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i-lsky님의 서재 (i-lsky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ue, 04 Aug 2026 03:46:52 +0900</lastBuildDate><image><title>i-lsky</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i-lsky</description></image><item><author>i-lsk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오피스 히어로 vs 오피스 빌런 - [오피스 히어로 vs 오피스 빌런 - 일보다 사람이 어려운 직장인을 위한 인간관계 리더십]</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422304</link><pubDate>Thu, 30 Jul 2026 21: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4223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0279&TPaperId=174223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4/99/coveroff/k36213027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0279&TPaperId=174223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피스 히어로 vs 오피스 빌런 - 일보다 사람이 어려운 직장인을 위한 인간관계 리더십</a><br/>길군(길상훈) 지음 / 밥북 / 2026년 07월<br/></td></tr></table><br/>서평] 오피스 히어로 vs 오피스 빌런/일보다 사람이 어려운 직장인을 위한 인간관계 리더십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직장생활을 하면서 경험하게 되는 다양한 관계들. 그 관계들에서 부딪히는 수많은 상황들을 지혜롭게 헤쳐 나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매 순간 달라지는 환경들에 나는 어떤 류의 직장인가에 대한 고민. 그리도 나는 직장이라는 관계속에서 어떤 존재로 각인되어 있는가에 대한 고민들이 있다. 좀더 지혜로운 관계를 만들고 싶은 고민을 해결 해줄 수 있을까?  &nbsp;  길군 작가의 [오피스 히어로 vs 오피스 빌런]은 직장내에서 만나는 상사와 부하직원간에 지켜야 할 기본적인 것과 관계속에서 나는 어떤 관리자 혹은 직원이 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준다.   &nbsp;  책을 가만히 읽어 가면서 나를 발견하게 된다. 나는 어떤 관리자인가? 어떤 업무를 맡게 되면 다른사람들 싫은 소리 듣기 싫어 내가 해버리고 만다. 힘들어 하면서도 해내고야 만다. 이건 뭔가. 도서에서는 이런류의 관리자를 직원의 능력을 끌어올려주지 못하고, 미움받기를 두려워 하는 관리자라고 대놓고 이야기 한다. 딱 나를 두고 하는 이야기가 아닌가. 그러면서 일잘하는 사람이라는 소리를 듣기는 하지만 내 부하직원들의 성장을 막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일잘하는 직원들에 대해 칭찬하고 격려를 해 주고 가끔은 과한 업무를 해내게 하기도 하지만 미움받는 것을 두려워 하는 건 사실.   &nbsp;  어느날 큰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던 날 내 상사는 잘못된 부분을 외부 인사들 앞에서 직원들에게 큰소리로 화를 냈다. 나는 그상황이 너무 싫기도 했지만 직원을 존중하지 않는 태도가 너무 싫어 나도 그상사에게 큰소리로 그 이유를 설명하게 된 일이 있다. 그리고 나서 내가 실례를 했다고 생각이 들었지만 내가 생각하는 상사의 모습은 절대 아니었다. 지금도 나는 그부분 만큼은 철저히 지키려고 노력한다. 어떤 경우든 내가 함께 하는 직원은 누구에게든 최고로 보여야 한다는게 내 지론이다. 지금 생각해도 그 상사는 오피스 빌런이다.   &nbsp;  [오피스 히어로 vs 오피스 빌런]에서 저자는 내가 틀렸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것의 위험함을 가진 빌런. 자기 몫이상의 책임을 감당해주는 히어로. 이부분도 진지하게 다가온다. 도서에서는 내고객이 혹시 상급자 아닐까 라고 생각하는 것과 성장하는 사람은 가만히 놓아두고, 성장할 사람은 칭찬과 인정으로 작은 성공을 경험하게 해주는 것, 그리고 상대방을 존중해 주는 만큼 자신도 존중받아야 한다는 부분이 진지하다.   &nbsp;  도서는 직장생활을 시작하게 되는 사람, 직장생활을 하면서 잘하고 있는가라는 생각을 하는 관리자 모두가 읽어야 한다. 현명한, 그리고 지혜로운 직장생활의 길을 안내해줄 것이다.   &nbsp;  직장인으로서 나름 잘하고 있다고 생각을 했지만 이건 아니잖아 하면서 팩트폭격을 당하고 만다. 관계속에서 나의 리더십은? 옳고 그름이 아니라 방향서을 알게해주는 책이다.   &nbsp;  &lt;도서내용 중&gt;  &nbsp;  p59. 내고객이 혹시..., 상급자가 아닐까?  &nbsp;  p99. 성장하는 사람은 가만히 놓아두고, 성장할 사람은 칭찬과 인정으로 작은 성공을 경험하게 해주고, 위장하는 사람은 웃으면서 집에 보내주자. 거짓의 사람과는 절대로 상종하지 말자. 크게 후회할 수 있다.  &nbsp;  p149.상대방을 존중해 주는 만큼, 다시 자신도 존중받아야 한다.   &nbsp;  p218. 권위는 타자와의 관계 속에서만 존재한다. 권위는 사회적인 것이다. 그것은 사회, 즉 관계가 부여한 것이다. 그렇다면 권위는 관계안에서 상호작용하는 타인과의 관계 안에서 발견하는 자기 정체성이다. 우리 각자의 정체성을 정립해주는 주체는 우리자신이 아니다. 타인, 그중에서도 같은 조직, 즉 관계안에서 상호작용하는 다른 구성원이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4/99/cover150/k36213027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449928</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행복 너의 웃는 얼굴 - [행복 너의 웃는 얼굴 - 나태주 한서형 향기시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420062</link><pubDate>Wed, 29 Jul 2026 21: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42006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0706&TPaperId=1742006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6/96/coveroff/k0521307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0706&TPaperId=1742006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행복 너의 웃는 얼굴 - 나태주 한서형 향기시집</a><br/>나태주.한서형 지음 / 존경과행복 / 2026년 06월<br/></td></tr></table><br/>서평] 행복 너의 웃는 얼굴/나태주 한서형 향기시집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화려할 것이 없는 책표지. 꾸밈없이 한쪽에 자리잡은 제목 [행복 너의 웃는 얼굴] 나태주 시인의 편안함을 담은 시에 한서형 향기작가가 또 한번 콜라보로 탄생한 향기시집. 책을 펼치고 책속에  푹 빠져 있자니 딸이 쓱 지나가면서 온집에 향기가 퍼진다고 한다. 거기에 좋은 냄새~  &nbsp;   [행복 너의 웃는 얼굴]은 우리의 일상속에서 만나게 되는 아주 소소한 일들이 우리 삶에 얼마나 좋은 의미가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 한다.   &nbsp;  아침에 잘 잤냐고 물어봐 주고, 잘 살기를 바라는 것  &nbsp;  오늘 하루 아침 해를 보고 세끼밥을 먹고 성한 다리로 길을 걷게 하시고 길을 걸으며 새소리를 듣게 하시니 이 얼마나 큰 축복인가. 하나님, 오늘은 이것으로 충분했습니다. 내일도 하루 충분하게 살게 하여 주십시오 라고 기도 하는 순간  &nbsp;  최고의 인생. 날마다 맞이하는 날이지만 오늘이 가장 좋은 날이라 생각하고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 먹고 있는 음식, 지금 만나는 사람. 당신의 인생 하루하루는 최고의 인생이 될 것이라는 말들.  &nbsp;  우리는 우리가 살아가는 순간순간을 너무 바쁘게, 혹은 지쳐있다는 핑계로 제대로 바라보지 못한다.  [행복 너의 웃는 얼굴]를 읽어가면 나 참 행복한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nbsp;   [행복 너의 웃는 얼굴]은 책사용법을 안내한다. 매일, 언제든 더 행복해지고 싶을 때, 나는 지금 행복한가?편안한가?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들을 마음속에 새겨두고 싶을 때, 사랑하는 이에게 행복을 전하고 싶을 때 어떻게 하면 좋을 지에 대해 친절하게 정리해 준다.   &nbsp;  나태주 시인의 시들은 복잡하지 않고 어렵지 않고 거기에 길지도 않다. 짧은 문장들에 담긴 시들은 어쩌면 평범함을 가장한 철학적인 인생을 담고 있다. 나 자신에게, 혹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내 일상에서 마주하는 누군가에게서 행복을 발견할 수 있고, 행복을 전할 수 있고, 그 안에서 나에게 전하는 다정함이 있다. 시를 읽어가면서 글에 한번 행복해 지고, 향에 한번 더 행복해 진다. 행복이란 아주 가까이 있음을.  책을 덮고나서 내 손에서 묻어나는 향기를 코로 큼큼하게 되는 기분좋은 시간이다.   &nbsp;  책을 펼치면 향책갈피도 살포시 고개를 내민다. 귀엽다. 뒤쪽에 필사할 수 있는 여백도 함께 담아놓은 섬세함까지. <br>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6/96/cover150/k0521307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269644</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머무르지 않는 삶 - [머무르지 않는 삶 - 길 위의 고백]</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417766</link><pubDate>Tue, 28 Jul 2026 21: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41776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130070&TPaperId=174177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7/74/coveroff/k35213007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130070&TPaperId=1741776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머무르지 않는 삶 - 길 위의 고백</a><br/>이원승 지음 / 밥북 / 2026년 06월<br/></td></tr></table><br/>서평] 머무르지 않는 삶/길 위의 고백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어느날 홈쇼핑에서 피자를 소개하는 오래전 개그맨으로 기억되던 사람을 만났다. 방송에서 어느순간 사라져 다시보니 반갑기도 하고 어떻게 살고 있나 궁금하기도 하여 홈쇼핑 방송을 한참봤다.   &nbsp;  [머무르지 않는 삶]의 저자 이원승은 개그맨 출신 연극배우, 대학로에서 나폴리 피자집 디마떼오를 30년 가까이 운영하고 있다고 소개된다. 스스로를 몽키호테라고 칭하는 조금은 엉뚱하고 재미난 일을 벌이는 것이 진짜 본업이라고 말한다. 그를 보면 뭔지 엉뚱하지만 낯설지 않지만 그렇다고 친근함도 없다. 그럼에도 그를 오랜만에 다시 보게 되고 그의 이야기를 듣게 되니 한사람의 인생에 다양한 피자토핑처럼 수많은 이야기들이 담겨 있음도 발견하게 된다.   &nbsp;  [머무르지 않는 삶]에 담긴 시들은 어렵지 않은데 사람 참 진지하게 만든다. 가벼운데 그 안에서 시인이 마음에 담은 이야기들은 참 진지하다. 주변에서 만나게 되는 계절, 사람, 사물들 그리고 마음에 작은 파문을 일으키는 소소한 일상들, 그러한 시간 들 속에서 시인은 나에게 내 주변의 많은 것들을 다시 생각하게 한다.   &nbsp;  삶이라는 것이 순탄만 하지도 않지만 고단만 하지도 않다. 그 삶에서 마주하게 되는 오늘의 시간 속에서 우리는 멈춤보다는 앞으로 나아가는 삶을 살아간다. 누가 등떠밀지 않아도 우리는 그렇게 나아간다.  &nbsp;  웃는 모습이 참 편안하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이원승 작가의 삶속에서 나의 감정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시간이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7/74/cover150/k35213007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177440</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서평</category><title>천사의 위스키 - [천사의 위스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415716</link><pubDate>Mon, 27 Jul 2026 22: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4157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7449501&TPaperId=174157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6/32/coveroff/89374495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7449501&TPaperId=174157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천사의 위스키</a><br/>에릭 오 지음 / 민음사 / 2026년 06월<br/></td></tr></table><br/>서평] 천사의 위스키/에릭 오 소설집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픽사 애니메이터 출신 에릭오의 데뷔소설이라는 추천글이 눈길을 끈다. 2010년 픽사 스튜디오에 합류해 몬스터대학교, 인사이드 아웃, 도리를 찾아서 등의 작품에 애니메이터로 참여했다. 내가 참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제작사 픽사에 참여했다고 하니 어떤 느낌의 소설로 나를 사로잡을까 하는 기대감이 먼저 든다.   &nbsp;  에릭 오의 소설집 [천사의 위스키]에 담긴 단편집 등껍질, 바늘의 끝, 천사의 위스키, 무주 숲속의 생활, 운이 사라진 밤, 두 번째 그림자, 웨스털리, 타고난 이야기꾼, 연어와 케일 샐러드에는 인간에 대한 아홉 개의 고백을 단편에 하나하나 채워 넣었다.  &nbsp;  소설은 나, 혹은 우리 이웃의 이야기들을 현실적으로 보여준다. 다소 SF적인 소재를 다루기도 했지만 어쩐지 너무 내 얘기 같기도 하고, 마음이 짠해지기도 하고.  &nbsp;  인간의 삶의 무게를 담은 등껍질이나. 인간의 사고에 대해 이야기 하는 천사의 모습. 엄숙한 장례식장에서 만난 강아지. 한때 무섭게 느껴지던 아버지의 모습 등등 우리가 만나는 삶을 바라보는 시선을 찾게 하고, 우리가 살아가면서 생각하는 일상들이, 인생이라는 과제들이 우리의 시선들 속에서 인간들이 만들어내는 시간들 속에서 다르게 변화되어 가는 것들을 다시 짚어보게 한다. 천사와 만나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 두 번째 기회가 주어졌을 때 나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하는 생각으로 이어지고, 내가 살아가고 있는 삶이 결론이 정해지지 않았는지, 혹은 정해져 있는지는 알 수 없으나 나름 열심히 살아가고 있으니 그 결과가 어떻든 나는 나를 칭찬할 수 있으면 된다는 생각을 해 본다.   &nbsp;  삶을 조금 여유있게 조금 내려놓고 사는 것, [천사의 위스키]에 담긴 소설들이 이 나에게 건네주는 이야기는 아닐까?소설은 결론을 내려 이 소설은 이런 결말을 이야기 하고자 한다고 끝맺지 않는다. 소위 열린 결말. 그 결말은 독자 각자의 몫이다.   &nbsp;  소설을 다읽고 책장을 덮으면 “오늘 밤, 천사와 술 한잔한다면 당신은 어떤 비밀을 털어놓을 건가요? 라는 질문과 더불어 무섭게 질주하는 세상과 속도를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라는 문장이 눈길을 끈다. 나는 무슨 비밀을 털어놓을까?   &nbsp;  9개의 단편마다 개성이 넘치고, 가볍게 읽기 좋지만 깊이있는 무게를 가지고 있다. 일단 재미있다.   &nbsp;  &lt;도서내용 중&gt;  &nbsp;  p35. 지하철 칸을 채우고 있는 다양한 사람들, 그들을 꼭 안아주고 있는 단단한 등껍질들, 우리는 등껍질을 죽을때까지 지고 살아가야 할 것이다. 그 무게를 온전히 받아들이고 하루를 살아내는 것 자체가 얼마나 값진 일인지.   &nbsp;  p93. 당신네 인간들의 윤리, 도덕관념, 뭐 이런 것들은 해마다 바뀌고, 옳았던 것이 틀린 것이 되고, 틀렸던 것이 옳은 게 되고, 내가 그거 적응하는 데 지쳐 손 뗀겁니다.  &nbsp;  p188. 한 때  어떤 것도 두려워하지 않을 것처럼 무섭게 세상을 밀어붙이던 그 얼굴이, 지금은 힘이 빠진 골격만 남은 채 조용히 버티고 있었다. 정민은 용기를 내어 아버지의 손을 조심스럽게 감싸쥐었다. 너무 작고, 너무 가벼웠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6/32/cover150/89374495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963287</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서평</category><title>하루 1시간, 작가가 되다 - [하루 1시간, 작가가 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404498</link><pubDate>Tue, 21 Jul 2026 21: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4044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0806&TPaperId=174044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36/62/coveroff/k5421308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0806&TPaperId=174044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루 1시간, 작가가 되다</a><br/>황준연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06월<br/></td></tr></table><br/>서평] 하루 1시간, 작가가 되다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글을 쓴다는 것, 나아가 책을 쓴다는 것은 항상 해보고 싶은 도전과제중 하나다. 성공해야 한다는 강박이 어느정도 자리잡고 있는 와중에 딱 도착한 [하루 1시간 작가가 되다]. 작가는 어떤 길로 나를 이끌어 줄 것인가에 대한 궁금증이 조바심으로 다가온다.   &nbsp;  [하루 1시간 작가가 되다]는 작가의집 출판사 대표인 황준연 작가가 AI와 함께 쓴 글쓰기를 넘어 작가가 되는 것에 대한 책쓰기 코칭을 담아냈다. 작가는 독서와 7개월만에 책을 출간한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책을 쓰는 것이 개인의 성장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해 이야기 한다.   &nbsp;  저자는 책을 쓴 것에 있어 전문적인 기술이나 어떤 교육을 통해 작가가 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저자역시 자신을 평범함을 장착한 사람이라고 소개한다.   &nbsp;  책을 쓰기 위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독서를 많이 하는 것. 독서를 많이 하는 것만으로도 좋은 글을 찾아내고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질 수 있다. 나아가 좋은 글을 쓸 수 있게 된다. 저자는 하루 1시간 글을 쓰는 습관을 만들라고 한다. 습관처럼 글을 쓰고, 쓴 글들이 모여 책이라는 결과물로 나타나고, 나아가 책을 통해 작가로 활동할 수 있게 된다. 책은 우리의 미래를 위한 투자다. 단순히 작가가 되고 싶다는 열망을 가지고 몰입하기 보다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만나게 되는 일상생활에서 글감을 찾고, 그 글감을 글쓰기로 표현하는 것. 저자는 현실적인 조언을 함께 더한다. 충분한 준비를 한 후 퇴사를 결정하고, 글쓰기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는 것.   &nbsp;  [하루 1시간 작가가 되다]는 글을 쓰는 것을 시작으로 사전 자신의 글을 퇴고하고, 점검하는 과정을 거쳐 출판사에 투고하는 과정을 안내한다. 먼저 제목을 잡아내고, 첫문장을 어떻게 풀어가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 등 글을 쓰기 위한 아주 기본적인 부분을 알려준다. 무엇보다 글을 쓰기 위한 재료를 찾고 써나가는 것의 중요성을 짚어준다.   &nbsp;  작가는 [하루 1시간 작가가 되다]에서 자신의 가치를 과소평가하지 말 것, 내 가치는 남이 아니라 내가 정하며, 그 가치를 최고로 올리는 방법중 하나가 책쓰기라고 말한다. 작가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며, 꾸준함이 작가로 가는 길을 만들어 준다.   &nbsp;  [하루 1시간 작가가 되다]는 책을 쓰고 싶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써나가는 방법을 배우게 한다.  책쓰기에 대한 유명인들의 이야기도 첨부되어 있어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nbsp;  &lt;도서내용 중&gt;  &nbsp;  p80. 당신의 가치는 얼마인가? 얼마를 생각했든 그것은 당신을 과소평가한 것이다. 자기 자신을 소중하게 대할 때 당신의 가치도 소중해 진다. 사람의 가치는 무한하다. 그리고 그 가치는 남이 아니라 바로 내가 정하는 것이다. 그 가치를 최고로 올리는 방법 중 하나가 바로 책 쓰기다.   &nbsp;    &nbsp;  p109. 작가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만들어지는 것이다. 그러니 당신이라고 안될 이유는 하나도 없다.-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오직 꾸준함이다.   &nbsp;  p139. 요새 사람들은 너무 바쁘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왜 바쁜지 모른다는 것이다.  &nbsp;  p198. 좋은 글 역시 모방에서 나온다. 글을 많이 읽지 않으면 좋은 글을 쓸수 없다. 글을 쓰는 독서는 지식과 정보습득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책을 열심히 읽어야 좋은 글을 알아보는 눈이 떠지고, 또 독서를 통해 다른 사람은 어떻게 글을 쓰는지 알 수 있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36/62/cover150/k5421308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366218</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서평</category><title>한 권으로 끝내는 AI 전환 - [한 권으로 끝내는 AI 전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402586</link><pubDate>Mon, 20 Jul 2026 21: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4025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0691&TPaperId=174025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2/91/coveroff/k25213069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0691&TPaperId=174025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 권으로 끝내는 AI 전환</a><br/>오형섭 지음 / 하움출판사 / 2026년 07월<br/></td></tr></table><br/>서평] 한 권으로 끝내는 AI 전환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말그대로 AI시대다. 어느분야건 AI가 활용되지 않는 곳이 없다. 얼마전 일본기업은 AI를 잘 활용하는 직원에게 인센티브를 준다는 뉴스를 봤다. 시대가 시대인 만큼 어떻게 AI를 실제업무에 적용할 것인가에 대한 부분은 나 또한 상당히 관심있게 보고 있는 분야이기도 하다.   &nbsp;  저자 오형섭작가는 인공지능 전환과 데이터 기반 조직 운영을 주제로 연구와 집필을 이어가고 있으며, [한 권으로 끝내는 AI 전환]을 통해 기술의 변화보다 그 기술이 조직의 업무, 의사결정, 첵임구조를 어떻게 바꾸는지에 대해 짚어준다. 특히 조직에서 AI전환은 단순히 AI에 대해 질문하고 답을 찾는 과정을 넘어 무엇을 어떻게 접근하고, 무엇을 어떻게 결정해야 하는지에 대해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안내한다.   &nbsp;  AI전환은 비용절감측면에서 예산 절감측면에서 조직의 성장 가능성, 정책의 대응력, 업무의 품질, 재무적 효과가 지속가능한 구조로 이어지는 지를 넘어선다. 결국 AI를 활용하는 것은 AI가 더 많은 일을 하게 하는 것에서 조직에서 어떤 역할을 하게 하는가에 대한 것이 더 중요하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우리조직이 지금 어느단계에 있고, 무엇이 취약하고, 무엇이 중요한가, 성장을 위해 더 나은 방향성은 무엇인가를 우선시 해야 한다는 것이다.   &nbsp;  [한 권으로 끝내는 AI 전환]은 AI를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드맵과 필요성, 핵심정리, 원인과 대응방향 등등  각 단계별 핵심 정리와 표등을 통해 간단 명료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꽤 꼼꼼하게 정리해 준다. 또한 각 장마다 놓치면 안될 중요한 내용을 한번 더 정리해 준다.   &nbsp;  AI시대. [한 권으로 끝내는 AI 전환]에서는 단순히 AI를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를 넘어 AI를 통해 조직이 어떤 방향으로 성장할 것인가에 대한 심도있는 고민을 하게 만든다. 그러나 AI활용에 있어 보안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무엇을 막을 것인가 보다, 어느지점에서 어떤 위험이 발생하는가를 정확히 나누어봐야 한다.   &nbsp;  무시하고 가볍게 생각할 수 없는 시대의 기본이 되어가는 것. 어떻게 질문하고, 어떤 보안을 취해야 할 것인가는 꽤 고민스럽다. AI에 대한 기본부터 활용까지 많이 배워가는 시간이다.   &nbsp;  &lt;도서내용 중&gt;  &nbsp;  p71. AI 전환의 성과는 비용 절감 하나로 설명되기 어렵다. 처리 시간이 줄고 예산이 절감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만으로 조직이 실제로 바뀌고 있다고 말하기는 부족하다. 전략적 판단이 빨라졌는지, 정책 대응력이 높아졌는지, 업무 품질이 균일했는지, 재무적 효과가 지속 가능한 구조로 이어지는 지를 함께 봐야 한다. 결국 AI의 가치는 얼마를 아꼈는가를 넘어 조직이 얼마나 더 잘 움직이게 되었는가로 평가되어야 한다.   &nbsp;  p85. 결국 Agent의 핵심은 AI가 더 많은 일을 하게 하는 것에만 있지 않다.   &nbsp;  P151. 실무자가 알아야 할 핵심은 수식이 아니라, LLM이 단독모델이 아니라 서비스 시스템으로 작동한다는 점이다.   &nbsp;  p222. 실제로 보안 가이드라도 과도한 인간 개입이 오히려 과부하를 만들 수 있음을 지적한다. 따라서 사람 개입은 ‘많이 넣자’가 아니라 ‘위험이 큰 지점에만 정확히 넣자’가 더 현실적인 원칙이다.   &nbsp;  p313. 결국 AI 보안의 핵심은 ‘무엇을 막을 것인가’보다 ‘어느지점에서 어떤 위험이 발생하는가’를 정확히 나누어 보는데 있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2/91/cover150/k25213069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129169</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푸른빛이 내리는 시간 - [푸른빛이 내리는 시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400389</link><pubDate>Sun, 19 Jul 2026 19: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4003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0201&TPaperId=174003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1/86/coveroff/k1821302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0201&TPaperId=174003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푸른빛이 내리는 시간</a><br/>브루나 단타스 로바토 지음, 김보람 옮김 / 다산책방 / 2026년 07월<br/></td></tr></table><br/>서평] 푸른빛이 내리는 시간 / 딸과 엄마의 이야기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가족간에 서로의 존재를 기억해 주고, 응원해 주는 사소함. 가족이기에 더 어려울 수도 있고, 가족이기에 그 의미를 받아들이는 것이 어쩌면 힘든 일이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마와 딸이 나눌 수 있는 아주 사소한 이야기들이 서로에게 어떤 의미로 가슴속에 자리하게 되는지는 그 무게감을 스스로 체감하지 않으면 알 수 없다.   &nbsp;  소설 [푸른빛이 내리는 시간]은 소설가이자 번역가인 브루나 단타스 로바토의 작품으로 딸과 엄마의 이야기를 통해 모녀가 홀로서는 과정에서 서로에 대한 의미를 찾아가고, 서로의 상처를 어떻게 바라보는가에 대한 깊은 생각을 하게 한다.   &nbsp;  푸른빛이 의미하는 시간, 그 시간에서 딸이 엄마에게, 엄마가 딸에게 해주는 아주 짧은 순간순간들의 이야기들이 어쩌면 내가 우리 엄마에게, 우리 엄마가 나에게 해주고 싶었던 이야기들이지 않을까?  &nbsp;  지침과 상처라는 일상에서 위로가 필요하다 싶은 순간이 있다. 그러면서 거창할 것도 없이 가만히 들어만 주어도 좋을 것 같은 시간이 있다. 나는 왜 내 엄마에게 그러지 못했나. 우리 엄마는 나에게 왜 그렇게 하지 않았을까 생각해 본다. 아마도 서로에게 한숨을 쉴 수 있는 순간을 주고 싶지 않아서이지 않을까? 그러면서 아마도 우리 엄마는 내 이런 무게와 고민을 알고 있었을거라는 생각으로 이어진다.   &nbsp;  [푸른빛이 내리는 시간]을 읽어가면서 매일 전화하면서 아주 사소한, 할말이 정 없을 때는 날이 더워서, 비가 와서, 눈이와서, 뉴스에 사건사고가 있어서. 뭐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던 엄마가 생각이 난다. 그렇지 별일이 있어서가 아니라 별일이 없어도 그 하루를 엄마와 마무리하는 것이 엄마의 외로움을 달래주는 하나의 과제같은 시간이었다. 어쩌다 서로의 깊은 이야기를 하게 될 때도 소설속 부녀처럼 이해를 구하거나 해결책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내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이 필요한 것일 뿐이다. 그 시간이 나와 엄마의 끈을 조금 더 잡고 있게 해주는 시간이다.   &nbsp;  서로에게 너 없으면 안돼. 하는 존재가 아니라 너가 있어 참 좋다!는 생각이 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 엄마가 많이 보고 싶은 날이다. 엄마! 오늘은 날이 좋아 운동화 잘 마르겠어. 잘 있지? 보고 싶네. 너무 많이!  &nbsp;  &lt;줄거리 일부&gt;  &nbsp;  장학금을 받으며 미국버본트 대학에 유학을 하는 주인공. 매일 브라질에서 혼자 사는 엄마에게 인터넷을 이용한 화상통화를 하며, 서로의 일상을 하나하나 이야기 하며 안부를 묻고, 확인하며, 서로의 존재에 대해 확인을 한다. 서로의 일상에서 아주 사소한 하나하나를 이야기 하는 부녀. 그러던 중 주인공 딸의 일상에 조금씩 변화가 생기고.  &nbsp;  &lt;도서내용 중&gt;  &nbsp;  p41. 엄마가 말했다. “가끔 꿈을 꿔, 네가 뭔가를 두려워한다는 걸 엄마가 알게 되는 그런 꿈 말이야. 그러고 나면 네가 무사하길 네가 행복해 하는 일을 하면서 지내고 있길 간절히 바라면서 잠에서 깨. 우리 딸, 그렇게 살고 있니?”  &nbsp;  p81. 엄마, 내가 어떻게 하면 좋겠는지 말좀 해줘.- 엄마 상태가 성찮다는 걸 알면서도 엄마가 나더러 다 해결해 달라고 말해주기를 바랐다. 나 대신 결정을 내려주면 좋겠다는 마음이.   &nbsp;  p114. "정말로 잘 지내는 거지? 나랑 통화 안할 때도? 내가 물었다. 엄마가 내 전화 안 받을 때도? 그럼, 엄마가 말했다. 우리 딸이랑 진짜로 떨어진 적은 단 한순간도 없어. 무슨 말인지 알잖아. 그게 무슨 말인지, 나는 정말 알았다.   &nbsp;  p142. 이렇게 많은 걸 갖게 되니 기뻤다. 만족스럽고, 편안하고, 안전한 마음이 들었다. 새로운 느낌이었다. 그리고 그런점이 내게 죄책감을 안겨주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1/86/cover150/k1821302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818601</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일러스트로 이해하는 고령자의 생활 돌봄 매뉴얼 - [고령자의 생활 돌봄 매뉴얼 - 일러스트로 이해하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379210</link><pubDate>Tue, 07 Jul 2026 20: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3792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0295&TPaperId=173792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69/83/coveroff/k88213029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0295&TPaperId=173792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령자의 생활 돌봄 매뉴얼 - 일러스트로 이해하는</a><br/>Kei(케이) 외 지음, 이지호 옮김, 이나가와 도시미쓰 외 감수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06월<br/></td></tr></table><br/>서평] 일러스트로 이해하는 고령자의 생활 돌봄 매뉴얼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점차 우리는 시대상황이 고령자들이 늘어가고 있고, 정부차원에서도 기관에서 보호하는 것보다는 일반가정에서 익숙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고령자들에 대한 돌봄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대다.   &nbsp;  얼마전 물리치료사 케이와 나가시마 가호가 고령자 돌봄을 다룬 [고령자의 몸과 마음 돌봄 매뉴얼]을 통해 고령자들의 신체와 심리적인 측면의 돌봄을 살펴보았다. 이번에는 [고령자의 생활 돌봄 매뉴얼]을 통해 몸과 마음의 변화과정에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어떤 기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혹은 건강하게 생활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해 다룬다.   &nbsp;  도서는 고령자의 일상생활을 지원할 때 반드시 알아둬야 할 것들,  아직은 건강하나 만약의 상황에 대비하는 시기, 맨 처음 돌봄이 필요해지는 시기, 예상치 못한 사고로 돌봄이 필요해지는 시기, 재택 돌봄을 유지하는 시기, 마지막 순간까지 집에서 생활한다. 고령자의 생활속에서 가고싶다. 하고싶다를 실현해 주는 과정으로 구분하고 있다.   &nbsp;  건강한 시기야 크게 도움이 필요하지 않지만 나이가 들어가면 누구나 돌봄이라는 과정이 필요하다. 국가에서 지원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 서비스를 받기 위한 절차를 통해 도움을 받는 방법이 있다. 내 주변에 있는 어르신들에게 나 역시 이부분에 대해 도움을 받도록 안내하기도 한다. 도서에서는 꽤 자세히 설명을 정리해 두었다.   &nbsp;  고령의 신체, 정신적 변화에 당황하기 보다는 사전에 건강할 때 이용 할 수 있는 서비스를 미리 알아두는 것이 필요하다. 여기서 사람들과의 교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혼자있는 시간보다는 교류를 통해 활동을 하는 것들이 꽤 도움이 된다.   &nbsp;  가정내에서 생활하게 되는 경우 아직은 괜찮겠지 하는 생각보다는 주변환경을 안전하게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혹시나 병원에 입원하게 되는 경우 퇴원 후 집에서 생활할 때에 대처해야 하는 과정도 꼼꼼히 살펴야 한다.   &nbsp;  가정에서 고령자가 생활해야 하는 경우는 이것저것 살펴야 할 것도 많고 주의해야 할 것도 많다. 가족의 돌봄이 가능하고, 재택요양이 가능하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요양원의 도움을 받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 된다. 그러나 재택에서 안정된 환경에서 생활하는 것이 무엇보다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본인 스스로 선택하고, 사고할 수 있는 경우라면 지역사회의 도움으로 필요한 만큼 재택돌봄을 받는 것이 좋다.   &nbsp;  [고령자의 생활 돌봄 매뉴얼]은 돌봄제공에 대한 부분보다는 당사자 입장에서 생활의 정리, 지원받을 수 있는 방법들을 중점으로 구성되어있다. 실제사례들을 일러스트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되어 있다. 더구나 일본작가가 일본사회의 이야기를 전하지만 현재의 우리나라와 너무 비숫한 상황이어 더 도움이 된다.   &nbsp;  단순히 고령이어 돌봄이 필요하니 지원을 해야 한다는 말보다는 고령이어도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하고, 스스로 편안함을 추구할 수 있는 지원방법을 찾는 것, 그것이 우리 사회, 국가가 추구해야할 방향이라고 생각된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69/83/cover150/k88213029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698316</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서평</category><title>사유의 사계절 - [사유의 사계절 - 고양이와 함께 쓰는 필사의 시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375242</link><pubDate>Sun, 05 Jul 2026 17: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37524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9777&TPaperId=1737524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0/25/coveroff/k6021397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9777&TPaperId=1737524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유의 사계절 - 고양이와 함께 쓰는 필사의 시간</a><br/>김규범 지음 / 깊은나무 / 2026년 06월<br/></td></tr></table><br/>서평] 사유의 사계절/고양이와 함께 쓰는 필사의 시간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고양이와 함께 쓰는 필사의 시간.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에서 만나는 인문철학 필사 50.   &nbsp;  작가, 인문 강연자, 콘텐츠크리에이터, 직장인, 유튜브채널&lt;사월이네 북리뷰&gt;를 운영하며 책과 사람을 연결하는 콘텐츠를 나누는 [사유의 사계절]의 작가 김규범은 시대를 건너 살아남은 문장들을 전하고, 이 문장들을 필사하는 시간과 작가의 이야기를 건네는 식으로 사계절을 만나게 한다. 자각의 계절 봄, 관계의 계절 여름, 성찰의 계절 가을, 책임과 귀향의 계절 겨울로 구분하고 각각의 계절에 어울이는 글들을 차곡차곡 쟁여두었다.   &nbsp;  [사유의 사계절]에서는 시대를 넘나들면서 우리에게 전하는 각 계절에 만나게 되는 글들은 빠르고 복잡하게 흐르는 현시대에서 조금 쉬어가는 시간을 만나게 한다. 인문, 철학, 혹은 오래된 시. 그글과 작가의 이름을 만나는 것만으로도 꽤 기분이 좋다. 윤동주 시인의 서시도 반갑고,  찰스디킨스의 글도 반갑고, 이범준님이나 드라큘라, 몽테뉴의 수상록에 담긴 글들도 시선을 사로 잡는다. 계절의 흐름이 인간의 인생사와 닮아있다는 생각도 하고, 오래된 글들에 담긴 따뜻함과 위로도 우리 삶에 필요함이지 하는 생각으로 이어진다.   &nbsp;  철학자들의 진지함을 담은 책들도 매력이 있지만 여름을 지내는 나에게는 소소함을 담은 이야기가 필요하다. 이때 딱 좋은 [사유의 사계절]이다. 노랗고 그레이로 채워진 페이지도, 소소한 그림들도 시간을 쉬어가게 한다.   &nbsp;  좋은 문장을 필사하는 것이 생각을 정리해 준다고 한다. 멈춤이라기 보다는 자신을 위해 잠시 쉬어가게 하는 것. 이것이 우리에게 필요한 거지. 한페이지 한페이지 숙제하듯 넘기기 보다는 내맘에 드는 작가, 혹은 문장 하나 골라 그때그때 써 내려가는 것도 좋을 것 같다.   &nbsp;  빼꼼히 고개를 들고 통그란 눈으로 바라보는 고양이가 글에 담긴 의미를 천천히 음미하게 한다. 꽤 귀엽다. 고양이 눈을 보면서 고개를 끄덕이는 나를 보게 된다. 이부분 역시 잠시 쉬게 해준다. 좀 쉬어가자. <br>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0/25/cover150/k6021397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802554</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서평</category><title>호기심 - [호기심 - 질문하는 힘만이 성장으로 이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375144</link><pubDate>Sun, 05 Jul 2026 17: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3751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9316&TPaperId=173751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80/62/coveroff/k5921393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9316&TPaperId=173751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호기심 - 질문하는 힘만이 성장으로 이끈다</a><br/>스테판 반 호이동크 지음, 이가을 옮김 / 데이원 / 2026년 06월<br/></td></tr></table><br/>서평] 호기심/질문하는 힘만이 성장으로 이끈다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호기심은 단순히 뭔가를 알아보자고 하는 궁금증 정도로 생각을 한다. 도서 [호기심]은 질문에 대한 힘을 이야기 한다. 호기심 많은 아이, 질문이 많은 아이들이 사고의 폭이 넓다는 생각을 한다. 성인으로서 어떻게 질문하고, 그 질문이 호기심으로 나아가 성장으로 나아가는 것을 어떻게 사고해야 하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인다.   &nbsp;  [호기심]의 작가로 글로벌 호기심 연구소Global Curiosity Institute의 설립자인 스테판 반 호이동크의 [호기심]은 질문하는 힘만이 성장으로 이끈다라는 주제를 기본으로 개인적인 성장과 조직에서 리더가 가져야 하는 리더십으로 호기심이라는 것이 어떻게 작용하는 지에 대한 근본적인 것을 안내한다.   &nbsp;  저자의 [호기심]에서는 호기심이라는 것이 단순히 궁금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당연하다고 여기는 많은 것들의 이면에 어떤 것들이 숨어있는지에 대해 탐색하게 한다. 호기심은 우리가 안전하게 생각하는 것들에서 벗어나 스스로 강점과 약점이 무엇인지를 탐색하게 한다. 여기에서 우리가 맺고 있는 다양한 관계에 대해 그 의미를 깨닫게 한다. 호기심이 작동하기 위해 허락, 인식, 의도라는 조건을 통해 우리가 알고자 하는 관점에 대한 허락이 필요하다. 개인과 조직이라는 관계에 대한 인식, 호기심이라는 것을 통해 성과와 변화를 시도할 수 있게 하는 의도를 알아차리는 것을 이야기 한다.   &nbsp;  호기심은 자신이 모른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모른다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는 것을 말한다. 여기에 대해 좀더 깊이 파고들기를 원한다. 겉으로 보이는 단순한 것에 그치지 않고 그 이면에 숨어있는 진실에 대해 더 알아가는 것.   &nbsp;  [호기심]은 많은 질문을 하길 이야기 한다. 나는 얼마나 많은 질문을 하는가? 어쩌면 나역시 질문보다는 정해진 답을 찾아가는 사람은 아니었나 생각된다. 겉으로 드러난 정답이라고 말하는 오류를 그대로 정답이라고 단정짓는. 어떤 문제에 직면했을 때 정답에 가까운 길을 가야 한다고 쉽게 생각하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본다. 저자는 이러한 상황에서 답보다는 질문을 하는 것이 먼저라고 이야기 한다. 호기심의 반대는 순응이다. 상황이 변하지 않는 한 그 편안함은 계속된다. AI시대가 도래하면서 이 부분은 더더욱 고민해야 할 부분이다. AI라는 매체를 이용해 어떤 문제를 제기하고, 답을 쉽게 얻는다. 그리고 그 답이 정답이라고 단정짓는다. 저자는 여기에서 AI시대에 사람에게  필요한 능력은 누구도 던지지 않은 질문을 만들어 내는 것. AI를 다룰 수 있는 사람만히 살아남는다는 이야기가 있다. 어떻게 질문하고, 답을 이끌어 낼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는 부분이다.   &nbsp;  [호기심]에서 저자는 성공을 이야기 하지 않는다. 성장이라는 과제를 어떻게 풀어갈 것인가에 초점을 맞춘다. 개인과 조직에서의 한계를 받아들이는 것을 시작으로 개인의 성장과 조직의 성장을 위해 호기심이 어떻게 성장으로 이어지는 가를 생각하게 한다. 특히 조직의 성장에서 리더가 가져야할 리더십은 리더로서 꽤 진지하게 다가온다. 호기심이 작용하는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다양한 사례를 더해주고 유명인의 말과 성찰을 위한 질문을 통해 개인적으로 호기심이 어떻게 작용하는 지를 생각하게 한다.   &nbsp;  &lt;도서내용 중&gt;  &nbsp;  p80. 호기심은 아는 것과 모르는 것 사이의 간극을 더 쉽게 건너게 해주는 다리다. 호기심은 우리가 안전지대에서 벗어나도록 돕는다. 우리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탐색하게 해 주는 도구다. 관계를 돈독하게 하고, 끊임 없이 변화하는 세상의 의미를 깨닫게 해 주며, 기술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줄여주고 우리를 둘러싼 미지의 세계를 열어보여준다. 하지만 문제는, 우리 대다수에게 이게 어렵다는 점, 그리고 허락이 먼저라는 점이다.   &nbsp;  p120. 반면 큰 호기심은 스스로 탐구대상을 정하고, 자신이 모른다는 사실을 기꺼이 인정하며, 모른다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것은 깊이 파고들기를 원한다. - 작은 호기심이 신문 헤드라인을 훑어보는 것이라면, 큰 호기심은 그 헤드라인 뒤에 숨겨진 실제 이야기, 특히 길고 복잡한 기사까지 읽어내는 것이다.  &nbsp;  p161. 호기심은 관계를 살아 숨쉬게 하는 마법의 묘약이다.  &nbsp;  p226. 호기심 많은 리더는 현재를 운영하는 것 뿐만 아니라 미래를 확보하는 데에도 능숙하다. 그들은 팀이 번성할 수 있도록 심리적 안전감을 만든다. -이들은 자신을 둘러싼 세상과 함께 일하는 사람들, 그리고 자기 내면의 의식적, 무의식적인 동인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호기심을 가진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80/62/cover150/k5921393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806212</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서평</category><title>AI 감각 수업 - [AI 감각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368636</link><pubDate>Wed, 01 Jul 2026 21: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36863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975&TPaperId=173686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5/37/coveroff/k2021309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975&TPaperId=173686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감각 수업</a><br/>나도움.박길영 지음 / 책스미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서평] AI 감각 수업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말그대로 현대는 AI시대다. 챗GPT부터 제미나이, 문서를 편집해 주는 다양한 AI가 하나씩하나씩 새로움을 넘어 현실에서 사용할 수 있어야 되는 시대다. 아주 간단히 정리된 문서를 스캔하고 AI프로그램에게 어떤 기관의 어느정도의 임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기관에서 잘 쓰는 용어로 보고서 만들어줘 하면 이건 흡족함을 넘어 뿌듯함까지 장착하게 한다. 이 AI도 얼마전 남편이 사용해보고 너무 만족스러워 나에게 알려준 AI다. 업무를 조금 더 편하게, 빠른 시간에 그것도 고퀄리티로 만들어 내준다. 시대의 흐름에서 이것 또한 놓칠 수 없다.   &nbsp;  [AI 감각 수업]은 나도움, 박길영 두 작가가 강의장에서 만난 사람이 건넨 “저만 모르는 것 같아서요”라는 질문을 통해 AI시대에 AI를 사람이 어떻게 다가가고 활용할 것이가. 거기에서 사람은 어떤 역할을 하고  AI를 대하는 사람의 감각을 되짚게 한다.   &nbsp;   [AI 감각 수업]은 총 8개교시로 구분하고 각교시마다 AI 감각을 배우게 한다. 1교시 -두려움감각(도태되지 않으려면 마주해야 할 것) 2교시-질문감각(AI를 내편으로 만드는 유일한 무기) 3교시-의심감각(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지 않는 법) 4교시-책임감각(내이름이 부끄러워지지 않으려면) 5교시-경계감각(선을 넘는 순간 잃게 되는 것들) 6교시-경험감각(AI가 절대 훔쳐갈 수 없는 나만의 자산) 7교시-타이밍감각(언제 AI를 끄고 내 손을 써야 할까) 8교시-사람감각(결국 모든 도구는 사람을 향한다)  &nbsp;  도서는 AI가 가진 수많은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그 가능성중에서 무엇을 어떻게 고를지는 사람에게 달려있다. 우리는 AI를 맹신하는 경향이 있다. AI는 완벽한 판단자가 아니며, 자연스러운 문장속에서 인간 스스로 그문장의 진위를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 자연스러움에 속을 수 있다. 그렇기에 매끄러운 문장속에 있는 진위를 비판하고 검증할 수 있어야 한다. 마지막 검수 버튼이라는 책임감각은 AI를 활용하는 최종판단과 책임은 사용자에게 있음을 강조한다. 즉 AI의 가능성에 의지하여 활용하는 것은 빠름을 얻을 수 있으나 책임에 대한 부분은 인간에게 있음을 놓치면 안된다.   &nbsp;  [AI 감각 수업]에서는 AI를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를 넘어 AI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 라는 질문속에서 AI를 대할 때 정직함으로 대하라고 말한다. AI를 대할 때 두려움보다는 어디서 멈춰야 할지, 어디서 한번 더 확인해야 할지를 알아야 한다. 중요한 부분에서 원문을 찾아 대조해 보는 것부터 내 말로 고쳐쓰는 흐름이 AI를 안전하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nbsp;  AI시대, 시대가 너무 빠르게 변하고 이제는 AI라는 용어자체가 어색하지 않은 시대다. 나이를 먹어가고, 나이먹어 AI앞에서 조금은 두려움이라는 감각이 앞서기도 하지만 두려움이라는 감정으로 피해버리기에는 우리시대가 용납하기 조금 힘들다. 그렇다면 어떻게 AI와 친해질 것이가. [AI 감각 수업]은 우리 시대에 AI를 어떻게 다룰 것인가에 대해서 AI라는 기술적인 측면에서 바라보기 보다는 인간적인 감각을 통해 AI시대에 속도의 흐름속에서 책임감있는 인간이라는 감각들을 다시한번 짚어보게 한다.   &nbsp;  &lt;도서내용 중&gt;  &nbsp;  p30. AI도 마찬가지였다. AI는 많은 가능성을 보여준다. 하지만 그 가능성 중 무엇을 고를지는 사람에게 달려있다. 밭에 많은 씨앗이 있어도, 어떤 씨앗을 뿌릴지는 농부의 선택이다. 어떤 열매를 맺을지도 농부의선택이다.   &nbsp;  p35, 하지만 AI는 완벽한 판단자가 아니다. 자연스럽게 말하다고 해서 모두 사실은 아니다. 그럴듯한 문장을 만든다고 해서 맥락까지 책임지는 것은 아니다.  &nbsp;  p82. AI가 너무 자연스럽게 말할 때, 우리는 더욱 천천히 읽어야 한다. 그 자연스러움에 속지 않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 자연스러움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일 것이다. 좋은 도구는 사람을 빠르게 만든다. 하지만 진정 좋은 사용자는 빠른 도구 앞에서도 잠깐 멈출 줄 아는 지혜를 가진 사람이다.  &nbsp;  P143. 좋은 결과물을 얻는 사람은 버튼을 잘 누르는 사람만이 아니었다. 실패한 결과물을 많이 볼 수 있는 사람이었다. 비슷한 파일들 사이에서 미세한 차이를 알아차리는 사람이었다. 아깝지만 버릴 수 있는 사람이었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5/37/cover150/k2021309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153757</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서평</category><title>월급이 답이다 - [월급이 답이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362816</link><pubDate>Mon, 29 Jun 2026 20: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3628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9741&TPaperId=173628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7/6/coveroff/k9521397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9741&TPaperId=173628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월급이 답이다</a><br/>김규철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06월<br/></td></tr></table><br/>서평] 월급이 답이다 / 김규철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월급쟁이가 답인가? 사업하는 것이 답인가. 그것에 대한 정답은 무엇인가. 나는 개인적이으로 월급쟁이가 답이다에 한표를 던지는 사람이다. 직장생활도 오래해 왔고, 개인적인 사업도 해볼만큼 해봤다. 그래서 나는 후배들이나 우리 아이들에게도 직장생활만큼 좋은 것은 없다고 자신있게 말한다. 그렇다고 내가 주장하는 바가 정답은 아닐 수도 있으니.  &nbsp;  유한양행 23년차 월급쟁이라고 자신을 이야기하는 김규철 작가의 [월급이 답이다]는 직장생활을 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지혜롭게 직장생활을 해 나가고 그 안에서 자신만의 삶의 지혜를 배워 갈 수 있는 길을 안내한다. 작가는 네이버 ‘빙하착 착득거’라는 블로그를 통해 자격증 실전후기를 기록하고 있다.   &nbsp;  작가는 건축관련, 산림과 안전, 농업과 관련된 자격증등을 100개를 취득한다. 퇴근하고, 새벽에 출근하는 시간에 공부하며 책을 읽어 나간다. 자기계발서에 한정되지 않은 그는 배워간다는 것이 주는 의미를 말한다. 나이가 들수록 익숙함에, 자신만의 틀에 갇히게 된다고 이야기 한다. 어떻게 살아야 가는가에 대한 정곡을 찌른다.   &nbsp;  직장생활을 하는 것은 결코 쉬운 시간은 아님을 안다. 많은 사람들과의 부대낌도 쉽지 않고, 맡겨진 업무에 대한 성과에 대한 부담은 이루말할 수 없다.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면 이는 더큰 무게로 다가온다. 작가는 [월급이 답이다]에서 직장생활을 하면서 매월 받게 되는 월급의 구조를 분석해준다. 국민연금, 건강보험 부분은 고개가 끄덕여 지는 부분이다. 개인사업을 하면 이 부분은 엄청 큰 부담임을 알기에.  &nbsp;  [월급이 답이다]에서 저자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매달 꼬박꼬닥 들어오는 월급에 대한 가치를 발견하게 하고, 직장이라는 안정적인 공간안에서 자신의 미래를 위한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길을 안내한다.  직장생활을 열심히 하는 것만을 말하지 않는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중요하게 작용하는 인간관계에 대한 영업맨으로서의 사례는 성공은 진심을 담은 성실함과 꾸준함. 거절에 대한 두려움 보다는 두려움을 넘어서는 자신만의 꾸준함을 이야기 한다.   &nbsp;  [월급이 답이다]는 월급으로 뭔가 투자를 한다거나 재테크를 해서 큰 성과를 이뤘다거나 뭐 그런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저자는 투자에서, 자격증 시험에서도 실패경험이 있는 사람이다. 그럴 때 자신이 무너졌을 때 옆에 있어준 사람에게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는 부분은 우리의 삶에서 어쩐지 놓치면 안되는 부분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nbsp;  잠시 멈추는 것, 잘 멈추는 것, 멈춰서 자신의 시간을 잘 체크하는 것, 그리고 인간관계에서 우리가 간과해서는 안되는 부분을 다시 짚어준다.   &nbsp;  직장생활을 이제시작하는 사람들, 직장생활을 어느정도 해 내고 있는 사람들. 그들 모두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그리고 나에게도. 잘 해내고 있는 우리 모두를 칭찬합니다.   &nbsp;  &lt;도서내용 중&gt;  &nbsp;  p52. 12년 차가 0차로 돌아가면 무엇이 남는가. 경력은 새로 쌓아야 하고, 관계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지금 이 자리가 불편하더라도, 여기서 쌓은 것들을 들고 나갈 수는 없다. 떠나는 순간 그것들은 회사에 남는다.   &nbsp;  p54. 달리는 것만이 능력이 아니다. 멈추는 것도 능력이다. 제대로 멈춰야 다시 제대로 달릴 수 있다. 노인도 항구도 돌아온 뒤에는 잠을 잤다. 다음 바다를 위해서. 사람은 시스템으로 단단해지고, 관계로 살아남는다.  &nbsp;  p113. 원칙을 세우는 것보다 어려운 건. 그 원칙을 내가 지키는 것이다. 그리고 그보다 더 어려운 건, 내가 무너졌을 때 옆에 있어준 사람에게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는 것이다.  &nbsp;  p132. 나이가 들수록 우리는 조금씩 굳어진다. 여기서 나이는 꼭 늙음을 뜻하는게 아니다. 살아가면서 쌓이는 시간 모두를 말한다. 의식하지 않으면 사람은 자신만의 틀에 갇힌다. 익숙한 것만 보고, 비슷한 생각만 하게 된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7/6/cover150/k9521397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370693</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서평</category><title>너에게 이 계절을 보여 주고 싶어 - [너에게 이 계절을 보여 주고 싶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362710</link><pubDate>Mon, 29 Jun 2026 20: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3627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0070&TPaperId=173627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7/48/coveroff/k98213007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0070&TPaperId=173627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너에게 이 계절을 보여 주고 싶어</a><br/>찌롱 지음 / 부크럼 / 2026년 06월<br/></td></tr></table><br/>서평] 너에게 이 계절을 보여 주고 싶어/부크럼/찌롱작가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일단 마음이 복잡하고, 조금 쉬어가는 시간이 필요한 때에 다가온 [너에게 이 계절을 보여주고 싶어]. 어떤 많은 글밥보다는 짧은 글들속에서, 혹은 편안한 그림속에서 지금의 내 복잡한 심경을 조금 쉬어가게 해 줄 필요가 있다.  &nbsp;  솔방울 맨션에서 세상을 편안함으로 마주하게 하는 주인공들 대장 꿀이, 꺽이, 덕구, 덕팔이, 더지. 세상에는 이 친구들처럼 내안에 수많은 인격들이 함께 한다. 믿음직한 대장같은, 간혹 말썽꾸러기가 나타나기도 하고, 다정다감함으로 포장하기도 하고, 나 소심해 하면서 나 스스로를 조금은 조용하게 만들어 보기도 하고, 그러다 더지처럼 이것저것 호기심 발동을 하면서 세상을 바라보기도 한다. 이 다섯명의 친구들이 나라는 생각을 해봤다.   &nbsp;  우리는 우리가 사는 세상을, 혹은 시간을 간혹 놓치고 산다. 흐드러지게 핀 꽃을 바라보는 시간이나, 빗속을 아무생각없이, 혹은 내 마음속 자잘한 걱정들도 흘러가면 좋겠다고 생각할 수 있는 시간들,   &nbsp;  여름 한가운데에서 우리만의 눈부신 순간을 담아보는 것도 그렇고. 다시는 오지 않을 오늘이니까 라는 말이 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nbsp;  가을의 황혼과 겨울의 추위속에서 따뜻함을 만들어 가고, 그 시간 속에서 우리는 우리만의 여유와 여백을 만들어 간다. 계절계절을 보내면서 내 옆에 있는 지기들과의 순간을 나누고, 순간의 흐름속에서 나를 찾아가고, 그 안에서 소소함의 소중함을 두손가득 담아보고, 하루하루 내가 보내는 순간들이, 오늘이라는 시간들이 추억으로 남는 것을 종종 깨닫는다. 그래서 오늘을 참 예쁘게, 많이 사랑하고 많이 나누어야 한다.   &nbsp;   [너에게 이 계절을 보여주고 싶어]는 길지 않은 글들속에서 내 하루를 돌아보게 한다. 페이지 페이지에 담긴 그림들이 글들이 어쩌면 그렇게 편안함으로 다가오는지. 매순간이 조용하고 평안하지만은 않지만 그 속에서 나를 쉬어가게 해주는 순간이 있다는 것이 감사하다는 생각을 하는 지금이다.   &nbsp;  너무 숨가쁘게 사람들과 부대끼고, 일에 치여 조금 지쳐있는 나!  [너에게 이 계절을 보여주고 싶어]의 누리섬 속의 솔방울 멘션의 친구들이 나를 바라보며, 수고했어, 잠시 쉬어가는 건 어때 하며 속삭여준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7/48/cover150/k98213007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174837</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서평</category><title>리셋 유어 마인드 - [리셋 유어 마인드 - 반복되는 루틴에 가려진 내 안의 잠재력과 마주하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342456</link><pubDate>Thu, 18 Jun 2026 21: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34245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9109&TPaperId=1734245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53/55/coveroff/k6421391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9109&TPaperId=1734245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리셋 유어 마인드 - 반복되는 루틴에 가려진 내 안의 잠재력과 마주하는 법</a><br/>마리오 알론소 푸이그 지음, 성소희 옮김 / 오픈도어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서평] 리셋 유어 마인드/반복되는 루틴에 가려진 내 안의 잠재력과 마주하는 법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리셋 유어 마인드]는 심리학과 뇌과학을 기반으로 한 자기계발 연구와 교육에 전념해 온 마리오 알론소 푸이그의 저서로 인간의 뇌에 대해 좌뇌, 우뇌의 역할을 중심으로 뇌과학적인 측면에서 분석하고, 좌뇌와 우뇌를 통해 사고하고 그 사고안에서 정답을 찾아내는 과정을 안내한다.  &nbsp;  보통 학교나 사회생활을 하게 되는 과정에서 마주하게 되는 현실은 좌뇌적 사고를 통해 분석하며, 논리적인 접근을 이해하게 된다. 그런반면 우뇌는 경험과 관계속에서 만나게 되는 좌뇌의 현실적인것과는 차이가 있는 감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게 된다. 우리스스로 어떤 문제에 직면했을 때 논리적으로 정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우세한 것은 좌뇌의 영향력이 크기 때문이다.   &nbsp;  [리셋 유어 마인드]에서 강조하는 것은 사람이 좌뇌와 우뇌의 역할을 벗어나 인간적인 측면에서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과 행동의 결과까지도 분석하고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나또한 성선설이나 성악설을 믿는 것은 아니지만 어떤 분위기에서 성장하고 교육을 받는가에 따라 사람의 행동 양상도 달라지고 인성도 달라진다고 생각한다. 행운과 악운을 바라보는 시선도 마찬가지다. 행운과 악운을 어떤식으로 받아들이고 전개하는 가에 따라 우리의 행동이 미치는 영향은 또 달라질 수 있다. 저자는 개인의 도덕성은 유전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환경과 교육에 따라 얼마든지 변할 수 있다고 말한다.   &nbsp;  저자는 [리셋 유어 마인드]에서 인간의 뇌는 가소성이 있다고 말한다. 외부환경과 경혐에 따라 인간의 방향성은 다양하게, 또 끊임없이 변화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단정적으로 고정된 개인이 아닌 변화를 추구할 수 있는 것이다. 즉 자신의 경험이나 습관이 고정된 것이 아니기에 자신이 추구하는 방향에 따라, 또 자신이 얼마나 노력하는 가에 따라 변화될 수 있다.   &nbsp;  좌뇌는 특정한 행동과 결과의 이유를 단정짓는다. 즉 증거를 만들어 낸다. 그러나 우뇌는 왜 그렇게 행동하게 되는지, 그행동들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에 대한 부분까지 알고 있다.   &nbsp;  우리는 어떤 인물이나 사건들에 대해 쉽게 단정짓는다. 그저 단편적인, 표면적으로 나타나는 것들이 정답이라는 오류를 범하기도 한다. 특히 저자가 예시를 보여준 부모가 무심결에 나타난 아이의 특정행동을 아이자체의 문제로 바라보는 부분에서는 상당히 심도있는 고민을 하게 한다.   &nbsp;  우리는 우리가 내리는 판단이나 결정들이 옳다는 생각을 한다. 과연 그럴까 하는 생각으로 이어진다. 뇌과학적인 측면에서 바라보는 우리의 사고의 전환. 내가 보고 믿고 있는 것들을 과연 올바르게 판단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내 삶을 설계하는가에 대한 진지함을 만나게 되는 시간이다.  &nbsp;  과학이라는 분야가 더해지고 논리적인 해석이 더해지면 어쩐지 좀더 복잡해지는 기분이다. [리셋 유어 마인드]역시 어렵지 않지만 꽤 시간을 들여 이해해야 할 부분들이 있다.   &nbsp;  &lt;도서내용 중&gt;  &nbsp;  p65. 사람이라면 자기 행동에 책임을 져야하며, 행동의 결과도 고려해야 한다. 아울러 특정행동이 되풀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면 원인이 무엇인지 파악하려는 노력부터 해야 한다. 개인적으로 선하거나 악하게 태어나는 사람이 따로 있다는 생각에 동의하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행운과 악운을 타고나는 사람이 따로 있다는 발상에도 회의적이다. 개인의 도덕성은 오로지 유전만으로 결정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환경과 교육도 그렇다고 본다. 이들 요소 모두 우리의 행동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수는 있지만 삶을 송두리째 결정하지는 못한다.   &nbsp;  p124. 좌뇌는 특정한 행동과 결과의 이유를 ‘그럴듯하게’설명하는 ‘증거’를 만들어 낸다. 하지만 우뇌는 진실을 알고 있다. 정말로 무엇 때문에 우리가 그렇게 행동하며, 너무나 싫어하는 결과가 어떻게 나타나는지도 잘 안다.  &nbsp;  p198. 부모는 무심결에 아이의 특정행동이 잘못됐다는 메시지 대신 아이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메시지를 보내곤 한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53/55/cover150/k6421391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535579</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