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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부분에서 읽기 좋았던 시집 (사춘기)

대부분 사춘기 시절에는 다양한 시간이 많지만 시간을 내기 어려운 시기였기 때문데 바빠서 읽을 생각 안 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대학생이 지나고 직장을 다니면서 마음에 양식이 없는 생각에 서점에서 눈의 띄는 책을 하니 봤는데 김행숙의 사춘기라는 책이었다. 시간이 날때 마다 읽다가 다양한 감정에 대한 많은 은유적인 문구가 많아서 재미있게 읽어 본 것 같다. 나는 사춘기가 아니지만 예전 시절에 대한 향수를 느낄수 있고 지금도 그 사춘기 시집이 가끔씩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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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목숨이 순식간에 사라졌어도 세상은 담담했다.

청둥오리가 죽었을 때의 풍경이다.

우리는 자신이 특별한 존재처럼 인식되지만 그냥 자연의 일부일 뿐이다.

내가 사라져도 세상은 돌아간다.

그게 섭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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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도 산 것 같네요 앞으로도 소장용 책을 더 사야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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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주년 축하합니다 단권 포장팩 인증합니다. https://www.facebook.com/dlatjsgmlek/posts/2333130013577962?pnref=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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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8주년이나 됐네요 측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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