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i-lsky님의 서재 (i-lsky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ue, 15 Sep 2026 08:38:07 +0900</lastBuildDate><image><title>i-lsky</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i-lsky</description></image><item><author>i-lsk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대한민국 부의 감각 - [대한민국 부의 감각 - 같은 세상에서 다른 기회를 발견한 사람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494529</link><pubDate>Fri, 04 Sep 2026 20: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49452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0930&TPaperId=1749452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1/62/coveroff/k07213093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0930&TPaperId=1749452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대한민국 부의 감각 - 같은 세상에서 다른 기회를 발견한 사람들</a><br/>터보832 지음 / 체인지업 / 2026년 09월<br/></td></tr></table><br/>서평] 대한민국 부의 감각/같은 세상에서 다른 기회를 발견한 사람들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우리가 사는 세상은 온갖 매체들에서 부에 대해 이야기 하고, 성공한 사람들의 모습들이 비춰진다. 그안에서 내가 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과 그들의 성공사례들에서 핵심은 무엇인가를 찾아나서기도 한다. 같은 세상에서 다른 기회를 발견한 사람들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대한민국 부의 감각]은 단순히 금전적으로 부자의 반열에 오른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대한민국 상위 0.1%의 부자들이 가진 시선은 무엇인지, 그들이 가진 생활습관들에서 우리의 시선의 방향을 달리하게 해준다.   &nbsp;  [대한민국 부의 감각]의 저자 터보 832님은 1,000억대 자산을 이룬 자산가이자 자산관리 전문가로 유튜브 Turbo832TV와 네이버 블로그 터보 832를 통해 구독자들과 소통하며 세상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을 전하고 있다. 도서는 부자들은 무엇을 다르게 보고, 누구와 관계를 맺으며 어떤 공간에서 사고하고 중요한 순간 어떻게 결정하는 가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저자가 직접경험하면서 만나게 된 사례들을 통해 이해하게 만들어 준다.   &nbsp;  도서는 part1 보는 감각( 무엇에 집중하는가), part2 관계의 감각(누구와 시간을 보내는가),part3 공간의 감각(어디에서 사고하는가), part4 결정의 감각(어떤 상태에서 선택하는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부동산과 주식등에 대한 투자에서부터 슈퍼카, 미술품, 파인다이닝 등 개인적인 취향에 대한 부분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는 가 등에 대해 살펴보면서 부의 감각이라는 것이 단순히 돈을 버는 것에 대한 것에 그치지 않음을 알게 된다.   &nbsp;  부를 가진 사람들은 조금 다른 사고를 통해 겉으로 보이는 단순함이 아닌 그 이면에서 발견할 수 있는 특이점을 찾는다. 성공한 사람들은 함께 있을 때 에너지를 받을 수 있어 저사람과 같이 일하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만든다. 누구와 만나고, 어떤 공간에서 생활하는 가에 따라 내가 어떤 사람인지가 규정된다는 부분은 나 스스로 내가 어떤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있는지를 살피게 된다.   &nbsp;  [대한민국 부의 감각]는 돈을 버는 것에 있어 잘 쓰는 것에 대해서도 안내한다. 잘 벌어 잘 쓰는 것, 나 스스로에게 만족할 만한 어떤 취향을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도 역시 낭비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도 짚어준다.   &nbsp;  이책을 읽으면서 저자가 많이 여유로운 사람이구나 하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그 안에서 부자들의 사고와 취향, 생활습관들이 나와 어떻게 다른지, 내가 가진 습관들이나 취향, 소비등등을 살펴보게 되고 내가 가진 강점과 약점, 긍정적인 부분과 부정적인 부분들을 점검하게 된다. 내가 하는 소비들이 어떤때는 낭비로 작용하고 있고, 어느면에서는 나만의 성장방향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시점이다.   &nbsp;  &lt;도서내용 중&gt;  &nbsp;  p48. 현재 내가 누구를 주로 만나고, 내면의 생각을 누구와 공유하는가는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규정한다.   &nbsp;  p101. 사람들은 흔히 인맥을 단순히 ‘아는 사람 숫자’정도로 생각한다. 하지만 진짜 중요한 것은 연락처의 개수가 아니라 누군가가 중요한 순간에 내이름을 떠올리는 사람인가이다. ‘저 사람이면 같이 해볼만하다’라는 신뢰를 얻는 일은 생각보다 굉장히 어렵다.   &nbsp;  p190. 우리는 주변사람들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누구와 시간을 보내고 어떤 대화를 나누는지가 우리의 생각과 행동을 조금씩 바꾼다. 그래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투자중 하나는 사람에 대한 투자라고 생각한다.   &nbsp;  p257. 나는 삶에서 적당한 의외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낯선 골목을 걷다가 우연히 아름다운 풍경을 마주하거나, 예상치 못한 공간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거나, 전혀 몰랐던 취향을 발견하는 순간들이 삶을 풍요롭게 만든다. 결국 좋은 소비란 단순히 돈을 쓰는 행위가 아니라 새로운 감각을 만나는 과정이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1/62/cover150/k07213093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916250</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행동이 운명을 이긴다 - [행동이 운명을 이긴다 - 기회를 행운으로 바꾸는 작은 행동의 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492516</link><pubDate>Thu, 03 Sep 2026 21: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4925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648&TPaperId=174925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6/2/coveroff/8901300648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648&TPaperId=174925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행동이 운명을 이긴다 - 기회를 행운으로 바꾸는 작은 행동의 힘</a><br/>티나 실리그 지음, 이수경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서평] 행동이 운명을 이긴다/기회를 행운으로 바꾸는 작은 행동의 힘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오래전 티나 실리그의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을 읽고 우리 아이들이 미리 읽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책장에 꽂아둔 책을 다시 찾았다. 내가 나이를 먹고, 조금 일찍 이런 책을 만났다면 하던 책. 이 책의 저자가 지금의 우리에게, 아니 나에게 어떤 이야기를 건네줄 것인가 하는 기대감과 또 내가 놓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에 대한 살짝 찔림도 함께 하는 마음으로 책을 펼쳤다.   &nbsp;  [행동이 운명을 이긴다]의 저자 티나 실리그는 스탠퍼트대 25년 연구를 통해 막연하게 운명이란 무엇인가와 운이라는 개념을 우리스스로의 행동과 사고에 따라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 명쾌하게 설명한다.   &nbsp;  저자는 우선 우리 스스로 안전지대에서 머물기 보다는 안전지대 바깥에 존재하는 행운을 잡아야 하고, 그러기 위해 자신이 어떤 도전에 대해 감당할 수 있는지에 대한 리스크를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나아가 리스크 프로필을 넓히는 것에 대해 짚어준다. 여기에서 행운은 내가 긍정적이거나 똑똑하다고 그냥 주어지지 않는다. 행동을 해야만 한다. 도전과 모험을 통해, 스스로 움직이는 행동에 의해 운은 따라온다. 나 스스로 나 자신을 뒤돌아 보게 되는 부분이다. 얼마전 물이 무섭다는 생각으로 지인들과 여행에서 물에 발만 담그고 있었다. 아쉽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고. 이런 저건 생각만을 하고 있던 나. 안전지대라고 생각하고 있던 것에서 벗어나 조금 두려움을 극복하려는 행동을 하지 못했던 것을 떠올린다. 이번 기회에 수영을 배워볼까 하는 생각으로 이어지고. 책을 읽으면서 수영을 배워보자 하는 것으로 이어진다. 안전지대를 벗어나는 것이 내 운의 방향을 바꾸는 시작이 될 수도 있음을 생각해 본다.   &nbsp;  인간관계나 직장생활이나 어떤 상황에서든 우리는 수많은 관계를 맺게 된다. 이 과정에서 다른사람에게 어떤 사항에 대해 요청을 하게 될 때 역시 행운은 작용한다. 여기에서 행운을 부르는 일곱가지 요청 원칙(첫째 부탁 피로감을 유발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둘째 구체적으로 정확하게 표현하라, 셋째 사전조사를 성실하게 하라, 넷째 당신을 도와주기 쉽게 만들어라. 다섯째 상대방을 도울 방법을 찾아라. 도움을 일방통행이라 여기지 말라. 여섯째 반드시 약속을 지켜라. 일곱째 누군가 당신을 위해 해준 모든 일은 선물이라는 사실을 잊지마라.)과 함께 필요한 것을 말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당신을 도와줄 수 없다는 저자의 말은 역시 강하다.   &nbsp;  [행동이 운명을 이긴다]에서 저자는 우리 삶을 점검하고 우리의 행동의 변화가 필요함을 강조한다. 세상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는 생각을 때론 하게 되기도 하지만 책을 읽다보면 힘을 얻게 되는 부분이 있다. 대단한 열정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이것저것 시도해 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시도해보지 않으면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잘하는지 절대 알 수 없다는 말은 지금의 나에게 생각만 하지 말고 도전하라고 등 떠밀어 주는 것 같다. 행운을 만드는 과정은 장기전이다. 우리 삶이 단순하지 않음이고, 그 끝을 누구도 알지 못한다. 나 자신의 미래에 참 잘 살아왔다고 말해줄 수 있도록 뭔가를 해봐야 겠다는 마음이 단단해 짐을 느끼게 된다.  &nbsp;  &lt;도서내용 중&gt;  &nbsp;  p29. 행운은 당신이 긍정적이거나 똑똑하다고 해서 그냥 주어지지 않는다. 당신이 행동해야만 모습을 드러낸다. 배를 훌륭하게 만들어 놓고도 항구에만 정박해 있으면 행운을 붙잡을 수 없다. 안전한 항구를 떠나 세상과 부딪쳐야 한다.   &nbsp;  p77. 로버츠의 설명에 따르면 운의 표면적이란 개인이나 조직이 기회에 노출되는 범위를 말한다. 운의 표면적이 넓을수록(즉 항해 범위가 넓을수록) 행운을 만날 확률도 높아진다.   &nbsp;  p91. 대단한 열정이 있어야 무언가를 시작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이것저것 실행해야 좋아하는 일을 발견할 수 있다. 시도해 보지 않으면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거나 잘하는지 절대 알 수 없다.   &nbsp;  p195. 행운은 용감하게 모험하는 이에게 찾아오는 법이다. 때로는 세상이 당신을 끌어당기고 때로는 당신의 등을 떠민다. 그리고 때로는 직접 모험을 찾아 뛰어들어야 한다!  &nbsp;  p204. 모든 문 뒤에 보물이 기다리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시도해 보기 전까지는 절대 알 수 없다.   &nbsp;  p287. 운명( 가만히 있어도 일어나는 일)과 운(당신이 만드는 기회)은 완전히 다르다는 사실을 잊지마라-행운을 만드는 과정은 장기전이다. 당신의 선택과 행동이 오랜 시간 복리처럼 쌓여 나중에 엄청난 행운으로 돌아온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6/2/cover150/8901300648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860238</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클로드 역대급 활용법 - [클로드 역대급 활용법 with 코워크, 디자인, 코드, 스킬, 커넥터, 플러그인 - 자료 조사부터 PPT, 엑셀, 보고서, 대시보드, 디자인까지 클로드로 끝내는 AI 자동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490124</link><pubDate>Wed, 02 Sep 2026 22: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49012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484275&TPaperId=174901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9/21/coveroff/89314842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484275&TPaperId=1749012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클로드 역대급 활용법 with 코워크, 디자인, 코드, 스킬, 커넥터, 플러그인 - 자료 조사부터 PPT, 엑셀, 보고서, 대시보드, 디자인까지 클로드로 끝내는 AI 자동화</a><br/>진한별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6년 08월<br/></td></tr></table><br/>서평] 클로드 역대급 활용법/with 코워크, 디자인, 코드, 스킬, 커넥터, 플러그인 자료 조사부터 PPT, 엑셀, 보고서, 대시보드, 디자인까지 클로드로 끝내는 AI 자동화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남편이 업무를 하는데 도움을 많이 받고있다고 클로드에 대한 매력을 이야기 한다. 공무원들이 원하는 스타일의 보고서를 만들어 달라고 하면 맞춤형으로 이보다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지 않을 만큼 퍼펙트하게 만들어 준다는 것이다. 클로드를 pc에 깔아주고 그 매력을 보여준다. 단 매일 3건으로 한정, 유료사용 가능하나 많이 사용하지 않는 사람은 많이 비싸다고 알려준다. 그래도 유료버전으로 사용하는 사용자가 많은 이유는 그만큼 매력이 있기 때문이리라.  &nbsp;  [클로드 역대급 활용법]은 단순하게 클로드라는 AI를 활용해 업무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에서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게 클로드 활용법을 한권에 모아두었다. 입문부터 엑셀, 파워포인트, 크롬, 모바일 디스패치까지 그 활용도가 무궁무진하다. 내 업무에 대한 자료를 모아둔 프로젝트, 복잡한 데이터등에 대한 결과물을 시각화하는 아티팩트, 외부 서비스와 연결하는 커넥트, 나만의 업무 자동화 스킬 등등, 클로드 활용은 그 범위가 매우 넓다.   &nbsp;  챗GPT 로 AI 환경에 입문을 시작으로 얼마전 제미나이의 매력에 빠져 있던 차에 클로드의 활용은 또다른 AI환경으로 그 범위가 넓어진 느낌이다. 도서[클로드 역대급 활용법]은 클로드라는 AI 자동화의 전체를 다루고 있어 분량은 상당히 많다. 수많은 정보를 찾고, 모아서 원하는 결과물을 채워주고 완성시켜 가는 방식은 실습사례를 통해 천천히 배워가야 하는 분야였다. 일단 엑셀에서 조금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나에게 이부분의 작업툴 들은 내 업무시간을 상당부분 줄여줄 수 있어서 반갑다.   &nbsp;  [클로드 역대급 활용법]은 AI를 통해 업무자동화로 연결시키고, 클로드에게 내업무를 어떤식으로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지를 알게 한다. 기초부터 실전까지 순서대로 배워갈 수 있다 클로드가 뭐야 하는 클로드 초보인 내가 봐도 그렇구나 할 수 있게 시작해주는 점이 좋다 AI가 어디까지 인간의 일을 대신 할 수 있을까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는 현재. 클로드를 알아가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 도서 앞쪽에 학습가이드에서 학습에 도움이 되는 세가지(역대급 프롤프트모음, 실습파일 다운로드, 저자 오픈 채팅방)도 참고하면 좋을 듯하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9/21/cover150/89314842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92112</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딸깍! 제미나이 &amp; 노트북 - [딸깍! 제미나이 &amp; 노트북 - 초보자도 AI&amp;AX 전문가로 만들어 주는 50가지 레시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489919</link><pubDate>Wed, 02 Sep 2026 21: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4899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0947&TPaperId=174899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1/3/coveroff/k4321309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0947&TPaperId=174899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딸깍! 제미나이 & 노트북 - 초보자도 AI&AX 전문가로 만들어 주는 50가지 레시피</a><br/>반병현.황현목 지음 / 생능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서평] 딸깍! 제미나이 &amp; 노트북/초보자도 AI&amp;AX 전문가로 만들어 주는 50가지 레시피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는 다양한 인공지능 서비스들이 출연하고, 인공지능이라는 것에 대한 거부감 보다는 어떤 서비스를 이용하고, 어떻게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인지, 어디까지 나의 업무를 대신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가에 대한 고민을 해야 할 시대다.   &nbsp;  제미나이는 구글에서  제작한 AI 서비스다. 무엇보다 매력적인 것은  유료결재를 하지 않고서도 넉넉한 사용량을 제공받을 수 있다는 것. 그렇지만 제미나이 역시 유료 버전을 통해  더욱 넉넉한 사용량을 제공받을 수 있는 차별화가 있다는 사실이다.  &nbsp;  일단 제미나이는 다양하게 업무에 활용할 수 있다. 업무일정을 계획하고, 업무계획이나 발표할 때도 나만의 작업에 디테일함을 더해서 조금 더 세련된 느낌의 작업들을 표현해 낼 수 있다. 사진도 마찬가지, 나만이 원하는 스타일의 변화를 주고, 다양한 형식의 표정도 가져다 쓸 수 있다.   &nbsp;  레시피 31번은 제미나이 노트북이 뭘까 하는 궁금증을 해결해 준다.  제미나이 노트북은  비IT 직군의 사무직, 특히 공무원이 사용하기 가장 좋은 인공지능이다.  복잡할 것도 없이  제미나이 노트북에 접속하고 앱 설치후 새 노트북 만들기, 최근 노트북 영역만 기억하면 된다. 제미나이 노트북의 특이점은 참고자료를 업로드하는 순간 천재적인 기능을 펼치게 된다.   &nbsp;  [딸깍! 제미나이 &amp; 노트북]은 초보자도 AI&amp;AX 전문가로 만들어 주는 50가지 레시피를 담아냈다. 복잡한 이론으로 정리하기 보다는 실전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간단하고 흐름을 보여주는 과정을 통해 이해하고 따라가기 쉽다. 제미나이의 기본이 되는 설정부터 프롬프트, 캔버스, 갤럭시와 연동하는 것 등 제미나이의 신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수많은 자료를 짧은 시간 요약하고, 정리해 주며,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길을 발견할 수 있다. 저자는 [딸깍! 제미나이 &amp; 노트북]에서 인공지능에게 업무의 방향을 찾도록 할 수 는 있으나 최종판단은 인간이 해야 한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또한 AI가 내리는 다양한 결과물들이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이부분은 나역시 경험했던 부분이다. 어떤 질문을 했을 때 정확하지 않음을 발견하고 틀렸다고 다시 얘기하면 잘 몰랐다고 미안하다는 답변을 내놓는다.   &nbsp;  나역시 업무에 AI를 활용해야 하는 것을 이미 알고 있다. 일단 나는 제미나이에게 내가 작성한 자료에 뭔가를 첨가하고 삭제하는, 특히 인쇄가 잘 못되어 몇가지 정리가 필요한 경우 아주 유용하게 사용한 경험이 있다. 아직 다양한 테스트를 하지 못하고 있지만 제미나이는 꽤나 매력적이다. [딸깍! 제미나이 &amp; 노트북]은 쉽다. 그러나 조금 천천히 배워가야 할 것들이 많다. 실전경험이 필요하고, 제미나이에게 어떤 식으로 업무 지시를 해야 할 것인가는 조금 더 나 스스로 접근해야 할 분야다. AI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나처럼 일단 발을 넣었는데 갈피를 못잡고 있는 사람들에게 좀더 편안함으로 제미나이를 활용할 수 있게 해준다. <br>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1/3/cover150/k4321309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10311</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실패에서 성공으로 - [실패에서 성공으로 - 데일 카네기가 추천한 최고의 비즈니스 고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469634</link><pubDate>Mon, 24 Aug 2026 22: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4696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039552&TPaperId=174696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584/80/coveroff/k26203955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039552&TPaperId=174696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실패에서 성공으로 - 데일 카네기가 추천한 최고의 비즈니스 고전</a><br/>프랭크 베트거 지음, 박중환 옮김 / 세이버스 / 2025년 06월<br/></td></tr></table><br/>서평] 실패에서 성공으로/데일 카네기가 추천한 최고의 비즈니스 고전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몇권의 책을 선물받은 행복함에서 무슨 책을 먼저 읽어야 하는 고민을 한문장으로 해결해준 책이다. 데일카네기가 추천한 최고의 비즈니스 고전. 데일카네기가 말한다 인생 그자체가 세일즈라고.   &nbsp;   저자 프랭크 베트거는 한때 메이저리그에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선수로 활약했지만 예기치 않은 어깨부상으로 선수생활을 중도포기하고 보험 세일즈를 시작. 실패경험에서 데일카네기를 만나 미국세일즈맨으로 성공한 과정을 [실패에서 성공으로]에 담아놓았다. 데일카네기와 함께 하는 순회강연을 바탕으로 집필한 내용으로 우리 삶에서 개인적인 사고의 전환과 세일즈 측면에서 우리가 간과하고 있던 것들을 한번 더 짚어준다.   &nbsp;  우리는 새로움을 마주할 때 두려움이라는 감정에 직면한다. 이는 경험의 부족에서 나오며,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연습을 통해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 직장내에서 대중앞에서 발표를 하게 되는 경우에는 떨림이 목소리에 묻어나기도 하고, 나에 대한 평가를 받는 다는 것에 일단은 두려움이 있다. 그러나 이것 또한 많이 경험하고 부딪히는 과정을 통해 극복해 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nbsp;  또 많은 문제가 다가올 때 그저 정답을 찾아가야 한다는 것보다 왜라는 질문을 통해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현대는 AI라는 다양한 인공지능을 통해 정답을 쉽게 얻는다. 그러나 저자는 우리 스스로 생각하고 과정이라는 시간을 통해 해답을 얻는 시간이 필요하다,   &nbsp;  세일즈에 필요하다고 말하는 것들(사람을 만나고, 자신의 이야기를 정직하게 전달하고,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이야기 하고, 잘 들어주고,  나라는 상품에 대해 담백하게 진실되게 말하는 것 등등)은 우리 인간관계에서도 통용되는 것들이다. 어제의 나보다 오늘 성장해 가는 자신의 모습에 집중하는 것, 누군가를 만나고 어느 상황에서 나를 표현하게 할 때 나 자신을 최고의 상품으로 보일 수 있게 하는 것. 그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nbsp;  [실패에서 성공으로]는 세일즈에 대한 관점에서 보면 조금은 정답에 가까운 힌트를 얻어갈 수 있는 책이다. 어떤 제품을 판매하는가에 따라 접근방법은 달라질 수 있지만 사람을 만나고, 사람을 통해 다른 영역으로의 성장해 가는 것, 그것에 대한 핵심을 찾아갈 수 있다. 일반적인 관점에서 보면 자기계발을 통해 직장생활이든 어떤 조직에서 나를 어떻게 성장시킬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찾아갈 수 있다.   &nbsp;  어렵지 않게 쉽게 읽어나갈 수 있으면서도 꽤나 깊이있는 내용을 담아 놓은 [실패에서 성공으로]다.   &nbsp;  &lt;도서내용 중&gt;  &nbsp;  p46. 두려움은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거나,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사람들 앞에서 말할 기회를 가져라. 그리고 연습하고 또 연습하라. 두려움은 사라지고 용기가 찾아올 것이다. -데일카네기  &nbsp;  p100. 여기서 중요한 것은 ‘왜’라는 질문의 횟수가 절대 아니라는 사실이다. 3번이든, 5번이든, 7번이든 질문의 숫자가 핵심이 아니다. 바로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해답을 찾을 때까지 ‘연속적 질문’을 던져야 한다는 사실이다.   &nbsp;  p157. 자신을 최상의 모습으로 보이게 하라!  &nbsp;  p242. 이름 그 자체를 소개  받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예의다. 나는 일이 잘되든, 잘되지 않든, 나를 믿고 가망 고객을 소개해준 사람에게 반드시 상담결과를 보고한다. 보고하지 않는 다는 것은 예의에 어긋한다. 소개자는 소개.해준 일에 대해 말하지 않을지라도, 언제나 그 일을 마음속에 담고 있다. <br>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584/80/cover150/k26203955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5848039</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투자하는 뇌 - [투자하는 뇌 - 오늘의 선택을 내일의 자산으로 만드는 생각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467585</link><pubDate>Sun, 23 Aug 2026 21: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4675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0036&TPaperId=174675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01/85/coveroff/k7421300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0036&TPaperId=174675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투자하는 뇌 - 오늘의 선택을 내일의 자산으로 만드는 생각법</a><br/>가미오카 마사아키 지음, 류두진 옮김 / 오픈도어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서평] 투자하는 뇌/오늘의 선택을 내일의 자산으로 만드는 생각법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옛날에는 일을 열심히 하면 부로 연결된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다. 시대가 변하고 현대에 와서는 투자에 대한 관점이 부로 연결된다는 사고로의 전환이 되었다. 어쩌면 어정쩡한 단계에 있는 나는 일도 열심히 해야 할 것 같고, 투자도 열심히 해야 할 것 같은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도 사실.  &nbsp;  소니그룹을 비롯한 200개 이상의 기업브랜드를 구축하여 신사업 컨설팅 전문기업인 프런티어 컨설팅 대료이사이자 방송작가, 각본가, 60억원의 자산을 형성한 투자가 등 경력이 화려한 가미오카 마사아키의 [투자하는 뇌]는 투자뇌를 익히면 누구나 미래를 바꿀 수 있다고 말한다. 자신이 독학으로 자산을 이룬 실전 투자방법을 독자들에게 전하며, 이를 통해 누구나 투자하는것에 대한 두려움을 벗어나 자산가로 성장해 갈 수 있는 길을 안내한다.   &nbsp;  저자는 우리는 투자자라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으며, 투자를 안하기 때문이 아니라 어디에 투자할 것인지를 모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나를 두고 하는 말 아닌가? 인생의 투자요소 4가지 시간, 노동력, 돈, 그리고 경험. 아침루틴으로 내가 하는 것은 무엇인가. 저자는 아침한시간의 가치는 저녁의 열시간과 같다고 한다. 자신이 목표한 바가 있다면 그 목표를 잊지 말고 나아가라. 소비하는 뇌를 투자뇌로 바꿔라. 자신의 시간과 돈을 소비하는 것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며, 이를 통해 투자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자신의 경험은 자신의 성장에 어떤 가치를 가질 수 있는 지를 잊지마라. 자신의 실패에도 자신의 미래 자산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nbsp;  저자는 [투자하는 뇌]에서 처음부터 너무 완벽한 정답을 추구하는 신중함 보다는 시행착오를 겪는다고 해도 행동하는 것이 더큰 가치가 있다. 또한 지식이 있다고 해도 행동하지 않으면 무의미 하다. 행동하는 사람에게 운도 따라온다는 것을 잊으면 안된다. 우리 인생에서 놓치면 안되는 부분, 감사함을 아는 것. 돈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갖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돈으로부터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것.   &nbsp;  우리가 가진 습관, 지식, 경험, 인맥을 행동으로 활용하는 것으로 행동으로 기회를 포착했다면 망설이지 말라. 투자에 대해 복리작동을 한다. 우리는 돈을 소비하는 것에 대해 손실로 보지만 이부분을 새롭게 바라보는 시선이 필요하다. 소비를 통해 배움에 도전하고, 변화를 통해 미래의 수익과 성장으로 연결시키는 투자로 이어지게 해야 한다.   &nbsp;  시대가 AI라는 흐름속으로 나아가고 있다 이때 AI에 잡아먹히는 사람이 되지 말고 삶을 어떤 방식으로 바라볼 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게 된다. 우리의 일상을 조금 다르게 바라보게 하는 책이다. 단순히 소비하는 뇌에서 어떻게 하는 것이 자산을 쌓아가는 길인가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nbsp;  &lt;도서내용 중&gt;  &nbsp;  p60. 가장 좋지 않은 것은 처음부터 완벽한 정답만을 추구하여 너무 신중한 나머지 행동에 나서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모든 것은 나중에 돌이켜봤을 때 알게 된다. 이것이 투자뇌를 가진 사람의 진정한 시행착오라고 생각한다. 가장 좋은 것만을 추구하지 말라. 더 나은 것으로 충분하다. 행동하자.  &nbsp;  p71. 물론 지식도 기회의 문을 열어준다. 하지만 지식이 많아도 기회를 거머쥘 가능성은 그 사람의 행동에 달려있다. 행동하지 않으면 그 사람에게 ‘운’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른다. 확실히 아주 좋은 운을 타고난 사람은 있다. 설령 그렇다 하더라도 ‘행동’하지 않으면 타고난 운조차 시험할 수 없다. 결국 행동하지 않고서는 아무것도 알 수 없다. 행동 없이 바뀌는 것은 없다.   &nbsp;  p132. 돈을 벌 수 있는 사람은 돈의 흐름을 지탱하는 모든 이에게 감사할 줄 안다. 반면 돈을 벌지 못하는 사람은 돈만을 신봉한다. 그 감정은 돈에 부정적인 생각을 심는다.   &nbsp;  p156.  나쁜 습관을 그저 없애려고 애쓰기 보다, 그것을 다른 활동으로 대신한다는 것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01/85/cover150/k7421300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018505</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카네기의 가르침 - [카네기의 가르침 - AI도 대신할 수 없는 인간관계와 자기관리 46가지 원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459887</link><pubDate>Wed, 19 Aug 2026 16: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4598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0625&TPaperId=174598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78/50/coveroff/k54213062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0625&TPaperId=174598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카네기의 가르침 - AI도 대신할 수 없는 인간관계와 자기관리 46가지 원칙</a><br/>데일 카네기 지음, 박중환 옮김 / 세이버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서평] 카네기의 가르침/AI도 대신할 수 없는 인간관계와 자기관리 46가지 원칙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데일카네기와 관련된 저서는 여러 가지 타이틀을 달고 번역되고, 새롭게 정리되어 출간된다. 어쩌면 또 카네기야 할 수도 있지만 내가 카네기를 좋아하는 이유는 삶의 지혜라는 이름으로 자신의 삶의 방향을 다시한번 정리하는 시간을 주기 때문이다. 어쩐지 시간이 지나면 흐릿해지는 나 자신과 인간관계에 대한 지혜를 다시 배워갈 수 있기에.   &nbsp;  이번 도서를 번역 하고 재구성한 작가 박중환님의 [카네기의 가르침]은 자기관리론과 인간관계론을 한권으로 묶고 현대에 맞게 뇌과학과 심리학 연구사례들을 통해 이해를 높인다. 도서는 1권 자신과 행복해지는 법, 2권 지금, 이순간에 존재하라. 3부 자기다운 길을 걸어가라. 4부 인간관계의 3대 기본원칙, 5부 호감을 부르는 6가지 습관, 6부 사람을 설득하는 9가지 방법, 7부 사람을 변화시키는 9가지 기술로 총 46개의 장으로 나누고 카네기 파트와 편집자의 개인적인 코멘트를 통해 현대의 일상과 연결시켰다. 또한 저자는 카네기의 46가지 원칙은 AI시대에 AI도 대신할 수 없다고 말한다. 인간적인 사고와 감정은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영역이기 때문이다.  &nbsp;  우리는 많은 사람과의 관계속에서 나의 감정에 대한 부분 보다는 상대를 어떻게 대할 것인가에 집중한다. 다른사람의 호감을 얻거나 설득하는 것에 더 많은 에너지를 쏟는다. 그러면서 정작 나 자신에 대한 감정을 살피지 않는다. 내가 느끼는 실패에 대한 걱정이나 우울함, 후회, 두려움 등을 느끼게 되면 이 감정을 억제하기 보다는 감정에 이름을 붙이는 것이 도움이 된다. 지나간 순간에 대해 머물기 보다는 다른사고로의 전환하는 것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통제할 수 있다. 수많은 인간관계에서 우리는 타인의 삶을 욕망하고 비교한다. 여기에서 저자는 자신의 하나뿐인 목소리를 내라고 말한다. 이것이 내 삶의 변화에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다. 나 자신이 되고자 하는 삶, 관계를 먼저 사고하고 미소로 시작하는 것이 어떤 의미에서 삶에 영향을 미치는 시작이 된다.  &nbsp;  이번에 만나게 된 [카네기의 가르침]에서는 직장생활에서의 관계를 정립하는데 시선이 머눈다. 최근 새롭게 인사이동을 하게 되는 직원이나 퇴사하는 직원들을 바라보게 되는 시선에 대한 생각으로 이어진다. 이름을 기억해 주는 것과 많이 들어주는 것, 비난과 비판보다는 진심이 담긴 칭찬, 그리고 퇴사하게 되는 직원이 기관에 대한 이미지를 어떻게 가지게 되는가에 대한 부분은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큰 도움이 된다. 명령보다는 질문을 통해 상대방 스스로 정답을 찾아가게 하거나 스스로 일을 해 낼 수 있다는 용기를 얻을 수 있는 부분등은 내가 직원들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서 점검하게 된다.   &nbsp;  [카네기의 가르침]은 처음부터 읽어 나가지 않아도 좋다. 도서 제목에서 원하는 부분을 하나 골라 읽어도 된다. 이번 책은 조직문화에 대한 부분을 많이 읽게 된다. 아마 내 감정의 추스림이 필요하다면 앞부분에 이끌리게 될 것이다. 70년전의 카네기가 말하는 자기관리를 시작으로 인간관계론까지 시대를 넘어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의 감정들이 다르지 않다는 사실은 어쩌면 인간만이 가지는 고유한 분야가 아닐까?<br> &lt;도서내용 중&gt;  &nbsp;  p74. 감정을 언어로 명명하는 조건에서만 두려움의 감정이 유의미하게 낮아졌다. 반대로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감정을 억제한 경우에는 공포와 위협 감정이 가장 높았다. 감정을 억제하려 할수록 두려움은 더욱 커졌다.   &nbsp;  p111. 카네기가 쓰레기통에 원고를 버린 날, 그의 글이 시작됐다. 당신의 경험, 관찰, 그리고 확신을 기초로 시작하라. 그것이 이세상에 단 하나뿐인 당신의 목소리다. 타인의 삶을 욕망하면, 자신의 삶을 잊는다. 비교에는 행복도, 성장도 없다.   &nbsp;  p180. 바보들은 비판하고, 비난하고, 불평을 늘어놓는다. 하지만 지혜로운 사람들은 다른사란들의 이야기를 잘 듣고, 이해하고, 공감하고, 용서한다.  - 인간관계의 첫 번째 원칙을 기억하라. 비판, 비난을 하지 말라, 상대방은 변하지 않는다.   &nbsp;  p228. 행동이 감정을 따르는 것 같지만, 행동과 감정은 서로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행동을 조절하면 가정도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즐거움으로 가는 최고의 길은 이미 즐거운 사람처럼 행동하고 말하는 것이다.-윌리엄 제임스교수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78/50/cover150/k54213062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785053</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분리수거에 진심인데 왜 지구는 뜨거워질까 - [분리수거에 진심인데 왜 지구는 뜨거워질까? - 친환경 생활의 역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458454</link><pubDate>Tue, 18 Aug 2026 21: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4584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0016&TPaperId=174584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8/96/coveroff/k3121300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0016&TPaperId=174584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분리수거에 진심인데 왜 지구는 뜨거워질까? - 친환경 생활의 역설</a><br/>마이클 마니아티스 지음, 김지혜 옮김 / 황소걸음 / 2026년 07월<br/></td></tr></table><br/>서평] 분리수거에 진심인데 왜 지구는 뜨거워질까?/친환경 생활의 역설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나름 분리수거에 진심이다.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거나 종이, 플라스틱 기타 등등 분리할 수 있는 것은 최선을 다해 분리배출한다. 웬만하면 플라스틱 사용을 자제한다. 지인이 그렇게 까지 해야 하는냐고 묻기도 할 만큼 나 나름 진심이다. 왜냐고 묻는다면 미래의 우리 아이들에게 덜 미안하려고.  &nbsp;  도서  [분리수거에 진심인데 왜 지구는 뜨거워질까?]는 환경 정치학자인 마이클 마니아티스의 저서로 우리가 지금 실천하고 있는 개인적으로 접근하는 환경에 대한 생각이 어떤 오류가 있는지, 나아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 진정한 환경을 생각하는 것인지에 대해 학자적 관점에서 설명한다.   &nbsp;  저자는 우리가 분리수거라는 환경적 관점, 친환경적인 생활방향이라는 것에 대한 관점이 단순히 개인적인 실천이 지구를 구할 수 있다고 보지 않는다. 그리고 친환경 실천이라는 나름의 열심인 행동 자체를 기업적인 접근을 통해 또다른 문제의 발견을 하게 한다. 샤워를 위해 절수 샤워기를 사용하거나, 장바구니를 들게 하거나, 혹은 텀블러 사용에 있어 기업은 친환경이라는 명분하에 새로운 제품을 구매하게 하고, 이것을 사용하지 않는 것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게 한다는 것이다. 대기업의 대량생산이라는 실적과 이익을 위해 기후위기에 대한 책임을 숨긴 채 개인적으로 책임을 전가시킨다. 책을 가만히 읽다보면 그렇구나 하는 수많은 일상의 변화와 숨은 책임들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된다.   &nbsp;   [분리수거에 진심인데 왜 지구는 뜨거워질까?]에서 저자는 정책적인 접근이 이루어지지 않는 개인적인 실천으로는 우리가 원하는 환경에 변화를 가져올 수 없다고 말한다. 아무리 개인적으로 열심히 환경을 생각한다고 해도 모두의 참여가 없다면 그 결과는 미미하다는 것. 그렇다고 여기에서 나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행동을 멈출 수는 없다. 전체가 함께 하지 않는다고 해도 나름의 실천은 필요하고, 조금씩 변화는 일어나지 않을까?  &nbsp;  지구는 조금씩 더 뜨거워지고, 자연재해가 예전과 전혀 다른 양상으로 발생한다. 강도도 점점 더 쎄졌다. 지구가 아프다고 소리치는 거라고 이야기 한다. 이유는 인간의 이기적인 생활방식에 있다. 지금의 우리시대의 편안함이 미래에 어떤 환경을 제공할 것인가는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부분이다. 저자는 현재 우리가 지킬 수 있는 건 무엇인가? 다음세대에게 남겨줄 수 있는 가장 유용한 유산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에 대한 진지함을 고민하게 한다. 개인적인 실천이 지구에 영향을 줄 수 없다고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아주 작은 실천이라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저자는 지구를 구해야 한다는 조급함을 내려놓으라고 말한다. 그러나 나는 많은 염려를 가지고 있다. 서두에 이야기 한 것처럼 미래의 우리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덜 미안하려고. 지금의 나는 나름 미래의 지구를 위해 무던히도 애를 썼다고 위로를 받고 싶은거다.   &nbsp;  &lt;도서내용 중&gt;  &nbsp;  p56. 하지만 우리가 아는 바와 같이 지속적인 소비증가가 환경파괴의 원인중 하나라면, 새로운 친환경 소비자를 창출해 소비를 늘리는 것은 환경이 파괴되는 재난상황에 기름을 붓는 꼴이 되지 않을까? 재활용 용기 사용이 아무리 환경에 도움이 된들, 우리가 스텐리 텀블러나 에코백을 몇 개씩 구매할 필요는 없지 않은가? 그런데 대현 컨설팅 기업은 이렇게 중요한 내용을 분석과 전랴 보고서에서 쏙 빼고 만다. 편리한 방식이다.   &nbsp;  p134.   마트 계산대에 “재사용 쇼핑백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라는 문구가 붙기까지,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이 정상적인 규범이라는 인식을 깨뜨리기 위해 지난한 투쟁의 시간이었다. 그 공로는 세계 각국에서 소매를 걷어붙이고 네트워크로 뛰어들어 각 지역의 핵심단체와 전략을 세우고 새로운 사회적 규칙과 법안 채택을 위해 앞장선 시민, 과학자, 정책 입안자에게 돌아가야 한다.   &nbsp;  p170. 공정하게 이야기하면 지구를 구하는 쉬운 실천 목록중에 모여서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거나, 일상의 구조를 바꿀 수 있다거나, 절망의 삼위일체를 피할 수 있는 건 없다.   &nbsp;  p218. 아쉽게도 우리가 지킬 수 있는 목록을 제공하는 사람은 없다. 미래 세대 사람에게 물어볼 소통 장치도 없다. 우리가 따라갈 것은 우리가 지킬 수 있는 건 무엇일까? 다음 세대에게 남겨줄 수 있는 가장 유용한 유산은 무엇일까? 같은 질문 뿐이다. 친환경 활동가들이 장기적인 관점으로 내리는 결론은 여전히 재대로 기능하는 자연의 물리적 흔적일 가능성이 높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8/96/cover150/k3121300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389603</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내면 접속 - [내면 접속 - 불안을 나를 끄고 고요한 나에게 접속하는 마음의 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456394</link><pubDate>Mon, 17 Aug 2026 21: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45639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0734&TPaperId=174563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4/72/coveroff/k62213073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0734&TPaperId=1745639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면 접속 - 불안을 나를 끄고 고요한 나에게 접속하는 마음의 힘</a><br/>티머시 골웨이 외 지음, 송보라 옮김 / 나비스쿨 / 2026년 07월<br/></td></tr></table><br/>서평] 내면 접속/불안한 나를 끄고 고요한 나에게 접속하는 마음의 힘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불안에 직면한다. 뭔가 새로운 시도를 하거나 경험하게 되는 일들 앞에서 두려움이라는 불안을 경험한다. 이러한 상황. 즉 불안한 나를 고요함으로 접속하는 마음의 힘이라는 소개를 통해 [내면 접속]은 나에게 어떤 마음의 안정을 찾게 해줄 것인가.  &nbsp;  코칭계의 티머시 골웨이가 스트레스와 불안에 대해 두 개의 나를 발견하게 하고 간섭하고 판단하는 나와 자연스럽게 나아가고 집중하고 특히나 실수에 신경쓰지 않고 조금은 쿨하게 지켜 보는 나 에 대해 안내한다. 특히 [내면접속]에서 소개하는 이너게임은 의학박사 에드 한젤릭과 존 호턴이 12년가 실제 환자들에게 적용하며 검증한 효과적인 스트레스 코칭법으로 우리 일상에 그대로 적용할 수 있다.   &nbsp;  우리는 매사 불안한 사고를 시작한다. 그러나 우리몸은 행복하고 균형잡힌 삶을 필요로 한다. 불안은 몸과 마음에 부정적인 영향으로 다가오고 실제 우리의 성과에 대해서도 영향을 미친다. 저자는 사람의 마음속에 두 개의 나가 존재하며, 판단하는 나가 불안을 가중시킨다고 말한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판단하는 나를 내려놓고 지켜보는 나를 발견해야 한다, 불안을 놓아주기 위해 우리는 쉼이 필요하다 쉼의 4요소로 멈추기, 쉬기, 놀기, 자신돌보기다. 별거 아닌거 같은데 우리는 쉼의 4요소를 놓치고 있었다는 생각으로 이어진다.  여기에 평온을 부르는 암호는 재미있다 관,떠,구. 암호관찰하기, 떠올리기, 구분하기.   &nbsp;  어떤 상황에서 결정을 내려야 하거나 면접을 해야 하는 순간 불안이 찾아오면 잠시 물러서기를 하라는 부분은 너무 잘하려고 애쓰는 순간에서 잠시 나를 쉬게 해주는 것이 더 나은 결과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한다. 그러나 이부분은 나에게 또다른 불안을 가져온다. 그러다 정말 좋은 기회를 날리게 된다면? 하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물러서기와 쉬어가는 시간을 통해 상황을 다시 점검할 수 있다는 것에서 이순간을 쉬어가게 한다.   &nbsp;  저자는 [내면 접속]을 통해 마음의 힘을 찾는 것은 인생이라는 큰 선물을 즐기는 과정이라고 말한다. 어떤 상황에서도 불안감이라는 압박감을 그대로 감내하기 보다는 지켜보는 나를 통해 삶의 속도를 줄이고 천천히 나를 챙겨보는 것에 대해 진지하다. 어찌보면 이 도서는 나를 챙기는 마음챙김의 이야기이다. 스트레스 상황에서 조금은 나를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휘둘리지 않도록 단단한 뿌리를 만들어 가는 가장 기본적인 것을 이야기 한다.   &nbsp;  &lt;도서내용 중&gt;  &nbsp;  p97. 불안한 상황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속도 줄이기’다.<br>p126. 마음도 마찬가지다. 생각지도 못한 불안이 갑작스레 덮쳐와도 마음이 든든하면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거센 폭풍우가 사방을 뒤흘들 때 믿음직하게 버텨줄 나무 한그루가 우리 마음속에도 필요하다.   &nbsp;  p161. 물러서기를 할 때 따로 정해진 시간은 없다. 하루 이상 물러설 수도 있고, 대화를 하기 전 단 몇초도 좋다. 이 과정을 통해 우리는 상황을 바꿀 여유가 생긴다.   &nbsp;  p224. 마음의 힘을 찾는 것은 인생이라는 큰 선물을 기꺼이 즐기는 과정이다. 우리는&nbsp;놀라운 잠재력을 지니고&nbsp;태어난다. 기억하자. 매 순간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셀수 없이 많은 능력들을 하나하나 꺼내어 기쁘게 사용하는 것 뿐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4/72/cover150/k62213073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847266</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사랑도 스펙이다 - [사랑도 스펙이다 - 연애·결혼·인간관계를 위한 핵심 역량 인생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445395</link><pubDate>Tue, 11 Aug 2026 22: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4453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222535&TPaperId=174453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0/74/coveroff/896322253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222535&TPaperId=174453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랑도 스펙이다 - 연애·결혼·인간관계를 위한 핵심 역량 인생수업</a><br/>조동춘 지음 /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 / 2026년 08월<br/></td></tr></table><br/>서평] 사랑도 스펙이다/연애‧결혼‧인간관계를 위한 핵심 역량 인생수업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현대는 참 많은 것들이 필요하다. 어린 시절부터 학업을 통해 우수한 성적을 얻어야 하고, 학교를 졸업하고 나면 좋은 직장에서 소위 스펙을 쌓아야 하는 과제를 잘 해내야 한다. 그런데 여기에 사랑도 스펙이라고 한다. 도서 [사랑도 스펙이다]는 표지에 인연은 우연이지만 사랑은 실력이다. 당신은 지금, 사랑이라는 실력을 갖추고 있습니까? 라는 질문을 먼저 던진다.   &nbsp;  50년 동안 행복한 가정만들기 운동에 헌신해온 여성교육자 조동춘 작가는 [사랑도 스펙이다]에서 내 안의 근본적인 자존감을 살피고, 사랑이라는 감정을 어떻게 정립하고 성장하는 가에 따라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되는 가에 대해 배워갈 수 있다.   &nbsp;  저자는  [사랑도 스펙이다]에서 우리 자신을 스스로의 기업으로 표현한다. 어떻게 운영하는가에 따라 전혀 다른 사랑이라는 기술을 표현하게 된다는 것이다. 나 자신을 가장 귀한 VIP로 대접하는 것을 시작으로 실력없는 사랑은 나를 태워버리는 소모적인 연료가 된다. 우리가 겪는 시련이나 상처들을 두려워 하기 보다는 우리의 안목을 키우는 배움의 장으로 만드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은 내영혼을 소진시키지 않을 사람을 알아보는 차분한 힘을 가지게 한다. 또 우리가 놓치면 안되는 부분은 관계에서 말은 가장 늦게 도착하는 정보이자 가공되기 쉬운 표현이라고 말한다. 말을 하면서 시선이 다른 곳에 있다면 그건 진실이 아니라는 것이다.   &nbsp;  도서에서 가장 격하게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부분은 상대를 고치는 사람이 아니라 차이를 해석하는 번역가가 되어야 한다는 것과, 부모의 역할에 관한 부분이다. 건강한 양육을 위해 부모의 심리적인 영향이 아이에게 어떻게 작용하고, 아이에게 사랑이라는 감정의 스펙으로 아이의 심리적인 담보가 된다는 것. 이부분은 부모가 어떻게 아이를 양육해야 하는지에 대해 상당히 깊이있게 고민해야 하는 부분이다. 부모가 된다는 것은 타인을 온전히 책임질 심리적 여력을 갖추는 일이라는 부분에서 그 책임감이 어깨를 무겁게 한다. 나는 잘 하고 있는가. 나는 아이에게 사랑이라는 기술을 잘 전수하고 있는가?  &nbsp;   [사랑도 스펙이다]은 제 1부 사랑은 왜 스펙인가. 제 2부 나를 바로 세우는 실력, 제 3부 그 사람의 결을 보는 눈., 제 4부 마음을 잇는 대화, 제 5부 현실을 함께경영하는 실력, 제 6부 유산으로 남는 사랑으로 구분하고 사랑이라는 영역의 확장으로 나아간다. 작은 관계에서 남녀관계에서 첫인연부터, 연애하는 과정에서 마주하는 각각의 심리를 좀더 발전적인 방향의 관계로 나아가는 기술을 익히게 한다.   &nbsp;  도서는 각 챕터 마지막에 사랑의 레퍼런스를 통해 각 장에서 작가가 꼭 짚어주고 싶은 부분을 다시한번 이야기 한다. 그리고 영화한편을 소개하고 그 영화속에 담긴 사랑이라는 감정을 분석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준다.  &nbsp;  조금 일찍 이 책을 만났다면 어땠을까? 사람과의 관계를 지혜를 잘 풀어갈 수 있었을까? 깨지고 상처받는 과정을 통해 성장해 간다는 것. 이것이 잘 사랑하는 것을 배워가는 것이라는 말이 나를 위로해 준다.    &nbsp;  &lt;도서내용 중&gt;  &nbsp;  p72. 내 안에 있는 상처받은 아이를 방치하는 것은 기업의 소중한 자산을 유기하는 것과 같습니다. 오늘부터 그 아이를 당신 기업의 가장 귀한 VIP로&nbsp;극진히 대접하십시오.   &nbsp;  p121. 진짜 안목은 강렬한 설렘으로 눈을 멀게 하는 사람을 고르는 기술이 아니라, 내 영혼을 ‘소진시키지 않을 사람’을 알아보는 차분한 힘입니다.   &nbsp;  p169. 관계경영에서 말은 늘 가장 늦게 도착하는 정보이자 가공되기 쉬운 표현입니다. 입술이 열려 첫 단어가 나오기 훨씬 전, 우리의 몸은 이미 모든 진실을 투명하게 발설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nbsp;  p242. 부모가 된다는 것은 타인을 온전히 책임질 심리적 여력을 갖추는 일입니다. 건강한 양육이란 부모의 심리적 자본금을 아이에게 나누어주며 자립할 때까지 버텨주는 인내의 경영힙니다. 부모의 감정적 평온함이 곧 아이의 미래를 지탱하는 가장 튼튼한 담보가 됩니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0/74/cover150/896322253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807415</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단백질듬뿍다이어트샐러드100 - [단백질 듬뿍 다이어트 샐러드 100 - 고기·생선·콩·달걀·치즈로 즐기는 맛있는 다이어트 레시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445212</link><pubDate>Tue, 11 Aug 2026 21: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4452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114&TPaperId=174452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1/85/coveroff/k57213011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114&TPaperId=174452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단백질 듬뿍 다이어트 샐러드 100 - 고기·생선·콩·달걀·치즈로 즐기는 맛있는 다이어트 레시피</a><br/>에다준 지음, 최선아 옮김 / 시그마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서평] 단백질 듬뿍 다이어트 샐러드 100/고기·생선·콩·달걀·치즈로 즐기는 맛있는 다이어트 레시피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다이어트를 생각하면 탄수화물부터 줄이고, 고기도 줄이고, 기름도 줄이고, 이것도 안되고, 저것도 안돼고. 결국 맛없는 것만 찾아 다녀야 한다는 생각이 있다. 그럼에도 단백질은 꼭 챙겨 먹어야 한다는 기본상식은 기본중 기본. 나역시 다이어트를 시작하자 하면 단백질을 먼저 챙기게 된다. 그러면서 달걀하나로 만족하고, 질려 하면서도 이게 정답이다 하는 결론에 이른다.   &nbsp;  도쿄출생 요리연구가이자 관리 영양사 에다준의 [단백질 듬뿍 다이어트 샐러드 100]은 고기·생선·콩·달걀·치즈로 즐기는 맛있는 다이어트 레시피를 한권에 담았다. 달걀이 정답은 아님을 깨닫게 되는 순간이다.  &nbsp;  도서는 맛있는 다이어트 샐러드를 만드는 비결로 채소의 물기 꼼꼼하게 제거하기, 자르는 방법을 달리 함으로써 포만감을 높여주기, 소금과 기름을 제대로 사용하는 것을 먼저 건넨다.   &nbsp;  우리집 냉장고에서 잠자는 고기들을 이용한 다양한 샐러드를 발견한 순간. 이건 안하면 안될 파트다. 고기도 좋아하고, 샐러드도 좋아하지만 맛있게 조합하기가 쉽지 않은데 이렇게 쉽게, 거기에 간단하게 샐러드를 만들 수 있다고?  &nbsp;  샐로드에 어울리는 생선은 연어지. 하는 고정관념을 깨버린 고등어 통조림을 이용한 한국풍 샐러드에는 무릎을 치게 된다.   &nbsp;  단백질은 우리 몸에 근육을 만드는 가장 기본이 되는 필수 영양소다. 다이어트를 하면서 가장 손실이 많이 되는 것이 근육. 단순히 포만감을 주는 것을 넘어 단백질을 잘 섭취할 수 있는 맛잇는 샐러드를 만나게 되는 순간이다.   &nbsp;  [단백질 듬뿍 다이어트 샐러드 100]는 한가지 음식으로 다이어트의 힘듦을 맛있는 재료를 통해 맛있게 즐기는 샐러드를 통해 기분좋은 시간을 함께 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 무리하지 않고 맛있게 즐기는 다이어트. 비단 다이어트가 아닐지라도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을 함께 할 수 있는 순간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단백질 듬뿍 다이어트 샐러드 100]이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1/85/cover150/k57213011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418500</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13과 4분의 3의 슬픔 - [13과 4분의 3의 슬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443392</link><pubDate>Mon, 10 Aug 2026 21: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4433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0923&TPaperId=174433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9/84/coveroff/k3821309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0923&TPaperId=174433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3과 4분의 3의 슬픔</a><br/>폴커 주어만 지음, 김시형 옮김 / 삐삐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서평] 13과 4분의 3의 슬픔/청소년 문학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나는 사춘기 시절을 어떻게 보냈는가. 우리 아이들은 어떤 과정을 거쳤는가를 생각해 봤다. 아무것도 아닌 일에 눈물이 나고, 아무것도 아닌 일에 발끈하고, 그러면서 관계에 균열이 생기고, 균열을 봉합하고 싶은데 그것도 쉽지 않고. 그래서 더 화를 내고, 울고. 뭐 그런 시간을 보냈던 거 같다.   &nbsp;  독일 풍자 작가이자 소설가, 출판인인 폴커 주어만은 [13과 4분의 3의 슬픔]에서 사춘기를 경험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말대꾸 없음. 가출 안함. 반항은 절대 안함. 대신 좀 많이 울고. 매일 공동묘지를 찾아다니는 주인공 레온과 루벤을 통해 유쾌하게 풀어냈다.   &nbsp;  소설 [13과 4분의 3의 슬픔]의 주인공 레온은 사춘기 아이들의 모습을 보듯 조금은 거친말투를 사용하지만 악의는 없다. 친구 루벤은 자기 감정에 출실한 아이. 아이들이 죽음이라는 주제를 통해 죽음보다는 남겨진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찾아가는 과정은 어른이 내가 바라보기에도 잔잔한 울림이 있다.   &nbsp;  레온이 말하는 어른들이 하듯 대충, 똑바로 보지 않으려고 했어요 라는 말은 어른인 내가 편협함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은 아닌가 하는 깨달음을 준다. 아이들을 바라보는 시선 자체가 내 눈높이. 어른의 눈높이에 맞춰있었던 것은 아닐까 생각을 해보게 된다. 학교폭력이라던가 따돌림, 사춘기 시절 경험하게 되는 성에 대한 부분역시 조금은 무거운 주제를 담고 있지만 그 안에서 주인공의 솔직함을 통해 유쾌하게 풀어가고, 그 주제들을 경험하는 사춘기 청소년들의 마음을 다시 살피게 된다.  특히 죽음이라는 과제를 통해 아이들이 마주하게 되는 철학적인 접근은 그저 어린 친구들의 작은 경험이라고 치부해 버리기에는 너무 큰 철학이고, 이를 통해 미성숙함보다는 존중받아야 하는 인격체로서의 존재임을 발견하게 된다.  사춘기라는 시기를 지나는 아이들의 모습은 건드리면 폭발할 준비를 하고 있는 예민함을 장착한 아이들이라고 생각하곤 한다. 그러나 아이들 하나하나 개성을 가지고 있고, 다양한 사춘기를 겪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인정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생각이 든다. 그럼에도 사춘기는 조금 감당하기 힘든 건 사실.   &nbsp;  아이의 나이를 13과 4분의 3 이라고 표현한 신선함과 함께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자신의 마음을 마주하는 용기. 우리 아이들이 조금 더 단단해 지고, 잘 이겨내길 바래본다.   &nbsp;  사춘기를 잘 지내고 있는 우리의 모든 아이들을 응원한다.   &nbsp;  &lt;줄거리 일부&gt;  &nbsp;  주인공 레온은 도덕수행평가 주제로 학교근처 교차로에 걸린 나무 십자가를 선택한다. 첫발표. 자신이 원하던 방향과는 다른 발표를 하면서 다시 발표준비를 해야 한다. 레온은 말수가 적은 루벤과 십자가의 주인공을 찾아나서는데.  &nbsp;  &lt;도서내용 중&gt;  &nbsp;  p29.  아무렇게나 대충해서요. 어른들이 하듯이. 똑바로 보지 않으려고 했어요.  &nbsp;  p89. 내가 나가려고 현관에서 신을 신는데 멘케 선생님이 말했다 " 잘될 거라 장담할 순 없어. 우정이란 건 손을 먼저 내밀 수는 있지만, 강요할 순 없으니까. 그렇더라도 난 네가 아주 중요한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생각해“  &nbsp;  p135. 영원히 사는 사람은 없다. 다들 마음속 깊숙한 곳에서는 그걸 이미 알고 있다. 아무도 안 죽는다면, 지구가 터져나갈 것 아닌가. 그걸 바라는게 안다. 죽음이란 당연하고 필요하다. 하지만 그게 내 문제가 되면?  &nbsp;  p155. 하지만 아무도 13과 4분의 3세 짜리에게 똑똑한 행동 따위를 바라진 않는다.   &nbsp;  p227.  인생은 참 못 돼 처먹은 놈인게 분명하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9/84/cover150/k3821309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998451</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오피스 히어로 vs 오피스 빌런 - [오피스 히어로 vs 오피스 빌런 - 일보다 사람이 어려운 직장인을 위한 인간관계 리더십]</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422304</link><pubDate>Thu, 30 Jul 2026 21: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4223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0279&TPaperId=174223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4/99/coveroff/k36213027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0279&TPaperId=174223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피스 히어로 vs 오피스 빌런 - 일보다 사람이 어려운 직장인을 위한 인간관계 리더십</a><br/>길군(길상훈) 지음 / 밥북 / 2026년 07월<br/></td></tr></table><br/>서평] 오피스 히어로 vs 오피스 빌런/일보다 사람이 어려운 직장인을 위한 인간관계 리더십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직장생활을 하면서 경험하게 되는 다양한 관계들. 그 관계들에서 부딪히는 수많은 상황들을 지혜롭게 헤쳐 나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매 순간 달라지는 환경들에 나는 어떤 류의 직장인가에 대한 고민. 그리도 나는 직장이라는 관계속에서 어떤 존재로 각인되어 있는가에 대한 고민들이 있다. 좀더 지혜로운 관계를 만들고 싶은 고민을 해결 해줄 수 있을까?  &nbsp;  길군 작가의 [오피스 히어로 vs 오피스 빌런]은 직장내에서 만나는 상사와 부하직원간에 지켜야 할 기본적인 것과 관계속에서 나는 어떤 관리자 혹은 직원이 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준다.   &nbsp;  책을 가만히 읽어 가면서 나를 발견하게 된다. 나는 어떤 관리자인가? 어떤 업무를 맡게 되면 다른사람들 싫은 소리 듣기 싫어 내가 해버리고 만다. 힘들어 하면서도 해내고야 만다. 이건 뭔가. 도서에서는 이런류의 관리자를 직원의 능력을 끌어올려주지 못하고, 미움받기를 두려워 하는 관리자라고 대놓고 이야기 한다. 딱 나를 두고 하는 이야기가 아닌가. 그러면서 일잘하는 사람이라는 소리를 듣기는 하지만 내 부하직원들의 성장을 막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일잘하는 직원들에 대해 칭찬하고 격려를 해 주고 가끔은 과한 업무를 해내게 하기도 하지만 미움받는 것을 두려워 하는 건 사실.   &nbsp;  어느날 큰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던 날 내 상사는 잘못된 부분을 외부 인사들 앞에서 직원들에게 큰소리로 화를 냈다. 나는 그상황이 너무 싫기도 했지만 직원을 존중하지 않는 태도가 너무 싫어 나도 그상사에게 큰소리로 그 이유를 설명하게 된 일이 있다. 그리고 나서 내가 실례를 했다고 생각이 들었지만 내가 생각하는 상사의 모습은 절대 아니었다. 지금도 나는 그부분 만큼은 철저히 지키려고 노력한다. 어떤 경우든 내가 함께 하는 직원은 누구에게든 최고로 보여야 한다는게 내 지론이다. 지금 생각해도 그 상사는 오피스 빌런이다.   &nbsp;  [오피스 히어로 vs 오피스 빌런]에서 저자는 내가 틀렸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것의 위험함을 가진 빌런. 자기 몫이상의 책임을 감당해주는 히어로. 이부분도 진지하게 다가온다. 도서에서는 내고객이 혹시 상급자 아닐까 라고 생각하는 것과 성장하는 사람은 가만히 놓아두고, 성장할 사람은 칭찬과 인정으로 작은 성공을 경험하게 해주는 것, 그리고 상대방을 존중해 주는 만큼 자신도 존중받아야 한다는 부분이 진지하다.   &nbsp;  도서는 직장생활을 시작하게 되는 사람, 직장생활을 하면서 잘하고 있는가라는 생각을 하는 관리자 모두가 읽어야 한다. 현명한, 그리고 지혜로운 직장생활의 길을 안내해줄 것이다.   &nbsp;  직장인으로서 나름 잘하고 있다고 생각을 했지만 이건 아니잖아 하면서 팩트폭격을 당하고 만다. 관계속에서 나의 리더십은? 옳고 그름이 아니라 방향서을 알게해주는 책이다.   &nbsp;  &lt;도서내용 중&gt;  &nbsp;  p59. 내고객이 혹시..., 상급자가 아닐까?  &nbsp;  p99. 성장하는 사람은 가만히 놓아두고, 성장할 사람은 칭찬과 인정으로 작은 성공을 경험하게 해주고, 위장하는 사람은 웃으면서 집에 보내주자. 거짓의 사람과는 절대로 상종하지 말자. 크게 후회할 수 있다.  &nbsp;  p149.상대방을 존중해 주는 만큼, 다시 자신도 존중받아야 한다.   &nbsp;  p218. 권위는 타자와의 관계 속에서만 존재한다. 권위는 사회적인 것이다. 그것은 사회, 즉 관계가 부여한 것이다. 그렇다면 권위는 관계안에서 상호작용하는 타인과의 관계 안에서 발견하는 자기 정체성이다. 우리 각자의 정체성을 정립해주는 주체는 우리자신이 아니다. 타인, 그중에서도 같은 조직, 즉 관계안에서 상호작용하는 다른 구성원이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4/99/cover150/k36213027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449928</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행복 너의 웃는 얼굴 - [행복 너의 웃는 얼굴 - 나태주 한서형 향기시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420062</link><pubDate>Wed, 29 Jul 2026 21: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42006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0706&TPaperId=1742006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6/96/coveroff/k0521307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0706&TPaperId=1742006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행복 너의 웃는 얼굴 - 나태주 한서형 향기시집</a><br/>나태주.한서형 지음 / 존경과행복 / 2026년 06월<br/></td></tr></table><br/>서평] 행복 너의 웃는 얼굴/나태주 한서형 향기시집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화려할 것이 없는 책표지. 꾸밈없이 한쪽에 자리잡은 제목 [행복 너의 웃는 얼굴] 나태주 시인의 편안함을 담은 시에 한서형 향기작가가 또 한번 콜라보로 탄생한 향기시집. 책을 펼치고 책속에  푹 빠져 있자니 딸이 쓱 지나가면서 온집에 향기가 퍼진다고 한다. 거기에 좋은 냄새~  &nbsp;   [행복 너의 웃는 얼굴]은 우리의 일상속에서 만나게 되는 아주 소소한 일들이 우리 삶에 얼마나 좋은 의미가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 한다.   &nbsp;  아침에 잘 잤냐고 물어봐 주고, 잘 살기를 바라는 것  &nbsp;  오늘 하루 아침 해를 보고 세끼밥을 먹고 성한 다리로 길을 걷게 하시고 길을 걸으며 새소리를 듣게 하시니 이 얼마나 큰 축복인가. 하나님, 오늘은 이것으로 충분했습니다. 내일도 하루 충분하게 살게 하여 주십시오 라고 기도 하는 순간  &nbsp;  최고의 인생. 날마다 맞이하는 날이지만 오늘이 가장 좋은 날이라 생각하고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 먹고 있는 음식, 지금 만나는 사람. 당신의 인생 하루하루는 최고의 인생이 될 것이라는 말들.  &nbsp;  우리는 우리가 살아가는 순간순간을 너무 바쁘게, 혹은 지쳐있다는 핑계로 제대로 바라보지 못한다.  [행복 너의 웃는 얼굴]를 읽어가면 나 참 행복한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nbsp;   [행복 너의 웃는 얼굴]은 책사용법을 안내한다. 매일, 언제든 더 행복해지고 싶을 때, 나는 지금 행복한가?편안한가?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들을 마음속에 새겨두고 싶을 때, 사랑하는 이에게 행복을 전하고 싶을 때 어떻게 하면 좋을 지에 대해 친절하게 정리해 준다.   &nbsp;  나태주 시인의 시들은 복잡하지 않고 어렵지 않고 거기에 길지도 않다. 짧은 문장들에 담긴 시들은 어쩌면 평범함을 가장한 철학적인 인생을 담고 있다. 나 자신에게, 혹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내 일상에서 마주하는 누군가에게서 행복을 발견할 수 있고, 행복을 전할 수 있고, 그 안에서 나에게 전하는 다정함이 있다. 시를 읽어가면서 글에 한번 행복해 지고, 향에 한번 더 행복해 진다. 행복이란 아주 가까이 있음을.  책을 덮고나서 내 손에서 묻어나는 향기를 코로 큼큼하게 되는 기분좋은 시간이다.   &nbsp;  책을 펼치면 향책갈피도 살포시 고개를 내민다. 귀엽다. 뒤쪽에 필사할 수 있는 여백도 함께 담아놓은 섬세함까지. <br>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6/96/cover150/k0521307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269644</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머무르지 않는 삶 - [머무르지 않는 삶 - 길 위의 고백]</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417766</link><pubDate>Tue, 28 Jul 2026 21: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41776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130070&TPaperId=174177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7/74/coveroff/k35213007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130070&TPaperId=1741776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머무르지 않는 삶 - 길 위의 고백</a><br/>이원승 지음 / 밥북 / 2026년 06월<br/></td></tr></table><br/>서평] 머무르지 않는 삶/길 위의 고백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어느날 홈쇼핑에서 피자를 소개하는 오래전 개그맨으로 기억되던 사람을 만났다. 방송에서 어느순간 사라져 다시보니 반갑기도 하고 어떻게 살고 있나 궁금하기도 하여 홈쇼핑 방송을 한참봤다.   &nbsp;  [머무르지 않는 삶]의 저자 이원승은 개그맨 출신 연극배우, 대학로에서 나폴리 피자집 디마떼오를 30년 가까이 운영하고 있다고 소개된다. 스스로를 몽키호테라고 칭하는 조금은 엉뚱하고 재미난 일을 벌이는 것이 진짜 본업이라고 말한다. 그를 보면 뭔지 엉뚱하지만 낯설지 않지만 그렇다고 친근함도 없다. 그럼에도 그를 오랜만에 다시 보게 되고 그의 이야기를 듣게 되니 한사람의 인생에 다양한 피자토핑처럼 수많은 이야기들이 담겨 있음도 발견하게 된다.   &nbsp;  [머무르지 않는 삶]에 담긴 시들은 어렵지 않은데 사람 참 진지하게 만든다. 가벼운데 그 안에서 시인이 마음에 담은 이야기들은 참 진지하다. 주변에서 만나게 되는 계절, 사람, 사물들 그리고 마음에 작은 파문을 일으키는 소소한 일상들, 그러한 시간 들 속에서 시인은 나에게 내 주변의 많은 것들을 다시 생각하게 한다.   &nbsp;  삶이라는 것이 순탄만 하지도 않지만 고단만 하지도 않다. 그 삶에서 마주하게 되는 오늘의 시간 속에서 우리는 멈춤보다는 앞으로 나아가는 삶을 살아간다. 누가 등떠밀지 않아도 우리는 그렇게 나아간다.  &nbsp;  웃는 모습이 참 편안하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이원승 작가의 삶속에서 나의 감정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시간이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7/74/cover150/k35213007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177440</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서평</category><title>천사의 위스키 - [천사의 위스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415716</link><pubDate>Mon, 27 Jul 2026 22: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4157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7449501&TPaperId=174157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6/32/coveroff/89374495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7449501&TPaperId=174157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천사의 위스키</a><br/>에릭 오 지음 / 민음사 / 2026년 06월<br/></td></tr></table><br/>서평] 천사의 위스키/에릭 오 소설집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픽사 애니메이터 출신 에릭오의 데뷔소설이라는 추천글이 눈길을 끈다. 2010년 픽사 스튜디오에 합류해 몬스터대학교, 인사이드 아웃, 도리를 찾아서 등의 작품에 애니메이터로 참여했다. 내가 참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제작사 픽사에 참여했다고 하니 어떤 느낌의 소설로 나를 사로잡을까 하는 기대감이 먼저 든다.   &nbsp;  에릭 오의 소설집 [천사의 위스키]에 담긴 단편집 등껍질, 바늘의 끝, 천사의 위스키, 무주 숲속의 생활, 운이 사라진 밤, 두 번째 그림자, 웨스털리, 타고난 이야기꾼, 연어와 케일 샐러드에는 인간에 대한 아홉 개의 고백을 단편에 하나하나 채워 넣었다.  &nbsp;  소설은 나, 혹은 우리 이웃의 이야기들을 현실적으로 보여준다. 다소 SF적인 소재를 다루기도 했지만 어쩐지 너무 내 얘기 같기도 하고, 마음이 짠해지기도 하고.  &nbsp;  인간의 삶의 무게를 담은 등껍질이나. 인간의 사고에 대해 이야기 하는 천사의 모습. 엄숙한 장례식장에서 만난 강아지. 한때 무섭게 느껴지던 아버지의 모습 등등 우리가 만나는 삶을 바라보는 시선을 찾게 하고, 우리가 살아가면서 생각하는 일상들이, 인생이라는 과제들이 우리의 시선들 속에서 인간들이 만들어내는 시간들 속에서 다르게 변화되어 가는 것들을 다시 짚어보게 한다. 천사와 만나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 두 번째 기회가 주어졌을 때 나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하는 생각으로 이어지고, 내가 살아가고 있는 삶이 결론이 정해지지 않았는지, 혹은 정해져 있는지는 알 수 없으나 나름 열심히 살아가고 있으니 그 결과가 어떻든 나는 나를 칭찬할 수 있으면 된다는 생각을 해 본다.   &nbsp;  삶을 조금 여유있게 조금 내려놓고 사는 것, [천사의 위스키]에 담긴 소설들이 이 나에게 건네주는 이야기는 아닐까?소설은 결론을 내려 이 소설은 이런 결말을 이야기 하고자 한다고 끝맺지 않는다. 소위 열린 결말. 그 결말은 독자 각자의 몫이다.   &nbsp;  소설을 다읽고 책장을 덮으면 “오늘 밤, 천사와 술 한잔한다면 당신은 어떤 비밀을 털어놓을 건가요? 라는 질문과 더불어 무섭게 질주하는 세상과 속도를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라는 문장이 눈길을 끈다. 나는 무슨 비밀을 털어놓을까?   &nbsp;  9개의 단편마다 개성이 넘치고, 가볍게 읽기 좋지만 깊이있는 무게를 가지고 있다. 일단 재미있다.   &nbsp;  &lt;도서내용 중&gt;  &nbsp;  p35. 지하철 칸을 채우고 있는 다양한 사람들, 그들을 꼭 안아주고 있는 단단한 등껍질들, 우리는 등껍질을 죽을때까지 지고 살아가야 할 것이다. 그 무게를 온전히 받아들이고 하루를 살아내는 것 자체가 얼마나 값진 일인지.   &nbsp;  p93. 당신네 인간들의 윤리, 도덕관념, 뭐 이런 것들은 해마다 바뀌고, 옳았던 것이 틀린 것이 되고, 틀렸던 것이 옳은 게 되고, 내가 그거 적응하는 데 지쳐 손 뗀겁니다.  &nbsp;  p188. 한 때  어떤 것도 두려워하지 않을 것처럼 무섭게 세상을 밀어붙이던 그 얼굴이, 지금은 힘이 빠진 골격만 남은 채 조용히 버티고 있었다. 정민은 용기를 내어 아버지의 손을 조심스럽게 감싸쥐었다. 너무 작고, 너무 가벼웠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6/32/cover150/89374495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963287</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서평</category><title>하루 1시간, 작가가 되다 - [하루 1시간, 작가가 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404498</link><pubDate>Tue, 21 Jul 2026 21: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4044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0806&TPaperId=174044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36/62/coveroff/k5421308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0806&TPaperId=174044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루 1시간, 작가가 되다</a><br/>황준연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06월<br/></td></tr></table><br/>서평] 하루 1시간, 작가가 되다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글을 쓴다는 것, 나아가 책을 쓴다는 것은 항상 해보고 싶은 도전과제중 하나다. 성공해야 한다는 강박이 어느정도 자리잡고 있는 와중에 딱 도착한 [하루 1시간 작가가 되다]. 작가는 어떤 길로 나를 이끌어 줄 것인가에 대한 궁금증이 조바심으로 다가온다.   &nbsp;  [하루 1시간 작가가 되다]는 작가의집 출판사 대표인 황준연 작가가 AI와 함께 쓴 글쓰기를 넘어 작가가 되는 것에 대한 책쓰기 코칭을 담아냈다. 작가는 독서와 7개월만에 책을 출간한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책을 쓰는 것이 개인의 성장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해 이야기 한다.   &nbsp;  저자는 책을 쓴 것에 있어 전문적인 기술이나 어떤 교육을 통해 작가가 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저자역시 자신을 평범함을 장착한 사람이라고 소개한다.   &nbsp;  책을 쓰기 위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독서를 많이 하는 것. 독서를 많이 하는 것만으로도 좋은 글을 찾아내고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질 수 있다. 나아가 좋은 글을 쓸 수 있게 된다. 저자는 하루 1시간 글을 쓰는 습관을 만들라고 한다. 습관처럼 글을 쓰고, 쓴 글들이 모여 책이라는 결과물로 나타나고, 나아가 책을 통해 작가로 활동할 수 있게 된다. 책은 우리의 미래를 위한 투자다. 단순히 작가가 되고 싶다는 열망을 가지고 몰입하기 보다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만나게 되는 일상생활에서 글감을 찾고, 그 글감을 글쓰기로 표현하는 것. 저자는 현실적인 조언을 함께 더한다. 충분한 준비를 한 후 퇴사를 결정하고, 글쓰기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는 것.   &nbsp;  [하루 1시간 작가가 되다]는 글을 쓰는 것을 시작으로 사전 자신의 글을 퇴고하고, 점검하는 과정을 거쳐 출판사에 투고하는 과정을 안내한다. 먼저 제목을 잡아내고, 첫문장을 어떻게 풀어가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 등 글을 쓰기 위한 아주 기본적인 부분을 알려준다. 무엇보다 글을 쓰기 위한 재료를 찾고 써나가는 것의 중요성을 짚어준다.   &nbsp;  작가는 [하루 1시간 작가가 되다]에서 자신의 가치를 과소평가하지 말 것, 내 가치는 남이 아니라 내가 정하며, 그 가치를 최고로 올리는 방법중 하나가 책쓰기라고 말한다. 작가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며, 꾸준함이 작가로 가는 길을 만들어 준다.   &nbsp;  [하루 1시간 작가가 되다]는 책을 쓰고 싶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써나가는 방법을 배우게 한다.  책쓰기에 대한 유명인들의 이야기도 첨부되어 있어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nbsp;  &lt;도서내용 중&gt;  &nbsp;  p80. 당신의 가치는 얼마인가? 얼마를 생각했든 그것은 당신을 과소평가한 것이다. 자기 자신을 소중하게 대할 때 당신의 가치도 소중해 진다. 사람의 가치는 무한하다. 그리고 그 가치는 남이 아니라 바로 내가 정하는 것이다. 그 가치를 최고로 올리는 방법 중 하나가 바로 책 쓰기다.   &nbsp;    &nbsp;  p109. 작가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만들어지는 것이다. 그러니 당신이라고 안될 이유는 하나도 없다.-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오직 꾸준함이다.   &nbsp;  p139. 요새 사람들은 너무 바쁘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왜 바쁜지 모른다는 것이다.  &nbsp;  p198. 좋은 글 역시 모방에서 나온다. 글을 많이 읽지 않으면 좋은 글을 쓸수 없다. 글을 쓰는 독서는 지식과 정보습득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책을 열심히 읽어야 좋은 글을 알아보는 눈이 떠지고, 또 독서를 통해 다른 사람은 어떻게 글을 쓰는지 알 수 있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36/62/cover150/k5421308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366218</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서평</category><title>한 권으로 끝내는 AI 전환 - [한 권으로 끝내는 AI 전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402586</link><pubDate>Mon, 20 Jul 2026 21: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4025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0691&TPaperId=174025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2/91/coveroff/k25213069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0691&TPaperId=174025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 권으로 끝내는 AI 전환</a><br/>오형섭 지음 / 하움출판사 / 2026년 07월<br/></td></tr></table><br/>서평] 한 권으로 끝내는 AI 전환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말그대로 AI시대다. 어느분야건 AI가 활용되지 않는 곳이 없다. 얼마전 일본기업은 AI를 잘 활용하는 직원에게 인센티브를 준다는 뉴스를 봤다. 시대가 시대인 만큼 어떻게 AI를 실제업무에 적용할 것인가에 대한 부분은 나 또한 상당히 관심있게 보고 있는 분야이기도 하다.   &nbsp;  저자 오형섭작가는 인공지능 전환과 데이터 기반 조직 운영을 주제로 연구와 집필을 이어가고 있으며, [한 권으로 끝내는 AI 전환]을 통해 기술의 변화보다 그 기술이 조직의 업무, 의사결정, 첵임구조를 어떻게 바꾸는지에 대해 짚어준다. 특히 조직에서 AI전환은 단순히 AI에 대해 질문하고 답을 찾는 과정을 넘어 무엇을 어떻게 접근하고, 무엇을 어떻게 결정해야 하는지에 대해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안내한다.   &nbsp;  AI전환은 비용절감측면에서 예산 절감측면에서 조직의 성장 가능성, 정책의 대응력, 업무의 품질, 재무적 효과가 지속가능한 구조로 이어지는 지를 넘어선다. 결국 AI를 활용하는 것은 AI가 더 많은 일을 하게 하는 것에서 조직에서 어떤 역할을 하게 하는가에 대한 것이 더 중요하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우리조직이 지금 어느단계에 있고, 무엇이 취약하고, 무엇이 중요한가, 성장을 위해 더 나은 방향성은 무엇인가를 우선시 해야 한다는 것이다.   &nbsp;  [한 권으로 끝내는 AI 전환]은 AI를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드맵과 필요성, 핵심정리, 원인과 대응방향 등등  각 단계별 핵심 정리와 표등을 통해 간단 명료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꽤 꼼꼼하게 정리해 준다. 또한 각 장마다 놓치면 안될 중요한 내용을 한번 더 정리해 준다.   &nbsp;  AI시대. [한 권으로 끝내는 AI 전환]에서는 단순히 AI를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를 넘어 AI를 통해 조직이 어떤 방향으로 성장할 것인가에 대한 심도있는 고민을 하게 만든다. 그러나 AI활용에 있어 보안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무엇을 막을 것인가 보다, 어느지점에서 어떤 위험이 발생하는가를 정확히 나누어봐야 한다.   &nbsp;  무시하고 가볍게 생각할 수 없는 시대의 기본이 되어가는 것. 어떻게 질문하고, 어떤 보안을 취해야 할 것인가는 꽤 고민스럽다. AI에 대한 기본부터 활용까지 많이 배워가는 시간이다.   &nbsp;  &lt;도서내용 중&gt;  &nbsp;  p71. AI 전환의 성과는 비용 절감 하나로 설명되기 어렵다. 처리 시간이 줄고 예산이 절감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만으로 조직이 실제로 바뀌고 있다고 말하기는 부족하다. 전략적 판단이 빨라졌는지, 정책 대응력이 높아졌는지, 업무 품질이 균일했는지, 재무적 효과가 지속 가능한 구조로 이어지는 지를 함께 봐야 한다. 결국 AI의 가치는 얼마를 아꼈는가를 넘어 조직이 얼마나 더 잘 움직이게 되었는가로 평가되어야 한다.   &nbsp;  p85. 결국 Agent의 핵심은 AI가 더 많은 일을 하게 하는 것에만 있지 않다.   &nbsp;  P151. 실무자가 알아야 할 핵심은 수식이 아니라, LLM이 단독모델이 아니라 서비스 시스템으로 작동한다는 점이다.   &nbsp;  p222. 실제로 보안 가이드라도 과도한 인간 개입이 오히려 과부하를 만들 수 있음을 지적한다. 따라서 사람 개입은 ‘많이 넣자’가 아니라 ‘위험이 큰 지점에만 정확히 넣자’가 더 현실적인 원칙이다.   &nbsp;  p313. 결국 AI 보안의 핵심은 ‘무엇을 막을 것인가’보다 ‘어느지점에서 어떤 위험이 발생하는가’를 정확히 나누어 보는데 있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2/91/cover150/k25213069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129169</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푸른빛이 내리는 시간 - [푸른빛이 내리는 시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400389</link><pubDate>Sun, 19 Jul 2026 19: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4003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0201&TPaperId=174003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1/86/coveroff/k1821302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0201&TPaperId=174003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푸른빛이 내리는 시간</a><br/>브루나 단타스 로바토 지음, 김보람 옮김 / 다산책방 / 2026년 07월<br/></td></tr></table><br/>서평] 푸른빛이 내리는 시간 / 딸과 엄마의 이야기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가족간에 서로의 존재를 기억해 주고, 응원해 주는 사소함. 가족이기에 더 어려울 수도 있고, 가족이기에 그 의미를 받아들이는 것이 어쩌면 힘든 일이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마와 딸이 나눌 수 있는 아주 사소한 이야기들이 서로에게 어떤 의미로 가슴속에 자리하게 되는지는 그 무게감을 스스로 체감하지 않으면 알 수 없다.   &nbsp;  소설 [푸른빛이 내리는 시간]은 소설가이자 번역가인 브루나 단타스 로바토의 작품으로 딸과 엄마의 이야기를 통해 모녀가 홀로서는 과정에서 서로에 대한 의미를 찾아가고, 서로의 상처를 어떻게 바라보는가에 대한 깊은 생각을 하게 한다.   &nbsp;  푸른빛이 의미하는 시간, 그 시간에서 딸이 엄마에게, 엄마가 딸에게 해주는 아주 짧은 순간순간들의 이야기들이 어쩌면 내가 우리 엄마에게, 우리 엄마가 나에게 해주고 싶었던 이야기들이지 않을까?  &nbsp;  지침과 상처라는 일상에서 위로가 필요하다 싶은 순간이 있다. 그러면서 거창할 것도 없이 가만히 들어만 주어도 좋을 것 같은 시간이 있다. 나는 왜 내 엄마에게 그러지 못했나. 우리 엄마는 나에게 왜 그렇게 하지 않았을까 생각해 본다. 아마도 서로에게 한숨을 쉴 수 있는 순간을 주고 싶지 않아서이지 않을까? 그러면서 아마도 우리 엄마는 내 이런 무게와 고민을 알고 있었을거라는 생각으로 이어진다.   &nbsp;  [푸른빛이 내리는 시간]을 읽어가면서 매일 전화하면서 아주 사소한, 할말이 정 없을 때는 날이 더워서, 비가 와서, 눈이와서, 뉴스에 사건사고가 있어서. 뭐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던 엄마가 생각이 난다. 그렇지 별일이 있어서가 아니라 별일이 없어도 그 하루를 엄마와 마무리하는 것이 엄마의 외로움을 달래주는 하나의 과제같은 시간이었다. 어쩌다 서로의 깊은 이야기를 하게 될 때도 소설속 부녀처럼 이해를 구하거나 해결책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내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이 필요한 것일 뿐이다. 그 시간이 나와 엄마의 끈을 조금 더 잡고 있게 해주는 시간이다.   &nbsp;  서로에게 너 없으면 안돼. 하는 존재가 아니라 너가 있어 참 좋다!는 생각이 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 엄마가 많이 보고 싶은 날이다. 엄마! 오늘은 날이 좋아 운동화 잘 마르겠어. 잘 있지? 보고 싶네. 너무 많이!  &nbsp;  &lt;줄거리 일부&gt;  &nbsp;  장학금을 받으며 미국버본트 대학에 유학을 하는 주인공. 매일 브라질에서 혼자 사는 엄마에게 인터넷을 이용한 화상통화를 하며, 서로의 일상을 하나하나 이야기 하며 안부를 묻고, 확인하며, 서로의 존재에 대해 확인을 한다. 서로의 일상에서 아주 사소한 하나하나를 이야기 하는 부녀. 그러던 중 주인공 딸의 일상에 조금씩 변화가 생기고.  &nbsp;  &lt;도서내용 중&gt;  &nbsp;  p41. 엄마가 말했다. “가끔 꿈을 꿔, 네가 뭔가를 두려워한다는 걸 엄마가 알게 되는 그런 꿈 말이야. 그러고 나면 네가 무사하길 네가 행복해 하는 일을 하면서 지내고 있길 간절히 바라면서 잠에서 깨. 우리 딸, 그렇게 살고 있니?”  &nbsp;  p81. 엄마, 내가 어떻게 하면 좋겠는지 말좀 해줘.- 엄마 상태가 성찮다는 걸 알면서도 엄마가 나더러 다 해결해 달라고 말해주기를 바랐다. 나 대신 결정을 내려주면 좋겠다는 마음이.   &nbsp;  p114. "정말로 잘 지내는 거지? 나랑 통화 안할 때도? 내가 물었다. 엄마가 내 전화 안 받을 때도? 그럼, 엄마가 말했다. 우리 딸이랑 진짜로 떨어진 적은 단 한순간도 없어. 무슨 말인지 알잖아. 그게 무슨 말인지, 나는 정말 알았다.   &nbsp;  p142. 이렇게 많은 걸 갖게 되니 기뻤다. 만족스럽고, 편안하고, 안전한 마음이 들었다. 새로운 느낌이었다. 그리고 그런점이 내게 죄책감을 안겨주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1/86/cover150/k1821302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818601</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일러스트로 이해하는 고령자의 생활 돌봄 매뉴얼 - [고령자의 생활 돌봄 매뉴얼 - 일러스트로 이해하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379210</link><pubDate>Tue, 07 Jul 2026 20: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3792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0295&TPaperId=173792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69/83/coveroff/k88213029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0295&TPaperId=173792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령자의 생활 돌봄 매뉴얼 - 일러스트로 이해하는</a><br/>Kei(케이) 외 지음, 이지호 옮김, 이나가와 도시미쓰 외 감수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06월<br/></td></tr></table><br/>서평] 일러스트로 이해하는 고령자의 생활 돌봄 매뉴얼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점차 우리는 시대상황이 고령자들이 늘어가고 있고, 정부차원에서도 기관에서 보호하는 것보다는 일반가정에서 익숙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고령자들에 대한 돌봄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대다.   &nbsp;  얼마전 물리치료사 케이와 나가시마 가호가 고령자 돌봄을 다룬 [고령자의 몸과 마음 돌봄 매뉴얼]을 통해 고령자들의 신체와 심리적인 측면의 돌봄을 살펴보았다. 이번에는 [고령자의 생활 돌봄 매뉴얼]을 통해 몸과 마음의 변화과정에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어떤 기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혹은 건강하게 생활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해 다룬다.   &nbsp;  도서는 고령자의 일상생활을 지원할 때 반드시 알아둬야 할 것들,  아직은 건강하나 만약의 상황에 대비하는 시기, 맨 처음 돌봄이 필요해지는 시기, 예상치 못한 사고로 돌봄이 필요해지는 시기, 재택 돌봄을 유지하는 시기, 마지막 순간까지 집에서 생활한다. 고령자의 생활속에서 가고싶다. 하고싶다를 실현해 주는 과정으로 구분하고 있다.   &nbsp;  건강한 시기야 크게 도움이 필요하지 않지만 나이가 들어가면 누구나 돌봄이라는 과정이 필요하다. 국가에서 지원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 서비스를 받기 위한 절차를 통해 도움을 받는 방법이 있다. 내 주변에 있는 어르신들에게 나 역시 이부분에 대해 도움을 받도록 안내하기도 한다. 도서에서는 꽤 자세히 설명을 정리해 두었다.   &nbsp;  고령의 신체, 정신적 변화에 당황하기 보다는 사전에 건강할 때 이용 할 수 있는 서비스를 미리 알아두는 것이 필요하다. 여기서 사람들과의 교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혼자있는 시간보다는 교류를 통해 활동을 하는 것들이 꽤 도움이 된다.   &nbsp;  가정내에서 생활하게 되는 경우 아직은 괜찮겠지 하는 생각보다는 주변환경을 안전하게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혹시나 병원에 입원하게 되는 경우 퇴원 후 집에서 생활할 때에 대처해야 하는 과정도 꼼꼼히 살펴야 한다.   &nbsp;  가정에서 고령자가 생활해야 하는 경우는 이것저것 살펴야 할 것도 많고 주의해야 할 것도 많다. 가족의 돌봄이 가능하고, 재택요양이 가능하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요양원의 도움을 받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 된다. 그러나 재택에서 안정된 환경에서 생활하는 것이 무엇보다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본인 스스로 선택하고, 사고할 수 있는 경우라면 지역사회의 도움으로 필요한 만큼 재택돌봄을 받는 것이 좋다.   &nbsp;  [고령자의 생활 돌봄 매뉴얼]은 돌봄제공에 대한 부분보다는 당사자 입장에서 생활의 정리, 지원받을 수 있는 방법들을 중점으로 구성되어있다. 실제사례들을 일러스트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되어 있다. 더구나 일본작가가 일본사회의 이야기를 전하지만 현재의 우리나라와 너무 비숫한 상황이어 더 도움이 된다.   &nbsp;  단순히 고령이어 돌봄이 필요하니 지원을 해야 한다는 말보다는 고령이어도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하고, 스스로 편안함을 추구할 수 있는 지원방법을 찾는 것, 그것이 우리 사회, 국가가 추구해야할 방향이라고 생각된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69/83/cover150/k88213029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698316</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서평</category><title>사유의 사계절 - [사유의 사계절 - 고양이와 함께 쓰는 필사의 시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375242</link><pubDate>Sun, 05 Jul 2026 17: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37524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9777&TPaperId=1737524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0/25/coveroff/k6021397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9777&TPaperId=1737524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유의 사계절 - 고양이와 함께 쓰는 필사의 시간</a><br/>김규범 지음 / 깊은나무 / 2026년 06월<br/></td></tr></table><br/>서평] 사유의 사계절/고양이와 함께 쓰는 필사의 시간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고양이와 함께 쓰는 필사의 시간.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에서 만나는 인문철학 필사 50.   &nbsp;  작가, 인문 강연자, 콘텐츠크리에이터, 직장인, 유튜브채널&lt;사월이네 북리뷰&gt;를 운영하며 책과 사람을 연결하는 콘텐츠를 나누는 [사유의 사계절]의 작가 김규범은 시대를 건너 살아남은 문장들을 전하고, 이 문장들을 필사하는 시간과 작가의 이야기를 건네는 식으로 사계절을 만나게 한다. 자각의 계절 봄, 관계의 계절 여름, 성찰의 계절 가을, 책임과 귀향의 계절 겨울로 구분하고 각각의 계절에 어울이는 글들을 차곡차곡 쟁여두었다.   &nbsp;  [사유의 사계절]에서는 시대를 넘나들면서 우리에게 전하는 각 계절에 만나게 되는 글들은 빠르고 복잡하게 흐르는 현시대에서 조금 쉬어가는 시간을 만나게 한다. 인문, 철학, 혹은 오래된 시. 그글과 작가의 이름을 만나는 것만으로도 꽤 기분이 좋다. 윤동주 시인의 서시도 반갑고,  찰스디킨스의 글도 반갑고, 이범준님이나 드라큘라, 몽테뉴의 수상록에 담긴 글들도 시선을 사로 잡는다. 계절의 흐름이 인간의 인생사와 닮아있다는 생각도 하고, 오래된 글들에 담긴 따뜻함과 위로도 우리 삶에 필요함이지 하는 생각으로 이어진다.   &nbsp;  철학자들의 진지함을 담은 책들도 매력이 있지만 여름을 지내는 나에게는 소소함을 담은 이야기가 필요하다. 이때 딱 좋은 [사유의 사계절]이다. 노랗고 그레이로 채워진 페이지도, 소소한 그림들도 시간을 쉬어가게 한다.   &nbsp;  좋은 문장을 필사하는 것이 생각을 정리해 준다고 한다. 멈춤이라기 보다는 자신을 위해 잠시 쉬어가게 하는 것. 이것이 우리에게 필요한 거지. 한페이지 한페이지 숙제하듯 넘기기 보다는 내맘에 드는 작가, 혹은 문장 하나 골라 그때그때 써 내려가는 것도 좋을 것 같다.   &nbsp;  빼꼼히 고개를 들고 통그란 눈으로 바라보는 고양이가 글에 담긴 의미를 천천히 음미하게 한다. 꽤 귀엽다. 고양이 눈을 보면서 고개를 끄덕이는 나를 보게 된다. 이부분 역시 잠시 쉬게 해준다. 좀 쉬어가자. <br>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0/25/cover150/k6021397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802554</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서평</category><title>호기심 - [호기심 - 질문하는 힘만이 성장으로 이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375144</link><pubDate>Sun, 05 Jul 2026 17: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3751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9316&TPaperId=173751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80/62/coveroff/k5921393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9316&TPaperId=173751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호기심 - 질문하는 힘만이 성장으로 이끈다</a><br/>스테판 반 호이동크 지음, 이가을 옮김 / 데이원 / 2026년 06월<br/></td></tr></table><br/>서평] 호기심/질문하는 힘만이 성장으로 이끈다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호기심은 단순히 뭔가를 알아보자고 하는 궁금증 정도로 생각을 한다. 도서 [호기심]은 질문에 대한 힘을 이야기 한다. 호기심 많은 아이, 질문이 많은 아이들이 사고의 폭이 넓다는 생각을 한다. 성인으로서 어떻게 질문하고, 그 질문이 호기심으로 나아가 성장으로 나아가는 것을 어떻게 사고해야 하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인다.   &nbsp;  [호기심]의 작가로 글로벌 호기심 연구소Global Curiosity Institute의 설립자인 스테판 반 호이동크의 [호기심]은 질문하는 힘만이 성장으로 이끈다라는 주제를 기본으로 개인적인 성장과 조직에서 리더가 가져야 하는 리더십으로 호기심이라는 것이 어떻게 작용하는 지에 대한 근본적인 것을 안내한다.   &nbsp;  저자의 [호기심]에서는 호기심이라는 것이 단순히 궁금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당연하다고 여기는 많은 것들의 이면에 어떤 것들이 숨어있는지에 대해 탐색하게 한다. 호기심은 우리가 안전하게 생각하는 것들에서 벗어나 스스로 강점과 약점이 무엇인지를 탐색하게 한다. 여기에서 우리가 맺고 있는 다양한 관계에 대해 그 의미를 깨닫게 한다. 호기심이 작동하기 위해 허락, 인식, 의도라는 조건을 통해 우리가 알고자 하는 관점에 대한 허락이 필요하다. 개인과 조직이라는 관계에 대한 인식, 호기심이라는 것을 통해 성과와 변화를 시도할 수 있게 하는 의도를 알아차리는 것을 이야기 한다.   &nbsp;  호기심은 자신이 모른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모른다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는 것을 말한다. 여기에 대해 좀더 깊이 파고들기를 원한다. 겉으로 보이는 단순한 것에 그치지 않고 그 이면에 숨어있는 진실에 대해 더 알아가는 것.   &nbsp;  [호기심]은 많은 질문을 하길 이야기 한다. 나는 얼마나 많은 질문을 하는가? 어쩌면 나역시 질문보다는 정해진 답을 찾아가는 사람은 아니었나 생각된다. 겉으로 드러난 정답이라고 말하는 오류를 그대로 정답이라고 단정짓는. 어떤 문제에 직면했을 때 정답에 가까운 길을 가야 한다고 쉽게 생각하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본다. 저자는 이러한 상황에서 답보다는 질문을 하는 것이 먼저라고 이야기 한다. 호기심의 반대는 순응이다. 상황이 변하지 않는 한 그 편안함은 계속된다. AI시대가 도래하면서 이 부분은 더더욱 고민해야 할 부분이다. AI라는 매체를 이용해 어떤 문제를 제기하고, 답을 쉽게 얻는다. 그리고 그 답이 정답이라고 단정짓는다. 저자는 여기에서 AI시대에 사람에게  필요한 능력은 누구도 던지지 않은 질문을 만들어 내는 것. AI를 다룰 수 있는 사람만히 살아남는다는 이야기가 있다. 어떻게 질문하고, 답을 이끌어 낼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는 부분이다.   &nbsp;  [호기심]에서 저자는 성공을 이야기 하지 않는다. 성장이라는 과제를 어떻게 풀어갈 것인가에 초점을 맞춘다. 개인과 조직에서의 한계를 받아들이는 것을 시작으로 개인의 성장과 조직의 성장을 위해 호기심이 어떻게 성장으로 이어지는 가를 생각하게 한다. 특히 조직의 성장에서 리더가 가져야할 리더십은 리더로서 꽤 진지하게 다가온다. 호기심이 작용하는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다양한 사례를 더해주고 유명인의 말과 성찰을 위한 질문을 통해 개인적으로 호기심이 어떻게 작용하는 지를 생각하게 한다.   &nbsp;  &lt;도서내용 중&gt;  &nbsp;  p80. 호기심은 아는 것과 모르는 것 사이의 간극을 더 쉽게 건너게 해주는 다리다. 호기심은 우리가 안전지대에서 벗어나도록 돕는다. 우리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탐색하게 해 주는 도구다. 관계를 돈독하게 하고, 끊임 없이 변화하는 세상의 의미를 깨닫게 해 주며, 기술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줄여주고 우리를 둘러싼 미지의 세계를 열어보여준다. 하지만 문제는, 우리 대다수에게 이게 어렵다는 점, 그리고 허락이 먼저라는 점이다.   &nbsp;  p120. 반면 큰 호기심은 스스로 탐구대상을 정하고, 자신이 모른다는 사실을 기꺼이 인정하며, 모른다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것은 깊이 파고들기를 원한다. - 작은 호기심이 신문 헤드라인을 훑어보는 것이라면, 큰 호기심은 그 헤드라인 뒤에 숨겨진 실제 이야기, 특히 길고 복잡한 기사까지 읽어내는 것이다.  &nbsp;  p161. 호기심은 관계를 살아 숨쉬게 하는 마법의 묘약이다.  &nbsp;  p226. 호기심 많은 리더는 현재를 운영하는 것 뿐만 아니라 미래를 확보하는 데에도 능숙하다. 그들은 팀이 번성할 수 있도록 심리적 안전감을 만든다. -이들은 자신을 둘러싼 세상과 함께 일하는 사람들, 그리고 자기 내면의 의식적, 무의식적인 동인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호기심을 가진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80/62/cover150/k5921393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806212</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서평</category><title>AI 감각 수업 - [AI 감각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368636</link><pubDate>Wed, 01 Jul 2026 21: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36863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975&TPaperId=173686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5/37/coveroff/k2021309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975&TPaperId=173686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감각 수업</a><br/>나도움.박길영 지음 / 책스미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서평] AI 감각 수업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말그대로 현대는 AI시대다. 챗GPT부터 제미나이, 문서를 편집해 주는 다양한 AI가 하나씩하나씩 새로움을 넘어 현실에서 사용할 수 있어야 되는 시대다. 아주 간단히 정리된 문서를 스캔하고 AI프로그램에게 어떤 기관의 어느정도의 임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기관에서 잘 쓰는 용어로 보고서 만들어줘 하면 이건 흡족함을 넘어 뿌듯함까지 장착하게 한다. 이 AI도 얼마전 남편이 사용해보고 너무 만족스러워 나에게 알려준 AI다. 업무를 조금 더 편하게, 빠른 시간에 그것도 고퀄리티로 만들어 내준다. 시대의 흐름에서 이것 또한 놓칠 수 없다.   &nbsp;  [AI 감각 수업]은 나도움, 박길영 두 작가가 강의장에서 만난 사람이 건넨 “저만 모르는 것 같아서요”라는 질문을 통해 AI시대에 AI를 사람이 어떻게 다가가고 활용할 것이가. 거기에서 사람은 어떤 역할을 하고  AI를 대하는 사람의 감각을 되짚게 한다.   &nbsp;   [AI 감각 수업]은 총 8개교시로 구분하고 각교시마다 AI 감각을 배우게 한다. 1교시 -두려움감각(도태되지 않으려면 마주해야 할 것) 2교시-질문감각(AI를 내편으로 만드는 유일한 무기) 3교시-의심감각(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지 않는 법) 4교시-책임감각(내이름이 부끄러워지지 않으려면) 5교시-경계감각(선을 넘는 순간 잃게 되는 것들) 6교시-경험감각(AI가 절대 훔쳐갈 수 없는 나만의 자산) 7교시-타이밍감각(언제 AI를 끄고 내 손을 써야 할까) 8교시-사람감각(결국 모든 도구는 사람을 향한다)  &nbsp;  도서는 AI가 가진 수많은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그 가능성중에서 무엇을 어떻게 고를지는 사람에게 달려있다. 우리는 AI를 맹신하는 경향이 있다. AI는 완벽한 판단자가 아니며, 자연스러운 문장속에서 인간 스스로 그문장의 진위를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 자연스러움에 속을 수 있다. 그렇기에 매끄러운 문장속에 있는 진위를 비판하고 검증할 수 있어야 한다. 마지막 검수 버튼이라는 책임감각은 AI를 활용하는 최종판단과 책임은 사용자에게 있음을 강조한다. 즉 AI의 가능성에 의지하여 활용하는 것은 빠름을 얻을 수 있으나 책임에 대한 부분은 인간에게 있음을 놓치면 안된다.   &nbsp;  [AI 감각 수업]에서는 AI를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를 넘어 AI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 라는 질문속에서 AI를 대할 때 정직함으로 대하라고 말한다. AI를 대할 때 두려움보다는 어디서 멈춰야 할지, 어디서 한번 더 확인해야 할지를 알아야 한다. 중요한 부분에서 원문을 찾아 대조해 보는 것부터 내 말로 고쳐쓰는 흐름이 AI를 안전하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nbsp;  AI시대, 시대가 너무 빠르게 변하고 이제는 AI라는 용어자체가 어색하지 않은 시대다. 나이를 먹어가고, 나이먹어 AI앞에서 조금은 두려움이라는 감각이 앞서기도 하지만 두려움이라는 감정으로 피해버리기에는 우리시대가 용납하기 조금 힘들다. 그렇다면 어떻게 AI와 친해질 것이가. [AI 감각 수업]은 우리 시대에 AI를 어떻게 다룰 것인가에 대해서 AI라는 기술적인 측면에서 바라보기 보다는 인간적인 감각을 통해 AI시대에 속도의 흐름속에서 책임감있는 인간이라는 감각들을 다시한번 짚어보게 한다.   &nbsp;  &lt;도서내용 중&gt;  &nbsp;  p30. AI도 마찬가지였다. AI는 많은 가능성을 보여준다. 하지만 그 가능성 중 무엇을 고를지는 사람에게 달려있다. 밭에 많은 씨앗이 있어도, 어떤 씨앗을 뿌릴지는 농부의 선택이다. 어떤 열매를 맺을지도 농부의선택이다.   &nbsp;  p35, 하지만 AI는 완벽한 판단자가 아니다. 자연스럽게 말하다고 해서 모두 사실은 아니다. 그럴듯한 문장을 만든다고 해서 맥락까지 책임지는 것은 아니다.  &nbsp;  p82. AI가 너무 자연스럽게 말할 때, 우리는 더욱 천천히 읽어야 한다. 그 자연스러움에 속지 않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 자연스러움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일 것이다. 좋은 도구는 사람을 빠르게 만든다. 하지만 진정 좋은 사용자는 빠른 도구 앞에서도 잠깐 멈출 줄 아는 지혜를 가진 사람이다.  &nbsp;  P143. 좋은 결과물을 얻는 사람은 버튼을 잘 누르는 사람만이 아니었다. 실패한 결과물을 많이 볼 수 있는 사람이었다. 비슷한 파일들 사이에서 미세한 차이를 알아차리는 사람이었다. 아깝지만 버릴 수 있는 사람이었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5/37/cover150/k2021309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153757</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서평</category><title>월급이 답이다 - [월급이 답이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362816</link><pubDate>Mon, 29 Jun 2026 20: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3628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9741&TPaperId=173628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7/6/coveroff/k9521397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9741&TPaperId=173628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월급이 답이다</a><br/>김규철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06월<br/></td></tr></table><br/>서평] 월급이 답이다 / 김규철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월급쟁이가 답인가? 사업하는 것이 답인가. 그것에 대한 정답은 무엇인가. 나는 개인적이으로 월급쟁이가 답이다에 한표를 던지는 사람이다. 직장생활도 오래해 왔고, 개인적인 사업도 해볼만큼 해봤다. 그래서 나는 후배들이나 우리 아이들에게도 직장생활만큼 좋은 것은 없다고 자신있게 말한다. 그렇다고 내가 주장하는 바가 정답은 아닐 수도 있으니.  &nbsp;  유한양행 23년차 월급쟁이라고 자신을 이야기하는 김규철 작가의 [월급이 답이다]는 직장생활을 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지혜롭게 직장생활을 해 나가고 그 안에서 자신만의 삶의 지혜를 배워 갈 수 있는 길을 안내한다. 작가는 네이버 ‘빙하착 착득거’라는 블로그를 통해 자격증 실전후기를 기록하고 있다.   &nbsp;  작가는 건축관련, 산림과 안전, 농업과 관련된 자격증등을 100개를 취득한다. 퇴근하고, 새벽에 출근하는 시간에 공부하며 책을 읽어 나간다. 자기계발서에 한정되지 않은 그는 배워간다는 것이 주는 의미를 말한다. 나이가 들수록 익숙함에, 자신만의 틀에 갇히게 된다고 이야기 한다. 어떻게 살아야 가는가에 대한 정곡을 찌른다.   &nbsp;  직장생활을 하는 것은 결코 쉬운 시간은 아님을 안다. 많은 사람들과의 부대낌도 쉽지 않고, 맡겨진 업무에 대한 성과에 대한 부담은 이루말할 수 없다.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면 이는 더큰 무게로 다가온다. 작가는 [월급이 답이다]에서 직장생활을 하면서 매월 받게 되는 월급의 구조를 분석해준다. 국민연금, 건강보험 부분은 고개가 끄덕여 지는 부분이다. 개인사업을 하면 이 부분은 엄청 큰 부담임을 알기에.  &nbsp;  [월급이 답이다]에서 저자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매달 꼬박꼬닥 들어오는 월급에 대한 가치를 발견하게 하고, 직장이라는 안정적인 공간안에서 자신의 미래를 위한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길을 안내한다.  직장생활을 열심히 하는 것만을 말하지 않는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중요하게 작용하는 인간관계에 대한 영업맨으로서의 사례는 성공은 진심을 담은 성실함과 꾸준함. 거절에 대한 두려움 보다는 두려움을 넘어서는 자신만의 꾸준함을 이야기 한다.   &nbsp;  [월급이 답이다]는 월급으로 뭔가 투자를 한다거나 재테크를 해서 큰 성과를 이뤘다거나 뭐 그런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저자는 투자에서, 자격증 시험에서도 실패경험이 있는 사람이다. 그럴 때 자신이 무너졌을 때 옆에 있어준 사람에게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는 부분은 우리의 삶에서 어쩐지 놓치면 안되는 부분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nbsp;  잠시 멈추는 것, 잘 멈추는 것, 멈춰서 자신의 시간을 잘 체크하는 것, 그리고 인간관계에서 우리가 간과해서는 안되는 부분을 다시 짚어준다.   &nbsp;  직장생활을 이제시작하는 사람들, 직장생활을 어느정도 해 내고 있는 사람들. 그들 모두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그리고 나에게도. 잘 해내고 있는 우리 모두를 칭찬합니다.   &nbsp;  &lt;도서내용 중&gt;  &nbsp;  p52. 12년 차가 0차로 돌아가면 무엇이 남는가. 경력은 새로 쌓아야 하고, 관계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지금 이 자리가 불편하더라도, 여기서 쌓은 것들을 들고 나갈 수는 없다. 떠나는 순간 그것들은 회사에 남는다.   &nbsp;  p54. 달리는 것만이 능력이 아니다. 멈추는 것도 능력이다. 제대로 멈춰야 다시 제대로 달릴 수 있다. 노인도 항구도 돌아온 뒤에는 잠을 잤다. 다음 바다를 위해서. 사람은 시스템으로 단단해지고, 관계로 살아남는다.  &nbsp;  p113. 원칙을 세우는 것보다 어려운 건. 그 원칙을 내가 지키는 것이다. 그리고 그보다 더 어려운 건, 내가 무너졌을 때 옆에 있어준 사람에게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는 것이다.  &nbsp;  p132. 나이가 들수록 우리는 조금씩 굳어진다. 여기서 나이는 꼭 늙음을 뜻하는게 아니다. 살아가면서 쌓이는 시간 모두를 말한다. 의식하지 않으면 사람은 자신만의 틀에 갇힌다. 익숙한 것만 보고, 비슷한 생각만 하게 된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7/6/cover150/k9521397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370693</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서평</category><title>너에게 이 계절을 보여 주고 싶어 - [너에게 이 계절을 보여 주고 싶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362710</link><pubDate>Mon, 29 Jun 2026 20: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3627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0070&TPaperId=173627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7/48/coveroff/k98213007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0070&TPaperId=173627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너에게 이 계절을 보여 주고 싶어</a><br/>찌롱 지음 / 부크럼 / 2026년 06월<br/></td></tr></table><br/>서평] 너에게 이 계절을 보여 주고 싶어/부크럼/찌롱작가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일단 마음이 복잡하고, 조금 쉬어가는 시간이 필요한 때에 다가온 [너에게 이 계절을 보여주고 싶어]. 어떤 많은 글밥보다는 짧은 글들속에서, 혹은 편안한 그림속에서 지금의 내 복잡한 심경을 조금 쉬어가게 해 줄 필요가 있다.  &nbsp;  솔방울 맨션에서 세상을 편안함으로 마주하게 하는 주인공들 대장 꿀이, 꺽이, 덕구, 덕팔이, 더지. 세상에는 이 친구들처럼 내안에 수많은 인격들이 함께 한다. 믿음직한 대장같은, 간혹 말썽꾸러기가 나타나기도 하고, 다정다감함으로 포장하기도 하고, 나 소심해 하면서 나 스스로를 조금은 조용하게 만들어 보기도 하고, 그러다 더지처럼 이것저것 호기심 발동을 하면서 세상을 바라보기도 한다. 이 다섯명의 친구들이 나라는 생각을 해봤다.   &nbsp;  우리는 우리가 사는 세상을, 혹은 시간을 간혹 놓치고 산다. 흐드러지게 핀 꽃을 바라보는 시간이나, 빗속을 아무생각없이, 혹은 내 마음속 자잘한 걱정들도 흘러가면 좋겠다고 생각할 수 있는 시간들,   &nbsp;  여름 한가운데에서 우리만의 눈부신 순간을 담아보는 것도 그렇고. 다시는 오지 않을 오늘이니까 라는 말이 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nbsp;  가을의 황혼과 겨울의 추위속에서 따뜻함을 만들어 가고, 그 시간 속에서 우리는 우리만의 여유와 여백을 만들어 간다. 계절계절을 보내면서 내 옆에 있는 지기들과의 순간을 나누고, 순간의 흐름속에서 나를 찾아가고, 그 안에서 소소함의 소중함을 두손가득 담아보고, 하루하루 내가 보내는 순간들이, 오늘이라는 시간들이 추억으로 남는 것을 종종 깨닫는다. 그래서 오늘을 참 예쁘게, 많이 사랑하고 많이 나누어야 한다.   &nbsp;   [너에게 이 계절을 보여주고 싶어]는 길지 않은 글들속에서 내 하루를 돌아보게 한다. 페이지 페이지에 담긴 그림들이 글들이 어쩌면 그렇게 편안함으로 다가오는지. 매순간이 조용하고 평안하지만은 않지만 그 속에서 나를 쉬어가게 해주는 순간이 있다는 것이 감사하다는 생각을 하는 지금이다.   &nbsp;  너무 숨가쁘게 사람들과 부대끼고, 일에 치여 조금 지쳐있는 나!  [너에게 이 계절을 보여주고 싶어]의 누리섬 속의 솔방울 멘션의 친구들이 나를 바라보며, 수고했어, 잠시 쉬어가는 건 어때 하며 속삭여준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7/48/cover150/k98213007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174837</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서평</category><title>리셋 유어 마인드 - [리셋 유어 마인드 - 반복되는 루틴에 가려진 내 안의 잠재력과 마주하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342456</link><pubDate>Thu, 18 Jun 2026 21: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34245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9109&TPaperId=1734245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53/55/coveroff/k6421391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9109&TPaperId=1734245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리셋 유어 마인드 - 반복되는 루틴에 가려진 내 안의 잠재력과 마주하는 법</a><br/>마리오 알론소 푸이그 지음, 성소희 옮김 / 오픈도어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서평] 리셋 유어 마인드/반복되는 루틴에 가려진 내 안의 잠재력과 마주하는 법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리셋 유어 마인드]는 심리학과 뇌과학을 기반으로 한 자기계발 연구와 교육에 전념해 온 마리오 알론소 푸이그의 저서로 인간의 뇌에 대해 좌뇌, 우뇌의 역할을 중심으로 뇌과학적인 측면에서 분석하고, 좌뇌와 우뇌를 통해 사고하고 그 사고안에서 정답을 찾아내는 과정을 안내한다.  &nbsp;  보통 학교나 사회생활을 하게 되는 과정에서 마주하게 되는 현실은 좌뇌적 사고를 통해 분석하며, 논리적인 접근을 이해하게 된다. 그런반면 우뇌는 경험과 관계속에서 만나게 되는 좌뇌의 현실적인것과는 차이가 있는 감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게 된다. 우리스스로 어떤 문제에 직면했을 때 논리적으로 정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우세한 것은 좌뇌의 영향력이 크기 때문이다.   &nbsp;  [리셋 유어 마인드]에서 강조하는 것은 사람이 좌뇌와 우뇌의 역할을 벗어나 인간적인 측면에서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과 행동의 결과까지도 분석하고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나또한 성선설이나 성악설을 믿는 것은 아니지만 어떤 분위기에서 성장하고 교육을 받는가에 따라 사람의 행동 양상도 달라지고 인성도 달라진다고 생각한다. 행운과 악운을 바라보는 시선도 마찬가지다. 행운과 악운을 어떤식으로 받아들이고 전개하는 가에 따라 우리의 행동이 미치는 영향은 또 달라질 수 있다. 저자는 개인의 도덕성은 유전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환경과 교육에 따라 얼마든지 변할 수 있다고 말한다.   &nbsp;  저자는 [리셋 유어 마인드]에서 인간의 뇌는 가소성이 있다고 말한다. 외부환경과 경혐에 따라 인간의 방향성은 다양하게, 또 끊임없이 변화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단정적으로 고정된 개인이 아닌 변화를 추구할 수 있는 것이다. 즉 자신의 경험이나 습관이 고정된 것이 아니기에 자신이 추구하는 방향에 따라, 또 자신이 얼마나 노력하는 가에 따라 변화될 수 있다.   &nbsp;  좌뇌는 특정한 행동과 결과의 이유를 단정짓는다. 즉 증거를 만들어 낸다. 그러나 우뇌는 왜 그렇게 행동하게 되는지, 그행동들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에 대한 부분까지 알고 있다.   &nbsp;  우리는 어떤 인물이나 사건들에 대해 쉽게 단정짓는다. 그저 단편적인, 표면적으로 나타나는 것들이 정답이라는 오류를 범하기도 한다. 특히 저자가 예시를 보여준 부모가 무심결에 나타난 아이의 특정행동을 아이자체의 문제로 바라보는 부분에서는 상당히 심도있는 고민을 하게 한다.   &nbsp;  우리는 우리가 내리는 판단이나 결정들이 옳다는 생각을 한다. 과연 그럴까 하는 생각으로 이어진다. 뇌과학적인 측면에서 바라보는 우리의 사고의 전환. 내가 보고 믿고 있는 것들을 과연 올바르게 판단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내 삶을 설계하는가에 대한 진지함을 만나게 되는 시간이다.  &nbsp;  과학이라는 분야가 더해지고 논리적인 해석이 더해지면 어쩐지 좀더 복잡해지는 기분이다. [리셋 유어 마인드]역시 어렵지 않지만 꽤 시간을 들여 이해해야 할 부분들이 있다.   &nbsp;  &lt;도서내용 중&gt;  &nbsp;  p65. 사람이라면 자기 행동에 책임을 져야하며, 행동의 결과도 고려해야 한다. 아울러 특정행동이 되풀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면 원인이 무엇인지 파악하려는 노력부터 해야 한다. 개인적으로 선하거나 악하게 태어나는 사람이 따로 있다는 생각에 동의하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행운과 악운을 타고나는 사람이 따로 있다는 발상에도 회의적이다. 개인의 도덕성은 오로지 유전만으로 결정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환경과 교육도 그렇다고 본다. 이들 요소 모두 우리의 행동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수는 있지만 삶을 송두리째 결정하지는 못한다.   &nbsp;  p124. 좌뇌는 특정한 행동과 결과의 이유를 ‘그럴듯하게’설명하는 ‘증거’를 만들어 낸다. 하지만 우뇌는 진실을 알고 있다. 정말로 무엇 때문에 우리가 그렇게 행동하며, 너무나 싫어하는 결과가 어떻게 나타나는지도 잘 안다.  &nbsp;  p198. 부모는 무심결에 아이의 특정행동이 잘못됐다는 메시지 대신 아이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메시지를 보내곤 한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53/55/cover150/k6421391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535579</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