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잇츠her 님의 서재 (wink_seojeon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4039167</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Fri, 31 Jul 2026 08:19:09 +0900</lastBuildDate><image><title>wink_seojeon</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44039167</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wink_seojeon</description></image><item><author>wink_seojeon</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책내음 가득히 - [일본 책방 도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4039167/17400960</link><pubDate>Sun, 19 Jul 2026 23: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4039167/174009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9244&TPaperId=174009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7/93/coveroff/k3821392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9244&TPaperId=174009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일본 책방 도감</a><br/>마사키 데쓰야 지음, 백운숙 옮김 / 윌북 / 2026년 06월<br/></td></tr></table><br/>📍.184p<br/><br/>우리는 읽고 싶은 책을 읽기 위해 서점과 도서관을<br/>이용하지만, 사실은 읽고 싶은 책을 만나기 위해<br/>서점과 도서관을 찾는지도 모른다.<br/><br/>-<br/><br/>'책이 있는 공간' 마흔네 곳을 직접 찾아가<br/>(심지어 코로나 시국) 그 공간을 실측해서 그린 <br/>세밀한 입체 도면에 일단 눈이 똭!👀<br/>펜 터치 느낌 생생한 표지에 시선을 뺏기고나면<br/>(전문 도면을 볼 수 있는 안목이 부족함에도)<br/>눈을 따라 흘러가는 작도 선 위에 <br/>그곳에 감각을 느끼려 애쓰는 내 손가락을 발견한다.<br/>그리곤 기어이 다음장을 넘기게 만드는 도면 매직!<br/>취재를 겸비한 인터뷰까지 마무리하면<br/>다시 돌아와 도면에 파고드는 외로운 '작도'의 시간들로<br/>이 책을 엮으셨다는 저자의 마법!<br/><br/>사진을 따라 골목과 대로변 곳곳을 누비며<br/>서점과 책방이 있는 자리의 정취와 공간의 어울림 속<br/>서가의 책과 커피 향기까지,😍😍<br/>저자의 실측 여행에 동행하는 기분마저 감돈다.<br/><br/>여기 소개된 마흔네 곳의 서점과 책방의<br/>독특한 특징을 꼽자면, <br/><br/>• 몇몇 책방은 입구에서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점<br/>• 일본 주택을 개조해서 활용하는 특성 상,<br/>지붕이나 2층을 받치는 보 형태를 드러낸 구조<br/>• 전통 가옥의 목조 느낌을 살려 옛스러움을 보존하며<br/>부분 개조한 현대식 분위기와 다채로운 매력이 돋보임<br/>• 가게와 실거주를 겸하는 일본의 전통 목조 건물<br/>• 병원, 옷 매장, 우체국, 어묵가게, 비닐 공장, 외양간 등<br/>서점 이전에 공간 쓰임새가 다양한 곳이었다는 점<br/><br/>심지어 공중전화 부스를 재활용한 초소형 도서 공간은<br/>Wow!!!!! <br/><br/>더 인상깊은 것은 이들의 책방 운영 목적이다.<br/>개인의 영리를 위함보다 동네 사랑방이 되고자<br/>기꺼이 자신들의 공간을 내어주며 <br/>사회 참여 기여는 물론이고 <br/>지역 주민과의 교류를 위한 친근한 지식 안내소로<br/>자리매김하고 있다. 👍👍<br/><br/>편리함을 생각하면 온라인 서점만한 게 없지만<br/>여전히 책을 펼쳐보고 책내음이 반가운 이들에겐<br/>책방만큼 설레이는 곳이 있을까?🥰🥰<br/><br/>아마도 이건 사랑일거에요.<br/>📚🎀📚🎀📚🎀📚🎀📚🎀<br/><br/>윌북 출판사와 헤세드의 서재님으로부터 <br/>도서를 지원받아 서평단 활동을 완료합니다.<br/>감사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7/93/cover150/k3821392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779342</link></image></item><item><author>wink_seojeon</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까다로운 아이 - [비올라와 블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4039167/17394305</link><pubDate>Thu, 16 Jul 2026 00: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4039167/173943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9612&TPaperId=173943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9/31/coveroff/k722139612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9612&TPaperId=173943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비올라와 블루</a><br/>마테오 부솔라 지음, 이현경 옮김 / 청어람미디어 / 2026년 06월<br/></td></tr></table><br/>📍.8p<br/><br/>  그런데 여러분이 꼭 알아 둬야 할 게 하나 있어요. <br/>까다롭다는 건 여러분의 진짜 모습이 아니라 사람들이<br/>여러분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달려 있을 뿐이라는 <br/>거예요. 다른 사람들이 제멋대로 정해둔 색깔의 옷을<br/>입으라고 요구할 때 따르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까다로운<br/>아이가 되는 것이랍니다.<br/><br/>-<br/><br/>우리집 남매를 키우면서 나 역시 <br/>내가 정해준 고정관념 속에 아이들을 묶어둔게 아닌지<br/>다시 반성하고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다.<br/><br/>좋아하는 색깔을 물었을 때 마치 정해진 것처럼<br/>남자 아이는 파랑이어야 하고<br/>여자 아이는 핑크여야 하는 건 누가 정했을까?<br/><br/>비올라의 질문을 하나씩 풀어가며 <br/>먼저 나온 답에서 다시 시작되는 질문에도<br/>한번도 화를 내거나 바쁘다는 핑계로 얼버무리는 일없이<br/>비올라와 눈을 맞추며 아이가 이해할 수 있도록<br/>이야기를 이어가는 다정하고 사려깊은 아빠.👍👍<br/>(혹시 한국에 비올라 아빠 초청해주시면 안되나요?)<br/><br/>🤭🤭<br/><br/>진심 감탄하게 만드는 비올라와 아빠의 대화를 보면서<br/>인내심의 한계를 여러번 느꼈을 우리집 남매 아빠부터<br/>이웃 아빠들, 모두 반성하셔야 해요.😅😅<br/><br/>성별 고정관념에 의문을 갖고 용기내어<br/>속마음을 꺼내보이는 비올라의 이야기.<br/>어른인 나조차 통쾌함을 느끼게 된다.<br/>성별에 따라 정해진 일이 꼭 필요하기도 하지만<br/>시대가 변하고 가정 구성원의 역할이 넓은 시야로<br/>바뀌면서 변화된게 사실이다.<br/><br/>강요하는 것이 아닌 스스로 깨닫게 해주는 <br/>현명한 대답!<br/>정해진 색이 아닌 나만의 색을 찾기 위한 아이들과<br/>어른도 함께 읽어야 할 책!]]></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9/31/cover150/k722139612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193179</link></image></item><item><author>wink_seojeon</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타샤의 기쁨 - [타샤의 기쁨 - 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4039167/17320909</link><pubDate>Sat, 06 Jun 2026 23: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4039167/1732090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8672&TPaperId=173209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4/23/coveroff/k3121386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8672&TPaperId=1732090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타샤의 기쁨 - 개정판</a><br/>타샤 튜더 지음, 공경희 옮김 / 윌북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br/>If the day and night be such that you<br/>greet them with joy,<br/>and life emits a fragrance like flowers<br/>and sweet- scented herbs,<br/>is more elastic, more immortal-that is <br/>your success.<br/>All nature is your congratulation, and you<br/>have cause momentarily to bless yourself.<br/><br/>만일 그대가 낮도 밤도 그렇듯 기쁨으로 맞고,<br/>삶에서 달콤한 허브나 꽃 같은 향기가 난다면,<br/>하루가 더 활기차고 더 영원하다면,<br/>그것이 성공이다.<br/>모든 자연이 그대를 축하하리니,<br/>그대는 언제라도 스스로를 축복할 수 있으리라.<br/><br/>헨리 데이비드 소로, 《월든》<br/><br/>-<br/><br/>표지 가득한 싱그러운 연두빛 아름다움에 <br/>먼저 반하고,💚💚<br/>짜라란~첫 페이지부터 생명력 있는 일러스트에<br/>두 번 반하는 &lt;타샤의 기쁨&gt;.<br/><br/>그에게 영감을 준 글귀들을 모아 그 글귀에 그림을<br/>덧입힌 것만 같은 일러스트는<br/>책 지면을 넘어서 그곳의 풍경화이자 <br/>다채로운 수채화로 모든 그림 페이지를 <br/>액자에 담고 싶어진다.🩷🩷<br/><br/>노래하는 새 소리와 반가운 고양이의 인사를 마주하고<br/>꽃밭 정원에서 싱그러운 풀냄새와 꽃 향기가 나는 듯,<br/>아이들에게서 웃음소리가 들리는 듯,<br/>물가에 비친 아이얼굴에 미소가 지어지는 듯,<br/>식탁을 둘러앉은 이들에게서 맛있는 식사와 <br/>근사한 시간을 보는 듯한 일러스트 가득한 책 속에<br/>따스한 일상으로 초대받는다.🥰🥰<br/>그림 속 아이들이 타샤 작가님의 손자들이라니 <br/>더욱 사랑을 담아 행복이 느껴진다.<br/><br/>타샤의 그림으로 힐링하며 평온한 행복을 선물받는 <br/>마법같은 책! <br/>자극적이지 않고 자연 그대로를 배경으로 한<br/>아이들과 동물들의 세심한 아름다움에<br/>오롯이 빠져보시길!]]></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4/23/cover150/k3121386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842369</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