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속에 상처로 잔뜩 웅크린 나에게 다가온 위로..괜찮다 괜찮다 잘하고있다 다독이는 따스한 글귀들이 힘이되고 위로가 되고다시 서게 되는문장의 힘을 느끼게 되는 책이다^^.각기 다른 모습을 하고자기 자리를 지키며홀로 어우러져 살아간다. 그러기에 나는 나대로 충분히넘치도록 충분히 아름답고 소중한 존재다.김재식 작가님의 좋은사람에게만 좋은 사람이면 돼도 너무 좋았는데..위로가 되는 감동글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