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묘하고 심란한 이야기 이해는 할수없지만 육체가 정신을 이겨버린 남주와 그런 남주를 사랑할수 밖에 없는 여주의 버팀으로의 인내가 짧지만 재밌게 읽었어요
금사빠 여주의 머리속이 궁금해?작가라 그런지 혼자 몹쓸 상상에 빠지기에 바쁨요즘 가볍게 만나고 헤어지는 연인들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