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존리의 왜 주식인가

존리의 왜 주식인가 - 시간에 투자하는 대가의 생각
존 리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22년 2월

존리의 투자의 방식에 대한 다양한 방법을 볼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100자평] 만화로 배우는 조선 왕실의 신화

만화로 배우는 조선 왕실의 신화 ㅣ 한빛비즈 교양툰 15
우용곡 지음, 전인혁 감수 / 한빛비즈 / 2022년 2월

좋은 내용이 많고 유익한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삼국지 1~6 세트 - 전6권

삼국지 1~6 세트 - 전6권 (리마스터판) ㅣ 창비 리마스터 소설선
나관중 지음, 황석영 옮김 / 창비 / 2020년 12월

이번에 본 삼국지에 대한 다양한 내용이 유익한 것 같다. 이전에 삼국지를 여러번 읽어 봤지만 이 세트에서는 좀 다른 내용도 있는 것 같다. 이 책은 황석영 작가가 어느정도 조사를 통해서 잘 저술한 것 같고 잘 몰랐던 일부 내용이 추가 된 것 같다. 다른 삼국지들은 유비 관우 장비가 만나서 도원결의 한다는 내용부터 시작하지만 이 책에서는 유비가 어렸을때 어떻게 살아왔는지에 대한 과정부터 시작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상당히 읽을 내용도 많아서 괜찮은 것 같다. 삼국지는 유비의 일대기부터 위 촉 오나라의 각 각의 나라의 상황과 그들만의 전국춘추시대의 전쟁 그리고 다양한 인간관계를 들여다 볼수 있어서 재미있는 소설책인 것 같다. 역사적으로 실증을 제대로 한 것인것 같지만 가끔은 허구가 아닌가도 생각한다. 촉나라인 유비가 많은 명장과 유용하고 지략이 뛰어난 사람을 얻는 과정과 위나라의 조조가 어떻게 전쟁을 승리로 이끄는지에 대한 전략 그리고 강동의 호랑이 손권이 나라를 어떻게 갖춰지고 다양한 내실을 다지는 기반을 보면 재미있다. 삼국지 중에 적벽대전이 상당히 재미있는 스토리리다. 이 스토리는 사람들과의 관계 그리고 전쟁 전략 그로고 치열한 전투 위촉오나라의 각자의 계산 전략이 잘 묻어나와 있어서 좋은 것 같다. 황석영의 삼국지는 다시한면 천천히 읽어보면 상당히 유익한 면이 많은 시간이 된 것 같다.

[100자평] 삼국지 1~6 세트 - 전6권

삼국지 1~6 세트 - 전6권 (리마스터판) ㅣ 창비 리마스터 소설선
나관중 지음, 황석영 옮김 / 창비 / 2020년 12월

재미있는 부분이 많아서 좋습니다.

리정혁의 백두산 하이킹을 읽고

리정혁의 백두산 하이킹
박경희 지음 / 주니어김영사 / 2022년 1월

통일이라는 것이 책에서는 꿈이나 소원이 아닌 현실로 나오는 것이

책이 더 의미 있게 다가옵니다.

남북한의 젊은이들이 함께 백두산을 걸어 천지에 야생화 꽃씨들을

뿌리는 모습은 통일한국의 일상적인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남북정상회담, 이산가족들도 있지만 상황이 변수가 많고 바뀌면 국제적 정치에 의해서 관계가 다

시 변동되는 일들이 반복되니 책에서 나오는 통일한국에 대한 다양한 스토리가 좋은 것 같습니다.

통일열차로 북한에 가고 함께 백두산에 오르는 이야기를 보니 이야기가 좋습니다.

언젠가는 통일한국이라는 현실이 되면 이런 상황도 나올 것 같은 모습이 책으로 나와서 상당히 좋은 

것 같고 유익한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다른 점도 많고 어려운 일들도 많지만 정혁, 미소, 수진, 향기, 리철 같은 

친구과 다양한 의견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일이 책에서 처럼 있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