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죄의 소나타 미코시바 레이지 변호사 시리즈 1
나카야마 시치리 지음, 권영주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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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가 주인공이면 재미없다는 인식은 여태 편견이 아니었지만 이젠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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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품격 - 작은 섬나라 영국은 어떻게 세계를 지배했는가
박지향 지음 / 21세기북스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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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스러운 책. 자유에 대한 한없이 나이브한 접근방식이나 얕은 역사적 인물 평가, 사료에 부응 못하는 해석틀 다 생각 이상으로 못하다. 심지어 글도 잘 못 쓴다. 비문 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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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레이블 'DG 120주년' 클립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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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질 정말 욕나오게 허접하네요. 금방 망가짐. 안에 무슨 마분지인데 엄청 약해요. 가격 생각하면 웃음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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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정의
아키요시 리카코 지음, 주자덕 옮김 / 아프로스미디어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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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정법을 정의로 치환한 어떤 사람의 이야기. 주제는 깊지만 이야기는 그렇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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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김영민 지음 / 어크로스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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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는 흐릿한 논리를 바탕으로 자조하기를 설득하는 에세이는 싫어요. 게다가 정보 밀도도 너무 낮아서 더 별로네요. 최근 읽은 책 중 가장 실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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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thgirl 2019-04-03 1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미 샀는데요!! OTL

MIO 2019-04-03 13:55   좋아요 0 | URL
호불호가 갈리는 편인 것 같습니다. 저는 좀 별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