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평을 쓸 책은 권민창 작가님의 <오늘만큼은 내 편이 되어주기로 했다>라는 책이다. 출판사는 스튜디오오드리이다.

이 책은 제목에 이끌려 너무 읽어보고 싶던 책이었다. ‘오늘만큼은 내 편이 되어주기로 했다’라는 제목이 참 마음에 든다. 내 스스로가 내 편이 된다는 것은 쉬우면서도 어렵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만큼은 내 편이 되기로 다짐하며 이 책을 펼쳤다. ‘스스로에게 가장 들려주고 싶은 다정한 말들의 기록’이라니 기대가 되었다.

권민창 작가님은 일상의 소소한 글로도 누군가에게 행복을 줄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한다. 나 또한 매우 공감하는 말이다. 아주 소소한 글이 진한 울림을 줄때가 있다. 바로 이 책이 그런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에서 인상깊었던 부분을 소개해보자면, 아프기 싫어서 상처를 깨끗이 씻어주는 과정을 생략하면 상처가 덧나 더 걷잡을 수 없게 될 수도 있다고 말하는 부분이었다. 사랑에 관련된 이야기를 할 때 나온 문장인데, 사랑뿐만이 아니라 인간관계부터 인생을 통틀어서 대입할 수 있는 말이라는 생각이 든다. 상처를 깨끗하게 소독하고 습윤밴드를 붙인다면 그 순간은 따끔하고 아프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 자리는 분명히 깨끗하게 아물거라고 말해주는 이 문장이 너무나도 인상깊었다. 나에게 가장 위로 되는 부분이었다. 

그리고 또 결점을 감추려고 애쓰기보다 자신을 조금 놓아주고 자연스럽게 행동하길 바란다고 이 책에서 조언해준다. 부담을 내려놓고 여유롭게 지내다 보면 숨기고 싶었던 나의 부족함은 어느 순간 사람을 끌어당기는 뜻밖의 매력이 될 것이다. 이 문장을 읽으니, 나 또한 어디에서나 너무나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P.23
주변에 처세술이 뛰어난 사람들을 보면 두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상대방의 관점에서 생각한다는 것이고, 두 번째는 항상 마음이 열려있다는 거예요. 상대방이 무엇을 원하는가에 초점을 두고, 열린 마음으로 상대방의 닫힌 마음의 문을 두드립니다.

P.56
이스라엘 왕국의 제 3대 왕인 ‘지혜의 왕’ 솔로몬은 “죽고 사는 것은 혀의 힘에 달렸다.”라는 말을 했습니다. 건강한 인간관계를 구축하는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름답고 배려 깊은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말 한마디가 때때로 우리의 운명을 좌우합니다.

P.106
혹시라도 상대방이 떠날까 두려워 나의 약한 부분을 드러내지 못한다면 괘념치 마세요. 약점을 얘기해서 떠날 사람이라면 얘기하지 않아도 언젠가는 내 곁을 떠날 사람이니까요. 본인답게 사랑하고 본인답게 행복하시길 바라요.

P.167
내가 좋은 사람이 되면 남에게만 이로운 것이 아니라, 내 향기를 맡고 다가온 사람들이 나를 지지해주고 지켜주기 때문에 스스로에게도 좋습니다. 언제든지 나를 위해 싸워줄 수 있는 든든한 아군을 얻는 셈이죠.


마침표를 찍지 않아도 괜찮다고.. 쉼표도, 따옴표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작가님의 말에 위로를 받게 된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찍는 과정에서 행복을 느끼는 것이라는 것! ‘잠들기 전 꺼내 먹는 예쁜 말 처방전’이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책이다. 이 책은 작가님의 경험이 함께 적혀 있는 책이라 공감도 많이가고, 읽기도 술술 읽혀지는 책이었다. 지친 일상에 위로를 받고 싶고 공감을 받고 싶다면 꼭 읽어보길 바라는 책이다. 추천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오늘 서평을 쓸 책은 정여울 작가님의 <헤세 ; 바로 지금, 나 자신으로 살기 위하여>라는 책이다. 출판사는 아르테이다.


​이 책은 읽기 전부터 아주 기대가 되었던 책이었다. 나는 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라는 작품을 너무나 감명깊게 읽었기 때문에 헤세라는 작가에 대한 이 책을 꼭 읽고 싶었다.그리고 디자인도 깔끔하니 너무 예쁜 책이다. 소장가치 최고다. 정여울 작가님은 이 책을 ‘헤세와 함께 걸어온 지난 10여 년의 여정 위에서 내가 배운 것들을 담뿍 담은 마음여행의 기록’이라고 설명하셨다. 마음여행의 기록이라니.. 어떤 내용들이 담겨 있을지 더욱 더 궁금하게 만들었다. 

​이 책의 초입에는 이렇게 헤세의 생애와 문화에 관련된 지도와 사진, 설명들이 있다. 책을 펴자마자 책에 대해 신경을 많이 쓴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헤세 팬이라면 꼭 소장해야 할 듯하다!



​책에서 인상깊은 부분을 몇 가지 소개 해보자면, ‘사랑 그 자체에 대한 사랑’을 말하는 부분이다. 헤세 작품의 주인공들이 추구한 방랑의 열정도 바로 그런 것이라고 한다. 꼭 무언가를 찾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저 방랑의 즐거움 그 자체를 사랑하는 마음이다. 풍경들은 저마다 ‘떠나지 않았더라면 결코 깨닫지 못했을 타인의 아름다움, 이 세상의 아름다움’을 일깨워준다고 작가님은 말한다. 나 또한 방랑의 즐거움 그 자체를 사랑한다. 여행은 언제나 즐겁고, 풍경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는 향기와 그 아름다움은 너무나 소중하다.


우리 자신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혼자서도 광야의 벌판에서 견딜 수 있는 용기를 지키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헤세는 이렇게 말한다. 용기는 이성을 필요로 하지만, 용기 자체가 이성의 산물은 아니라고. 용기는 이성보다 훨씬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것이라고. 작가님은 ‘훨씬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용기를 기르는 일 가운데 하나가 바로 문학과 예술, 철학을 포기하지 않는 일이라고 믿는다고 한다. 이 부분이 너무나 인상깊었다. 내가 너무나 사랑하는 문학, 예술, 철학. 이것에 관심을 두는 것은 타인의 삶에 항상 관심을 기울여야만 가능하다고 작가님은 말한다. 타인의 삶에 귀 기울임으로써 우리는 ‘마음의 주파수’를 항상 ‘나 자신’에게만 맞춰놓는 나르시시즘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한다. 이 말을 마음에 새겨놓고 기억해야겠다. 끊임없는 타인과의 관계 맺음이 바로 삶 속에서 나다움을 찾아가는 길이라니 말이다.



​헤세의 인생과 더불어, 작품에 대해 그리고 그에 대한 작가님의 생각까지 함께 볼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을 읽고나니 헤르만 헤세의 모든 작품을 읽어보고 싶어졌다. 특히 게르트루트라는 작품이 읽어보고싶고, 데미안도 다시 한 번 읽고 싶어졌다. 헤세의 작품을 하나라도 읽어보았다면 이 책을 읽기 강추한다. 원래 헤세를 좋아했지만 이 책을 읽고나니 더 사랑할 수 밖에 없게 된다. 헤세의 작품부터 가치관까지 너무나 좋다. 내 옆에 두고두고 계속 읽어야겠다. 많은 사람들이 헤세의 매력을 알았으면 좋겠고, 많은 사람들이 헤세의 작품을 읽었으면 좋겠다. 


​“ 당신 안에는 하나의 은밀한 장소가 있다.
당신은 언제나 그곳에 틀어박혀
자기 자신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하지만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누구라도 할 수 있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오늘 서평을 쓸 책은 이상화 작가님의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설화와 기담사전>이라는 책이다. 출판사는 노마드이다.

​이번에 노마드에서 새로운 시리즈로 출판 된 책이다.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시리즈는 영어잡학사전, 철학잡학사전, 문화교양사전, 우리역사문화사전 등등 계속해서 시리즈로 나오고 있는 책이다. 

특히 이번 새로운 시리즈인 설화와 기담사전은 특히나 더 궁금했었다. 수많은 판타지를 한꺼번에 다룬 자료는 지금까지 거의 없다고 하는데, 그렇기 때문에 재미와 함께 새로운 지식까지 얻을 수 있는 이번 책은 기대가 될 수 밖에 없었다. 나는 평소에도 설화나 판타지, 신화, 전설 등등에 관심이 참 많다. 이 책의 목차만 보아도 흥미를 느낄 분들이 많을 것 같다.


목차를 간단히 소개해보자면,
1. 신화와 전설
2. 영물과 괴물, 요괴
3. 괴담과 기담
4. 믿기 어려운 사실들
5. 이승과 저승
으로 이루어져 있다.


​인상깊었던 몇 개를 소개해보자면, 우리나라의 영물에 대한 부분이다. ‘영물’이란 한 민족이나 문화권에서 그들의 영혼이 깃들어 있다고 믿어 신성시하는 영적인 존재를 말한다고 한다. 우리나라에도 전통적으로 전해지는 여러 영물이 있다. 동물로는 용, 호랑이, 까치, 거북이, 구미호 등 여러 동물이 있으며 그 가운데 가장 보편적인 것으로 삼족오, 금와, 구미호, 백토를 ‘4대 영물’로 손꼽고 있다고 한다. 삼족오는 태양 속에 산다는 세 발을 가진 상상 속 동물의 까마귀이고, 금와는 금빛 두꺼비 또는 개구리를 뜻하는 동물이다. 또 구미호는 우리들이 잘 알고 있다시피 꼬리가 아홉 개 달린 여우 요괴이다. 백토는 흰토끼를 말한다. 어느 문화권에나 영물이 있는 것은 영물을 통해 그들의 정서와 인생관, 가치관을 나타낼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영물을 통해서 자신들이 추구하는 삶의 가치와 선망하는 것, 판타지를 표출한다고 한다. 이 부분을 통해 우리나라의 영물의 기원이나 이야기들을 읽을 수 있어서 참 인상 깊고 재미있던 부분이었다.

이어서 요괴에 대한 이야기도 잠깐 해보자면, 서양이나 중국의 요괴에는 악귀, 즉 인간을 죽이거나 큰 피해를 주는 악한 요괴들이 많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요괴들은 거의 대부분 그렇지 않고, 그 형체가 어떻든 인간과 큰 차이가 없는 사고와 행동을 한다고 한다. 한국인의 사유, 즉 민족의 의식세계를 반영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영물, 요괴들이 각 민족의 의식세계, 인생관, 가치관이 표현되는 것이 참 신기했다. 어렸을 적에는 모르고 넘겼던 부분들이 이렇게 다시 책에서 만나 알게되니 재미있고 흥미롭다.



이렇게 사진 자료도 많이 삽입되어 있어서 더 재미있게 읽었다. 내용도 이해하기 쉽고 흥미로운 내용이 많아서 즐겁게 읽을 수 있다. 너무 즐겁게 읽은 책이라 남녀노소 많은 분들이 읽어보았으면 한다. 많은 판타지의 이야기들이 한 책에 모여있으니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을 수 있는 책이다. 평소에 관심이 있었던 분들은 꼭 읽어보았으면 좋겠다. 추천하는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오늘 서평을 쓸 책은 문성림 작가님의 <컨셔스>라는 책이다. 출판사는 미디어숲이다.

이 책은 ‘의식’을 통해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준다. 의식을 활용하는 것은 나의 의식 에너지를 쓰는 것으로, 완전히 새로운 사고라고 한다. 의식은 결국 스스로를 향상시킨다고 한다.

문성림 작가님은 전략가이자 트렌드 분석가로 활동하던 2016년 어느 날, 자신의 인생 전략을 세워야겠다고 결단하고 3년간 고군분투하셨다. 연이어 실패를 거듭하며 그 원인을 찾다가 그 답을 ‘의식’에서 찾을 수 있었다고 한다.

“자기 자신을 의식해야 진정한 자기 삶을 살 수 있다.
나 자신을 의식하는 일이 비록 당장은 서툴고
어색하다고 해도 나를 의식하려 노력할수록
삶이 바뀐다.”


우리는 평소 항상 의식하며 지낸다고 착각하며 살고 있다고 한다. 왜냐하면 난 깨어 있고, 깨어 있는 내내 내 상황을 알고 있다고 여기며, 쉬지 않고 생각하고, 무언가 실제로 느끼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가 습관적으로 자동으로 행해지는 모든 것들은, 무의식적 처리 과정으로 발생하는 현상이라고 한다. 전문 용어로는 ‘인지적 무의식’이라고 한다. 진짜 의식은 내 스스로 ‘나의 의지’를 가지고, 진정 내가 의도적으로 결단해야만 작동 된다고 한다. 



인상 깊었던 부분은 고독의 다른 말은 자유라는 문장이었다. 고독한 시간이 주어지지 않는다는 것은 내 인생에 온통 무언가에 매여 있다는 것인데, 그것은 자유롭지 못하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작가님은 고독한 시간을 부정적으로 보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라고 말한다. 고독은 자유가 주어졌다는 말과 같으니 내 마음대로 마음속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져야한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자신을 돌아보고 제대로 알고 난 후에는 자기 자신에게 친절해져야 한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한 후에는 다독임이 필요하다. 고독이 자유와 같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 이 문장들을 읽으니 그렇다고 고개를 끄덕이게 되었다. 고독이라는 것을 부정적이게 생각하지말고, 그 시간들을 소중히 생각하고 나 자신에게 다독임과 칭찬을 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다.



P.148
의식의 방향성을 갖는다는 것은 자기 주체성이 명확하다는  의미다. 삶에 대한 자기만의 철학이 뚜렷하다는 것이다. 삶을 대하는 나만의 태도, 나만의 방식, 나만의 양식이 서 있다는 것을 말한다. 내 의식이 어느 방향을 향해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기준이 있어야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다.

P.169
물질을 뚫고 들어가 보면 볼수록 자연은 어떤 독립된 기본적인 구성체를 보여 주지 않고 오히려 전체의 여러 부분 사이에 있는 복잡한 그물의 관계로서 나타난다. 이러한 관계들은 언제나 그 본질적인 면에서 관찰자를 포함한다. 인간이라는 관찰자는 관찰되는 과정들의 연쇄에서 마지막 연결을 이루며, 어떤 원자적 대상물의 성질도 단지 관찰자와 대상의 상호작용에 의해서만 이해될 수 있다.



평소 깊게 생각해보지 못했던 의식이라는 부분을 깊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된 책이었다. 흥미로운 주제였고, 의식을 통해 내 스스로 더 성장하고 삶이 조금이라도 바뀌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많은 사람들이 읽고 쳇바퀴 굴러가듯 자동으로 살아지는 삶에서 주체적이고 능동적인 삶으로 변화했으면 좋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오늘 서평을 쓸 책은 와다 히데키의 <이렇게 하니 운이 밀려들기 시작했습니다> 라는 책이다. 출판사는 센시오이다.

​‘도대체 어떻게 하면 운이 밀려들까?’ 이런 생각에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된 책이다. 나는 운이라는 것은 불확실성 하다고 생각한다. 운이라는 것은 하늘에 맡기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왔는데, 이 책은 그 운을 끌어당기는 19가지 법칙을 소개하고 있으니 눈길이 갈 수 밖에 없다.

작가 와다 히데키는 정신과 의사로 도쿄대학교 의학부를 졸업하셨다고 한다. 이 책 말고도 <나는 그렇게 살지 않기로 했습니다>, <오늘도 사소한 일에 화를 냈습니다>,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연습> 등 많은 책을 집필하셨다.

작가님은 운이 좋은 사람에게 공통적으로 두 가지 특징이 있다고 말한다. 첫번째는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고, 두번째는 적절한 타이밍을 선택하는 것이다. 방향과 타이밍의 조합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행운을 잡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앞으로의 목표부터 정해야 한다고 말한다. 일이 잘되었을 때도 거기에서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다음에는 이것도 도전해 봐야지.’라고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고 한다. 또 결과 내는 것보다 바로 움직이는 행동력, 실행력에 대한 태도도 강조한다.

세계적인 정신과 의사 칼 융이 “무의식이 정하는 삶의 방향이 운명이다.”라고 말했다. 작가님은 ‘운명’이란 인간이 가진 무의식적인 사고 패턴을 의미하기 때문에 내가 하는 생각, 말, 행동 등이 다시 나에게 돌아 온다고 말한다. 우리의
삶은 의식적이건 무의식적이건 자신이 원하는 대로 살게 되고, 꿈꾸는 대로 이루어진다고 한다. 이 부분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이다. 자신이 원하는 대로 살게 되고, 꿈꾸는 대로 이루어진다는 말.. 앞으로 더욱더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아야겠다고 다짐했다.


“ 그것은 행운이며,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이 불행한 인생이라는 것은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게 마음을 다잡으면 자신의 과거에 대해 다르게 생각할 수 있다. 과거 그 자체는 바뀌지 않지만,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바뀔 수 있다. 누구의 인생에도 행복은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정확히 말하자면 운이 좋아지는 사고방식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 책을 읽고나니 나에게 긍정의 기운이 밀려왔다. 아무래도 작가님이 정신과 의사인만큼 마음가짐, 태도, 사고방식에 대해 섬세하게 파악하고 계시는 것 같았다. 내 생각이 부정적으로 치우치게 되거나, 마음이 힘들 때 또 다시 찾고싶어지는 책이다. 강추하는 책이니 많은 사람들이 읽어보았으면 좋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