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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인 이기웅 인터뷰 中

 

 

 

" 백범의 일지를 천천히 다시 만드는 건

백범의 정신을 다시 염하는 일입니다. -- 

육신은 허물어졌지만 그 정신이 아직까지 살아서 말을 걸어오는데

어떻게 기록을 안 할 수가 있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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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이 재밌는게 언어화되어 있는데

그 끝지점은 언어화할 수 없는 부분이예요.

 

 

결국 이 많은 언어와 이 많은 구조와 뭐를 동원해서

내가 하려는 말은 말할 수 없는 것들이예요.

다만 그 이야기속 에서 몇마디 말할 수 없으니까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건데 - 이야기로만 말할 수 있어서 한건데

 

주제가 뭔가요?

염두에 둔게 뭔가요 라고 물으면 곤혹스러워요 "

 

 

--팟캐스트 ‘이동진의 빨강책방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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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레소토

라디오헤드 'How to disappear completely'

살라망카

빔 벤더스 '리스본 이야기' / Ainda

부산가야시장 맞은편 186 Bus

안중근

포르투갈 피아니스트 '아르투르 피자루'

카프카

러너스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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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 앞으로의 쓰기는 어떤 모습일까요. 또 그 쓰기는 스스로의 삶을 어떻게 만들거라 생각하십니까

 

 

유이우: 앞으로도 계속 이런 리듬과 태도로 쓰지 않을까 싶어요. 그렇지만 조금 더 제멋대로 쓰여질 것 같기도 합니다. 제 리듬을 지구의 어떤 누군가는 분명 좋아하고 있다는 걸 이번 시집을 통해 알았으니까요. 그힘으로, 엇박자로 나가더라도 더 자유롭고 싶어요. 결국 이 세상 속이예요. 더 가봤자, 이 세상 속이라고요. 더 마음껏 살아가고 더 마음껏 써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쓰기는 다시금 저를 저답게 만들 수 있을 거라 기대하고 있어요.

 

 

 

' 시가 시에게 가도록

사람이 방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

 

- 「시인의 말」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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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의 Design Without Words Volume 2 중에서

 

 

▷▶ 디자인을 하기에 앞서 우리는 '무엇을'하는지

그리고 '왜'하는지에 대한 생각이 항상 우선입니다.

 

우리는 결과가 다르다는 것에 집중하기 보다는

사고의 영역을 넓히는 메시지를 담기 위한,

옳은 디자인을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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