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은 여주의 시점 2권은 남주의 시점과 남주가 여주를 호로록 잡아먹는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뭔가 몽글몽글한 달달함이 그리운 분들 추천합니다
여주는 사랑이기에 남주는 의무로 결혼 하지만 후에 사랑이 되어버린 가짜 결혼 쬐금 느슨한 이야기 남주가 적극적으로 밀고 나갔음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