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잇츠her 님의 서재 (wink_seojeon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4039167</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08 Apr 2026 11:18:25 +0900</lastBuildDate><image><title>wink_seojeon</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44039167</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wink_seojeon</description></image><item><author>wink_seojeon</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제목부터 반해버린🩷 - [쉽게 자주 반하는 마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4039167/17202082</link><pubDate>Tue, 07 Apr 2026 13: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4039167/172020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7867&TPaperId=172020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5/29/coveroff/k08213786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7867&TPaperId=172020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쉽게 자주 반하는 마음</a><br/>이에니 지음 / 달 / 2026년 03월<br/></td></tr></table><br/>📚&lt;쉽게 자주 반하는 마음&gt;<br/>이에니 에세이<br/>달 출판사 @dalpublishers<br/>#서평단도서<br/><br/>📍.23p<br/><br/>  반칙과 거슬림이 난무하는 촛불 아래의 밤. 관계에<br/>대한 깨달음과 실천 방향을 잘 알고 있으면 뭐 하나. <br/>함께하는 낮과 밤은 늘 자기 마음대로 잘도 흐른다.<br/>규칙이나 법칙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다. 붙어앉은<br/>채로 반짝이는 서로의 오작동 센서를 보게 된다. 하지만<br/>그것도 불이다. 반짝이는 불. 불이 들어오면 그것만으로도<br/>족한 게 아닐까. 흐린 눈으로 서로의 결점을 바라볼 때,<br/>비오는 날 가로등처럼 몽글몽글 번져나가는 빛다발을<br/>본다.<br/><br/>📍. 44p<br/><br/>  사람은, 만남은 이렇게 작은 오해나 해프닝에서<br/>시작해,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삶의 일화를 함께 쌓아<br/>간다. 작은 오독과 조심스러운 흉내들은 시간을 통과하며<br/>관계의 결을 한 줄 한 줄 만들어낸다. 그 퇴적층 안에는<br/>문화와 언어가 서로를 비껴가며 남긴 갖가지 흔적들이<br/>겹겹이 남아 있다.<br/><br/>📍.182p<br/><br/> "우리 모두는 각자의 그림자 하나씩을 두르고 산다."<br/><br/>  어떤 그림자를 두르고 있는지 세세하게 드러내지는<br/>않지만, 인간이라면 누구나 보이지 않는 어둠 하나쯤을<br/>안고 산다는 뜻으로 읽힌다. 각자의 그림자를 걸치고 <br/>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되, 그 어둠을 길게 끌지도 오래<br/>붙들지도 않는 태도. 마치 이미 알고 있던 사실이라는<br/>듯, 시는 다음 구절로 슬쩍 넘어간다. 그 무심한 절제는<br/>내게 긴 여운을 남긴다.<br/><br/>-<br/><br/>제목부터 이미 반하고 시작하는 건 반칙이지 않아요?<br/>&lt;쉽게 자주 반하는 마음&gt;이라니!😍😍<br/>책 속에 사진들도 특히나 심플하고 정갈한 음식 사진은<br/>두번째 반하게 되는 포인트로 역시 취향저격.🫶🫶<br/><br/>이제니 작가님의 쌍둥이 언니 이에니 작가님.<br/>처음 두 분의 이름을 들었을 때,<br/>작업 활동하면서 사용하는 필명일거라 생각했으나<br/>본명인데다 심지어 예쁜 이름!<br/>예술을 해야만하는 운명인건가!<br/>(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이에요😅)<br/><br/>외국인 남편 케이시를 따라 타국에서의 일상을 이어온<br/>시간과 공간에 관한 이야기를 그림이 아닌 글로 보는<br/>여정이다.<br/>둘이서 걸으며 보폭을 타협하지 않는 마음은<br/>내 마음대로 앞서가는 것보단<br/>걸으면서 발견하는 것들에 멈춰 잠시 시선을 주고<br/>먼저 앞서가면 뒤돌아 기다려주는 마음에<br/>내 추구미와 같다며 F감성 뿜뿜.🙈🙈<br/><br/>나의 자리가 어디인지를 고민하고<br/>익숙하면서도 여전히 낯선 그곳에서 느끼는 감각들을<br/>마주했을 마음 앞에선 눈시울이 붉어진다.<br/><br/>외부로부터 나를 지나치며 흔적이 된 상처들에 <br/>잠식되지 않기 위해서라도<br/>좀더 쉽게 그리고 자주, 반하는 마음을 가져보면<br/>이 봄이 더 따스하게 느껴질지도 모르겠다.<br/>단숨에 읽어내기 아까운 마음, <br/>그래서 아껴 읽어지는 마음은 <br/>펼쳐보지 않으면 반할 수 없는 숨겨진 울림이다.<br/><br/>@dalpublishers 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br/>서평단 활동을 완료합니다. 감사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5/29/cover150/k08213786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652945</link></image></item><item><author>wink_seojeon</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태도를 읽는 시간 - [주역 필사 - 오늘의 태도로 내일을 읽는 시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4039167/17179299</link><pubDate>Sat, 28 Mar 2026 16: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4039167/171792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6636&TPaperId=171792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6/8/coveroff/k5421366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6636&TPaperId=171792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주역 필사 - 오늘의 태도로 내일을 읽는 시간</a><br/>김동완 지음 / 양양하다 / 2026년 03월<br/></td></tr></table><br/>차례<br/><br/>1 시작 앞에서<br/><br/>2 사람 사이에서 배우는 법<br/><br/>3 무너짐과 회복, 변화와 균형을 찾아서<br/><br/>4 버티는 힘에 대하여<br/><br/>5 덜어내고 다시 세우는 시간<br/><br/>6 흔들림을 견디는 법<br/><br/>7 다시 시작하는 마음<br/><br/>📍.264p<br/><br/>61. 중부괘 - 믿음의 중심<br/><br/>마음의 믿음이니 돼지와 물고기도 길하다.<br/>큰 내를 건넘이 이롭고, 바름을 지키면 길하다.<br/><br/>진실한 믿음은<br/>모든 것을 감동시킨다.<br/>가장 어리석다는 돼지와 물고기조차<br/>진심 앞에서는 움직인다.<br/><br/>진정성이 있으면<br/>어떠한 어려운 일도 해낼 수 있다.<br/>거짓 없는 마음,<br/>그것이 가장 큰 힘이다.<br/><br/>진정성은 설명하지 않아도 전해지고,<br/>진심은 어려운 길을 건너게 한다.<br/><br/>결국 사람을 움직이는 힘은<br/>기술이 아니라 마음이다.<br/><br/>-<br/><br/>주역은 본래 누군가를 가르치기 위해 만들어진 책이<br/>아니라, 사람이 삶을 살아가며 마주하는 변화의 순간을<br/>붙잡기 위해 태어난 책입니다.(머리말 4p.)<br/><br/>난해하게만 생각했던 고전, 주역. <br/>필사를 더한 64괘 문장을 고요히, <br/>때론 소리내어 읽고 따라 쓰며<br/>오늘에서 내일로 넘어가는 우리의 다짐이 될,<br/>가장 중요한 '태도'를 알려준다.<br/>그 시작은 '어떤' 마음에서부터 출발하는지가<br/>관건인데 출발점이 다른 사람과는 같은 마음으로<br/>여정을 마치기 힘든 이유도 있다.<br/><br/>같은 일을 이룸에 있어서<br/>'나'를 먼저 앞세우는 이가 있는가하면<br/>'함께'여야 함을 말하는 이도 있기 때문이다.<br/><br/>겸손과 단호함, 변화와 균형, 용기와 포용,<br/>회복과 완성에 이르기까지<br/>우리는 늘 태도를 읽어 되돌아봐야 한다.<br/>고전이 주는 힘을 단단히 붙잡는 주역 문장으로<br/>필사하는 봄이 되시길.✍️🩷<br/><br/>@yyhdbooks 양양하다 출판사와 <br/>@hyejin_bookangel 헤세드의 서재님으로부터<br/>도서를 지원받아 서평단 활동을 완료합니다.<br/>감사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6/8/cover150/k5421366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160840</link></image></item><item><author>wink_seojeon</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야기의 시작과 끝 - [중고신입 차윤슬, 이야기를 시작합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4039167/17145761</link><pubDate>Thu, 12 Mar 2026 12: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4039167/171457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6610&TPaperId=171457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57/48/coveroff/k37213661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6610&TPaperId=171457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중고신입 차윤슬, 이야기를 시작합니다</a><br/>김지혜 지음 / 한끼 / 2026년 02월<br/></td></tr></table><br/>📍.39p<br/><br/> "그러니까 ...2월 말에 눈이 펑펑 내려도, 결국 꽃은 <br/>피고야 말잖아요. 마냥 느린 것처럼 보이고, <br/>때론 한 걸음도 못 간 것처럼 보여도 시간은 꼬박꼬박<br/>흐른다고요."<br/><br/>📍. 111p<br/><br/>  이야기를 만든다는 건, 누군가의 하루에 작은 불빛을<br/>켜는 일이 아닐까.<br/><br/>📍.163p<br/><br/>  이야기를 만드는 건 한낮에 초승달을 찾는 일과<br/>비슷했다. 햇빛 때문에 보이지 않지만, 분명 하늘에 떠<br/>있을 초승달을. 눈에 보이지 않지만 분명 존재하는<br/>가느다란 희망의 끈과 같은 한낮의 초승달.<br/><br/>📍.270p<br/><br/>할아버지가 그토록 쓰고 싶어 했던 마음이 어떤 것이었는지<br/>알게 되었다고, 할아버지가 지어준 '윤슬'이라는 이름에<br/>담긴 마음을 이제는 안다고 얘기하고 싶었다.<br/> 그건 최선을 다해 오늘을 살아내는 일이었다. 희미해지다<br/>언젠가 사라지는 순간이 오더라도, 오늘의 반짝임을 잃지<br/>않는 것이었다.<br/><br/>-<br/><br/>담백한 힐링 소설이었던 &lt;책들의 부엌&gt;의 <br/>김지혜 작가님의 신간!<br/><br/>새롭게 전달 받은 프로젝트를 성공시키기 위한<br/>생존팀의 차윤슬.<br/>반짝이는 물결이란 뜻의 이름을 지어주신 할아버지와의<br/>어린 시절 바닷가 추억을 떠올린다.<br/>한 사람의 구름처럼 흘러지나간 그때의 시절이<br/>누군가의 마음을 건드리는 이야기가 되는 순간,<br/>눈 내리는 겨울도 봄이 될 수 있음을 다정히 보여준다.<br/><br/>종종 오피스 드라마에 시청률을 올리기 위한 <br/>인스턴트 맛의 배신, 질투, 성과 탈취, 비리 같은<br/>자극적인 요소들을 배제하고<br/>조미료없는 담백한 맛으로 채워가는 스토리에<br/>몰입력과 가독성은 물론 재미마저도 탄탄하게 받쳐준다.<br/>날카롭지만 우회하는 독려방식과 <br/>말하는 사람 위주가 아닌 <br/>'듣는' 사람의 시간을 보이게 하는 전개에<br/>이 팀을 함께 응원하는 독자가 된다.👏👏<br/><br/>다양한 삶을 지고 사는 사람들에게 <br/>이야기를 쓰는 것은<br/>글쓰기가 전하는 위로의 분명한 힘이 있고<br/>용기를 얻을 수 있음을,<br/>모든 이야기의 시작은 내가 지나온 과거로부터<br/>연결되는 우리의 오늘과 내일을 담은 이야기.<br/><br/>역시 김지혜 작가님 소설이구나 싶어진다.🥰🥰<br/><br/>오팬하우스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이키다 서평단으로<br/>리뷰를 완료합니다. 감사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57/48/cover150/k3721366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574825</link></image></item><item><author>wink_seojeon</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끝없는 경탄! - [철학이 삶의 언어가 될 때 - 고요히 나를 회복하는 필사의 시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4039167/17138997</link><pubDate>Sun, 08 Mar 2026 23: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4039167/171389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033069&TPaperId=171389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697/97/coveroff/k53203306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033069&TPaperId=171389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철학이 삶의 언어가 될 때 - 고요히 나를 회복하는 필사의 시간</a><br/>김종원 지음 / 큰숲 / 2025년 11월<br/></td></tr></table><br/>📍064.<br/>도움을 주려는 마음으로 살면 힘들 게 없다°<br/>(니체)<br/><br/>너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br/>어떻게 하면 도움이 될 수 있을까?<br/>뭐든 이런 생각으로 시작하면<br/>일상이라는 핏줄에<br/>사랑이라는 피를 흐르게 할 수 있다.<br/>삶이 힘들고 어려울수록<br/>세상에 도움을 주려는 사람이 되자.<br/>복종을 강요하거나 명령하지 않고<br/>물이 흐르듯 서로를 따르는<br/>아름다운 관계를 만들자.<br/><br/>📍084.<br/>자기 삶의 영웅이 되라°<br/>(비트겐슈타인)<br/><br/>진짜 자기 삶의 영웅은<br/>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br/>원하는 것을 쟁취하는 사람이 아니라<br/>스스로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지키기 위해<br/>자신을 희생하는 사람이다.<br/>사명감 없이 사는 나약한 사람은<br/>자기 삶의 영웅이 될 수 없다.<br/>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br/>옳다고 생각한 것을 실천하며 살자.<br/><br/>-<br/><br/>'일시적인 것들은 결코 나를 구할 수 없다'<br/><br/>프롤로그를 시작하는 전문부터 어떤 경지에 오른 듯한<br/>파도가 밀려온다.<br/>대한민국 대표 인문학 멘토이신 김종원 작가님의<br/>최초 철학 필사집을 귀한 인연으로 만나게 되다니!<br/>'철학을 내 삶에 녹여낼 때 그 인생이 얼마나 단단해<br/>지는지'(p.005),<br/>그것으로 인해 얼마나 아름다운 삶이 될 수 있는지,<br/>휘몰아치는 소용돌이에 자꾸 걸려 넘어지는 일에<br/>타인을 탓하는 것보다 <br/>'나는 내가 스스로 구해야 하며'(p.005)를<br/>일깨워 주는 철학이 담겨 있다.<br/><br/>1부》 괴테가 말하는 성장의 도구인 아픔속에서도 <br/>배울 수 있음을 나의 중심에 심어준다.<br/>필사 문장을 따라 써내려가는 시간은 고요히 내면을<br/>바라보며 흩어진 마음들을 가라앉게 한다.<br/><br/>2부》 네 운명을 사랑해야하는 니체의 마인드셋.<br/>여기서부터 본격적으로 내면의 깊이를 가늠하게 된다.<br/>나의 언어로 나의 세계를 넓혀가는 일,<br/>파도와 고난을 지나 아름다은 인생에 닿기까지는<br/>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br/><br/>3부》비트겐슈타인, 수준 높은 언어.<br/>필사하는 동안 가장 오랫동안 마음이 머물던 자리다.<br/>어른의 나이를 지나고 있다해서 모두 진짜 어른은<br/>아니다.<br/>타인과 현재를 이해할 수 없는,<br/>세상과 조화를 이루지 못한 이들의 결여된 마음,<br/>나의 언어로 구축해가는 세계를 위한 <br/>철학적 마인드를 리셋시키며 진짜 어른이 되기 위한 일.<br/>결국 나를 구하는 일은 스스로 움직여 나의 색으로<br/>정진해 나가는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697/97/cover150/k53203306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6979794</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