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를 무료로 제공 받았습니다.
귀여운 아기의 진짜 모습도 5살 아이도
좋아했지만 초등학생인 언니도
재밌게 읽었어요.
동생에 대한 스트레스를
요즘 많이 받는데
공감이 됐나봐요.
책상 위에 올려져 있는 창작책 보더니
한 번 읽어볼께 ~ 하면서 읽었는데
재밌었는 지 동생이 사파리펜 사용하는 거
보고 사파리펜 까지 사용해보겠다며
역시나 몇 번의 반복해서 읽었어요!
귀여운 모습도 있지만
많이 울고 떼쓰고
사고도 치고 이게 진짜
귀여운 아기의 모습인데 !
하지만 가족들은 모두 귀엽다
순하다고 이야기 해서
속상하기도 하지만
어느 새 동생의 매력에 스며들어요.
동생에 관련 된 내용인데
출산을 앞두고 있거나
좀 더 동생을 이해 할 수 있게
해주고 싶은 형제 , 자매가 있는
아이 있는 집에 추천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