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책이 서점에 딱~~
하고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나만의 경험 나의 지식을
책으로 쓴 다는 것은
너무나도 좋은 경험일 것 같습니다.
그러나 글쓰기라곤 학교에서
국어 수업 정도 듣는 정도였고
대학교 글쓰기 수업도
잘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저는 수학형 인간이라 국어랑은
조금은 거리가 먼 사람인데
내가 글쓰기를 할 수 있을까요?
저도 한번쯤은 글을 써보고 싶습니다.
그런데 뭐를 써야할까요?
딱히 쓸만한 소재도 없는데
저도 작가가 될 수 있을까요?
글쓰기는 특별한 분들만
쓸 수 있는 것 일까요?
생각보다 글을 쓴다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블로그에서 글을 써야할 일이 있으면
보통은 1000자 2000자를
쓰라고 하는데 2천자를 쓰는 것은
엄청나게 고역입니다.
한순간에 모든 사람이 글을
잘 쓸 수 있는 것은 아니겠죠.
여러 책을 읽다보면 다양한 소재로
글을 쓸 수 있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이
식물을 키우거나, 조깅을 하거나
등산을 하거나 등 다양한 소재를
통해서 나의 사소한 기록을 통해서도
충분히 차별화를 하여 글을 쓸 수 있다.
그런데 글을 쓰기만 한다면
나만이 가지고 있는 것이다.
글쓰기의 최종 목적은 책쓰기가 아닐까?
나의 글들이 책으로 출판한다면
이보다 더 좋은 일이 있을까?
나의 책이 출간된다면 나에게 뭐가 좋을까?
나의 프로필에 큰 업적이 될 것이다
내가 어디를 취업하더라도
어디에 강연을 하더라도
나의 책이 다른 말을 하지
않더라도 나 대신 영향력을 알려줄 것이다.
꼭 성공한 사람만 책을 쓸 수 있을까?
실패한 사람도 나의 실패담을 따라
하지 말라고 책을 쓸 수 있을 것이다.
소재를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내가 쓸 수 있는 것은
무궁무진 할 것이다.
그럼 책을 어떻게 써야할 것인가?
그러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인생이 바뀌는 행복한 책 쓰기를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책을 쓰고 싶은데 소재를 찾는
분들이라면 인생이 바뀌는 행복한 책 쓰기를
읽어보고 책을 쓰는 것에 대한
아이디어를 찾아보면 좋겠다.
#글쓰기 #인생이바뀌는행복한책쓰기
요즘 물가가 치솟고
금리가 엄청나게 오르고 있습니다
나쁜것은 잘 오르는데
우리의 월급은 항상 제자리랍니다 ㅠ
그래서 이것저것 투자를 하지만
주식은 내가 사면 떨어지고
코인도 폭락을 하고
우리가 돈을 벌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내가 사면 떨어지는 주식은
차라리 안 하는 것이 정답일까요?
그러다가 알게된 "짠테크로 생각보다
많이 모았습니다" 라는 책은
투자보다는 절약에 집중이 된 책입니다
솔직히 투자로 벌기는 쉽지 않습니다
차라리 절약만이 오히려 돈을 더 모을까요?
버는 것에서 최대한 모으는 것이
오히려 정답이 될 수 있다는 생각도 든답니다
특히 우리가 사용하는 신용카드!
할인 혜택을 많이 강조하지만
결과적으로 신용카드를 사용하면
지름신이 강림하게 된답니다 ㅠ
그냥 잘라버리고 체크카드를 사용한다면
우리의 지갑을 보호할수도 있죠
또한 요즘에는 같은 품질에
같은 용량인데도 알뜰폰이
훨씬~~~ 저렴하답니다
저도 바꾼지 오래 되었는데
너무나 저렴한 가격에 오래 쓰고
있는데요! 한달에 3~4만원 차이를
절약한다면 많이 절약할 수 있겠죠!
또한 매달 사용하는 유튜브 넷플릭스
OTT를 더치패이할 수 있는 기능도 있어서
모두 본인이 전부를 내셨다면
이번기회에 조금이라도 돈 절약을
하시면 좋겠더라구요
이런식으로 이 책에서는 다양하게
실생활에서 절약할 수 있는
그리고 포인트를 쌓을 수 있는
다양한 짠테크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방법도 있었지만
몰랐던 방법도 있어서 매번 돈을
모으지 못하였던 분들은
생활속에서 짠테크를 실천하여
낭비되는 돈들을 모아서
지갑 낭비를 막아보셨으면 좋겠네요!
#짠테크로생각보다많이모았습니다
#가디언 #홍승완
SNS가 요즘과 같이
핫!! 할 때가 있을까요?
개인 인플루언서의 활동 뿐만
아니라 다양한 회사에서도
고객들의 마음을 얻고자
다양한 SNS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1등은 당신처럼 SNS 하지 않는다"는
기업의 다양한 SNS 성공 사례를 토대로
우리가 어떻게 SNS를 활용하여
홍보를 해야하는지에 대한
다양한 사례를 제시하고 있답니다
어릴 때에 진짜 자주 먹었던 왕뚜껑
모자를 쓰고 왕뚜껑을 먹으면
라면 국물이 모자에 묻을텐데요
그러한 내용을 센스있게 모자굿즈를
만든 왕뚜껑의 사례는 이슈가 되기에
충분한 내용이였죠!
리미티드한 아이템이였기에
트렌디한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많이 구매하셨을 것이며
매출에 영향에도 영향을 주었을 것입니다
첵스파맛은 고객들이 장기간에 걸쳐
원한 아이템으로 광고가 나오는 것을
보고서 많은 분들이 궁금증에 구매하였을
것입니다. 맛은 둘째치고 엄청난 SNS에서
흥행을 하여 첵스 브랜드 홍보가
엄청나게 된 사례였을 것이예요!
CRS 기업의 사회적 책임 마케팅이
이슈가 되고 있는 와중에 한 가계에서
아이들을 도와준 이야기는 불황이였던
코로나 상황에서 많은 분에게
감동을 주었었는데요!
의도적인 행위는 아니였을 것이지만
많은 분들이 감동하면서 "돈쭐" 이라는
용어도 나와서 훈훈한 SNS 사례였답니다!
다양한 브랜드의 콜라보의 대표 주자
곰표는 다양한 브랜드로 확장하고 있는데요
곰표 과자는 저도 자주 먹고 있는데
곰표 막걸리, 곰표 패팅 등 무한 변신을
하고 있는 곰표! 곰표 뿐만 아니라
다른 브랜드도 이에 많은 변화를 하는 것은
트렌디한 제품을 선호하는 시대의
흐름을 타는 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사람들이 글을 잘 읽지 않죠
그러기에 인스타그램 마케팅
유튜브 마케팅 틱톡 마케팅 등
눈이 즐거운 마케팅이 효과를
보고 있답니다! 이 책은 기업에
마케팅하는 분들이 읽어도 좋지만
개인 채널을 운영하는 인플루언서도
읽어보시고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책에는 더 많은 사례가 많기에
어떠한 방식으로 상품을 홍보하고자
하는 마케팅 방법을 찾는 분들에게는
강추강추하는 책입니다!
#마케팅 #1등은당신처럼SNS하지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