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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식을 졸업하고 대개는 어른들과 비슷한 밥상을 맞게되는 아이들..

 하지만 한편으론 그게 늘 미안한 맘이 들더라구요.

 아이들을 위한 반찬은 좀 달라야 하지 않을까? 영양적으로 부족함은 없을까?

 무언가 과한 것은 없을까? 너무 같은 반찬만 내놓는 건 아닐까? 등등등..

 아마 아이 키우는 엄마들이라면 다 같은 맘 다같은 고민 아닐가 싶어요. ^^

 요런 엄마들의 고민! 싹~ 날려 줄 그런 책!!! 이었음~ 하는 기대감이 드는 책이네요.

 엄청 맛나게 먹고 있는 표지 속 아이의 모습이 우리 아이에게도 보이길 바라면서 말이죵 ^^

 

 

 

 

 

 

 

 꼭이 영재로 키우고픈 맘은 아니지만 나와 같이 세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이야기이기에

 어떤 놀이들로 아이들과 함께 했을지 너무나 궁금해지는 책.

 초간단이란 단어에 또 한 번 속아봐? 넘치는 놀이 육아법 과연 쓸만할까?

 우리 아이랑도 잘 맞을까? 이런저런 질문들이 쏟아지면서도 결국엔 눈길을 주게 되는 요런 책..ㅎㅎ

 꼬맹이 이름이 울 집 꼬맹이랑 똑같아 신기하기도 하고 더 관심이 가는 책.. 읽어볼까? ^^

 

 

 

 

 

 

 

 바야흐로 글로벌 시대. 하지만 세계에 대해 알려주기란 막상 어렵더라는..

 세계의 다양한 민족들이 모습과 행동 양식들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책이란 생각에

 울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고프네요. 특히 북커버를 세계지도로 활용할 수 있어 유용할 듯~

 그림체가 귀여워서 아이들이 더 좋아할 것 같은데~ 반응 궁금하네욤 ^^ 

 

 

 

 

 

 

 

 

 

  내년이면 초등학생이 되는 쭌군..

 가장 큰 걱정은 이른 귀가 시간과 (^^;;;) 다양한 체험 과제들이랍니다.

 요 책이라면 살짝기 아빠에게 바통을 넘길 수도 있을 것 같고요 ^^;

 달별로 계절별로 어디에 가서 어덯게 체험 여행을 하면 좋을지 알 수 있을 것 같아

 읽어보고픈 책이네요.

 뭔가 체계적인 체험 여행 계획이 들어 있음 하는 바램이에요 ^^

 

 

 

 

 

 

 앤서니 브라운의 신간이네요.

 언제나 많은 생각을 하고 느끼게 만드는 그림책들..

 이번엔 또 어떤 내용일지 넘넘 궁금해요.

 아이들 책이지만 함께 읽는 저두 늘 재미나게 읽게 되기에 이번에도 기대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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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바~ 말이 필요없는 대박 아이템이죠.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 빠져들게 만드는 매력의 주인공들..

  색칠놀이랑 미로찾기 등등 다양하게 워크북 형태로 나오더니 이번엔 만들기 책이네요.

  울 아이들 라바 정말 좋아하는데, 직접 만들고 그걸로 놀이도 하면 더 재미있어 할 것 같아요.

  무려 21개의 장난감이 완성된다니 다양하게 놀 수 있겠어요~

  실제로 어떨지 꼭 만나보고 싶네요 ^^

 

 

  아이들 밥상은 늘 어른들을 위한 요리보다 두배는 고민스러운 것 같아요.

  대충 때울 수도 없고 건강과 영양을 챙기면서 맛도 좋아야 함은 물론

  아이들 관심과 흥미를 끌기 위해 모양이나 색도 고려해야 하니 말예요.

  하지만 현실은??? 마구 부끄러워집니다. 아이들에게도 미안해 지공..

  그래서 늘 아이들을 위한 요리책엔 먼저 눈길을 주게 되나봐요.

  이 책은 즐겨 보는 이밥차의 이밥차 요리연구소에서 출간한 거라 더더욱 궁금 & 기대~

  아이들 밥상~ 멋지게 맛있게 차려보고 싶네요 ^^

 

 

 

 

 

  곧 이사를 하게 된답니다~^^

  이미 대략적인 계획은 잡았지만 머릿속이 온통 인테리어 생각이네요.

  그래서 눈에 확 들어 온 책이에요.

  한 면만 바뀌어도 집이 달라진다는 카피가 맘에 남는군요.

  벽만을 찝어내어 인테리어를 논하고 있는 이 책, 정말 궁금해요.

  나중에 이사하고 나서도 셀프로 한 면만을 바꾸어 집 안 분위기를 바꿔본다든지

  활용도도 높을 것 같네요. 어떤 멋진 벽들이 나올지 기대 만발입니당~

 

 

 

 

 

  여행은 늘 설렘으로 다가옵니다.

  사실 신간 목록을 보다가 표지 속 사진이 넘 이뻐 잠시 시간을 두고 바라보았더랬습니다.

  그런데, 요 멋진 곳이 익숙치는 않은 곳 크로아티아..

  게다가 5살짜리 아이랑 함께 떠난 한달여간의 여행이랍니다.

  어찌나 그 여정이 궁금한지 모르겠습니다.

  7살, 5살, 2살... 사실 요런 해외 여행은 참으로 계획하기 어렵습니다만,

  대리만족 겸 혹은 실현가능성을 키우기 위한 기대감으로 읽어보고 싶네요.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아이 하나씩 데리고 짧게라도 여행을 다녀와 보고픈 게 제 소망이에요.

  온전히 한 아이만을 위한 시간을 보내주는 것..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서요..

 힘들것만 같은 아이와의 여행, 요 책으로 어떤 방법이 좋을지 배워보고프네요.

 

 

 

 

 

  요즘 한창 말문이 터지려고~ 하는 2살 꼬맹이가 생각나는 책이네요.

  스마트베어의 책들도 참 귀엽고 아가들이 좋아할 만한 구성이더라구요.

  촉감을 통해 피부로 직접 느끼고 사물인지도 배우고 또 말문도 틔워볼 수 있겠어요.

  꼬맹이랑 즐거운 책읽기 시간 가질 수 있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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