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배드 게임(BAD GAME)
이아현 / 예원북스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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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크러쉬 여주에 강단있고 자기감정에 확신이 있는 남주 로맨스소설보다 추리소설이면 더 좋았을듯 했음 읽으면서 흥미진진하고 끝쪽에 쫌 늘어지긴하지만 재밌었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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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질 나쁜 선배 (총2권/완결)
달슬 지음 / 라떼북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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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의 은재야하고 부르는 말투가 왠지 음성 지원되는듯한 똥차가고 벤츠온다는 말이 정말 와닿고 남주나 여주 모두멋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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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달고 오묘한 (19금 개정판) (총2권/완결)
이한나 / 다향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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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남주 여주 주변사람들 너무 특히나 동생부부 와 남주 사촌형과 사촌여동생 쫌 발암 캐릭터인듯 거기다 남주나 여주나 엉뚱한 줏대없음을 보이고 남주 말투가 너무 시대착오적이거나 싸가지 없는 사람 무시하는 말투가 한번씩 나와서 좀 별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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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러브 컨설턴트 (총3권/완결)
알피네 / 봄미디어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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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평이 너무 좋아서 기대했는데 다른 분들과 다르게 넘실망했네요 남주는 완전 저런사람이있나 싶을 정도로 보살같은 사람이고 여주는 완전 이기적인 어찌보면 자기 밖에 생각안하는 사람 같았어요 자기는 스킨쉽이 당연하고 남자는 안된다는 그럴꺼면 자기도 하지 말아야지 이건 뭐 내로남불이 따로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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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불타는 봄날
이아인 / 쉬라즈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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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소설의 느낌
요즘 남주같은 남자면 바로 철컹철컹 아닌가??
그리고 여주오빠 정말 찌질해보이는
여주도 매력없어보이고
요즘 작가들은 사전 조사없이 그냥 글 쓰는것 같아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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