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방문해주시는 분들 올해 부자되실겨! (그리움마다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3854126</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17 May 2026 22:36:46 +0900</lastBuildDate><image><title>그리움마다</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743854126745513.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43854126</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그리움마다</description></image><item><author>그리움마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계전생 1.2 - 야마다 후타로 - [[세트] 마계전생 상.하 세트 - 전2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3854126/17277919</link><pubDate>Fri, 15 May 2026 11: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3854126/172779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7156&TPaperId=172779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94/59/coveroff/k02213763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7156&TPaperId=172779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트] 마계전생 상.하 세트 - 전2권</a><br/>야마다 후타로 지음, 김소연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br>    1. 일본 문화가 국내에 개방되기 이전 은하철도 999나 미래소년 코난 그리고 들장미소녀 캔디가 일본 만화인 것을 모르고 자라던 세대... 그리고 뒤늦게 일본 만화와 애니메이션의 매력을 알게되면서 더욱 일본 만화영화에 대한 특히 지브리와 같은 애니의 궁금증이 일종의 대놓고 드러내지못하는 갈구와 같았던 시절, 특히 남자로서 일본의 자극적 애니메이션의 매력은 어떻게해서든 구해서 보고자 길거리 해적판 애니를 구하고자 눈을 부라리며 부산과 역 부근을 돌아다니던시절... 그런 시절에 마주한 한 작품이 아마 '무사 쥬베이'가 아니었을까 싶네요, 일단은 야했고 자극적인 일본 사무라이적 검술의 극대화를 처음으로 만나본 작품으로 기억됩니다... 중국의 무협과 마찬가지로 일본의 사무라이협객 역시 과장된 이미지가 세계적으로 그려지던 시절이었죠... 그 시절 일본은 그렇게 저에게 기억됩니다.. ​    2. 솔직히 도쿠가와 이에야스와 관련된 작품인 '대망'을 사놓고도 그 서사의 거대함에 시작조차 못하고 있던 무지한 독자로서 이번에 만난 야마다 후타로의 "마계전생"은 일본의 에도시대의 역사적 사실을 판타지라는 틀을 중심으로 아주 일본스러운 장르의 매력이 총체적으로 적용된 무협소설이라고 보셔도 무방할 듯 싶습니다. 사실 일본의 사무라이 정신과 그 에도시대의 검협을 무협으로 통칭하는게 무리이긴 하겠으나 우리에게는 무협지의 삶이 더 공감가기에 그렇게 적어봅니다.. 여하튼 일본의 토요토미 히데요시의 임진왜란을 일으킨 시점일 1592년이라는 전제하에 히데요시의 죽음과 함께 임진왜란은 끝이 납니다.. 그리고 우리의 입장에서 아주 나쁜 왜적중 하나인 고니시 유키나가가 조선을 해작질하던 것도 기억나실겝니다.. 그렇게 히데요시는 사망을 하고 이어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에도막부시절을 연 시점 이후 1640년대가 이 소설의 시대배경입니다..  ​    3. 그러니까 도쿠가와가 에도막부를 열면서 쇼군으로 나라를 이끌어가기 위해 일본을 재정립하던 시절 고니시 유키나가는 도쿠가와에게 패배하고 고니시의 휘하에는 모리 소이켄이라는 요사시한 술법사가 있었습니다.. 아시는 지 모르겠지만 고니시는 일본에서 크리스찬으로도 유명합니다.. 여하튼 이 모리 소이켄이 이 소설의 빌런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는 흔히 말하는 마법을 일본적 해석으로 정리한 닌자적 인법에 능통한 인간이었죠, 그리고 이 소설의 시작점에서 미야모토 무사시를 중심으로 시마바라의 난을 평정한 상황에서 시바바라의 성의 모든 사람을 죽음에 이르게 만들었죠, 그리고 그 속에 모리 소이켄과 아마쿠사 시로 토기사다가 있었습니다.. 모리 소이켄은 기독교의 마술에 심취한 인간으로서 인간 여성을 통해 마인이 재탄생하게 만드는 술법을 만들어서 죽음을 당한 아마쿠사와 아라키 마카타몬을 마인으로 가장 먼저 부활시킵니다.. 그렇게 시작된 소설은 7년정도의 시간이 지나면서 제대로 시작됩니다..​    4. 시작부터 내용이 길죠, 소설도 역시 그렇습니다.. 이렇게 모리 소이켄이라는 인물이 당시대에 가장 뛰어난 검객들을 마법으로 재탄생시키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소설은 죽음에 이른 검객들의 욕망과 삶에 대한 애착을 이용해 다시금 세상에서 원하는 욕망을 불태우는 방법으로 우리가 익히 들어본 바 있는 미야모토 무사시, 호조인 인슌을 비롯한 당대의 최고의 역사적 인물들을 사무라이적 욕망과 잔인한 권력욕만 남은 본능적 마인으로 만들어냅니다... 그들에 대해 일일이 다 설명하다간 독후감이 끝이 없으니 여기서 줄이고, 그렇게 새로운 시대와 도쿠가와의 에도막부에 대한 복수심이 가득한 모리 소이켄의 야망과 함께 소설은 시작됩니다.. 그리고 한참이 지나 이 소설의 당대 검객들과 겨룰 유일한 인간 영웅이 등장하죠,​    5. 독후감 시작점에 말씀드린 쥬베이입니다.. 이 야규 쥬베이라는 인물 역시 역사적 실존인입니다.. 그리고 일본에서는 어느정도 신화적 인물로 이미지가 그려지는 사람이기도 하죠, 제가 봤던 애니메이션등과 이 소설의 작가 야마다 후타로의 영향력도 그런 인식에 작용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니까 이 작품 "마계전생"이 연재되고 출간된 시점이 1965년 경이라고 보면 아주 오래된 작품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현대의 일본 사무라이적 신화와 이미지적 환상에 이 야마다 후타로의 영향력이 아주 지대하게 작용되었을 것으로 개인적으로는 생각해봅니다.. 그렇게 쥬베이는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영웅적 활약으로 마계인으로 부활한 인간을 초월한 존재들을 하나씩 끝장내면서 소설은 이어져가죠, 그리고 그 중심에는 단순히 쥬베이의 단독적 독고다이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관계성도 충분히 염두해둔 작가적 매력도 있습니다.. 동료애라는 명목의 의리와 신뢰와 충정, 사랑이라는 궁극적 인간적 공감들이 이 소설의 밑단에 깔려있습니다.. 흔한 무협지적 감성과 다르지 않습니다..​    6. 그렇게 인간미가 가득한 쥬베이와 인간의 감정이 배제된 마인들과의 싸움을 그린 작품입죠, 대단히 궁금한 역사적 실제 사건들을 중심으로 있을 수 없는 환타지를 덧붙인 작품이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런 대결적 구도보다는 제가 잘 알지 못하는 일본의 에도시대의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실제 인물들이 어떻게 환타지스럽게 맞물려 이야기가 진행되는가에 대한 궁금증이 더 즐거움을 준 작품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러니까 흔한 대중적 판타지의 스타일은 현재의 감성으로는 워낙 흔한 장르이니까요, 하지만 앞서 말씀드린 1960년대에 야마다 후타로가 이런 작품을 대중에게 드러낸 시점을 이야기가 달라지겠죠, 제가 해적판 무사 쥬베이를 1990년대에 보면서 느꼈던 그런 충격이 그 시절 일본 대중들도 만났지 않을까 싶네요... 그렇다면 이 작품은 아주 뛰어난 작품임이 틀림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판타지물을 좋아하시고 일본 사무라이극에 매력을 느끼시는 분이시라면 꼭 한번 접해보시라 권하고 싶기도 합니다.. 다만 일본의 역사에 어려움을 겪거나 굳이 궁금증이 없으시고 쉽게 독서하시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일본의 역사적 사실속에서 등장하는 실존 인물들의 판타지임에 따라 상황적 해석이나 이해력을 따라가시기에는 조금 난독의 영향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 물론 이 모든 번거로움조차 무협이라는 큰 틀만 생각하시면 각주와 상황적 역사를 패스하시면서 재미를 느끼실 수 있으신 분들에게는 역시 권하고 싶습니다.. 이번에는 참 쓸데없는 말이 길었네요, 그래도 조앗쓰.. 땡끝​[이 작품 "마계전생세트"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제 마음대로 작성한 독후감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94/59/cover150/k02213763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945961</link></image></item><item><author>그리움마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쇼피의 시대 - 온셀로그 - [쇼피의 시대 월 1,500만 원 버는 글로벌 셀링의 비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3854126/17213932</link><pubDate>Mon, 13 Apr 2026 12: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3854126/172139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7602&TPaperId=172139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9/74/coveroff/k1521376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7602&TPaperId=172139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쇼피의 시대 월 1,500만 원 버는 글로벌 셀링의 비밀</a><br/>온셀로그 지음 / 라디오북(Radio book)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이 독후감은 출판사에서 대박날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어보고 제 어설픈 감상을 적은 것입니다..&nbsp;&nbsp;<br>1. 소설책을 읽던 제가 이제 돈버는 방법을 찾아보고 있네요, 여유가 사라지기도 했고 참 세상이 각박하게 흘러가기도 하고 뭔가 새로운 방법으로 세상을 살아갈 방법을 찾지않으면 도서정가제의 소설책 한권도 쉽게 읽을 수 없는 시대가 되어버려서인 지 뭔가 여유롭게 살아갈 수 있는 경제적 활동을 알아보게 되네요, 그렇습니다.. 배운거 없고 전문직도 아니고 평생직장도 아닌 삶을 사는 월급쟁이 중년 노동자의 입장에서는 적은 자본으로 큰 돈은 아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속 작가의 시작점처럼 저 역시 아이들 학원비라도 조금 더 구해볼 수 있는 방법을 찾을 나이가 되어버렸습니다.. 쉽진 않겠지만 여러가지 사회적 경제활동중에서 가장 쉽게 다가서면서도 쉽게 터득할 수 있는 것이 온라인의 쇼핑 리셀러라는 기준을 한번 초보의 눈으로 찾아보게 되네요... 하지만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하는 것이 이 작품의 이야기이기도 하고 실제 제 마음이기도 합니다...<br>&nbsp; 2. 쇼피라는 플랫폼은 국내에서는 생소하지만 동남아를 비롯한 글로벌적으로는 대단히 매력적인 쇼핑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동남아에서는 상당히 많은 쇼핑의 지분을 가지고 있는 플랫폼이기도 하지요, 뭐 쉽게 말해서 국내 쿠팡같은 플랫폼이라고 보시면 될 듯 싶네요... 수많은 제품들을 판매자가 글로벌하게 판매를 하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아직 국내에서는 구매를 할 수 없지만 동남아등지에서는 아주 매력적인 판매처가 되는 쇼핑 플랫폼이다보니 국내시장에서 리셀러등 온라인 판매를 원하시던 판매자들이 이제는 경쟁으로 넘쳐나는 국내시장을 넘어 해외로 눈을 돌려보려는 방식으로 4~5년전부터 상당히 경제적 활동이 많아진 판매전략으로 인기가 높은 모냥입니다...<br>&nbsp; 3. 솔직히 뒤늦은 감이 있죠, 발빠른 판매자분들은 일찍부터 이 쇼피라는 플랫폼을 활용해서 많은 경제적 이익을 누려왔고 지금도 그 경쟁력은 아주 많아보입니다.. 아시다시피 우리나라의 인구 대비 동남아를 비롯해 쇼피의 글로벌 판매국가 8개국은 동남아를 비롯한 남미의 멕시코와 브라질까지 아우르기 때문에 그 구매 인구가 몇곱절은 되는 곳이니 조금만 노력하고 나름의 특화된 장점으로 어필이 될 수 있다면 경쟁력은 무궁무진하지 않을까하는 것이 이 작품의 이야기이고 저 역시 충분히 공감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특히 작가는 처음 시작점부터 시작해서 자신만의 노하우가 담긴 쇼피의 구매전략을 대단히 솔직하고 섬세하게 드러내고 독자들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보여주면서 자신이 돈을 버는 방식이 뭔가 대단한 것이 아닌 작은 것 하나부터 구매자의 입맛에 맞게 설득하고 적용시켜 나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br>&nbsp; 4. 많은 쇼피의 판매전략과 관련한 노하우나 경험담은 수많은 책이나 유튜브등에서 소개되고 동일한 이야기가 반복되고 있기 떄문에 솔직히 허황된 월 수천만원의 돈을 벌 수 있다는 마케팅적 광고는 개인적으로 인정할 수 없습니다만 온셀로그라는 작가의 입장과 그의 판매철학 및 그의 경험적 이야기속에는 단순한 경제적 판매와 구매의 이야기가 아니라 그 속에 인간의 기본적인 속성이 가미되지않으면 어떤 판매도 지속적으로 이루어지지않는다는 단순하지만 대단히 중요한 판매전략의 기준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소비자 즉 구매자의 입장에서 이 제품을 살 수 밖에 없는 이유,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구매를 한 후의 피드백에 대한 정확한 대응방식등이 이 작품에서 이야기하고자 하는 가장 중요한 이야기가 아닌가 싶네요...<br>&nbsp; 5. 기본적인 쇼피의 판매자의 접근방식은 기존에 나온 이야기나 동영상으로 접한 내용과 크게 다르지않습니다.. 거의 동일하기 때문에 어디에서 정보를 얻던 동일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을테니 그런 부분은 딱히 감흥이 없기도 합니다.. 물론 이런 이야기가 주가 되는 것이 맞기도 하고 전체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부분도 어쩔 수 없죠,, 다만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여러가지 상황적 문제와 관련해서 작가는 대단히 꼼꼼하게 중요한 부분을 놓치지않게 설명을 하고 있기 때문에 기본적은 접근절차속에서 작가가 경험한 부분에서의 시행착오는 이 작품을 읽는 독자분들이 만약 시작을 하게 된다면 건너뛸 수있는 이점을 분명히 있습니다.. 또한 이 작품속에서 작가가 던져놓은 판매대응전략의 방법은 경쟁력을 가진 노하우임이 충분하니 단순히 판매에 집중하기 보다 보다 장기적으로 판매를 이어나가면 부업의 방식이 아니라 본업으로서 제대로 된 경제이익을 창출하기를 원하는 독자에게는 충분한 도움이 되는 경제 활용서임에는 분명합니다.. 저 역시 작가의 의도에 맞게 충분히 고민하고 찬찬히 그 과정을 세심하게 따져보고 가능성을 타진해보기로 했습니다.. 누구에게나 돈은 필요하니까요, 세상은 보통의 사람들에게 필요한 만큼의 돈을 주진 않습디다.. 그래서 돈이 필요한 분들에게는 꽤나 활용적인 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돈 벌어봅시다.. 땡끝<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9/74/cover150/k1521376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997447</link></image></item><item><author>그리움마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는 나의 장례식에 초대받았다 - 헬렌 듀런트 - [나는 나의 장례식에 초대받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3854126/17203925</link><pubDate>Wed, 08 Apr 2026 11: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3854126/1720392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7086&TPaperId=1720392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4/44/coveroff/k8121370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7086&TPaperId=1720392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나의 장례식에 초대받았다</a><br/>헬렌 듀런트 지음, 황성연 옮김 / 서사원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nbsp; &nbsp; 1. 삶에 있어서 돈이라는 매개가 주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혹자에게는 전부일 수도 있고, 혹자에게는 행복일 수도 있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고통일 수도 있겠지만... 이 모든 것을 통틀어 돈이라는 것은 우리의 삶에서 기본적인 삶의 기능을 제공하는 생명과도 같은 것이라는 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죠... 자급자족이 불가능한 사회라는 시스템속에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물물교환이라는 전제가 없이는 도저히 살 수가 없으니까요... 그래서 이 돈이라는 것이 정말 지랄같은 것입니다..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게 맞습니다.. 저의 기준에서는, 여유롭게 많은 돈은 보다 나은 삶의 혜택을 주고 행복을 주고 즐거움을 주고 풍요로움을 주는 모든 것일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그렇지 않나요?.. 여유로울 정도의 돈만 있으면 충분하다고 대체적으로 이야기합니다.. 그 여유로울 정도의 돈은 얼마정도일까요, 수없이 많은 뉴스에서 하루가 멀다하고 보여주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동반 자살을 택하거나 아이들과 세상을 떠나는 모습들, 어떻게해서든 살 수 있지않나라고 우린 이야기하지만, 그들에게 돈은 비수와 다르지 않는 존재였을 지도 모릅니다... 생각할 수록 비참해지네요... 돈이 뭐길래,,,<br>&nbsp; &nbsp; 2. 너무 과한 전제이지만 이 작품 '나는 나의 장례식에 초대받았다'라는 작품의 기본적인 서사의 틀도 이 돈과 관련된 인간의 비루함 삶의 서사를 다루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부유함을 주고 권력을 안겨주는 돈이 누군가에게는 삶의 밑바닥까지 내려갈 수 밖에 없게 만드는 것.. 그렇게 앨리스 앤더슨은 자신을 숨긴체 돈의 표적에서 벗어나 하루하루를 연명하며 살아가던 중 누군가에게서 온 이메일을 확인합니다.. 자신을 숨기고 살아온 3년동안 어느누구도 자신을 알지 못했지만 그녀에게 도착한 이메일은 그녀를 정확히 알고 있으며 본명인 앨리스 앤더슨이라는 이름으로 장례식에 초대를 합니다.. 그리고 앨리스는 대저택이 있는 곳의 장례식에 참석을 하게 되고 그곳에서 땅에 묻히는 인물의 이름을 확인합니다.. 그 사람의 이름은 '앨리스 앤더스' 자신과 동일한 이름을 가진 사람이 죽음을 당한 곳에서 자신인 척 살아온 인물을 알아내고자 앨리스는 조금씩 진실에 다가가기 시작하는데....<br>&nbsp; &nbsp; 3. 이 소설은 단순한 서사를 중심으로 상당히 속도감있게 흘러갑니다.. 앨리스는 현재 도나 슬레이스라는 이름을 사용하며 살아가고있고 자신의 이름을 도용하며 죽은 앨리스 앤더슨이 일하던 맥스 마스덴이라는 부자의 집에 죽인 앨리스 대신 일을 시작하며 그동안 자신의 이름을 도용해서 그 곳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는가를 밝히려고 하는 이야기구조입죠... 그리고 그 내면의 진실이 어떻게 벌어지고 또한 죽은 앨리스의 신원이 무엇인 지, 왜 자신이 그곳에서 진실을 찾게 되는 지를 찾아나가는 이야기입니다.. 그렇게 부유한 한 가정의 농밀한 삶속으로 들어가며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챕터마다 변화무쌍하게 심리적 변화를 주며 대단히 소박한 인물적 구성임에도 독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게 됩니다.. 맥스와 그의 아내 타라,, 그리고 무엇보다 한나라는 그들의 딸을 통해 흔히 말하는 사이코패스적인 심리적 변화가 끊임없이 펼쳐지는 상황이 좋게 이야기하면 대단히 흥미롭습니다..<br>&nbsp; &nbsp; 4. 근데 이게 말이죠, 인물들의 티키타카가 아주 중요한 심리적 발란스가 키포인트인데.. 이 작품에서는 너무 변화무쌍합디다... 그리고 초반에는 어느정도 긴장감을 주면서 흘러가는데 너무 비슷한 상황과 심리적 이야기가 펼쳐지면서 뒤로 갈수록 그 느낌이 희석되고 심지어 현실적 이해조차 안되는 상황까지 흘러가는거죠, 등장인물들이 저렇게까지 하는데 왜 이 여자는 이러고 있지,,, 라는게 독후감의 한마디입니다.. 복선이니 암시니 하는 것들은 전혀 무의미하구요, 작가의 입장에서는 어느정도 서사의 심리적 반전을 위해 꼬아놓았다고 생각하는 부분들이 우리나라 드라마를 열심히 보신 분들에게는 전혀 먹히지않을 것이라고 전 장담합니다.. 그냥 흔한 부자들의 더러운 속성을 중심으로 음모와 배신의 삶을 되풀이하는 방식의 드라마식 전개.... 뭔 말인 지 다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br>&nbsp; &nbsp; 5. 과한 충격이나 거북함은 없습니다.. 심리적 압박감이 초반에는 무척 매력적이었지만 어느순간 흔한 드라마적 속성에서 벗어나질 못했다는 생각도 들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짧고 속도감있게 펼쳐지는 상황적 흐름의 매력은 충분히 있다는 생각이 듭디다... 현실적 상황의 이해도는 떨어질지언정 인물들이 보여주는 빠른 진행과정의 심리적 변화는 나름 즐거움이 있어 가독성까지 저버리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대단히 빨리 읽히고 마무리까지 편안하게 할 수 있다고 생각했구요, 이런 류의 작품들은 흔하고 여기서 홍보하긴 좀 그렇지만 요즘 국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프리다 맥파든'의 작품적 서사와 크게 다르지않아 이게 요즘의 스릴러적 감성의 흐름인가 싶기도 합니다.. 그래서 프리다 맥파든의 작품을 즐겨 읽으시면 독자님들이시라면 그렇게 손해보지않은 독서가 될지 도 모르겠네요.. 여하튼 잘 읽히는작품이라는거... 땡끝]]></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4/44/cover150/k8121370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144435</link></image></item><item><author>그리움마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일러스트레이션 2025 - [일러스트레이션 2025]</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3854126/17161620</link><pubDate>Fri, 20 Mar 2026 10: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3854126/171616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6634&TPaperId=171616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5/40/coveroff/k69213663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6634&TPaperId=171616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일러스트레이션 2025</a><br/>일러스트레이터 142명 지음, 히라이즈미 코지 엮음, 박유미 옮김 / 잇담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br>1. 아이가 애니를 전공으로 공부를 한다고 할때, 아주 어린 시절 아이가 즐겨 그리던 그림들을 떠올리게 됩디다.. 항상 예쁜 여자아이들을 위주로 그림을 보고 만화를 보고 따라 그리며 행복해하던 아이의 얼굴을 생각하며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는 것에 대해 축복받은 세대라고 생각한 기억이 나네요... 그렇게 아이는 애니를 공부하며 전공으로 여전히 자신의 미래를 그려나가고 있지만 여전히 단순한 아트적 사고나 창의적 세상속과는 다른 현실속의 미래는 딱히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는 것이 부모의 마음이기도 합디다.. 그들만의 세상속에서 그려내는 독특한 상상속의 이미지는 획일적이고 강압적인 일반적 교육의 잔재에서 벗어나지 못한 우리 세대에서는 쉽게 동화되기 어려운 것들이기도 하니까요..<br><br><br>2. 그래서 한번 경험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거니와 요즘 변화되어가는 애니나 캐릭터의 세상의 이미지는 어떠한가에 대한 궁금증, 무엇보다 아이와 소통하기 위해 아이의 관심과 공부에 공감하기 위한 방법으로다가 이렇게 이미지가 중점인 작품을 만나게 되었네요... 그동안 모든 활자속에서 서사와 줄거리에 집중되어서 독서를 하던 저에게 쉽지않은 책읽기였지만, 각각의 작가들이 몇컷의 작품의 이미지로 보여준 감성과 색채와 이미지와 그들이 상상하는 세상속의 모습들은 참으로 매력적이기까지 합디다..<br><br><br>3. 대체적으로 캐릭터 위주의 감각적 색채감과 디지털의 3D의 영역으로 표현되는 작품으로 보여지지만 그 창작의 영역은 매우 광범위해서 표현이 주는 자유적 확장성이 강하게 그려진 작품들이 대다수였다는 생각을 하게 됩디다.. 150여명 가까이 되는 작가들의 작품들을 그들이 그려내고자하 하는 바에 대해 그들의 작품적 스타일을 드러내는 이미지의 향연은 하나로 뭉쳐진 일러스트레이션 작품집이지만 각각의 소중한 자아적 실체를 만날 수 있는 방법으로 그림이 대체되는 것도 있다는 생각도 그림이라고는 일도 모르는 아저씨의 독후평이기도 합니다..<br><br><br>4. 저로서는 관심만 가지는 차원에서 이 작품집을 접하게 되었지만, 멋진 작품을 딸아이에게 선물하는 마음도 매우 행복하네요, 저와는 달리 딸아이는 이 작품집을 매우 섬세하고 꼼꼼하게 들여다보며 각각의 작품속에 드러난 캐릭터의 터치 하나하나와 배경과 그 감성적 색채에 집중하게 될걸 알기에 더 기분이 좋아집니다.. 창작이라는 거대한 생각적 영역속에서 아이가 시대의 흐름과 현실의 빠른 지나침속에서 배우고 적응하며 제대로된 자신만의 세상을 그려낼 수 있는 주체적 정체성을 만들 수 있는 배움의 즐거움도 있을거구요, 그러기 위해서는 이러한 작품집속에서 작가들이 그려낸 창작의 세상과 그들만의 이야기를 공감하고 깨우치는 방법도 당연히 필요해 보입니다.. 역시 꼰대 아저씨의 생각일 뿐이지만 좋으네요,<br><br><br>5. 이 작품집 '일러스트레이션 2025'은 저에게 생경하지만 매력적인 창작의 세상을 떠올리게 합디다... 만화를 사랑하고 어릴적 일요일 아침 일찍 디즈니의 만화를 즐겨보고 에반겔리온과 에스카플로네와 지브리와 공각기동대와 아키라같은 작품들에게서 느꼈던 일본 애니의 충격을 여전히 기억하고 있는 세대로서 이 작품집을 비롯한 좋은 이미지로 그려진 무궁무진한 창작의 확장은 단순한 그림과 이미지의 세상이 아니라 현실속의 매체적 결합을 토대로 앞으로도 더욱 세상을 매력적으로 만들고 누구에게는 행복하고 즐거운 자유로은 상상의 세상을 선사할 것이라는 거창한 독후감으로 마무리를 합니다.. 땡끝<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5/40/cover150/k69213663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154081</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