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작가가 글에 대한 표현력이 좋은 것 같다 작은동네 즉 소규모 사회를 뜻하는 것 과 같이 상당히 재미있는 부분도 많지만 스릴러적욘 요소와 더불어 그안에서 일어나는 작은 사건부터 다양한 큰 사건까지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 분위기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 같다 상당히 재미있는 부분이 많으며 이 작은 동네에서 일어나는 인물즐간의 조합 그리고 그 인물들이 사건과 에피소드에 어떻게 많이 연관되어 있는지에 대하여 작가가 세심허게 표현한 것이 상당하 좋은 부분이고 장점인 것같다 이 작은 동네는 가장 인간의.단적인 면을 보고 싶다면 재미있게 볼만 한 소설인 것 같기도 하다
아이들의 신나는 모험과 다양한 읽을 거리가 상당히 많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 주앙과 팀이 여행을 하면서 다른 아이들과의협동 그리고 어려움을 해챠나가는 과정이 아이들이 읽으면 좋은 것 같고 삽화나 그림들이 글과 잘 어울려져 있어서 상당히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