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술 읽을 수 있었던, 외국어공부에 대한 의지를 다질 수 있게 해 준 책이었다.작가의 도전이 참 대단하다고 느끼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나도 나의 외국어 도전기를 만들어 나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