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i-lsky님의 서재 (i-lsky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hu, 14 May 2026 06:05:35 +0900</lastBuildDate><image><title>i-lsky</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i-lsky</description></image><item><author>i-lsk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내면 근력  - [내면 근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239563</link><pubDate>Sun, 26 Apr 2026 16: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23956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7608&TPaperId=1723956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5/53/coveroff/k6021376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7608&TPaperId=1723956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면 근력</a><br/>짐 머피 지음, 지여울 옮김 / 윌북 / 2026년 04월<br/></td></tr></table><br/>서평] 내면 근력 / 멘탈게임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우리는 종종 삶에 지침의 순간이 오기도 한다. 소위 슬럼프라고 부르기도 하고, 일에 진이 빠졌다고 표현하기도 한다. 그러면서 스스로 변화를 추구하고, 다시한번 이겨내려고 하는 힘을 내기도 한다.   &nbsp;  멘탈코치 짐 머피의 [내면 근력]은 내면근력 훈련을 통해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와 세계적인 선수들에게 인생을 완전히 바꾼 수련법으로 손꼽히는 자료들을 정리하여 우리스스로 내면의 스토리를 살펴보고, 그 과정과 훈련을 통해 위대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돕는다. 도서를 통해 우리의 감정과 환경, 사고의 점검 및 전환하는 방법들을 훈련함으로써 두려움과 미래에 대한 도전의 용기를 갖게 한다.   &nbsp;  어떤 실수나 실패의 과정에서 우리는 우리 자신을 가혹하게 몰아세우곤 한다. 저자는 자기인식 능력이 높은 사람은 이 과정에서 비난에서 소모되던 에너지를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은 방향을 찾는 쪽으로 전환한다. 또한 어떤 일을 진행하는데 너무 많은 기대를 한다. 저자는 이부분을 통해 더 나은 계획을 세우고, 기대보다는 전투를 준비할 때 만사를 대비하라고 말한다. 어떤 사업을 계획하거나 혹은 어떤 발표 등 준비의 과정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짚어준다. 여기에서 나를 바라본다. 실수나 실패에 너무 많은 에너지를 쏟고 있었고, 어떤 일을 계획 했을 때 준비를 하면서 이만하면 되었다는 나태함? 혹은 너무 높은 기대를 가지고 있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nbsp;  도서에서 저자는 자기확언이나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것도 우리가 가지고 있던 오류부분도 한번더 짚어준다.   &nbsp;   [내면 근력]은 우리의 감정과 사고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사안들에 대해 다시 점검하고 사고의 전환하는 것을 안내한다. 우리는 우리의 감정에 쉽게 휘둘리게 되는 것 역시 우리의 내면 근력, 사고의 리셋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뇌과학적인 측면에서 우리가 보는 세상은 뇌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정보를 바탕으로 만들어낸다는 것. 즉 우리가 경험한게 정답은 아님을 알아야 한다는 것.  &nbsp;  도서는 실제 사례들을 통해 멘탈게임에서 승리하는 방법을 알게하고, 그 과정들이 훈련으로 발전해 갈 수 있음을 알게한다. 1부 위협을 제거하고 토대다지기 과정인 누구나 내면근력이 필요하다, 2부. 내면 근력을 길러낸 사람들을 통해 살펴보는 내면근력이 불러올 혁명적 변화, 3부. 내면근력 강화 6단계를 통해 우리의 의식의 전환을 가져올 수 있다. 도서에서 내면근력을 켜는 스위치에 담긴 질문등은 스스로에 대한 각각의 순간을 점검하게 한다.   &nbsp;  확언이나, 경험, 감사 등 우리 일상에서 우리의 순간을 재 정립하게 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자기계발에 관심이 있는 사람, 지금 이순간 슬럼프에 빠졌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도서.   &nbsp;  &lt;도서내용 중&gt;  &nbsp;  p63. 우리는 흔히 실수나 실패 앞에서 자신을 가혹하게 몰아세우곤한다. 하지만 자기인식 능력이 높은 사람은 자기 실수를 인정하면서도, 한번의 실수로 인해 자신의 가치가 없어진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리고 경험을 통해 무엇을 배울 수 있을지 고민한다. 이러한 사고방식은 비난에 소모되던 에너지를 문제를 해결하고 배움을 얻는 쪽으로 전환하며, 불안을 낮추고 평정심을 유지하게 된다.   &nbsp;  p156. 기대를 버리고 만사에 대비하는 법을 익히는 건 지금 이 순간에 온전히 머물며 내면의 전투에서 승리하는 필승전략이다. 이게 우리가 얻게 될 부와 승리를 기대하지 말라는 뜻은 아니다. 다만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지더라도 그 상활에 연연하지 않아야 한다는 말이다.   &nbsp;  p178. 자기확언을 실천한다고 해서 처음부터 그 내용을 믿어야 하는 건 아니다. 사실은 그 확언을 진심으로 믿지 않을 가능성이 훨씬 높다. - 확언을 되풀이하는 목적은 이를 의식 속에 새겨 넣으려는 것이다.  &nbsp;  p239. 고통스러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모를 때, 잠재의식은 그 고통과 두려움을 어떻게든 붙잡고 있으려고 한다. 이를 해결해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않기 위해서도. 이때 어떤 해결책을 제시해 잠재의식이 그 감정을 해소하게 해야 한다. 그러지 못한다면 잠재의식은 그 고통과 두려움을 끝까지 붙들고 놓지 않으려 할 것이다.   &nbsp;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5/53/cover150/k6021376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955379</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 사선에서 국선으로 - [사선에서 국선으로 - 국선변호사의 사건 노트 : 법정에는 늘 사정이 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237403</link><pubDate>Sat, 25 Apr 2026 09: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2374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7537&TPaperId=172374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18/74/coveroff/k64213753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7537&TPaperId=172374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선에서 국선으로 - 국선변호사의 사건 노트 : 법정에는 늘 사정이 있다</a><br/>김민경 지음 / 하움출판사 / 2026년 04월<br/></td></tr></table><br/>서평] 사선에서 국선으로/국선변호사의 사건 노트: 법정에는 늘 사정이 있다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우리는 단편적인 시선으로 많은 것들을 바라보는 오류를 범하곤 한다. 뉴스를 통해 어떤 사건을 접할 때도 접하는 그 순간에 뉴스에서 전해지는 표면적인 언어만을 가지고 그 사건에 대해 평가를 한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그 사건의 진실이 전혀 다른 방향으로 밝혀지거나 전개되기라도 하면 처음 접했던, 내가 내렸던 결론과는 다른 방향에서 내가 너무 성급했다는 생각을 하게 되기도 한다. 요즘은 어쩌면 내가 이 나이가 되어서야 깨닫게 되는 것 중 하나는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 그 이면에는 또다른 진실이 숨어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nbsp;  [사선에서 국선으로]는 13년차 형사 전문 변호사가 사선변호사에서 국선변호사로 변화되어 가는 과정과 재판과정에서 만나게 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법정안과 법정 밖에서 바라보게 되는 사람과 법안에서 사람냄새를 느끼게 한다. 도서에서는 피고인과 피해자, 그리고 그 사건에 담긴 검사와 변호사의 이야기를 통해 각자 그들만이 가지고 있는 사건의 원인과 각자의 자리에서 진실이라는 결과를 마주하기 위해 법률적인 접근과정을 살피게 된다. 그 과정에서 법이라는 것이 결국 사람을 설득하는 과정이라는 것을 알게 한다.   &nbsp;  법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사건에 대해 마주하는 순간, 형사사건의 경우 가능성이라는 단어가 눈에 들어온다. 가능성, 가능성이 아무리 높아도 입증이 없으면 법적 책임은 물을 수 없다. 법정드라마 등에서도 종종 마주하게 되는 입증책임. 입증이 되지 않는 경우 그 사건은 드러난 자체만으로 마무리가 되기도 한다. 그 가능성을 찾는 것. 변호를 맡게된 변호인은 그 가능성을 찾는 여정이 있다. 저자는 변호사의 일을 하는 것에 방향을 밀어붙이는 것이 아니라 가능성에 문을 열어둔다고 말한다.   &nbsp;  도서에서 만난 피고인의 인간다움이 그들을 안아주게 된다. 통신비밀보호에 관련된 사건, 보이스피싱사건 등등 그사건들 속에서 만나게 되는 사람들은 우리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건들이라는 사실에서 경각심을 갖게되는 한 부분과 형사사건으로 전개되는 법적인 문제 너머에 우리 이웃들이 가지고 있는 인간적인 면을 바라보게 한다.  저희는 죄인이고, 변호사님은 엄마잖아요. -죄인이라니요. 아직 판결도 안나왔는데요. 맞아~ 우리 죄인은 아니야. 아직,.   &nbsp;  [사선에서 국선으로]에서 저자는 증거는 차갑고, 사람은 뜨겁다고 말한다. 변호사는 법과 사람사이의 다리를 만드는 일을 하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형사사건이라는 차가운 사건속에서 따뜻함을 만나게 되는 법률 에세이다. 일반국선변호인과 국선전담변호사의 차이도 까끔하게 표로 설명해 주고, 중간중간 삽화를 보면서 사람이야기를 마주하는 시간도 만나게 된다. 생각보다 좋은변호사가 많다는 사실도 기분좋게 해주는 시간이다.   &nbsp;  &lt;도서내용 중&gt;  &nbsp;  p48. 가능성. 형사 절차에서 이 단어는 거의 멈춤 표시와 같다. 가능성이 아무리 높아도, 입증이 없으면 법적 책임은 물을 수 없다.   &nbsp;  p64. 국선변호사(국선번호인) 제도는 주로 형사사건에 국한된다. 대한민국 헌법과 법률은 형사 피고인(또는 일부 고속된 피의자)의 방어권 보장을 위해 국선변호인 제도를 두고 있으며, 형사소송법 등에서 규정한 요건에 따른다.   &nbsp;  p96. 증거는 차갑고, 사람은 뜨겁다. 둘 사이의 다리를 만드는 일, 그게 내 직업, 변호사가 하는 일이다.   &nbsp;  p154. 그래서 국민참여재판은 법이 사람을 밀어내지 않는 방법의 하나다. 생활고에서 비롯된 서툰 손길이 모두 범죄가 되는 사회는 두렵다. 대신, 고의와 실수를 나눠 묻는 사법의 언어는 사람을 살린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18/74/cover150/k64213753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187400</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그림형제동화 - [그림 형제 동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226584</link><pubDate>Sun, 19 Apr 2026 21: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2265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7125&TPaperId=172265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3/39/coveroff/k78213712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7125&TPaperId=172265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림 형제 동화</a><br/>야코프 그림.빌헬름 그림 지음, 얀 르장드르 그림, 민지현 옮김 / 소소의책 / 2026년 04월<br/></td></tr></table><br/>서평] 그림형제동화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동화는 기분 좋은 이야기로 조금은 편안한 느낌을 준다. 그래서 동화를 좋아한다. 여기에 좋은 사람은 잘먹고 잘 살았답니다. 라거나 행복하게 잘 살았답니다. 뭐 그런 기분 좋은 마무리를 한다. 사실 [그림형제 동화]는 전혀 다른 느낌의 동화다.  동화는 사실 원래 잔혹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조금 잔인한 이야기를 접하는 것이 동화를 마주한 내가 감당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함께 한다.   &nbsp;  그림형제는 야코프그림과 빌헬름 그림 형제로 유럽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중편소설 작가이다. [그림형제 동화]는 독일에서 구전되던 동화를 수집하여 출판하였다. 사실 아동과 가정을 위한 동화라는 책으로 출판했으나 [그림형제 동화]에 담긴 이야기들은 조금 거리감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만큼 이야기속 내용들은 우리가 알고 있는 동화보다는 조금 잔인함이 담겨 있기에 이 동화는 성인을 위한 동화 쪽에 더 가깝다.   &nbsp;  [그림형제 동화]에는 20편의 동화가 수록되어 있다. 우리가 아는 다소 편안한, 아이들에게 읽어주게 되는 동화는 아니다. 이야기의 원형인 잔혹동화를 현대에 와서 아이들에게 읽어 줄 수 있도록 변화되고 각색되어 진 것이다. 아름다운 공주들의 이야기에는 사랑과 아름다움이 가득하지만은 않다. 신데렐라 속 왕자의 환심을 사기위해 두 언니의 발가락과 발뒷꿈치를 자르게 하는 계모나 신데렐라 아버지의 이야기나, 백설공주 속 쇠구두를 신고 춤을 추는 왕비의 이야기, 빨간모자 등에는 다소 잔인함을 담고 있다. 착한 사람들이 나쁜 사람을 용서하거나  미화하지 않는다. 어쩌면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마음속 억눌렸던 감정을 대신 풀어주는 하나의 방법이지 않을까? 도서에는  상징과 해석을 해야 하는 과정을 담아내고 있다. 시대상을 반영하고 있음을 알게 하거나 인간관계에서 우리가 놓치고 있던 것들은 무엇이었을까 하는 진실을 찾아 나서게 되기도 한다.   &nbsp;  [그림형제 동화]는 우리가 아는 동화의 내용과 비교하면서 읽게 되기도 하고, 다소 짧은 내용들이 엉뚱하게도 다음은 뭘 어떻게 상상하라는 건지에 대한 의문을 갖게 되기도 하는 이야기도 있다.  오래전 읽었던 잔혹동화와는 또다른 느낌이다. 잔혹동화의 자극적임 보다는 구전되어 오던 이야기라는 생각을 해서 그런지 덜 피곤하다. 도서에 등장하는 그림도 역시 예쁘지는 않다. 좀더 어른스러운 그림체라고나 할까.  우리가 알던 편안함을 담은 동화에서 약간 다른 느낌의 동화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된다.    &nbsp;  <br>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3/39/cover150/k78213712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933959</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의 친구들 - [나의 친구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212052</link><pubDate>Sun, 12 Apr 2026 16: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21205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7100&TPaperId=1721205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3/48/coveroff/k8021371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7100&TPaperId=1721205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의 친구들</a><br/>프레드릭 배크만 지음, 이은선 옮김 / 다산책방 / 2026년 03월<br/></td></tr></table><br/>서평] 나의 친구들 /프레드릭 배크만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오베라는 남자를 소설로 접하고, 영화로 만나면서 프레드릭 배크만이라는 작가의 매력에 빠져버렸다. 그의 신작 [나의 친구들]이 눈에 띄자 마자 이건 읽어야 해 하면서 들인 소설.   &nbsp;  소설 [나의 친구들]은 평범함과는 거리가 있는 4명의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나는 예술이라는 것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어른이어야 하는지에 대한 정답을 만나게 한다.  &nbsp;  술에 취하면 폭력을 행사하는 아버지, 자신의 즐거움속, 혹은 자신의 자유를 위해 방임되는 아이, 부모에게 부끄러움으로 존재하는 아이, 부모 없이 홀로 위탁가정을 전전하는 아이 ..이 아들이 가슴에 품은 아픔은 부모는 아이들에게 어떤 존재여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해야 할 과제를 던진다. 역시 어른은 조금더 어른스러워야 함을 고민하게 된다. 그리고 그러한 아픔을 가진 사이에서 서로의지하고, 서로를 위하는 친구들의 우정속에서 따뜻함을 만나게 한다. 또한 루이사의 과거속에서 우리의 삶이라는 것이 결코 혼자가 아님을 알게 한다.   &nbsp;  소설은 루이사와 테드의 여행을 하는 과정에서 테드가 천재화가 친구와의 추억이야기를 들려주는 과정으로 이어지며 테드와 루이사가 서로의 공감대를 형성한다.  테드 역시 과거속에서 피해의식과 공포감을 가지고 있지만 루이사에게 자신의 아픔을 털어내면서 어른다워야 한다는, 어른의 역할을 해야 하는 것에 대한 생각을 읽어가면서 공감을 이끌어 낸다.   &nbsp;  [나의 친구들]은 프레드릭 배크만 만이 가진 감동이 있다. 평범함속에서 우리 스스로 삶에 대한 고민을 함께 하기도 하고, 우리의 추억속 이야기를 소환해 보게된다.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 우리 내면이라는 것, 마음의 준비를 하지 못한채 다음 단계로 넘어 간다는 것, 소설속에서 언급하는 수많은 이야기 들이 우리 삶이 단순하지 않지만 살아낼 가치가 있다는 것. 그리고 우리가 존재한다는 사실 자체가 멋진 일이라는 말속에서 우리는 역시 잘 살아내야하고 잘 살아내고 있음에 감사하게 된다. 인생에서 예술이 있다면 삶은 또한 견딜만한 것이 된다는 이야기를 통해 예술이라는 분야를 다시 바라보게 한다. 그안에 담긴 예술가의 이야기를 들을 들어보게 한다.   &nbsp;  소설은 상당히 긴 호흡을 필요로 한다. 읽는 내내 필사를 하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글들도 너무 많고, 책을 쉬 멈추게 하지 않는다. 영화화 된다면 나는 또다시 [나의 친구들]를 보러 가게 될 것이다. 어쩜 그렇게 가슴에 꽉 박히는 글들이 많은지. 너무 매력적인 소설이다. 그리고 역시 프레드릭 배크만이다,   &nbsp;  &lt;줄거리 일부&gt;  &nbsp;  위탁시설을 전전하는 주인공 루이사. 18세가 되면 위탁시설에서 나가야 한다. 그녀는 엄마가 건넨 바다의초상이라 불리는 그림엽서를 가지고 있다. 어느날 루이사는 교회에서 열리는 그림 전시회에 몰래 들어간 후 바다그림을 훼손하려고 하다 경비원에게 들키게 되고, 경비원이 뒤쫓는 상황에서 루이사는 교회 뒤편으로 도망치던 중 쓰레기 통을 뒤지는 노숙인을 들이받게 된다. 루이사는 노숙인에게 자신의 처지를 이야기 하고, 얼마 후 죽을 거라는 노숙인. 그는 루이사에게 그림을 그려달라고 하고 그녀의 그림에 해골을 그리고. 그후 그의 존재를 알아차리게 되는 루이사.   &nbsp;  &lt;도서내용 중&gt;  &nbsp;  p94. 그 친구는... 이걸 다시 사들이느라 전 재산을 처분했어. 평생 번 돈을 모두 쏟아 부었어도 경매에서 간신히 낙찰 받을 수 있었지. 나는 바보같은 짓이라고 했지만 그 친구는 예술가란 모름지기 가난하게 죽어야 한다고 하더구나. 그 친구가 원했던 건 죽기 전에 그걸 자기가 원하는 사람에게 선물하는 것뿐이었어. 그리고 그 사람이...네가 됐으면 했고.   &nbsp;  p275.  배낭에는 약이 가득했고, 머릿속에는 악마가 가득했으니 어떤 아이가 그걸 견딜 수 있을까.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곳이 우리 내면이다.   &nbsp;  p343. 지구상에서 가장 무서운 존재는 예나 지금이나 젊은 남자다. 그리고 젊은 남자의 가장 무시무시한 젊은? 바로 얼마 전까지 소년이었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그중 아무도 마음의 준비를 하지 못한 상태로 소년에서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   &nbsp;  p469. 그림을 보는 사람은 내가 누군지 모르면 좋겠어. 나는 ... 너희들에게만 진짜 내 모습을 보이고 싶어.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3/48/cover150/k8021371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34869</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브라이언 트레이시의 세일즈 심리학 -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세일즈 심리학 - 고객의 마음을 바꾸는 세일즈의 모든 것]</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205118</link><pubDate>Wed, 08 Apr 2026 22: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2051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22239X&TPaperId=172051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01/1/coveroff/896322239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22239X&TPaperId=172051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브라이언 트레이시의 세일즈 심리학 - 고객의 마음을 바꾸는 세일즈의 모든 것</a><br/>브라이언 트레이시 지음, 김광수 옮김 /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 / 2026년 04월<br/></td></tr></table><br/>서평]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세일즈 심리학/고객의 마음을 바꾸는 세일즈의 모든 것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업무를 진행하면서 다른사람을 내가 하고 있는 업무에 맞게 설득하고, 내편으로 만들어 가는 과정은 세일즈와 다름이 없다. 어떤 식으로 접근하고, 어떤 식으로 관계형성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고 오랜 시간을 유지할 수 있는가는 항상 고민스러운 부분이다.  &nbsp;  전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자기계발 전문가인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세일즈 심리학]은 세일즈 분야에서 새로운 고객을 찾아내고 그들의 니즈를 찾아서 어떤 결과를 도출해 내는 것에 대해 가장 기본적인 세일즈 라는 직업에서 평범한 세일즈맨과 성공한 세일즈맨을 구분하는 것과 독자들 스스로 어떤 세일즈를 통해 성장해야 하는 가에 대해 전략적인 접근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nbsp;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세일즈 심리학]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자기 스스로 자신감을 가진 자존감이 있는가에 초점을 맞춘다. 세일즈를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스스로 완벽하게 준비되어 있어야 하는 것을 시작으로 성공에 대한 자신감과 판매하고자 하는 제품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세일즈에 있어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포기하는 것에 대한 위험성을 지적한다. 세일즈를 하는 사람의 열정의 전이는 세일즈 역량 전체의 절반의 비중으로 작용한다. 단순히 거절과 실패에 대해 포기하는 것을 넘어서야 한다. 실제 다섯 번 이상 연락하고 시도하는 세일즈맨은 고작 전체의 10%에 불과하다. 이부분은 거절을 기회로 잡을 수 있다는 것을 잠재적으로 암시하는 것이다. 즉 잠재고객을 내 고객으로 끌어당기기 위해 끊임 없이 시도하는 것의 중요성을 말한다. 여기에 세일즈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이다. 세일즈맨 스스로 신뢰를 가지고 접근하는 것이 고객으로 하여금 실제고객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잊으면 안된다.    &nbsp;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세일즈 심리학]에서 고객은 자신의 문제를 해결해 줄 사람이라는 사실을 확인받고 싶어 한다. 세일즈맨의 입장이 아닌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이 필요로 하는 문제에 대해 질문하고 고객 스스로 필요하다는 인식을 할 수 있도록 접근하는 스킬이 필요하다. 세일즈라는 분야역시 열정과 신뢰를 기본으로 하고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강조한다.   &nbsp;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세일즈 심리학]은 단순히 물건이나 어떤 조건을 파는 것을 넘어 세일즈의 핵심을 기술적인 측면이 아닌 심리학적인 접근을 통해 좀더 체계적이게 안내한다. 저자가 말하는 성과를 높이기 위한 실전해법과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방법도 꽤 구체적이다. 어떤 업무를 하는가에 따라 다소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지만 나처럼 내 업무에 다른 사람을 동참시키고, 업무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는데 상당히 유용하게 작용될 수 있다고 생각이 된다.   &nbsp;  세일즈에 종사하거나 개인사업을 하는 쪽의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세일즈 심리학]이다.   &nbsp;  &lt;도서내용 중&gt;  &nbsp;  p61. 다섯 번 이상 연락하거나 계약을 시도하는 세일즈맨은 고작 전체의 10%에 불과하다. 절반 이상의 세일즈맨이 단 한번 연락 한 후 곧바로  포기한다. 만약 당신이 기존 공급업체에서 당신 회사로 거래처를 바꾸도록 고객을 설득하려묜, 그 고객의 자연스러운 의심과 반감을 무너뜨리기 위해 적어도 다섯 번 정도는 연락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nbsp;  p70. 성공적인 세일즈의 가장 기본 정서는 바로 열정이다. 세일즈 역량 전체를 통틀어 열정이 차지하는 비중이 절반 이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열정의 전이라는 표현은 세일즈를 가장 정확하게 설명하는 말 중 하나다.   &nbsp;  p105. 상품 설명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를 꼽으라면, 단연 신뢰성이다.   &nbsp;  p199. 기억하자. 고객은 당신이 단순히 상품이나 서비스를 팔기 위해 접근하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고 욕구를 충족시켜 줄 바로 그 사람이라는 사실을 확인받고 싶어한다. 따라서 고객이 내 이야기가 맞구나 내가 바로 이문제의 당사자구나 라고 느끼도록 돕는 것이 먼저다.  &nbsp;  <br>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01/1/cover150/896322239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010130</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 쟤는 폰만 보는데 왜 돈이 많을까 - [쟤는 폰만 보는데 왜 돈이 많을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198000</link><pubDate>Sun, 05 Apr 2026 15: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1980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489&TPaperId=171980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7/82/coveroff/k82213748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489&TPaperId=171980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쟤는 폰만 보는데 왜 돈이 많을까</a><br/>긍정필터 지음 / 모티브 / 2026년 03월<br/></td></tr></table><br/>서평] 쟤는 폰만 보는데 왜 돈이 많을까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나. 참 열심히 산다. 그러면서 인스타도 가끔 힐끔거려보고, 영상가득한 매체를 보면서 부업 설명하는 곳도 들러보고, 돈 많이 버는 방법이라는 곳도 들러본다. 그런데 정작 내가 할 수 있을까 하는 결과로 이어지고, 그러면서 눈팅은 여전히 제2의 직업이라는 단어에 머물게 된다.   &nbsp;  갓생업이도 릴스로 돈버는 실전 노하우를 가득 담은 긍정필터의 [쟤는 폰만 보는데 왜 돈이 많을까]는 늦은취업과 빚에 대한 부담감을 가진 작가가 스마트폰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급여에 더해 또다른 금전적인 성공을 거두는 방법에 대해 안내한다.   &nbsp;  릴스나 인스타그램에 뭔가를 올리는 작업을 하는 것 자체가 어렵다. 공부도 해야 할 것 같고, 뭐 이런저런 어려운 것만 생각한 것도 사실이다. 저자는 아주 기본적인 것부터 지적한다. 저자는  [쟤는 폰만 보는데 왜 돈이 많을까]에서 완벽주의가 인생을 망친다고 말한다. 완벽한 준비가 아니라 어설픈 거라도 시작하면 된다. 그리고 여기에서 수정하고 편집하는 과정도 거치면서 조금씩 나아가는 것이다. 내 개인 블로그에 글을 올리다가 멈춘 나의 경우도 조금 새겨들을 필요가 있는 부분은 꾸준함과 더해 관심을 가져주지 않는다고 그만두는 부분. 그리고 내가 하고 있는 일들이 방향성을 정확하게 찾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지적. 가만히 생각해 보니 무릎을 치게 만드는 부분이다.   &nbsp;  릴스라는 것에 도전하면서 조금더 화려하고 완벽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했던 나에게 내 기준이 아니라 내 영상을 보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생각해야 한다는 것.   &nbsp;   [쟤는 폰만 보는데 왜 돈이 많을까]에서는 편집시간 절반 줄이는 캡컷 사용방법도 배우게 된다. 릴스에서 첫 2초의 중요성. 첫 2초는 소개시간이 아니라 생존시간이다. 여기에서 첫줄에서 시선을 사로잡는 2초 법칙을 어떻게 다루는 지를 알려주는 팁은 릴스를 시작하는 입장에서 많은 도움을 준다. 이 부분은 마케팅에도 접목할 수 있을 것 같다. 얼굴을 공개해야 신뢰를 준다고 배웠는데 저자는 얼굴 노출이 필수는 아니라 선택이라고 말한다. 자신이 선택하고 어떤 신뢰를 가지고 가게 되는가가 우선이라는 것이다.   &nbsp;   [쟤는 폰만 보는데 왜 돈이 많을까]는 내가 다른 사람의 영상을 보면서 느끼는 시선을 나로 하여금 내 핸드폰으로 제2의 수익화를 만들어 갈 수 있는 것에 대해 짚어보게 한다. 그리고 다시금 새로운 분야에 발을 내 디딜 수 있도록 해준다. 스마트폰으로 월급 두 번받기 도전. 시작이 반이다. 어설프더라도 한번 해봐? 도전의식이 생기게 된다. 읽자마자 써먹는 책으로 만들었다는 저자의 말처럼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기에 따라할 수 있는 용기를 준다.   &nbsp;  &lt;도서내용 중&gt;  &nbsp;  p33. 꾸준함이 없는게 아니다. 꾸준함이 작동하는 조건이 다를 뿐이다. 회사에서는 왜 꾸준할 까? 시간이 정해져 있고, 해야할 일이 명확하고, 안하면 티가나고, 보상이 연결되기 때문이다.   &nbsp;  p58. 완벽주의가 인생을 망치다는 건, 완벽함을 추구해서가 아니라 완벽함을 핑계로 실행을 미루게 마들기 때문이다. 당신이 지금 해야 할 건 더 완벽한 준비가 아니다. 더 완벽한 첫 게시물도 아니다. 필요한 건 단 하나다. 어설프게 라도 실행하는 사람으로 바뀌는 것.   &nbsp;  p108. 오히려 초보 때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화려하게 만들려고 힘을 주는 거다. 효과 넣고, 전환넣고, 폰트꾸미는데 시간을 다 써버리면 정작 중요한 걸 놓친다. 사람들이 영상을 끝까지 보는 이유는 대개, 화려함보다 이해가 잘 되는 흐름 때문이다.   &nbsp;  p156. 릴스에서 조회수는 편집에서 터지기 전에, 첫문장에서 먼저 갈린다.   &nbsp;  p210. 지금 필요한 건 단 하나다. 릴스 하나, 만들어 보는 것, 그 행동하나가, 돈을 버는 기준을 바꾸고, 결국 당신의 선택지를 완전히 바꿔 놓는다. 처음부터 결과가 나올 필요도 없다. 하지만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릴스 하나. 그작은 시작이 인생의 흐름을 바꾸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7/82/cover150/k82213748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78214</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살아온 날들이 당신 편이에요/하승완 에세이 - [살아온 날들이 당신 편이에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193172</link><pubDate>Thu, 02 Apr 2026 22: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19317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107&TPaperId=1719317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6/37/coveroff/k822137107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107&TPaperId=1719317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살아온 날들이 당신 편이에요</a><br/>하승완 지음 / 부크럼 / 2026년 03월<br/></td></tr></table><br/>서평] 살아온 날들이 당신 편이에요/하승완 에세이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왜일까. 책을 받아들고 [살아온 날들이 당신 편이에요]라는 제목을 보면서 손을 가만히 올려놓고 있다. 오늘처럼 마음이 무거운 날이어서 그러한가?  &nbsp;  하승완 작가의 [살아온 날들이 당신 편이에요]에는 우리 일상에서 마주하게 되는 수많은 순간들에서 우리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고, 그 모습에서 스스로를 다독여 주는 순간들을 만들어 가게 하는 묘한 매력이 있다.  도서는 1부. 나도 나를 안아주고 싶어서, 2부 마음이 무너지는 날에도 당신이라면, 3부 다정한 시간의 이름으로, 4부 더딘 걸음에도 빛나는 마음으로 나뉘어져 각 파트별로 우리의 마음을 다독다독 다독여 준다.   &nbsp;  우리는 어쩌면 스스로를 조금 멀리하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봤다. 나와 잘지내는 방법을 보면서 끼니를 대충때우지 않기, 듣고 싶은 노래를 듣고, 걷고 싶은 길을 걷기, 잠들기전, 내일도 잘 해 보자고 말해주기 등 아주 사소해 보이는 것들이 내게 정말 필요한 것이 아니었나.   &nbsp;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살아내는 것이 결코 쉽지는 않지만 잘 해내고 있는 내게 하루하루의 삶이라는 시간은 스스로 정말 온힘을 다해 잘 해내고 있음을 스스로 다독여 줄 필요가 있지 않나?  &nbsp;  내 시간속에서 만나는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누군가 나를 떠올리며 “참 따뜻한 사람이었어”하고 말해준다면 그로써 충분하다는 작가의 말에 격하게 고개를 끄덕인다. 좋은 사람이라거나 다른 수식어보다 참 따뜻한 사람이라는 말이 참 좋다. 나 역시 그랬으면 좋겠다. 차갑고 냉철한 사람이라는 말을 많이 듣는 나이기에 더 마음이 쓰이는 건지도 모르겠다.  &nbsp;  어머니에 대한 추억의 글에서는 나도 모르게 눈물이 또르르 흐른다. 나 또한 내 어머니에 대한 그 마음을 너무 늦게 알아버렸고, 그래서 더 미안하고, 당신이 준 사랑에 대해 너무 많은 것을 돌려주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가 너무 마음이 아프다. 그래서 내 아이들에게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건지도. 이 또한 핑계인 것을.  &nbsp;  세상을 살아가면서 너무 내 기준에, 혹은 상대의 기준에 맞추고 있는 건 아닌지, 오늘의 정답이 내일의 오답일수도 있음을 인정하는 것도 필요하고.   &nbsp;  [살아온 날들이 당신 편이에요]을 읽어가면서 내가 살아가는 시간들에 대한 아쉬움도 나이고, 잘해냄도 나이고, 거기에서 나 참 열심히 잘 살아내고 있음에 토닥임을 전하게 된다. 우리는 언제나 잘하고 있으며 자라나고 있다는 작가의 말이 위로가 되는 날이다.   &nbsp;  가만히 나의 하루를 돌이켜 보는 시간. 나에게 나 오늘도 수고했어 라고 인사한마디 건네본다.  마음에 드는 페이지 펼쳐 읽어도 위로가 가득한 [살아온 날들이 당신 편이에요]다.   &nbsp;  &lt;도서내용 중&gt;  &nbsp;  p33. 한결같이 노력하며 제 자리에서 성실하게 살아 낸 하루는 내가 나를 지켜왔다는 가장 분명한 증거다  &nbsp;  p74. 살아간다는 건 한사람 한사람의 흔적을 안고 비워 내며 다시 채워 가는 과정이다. 그 길의 끝에서 누군가 나를 떠올리며 “ 참 따뜻한 사람이었어”하고 말해 준다면 그로써 충분하리라 생각한다.   &nbsp;  p96. 나는 한 때 어머니를 강한 사람이라 믿었다. 슬픔도 피로도 내색하지 않고 언제나 흔들림 없이 나를 안아주는 존재였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예전에는 보지 못했던 것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지친눈빛, 다 말하지 못한 표정, 그리고 늘 나를 향해있던 작은 다정함들. 어머니의 미소뒤에 얼마나 많은 감정이 숨어있었는지 나는 너무 늦게야 깨달았다.   &nbsp;  p178. 정답이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어제의 답이 곧 오늘의 답은 아닐 수 있음을 인정하면서 우리는 성장한다. 그렇기에 스스로를 서둘러 정의하지 않아도 되고, 타인을 급하게 이해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된다.   &nbsp;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6/37/cover150/k822137107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63714</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 예쁘게 말했을 뿐인데, 좋은 일들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 [예쁘게 말했을 뿐인데, 좋은 일들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 예쁜 말투는 성격이 아니라 습관입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188113</link><pubDate>Tue, 31 Mar 2026 21: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1881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7905&TPaperId=171881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6/91/coveroff/k0721379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7905&TPaperId=171881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예쁘게 말했을 뿐인데, 좋은 일들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 예쁜 말투는 성격이 아니라 습관입니다!</a><br/>김령아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서평] 예쁘게 말했을 뿐인데, 좋은 일들이 쏟아지기 시작했다/예쁜 말투는 성격이 아니라 습관입니다!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예쁜 어휘를 쓰는 친구가 있다. 어쩜 그렇게 말을 예쁘게 하니! 하면서 부러움으로 그녀의 말투를 따라하곤 했다. 나는 어쩌면 전투적이고, 소위 T성향이 강한 사람으로 분류되는 사람이다. 상대의 감정에 조금은 냉소적이고, 나쁘게 말하면 지적질 대마왕이다. 지금에야 나이를 어느정도 채워놓고 보니 조금씩 나를 내려놓고 상대의 감정을 살피는 것이 익숙해져 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에게 상처받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은 내 스스로 많이 익어야 하는 것이란 생각을 해본다.   &nbsp;  저자 김령아 작가의 [예쁘게 말했을 뿐인데, 좋은 일들이 쏟아지기 시작했다]에서는 예쁜 말을 쓰는 것과 어떤 식으로 말을 하는 것이 상대와 나를 존중하고 나를 이해시키는 효과적인 방법인지, 상대를 이해하는 과정에서 나에대한 호감도를 높이는 방법들을 설명한다. 이 과정에서 내가 쓰는 말투나, 대화의 형식들을 살펴보고 관계에 있어 말의 격을 높이고 호감도를 높이는 방법에 대해 배워갈 수 있다.   &nbsp;  [예쁘게 말했을 뿐인데, 좋은 일들이 쏟아지기 시작했다]는 제목 그대로 내가 사용하는 말들이 어떤 분위기냐에 따라 상대가 나를 어떻게 바라보는 가를 알아갈 수 있다. 우리는 대화를 함에 있어 상대의 말에 맞장구를 치거나 칭찬을 하는 대화를 하는 것이 좋다고 배웠다. 그러나 맞장구나 칭찬에 있어서도 방법과 차이가 다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맞장구는 상대방을 존중하는 톤이 있어야 하고, 대화에 날개를 달아주기 위함이지 상대의 이야기에 판단과 조언을 건네기 위함이 아니라는 말은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대부분 상대의 이야기를 들을 때 상대보다는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기 위해 애를 쓴다고 한다. 대화에 있어 중요한 것중 하나 7:3법칙. 많이 듣고 적게 말하라는 것이다. 여기에서 또하나 놓치면 안되는 것. 히어링과 리스링. 귀로만 듣지 말고 진지하게 마음으로 들으려고 애쓰는 것. 내 경우 대부분 많이 들으려고 하지만 단순한 히어링은 아니었나 돌아보게 된다.   &nbsp;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더라도 상대를 기억해주는 것 만으로도 상대는 대화에서 호감으로 이어진다. 이름을 잘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 그사람과 있었던 일들을 기억해 내고 대화를 이어가면 상대는 호의적으로 반응하곤 한다. 이럴진 데 상대의 이름을 기억해 주는 것은 큰 효과가 있다. 상대로 하여금 이름을 기억하기 위해 노력했을 거라는 사실에 힘을 보탠다는 것이다.   &nbsp;  [예쁘게 말했을 뿐인데, 좋은 일들이 쏟아지기 시작했다]에서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진심을 담아 잘 들어주고,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에서 시작하는 것. 예쁜말을 하는 과정에서 상처가 치유되기도 하고, 관계가 다르게 흘러가기도 한다. 그렇다고 자신을 무조건 낮추라는 건 아니다. 적절한 선을 지키는 것. 이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nbsp;  예쁘게 잘 말하는 것은 단시간에 완성되지는 않는다. 연습을 하고, 과정이 쌓여가면서 예쁜말을 하는 사람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nbsp;  먼저 책을 읽은 딸아이가 책을 펴들고 나에게 쓱 내민다. 무례한 말하기 5종 세트. 말자르기, 말돌리기, 말 바꾸기, 말문막기, 말꼬리잡기. NO! NO! 한마디 하고 쓱 돌아선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아이에게 그랬나 보다. 뜨끔!  &nbsp;  &lt;도서내용 중&gt;  &nbsp;  p87. 모든 맞장구가 다 좋은 것은 아니다. 맞장구를 사용할 때는 상대방의 감정을 존중하고 공감하는 톤으로표현해야 한다. 맞장구는 대화에 날개를 달아주기 위함이지, 상대방의 이야기에 판단과 조언을 건네기 위함이 아니다.   &nbsp;  p114. 타인의 이름을 기억하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그 사람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하고 기억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러므로 이름만 기억하고 불러줘도 상대는 감동한다. 내 이름을 불러주기 위해 기울였을 그 사람의 관심과 노력을 알기 때문이다.   &nbsp;  p130. 화를 지연시킬 수 있는 좋은 방법 중 하나는 일단 말을 꿀꺽삼키는 것이다. 당장이라도 내뱉고 싶은 그 말을 잠시만 마음속에 머금는다. 아주 잠깐 그 한마디를 삼켰을 뿐인데, 한 템포 늦추고 내배는 말은 사뭇 달라진다.   &nbsp;  p166. 호감가는 대화는 듣기와 말하기의 비율이 7대3이다. 상대가 충분히 이야기하도록 기회를 주는 것이다. 하버드 대학 뇌과학자들은 쾌락중추에 관한 실험을 통해 ‘ 사람은 자신에 대핸 말하는 순간 마약, 섹스, 도박과 같은 강력한 자극에 반응하는 뇌 부위가 활성화 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귀로만 소리를 듣지말고, 마음으로 온전히 상대에게 집중해야 하는 이유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6/91/cover150/k0721379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69173</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한글꽃을 피운 소녀의병 - [한글꽃을 피운 소녀 의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177514</link><pubDate>Fri, 27 Mar 2026 17: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17751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832302&TPaperId=171775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1405/12/coveroff/k1028323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832302&TPaperId=1717751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글꽃을 피운 소녀 의병</a><br/>변택주 지음, 김옥재 그림 / 책담 / 2023년 04월<br/></td></tr></table><br/>서평] 한글꽃을 피운 소녀의병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한글꽃을 피운 소녀의병은 사실 1순의 선택도서는 아니었다.우리나라 역사에 관련된 한솔수복 온라인 이벤트로 올려주신 책중 하나.내 개인적으로는 조선의 노예 소녀 단이라는 책이 영화화 하는데 더 많이 이야기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했기에 이벤트 당첨 소식을 접하면서 혹시나 했는데. 조금 아쉬움이 있지만 [한글꽃을 피운 소녀의병]역시 대상에 올라간 책이기에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지 상당히 궁금하다.  &nbsp;  변택주 작가의 이야기에 김옥재 작가의 그림을 통해 만들어 진 [한글꽃을 피운 소녀의병]은 우리한글이 배척되고 하찮게 여겨지던 시대, 임진왜란 당시 임금과 백성이 서로 소통하는 매개로 중요하게 작용을 하게 되는 역사적인 배경을 가지고 쓰여졌다.    &nbsp;  1592년 임진왜란, 일본군이 우리나라를 쑥대밭으로 만들고, 이때 등장하는 의병. 백정과 광대, 늘 천대받는 사람들이 나라를 구하기 위해 의병에 마음을 담는다.  이때 당찬 소녀 겨리가 함께하는데.  &nbsp;  주인공 겨리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시대상황들과 이들이 나라를 구하고자 하는 열망하나로 한글을 통해 방을 붙이고 구전가요를 만들어 사람들에게 전하는 과정들은 스릴을 넘어 마음을 함께하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nbsp;  여성이라는, 어쩌면 아무도 알아주지 않고, 아무일도 할 수 없을 것 같은 여자, 그것도 소녀들이 마음에서 일어나는 불꽃을 환하게 밝히는 이야기. 나라를 구하겠다는 그 마음과 그 과정에서 우리의 한글이 우리 민족에게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는 전쟁의 처참함 속에서 우리의 역사와 함께하는 의병과, 그밖에 이름없는 사람들의 마음, 그리고 지금 우리가 쓰는 한글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짚어보게 되는 계기가 된다.   &nbsp;  [한글꽃을 피운 소녀의병]! 이책도 영화화 해도 너무 좋을 거 같다. 우리역사속 단이를 보면서 임진왜란이라는 전쟁속에서 백성을 모으게 하는 힘을 담을 작은 소녀와 친구들의 이야기는 지금을 사는 우리 역시 역사를 통해 지금과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하늘에서 내는 빛을 보면서 감사함을 담아 본다.   &nbsp;  &lt;도서내용 중&gt;  &nbsp;  p82. 한글이어 우리 같은 아이도 읽을 수 있어서 참 좋다.   &nbsp;  p145. 일본 사람이 알지 못하는 우리말과 우리글로 의병을 모으고 밀서도 주고 받을 수 있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좋은 무기예요. 그러니 임금님이 이르는 말씀을 비롯해 의병을 모은다는 방도 한글로 써서 붙이면‘ 나라님이 우리를 가깝게 여기시는 구나’하면서 백성들이 기꺼이 나설 거예요.  &nbsp;  p173. 셀 수 없이 많은 저 별빛은, 제구실을 마치고 죽은 이들이 하늘에 올라가 내는 빛이래. 하늘엔...같은 별이 하나도 없어. 저마다 빛깔을 내며 떠 있으니까.   &nbsp;  #한글꽃을피운소녀의병#변택주#김옥재#책담#한솔수북#역사이야기#카이로스의포춘쿠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1405/12/cover150/k1028323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14051212</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떡볶이 사주 - [떡볶이 사주 - 따끈하게 풀어낸 쉬운 사주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174593</link><pubDate>Thu, 26 Mar 2026 11: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1745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7765&TPaperId=171745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9/73/coveroff/k4221377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7765&TPaperId=171745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떡볶이 사주 - 따끈하게 풀어낸 쉬운 사주 이야기</a><br/>하원만 지음 / 책과나무 / 2026년 03월<br/></td></tr></table><br/>서평] 떡볶이 사주/따끈하게 풀어낸 쉬운 사주 이야기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내 개인적인 사주가 궁금하여 사주를 보는 곳을 기웃거리기도 하고, 볼줄 아는 사람이 몇가지 말을 하면 혹시나 하고 말을 살짝 섞어 보기도 한다. 그래도 내가 사주를 보는 곳에 가지 못하는 이유는 뭔가 불길한 말을 듣게 될까봐.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사주라는 분야에 대해 호기심이 많다. 그래서 배워보려는 시도를 하지만 역시나 어렵다.   &nbsp;  시스템을 설계하고 개발해 온 프로그래머이자 사람 사는 이야기를 듣고 쓰는 명리 상담가. 하원만의 [떡볶이 사주]는 나같은 호기심과 욕구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쉬운언어로 사주라는 분야를 편안하게 배워나갈 수 있게 해준다. 1부 사주맛보기에서 사주의 가장 기본이 되는 재료를 다룬다. 2부. 일주 깊이 보기는 사주의 중심이 되는 일주의 해석으로 이어진다.  3부 일주맛보기는 60가지 레시피로 각각의 일주를 해석하고 해당하는 일주가 어떤 기운을 가지고 있고, 삶의 방향이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주는 원석을 제시해 준다. 4부. 실천한그릇에서 사주를 읽고 삶에 적용하는 과정의 실제사례를 보여준다.   &nbsp;  저자는 사주라는것이 미래를 미리 볼 수 있다거나 어떤 운명에 대한 단정을 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가진 성향이나 인간관계와 인생의 흐름등을 이해하고 자신이 좀더 발전적인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게 하는 것이라는 것이다.   &nbsp;  사주의 기초인 음양, 오행, 천간, 지지, 십신 등의 가장 기본적인 개념을 시작으로 우리가 간혹 말하는 불편한 관계에 대해 상극이라고 말하는 부분과 상생을 통해 어울려 가는 관계에 대한 부분을 편안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준다. [떡볶이 사주]에서는 실제 사례와 활용을 통해 성공적인 흐름을 만들어 가는 방법에 대해서도 이해할 수 있다.   &nbsp;  [떡볶이 사주]에서 배우게 된 것 . 나다. 갑술일주-독립적 실천가로 자연을 찾아야 하고, 새로운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찾아라, 그리고 과도한 책임감에서 벗어나 멈춤이라는 시간을 가지고 자신을 돌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순백의 다이아몬드를 추천한다. 어쩐지 콕 짚어낸 것 같은 느낌이다.   &nbsp;  도서는 현대를 사는 우리들이 흔하게 성격에 대한 부분을 이야기할 때 MBTI로 구분한다. 저자는 사주는 자연의 흐름을 통해 성격을 이해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좀더 이해하는 폭을 넓힐 수 있다고 말한다.   &nbsp;  개인적으로 사주라는 것이 사주팔자로 설명이 되고 운명이라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생각을 했다. [떡볶이 사주]를 읽어가면서 다시한번 든 생각은 운명은 변할 수 있다는 것. 그것은 내가 어떤 방향으로 삶을 구축해 가는가에 따라 조금은 긍정적으로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내가 가진 성향이 한가지에 집중하고 집착하는 것에 대한 강점과 단점을 파악하고 그것을 조금 느슨하게 만들어 나에 대한 관점을 조금 편안하게 바라볼 수 있게 만들어 줄 수 있다는 것. 운명은 고정된 것이 아니다. 미리 사주풀이를 통해 움직여야 할 때와 조심해야 할 때를 알고 대비할 수 있도록 힌트를 얻을 수 있다.   &nbsp;  사주를 조금 편하게 풀어주는 [떡볶이 사주]다. 그래도 이 분야는 조금 진득하게 공부해야 할 분야다.   &nbsp;  &lt;도서내용 중&gt;  &nbsp;  p14. 사주학은 단순히 미래를 점치는 것이 아니라 자연의 원리를 인간의 삶에 적용하는 학문이다.   &nbsp;  p86.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내 안에서 자동으로 일어나는 반응을 과하게 비판하지 않는 것이다. 그것은 오랜 세월에 걸쳐 형성된 생존 전략이자 개인의 고유한 존재방식이기 때문이다. 지금의 환경이 만족스럽지 않을 때 자신의 트리거를 이해하고 조금씩 다른 선택을 시도해 보는 것이 현명하다.   &nbsp;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9/73/cover150/k4221377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97317</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 내 안의 기적을 깨워라!  - [내 안의 기적을 깨워라! -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피우는 마음 치유의 기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159394</link><pubDate>Thu, 19 Mar 2026 10: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15939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5232&TPaperId=171593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22/62/coveroff/k5021352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5232&TPaperId=1715939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안의 기적을 깨워라! -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피우는 마음 치유의 기술</a><br/>김기연 지음 / 책과나무 / 2026년 01월<br/></td></tr></table><br/>서평] 내 안의 기적을 깨워라!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피우는 마음 치유의 기술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우리는 우리의 삶이 얼마나 다채롭고 복잡한지를 알아채지 못하기도 한다. 생각의 차이, 마음가짐의 차이, 사람을 대하는 태도 등에 대해서도 좀더 신중해야 한다거나 다른 각도의 사고가 필요하다는 생각등을 잘 하지 않는다. 이건 내 얘기다.  &nbsp;  김기연 작가의 [내 안의 기적을 깨워라!]는 현대인들이 인간관계에 대해 개인적인 삶에 대해 우리의 사고를 조금만 달리하면 삶전체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길을 안내한다. 도서는 웃음이 만든 생명의 빛,절망의 바닥에서 찾은 희망, 공감과 감사가 빚어낸 따뜻한 기적, 인생을 바꾸는 생각의 힘. 총 4개의 part로 나누고 작가 개인의 사례와 연구자료들을 통해 우리의 삶에 작용하는 4개의 힘에 대한 이야기로 우리의 사고를 점검하게 한다.   &nbsp;  삶을 살아가면서 어렵고 곤란한 상황을 마주하게 되면 상황을 정면으로 마주하고 길을 찾기 보다는 상황을 피하고 모른 척 하려는 경향이 있다. 저자는 우리의 사고의 방향을 전혀 다른 방향으로 시선을 돌리는 것에 대해 강조한다. 행복하고 싶다면 행복하다고 생각하고, 모든 상황을 긍정적인 사고로 전환해야 상황이 전환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 한다. 우리가 가야 하는 길, 해야 할 길에 대해 우리의 감정에 부정적인 스트레스로 받아들이기 보다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전환하는 것, 회복 불가능함 보다는 가능성을 보고 방법을 찾는 것에대 한 도전, 사람과의 관계에서 나의 대한 욕심보다는 상대의 관점에서 길을 찾아 보는 것등등은 우리의 사고에 대한 전환의 중요성을 살피게 된다. 그러나 여기에서 놓치면 안되는 것은 나에 대한 존중이다. 내 자존감을 지키기 위한 것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놓치면 안된다. 감정의 무게는 사건이 아니라 해석이다.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스트레스가 전환될 수 있다.   &nbsp;  무엇보다 삶을 살아내는 모든 이들이 자신이 가는, 혹은 가고자 하는 길과 목표에 있어 걱정보다는 일단 호기심이 이는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 그 작은 한걸음이 어느순간 삶 전체를 바꿔 놓는다는 말이 이 순간 내 마음을 움직인다.   &nbsp;  [내 안의 기적을 깨워라!]에서 저자는 우리가 어떤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 내 모습이 결정된다고 말한다. 스스로 감사하다, 행복하다고 생각하고 느끼는 것만으로도 삶의 형태는 달라진다. 또한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이 실패에 대한 결과에도 전혀 다른 결과를 마주하게 된다.  &nbsp;  [내 안의 기적을 깨워라!]는 우리 삶에서 마주하는 수많은 시간들에 우리의 생각차이를 점검하게 하고, 내가 하는 감정들을 점검할 수 있다. 내가 기적이고 내가 기적을 만든다는 확신, 내가 지금 생각하는 확언과 시각화가 내 미래다 라는 생각을 하면서.   &nbsp;  &lt;도서내용 중&gt;  &nbsp;  p100. 감정의 무게는 사건이 아니라 해석이 만든다. 사고가 연달아 일어났다는 사실보다 더 중요한 건, 그 사건을 어떻게 바라보는 지다. 마음이 부정에 머물면 모든 일이 더 깊은 스트레스로 자란다. 그러나 마음이 감사로 돌아서면 같은 사건도 삶의 교훈이 된다.   &nbsp;  p136. 심리학자 앨버트반두라가 말한 자기 효능감은 “ 내가 주어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믿음이다. 이 믿음은 도전과 성취의 기반이다. 자기 효능감이 높은 사람은 실패해도 금방 회복한다. 불가능보다 가능성을 보고, 새로운 방법을 찾고, 다시 도전한다.   &nbsp;  p195. 하루 몇분의 감사만으로 우리의 뇌는 달라지고, 삶은 새로운 방향으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감사하는 사람은 더 행복하고, 더 강하고, 더 회복력 있으며, 더 많은 기회를 끌어당긴다. 작은 단어 하나가 삶 전체의 판도를 바꾼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22/62/cover150/k5021352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226215</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미라클 모닝 After 50 - [미라클 모닝 After 50]</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159247</link><pubDate>Thu, 19 Mar 2026 09: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1592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6923&TPaperId=171592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5/91/coveroff/k4321369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6923&TPaperId=171592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미라클 모닝 After 50</a><br/>할 엘로드.드뤠인 J. 클라크 지음, 윤영호 옮김 / 필름(Feelm) / 2026년 03월<br/></td></tr></table><br/>서평] 미라클 모닝 After 50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아침을 맞이하는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한 고민은 매일 잠드는 시간마다 하게 된다. 내일아침부터 일찍 일어나서 명상을 하거나 아침 운동을 하거나 뭔가 해봐야지 하지만 일어나 출근준비하는데 너무 정신이 없다는 핑계를 대지만 진짜 핑계지 싶다.   &nbsp;  20살 때 교통사고, 37살에 급성림프모구백혈병이라는 희귀암 진단 등 여러번 죽음의 고비를 불굴의 투지로 이겨낸 할 엘로드의 저서 [미라클 모닝 After 50]에서 매일 아침시간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고, 나아가 인생후반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우리의 삶의 재정비를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준다.   &nbsp;  저자는 인생후반부라는 시간. 즉 나이를 숫자로 받아들이는 순간의 위험을 이야기 한다. 우리들이 살아내온 인생경험들과 지혜들이 스스로를 더 나은 삶의 시간으로 들어가게 만들어 주는 것에 대한 통찰의 시간임을 말한다.  [미라클 모닝 After 50]은 우리가 많이 접했던 미라클 모닝에 인생 후반의 우리가 마주하는 시간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한다. 나이를 많은데, 이제와서? 무슨? 하면서 어떤 시도를 미루기 보다는 다시 시작한다는 생각으로 아침 시간을 시작하라고 한다. 저자는 우리의 삶에 중요한 여섯가지를 말한다. 이것을 세이버스(SAVERS)라고 명명한다. 침묵(명상, 기도, 감사, 호흡 등 마음을 조용히 가라앉히고 내면의 소리를 듣는 시간), 확언(내가 되고 싶은 사람, 혹은 목표를 선언하는 말로 뇌에 각인시키는 시간), 시각화(내가 이루고 싶은 삶의 목표를 생생하게 그려보는 시간), 운동(몸의 에너지를 회복시키기 위해 매일 지속할 수 있는 운동), 독서(의미있는 책을 통해 지혜를 축적하는 시간), 기록(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정리하는 시간)이다.   &nbsp;   [미라클 모닝 After 50]에서 눈에 띄는 부분이면서도 놓치면 안되는 부분은 자기돌봄에 관한 부분이다. 좋은 음식, 건강을 위한 활동도 중요하다. 그러나 스스로 마음의 균형이 무너지면 삶의 전반적인 것들이 다 무너지기 때문이다.   &nbsp;  인생의 전반에 걸쳐 미라클 모닝이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한 연구와 저서는 다양하다. 나이가 어리고 뭔가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에너지가 넘치는 시기에는 그래 해보자 하는 열정이 있지만 점차 나이를 채워가면서 이제는 쉬어가야 하는 것 아냐 하는 나태함도 함께 한다. 그렇지만 우리의 삶이라는게 어느정도면 마무리가 된다라고 정해진 것도 아니고 주어진 시간에 대해 우리는 최선을 다해 나아가야 한다. 그렇기에  [미라클 모닝 After 50]은 나에게 조금 더 깨어나야 한다는 자극이 된다. 지금 나는 어떤 사람인가.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가에대한 고민과 함께 나에게 주어진 시간들을 어떻게 채워가야 하는가에 대한 나 스스로에 대한 질문을 던지게 된다. 이전과 같은 시간을 살아내는 것이 어쩌면 나에 대해 미안하다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어떤 성공적인 삶이나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미라클모닝에서 조금 벗어나 나 자신의 삶을 채워가는 것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게 된다.   &nbsp;   [미라클 모닝 After 50]은 어떤 나이대를 타깃으로 했지만 내용 전반적인 부분은 모든 세대가 한번쯤 읽고 지나가기를 바란다. 어쩌면 우리 삶의 방향을 변하게 할 수도 있다. 우리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는가에 대한 지침서다. 도서는 연구와 사례와 함께 저자의 삶에대한 예를 통해 우리의 삶에 작용과 변화에 대한 차이를 설명해 주어 이해도를 높여준다.   &nbsp;  &lt;도서내용 중&gt;   &nbsp;  p65. 결국 그 사람이 지닌 마음가짐에 따라 정신적, 정서적 건강의 질이 결정된다. 다시말해, 어떤 상황에 부딪히건, 우리가 취하는 마음가짐에 따라 우리의 생각과 감정, 행동이 결정되는 것이다.   &nbsp;  p101. 50세 이후의 세이버스가 왜 그렇게 중요할까? 신체건강, 맑은 정신, 정서회복, 영적 성장처럼 정말 중요한 것들에 우선해야 하는 시기가 바로 이때이기 때문이다. 어느면에서는 삶의 속도가 느려졌을지 모르지만, 세상은 멈추지 않는다,   &nbsp;  p275. 결국 자기 돌봄의 마음가짐을 갖춘다는 것은 나이에 따라 자신의 한계를 규정하지 않겠다는 뜻이며, 너그러운 마음과 용기, 책임감을 지니고 하루하루를 맞이하겠다는 의미다.  &nbsp;  p328. 연구들이 강조하는 바에 따르면, 아침 햇살은 우리에게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 아침 햇살은 커피 한방울 없이 우리에게 힘을 불어넣는 자연의 카페인과 같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5/91/cover150/k4321369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059161</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캔바 AI - [캔바 AI - 매일매일 쓰는 모두의 AI]</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138055</link><pubDate>Sun, 08 Mar 2026 18: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13805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6725&TPaperId=171380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5/73/coveroff/k01213672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6725&TPaperId=1713805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캔바 AI - 매일매일 쓰는 모두의 AI</a><br/>신승희.앤미디어 지음 / 생능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서평] 캔바 AI/매일매일 쓰는 모두의 AI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최근에는 업무의 상당부분을 AI를 활용하게 된다. 얼마전 광고에서 마주했던 대사. 쉽게, 예쁘게, 그리고 빠르게. 콘텐츠 기획을 해야 하거나 프리젠테이션 작업을 통해 회의를 진행 해야되는 상황이 오면 걱정부터 하게 되는 나. 캔바 광고를 보면서 저게 된다고? 하면서 혹했던 분야. 열심히 배워봅시다.   &nbsp;  캔바의 AI 글쓰기 기능은 단순히 문장을 이어주는 보조기능에서 사용자의 목적에 맞는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지능형 문서 생성도구다.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생동감 있는 동영상을 생성하는 기능까지 가능하다. 그렇다면 캔바를 이용하기 위해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가. 도서 [캔바 AI]에서는 최신버전의 캔바 AI가입하는 방법부터 문서 작성하기, 이미지를 생성해 보는 과정과  음성이 있는 동영상 생성하는 과정을 순서대로 따라 할 수 있도록 꽤 꼼꼼하게 정리해 준다.   &nbsp;  자료나 사진의 색감이나 색감이 주는 온도 차이등에 대한 변화를 주는 방법도 자료에 대한 이미지에 전혀 다른 반향을 줄 수 있다. [캔바 AI]를 통해 색온도 조정하기나 화면 구성에 맞게 이미지를 전환시키는 방법도 재미있다. 상황에 맞는 온도의 색상을 고르고 적용시킬 수 있는 활용도가 상당히 높다  &nbsp;  [캔바 AI]에서 제공하는 교육 콘텐츠는 일선 교육현장에서 활동하는 선생님들에게 꽤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다. 나는 PART 5에서 보여주는 직장인을 위한 디자인이 눈길을 확 끈다. 가끔 인스타그램에 자료를 올리고 있다. 인스타그램에서는 인스타그래머블의 감성적인 의미를 고려해야 한다. 단순히 자료를 올리는 과정이 아니라 내가 올린 자료를 멈추고 볼 수 있도록 시선을 끌게 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nbsp;  [캔바 AI]에서 이끄는 대로 가입하고 따라해 보는데 오! 이게 되네 하면서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된다. 업무에서 작업효율이 올라가고 좀더 근사한 작업물을 내놓게 되는데 캔바의 활용도는 상당히 매력적이다. 단순히 내가 가진 사고만을 가지고 작업을 하기에는 시대가 좀더 업그레이드 된 작업물을 원하고, 조금더 시선을 끄는 영상을 필요로 하기에 [캔바 AI]의 기능은 거의 필수처럼 등장하게 된다. 도서는 기본적인 이론을 바탕으로 예제를 통해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정리해 준다. 한번에 모든 걸 다 해낼 수는 없다. 차근차근 배워가면서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주고, 나만의 스타일에 세련됨을 더한 자료들을 탄생시킬 수 있다.   &nbsp;  꽤 재미있다. [캔바 AI]<br>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5/73/cover150/k01213672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957308</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소로의 살아있는 생각 - [소로의 살아있는 생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132469</link><pubDate>Thu, 05 Mar 2026 21: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1324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6576&TPaperId=171324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6/52/coveroff/k86213657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6576&TPaperId=171324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소로의 살아있는 생각</a><br/>헨리 데이비드 소로.시어도어 드라이저 지음, 김은영 옮김 / 윌마 / 2026년 02월<br/></td></tr></table><br/>서평] 소로의 살아있는 생각/헨리 데이비드 소로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이름만으로도 자연의 오묘한 일상을 이야기 하고, 자연과 더불어 우리의 사고를 조금 조용한 공간으로 이끄는 느낌을 받는다.   &nbsp;  소로는 자신이 직접 오두막을 짓고 독립기념일에 입주한 후 한주일에 하루는 일하고 엿새는 정신적인 삶에 정진하는 삶이 가능한지 실험에 착수하고, 미국인들의 일상을 뒤집어 보려고 했다. [소로의 살아있는 생각]은 20세기 사실주의 문호 시어도어 드라이저가 소로의 일기와 에세이, 편지, 글 중에서 엄선한 문장을 담아냈다. 도서는 자연을 통해 인간이 가지고 있는 내면의 깊이 있는 사유를 돌아보게 하고, 인간과 자연이 어떻게 이어져 있는가에 대해 이야기 한다. 여기에 인간이 생각하는 성공이나 삶에 대한 고민들이 어떤식으로 깊어지는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만든다.  &nbsp;  [소로의 살아있는 생각]에는 자연과 종교, 노동과 우리사회에서 수많은 관계와 정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황에서 우리의 생각의 깊이와 넓이 그리고 나아가 우주와 자연으로 이어지는 순간순간의 찰나에 순간에 만나게 되는 상황들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떤 시선으로 바라봐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 한다. 우리는 다소 복잡한 사고와 좀더 많은 것들을 채우려는 욕심으로 삶을 만들어 간다. 그러나 소로는 조금 단순하게, 자연속에서 우리의 삶을 바라보게 한다. 나아가 그 안에서 나 자신에 대해, 관계에 대해 조금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게 한다.   &nbsp;  소로가 우리에게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인간은 자연의 일부로 우주에서부터 땅밑에 숨어있는 작은 생명들에게 까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다. 우리 주변에 부는 바람소리하나, 나뭇잎의 바스락거리는 소리 하나하나가 우리의 삶에 영향을 주고, 나의 사고와 연결되는 것에 대한 아주 근원적인 성찰에 대한 생각을 하게 만들어 준다.   &nbsp;  우리는 우리 스스로 우리가 소속된 사회, 종교 등에 대해 얽매여 있다. 소로는 이 부분에서 까지 나 스스로에 대한 관계에 대해 다시 짚어보게 한다. 회개는 신에게 이르는 만능 통행증은 아니다. 내가 옳다고 믿는 쪽에 투표하면서도 그것이 실현되기를 바라지 않는다는 부분은 꽤 마음에 와 닿는다. 나는 어떠한가 하고.  &nbsp;  [소로의 살아있는 생각]은 자연으로 들어가라고 말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자연이 우리에게 전하고자 하는 이야기에 귀기울이기를 바란다. 그리고 거기에서 우리 자신이 추구하는 삶에서 많은 부분을 덜어내고, 비워내는 것이 우리 자신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가에 대해 깨달음을 준다.   &nbsp;  철학자 소로를 만나면 빨리 책장을 넘기지 못한다. 그리 복잡하고 어렵지 않지만 꽤 진지하다. 그래서 조금 천천히 시간을 보내게 된다. 어렵지 않게 조곤조곤 이야기하는 소로의 글을 읽다보면 마음이 차분해진다. 급하지 않게 조금 쉬어갈 수 있는 책이다.   &nbsp;  &lt;도서내용 중&gt;  &nbsp;  p74. 신은 이 세상을 장난처럼, 혹은 아무 의미 없이 창조하지 않았다. 저기 하늘을 가로지르는 철새들조차 내 삶과 열결된 어떤 메시지를 품고 있다. 그리하여 나는 자연이 주는 제출의 열매조차 함부로 따지 않는다.   &nbsp;  p140. 회개는 신에게 이르는 만능 통행증이 아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감정에 휘둘리는 회개에 의존하지 않는다.   &nbsp;  p169. 시간이 흐르면 젊은이는 무뎌지고 무관심해지지만, 우주의 법칙은 그렇지 않다. 자연은 언제나 가장 민감하며 섬세한 존재의편에 서 있으며 살랑이는 한줄기 바람속에도 꾸짖음과 깨우침을 담아 우리에게 말을 건넨다. 그러니 귀를 기울여야 한다.   &nbsp;  p207. 나는 옳다고 믿는 쪽에 투표하면서도 그것이 실현되기를 간절히 바라지는 않는다.   &nbsp;  p255. 우리가 맺고 있는 관계는 얼마나 초라하고 피상적인가! 관계들이 더 고귀해질 때까지 잠시 멈추어야 한다. 잠시 침묵하고 쉬어 가는 일.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있다. 진정한 관계를 맺고 그것을 정성껏 돌보는 것만으로도 인생의 가장 값진 성취가 될 것이다.   &nbsp;  <br>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6/52/cover150/k86213657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065290</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정관스님 나의음식/사찰음식 - [정관스님 나의 음식 (백양사 고불매 리커버 양장 에디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124238</link><pubDate>Sun, 01 Mar 2026 15: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1242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6277&TPaperId=171242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95/37/coveroff/k1821362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6277&TPaperId=171242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정관스님 나의 음식 (백양사 고불매 리커버 양장 에디션)</a><br/>정관 지음, 후남 셀만 글, 양혜영 옮김, 베로니크 회거 사진 / 윌북 / 2026년 03월<br/></td></tr></table><br/>서평] 정관스님 나의음식/사찰음식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사찰음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가는 시대라고 한다. 역시 궁금한 영역이다. 간혹 방송에서 비춰지는 영상은 소란스럽지 않고, 화려하지도 않다. 그럼에도 끌리는 묘한 매력이 있다.   &nbsp;  [정관스님 나의음식]은 전남 장성에 있는 백양사 천진암의 주지이시고, 사찰음식의 명장이신 정관스님의 음식을 대하는 철학에 대한 이야기로 정관스님을 인터뷰 한 후남 셀만의 글과 스위스 사진작가인 베로니크 회거가 정관스님과 세계절을 보내며 담아낸 사진을 더해 탄생했다.   &nbsp;  스님은 요리할 때 각 재료와 양념이 어울러지며, 그 음식을 먹을 사람을 생각한다고 하신다. 음식을 만들어 내는 사람의 에너지가 음식자체에 흘러들어간다고 하는 이야기는 음식을 대하는 마음을 생각하게 한다. 거기에 우리가 음식을 접할 때 세상과의 관계에 대한 부분을 다시 짚어보게 하신다.   &nbsp;  방송에서 보는 스님의 요리는 툭툭! 거칠 것이 없이 편안하다. 그렇다고 내가 그걸 따라해 보지 못하는 것은 결코 그 안에 담긴 깊음이 없기 때문이기도 하고 사찰음식이라는 영역에 대한 쉽지 않은 마음이다. 사찰음식은 비건이라는 이름으로 관심이 높아졌다. 비건이라는 부분이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는 나름 깊은 생각으로 이어진다. 어느것이 옳고 그르다고 판단하기 보다는 우리의 사고를 좀더 진중하게 만들어야 할 필요가 있는 시대라고 말하는 듯 하다.   &nbsp;  [정관스님 나의음식]에 담긴 스님이 재료와 음식을 대하는 철학에는 단순히 한끼 식사, 맛깔스러운 음식, 혹은 집밥에 머물지 않는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나와 우리 그리고 우리가 머물고 있는 지구에 대한 환경문제까지 그 사고의 폭을 넓히게 된다.   &nbsp;  도서를 넘겨가면서 스님이 하시는 이야기에 귀기울이게 되고, 백양사의 모습에 한숨 푹 쉬며 머물게 된다. 여기에 스님이 직접 정리해주신 사찰음식들의 맛과 멋을 보게 된다. 도서 뒷부분에 각 식재료에 대한 이야기에도 한숨쉬어간다.  &nbsp;  요리레시피가 궁금해서 선택한 도서였는데, 어쩐지 나를 쉬게 만들어 주는 책이다. 스님의 음식 사진이 그러하고, 쑥쓰러워 하는 스님의 귀여운 모습이 그러하다. 단순한 접근이었으나 [정관스님 나의음식]은 조금 천천히, 조금 느리게 가도, 조금 쉬엄쉬엄, 내마음을 다독다독 다독여 주는 느낌을 받게 된다. 뭔가 바쁘게, 복잡하게 해야할 일이 한가득이었는데 잠시 숨고를 시간을 선물받은 느낌으로 책을 덮는다.   &nbsp;  &lt;도서내용 중&gt;  &nbsp;  p30. 스님은 요리할 때 그 음식을 먹을 사람을 생각한다고 했다-내가 가진 에너지가 재료로 흘러들어가 음식이 되는 셈입니다.  &nbsp;  p56. 손에는 섬세한 힘과 아름다움이 있으며, 우리가 세상과 관계맺고 살아갈 수 있게 해준다. -제가 오이가 되고 오이가 저 자신이 되지요. 음식으로 나의 에너지와 자연의 에너지가 만나 하나가 된다. 이것이 바로 손이 지어내는 마법이다.   &nbsp;  p221. 사실 나는 레시피 없이 요리한다. 철마다 달라지는 식재료의 종류와 상태에 따라 조리법도 양념도 달라지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레시피를 하나하나 정리한 것은 꼭 수행자가 아니어도 음식으로 자기 삶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어서다. 누구나 자연의 시절 인연에 따라 자연식을 먹고, 자신을 스스로 돌보며 더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nbsp;  p363. 이 채소가 어디서나고, 어떻게 내게 왔는지 그 여정을 알아야 제대로 음식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정관스님은 음식의 시작이 식재료를 잘 알고 친근감을 가지는 것이라고 했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95/37/cover150/k1821362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953728</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방향을 따라야 인생이 달라진다 - [방향을 따라야 인생이 달라진다 - 열심히 살아도 공허한 사람들에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120478</link><pubDate>Sat, 28 Feb 2026 15: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1204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968003&TPaperId=171204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59/3/coveroff/896596800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968003&TPaperId=171204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방향을 따라야 인생이 달라진다 - 열심히 살아도 공허한 사람들에게</a><br/>메건 헬러러 지음, 이현 옮김 / 흐름출판 / 2026년 02월<br/></td></tr></table><br/>서평] 방향을 따라야 인생이 달라진다/메건 헬러러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삶을 참 열심히 살아낸다. 그러면서도 종종 스스로 힘들어 하기도 하고, 일명 번아웃이라는 과정도 경험하게 된다.   &nbsp;  [방향을 따라야 인생이 달라진다]의 저자 메건 헬러리는 성공적인 인생가도를 달리다 심각한 우울증, 번아웃, 공황발작을 겪은 후 직장을 그만두고 공허한 과잉성취자들을 위한 커리어 코칭의 창시자로 많은 사람들이 충만한 삶을 살도록 인도하고 있다. 도서는 우리가 성공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스스로의 행복함과 자신의 인생에서 추구하는 것에 대한 방향을 발견하게 한다. 다른사람의 시선이 아닌 진정 내가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하게 한다.   &nbsp;  우리는 목적지향적인 삶을 살아간다. 거기에서 성공이라는 목적을 기반으로 한다. 저자는 우리가 성공하길 원한다고 말할 때 사실 그 속뜻은 성공한 것처럼 느끼고 싶다는 뜻이라고 한다. 목적지향적인 삶은 성공과 충만함이 같은 뜻은 아니라는 것이다. 여기에 불안과 불행을 더 많이 느낄수록 더 많이 성취하려고 하며, 과잉성취가 불만족을 계속 키운다. 목적지향적인 삶을 살려고 하는 것 자체가 불안정에 대한 방어기제로 작용한다. 그러면서 우리 삶을 항상 무언가를 하고 있게 만드는 것이다.   &nbsp;  저자는 [방향을 따라야 인생이 달라진다]에서 전형적인 공허한 과잉성취자는 ‘목적’이나 의미에 지나치게 염려하지 않으며, 성공만이 근본적으로 의미가 있고 달성하기만 하면 충만함을 줄거라고 생각한다. 내 목적은 무엇일까에 대한 질문을 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충만통이 너무 심해지고 나서야 자신에게 목적 에 대한 생각을 하지 않았음을 깨닫는다.   &nbsp;  그렇다면 충만한 인생을 만들어주기 위해서 우리는 5단계의 솔루션을 생각해야 한다. 내가 진정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에 대한 문제인식단계, 내가 진정 원하는 선택지인가에 대한 조화로운 선택지 찾기, 문제를 인정하는 단계, 내가 진정 원하는 방향 재설정하기, 어떤 일이든 즉각 행동으로 옮기기 단계.  &nbsp;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수많은 과제와 도전속에서 너무 열정적으로 살아간다. 그러나 나 스스로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생각을 하지 못한다. 저자는 현대인들의 방향성 없음으로 인해 공허와 허무를 느끼며 그것을 과잉성취자가 되고, 충만통을 겪게 되는 것으로 설명한다. 스스로 목적과 의미, 그리고 충만함을 찾고 있지만 진정 내가 그러한 삶을 살아갈 자격이 있는가에 대한 고민을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삶의 방향성을 잃고 공허함을 느끼는 현대인들에게 진정한 방향을 설정하고 새롭게 삶을 설정하게 한다.   &nbsp;  성공이 행복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 이것이 내 방향에 비추어 옳은 것인가?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이 나 스스로를 옭아메고 있는 것이라는 저자의 말이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nbsp;  도서 뒷면에 공허한 과잉성취자 테스트도 한번 해본다. 나도 과잉성취자네. 조금 더 천천히 가도 되고, 조금 더 내려놓음도 필요하다 말해준다.   &nbsp;  &lt;도서내용 중&gt;  &nbsp;  p82. 참가자 모두  목적과 의미와 충만함을 찾고 있었지만 동시에 내가 더 큰 것을 원하고, 일을 충만하길 바라고, 인생에서 살아있음을 느끼길 원할 자격이 있나 묻고 있었다.-나는 그들에게 지속적인 충만함과 더 큰 무언가를 찾는 방법은 목적지향적인 삶을 멈추는 것이라고 말했다. -정확한 목적지를 알 필요없이 자기만의 올바른 방향을 따라 나아가며 점진적으로 개선해 가는데 촛점을 맞추는 삶 말이다.   &nbsp;  p192. 가장 편안한 길이 곧 쉬움은 아니다. 어려운 결정이지만 방향에 비추어 당신에게 옳을 수 있다. -어떤 선택에 대한 결정은 가능성과 함께 상실감을 가져오기도 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것들이 조화롭지 않은 선택이라는 뜻은 아니다.  &nbsp;  p239. 전형적인 공허한 과잉성취자는 ‘목적’이나 의미에 지나치게 염려하지 않는다. 성공만이 근본적으로 의미가 있고 달성하기만 하면 충만함을 줄거라고 배웠기 때문이다. 그들은 처음부터 내 목적은 무엇일까 하고 묻지 않는다. 충만통이 너무 심해지고 나서야 그들은 자신들에게 목적 비슷한 것이 전혀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nbsp;  p298. 당신의 머리는 이일에 대한 정답을 갖고 있지 않으니 머리가 선택을 좌지우지하게 놔두지 마라. 거듭말하지만 방향을 따르기 위해서는 상황 전개의 결과가 아니라 과정에 주목해야 한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59/3/cover150/896596800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590381</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 내 작은 숲속 오두막으로 - [내 작은 숲속 오두막으로 - 도망친 곳에서 인생을 다시 짓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116156</link><pubDate>Thu, 26 Feb 2026 20: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11615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9402&TPaperId=1711615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52/40/coveroff/89012994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9402&TPaperId=1711615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작은 숲속 오두막으로 - 도망친 곳에서 인생을 다시 짓다</a><br/>패트릭 허치슨 지음, 유혜인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서평] 내 작은 숲속 오두막으로/패트릭 허치슨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어느 유튜버가 시골집을 구매해서 집을 고쳐가는 과정을 올린 것을 보면서 나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적이 있다. 그러면서 현실적으로 부딪치는 수많은 난관들을 극복하기에는 내 의지가 약했다. 그러던 차에 광고카피라이터 패트릭 허치슨의 [내 작은 숲속 오두막으로]는 어쩐지 나에게 현실과 꿈을 동시에 바라보게 해 준다.   &nbsp;  저자는 광고 카피라이터로 활동하지만 그다지 유명하지 않았고, 경제적인 여유도 없었다. 의욕도 사라져가는 상황에서 우연히 중고직거래사이트에서 숲속의 허름한 오두막 한 채를 구입하게 된다. 그저 숲에 대한 향수와 도시의 삶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충동이었다. 6년이라는 시간동안 오두막을 수리해 가는 과정에서 저자는 자신이 고치고 있는 것이 그저 3평남짓한 오두막이 아님을 깨닫게 된다. 오두막을 직접 고치고 채워가는 과정에서 작가의 삶도 조금씩 변화되어가는 과정을 발견하게 되는 경험을 담고 있다.   &nbsp;  미국에서 MZ판 월든으로 화제를 모은 [내 작은 숲속 오두막으로]는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낡은 오두막을 수리하는 과정을 따라가는 나 역시 대리만족이라고 해야 할까? 낡고 허름하기에 손이 가야 하는 곳도 많고, 전기도 수도도 어느 것 하나 정상적인 것이 없다. 그러한 상황을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고, 고쳐가는 시간들. 그 속에서 저자는 그 상황들이어서 더 완벽했다고 이야기 한다. 거기에 친구들과 함께 하는 시간들이 더해졌고, 건축에는 문외한이지만 하나씩 고쳐가는 것을 바라보는 시간들이 더해졌다. 그리고 자신만의 불변의 장소가 만들어졌다.   &nbsp;  수많은 시간들 속에서 오롯이 나 자신을  생각하는 시간은 얼마나 되는가라는 생각으로 이어진다. 저자의 좌충우돌, 부딪치고 깨지는 시간들을 거쳐가면서 조금씩 자신을 오롯이 생각하게 되는 시간을 갖게 된다.   &nbsp;  시골 집을 가게 되는 날, 간혹 비가 오거나 눈이 오거나, 그 어떤 자연의 변화를 마주하게 되면 그것 또한 멍하니 한참을 머물게 되기도 한다. [내 작은 숲속 오두막으로]은 내가 가진 작은 열망을 채워가는 것에 대한 힌트를 주기도 하고, 내 삶에서 조금은 나만의 것을 만들어 가는 것에 대한 필요성과 그안에서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을 만들어 가는 것도 필요함을 느끼게 해준다. 무엇보다 누군가의 시선이나 평가에서 벗어나 나만의 은신처를 완성했다는 이야기가 나는 어떤 은신처를 만들어 가야 하는가에 대해 나 스스로 진지하게 되는 순간이다.   &nbsp;  &lt;도서내용 중&gt;  &nbsp;  p31. 기대감은 생각보다 대단한 감정이다.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한 모든 가능성이 한꺼번에 밀려들면 이제 곧 내 인생에서 최고의 순간이 시작되라는 설렘을 지울 수기 없다.   &nbsp;  p87. 내 처지가 다른 사람들보다 낫다고, 삶의 목적 없이 방황하는 지금 이 상태가 내 인생의 최선이라고 밝혀지면 어쩌지? 무엇이든 정점을 찍으면 절망감이 뒤따르게 마련이다. 더는 올라갈 곳이 없지 않은가. 정상에 오르고 나면 높은 곳에 오를 수 있다고 희망에 부풀었던 때가 가장 행복했다는 깨달음만 남는다.  &nbsp;  p250. 좌절감은 오두막을 위해서도, 나 자신을 위해서도 더 발전하고 싶다는 신호였다.   &nbsp;  p371. 그보다 우리는 조용하고 끈질긴 목소리를 자주 경험한다. 그 목소리를 듣고 있으면 궁금해 진다. 다른 가능성은 없을까?  장기적으로 우리에게 조금 더 이로운 변화는 무엇일까? 귀를 기울여 그 목소리를 키웠을 때 벌어지는 일이 바로 이 책의 내용이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52/40/cover150/89012994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524056</link></image></item><item><author>i-lsky</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최애의 전통주 - [최애의 전통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112984</link><pubDate>Wed, 25 Feb 2026 11: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746133/171129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5159&TPaperId=171129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78/34/coveroff/k8221351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5159&TPaperId=171129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최애의 전통주</a><br/>조희원.정민환 지음 / 카멜북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서평] 최애의 전통주/인스타툰 ‘홍시툰’작가 부부의 다정한 탐방기  &nbsp;  &lt;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gt;  &nbsp;  나는 가끔, 정말 뜬금없이 막걸리를 찾는다. 우리 동네의 경우 매주 금요일에 새로 막걸리가 들어온다는 소식을 접하고 가끔 매장을 들러 가라앉지 않은 뽀얀 막걸리를 한두병 사가지고 좋은 사람들과 시간을 갖는다. 술을 많이 마시지는 못하지만 종종 이런 시간을 즐긴다. 그러면서 막걸리와 동동주는 무슨 차이야? 약주와 청주는 또 뭐야? 이런 호기심을 갖고 있던 차였다.   &nbsp;   인스타툰 ‘홍시툰’작가 부부의 다정한 탐방기 [최애의 전통주]는 part 1에서 우리 술에 대한 이해를 통해 우리술이 가진 기본적인 지식을 알려준다. part 2에서는 우리나라 지역별 우리술에 대한 탐험을 통해 술의 맛을 알려준다. 마지막으로 part3에서 우리술의 변화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즐거움을 더할 방법을 안내한다.   &nbsp;  우리 술은 탁주, 약주, 소주로 구분하고 내가 즐기는 막걸리는 탁주에 속한다. 발효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탁주를 거르지 않은 상태는 동동주. 밥알이 동동 떠 있는 원액 그대로의 술, 막걸리는 동동주를 체에 걸러 물을 섞어 마시는 술이다.   &nbsp;  우리나라 술 소비량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소주는 무엇인가? 소주는 증류해서 나오는 술을 의미한다고 알고 있었는데 우리가 마시는 일반 소주는 증류식 소주가 아닌 희석식 소주라는 사실. 여기에 다양한 과일이나 약재등을 첨가하여 풍미를 더한 혼성주는 시대가 변하면서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탄생한 술로 전통주나 지역 특산주와는 차이가 크다.   &nbsp;  우리술은 다섯가지 맛이 난다는 사실. 달고, 시고, 쓰고, 떫고, 매운 맛. 좋은 술은 이맛들이 두드러지지 않고 함께 어우러져 있는 특징이 있다. 달고, 시고, 쓰고, 떫은 맛은 알겠는데 매운맛은 아직 느껴보지 못한 듯. 술을 마실 때 진지하게 느껴봐야 겠다. 여기에 잘빚은 우리술은 방향이라 부르는 은은하고 향긋한 냄새가 난다. 그 복잡성과 신비로움으로 인해 무슨 향이라고 단정짓기가 힘들만큼 복잡한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서양의 포도주를 마실 때 눈으로 한번 향으로 한번, 맛으로 한번 술을 음미한다고 한다. 우리는 우리의 전통주를 마실 때 어떠했나 생각해 본다. [최애의 전통주]에서는 우리 술의 종류에 따라 마시는 술잔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니 참고해서 더 좋은 시간을 만들 수 있다.   &nbsp;  part2에서 지역별 술에 대한 이야기는 꽤 재미있다. 그림과 말풍선으로 재미를 더해주고, 각 지역의 특성에 맞게 탄생한 탄생한 전통주에 대한 설명은 그 맛과 향을 미리 경험하게 해주고, 궁금하게 해준다. part3에서 찾아가는 양조장의 현황을 따라 여행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듯 하다. 결혼후 어느 양조장에 남편이랑 막걸리 심부름 갔다가 양조장 주인이 건네준 통에서 직접 바가지에 담아 내준 막걸리 맛을 지금도 잊지 못하는 나. 지금은 없어져 버린 그 막걸리 맛이 그립다. 그만큼 양조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맛이 있다.   &nbsp;  [최애의 전통주]에는 우리술이 만들어져 가는 과정도 꽤 상세하게 설명해 준다. 이를 통해 우리전통주에 대힌 이해도도 높아지고, 우리술을 좀더 다양하게 즐길 수 있게 된다. 우리나라에 전통주가 이렇게나 많다는 사실과 각각 그 지역에서만이 가질 수 있는 매력을 발견하게 되는 기회다. 에구 술맛을 이렇게 맛보다니, 여행을 하면서 여행지에 한가지 목록을 추가해야 한다. 기대되는 술탐방기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78/34/cover150/k8221351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783448</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