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잔디는푸르니님의 서재 (잔디는푸르니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026137</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at, 19 Sep 2026 05:15:37 +0900</lastBuildDate><image><title>잔디는푸르니</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45026137</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잔디는푸르니</description></image><item><author>잔디는푸르니</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공무원 AI 기본서 &amp;lt;일 잘하는 공무원의 AI 활용법&amp;gt; - [일 잘하는 공무원의 AI 활용법 - 질문만 바꿔도 행정이 쉬워지는 실무 프롬프트 가이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026137/17462568</link><pubDate>Thu, 20 Aug 2026 22: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026137/174625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0129&TPaperId=174625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29/32/coveroff/k02213012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0129&TPaperId=174625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일 잘하는 공무원의 AI 활용법 - 질문만 바꿔도 행정이 쉬워지는 실무 프롬프트 가이드</a><br/>박인선 지음 / 생능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br/><br/>​<br/><br/>지난 남원인재개발교육원에 AI 관련 교육 신청을 했다가 1번 떨어지고 재신청하여 마침내 갈 수 있게 되었을 때 안도를 했었다.  우리 과 서무가 AI를 활용해서 일을 쑥쑥 해내는 것을 보고 이제는 공무원은 AI를 할 줄 아는 직원과 그렇지 않은 직원으로 나뉘는구나, Chat GPT에게 시덥지 않은 위로와 조언만 얻고만 있을 수 없었다, AI를 공부해야했다. <br/><br/>​<br/><br/> 남원으로 가는 길이 금방일 정도로 이틀간의 강의는 쉽지 않은, 계속되는 실습에도 참 유용한 시간이었다. AI를 쓸 줄 안다는 것은 생각하며 질문하는 것이고, 비판적으로 사고할 줄 안다는 것. 이것은 단순히 AI에게 명령을 잘하는 게 아닌, 끝없이 변화, 발전하는 AI에게 맞추어 계속해서 노력하는 것을 의미함을 배웠다. 이틀간의 수업 끝무렵에 강사님은 다음번 기수는 책이 출판되어 그 책으로 공부할텐데, 다음에 또 신청해서 들으세요, 하셨는데, 한 기수만 더 늦게 올걸 그랬나 할 때, 마침 이 책이 출간된 것을 알았고 읽게 된 것은 강사님 수업을 다시 들은 것같이 귀한 시간이었다. <br/><br/>​<br/><br/>책은 AI를 배워야하는 이유부터 실전으로 쓸 수 있는 프롬프트 기법을 소개한다. 복잡하지 않고 딱 각종 법령을 토대로 객관적이면서 분석적인 보고서를 써야하는 공무원 업무에 맞춰 AI 활용법을 알기 쉽게 나열한다. AI가 인식할 줄 알게끔 질문하는 방법, 역할을 부여하는 방법, AI가 길을 잃지 않고 핵심을 파악하여 답변하게 하는 방법, 각종 그래프를 시각화하는 방법, 나아가 PPT를 단 몇 초 만에 만드는 방법까지 정말 유용한 정보가 넘쳐난다. <br/><br/>​<br/><br/>강의 시작 전 인재개발원 담당자분이 몇 십만원의 가치의 강의를 무료로 우리가 교육받고 있다 하였다. 이 책이 교육의 전 과정을 수록했다. 강의를 듣지 않고도 책 한 권으로 AI와 친해질 수 있다. 공무원의 업무 능력 향상 맞춤형 기본서로 술술 읽히는 책이다. 입문서로도, 기본서로도 충분하다. <br/><br/>​<br/><br/>이제 활용법을 익혔으니 실전에 바로 사용해야겠다. 조금 더 빠른 퇴근 시간을 위해.]]></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29/32/cover150/k02213012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293249</link></image></item><item><author>잔디는푸르니</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리는 무엇으로 사는가&amp;lt;거장의 사생아들&amp;gt; - [거장의 사생아들 : 레프 톨스토이 x 오귀스트 르누아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5026137/17453743</link><pubDate>Sun, 16 Aug 2026 14: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5026137/174537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607&TPaperId=174537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2/15/coveroff/k5121306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607&TPaperId=174537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거장의 사생아들 : 레프 톨스토이 x 오귀스트 르누아르</a><br/>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외 지음, 홍선기 엮음 / 모티브 / 2026년 07월<br/></td></tr></table><br/>책의 시작에 톨스토이가 사랑한 음악을 소개하며 그가 음악이 가진 힘을 언급한 구절이 소개된다. "음악은 나를, 그것을 작곡한 사람의 정신 상태로 곧장 데려간다. 내 영혼은 그의 영혼과 하나가 되어, 그와 함께 나는 한 상태에서 다른 상태로 옮겨간다. 그래서 음악은 이토록 위험하다."<br/><br/>한 권의 책을 읽으며 위대한 예술가 톨스토이와 르누아르의 사상과 삶과 예술을 한번에 보았다. 그들에게 영향을 준 곡을 들으며, 글을 읽고, 그림을 느꼈다. 두꺼운 책의 끝을 덮으며 두 예술가의 글과 그림에서 위 구절이 주는 힘을 느낀다. 각각의 작품에서 두 거장의 삶을 들여다보는 일, 그 안에는 한 인간의 위대함과 과오, 그리고 평생의 고뇌가 담겨 나를 그 시대로 옮겨다준 기분이 든다. <br/><br/>​<br/><br/>두 거장은 사생아가 있었다. 자전적 소설을 쓰며 도덕적이고 종교적인 이상을 그린 톨스토이와 창문 너머의 초상화를 그리며 아름답고 행복한 풍경과 초상화를 그린 르누아르는 각각 숨겨진 아들과 딸이 있었다. 책은 두 거장의 작품 속에 드러나지 않은 숨기고 싶고 들추고 싶지 않은 과오인 듯한 사생아의 존재를 통해, 위대한 예술가들의 알려진 모습과 그리고 알려지지 않은 모습을 비교한다. 단순한 평전을 넘어 알려지지 않은 약한 인간의 모습을 읽게 한다. 한편으로는 엮은분의 질문처럼 사생아들을 작품속에서는 외면한 것을 두고 함부로 평가할 수 있을까? 하는 질문은 읽는 독자 자신의 삶에도 같은 질문을 던지게 한다. 톨스토이의 &lt;주인과 일꾼&gt;, &lt;악마&gt;를 읽고, 르누아르의 그림을 보면서, 한참을 곱씹어 본다. <br/><br/>드러나지 않은 이면을 들여다보려고 하면 할수록  글과 그림에 하나되는 느낌을 받는다. <br/><br/>​<br/><br/>시대를 넘어 거장의 삶을 들여다보는 일은 깊은 울림을 주었다. 책의 구성 또한 좋아 한 권의 책으로 모든 방면의 예술세계를 접한 느낌이다. 엮은분의 어렵지만 친절한 질문을 곱씹으면서 책을 마침내 덮었을 때는 톨스토이의 다른 장편들을 보고 싶어졌다. 그리고 르누아르가 사랑한 음악가들의 다른 작품을 들어보고 싶어졌다. 예술로 예술가들의 삶에서 영감을 받고 그들의 고뇌를 들여다보는 일, 그리고 이를 앞으로 살아갈 나에게도 던져보는 일, 이것이 예술이 주는 힘이 아닐까. <br/><br/>​<br/><br/>이 책으로 마지막 장처럼 자신에게 질문해보기를. 우리는 무엇으로 사는가.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2/15/cover150/k5121306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21531</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