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잇츠her 님의 서재 (wink_seojeon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4039167</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Fri, 19 Jun 2026 14:27:05 +0900</lastBuildDate><image><title>wink_seojeon</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44039167</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wink_seojeon</description></image><item><author>wink_seojeon</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타샤의 기쁨 - [타샤의 기쁨 - 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4039167/17320909</link><pubDate>Sat, 06 Jun 2026 23: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4039167/1732090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8672&TPaperId=173209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4/23/coveroff/k3121386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8672&TPaperId=1732090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타샤의 기쁨 - 개정판</a><br/>타샤 튜더 지음, 공경희 옮김 / 윌북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br/>If the day and night be such that you<br/>greet them with joy,<br/>and life emits a fragrance like flowers<br/>and sweet- scented herbs,<br/>is more elastic, more immortal-that is <br/>your success.<br/>All nature is your congratulation, and you<br/>have cause momentarily to bless yourself.<br/><br/>만일 그대가 낮도 밤도 그렇듯 기쁨으로 맞고,<br/>삶에서 달콤한 허브나 꽃 같은 향기가 난다면,<br/>하루가 더 활기차고 더 영원하다면,<br/>그것이 성공이다.<br/>모든 자연이 그대를 축하하리니,<br/>그대는 언제라도 스스로를 축복할 수 있으리라.<br/><br/>헨리 데이비드 소로, 《월든》<br/><br/>-<br/><br/>표지 가득한 싱그러운 연두빛 아름다움에 <br/>먼저 반하고,💚💚<br/>짜라란~첫 페이지부터 생명력 있는 일러스트에<br/>두 번 반하는 &lt;타샤의 기쁨&gt;.<br/><br/>그에게 영감을 준 글귀들을 모아 그 글귀에 그림을<br/>덧입힌 것만 같은 일러스트는<br/>책 지면을 넘어서 그곳의 풍경화이자 <br/>다채로운 수채화로 모든 그림 페이지를 <br/>액자에 담고 싶어진다.🩷🩷<br/><br/>노래하는 새 소리와 반가운 고양이의 인사를 마주하고<br/>꽃밭 정원에서 싱그러운 풀냄새와 꽃 향기가 나는 듯,<br/>아이들에게서 웃음소리가 들리는 듯,<br/>물가에 비친 아이얼굴에 미소가 지어지는 듯,<br/>식탁을 둘러앉은 이들에게서 맛있는 식사와 <br/>근사한 시간을 보는 듯한 일러스트 가득한 책 속에<br/>따스한 일상으로 초대받는다.🥰🥰<br/>그림 속 아이들이 타샤 작가님의 손자들이라니 <br/>더욱 사랑을 담아 행복이 느껴진다.<br/><br/>타샤의 그림으로 힐링하며 평온한 행복을 선물받는 <br/>마법같은 책! <br/>자극적이지 않고 자연 그대로를 배경으로 한<br/>아이들과 동물들의 세심한 아름다움에<br/>오롯이 빠져보시길!]]></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4/23/cover150/k3121386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842369</link></image></item><item><author>wink_seojeon</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같은 무게의 슬픔이라 할 수 있을까? - [오늘은 내가 너에게 갈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4039167/17211142</link><pubDate>Sun, 12 Apr 2026 00: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4039167/1721114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7904&TPaperId=1721114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6/56/coveroff/k02213790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7904&TPaperId=1721114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늘은 내가 너에게 갈게</a><br/>이수연 지음 / 마이디어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 116p<br/><br/>  문득 가슴이 시렸다. 우리 엄마의 삶도 그랬을까.<br/>작은 것 하나 놓치지 않으려 애썼을까. 다닥다닥 붙은<br/>빌라들 사이로 아기 울음 소리가 들려왔다. 내 곁을<br/>떠나지 말아 달라는 절박한 외침 같았다.<br/><br/>📍. 187p.<br/><br/> "나는 은지 네가 얼마나 아프고 괴로운 삶을 살았는지몰라. <br/>어이를 먼저 떠나보낸다는 게 어떤 심정인지도 몰라.  <br/>어쩌면 영영 모를지도 몰라. 그런데 지금을 마주하지 않으면 <br/>평생 도망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은 알아.<br/>나는 앞으로도 매 순간 엄마를 그리워하겠지만 피하지 않고 <br/>마주할 거야. 도망치지 않고 기억하고 또 기억할거야."<br/><br/>📍. 214p<br/><br/>가장 힘없는 순간,<br/>가장 빛나는 너희들.<br/>누군가 진심으로 믿고 있다는 걸 기억해 주길.<br/><br/>-<br/><br/>내리막길에서 졸음운전 트럭이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br/>지나가던 보행자를 덮치는 사고.<br/>일곱 살 아이를 구하기 위해 뛰어든 엄마와<br/>엄마가 구하려던 그 아이... <br/>갑작스런 교통 사고는 시이와 지은에게서<br/>가장 소중한 사람의 목숨을 앗아갔다.<br/><br/>열일곱 시이는 엄마의 빈 자리를 견디기 어려워<br/>세상을 향한 마음의 문을 닫고 집에서 멀리 떨어진<br/>고등학교로 진학하게 되는데 <br/>다신 마주할 일 없을 줄만 알았던 그 여자...<br/>일곱 살 아들, 윤월이를 떠나보내고<br/>다시 고등학교로 입학한 스물다섯 은지.<br/><br/>어떻게 같은 반으로 지낼 수 있을까?<br/><br/>시이는 모든 원망을 담아 지은에게 날카로운 말을<br/>거침없이 쏟아내며 슬픔을..엄마를...기억하려 몸부림치고 <br/><br/>그런 시이의 거침없는 뾰족한 가시에도 참아내고 <br/>시이의 뒷편에서 조용히 보듬어주는 지은.<br/><br/>두 사람이 부딪히고 멈추는 과정에서<br/>나는 여러번 엄마였다가 딸이기도 했다...ㅠㅠ<br/>이 상실을 같은 무게의 슬픔이라 할 수 있을까...ㅠㅠ<br/><br/>다행히 소설은 슬픔과 괴로움으로만 전개되지 않아서<br/>먹먹해진 마음에도 다시 한 걸음 내딛게 된다.<br/>빛이라곤 한줄기조차 들어오지 않을 것만 같던 <br/>두 사람의 마음에 '쉼표'가 나타나기 시작하는데...<br/><br/>@mydear___b 마디북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br/>서평단 활동을 완료합니다. 감사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6/56/cover150/k02213790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65671</link></image></item><item><author>wink_seojeon</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같은 무게의 슬픔이라 할 수 있을까? - [오늘은 내가 너에게 갈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4039167/17211141</link><pubDate>Sun, 12 Apr 2026 00: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4039167/1721114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7904&TPaperId=1721114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6/56/coveroff/k02213790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7904&TPaperId=1721114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늘은 내가 너에게 갈게</a><br/>이수연 지음 / 마이디어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 116p<br/><br/>  문득 가슴이 시렸다. 우리 엄마의 삶도 그랬을까.<br/>작은 것 하나 놓치지 않으려 애썼을까. 다닥다닥 붙은<br/>빌라들 사이로 아기 울음 소리가 들려왔다. 내 곁을<br/>떠나지 말아 달라는 절박한 외침 같았다.<br/><br/>📍. 187p.<br/><br/> "나는 은지 네가 얼마나 아프고 괴로운 삶을 살았는지몰라. <br/>어이를 먼저 떠나보낸다는 게 어떤 심정인지도 몰라.  <br/>어쩌면 영영 모를지도 몰라. 그런데 지금을 마주하지 않으면 <br/>평생 도망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은 알아.<br/>나는 앞으로도 매 순간 엄마를 그리워하겠지만 피하지 않고 <br/>마주할 거야. 도망치지 않고 기억하고 또 기억할거야."<br/><br/>📍. 214p<br/><br/>가장 힘없는 순간,<br/>가장 빛나는 너희들.<br/>누군가 진심으로 믿고 있다는 걸 기억해 주길.<br/><br/>-<br/><br/>내리막길에서 졸음운전 트럭이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br/>지나가던 보행자를 덮치는 사고.<br/>일곱 살 아이를 구하기 위해 뛰어든 엄마와<br/>엄마가 구하려던 그 아이... <br/>갑작스런 교통 사고는 시이와 지은에게서<br/>가장 소중한 사람의 목숨을 앗아갔다.<br/><br/>열일곱 시이는 엄마의 빈 자리를 견디기 어려워<br/>세상을 향한 마음의 문을 닫고 집에서 멀리 떨어진<br/>고등학교로 진학하게 되는데 <br/>다신 마주할 일 없을 줄만 알았던 그 여자...<br/>일곱 살 아들, 윤월이를 떠나보내고<br/>다시 고등학교로 입학한 스물다섯 은지.<br/><br/>어떻게 같은 반으로 지낼 수 있을까?<br/><br/>시이는 모든 원망을 담아 지은에게 날카로운 말을<br/>거침없이 쏟아내며 슬픔을..엄마를...기억하려 몸부림치고 <br/><br/>그런 시이의 거침없는 뾰족한 가시에도 참아내고 <br/>시이의 뒷편에서 조용히 보듬어주는 지은.<br/><br/>두 사람이 부딪히고 멈추는 과정에서<br/>나는 여러번 엄마였다가 딸이기도 했다...ㅠㅠ<br/>이 상실을 같은 무게의 슬픔이라 할 수 있을까...ㅠㅠ<br/><br/>다행히 소설은 슬픔과 괴로움으로만 전개되지 않아서<br/>먹먹해진 마음에도 다시 한 걸음 내딛게 된다.<br/>빛이라곤 한줄기조차 들어오지 않을 것만 같던 <br/>두 사람의 마음에 '쉼표'가 나타나기 시작하는데...<br/><br/>@mydear___b 마디북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br/>서평단 활동을 완료합니다. 감사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6/56/cover150/k02213790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65671</link></image></item><item><author>wink_seojeon</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같은 무게의 슬픔이라 할 수 있을까? - [오늘은 내가 너에게 갈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4039167/17211140</link><pubDate>Sun, 12 Apr 2026 00: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4039167/1721114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7904&TPaperId=172111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6/56/coveroff/k02213790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7904&TPaperId=1721114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늘은 내가 너에게 갈게</a><br/>이수연 지음 / 마이디어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 116p<br/><br/>  문득 가슴이 시렸다. 우리 엄마의 삶도 그랬을까.<br/>작은 것 하나 놓치지 않으려 애썼을까. 다닥다닥 붙은<br/>빌라들 사이로 아기 울음 소리가 들려왔다. 내 곁을<br/>떠나지 말아 달라는 절박한 외침 같았다.<br/><br/>📍. 187p.<br/><br/> "나는 은지 네가 얼마나 아프고 괴로운 삶을 살았는지몰라. <br/>어이를 먼저 떠나보낸다는 게 어떤 심정인지도 몰라.  <br/>어쩌면 영영 모를지도 몰라. 그런데 지금을 마주하지 않으면 <br/>평생 도망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은 알아.<br/>나는 앞으로도 매 순간 엄마를 그리워하겠지만 피하지 않고 <br/>마주할 거야. 도망치지 않고 기억하고 또 기억할거야."<br/><br/>📍. 214p<br/><br/>가장 힘없는 순간,<br/>가장 빛나는 너희들.<br/>누군가 진심으로 믿고 있다는 걸 기억해 주길.<br/><br/>-<br/><br/>내리막길에서 졸음운전 트럭이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br/>지나가던 보행자를 덮치는 사고.<br/>일곱 살 아이를 구하기 위해 뛰어든 엄마와<br/>엄마가 구하려던 그 아이... <br/>갑작스런 교통 사고는 시이와 지은에게서<br/>가장 소중한 사람의 목숨을 앗아갔다.<br/><br/>열일곱 시이는 엄마의 빈 자리를 견디기 어려워<br/>세상을 향한 마음의 문을 닫고 집에서 멀리 떨어진<br/>고등학교로 진학하게 되는데 <br/>다신 마주할 일 없을 줄만 알았던 그 여자...<br/>일곱 살 아들, 윤월이를 떠나보내고<br/>다시 고등학교로 입학한 스물다섯 은지.<br/><br/>어떻게 같은 반으로 지낼 수 있을까?<br/><br/>시이는 모든 원망을 담아 지은에게 날카로운 말을<br/>거침없이 쏟아내며 슬픔을..엄마를...기억하려 몸부림치고 <br/><br/>그런 시이의 거침없는 뾰족한 가시에도 참아내고 <br/>시이의 뒷편에서 조용히 보듬어주는 지은.<br/><br/>두 사람이 부딪히고 멈추는 과정에서<br/>나는 여러번 엄마였다가 딸이기도 했다...ㅠㅠ<br/>이 상실을 같은 무게의 슬픔이라 할 수 있을까...ㅠㅠ<br/><br/>다행히 소설은 슬픔과 괴로움으로만 전개되지 않아서<br/>먹먹해진 마음에도 다시 한 걸음 내딛게 된다.<br/>빛이라곤 한줄기조차 들어오지 않을 것만 같던 <br/>두 사람의 마음에 '쉼표'가 나타나기 시작하는데...<br/><br/>@mydear___b 마디북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br/>서평단 활동을 완료합니다. 감사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6/56/cover150/k02213790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65671</link></image></item><item><author>wink_seojeon</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같은 무게의 슬픔이라 할 수 있을까? - [오늘은 내가 너에게 갈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4039167/17211139</link><pubDate>Sun, 12 Apr 2026 00: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4039167/172111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7904&TPaperId=172111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6/56/coveroff/k02213790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7904&TPaperId=172111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늘은 내가 너에게 갈게</a><br/>이수연 지음 / 마이디어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 116p<br/><br/>  문득 가슴이 시렸다. 우리 엄마의 삶도 그랬을까.<br/>작은 것 하나 놓치지 않으려 애썼을까. 다닥다닥 붙은<br/>빌라들 사이로 아기 울음 소리가 들려왔다. 내 곁을<br/>떠나지 말아 달라는 절박한 외침 같았다.<br/><br/>📍. 187p.<br/><br/> "나는 은지 네가 얼마나 아프고 괴로운 삶을 살았는지몰라. <br/>어이를 먼저 떠나보낸다는 게 어떤 심정인지도 몰라.  <br/>어쩌면 영영 모를지도 몰라. 그런데 지금을 마주하지 않으면 <br/>평생 도망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은 알아.<br/>나는 앞으로도 매 순간 엄마를 그리워하겠지만 피하지 않고 <br/>마주할 거야. 도망치지 않고 기억하고 또 기억할거야."<br/><br/>📍. 214p<br/><br/>가장 힘없는 순간,<br/>가장 빛나는 너희들.<br/>누군가 진심으로 믿고 있다는 걸 기억해 주길.<br/><br/>-<br/><br/>내리막길에서 졸음운전 트럭이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br/>지나가던 보행자를 덮치는 사고.<br/>일곱 살 아이를 구하기 위해 뛰어든 엄마와<br/>엄마가 구하려던 그 아이... <br/>갑작스런 교통 사고는 시이와 지은에게서<br/>가장 소중한 사람의 목숨을 앗아갔다.<br/><br/>열일곱 시이는 엄마의 빈 자리를 견디기 어려워<br/>세상을 향한 마음의 문을 닫고 집에서 멀리 떨어진<br/>고등학교로 진학하게 되는데 <br/>다신 마주할 일 없을 줄만 알았던 그 여자...<br/>일곱 살 아들, 윤월이를 떠나보내고<br/>다시 고등학교로 입학한 스물다섯 은지.<br/><br/>어떻게 같은 반으로 지낼 수 있을까?<br/><br/>시이는 모든 원망을 담아 지은에게 날카로운 말을<br/>거침없이 쏟아내며 슬픔을..엄마를...기억하려 몸부림치고 <br/><br/>그런 시이의 거침없는 뾰족한 가시에도 참아내고 <br/>시이의 뒷편에서 조용히 보듬어주는 지은.<br/><br/>두 사람이 부딪히고 멈추는 과정에서<br/>나는 여러번 엄마였다가 딸이기도 했다...ㅠㅠ<br/>이 상실을 같은 무게의 슬픔이라 할 수 있을까...ㅠㅠ<br/><br/>다행히 소설은 슬픔과 괴로움으로만 전개되지 않아서<br/>먹먹해진 마음에도 다시 한 걸음 내딛게 된다.<br/>빛이라곤 한줄기조차 들어오지 않을 것만 같던 <br/>두 사람의 마음에 '쉼표'가 나타나기 시작하는데...<br/><br/>@mydear___b 마디북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br/>서평단 활동을 완료합니다. 감사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6/56/cover150/k02213790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65671</link></image></item><item><author>wink_seojeon</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같은 무게의 슬픔이라 할 수 있을까? - [오늘은 내가 너에게 갈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4039167/17211138</link><pubDate>Sun, 12 Apr 2026 00: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4039167/172111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7904&TPaperId=172111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6/56/coveroff/k02213790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7904&TPaperId=172111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늘은 내가 너에게 갈게</a><br/>이수연 지음 / 마이디어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 116p<br/><br/>  문득 가슴이 시렸다. 우리 엄마의 삶도 그랬을까.<br/>작은 것 하나 놓치지 않으려 애썼을까. 다닥다닥 붙은<br/>빌라들 사이로 아기 울음 소리가 들려왔다. 내 곁을<br/>떠나지 말아 달라는 절박한 외침 같았다.<br/><br/>📍. 187p.<br/><br/> "나는 은지 네가 얼마나 아프고 괴로운 삶을 살았는지몰라. <br/>어이를 먼저 떠나보낸다는 게 어떤 심정인지도 몰라.  <br/>어쩌면 영영 모를지도 몰라. 그런데 지금을 마주하지 않으면 <br/>평생 도망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은 알아.<br/>나는 앞으로도 매 순간 엄마를 그리워하겠지만 피하지 않고 <br/>마주할 거야. 도망치지 않고 기억하고 또 기억할거야."<br/><br/>📍. 214p<br/><br/>가장 힘없는 순간,<br/>가장 빛나는 너희들.<br/>누군가 진심으로 믿고 있다는 걸 기억해 주길.<br/><br/>-<br/><br/>내리막길에서 졸음운전 트럭이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br/>지나가던 보행자를 덮치는 사고.<br/>일곱 살 아이를 구하기 위해 뛰어든 엄마와<br/>엄마가 구하려던 그 아이... <br/>갑작스런 교통 사고는 시이와 지은에게서<br/>가장 소중한 사람의 목숨을 앗아갔다.<br/><br/>열일곱 시이는 엄마의 빈 자리를 견디기 어려워<br/>세상을 향한 마음의 문을 닫고 집에서 멀리 떨어진<br/>고등학교로 진학하게 되는데 <br/>다신 마주할 일 없을 줄만 알았던 그 여자...<br/>일곱 살 아들, 윤월이를 떠나보내고<br/>다시 고등학교로 입학한 스물다섯 은지.<br/><br/>어떻게 같은 반으로 지낼 수 있을까?<br/><br/>시이는 모든 원망을 담아 지은에게 날카로운 말을<br/>거침없이 쏟아내며 슬픔을..엄마를...기억하려 몸부림치고 <br/><br/>그런 시이의 거침없는 뾰족한 가시에도 참아내고 <br/>시이의 뒷편에서 조용히 보듬어주는 지은.<br/><br/>두 사람이 부딪히고 멈추는 과정에서<br/>나는 여러번 엄마였다가 딸이기도 했다...ㅠㅠ<br/>이 상실을 같은 무게의 슬픔이라 할 수 있을까...ㅠㅠ<br/><br/>다행히 소설은 슬픔과 괴로움으로만 전개되지 않아서<br/>먹먹해진 마음에도 다시 한 걸음 내딛게 된다.<br/>빛이라곤 한줄기조차 들어오지 않을 것만 같던 <br/>두 사람의 마음에 '쉼표'가 나타나기 시작하는데...<br/><br/>@mydear___b 마디북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br/>서평단 활동을 완료합니다. 감사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6/56/cover150/k02213790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65671</link></image></item><item><author>wink_seojeon</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같은 무게의 슬픔이라 할 수 있을까? - [오늘은 내가 너에게 갈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4039167/17211137</link><pubDate>Sun, 12 Apr 2026 00: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4039167/172111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7904&TPaperId=172111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6/56/coveroff/k02213790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7904&TPaperId=172111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늘은 내가 너에게 갈게</a><br/>이수연 지음 / 마이디어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 116p<br/><br/>  문득 가슴이 시렸다. 우리 엄마의 삶도 그랬을까.<br/>작은 것 하나 놓치지 않으려 애썼을까. 다닥다닥 붙은<br/>빌라들 사이로 아기 울음 소리가 들려왔다. 내 곁을<br/>떠나지 말아 달라는 절박한 외침 같았다.<br/><br/>📍. 187p.<br/><br/> "나는 은지 네가 얼마나 아프고 괴로운 삶을 살았는지몰라. <br/>어이를 먼저 떠나보낸다는 게 어떤 심정인지도 몰라.  <br/>어쩌면 영영 모를지도 몰라. 그런데 지금을 마주하지 않으면 <br/>평생 도망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은 알아.<br/>나는 앞으로도 매 순간 엄마를 그리워하겠지만 피하지 않고 <br/>마주할 거야. 도망치지 않고 기억하고 또 기억할거야."<br/><br/>📍. 214p<br/><br/>가장 힘없는 순간,<br/>가장 빛나는 너희들.<br/>누군가 진심으로 믿고 있다는 걸 기억해 주길.<br/><br/>-<br/><br/>내리막길에서 졸음운전 트럭이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br/>지나가던 보행자를 덮치는 사고.<br/>일곱 살 아이를 구하기 위해 뛰어든 엄마와<br/>엄마가 구하려던 그 아이... <br/>갑작스런 교통 사고는 시이와 지은에게서<br/>가장 소중한 사람의 목숨을 앗아갔다.<br/><br/>열일곱 시이는 엄마의 빈 자리를 견디기 어려워<br/>세상을 향한 마음의 문을 닫고 집에서 멀리 떨어진<br/>고등학교로 진학하게 되는데 <br/>다신 마주할 일 없을 줄만 알았던 그 여자...<br/>일곱 살 아들, 윤월이를 떠나보내고<br/>다시 고등학교로 입학한 스물다섯 은지.<br/><br/>어떻게 같은 반으로 지낼 수 있을까?<br/><br/>시이는 모든 원망을 담아 지은에게 날카로운 말을<br/>거침없이 쏟아내며 슬픔을..엄마를...기억하려 몸부림치고 <br/><br/>그런 시이의 거침없는 뾰족한 가시에도 참아내고 <br/>시이의 뒷편에서 조용히 보듬어주는 지은.<br/><br/>두 사람이 부딪히고 멈추는 과정에서<br/>나는 여러번 엄마였다가 딸이기도 했다...ㅠㅠ<br/>이 상실을 같은 무게의 슬픔이라 할 수 있을까...ㅠㅠ<br/><br/>다행히 소설은 슬픔과 괴로움으로만 전개되지 않아서<br/>먹먹해진 마음에도 다시 한 걸음 내딛게 된다.<br/>빛이라곤 한줄기조차 들어오지 않을 것만 같던 <br/>두 사람의 마음에 '쉼표'가 나타나기 시작하는데...<br/><br/>@mydear___b 마디북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br/>서평단 활동을 완료합니다. 감사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6/56/cover150/k02213790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65671</link></image></item><item><author>wink_seojeon</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제목부터 반해버린🩷 - [쉽게 자주 반하는 마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4039167/17202082</link><pubDate>Tue, 07 Apr 2026 13: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4039167/172020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7867&TPaperId=172020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5/29/coveroff/k08213786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7867&TPaperId=172020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쉽게 자주 반하는 마음</a><br/>이에니 지음 / 달 / 2026년 03월<br/></td></tr></table><br/>📚&lt;쉽게 자주 반하는 마음&gt;<br/>이에니 에세이<br/>달 출판사 @dalpublishers<br/>#서평단도서<br/><br/>📍.23p<br/><br/>  반칙과 거슬림이 난무하는 촛불 아래의 밤. 관계에<br/>대한 깨달음과 실천 방향을 잘 알고 있으면 뭐 하나. <br/>함께하는 낮과 밤은 늘 자기 마음대로 잘도 흐른다.<br/>규칙이나 법칙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다. 붙어앉은<br/>채로 반짝이는 서로의 오작동 센서를 보게 된다. 하지만<br/>그것도 불이다. 반짝이는 불. 불이 들어오면 그것만으로도<br/>족한 게 아닐까. 흐린 눈으로 서로의 결점을 바라볼 때,<br/>비오는 날 가로등처럼 몽글몽글 번져나가는 빛다발을<br/>본다.<br/><br/>📍. 44p<br/><br/>  사람은, 만남은 이렇게 작은 오해나 해프닝에서<br/>시작해,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삶의 일화를 함께 쌓아<br/>간다. 작은 오독과 조심스러운 흉내들은 시간을 통과하며<br/>관계의 결을 한 줄 한 줄 만들어낸다. 그 퇴적층 안에는<br/>문화와 언어가 서로를 비껴가며 남긴 갖가지 흔적들이<br/>겹겹이 남아 있다.<br/><br/>📍.182p<br/><br/> "우리 모두는 각자의 그림자 하나씩을 두르고 산다."<br/><br/>  어떤 그림자를 두르고 있는지 세세하게 드러내지는<br/>않지만, 인간이라면 누구나 보이지 않는 어둠 하나쯤을<br/>안고 산다는 뜻으로 읽힌다. 각자의 그림자를 걸치고 <br/>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되, 그 어둠을 길게 끌지도 오래<br/>붙들지도 않는 태도. 마치 이미 알고 있던 사실이라는<br/>듯, 시는 다음 구절로 슬쩍 넘어간다. 그 무심한 절제는<br/>내게 긴 여운을 남긴다.<br/><br/>-<br/><br/>제목부터 이미 반하고 시작하는 건 반칙이지 않아요?<br/>&lt;쉽게 자주 반하는 마음&gt;이라니!😍😍<br/>책 속에 사진들도 특히나 심플하고 정갈한 음식 사진은<br/>두번째 반하게 되는 포인트로 역시 취향저격.🫶🫶<br/><br/>이제니 작가님의 쌍둥이 언니 이에니 작가님.<br/>처음 두 분의 이름을 들었을 때,<br/>작업 활동하면서 사용하는 필명일거라 생각했으나<br/>본명인데다 심지어 예쁜 이름!<br/>예술을 해야만하는 운명인건가!<br/>(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이에요😅)<br/><br/>외국인 남편 케이시를 따라 타국에서의 일상을 이어온<br/>시간과 공간에 관한 이야기를 그림이 아닌 글로 보는<br/>여정이다.<br/>둘이서 걸으며 보폭을 타협하지 않는 마음은<br/>내 마음대로 앞서가는 것보단<br/>걸으면서 발견하는 것들에 멈춰 잠시 시선을 주고<br/>먼저 앞서가면 뒤돌아 기다려주는 마음에<br/>내 추구미와 같다며 F감성 뿜뿜.🙈🙈<br/><br/>나의 자리가 어디인지를 고민하고<br/>익숙하면서도 여전히 낯선 그곳에서 느끼는 감각들을<br/>마주했을 마음 앞에선 눈시울이 붉어진다.<br/><br/>외부로부터 나를 지나치며 흔적이 된 상처들에 <br/>잠식되지 않기 위해서라도<br/>좀더 쉽게 그리고 자주, 반하는 마음을 가져보면<br/>이 봄이 더 따스하게 느껴질지도 모르겠다.<br/>단숨에 읽어내기 아까운 마음, <br/>그래서 아껴 읽어지는 마음은 <br/>펼쳐보지 않으면 반할 수 없는 숨겨진 울림이다.<br/><br/>@dalpublishers 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br/>서평단 활동을 완료합니다. 감사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5/29/cover150/k08213786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652945</link></image></item><item><author>wink_seojeon</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태도를 읽는 시간 - [주역 필사 - 오늘의 태도로 내일을 읽는 시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4039167/17179299</link><pubDate>Sat, 28 Mar 2026 16: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4039167/171792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6636&TPaperId=171792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6/8/coveroff/k5421366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6636&TPaperId=171792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주역 필사 - 오늘의 태도로 내일을 읽는 시간</a><br/>김동완 지음 / 양양하다 / 2026년 03월<br/></td></tr></table><br/>차례<br/><br/>1 시작 앞에서<br/><br/>2 사람 사이에서 배우는 법<br/><br/>3 무너짐과 회복, 변화와 균형을 찾아서<br/><br/>4 버티는 힘에 대하여<br/><br/>5 덜어내고 다시 세우는 시간<br/><br/>6 흔들림을 견디는 법<br/><br/>7 다시 시작하는 마음<br/><br/>📍.264p<br/><br/>61. 중부괘 - 믿음의 중심<br/><br/>마음의 믿음이니 돼지와 물고기도 길하다.<br/>큰 내를 건넘이 이롭고, 바름을 지키면 길하다.<br/><br/>진실한 믿음은<br/>모든 것을 감동시킨다.<br/>가장 어리석다는 돼지와 물고기조차<br/>진심 앞에서는 움직인다.<br/><br/>진정성이 있으면<br/>어떠한 어려운 일도 해낼 수 있다.<br/>거짓 없는 마음,<br/>그것이 가장 큰 힘이다.<br/><br/>진정성은 설명하지 않아도 전해지고,<br/>진심은 어려운 길을 건너게 한다.<br/><br/>결국 사람을 움직이는 힘은<br/>기술이 아니라 마음이다.<br/><br/>-<br/><br/>주역은 본래 누군가를 가르치기 위해 만들어진 책이<br/>아니라, 사람이 삶을 살아가며 마주하는 변화의 순간을<br/>붙잡기 위해 태어난 책입니다.(머리말 4p.)<br/><br/>난해하게만 생각했던 고전, 주역. <br/>필사를 더한 64괘 문장을 고요히, <br/>때론 소리내어 읽고 따라 쓰며<br/>오늘에서 내일로 넘어가는 우리의 다짐이 될,<br/>가장 중요한 '태도'를 알려준다.<br/>그 시작은 '어떤' 마음에서부터 출발하는지가<br/>관건인데 출발점이 다른 사람과는 같은 마음으로<br/>여정을 마치기 힘든 이유도 있다.<br/><br/>같은 일을 이룸에 있어서<br/>'나'를 먼저 앞세우는 이가 있는가하면<br/>'함께'여야 함을 말하는 이도 있기 때문이다.<br/><br/>겸손과 단호함, 변화와 균형, 용기와 포용,<br/>회복과 완성에 이르기까지<br/>우리는 늘 태도를 읽어 되돌아봐야 한다.<br/>고전이 주는 힘을 단단히 붙잡는 주역 문장으로<br/>필사하는 봄이 되시길.✍️🩷<br/><br/>@yyhdbooks 양양하다 출판사와 <br/>@hyejin_bookangel 헤세드의 서재님으로부터<br/>도서를 지원받아 서평단 활동을 완료합니다.<br/>감사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6/8/cover150/k5421366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160840</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