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i-lsky님의 서재 (i-lsky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ue, 14 Jul 2026 16:06:55 +0900</lastBuildDate><image><title>i-lsky</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i-lsky</description></image><item><author>i-lsk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일러스트로 이해하는 고령자의 생활 돌봄 매뉴얼 - [고령자의 생활 돌봄 매뉴얼 - 일러스트로 이해하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379210</link><pubDate>Tue, 07 Jul 2026 20: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3792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0295&TPaperId=173792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69/83/coveroff/k88213029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0295&TPaperId=173792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령자의 생활 돌봄 매뉴얼 - 일러스트로 이해하는</a><br/>Kei(케이) 외 지음, 이지호 옮김, 이나가와 도시미쓰 외 감수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06월<br/></td></tr></table><br/>서평] 일러스트로 이해하는 고령자의 생활 돌봄 매뉴얼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점차 우리는 시대상황이 고령자들이 늘어가고 있고, 정부차원에서도 기관에서 보호하는 것보다는 일반가정에서 익숙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고령자들에 대한 돌봄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대다.   &nbsp;  얼마전 물리치료사 케이와 나가시마 가호가 고령자 돌봄을 다룬 [고령자의 몸과 마음 돌봄 매뉴얼]을 통해 고령자들의 신체와 심리적인 측면의 돌봄을 살펴보았다. 이번에는 [고령자의 생활 돌봄 매뉴얼]을 통해 몸과 마음의 변화과정에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어떤 기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혹은 건강하게 생활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해 다룬다.   &nbsp;  도서는 고령자의 일상생활을 지원할 때 반드시 알아둬야 할 것들,  아직은 건강하나 만약의 상황에 대비하는 시기, 맨 처음 돌봄이 필요해지는 시기, 예상치 못한 사고로 돌봄이 필요해지는 시기, 재택 돌봄을 유지하는 시기, 마지막 순간까지 집에서 생활한다. 고령자의 생활속에서 가고싶다. 하고싶다를 실현해 주는 과정으로 구분하고 있다.   &nbsp;  건강한 시기야 크게 도움이 필요하지 않지만 나이가 들어가면 누구나 돌봄이라는 과정이 필요하다. 국가에서 지원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 서비스를 받기 위한 절차를 통해 도움을 받는 방법이 있다. 내 주변에 있는 어르신들에게 나 역시 이부분에 대해 도움을 받도록 안내하기도 한다. 도서에서는 꽤 자세히 설명을 정리해 두었다.   &nbsp;  고령의 신체, 정신적 변화에 당황하기 보다는 사전에 건강할 때 이용 할 수 있는 서비스를 미리 알아두는 것이 필요하다. 여기서 사람들과의 교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혼자있는 시간보다는 교류를 통해 활동을 하는 것들이 꽤 도움이 된다.   &nbsp;  가정내에서 생활하게 되는 경우 아직은 괜찮겠지 하는 생각보다는 주변환경을 안전하게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혹시나 병원에 입원하게 되는 경우 퇴원 후 집에서 생활할 때에 대처해야 하는 과정도 꼼꼼히 살펴야 한다.   &nbsp;  가정에서 고령자가 생활해야 하는 경우는 이것저것 살펴야 할 것도 많고 주의해야 할 것도 많다. 가족의 돌봄이 가능하고, 재택요양이 가능하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요양원의 도움을 받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 된다. 그러나 재택에서 안정된 환경에서 생활하는 것이 무엇보다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본인 스스로 선택하고, 사고할 수 있는 경우라면 지역사회의 도움으로 필요한 만큼 재택돌봄을 받는 것이 좋다.   &nbsp;  [고령자의 생활 돌봄 매뉴얼]은 돌봄제공에 대한 부분보다는 당사자 입장에서 생활의 정리, 지원받을 수 있는 방법들을 중점으로 구성되어있다. 실제사례들을 일러스트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되어 있다. 더구나 일본작가가 일본사회의 이야기를 전하지만 현재의 우리나라와 너무 비숫한 상황이어 더 도움이 된다.   &nbsp;  단순히 고령이어 돌봄이 필요하니 지원을 해야 한다는 말보다는 고령이어도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하고, 스스로 편안함을 추구할 수 있는 지원방법을 찾는 것, 그것이 우리 사회, 국가가 추구해야할 방향이라고 생각된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69/83/cover150/k88213029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698316</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서평</category><title>사유의 사계절 - [사유의 사계절 - 고양이와 함께 쓰는 필사의 시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375242</link><pubDate>Sun, 05 Jul 2026 17: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37524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9777&TPaperId=1737524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0/25/coveroff/k6021397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9777&TPaperId=1737524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유의 사계절 - 고양이와 함께 쓰는 필사의 시간</a><br/>김규범 지음 / 깊은나무 / 2026년 06월<br/></td></tr></table><br/>서평] 사유의 사계절/고양이와 함께 쓰는 필사의 시간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고양이와 함께 쓰는 필사의 시간.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에서 만나는 인문철학 필사 50.   &nbsp;  작가, 인문 강연자, 콘텐츠크리에이터, 직장인, 유튜브채널&lt;사월이네 북리뷰&gt;를 운영하며 책과 사람을 연결하는 콘텐츠를 나누는 [사유의 사계절]의 작가 김규범은 시대를 건너 살아남은 문장들을 전하고, 이 문장들을 필사하는 시간과 작가의 이야기를 건네는 식으로 사계절을 만나게 한다. 자각의 계절 봄, 관계의 계절 여름, 성찰의 계절 가을, 책임과 귀향의 계절 겨울로 구분하고 각각의 계절에 어울이는 글들을 차곡차곡 쟁여두었다.   &nbsp;  [사유의 사계절]에서는 시대를 넘나들면서 우리에게 전하는 각 계절에 만나게 되는 글들은 빠르고 복잡하게 흐르는 현시대에서 조금 쉬어가는 시간을 만나게 한다. 인문, 철학, 혹은 오래된 시. 그글과 작가의 이름을 만나는 것만으로도 꽤 기분이 좋다. 윤동주 시인의 서시도 반갑고,  찰스디킨스의 글도 반갑고, 이범준님이나 드라큘라, 몽테뉴의 수상록에 담긴 글들도 시선을 사로 잡는다. 계절의 흐름이 인간의 인생사와 닮아있다는 생각도 하고, 오래된 글들에 담긴 따뜻함과 위로도 우리 삶에 필요함이지 하는 생각으로 이어진다.   &nbsp;  철학자들의 진지함을 담은 책들도 매력이 있지만 여름을 지내는 나에게는 소소함을 담은 이야기가 필요하다. 이때 딱 좋은 [사유의 사계절]이다. 노랗고 그레이로 채워진 페이지도, 소소한 그림들도 시간을 쉬어가게 한다.   &nbsp;  좋은 문장을 필사하는 것이 생각을 정리해 준다고 한다. 멈춤이라기 보다는 자신을 위해 잠시 쉬어가게 하는 것. 이것이 우리에게 필요한 거지. 한페이지 한페이지 숙제하듯 넘기기 보다는 내맘에 드는 작가, 혹은 문장 하나 골라 그때그때 써 내려가는 것도 좋을 것 같다.   &nbsp;  빼꼼히 고개를 들고 통그란 눈으로 바라보는 고양이가 글에 담긴 의미를 천천히 음미하게 한다. 꽤 귀엽다. 고양이 눈을 보면서 고개를 끄덕이는 나를 보게 된다. 이부분 역시 잠시 쉬게 해준다. 좀 쉬어가자. <br>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0/25/cover150/k6021397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802554</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서평</category><title>호기심 - [호기심 - 질문하는 힘만이 성장으로 이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375144</link><pubDate>Sun, 05 Jul 2026 17: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3751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9316&TPaperId=173751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80/62/coveroff/k5921393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9316&TPaperId=173751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호기심 - 질문하는 힘만이 성장으로 이끈다</a><br/>스테판 반 호이동크 지음, 이가을 옮김 / 데이원 / 2026년 06월<br/></td></tr></table><br/>서평] 호기심/질문하는 힘만이 성장으로 이끈다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호기심은 단순히 뭔가를 알아보자고 하는 궁금증 정도로 생각을 한다. 도서 [호기심]은 질문에 대한 힘을 이야기 한다. 호기심 많은 아이, 질문이 많은 아이들이 사고의 폭이 넓다는 생각을 한다. 성인으로서 어떻게 질문하고, 그 질문이 호기심으로 나아가 성장으로 나아가는 것을 어떻게 사고해야 하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인다.   &nbsp;  [호기심]의 작가로 글로벌 호기심 연구소Global Curiosity Institute의 설립자인 스테판 반 호이동크의 [호기심]은 질문하는 힘만이 성장으로 이끈다라는 주제를 기본으로 개인적인 성장과 조직에서 리더가 가져야 하는 리더십으로 호기심이라는 것이 어떻게 작용하는 지에 대한 근본적인 것을 안내한다.   &nbsp;  저자의 [호기심]에서는 호기심이라는 것이 단순히 궁금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당연하다고 여기는 많은 것들의 이면에 어떤 것들이 숨어있는지에 대해 탐색하게 한다. 호기심은 우리가 안전하게 생각하는 것들에서 벗어나 스스로 강점과 약점이 무엇인지를 탐색하게 한다. 여기에서 우리가 맺고 있는 다양한 관계에 대해 그 의미를 깨닫게 한다. 호기심이 작동하기 위해 허락, 인식, 의도라는 조건을 통해 우리가 알고자 하는 관점에 대한 허락이 필요하다. 개인과 조직이라는 관계에 대한 인식, 호기심이라는 것을 통해 성과와 변화를 시도할 수 있게 하는 의도를 알아차리는 것을 이야기 한다.   &nbsp;  호기심은 자신이 모른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모른다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는 것을 말한다. 여기에 대해 좀더 깊이 파고들기를 원한다. 겉으로 보이는 단순한 것에 그치지 않고 그 이면에 숨어있는 진실에 대해 더 알아가는 것.   &nbsp;  [호기심]은 많은 질문을 하길 이야기 한다. 나는 얼마나 많은 질문을 하는가? 어쩌면 나역시 질문보다는 정해진 답을 찾아가는 사람은 아니었나 생각된다. 겉으로 드러난 정답이라고 말하는 오류를 그대로 정답이라고 단정짓는. 어떤 문제에 직면했을 때 정답에 가까운 길을 가야 한다고 쉽게 생각하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본다. 저자는 이러한 상황에서 답보다는 질문을 하는 것이 먼저라고 이야기 한다. 호기심의 반대는 순응이다. 상황이 변하지 않는 한 그 편안함은 계속된다. AI시대가 도래하면서 이 부분은 더더욱 고민해야 할 부분이다. AI라는 매체를 이용해 어떤 문제를 제기하고, 답을 쉽게 얻는다. 그리고 그 답이 정답이라고 단정짓는다. 저자는 여기에서 AI시대에 사람에게  필요한 능력은 누구도 던지지 않은 질문을 만들어 내는 것. AI를 다룰 수 있는 사람만히 살아남는다는 이야기가 있다. 어떻게 질문하고, 답을 이끌어 낼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는 부분이다.   &nbsp;  [호기심]에서 저자는 성공을 이야기 하지 않는다. 성장이라는 과제를 어떻게 풀어갈 것인가에 초점을 맞춘다. 개인과 조직에서의 한계를 받아들이는 것을 시작으로 개인의 성장과 조직의 성장을 위해 호기심이 어떻게 성장으로 이어지는 가를 생각하게 한다. 특히 조직의 성장에서 리더가 가져야할 리더십은 리더로서 꽤 진지하게 다가온다. 호기심이 작용하는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다양한 사례를 더해주고 유명인의 말과 성찰을 위한 질문을 통해 개인적으로 호기심이 어떻게 작용하는 지를 생각하게 한다.   &nbsp;  &lt;도서내용 중&gt;  &nbsp;  p80. 호기심은 아는 것과 모르는 것 사이의 간극을 더 쉽게 건너게 해주는 다리다. 호기심은 우리가 안전지대에서 벗어나도록 돕는다. 우리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탐색하게 해 주는 도구다. 관계를 돈독하게 하고, 끊임 없이 변화하는 세상의 의미를 깨닫게 해 주며, 기술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줄여주고 우리를 둘러싼 미지의 세계를 열어보여준다. 하지만 문제는, 우리 대다수에게 이게 어렵다는 점, 그리고 허락이 먼저라는 점이다.   &nbsp;  p120. 반면 큰 호기심은 스스로 탐구대상을 정하고, 자신이 모른다는 사실을 기꺼이 인정하며, 모른다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것은 깊이 파고들기를 원한다. - 작은 호기심이 신문 헤드라인을 훑어보는 것이라면, 큰 호기심은 그 헤드라인 뒤에 숨겨진 실제 이야기, 특히 길고 복잡한 기사까지 읽어내는 것이다.  &nbsp;  p161. 호기심은 관계를 살아 숨쉬게 하는 마법의 묘약이다.  &nbsp;  p226. 호기심 많은 리더는 현재를 운영하는 것 뿐만 아니라 미래를 확보하는 데에도 능숙하다. 그들은 팀이 번성할 수 있도록 심리적 안전감을 만든다. -이들은 자신을 둘러싼 세상과 함께 일하는 사람들, 그리고 자기 내면의 의식적, 무의식적인 동인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호기심을 가진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80/62/cover150/k5921393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806212</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서평</category><title>AI 감각 수업 - [AI 감각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368636</link><pubDate>Wed, 01 Jul 2026 21: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36863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975&TPaperId=173686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5/37/coveroff/k2021309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975&TPaperId=173686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감각 수업</a><br/>나도움.박길영 지음 / 책스미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서평] AI 감각 수업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말그대로 현대는 AI시대다. 챗GPT부터 제미나이, 문서를 편집해 주는 다양한 AI가 하나씩하나씩 새로움을 넘어 현실에서 사용할 수 있어야 되는 시대다. 아주 간단히 정리된 문서를 스캔하고 AI프로그램에게 어떤 기관의 어느정도의 임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기관에서 잘 쓰는 용어로 보고서 만들어줘 하면 이건 흡족함을 넘어 뿌듯함까지 장착하게 한다. 이 AI도 얼마전 남편이 사용해보고 너무 만족스러워 나에게 알려준 AI다. 업무를 조금 더 편하게, 빠른 시간에 그것도 고퀄리티로 만들어 내준다. 시대의 흐름에서 이것 또한 놓칠 수 없다.   &nbsp;  [AI 감각 수업]은 나도움, 박길영 두 작가가 강의장에서 만난 사람이 건넨 “저만 모르는 것 같아서요”라는 질문을 통해 AI시대에 AI를 사람이 어떻게 다가가고 활용할 것이가. 거기에서 사람은 어떤 역할을 하고  AI를 대하는 사람의 감각을 되짚게 한다.   &nbsp;   [AI 감각 수업]은 총 8개교시로 구분하고 각교시마다 AI 감각을 배우게 한다. 1교시 -두려움감각(도태되지 않으려면 마주해야 할 것) 2교시-질문감각(AI를 내편으로 만드는 유일한 무기) 3교시-의심감각(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지 않는 법) 4교시-책임감각(내이름이 부끄러워지지 않으려면) 5교시-경계감각(선을 넘는 순간 잃게 되는 것들) 6교시-경험감각(AI가 절대 훔쳐갈 수 없는 나만의 자산) 7교시-타이밍감각(언제 AI를 끄고 내 손을 써야 할까) 8교시-사람감각(결국 모든 도구는 사람을 향한다)  &nbsp;  도서는 AI가 가진 수많은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그 가능성중에서 무엇을 어떻게 고를지는 사람에게 달려있다. 우리는 AI를 맹신하는 경향이 있다. AI는 완벽한 판단자가 아니며, 자연스러운 문장속에서 인간 스스로 그문장의 진위를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 자연스러움에 속을 수 있다. 그렇기에 매끄러운 문장속에 있는 진위를 비판하고 검증할 수 있어야 한다. 마지막 검수 버튼이라는 책임감각은 AI를 활용하는 최종판단과 책임은 사용자에게 있음을 강조한다. 즉 AI의 가능성에 의지하여 활용하는 것은 빠름을 얻을 수 있으나 책임에 대한 부분은 인간에게 있음을 놓치면 안된다.   &nbsp;  [AI 감각 수업]에서는 AI를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를 넘어 AI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 라는 질문속에서 AI를 대할 때 정직함으로 대하라고 말한다. AI를 대할 때 두려움보다는 어디서 멈춰야 할지, 어디서 한번 더 확인해야 할지를 알아야 한다. 중요한 부분에서 원문을 찾아 대조해 보는 것부터 내 말로 고쳐쓰는 흐름이 AI를 안전하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nbsp;  AI시대, 시대가 너무 빠르게 변하고 이제는 AI라는 용어자체가 어색하지 않은 시대다. 나이를 먹어가고, 나이먹어 AI앞에서 조금은 두려움이라는 감각이 앞서기도 하지만 두려움이라는 감정으로 피해버리기에는 우리시대가 용납하기 조금 힘들다. 그렇다면 어떻게 AI와 친해질 것이가. [AI 감각 수업]은 우리 시대에 AI를 어떻게 다룰 것인가에 대해서 AI라는 기술적인 측면에서 바라보기 보다는 인간적인 감각을 통해 AI시대에 속도의 흐름속에서 책임감있는 인간이라는 감각들을 다시한번 짚어보게 한다.   &nbsp;  &lt;도서내용 중&gt;  &nbsp;  p30. AI도 마찬가지였다. AI는 많은 가능성을 보여준다. 하지만 그 가능성 중 무엇을 고를지는 사람에게 달려있다. 밭에 많은 씨앗이 있어도, 어떤 씨앗을 뿌릴지는 농부의 선택이다. 어떤 열매를 맺을지도 농부의선택이다.   &nbsp;  p35, 하지만 AI는 완벽한 판단자가 아니다. 자연스럽게 말하다고 해서 모두 사실은 아니다. 그럴듯한 문장을 만든다고 해서 맥락까지 책임지는 것은 아니다.  &nbsp;  p82. AI가 너무 자연스럽게 말할 때, 우리는 더욱 천천히 읽어야 한다. 그 자연스러움에 속지 않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 자연스러움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일 것이다. 좋은 도구는 사람을 빠르게 만든다. 하지만 진정 좋은 사용자는 빠른 도구 앞에서도 잠깐 멈출 줄 아는 지혜를 가진 사람이다.  &nbsp;  P143. 좋은 결과물을 얻는 사람은 버튼을 잘 누르는 사람만이 아니었다. 실패한 결과물을 많이 볼 수 있는 사람이었다. 비슷한 파일들 사이에서 미세한 차이를 알아차리는 사람이었다. 아깝지만 버릴 수 있는 사람이었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5/37/cover150/k2021309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153757</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서평</category><title>월급이 답이다 - [월급이 답이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362816</link><pubDate>Mon, 29 Jun 2026 20: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3628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9741&TPaperId=173628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7/6/coveroff/k9521397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9741&TPaperId=173628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월급이 답이다</a><br/>김규철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06월<br/></td></tr></table><br/>서평] 월급이 답이다 / 김규철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월급쟁이가 답인가? 사업하는 것이 답인가. 그것에 대한 정답은 무엇인가. 나는 개인적이으로 월급쟁이가 답이다에 한표를 던지는 사람이다. 직장생활도 오래해 왔고, 개인적인 사업도 해볼만큼 해봤다. 그래서 나는 후배들이나 우리 아이들에게도 직장생활만큼 좋은 것은 없다고 자신있게 말한다. 그렇다고 내가 주장하는 바가 정답은 아닐 수도 있으니.  &nbsp;  유한양행 23년차 월급쟁이라고 자신을 이야기하는 김규철 작가의 [월급이 답이다]는 직장생활을 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지혜롭게 직장생활을 해 나가고 그 안에서 자신만의 삶의 지혜를 배워 갈 수 있는 길을 안내한다. 작가는 네이버 ‘빙하착 착득거’라는 블로그를 통해 자격증 실전후기를 기록하고 있다.   &nbsp;  작가는 건축관련, 산림과 안전, 농업과 관련된 자격증등을 100개를 취득한다. 퇴근하고, 새벽에 출근하는 시간에 공부하며 책을 읽어 나간다. 자기계발서에 한정되지 않은 그는 배워간다는 것이 주는 의미를 말한다. 나이가 들수록 익숙함에, 자신만의 틀에 갇히게 된다고 이야기 한다. 어떻게 살아야 가는가에 대한 정곡을 찌른다.   &nbsp;  직장생활을 하는 것은 결코 쉬운 시간은 아님을 안다. 많은 사람들과의 부대낌도 쉽지 않고, 맡겨진 업무에 대한 성과에 대한 부담은 이루말할 수 없다.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면 이는 더큰 무게로 다가온다. 작가는 [월급이 답이다]에서 직장생활을 하면서 매월 받게 되는 월급의 구조를 분석해준다. 국민연금, 건강보험 부분은 고개가 끄덕여 지는 부분이다. 개인사업을 하면 이 부분은 엄청 큰 부담임을 알기에.  &nbsp;  [월급이 답이다]에서 저자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매달 꼬박꼬닥 들어오는 월급에 대한 가치를 발견하게 하고, 직장이라는 안정적인 공간안에서 자신의 미래를 위한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길을 안내한다.  직장생활을 열심히 하는 것만을 말하지 않는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중요하게 작용하는 인간관계에 대한 영업맨으로서의 사례는 성공은 진심을 담은 성실함과 꾸준함. 거절에 대한 두려움 보다는 두려움을 넘어서는 자신만의 꾸준함을 이야기 한다.   &nbsp;  [월급이 답이다]는 월급으로 뭔가 투자를 한다거나 재테크를 해서 큰 성과를 이뤘다거나 뭐 그런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저자는 투자에서, 자격증 시험에서도 실패경험이 있는 사람이다. 그럴 때 자신이 무너졌을 때 옆에 있어준 사람에게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는 부분은 우리의 삶에서 어쩐지 놓치면 안되는 부분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nbsp;  잠시 멈추는 것, 잘 멈추는 것, 멈춰서 자신의 시간을 잘 체크하는 것, 그리고 인간관계에서 우리가 간과해서는 안되는 부분을 다시 짚어준다.   &nbsp;  직장생활을 이제시작하는 사람들, 직장생활을 어느정도 해 내고 있는 사람들. 그들 모두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그리고 나에게도. 잘 해내고 있는 우리 모두를 칭찬합니다.   &nbsp;  &lt;도서내용 중&gt;  &nbsp;  p52. 12년 차가 0차로 돌아가면 무엇이 남는가. 경력은 새로 쌓아야 하고, 관계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지금 이 자리가 불편하더라도, 여기서 쌓은 것들을 들고 나갈 수는 없다. 떠나는 순간 그것들은 회사에 남는다.   &nbsp;  p54. 달리는 것만이 능력이 아니다. 멈추는 것도 능력이다. 제대로 멈춰야 다시 제대로 달릴 수 있다. 노인도 항구도 돌아온 뒤에는 잠을 잤다. 다음 바다를 위해서. 사람은 시스템으로 단단해지고, 관계로 살아남는다.  &nbsp;  p113. 원칙을 세우는 것보다 어려운 건. 그 원칙을 내가 지키는 것이다. 그리고 그보다 더 어려운 건, 내가 무너졌을 때 옆에 있어준 사람에게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는 것이다.  &nbsp;  p132. 나이가 들수록 우리는 조금씩 굳어진다. 여기서 나이는 꼭 늙음을 뜻하는게 아니다. 살아가면서 쌓이는 시간 모두를 말한다. 의식하지 않으면 사람은 자신만의 틀에 갇힌다. 익숙한 것만 보고, 비슷한 생각만 하게 된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7/6/cover150/k9521397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370693</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서평</category><title>너에게 이 계절을 보여 주고 싶어 - [너에게 이 계절을 보여 주고 싶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362710</link><pubDate>Mon, 29 Jun 2026 20: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3627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0070&TPaperId=173627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7/48/coveroff/k98213007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0070&TPaperId=173627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너에게 이 계절을 보여 주고 싶어</a><br/>찌롱 지음 / 부크럼 / 2026년 06월<br/></td></tr></table><br/>서평] 너에게 이 계절을 보여 주고 싶어/부크럼/찌롱작가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일단 마음이 복잡하고, 조금 쉬어가는 시간이 필요한 때에 다가온 [너에게 이 계절을 보여주고 싶어]. 어떤 많은 글밥보다는 짧은 글들속에서, 혹은 편안한 그림속에서 지금의 내 복잡한 심경을 조금 쉬어가게 해 줄 필요가 있다.  &nbsp;  솔방울 맨션에서 세상을 편안함으로 마주하게 하는 주인공들 대장 꿀이, 꺽이, 덕구, 덕팔이, 더지. 세상에는 이 친구들처럼 내안에 수많은 인격들이 함께 한다. 믿음직한 대장같은, 간혹 말썽꾸러기가 나타나기도 하고, 다정다감함으로 포장하기도 하고, 나 소심해 하면서 나 스스로를 조금은 조용하게 만들어 보기도 하고, 그러다 더지처럼 이것저것 호기심 발동을 하면서 세상을 바라보기도 한다. 이 다섯명의 친구들이 나라는 생각을 해봤다.   &nbsp;  우리는 우리가 사는 세상을, 혹은 시간을 간혹 놓치고 산다. 흐드러지게 핀 꽃을 바라보는 시간이나, 빗속을 아무생각없이, 혹은 내 마음속 자잘한 걱정들도 흘러가면 좋겠다고 생각할 수 있는 시간들,   &nbsp;  여름 한가운데에서 우리만의 눈부신 순간을 담아보는 것도 그렇고. 다시는 오지 않을 오늘이니까 라는 말이 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nbsp;  가을의 황혼과 겨울의 추위속에서 따뜻함을 만들어 가고, 그 시간 속에서 우리는 우리만의 여유와 여백을 만들어 간다. 계절계절을 보내면서 내 옆에 있는 지기들과의 순간을 나누고, 순간의 흐름속에서 나를 찾아가고, 그 안에서 소소함의 소중함을 두손가득 담아보고, 하루하루 내가 보내는 순간들이, 오늘이라는 시간들이 추억으로 남는 것을 종종 깨닫는다. 그래서 오늘을 참 예쁘게, 많이 사랑하고 많이 나누어야 한다.   &nbsp;   [너에게 이 계절을 보여주고 싶어]는 길지 않은 글들속에서 내 하루를 돌아보게 한다. 페이지 페이지에 담긴 그림들이 글들이 어쩌면 그렇게 편안함으로 다가오는지. 매순간이 조용하고 평안하지만은 않지만 그 속에서 나를 쉬어가게 해주는 순간이 있다는 것이 감사하다는 생각을 하는 지금이다.   &nbsp;  너무 숨가쁘게 사람들과 부대끼고, 일에 치여 조금 지쳐있는 나!  [너에게 이 계절을 보여주고 싶어]의 누리섬 속의 솔방울 멘션의 친구들이 나를 바라보며, 수고했어, 잠시 쉬어가는 건 어때 하며 속삭여준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7/48/cover150/k98213007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174837</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서평</category><title>리셋 유어 마인드 - [리셋 유어 마인드 - 반복되는 루틴에 가려진 내 안의 잠재력과 마주하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342456</link><pubDate>Thu, 18 Jun 2026 21: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34245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9109&TPaperId=1734245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53/55/coveroff/k6421391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9109&TPaperId=1734245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리셋 유어 마인드 - 반복되는 루틴에 가려진 내 안의 잠재력과 마주하는 법</a><br/>마리오 알론소 푸이그 지음, 성소희 옮김 / 오픈도어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서평] 리셋 유어 마인드/반복되는 루틴에 가려진 내 안의 잠재력과 마주하는 법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리셋 유어 마인드]는 심리학과 뇌과학을 기반으로 한 자기계발 연구와 교육에 전념해 온 마리오 알론소 푸이그의 저서로 인간의 뇌에 대해 좌뇌, 우뇌의 역할을 중심으로 뇌과학적인 측면에서 분석하고, 좌뇌와 우뇌를 통해 사고하고 그 사고안에서 정답을 찾아내는 과정을 안내한다.  &nbsp;  보통 학교나 사회생활을 하게 되는 과정에서 마주하게 되는 현실은 좌뇌적 사고를 통해 분석하며, 논리적인 접근을 이해하게 된다. 그런반면 우뇌는 경험과 관계속에서 만나게 되는 좌뇌의 현실적인것과는 차이가 있는 감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게 된다. 우리스스로 어떤 문제에 직면했을 때 논리적으로 정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우세한 것은 좌뇌의 영향력이 크기 때문이다.   &nbsp;  [리셋 유어 마인드]에서 강조하는 것은 사람이 좌뇌와 우뇌의 역할을 벗어나 인간적인 측면에서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과 행동의 결과까지도 분석하고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나또한 성선설이나 성악설을 믿는 것은 아니지만 어떤 분위기에서 성장하고 교육을 받는가에 따라 사람의 행동 양상도 달라지고 인성도 달라진다고 생각한다. 행운과 악운을 바라보는 시선도 마찬가지다. 행운과 악운을 어떤식으로 받아들이고 전개하는 가에 따라 우리의 행동이 미치는 영향은 또 달라질 수 있다. 저자는 개인의 도덕성은 유전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환경과 교육에 따라 얼마든지 변할 수 있다고 말한다.   &nbsp;  저자는 [리셋 유어 마인드]에서 인간의 뇌는 가소성이 있다고 말한다. 외부환경과 경혐에 따라 인간의 방향성은 다양하게, 또 끊임없이 변화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단정적으로 고정된 개인이 아닌 변화를 추구할 수 있는 것이다. 즉 자신의 경험이나 습관이 고정된 것이 아니기에 자신이 추구하는 방향에 따라, 또 자신이 얼마나 노력하는 가에 따라 변화될 수 있다.   &nbsp;  좌뇌는 특정한 행동과 결과의 이유를 단정짓는다. 즉 증거를 만들어 낸다. 그러나 우뇌는 왜 그렇게 행동하게 되는지, 그행동들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에 대한 부분까지 알고 있다.   &nbsp;  우리는 어떤 인물이나 사건들에 대해 쉽게 단정짓는다. 그저 단편적인, 표면적으로 나타나는 것들이 정답이라는 오류를 범하기도 한다. 특히 저자가 예시를 보여준 부모가 무심결에 나타난 아이의 특정행동을 아이자체의 문제로 바라보는 부분에서는 상당히 심도있는 고민을 하게 한다.   &nbsp;  우리는 우리가 내리는 판단이나 결정들이 옳다는 생각을 한다. 과연 그럴까 하는 생각으로 이어진다. 뇌과학적인 측면에서 바라보는 우리의 사고의 전환. 내가 보고 믿고 있는 것들을 과연 올바르게 판단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내 삶을 설계하는가에 대한 진지함을 만나게 되는 시간이다.  &nbsp;  과학이라는 분야가 더해지고 논리적인 해석이 더해지면 어쩐지 좀더 복잡해지는 기분이다. [리셋 유어 마인드]역시 어렵지 않지만 꽤 시간을 들여 이해해야 할 부분들이 있다.   &nbsp;  &lt;도서내용 중&gt;  &nbsp;  p65. 사람이라면 자기 행동에 책임을 져야하며, 행동의 결과도 고려해야 한다. 아울러 특정행동이 되풀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면 원인이 무엇인지 파악하려는 노력부터 해야 한다. 개인적으로 선하거나 악하게 태어나는 사람이 따로 있다는 생각에 동의하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행운과 악운을 타고나는 사람이 따로 있다는 발상에도 회의적이다. 개인의 도덕성은 오로지 유전만으로 결정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환경과 교육도 그렇다고 본다. 이들 요소 모두 우리의 행동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수는 있지만 삶을 송두리째 결정하지는 못한다.   &nbsp;  p124. 좌뇌는 특정한 행동과 결과의 이유를 ‘그럴듯하게’설명하는 ‘증거’를 만들어 낸다. 하지만 우뇌는 진실을 알고 있다. 정말로 무엇 때문에 우리가 그렇게 행동하며, 너무나 싫어하는 결과가 어떻게 나타나는지도 잘 안다.  &nbsp;  p198. 부모는 무심결에 아이의 특정행동이 잘못됐다는 메시지 대신 아이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메시지를 보내곤 한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53/55/cover150/k6421391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535579</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내면 근력  - [내면 근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239563</link><pubDate>Sun, 26 Apr 2026 16: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23956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7608&TPaperId=1723956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5/53/coveroff/k6021376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7608&TPaperId=1723956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면 근력</a><br/>짐 머피 지음, 지여울 옮김 / 윌북 / 2026년 04월<br/></td></tr></table><br/>서평] 내면 근력 / 멘탈게임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우리는 종종 삶에 지침의 순간이 오기도 한다. 소위 슬럼프라고 부르기도 하고, 일에 진이 빠졌다고 표현하기도 한다. 그러면서 스스로 변화를 추구하고, 다시한번 이겨내려고 하는 힘을 내기도 한다.   &nbsp;  멘탈코치 짐 머피의 [내면 근력]은 내면근력 훈련을 통해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와 세계적인 선수들에게 인생을 완전히 바꾼 수련법으로 손꼽히는 자료들을 정리하여 우리스스로 내면의 스토리를 살펴보고, 그 과정과 훈련을 통해 위대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돕는다. 도서를 통해 우리의 감정과 환경, 사고의 점검 및 전환하는 방법들을 훈련함으로써 두려움과 미래에 대한 도전의 용기를 갖게 한다.   &nbsp;  어떤 실수나 실패의 과정에서 우리는 우리 자신을 가혹하게 몰아세우곤 한다. 저자는 자기인식 능력이 높은 사람은 이 과정에서 비난에서 소모되던 에너지를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은 방향을 찾는 쪽으로 전환한다. 또한 어떤 일을 진행하는데 너무 많은 기대를 한다. 저자는 이부분을 통해 더 나은 계획을 세우고, 기대보다는 전투를 준비할 때 만사를 대비하라고 말한다. 어떤 사업을 계획하거나 혹은 어떤 발표 등 준비의 과정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짚어준다. 여기에서 나를 바라본다. 실수나 실패에 너무 많은 에너지를 쏟고 있었고, 어떤 일을 계획 했을 때 준비를 하면서 이만하면 되었다는 나태함? 혹은 너무 높은 기대를 가지고 있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nbsp;  도서에서 저자는 자기확언이나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것도 우리가 가지고 있던 오류부분도 한번더 짚어준다.   &nbsp;   [내면 근력]은 우리의 감정과 사고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사안들에 대해 다시 점검하고 사고의 전환하는 것을 안내한다. 우리는 우리의 감정에 쉽게 휘둘리게 되는 것 역시 우리의 내면 근력, 사고의 리셋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뇌과학적인 측면에서 우리가 보는 세상은 뇌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정보를 바탕으로 만들어낸다는 것. 즉 우리가 경험한게 정답은 아님을 알아야 한다는 것.  &nbsp;  도서는 실제 사례들을 통해 멘탈게임에서 승리하는 방법을 알게하고, 그 과정들이 훈련으로 발전해 갈 수 있음을 알게한다. 1부 위협을 제거하고 토대다지기 과정인 누구나 내면근력이 필요하다, 2부. 내면 근력을 길러낸 사람들을 통해 살펴보는 내면근력이 불러올 혁명적 변화, 3부. 내면근력 강화 6단계를 통해 우리의 의식의 전환을 가져올 수 있다. 도서에서 내면근력을 켜는 스위치에 담긴 질문등은 스스로에 대한 각각의 순간을 점검하게 한다.   &nbsp;  확언이나, 경험, 감사 등 우리 일상에서 우리의 순간을 재 정립하게 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자기계발에 관심이 있는 사람, 지금 이순간 슬럼프에 빠졌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도서.   &nbsp;  &lt;도서내용 중&gt;  &nbsp;  p63. 우리는 흔히 실수나 실패 앞에서 자신을 가혹하게 몰아세우곤한다. 하지만 자기인식 능력이 높은 사람은 자기 실수를 인정하면서도, 한번의 실수로 인해 자신의 가치가 없어진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리고 경험을 통해 무엇을 배울 수 있을지 고민한다. 이러한 사고방식은 비난에 소모되던 에너지를 문제를 해결하고 배움을 얻는 쪽으로 전환하며, 불안을 낮추고 평정심을 유지하게 된다.   &nbsp;  p156. 기대를 버리고 만사에 대비하는 법을 익히는 건 지금 이 순간에 온전히 머물며 내면의 전투에서 승리하는 필승전략이다. 이게 우리가 얻게 될 부와 승리를 기대하지 말라는 뜻은 아니다. 다만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지더라도 그 상활에 연연하지 않아야 한다는 말이다.   &nbsp;  p178. 자기확언을 실천한다고 해서 처음부터 그 내용을 믿어야 하는 건 아니다. 사실은 그 확언을 진심으로 믿지 않을 가능성이 훨씬 높다. - 확언을 되풀이하는 목적은 이를 의식 속에 새겨 넣으려는 것이다.  &nbsp;  p239. 고통스러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모를 때, 잠재의식은 그 고통과 두려움을 어떻게든 붙잡고 있으려고 한다. 이를 해결해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않기 위해서도. 이때 어떤 해결책을 제시해 잠재의식이 그 감정을 해소하게 해야 한다. 그러지 못한다면 잠재의식은 그 고통과 두려움을 끝까지 붙들고 놓지 않으려 할 것이다.   &nbsp;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5/53/cover150/k6021376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955379</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 사선에서 국선으로 - [사선에서 국선으로 - 국선변호사의 사건 노트 : 법정에는 늘 사정이 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237403</link><pubDate>Sat, 25 Apr 2026 09: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2374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7537&TPaperId=172374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18/74/coveroff/k64213753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7537&TPaperId=172374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선에서 국선으로 - 국선변호사의 사건 노트 : 법정에는 늘 사정이 있다</a><br/>김민경 지음 / 하움출판사 / 2026년 04월<br/></td></tr></table><br/>서평] 사선에서 국선으로/국선변호사의 사건 노트: 법정에는 늘 사정이 있다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우리는 단편적인 시선으로 많은 것들을 바라보는 오류를 범하곤 한다. 뉴스를 통해 어떤 사건을 접할 때도 접하는 그 순간에 뉴스에서 전해지는 표면적인 언어만을 가지고 그 사건에 대해 평가를 한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그 사건의 진실이 전혀 다른 방향으로 밝혀지거나 전개되기라도 하면 처음 접했던, 내가 내렸던 결론과는 다른 방향에서 내가 너무 성급했다는 생각을 하게 되기도 한다. 요즘은 어쩌면 내가 이 나이가 되어서야 깨닫게 되는 것 중 하나는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 그 이면에는 또다른 진실이 숨어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nbsp;  [사선에서 국선으로]는 13년차 형사 전문 변호사가 사선변호사에서 국선변호사로 변화되어 가는 과정과 재판과정에서 만나게 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법정안과 법정 밖에서 바라보게 되는 사람과 법안에서 사람냄새를 느끼게 한다. 도서에서는 피고인과 피해자, 그리고 그 사건에 담긴 검사와 변호사의 이야기를 통해 각자 그들만이 가지고 있는 사건의 원인과 각자의 자리에서 진실이라는 결과를 마주하기 위해 법률적인 접근과정을 살피게 된다. 그 과정에서 법이라는 것이 결국 사람을 설득하는 과정이라는 것을 알게 한다.   &nbsp;  법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사건에 대해 마주하는 순간, 형사사건의 경우 가능성이라는 단어가 눈에 들어온다. 가능성, 가능성이 아무리 높아도 입증이 없으면 법적 책임은 물을 수 없다. 법정드라마 등에서도 종종 마주하게 되는 입증책임. 입증이 되지 않는 경우 그 사건은 드러난 자체만으로 마무리가 되기도 한다. 그 가능성을 찾는 것. 변호를 맡게된 변호인은 그 가능성을 찾는 여정이 있다. 저자는 변호사의 일을 하는 것에 방향을 밀어붙이는 것이 아니라 가능성에 문을 열어둔다고 말한다.   &nbsp;  도서에서 만난 피고인의 인간다움이 그들을 안아주게 된다. 통신비밀보호에 관련된 사건, 보이스피싱사건 등등 그사건들 속에서 만나게 되는 사람들은 우리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건들이라는 사실에서 경각심을 갖게되는 한 부분과 형사사건으로 전개되는 법적인 문제 너머에 우리 이웃들이 가지고 있는 인간적인 면을 바라보게 한다.  저희는 죄인이고, 변호사님은 엄마잖아요. -죄인이라니요. 아직 판결도 안나왔는데요. 맞아~ 우리 죄인은 아니야. 아직,.   &nbsp;  [사선에서 국선으로]에서 저자는 증거는 차갑고, 사람은 뜨겁다고 말한다. 변호사는 법과 사람사이의 다리를 만드는 일을 하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형사사건이라는 차가운 사건속에서 따뜻함을 만나게 되는 법률 에세이다. 일반국선변호인과 국선전담변호사의 차이도 까끔하게 표로 설명해 주고, 중간중간 삽화를 보면서 사람이야기를 마주하는 시간도 만나게 된다. 생각보다 좋은변호사가 많다는 사실도 기분좋게 해주는 시간이다.   &nbsp;  &lt;도서내용 중&gt;  &nbsp;  p48. 가능성. 형사 절차에서 이 단어는 거의 멈춤 표시와 같다. 가능성이 아무리 높아도, 입증이 없으면 법적 책임은 물을 수 없다.   &nbsp;  p64. 국선변호사(국선번호인) 제도는 주로 형사사건에 국한된다. 대한민국 헌법과 법률은 형사 피고인(또는 일부 고속된 피의자)의 방어권 보장을 위해 국선변호인 제도를 두고 있으며, 형사소송법 등에서 규정한 요건에 따른다.   &nbsp;  p96. 증거는 차갑고, 사람은 뜨겁다. 둘 사이의 다리를 만드는 일, 그게 내 직업, 변호사가 하는 일이다.   &nbsp;  p154. 그래서 국민참여재판은 법이 사람을 밀어내지 않는 방법의 하나다. 생활고에서 비롯된 서툰 손길이 모두 범죄가 되는 사회는 두렵다. 대신, 고의와 실수를 나눠 묻는 사법의 언어는 사람을 살린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18/74/cover150/k64213753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187400</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그림형제동화 - [그림 형제 동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226584</link><pubDate>Sun, 19 Apr 2026 21: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2265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7125&TPaperId=172265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3/39/coveroff/k78213712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7125&TPaperId=172265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림 형제 동화</a><br/>야코프 그림.빌헬름 그림 지음, 얀 르장드르 그림, 민지현 옮김 / 소소의책 / 2026년 04월<br/></td></tr></table><br/>서평] 그림형제동화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동화는 기분 좋은 이야기로 조금은 편안한 느낌을 준다. 그래서 동화를 좋아한다. 여기에 좋은 사람은 잘먹고 잘 살았답니다. 라거나 행복하게 잘 살았답니다. 뭐 그런 기분 좋은 마무리를 한다. 사실 [그림형제 동화]는 전혀 다른 느낌의 동화다.  동화는 사실 원래 잔혹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조금 잔인한 이야기를 접하는 것이 동화를 마주한 내가 감당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함께 한다.   &nbsp;  그림형제는 야코프그림과 빌헬름 그림 형제로 유럽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중편소설 작가이다. [그림형제 동화]는 독일에서 구전되던 동화를 수집하여 출판하였다. 사실 아동과 가정을 위한 동화라는 책으로 출판했으나 [그림형제 동화]에 담긴 이야기들은 조금 거리감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만큼 이야기속 내용들은 우리가 알고 있는 동화보다는 조금 잔인함이 담겨 있기에 이 동화는 성인을 위한 동화 쪽에 더 가깝다.   &nbsp;  [그림형제 동화]에는 20편의 동화가 수록되어 있다. 우리가 아는 다소 편안한, 아이들에게 읽어주게 되는 동화는 아니다. 이야기의 원형인 잔혹동화를 현대에 와서 아이들에게 읽어 줄 수 있도록 변화되고 각색되어 진 것이다. 아름다운 공주들의 이야기에는 사랑과 아름다움이 가득하지만은 않다. 신데렐라 속 왕자의 환심을 사기위해 두 언니의 발가락과 발뒷꿈치를 자르게 하는 계모나 신데렐라 아버지의 이야기나, 백설공주 속 쇠구두를 신고 춤을 추는 왕비의 이야기, 빨간모자 등에는 다소 잔인함을 담고 있다. 착한 사람들이 나쁜 사람을 용서하거나  미화하지 않는다. 어쩌면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마음속 억눌렸던 감정을 대신 풀어주는 하나의 방법이지 않을까? 도서에는  상징과 해석을 해야 하는 과정을 담아내고 있다. 시대상을 반영하고 있음을 알게 하거나 인간관계에서 우리가 놓치고 있던 것들은 무엇이었을까 하는 진실을 찾아 나서게 되기도 한다.   &nbsp;  [그림형제 동화]는 우리가 아는 동화의 내용과 비교하면서 읽게 되기도 하고, 다소 짧은 내용들이 엉뚱하게도 다음은 뭘 어떻게 상상하라는 건지에 대한 의문을 갖게 되기도 하는 이야기도 있다.  오래전 읽었던 잔혹동화와는 또다른 느낌이다. 잔혹동화의 자극적임 보다는 구전되어 오던 이야기라는 생각을 해서 그런지 덜 피곤하다. 도서에 등장하는 그림도 역시 예쁘지는 않다. 좀더 어른스러운 그림체라고나 할까.  우리가 알던 편안함을 담은 동화에서 약간 다른 느낌의 동화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된다.    &nbsp;  <br>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3/39/cover150/k78213712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933959</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