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퉁이님의 서재 (퉁이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4183146</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ue, 03 Nov 2026 04:05:09 +0900</lastBuildDate><image><title>퉁이</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44183146</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퉁이</description></image><item><author>퉁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진짜 용기의 의미를 만나 보고 싶다면, 읽어야할 도서 - [캐슬힐 : 사라지는 아이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4183146/17603293</link><pubDate>Fri, 30 Oct 2026 22: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4183146/176032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68205&TPaperId=176032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38/12/coveroff/8965468205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68205&TPaperId=176032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캐슬힐 : 사라지는 아이들</a><br/>재스민 왈가 지음, 윤영 옮김 / 밝은미래 / 2026년 10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br/>어둠속에 울리는 기묘한 서커스 음악,<br/>라일라의 몸은 점점 사라져 가고,<br/>누군가 아이들을 저승으로 부르고 있다!<br/><br/>예측할 수 없는 반전 끝에 마주하는 진짜 용기.<br/><br/>#캐슬힐_사라지는아이들<br/><br/>@balgeunmirae1<br/><br/>평화로운 캐슬힐 호텔에 다시 찾아온 기이한 사건.<br/>어둠 속에서 들려오는 서커스 음악,<br/>순간순간 희미해지며 사라지는 라일라,<br/>그리고 다시 시작된 테디의 악몽.<br/><br/>이번에는 또 어떤 비밀이 <br/>아이들을 기다리고 있을까?<br/><br/>🏰🕯<br/><br/>새 학기를 앞두고 기대에 부풀어 있는 테디.<br/>라일라와 케일럽이 자신의 학교로 전학 오면서<br/>드디어 다시 진짜 친구들이 생겼기 때문이다.<br/><br/>하지만 테디에게는 새 친구들에게 <br/>들키고 싶지 않은 과거가 있다.<br/><br/>지난 몇 년 동안 반 친구들이 <br/>자신에게 말을 걸지 않았던 이유,<br/>그 이야기가 알려지는 것만은 피하고 싶다.<br/><br/>그런데 캐슬힐 호텔에서 <br/>이상하고 섬뜩한 일들이 다시 벌어지기 시작한다.<br/><br/>한때 잠잠해졌던 테디의 악몽이 되살아나고,<br/>라일라의 몸은 눈앞에서 깜빡이듯 사라진다.<br/>마치 누군가 그녀를 저승으로 데려가려는 것처럼.<br/><br/>라일라를 구하기 위해 <br/>사건의 단서를 쫓던 아이들은<br/>캐슬힐에 감춰진 비밀에 다가서고,<br/>테디 역시 자신이 가장 두려워하던 <br/>과거와 마주하게 된다..<br/><br/>초반부터 묘한 긴장감이 이어지는 &lt;캐슬힐&gt;<br/><br/>읽는 내내 긴장의 끈을 놓기 <br/>어려울 만큼 흡인력 있는 작품이다.<br/><br/>으스스한 분위기와 미스터리한 사건만으로<br/>독자를 사로잡는 것이 아니다.<br/>사건이 진행될수록 드러나는 <br/>인물들의 복잡한 감정과<br/>내면의 변화가 이야기에 깊이를 더한다.<br/><br/>여기에 네이오미 프랜키스 작가의 <br/>삽화가 어우러져 글로 상상하던 장면들이 <br/>더욱 선명하게 살아나 섬세하게 표현된 <br/>그림 덕분에 캐슬힐의 기묘한 분위기까지 <br/>한층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br/><br/>과거의 기억은 쉽게 지워지지 않고,<br/>때로는 오랫동안 마음을 붙잡아 두기도 한다.<br/>하지만 친구들을 지키기 위해 <br/>두려움과 마주하는 테디의 모습을 보며<br/>진짜 용기란 무엇인지 생각하게 되었다.<br/>두려움이 없어서 용감한 것이 아니라,<br/>두려워도 소중한 사람을 위해 한 걸음 내딛는 것.<br/><br/>오싹한 공포와 예측하기 어려운 반전 속에<br/>우정과 상처, 성장의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br/><br/>유령 미스터리를 좋아하는 독자라면<br/>마지막까지 긴장감을 놓기 어려울 것이다.<br/><br/>캐슬힐에 감춰진 진실은 무엇일까<br/><br/>라일라는 무사히 돌아올 수 있을까<br/><br/>그리고 테디는 오래도록 외면해 온 <br/>과거와 마주할 수 있을까<br/><br/>&lt;캐슬힐_사라지는 아이들&gt;<br/><br/>오싹한 미스터리 속에서 <br/>진짜 용기의 의미를 만나 보고 싶다면<br/>정말 강추하는 책이다.<br/><br/>감사히 잘 읽었습니다🙏❤️<br/><br/>&lt;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br/>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gt;<br/><br/>#캐슬힐 #사라지는아이들 #밝은미래]]></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38/12/cover150/8965468205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381225</link></image></item><item><author>퉁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책의 재미가 역사에 대한 호기심으로! - [호랑이 빵집 7 : 천하제일 디저트 대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4183146/17577432</link><pubDate>Sat, 17 Oct 2026 20: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4183146/175774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1770&TPaperId=175774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2/78/coveroff/k82213177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1770&TPaperId=175774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호랑이 빵집 7 : 천하제일 디저트 대회</a><br/>서지원 지음, 홍그림 그림 / 아르볼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br/>신단 마을 축제에서<br/>최고의 디저트를 만들자!<br/><br/>호 셰프×금빛 발자국 축제<br/><br/>#달콤한호랑이빵집_7천하제일디저트대회<br/><br/>@arbol_jihak<br/><br/>아이가 눈 빠지게 기다리던<br/>&lt;호랑이 빵집 7권&gt;이 드디어!🎉<br/><br/>1권부터 6권까지 모두 읽고 소장할 만큼<br/>좋아하는 시리즈라 이번 신간도 반가웠다.<br/>이번에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br/>기대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책장을 넘겼다.<br/><br/>신단 마을에서 일 년에 딱 한 번 열리는<br/>특별한 축제, '금빛 발자국 축제'<br/><br/>꽃신 모양 사과 빵부터 오색 콩콩 고무신 빵,<br/>장화 발바닥 타르트, 금동 신발 빵까지!<br/>이름만 들어도 호기심이 생기는 디저트들로<br/>마을 곳곳이 축제 분위기로 가득하다.<br/><br/>하지만 축제 이야기가<br/>마냥 즐겁게만 흘러가지는 않는다.<br/>할아버지를 잃고 슬픔에 잠긴 송우송이<br/>신발 도둑으로 몰리고,<br/>동이는 그런 우송이를 믿으며<br/>진짜 범인을 찾으려 한다.🤔<br/><br/>슬픔에 빠진 우송이와 그런 친구를 <br/>외면하지 않는 동이의 모습을 보며<br/>친구를 믿어 준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br/>생각해 보게 된다.<br/><br/>누군가에게 오해를 받는 순간에는<br/>내 편이 되어 주는 사람 하나만으로도<br/>큰 위로가 될 수 있지 않을까.<br/>친구 관계가 중요해지는 초등 고학년 아이에게도<br/>따뜻하게 다가올 이야기인 것 같다.<br/><br/>금동 신발을 빵으로 표현한 설정도 인상적이었다.<br/>실제 백제 유물에서 출발한 이야기에<br/>재미있는 상상력을 더해 역사를 조금 더 <br/>친근하게 만날 수 있다는 점도 좋았다.<br/><br/>책을 읽고 나서는 아이와 함께<br/>무령왕릉과 금동 신발에 대해서도 찾아보았다.<br/>이야기 속에서 만난 유물을 직접 알아보니<br/>책의 재미가 역사에 대한 호기심으로도 이어졌다.<br/>아이가 책을 읽고 나니 더 흥미로웠다고 해서<br/>더욱 의미 있는 독서 경험이 되었다.<br/><br/>맛있는 빵을 구경하는 재미에<br/>친구 사이의 마음까지 들여다볼 수 있는<br/><br/>&lt;호랑이 빵집 7&gt;<br/><br/>이번에도 재미있게 읽었다.<br/>호랑이 빵집에서는 다음에 또 어떤 빵과<br/>흥미로운 이야기가 펼쳐질지 벌써 기다려진다.<br/><br/>감사히 잘 읽었습니다❤️🙇‍♀️<br/><br/>&lt;해당 도서는 무상으로 제공받아<br/>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gt;<br/><br/>#호랑이빵집 #호랑이빵집7 #지학사아르볼]]></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2/78/cover150/k82213177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727873</link></image></item><item><author>퉁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런게 좋아하는 마음일까? - [오늘부터 우리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4183146/17507846</link><pubDate>Thu, 10 Sep 2026 19: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4183146/175078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1761&TPaperId=175078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5/1/coveroff/k90213176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1761&TPaperId=175078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늘부터 우리는</a><br/>김혜정 지음, 해마 그림 / 라임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br/>"내가 왜 이러지?"<br/><br/>서툴러서 더 반짝 빛나는<br/>열세살의 성장통이 시작된다!<br/><br/>#오늘부터우리는<br/><br/>@lime_pub <br/><br/>초5 딸을 키우는 엄마의 입장에서<br/>더 공감하며 보게 된 책<br/><br/>이야기는 유준, 도현, 해찬 <br/>세 친구를 중심으로 펼쳐진다.<br/><br/>모르는 게 없어 ‘도현위키’라고 불리는 도현은<br/>인기 많은 채원과 커플이 되고,<br/>연애 박사를 자처하던 해찬도 소윤과 사귀게 된다.<br/>친구들이 하나둘 연애를 시작하는 사이<br/>유준의 마음에도 변화가 찾아온다.<br/>여자 회장 서연과 함께 독서 신문을 만들면서<br/>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감정을 발견하고,<br/>아빠의 퇴직 소식으로 마음이 힘든 순간<br/>서연의 따뜻한 위로를 받으며<br/>자신의 마음을 조금씩 알아가게 된다.<br/><br/>읽다 보니 아이들의 첫사랑은<br/>어른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br/>사소한 순간에서 시작되는 것 같다🤭<br/><br/>자꾸 눈에 들어오고,<br/>괜히 말 한마디가 신경 쓰이고,<br/>그 친구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지는 마음.<br/>그런 감정을 처음 경험하는 아이들이라면<br/>설레기도 하지만 얼마나 헷갈릴까 싶었다.<br/><br/>특히 해찬의 이야기에서는<br/>좋아하는 마음만큼 중요한 것은<br/>상대방의 마음을 존중하는 일이라는 생각도 들었다.<br/><br/>내가 좋아한다고 해서 <br/>상대도 같은 마음인 것은 아니고,<br/>내가 잘해주고 싶어서 한 행동이<br/>상대에게는 다르게 느껴질 수도 있으니까.<br/><br/>초5 딸을 키우는 엄마라 그런지<br/>책을 읽는 내내 우리 아이에게도 <br/>언젠가는 이런 날이 오겠지? 마음이 들었다.<br/><br/>아직은 책 속 아이들보다 한 살 어린 딸이지만<br/>친구를 좋아하고, 친구 때문에 속상하고,<br/>자기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고민하는 순간들이<br/>딸에게도 자연스럽게 찾아올 것 같다.<br/><br/>그때는 엄마가 정답을 알려주기보다<br/>"그럴 수 있어."<br/>하고 아이의 마음부터 들어줄 수 있길<br/><br/>&lt;오늘부터 우리는&gt;<br/><br/>첫사랑의 설렘만 이야기하는 책이 아니라<br/>처음 생긴 마음을 알아가면서<br/>친구와 상대방의 마음까지 <br/>생각해 보게 하는 이야기라 더 좋았다.<br/><br/>초등 고학년 아이와 함께 읽고<br/>친구와 좋아하는 마음에 대해<br/>부담 없이 이야기 나눠보기 좋은 책이다<br/><br/>감사히 잘 읽었습니다🙏❤️<br/><br/>&lt;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br/>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gt;<br/><br/>#오늘부터우리는 #김혜정 #라임]]></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5/1/cover150/k90213176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250169</link></image></item><item><author>퉁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책을 펼치는 순간부터 흥미를 느낄 책 - [마인크래프트 놀라운 건축설계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4183146/17491783</link><pubDate>Thu, 03 Sep 2026 16: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4183146/174917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48366X&TPaperId=174917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6/58/coveroff/893148366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48366X&TPaperId=174917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인크래프트 놀라운 건축설계도</a><br/>Mojang AB 지음, 강세중 옮김 / 영진.com(영진닷컴)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br/>마인크래프트를 좋아하는 아이라면?<br/>책을 펼치는 순간부터 흥미를 느낄 책 🧱<br/><br/>#마인크래프트놀라운건축설계도<br/><br/>@ydot2<br/><br/>&lt;마인크래프트 놀라운 건축설계도&gt; 는 <br/>흔히 알고 있던 마인크래프트 책과는 <br/>조금 다른 매력이 있다. <br/><br/>단순히 게임 속에서 멋진 건축물을 <br/>만드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br/>실제로 존재하는 20개의 장소와 건물, <br/>기계가 마인크래프트 안에서 <br/>어떻게 표현되었는지 속속들이 <br/>살펴볼 수 있는 책이다.<br/><br/>건축물의 겉모습만 보고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br/>내부를 들여다볼 수 있도록 단면으로 구성되어 있어, 평소에는 볼 수 없었던 공간까지 자세하게 살펴볼 수 있다.<br/><br/>“이 건물 안에는 이런 공간이 있었구나.”<br/>“이 부분은 이렇게 연결되어 있구나.”<br/>“마인크래프트 블록으로 이런 것까지 표현할 수 있구나."<br/><br/>페이지를 넘길수록 이런 생각이 <br/>자연스럽게 이어질 것 같다.<br/><br/>실제 세계에 존재하는 건물이나 <br/>장소, 기계의 구조를 마인크래프트라는 <br/>익숙한 방식으로 보여주니 <br/>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구조도 <br/>훨씬 재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다.<br/><br/>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블록 알아보기이다.<br/>마인크래프트를 하면서 익숙하게 사용했던 블록들도 <br/>종류와 특징을 다시 살펴보면 또 다른 재미가 있다. <br/>기본 블록부터 상호작용 블록, 부분 블록, <br/>다양한 색상의 블록까지 정리되어 있어 <br/>건축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도 유용할 것 같다.<br/><br/>책 뒤쪽에 있는 용어 해설도 알차게 느껴진다.<br/>거점 기틀, 게이트, 곡괭이, 광산 수레, <br/>광원, 네더, 레드스톤, 레버, 반 블록, <br/>보관함, 스폰, 신호등, 양조기 등 <br/>마인크래프트를 하면서 접하게 되는 <br/>여러 용어를 다시 확인할 수 있어 게임을 <br/>즐기면서 책을 함께 찾아보기에도 좋을 것 같다.<br/><br/>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마인크래프트를 <br/>단순히 게임으로만 바라보지 않게 <br/>해준다는 점인 것 같다.<br/>블록 하나를 선택하고 공간을 구성하는 과정에는 <br/>생각보다 많은 관찰과 고민이 필요하다. <br/><br/>실제 건축물을 살펴보고 그 구조를 <br/>블록으로 표현한 모습을 보다 보면 자연스럽게 <br/>공간의 모양과 기능을 관찰하게 되고, <br/>나라면 어떻게 만들까? 라는 생각까지 이어질 것 같다.<br/><br/>특히 실제 존재하는 건물과 장소, <br/>기계가 마인크래프트 속에서 재현된 모습을 <br/>비교해 보는 과정이 재미있을 것 같다.<br/>현실의 구조물을 보고 <br/>'이걸 마인크래프트로 만든다면?'<br/>하고 상상해 보는 것 자체가 하나의 <br/>창작 활동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br/><br/>또 책 속에 구현된 모습을 그대로 <br/>따라 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br/>책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br/>자신만의 건축물을 만들어 볼 수도 있다는 점이 좋다.<br/><br/>마인크래프트를 좋아하는 아이에게는 <br/>새로운 건축 아이디어를 얻는 책이 될 수 있고, <br/>만들기나 건축을 좋아하는 아이에게는 <br/>구조를 관찰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책이 될 것 같다.<br/><br/>게임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무조건 <br/>게임만 하지 말라고 하기보다는, <br/>아이가 좋아하는 마인크래프트를 통해 관찰하고, <br/>이해하고, 상상하고, 직접 만들어 보는 경험으로 <br/>연결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든다.<br/><br/>그래서 이 책은 단순히 마인크래프트 <br/>관련 책 한 권을 넘어, 익숙한 게임을 새로운 <br/>시선으로 바라보게 해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br/>겉으로 보이는 모습에서 한 걸음 더 들어가<br/>“안에는 무엇이 있을까?”<br/>“어떻게 만들어졌을까?”<br/>“이걸 내가 만든다면 어떻게 표현할까?”<br/><br/>생각해 보게 만드는 것.<br/><br/>바로 그런 점에서 마인크래프트를 좋아하는 <br/>아이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br/>게임 속 블록 하나하나를 새롭게 바라보고, <br/>구조에 대한 호기심까지 자연스럽게 <br/>넓혀갈 수 있을 것 같아 더욱 마음에 드는 책이다.<br/><br/>감사히 잘 읽었습니다🙏❤️<br/><br/>#마인크래프트 #영진닷컴<br/>#마인크래프트놀라운건축설계도]]></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6/58/cover150/893148366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65888</link></image></item><item><author>퉁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추리의 재미와 친구를 생각하는 마음까지 담긴 책! - [다이쏘 실종 사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4183146/17452819</link><pubDate>Sat, 15 Aug 2026 22: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4183146/174528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6806X&TPaperId=174528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8/12/coveroff/896546806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6806X&TPaperId=174528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다이쏘 실종 사건</a><br/>박그루 지음, 김이주 그림 / 밝은미래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협찬📚<br/><br/>사라진 강아지 아르테미스를 찾기 위해 <br/>다시 뭉친 동네 탐정 사총사의 이야기!<br/><br/>#다이쏘실종사건<br/><br/>@balgeunmirae1<br/><br/>이번 사건은 찬이의 반려견 아르테미스가 <br/>다이쏘 잡화점 앞에서 사라지면서 시작된다. <br/>풀린 산책 줄만 남겨진 상황에서 <br/>아이들은 전단지를 만들고 CCTV를 확인하며 <br/>아르테미스를 찾아 나선다.<br/><br/>강아지 인식표부터 서로 다른 목격담, <br/>익명의 인터넷 글까지 단서가 하나씩 나오는데, <br/>오히려 단서가 많아질수록 어느 이야기가 <br/>진짜인지 헷갈리기 시작한다.<br/><br/>읽으면서 함께 추리하는 기분이라 재미있었다. <br/>확실해 보였던 단서를 다시 의심하고 <br/>하나씩 맞춰가는 과정이 특히 흥미로웠다😉<br/><br/>추리만큼 마음에 남았던 건 찬이에게 <br/>아르테미스가 얼마나 특별한 존재인지 보여주는 부분이다. 함께 보낸 시간이 쌓이면서 서로에게 하나뿐인 <br/>존재가 되어 간다는 게 따뜻하게 느껴졌다<br/><br/>친구의 일을 자기 일처럼 생각하고 함께 <br/>아르테미스를 찾아주는 사총사의 모습도 짱!<br/><br/>추리의 재미와 함께 친구를 생각하는 마음, <br/>소중한 존재를 포기하지 않는 마음까지 <br/>담겨 있어 따뜻하게 읽은 책<br/><br/>나에게 소중한 존재는 누구인지<br/>아이와 이야기 나눠봐도 좋을 것 같다😊<br/><br/>감사히 잘 읽었습니다🙏❤️<br/><br/>&lt;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br/>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gt;<br/><br/>#다이쏘실종사건 #박그루 #밝은미래]]></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8/12/cover150/896546806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581222</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