌지 못하는 사람은 돈만을 신봉한다. 그 감정은 돈에 부정적인 생각을 심는다.   &nbsp;  p156.  나쁜 습관을 그저 없애려고 애쓰기 보다, 그것을 다른 활동으로 대신한다는 것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01/85/cover150/k7421300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018505</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카네기의 가르침 - [카네기의 가르침 - AI도 대신할 수 없는 인간관계와 자기관리 46가지 원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459887</link><pubDate>Wed, 19 Aug 2026 16: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4598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0625&TPaperId=174598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78/50/coveroff/k54213062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0625&TPaperId=174598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카네기의 가르침 - AI도 대신할 수 없는 인간관계와 자기관리 46가지 원칙</a><br/>데일 카네기 지음, 박중환 옮김 / 세이버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서평] 카네기의 가르침/AI도 대신할 수 없는 인간관계와 자기관리 46가지 원칙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데일카네기와 관련된 저서는 여러 가지 타이틀을 달고 번역되고, 새롭게 정리되어 출간된다. 어쩌면 또 카네기야 할 수도 있지만 내가 카네기를 좋아하는 이유는 삶의 지혜라는 이름으로 자신의 삶의 방향을 다시한번 정리하는 시간을 주기 때문이다. 어쩐지 시간이 지나면 흐릿해지는 나 자신과 인간관계에 대한 지혜를 다시 배워갈 수 있기에.   &nbsp;  이번 도서를 번역 하고 재구성한 작가 박중환님의 [카네기의 가르침]은 자기관리론과 인간관계론을 한권으로 묶고 현대에 맞게 뇌과학과 심리학 연구사례들을 통해 이해를 높인다. 도서는 1권 자신과 행복해지는 법, 2권 지금, 이순간에 존재하라. 3부 자기다운 길을 걸어가라. 4부 인간관계의 3대 기본원칙, 5부 호감을 부르는 6가지 습관, 6부 사람을 설득하는 9가지 방법, 7부 사람을 변화시키는 9가지 기술로 총 46개의 장으로 나누고 카네기 파트와 편집자의 개인적인 코멘트를 통해 현대의 일상과 연결시켰다. 또한 저자는 카네기의 46가지 원칙은 AI시대에 AI도 대신할 수 없다고 말한다. 인간적인 사고와 감정은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영역이기 때문이다.  &nbsp;  우리는 많은 사람과의 관계속에서 나의 감정에 대한 부분 보다는 상대를 어떻게 대할 것인가에 집중한다. 다른사람의 호감을 얻거나 설득하는 것에 더 많은 에너지를 쏟는다. 그러면서 정작 나 자신에 대한 감정을 살피지 않는다. 내가 느끼는 실패에 대한 걱정이나 우울함, 후회, 두려움 등을 느끼게 되면 이 감정을 억제하기 보다는 감정에 이름을 붙이는 것이 도움이 된다. 지나간 순간에 대해 머물기 보다는 다른사고로의 전환하는 것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통제할 수 있다. 수많은 인간관계에서 우리는 타인의 삶을 욕망하고 비교한다. 여기에서 저자는 자신의 하나뿐인 목소리를 내라고 말한다. 이것이 내 삶의 변화에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다. 나 자신이 되고자 하는 삶, 관계를 먼저 사고하고 미소로 시작하는 것이 어떤 의미에서 삶에 영향을 미치는 시작이 된다.  &nbsp;  이번에 만나게 된 [카네기의 가르침]에서는 직장생활에서의 관계를 정립하는데 시선이 머눈다. 최근 새롭게 인사이동을 하게 되는 직원이나 퇴사하는 직원들을 바라보게 되는 시선에 대한 생각으로 이어진다. 이름을 기억해 주는 것과 많이 들어주는 것, 비난과 비판보다는 진심이 담긴 칭찬, 그리고 퇴사하게 되는 직원이 기관에 대한 이미지를 어떻게 가지게 되는가에 대한 부분은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큰 도움이 된다. 명령보다는 질문을 통해 상대방 스스로 정답을 찾아가게 하거나 스스로 일을 해 낼 수 있다는 용기를 얻을 수 있는 부분등은 내가 직원들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서 점검하게 된다.   &nbsp;  [카네기의 가르침]은 처음부터 읽어 나가지 않아도 좋다. 도서 제목에서 원하는 부분을 하나 골라 읽어도 된다. 이번 책은 조직문화에 대한 부분을 많이 읽게 된다. 아마 내 감정의 추스림이 필요하다면 앞부분에 이끌리게 될 것이다. 70년전의 카네기가 말하는 자기관리를 시작으로 인간관계론까지 시대를 넘어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의 감정들이 다르지 않다는 사실은 어쩌면 인간만이 가지는 고유한 분야가 아닐까?<br> &lt;도서내용 중&gt;  &nbsp;  p74. 감정을 언어로 명명하는 조건에서만 두려움의 감정이 유의미하게 낮아졌다. 반대로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감정을 억제한 경우에는 공포와 위협 감정이 가장 높았다. 감정을 억제하려 할수록 두려움은 더욱 커졌다.   &nbsp;  p111. 카네기가 쓰레기통에 원고를 버린 날, 그의 글이 시작됐다. 당신의 경험, 관찰, 그리고 확신을 기초로 시작하라. 그것이 이세상에 단 하나뿐인 당신의 목소리다. 타인의 삶을 욕망하면, 자신의 삶을 잊는다. 비교에는 행복도, 성장도 없다.   &nbsp;  p180. 바보들은 비판하고, 비난하고, 불평을 늘어놓는다. 하지만 지혜로운 사람들은 다른사란들의 이야기를 잘 듣고, 이해하고, 공감하고, 용서한다.  - 인간관계의 첫 번째 원칙을 기억하라. 비판, 비난을 하지 말라, 상대방은 변하지 않는다.   &nbsp;  p228. 행동이 감정을 따르는 것 같지만, 행동과 감정은 서로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행동을 조절하면 가정도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즐거움으로 가는 최고의 길은 이미 즐거운 사람처럼 행동하고 말하는 것이다.-윌리엄 제임스교수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78/50/cover150/k54213062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785053</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분리수거에 진심인데 왜 지구는 뜨거워질까 - [분리수거에 진심인데 왜 지구는 뜨거워질까? - 친환경 생활의 역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458454</link><pubDate>Tue, 18 Aug 2026 21: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4584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0016&TPaperId=174584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8/96/coveroff/k3121300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0016&TPaperId=174584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분리수거에 진심인데 왜 지구는 뜨거워질까? - 친환경 생활의 역설</a><br/>마이클 마니아티스 지음, 김지혜 옮김 / 황소걸음 / 2026년 07월<br/></td></tr></table><br/>서평] 분리수거에 진심인데 왜 지구는 뜨거워질까?/친환경 생활의 역설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나름 분리수거에 진심이다.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거나 종이, 플라스틱 기타 등등 분리할 수 있는 것은 최선을 다해 분리배출한다. 웬만하면 플라스틱 사용을 자제한다. 지인이 그렇게 까지 해야 하는냐고 묻기도 할 만큼 나 나름 진심이다. 왜냐고 묻는다면 미래의 우리 아이들에게 덜 미안하려고.  &nbsp;  도서  [분리수거에 진심인데 왜 지구는 뜨거워질까?]는 환경 정치학자인 마이클 마니아티스의 저서로 우리가 지금 실천하고 있는 개인적으로 접근하는 환경에 대한 생각이 어떤 오류가 있는지, 나아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 진정한 환경을 생각하는 것인지에 대해 학자적 관점에서 설명한다.   &nbsp;  저자는 우리가 분리수거라는 환경적 관점, 친환경적인 생활방향이라는 것에 대한 관점이 단순히 개인적인 실천이 지구를 구할 수 있다고 보지 않는다. 그리고 친환경 실천이라는 나름의 열심인 행동 자체를 기업적인 접근을 통해 또다른 문제의 발견을 하게 한다. 샤워를 위해 절수 샤워기를 사용하거나, 장바구니를 들게 하거나, 혹은 텀블러 사용에 있어 기업은 친환경이라는 명분하에 새로운 제품을 구매하게 하고, 이것을 사용하지 않는 것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게 한다는 것이다. 대기업의 대량생산이라는 실적과 이익을 위해 기후위기에 대한 책임을 숨긴 채 개인적으로 책임을 전가시킨다. 책을 가만히 읽다보면 그렇구나 하는 수많은 일상의 변화와 숨은 책임들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된다.   &nbsp;   [분리수거에 진심인데 왜 지구는 뜨거워질까?]에서 저자는 정책적인 접근이 이루어지지 않는 개인적인 실천으로는 우리가 원하는 환경에 변화를 가져올 수 없다고 말한다. 아무리 개인적으로 열심히 환경을 생각한다고 해도 모두의 참여가 없다면 그 결과는 미미하다는 것. 그렇다고 여기에서 나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행동을 멈출 수는 없다. 전체가 함께 하지 않는다고 해도 나름의 실천은 필요하고, 조금씩 변화는 일어나지 않을까?  &nbsp;  지구는 조금씩 더 뜨거워지고, 자연재해가 예전과 전혀 다른 양상으로 발생한다. 강도도 점점 더 쎄졌다. 지구가 아프다고 소리치는 거라고 이야기 한다. 이유는 인간의 이기적인 생활방식에 있다. 지금의 우리시대의 편안함이 미래에 어떤 환경을 제공할 것인가는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부분이다. 저자는 현재 우리가 지킬 수 있는 건 무엇인가? 다음세대에게 남겨줄 수 있는 가장 유용한 유산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에 대한 진지함을 고민하게 한다. 개인적인 실천이 지구에 영향을 줄 수 없다고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아주 작은 실천이라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저자는 지구를 구해야 한다는 조급함을 내려놓으라고 말한다. 그러나 나는 많은 염려를 가지고 있다. 서두에 이야기 한 것처럼 미래의 우리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덜 미안하려고. 지금의 나는 나름 미래의 지구를 위해 무던히도 애를 썼다고 위로를 받고 싶은거다.   &nbsp;  &lt;도서내용 중&gt;  &nbsp;  p56. 하지만 우리가 아는 바와 같이 지속적인 소비증가가 환경파괴의 원인중 하나라면, 새로운 친환경 소비자를 창출해 소비를 늘리는 것은 환경이 파괴되는 재난상황에 기름을 붓는 꼴이 되지 않을까? 재활용 용기 사용이 아무리 환경에 도움이 된들, 우리가 스텐리 텀블러나 에코백을 몇 개씩 구매할 필요는 없지 않은가? 그런데 대현 컨설팅 기업은 이렇게 중요한 내용을 분석과 전랴 보고서에서 쏙 빼고 만다. 편리한 방식이다.   &nbsp;  p134.   마트 계산대에 “재사용 쇼핑백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라는 문구가 붙기까지,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이 정상적인 규범이라는 인식을 깨뜨리기 위해 지난한 투쟁의 시간이었다. 그 공로는 세계 각국에서 소매를 걷어붙이고 네트워크로 뛰어들어 각 지역의 핵심단체와 전략을 세우고 새로운 사회적 규칙과 법안 채택을 위해 앞장선 시민, 과학자, 정책 입안자에게 돌아가야 한다.   &nbsp;  p170. 공정하게 이야기하면 지구를 구하는 쉬운 실천 목록중에 모여서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거나, 일상의 구조를 바꿀 수 있다거나, 절망의 삼위일체를 피할 수 있는 건 없다.   &nbsp;  p218. 아쉽게도 우리가 지킬 수 있는 목록을 제공하는 사람은 없다. 미래 세대 사람에게 물어볼 소통 장치도 없다. 우리가 따라갈 것은 우리가 지킬 수 있는 건 무엇일까? 다음 세대에게 남겨줄 수 있는 가장 유용한 유산은 무엇일까? 같은 질문 뿐이다. 친환경 활동가들이 장기적인 관점으로 내리는 결론은 여전히 재대로 기능하는 자연의 물리적 흔적일 가능성이 높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8/96/cover150/k3121300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389603</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내면 접속 - [내면 접속 - 불안을 나를 끄고 고요한 나에게 접속하는 마음의 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456394</link><pubDate>Mon, 17 Aug 2026 21: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45639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0734&TPaperId=174563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4/72/coveroff/k62213073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0734&TPaperId=1745639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면 접속 - 불안을 나를 끄고 고요한 나에게 접속하는 마음의 힘</a><br/>티머시 골웨이 외 지음, 송보라 옮김 / 나비스쿨 / 2026년 07월<br/></td></tr></table><br/>서평] 내면 접속/불안한 나를 끄고 고요한 나에게 접속하는 마음의 힘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불안에 직면한다. 뭔가 새로운 시도를 하거나 경험하게 되는 일들 앞에서 두려움이라는 불안을 경험한다. 이러한 상황. 즉 불안한 나를 고요함으로 접속하는 마음의 힘이라는 소개를 통해 [내면 접속]은 나에게 어떤 마음의 안정을 찾게 해줄 것인가.  &nbsp;  코칭계의 티머시 골웨이가 스트레스와 불안에 대해 두 개의 나를 발견하게 하고 간섭하고 판단하는 나와 자연스럽게 나아가고 집중하고 특히나 실수에 신경쓰지 않고 조금은 쿨하게 지켜 보는 나 에 대해 안내한다. 특히 [내면접속]에서 소개하는 이너게임은 의학박사 에드 한젤릭과 존 호턴이 12년가 실제 환자들에게 적용하며 검증한 효과적인 스트레스 코칭법으로 우리 일상에 그대로 적용할 수 있다.   &nbsp;  우리는 매사 불안한 사고를 시작한다. 그러나 우리몸은 행복하고 균형잡힌 삶을 필요로 한다. 불안은 몸과 마음에 부정적인 영향으로 다가오고 실제 우리의 성과에 대해서도 영향을 미친다. 저자는 사람의 마음속에 두 개의 나가 존재하며, 판단하는 나가 불안을 가중시킨다고 말한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판단하는 나를 내려놓고 지켜보는 나를 발견해야 한다, 불안을 놓아주기 위해 우리는 쉼이 필요하다 쉼의 4요소로 멈추기, 쉬기, 놀기, 자신돌보기다. 별거 아닌거 같은데 우리는 쉼의 4요소를 놓치고 있었다는 생각으로 이어진다.  여기에 평온을 부르는 암호는 재미있다 관,떠,구. 암호관찰하기, 떠올리기, 구분하기.   &nbsp;  어떤 상황에서 결정을 내려야 하거나 면접을 해야 하는 순간 불안이 찾아오면 잠시 물러서기를 하라는 부분은 너무 잘하려고 애쓰는 순간에서 잠시 나를 쉬게 해주는 것이 더 나은 결과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한다. 그러나 이부분은 나에게 또다른 불안을 가져온다. 그러다 정말 좋은 기회를 날리게 된다면? 하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물러서기와 쉬어가는 시간을 통해 상황을 다시 점검할 수 있다는 것에서 이순간을 쉬어가게 한다.   &nbsp;  저자는 [내면 접속]을 통해 마음의 힘을 찾는 것은 인생이라는 큰 선물을 즐기는 과정이라고 말한다. 어떤 상황에서도 불안감이라는 압박감을 그대로 감내하기 보다는 지켜보는 나를 통해 삶의 속도를 줄이고 천천히 나를 챙겨보는 것에 대해 진지하다. 어찌보면 이 도서는 나를 챙기는 마음챙김의 이야기이다. 스트레스 상황에서 조금은 나를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휘둘리지 않도록 단단한 뿌리를 만들어 가는 가장 기본적인 것을 이야기 한다.   &nbsp;  &lt;도서내용 중&gt;  &nbsp;  p97. 불안한 상황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속도 줄이기’다.<br>p126. 마음도 마찬가지다. 생각지도 못한 불안이 갑작스레 덮쳐와도 마음이 든든하면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거센 폭풍우가 사방을 뒤흘들 때 믿음직하게 버텨줄 나무 한그루가 우리 마음속에도 필요하다.   &nbsp;  p161. 물러서기를 할 때 따로 정해진 시간은 없다. 하루 이상 물러설 수도 있고, 대화를 하기 전 단 몇초도 좋다. 이 과정을 통해 우리는 상황을 바꿀 여유가 생긴다.   &nbsp;  p224. 마음의 힘을 찾는 것은 인생이라는 큰 선물을 기꺼이 즐기는 과정이다. 우리는&nbsp;놀라운 잠재력을 지니고&nbsp;태어난다. 기억하자. 매 순간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셀수 없이 많은 능력들을 하나하나 꺼내어 기쁘게 사용하는 것 뿐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4/72/cover150/k62213073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847266</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사랑도 스펙이다 - [사랑도 스펙이다 - 연애·결혼·인간관계를 위한 핵심 역량 인생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445395</link><pubDate>Tue, 11 Aug 2026 22: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4453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222535&TPaperId=174453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0/74/coveroff/896322253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222535&TPaperId=174453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랑도 스펙이다 - 연애·결혼·인간관계를 위한 핵심 역량 인생수업</a><br/>조동춘 지음 /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 / 2026년 08월<br/></td></tr></table><br/>서평] 사랑도 스펙이다/연애‧결혼‧인간관계를 위한 핵심 역량 인생수업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현대는 참 많은 것들이 필요하다. 어린 시절부터 학업을 통해 우수한 성적을 얻어야 하고, 학교를 졸업하고 나면 좋은 직장에서 소위 스펙을 쌓아야 하는 과제를 잘 해내야 한다. 그런데 여기에 사랑도 스펙이라고 한다. 도서 [사랑도 스펙이다]는 표지에 인연은 우연이지만 사랑은 실력이다. 당신은 지금, 사랑이라는 실력을 갖추고 있습니까? 라는 질문을 먼저 던진다.   &nbsp;  50년 동안 행복한 가정만들기 운동에 헌신해온 여성교육자 조동춘 작가는 [사랑도 스펙이다]에서 내 안의 근본적인 자존감을 살피고, 사랑이라는 감정을 어떻게 정립하고 성장하는 가에 따라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되는 가에 대해 배워갈 수 있다.   &nbsp;  저자는  [사랑도 스펙이다]에서 우리 자신을 스스로의 기업으로 표현한다. 어떻게 운영하는가에 따라 전혀 다른 사랑이라는 기술을 표현하게 된다는 것이다. 나 자신을 가장 귀한 VIP로 대접하는 것을 시작으로 실력없는 사랑은 나를 태워버리는 소모적인 연료가 된다. 우리가 겪는 시련이나 상처들을 두려워 하기 보다는 우리의 안목을 키우는 배움의 장으로 만드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은 내영혼을 소진시키지 않을 사람을 알아보는 차분한 힘을 가지게 한다. 또 우리가 놓치면 안되는 부분은 관계에서 말은 가장 늦게 도착하는 정보이자 가공되기 쉬운 표현이라고 말한다. 말을 하면서 시선이 다른 곳에 있다면 그건 진실이 아니라는 것이다.   &nbsp;  도서에서 가장 격하게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부분은 상대를 고치는 사람이 아니라 차이를 해석하는 번역가가 되어야 한다는 것과, 부모의 역할에 관한 부분이다. 건강한 양육을 위해 부모의 심리적인 영향이 아이에게 어떻게 작용하고, 아이에게 사랑이라는 감정의 스펙으로 아이의 심리적인 담보가 된다는 것. 이부분은 부모가 어떻게 아이를 양육해야 하는지에 대해 상당히 깊이있게 고민해야 하는 부분이다. 부모가 된다는 것은 타인을 온전히 책임질 심리적 여력을 갖추는 일이라는 부분에서 그 책임감이 어깨를 무겁게 한다. 나는 잘 하고 있는가. 나는 아이에게 사랑이라는 기술을 잘 전수하고 있는가?  &nbsp;   [사랑도 스펙이다]은 제 1부 사랑은 왜 스펙인가. 제 2부 나를 바로 세우는 실력, 제 3부 그 사람의 결을 보는 눈., 제 4부 마음을 잇는 대화, 제 5부 현실을 함께경영하는 실력, 제 6부 유산으로 남는 사랑으로 구분하고 사랑이라는 영역의 확장으로 나아간다. 작은 관계에서 남녀관계에서 첫인연부터, 연애하는 과정에서 마주하는 각각의 심리를 좀더 발전적인 방향의 관계로 나아가는 기술을 익히게 한다.   &nbsp;  도서는 각 챕터 마지막에 사랑의 레퍼런스를 통해 각 장에서 작가가 꼭 짚어주고 싶은 부분을 다시한번 이야기 한다. 그리고 영화한편을 소개하고 그 영화속에 담긴 사랑이라는 감정을 분석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준다.  &nbsp;  조금 일찍 이 책을 만났다면 어땠을까? 사람과의 관계를 지혜를 잘 풀어갈 수 있었을까? 깨지고 상처받는 과정을 통해 성장해 간다는 것. 이것이 잘 사랑하는 것을 배워가는 것이라는 말이 나를 위로해 준다.    &nbsp;  &lt;도서내용 중&gt;  &nbsp;  p72. 내 안에 있는 상처받은 아이를 방치하는 것은 기업의 소중한 자산을 유기하는 것과 같습니다. 오늘부터 그 아이를 당신 기업의 가장 귀한 VIP로&nbsp;극진히 대접하십시오.   &nbsp;  p121. 진짜 안목은 강렬한 설렘으로 눈을 멀게 하는 사람을 고르는 기술이 아니라, 내 영혼을 ‘소진시키지 않을 사람’을 알아보는 차분한 힘입니다.   &nbsp;  p169. 관계경영에서 말은 늘 가장 늦게 도착하는 정보이자 가공되기 쉬운 표현입니다. 입술이 열려 첫 단어가 나오기 훨씬 전, 우리의 몸은 이미 모든 진실을 투명하게 발설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nbsp;  p242. 부모가 된다는 것은 타인을 온전히 책임질 심리적 여력을 갖추는 일입니다. 건강한 양육이란 부모의 심리적 자본금을 아이에게 나누어주며 자립할 때까지 버텨주는 인내의 경영힙니다. 부모의 감정적 평온함이 곧 아이의 미래를 지탱하는 가장 튼튼한 담보가 됩니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0/74/cover150/896322253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807415</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단백질듬뿍다이어트샐러드100 - [단백질 듬뿍 다이어트 샐러드 100 - 고기·생선·콩·달걀·치즈로 즐기는 맛있는 다이어트 레시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445212</link><pubDate>Tue, 11 Aug 2026 21: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4452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114&TPaperId=174452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1/85/coveroff/k57213011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114&TPaperId=174452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단백질 듬뿍 다이어트 샐러드 100 - 고기·생선·콩·달걀·치즈로 즐기는 맛있는 다이어트 레시피</a><br/>에다준 지음, 최선아 옮김 / 시그마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서평] 단백질 듬뿍 다이어트 샐러드 100/고기·생선·콩·달걀·치즈로 즐기는 맛있는 다이어트 레시피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다이어트를 생각하면 탄수화물부터 줄이고, 고기도 줄이고, 기름도 줄이고, 이것도 안되고, 저것도 안돼고. 결국 맛없는 것만 찾아 다녀야 한다는 생각이 있다. 그럼에도 단백질은 꼭 챙겨 먹어야 한다는 기본상식은 기본중 기본. 나역시 다이어트를 시작하자 하면 단백질을 먼저 챙기게 된다. 그러면서 달걀하나로 만족하고, 질려 하면서도 이게 정답이다 하는 결론에 이른다.   &nbsp;  도쿄출생 요리연구가이자 관리 영양사 에다준의 [단백질 듬뿍 다이어트 샐러드 100]은 고기·생선·콩·달걀·치즈로 즐기는 맛있는 다이어트 레시피를 한권에 담았다. 달걀이 정답은 아님을 깨닫게 되는 순간이다.  &nbsp;  도서는 맛있는 다이어트 샐러드를 만드는 비결로 채소의 물기 꼼꼼하게 제거하기, 자르는 방법을 달리 함으로써 포만감을 높여주기, 소금과 기름을 제대로 사용하는 것을 먼저 건넨다.   &nbsp;  우리집 냉장고에서 잠자는 고기들을 이용한 다양한 샐러드를 발견한 순간. 이건 안하면 안될 파트다. 고기도 좋아하고, 샐러드도 좋아하지만 맛있게 조합하기가 쉽지 않은데 이렇게 쉽게, 거기에 간단하게 샐러드를 만들 수 있다고?  &nbsp;  샐로드에 어울리는 생선은 연어지. 하는 고정관념을 깨버린 고등어 통조림을 이용한 한국풍 샐러드에는 무릎을 치게 된다.   &nbsp;  단백질은 우리 몸에 근육을 만드는 가장 기본이 되는 필수 영양소다. 다이어트를 하면서 가장 손실이 많이 되는 것이 근육. 단순히 포만감을 주는 것을 넘어 단백질을 잘 섭취할 수 있는 맛잇는 샐러드를 만나게 되는 순간이다.   &nbsp;  [단백질 듬뿍 다이어트 샐러드 100]는 한가지 음식으로 다이어트의 힘듦을 맛있는 재료를 통해 맛있게 즐기는 샐러드를 통해 기분좋은 시간을 함께 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 무리하지 않고 맛있게 즐기는 다이어트. 비단 다이어트가 아닐지라도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을 함께 할 수 있는 순간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단백질 듬뿍 다이어트 샐러드 100]이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1/85/cover150/k57213011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418500</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13과 4분의 3의 슬픔 - [13과 4분의 3의 슬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443392</link><pubDate>Mon, 10 Aug 2026 21: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4433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0923&TPaperId=174433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9/84/coveroff/k3821309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0923&TPaperId=174433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3과 4분의 3의 슬픔</a><br/>폴커 주어만 지음, 김시형 옮김 / 삐삐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서평] 13과 4분의 3의 슬픔/청소년 문학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나는 사춘기 시절을 어떻게 보냈는가. 우리 아이들은 어떤 과정을 거쳤는가를 생각해 봤다. 아무것도 아닌 일에 눈물이 나고, 아무것도 아닌 일에 발끈하고, 그러면서 관계에 균열이 생기고, 균열을 봉합하고 싶은데 그것도 쉽지 않고. 그래서 더 화를 내고, 울고. 뭐 그런 시간을 보냈던 거 같다.   &nbsp;  독일 풍자 작가이자 소설가, 출판인인 폴커 주어만은 [13과 4분의 3의 슬픔]에서 사춘기를 경험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말대꾸 없음. 가출 안함. 반항은 절대 안함. 대신 좀 많이 울고. 매일 공동묘지를 찾아다니는 주인공 레온과 루벤을 통해 유쾌하게 풀어냈다.   &nbsp;  소설 [13과 4분의 3의 슬픔]의 주인공 레온은 사춘기 아이들의 모습을 보듯 조금은 거친말투를 사용하지만 악의는 없다. 친구 루벤은 자기 감정에 출실한 아이. 아이들이 죽음이라는 주제를 통해 죽음보다는 남겨진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찾아가는 과정은 어른이 내가 바라보기에도 잔잔한 울림이 있다.   &nbsp;  레온이 말하는 어른들이 하듯 대충, 똑바로 보지 않으려고 했어요 라는 말은 어른인 내가 편협함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은 아닌가 하는 깨달음을 준다. 아이들을 바라보는 시선 자체가 내 눈높이. 어른의 눈높이에 맞춰있었던 것은 아닐까 생각을 해보게 된다. 학교폭력이라던가 따돌림, 사춘기 시절 경험하게 되는 성에 대한 부분역시 조금은 무거운 주제를 담고 있지만 그 안에서 주인공의 솔직함을 통해 유쾌하게 풀어가고, 그 주제들을 경험하는 사춘기 청소년들의 마음을 다시 살피게 된다.  특히 죽음이라는 과제를 통해 아이들이 마주하게 되는 철학적인 접근은 그저 어린 친구들의 작은 경험이라고 치부해 버리기에는 너무 큰 철학이고, 이를 통해 미성숙함보다는 존중받아야 하는 인격체로서의 존재임을 발견하게 된다.  사춘기라는 시기를 지나는 아이들의 모습은 건드리면 폭발할 준비를 하고 있는 예민함을 장착한 아이들이라고 생각하곤 한다. 그러나 아이들 하나하나 개성을 가지고 있고, 다양한 사춘기를 겪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인정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생각이 든다. 그럼에도 사춘기는 조금 감당하기 힘든 건 사실.   &nbsp;  아이의 나이를 13과 4분의 3 이라고 표현한 신선함과 함께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자신의 마음을 마주하는 용기. 우리 아이들이 조금 더 단단해 지고, 잘 이겨내길 바래본다.   &nbsp;  사춘기를 잘 지내고 있는 우리의 모든 아이들을 응원한다.   &nbsp;  &lt;줄거리 일부&gt;  &nbsp;  주인공 레온은 도덕수행평가 주제로 학교근처 교차로에 걸린 나무 십자가를 선택한다. 첫발표. 자신이 원하던 방향과는 다른 발표를 하면서 다시 발표준비를 해야 한다. 레온은 말수가 적은 루벤과 십자가의 주인공을 찾아나서는데.  &nbsp;  &lt;도서내용 중&gt;  &nbsp;  p29.  아무렇게나 대충해서요. 어른들이 하듯이. 똑바로 보지 않으려고 했어요.  &nbsp;  p89. 내가 나가려고 현관에서 신을 신는데 멘케 선생님이 말했다 " 잘될 거라 장담할 순 없어. 우정이란 건 손을 먼저 내밀 수는 있지만, 강요할 순 없으니까. 그렇더라도 난 네가 아주 중요한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생각해“  &nbsp;  p135. 영원히 사는 사람은 없다. 다들 마음속 깊숙한 곳에서는 그걸 이미 알고 있다. 아무도 안 죽는다면, 지구가 터져나갈 것 아닌가. 그걸 바라는게 안다. 죽음이란 당연하고 필요하다. 하지만 그게 내 문제가 되면?  &nbsp;  p155. 하지만 아무도 13과 4분의 3세 짜리에게 똑똑한 행동 따위를 바라진 않는다.   &nbsp;  p227.  인생은 참 못 돼 처먹은 놈인게 분명하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9/84/cover150/k3821309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998451</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오피스 히어로 vs 오피스 빌런 - [오피스 히어로 vs 오피스 빌런 - 일보다 사람이 어려운 직장인을 위한 인간관계 리더십]</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422304</link><pubDate>Thu, 30 Jul 2026 21: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4223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0279&TPaperId=174223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4/99/coveroff/k36213027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0279&TPaperId=174223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피스 히어로 vs 오피스 빌런 - 일보다 사람이 어려운 직장인을 위한 인간관계 리더십</a><br/>길군(길상훈) 지음 / 밥북 / 2026년 07월<br/></td></tr></table><br/>서평] 오피스 히어로 vs 오피스 빌런/일보다 사람이 어려운 직장인을 위한 인간관계 리더십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직장생활을 하면서 경험하게 되는 다양한 관계들. 그 관계들에서 부딪히는 수많은 상황들을 지혜롭게 헤쳐 나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매 순간 달라지는 환경들에 나는 어떤 류의 직장인가에 대한 고민. 그리도 나는 직장이라는 관계속에서 어떤 존재로 각인되어 있는가에 대한 고민들이 있다. 좀더 지혜로운 관계를 만들고 싶은 고민을 해결 해줄 수 있을까?  &nbsp;  길군 작가의 [오피스 히어로 vs 오피스 빌런]은 직장내에서 만나는 상사와 부하직원간에 지켜야 할 기본적인 것과 관계속에서 나는 어떤 관리자 혹은 직원이 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준다.   &nbsp;  책을 가만히 읽어 가면서 나를 발견하게 된다. 나는 어떤 관리자인가? 어떤 업무를 맡게 되면 다른사람들 싫은 소리 듣기 싫어 내가 해버리고 만다. 힘들어 하면서도 해내고야 만다. 이건 뭔가. 도서에서는 이런류의 관리자를 직원의 능력을 끌어올려주지 못하고, 미움받기를 두려워 하는 관리자라고 대놓고 이야기 한다. 딱 나를 두고 하는 이야기가 아닌가. 그러면서 일잘하는 사람이라는 소리를 듣기는 하지만 내 부하직원들의 성장을 막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일잘하는 직원들에 대해 칭찬하고 격려를 해 주고 가끔은 과한 업무를 해내게 하기도 하지만 미움받는 것을 두려워 하는 건 사실.   &nbsp;  어느날 큰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던 날 내 상사는 잘못된 부분을 외부 인사들 앞에서 직원들에게 큰소리로 화를 냈다. 나는 그상황이 너무 싫기도 했지만 직원을 존중하지 않는 태도가 너무 싫어 나도 그상사에게 큰소리로 그 이유를 설명하게 된 일이 있다. 그리고 나서 내가 실례를 했다고 생각이 들었지만 내가 생각하는 상사의 모습은 절대 아니었다. 지금도 나는 그부분 만큼은 철저히 지키려고 노력한다. 어떤 경우든 내가 함께 하는 직원은 누구에게든 최고로 보여야 한다는게 내 지론이다. 지금 생각해도 그 상사는 오피스 빌런이다.   &nbsp;  [오피스 히어로 vs 오피스 빌런]에서 저자는 내가 틀렸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것의 위험함을 가진 빌런. 자기 몫이상의 책임을 감당해주는 히어로. 이부분도 진지하게 다가온다. 도서에서는 내고객이 혹시 상급자 아닐까 라고 생각하는 것과 성장하는 사람은 가만히 놓아두고, 성장할 사람은 칭찬과 인정으로 작은 성공을 경험하게 해주는 것, 그리고 상대방을 존중해 주는 만큼 자신도 존중받아야 한다는 부분이 진지하다.   &nbsp;  도서는 직장생활을 시작하게 되는 사람, 직장생활을 하면서 잘하고 있는가라는 생각을 하는 관리자 모두가 읽어야 한다. 현명한, 그리고 지혜로운 직장생활의 길을 안내해줄 것이다.   &nbsp;  직장인으로서 나름 잘하고 있다고 생각을 했지만 이건 아니잖아 하면서 팩트폭격을 당하고 만다. 관계속에서 나의 리더십은? 옳고 그름이 아니라 방향서을 알게해주는 책이다.   &nbsp;  &lt;도서내용 중&gt;  &nbsp;  p59. 내고객이 혹시..., 상급자가 아닐까?  &nbsp;  p99. 성장하는 사람은 가만히 놓아두고, 성장할 사람은 칭찬과 인정으로 작은 성공을 경험하게 해주고, 위장하는 사람은 웃으면서 집에 보내주자. 거짓의 사람과는 절대로 상종하지 말자. 크게 후회할 수 있다.  &nbsp;  p149.상대방을 존중해 주는 만큼, 다시 자신도 존중받아야 한다.   &nbsp;  p218. 권위는 타자와의 관계 속에서만 존재한다. 권위는 사회적인 것이다. 그것은 사회, 즉 관계가 부여한 것이다. 그렇다면 권위는 관계안에서 상호작용하는 타인과의 관계 안에서 발견하는 자기 정체성이다. 우리 각자의 정체성을 정립해주는 주체는 우리자신이 아니다. 타인, 그중에서도 같은 조직, 즉 관계안에서 상호작용하는 다른 구성원이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4/99/cover150/k36213027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449928</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행복 너의 웃는 얼굴 - [행복 너의 웃는 얼굴 - 나태주 한서형 향기시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420062</link><pubDate>Wed, 29 Jul 2026 21: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42006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0706&TPaperId=1742006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6/96/coveroff/k0521307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0706&TPaperId=1742006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행복 너의 웃는 얼굴 - 나태주 한서형 향기시집</a><br/>나태주.한서형 지음 / 존경과행복 / 2026년 06월<br/></td></tr></table><br/>서평] 행복 너의 웃는 얼굴/나태주 한서형 향기시집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화려할 것이 없는 책표지. 꾸밈없이 한쪽에 자리잡은 제목 [행복 너의 웃는 얼굴] 나태주 시인의 편안함을 담은 시에 한서형 향기작가가 또 한번 콜라보로 탄생한 향기시집. 책을 펼치고 책속에  푹 빠져 있자니 딸이 쓱 지나가면서 온집에 향기가 퍼진다고 한다. 거기에 좋은 냄새~  &nbsp;   [행복 너의 웃는 얼굴]은 우리의 일상속에서 만나게 되는 아주 소소한 일들이 우리 삶에 얼마나 좋은 의미가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 한다.   &nbsp;  아침에 잘 잤냐고 물어봐 주고, 잘 살기를 바라는 것  &nbsp;  오늘 하루 아침 해를 보고 세끼밥을 먹고 성한 다리로 길을 걷게 하시고 길을 걸으며 새소리를 듣게 하시니 이 얼마나 큰 축복인가. 하나님, 오늘은 이것으로 충분했습니다. 내일도 하루 충분하게 살게 하여 주십시오 라고 기도 하는 순간  &nbsp;  최고의 인생. 날마다 맞이하는 날이지만 오늘이 가장 좋은 날이라 생각하고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 먹고 있는 음식, 지금 만나는 사람. 당신의 인생 하루하루는 최고의 인생이 될 것이라는 말들.  &nbsp;  우리는 우리가 살아가는 순간순간을 너무 바쁘게, 혹은 지쳐있다는 핑계로 제대로 바라보지 못한다.  [행복 너의 웃는 얼굴]를 읽어가면 나 참 행복한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nbsp;   [행복 너의 웃는 얼굴]은 책사용법을 안내한다. 매일, 언제든 더 행복해지고 싶을 때, 나는 지금 행복한가?편안한가?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들을 마음속에 새겨두고 싶을 때, 사랑하는 이에게 행복을 전하고 싶을 때 어떻게 하면 좋을 지에 대해 친절하게 정리해 준다.   &nbsp;  나태주 시인의 시들은 복잡하지 않고 어렵지 않고 거기에 길지도 않다. 짧은 문장들에 담긴 시들은 어쩌면 평범함을 가장한 철학적인 인생을 담고 있다. 나 자신에게, 혹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내 일상에서 마주하는 누군가에게서 행복을 발견할 수 있고, 행복을 전할 수 있고, 그 안에서 나에게 전하는 다정함이 있다. 시를 읽어가면서 글에 한번 행복해 지고, 향에 한번 더 행복해 진다. 행복이란 아주 가까이 있음을.  책을 덮고나서 내 손에서 묻어나는 향기를 코로 큼큼하게 되는 기분좋은 시간이다.   &nbsp;  책을 펼치면 향책갈피도 살포시 고개를 내민다. 귀엽다. 뒤쪽에 필사할 수 있는 여백도 함께 담아놓은 섬세함까지. <br>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6/96/cover150/k0521307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269644</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머무르지 않는 삶 - [머무르지 않는 삶 - 길 위의 고백]</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417766</link><pubDate>Tue, 28 Jul 2026 21: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41776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130070&TPaperId=174177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7/74/coveroff/k35213007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130070&TPaperId=1741776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머무르지 않는 삶 - 길 위의 고백</a><br/>이원승 지음 / 밥북 / 2026년 06월<br/></td></tr></table><br/>서평] 머무르지 않는 삶/길 위의 고백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어느날 홈쇼핑에서 피자를 소개하는 오래전 개그맨으로 기억되던 사람을 만났다. 방송에서 어느순간 사라져 다시보니 반갑기도 하고 어떻게 살고 있나 궁금하기도 하여 홈쇼핑 방송을 한참봤다.   &nbsp;  [머무르지 않는 삶]의 저자 이원승은 개그맨 출신 연극배우, 대학로에서 나폴리 피자집 디마떼오를 30년 가까이 운영하고 있다고 소개된다. 스스로를 몽키호테라고 칭하는 조금은 엉뚱하고 재미난 일을 벌이는 것이 진짜 본업이라고 말한다. 그를 보면 뭔지 엉뚱하지만 낯설지 않지만 그렇다고 친근함도 없다. 그럼에도 그를 오랜만에 다시 보게 되고 그의 이야기를 듣게 되니 한사람의 인생에 다양한 피자토핑처럼 수많은 이야기들이 담겨 있음도 발견하게 된다.   &nbsp;  [머무르지 않는 삶]에 담긴 시들은 어렵지 않은데 사람 참 진지하게 만든다. 가벼운데 그 안에서 시인이 마음에 담은 이야기들은 참 진지하다. 주변에서 만나게 되는 계절, 사람, 사물들 그리고 마음에 작은 파문을 일으키는 소소한 일상들, 그러한 시간 들 속에서 시인은 나에게 내 주변의 많은 것들을 다시 생각하게 한다.   &nbsp;  삶이라는 것이 순탄만 하지도 않지만 고단만 하지도 않다. 그 삶에서 마주하게 되는 오늘의 시간 속에서 우리는 멈춤보다는 앞으로 나아가는 삶을 살아간다. 누가 등떠밀지 않아도 우리는 그렇게 나아간다.  &nbsp;  웃는 모습이 참 편안하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이원승 작가의 삶속에서 나의 감정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시간이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7/74/cover150/k35213007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177440</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서평</category><title>천사의 위스키 - [천사의 위스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415716</link><pubDate>Mon, 27 Jul 2026 22: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4157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7449501&TPaperId=174157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6/32/coveroff/89374495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7449501&TPaperId=174157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천사의 위스키</a><br/>에릭 오 지음 / 민음사 / 2026년 06월<br/></td></tr></table><br/>서평] 천사의 위스키/에릭 오 소설집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픽사 애니메이터 출신 에릭오의 데뷔소설이라는 추천글이 눈길을 끈다. 2010년 픽사 스튜디오에 합류해 몬스터대학교, 인사이드 아웃, 도리를 찾아서 등의 작품에 애니메이터로 참여했다. 내가 참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제작사 픽사에 참여했다고 하니 어떤 느낌의 소설로 나를 사로잡을까 하는 기대감이 먼저 든다.   &nbsp;  에릭 오의 소설집 [천사의 위스키]에 담긴 단편집 등껍질, 바늘의 끝, 천사의 위스키, 무주 숲속의 생활, 운이 사라진 밤, 두 번째 그림자, 웨스털리, 타고난 이야기꾼, 연어와 케일 샐러드에는 인간에 대한 아홉 개의 고백을 단편에 하나하나 채워 넣었다.  &nbsp;  소설은 나, 혹은 우리 이웃의 이야기들을 현실적으로 보여준다. 다소 SF적인 소재를 다루기도 했지만 어쩐지 너무 내 얘기 같기도 하고, 마음이 짠해지기도 하고.  &nbsp;  인간의 삶의 무게를 담은 등껍질이나. 인간의 사고에 대해 이야기 하는 천사의 모습. 엄숙한 장례식장에서 만난 강아지. 한때 무섭게 느껴지던 아버지의 모습 등등 우리가 만나는 삶을 바라보는 시선을 찾게 하고, 우리가 살아가면서 생각하는 일상들이, 인생이라는 과제들이 우리의 시선들 속에서 인간들이 만들어내는 시간들 속에서 다르게 변화되어 가는 것들을 다시 짚어보게 한다. 천사와 만나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 두 번째 기회가 주어졌을 때 나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하는 생각으로 이어지고, 내가 살아가고 있는 삶이 결론이 정해지지 않았는지, 혹은 정해져 있는지는 알 수 없으나 나름 열심히 살아가고 있으니 그 결과가 어떻든 나는 나를 칭찬할 수 있으면 된다는 생각을 해 본다.   &nbsp;  삶을 조금 여유있게 조금 내려놓고 사는 것, [천사의 위스키]에 담긴 소설들이 이 나에게 건네주는 이야기는 아닐까?소설은 결론을 내려 이 소설은 이런 결말을 이야기 하고자 한다고 끝맺지 않는다. 소위 열린 결말. 그 결말은 독자 각자의 몫이다.   &nbsp;  소설을 다읽고 책장을 덮으면 “오늘 밤, 천사와 술 한잔한다면 당신은 어떤 비밀을 털어놓을 건가요? 라는 질문과 더불어 무섭게 질주하는 세상과 속도를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라는 문장이 눈길을 끈다. 나는 무슨 비밀을 털어놓을까?   &nbsp;  9개의 단편마다 개성이 넘치고, 가볍게 읽기 좋지만 깊이있는 무게를 가지고 있다. 일단 재미있다.   &nbsp;  &lt;도서내용 중&gt;  &nbsp;  p35. 지하철 칸을 채우고 있는 다양한 사람들, 그들을 꼭 안아주고 있는 단단한 등껍질들, 우리는 등껍질을 죽을때까지 지고 살아가야 할 것이다. 그 무게를 온전히 받아들이고 하루를 살아내는 것 자체가 얼마나 값진 일인지.   &nbsp;  p93. 당신네 인간들의 윤리, 도덕관념, 뭐 이런 것들은 해마다 바뀌고, 옳았던 것이 틀린 것이 되고, 틀렸던 것이 옳은 게 되고, 내가 그거 적응하는 데 지쳐 손 뗀겁니다.  &nbsp;  p188. 한 때  어떤 것도 두려워하지 않을 것처럼 무섭게 세상을 밀어붙이던 그 얼굴이, 지금은 힘이 빠진 골격만 남은 채 조용히 버티고 있었다. 정민은 용기를 내어 아버지의 손을 조심스럽게 감싸쥐었다. 너무 작고, 너무 가벼웠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6/32/cover150/89374495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963287</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서평</category><title>하루 1시간, 작가가 되다 - [하루 1시간, 작가가 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404498</link><pubDate>Tue, 21 Jul 2026 21: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4044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0806&TPaperId=174044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36/62/coveroff/k5421308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0806&TPaperId=174044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루 1시간, 작가가 되다</a><br/>황준연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06월<br/></td></tr></table><br/>서평] 하루 1시간, 작가가 되다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글을 쓴다는 것, 나아가 책을 쓴다는 것은 항상 해보고 싶은 도전과제중 하나다. 성공해야 한다는 강박이 어느정도 자리잡고 있는 와중에 딱 도착한 [하루 1시간 작가가 되다]. 작가는 어떤 길로 나를 이끌어 줄 것인가에 대한 궁금증이 조바심으로 다가온다.   &nbsp;  [하루 1시간 작가가 되다]는 작가의집 출판사 대표인 황준연 작가가 AI와 함께 쓴 글쓰기를 넘어 작가가 되는 것에 대한 책쓰기 코칭을 담아냈다. 작가는 독서와 7개월만에 책을 출간한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책을 쓰는 것이 개인의 성장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해 이야기 한다.   &nbsp;  저자는 책을 쓴 것에 있어 전문적인 기술이나 어떤 교육을 통해 작가가 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저자역시 자신을 평범함을 장착한 사람이라고 소개한다.   &nbsp;  책을 쓰기 위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독서를 많이 하는 것. 독서를 많이 하는 것만으로도 좋은 글을 찾아내고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질 수 있다. 나아가 좋은 글을 쓸 수 있게 된다. 저자는 하루 1시간 글을 쓰는 습관을 만들라고 한다. 습관처럼 글을 쓰고, 쓴 글들이 모여 책이라는 결과물로 나타나고, 나아가 책을 통해 작가로 활동할 수 있게 된다. 책은 우리의 미래를 위한 투자다. 단순히 작가가 되고 싶다는 열망을 가지고 몰입하기 보다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만나게 되는 일상생활에서 글감을 찾고, 그 글감을 글쓰기로 표현하는 것. 저자는 현실적인 조언을 함께 더한다. 충분한 준비를 한 후 퇴사를 결정하고, 글쓰기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는 것.   &nbsp;  [하루 1시간 작가가 되다]는 글을 쓰는 것을 시작으로 사전 자신의 글을 퇴고하고, 점검하는 과정을 거쳐 출판사에 투고하는 과정을 안내한다. 먼저 제목을 잡아내고, 첫문장을 어떻게 풀어가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 등 글을 쓰기 위한 아주 기본적인 부분을 알려준다. 무엇보다 글을 쓰기 위한 재료를 찾고 써나가는 것의 중요성을 짚어준다.   &nbsp;  작가는 [하루 1시간 작가가 되다]에서 자신의 가치를 과소평가하지 말 것, 내 가치는 남이 아니라 내가 정하며, 그 가치를 최고로 올리는 방법중 하나가 책쓰기라고 말한다. 작가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며, 꾸준함이 작가로 가는 길을 만들어 준다.   &nbsp;  [하루 1시간 작가가 되다]는 책을 쓰고 싶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써나가는 방법을 배우게 한다.  책쓰기에 대한 유명인들의 이야기도 첨부되어 있어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nbsp;  &lt;도서내용 중&gt;  &nbsp;  p80. 당신의 가치는 얼마인가? 얼마를 생각했든 그것은 당신을 과소평가한 것이다. 자기 자신을 소중하게 대할 때 당신의 가치도 소중해 진다. 사람의 가치는 무한하다. 그리고 그 가치는 남이 아니라 바로 내가 정하는 것이다. 그 가치를 최고로 올리는 방법 중 하나가 바로 책 쓰기다.   &nbsp;    &nbsp;  p109. 작가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만들어지는 것이다. 그러니 당신이라고 안될 이유는 하나도 없다.-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오직 꾸준함이다.   &nbsp;  p139. 요새 사람들은 너무 바쁘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왜 바쁜지 모른다는 것이다.  &nbsp;  p198. 좋은 글 역시 모방에서 나온다. 글을 많이 읽지 않으면 좋은 글을 쓸수 없다. 글을 쓰는 독서는 지식과 정보습득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책을 열심히 읽어야 좋은 글을 알아보는 눈이 떠지고, 또 독서를 통해 다른 사람은 어떻게 글을 쓰는지 알 수 있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36/62/cover150/k5421308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366218</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서평</category><title>한 권으로 끝내는 AI 전환 - [한 권으로 끝내는 AI 전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402586</link><pubDate>Mon, 20 Jul 2026 21: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4025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0691&TPaperId=174025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2/91/coveroff/k25213069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0691&TPaperId=174025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 권으로 끝내는 AI 전환</a><br/>오형섭 지음 / 하움출판사 / 2026년 07월<br/></td></tr></table><br/>서평] 한 권으로 끝내는 AI 전환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말그대로 AI시대다. 어느분야건 AI가 활용되지 않는 곳이 없다. 얼마전 일본기업은 AI를 잘 활용하는 직원에게 인센티브를 준다는 뉴스를 봤다. 시대가 시대인 만큼 어떻게 AI를 실제업무에 적용할 것인가에 대한 부분은 나 또한 상당히 관심있게 보고 있는 분야이기도 하다.   &nbsp;  저자 오형섭작가는 인공지능 전환과 데이터 기반 조직 운영을 주제로 연구와 집필을 이어가고 있으며, [한 권으로 끝내는 AI 전환]을 통해 기술의 변화보다 그 기술이 조직의 업무, 의사결정, 첵임구조를 어떻게 바꾸는지에 대해 짚어준다. 특히 조직에서 AI전환은 단순히 AI에 대해 질문하고 답을 찾는 과정을 넘어 무엇을 어떻게 접근하고, 무엇을 어떻게 결정해야 하는지에 대해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안내한다.   &nbsp;  AI전환은 비용절감측면에서 예산 절감측면에서 조직의 성장 가능성, 정책의 대응력, 업무의 품질, 재무적 효과가 지속가능한 구조로 이어지는 지를 넘어선다. 결국 AI를 활용하는 것은 AI가 더 많은 일을 하게 하는 것에서 조직에서 어떤 역할을 하게 하는가에 대한 것이 더 중요하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우리조직이 지금 어느단계에 있고, 무엇이 취약하고, 무엇이 중요한가, 성장을 위해 더 나은 방향성은 무엇인가를 우선시 해야 한다는 것이다.   &nbsp;  [한 권으로 끝내는 AI 전환]은 AI를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드맵과 필요성, 핵심정리, 원인과 대응방향 등등  각 단계별 핵심 정리와 표등을 통해 간단 명료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꽤 꼼꼼하게 정리해 준다. 또한 각 장마다 놓치면 안될 중요한 내용을 한번 더 정리해 준다.   &nbsp;  AI시대. [한 권으로 끝내는 AI 전환]에서는 단순히 AI를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를 넘어 AI를 통해 조직이 어떤 방향으로 성장할 것인가에 대한 심도있는 고민을 하게 만든다. 그러나 AI활용에 있어 보안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무엇을 막을 것인가 보다, 어느지점에서 어떤 위험이 발생하는가를 정확히 나누어봐야 한다.   &nbsp;  무시하고 가볍게 생각할 수 없는 시대의 기본이 되어가는 것. 어떻게 질문하고, 어떤 보안을 취해야 할 것인가는 꽤 고민스럽다. AI에 대한 기본부터 활용까지 많이 배워가는 시간이다.   &nbsp;  &lt;도서내용 중&gt;  &nbsp;  p71. AI 전환의 성과는 비용 절감 하나로 설명되기 어렵다. 처리 시간이 줄고 예산이 절감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만으로 조직이 실제로 바뀌고 있다고 말하기는 부족하다. 전략적 판단이 빨라졌는지, 정책 대응력이 높아졌는지, 업무 품질이 균일했는지, 재무적 효과가 지속 가능한 구조로 이어지는 지를 함께 봐야 한다. 결국 AI의 가치는 얼마를 아꼈는가를 넘어 조직이 얼마나 더 잘 움직이게 되었는가로 평가되어야 한다.   &nbsp;  p85. 결국 Agent의 핵심은 AI가 더 많은 일을 하게 하는 것에만 있지 않다.   &nbsp;  P151. 실무자가 알아야 할 핵심은 수식이 아니라, LLM이 단독모델이 아니라 서비스 시스템으로 작동한다는 점이다.   &nbsp;  p222. 실제로 보안 가이드라도 과도한 인간 개입이 오히려 과부하를 만들 수 있음을 지적한다. 따라서 사람 개입은 ‘많이 넣자’가 아니라 ‘위험이 큰 지점에만 정확히 넣자’가 더 현실적인 원칙이다.   &nbsp;  p313. 결국 AI 보안의 핵심은 ‘무엇을 막을 것인가’보다 ‘어느지점에서 어떤 위험이 발생하는가’를 정확히 나누어 보는데 있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2/91/cover150/k25213069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129169</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푸른빛이 내리는 시간 - [푸른빛이 내리는 시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400389</link><pubDate>Sun, 19 Jul 2026 19: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4003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0201&TPaperId=174003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1/86/coveroff/k1821302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0201&TPaperId=174003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푸른빛이 내리는 시간</a><br/>브루나 단타스 로바토 지음, 김보람 옮김 / 다산책방 / 2026년 07월<br/></td></tr></table><br/>서평] 푸른빛이 내리는 시간 / 딸과 엄마의 이야기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가족간에 서로의 존재를 기억해 주고, 응원해 주는 사소함. 가족이기에 더 어려울 수도 있고, 가족이기에 그 의미를 받아들이는 것이 어쩌면 힘든 일이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마와 딸이 나눌 수 있는 아주 사소한 이야기들이 서로에게 어떤 의미로 가슴속에 자리하게 되는지는 그 무게감을 스스로 체감하지 않으면 알 수 없다.   &nbsp;  소설 [푸른빛이 내리는 시간]은 소설가이자 번역가인 브루나 단타스 로바토의 작품으로 딸과 엄마의 이야기를 통해 모녀가 홀로서는 과정에서 서로에 대한 의미를 찾아가고, 서로의 상처를 어떻게 바라보는가에 대한 깊은 생각을 하게 한다.   &nbsp;  푸른빛이 의미하는 시간, 그 시간에서 딸이 엄마에게, 엄마가 딸에게 해주는 아주 짧은 순간순간들의 이야기들이 어쩌면 내가 우리 엄마에게, 우리 엄마가 나에게 해주고 싶었던 이야기들이지 않을까?  &nbsp;  지침과 상처라는 일상에서 위로가 필요하다 싶은 순간이 있다. 그러면서 거창할 것도 없이 가만히 들어만 주어도 좋을 것 같은 시간이 있다. 나는 왜 내 엄마에게 그러지 못했나. 우리 엄마는 나에게 왜 그렇게 하지 않았을까 생각해 본다. 아마도 서로에게 한숨을 쉴 수 있는 순간을 주고 싶지 않아서이지 않을까? 그러면서 아마도 우리 엄마는 내 이런 무게와 고민을 알고 있었을거라는 생각으로 이어진다.   &nbsp;  [푸른빛이 내리는 시간]을 읽어가면서 매일 전화하면서 아주 사소한, 할말이 정 없을 때는 날이 더워서, 비가 와서, 눈이와서, 뉴스에 사건사고가 있어서. 뭐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던 엄마가 생각이 난다. 그렇지 별일이 있어서가 아니라 별일이 없어도 그 하루를 엄마와 마무리하는 것이 엄마의 외로움을 달래주는 하나의 과제같은 시간이었다. 어쩌다 서로의 깊은 이야기를 하게 될 때도 소설속 부녀처럼 이해를 구하거나 해결책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내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이 필요한 것일 뿐이다. 그 시간이 나와 엄마의 끈을 조금 더 잡고 있게 해주는 시간이다.   &nbsp;  서로에게 너 없으면 안돼. 하는 존재가 아니라 너가 있어 참 좋다!는 생각이 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 엄마가 많이 보고 싶은 날이다. 엄마! 오늘은 날이 좋아 운동화 잘 마르겠어. 잘 있지? 보고 싶네. 너무 많이!  &nbsp;  &lt;줄거리 일부&gt;  &nbsp;  장학금을 받으며 미국버본트 대학에 유학을 하는 주인공. 매일 브라질에서 혼자 사는 엄마에게 인터넷을 이용한 화상통화를 하며, 서로의 일상을 하나하나 이야기 하며 안부를 묻고, 확인하며, 서로의 존재에 대해 확인을 한다. 서로의 일상에서 아주 사소한 하나하나를 이야기 하는 부녀. 그러던 중 주인공 딸의 일상에 조금씩 변화가 생기고.  &nbsp;  &lt;도서내용 중&gt;  &nbsp;  p41. 엄마가 말했다. “가끔 꿈을 꿔, 네가 뭔가를 두려워한다는 걸 엄마가 알게 되는 그런 꿈 말이야. 그러고 나면 네가 무사하길 네가 행복해 하는 일을 하면서 지내고 있길 간절히 바라면서 잠에서 깨. 우리 딸, 그렇게 살고 있니?”  &nbsp;  p81. 엄마, 내가 어떻게 하면 좋겠는지 말좀 해줘.- 엄마 상태가 성찮다는 걸 알면서도 엄마가 나더러 다 해결해 달라고 말해주기를 바랐다. 나 대신 결정을 내려주면 좋겠다는 마음이.   &nbsp;  p114. "정말로 잘 지내는 거지? 나랑 통화 안할 때도? 내가 물었다. 엄마가 내 전화 안 받을 때도? 그럼, 엄마가 말했다. 우리 딸이랑 진짜로 떨어진 적은 단 한순간도 없어. 무슨 말인지 알잖아. 그게 무슨 말인지, 나는 정말 알았다.   &nbsp;  p142. 이렇게 많은 걸 갖게 되니 기뻤다. 만족스럽고, 편안하고, 안전한 마음이 들었다. 새로운 느낌이었다. 그리고 그런점이 내게 죄책감을 안겨주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1/86/cover150/k1821302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818601</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일러스트로 이해하는 고령자의 생활 돌봄 매뉴얼 - [고령자의 생활 돌봄 매뉴얼 - 일러스트로 이해하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379210</link><pubDate>Tue, 07 Jul 2026 20: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3792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0295&TPaperId=173792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69/83/coveroff/k88213029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0295&TPaperId=173792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령자의 생활 돌봄 매뉴얼 - 일러스트로 이해하는</a><br/>Kei(케이) 외 지음, 이지호 옮김, 이나가와 도시미쓰 외 감수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06월<br/></td></tr></table><br/>서평] 일러스트로 이해하는 고령자의 생활 돌봄 매뉴얼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점차 우리는 시대상황이 고령자들이 늘어가고 있고, 정부차원에서도 기관에서 보호하는 것보다는 일반가정에서 익숙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고령자들에 대한 돌봄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대다.   &nbsp;  얼마전 물리치료사 케이와 나가시마 가호가 고령자 돌봄을 다룬 [고령자의 몸과 마음 돌봄 매뉴얼]을 통해 고령자들의 신체와 심리적인 측면의 돌봄을 살펴보았다. 이번에는 [고령자의 생활 돌봄 매뉴얼]을 통해 몸과 마음의 변화과정에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어떤 기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혹은 건강하게 생활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해 다룬다.   &nbsp;  도서는 고령자의 일상생활을 지원할 때 반드시 알아둬야 할 것들,  아직은 건강하나 만약의 상황에 대비하는 시기, 맨 처음 돌봄이 필요해지는 시기, 예상치 못한 사고로 돌봄이 필요해지는 시기, 재택 돌봄을 유지하는 시기, 마지막 순간까지 집에서 생활한다. 고령자의 생활속에서 가고싶다. 하고싶다를 실현해 주는 과정으로 구분하고 있다.   &nbsp;  건강한 시기야 크게 도움이 필요하지 않지만 나이가 들어가면 누구나 돌봄이라는 과정이 필요하다. 국가에서 지원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 서비스를 받기 위한 절차를 통해 도움을 받는 방법이 있다. 내 주변에 있는 어르신들에게 나 역시 이부분에 대해 도움을 받도록 안내하기도 한다. 도서에서는 꽤 자세히 설명을 정리해 두었다.   &nbsp;  고령의 신체, 정신적 변화에 당황하기 보다는 사전에 건강할 때 이용 할 수 있는 서비스를 미리 알아두는 것이 필요하다. 여기서 사람들과의 교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혼자있는 시간보다는 교류를 통해 활동을 하는 것들이 꽤 도움이 된다.   &nbsp;  가정내에서 생활하게 되는 경우 아직은 괜찮겠지 하는 생각보다는 주변환경을 안전하게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혹시나 병원에 입원하게 되는 경우 퇴원 후 집에서 생활할 때에 대처해야 하는 과정도 꼼꼼히 살펴야 한다.   &nbsp;  가정에서 고령자가 생활해야 하는 경우는 이것저것 살펴야 할 것도 많고 주의해야 할 것도 많다. 가족의 돌봄이 가능하고, 재택요양이 가능하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요양원의 도움을 받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 된다. 그러나 재택에서 안정된 환경에서 생활하는 것이 무엇보다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본인 스스로 선택하고, 사고할 수 있는 경우라면 지역사회의 도움으로 필요한 만큼 재택돌봄을 받는 것이 좋다.   &nbsp;  [고령자의 생활 돌봄 매뉴얼]은 돌봄제공에 대한 부분보다는 당사자 입장에서 생활의 정리, 지원받을 수 있는 방법들을 중점으로 구성되어있다. 실제사례들을 일러스트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되어 있다. 더구나 일본작가가 일본사회의 이야기를 전하지만 현재의 우리나라와 너무 비숫한 상황이어 더 도움이 된다.   &nbsp;  단순히 고령이어 돌봄이 필요하니 지원을 해야 한다는 말보다는 고령이어도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하고, 스스로 편안함을 추구할 수 있는 지원방법을 찾는 것, 그것이 우리 사회, 국가가 추구해야할 방향이라고 생각된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69/83/cover150/k88213029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698316</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