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에게 안부를 묻는 밤 - 세상에서 단 한 사람, 든든한 내 편이던
박애희 지음 / 걷는나무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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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고 소리내어 말하지 안아도 울컥하고 가슴한켠이 아프다. 좋은 말만 예쁜 말만 하고 싶은데 마음과 다르게 욱하고 내뱉는 한마디. 그게 또 마음아파 혼자 끙끙. 아무렇지 않게 날 대하는 엄마를 보면 더 미안하고 괜히 나 혼자 서먹서먹. 난 과연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엄마로 기억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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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투리드 트윈링 노트 (48P) - 템페스트 (모눈/상단 스프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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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용 노트정도네요.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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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 눈의 고양이 미야베 월드 2막
미야베 미유키 지음, 김소연 옮김 / 북스피어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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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어제 책주문했는데 ..... 미미여사의 에도괴담이야기 그것도 흑백의 방인데 좀 더 기다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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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이 내게로 왔다 - 김미라의 감성사전
김미라 지음 / 책읽는수요일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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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우리가 손에 든 것이 차가운 얼음이라 할지라도 뜨거운 이마의 열을 내리는 일에 쓸 수도 있다. ‘무엇‘도 중요하지만 ‘어떻게‘도 못지않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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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 떴을 때 빵 냄새가 나면 좋겠어
발라 지음 / 콜라보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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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냄새가 나는듯해요. 눈 앞에 있으면 하나만 먹기는 힘들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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