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후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87
나쓰메 소세키 지음, 윤상인 옮김 / 민음사 / 200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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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하고 공감 불가한 페이지를 넘기다가

방안에 꽃향기가 아직 가시지 않고 있었다 페이지에서

진짜 백합 향기를 맡은 듯 취해,

점점 주인공 다이스케에게 감정적으로 설득되는 그 기분이 나쁘지 않은

꽃 향기 가득한 후각과 어이 없어서 웃었던 청각으로 남는 소설 ▣

 

 

 

그의 고통은 평소의 권태와는 달랐다. 무슨일이든 하기 싫은 것이 아니라 뭔가를 하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는 심리상태였다
- P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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